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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의 교회 지식사전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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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리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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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1:41: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바리새인.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he Pharisees]]&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Charles Philibert de Lasteyrie - Interior of a synagogue (probably Nancy), ca 1816.jpg |섬네일 | px |유대교 회당을 묘사한 19세기 석판화. 바리새인은 회당을 중심으로 활동했다.]]&lt;br /&gt;
&#039;&#039;&#039;바리새인&#039;&#039;&#039;(Pharisees, Pharisai人&amp;lt;ref&amp;gt;2019년 6월에 국립국어원은 바리새인의 표기를 Pharisee人에서 Pharisai人으로 원어 수정했다.&amp;lt;/ref&amp;gt;)은 &#039;바리새&#039; 혹은 &#039;바리사이&#039;라고 불리는, 유대교의 한 분파인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430585&amp;amp;searchKeywordTo=3 바리새파]에 속한 사람들이다. 바리새인(헬라어: Φαρισαῖος, 파리사이오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bc120d93dd394597a8fa312998f7900c |제목=Φαρισαῖος |웹사이트=고대 그리스어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039;페루쉼(Perushim)&#039;인데, 이 단어는 &#039;분리시키다&#039;라는 뜻을 가진 동사 &#039;파라쉬(פָּרָשׁ‎)&#039;에서 나온 말로 &#039;분리된 자들&#039;이라는 뜻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4a6e299032744035b3868b3b0eff47d6 |제목=פָּרָשׁ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biblehub.com/greek/5330.htm |제목=Pharisaios |웹사이트=Biblehub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biblehub.com/hebrew/6567.htm |제목=Parash |웹사이트=Biblehub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바리새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율법뿐만 아니라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통까지도 모두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고,&amp;lt;ref name=&amp;quot;안식일&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2장 |제목=마태복음 12:1–2 |인용문=그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손씻기 유전&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7장 |제목=마가복음 7:3–4 |저널= |인용문=(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어 손을 부지런히 씻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또 시장에서 돌아와서는 물을 뿌리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amp;lt;/ref&amp;gt; 자신들처럼 행하지 않는 자들에게 매우 배타적인 태도를 취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제목=요한복음 7:46–49 |저널= |인용문=하속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예수]의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amp;lt;/ref&amp;gt; 예수님은 바리새인의 위선적인 신앙을 책망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제목=마태복음 23:25-27 |저널= |인용문=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 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바리새인의 기원==&lt;br /&gt;
기원전 2세기경 헬라 제국의 [https://opendic.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97140&amp;amp;viewType=confirm 셀레우코스 왕조]가 유대 지역을 지배할 때 왕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50932 안티오코스 4세](재위: B.C. 175–B.C. 163)는 유대교를 대대적으로 핍박했다. 헬라의 문화와 신앙을 강요하며 모세 율법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등의 정책으로 인해 유대인들 사이에 헬라에 대한 반감과 불만이 고조되었다. 이런 시기에 헬라 문화를 배격하고 모세 율법과 조상들의 전통을 엄격하게 고수하며 하나님의 선민(選民)답게 경건하게 생활해야 한다고 주장한 유대인들이 있었다. 이들은 &#039;경건한 사람들&#039;이라는 뜻의 &#039;[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7144&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하시딤](חֲסִידִים)&#039;이다. 하시딤은 셀레우코스 왕조에 저항하는 유다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EB%A7%88%EC%B9%B4%EB%B0%94%EC%9D%B4%EC%98%A4%EC%8A%A4%EC%A0%84%EC%9F%81 마카비(마카바이오스, 마카베오)의 무력 항쟁]에 힘을 보태며 유대가 독립하는 데 기여했다. 이후 독립을 쟁취한 유대인들은 기원전 63년에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기까지 약 80년간 자신들의 왕국을 유지했다. 이 시기에 하시딤의 후예로 바리새파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25244&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1599 에세네파]가 나타났다. 그중 율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한 종파가 바리새파다.&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파일:Brooklyn Museum - The Pharisees and the Herodians Conspire Against Jesus (Les pharisiens et les hérodiens conspirent contre Jésus) - James Tissot - overall.jpg |섬네일 | 250px | 예수님 당시 활동하던 바리새인의 모습을 그린 그림]]&lt;br /&gt;
예수님 당시 유대 사회에서 바리새파는 대중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amp;lt;ref&amp;gt;&amp;quot;바리새인&amp;quot;, 이성호, 《성서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607쪽, &amp;quot;그들은 헤롯가(~家), 로마시대에 6천명 이상의 단원을 가지고, 회당 조직을 통하여 전 유대에 영향을 주었다.&amp;quot;&amp;lt;/ref&amp;gt; [[성전]]을 중심으로 하여 대제사장과 귀족층이 주도한 사두개파에 비해, 유대 중산층으로 구성된 바리새파는 [[회당]] 조직을 기반으로 대중의 지지를 받으며 영향력을 넓혀갔다. &lt;br /&gt;
&lt;br /&gt;
* &#039;&#039;&#039;특권 의식에 사로잡힌 율법주의자&#039;&#039;&#039;&lt;br /&gt;
:바리새인들은 모세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켜야 의롭게 된다고 믿었기에 율법의 작은 내용도 엄격하게 지키고자 했는데,&amp;lt;ref&amp;gt;플라비우스 요세푸스, 《유대전쟁사1》, 나남, 2008, 209쪽, &amp;quot;바리새파는 엄격한 율법해석으로 유명하다.&amp;quot;&amp;lt;/ref&amp;gt; 그런 모습은 백성들에게 신망과 존경을 얻었다. 바리새인은 모세오경에 기록된 관습이나 정결 예식, 금식, [[십일조]], [[안식일]] 등에 관한 율례를 중요하게 생각했고 이 외에도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통(장로들의 유전)의 지극히 작은 항목까지 모두 준수하려 했다. 또한 헬라 문화를 배격하며, 로마 제국에 충성하는 것을 전적으로 거부했다. 바리새인 중에는 경건한 삶과 태도로 존경받은 인물도 있었으나, 대체로 자신들이 모세 율법을 가장 잘 알고 정통하다는 특권 의식에 사로잡혀 자기 신앙을 과시했다.&lt;br /&gt;
&lt;br /&gt;
* &#039;&#039;&#039;사두개파와의 관계&#039;&#039;&#039;&lt;br /&gt;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서로 추구하는 종교적 노선이 전혀 달랐다. 두 분파의 교리적 대립이 첨예했기에 사도 바울이 이를 활용해 자신의 위기를 모면하기도 했다.&amp;lt;ref name=&amp;quot;행:바-사&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3장 |제목=사도행전 23:6–10 |인용문=바울이 그 한 부분은 사두개인이요 한 부분은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가 심문을 받노라 그 말을 한즉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이니 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 ... 큰 분쟁이 생기니 천부장이 바울이 저희에게 찢겨질까 하여 군사를 명하여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영문으로 들어가라 하니라}}&amp;lt;/ref&amp;gt;&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lt;br /&gt;
|-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amp;lt;center&amp;gt;&#039;&#039;&#039;구분&#039;&#039;&#039;&amp;lt;/center&amp;gt;||&amp;lt;center&amp;gt;&#039;&#039;&#039;바리새파&#039;&#039;&#039;&amp;lt;/center&amp;gt;||&amp;lt;center&amp;gt;&#039;&#039;&#039;사두개파&#039;&#039;&#039;&amp;lt;/center&amp;gt;&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amp;lt;center&amp;gt;&#039;&#039;&#039;구성원&#039;&#039;&#039;&amp;lt;/center&amp;gt;||유대의 중산층||제사장 집안이나 부유한 귀족층&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amp;lt;center&amp;gt;&#039;&#039;&#039;영향력&#039;&#039;&#039;&amp;lt;/center&amp;gt;|| 종교적 영향력 행사||정치적, 종교적 영향력 행사&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대중의 지지를 얻음||대중의 지지를 얻지 못함&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amp;lt;center&amp;gt;&#039;&#039;&#039;교리&#039;&#039;&#039;&amp;lt;/center&amp;gt;||부활, 천사, 영혼의 존재를 믿음||부활, 천사,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음&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모세오경 외에도 장로들의 유전과 전통까지 모두 지킴||오직 모세오경만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나, 실상은 대제사장의 의견을 절대적으로 존중&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헬라의 문화를 배격함||헬라의 문화를 수용함&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amp;lt;center&amp;gt;&#039;&#039;&#039;70년 예루살렘 멸망 후&#039;&#039;&#039;&amp;lt;/center&amp;gt;||유지됨||사라짐&lt;br /&gt;
|}&lt;br /&gt;
:그러나 바리새파는 예수님과 사도들을 핍박하고 [[복음]]을 방해하기 위해, 종교적 노선이 달랐던 사두개파와 때때로 뜻과 행동을 함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6장 |제목=마태복음 16:1-4 |저널= |인용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amp;lt;/ref&amp;gt; 사두개인이 예수님을 시험하러 왔다가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간 직후 곧바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찾아와 시험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2장 |제목=마태복음 22:23-46 |저널= |인용문=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amp;lt;/ref&amp;gt; 예수님이 그들의 잘못을 꾸짖고 성경의 진리로 민중을 깨우치시자, 위기의식을 느낀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은 의기투합하여 예수님을 죽이려 모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1장 |제목=요한복음 11:47-53 |저널= |인용문=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가로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만일 저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 이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예수님과 바리새인 ==&lt;br /&gt;
[[회당]]에서 주로 활동했던 바리새인은 [[성전]]을 중심으로 하는 사두개인보다 예수님을 마주할 기회가 많았고 예수님과 많은 논쟁을 벌였다. 그들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안식일을 구약의 율법대로 지키지 않는 것을 정죄하거나&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6장 |제목=누가복음 6:7-9 |저널= |인용문=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송사할 빙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가 엿보니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멸하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 }}&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안식일&amp;quot; /&amp;gt; 예수님이 천한 세리나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는 것을 책잡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9장 |제목=마태복음 9:10–11 |인용문=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amp;lt;/ref&amp;gt; 예수님과 제자들이 식전에 손을 씻는 장로들의 유전이나 금식 등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며 비난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1장 |제목=누가복음 11:37-38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7장 |제목=마가복음 7:5 |인용문=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치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물론 당시 모든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배척한 것은 아니었다. 몇몇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영접하거나 우호적인 시각을 가졌다. 바리새인이었던 니고데모는 밤에 예수님을 찾아가서 겸손한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배웠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제목=요한복음 3:1–2 |인용문=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amp;lt;/ref&amp;gt; 유대 지도자들 사이에서 예수님을 변호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제목=요한복음 7:45-51 |저널= |인용문=하속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로 오니 저희가 묻되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 하속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의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이가 있느냐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그중에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저희에게 말하되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판결하느냐 }}&amp;lt;/ref&amp;gt; 목숨도 아끼지 않고 복음을 전했던 [[바울|사도 바울]]도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기 전까지는 바리새인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3장 |제목=빌립보서 3:5 |인용문=내[바울]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2장 |제목=사도행전 22:3 |인용문=나[바울]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하는 자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6장 |제목=사도행전 26:5 |인용문=일찍부터 나[바울]를 알았으니 저희가 증거하려 하면 내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한 파를 좇아 바리새인의 생활을 하였다고 할 것이라}}&amp;lt;/ref&amp;gt; 사두개파가 [[공회 (산헤드린)|공회]]에서 사도들을 없애고자 할 때, 당대 유대인들의 최고 스승이자 바울의 스승이었던 바리새인 가말리엘이 나서서 무리를 진정시키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5장 |제목=사도행전 5:33–40 |인용문=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간 밖에 나가게 하고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 놓으니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셋돈으로 예수님을 시험&#039;&#039;&#039;&lt;br /&gt;
[[파일:Emperor Tiberius Denarius - Tribute Penny.jpg |섬네일 | 250px |&#039;&#039;&#039;디베료 황제 시대의 데나리온&#039;&#039;&#039; &amp;lt;br&amp;gt; 앞면에는 &amp;quot;TI[berivs] CAESAR DIVI AVG[vsti] F[ilivs] AVGVSTS&amp;quot;(Tiberius Caesar Divi Augusti Filius Augustus, 티베리우스 황제, 지존한 신의 지존한 아들), 뒷면에는 &amp;quot;PONTIF[ex] MAXIM[us]&amp;quot;(Pontifex Maximus, 최고의 제사장)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lt;br /&gt;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곤란에 빠뜨리기 위해 로마 황제, 즉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은 일인지 물은 적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세금 낼 돈을 보이라 하시니 로마의 화폐였던 데나리온을 가져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2장 |제목=마태복음 22:15–22 |저널= |인용문=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로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론하고 ...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한대 예수께서 저희의 악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셋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기이히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amp;lt;/ref&amp;gt; 당시 데나리온의 전면에는 로마 황제를 뜻하는 가이사라는 글과 당시 가이사였던 디베료(티베리우스)의 형상이 새겨져 있었다. 예수님은 화폐에 새겨진 얼굴과 글씨가 누구의 것인지를 되묻고는 &amp;quot;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amp;quot;고 지혜롭게 답변하셨다. 그러나 이후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amp;quot;가이사에게 세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고 했다&amp;quot;는 죄목으로 총독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고소하고 사형 판결을 요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3장 |제목=누가복음 23:1–2 |저널= |인용문=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고소하여 가로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하니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9장 |제목=요한복음 19:12–16 |저널= |인용문=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 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예수님의 책망&#039;&#039;&#039;&lt;br /&gt;
[[파일:Phylactery (teffilin) case Brooklyn Museum open.jpg |섬네일 | 250px |13세 이상의 유대인 남자들이 미간과 손목에 착용하던 경문. 가죽 상자 안에는 성경 구절(출 13:1-10, 11-16, 신 6:4-9, 11:13-21)을 기록한 양피지가 들어 있다. [https://www.brooklynmuseum.org/ 브루클린 박물관] 소장]]&lt;br /&gt;
:예수님은 당시 바리새인의 율법 준수 정신을 어느 정도 인정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5장 |제목=마태복음 5:20 |저널= |인용문=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amp;lt;/ref&amp;gt; 그러나 극단적 율법주의에 빠져 사람의 유전을 지키려다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그들의 행위를 책망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5장 |제목=마태복음 15:3–6 |인용문=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amp;lt;/ref&amp;gt; 경문(經文)을 넓히고 옷술을 크게 하는 등&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제목=마태복음 23:1–7 |저널= |인용문=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amp;lt;/ref&amp;gt; 겉치레와 형식만을 강조하는 바리새인을 가리켜 &#039;탐욕과 불법이 가득한, 회칠한 무덤 같은 선지자&#039;라고 질책하시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제목=마태복음 23:25–28 |인용문=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amp;lt;/ref&amp;gt; 겉으로 보이는 행위뿐만 아니라 긍휼과 자비, 겸손 같은 내적 요소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역설(力說)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제목=마태복음 23:23 |저널= |인용문=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8장 |제목=누가복음 18장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경을 잘 안다고 자부했지만 끝내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다른 사람들까지 믿지 못하게 한 바리새인을 향해 예수님은 &#039;[[천국]] 문을 닫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사람도 못 들어가게 하는 자들&#039;이라고 책망하기도 하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039;&#039;&#039;바리새인&#039;&#039;&#039;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마태복음 23:13]}}&lt;br /&gt;
==예수님 이후 역사==&lt;br /&gt;
예수님 이후의 기록인 [[사도행전]]에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종교적 차이가 그대로 나타나 있다.&amp;lt;ref name=&amp;quot;행:바-사&amp;quot;/&amp;gt; 또한 바리새인이었던 바울이 개종하기 전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한 행적 등을 통해,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교회를 박해했음을 알 수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9장 |제목=사도행전 9:1-2 |저널= |인용문=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 함이라}}&amp;lt;/ref&amp;gt; 기원후 70년 예수님의 예언대로 [[예루살렘]]이 로마군에게 멸망한 후에도 바리새인은 명맥을 유지했다. 그들의 활동은 기원후 2-3세기경까지 이어져, 현재의 유대교를 형성하는 주류 종파로 남았다.&amp;lt;ref&amp;gt;&amp;quot;바리사이파&amp;quot;, 장호상,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제8권, 한국브리태니커주식회사, 1995, 495쪽, &amp;quot;구전전승(기록되지 않은 토라)의 구속력에 대한 그들의 주장은 아직까지 유대교 신학사상의 기본 신조로 남아 있다. ... 바리사이파의 토라 해석이 계속 발전하고 유대교 내에서 생명력을 유지해온 것은 그들의 이 같은 진보적 성향 때문이었다. ... 정통 유대교의 발전상 가장 영향력 있는 운동이었던 바리사이파의 활동 시기는 AD 2, 3세기까지 이어졌다. 바리새파는 변화하는 역사적 상황 속에서 유대인의 성서 해석에 융통성을 부여함으로써 유대교를 보존하고 전수했다. 교육에 기울인 노력도 그후 유대인 역사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 디아스포라의 오랜 세월 동안 유대교를 존속시키고 발전시켜온 것은 바로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회당과 학교였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사두개인]]&lt;br /&gt;
*[[서기관]]&lt;br /&gt;
*[[회당]]&lt;br /&gt;
*[[공회 (산헤드린)]]&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B0%94%EB%A1%9C_(%ED%8C%8C%EB%9D%BC%EC%98%A4)&amp;diff=12613</id>
		<title>바로 (파라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B0%94%EB%A1%9C_(%ED%8C%8C%EB%9D%BC%EC%98%A4)&amp;diff=12613"/>
		<updated>2026-05-22T01:40:3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바로.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Pharaoh]]&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Pharaoh.svg |섬네일 |296x296px|고대 이집트에서 일반적으로 묘사되던 파라오의 모습]]&lt;br /&gt;
&#039;&#039;&#039;바로&#039;&#039;&#039;(파라오, Pharaoh)는 고대 이집트의 왕을 가리키는 칭호(common title)다. 바로는 최고 통치자로서 정치적 지도자와 종교적 지도자의 역할을 함께 수행했으며 신격화되었다. &lt;br /&gt;
&lt;br /&gt;
북쪽으로 이스라엘과 인접한 이집트는 성경 역사에도 자주 등장한다. [[성경]]에서 이집트는 애굽으로, 파라오는 바로로 기록되었다. 단독으로 &#039;바로&#039;로 쓰이기도 하고,&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창세기 12:15],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장 출애굽기 1:11]&amp;lt;/ref&amp;gt; 바로의 설명어인 &#039;애굽 왕&#039;을 더해서 &#039;애굽 왕 바로&#039;라고도 쓰였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1장 창세기 41:46],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7장 신명기 7:8]&amp;lt;/ref&amp;gt; &#039;바로 느고&#039;처럼 이름과 함께 결합해서 쓰인 경우도 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3장 열왕기하 23:29]&amp;lt;/ref&amp;gt; 이름이 적힌 바로는 시삭, 소, 디르하가, 느고, 호브라 총 5명이다.&lt;br /&gt;
&lt;br /&gt;
==어원==&lt;br /&gt;
[[파일:C+B-Pharaoh-Hieroglyph1.PNG |섬네일 |60x60px|상형문자 pr-&#039;o ]]&lt;br /&gt;
바로의 기원은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 페르아(pr-&#039;o)다.&amp;lt;ref&amp;gt;고대 이집트어(이집트 상형문자)에서는 모음을 표기하지 않기 때문에, pr-&#039;o를 pero(퍼로, 페르오) 또는 per-a-a, Per’a(페르아)로 읽었을 것으로 추정된다.&amp;lt;/ref&amp;gt; 페르아를 히브리식으로 읽은 파르오(פַּרְעֹה‎)&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hbokodict/ko/entry/hboko/64618894b509444e9fbc2ff6043cc389 &amp;quot;פַּרְעֹה&amp;quot;,]《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amp;lt;/ref&amp;gt; 를 다시 그리스식으로 읽으며 파라오(Φαραώ )&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7f5fd65351394387ab342d0521ce4fa8 &amp;quot;Φαραώ&amp;quot;,] 《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amp;lt;/ref&amp;gt;라는 발음이 정착했다. 헬라어 &#039;파라오&#039;를 영어로 표기한 것이 &#039;Pharaoh&#039;이며, 한자로 음차한 것이 &#039;法老&#039;(중국어 발음: fǎlǎo, 한국어 발음: 바로)다.&lt;br /&gt;
페르아의 본래 뜻은 &#039;큰 집&#039;, &#039;궁정&#039;이다. 말 그대로 이집트 왕의 궁을 가리켰으나 제18왕조 중반(B.C. 1450년경)부터 페르아가 군주를 지칭하는 표현으로 확장되었고, 제22왕조(B.C. 945–B.C. 720) 때 군주의 칭호로 채택되어 군주의 이름과 연결되어 사용됐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이성호, “바로”,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604쪽&amp;lt;/ref&amp;gt; 기원전 332년경 이집트가 [[알렉산더 대왕 (알렉산드로스 대왕)|알렉산드로스 대왕]]에게 정복된 이후 사용 빈도가 현저히 감소했다. &lt;br /&gt;
==역할==&lt;br /&gt;
===정치 지도자===&lt;br /&gt;
기원전 3150년경, 메네스가 상이집트(나일강 삼각주와 누비아 사이의 지대)와 하이집트(카이로 남부부터 지중해까지의 나일강 삼각주 지대)를 통일하며 이집트 제1왕조가 수립되었다. 이때부터 이집트의 군주는 &#039;두 땅의 주인(Lord of the Two Lands)&#039;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바로는 정치 지도자로서 이집트 전 국토의 소유권, 입법권, 세금 징수 및 재분배권을 가졌고 외교를 수행했다. 또한 교역 및 경제 활동을 통제했고 농민의 노동을 조직해서 토목 사업을 명령하기도 했다.&lt;br /&gt;
===종교 지도자===&lt;br /&gt;
바로는 &#039;모든 사원의 수장(High Priest of Every Temple)&#039;이라는 칭호도 가졌다. 바로는 제사의 집행자였고 사원의 위치를 정해 건축을 명령했다. 국가를 방어하거나 필요한 자원을 얻기 위한 전쟁의 주관과 군대 통솔권도 종교 지도자로서의 권한이었다. 이는 전쟁을 균형의 신 마아트(Ma&#039;at, 태양신 라의 딸)와 질서를 회복하는 신 호루스(Horus)&amp;lt;ref&amp;gt;이집트의 최초의 지도자이자 신왕(神王)인 오시리스의 아들. 지상의 신, 질서를 회복하는 신이라고 한다.&amp;lt;/ref&amp;gt;에게 드리는 제사의 일부로 생각했기 때문이다.&amp;lt;ref&amp;gt;[https://www.worldhistory.org/pharaoh/ “Pharaoh,”] &#039;&#039;World History Encyclopedia&#039;&#039;&amp;lt;/ref&amp;gt;&lt;br /&gt;
===신격화===&lt;br /&gt;
[[파일:Senusret five fold titulary.jpg|섬네일|다섯 개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제12왕조 세누스레트 1세(Senusret I)의 공식 칭호]]&lt;br /&gt;
[[파일:Tiberius horus name ver 2.png|섬네일|상형문자로 기록된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의 호루스 이름&amp;lt;ref&amp;gt;[https://pharaoh.se/roman-emperor/Tiberius &amp;quot;Tiberius,&amp;quot;] &#039;&#039;pharaoh.se&#039;&#039;&amp;lt;/ref&amp;gt;]]&lt;br /&gt;
이집트는 통치자를 신의 화신 혹은 신의 아들로 믿었다. 특히 이집트의 주요 신 중 하나인 호루스는 이집트와 파라오의 수호신이자 파라오 자체를 상징했다.&amp;lt;ref&amp;gt;[https://www.worldhistory.org/Horus/ &amp;quot;Horus,&amp;quot;] &#039;&#039;World History Encyclopedia&#039;&#039;&amp;lt;/ref&amp;gt; 이집트 전설에서는 제1왕조 1대 파라오 메네스가 신 호루스에게서 왕좌를 상속받았다고 설명한다. 제2왕조 때는 파라오의 이름에 태양신 라(Ra)가 결합했는데,&amp;lt;ref&amp;gt;제2왕조 2대 파라오 라네브(Raneb)&amp;lt;/ref&amp;gt; 호루스와 더불어 라도 파라오의 수호신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이집트에서는 바로가 호루스의 화신 그 자체이며 태양신 라의 아들로 태양신과 유사한 신적 존재로 숭배됐다.&amp;lt;ref&amp;gt;김성, 〈태양의 아들, &#039;사-라(S3-R`)&#039;: 이집트 파라오 신격화의 기원〉, 《서양고대사연구》 제18권,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 2006, 70쪽&amp;lt;/ref&amp;gt; &lt;br /&gt;
파라오의 공식 칭호에도 파라오가 호루스 및 라와 동일시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상형문자로 표현된 이집트 최고 지도자의 공식 칭호는 호루스 이름, 네브티 신의 상징인 네브티 이름, 황금 호루스 이름, 상하 이집트 왕명(즉위명), 라의 아들명(출생명)까지 총 5개 칭호로 구성된다(Five-name Titulary). 그중 라의 아들명은 파라오가 태양의 아들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호루스 이름은 파라오가 곧 호루스임을 뜻한다.&amp;lt;br&amp;gt;&lt;br /&gt;
파라오, 곧 최고 지도자를 신격화하는 관습은 다른 고대 국가로도 전승됐다.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이집트를 정복했을 때, 자신이 아문-라의 아들이라는 신탁을 받았다고 선전했으며 그리스 국가에서는 제우스의 아들로 불렸다. [[로마 제국]]에서는 황제 숭배 사상이 등장했다.&amp;lt;ref&amp;gt;Howard F. Burton, &amp;quot;The Worship of the Roman,&amp;quot; &#039;&#039;The Biblical World&#039;&#039;, Vol. 40(2), 1912, pp.80-81, &amp;quot;The impulse that led to the deification of the Roman emperors came from the East. The Pharaohs ... were worshiped as divinities both while living and when dead. When Rome conquered the East, the same divine honors were transferred to the Roman proconsuls.&amp;quot;&amp;lt;/ref&amp;gt; 일례로 로마가 이집트를 정복하고 세운 비문에 적힌 옥타비아누스의 수식어는 &amp;quot;신, 신의 아들, 위대한 외국인 신, 카이사르 아우토크라토스&amp;quot;이며, 죽은 카이사르가 신격화되면서 옥타비아누스 또한 사후에 &#039;신의 아들&#039;로 인식됐다.&amp;lt;ref&amp;gt;최혜영, 〈고대 그리스, 로마의 영웅 숭배와 지배자 숭배; 로마 황제 숭배와 기독교〉, 《서양고대사연구》 제19권,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 2006, 90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성경 속 바로==&lt;br /&gt;
[[구약성경]]에는 시삭, 소, 디르하가, 느고, 호브라처럼 이름이 언급된 5명의 바로와, 이름이 나오지 않는 바로들이 등장한다.&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성경 속 바로&lt;br /&gt;
!성경 구절&lt;br /&gt;
!추정 인물&amp;lt;ref&amp;gt;열왕기상 6장 12절에 따르면, 기원전 11세기에 이뤄진 솔로몬의 성전 완공은 출애굽으로부터 480년이 지난 이후다. 따라서 출애굽 시기는 기원전 15세기로 추정할 수 있다. 이 문서에서는 출애굽 시기를 기원전 15세기를 볼 때를 기준으로 한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아브라함 시대의 바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창 12:10-20]&lt;br /&gt;
|제11-12왕조 파라오 중 1명&lt;br /&gt;
|-&lt;br /&gt;
|&lt;br /&gt;
요셉 시대의 바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37장 창 37:36-50:9]&lt;br /&gt;
|제12왕조 파라오 중 1명&amp;lt;ref&amp;gt;출애굽기 12장 40절에 따르면, 야곱의 권속이 애굽 땅 고센으로 이주했을 때부터 약 400여 년간 애굽에 거주했고 노예 생활을 했다고 되어 있다. 따라서 야곱 일가의 애굽 이주를 기원전 19세기경으로 볼 수 있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바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장 출 1:8-22]&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제18왕조 파라오 중 1명&lt;br /&gt;
|-&lt;br /&gt;
|모세 출생 시의 바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장 출 2장]&lt;br /&gt;
|-&lt;br /&gt;
|출애굽 시기의 바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5장 출 5-15장]&lt;br /&gt;
|-&lt;br /&gt;
|비디아의 아버지 바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4장 대상 4:18]&lt;br /&gt;
| 미상&lt;br /&gt;
|-&lt;br /&gt;
|에돔의 왕자 하닷을 맞이한 바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왕상 11:15-22]&lt;br /&gt;
|제21왕조 파라오 중 1명&lt;br /&gt;
|-&lt;br /&gt;
|솔로몬의 장인 바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왕상 3:1],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7장 7:8],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9장 9:16-24],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11:1-20]&lt;br /&gt;
|제21-22왕조 파라오 중 1명&lt;br /&gt;
|-&lt;br /&gt;
|시삭(Shishaq)&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왕상 11:40],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4장 14:25],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2장 대하 12:1-9]&lt;br /&gt;
|제22왕조 셰숑크 1세&lt;br /&gt;
|-&lt;br /&gt;
|소(So)&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7장 왕하 17:4]&lt;br /&gt;
|제22왕조 오소르콘 4세 혹은 제24왕조 테프나크트&lt;br /&gt;
|-&lt;br /&gt;
|히스기야 시기의 바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 왕하 18:21]&lt;br /&gt;
|제25왕조 샤바카&lt;br /&gt;
|-&lt;br /&gt;
|디르하가(Tirhaqah)&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9장 왕하 19:9-36],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7장 사 37:9]&lt;br /&gt;
|제25왕조 타하르카&lt;br /&gt;
|-&lt;br /&gt;
|&lt;br /&gt;
느고(Necho)&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3장 왕하 23:29-35],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25장 렘 25:1-19],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6장 46:2]&lt;br /&gt;
|제26왕조 네코 2세&lt;br /&gt;
|-&lt;br /&gt;
|호프라(Hophra Apries)&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7장 렘 37:1-11],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4장 44:30],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17장 겔 17:11-17],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29장 29:1-3]&lt;br /&gt;
|제26왕조 와히브레&lt;br /&gt;
|}&lt;br /&gt;
&lt;br /&gt;
===아브라함 시대===&lt;br /&gt;
[[파일:Farao geeft Sara aan Abraham terug Rijksmuseum SK-A-1191.jpeg |섬네일 | 200px |아브라함에게 사라를 보내는 바로]]&lt;br /&gt;
[[창세기]] 12장에는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 (아브라함의 아내)|사라]]가 [[가나안]]의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다. 아브라함은 사라의 아름다움으로 애굽 사람들이 자신을 죽이고 사라를 취할 것을 우려해 사라를 누이로 소개했다. 애굽의 바로가 사라를 아내로 삼으려고 많은 예물을 아브라함에게 주었다가 재앙을 받았다. 바로는 사라가 아브라함의 아내인 것을 알고 사라를 다시 아브라함에게로 보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10-20 |저널= |인용문=그 땅에 기근이 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우거하려 하여 그리로 내려갔으니 ... 그 아내 사래더러 말하되 ... 원컨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 바로의 대신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취하여 들인지라 ... 이에 바로가 그를 인하여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연고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이르되 ...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나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 바로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하매 그들이 그 아내와 그 모든 소유를 보내었더라}}&amp;lt;/ref&amp;gt; &lt;br /&gt;
===요셉 시대===&lt;br /&gt;
[[파일:Joseph receiving Pharaoh&#039;s Ring.tif |섬네일 | 200px |바로의 반지를 받는 요셉]]&lt;br /&gt;
[[요셉]]이 애굽에 노예로 있을 때, 바로는 살진 일곱 암소가 흉악한 일곱 암소에게 먹히는 꿈과 마른 일곱 이삭이 좋은 일곱 이삭을 먹는 꿈을 꾸었다. 바로는 술 맡은 관원장의 추천을 받아 요셉을 만났다. 요셉이 애굽에 7년의 풍년이, 7년의 흉년이 있을 것에 대한 꿈이라며 꿈을 해석하자 바로는 요셉을 총리로 세웠다. 요셉은 7년간의 풍년 동안 곡식을 저축해 흉년을 대비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1장 창세기 41장]&amp;lt;/ref&amp;gt; 흉년 때 [[야곱]]의 일가족이 애굽 땅 고센에 이주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6장 |제목=창세기 46:26-27 |저널= |인용문=야곱과 함께 애굽에 이른 자는 야곱의 자부 외에 육십육 명이니 이는 다 야곱의 몸에서 나온 자며 애굽에서 요셉에게 낳은 아들이 두 명이니 야곱의 집 사람으로 애굽에 이른 자의 도합이 칠십 명이었더라 }}&amp;lt;/ref&amp;gt;&amp;lt;br&amp;gt;이스라엘의 애굽 이주 연대를 기원전 19세기로 보면 요셉 시대의 바로는 이집트 중왕국 시대의 전성기를 이끈 제12왕조의 파라오로 추정된다. &lt;br /&gt;
===애굽 거주기===&lt;br /&gt;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바로====&lt;br /&gt;
애굽 내에 이스라엘 민족의 수가 많아지자 &#039;요셉을 알지 못하는&#039; 바로는 이들의 반란을 두려워했다. 바로는 이스라엘 민족을 노예 삼아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설하는 일에 동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장 |제목=출애굽기 1:6-11 |저널= |인용문=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 사람은 다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이 중다하고 번식하고 창성하고 심히 강대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서 애굽을 다스리더니 그가 그 신민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갈까 하노라 하고 ...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amp;lt;/ref&amp;gt; [[신약성경]] [[사도행전]]에는 이 바로가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으로 언급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7장 |제목=사도행전 7:17-18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우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번성하여 많아졌더니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애굽 왕위에 오르매}}&amp;lt;/ref&amp;gt;&lt;br /&gt;
====모세 출생 시 바로====&lt;br /&gt;
[[파일:The finding of Moses who is rescued from the Nile by the maidservants of Pharaoh&#039;s daughter MET DP832047.jpg|섬네일|199x199픽셀|모세를 건져 올리는 바로의 딸]]&lt;br /&gt;
이스라엘 민족을 노예로 동원해도 수가 줄지 않자, 바로는 이스라엘인 남자아이를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장 |제목=출애굽기 1:12-22 |저널= |인용문=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식하고 창성하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을 인하여 근심하여 ... 바로가 그 모든 신민에게 명하여 가로되 남자가 나거든 너희는 그를 하수에 던지고 여자여든 살리라 하였더라 }}&amp;lt;/ref&amp;gt; [[모세]]의 모친 요게벳은 이 명령을 피해 모세를 갈대 상자에 담아 강가에 숨겼다. 바로의 딸이 그 상자를 발견하고 모세를 양자로 삼았다. 신약성경 [[히브리서]]에도 이 바로가 기록되었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9장 |제목=출애굽기 9:16 |저널= |인용문=내[여호와]가 너[바로]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amp;lt;/ref&amp;gt; 왕궁에서 성장한 모세는 애굽인에게 맞으며 노역에 시달리는 이스라엘인의 모습을 보고 분노해 애굽인을 죽였다. 이 일로 바로가 모세를 죽이려 하자 모세는 미디안으로 도망갔다. 몇 년 후 이 바로는 죽고 새로운 바로가 즉위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장 출애굽기 2장]&amp;lt;/ref&amp;gt;  &lt;br /&gt;
====출애굽 시기 바로====&lt;br /&gt;
[[파일:Foster Bible Pictures 0060-2 Aaron&#039;s Rod Changed into a Serpent.jpg|섬네일|199x199픽셀|바로에게 이스라엘 민족의 해방을 요구하는 모세와 아론]]&lt;br /&gt;
[[하나님]]의 분부로 다시 애굽으로 간 모세는 새로운 바로를 대면하고 이스라엘 민족 해방을 요구했다. 바로가 듣지 않자 하나님은 애굽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셨다. 재앙이 하나씩 내릴 때마다 이스라엘 해방을 약속했던 바로는 재앙이 멈추면 뜻을 번복했다. [[장자]]가 죽는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이 내렸을 때 장자를 잃고서야 바로는 이스라엘인을 해방시켰다. 곧 마음을 바꿔 군대를 이끌고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을 추격했지만 [[홍해]]의 기적으로 애굽 군대는 바다에 수장되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4장 출애굽기 14장]&amp;lt;/ref&amp;gt; [[출애굽기]] 9장을 인용한 신약성경 [[로마서]] 9장에 이 바로가 등장한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9장 |제목=로마서 9:17 |저널= |인용문=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출애굽 시기를 기원전 15세기로 보면, 이스라엘 민족의 애굽 포로기를 통치한 바로들은 고대 이집트의 신왕국 시기를 시작한 제18왕조의 파라오들 중 기원전 16-15세기에 재위한 파라오들로 추정된다.&lt;br /&gt;
====비디아의 아버지 바로====&lt;br /&gt;
[[역대상]]에는 유다 지파 메렛의 아내로 &#039;바로의 딸 비디아&#039;가 소개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4장 |제목=역대상 4:18 |저널= |인용문=이는 메렛의 취한 바로의 딸 비디아의 아들들이며 또 그 아내 여후디야는 그돌의 조상 예렛과 소고의 조상 헤벨과 사노아의 조상 여구디엘을 낳았으며 }}&amp;lt;/ref&amp;gt; &#039;비디아&#039;는 [[여호와]]의 딸이라는 뜻이다.&amp;lt;ref&amp;gt;이성호, “비디아”,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759쪽&amp;lt;/ref&amp;gt; 비디아나 메렛에 대한 다른 정보가 없어 학자들은 비디아의 아버지 바로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고 한다.&amp;lt;ref&amp;gt;[https://www.jewishencyclopedia.com/articles/12086-pharaoh “Pharaoh,”] &#039;&#039;Jewish Encyclopedia&#039;&#039;&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 통일 왕국 시대===&lt;br /&gt;
&lt;br /&gt;
====하닷을 맞이한 바로====&lt;br /&gt;
{{인용문5 |내용= 다윗이 에돔에 있을 때에 군대장관 요압이 ... 에돔의 남자를 다 쳐서 죽였는데 ... 그때에 하닷은 작은 아이라 ... 애굽으로 가서 애굽 왕 바로에게 나아가매 바로가 저에게 집을 주고 먹을 양식을 정하며 또 토지를 주었더라 하닷이 바로의 눈 앞에 크게 은총을 얻었으므로 바로가 자기의 처제 곧 왕비 다브네스의 아우로 저의 아내를 삼으매 ... 하닷이 애굽에 있어서 다윗이 그 열조와 함께 잔 것과 군대장관 요압의 죽은 것을 듣고 바로에게 고하되 나를 보내어 내 고국으로 가게 하옵소서 바로가 저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있어 무슨 부족함이 있기에 네 고국으로 가기를 구하느뇨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열왕기상 11:15-22]}}&lt;br /&gt;
&lt;br /&gt;
[[다윗]]이 군대장관 요압을 [https://www.britannica.com/place/Edom 에돔]에 보내 에돔 남자를 모두 죽인 일이 있었다. 이때 에돔 왕자 하닷이 애굽으로 망명했다. 바로는 하닷을 맞이해 토지를 제공했고 자신의 처제와 결혼시켰다. 이 바로는 이집트 제21왕조 아메네모페(Amenemope), 시아문, 프수센네스 2세 등으로 짐작된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 /&amp;gt;&lt;br /&gt;
==== 솔로몬의 장인 바로====&lt;br /&gt;
{{인용문5 |내용= 전에 애굽 왕 바로가 올라와서 게셀을 탈취하여 불사르고 그 성에 사는 가나안 사람을 죽이고 그 성읍을 자기 딸 솔로몬의 아내에게 예물로 주었더니 솔로몬이 게셀과 아래 벧호론을 건축하고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9장 열왕기상 9:16-17]}}&lt;br /&gt;
게셀을 침략한 바로는 자신의 딸을 [[솔로몬]]에게 시집보내며 게셀성을 딸에게 지참금으로 주었다. 솔로몬이 이 성을 재건했다. [[열왕기상]] 곳곳에 솔로몬의 아내인 바로의 딸이 언급되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열왕기상 3:1],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7장 열왕기상 7:8],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9장 열왕기상 9:16-24],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열왕기상 11:1-20]&amp;lt;/ref&amp;gt;&lt;br /&gt;
====바로 시삭====&lt;br /&gt;
바로 시삭은 이집트 제22왕조 1대 파라오 셰숑크 1세다. 성경에서는 시삭을 바로라는 호칭으로 부르지 않고 &#039;애굽 왕&#039;으로만 불렀다. 시삭의 재위 기간은 솔로몬 재위부터 이스라엘 왕국 분열 초기와 겹친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이러므로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매 여로보암이 일어나 애굽으로 도망하여 애굽 왕 시삭에게 이르러 솔로몬의 죽기까지 애굽에 있으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열왕기상 11:40]}}&lt;br /&gt;
솔로몬의 신하 [[여로보암]]은, [[우상]]을 숭배한 솔로몬에게서 나라를 빼앗아 자신이 10지파를 얻을 것이라는 예언을 들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30-33|인용문=아히야가 그 입은 새 옷을 잡아 열두 조각에 찢고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취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뺀 성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 이는 저희가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 밀곰을 숭배하며 그 아비 다윗의 행함 같지 아니하여 ... 나의 법도와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함이니라}}&amp;lt;/ref&amp;gt; 이를 알게 된 솔로몬이 자신을 죽이려 하자 시삭이 통치하는 애굽으로 도피했고, 솔로몬이 죽은 후에 이스라엘로 돌아왔다.&lt;br /&gt;
[[파일:Sisak van Egypte rooft schatten uit de tempel, RP-P-2015-17-119-6.jpg|섬네일|259x259픽셀|예루살렘 성전을 약탈하는 바로 시삭]]&lt;br /&gt;
{{인용문5 |내용= 르호보암왕 오 년에 애굽 왕 시삭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오니 ...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붙였노라 하셨다 한지라 ... 애굽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여호와의 전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몰수히 빼앗고 솔로몬의 만든 금방패도 빼앗은지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2장 역대하 12:2-9]}}&lt;br /&gt;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우상을 숭배하는 범죄에 빠졌다. 그 결과, 바로 시삭이 병거 1200승과 마병 6만을 비롯해 리비아와 에티오피아 등의 용병으로 이뤄진 막대한 군사를 이끌고 [[남 유다 왕국]]을 공격했다. 선지자 스마야는 유다 백성이 하나님께 죄를 지어 시삭의 침략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시삭은 남 유다의 여러 성읍을 정복하고 [[예루살렘]]을 공격해 [[성전]]과 왕궁의 보물을 약탈했다.&lt;br /&gt;
===북 이스라엘 말기===&lt;br /&gt;
====바로 소====&lt;br /&gt;
{{인용문5 |내용=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올라와서 호세아를 친 고로 호세아가 신복하여 조공을 드리더니 저가 애굽 왕 소에게 사자들을 보내고 해마다 하던 대로 앗수르 왕에게 조공을 드리지 아니하매 앗수르 왕이 호세아의 배반함을 보고 저를 옥에 금고하여 두고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7장 열왕기하 17:3-4]}}&lt;br /&gt;
[[앗수르]]에 조공을 바치던 [[북 이스라엘 왕국]]의 호세아왕은 앗수르에 반기를 들며 애굽 왕 소에게 원군을 요청했다. 이에 앗수르 왕 살만에셀(샬마네세르 5세)이 북 이스라엘을 다시 침공해 3년 동안 포위했고, 호세아 9년(B.C. 721년경)에 [[사마리아]]가 함락됐다.&amp;lt;br&amp;gt;&lt;br /&gt;
북 이스라엘 말기에 이집트는 여러 왕조가 난립하던 제3중간기였고,&amp;lt;ref&amp;gt;제21왕조, 제22왕조, 제23왕조, 제24왕조가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하며 이집트가 여러 소왕국과 도시들로 쪼개어 분열되었던 시기(B.C. 1069-B.C. 664년경)를 가리킨다.&amp;lt;/ref&amp;gt; 실제로 &#039;소&#039;라는 이름을 사용한 파라오가 없었기 때문에 특정 파라오를 지목하기 어렵다. 호세아와 재위 기간이 겹치는 제22왕조의 마지막 파라오 오소르콘 4세(Osorkon IV, 재위: B.C. 730-B.C. 715)의 약어를 &#039;So&#039;로 보기도 한다.&amp;lt;ref&amp;gt;William F. Albright, “Further Synchronisms between Egypt and Asia in the Period 935-685 BC,” &#039;&#039;Bulletin of the American Schools of Oriental Research&#039;&#039;, Vol. 44(1), University of Chicago, 1956, pp.23-27&amp;lt;/ref&amp;gt; 최근 연구에 따르면, &#039;소&#039;는 파라오명이 아니고 제24왕조 파라오 테프나크트(Tefnakht)가 수도로 삼은 사이스(Sais, 현재 이집트 델타의 도시)를 말하며, 호세아는 소(사이스)에 있는 테프나크트에게 지원을 요청했다는 주장도 있다.&amp;lt;ref&amp;gt;Mavin Alan Sweeney, &#039;&#039;I &amp;amp; II Kings: A Commentary&#039;&#039;, Westminster John Knox Press, 2007, p.393&amp;lt;/ref&amp;gt;&lt;br /&gt;
====히스기야 시기 바로====&lt;br /&gt;
살만에셀이 북 이스라엘을 정복한 후, 앗수르의 새 왕 산헤립(센나케리브)은 남 유다와 애굽까지 공격하기 위해 남진했다. 당시 남 유다 왕은 [[히스기야]]였다. 히스기야가 산헤립에게 성전의 모든 금과 은을 바쳤으나, 산헤립은 앗수르로 돌아가지 않고 랍사게&amp;lt;ref&amp;gt;일부 학자들은 랍사게가 장수의 이름이 아니라,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왕실의 술을 담당하던 수석 책임자의 직위 혹은 칭호로 보기도 한다.&amp;lt;/ref&amp;gt;를 남 유다에 보냈다. 랍사게는 예루살렘의 큰 길에 서서, 애굽에 원군을 요청하려는 히스기야에게 ‘상한 갈대와 지팡이 같은 애굽의 바로를 의지하면 망할 것’이라며 위협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 |제목=열왕기하 18:21 |저널= |인용문=이제 네가 저 상한 갈대 지팡이 애굽을 의뢰하도다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그 손에 찔려 들어갈지라 애굽 왕 바로는 무릇 의뢰하는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북 이스라엘이 멸망하고 히스기야가 남 유다를 통치하던 당시, 이집트는 제25왕조의 샤바카(Shabaka)가 다스리고 있었으므로 랍사게가 말한 바로는 샤바카로 추정된다.&amp;lt;ref name=&amp;quot;:2&amp;quot;&amp;gt;“바로”, 《새성경사전》, 기독교문서선교회, 2001, 570쪽&amp;lt;/ref&amp;gt;&lt;br /&gt;
====바로 디르하가 ====&lt;br /&gt;
바로 디르하가는 누비아인들이 수립한 제25왕조의 타하르카(Taharqa)다. 성경에는 &#039;구스 왕 디르하가&#039;로 표현되었다. 오늘날의 에티오피아 일대에 위치했던 고대 누비안 왕국을 구스라고 한다. 디르하가가 앗수르와 전쟁할 때는 아직 파라오 즉위 전이었고 구스의 왕이었기 때문에 바로라는 호칭이 붙지 않았다.&amp;lt;ref&amp;gt;이성호, “디르하가”,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406쪽&amp;lt;/ref&amp;gt; 디르하가는 바로 샤바카를 죽인 이후에 바로로 즉위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앗수르 왕이 구스 왕 디르하가가 나와서 더불어 싸우고자 한다 함을 듣고 다시 히스기야에게 사자를 보내며 가로되 너희는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기를 너의 의뢰하는 네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앗수르 왕의 손에 붙이지 않겠다 하는 말에 속지 말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9장 열왕기하 19:9-10]}}&lt;br /&gt;
히스기야가 바로(샤바카 추정)에게 원군을 요청하자, 바로는 자신의 형제인 디르하가를 남 유다에 출병시켰다. 이 소식을 들은 앗수르의 산헤립은 예루살렘을 빨리 정복하고 애굽 군대에 대항하기 위해 히스기야에게 다시 랍사게를 보내 위협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자를 보내 하룻밤 사이 앗수르 군사 18만 5000명을 멸하셨다. 산헤립은 예루살렘을 공격하지 못하고 수도 니느웨로 돌아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9장 |제목=열왕기하 19:35-36 |저널= |인용문=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amp;lt;/ref&amp;gt;&lt;br /&gt;
===남 유다 말기===&lt;br /&gt;
====바로 느고====&lt;br /&gt;
바로 느고는 제26왕조 2대 파라오 네코 2세(Necho II, 재위: B.C. 609-B.C. 594)다.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가 무너지고 3년 후 기원전 609년경 바로에 즉위했다. 바로 느고는 [[바벨론]](신바빌로니아)의 나보폴라사르왕과 왕세자 [[느부갓네살]]의 세력이 커지기 전에 유프라테스강 지역의 패권을 장악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즉위 직후, 블레셋 성읍인 가사와 아스글론을 정복해 팔레스타인 지역을 점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7장 |제목=예레미야 47:1-5|저널= |인용문= 바로가 가사를 치기 전에 블레셋 사람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 가사가 삭발되었고 아스글론과 그들에게 남아 있는 평지가 멸망되었나니 네가 네 몸 베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amp;lt;/ref&amp;gt; &lt;br /&gt;
[[파일:Francesco Conti - Death of King Josiah.jpg|섬네일|225x225px|므깃도 전투에서 전사한 요시야왕]]&lt;br /&gt;
{{인용문5 |내용=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온 고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유다 왕이여 ... 내가 오늘날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로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 하나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 저가 죽으니 그 열조의 묘실에 장사하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5장 역대하 35:20-24]}}&lt;br /&gt;
&lt;br /&gt;
블레셋과의 전투 후, 느고는 앗수르의 주요 도시였던 하란을 점령하기 위해 북진하고 있었다. 이때, 남 유다 [[요시야]]왕이 므깃도에서 애굽 군대의 진군을 막았으나 전사했다. 므깃도 전투에서 승리한 느고는 요시야의 뒤를 이어 즉위한 여호아하스를 리블라(오늘날 레바논 국경 근처의 시리아의 마을 리블레)에 가두고 벌금을 내게 했으며 여호야김을 유다 왕으로 임명했다. 다시 진군한 느고는 앗수르의 패잔병들과 함께 하란을 탈환하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유프라테스강 중류의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61873 갈그미스]에 군대를 주둔시켰다. 느고는 이전에 앗수르 제국이 지배하던 유프라테스강 서쪽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행사하며 남 유다의 여호야김으로부터 조공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3장 |제목=열왕기하 23:33-35 |저널= |인용문=바로느고가 저를 하맛 땅 립나에 가두어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하고 또 그 나라로 은 일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벌금으로 내게 하고 바로느고가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으로 그 아비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을 삼고 그 이름을 고쳐 여호야김이라 하고 여호아하스는 애굽으로 잡아갔더니 저가 거기서 죽으니라 여호야김이 은과 금을 바로에게 주니라 저가 바로느고의 명령대로 그에게 그 돈을 주기 위하여 나라에 부과하되 국민 각 사람의 힘대로 액수를 정하고 은금을 늑봉하였더라 }}&amp;lt;/ref&amp;gt;&lt;br /&gt;
[[파일:The Battle of Carchemish.png|섬네일|224x224px|갈그미스 전투]]&lt;br /&gt;
{{인용문5 |내용= 여호야김 제사년에 유브라데 하숫가 갈그미스에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패한 애굽 왕 바로느고의 군대에 대한 말씀이라 ...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와서 애굽 땅을 칠 일에 대하여 ... 바로와 및 그를 의지하는 자들을 벌할 것이라 내가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의 손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 그 신하들의 손에 붙이리라 그럴지라도 그 후에는 그 땅이 여전히 사람 살 곳이 되리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6장 예레미야 46:2-26]}}&lt;br /&gt;
&lt;br /&gt;
느부갓네살이 이끄는 바벨론 군대와 느고의 애굽 군대는 기원전 605년경 갈그미스 전투를 벌였다. 느고는 전투에서 패배한 후 하맛에서 다시 느부갓네살과 싸웠지만 패배해 팔레스타인 일대의 패권을 빼앗겼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4장 |제목=열왕기하 24:7 |저널= |인용문= 애굽 왕이 다시는 그 나라에서 나오지 못하였으니 이는 바벨론 왕이 애굽 하수에서부터 유브라데 하수까지 애굽 왕에게 속한 땅을 다 취하였음이더라}}&amp;lt;/ref&amp;gt; &lt;br /&gt;
====바로 호브라====&lt;br /&gt;
바로 호브라는 제26왕조 4대 파라오 와히브레(Wahibre, Apries, 재위: B.C. 589-B.C. 570)다. 호브라 이전부터 애굽은 남 유다를 포함한 팔레스타인 지역의 국가들이 바벨론에 반란을 일으키도록 부추기고 지원했다.&amp;lt;ref&amp;gt;유윤종, 〈느부갓네살 2세: 역사와 전승〉, 《서양고대사연구》 제23권,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 2008, 46-47쪽&amp;lt;/ref&amp;gt; 애굽의 지원을 기대한 남 유다 왕 시드기야는 바벨론에 반기를 들고 애굽에 지원군을 요청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4장 |제목=열왕기하 24:20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를 진노하심이 저희를 그 앞에서 쫓아내실 때까지 이르렀더라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을 배반하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17장 |제목=에스겔 17:15-17 |저널= |인용문= 그가 사자를 애굽에 보내어 말과 군대를 구함으로 바벨론 왕을 배반하였으니 형통하겠느냐 이런 일을 행한 자가 피하겠느냐 언약을 배반하고야 피하겠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바벨론 왕이 그를 왕으로 세웠거늘 그가 맹세를 업신여겨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그 왕의 거하는 곳 바벨론 중에서 왕과 함께 있다가 죽을 것이라 대적이 토성을 쌓으며 운제를 세우고 많은 사람을 멸절하려 할 때에 바로가 그 큰 군대와 많은 무리로도 그 전쟁에 그를 도와주지 못하리라 }}&amp;lt;/ref&amp;gt;  &lt;br /&gt;
{{인용문5 |내용=바로의 군대가 애굽에서 나오매 예루살렘을 에워쌌던 갈대아인이 그 소문을 듣고 예루살렘에서 떠났더라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 유다 왕에게 이르라 너희를 도우려고 나왔던 바로의 군대는 자기 땅 애굽으로 돌아가겠고 갈대아인이 다시 와서 이 성을 쳐서 취하여 불사르리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7장 예레미야 37:5-8]}}&lt;br /&gt;
당시 애굽에서는 호브라가 바로에 즉위했다. 바로 호브라는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포위하자 군대를 보냈고, 이에 바벨론은 일시적으로 포위를 풀었다. 그러나 [[예레미야 (선지자)|예레미야]]의 예언대로 바벨론 군대는 애굽군이 돌아가자 다시 예루살렘을 공격해 기원전 586년경 함락시켰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9장 |제목=예레미야 39:1-2 |저널= |인용문= 유다 왕 시드기야의 구 년 시월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과 그 모든 군대가 와서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치더니 시드기야의 제 십일 년 사월 구일에 성이 함락되니라 예루살렘이 함락되매}}&amp;lt;/ref&amp;gt; 바로 호브라는 멸망한 남 유다 피난민들을 애굽으로 받아들였다. 이때 요하난 일행이 애굽으로 가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2장 |제목=예레미야 42:7-22 |저널= |인용문= 십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 ... 너희는 그 두려워하는 바벨론 왕을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여 너희를 구원하며 그의 손에서 너희를 건지리니 두려워 말라 ... 그러나 만일 너희가 ... 애굽 땅으로 결단코 들어가 거하리라 하면 잘못되리라 ... 무릇 애굽으로 들어가서 거기 우거하기로 고집하는 모든 사람은 이같이 되리니 곧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을 것인즉 내가 그들에게 내리는 재앙을 벗어나서 남을 자 없으리라 ... 유다의 남은 자들아 여호와께서 너희 일로 하신 말씀에 너희는 애굽으로 가지 말라 하셨고 나도 오늘날 너희에게 경계한 것을 너희는 분명히 알라 ...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고하였어도 너희가 그 목소리를 도무지 순종치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가서 우거하려 하는 곳에서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을줄 분명히 알지니라 }}&amp;lt;/ref&amp;gt;을 거부하고 예레미야 선지자를 포함해 유다 땅에 남으려던 유대 민족까지 애굽의 다바네스로 데리고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3장 |제목=예레미야 43:4-11 |저널= |인용문=이에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모든 군대장관과 모든 백성이 유다 땅에 거하라 하시는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 선지자 예레미야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영솔하고 애굽 땅에 들어가 다바네스에 이르렀으니 그들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이러하였더라 다바네스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 내가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오리니 ... 그가 와서 애굽 땅을 치고 죽일 자는 죽이고 사로잡을 자는 사로잡고 칼로 칠 자는 칼로 칠 것이라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보라 내가 유다 왕 시드기야를 그 원수 곧 그 생명을 찾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붙인 것같이 애굽 왕 바로 호브라를 그 원수들 곧 그 생명을 찾는 자들의 손에 붙이리라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4장 예레미야 44:30]}}&lt;br /&gt;
&lt;br /&gt;
성경에는 남 유다 왕 시드기야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에 멸망했듯, 바로 호브라의 생명을 그 원수들에게 넘기실 것이라는 예언이 있다. 호브라는 리비아를 지원하기 위해 전쟁에 나갔다가 패배했는데, 동맹국을 돕는 전쟁에서 연이어 패배하자 애굽 군대는 아마시스 장군을 중심으로 반란을 일으켰다. 내전에서 패한 호브라는 외국으로 망명했다가 바벨론의 도움으로 다시 귀국했으나 아마시스의 군대와 싸우다가 기원전 570년경 전사했다.&amp;lt;ref&amp;gt;가스펠서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7436&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amp;quot;호브라&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애굽 제26왕조 4대 왕(B.C. 588-569년). 바로 느고의 계승자. ... 후에 호브라는 B.C. 569년에 리비아 반란 진압에 실패하였고, 이어 국내에서도 반란이 일어나 부하 장군 아마시스에게 살해당하고 말았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 &lt;br /&gt;
*[[요셉 (야곱의 아들)]]&lt;br /&gt;
*[[출애굽]]&lt;br /&gt;
*[[북 이스라엘 왕국]]&lt;br /&gt;
*[[남 유다 왕국]]&lt;br /&gt;
*[[바벨론]]&lt;br /&gt;
*[[앗수르]]&lt;br /&gt;
&lt;br /&gt;
==참조== &lt;br /&gt;
*Ian Shaw, &#039;&#039;The Oxford History of Ancient Egypt&#039;&#039;, Oxford University Press, 2003&lt;br /&gt;
*Emil G. Hirsch et al., [https://www.jewishencyclopedia.com/articles/12086-pharaoh “Pharaoh,”] &#039;&#039;Jewish Encyclopedia&#039;&#039;&lt;br /&gt;
&lt;br /&gt;
==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B0%94%EB%82%98%EB%B0%94&amp;diff=12612</id>
		<title>바나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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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1:39: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바나바.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Barnabas]]&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파일:Ambrosius Francken (I) - Paul and Barnabas of Cyprus chosen as apostles by the Holy Spirit.jpg |섬네일| center|200픽셀 | 암브로시우스 프링컨, &amp;lt;바울과 바나바가 성령의 택함을 받다&amp;gt;, 17세기경]]&lt;br /&gt;
|제목=바나바&lt;br /&gt;
|영어제목=Barnabas&lt;br /&gt;
|시대=사도 시대&lt;br /&gt;
|출신=구브로(키프로스) 레위인&lt;br /&gt;
|가족 관계=&#039;&#039;&#039;조카&#039;&#039;&#039;: 마가(요한)&lt;br /&gt;
|직업(특징)=사도, 안디옥 교회 교사&lt;br /&gt;
|활동 지역=안디옥, 비시디아, 구브로&lt;br /&gt;
|주요 행적=사도 바울을 제자들에게 안내&amp;lt;br&amp;gt;안디옥 교회에서 성도들을 지도&amp;lt;br&amp;gt;바울의 1차 전도여행에 동행&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바나바&#039;&#039;&#039;(Barnabas, 헬라어: Βαρνάβας)는 [[안디옥]] 교회의 교사로 활동한 [[사도]]다.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이 직접 택하신 12제자&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6장 |제목=누가복음 6:13 |저널= |인용문=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amp;lt;/ref&amp;gt;는 아니지만 초대교회 [[복음]] 전파에 힘써 &#039;사도&#039;로 불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4장 |제목=사도행전 14:14 |저널= |인용문=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바나바는 구브로(키프로스, Cyprus, 헬라어: Κύπρος) 출신의 레위 족속이며 본명은 &#039;요셉&#039;이다. 사도들은 그를 &#039;위로의 아들&#039;이라는 뜻의 &#039;바나바&#039;라고 불렀다.&amp;lt;ref name=&amp;quot;행4&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act&amp;amp;chap=4&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제목=사도행전 4:36-37 |저널=새번역 |인용문=키프로스 태생으로, 레위 사람이요, 사도들에게서 바나바 곧 &#039;위로의 아들&#039;이라는 뜻의 별명을 받은 요셉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밭을 팔아서, 그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시대적 배경==&lt;br /&gt;
[[예수님의 부활|예수님이 부활]]·[[예수님의 승천|승천]]하신 후, [[사도]]들은 [[오순절]] [[이른 비와 늦은 비|이른 비 성령]]을 받고 [[사마리아]]와 팔레스타인, 로마 전역까지 [[새 언약]] [[복음]]을 전파했다. 사도들은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며 날마다 기쁨을 느끼는 한편,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해야 했다. 새 성도는 물밀듯이 들어오는데 그들을 옳은 길로 인도할 일꾼은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amp;lt;br&amp;gt;&lt;br /&gt;
또한 [[복음]]이 널리 전파됨과 동시에 권력자 및 유대인들의 핍박이 극심한 상황이었다. 사도들은 [[공회 (산헤드린)|공회]]에 불려가 매를 맞거나 투옥당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5장 |제목=사도행전 5:40-41 |저널= |인용문=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2장 |제목=사도행전 12:5 |저널= |인용문=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amp;lt;/ref&amp;gt; 사도 [[야고보 (세베대의 아들)|야고보]]가 순교를 당하는 일도 발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2장 |제목=사도행전 12:1-2 |저널= |인용문= 그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amp;lt;/ref&amp;gt; [[교회]] 안에도 혼란과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자기 소유를 주장하지 않고 서로 나누며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안에 한마음 한뜻이 되어 어려움을 극복해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4장 |제목=사도행전 4:32-35 |저널= |인용문=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그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줌이러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바나바의 행적==&lt;br /&gt;
[[사도행전]]에 기록된 바나바의 행적은 자기 밭을 팔아 구제에 힘쓴 일에서 시작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4장 |제목=사도행전 4:36-37 |저널= |인용문=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amp;lt;/ref&amp;gt; 이후 그의 행적은 대부분 [[바울]]과 관련되어 있다.&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주요 행적&lt;br /&gt;
!성경 기록&lt;br /&gt;
|-&lt;br /&gt;
|바울과 교회를 연결함&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9장 행 9:26-28]&lt;br /&gt;
|-&lt;br /&gt;
|안디옥 교회를 돌봄&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1장 행 11:22-26]&lt;br /&gt;
|-&lt;br /&gt;
|바울의 1차 전도 여행에 동행&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3장 행 13-14]&lt;br /&gt;
|-&lt;br /&gt;
|마가와 구브로로 향함&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5장 행 15:36-41]&lt;br /&gt;
|}&lt;br /&gt;
===바울과 교회를 연결함===&lt;br /&gt;
바울은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전 하나님의 교회를 심하게 핍박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1장 |제목=갈라디아서 1:13 |저널= |인용문=내[바울]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amp;lt;/ref&amp;gt; 그 때문에 바울이 [[하나님]]의 택함을 입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9장 |제목=사도행전 9:15 |저널= |인용문=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바울]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amp;lt;/ref&amp;gt; 회심한 후에도 예루살렘의 성도들은 바울을 믿지 않고 두려워했다.&amp;lt;br&amp;gt;&lt;br /&gt;
서로 합심해서 [[복음]] 전도에 힘써야 할 시기에 바울이 계속 의심받자, 바나바가 바울이 회심하기까지의 과정과 회심 후 열정적으로 전도한 일로 제자들을 설득했다. 그 덕에 바울은 성도로 받아들여졌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9장 |제목=사도행전 9:26-28 |저널= |인용문= 사울[바울의 옛 이름]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의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본 것과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던 것을 말하니라 사울[바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안디옥 교회를 돌봄===&lt;br /&gt;
[[파일:Paulus en Barnabas predikend voor de tempel, RP-P-1878-A-880.jpg |섬네일| 300px | 루이 파브리티위스 뒤바우르흐, &amp;lt;신전 앞에서 설교하는 바울과 바나바&amp;gt;, 18세기경]]&lt;br /&gt;
[[스데반]]의 순교 후 성도들은 베니게(페니키아, Phoenicia), 구브로, 안디옥 등지로 흩어져 각지의 유대인들에게 [[새 언약]]을 전했다. 안디옥의 헬라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지자 수많은 무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그 소식을 들은 예루살렘 교회는 그들을 지도하기 위해 바나바를 안디옥에 파견했다. 당시 상황을 기록한 복음 기자 [[누가]]는 바나바를 &amp;quot;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amp;quot;라고 칭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1장 |제목=사도행전 11:19-24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이후에도 안디옥 교회에는 날이 갈수록 성도가 많아져 일꾼이 부족했다. 바나바는 다소(Tarsus)에 머물던 바울을 안디옥으로 데려왔다. 두 사람이 1년 동안 많은 무리를 가르치니 가르침을 받은 성도들의 믿음이 성장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1장 |제목=사도행전 11:24-26 |저널= |인용문=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바나바가 사울[바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한편 선지자 아가보(Agabus)는 성령을 통해 &#039;천하에 큰 흉년이 들 것&#039;을 예언했는데, [[가이사#글라우디오|글라우디오]] 때에 그대로 이루어졌다. 이때 안디옥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로 결정했다. 바나바와 바울은 예루살렘을 돕기 위한 부조(扶助)를 전달하는 일을 맡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1장 |제목=사도행전 11:27-30 |저널= |인용문= 그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그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가 크게 흉년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amp;lt;/ref&amp;gt; 일을 마친 뒤 바나바는 예루살렘에 있던 조카 마가(요한)&amp;lt;ref name=&amp;quot;골 4:1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골로새서#4장 |제목=골로새서 4:10 |저널= |인용문= 나[바울]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조카]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amp;lt;/ref&amp;gt;를 데리고 바울과 함께 안디옥으로 돌아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2장 |제목=사도행전 12:25 |저널= |인용문= 바나바와 사울[바울]이 부조의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전도여행===&lt;br /&gt;
[[파일:바울의 1차 선교 여행 행로.PNG |섬네일 | 250px | 바울과 바나바가 동행한 제1차 전도여행]]&lt;br /&gt;
안디옥 교회의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모여 하나님의 축복을 간절히 구하며 [[금식]]할 때, [[성령]]이 임해서 &amp;quot;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바울을 따로 세우라&amp;quot;고 말씀하셨다. 이로써 바나바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울과 함께 전도여행을 떠났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3장 |제목=사도행전 13:1-3 |저널= |인용문=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바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039;&#039;&#039;바울의 제1차 전도여행에 동행&#039;&#039;&#039;&lt;br /&gt;
:바나바가 바울과 함께 제1차 전도여행을 떠날 때, 바나바의 조카인 마가가 수종자(隨從者)가 되어 그들을 도왔다. 안디옥에서 출발한 바나바와 바울은 항구도시 실루기아에서 배를 타고 구브로의 살라미에 도착해 전도했다. 이후 구브로의 바보라는 지역에서 배를 타고 밤빌리아의 버가에 이르렀을 때 마가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lt;br /&gt;
:바울과 바나바는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이동해서 전도여행을 이어갔다. 그곳에서는 온 성이 거의 다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찬송했다. 그러나 이를 시기한 유대인들이 성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나바와 바울을 그 지경에서 쫓아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3장 |제목=사도행전 13:4-51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두 사람은 이후에도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 등지의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4장 |제목=사도행전 14장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바나바와 바울은 전도여행을 마치고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와서, [[모세의 율법|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행해야 한다는 그릇된 주장을 하는 사람들과 변론했다. 바나바와 바울은 예루살렘에 가서 사도와 [[장로]]들과 의논했고, 결의된 성령의 교훈을 가지고 돌아와 문제를 해결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5장|제목=사도행전 15:1-31|인용문=}}&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마가와 구브로로 향함&#039;&#039;&#039;&lt;br /&gt;
:수일 후에 바울은 바나바에게 다시 전도여행을 떠나자고 제의했다. 이때 바나바는 조카 마가를 함께 데려가려 했다. 그러나 바울은 제1차 전도여행 중도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버린 마가를 불신하며 반대했다. 이 일로 서로 갈라져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구브로로 가고, 바울은 실라를 데리고 수리아(시리아, Syria)와 길리기아(Cilicia)로 다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5장 |제목=사도행전 15:36-41 |저널= |인용문= 수일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니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한가지로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녀가며 교회들을 굳게 하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후로 사도행전에서 바나바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지만, [[바울서신|바울의 서신]] 중 [[갈라디아서]]의 기록을 보면 이후 두 사도가 서로 화해하고 복음 일에 마음을 합했음을 알 수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2장 |제목=갈라디아서 2:1 |저널= |인용문= 십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노니}}&amp;lt;/ref&amp;gt; 또한 골로새서와 [[디모데후서]]의 기록에는 바울이 마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한 것으로 보이는 서술이 있다.&amp;lt;ref name=&amp;quot;골 4:10&amp;quot; /&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후서#4장 |제목=디모데후서 4:11 |저널= |인용문=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저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amp;lt;/ref&amp;gt; 이는 바나바가 마가를 감화시켜 그가 훌륭한 복음 동역자로 성장하기까지 영향을 끼쳤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lt;br /&gt;
&lt;br /&gt;
==교훈==&lt;br /&gt;
바나바는 언제나 말씀과 성령이 충만해서 복음에 열정적으로 헌신한 사도다. 자신의 소유로 성도들을 도왔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도 힘썼다.&amp;lt;br&amp;gt;&lt;br /&gt;
또한 온유하고 인자한 성품을 가져, 바울이 예루살렘 성도들과 교제할 수 있게 도왔고, 전도여행을 함께하며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로 성장하는 데 큰 조력자가 되었다. 조카 마가의 행동을 탓하지 않고 그를 품어주어 큰 일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이러한 평소 행실로 바나바는 제자들과 사도들에게 귀감이 되며 신임이 두터운 인물이었음을 알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자신의 믿음을 지키며 많은 영혼을 찾아 인도했고, 하나님이 맡겨주신 양 무리를 열심 내어 돌본 바나바. 그는 구원자를 영접한 성도들이 어떤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좋은 본이 된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바울]]&lt;br /&gt;
*[[사도]]&lt;br /&gt;
*[[사도행전]]&lt;br /&gt;
*[[바울서신]]&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AF%BF%EC%9D%8C%EA%B3%BC_%EA%B5%AC%EC%9B%90&amp;diff=12611</id>
		<title>믿음과 구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AF%BF%EC%9D%8C%EA%B3%BC_%EA%B5%AC%EC%9B%90&amp;diff=12611"/>
		<updated>2026-05-22T01:39:2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믿음과 구원.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파일:Eustache Le Sueur 003.jpg |섬네일 | 300px |외스타슈 르쉬외르, 〈소경을 고치는 그리스도〉, 1645.]]&lt;br /&gt;
&#039;&#039;&#039;믿음과 구원&#039;&#039;&#039;은 불가분의 관계다. 구원은 믿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원에 이르는 믿음은 단순히 믿는다는 생각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도 포함한다. 예수님이 가르치고 본보이신 침례, 유월절 등 [[새 언약]] 진리를 지켜 행해야 구원받고 천국에 갈 수 있다.&lt;br /&gt;
&lt;br /&gt;
==믿음의 성경적 의미==&lt;br /&gt;
믿음은 구원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039;바라는 것들의 실상&#039;이며 &#039;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039;인 믿음을&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제목=히브리서 11:1 |저널= |인용문=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amp;lt;/ref&amp;gt; 간직한 사람은 영의 세계를 추구하여 [[천국]]으로 나아가게 된다. 사도 [[바울]]은 믿음을 기독교 신앙의 3대 요소 중 하나로 꼽았다.&lt;br /&gt;
*&amp;quot;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3장 고린도전서 13:13])&lt;br /&gt;
*&amp;quot;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장 로마서 1:17])&lt;br /&gt;
*&amp;quot;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 갈라디아서 3:11])&lt;br /&gt;
흔히 믿음은 머릿속에 있는 생각이나 마음 등 무형의 정신으로 간주된다. 성도들의 믿음의 대상은 인류를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참 하나님이다. 그러나 단순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마음이 있다고 해서 구원에 이르지는 않는다. 하나님을 믿되 [[성경]]이 증거하는 참 [[그리스도]]를 올바로 깨달아 영접하고, 불법(不法)이 아닌 [[복음]]과 성경의 예언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그 믿음에 수반되는 &#039;행함&#039;이 있어야 한다.&lt;br /&gt;
[[파일:Noah Sons Build Ark.jpg |섬네일 | 250px |헨리 데이븐포트 노스럽 저서 《Treasures of the Bible》 삽화, 〈방주를 짓는 노아와 아들들〉, 1894.]]&lt;br /&gt;
{{인용문5|내용=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히브리서 11:7-8]}}&lt;br /&gt;
[[노아]]가 [[노아의 방주|방주]]를 짓고,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이동한 것은 모두 믿음으로 된 일이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다 하더라도, 분부하신 대로 실천하는 &#039;행함&#039;이 없었다면 노아는 구원받지 못했을 것이고 아브라함은 가나안 유업이라는 축복을 받지 못했을 것이다.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한 성경은 한편으로 행함이 없는 믿음은 헛되다고 가르친다. 성경이 말하는 구원받을 믿음이란 행함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
{{인용문5|내용=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야고보서#2장 야고보서 2:14-26]}}&lt;br /&gt;
==믿음과 구원에 관한 예수님의 가르침==&lt;br /&gt;
[[파일:세족예식.jpg |섬네일 |250px|유월절 성만찬 전 세족예식을 행하신 예수님]]&lt;br /&gt;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은 축복을 구하는 이들에게 &amp;quot;믿음대로 되라&amp;quot;고 말씀하시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9장 |제목=마태복음 9:27-29 |저널= |인용문=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amp;lt;/ref&amp;gt; 믿음에 관한 교훈을 수차례 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9장 |제목=마태복음 9:18-22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2장 |제목=마가복음 2:1-5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0장 |제목=마가복음 10:46-52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7장 |제목=누가복음 7:36-50 |저널= |인용문=그 동네에 죄인인 한 여자가 있어 ...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7장 |제목=누가복음 17:11-19 |저널= |인용문=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amp;lt;/ref&amp;gt; 아울러, 행함을 배제한 믿음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음을 분명히 가르쳐주셨다. &lt;br /&gt;
&lt;br /&gt;
예수님은 아무리 자신을 믿는 제자라 해도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한 예가 [[유월절]] 성만찬에 앞서 행하는 [[세족예식]]이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세족예식을 행하실 때, [[베드로]]는 스승이신 예수님이 제자인 자신의 발을 씻기시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해 거부했다. 그때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그의 발을 씻기지 않으면 그가 당신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lt;br /&gt;
{{인용문5|내용=베드로가 가로되 내 발을 절대로 씻기지 못하시리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요한복음 13:8]}}&lt;br /&gt;
당시 베드로는 누구보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확신한 제자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6장 |제목=마태복음 16:16 |저널= |인용문=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amp;lt;/ref&amp;gt; 그럼에도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amp;quot;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amp;quot;고 하셨다. [[구속주|구원자]]이신 예수님과 아무 상관 없는 자가 구원받을 수는 없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믿음뿐 아니라 행함이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처럼 구원받아 천국에 가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한다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다.&lt;br /&gt;
{{인용문5|내용=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039;&#039;&#039;행하는 자&#039;&#039;&#039;라야 들어가리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7장 마태복음 7:21]}}&lt;br /&gt;
==믿음과 구원에 관한 FAQ== &lt;br /&gt;
*&#039;&#039;&#039;믿기만 하면 구원받으므로 계명을 지킬 필요가 없다?&#039;&#039;&#039;&lt;br /&gt;
[[파일:예수님과 제자들.jpg |섬네일 |301x301px|예수님은 믿음으로 행해야 할 계명을 가르치셨다|link=]]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은 틀림없다. 그런데 성경은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된 믿음이며 그 믿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도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야고보서#2장 |제목=야고보서 2:14-26 |저널= |인용문=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amp;lt;/ref&amp;gt;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버린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믿음을 가진 것이 아니다. 성경은 그런 사람을 가리켜 거짓말하는 자라고 한다.&lt;br /&gt;
{{인용문5|내용=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1서#2장 요한1서 2:3-6]}}&lt;br /&gt;
하나님을 알고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진리가 그 속에 없다. 즉, 계명을 지키지 않는 믿음은 헛된 믿음이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 거하는 자는 예수님이 행하신 대로 행한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안식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 |제목=누가복음 4:16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amp;lt;/ref&amp;gt; [[새 언약 유월절|유월절]],&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17-28 |저널= |인용문=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amp;lt;/ref&amp;gt; [[초막절]]&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제목=요한복음 7:2, 37-39 |저널= |인용문=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amp;lt;/ref&amp;gt;과 같은 계명을 지키신 기록이 있다. &lt;br /&gt;
&lt;br /&gt;
또한 예수님은 믿음으로 [[침례 (세례)|침례]]를 받고,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로 믿고 먹고 마시는 행함이 있어야 영생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치셨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6장 |제목=마가복음 16:15-16 |저널= |인용문=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제목=요한복음 6:53-54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이르시되 ...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2&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제목=누가복음 22:7-20 |저널= |인용문=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amp;lt;/ref&amp;gt; 예수님이 가르치고 본보이신 이 같은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 구원받을 수 있는 참 믿음이다.&lt;br /&gt;
*&#039;&#039;&#039;십자가에 달렸던 강도처럼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039;&#039;&#039;&lt;br /&gt;
예수님 십자가 곁의 한 강도가 침례도 받지 못했고 유월절도 지키지 않았지만 구원받은 사례를 들어, 이 시대에도 믿음만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그가 구원받은 것은 보편적인 일이 아니었다. 당시 예수님의 제자들조차도 예수님이 왜 [[십자가 고난|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셔야 하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4장 |제목=누가복음 24:13-27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더구나 그 강도는 예수님을 믿고 따랐던 사람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그가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이 친히 그에게 &amp;quot;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amp;quot;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3장 |제목=누가복음 23:39-43 |저널= |인용문=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은 우리 각자에게 &#039;네가 나와 천국에 있으리라&#039;고 친히 말씀하시는 대신 &amp;quot;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이 구원받는다&amp;quot;고 하셨고,&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 &amp;quot;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amp;quot;고 말씀하셨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 /&amp;gt; 따라서 그 말씀대로 침례와 유월절을 지켜 행함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요한복음 5장 24절에 따르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는다?&#039;&#039;&#039;&lt;br /&gt;
[[파일:최후의 만찬 유월절.jpg|섬네일 | px |제자들과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시는 예수님]]&lt;br /&gt;
어떤 사람들은 &amp;quot;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amp;quot; 하신 [[요한복음]] 5장 24절의 말씀을 인용해 &#039;예수님은 하나님을 믿는 자가 영생을 얻었다고 말씀하셨으므로 믿기만 하면 되지, 유월절을 지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다&#039;라고 주장한다.&lt;br /&gt;
 &lt;br /&gt;
이 구절을 보면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는 것뿐만 아니라 당신의 말을 듣는 자가 영생을 얻었다고 하셨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말씀대로 순종함을 의미한다.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요한복음 6장]에 따르면 예수님은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고 하셨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 /&amp;gt;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영생 곧 구원을 얻으려면, 주신 말씀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진리는 [[새 언약]]의 유월절이다.&amp;lt;ref name=&amp;quot;:2&amp;quot; /&amp;gt; 하나님을 믿을 뿐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예수님을 믿는 것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다?&#039;&#039;&#039;&lt;br /&gt;
&amp;quot;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amp;quot; 하신 요한복음 6장 47절의 말씀을 들어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영생과 무관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039;무엇&#039;을 믿는 자가 영생을 얻느냐는 것이다. 이어지는 내용을 보면 &#039;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039;이심을 믿고, 산 떡이신 예수님을 먹어야 한다는 말씀이다.&lt;br /&gt;
{{인용문5|내용=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039;&#039;&#039;믿는 자는 영생&#039;&#039;&#039;을 가졌나니 &#039;&#039;&#039;내가 곧 생명의 떡&#039;&#039;&#039;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039;&#039;&#039;이 떡을 먹으면 영생&#039;&#039;&#039;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요한복음 6:47-51]}}&lt;br /&gt;
예수님이 생명의 떡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기 위해 그 떡을 먹어야 한다. 본문의 말씀은 &#039;믿는 것 자체가 생명의 떡으로 표상된 예수님을 먹는 것과 같은 효력을 낸다&#039;는 뜻이 아니라, &#039;예수님이 생명의 떡이심을 믿고 이 떡(예수님)을 먹으라&#039;는 뜻이다.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예식이 새 언약 유월절이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침례 (세례)|침례]]&lt;br /&gt;
*[[새 언약 유월절]]&lt;br /&gt;
*[[하나님의 계명]]&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039;&#039;&#039;설교: 유월절과 새 언약&#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tEBLq3LLDMU&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설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리라&#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qWQAVhKSUrw&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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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모데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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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디모데후서.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틀:성경&lt;br /&gt;
|그림=[[File:Old Bible.jpg|섬네일|가운데]]&lt;br /&gt;
|제목=디모데후서&lt;br /&gt;
|영어제목=2Timothy&lt;br /&gt;
|약자=딤후, 2Ti&lt;br /&gt;
|구분=신약&lt;br /&gt;
|분류=목회서신&lt;br /&gt;
|기록자=바울&lt;br /&gt;
|기록 연대(추정)=66-67년경&lt;br /&gt;
|기록 장소=로마 감옥&lt;br /&gt;
|장수=4장&lt;br /&gt;
}}&lt;br /&gt;
&#039;&#039;&#039;디모데후서&#039;&#039;&#039;(2Timothy)는 [[신약성경]]의 16번째 책이다. 사도 바울이 순교를 목전에 두고 일생을 회고하며 디모데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격려, 당부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디모데전서]], [[디도서]]와 함께 목회서신으로 분류된다.&lt;br /&gt;
&lt;br /&gt;
==기록자 및 작성 배경==&lt;br /&gt;
본서의 기록자는 [[바울]]로, 숱한 고난과 핍박에도&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11장 |제목=고린도후서 11:23-27 |저널= |인용문=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는데 일 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amp;lt;/ref&amp;gt;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한 사도다. 디모데후서는 바울이 로마에서 다시 투옥된 후 죽음을 목전에 두고 쓴 편지로 추정된다.&amp;lt;br&amp;gt;&lt;br /&gt;
당시 초대교회 성도들은 로마 제국 전역에서 큰 박해를 받았다. 기원후 64년, 로마에서 대화재가 발생하자 네로 황제가 성난 민심을 잠재우려 기독교인들에게 누명을 씌웠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sedaily.com/NewsView/1VLQQMK8XH |제목=[오늘의 경제소사] 64년 로마 대화재, 네로 소행? |웹사이트= |저널=서울경제 |출판사= |날짜=2019. 7. 18.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인명피해에 대한 기록도 전혀 없는 로마 대화재와 관련된 진실은 딱 하나다. 황제에 의한 기독교 박해가 시작됐다는 점이다. 방화설이 퍼지고 황제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자 네로는 국면전환용으로 로마에 거주하던 기독교인 약 3,000명 가운데 10%를 잔혹하게 죽였다. 폴란드 작가 헨리크 시엔키에비치에게 1905년 노벨문학상을 안겨준 소설 &#039;쿠오바디스&#039;의 주제가 바로 로마 대화재와 기독교 박해다. }}&amp;lt;/ref&amp;gt; 성도들은 동굴로 산중으로 도망하며 믿음을 지켜나갔지만, 진리를 배반하고 떠나는 사람이 많았고 혼란을 틈타 거짓 교사들도 일어났다. 바울은 디모데가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음을 굳건히 지켜 목회를 감당하길 바라며 유언을 남기듯 그에게 본서를 적어 보냈다.&lt;br /&gt;
&lt;br /&gt;
==수신인 디모데==&lt;br /&gt;
디모데는 구원자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앞선 자에 대한 순종의 미덕을 보인, 에베소교회의 목회자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1장 |제목=디모데전서 1:1-3 |저널= |인용문=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amp;lt;/ref&amp;gt; 디모데는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성경]]으로 양육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후서#1장 |제목=디모데후서 1:5 |저널= |인용문=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후서#3장 |제목=디모데후서 3:15-17 |저널= |인용문=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amp;lt;/ref&amp;gt; 바울은 디모데를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는 신실한 아들이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4장 |제목=고린도전서 4:17 |저널= |인용문=이를 인하여 내가 주 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니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1장 |제목=디모데전서 1:2 |저널= |인용문=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후서#1장 |제목=디모데후서 1:2 |저널= |인용문=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amp;lt;/ref&amp;gt; 형제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1장 |제목=고린도후서 1:1 |저널= |인용문=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amp;lt;/ref&amp;gt; 동역자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6장 |제목=로마서 16:21 |저널= |인용문=나의 동역자 디모데와 나의 친척 누기오와 야손과 소시바더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amp;lt;/ref&amp;gt; 칭하며 아끼고 신뢰했다. &lt;br /&gt;
&lt;br /&gt;
==디모데후서의 내용 구성==&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039;&#039;&#039;장&#039;&#039;&#039;||&#039;&#039;&#039;내용&#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1-2장||격려와 복음 사역을 위한 지침&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3-4장||디모데를 위한 권면, 마지막 인사와 부탁&lt;br /&gt;
|}&lt;br /&gt;
&lt;br /&gt;
===격려와 복음 사역을 위한 지침[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후서#1장 (1-2장)]===&lt;br /&gt;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복음]]을 반포할 사도와 교사로 영원 전부터 세워주셨기에, 복음을 위해 받는 고난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그는 디모데에게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맡은 사역을 잘 해나가라고 격려했다. 또한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이자 하나님께 인정받는 일꾼으로서, [[천국]]에서 왕 노릇 할 소망을 품고 고난을 끝까지 참으며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가르치라고 당부했다.&lt;br /&gt;
&lt;br /&gt;
===디모데를 위한 권면[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후서#3장 (3장-4장 5절)]===&lt;br /&gt;
타락한 세상에 물든 자는 마음이 부패하여 진리를 깨달을 수 없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경건하게 살고자 하면 핍박을 받을 것이나 늘 성경을 상고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선한 일을 하는 데 온전해지고,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는 전도인의 직무를 다하라고 권면했다.&lt;br /&gt;
&lt;br /&gt;
===마지막 인사와 부탁[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후서#4장 (4장 6-22절)]===&lt;br /&gt;
바울은 디모데에게 겨울이 되기 전에 겉옷과 가죽 종이에 쓴 책을 갖고 와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46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관제(灌祭)]와 같이 자신이 부어져 떠날 때(순교)가 가까웠고, 장차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다고 확신했다. 곁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떠나간 상황에서도 자신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성경]]&lt;br /&gt;
*[[바울서신]]&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성경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lt;br /&gt;
[[분류:신약성경]]&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94%94%EB%AA%A8%EB%8D%B0%EC%A0%84%EC%84%9C&amp;diff=12520</id>
		<title>디모데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94%94%EB%AA%A8%EB%8D%B0%EC%A0%84%EC%84%9C&amp;diff=12520"/>
		<updated>2026-05-11T02:51: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디모데전서.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틀:성경&lt;br /&gt;
|그림=[[File:Old Bible.jpg|섬네일|가운데]]&lt;br /&gt;
|제목=디모데전서&lt;br /&gt;
|영어제목=1Timothy&lt;br /&gt;
|약자=딤전, 1Ti&lt;br /&gt;
|구분=신약&lt;br /&gt;
|분류=목회서신&lt;br /&gt;
|기록자=바울&lt;br /&gt;
|기록 연대(추정)=63-65년경&lt;br /&gt;
|기록 장소=마게도냐로 추정&lt;br /&gt;
|장수=6장&lt;br /&gt;
}}&lt;br /&gt;
&#039;&#039;&#039;디모데전서&#039;&#039;&#039;(1Timothy)는 [[신약성경]]의 15번째 책이다. 디모데가 기록한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기록자는 사도 바울로, 디모데를 각별히 격려하고 교훈하고자 쓴 편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1장 |제목=디모데전서 1:1-2 |저널= |인용문=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amp;lt;/ref&amp;gt; 디모데전서는 그 첫 번째 편지로,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석방되어 다시 투옥되기 전에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디모데후서]], [[디도서]]와 함께 목회서신으로 분류된다.&lt;br /&gt;
&lt;br /&gt;
==디모데전서 기록자 및 작성 배경==&lt;br /&gt;
본서의 기록자는 [[바울]]이다. 예수님과 초대교회 성도들을 핍박했지만,&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6장 |제목=사도행전 26:9-10 |저널= |인용문=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범사를 행하여야 될 줄 스스로 생각하고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세를 얻어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 또 죽일 때에 내가 가편 투표를 하였고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1장 |제목=갈라디아서 1:13-14 |저널= |인용문=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5장 |제목=고린도전서 15:9 |저널= |인용문=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amp;lt;/ref&amp;gt; 예수님의 부르심으로 회개해 [[침례 (세례)|침례]]를 받고 사도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6장 |제목=사도행전 26:12-18 |저널= |인용문=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세와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9장 |제목=사도행전 9:18 |저널= |인용문=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침례를 받고 }}&amp;lt;/ref&amp;gt; 이후 로마와 지중해 연안을 수차례 다니며 전도한 바울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844&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마게도냐]로 가던 중 에베소교회에 거짓 교리를 퍼뜨리는 이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039;신실한 아들&#039;&amp;lt;ref name=&amp;quot;디모데&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4장 |제목=고린도전서 4:17 |저널= |인용문=이를 인하여 내가 주 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니 저가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행사 곧 내가 각처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amp;lt;/ref&amp;gt;로 여겼던 디모데에게 에베소교회를 맡기고 마게도냐로 떠났다. 이후 바울은 디모데가 [[교회]]를 이끄는 데 도움이 되는 지침을 편지에 적어 디모데에게 보냈다.&lt;br /&gt;
&lt;br /&gt;
==수신인 디모데==&lt;br /&gt;
디모데는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성경]]으로 양육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후서#1장 |제목=디모데후서 1:5 |저널= |인용문=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후서#3장 |제목=디모데후서 3:15-17 |저널= |인용문=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amp;lt;/ref&amp;gt; 그 결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되어 신실한 청년으로 성장했다. 바울이 전도 여행 중 루스드라에서 [[복음]] 동역자를 얻고자 할 때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의 형제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청년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디모데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6장 |제목=사도행전 16:1-3 |저널= |인용문=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모친은 믿는 유대 여자요 부친은 헬라인이라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디모데는 바울과 함께 소아시아, 헬라, 마게도냐, 로마 등지를 순회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이때 많은 사람이 침례를 받았는데, 그중에는 구약의 습관을 버리지 못해 믿음이 연약한 사람도 있었다. 바울은 디모데를 선지자로 파송했고, 디모데는 고린도와 데살로니가 지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역사 |하나님의 교회]]를 순방하며 바울이 가르쳤던 내용을 생각나게 하고 성도들의 믿음을 독려했다.&amp;lt;ref name=&amp;quot;디모데&amp;quot;/&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3장 |제목=데살로니가전서 3:2-3 |저널= |인용문=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 복음의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누구든지 이 여러 환난 중에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로 이것을 당하게 세우신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바울은 디모데를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는 신실한 아들이라,&amp;lt;ref name=&amp;quot;디모데&amp;quot;/&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1장 |제목=디모데전서 1:2 |저널= |인용문=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후서#1장 |제목=디모데후서 1:2 |저널= |인용문=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amp;lt;/ref&amp;gt; 형제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1장 |제목=고린도후서 1:1 |저널= |인용문=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amp;lt;/ref&amp;gt; 동역자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6장 |제목=로마서 16:21 |저널= |인용문=나의 동역자 디모데와 나의 친척 누기오와 야손과 소시바더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amp;lt;/ref&amp;gt; 칭하며 아끼고 신뢰했다. 디모데 역시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선지자 바울을 순종으로 따르며 복음에 동역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9장 |제목=사도행전 19:21-22 |저널= |인용문=이 일이 다 된 후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로 다녀서 예루살렘에 가기를 경영하여 가로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자기를 돕는 사람 중에서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을 마게도냐로 보내고 자기는 아시아에 얼마간 더 있으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디모데전서의 내용 구성==&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 &#039;&#039;&#039;장&#039;&#039;&#039; || &#039;&#039;&#039;내용&#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1장 || 인사, [[이단]]에 대한 경고&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2장 || [[예배]]에 대한 교훈&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3장 || 직분자에 대한 교훈&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4장 || 이단에 대한 경고, 경건에 대한 교훈&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5장 || 성도들에 대한 교훈&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6장 || 목회자에 대한 교훈&lt;br /&gt;
|}&lt;br /&gt;
&lt;br /&gt;
===예배에 대한 교훈[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2장 (2장)]===&lt;br /&gt;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셨기에 인류를 대신해 희생하셨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희생을 전파해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남자 성도들은 예배처에서 분노하거나 다투는 일 없이 거룩하게 기도하고, 여자 성도도 단정한 옷차림과 선행으로 단장하여 하나님께 나아와야 한다. &lt;br /&gt;
&lt;br /&gt;
===직분자의 자격과 덕목[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3장 (3장 1-13절)]===&lt;br /&gt;
교회의 [[감독]]은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너그러우며, 남을 대접하고 하나님의 뜻을 잘 가르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교회 밖의 사람들에게도 좋은 평판을 받아야 한다. [[집사]]들 또한 단정하고, 한 입으로 두말하지 않으며, 술과 부정한 이득을 탐하지 않아야 한다.&lt;br /&gt;
&lt;br /&gt;
===성도를 대하는 태도[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5장 (5장-6장 2절)]===&lt;br /&gt;
직분자들은 다양한 연령의 교인들과 직책을 가진 성도들을 편견 없이 사랑으로 대하되, 성도들이 남에게 책망받지 않고 믿음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지혜롭게 이끌어야 한다.&lt;br /&gt;
&lt;br /&gt;
===디모데를 위한 권면[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1장 (1장 3-10절,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4장 4장,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6장 6장 3-21절)]===&lt;br /&gt;
바울은 디모데에게 거짓된 가르침으로 성도들을 미혹하는 자들을 주의하라고 이른다. 또한 바른 교훈으로 형제자매를 깨우치고 말과 행실에 본이 되어서 아무도 그의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거짓 교훈과 악을 피하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영생을 얻으라고 권면했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성경]]&lt;br /&gt;
* [[바울서신]]&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성경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lt;br /&gt;
[[분류:신약성경]]&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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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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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2:50:4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디도서.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틀:성경&lt;br /&gt;
|그림=[[File:Old Bible.jpg|섬네일|가운데]]&lt;br /&gt;
|제목=디도서&lt;br /&gt;
|영어제목=Titus&lt;br /&gt;
|약자=딛, Tit&lt;br /&gt;
|구분=신약&lt;br /&gt;
|분류=목회서신 &lt;br /&gt;
|기록자=바울&lt;br /&gt;
|기록 연대(추정)=65-66년경&lt;br /&gt;
|장수=3장&lt;br /&gt;
}}&lt;br /&gt;
&#039;&#039;&#039;디도서(Titus)&#039;&#039;&#039;는 [[신약성경]]의 17번째 책으로, 사도 [[바울]]이 그레데에서 사역하는 디도에게 보낸 서신이다. [[교회]]의 조직 구성과 성도의 교육 방법 등 목회 지침과 성도들의 신앙생활에 관한 조언이 기록되어 있다.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와 함께 목회서신으로 분류된다.&lt;br /&gt;
&lt;br /&gt;
==기록자 및 작성 배경==&lt;br /&gt;
본서의 저자는 사도 바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도서#1장 |제목=디도서 1:1 |인용문=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바울 곧 나의 사도 된 것은}}&amp;lt;/ref&amp;gt; 기록 연대는 65-66년경으로, 수신인 디도가 서신을 받았던 곳은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12076 그레데(크레타, Crete)]다. 그레데는 그리스 남쪽, 지중해에 위치한 큰 섬으로 당시 유럽과 소아시아를 잇는 해상 무역의 요충지였다. 로마제국에 정복된 뒤 원주민, 로마인, 헬라인, 유대인이 섞여 살았다. 당시 그레데에는 게으르고 거짓말을 잘하는 등 도덕성이 결여된 사람들이 많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도서#1장 |제목=디도서 1:12-14 |인용문= 그레데인 중에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장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장이라 하니 이 증거가 참되도다 그러므로 네가 저희를 엄히 꾸짖으라}}&amp;lt;/ref&amp;gt; 바울은 성도들이 이러한 비도덕적인 문화에 물들지 않도록 바로잡고, 지도자들을 세우기 위해 디도를 그레데 교회에 남겨뒀다.&amp;lt;ref name=&amp;quot;딛 1&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도서#1장 |제목=디도서 1:5 |인용문= 내가 너를 그레데에 떨어뜨려 둔 이유는 부족한 일을 바로잡고 나의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amp;lt;/ref&amp;gt; 이후 로마 감옥에서 석방된 바울이 디도에게 보낸 서신이 디도서라고 알려져 있다.&lt;br /&gt;
&lt;br /&gt;
==수신인 디도==&lt;br /&gt;
디도서의 수신인은 디도다. 그는 헬라인으로, 바울의 신실한 동역자였다. 바울은 디도를 아들처럼 아꼈다.&amp;lt;ref&amp;gt;디도서 1:4, 《쉬운성경》, &amp;lt;q&amp;gt;나는 같은 믿음 안에서 내게 친아들과도 같은 디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하기를 빕니다.&amp;lt;/q&amp;gt;&amp;lt;/ref&amp;gt; 디도는 바울의 전도여행에 동행하다 그레데 교회의 지도자로 세워졌다.&amp;lt;ref name=&amp;quot;딛 1&amp;quot; /&amp;gt; 디도는 바울 대신 고린도 교회에 가서 여러 분쟁을 해결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7장 |제목=고린도후서 7:5-7 |인용문=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치 못하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라 그러나 비천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의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8장 |제목=고린도후서 8:6-23 |인용문= 우리가 디도를 권하여 너희 가운데서 시작하였은즉 이 은혜를 그대로 성취케 하라 하였노라 ... 너희를 위하여 같은 간절함을 디도의 마음에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amp;lt;/ref&amp;gt; 후에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313&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달마디아](지금의 크로아티아)에서 사역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후서#4장 |제목=디모데후서 4:10 |인용문=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내용 구성==&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 500px;&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 &#039;&#039;&#039;장&#039;&#039;&#039; || &#039;&#039;&#039;내용&#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도서#1장 1장] || 장로와 감독자의 자격&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도서#2장 2장] || 성도 양육에 필요한 지침&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도서#3장 3장] || 성도의 신앙생활&lt;br /&gt;
|}&lt;br /&gt;
&lt;br /&gt;
디도서 1장은 [[장로]]와 [[감독|감독자]]의 자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바울은 성도들 중에서 도덕적으로 책망할 것이 없고 선행을 좋아하며 하나님 말씀을 잘 지키는 사람을 장로와 감독자로 세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한 장로와 감독자는 믿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하나님]]을 시인하지만 말씀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바른 교훈으로 깨우칠 줄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amp;lt;br&amp;gt;2장에는 성도 양육에 필요한 지침이 기록됐다. 목회자의 중요한 사명 중 하나가 성도를 양육하는 일이다. 목회자는 성도들이 거룩하고 경건한 삶을 살도록 권면해야 하고, 말씀의 권위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범사에 선한 일의 본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amp;lt;br&amp;gt;마지막 3장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후사로서 거룩한 생활을 당부하는 내용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깨끗게 된 성도들은 악한 마음과 다툼을 멀리해야 하고, 경건하고 선한 행실을 해야 한다는 교훈이다.&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성경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lt;br /&gt;
[[분류:신약성경]]&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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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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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2:50: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드보라.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Deborah]]&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lt;br /&gt;
[[File:053.Deborah Praises Jael.jpg|섬네일|가운데|275px|귀스타브 도레(Gustave Doré), 〈야엘을 칭송하는 드보라〉, 1866]]&lt;br /&gt;
|제목=드보라&lt;br /&gt;
|영어제목=Deborah, דְּבוֹרָה&lt;br /&gt;
|시대=사사 시대(B.C. 12세기경)&lt;br /&gt;
|가족 관계= &#039;&#039;&#039;남편&#039;&#039;&#039;: 랍비돗&lt;br /&gt;
|직업(특징)=이스라엘 사사&lt;br /&gt;
|활동 지역=&lt;br /&gt;
|활동 기간=40년&lt;br /&gt;
|주요 행적=가나안 군대 격파&lt;br /&gt;
}}&lt;br /&gt;
&#039;&#039;&#039;드보라&#039;&#039;&#039;(Deborah, 히브리어: דְּבוֹרָה)는 [[구약성경]] [[사사기]]에 네 번째로 등장하는 [[사사]]로, [[성경]]에 기록된 12명의 사사 중 유일한 여성 사사다. 그녀는 이스라엘을 억압하던 [[가나안]]의 군대를 격파하고 민족을 구원했다.&lt;br /&gt;
&lt;br /&gt;
==시대적 배경==&lt;br /&gt;
이스라엘 민족은 40년 [[광야 생활]]을 지나 가나안 땅에 들어갔지만 이민족을 쫓아내라는 하나님의 말씀&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1장|제목=신명기 31:16-21|인용문=이 백성은 들어가 거할 그 땅에서 일어나서 이방 신들을 음란히 좇아 나를 버리며 내가 그들과 세운 언약을 어길 것이라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버리며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할 것인즉 그들이 삼킴을 당하여 허다한 재앙과 환난이 그들에게 임할 그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이 재앙이 우리에게 임함은 우리 하나님이 우리 중에 계시지 않은 까닭이 아니뇨 할 것이라 ... 나는 내가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기 전 오늘날에 나는 그들의 상상하는 바를 아노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3장|제목=민수기 33:51-56|인용문=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파멸하며 산당을 다 훼파하고 ... 너희가 만일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의 남겨둔 자가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 거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나는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라}}&amp;lt;/ref&amp;gt;을 듣지 않고 [[가나안]] 민족과 지내며 그들의 신들과 [[우상]]을 숭배했다. 결국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 주변 민족의 압제를 받게 되었다. 고통받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하나님을 찾자 하나님은 사사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셨다. 하지만 백성들은 또 다시 죄짓고 압제받는 역사를 반복했다. &lt;br /&gt;
&lt;br /&gt;
== 사사 드보라 ==&lt;br /&gt;
드보라는 랍비돗의 아내로, 사사 야훗이 죽은 후 이스라엘이 가나안의 압제를 받을 때 사사로 세워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4장 |제목=사사기 4:1-4 |저널= |인용문=에훗의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여호와께서 하솔에 도읍한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는데 ...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한 고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그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amp;lt;/ref&amp;gt; 그녀는 에브라임 산지와 [[벧엘]] 사이 종려나무 아래에서 백성을 재판했다. 드보라가 사사로 있던 40년 동안 이스라엘은 태평을 누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5장 |제목=사사기 5:31 |저널= |인용문=여호와여 주의 대적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태평하였더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행적==&lt;br /&gt;
[[File:Giordano, Luca - The Defeat of Sisera - c. 1692.jpg|섬네일|300px|루카 조르다노(Luca Giordano), 〈시스라의 패배〉]]&lt;br /&gt;
가나안 왕 야빈은 이스라엘을 20년 동안 심하게 학대했다. 드보라는 납달리 지파 바락을 불러 납달리, 스불론 자손들과 다볼산으로 가서 가나안 군대장관 시스라와 싸우라고 지시했다. 바락은 드보라가 함께 가지 않으면 출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드보라는 자신이 함께 가겠지만 &#039;바락은 이 전투로 영광을 얻지 못하고, 시스라는 여인의 손에 죽을 것&#039;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전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스라엘 군의 움직임을 눈치챈 시스라는 다볼산 인근 기손강 유역에 군대를 주둔시켰다. 가나안 군은 철병거와 많은 군사를 거느리고 있었지만, 이스라엘 군은 납달리, 스불론 두 지파에서 모은 군사 1만 명이 전부였다. 드보라는 바락에게 &#039;[[하나님]]이 네 앞에 행하시고, 시스라를 네 손에 붙이셨다&#039;며 출전을 명했다. 바락은 군대를 이끌고 다볼산에서 내려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가나안 군을 격파했다. 이스라엘은 퇴각하는 가나안 군사들을 뒤쫓아 섬멸해 대승을 거뒀다.&amp;lt;br&amp;gt;&lt;br /&gt;
가까스로 전쟁터를 빠져나온 시스라는 야빈과 우호 관계에 있었던 헤벨의 장막으로 피신했다. 헤벨의 아내 야엘은 시스라를 환대하며 숨겨주었지만, 그가 잠들자 망치와 말뚝으로 그를 죽였다. 이후 이스라엘은 기세를 몰아 가나안 왕을 굴복시키고 압제에서 벗어났다([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82%AC%EC%82%AC%EA%B8%B0#4%EC%9E%A5 사사기 4장]).&lt;br /&gt;
&lt;br /&gt;
== 드보라의 노래 ==&lt;br /&gt;
드보라와 바락은 가나안 군대를 격퇴한 후 노래를 지어 이스라엘을 승리로 이끄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노래는 사사기 5장 전체에 걸쳐 기록됐다. 구약성경에서도 특히 오래된 시가(詩歌) 중 하나다.&amp;lt;ref&amp;gt;가스펠서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617&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amp;quot;드보라&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삿 5장에 나오는 &#039;드보라의 노래&#039;는 구약에서 가장 오래된 노래 중 하나로 꼽히는데, 당시 가나안과 근동의 역사와 종교, 문학(시 형식)을 연구하는 데도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이성호, &amp;quot;드보라&amp;quot;,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391쪽, &amp;quot;드보라의 노래 The Song of Deborah 이스라엘의 여선지자, 대사사인 드보라에 의해 기록된 전승가. 이스라엘의 어머니의 노래라고도 한다(삿 5:7). 구약 성서 중의 최고시(最古詩)의 하나이고, 히브리시의 대표적인 것일 뿐더러, 세계의 문학사 중에 불후(不朽)의 빛을 발하고 있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범람한 기손강&#039;&#039;&#039;&lt;br /&gt;
{{인용문5 |내용=열왕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열왕이 므깃도 물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돈을 탈취하지 못하였도다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039;&#039;&#039;기손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기손강은 옛 강이라&#039;&#039;&#039;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5장 사사기 5:19-21]}}&lt;br /&gt;
::[[한글 성경 번역본|《새번역성경》]]에서는 사사기 5장 21절을 &amp;quot;기손 강물이 그들을 휩쓸어 갔고, 옛 강 기손의 물결이 그들을 휩쓸어 갔다&amp;quot;라고 번역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jdg&amp;amp;chap=5&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제목=사사기 5:21 |저널=새번역성경 |인용문= }}&amp;lt;/ref&amp;gt; 학자들은 기손강 인근의 지형이 이스라엘의 승리에 도움을 줬을 것으로 추측한다. 전투가 벌어진 기손강 유역 다아낙은 여러 개의 &#039;와디(Wadi)&#039;가 모여 있는 곳이었다. 와디는 사막 등 건조 지역에서 볼 수 있는 간헐하천이다. 평시에는 마른 골짜기지만 폭우가 오면 물이 급격히 범람해 유수(流水)가 생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40577|제목=&amp;quot;와디&amp;quot; |웹사이트=두산백과 두피디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이를 들어 학자들은 전투 중 갑작스레 내린 폭우로 강이 범람해 메마른 와디가 늪지대로 변했고, 가나안의 철병거가 진흙에 빠져 무용지물이 되면서 이스라엘이 승기를 잡았다고 추정한다.&amp;lt;ref&amp;gt;&amp;quot;기손&amp;quot;, 《새성경 사전》, 기독교문서선교회, 1996, 242쪽, &amp;quot;이 강에 대한 가장 잘 알려진 언급은 시스라가 지휘하던 수리아인들에 대한, 바락의 지휘하에 있던 이스라엘의 승리와 관련해서이다(삿 4-5장; 시 83:9). 병거들로 완전히 무장한 시스라의 군대들은 들판에 배치되었고, 반면 이스라엘은 강의 남서쪽 산들로부터 공격을 감행했다. 이스라엘의 성공은 범람한 강에 의해 주변 들판을 시스라의 병거들이 움직이기엔 너무 질퍽하게 되어, 병거들이 진흙에 빠져 쓸모 없이 되었기 때문이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amp;quot;기손&amp;quot;, 《아가페성경사전》, 아가페출판사, 2003, 208쪽, &amp;quot;여러 개의 와디가 합쳐서 강을 이루고 있는 지점은 므깃도와 다아낙 부근이다. 이곳은 드보라가 바락과 함께 시스라의 군대를 치기 위하여 시스라의 병거와 군사들을 이끌어낸 장소였다(삿 4:7; 5:19). 20-21절에서 추정해 볼 때, 그들은 갑자기 밀어닥친 홍수로 인하여 대패하였음이 틀림없다. 가나안 족속들의 철병거는 진흙에 잠기고 시스라는 도보로 도망하였다가 살해되었다(4:15-17; 참조. 시83:9).&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하나님을 돕지 않은 메로스&#039;&#039;&#039;&lt;br /&gt;
{{인용문5 |내용=여호와의 사자의 말씀에 &#039;&#039;&#039;메로스를 저주하라&#039;&#039;&#039; 너희가 거듭거듭 그 거민을 저주할 것은 &#039;&#039;&#039;그들이 와서 여호와를 돕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도와 용사를 치지 아니함이니라&#039;&#039;&#039; 하시도다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5장 사사기 5:23]}}&lt;br /&gt;
::드보라의 노래에서는 메로스를 향한 저주가 나온다. 메로스는 이스라엘의 도시로, 이곳 사람들은 가나안과의 전투에 참여하라는 지시를 듣지 않아 저주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lt;br /&gt;
&lt;br /&gt;
* &#039;&#039;&#039;하나님을 사랑하라&#039;&#039;&#039;&lt;br /&gt;
{{인용문5 |내용=여호와여 주의 대적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039;&#039;&#039;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039;&#039;&#039; 하니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5장 사사기 5:31]}}&lt;br /&gt;
::드보라는 하나님께 당신을 사랑하는 자에게 축복을 주시기를 간구했다. 이는 드보라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쟁터에 나갔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을 사랑한 드보라에게 승리를 허락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자에게 큰 은혜를 베푸신다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제목=출애굽기 20:6|저널= |인용문=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교훈==&lt;br /&gt;
드보라의 승리는 사람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해 얻은 결과였다. 당시 가나안 왕의 군대에는 강력한 철병거 부대가 있었다.&amp;lt;ref&amp;gt;[https://www.sciencetimes.co.kr/news/%ED%8F%AD%EC%9A%B0%EC%97%90-%EB%AC%B4%EB%84%88%EC%A7%84-%EC%B2%A0%EB%B3%91%EA%B1%B0/ &amp;quot;폭우에 무너진 철병거&amp;quot;], 《The Science Times》, 2011. 4. 20.&amp;lt;/ref&amp;gt; 반면 이스라엘 군대는 급하게 조직되어 군세나 전투력 면에서 열세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 승리했다.&amp;lt;br&amp;gt;&lt;br /&gt;
성경은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4장 |제목=빌립보서 4:13 |저널= |인용문=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amp;lt;/ref&amp;gt; 하나님을 의지했을 때 [[성령]]의 크나큰 역사가 일어난다고 교훈한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 &lt;br /&gt;
*[[사사기]]&lt;br /&gt;
*[[사사]]&lt;br /&gt;
*[[기드온]]&lt;br /&gt;
*[[삼손]]&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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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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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2:49: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드라빔.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eraphim]]&amp;lt;!-- interlanguage:end --&amp;gt;&#039;&#039;&#039;드라빔&#039;&#039;&#039;(Teraphim, 히브리어: תְּרָפִים)은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숭배된 [[우상]]이다. [[성경]]에서는 족장 시대부터 [[바벨론 포로 (바빌론 유수)|바벨론 포로]] 시대 이후까지 종종 등장한다. 문맥에 따라 &#039;가정의 수호신&#039;, &#039;우상&#039; 등으로 번역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gen&amp;amp;chap=3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lt;br /&gt;
|제목=창세기 31:19 |저널=새번역 |인용문=라헬은,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나간 틈을 타서, 친정집 수호신의 신상들인 드라빔을 훔쳐 냈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21장|제목=에스겔 21:21 |저널= |인용문=바벨론 왕이 갈랫길 곧 두 길 머리에 서서 점을 치되 살들을 흔들어 &#039;&#039;&#039;우상&#039;&#039;&#039;에게 묻고 희생의 간을 살펴서}}&amp;lt;/ref&amp;gt; 기능과 정체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고대 메소포타미아인들의 수호신 역할을 했다는 것이 정설로 여겨진다.&lt;br /&gt;
&lt;br /&gt;
==어원==&lt;br /&gt;
[[한글 성경 번역본|한글 성경]]에서 &#039;드라빔&#039;으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039;תְּרָפִים(테라핌)&#039;&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c001d7bee0ae4c9baec596d2ed077fcc &amp;quot;תְּרָפִים&amp;quot;], 《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amp;lt;/ref&amp;gt;이다.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추측이 있다. 대표적으로는 &#039;치료하다&#039;라는 뜻의 &#039;라파아(רָפָא)&#039;&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2bbf814c10084041b583c9647bdcdcc4 &amp;quot;רָפָא&amp;quot;], 《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amp;lt;/ref&amp;gt;에서 유래했다는 것과, 복과 화를 끼치는 영적 존재를 이르는 히타이트(성경상 헷 족속)어 &#039;타르피쉬&#039;에서 기원했다는 설이 있다.&amp;lt;ref&amp;gt;&amp;quot;드라빔&amp;quot;, 《아가페 성경사전》, 아가페출판사, 2003, 349쪽, &amp;quot;비록 그 어원은 불확실하나, 그 용어는 힛타이트어 &#039;타르피쉬&#039; 곧 보호하거나 또는 해악을 끼칠 수 있고 지하계 및 사자(死者) 숭배와 관련 있을 영(spirit)과 언어적, 문화적 유사성을 갖는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형태==&lt;br /&gt;
드라빔은 사람, 짐승 등 다양한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죽은 조상들의 얼굴 형태였거나, 인간의 머리로 만든 미라였을 것으로 추정된다.&amp;lt;ref&amp;gt; &amp;quot;드라빔&amp;quot;, 《새성경사전》, 기독교문서선교회, 1996, 378쪽, &amp;quot;다른 제안들은 드라빔을 조상 예배와 연관시켜(B. Stade, Geschicte 1, 1887, p. 467), 아마 조상의 얼굴 형태이거나(A. Phillips, Ancient Israel&#039;s Criminal Law, 1970, p. 61) 미라로 만든 인간의 머리였을 것이라고 추측한다(H. L. Ellison on Ezk. 21:21 in Ezekiel: The Man and his Massage, 1956)&amp;quot;&amp;lt;/ref&amp;gt; 크기는 휴대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31장 |제목=창세기 31:34 |저널= |인용문= 라헬이 그 드라빔을 가져 약대 안장 아래 넣고 그 위에 앉은지라 라반이 그 장막에서 찾다가 얻지 못하매}}&amp;lt;/ref&amp;gt; 사람의 키만 한 것&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19장 |제목=사무엘상 19:13 |저널= |인용문=미갈이 우상[드라빔]을 취하여 침상에 뉘고 염소털로 엮은 것을 그 머리에 씌우고 의복으로 그것을 덮었더니}}&amp;lt;/ref&amp;gt; 등 다양했다.&lt;br /&gt;
&lt;br /&gt;
==성경에 등장한 드라빔==&lt;br /&gt;
[[File:Giovanni Battista Tiepolo 066.jpg|250px|섬네일|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Giovanni Battista Tiepolo), 1726-1728, 〈아버지 라반의 우상을 숨기는 라헬〉]]&lt;br /&gt;
[[File:Samuel reproving Saul.jpg |섬네일 |250px | 존 싱글턴 코플리(John Singleton Copley), 1798, 〈사무엘에게 책망받는 사울〉]][[파일:Saphan Reading the Book of the Law to Josiah 1569 print by Maarten van Heemskerck, S.I 55716, Prints Department, Royal Library of Belgium.jpg |섬네일 |250px |마르턴 판헤임스케르크(Maarten van Heemskerck), 필립 갈(Philip Galle), 1569, 〈요시야에게 언약책을 읽어주는 사반〉]]&lt;br /&gt;
&lt;br /&gt;
* [[야곱]]의 아내 라헬은 온 가족이 아버지 라반의 집을 나올 때 그가 집안의 수호신으로 숭배하던 드라빔을 훔쳐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31장 |제목=창세기 31:19-20 |저널= |인용문=때에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갔으므로 라헬은 그 아비의 드라빔을 도적질하고 야곱은 그 거취를 아람 사람 라반에게 고하지 않고 가만히 떠났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gen&amp;amp;chap=31&amp;amp;sec=30&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focus|제목=창세기 31:30 |저널=공동번역 |인용문=네가 아버지 집이 너무 그리워 떠나간다는 것은 알고도 남을 일이다. 하지만 내 집 수호신은 왜 훔쳐 가는 거냐?}}&amp;lt;/ref&amp;gt; 라반은 야곱의 가족과 드라빔이 없어진 것을 알아채고 뒤쫓아가 그들의 장막을 뒤졌다. 라헬은 드라빔을 낙타 안장 밑에 감추고 그 위에 올라앉아 위기를 피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B0%BD%EC%84%B8%EA%B8%B0#31%EC%9E%A5|제목=창세기 31:34-35 |저널= |인용문= 라헬이 그 드라빔을 가져 약대 안장 아래 넣고 그 위에 앉은지라 라반이 그 장막에서 찾다가 얻지 못하매 라헬이 그 아비에게 이르되 마침 경수가 나므로 일어나서 영접할 수 없사오니 내 주는 노하지 마소서 하니라 라반이 그 드라빔을 두루 찾다가 얻지 못한지라}}&amp;lt;/ref&amp;gt; 당시 생활상이 기록된 메소포타미아 점토판에 따르면, 드라빔을 소유하는 것은 재산 상속권을 얻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amp;lt;ref&amp;gt;한민수, 《고대 근동과 성경의 우상》, 기독교문서선교회, 2021, 162쪽, &amp;quot;누지법에 의하면 양자는 재산을 상속받을 분 아니라 가정신(家神)인 드라빔을 소유하게 되지만, 만일 아들이 태어나면 재산은 나눠가질 수 있지만 양자는 드라빔을 소유할 수 없으며 드라빔의 상속권은 친(親)아들에게로 돌아간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야곱이 가족을 데리고 라반에게서 도망쳤을 때 라헬은 아버지의 드라빔(her father&#039;s household gods)을 훔쳐 낙타 안장 밑에 감추고 나왔다(창 31:19, 34). 라반은 잃어버린 드라빔을 찾기 위해 야곱 일행을 뒤쫓아 왔다(창 31:17-20, 34-35). 왜냐하면 드라빔을 소유하는 것은 성공적인 인생을 보장해 줄 뿐 아니라 재산을 상속하는 것을 보장해주기 때문이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사사]] 시대 이스라엘은 영적으로 혼란스러웠고, 각 지파와 개인이 산당을 지어 제사를 지내는 경우가 많았다. 에브라임에 살던 미가&amp;lt;ref&amp;gt;이 사람은 사사 시대 인물로, [[미가|미가서]]를 기록한 선지자 [[미가#미가의 기록자|미가]]와는 다른 인물이다.&amp;lt;/ref&amp;gt;는 자기 집 산당에 에봇, 드라빔 등의 우상을 세우고 제사를 드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17장 |제목=사사기 17:1-5|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이때 드라빔은 조상들에게 올리는 제의(祭儀) 물품으로 추측된다.&amp;lt;ref&amp;gt;한민수, 《고대 근동과 성경의 우상》, 기독교문서선교회, 2021, 165-166쪽, &amp;quot;드라빔은 신격화된 조상들의 신상을 의미했다. 사사기에서 드라빔은 장례를 위한 가족 제의에 꼭 필요한 기본 물품으로 여겨진다. 이 드라빔은 다소 하급의 신들을 대표하고 있음을 암시하는데, ... 구약성경에서는 한 차례(왕하 23:24) 드라빔이 죽은 자들의 영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는 히브리어로 &#039;오보트&#039;(한글 성경은 &#039;신접한 자&#039;)와 &#039;잇데오님&#039;(한글 성경은 &#039;박수&#039;)과 함께 언급된다. 드라빔이 신격화된 조상들의 신상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자 [[사무엘]]은 그를 책망하면서 &#039;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것과 같고 완고하게 자신의 뜻을 고집하는 것은 사신 우상(드라빔)에게 절하는 것과 같다&#039;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15장 |제목=사무엘상 15:17-23|저널= |인용문=사무엘이 가로되 ...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의 악하게 여기시는 것을 행하였나이까 ...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드라빔]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amp;lt;/ref&amp;gt;&amp;lt;br&amp;gt;이후 악신에 시달리던 사울은 사위인 [[다윗]]을 죽이려 했다. 사울의 딸 미갈은 남편인 다윗을 도망치게 하고 드라빔에 옷을 덮어 그것을 병든 다윗처럼 보이도록 위장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19장 |제목=사무엘상 19:13-16 |저널= |인용문=미갈이 우상을 취하여 침상에 뉘고 염소 털로 엮은 것을 그 머리에 씌우고 의복으로 그것을 덮었더니 사울이 사자들을 보내어 다윗을 잡으려 하매 미갈이 가로되 그가 병들었느니라 사울이 또 사자들을 보내어 다윗을 보라 하며 이르되 그를 침상채 내게로 가져오라 내가 그를 죽이리라 사자들이 들어가 본즉 침상에 우상이 있고 염소 털로 엮은 것이 그 머리에 있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드라빔은 점술의 도구로 사용됐다. [[스가랴#스가랴 기록자|스가랴]]는 드라빔으로 점을 치는 복술자들이 허탄한 소리를 한다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스가랴#10장|제목=스가랴 10:2|저널= |인용문=대저 드라빔들은 허탄한 것을 말하며 복술자는 진실치 않은 것을 보고 거짓 꿈을 말한즉 그 위로함이 헛되므로 백성이 양같이 유리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를 당하나니}}&amp;lt;/ref&amp;gt; [[에스겔#기록자 에스겔|에스겔]]이 본 이상에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드라빔에게 점궤를 묻는 등 점을 쳐 [[예루살렘]] 침공을 위한 경로를 얻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21장 |제목=에스겔 21:21-22 |저널= |인용문=바벨론 왕이 갈랫길 곧 두 길 머리에 서서 점을 치되 살들을 흔들어 우상[드라빔]에게 묻고 희생의 간을 살펴서 오른손에 예루살렘으로 갈 점괘를 얻었으므로 공성퇴를 베풀며 입을 벌리고 살륙하며 소리를 높여 외치며 성문을 향하여 공성퇴를 베풀고 토성을 쌓고 운제를 세우게 되었나니}}&amp;lt;/ref&amp;gt;&lt;br /&gt;
* [[남 유다 왕국]]의 제16대 왕 [[요시야]]는 율법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계명]]과 [[하나님의 언약|언약]]을 준행할 것을 선포하며 온 이스라엘 땅에서 대대적인 우상 타파에 나섰다. 그는 드라빔을 포함한 [[바알과 아세라|아세라]], 아스다롯, 몰록 등 각종 이방 신들의 신상과 제단을 부수고, 이방 신을 섬기는 제사장들을 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3장 |제목=열왕기하 23:1-24|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 &lt;br /&gt;
*[[우상]]&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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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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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BC and AD]]&amp;lt;!-- interlanguage:end --&amp;gt;&#039;&#039;&#039;기원전과 기원후&#039;&#039;&#039;는 연대를 계산하는 기준이 되는 해(年)인 기원(紀元)을 기준점으로 하여 그 전(前)과 후(後)를 가리키는 용어다. 모든 연대는 이 기원을 기준으로 그 전과 후로 나누어 표기된다. 흔히 영어 알파벳을 사용하여 &#039;&#039;&#039;&#039;B.C.&#039;&#039;&#039;(비시, 기원전)&#039;와 &#039;&#039;&#039;&#039;A.D.&#039;&#039;&#039;(에이디, 기원후)&#039;로 표기하기도 한다.&amp;lt;ref&amp;gt;문장부호 용법에 따라 미국식 영어는 약어(Abbreviation) 뒤에 마침표(Period)를 표기하고, 영국식 영어는 표기하지 않기도 한다.&amp;lt;/ref&amp;gt;  6세기에 맨 처음 만들어져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성경]] 기록으로 추정할 때 실제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의 탄생 연도와는 맞지 않지만, 현재까지 그대로 연대 표기에 사용하고 있다.&lt;br /&gt;
&lt;br /&gt;
==기원 원년이 된 예수님의 탄생==&lt;br /&gt;
연대 계산의 기원인 &#039;B.C.(기원전)&#039;와 &#039;A.D.(기원후)&#039;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로마가톨릭교의 주교인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Dionysius Exiguus, 470-544)다.&amp;lt;ref&amp;gt;&amp;quot;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amp;quot;,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amp;quot;6세기 로마 가톨릭의 주교(470~544). 교회법을 집성하였고, 연대기적 기술 방법의 도입으로 후대에 영향을 끼쳤다. 비시(B.C.)와 에이디(A.D.)를 처음 사용하였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디오니시우스가 인류 연대의 전과 후를 가르는 기원을 설정하면서 기준으로 한 사건은 &#039;&#039;&#039;예수 그리스도의 탄생&#039;&#039;&#039;이다. 예수님이 탄생한 해가 기원 원년, 즉 1년이다. 이로써 예수님이 탄생하기 이전 연대는 &#039;기원전(紀元前)&#039;, 그 이후 연대는 &#039;기원후(紀元後)&#039;가 된다. 기원전을 의미하는 비시(B.C.)는 &#039;[[그리스도]] 이전&#039;을 의미하는 영어 &#039;&#039;&#039;&#039;B&#039;&#039;&#039;efore &#039;&#039;&#039;C&#039;&#039;&#039;hrist&#039;의 약어이고, 기원후를 의미하는 에이디(A.D.)는 &#039;주(主)의 해&#039;라는 뜻의 라틴어 &#039;&#039;&#039;&#039;A&#039;&#039;&#039;nno &#039;&#039;&#039;D&#039;&#039;&#039;omini&#039;의 약어다. 한자어로는 주전(主前)과 주후(主後)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실제 탄생 연도== &lt;br /&gt;
인류의 연대를 전과 후로 가르는 기준을 예수님의 탄생 연도로 한 것은 예수님의 탄생이 인류 역사의 대전환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실제 탄생 연도는 기원후(A.D.) 1년이 아니다. 비시(B.C.)와 에이디(A. D.)를 처음 사용한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가 예수님의 탄생 연도를 잘못 추정했다. &lt;br /&gt;
&lt;br /&gt;
[[신약성경]] [[누가복음]]과 [[마태복음]]의 기록을 보면, 예수님은 [[헤롯]](Herod)&amp;lt;ref&amp;gt;&amp;quot;[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ED%97%A4%EB%A1%AF 헤롯]&amp;quot;,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amp;quot;친로마 정책을 펴 유대 왕국을 발전하게 하였으나, 예루살렘 성전과 극장을 건축하여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고 폭정을 일삼았다. 그리스도의 탄생을 두려워하여 베들레헴의 두 살 이하의 유아를 모조리 죽였다고 한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37년~기원전 4년이다.&amp;quot;&amp;lt;/ref&amp;gt;이 통치하던 시기에 탄생하셨다. 헤롯이 죽은 해는 기원전 4년경이다.&lt;br /&gt;
{{인용문5|내용=이때에 &#039;&#039;&#039;가이사 아구스도&#039;&#039;&#039;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039;&#039;&#039;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039;&#039;&#039;에 첫 번 한 것이라 ...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장 누가복음 2:1-7]}}{{인용문5|내용=&#039;&#039;&#039;헤롯왕 때&#039;&#039;&#039;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039;&#039;&#039;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장 마태복음 2:1-16]}}&lt;br /&gt;
헤롯이 동방박사들에게 &amp;quot;유대인의 왕이 태어나셨다&amp;quot;는 소식을 들은 후에 [[베들레헴]]과 인근 지역에 사는 두 살 아래 남자 아이들을 모두 죽이라고 명했다. 동방박사들을 통해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기준으로 예수님의 나이를 2세 이하로 계산한 것이다. 헤롯의 재위 기간은 기원전 37년부터 기원전 4년까지다. 오늘날 역사가와 성경학자들은 헤롯의 재위 기간을 통해 예수님이 탄생하신 해를 기원전 6년에서 기원전 4년경 사이로 추정한다.&lt;br /&gt;
&lt;br /&gt;
예수님의 탄생 연도를 잘못 계산하여 기원 원년에 오류가 있음에도 이를 바로잡지는 못했다. 이미 방대한 인류 역사가 모두 디오니시우스가 맨 처음 사용한 기원에 따라 기록되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기원전과 기원후의 동의어==&lt;br /&gt;
기원전과 기원후의 동의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lt;br /&gt;
*&#039;&#039;&#039;기원전&#039;&#039;&#039;(紀元前): 주전(主前), 비시(B.C.), 서기전(西紀前), 서력기원전(西曆紀元前)&lt;br /&gt;
*&#039;&#039;&#039;기원후&#039;&#039;&#039;(紀元後): 주후(主後), 에이디(A.D.), 서기(西紀), 서력, 서력기원(西曆紀元)&lt;br /&gt;
&lt;br /&gt;
*기타: 일부에서 중립적으로 B.C.에 해당하는 BCE(Before the Common Era), A.D.에 해당하는 CE(Common Era)를 사용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예수 그리스도]]&lt;br /&gt;
*[[그리스도]]&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8%B0%EC%9B%90%EC%A0%84%EA%B3%BC_%EA%B8%B0%EC%9B%90%ED%9B%84&amp;diff=12485</id>
		<title>기원전과 기원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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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7:26: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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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기원전과 기원후.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BC and AD]]&amp;lt;!-- interlanguage:end --&amp;gt;&#039;&#039;&#039;기원전과 기원후&#039;&#039;&#039;는 연대를 계산하는 기준이 되는 해(年)인 기원(紀元)을 기준점으로 하여 그 전(前)과 후(後)를 가리키는 용어다. 모든 연대는 이 기원을 기준으로 그 전과 후로 나누어 표기된다. 흔히 영어 알파벳을 사용하여 &#039;&#039;&#039;&#039;B.C.&#039;&#039;&#039;(비시, 기원전)&#039;와 &#039;&#039;&#039;&#039;A.D.&#039;&#039;&#039;(에이디, 기원후)&#039;로 표기하기도 한다.&amp;lt;ref&amp;gt;문장부호 용법에 따라 미국식 영어는 약어(Abbreviation) 뒤에 마침표(Period)를 표기하고, 영국식 영어는 표기하지 않기도 한다.&amp;lt;/ref&amp;gt;  6세기에 맨 처음 만들어져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성경]] 기록으로 추정할 때 실제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의 탄생 연도와는 맞지 않지만, 현재까지 그대로 연대 표기에 사용하고 있다.&lt;br /&gt;
&lt;br /&gt;
==기원 원년이 된 예수님의 탄생==&lt;br /&gt;
연대 계산의 기원인 &#039;B.C.(기원전)&#039;와 &#039;A.D.(기원후)&#039;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로마가톨릭교의 주교인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Dionysius Exiguus, 470-544)다.&amp;lt;ref&amp;gt;&amp;quot;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amp;quot;,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amp;quot;6세기 로마 가톨릭의 주교(470~544). 교회법을 집성하였고, 연대기적 기술 방법의 도입으로 후대에 영향을 끼쳤다. 비시(B.C.)와 에이디(A.D.)를 처음 사용하였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디오니시우스가 인류 연대의 전과 후를 가르는 기원을 설정하면서 기준으로 한 사건은 &#039;&#039;&#039;예수 그리스도의 탄생&#039;&#039;&#039;이다. 예수님이 탄생한 해가 기원 원년, 즉 1년이다. 이로써 예수님이 탄생하기 이전 연대는 &#039;기원전(紀元前)&#039;, 그 이후 연대는 &#039;기원후(紀元後)&#039;가 된다. 기원전을 의미하는 비시(B.C.)는 &#039;[[그리스도]] 이전&#039;을 의미하는 영어 &#039;&#039;&#039;&#039;B&#039;&#039;&#039;efore &#039;&#039;&#039;C&#039;&#039;&#039;hrist&#039;의 약어이고, 기원후를 의미하는 에이디(A.D.)는 &#039;주(主)의 해&#039;라는 뜻의 라틴어 &#039;&#039;&#039;&#039;A&#039;&#039;&#039;nno &#039;&#039;&#039;D&#039;&#039;&#039;omini&#039;의 약어다. 한자어로는 주전(主前)과 주후(主後)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실제 탄생 연도== &lt;br /&gt;
인류의 연대를 전과 후로 가르는 기준을 예수님의 탄생 연도로 한 것은 예수님의 탄생이 인류 역사의 대전환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실제 탄생 연도는 기원후(A.D.) 1년이 아니다. 비시(B.C.)와 에이디(A. D.)를 처음 사용한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가 예수님의 탄생 연도를 잘못 추정했다. &lt;br /&gt;
&lt;br /&gt;
[[신약성경]] [[누가복음]]과 [[마태복음]]의 기록을 보면, 예수님은 [[헤롯]](Herod)&amp;lt;ref&amp;gt;&amp;quot;[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ED%97%A4%EB%A1%AF 헤롯]&amp;quot;,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amp;quot;친로마 정책을 펴 유대 왕국을 발전하게 하였으나, 예루살렘 성전과 극장을 건축하여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고 폭정을 일삼았다. 그리스도의 탄생을 두려워하여 베들레헴의 두 살 이하의 유아를 모조리 죽였다고 한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37년~기원전 4년이다.&amp;quot;&amp;lt;/ref&amp;gt;이 통치하던 시기에 탄생하셨다. 헤롯이 죽은 해는 기원전 4년경이다.&lt;br /&gt;
{{인용문5|내용=이때에 &#039;&#039;&#039;가이사 아구스도&#039;&#039;&#039;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039;&#039;&#039;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039;&#039;&#039;에 첫 번 한 것이라 ...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장 누가복음 2:1-7]}}{{인용문5|내용=&#039;&#039;&#039;헤롯왕 때&#039;&#039;&#039;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039;&#039;&#039;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장 마태복음 2:1-16]}}&lt;br /&gt;
헤롯이 동방박사들에게 &amp;quot;유대인의 왕이 태어나셨다&amp;quot;는 소식을 들은 후에 [[베들레헴]]과 인근 지역에 사는 두 살 아래 남자 아이들을 모두 죽이라고 명했다. 동방박사들을 통해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기준으로 예수님의 나이를 2세 이하로 계산한 것이다. 헤롯의 재위 기간은 기원전 37년부터 기원전 4년까지다. 오늘날 역사가와 성경학자들은 헤롯의 재위 기간을 통해 예수님이 탄생하신 해를 기원전 6년에서 기원전 4년경 사이로 추정한다.&lt;br /&gt;
&lt;br /&gt;
예수님의 탄생 연도를 잘못 계산하여 기원 원년에 오류가 있음에도 이를 바로잡지는 못했다. 이미 방대한 인류 역사가 모두 디오니시우스가 맨 처음 사용한 기원에 따라 기록되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기원전과 기원후의 동의어==&lt;br /&gt;
기원전과 기원후의 동의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lt;br /&gt;
*&#039;&#039;&#039;기원전&#039;&#039;&#039;(紀元前): 주전(主前), 비시(B.C.), 서기전(西紀前), 서력기원전(西曆紀元前)&lt;br /&gt;
*&#039;&#039;&#039;기원후&#039;&#039;&#039;(紀元後): 주후(主後), 에이디(A.D.), 서기(西紀), 서력, 서력기원(西曆紀元)&lt;br /&gt;
&lt;br /&gt;
*기타: 일부에서 중립적으로 B.C.에 해당하는 BCE(Before the Common Era), A.D.에 해당하는 CE(Common Era)를 사용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예수 그리스도]]&lt;br /&gt;
*[[그리스도]]&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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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드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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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7:26: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기드온.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Gideon]]&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File:Gideon, the Biblical judge, wrings the dewy fleece. Autotype Wellcome V0034411.jpg|섬네일|가운데|230px|F.J. 실즈, 〈이슬 맺힌 양털을 짜는 사사 기드온〉, 1877.]]&lt;br /&gt;
|제목= 기드온&lt;br /&gt;
|영어제목= Gideon&lt;br /&gt;
|시대= 사사 시대(B.C. 12세기경 추정)&lt;br /&gt;
|가족 관계= &#039;&#039;&#039;아버지&#039;&#039;&#039;: 요아스(므낫세 지파)&lt;br /&gt;
|출생지= 오브라&lt;br /&gt;
|직업(특징)= 이스라엘의 사사&lt;br /&gt;
|활동 지역=&lt;br /&gt;
|주요 행적= 미디안 군대 격파&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기드온&#039;&#039;&#039;(Gideon, 히브리어: גִּדְעוֹן)&amp;lt;ref&amp;gt;{{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76ec2463025347c1be0a0e91b97132a4 |제목=גִּדְעוֹן |저널=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은 고대 이스라엘의 [[사사]](士師)다. 300명의 용사를 이끌고, 이스라엘을 침략한 미디안 군대 13만 5000명을 격파한 지도자다. 기드온이라는 이름은 &#039;벌목하는 사람&#039;이라는 뜻이다.&amp;lt;ref&amp;gt;&amp;quot;기드온&amp;quot;, 《CLP 성경사전》, 기독교문사, 2001, 169쪽&amp;lt;/ref&amp;gt; 그는 바알의 제단을 찍어 없앤 일로 &#039;바알과 다투는 자&#039;라는 뜻의 &#039;여룹바알&#039;이라는 별명을 얻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6장|제목=사사기 6:32|인용문=그날에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가 바알의 단을 훼파하였은즉 바알이 더불어 쟁론할 것이라 함이었더라}}&amp;lt;/ref&amp;gt; 이 별칭은 후대에 &#039;우상과 다투는 자&#039;를 의미하는 &#039;여룹베셋&#039;으로 바뀌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11장|제목=사무엘하 11:21|인용문=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쳐죽인 자가 누구냐 여인 하나가 성에서 맷돌 윗짝을 그 위에 던지매 저가 데벳스에서 죽지 아니하였느냐}}&amp;lt;/ref&amp;gt; 기드온이 사사로 있었던 40년 동안 이스라엘은 태평을 누렸다. &lt;br /&gt;
&lt;br /&gt;
==시대적 배경==&lt;br /&gt;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은 이민족들을 완전히 쫓아내라는&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1장|제목=신명기 31:16-21|인용문=}}&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3장|제목=민수기 33:51-56|인용문=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파멸하며 산당을 다 훼파하고 ... 너희가 만일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의 남겨둔 자가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 거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나는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제목=출애굽기 34:12-16|인용문=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 그들의 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 너는 삼가 그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모든 신을 음란히 섬기며 그 신들에게 희생을 드리고 너를 청하면 네가 그 희생을 먹을까 함이며 또 네가 그들의 딸들로 네 아들들의 아내를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 신들을 음란히 섬기며 네 아들로 그들의 신들을 음란히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경고를 잊고 이민족과 어울렸다. 이들은 이방인과 혼인하고, [[바알과 아세라]] 등 이방 신을 섬기며 타락했다. 이에 진노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미디안, 블레셋 등 주변 이민족의 압제를 받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2장|제목=사사기 2:11-15|인용문=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붙여 그들로 노략을 당케 하시며 또 사방 모든 대적의 손에 파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치 못하였으며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매 ...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amp;lt;/ref&amp;gt;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련이 닥치면 회개하고 하나님을 찾았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039;사사(士師)&#039;라는 지도자를 세워 백성을 구원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2장|제목=사사기 2:16-21|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사사 드보라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다시 악을 행하여 미디안 족속에게 약 7년 동안 괴롭힘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6장|제목=사사기 6:1|인용문=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붙이시니}}&amp;lt;/ref&amp;gt; 미디안 족속은 추수 때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토지 소산을 빼앗고, 소나 양 등 가축을 약탈했다. 백성들은 미디안 족속을 피해 산속이나 동굴에서 기거하는 등 피폐한 삶을 살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6장|제목=사사기 6:2-4|인용문=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을 인하여 산에서 구멍과 굴과 산성을 자기를 위하여 만들었으며 이스라엘이 파종한 때면 미디안 사람, 아말렉 사람, 동방 사람이 치러 올라와서 진을 치고 가사에 이르도록 토지 소산을 멸하여 이스라엘 가운데 식물을 남겨두지 아니하며 양이나 소나 나귀도 남기지 아니하니}}&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기드온의 생애==&lt;br /&gt;
===사사로 부름받음===&lt;br /&gt;
[[File:Engel des Heren verschijnt aan Gideon, RP-P-OB-45.836.jpg|섬네일 | 250px |얀 뤼켄(Jan Luyken), 〈하나님의 천사가 기드온에게 나타나다〉, 1712.]]&lt;br /&gt;
기드온은 므낫세 지파에 속한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의 아들로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5328&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오브라]에 살았다. 하루는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몰래 밤중에 포도주 틀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났다. 천사는 그가 이스라엘을 구원할 사사로 하나님께 부름받은 사실을 알려주었다.&amp;lt;ref name=&amp;quot;기드온 사사&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6장|제목=사사기 6:11-14 |인용문=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amp;lt;/ref&amp;gt; 기드온은 스스로를 므낫세 [[열두 지파|지파]] 중에서도 가장 작은 자라고 낮추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6장|제목=사사기 6:15 |저널= |인용문=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amp;lt;/ref&amp;gt; 이 사명이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것이 맞는지 증표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때 천사는 기드온에게 반석에서 불이 나와 희생제물을 사르는 기적을 보여주었다.&amp;lt;ref name=&amp;quot;기드온 천사&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6장 |제목=사사기 6:17-21 |저널= |인용문=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무교전병에 대매 불이 반석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전병을 살랐고 여호와의 사자는 떠나서 보이지 아니한지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그날 밤 기드온은 부친 요아스의 집에 세워져 있던 바알의 단과 아세라 목상을 부순 다음, 하나님을 위해 새 단을 쌓고 수소를 잡아 [[구약의 제사|번제]]로 드렸다.&amp;lt;ref name=&amp;quot;기드온 바알&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6장|제목=사사기 6:25-27|인용문=이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비의 수소 곧 칠 년 된 둘째 수소를 취하고 네 아비에게 있는 바알의 단을 헐며 단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또 이 견고한 성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취하여 네가 찍은 아세라나무로 번제를 드릴지니라 기드온이 종 열을 데리고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행하되 아비의 가족과 그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므로 이 일을 감히 백주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니라}}&amp;lt;/ref&amp;gt; 다음 날 아침,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아스의 집에 몰려가 [[우상]]을 훼파한 기드온을 죽이려 했다. 요아스는 &amp;quot;만일 바알이 신이라면, 친히 나서서 기드온을 칠 것&amp;quot;이라고 아들을 옹호했고, 기드온은 &#039;여룹바알&#039;이라는 별명을 얻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jdg&amp;amp;chap=6&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제목=사사기 6:31-32|저널=공동번역 |인용문=요아스는 둘러선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답변하였다. &amp;quot;당신들이 바알을 역성하겠다는 거요? 당신들이 바알을 도울 수라도 있다고 생각하는 거요? 바알을 역성하는 사람은 해뜨기 전에 죽을 테니 그리 아시오. 만일 바알이 신이라면, 기드온이 바알의 제단을 헐었으니 친히 나서서 기드온을 칠 것이 아니오?&amp;quot; 그날 기드온은 여룹바알이란 이름을 얻었다. 바알의 제단을 헐었기 때문에 바알이 그와 맞설 것이라 해서 그렇게 부른 것이다.}}&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표적을 구함===&lt;br /&gt;
미디안 군대가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과 함께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해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었다. 기드온은 그들을 대적하려 므낫세뿐만 아니라 아셀, 스불론 등 여러 지파에 사자를 보내 군대를 모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6장 |제목=사사기 6:34-35 |저널= |인용문= 여호와의 신이 기드온에게 강림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 족속이 다 모여서 그를 좇고 기드온이 또 사자를 온 므낫세에 두루 보내매 그들도 모여서 그를 좇고 또 사자를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에 보내매 그 무리도 올라와서 그를 영접하더라}}&amp;lt;/ref&amp;gt; 적군과 싸우기 전, 기드온은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었다. 이에 양털 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두고, 오직 양털에만 이슬이 내리고 다른 땅에는 내리지 않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요청했다. 하나님이 기드온의 말대로 이루어주시자 이번에는 반대로 땅에만 이슬이 내리고 양털은 마르게 해달라고 청했다. 하나님은 또다시 기드온의 원대로 이루어주셨다.&amp;lt;ref name=&amp;quot;기드온 양털&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6장|제목=사사기 6:36-40|인용문=}}&amp;lt;/ref&amp;gt; 기드온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여 전쟁터에 나섰다.&lt;br /&gt;
&lt;br /&gt;
===300용사 선발===&lt;br /&gt;
[[File:Johann Heinrich Schönfeld - Gideon prüft sein Heer - GG 1143 - Kunsthistorisches Museum.jpg|섬네일 | 300px |요한 하인리히 쇤펠트(Johann Heinrich Schönfeld), 〈군대를 점검하는 기드온〉, 1640-1642.]]&lt;br /&gt;
미디안 연합군은 13만 5000명이 넘는 대군이었다. 이스라엘 군대는 그의 4분의 1 수준인 3만 2000명에 불과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스라엘 군대의 숫자가 너무 많다고 하셨다. 훗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힘으로 미디안의 군대를 물리쳤다고 생각할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이에 하나님은 두려워 떠는 자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게 하셨다. 그러자 2만 2000명이 돌아가고 1만 명이 남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7장|제목=사사기 7:3|인용문=누구든지 두려워서 떠는 자여든 길르앗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일만 명이었더라}}&amp;lt;/ref&amp;gt; 그런데 하나님은 &amp;quot;아직 많다&amp;quot; 하시며 물가에서 물 마시는 자세로 300명의 군사만을 선발하셨다. 무릎을 꿇지 않고 물을 손에 떠서 마신 사람들이었다. &lt;br /&gt;
{{인용문5|내용=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039;&#039;&#039;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039;&#039;&#039;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그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7장 사사기 7:6-7]}}&lt;br /&gt;
하나님은 그 300명의 용사들이 미디안 적군을 격파할 것이라고 기드온에게 약속하셨다.&lt;br /&gt;
&lt;br /&gt;
===미디안 대군 격퇴===&lt;br /&gt;
[[파일:God-has-given-the-whole-camp-into-our-hands.jpg |섬네일 | 250px |미디안 군사의 이야기를 엿듣는 기드온]]&lt;br /&gt;
하나님은 기드온이 출정하기 전에 미디안 적진을 정탐하게 하셨다. 정탐지에 간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을 보니 메뚜기의 수와 같고 해변의 모래와 같이 많았다. 기드온은 거기서 미디안 군사 두 명의 대화를 엿들었다. 한 사람이 꿈을 꾸었는데 보리떡 한 덩어리가 굴러 들어와 미디안 진을 쓰러뜨렸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들은 병사의 친구가 &#039;하나님이 미디안을 기드온의 손에 넘겨주신 것&#039;이라고 해몽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7장|제목=사사기 7:10-15|인용문=}}&amp;lt;/ref&amp;gt; 전쟁에 나갈 채비를 마친 뒤에도 두려움을 떨치지 못했던 기드온은 이 일로 마침내 용기를 얻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File:Bible primer, Old Testament, for use in the primary department of Sunday schools (1919) (14781741022).jpg|섬네일 | 250px |&#039;&#039;Bible primer, Old Testament&#039;&#039; 삽화, Augustana book concern, 1919. 항아리를 깨뜨리고 나팔을 부는 기드온의 용사들]]&lt;br /&gt;
그날 밤,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들은 미디안 군대를 치기 위해 출정했다. 기드온이 300명의 군사로 미디안을 공격한 방법은, 항아리를 깨뜨리고 횃불을 들고 나팔을 불면서 &amp;quot;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amp;quot; 하고 외치는 것이었다. 기드온은 300명을 100명씩 세 대형으로 나누어 미디안 군대를 사방에서 에워쌌다. 어둠 속에서 항아리를 깨뜨리고 횃불을 들고, 나팔을 불면서 함성을 지르자 적군들이 놀라 자기편끼리 칼로 치면서 싸웠다. &lt;br /&gt;
{{인용문5|내용=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좌수에 횃불을 들고 우수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가로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하고 각기 당처에 서서 그 진을 사면으로 에워싸매 그 온 적군이 달음질하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039;&#039;&#039;적군으로 동무끼리 칼날로 치게&#039;&#039;&#039; 하시므로|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7장 사사기 7:20-22]}}&lt;br /&gt;
미디안 군사 12만 명이 죽고 나머지 1만 5000명이 도주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8장|제목=사사기 8:10|인용문=이때에 세바와 살문나가 갈골에 있는데 동방 사람의 모든 군대 중에 칼 든 자 십이만 명이 죽었고 그 남은 일만 오천 명가량은 그들을 좇아 거기 있더라}}&amp;lt;/ref&amp;gt; 도망친 적군은 인근에 있던 에브라임 지파가 추격하여 죽였다. 그런데 이들은 기드온이 미디안 군대와 처음 싸우러 나갈 때 자신들을 부르지 않았다고 불만을 터트리며, 전쟁이 채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전쟁의 공을 다퉜다. 이때 기드온은 에브라임 지파 사람들의 전공을 치켜올리면서, 자신이 행한 일은 그에 비할 바가 못 된다는 겸손한 말로 그들을 달랬다.&lt;br /&gt;
{{인용문5|내용=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이제 행한 일이 너희의 한 것에 비교되겠느냐 에브라임의 끝물 포도가 아비에셀의 맏물 포도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미디안 방백 오렙과 스엡을 너희 손에 붙이셨으니 &#039;&#039;&#039;나의 한 일이 어찌 능히 너희의 한 것에 비교되겠느냐&#039;&#039;&#039; 기드온이 이 말을 하매 그들의 노가 풀리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8장 사사기 8:2-3]}}&lt;br /&gt;
그 후 기드온과 300용사는 미디안의 두 왕인 세바와 살문나를 사로잡아 죽이고 남은 군대를 모두 전멸시켰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8장|제목=사사기 8:12, 21|인용문=기드온이 추격하여 미디안 두 왕 세바와 살문나를 사로잡고 그 온 군대를 파하니라 ... 기드온이 일어나서 세바와 살문나를 죽이고}}&amp;lt;/ref&amp;gt; 이후 기드온이 사사로 활약한 40년 동안 이스라엘은 태평을 누렸다. 전쟁에서 이긴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혁혁한 공을 세운 기드온을 왕으로 삼기를 원했다. 그러나 기드온은 &#039;백성을 다스리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039;이라며 백성들의 요청을 단호히 거절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8장|제목=사사기 8:22-23|인용문=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에봇을 만든 죄===&lt;br /&gt;
기드온은 전쟁의 승리를 축하하는 과정에서 전리품으로 얻은 금을 모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503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에봇]을 만들었다. 이 일은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8장|제목=사사기 8:24-27|인용문=기드온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청구하노니 너희는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내게 줄지니라 하니 ...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가 즐거이 드리리이다 하고 겉옷을 펴고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그 가운데 던지니 ... 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서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 집에 올무가 되니라}}&amp;lt;/ref&amp;gt; 나중에 이것을 온 이스라엘이 우상으로 숭배했기 때문이다.&amp;lt;br&amp;gt;&lt;br /&gt;
기드온은 수(壽)를 다 누리고 죽었지만 기드온이 에봇을 만든 잘못으로 인해 그의 아들 대에서 비극이 일어났다. 기드온은 아내가 많아 아들이 70명이나 되었고, 세겜의 첩에게서 낳은 서자 아비멜렉도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8장|제목=사사기 8:30-31|인용문=기드온이 아내가 많으므로 몸에서 낳은 아들이 칠십 인이었고 세겜에 있는 첩도 아들을 낳았으므로 그 이름을 아비멜렉이라 하였더라}}&amp;lt;/ref&amp;gt; 아비멜렉은 기드온이 죽자 자신의 이복 형제를 모두 살해하고 세겜과 밀로의 왕이 되었다. 이때 막내인 요담만 가까스로 몸을 피해 목숨을 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9장|제목=사사기 9:5-6|인용문=오브라에 있는 그 아비의 집으로 가서 여룹바알의 아들 곧 자기 형제 칠십 인을 한 반석 위에서 죽였으되 오직 여룹바알의 말째 아들 요담은 스스로 숨었으므로 남으니라 세겜 모든 사람과 밀로 모든 족속이 모여 가서 세겜에 있는 기둥 상수리나무 아래서 아비멜렉으로 왕을 삼으니라}}&amp;lt;/ref&amp;gt; 그러나 아비멜렉은 재위 3년 만에 세겜 사람들에게 배반당하고, 한 여인이 던진 맷돌에 죽임을 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9장|제목=사사기 9:52-56|인용문=아비멜렉이 망대 앞에 이르러서 치며 망대의 문에 가까이 나아가서 그것을 불사르려 하더니 한 여인이 맷돌 윗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에 내려 던져 그 두골을 깨뜨리니 ... 아비멜렉이 그 형제 칠십 인을 죽여 자기 아비에게 행한 악을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교훈==&lt;br /&gt;
기드온은 사사로서 부름받은 뒤,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하시는지 몇 번이나 확인하고 싶어 했다.&amp;lt;ref name=&amp;quot;기드온 천사&amp;quot; /&amp;gt;&amp;lt;ref name=&amp;quot;기드온 양털&amp;quot; /&amp;gt; 하나님은 기드온의 연약함을 탓하지 않으시고, 매번 기드온이 확신을 갖도록 도와주셨다. 그 결과 하나님을 굳게 믿고 의지하는 신앙을 가지게 된 기드온은, 미디안 대군에 맞설 군사를 선발할 때 &#039;군사 수를 줄이라&#039;는 하나님의 말씀에도 확신을 가지고 순종하여 대승을 거둘 수 있었다. [[신약성경]]에는 기드온이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했다고 기록되어 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저희가 &#039;&#039;&#039;믿음&#039;&#039;&#039;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히브리서 11:32-34]}}&lt;br /&gt;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를 찾으신다. &#039;&#039;&#039;하나님만 의지&#039;&#039;&#039;하는 신앙을 굳게 지키면 어디를 가든지 형통할 수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2장|제목=열왕기상 2:3|인용문=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amp;lt;/ref&amp;gt; 그것이 성경이 알려주는 &#039;&#039;&#039;성공과 승리의 비결&#039;&#039;&#039;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9장|제목=마가복음 9:23|인용문=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잠언#21장|제목=잠언 21:31|인용문=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사사]]&lt;br /&gt;
*[[삼손]]&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김주철 목사 설교: &#039;&#039;&#039;하나님을 군대 장관으로 모신 기드온의 승리&#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xl2PNh784Y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8%88%EC%8B%9D&amp;diff=12483</id>
		<title>금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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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7:25: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금식.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그림|여호사밧.jpg |정렬=오른쪽섬네일 |너비=270px |타이틀=남 유다 왕 여호사밧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백성들과 함께 금식 기도를 행하며 하나님께 도우심을 간구했다.}}&lt;br /&gt;
&#039;&#039;&#039;금식&#039;&#039;&#039;(禁食, fast)은 일정 기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성경]]에서 금식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경건한 의식이었으며, 기도를 돕는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금식과 기도가 함께 병행되는 경우 &#039;금식 기도&#039;라고 표현한다. 주로 하나님께 간구할 일이 있을 때, 슬픈 마음을 표현할 때, 하나님을 떠난 마음을 돌이켜 회개할 때 금식 또는 금식 기도를 행했다.&lt;br /&gt;
&lt;br /&gt;
==금식하는 이유==&lt;br /&gt;
===간구 ===&lt;br /&gt;
*위기에 처했거나 어려운 일을 하려 할 때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기 위해 금식한다.&amp;lt;ref name=&amp;quot;여호사밧&amp;quot; /&amp;gt;&amp;lt;ref name=&amp;quot;에스더&amp;quot; /&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12장 |제목=사무엘하 12:16-22 |저널= |인용문=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하되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으니 ... 가로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 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어니와}}&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예수님&amp;quot; /&amp;gt;&lt;br /&gt;
*[[복음]] 일꾼이 그 사명을 잘 수행하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간구하기 위해 금식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3장 |제목=사도행전 13:2-3 |저널= |인용문=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4장 |제목=사도행전 14:20-23 |저널= |인용문= 바울이 일어나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 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하며 저희를 그 믿은바 주께 부탁하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슬픔의 표현===&lt;br /&gt;
*누군가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금식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1장 |제목=사무엘하 1:11-12 |저널= |인용문= 다윗이 자기 옷을 잡아 찢으매 함께 있는 모든 사람도 그리하고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과 여호와의 백성과 이스라엘 족속이 칼에 죽음을 인하여 저녁때까지 슬퍼하여 울며 금식하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10장 |제목=역대상 10:11-12 |저널= |인용문= 길르앗야베스 모든 사람이 블레셋 사람의 사울에게 행한 모든 일을 듣고 용사들이 다 일어나서 사울의 시체와 그 아들들의 시체를 취하여 야베스로 가져다가 그곳 상수리나무 아래 그 해골을 장사하고 칠일을 금식하였더라}}&amp;lt;/ref&amp;gt;&lt;br /&gt;
*슬픈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금식한다.&amp;lt;ref name=&amp;quot;느헤미야&amp;quot; /&amp;gt;&lt;br /&gt;
&lt;br /&gt;
===회개===&lt;br /&gt;
*하나님을 떠난 마음을 돌이킬 때 금식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7장 |제목=사무엘상 7:5-6 |저널= |인용문=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하매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에 금식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amp;lt;/ref&amp;gt;&lt;br /&gt;
*자신의 잘못을 뉘우칠 때 금식한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나#3장 |제목=요나 3:4-6 |저널= |인용문=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 그 소문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조복을 벗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앉으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성경 속 금식 사례==&lt;br /&gt;
*[[모세]]: 시내산에서 40일간 금식한 뒤 [[십계명]]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 |제목=출애굽기 34:28 |저널= |인용문=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일 사십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amp;lt;/ref&amp;gt;&lt;br /&gt;
*[[여호사밧]]: 외적의 침략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기 위해 금식하며 기도한 결과 전쟁에서 승리했다.&amp;lt;ref name=&amp;quot;여호사밧&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0장 |제목=역대하 20:1-4 |저널= |인용문=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이 몇 마온 사람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 ...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게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유사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 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amp;lt;/ref&amp;gt;&lt;br /&gt;
* [[다니엘 (선지자)|다니엘]]: [[예레미야 (선지자)|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을 통해 70년이 지나면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깨닫고 유다 백성들이 무사귀환할 수 있기를 금식으로 간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9장 |제목=다니엘 9:2-3 |저널= |인용문=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무릅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amp;lt;/ref&amp;gt;&lt;br /&gt;
*[[에스라 (성경)|에스라]]: 예루살렘 2차 귀환 당시 안전하게 예루살렘에 도착할 수 있도록 금식으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간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8장 |제목=에스라 8:21-23 |저널= |인용문= 때에 내가 아하와강 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것과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하였으니 ... 그러므로 우리가 이를 위하여 금식하며 우리 하나님께 간구하였더니 그 응낙하심을 입었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느헤미야 (성경)|느헤미야]]: 예루살렘성이 훼파됐다는 소식을 듣고 슬퍼하며 금식했고, 다시 예루살렘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하나님께 간구했다.&amp;lt;ref name=&amp;quot;느헤미야&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1장 |제목=느헤미야 1:2-4 |저널= |인용문=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 형편을 물은즉 저희가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은 자가 그 도에서 큰 환난을 만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성은 훼파되고 성문들은 소화되었다 하는지라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amp;lt;/ref&amp;gt;&lt;br /&gt;
*[[에스더]]: 위기에 처한 유다 민족을 구하기 위해 3일 동안 금식한 뒤 죽음을 무릅쓰고 왕에게 나아갔다. &amp;lt;ref name=&amp;quot;에스더&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더#4장 |제목=에스더 4:8-16 |저널= |인용문= 유다인을 진멸하라고 수산궁에서 내린 조서 초본을 하닥에게 주어 에스더에게 뵈어 알게 하고 또 저에게 부탁하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 앞에서 자기의 민족을 위하여 간절히 구하라 하니 ... 에스더가 명하여 모르드개에게 회답하되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로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amp;lt;/ref&amp;gt;&lt;br /&gt;
*니느웨 백성: 요나가 전한 멸망의 기별을 듣고 왕과 온 백성이 금식하며 회개했고,&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예정하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지 않으셨다.&lt;br /&gt;
*[[예수 그리스도|예수님]]: [[침례 (세례)|침례]] 받고 40일간 금식하신 뒤 [[사단 (마귀)|마귀]]의 시험에서 승리하셨다.&amp;lt;ref name=&amp;quot;예수님&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제목=마태복음 4:1-11 |저널= |인용문=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금식의 의의==&lt;br /&gt;
===하나님만 바라보는 행위===&lt;br /&gt;
성경에서 금식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경건히 행하는 신앙 행위다. 예수님은 형식적으로 남에게 보이기 위한 금식을 행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행위를 질책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6장 |제목=마태복음 6:16 |저널= |인용문=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8장 |제목=누가복음 18:11-14 |저널= |인용문=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금식은 &#039;사람&#039;이 아니라 &#039;은밀한 가운데 지켜보시는 [[하나님]]만 의식&#039;할 때 그 의미가 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039;&#039;&#039;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039;&#039;&#039;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6장 마태복음 6:18]}}&lt;br /&gt;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lt;br /&gt;
다른 사람들과 다투거나 그들을 괴롭게 하면서 하는 금식 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으시며 응답하지도 않으신다. 하나님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도우며 행하는 금식 기도를 기뻐하신다. &lt;br /&gt;
{{인용문5 |내용=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 목소리로 상달케 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어찌 나의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그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 머리를 갈대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039;&#039;&#039;나의 기뻐하는 금식&#039;&#039;&#039;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58장 이사야 58:4-6]}}&lt;br /&gt;
영적으로 볼 때, 인류는 죄와 사망의 종살이를 하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8장 |제목=요한복음 8:34 |저널= |인용문=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6장 |제목=로마서 6:23 |저널= |인용문= 죄의 삯은 사망이요}}&amp;lt;/ref&amp;gt;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는 인류를 죄와 사망의 종살이에서 해방하기 위해 [[새 언약]]을 세우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8장 |제목=로마서 8:1-2 |저널= |인용문=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amp;lt;/ref&amp;gt; 따라서 하나님은 [[복음과 새 언약|새 언약 복음]]을 통해 죄의 종 된 사람들을 자유케 하기 위해 행하는 금식 기도를 기뻐하신다.&lt;br /&gt;
&lt;br /&gt;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lt;br /&gt;
신약시대 성도들이 매년 행하는 정기적인 금식은 [[무교절]]에 실시된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039;&#039;&#039;신랑을 빼앗길 날&#039;&#039;&#039;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039;&#039;&#039;금식할 것&#039;&#039;&#039;이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2장 마가복음 2:19-20]}}&lt;br /&gt;
신랑을 빼앗길 날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날인 무교절이다. 예수님은 선지자의 예언대로&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53장 |제목=이사야 53:5-8 |저널= |인용문=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amp;lt;/ref&amp;gt; [[유월절]] 다음 날인 무교절에 십자가에 매달려 운명하시기까지 온갖 고통을 겪으셨다. 창에 찔리셨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9장 |제목=요한복음 19:34 |저널= |인용문=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amp;lt;/ref&amp;gt; 채찍에 맞으셨으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9장 |제목=요한복음 19:1 |저널= |인용문=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amp;lt;/ref&amp;gt; 곤욕과 심문을 당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7장 |제목=마태복음 27:28-31 |저널= |인용문=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amp;lt;/ref&amp;gt; 신약시대 성도들은 무교절에 [[십자가 고난|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하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오후 3시까지 금식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5장 |제목=마가복음 15:34-37 |저널= |인용문= 제구시[오후 3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지르시되 ...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amp;lt;/ref&amp;gt; 이때의 금식은 잠시 동안 육체적 괴로움을 경험함으로, 예수님이 겪으셨던 고난을 헤아리고 그에 동참한다는 의미가 있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무교절]]&lt;br /&gt;
*[[예수 그리스도]]&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039;&#039;&#039;기도의 생애와 회개&#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ts5EO8LzTyk&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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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7%B8%EB%A6%AC%EC%8A%A4%EB%8F%84%EC%9D%B8&amp;diff=12482</id>
		<title>그리스도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7%B8%EB%A6%AC%EC%8A%A4%EB%8F%84%EC%9D%B8&amp;diff=12482"/>
		<updated>2026-05-07T07:25: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그리스도인.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Christian]]&amp;lt;!-- interlanguage:end --&amp;gt;&#039;&#039;&#039;그리스도인&#039;&#039;&#039;(영어: Christian)은 [[그리스도]], 즉 구원자를 믿고 그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헬라 원어는 크리스티아노스(Χριστιανός, Christinanŏs)로 &#039;그리스도에게 속한&#039;이라는 뜻이다. [[신약성경]]에 세 차례 언급되었다. 오늘날에도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를 통칭하는 말로 쓰이며, 기독교인이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그리스도인 명칭의 유래==&lt;br /&gt;
&#039;그리스도인&#039;은 사도 시대 안디옥교회 성도들에게 처음 사용된 명칭이다. [[바울 |사도 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에서 1년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을 때,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이들을 보고 주위 사람들이 &#039;그리스도인&#039;이라 불렀다.&lt;br /&gt;
{{인용문5 |내용=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039;&#039;&#039;그리스도인&#039;&#039;&#039;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1장 사도행전 11:25–26]}}&lt;br /&gt;
바울이 아그립바왕에게 전도할 때도 아그립바왕은 바울이 자신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들려 한다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6장 |제목=사도행전 26:28 |인용문=아그립바가 바울더러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amp;lt;/ref&amp;gt; [[베드로]]는 고난당하는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 고난당하는 것을 부끄러워 말고 오히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교훈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4장 |제목=베드로전서 4:16 |인용문=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경에는 &#039;그리스도인&#039;보다 그리스도인을 높여 이르는 &#039;성도&#039;라는 명칭이 일반적으로 쓰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장 |제목=로마서 1:7 |인용문=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장 |제목=고린도전서 1:2 |인용문=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4장 |제목=빌립보서 4:21 |인용문=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게 각각 문안하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그리스도인의 신앙==&lt;br /&gt;
===육체로 오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lt;br /&gt;
그리스도인들이 가졌던 신앙의 핵심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 |성육신]]하신 하나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었다. 예수님은 자신을 [[아버지 하나님]]과 같은 분이라고 말씀하심으로써 당신이 그리스도임을 밝히셨다. 영으로 계셨던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039;예수&#039;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신 것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039;&#039;&#039;나[예수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039;&#039;&#039;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0장 요한복음 10:30–33]}}&lt;br /&gt;
&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의 출현 당시 대부분의 유대인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했으나 그리스도인들은 달랐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임을 믿고 전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039;&#039;&#039;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039;&#039;&#039;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039;&#039;&#039;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039;&#039;&#039;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2장 빌립보서 2:5–8]}}{{인용문5 |내용=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039;&#039;&#039;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039;&#039;&#039;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039;&#039;&#039;하나님이시니라&#039;&#039;&#039; 아멘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9장 로마서 9:5]}}&lt;br /&gt;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믿음===&lt;br /&gt;
예수님은 그리스도인들이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 즉 [[새 언약]] 진리를 알려주셨다. &lt;br /&gt;
:*&amp;quot;예수께서 ... &#039;&#039;&#039;안식일&#039;&#039;&#039;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amp;quo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 누가복음 4:16])&lt;br /&gt;
:*&amp;quot;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039;&#039;&#039;유월절&#039;&#039;&#039;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누가복음 22:15–20])&lt;br /&gt;
:*&amp;quot;유대인의 명절인 &#039;&#039;&#039;초막절&#039;&#039;&#039;이 가까운지라 ... 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 자기[예수님]도 올라가시되&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요한복음 7:2–14])&lt;br /&gt;
예수님이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 등 새 언약 [[하나님의 절기|절기]] 지키는 본을 보이신 이유는 성도들로 하여금 따라 행하게 하기 위함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제목=요한복음 13:15 |인용문=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amp;lt;/ref&amp;gt;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7장 |제목=마태복음 7:21–23 |인용문=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amp;lt;/ref&amp;gt;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본을 좇아 하나님의 계명을 준행했다.&lt;br /&gt;
:*&amp;quot;&#039;&#039;&#039;안식일&#039;&#039;&#039;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8장 사도행전 18:4])&lt;br /&gt;
:*&amp;quot;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 &#039;&#039;&#039;너희가 이 떡[유월절 떡]을 먹으며 이 잔[유월절 포도주]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039;&#039;&#039;&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23–26])&lt;br /&gt;
:*&amp;quot;우리는 &#039;&#039;&#039;무교절&#039;&#039;&#039;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039;&#039;&#039;[부활절]&#039;&#039;&#039;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0장 사도행전 20:6–7])&lt;br /&gt;
:*&amp;quot;&#039;&#039;&#039;오순절&#039;&#039;&#039;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장 사도행전 2:1–4])&lt;br /&gt;
&lt;br /&gt;
===부활과 천국에 대한 믿음===&lt;br /&gt;
예수님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5장 |제목=요한복음 5:28–29 |인용문=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amp;lt;/ref&amp;gt; [[십자가]]에서 운명했다가 사흘 만에 부활함으로 그 말씀을 확증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4장 |제목=누가복음 24:1–12 |인용문=}}&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039;&#039;&#039;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1장 요한복음 11:25–26]}}&lt;br /&gt;
사도들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직접 목격한 증인들로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했고, 성도들이 받을 생명의 부활을 알리는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 |제목=베드로전서 1:3 |인용문=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5장 |제목=고린도전서 15:1–8 |인용문=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500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일반 사람과 똑같은 모습이었던 예수님이 죽은 후 다시 살아나신 역사를 통해 성도들은 부활과 장차 가게 될 천국을 확신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복음]]을 위한 생애를 살았다. 심지어 짐승의 밥이 되거나 화형을 당하는 등의 박해 속에서도 부활 소망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지켰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5장 |제목=고린도전서 15:30–32 |인용문=또 어찌하여 우리가 때마다 위험을 무릅쓰리요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내가 범인처럼 에베소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웠으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뇨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면 내일 죽을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제목=히브리서 11:35–40 |인용문=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그리스도인의 생활==&lt;br /&gt;
예수님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생명의 진리를 전하는 전도의 삶을 사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039;&#039;&#039;전도&#039;&#039;&#039;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 마가복음 1:38]}}&lt;br /&gt;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이타적인 삶을 본받아 많은 사람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힘썼다.&lt;br /&gt;
{{인용문5 |내용=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039;&#039;&#039;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5장 사도행전 5:42]}}&lt;br /&gt;
&lt;br /&gt;
또한 예수님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길 원하셨다. 그래서 섬김,&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0장 |제목=마태복음 20:26–28 |인용문=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amp;lt;/ref&amp;gt; 겸손,&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1장 |제목=마태복음 11:29 |인용문=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amp;lt;/ref&amp;gt; 연합,&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8장 |제목=마태복음 18:19–20 |인용문=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amp;lt;/ref&amp;gt; 사랑&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제목=요한복음 13:34–35 |인용문=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amp;lt;/ref&amp;gt; 등을 가르치시고,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교훈하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039;&#039;&#039;너희는 세상의 빛이라&#039;&#039;&#039; ...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039;&#039;&#039;착한 행실&#039;&#039;&#039;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5장 마태복음 5:13–16]}}&lt;br /&gt;
성도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정과 사회에서 경건하게 생활하며, 서로 간에 사랑을 베풀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4장 |제목=데살로니가전서 4:9 |인용문=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가 친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amp;lt;/ref&amp;gt; 선행을 권면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 |제목=베드로전서 2:12 |인용문=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amp;lt;/ref&amp;gt; 그리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에 착념해 마음을 정결히 하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6장 |제목=디모데전서 6:3 |인용문=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amp;lt;/ref&amp;gt; 기도로서 하나님을 의지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6장 |제목=에베소서 6:18 |인용문=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amp;lt;/ref&amp;gt;&lt;br /&gt;
:*&amp;quot;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039;&#039;&#039;사랑&#039;&#039;&#039;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039;&#039;&#039;한마음&#039;&#039;&#039;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039;&#039;&#039;남을 낫게 여기고&#039;&#039;&#039;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뿐더러 또한 각각 &#039;&#039;&#039;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039;&#039;&#039;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039;&#039;&#039;그리스도 예수의 마음&#039;&#039;&#039;이니&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2장 빌립보서 2:1–5])&lt;br /&gt;
:*&amp;quot;항상 &#039;&#039;&#039;기뻐하라&#039;&#039;&#039; 쉬지 말고 &#039;&#039;&#039;기도하라&#039;&#039;&#039; 범사에 &#039;&#039;&#039;감사하라&#039;&#039;&#039; 이는 &#039;&#039;&#039;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039;&#039;&#039;이니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전서 5:16–18])&lt;br /&gt;
&lt;br /&gt;
사도 바울은 [[로마서]]를 통해 표면적 유대인이 아닌 이면적 유대인이 참 유대인이라고 강조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2장 |제목=로마서 2:28-29 |저널= |인용문=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amp;lt;/ref&amp;gt; 그와 같이 단순히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참 그리스도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신앙과 생활의 모본으로 삼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선한 행실을 실천하는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예수 그리스도]]&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039;&#039;&#039;그리스도인의 생활과 새해&#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ghUXxqp2sJw&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5%AC%EC%95%BD%EC%9D%98_%EC%A0%9C%EC%82%AC&amp;diff=12478</id>
		<title>구약의 제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5%AC%EC%95%BD%EC%9D%98_%EC%A0%9C%EC%82%AC&amp;diff=12478"/>
		<updated>2026-05-07T07:24: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구약의 제사.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Sacrifices in the Old Testament]]&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High Priest Offering Sacrifice of a Goat.jpg |섬네일 | 300px |Henry Davenport Northrop 저서 《Treasures of the Bible》 삽화. 〈대속죄일에 염소로 희생 제사를 드리는 대제사장〉. 1894.]]&lt;br /&gt;
&#039;&#039;&#039;구약의 제사&#039;&#039;&#039;는 구약시대에 [[하나님]]께 [[예배]]하던 의식을 뜻한다. 제사(Sacrifice)는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졌던 하나님의 백성이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 혹은 하나님께 감사를 표하기 위해 드려졌다. 주로 양이나 소, 염소 같은 짐승을 잡아 그 피를 흘려 번제물로 바쳤다. 성경에서는 이를 &#039;희생&#039;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B0%BD%EC%84%B8%EA%B8%B0#46%EC%9E%A5 창세기 46: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발행하여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 아비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니&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B6%9C%EC%95%A0%EA%B5%BD%EA%B8%B0#10%EC%9E%A5 출애굽기 10:25] 모세가 가로되 왕이라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희생과 번제물을 우리에게 주어야 하겠고&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모세 때부터는 율법에 따라 임명된 제사장이 [[성소 (성막)|성소]]에서 희생 제물을 바쳤고, [[솔로몬]] 때부터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제사가 이루어졌다. 구약의 제사는 신약시대에 이르러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십자가 희생]]으로 말미암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로 변경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4장 |제목=요한복음 4:21-24 |저널= |인용문=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amp;lt;/ref&amp;gt;&lt;br /&gt;
== 구약 제사의 기원과 역사==&lt;br /&gt;
[[파일:Cain and Abel offering up sacrifices.jpg |섬네일 | 300px |Charles Foster 저서 《THE STORY OF THE BIBLE FROM GENESIS TO REVELATION》 삽화. 〈제사하는 가인과 아벨〉. 1879.]]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 (이브) |하와]]는 하나님의 금령을 어기고 선악과 먹는 죄를 범했다. 그로 인해 [[생명과]]를 빼앗기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하나님은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통해 생명과를 회복하는 길에 대해 알려주셨다. &lt;br /&gt;
&lt;br /&gt;
아담과 하와의 두 아들 중 형인 가인은 자신의 의견대로 농산물로 제사했고, 아우 아벨은 순종하는 마음으로 어린양의 피를 흘려 제사를 드렸다.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를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심으로 당신이 합당하게 여기는 제사가 무엇인지 보여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장 |제목=창세기 4:1-5 |저널= |인용문=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제목=히브리서 11:4 |저널= |인용문=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후 짐승을 희생시키는 제사 제도가 자자손손 대를 이어 전해졌고,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제사를 행했다. [[노아]]도 홍수 후에 짐승의 희생으로 제사를 드렸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8장 |제목=창세기 8:20 |저널= |인용문= 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amp;lt;/ref&amp;gt; [[아브라함]]도 같은 방식으로 제사를 드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5장 |제목=창세기 15:9-18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지니라 아브람[아브라함의 옛 이름]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그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애굽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짐승을 제물로 삼아 그 희생의 피로 제사드리는 형식은 모세 시대 [[모세의 율법|율법]]이 제정되면서 규례로 확립되었다. 이때부터 초대 대제사장인 [[아론]]이 속한 레위 지파가 성소에서 봉사하며 모든 제사를 주관했다.&lt;br /&gt;
&lt;br /&gt;
;* 멜기세덱의 제사&lt;br /&gt;
:아브라함 시대에 등장한 살렘 왕 [[멜기세덱]]은 예외의 방법으로 제사한 유일한 제사장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4장 |제목=창세기 14:17 |저널= |인용문=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amp;lt;/ref&amp;gt;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렸는데, 이는 장차 멜기세덱의 [[제사장 반차|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으로 등장하여 새 언약을 세우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표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5장 |제목=히브리서 5:8 |저널= |인용문=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구약의 제사 종류==&lt;br /&gt;
[[성경]]에는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 소제, 번제, 화제, 거제, 요제 등 다양한 종류의 제사 방식이 언급된다. 성소에서 이루어졌던 제사는 이를 전담하던 [[제사장]]들 외에 일반 백성들은 자세히 알 수 없을 정도로 어렵고 복잡했다. 또한 절기나 예식에 따라 여러 제사가 함께 드려지기도 했다.&amp;lt;ref&amp;gt;한 예로 나실인 서원을 할 때,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와 번제, 소제, 전제를 드리며 요제를 드리라고 하셨다. 나실인 서원은 화목제로 분류되는 서원제이지만 실제 예식에는 거의 모든 종류의 제사 방식이 함께 사용되기도 했던 것이다(민 6:13-20).&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성경에 많이 언급되어 있거나 구약의 제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대략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039;&#039;&#039;구약의 제사 분류&#039;&#039;&#039;&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구분&lt;br /&gt;
!이름&lt;br /&gt;
!특징&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목적에 따른 분류||속죄제(贖罪祭, Sin Offering)||(회중이나 대제사장, 개인이) 부지중에 지은 죄를 속하기 위함&lt;br /&gt;
|-&lt;br /&gt;
|속건제(贖愆祭, Guilt Offering)||범죄를 용서받기 위함&lt;br /&gt;
|-&lt;br /&gt;
|화목제(和睦祭, Peace Offering)||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화목하게 하기 위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 제물에 따른 분류 ||번제(燔祭, Burnt Offering)&lt;br /&gt;
|짐승을 제단 위에 놓고 불로 태움&amp;lt;br&amp;gt;가장 많이 행해진 제사 양식&lt;br /&gt;
|-&lt;br /&gt;
|소제(素祭, Grain Offering)||피 흘림 없이 곡물을 제물로 바침&lt;br /&gt;
|-&lt;br /&gt;
|전제(奠祭, Drink Offering)||포도주나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EB%8F%85%EC%A3%BC 독주]를 희생 제물 위에 부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방법에 따른 분류||화제(火祭, Offering by Fire)||제물을 불에 태워서 드림&amp;lt;br&amp;gt;번제나 소제를 행하던 방식&lt;br /&gt;
|-&lt;br /&gt;
|거제(擧祭, Heave Offering)||제물을 들어서 드림&lt;br /&gt;
|-&lt;br /&gt;
|요제(搖祭, Wave Offering)||제물을 흔들어서 드림&lt;br /&gt;
|}&lt;br /&gt;
&lt;br /&gt;
===목적에 따른 분류===&lt;br /&gt;
====속죄제====&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은 부지중에 하나님의 금령을 어기고 범죄했다가 깨닫게 되었을 때 속죄제를 드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4장 |제목=레위기 4:13 |저널= |인용문=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지니}}&amp;lt;/ref&amp;gt; 또한 증언하기로 맹세한 후 진술을 거부한다거나 말로 했던 맹세를 지키지 않을 때, 부정한 것과 접촉했을 때 속죄제를 행해야 했다. 출산 혹은 병으로 정결함을 받아야 할 때에도 속죄제를 올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5장 |제목=레위기 5:1-6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5장 |제목=레위기 15:13-15 |저널= |인용문= 유출병 있는 자는 그 유출이 깨끗하여지거든 그 몸이 정결하기 위하여 칠 일을 계산하여 옷을 빨고 흐르는 물에 몸을 씻을 것이요 그리하면 정하리니 제팔일에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자기를 위하여 취하고 회막문 여호와 앞으로 가서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 하나는 속죄제로, 하나는 번제로 드려 그의 유출병을 인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할지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5장 |제목=레위기 15:30 |저널= |인용문= 제사장은 그 하나는 속죄제로, 하나는 번제로 드려 유출로 부정한 여인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할지니라}}&amp;lt;/ref&amp;gt; 제사장의 위임식이나 나실인의 서원, [[성전]] 봉헌식은 형식상 화목제로 분류되지만 속죄제도 함께 행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제사 방법&#039;&#039;&#039;: 속죄제는 신분과 형편에 따라 제물이 달랐다. 제사장과 회중의 범죄에 대한 속죄제는 수송아지를, 족장이 죄를 지었을 때에는 흠 없는 숫염소를 제물로 삼았다. 평민은 흠 없는 암염소나 암양을 제물로 드렸다. 형편에 따라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드릴 수도 있었고, 이도 어려운 경우에는 고운 가루 [[성경의 부피 단위#에바|에바]] 10분의 1을 제물로 드렸다. 제물의 머리에 안수하여 대상의 속죄가 이루어진 뒤 잡았다. 그 피를 성소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리고 신분에 따라 [[성소 (성막)#외소|향단]] 뿔 혹은 [[성소 (성막)#성막뜰|번제단]] 뿔에 발랐다. 남은 피는 번제단 밑에 쏟고 속죄 제물의 모든 기름과 내장 일부를 번제단에서 불살랐으며 나머지는 바깥 재 버리는 곳에서 모두 불살랐다. 희생의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289255&amp;amp;searchKeywordTo=3 제육](祭肉)은 제사장에게 돌아갔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4장 레위기 4장 1–35절],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5장 5장 1–13절]).&lt;br /&gt;
&lt;br /&gt;
*&#039;&#039;&#039;[[대속죄일]]&#039;&#039;&#039;: 성력 7월 10일은 속죄일로,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일 년 동안 지은 죄를 사함 받는 날로 하나님이 특별히 정하셨다. 대제사장은 1년에 단 한 번 이날 [[지성소]]에 나아갈 수 있었는데, 대제사장을 위한 수송아지와 백성을 위한 숫염소를 제물로 드리며 속죄제를 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6장 |제목=레위기 16:2-34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속건제====&lt;br /&gt;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440669&amp;amp;searchKeywordTo=3 성물](聖物)에 대한 범과가 있을 때나 하나님의 금령 중 하나를 부지중에 범한 허물에 대한 벌로 속건제를 드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5장 |제목=레위기 5:15–19 |저널= |인용문= 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그릇 범과하였거든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너의 지정한 가치를 따라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흠 없는 수양을 떼 중에서 끌어다가 속건제로 드려서 ... 만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를 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라 벌을 당할 것이니 ... 이는 속건제니 그가 실로 여호와 앞에 범과함이니라}}&amp;lt;/ref&amp;gt; 또한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거스려 타인의 재산을 속여 갈취하거나 고의적으로 손해를 끼쳤을 때 배상과 더불어 속건제를 행하라는 규례를 정해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6장 |제목=레위기 6:2-7 |저널= |인용문=}}&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039;&#039;&#039;제사 방법&#039;&#039;&#039;: 속죄제와 달리 속건제는 신분에 따라 제물을 구분하지 않고 죄와 허물에 따라 암컷 어린양이나 암염소, 숫양을 제물로 드렸다. 다만 형편에 따라 제물을 달리한 것은 속죄제와 동일했다. 경제적인 여건이 어려운 경우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제물로 드렸고, 이도 어려울 때는 고운 가루 10분의 1에바를 제물로 해서 속건제를 행했다. 재산 손해에 대한 배상으로 속건제를 행할 경우 해당 배상에 5분의 1을 더해 보상한 후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로 드렸다. 속건 제물을 잡아 그 피를 번제단 사면에 뿌리고 모든 기름과 내장 일부를 화제로 드렸다. 속죄제와 동일하게 그 고기를 제사장에게 돌렸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5장 레위기 5장 17–19절],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6장 6장 1–7절]).&lt;br /&gt;
&lt;br /&gt;
====화목제 ====&lt;br /&gt;
죄와 잘못을 용서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때, 서원을 하거나 자원할 때 드렸던 제사가 화목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7장 |제목=레위기 7:11-12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 드릴 화목제 희생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만일 그것을 감사하므로 드리거든 기름 섞은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고운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를 그 감사 희생과 함께 드리고}}&amp;lt;/ref&amp;gt; 화목제라는 특정한 제사의 규례가 있었다기보다 자원하여 드리는 모든 제사를 통칭하는 성격이 강하다. 감사제, 낙헌제, 서원제, 자원제 등이 모두 화목제에 해당된다.  &lt;br /&gt;
&lt;br /&gt;
*&#039;&#039;&#039;제사 방법&#039;&#039;&#039;: 속죄제, 속건제와 달리 희생 제물을 특정하지 않았다. 화목제의 희생제물과 기름 섞은 &#039;&#039;&#039;무교병&#039;&#039;&#039;,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구운 과자를 함께 드렸다. 감사제로 드린 희생의 고기는 당일 먹어야 했지만 서원제나 자원제의 고기는 이튿날까지 먹는 것이 가능했다. 제사장이 화목제 제물을 드리고 난 뒤 거제와 요제의 예식을 행했다. 화목제의 고기는 부위별로 예식을 집전한 제사장들의 몫이 정해져 있었으며, 제물을 가져온 사람의 몫도 있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7장 레위기 7장 11-21, 28-34절]).&lt;br /&gt;
&lt;br /&gt;
===제물에 따른 분류===&lt;br /&gt;
사용하는 제물에 따라 제사의 방법과 의미가 달랐다. 이는 번제와 소제, 전제로 구분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번제====&lt;br /&gt;
번제는 짐승을 제단 위에 놓고 불로 태워 드리는 제사로,&amp;lt;ref&amp;gt;번제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039;올라([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5031d015941145ec9424dd20707a75d5 עֹלָה])&#039;는 연기를 타고 하나님께 올라간다는 뜻이다.&amp;lt;/ref&amp;gt; 구약시대 가장 많이 사용된 방식이다. [[상번제]]와 [[안식일]] 그리고 절기 때 드렸다. 일반적으로는 양, 염소, 소 등을 제물로 삼았고 형편이 어려우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를 잡아 드릴 수 있었다. 번제 때에 올려지는 향기로운 냄새로, 번제를 드리는 자신 또는 집단이 지은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자비를 구하고 죄 사함을 받았다.&lt;br /&gt;
&lt;br /&gt;
번제는 불을 사용하는 제사이므로 화제의 일종이다. 또한 짐승만을 제물로 삼는 제사이기에 형편에 따라 곡물을 사용할 수 있었던 속죄제나 속건제와는 차이가 있다. 제물을 번제단에서 모두 불사른다는 것도 다른 제사와 구별되는 특징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장 |제목=레위기 1:1-17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소제====&lt;br /&gt;
소제는 &#039;흴 소(素), 제사 제(祭)&#039; 자를 쓰며, 곡식으로 드리는 제사다. 고운 가루, 화덕에 구운 것, 번철에 부친 것, 솥에 삶은 것 등의 형태로 드렸다. 소제물 중 기념할 것은 불태우고 나머지는 제사장에게 돌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장 |제목=레위기 2:1-9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소제 단독으로만 제사가 드려지는 경우는 없었고 번제 등 다른 형식의 제사와 함께 드려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8장 |제목=민수기 28:4-6 |저널= |인용문= 한 어린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양은 해 질 때에 드릴 것이요 또 고운 가루 에바 십분지 일에 빻아낸 기름 힌 사분지 일을 섞어서 소제로 드릴 것이니 이는 시내산에서 정한 상번제로서 여호와께 드리는 향기로운 화제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8장 |제목=민수기 28:9-10 |저널= |인용문= 안식일에는 일 년 되고 흠 없는 수양 둘과 고운 가루 에바 십분지 이에 기름 섞은 소제와 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 이는 매 안식일의 번제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초실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인 [[칠칠절]]에는 새 소제를 하나님께 드렸는데, 그것은 구운 떡 두 개를 요제로 드리는 것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3장 |제목=레위기 23:15-17 |저널= |인용문=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제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너희 처소에서 에바 십분 이로 만든 떡 두 개를 가져다가 흔들지니 이는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어서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전제====&lt;br /&gt;
전제는 포도주나 독주를 희생 제물 위에 부어드리는 제사다.&amp;lt;ref&amp;gt;&#039;전제&#039;의 &#039;전(奠, 제사 지낼)&#039;은 &#039;술 단지&#039;를 의미하는 &#039;유(酉)&#039;와 &#039;책상&#039;을 뜻하는 &#039;궤(几)&#039;가 합쳐진 글자다. 술을 사용하는 제사라는 의미가 담겼다.&amp;lt;/ref&amp;gt; 히브리어 &#039;네세크(נֶסֶךְ)&#039;&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f837a3c1fff4404f91d899d78ec35e82 &amp;quot;נֶסֶךְ&amp;quot;], 《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amp;lt;/ref&amp;gt;를 번역한 것인데, &#039;붓다, 따르다&#039;라는 뜻을 지닌 &#039;나사크(נְסַךְ)&#039;&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763a12d1b1624ed697b9aa41d8a90b0c &amp;quot;נְסַךְ&amp;quot;], 《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amp;lt;/ref&amp;gt;에서 유래되었다. 전제는 단독으로 드려질 수 없고 항상 다른 제사와 함께 드려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9장 |제목=출애굽기 29:40-41 |저널= |인용문= 한 어린양에 고운 밀가루 에바 십분 일과 찧은 기름 힌의 사분 일을 더하고 또 전제로 포도주 힌의 사분 일을 더할지며 한 어린양은 저녁 때에 드리되 아침과 일반으로 소제와 전제를 그것과 함께 드려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여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지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5장 |제목=민수기 15:5-10 |저널= |인용문= 번제나 다른 제사로 드리는 제물이 어린양이면 전제로 포도주 한 힌의 사분 일을 예비할 것이요 숫양이면 소제로 고운 가루 한 에바 십분지 이에 기름 한 힌의 삼분지 일을 섞어 예비하고 전제로 포도주 한 힌의 삼분지 일을 드려 여호와 앞에 향기롭게 할 것이요 번제로나 서원을 갚는 제로나 화목제로 수송아지를 예비하여 여호와께 드릴 때에는 소제로 고운 가루 한 에바 십분지 삼에 기름 반 힌을 섞어 그 수송아지와 함께 드리고 전제로 포도주 반 힌을 드려 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화제를 삼을지니라}}&amp;lt;/ref&amp;gt; &#039;[[성경의 부피 단위#힌|힌]]&#039;은 액체의 양을 재는 단위로, 어린양, 숫양, 수송아지 등 희생 제물에 따라 전제에 사용되는 포도주의 양이 달랐다.&lt;br /&gt;
&lt;br /&gt;
또한 전제는 &#039;물 댈 관(灌), 제사 제(祭)&#039; 자를 써서 &#039;관제&#039;라고도 한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디모데후서]])에서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며 이미 부어진 관제와 같다고 표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후서#4장|제목=디모데후서 4:6|인용문=관제[개역개정: 전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방법에 따른 분류===&lt;br /&gt;
제사는 제물이나 제사의 목적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행해졌는데, 화제와 거제, 요제 정도로 나눌 수 있다.&lt;br /&gt;
&lt;br /&gt;
====화제====&lt;br /&gt;
화제는 &#039;불 화(火), 제사 제(祭)&#039; 자를 써서 제물을 불에 태워 드리는 제사를 의미한다. 번제나 소제는 모두 불을 사용하는 제사로, 화제에 속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3장 |제목=레위기 23:27 |저널= |인용문=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3장 |제목=레위기 23:13 |저널= |인용문= 그 소제로는 기름 섞은 고운 가루 에바 십분 이를 여호와께 드려 화제를 삼아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거제====&lt;br /&gt;
거제는 &#039;들 거(擧), 제사 제(祭)&#039; 자를 써서 제물을 들어서 드리는 제사를 뜻한다. 제물을 번제단 위에 높이 들어 올렸다가 아래로 내려놓는 방식의 제사로, 하나님께 바쳤다가 제사장이 다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것을 의미하는 데서 생겨났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7장 |제목=레위기 7:14 |저널= |인용문= 그 전체의 예물 중에서 하나씩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5장 민수기 15:19-21] 그 땅의 양식을 먹을 때에 여호와께 거제를 드리되 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을 거제로 타작마당의 거제같이 들어 드리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요제====&lt;br /&gt;
요제는 &#039;흔들 요(搖), 제사 제(祭)&#039; 자를 써서 제물을 흔들어 드리는 제사다. 특히 초실절에는 제사장이 첫 이삭 한 단을 흔들어 요제를 드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3장 |제목=레위기 23:11 |저널= |인용문=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구약의 제사는 신약의 예배==&lt;br /&gt;
[[파일: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예배.jpg |섬네일 | 300px |예배드리는 모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lt;br /&gt;
구약의 제사는 신약시대에 이르러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말미암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기도의 제사 즉 예배로 변역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7장 |제목=히브리서 7:11–12 |저널= |인용문=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amp;lt;/ref&amp;gt; 예수님은 성도들에게 이제는 더 이상 성전에서 제사를 드릴 것이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고 가르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4장 |제목=요한복음 4:21–24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제사는 기본적으로 &#039;죄 사함&#039;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나 짐승의 피로 드리는 구약의 제사법은 완전한 속죄에는 이르게 할 수 없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 |제목=히브리서 9:9-10 |저널= |인용문=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의지하여 드리는 예물과 제사가 섬기는 자로 그 양심상으로 온전케 할 수 없나니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amp;lt;/ref&amp;gt;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절기의 제사를 단번에 완성하는 속죄 제물로 [[십자가]]에서 희생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 |제목=히브리서 9:11-12 |저널= |인용문=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5장 마태복음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amp;lt;/ref&amp;gt; 그러므로 신약시대에는 더 이상 구약의 복잡한 제사를 행할 필요가 없다.&lt;br /&gt;
* 지상 성소는 하늘 성소의 모형과 그림자&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8장 |제목=히브리서 8:5 |저널= |인용문=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이기 때문에 지상 성소에서 이루어졌던 구약의 제사는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인류를 위한 봉사와 구속의 섭리를 깨닫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구약의 제사는 [[새 언약]]의 예배로 완전케 되었으므로, 제사의 축복을 통해 예배에 담긴 하나님의 축복도 더불어 깨달을 수 있다.&lt;br /&gt;
&lt;br /&gt;
한편 성경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여 거룩하게 변화되는 것도 자신을 제물로 하나님께 드리는 산 제사이며 영적 예배라고 했다. &lt;br /&gt;
{{인용문5 |내용=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039;&#039;&#039;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039;&#039;&#039; 이는 너희의 드릴 &#039;&#039;&#039;영적 예배&#039;&#039;&#039;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2장 로마서 12:1-2]}}&lt;br /&gt;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거룩한 것이므로 흠이 없어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장 |제목=레위기 1:3 |저널= |인용문=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여호와 앞에 열납하시도록 드릴지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3장 |제목=레위기 3:1 |저널= |인용문=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희생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거든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amp;lt;/ref&amp;gt; 이 같은 구약의 제사 규례는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죄 사함의 축복을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흠 없는 모습으로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아가야 함을 깨우쳐주는 교훈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2장 |제목=빌립보서 2:15 |저널= |인용문=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 |제목=베드로전서 1:15-16 |저널= |인용문=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예배]]&lt;br /&gt;
*[[모세의 율법]]&lt;br /&gt;
*[[죄 사함]]&lt;br /&gt;
*[[새 언약]]&lt;br /&gt;
*[[멜기세덱]]&lt;br /&gt;
&lt;br /&gt;
==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5%AC%EC%95%BD%EC%84%B1%EA%B2%BD&amp;diff=12473</id>
		<title>구약성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5%AC%EC%95%BD%EC%84%B1%EA%B2%BD&amp;diff=12473"/>
		<updated>2026-05-07T07:23: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구약성경.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he Old Testament]]&amp;lt;!-- interlanguage:end --&amp;gt;&#039;&#039;&#039;구약성경&#039;&#039;&#039;(舊約聖經, Old Testament)은 [[예수 그리스도]] 탄생 전에 기록된 경전으로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와 구원에 관한 하나님의 계획, [[메시아]]에 대한 예언 등이 적혀 있다. 총 39권이며 율법서,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 순으로 배열되어 있다. 구약성경은 1000여 년의 시간에 걸쳐 기록되었는데 마지막 책인 [[말라기]]는 기원전 400년경에 작성되었다. &lt;br /&gt;
&lt;br /&gt;
==구약성경의 명칭==&lt;br /&gt;
&#039;구약(舊約)&#039;이라는 말은 &#039;옛 언약&#039;이란 뜻으로, 구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기 전까지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어졌던 하나님의 약속을 의미한다. 본래 &#039;성경(Scripture)&#039;으로 불렸으나 훗날 [[신약성경]]이 기록되면서 구분하기 위해 &#039;구약성경&#039;이라 불리게 되었다. 대부분 히브리어로 기록되었기에 히브리 성경이라고도 한다. &amp;lt;br&amp;gt;&lt;br /&gt;
예수님과 사도들이 인용한 성경은 구약성경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4장 |제목=누가복음 24:27 |저널= |인용문=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8장 |제목=사도행전 8:30-35 |저널= |인용문=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이사야서]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기록 언어==&lt;br /&gt;
구약성경은 대부분 히브리어로 기록되었다. 바벨론(신바빌로니아) 포로 이후 유대인들은 바벨론과 바사(페르시아)에서 사용하던 아람어를 점차 많이 사용했다. 그래서 후대에 작성된 책의 일부분은 아람어로 기록되었다(에스라 4장 8절-6장 18절, 7장 12-26절, 예레미야 10장 11절, 다니엘 2장 4절-7장 28절, 창세기 31장 47절 일부).&amp;lt;ref&amp;gt;권성달, 〈성서 아람어의 어순에 관한 연구〉, 《성경원문연구》 제41호, 대한성서공회, 2017&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기원전 3, 4세기에 이르러 팔레스타인 이외의 지역에서는 히브리어가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지중해 연안 국가에 흩어져 사는, 히브리어를 모르는 유대인들을 위해 유대인 학자 70여 명이 당시의 국제 공용어인 헬라어로 구약성경을 번역했다. 이때 만들어진 번역본을 &#039;70인역&#039;이라 부르는데 가장 오래된 구약성경 번역본이다. 신약성경에서 인용한 구약성경 본문도 대부분 70인역에서 가져온 것이고, 오늘날 구약성경의 책 명칭도 70인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lt;br /&gt;
&lt;br /&gt;
==기록자와 기록 연대==&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 720px;&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 &#039;&#039;&#039;성경&#039;&#039;&#039; || &#039;&#039;&#039;기록자(추정)&#039;&#039;&#039; || &#039;&#039;&#039;기록 연대(추정)&#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 [[모세]] || B.C. 150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여호수아 (성경) |여호수아]] || [[여호수아 (인물) |여호수아]]||B.C. 1450-140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사사기]]||사무엘&lt;br /&gt;
|B.C. 100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룻기]]||미상&lt;br /&gt;
|B.C. 100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사무엘상]]·[[사무엘하 | 하]]||미상||B.C. 90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열왕기상]]·[[열왕기하 | 하]]||미상||B.C. 60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역대상]]·[[역대하 | 하]]||에스라||B.C. 45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에스라 (성경) | 에스라]]||에스라||B.C. 44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느헤미야 (성경)]]||느헤미야 또는 에스라||B.C. 42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에스더]]||모르드개||B.C. 464-436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욥기]]||욥(추정)||B.C. 2000-150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시편]]||[[다윗]] 외 다수||B.C. 1500-40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잠언]], [[전도서]], [[아가]]||[[솔로몬]] 외||B.C. 1000-70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이사야]]||이사야||B.C. 730-68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예레미야 (성경) |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예레미야|| B.C. 620-58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에스겔 | 에스겔]]|| 에스겔|| B.C. 593-57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다니엘 (성경) | 다니엘]]|| 다니엘||B.C. 53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호세아]]||호세아&lt;br /&gt;
|B.C. 75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요엘]]||요엘||B.C. 8세기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아모스]]||아모스&lt;br /&gt;
|B.C. 76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오바댜]]||오바댜&lt;br /&gt;
|B.C. 58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요나]]||요나||B.C. 76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미가]]||미가||B.C. 700년 전후&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나훔]]||나훔||B.C. 7세기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하박국]]||하박국&lt;br /&gt;
|B.C. 7세기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스바냐]]||스바냐&lt;br /&gt;
|B.C. 63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학개]]||학개||B.C. 520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스가랴]]||스가랴&lt;br /&gt;
|B.C. 520-518년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말라기]]||말라기&lt;br /&gt;
|B.C. 430년경&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039;&#039;&#039;구분&#039;&#039;&#039;||&#039;&#039;&#039;목록&#039;&#039;&#039;&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율법서(5권)||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역사서(12권)||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시가서(5권)||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예언서(17권)||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lt;br /&gt;
|}&lt;br /&gt;
=== 율법서===&lt;br /&gt;
기록자가 [[모세]]로 추정되어 &#039;&#039;&#039;모세오경&#039;&#039;&#039;이라고도 한다. 인류의 기원과 이스라엘 민족의 탄생(&#039;&#039;&#039;창세기&#039;&#039;&#039;), 이스라엘의 애굽(이집트) 탈출과 [[가나안]] 땅을 향한 여정(&#039;&#039;&#039;출애굽기, 민수기, 신명기&#039;&#039;&#039; 일부) 등의 역사를 담고 있다. 제사법이나 신앙생활에 대한 규범뿐 아니라 도덕적 규범(&#039;&#039;&#039;레위기&#039;&#039;&#039;, &#039;&#039;&#039;신명기&#039;&#039;&#039;)도 기록되어 있다.&lt;br /&gt;
&lt;br /&gt;
=== 역사서===&lt;br /&gt;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입성한 때부터 바벨론 포로에서 다시 귀환할 때까지의 역사를 다뤘다. &#039;&#039;&#039;여호수아&#039;&#039;&#039;와 &#039;&#039;&#039;사사기&#039;&#039;&#039;는 가나안 정복과 정착, &#039;&#039;&#039;사무엘상·하&#039;&#039;&#039;는 사울왕과 다윗왕, &#039;&#039;&#039;열왕기상·하&#039;&#039;&#039;는 솔로몬왕과 분열 왕국 시대를 배경으로 했다. &#039;&#039;&#039;역대상·하&#039;&#039;&#039;는 열왕기서와 시대는 비슷하지만 남 유다 왕국의 역사에만 초점을 맞췄다. &#039;&#039;&#039;에스라&#039;&#039;&#039;와 &#039;&#039;&#039;느헤미야&#039;&#039;&#039;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진행한 성전 건축 및 종교 개혁에 관한 이야기다. &amp;lt;br&amp;gt;&lt;br /&gt;
여성 인물에 대해 다룬 책은 &#039;&#039;&#039;룻기&#039;&#039;&#039;와 &#039;&#039;&#039;에스더&#039;&#039;&#039;인데, 룻기는 모압 여인이지만 예수님의 계보에 이름을 올린 룻을, 에스더서는 유다 민족을 위기에서 구해낸 유대인 출신 바사 왕후 에스더를 주인공으로 했다.&lt;br /&gt;
&lt;br /&gt;
===시가서=== &lt;br /&gt;
&#039;&#039;&#039;시편&#039;&#039;&#039;은 여러 기자들이 쓴 시를 예배와 찬양 등에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묶은, 구약의 찬송집이다. 하나님의 권능을 찬양하거나 개인의 상황을 탄원하며 구원을 간구하는 내용, 믿음과 율법, 메시아 예언 등 다양한 주제의 시들이 실려 있다. &amp;lt;br&amp;gt;&lt;br /&gt;
&#039;&#039;&#039;욥기&#039;&#039;&#039;는 고난과 인내, 축복으로 귀결되는 욥의 생애를 조명했다. &#039;&#039;&#039;전도서&#039;&#039;&#039;는 인생의 허무함을 깨달은 솔로몬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중요성을 말했으며, &#039;&#039;&#039;잠언&#039;&#039;&#039;은 하나님 백성으로서 인격과 교양을 갖추게 하는 지혜가 기록되어 있다. &#039;&#039;&#039;아가&#039;&#039;&#039;는 표면적으로는 남녀 간의 사랑을 노래했지만, 이면에는 성도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준다.&lt;br /&gt;
&lt;br /&gt;
===예언서=== &lt;br /&gt;
구약시대 하나님은 당신의 뜻과 사역을 모세를 비롯한 특정 선지자에게 말씀이나 환상으로 보이시며 이루어가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아모스#3장 |제목=아모스 3:7 |저널= |인용문=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선지자들은 계시받은 내용을 이스라엘에 선포하고 기록했다. 이렇게 기록된 예언서에는 이스라엘에 회개와 심판을 촉구하고 때가 되면 하나님이 나라를 회복시켜 주신다는 메시지가 주로 기록되어 있다. 예언서는 분량을 기준으로 소예언서와 대예언서로 나눠진다. &amp;lt;br&amp;gt;&lt;br /&gt;
소예언서는 분량이 짧고 주로 특정 시점에 주어졌던 하나님의 계시가 기록되어 있다. 장문으로 구성된 대예언서 중 &#039;&#039;&#039;이사야서&#039;&#039;&#039;는 메시아에 관한 예언을 비중 있게 다루며, &#039;&#039;&#039;예레미야서&#039;&#039;&#039;에는 부패한 유다 나라에 눈물로 회개와 심판을 선포하는 선지자의 행적이 나타나 있다. &#039;&#039;&#039;에스겔서&#039;&#039;&#039;에는 많은 계시와 환상이 등장한다. &#039;&#039;&#039;다니엘서&#039;&#039;&#039;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지만 고위직에 오른 다니엘의 경험과 이상을 통한 여러 가지 예언이 기록되어 있다.&lt;br /&gt;
&lt;br /&gt;
==구약성경의 보존==&lt;br /&gt;
[[파일:Dead Sea Scrolls Before Unraveled.jpg |섬네일 |사해 사본의 발견 당시 모습. 두루마리 형태로 보존되어 있었으며, 재질은 양피지였다&amp;lt;br&amp;gt;(출처: Habermann, Abraham Meir 저서 [https://archive.org/details/scrollsfromdeser00habeuoft/page/n21/mode/2up 《The scrolls from the Judean Desert》], 23쪽)]]&lt;br /&gt;
히브리어 성경의 원본은 존재하지 않지만 필사본을 통해서 원전 그대로 보존되어 내려왔다. 세월이 흘러 원본이 낡아지면 &#039;&#039;&#039;양피지&#039;&#039;&#039;나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27637 파피루스] 등에 원본을 보고 다시 기록한 것이 필사본인데 사본이라고도 한다. 필사하는 과정에서 성경이 변질되지 않았을까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유대인들이 성경 사본을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면 사본의 정확성을 짐작할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이스라엘에서 성경을 전문적으로 필사하는 사람은 [[서기관]]이었다. 성경 사본을 만들 때 사용할 수 있는 양피지, 잉크의 색상, 복장 등이 정해져 있었으며 글자의 형태와 간격 등에 관한 규정도 엄격했다고 전해진다. 또한 서기관은 암기가 아닌 반드시 정본을 보고 소리내어 읽으면서 필사하도록 해서 기록의 오류를 방지했다. 또한 한 글자도 빠뜨리지 않기 위해 글자의 수가 정확한지 일일이 세어보았다. 다른 서기관은 그것을 재차 검토하여 원본을 철저하게 유지했다. &amp;lt;br&amp;gt;&lt;br /&gt;
성경 사본의 정확성은 시대가 다른 사본들의 대조 결과를 통해서도 이미 밝혀졌다. 1947년에 사해 근처의 쿰란 동굴에서 기원전 100년경에 기록된 두루마리 성경이 발견되었다. 이를 사해 사본 또는 쿰란 사본이라고 한다. 당시 가장 오래된 사본이었던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39648 마소라] 사본은 900년경에 기록된 것이었다. 학자들이 약 1000년이라는 시간 간격이 있는 두 사본을 비교한 결과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동일했다.&amp;lt;ref&amp;gt;헨리 H. 할레이, 《최신 성서핸드북》, 박양조 역, 기독교문사, 2006, 336-337쪽, &amp;quot;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구약성서는 900년경에 만들어진 것이다. 이것은 히브리 구약성서의 마소라 원본을 기초로 하였다. ... 이 두루마리 중 하나는 2,000년 전에 쓰여진 이사야서로 확인되었다. ... 고대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는데 B.C. 2세기의 것으로 증명되었다. ... 이것은 본질적으로 우리의 성서에 있는 이사야서와 같다.&amp;quo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이는 필사본 작업이 매우 정교하게 이루어졌다는 것과, 성경이 오랜 세월 동안 사본으로 전해져 왔을지라도 내용이 변질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039;&#039;&#039;아피온 반박문 제1권&#039;&#039;&#039; &amp;lt;br&amp;gt; 어쨌든 유대인들이 이 책들을 대하는 태도는 그토록 많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이 책에 무엇을 첨가하거나 삭제하는 일이 없었음은 물론 조그만 변화도 가하지 않았다는 사실에서 역력히 알 수 있습니다. &amp;lt;br&amp;gt; 유대인은 나면서부터 이 책들을 신성한 교리들이 담긴 책으로 인정할 뿐 아니라 그 안에 항상 거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이 책들을 위해 기꺼이 자기의 목숨을 바칠 자세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율법과 율법이 담긴 기록들을 모독하는 말을 단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기장에서 온갖 고문을 당하다가 죽어간 유대인 포로들이 한둘이 아님은 결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요세푸스, 《요세푸스 4: 자서전과 아피온 반박문》, 김지찬 역, 생명의말씀사, 2017, 85쪽}}&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성경]]&lt;br /&gt;
*[[신약성경]]&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성경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성경]]&lt;br /&gt;
[[분류:구약성경]]&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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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How Jesus Comes a Second Time]][[vi:Hình ảnh tái lâm của Đức Chúa Jêsus]][[es:Cómo viene Jesús por segunda vez]][[ne:येशूज्यूको दोस्रो आगमनको स्वरूप]][[pt:O Aspecto da Segunda Vinda de Jesus]]&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Our day in the light of prophecy and providence - Christ coming in glory.jpg|섬네일 |300px|오늘날 기독교인이 생각하는 재림의 모습]] &lt;br /&gt;
&#039;&#039;&#039;예수님의 재림 모습&#039;&#039;&#039;에 대해 [[성경]]은 &#039;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리라&#039;고 예언했다. 그로 인해 대다수 기독교인은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내려오는 영광스러운 예수님의 재림 모습을 기대한다. 또한 예수님이 오셔서 곧바로 세상을 심판하신다고 믿는다.&amp;lt;br&amp;gt;&lt;br /&gt;
예수님 탄생 전에도 [[구약성경]]은 장차 오실 [[메시아]]에 대해 &#039;인자 같은 이가 구름을 타고 와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받는다&#039;고 예언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실제 구름을 타고 오지 않으시고 아기로 이 세상에 태어나셨다. 구름 타고 오신다는 예수님의 재림 예언 또한 실제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말씀이 아니라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의미다. &lt;br /&gt;
&lt;br /&gt;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 모습==&lt;br /&gt;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기 전 구약성경은 장차 이 세상에 나타나실 하나님을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했다. 불로 지구를 소멸시킬 것 같은 강한 자,&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미가#1장|제목=미가 1:3–4|인용문=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시고 강림하사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실 것이라 그 아래서 산들이 녹고 골짜기들이 갈라지기를 불 앞의 밀 같고 비탈로 쏟아지는 물 같을 것이니}}&amp;lt;/ref&amp;gt;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인자 (사람의 아들)|인자]],&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7장|제목=다니엘 7:13–14|인용문=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amp;lt;/ref&amp;gt; 아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9장|제목=이사야 9:6|인용문=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amp;lt;/ref&amp;gt; 목자&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34장|제목=에스겔 34:15|인용문=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amp;lt;/ref&amp;gt; 등이다. 2000년 전 세상에 오신 [[하나님]]은 &#039;예수&#039;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의 모습이었다.&lt;br /&gt;
&lt;br /&gt;
===성경 예언===&lt;br /&gt;
선지자 이사야는 장차 &#039;외치는 자&#039;가 등장해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고, 여호와는 강한 자로 세상에 임하실 것이라 예언했다.&lt;br /&gt;
[[File:Elijah Taken Up in a Chariot of Fire E11219.jpg|Elijah_Taken_Up_in_a_Chariot_of_Fire_E11219|섬네일|300px|불수레를 타고 승천한 엘리야]]&lt;br /&gt;
{{인용문5 |내용=&#039;&#039;&#039;외치는 자&#039;&#039;&#039;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039;&#039;&#039;여호와의 길&#039;&#039;&#039;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 여호와의 &#039;&#039;&#039;영광&#039;&#039;&#039;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039;&#039;&#039;강한 자&#039;&#039;&#039;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0장 이사야 40:3–11]}}&lt;br /&gt;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는 자는 [[엘리야]]를 의미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3장|제목=말라기 3:1|인용문=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4장|제목=말라기 4:5|인용문=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amp;lt;/ref&amp;gt; 엘리야는 [[북 이스라엘 왕국]] [[아합과 이세벨|아합왕]] 시대에 바알 숭배자를 대적한 선지자로, 회리바람에 싸여 불수레를 타고 승천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장|제목=열왕기하 2:11|인용문=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또한 [[다니엘 (선지자)|다니엘]]은 사람으로 탄생하실 하나님을 &#039;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인자&#039;로 예언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039;&#039;&#039;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039;&#039;&#039;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039;&#039;&#039;권세&#039;&#039;&#039;와 &#039;&#039;&#039;영광&#039;&#039;&#039;과 &#039;&#039;&#039;나라&#039;&#039;&#039;를 주고|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7장 다니엘 7:13–14]}}&lt;br /&gt;
2000년 전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오시기 전에 엘리야가 먼저 올 것을 잘 알고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7장|제목=마태복음 17:10|인용문=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amp;lt;/ref&amp;gt; 그들은 엘리야가 승천한 그대로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메시아]]의 길을 예비하고, 메시아는 하늘 구름을 타고 강림해서 악한 세상을 심판하시리라 믿었다. 그러나 예언은 그들의 기대와 전혀 다르게 이뤄졌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예언 성취===&lt;br /&gt;
[[File:The Nativity MET DP207823.jpg|The_Nativity_MET_DP207823|섬네일|300px|아기로 탄생한 예수 그리스도]]&lt;br /&gt;
[[이사야|이사야서]]에 예언된 엘리야는 요한([[침례 요한 (세례 요한)|침례 요한]])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나 [[요단강]]에서 회개를 외치며 여호와의 길을 예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장|제목=누가복음 1:57–77|인용문=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 그 이름은 요한이라 쓰매 ...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예비하여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3장|제목= 누가복음 3:3–6|인용문=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 선지자 이사야의 책에 쓴 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함과 같으니라}}&amp;lt;/ref&amp;gt; 사람들은 [[엘리야의 사명]]을 행하는 침례 요한을 알아보지 못하고 함부로 대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www.bible.com/ko/bible/86/MAT.17.KLB|제목=마태복음 17:11–13|저널=현대인의 성경|인용문=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amp;quot;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실 엘리야가 벌써 왔어도 사람들이 그를 몰라보고 함부로 대하였다. 이와 같이 나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amp;quot; 그제서야 제자들은 예수님이 세례[침례]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amp;lt;/ref&amp;gt; 요한이 엘리야인 줄 알지 못했으니 그의 뒤에 오신 메시아, 예수님을 알 리 만무했다.&amp;lt;br&amp;gt;&lt;br /&gt;
강한 자로 임하신다고 예언된 여호와 하나님은 &#039;예수&#039;라는 이름을 가진 아기로 태어나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셨다.&amp;lt;ref name=&amp;quot;마 1&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장|제목=마태복음 1:23–25|인용문=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제목=마가복음 1:6–11|인용문=요한은 ... 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나는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침례를 주시리라 그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다니엘 (성경)|다니엘서]]에서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인자는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았다고 했다. 신약에 이르러 하나님께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받은 이는 예수님이다.&lt;br /&gt;
*&amp;quot;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039;&#039;&#039;권세&#039;&#039;&#039;를 내게 주셨으니&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8장 마태복음 28장 18절])&lt;br /&gt;
*&amp;quot;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039;&#039;&#039;영광&#039;&#039;&#039;을 받았나이다&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7장 요한복음 17장 10절])&lt;br /&gt;
*&amp;quot;내 아버지께서 &#039;&#039;&#039;나라&#039;&#039;&#039;를 내게 맡기신 것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누가복음 22장 29절])&lt;br /&gt;
&#039;하늘 구름을 타고&#039; 오신다는 예수님은 실제 구름을 타고 오지 않으셨다. [[그리스도]]는 유대인들이 알지 못하는 순간에 동정녀 [[마리아 (예수님의 모친)|마리아]]의 몸을 통해 태어났고, 흠모할 만한 것이 없는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53장 |제목=이사야 53:2 |인용문=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2장|제목=디모데전서 2:5 |인용문=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9장|제목=누가복음 19:47|인용문=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amp;lt;/ref&amp;gt; 유대인들은 그런 예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들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엘리야와 메시아의 강림을 기다리고 있다.&amp;lt;ref&amp;gt;류모세, 《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신악편 2부》, 두란노서원, 2012, &amp;quot;유대인들은 말라기서에 약속된 엘리야가 이스라엘의 구원이 가까이 이르렀을 때 돌아온다고 믿었는데, 유대 문헌에는 메시아가 오시기 하루 전에, 또는 사흘 전에 엘리야가 나타날 것이라는 기록이 있다. 유대인들은 유월절 만찬에서 일정한 시점이 되면 문을 열어 놓는다. 이것은 엘리야를 맞아들이기 위한 상징적인 의식인데, 식탁 중 빈 의자 하나를 마련해 놓고 엘리야의 잔에 포도주를 가득 부어 놓기도 한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재림 모습==&lt;br /&gt;
오늘날 사람들이 생각하는 재림 그리스도의 모습은 2000년 전 유대인들이 기대한 그리스도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대다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승천]]하신 장면을 생각하고 재림 때도 예수님이 실제 구름을 타고 천만 [[천사]]와 함께 능력과 큰 영광 중에 강림하시리라 믿는다. 또한 최후 [[심판주]]로서 곧바로 세상을 심판하고 구원받을 성도들을 [[천국]]으로 이끄신다고 생각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 |제목=베드로후서 3:10 |인용문=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amp;lt;/ref&amp;gt;&lt;br /&gt;
===성경 예언: 구름 타고===&lt;br /&gt;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가 임하실(재림) 때의 징조를 예수님에게 질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제목=마태복음 24:3|인용문=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amp;lt;/ref&amp;gt; 예수님은 이 세상에 다시 올 때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하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 &#039;&#039;&#039;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039;&#039;&#039;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039;&#039;&#039;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마태복음 24:30–31]}}&lt;br /&gt;
예수님의 재림 모습은 처음 오실 때와 마찬가지로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예언되었다. 구름을 타고 재림하시는 그리스도는 택한 백성을 사방에서 불러 모으신다. 이와 달리 예수님이 불꽃 중에 강림하신다는 예언도 있다. 불에 옹위되어 강림할 때는 [[최후 심판]]을 베푸신다.&lt;br /&gt;
{{인용문5 |내용=보라 &#039;&#039;&#039;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039;&#039;&#039; ...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039;&#039;&#039;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039;&#039;&#039; 여호와께 살육당할 자가 많으리니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66장 이사야 66:15–16]}}{{인용문5 |내용=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039;&#039;&#039;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039;&#039;&#039;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039;&#039;&#039;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039;&#039;&#039; ...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그날에 강림하사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후서#1장 데살로니가후서 1:7–10]}}&lt;br /&gt;
구름 타고 재림하시는 그리스도와 불꽃 중에 오시는 최후 심판주는 등장 모습, 시기, 목적이 다르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최후 심판의 때가 아닌 것이다. 최후 심판 전에 예수 그리스도는 2000년 전과 같이 구름을 타고 오셔서 구원받을 성도들을 찾아 모으는 전도의 역사를 이루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 |제목=히브리서 9:28 |인용문=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amp;lt;/ref&amp;gt;&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 center; width: 250px;&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039;&#039;&#039;구분&#039;&#039;&#039; ||&amp;lt;center&amp;gt;&#039;&#039;&#039;재림&#039;&#039;&#039;&amp;lt;/center&amp;gt;||&amp;lt;center&amp;gt;&#039;&#039;&#039;최후 심판&#039;&#039;&#039;&amp;lt;/center&amp;gt;&lt;br /&gt;
|-style=&amp;quot;color: ; 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039;&#039;&#039;시기&#039;&#039;&#039;||&amp;lt;center&amp;gt;심판 전&amp;lt;/center&amp;gt;||&amp;lt;center&amp;gt;최후의 날&amp;lt;/center&amp;gt;&lt;br /&gt;
|- style=&amp;quot;color: ; 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039;&#039;&#039;모습&#039;&#039;&#039;||&amp;lt;center&amp;gt;구름&amp;lt;/center&amp;gt;||&amp;lt;center&amp;gt;불&amp;lt;/center&amp;gt;&lt;br /&gt;
|-style=&amp;quot;color: ; 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039;&#039;&#039;목적&#039;&#039;&#039;||&amp;lt;center&amp;gt;택한 백성 구원&amp;lt;/center&amp;gt;||&amp;lt;center&amp;gt;심판&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최후 심판|l1=최후 심판|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예언 성취: 구름은 육체===&lt;br /&gt;
예수 초림의 예언 성취를 통해 드러나듯이 그리스도가 타고 오시는 구름은 실제 구름이 아니라 육체를 비유한 표현이다. 또한 성경에는 육체를 가진 사람을 구름으로 비유한 구절들이 있다.&lt;br /&gt;
*&amp;quot;저희는 ...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039;&#039;&#039;물 없는 구름&#039;&#039;&#039;이요&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유다서#1장 유다서 1장 12절])&lt;br /&gt;
*&amp;quot;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039;&#039;&#039;비 없는 구름&#039;&#039;&#039;과 바람 같으니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잠언#25장 잠언 25장 14절])&lt;br /&gt;
*&amp;quot;이 사람들[거짓 그리스도인]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039;&#039;&#039;안개&#039;&#039;&#039;[지상에 낮게 뜬 구름]니&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2장 베드로후서 2장 17절])&lt;br /&gt;
성경은 [[거짓 그리스도|거짓 선지자]], 거짓 그리스도인을 &#039;물 없는 구름&#039;, &#039;비 없는 구름&#039;, &#039;안개&#039;로 비유한다. 구름의 물은 [[생명수]]를 표상하기도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스가랴#14장 |제목=스가랴 14:8 |인용문=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amp;lt;/ref&amp;gt; 생명수는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아모스#8장 |제목=아모스 8:11–13 |인용문=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amp;lt;/ref&amp;gt; 따라서 물 있는 구름은 육체를 가진 참 선지자를 뜻한다.&amp;lt;br&amp;gt;&lt;br /&gt;
2000년 전 예수님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즉 사람으로 태어나 [[생명수]]를 허락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제목=요한복음 7:37–38 |인용문=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4장 |제목=요한복음 4:10–14 |인용문=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amp;lt;/ref&amp;gt; 재림 때도 동일하게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했다. 이 역시 육체로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의 진리로 구원을 주신다는 의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2장 |제목=요한계시록 22:17|인용문=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육체로 재림하시는 이유==&lt;br /&gt;
2000년 전 예수님이 세우신 [[안식일]], [[유월절]] 등 [[새 언약]] 진리들은 종교 암흑기를 지나며 사라졌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7장|제목=다니엘 7:25|인용문=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amp;lt;/ref&amp;gt; 16세기 루터, 칼뱅, 츠빙글리 등 많은 종교개혁자들이 등장했지만 초대교회의 완전한 진리는 찾지 못했다. 종교개혁 이후 5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대부분의 교회가 성경에 없는 [[주일예배 (일요일 예배)|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성탄절)|크리스마스]] 등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제목=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웹사이트= |저널= 월간중앙|출판사= |날짜=2017. 12월호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039;&#039;&#039;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039;&#039;&#039; 하시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8장 누가복음 18:8]}}&lt;br /&gt;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많아 보여도 구원받을 만한 믿음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7장|제목=마태복음 7:21–23|인용문=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amp;lt;/ref&amp;gt; 이런 믿음 없는 세상에 예수님이 최후 심판주로 강림하신다면 누구도 구원받지 못한다.&amp;lt;br&amp;gt; &lt;br /&gt;
그래서 예수님은 심판 전에 택한 백성들의 구원을 위해 다시 오신다. 다니엘 7장에서는 하나님의 때와 법이 변개된 이후에 하나님이 오셔서 성도들을 신원하신다고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7 |제목=다니엘 7:24–25 |인용문=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7장 |제목=다니엘 7:20-22 |인용문=또 그것의 머리에는 열 뿔이 있고 그 외에 또 다른 뿔이 나오매 ... 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amp;lt;/ref&amp;gt; 또한 선지자 [[미가]]는 말일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시온]]에 모여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는다고 예언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039;&#039;&#039;말일&#039;&#039;&#039;에 이르러는 &#039;&#039;&#039;여호와의 전의 산&#039;&#039;&#039;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039;&#039;&#039;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039;&#039;&#039;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미가#4장 미가 4:1–2]}}&lt;br /&gt;
&#039;여호와의 전의 산&#039;은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진 시온을 가리킨다. 그 시온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그 도로 가르치실 것이라고 했다. 말일에 등장하는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재림 예수님]]이 당신의 백성들에게 진리 말씀을 가르쳐 믿음을 세워주실 것을 예언한 말씀이다.&amp;lt;br&amp;gt;&lt;br /&gt;
예수님은 구름, 즉 육체를 입고 심판 전에 재림하셔서 시온에서 진리 말씀을 가르치시고, 택한 백성들을 구원으로 이끄신다.&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039;&#039;&#039;구름 타고 오시리라&#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32zi8fOktno&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예수님의 재림 시기]]&lt;br /&gt;
* [[예수님의 재림 장소]]&lt;br /&gt;
* [[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lt;br /&gt;
* [[그리스도]]&lt;br /&gt;
* [[안상홍|안상홍님]]&lt;br /&gt;
* [[최후 심판]]&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 [https://ahnsahnghong.com/christ/jesus-on-cloud/ 그리스도 안상홍님 홈페이지]&lt;br /&gt;
* [https://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아버지 하나님]]&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C%A1%EC%B2%B4%EB%A1%9C_%EC%98%A4%EC%8B%A0_%ED%95%98%EB%82%98%EB%8B%98_(%EC%84%B1%EC%9C%A1%EC%8B%A0)&amp;diff=12411</id>
		<title>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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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6:37: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God in the Flesh (Incarnation)]][[vi:Đức Chúa Trời đến trong xác thịt (nhập thể)]][[es:Dios en la carne (encarnación)]][[ne:शरीरमा आउनुभएका परमेश्वर(देह धारण)]][[pt:Deus Vindo em Carne (Encarnação)]]&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Anonymous 18th century Birth of Christ.jpg|섬네일| 250픽셀|18세기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작가 미상의 그림. 성경 이사야서에는 아기로 탄생하신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 있다.]]&lt;br /&gt;
&#039;&#039;&#039;육체로 오신 하나님(성육신, 成肉身, the Incarnation)&#039;&#039;&#039;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atv.org/ko/bible_word/incarnation-of-god/ |제목=기독교는 하나님의 성육신을 믿는 종교이다 |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기독교의 중심사상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믿음이며 기독교는 하나님의 성육신을 절대적으로 믿는 종교입니다. }}&amp;lt;/ref&amp;gt; 2000년 전 초대교회 신앙의 대상이자, 이 시대 전 세계 인구의 30% 이상&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rim.org/%EC%84%B8%EA%B3%84%EC%84%A0%EA%B5%90%ED%86%B5%EA%B3%84-2021%EB%85%84/ |제목=세계 선교 통계(2021) |웹사이트=한국선교연구원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세계 기독교 인구 비율 32.3%}}&amp;lt;/ref&amp;gt;에 해당하는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2장 |제목=디모데전서 2:5 |저널= |인용문=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9장 |제목=로마서 9:5 |저널= |인용문=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amp;lt;/ref&amp;gt; &lt;br /&gt;
초대교회가 예수님을 구원자로 신앙했던 이유는 그리스도에 대한 성경 예언을 성취한 분이 바로 예수님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성경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가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오실 것도 예언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 |제목=히브리서 9:28 |저널= |인용문=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amp;lt;/ref&amp;gt;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가 신앙하는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한 예언도 초림 때와 같이 성경에 명확히 기록되어 있다.&lt;br /&gt;
&lt;br /&gt;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lt;br /&gt;
기독교(基督敎, Christianity, 그리스도교)는 &#039;사람으로 오신 하나님&#039;을 믿는 신앙을 바탕으로 한 종교다. &#039;기독(基督)&#039;이란 &#039;기름부음 받은 사람&#039;이라는 의미의 헬라어 Χριστός(크리스토스)&amp;lt;ref&amp;gt;[https://biblehub.com/greek/5547.htm &amp;quot;Christos,&amp;quot;] &#039;&#039;Bible Hub&#039;&#039;&amp;lt;/ref&amp;gt;를 한자로 음역한 것이다.&amp;lt;ref&amp;gt;[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Jesus &amp;quot;Jesus&amp;quot;], &#039;&#039;Encyclopaedia Britannica&#039;&#039;&amp;lt;/ref&amp;gt;&amp;lt;ref&amp;gt;알리스터 맥그라스, 《기독교의 역사》, 박규태 역, 포이에마, 2016, 23쪽, &amp;lt;q&amp;gt;&#039;메시아&#039;라는 히브리어는 본디 &#039;기름부음 받은 자&#039;를 뜻하며, 이 개념을 그리스어로 번역한 말이 &#039;크리스토스&#039;다.&amp;lt;/q&amp;gt;&amp;lt;/ref&amp;gt; [[성경]]에는 구원자인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다는 예언이 다수 기록되어 있다. 그중 하나가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이다. 기원전 700년경 기록된 [[이사야|이사야서]]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039;한 아기&#039; 즉 사람으로 탄생할 것이 예언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9장 |제목=이사야 9:6 |저널= |인용문=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7장 |제목=이사야 7:14 |저널= |인용문=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amp;lt;/ref&amp;gt; 이 예언을 성취한 분이 바로 기독교 신앙의 중심인 예수님이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의 권능과 성육신==&lt;br /&gt;
육체로 오신 하나님에 대한 거부감은 대체로 &#039;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039;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당연히 피조물인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출애굽]] 당시 [[홍해]]를 가르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얼마든지 사람으로 임재할 수 있다.&amp;lt;ref&amp;gt;김주철, &amp;quot;제1장 비밀 중의 비밀&amp;quot;,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멜기세덱출판사, 2020, 11-12쪽, &amp;lt;q&amp;gt;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그대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전지전능하신 그 모습 그대로 오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도 있습니다.&amp;lt;/q&amp;gt;&amp;lt;/ref&amp;gt; 신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이 사람 되어 등장한 장면이 기록되어 있다. 구약시대, [[여호와]] 하나님은 두 [[천사]]와 함께 [[아브라함]] 앞에 행인으로 나타나 음식을 드셨으며 신약시대,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 (예수님의 모친)|마리아]]의 몸을 빌려 아기로 탄생하셨다. 하나님은 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육체로도 나타날 수 있다.&amp;lt;ref&amp;gt;안상홍, &amp;quot;제12장 성삼위일체에 대하여&amp;quot;,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멜기세덱출판사, 2016, 85쪽, &amp;lt;q&amp;gt;하나님은 영으로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육체로도 계시며 때로는 길 가는 행인으로도 나타나신다.&amp;lt;/q&amp;gt;&amp;lt;/ref&amp;gt;&lt;br /&gt;
[[파일:God Appearing to Abraham at Sichem. Paulus Potter.jpg|섬네일 | 250픽셀| 네덜란드 화가 파울루스 포터(Paulus Potter)가 아브라함 앞에 나타나신 하나님을 묘사한 그림(1642).]]&lt;br /&gt;
&lt;br /&gt;
&lt;br /&gt;
*아브라함 앞에 행인으로 나타나신 하나님&lt;br /&gt;
{{인용문5 |내용= &#039;&#039;&#039;여호와&#039;&#039;&#039;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039;&#039;&#039;사람 셋&#039;&#039;&#039;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8장 창세기 18:1-2]}}&lt;br /&gt;
&lt;br /&gt;
*성령으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 태어나신 예수님&lt;br /&gt;
{{인용문5 |내용=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 &#039;&#039;&#039;아들&#039;&#039;&#039;을 낳으리니 이름을 &#039;&#039;&#039;예수&#039;&#039;&#039;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장 마태복음 1:18-21]}}&lt;br /&gt;
&lt;br /&gt;
==육체로 오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lt;br /&gt;
[[파일:Christ Icon Sinai 6th century.jpg|섬네일 | 250픽셀 |6세기경 완성된 이집트 시나이산의 성 가타리나 수도원의 벽화 &#039;그리스도 판토크라토르(Christ Pantokrator)&#039;]]&lt;br /&gt;
[[파일:Jesus Christ - Hofmann.jpg|섬네일 |250픽셀|독일 화가 하인리히 호프만(Heinrich Hoffmann)의 작품, &#039;Figure of Christ&#039;(1884). 후광 등으로 장엄하고 신비하게 묘사되어 있으나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lt;br /&gt;
오늘날, 성화나 영화에 등장하는 예수님은 수려한 외모와 신비감을 두루 갖춘 모습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는 성경의 기록과는 거리가 멀다. 이사야 선지자에 따르면 예수님의 외형은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흠모할 만한 모습이 없다고 했다. 로마의 압제에서 자신들을 구원해 줄 초인적인 메시아를 염원했던 유대인들이 정작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한 이유 중 하나다. 예수님의 생활과 환경도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요인이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육신적인 면만 바라보다가 그토록 염원했던 구원자를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러나 성경 예언을 바라보았던 [[사도]]들은 비록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어도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했다. &lt;br /&gt;
&lt;br /&gt;
===예수님의 모습, 생활과 환경===&lt;br /&gt;
수세기 동안 서구 문화에서 묘사된 예수님의 이미지는 어깨 길이의 장발, 파란 눈을 가진 백인이었다.&amp;lt;ref&amp;gt;Sarah Pruitt, [https://www.history.com/news/what-did-jesus-look-like &amp;quot;The Ongoing Mystery of Jesus&#039;s Face,&amp;quot;] &#039;&#039;HISTORY&#039;&#039;, Feb. 20. 2019., &amp;lt;q&amp;gt;For centuries, the most common image of Jesus Christ, at least in Western cultures, has been that of a bearded, fair-skinned man with long, wavy, light brown or blond hair and (often) blue eyes.&amp;lt;/q&amp;gt;&amp;lt;/ref&amp;gt; 4세기부터 비잔틴제국의 문화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623331&amp;amp;cid=69168&amp;amp;categoryId=50768 동방 교회]에 영향을 미쳤는데,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B%AF%B8%EC%88%A0/%EC%84%9C%EC%96%91%EB%AF%B8%EC%88%A0%EC%9D%98_%ED%9D%90%EB%A6%84/%EC%A4%91_%EC%84%B8_%EB%AF%B8_%EC%88%A0/%EB%B9%84%EC%9E%94%ED%8B%B4_%EB%AF%B8%EC%88%A0 비잔틴 예술가들]은 강하고 권위 있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406878&amp;amp;cid=58425&amp;amp;categoryId=58425 로마 판테온 신전]에 있는 신들의 모습을 예수님을 묘사하는 데 차용했다. 6세기 즈음 어깨 길이의 장발과 수염이 있는 모습을 표현한 &#039;[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64655&amp;amp;cid=42635&amp;amp;categoryId=42635 그리스도 판토크라토르](Christ Pantokrator)&#039;가 등장했고, 이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89262&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3440 르네상스] 시대에 휴머니즘을 배경으로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예수님을 그려낸 예술 작품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르네상스 문화는 20세기 서구 사회에 예수님의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데도 영향을 미쳤다. 미국의 상업 미술가 워너 샐먼이 그린 예수님의 초상이 대표적이다. 이 그림은 스테인드글라스, 달력 등의 이미지로 사용되며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2614000000506?did=NA |제목=명화 속 예수의 진짜 얼굴은? |웹사이트=한국일보 |저널= |출판사= |날짜= 2020. 11. 26.|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인간적 가치를 중시한 르네상스 휴머니즘을 배경으로, 미켈란젤로의 &#039;최후의 심판&#039;의 남성미가 넘치는 근육질 예수, 레오나르도의 &#039;최후의 만찬&#039;의 우아하고 이상적 아름다움을 지닌 예수가 등장한 것이다. 여전히 르네상스 미술가들의 예술적 영감의 근원도 고대 그리스 로마였다. 예외도 있었지만, 예수 역시 고대신화 속 올림포스 신들의 조각상을 본뜬 수려한 남성의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여기에다 당대 유럽인 자신들의 외모가 일부 투영된 것은 물론이다. 서구에서 르네상스 문화예술은 막강한 영향력을 끼쳤기 때문에, 르네상스 미술작품 속 예수의 이미지 역시 이후 미술사에 면면히 이어졌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Sarah Pruitt, [https://www.history.com/news/what-did-jesus-look-like &amp;quot;The Ongoing Mystery of Jesus&#039;s Face,&amp;quot;] &#039;&#039;HISTORY&#039;&#039;, Feb. 20. 2019., &amp;lt;q&amp;gt;The long-haired, bearded image of Jesus that emerged beginning in the fourth century A.D. was influenced heavily by representations of Greek and Roman gods, particularly the all-powerful Greek god Zeus. At that point, Jesus started to appear in a long robe, seated on a throne (such as in the fifth-century mosaic on the altar of the Santa Pudenziana church in Rome), sometimes with a halo surrounding his head.&amp;lt;/q&amp;gt;&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인용문 | 4세기부터 등장한 긴 머리와 수염 난 예수의 이미지는 그리스와 로마 신, 특히 전능한 그리스 신 제우스의 표현에 큰 영향을 받았다. 그 시점에서 예수는 긴 옷을 입고 왕좌에 앉기 시작했으며(예: 로마에 있는 산타 푸덴치아나 교회 제단에 있는 5세기 모자이크에서와 같이) 때로는 머리를 후광으로 둘러싸기도 했다.&lt;br /&gt;
&lt;br /&gt;
The long-haired, bearded image of Jesus that emerged beginning in the fourth century A.D. was influenced heavily by representations of Greek and Roman gods, particularly the all-powerful Greek god Zeus. At that point, Jesus started to appear in a long robe, seated on a throne (such as in the fifth-century mosaic on the altar of the Santa Pudenziana church in Rome), sometimes with a halo surrounding his head. |Sarah Pruitt, [https://www.history.com/news/what-did-jesus-look-like &amp;quot;The Ongoing Mystery of Jesus&#039;s Face,&amp;quot;] &amp;lt;em&amp;gt;HISTORY&amp;lt;/em&amp;gt;, Feb. 20. 2019.}}&lt;br /&gt;
&lt;br /&gt;
이처럼 예수님의 장엄하고 신비한 외모, 후광이 비취는 이미지는 오랜 세월 고착화됐다. 그러나 사람들이 떠올리는 예수님의 전형적인 모습은 시대와 문화가 만들어낸 왜곡된 이미지에 가깝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2614000000506?did=NA|제목=명화 속 예수의 진짜 얼굴은? |웹사이트= |저널=한국일보 |출판사= |날짜=2020. 11. 26.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사람들이 떠올리는 예수의 전형적인 모습은 우리가 원하고 보고 싶은 형상이며, 이것이 미술에 반영되어 왜곡된 이미지로 만들어진 것에 불과하다. }}&amp;lt;/ref&amp;gt;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외형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마른땅의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풍채도 없다고 묘사되어 있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039;&#039;&#039;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039;&#039;&#039;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039;&#039;&#039;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039;&#039;&#039;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53장 이사야 53:2]}}&lt;br /&gt;
&lt;br /&gt;
근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은 외형적으로 평범한 이들과 다를 바 없었다. 육신적으로는 [[요셉 (예수님의 부친)|요셉]]과 마리아의 아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제목=요한복음 6:42 |저널= |인용문=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amp;lt;/ref&amp;gt;이었으며, 목수라는 직업을 가졌다. 또한 예수님은 허기지면 음식을 드시고, 먼 길에 지치면 잠시 앉아 쉬기도 하시는 등 의식주와 일상 생활도 평범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4장 |제목=누가복음 24:42-43 |저널= |인용문=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4장 |제목=요한복음 4:6 |저널= |인용문=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육시쯤 되었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프레드 재스펠, &amp;quot;기독론1: 그리스도의 인격&amp;quot;, 《한 권으로 읽는 워필드 신학》, 김찬영 역, 부흥과개혁사, 2014, 409쪽, &amp;lt;q&amp;gt;주 예수님은 굶주리셨고, 목마르셨으며, 육체적 고통을 느끼셨고, 즐거워하셨고, 울고 때로는 통곡하셨고, 탄식하셨고 신음하셨고, 분노하셨고, 맹렬히 책망하셨고, 기뻐하셨다.&amp;lt;/q&amp;gt;&amp;lt;/ref&amp;gt; 오늘날 사람들은 [https://ko.dict.naver.com/#/entry/koko/81b61320d93f4412aebf442df756a233 성화(聖畵)] 등에 거룩하게 묘사된 이미지를 보며 그리스도를 신앙하지만, 2000년 전 예수님은 보통 사람의 모습이었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배척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6장 |제목=마가복음 6:3 |저널= |인용문=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amp;lt;/ref&amp;gt; 예수님이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드신다거나 천대 받는 세리, 창기들과 함께하는 모습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지 못한 요인이 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1장 |제목=누가복음 11:38 |저널= |인용문=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1장 |제목=마태복음 11:18-19 |저널= |인용문=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5장 |제목=누가복음 15:1-2 |저널= |인용문=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amp;lt;/ref&amp;gt;&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예수님의 모습과 생활 환경|l1=예수님의 모습과 생활 환경|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그리스도를 배척한 사람들===&lt;br /&gt;
2000년 전, 이스라엘은 로마제국의 식민지였다. 유대인들은 로마의 치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로, 자신들을 구원해 줄 &#039;[[메시아(그리스도) |메시아]]&#039;를 간절히 염원했다.&amp;lt;ref&amp;gt;오강남, &amp;quot;그리스도교의 발생&amp;quot;, 《오강남의 그리스도교 이야기》, 현암사, 2013, 34쪽, &amp;lt;q&amp;gt;유대인들 사이에서는 그들이 오랫동안 기다리던 메시아가 출현해서 로마 제국을 뒤집어엎고 새로운 세상을 열 것이라는 이른바 &#039;메시아 대망&#039;의 믿음이 팽배해 있었다.&amp;lt;/q&amp;gt;&amp;lt;/ref&amp;gt; 그러나 막상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이 눈앞에 나타나자 그들은 &#039;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하느냐&#039;며 배척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0장 |제목=요한복음 10:33 |저널= |인용문=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김주철, &amp;quot;제2장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amp;quot;,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멜기세덱출판사, 2020, 21쪽, &amp;lt;q&amp;gt;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한다는 이유로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그리스도를 핍박했습니다.&amp;lt;/q&amp;gt;&amp;lt;/ref&amp;gt; 당시 유대인들이 기대했던 메시아의 모습은 로마의 압제에서 자신들을 구원해줄 초인적 힘을 가진 절대자였는데 예수님은 그들이 관념 속에 정형화해 놓은 모습에 부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유대인들은 이방 족속에게 온갖 모욕을 받아오며 마음에 증오심과 원한으로 가득 차 있었다. 게다가 유물론적이고 세속적인 사고에 젖어 있어서 가난한 메시아,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메시아는 상상할 수 없었다. 예언자와 선지자를 제외한 거의 모든 백성이 강인한 전사 같은 메시아를 꿈꾸었다. |조반니 파피니, 《무신론자를 위한 예수 이야기》, 음경훈 역, 메디치 미디어, 2014}}&lt;br /&gt;
&lt;br /&gt;
결국 유대인들은 그토록 열망했던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하여 배척하다 [[십자가]]에 못 박는 일까지 자행했다. 당대 유대인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하늘만 쳐다보며 메시아의 강림을 기다릴 때 메시아는 이미 탄생하여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어가셨다.&amp;lt;ref&amp;gt;안상홍, &amp;quot;제11장 예수님에 대하여&amp;quot;,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멜기세덱출판사, 2016, 76-77쪽, &amp;lt;q&amp;gt;예수 초림 이후에도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오지 않았다고 하면서 하늘만 쳐다보며 강림하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말라기 3장 1절과 4장 5-6절의 예언대로 엘리야가 불병거를 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메시아 강림의 길을 예비한 후에 메시아는 하늘 구름을 타고 천만 천사와 함께 강림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 바리새 교인들이나 제사장들이 알지 못한 순간에 엘리야나 메시아가 아기로 탄생하셨고, 그들이 알지 못한 순간에 자라서 엘리야는 요단강에서 외쳤고 메시아는 홀연히 그들이 모여 있는 성전에서 증거하시고 계셨다.&amp;lt;/q&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lt;br /&gt;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12687&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1588 성인(聖人)]으로 격상되어 있는 [[바울|사도 바울]]도 2000년 전에는 &#039;[[나사렛]] [[이단]]의 괴수&#039;로 불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4장 |제목=사도행전 24:5 |저널= |인용문=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amp;lt;/ref&amp;gt;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신앙한 까닭이다. 바울뿐 아니라 [[요한 (사도)|요한]], [[베드로]], [[빌립 (사도)|빌립]] 등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도 온갖 핍박을 받으면서도 예수님에 대한 신앙을 굳게 지켰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5장 |제목=요한복음 15:20-21 |저널= |인용문=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amp;lt;/ref&amp;gt;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였던 사도 요한은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우리와 함께 거하신다는 것을 성경에 기록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039;사람의 모양&#039;으로 나타나셨지만 근본 하나님의 본체라고 밝혔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039;&#039;&#039;말씀&#039;&#039;&#039;은 곧 &#039;&#039;&#039;하나님&#039;&#039;&#039;이시니라 ... &#039;&#039;&#039;말씀&#039;&#039;&#039;이 &#039;&#039;&#039;육신&#039;&#039;&#039;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 요한복음 1:1, 14]}}&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그는 &#039;&#039;&#039;근본 하나님의 본체&#039;&#039;&#039;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 &#039;&#039;&#039;사람의 모양&#039;&#039;&#039;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2장  빌립보서 2:5-8]}}&lt;br /&gt;
&lt;br /&gt;
사도들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한 이유는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님이 곧 구원자라는 사실을 믿었기 때문이다. [[구약성경]]에는 예수님이 탄생하기 수백 년 전부터 하나님이 &#039;사람&#039;으로 오신다는 예언들이 기록돼 있다. 구원자가 처녀의 몸에서 잉태될 것이라는 예언,&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7장 |제목=이사야 7:14 |저널= |인용문=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장 |제목=마태복음 1:18-23 |저널= |인용문=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amp;lt;/ref&amp;gt; 근본이 태초에 계신 분 즉 하나님이 [[베들레헴]]에서 탄생할 것이라는 예언,&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미가#5장 |제목=미가 5:2 |저널= |인용문=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장 |제목=마태복음 2:1-6 |저널= |인용문=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amp;lt;/ref&amp;gt; 이스라엘의 왕 즉 [[시온]]의 왕(하나님)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임한다는 예언&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스가랴#9장 |제목=스가랴 9:9 |저널= |인용문=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1장 |제목=마태복음 21:2-11 |저널= |인용문=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amp;lt;/ref&amp;gt; 등이다. 성경에는 예수님을 가리켜 &#039;[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587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임마누엘]&#039;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하나님이 육체로 오셔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고 그들과 함께 계신다는 뜻이다.&amp;lt;ref&amp;gt;안상홍, &amp;quot;제12장 성삼위일체에 대하여&amp;quot;,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멜기세덱출판사, 2016, 89쪽, &amp;lt;q&amp;gt;&#039;임마누엘&#039;이나 &#039;예수&#039;라는 말의 뜻을 살펴보면 성령 하나님이 육체로 오셔서 자기 백성를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고 그들과 함께 계신다는 말씀이다.&amp;lt;/q&amp;gt;&amp;lt;/ref&amp;gt; 이 예언대로 예수님은 사람의 모습으로 탄생하여 인류 구원을 위한 [[복음]]의 공생애를 살아가며 십자가에 운명하기까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셨다.&lt;br /&gt;
&lt;br /&gt;
==다시 육체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lt;br /&gt;
[[파일:최후의 만찬 유월절.jpg|섬네일|500픽셀|〈최후의 만찬〉으로 유명한 유월절 성만찬 장면]]&lt;br /&gt;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오신 근본적인 이유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제목=요한복음 3:16 |저널= |인용문=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amp;lt;/ref&amp;gt; 성경에는 인류의 죄 값이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예수님을 통한 영생이라고 기록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6장 |제목=로마서 6:23 |저널= |인용문=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amp;lt;/ref&amp;gt; 죽음으로 대가를 치러야 하는 죄인들에게는 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없기에, 오직 죄 없으신 하나님이&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일서#3장 |제목=요한일서 3:5 |저널= |인용문=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amp;lt;/ref&amp;gt;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심으로 인류가 [https://terms.naver.com/alikeMeaning.naver?query=E00219055 대속]을 받게 된 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고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셨다. 그리고 다음 날 십자가에서 살이 찢기고 피를 흘리는 희생을 친히 감내하며 유월절에 하신 언약을 이루셨다.&amp;lt;br&amp;gt;&lt;br /&gt;
구약성경 [[미가|미가서]]에는 말일에 하나님께서 진리의 도를 가르쳐 주신다고 예언돼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미가#4장 |제목=미가 4:1-2 |저널= |인용문=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amp;lt;/ref&amp;gt; 즉 예수님이 두 번째 다시 오셔서 구원에 이르게 할 진리를 알려주신다는 것이다. 구원을 위해 예수님이 세워 주신 진리는 새 언약 유월절이다. 그러나 초대교회 이후 325년 [[니케아 공의회 (니케아 종교회의)|니케아 공의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었다. 초림 때 열어주신 구원의 길이 사라지고 만 것이다. 이에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그리스도가 두 번째 오시게 된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039;&#039;&#039;구원&#039;&#039;&#039;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039;&#039;&#039;두 번째&#039;&#039;&#039; 나타나시리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 히브리서 9:28]}}&lt;br /&gt;
&lt;br /&gt;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방법은 2000년 전 초대교회의 역사에서 찾을 수 있다. 당시 예수님의 육신적 면모를 바라본 종교 지도자들은 구원자인 예수님을 배척했지만,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바라본 사도들과 성도들은 구원자를 올바로 영접했다. 이 시대,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는 경로도 오직 성경뿐이다. 성경이 구원자를 증거하는 유일한 책이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5장 |제목=요한복음 5:39 |저널= |인용문=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amp;lt;/ref&amp;gt; 초림 당시, 예수님은 성경을 통해서 당신을 구원자로 증거하셨다. [[침례 요한 (세례 요한)|침례 요한]]이 &amp;quot;오실 이가 당신이오니까?&amp;quot;라고 물었을 때도 성경의 예언을 들려주셨고,&amp;lt;ref&amp;gt;김주철, &amp;quot;제4장 오실 이가 당신이오니까&amp;quot;,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멜기세덱출판사, 2020, 42쪽, &amp;lt;q&amp;gt;침례 요한이 옥에 갇혀 죽음을 목전에 두고서는, 오신다고 예언된 그리스도께서 예수님이 맞는지 확인하러 자기 제자들을 보냈습니다. &#039;오실 그이&#039;가 당신이냐고 여쭈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 한 부분을 들려주셨습니다.&amp;lt;/q&amp;gt;&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1장 |제목=마태복음 11:2-5 |저널= |인용문=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amp;lt;/ref&amp;gt;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이 알아보지 못했을 때도 예수님은 성경으로 당신을 증거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4장 |제목=누가복음 24:27 |저널= |인용문=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amp;lt;/ref&amp;gt; 성경에는 재림 그리스도가 언제, 어떤 모습으로, 어떤 증표를 가지고 오시는지 예언돼 있다. 그중 핵심적인 증표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장차 하나님이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고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예언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039;&#039;&#039;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039;&#039;&#039;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039;&#039;&#039;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039;&#039;&#039;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039;&#039;&#039;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039;&#039;&#039;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25장 이사야 25:6-9]}}&lt;br /&gt;
&lt;br /&gt;
성경에서 사망을 멸하는, 즉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새 언약 [[유월절]]의 포도주뿐이다. 초림 이후 1600년간 사라진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 재림 예수님이다. 이 같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성육신하셔서 [[새 언약]]을 회복하신 분이 [[안상홍님]]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제목=[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웹사이트= |저널=월간중앙 |출판사= |날짜= 2017. 12월호 |연도=|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039;그리스도&#039;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육체로 등장하는 하나님을 가리킨다. 사도들은 &#039;사람이신 예수&#039;라고 표현하며 육체로 임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여 얼마든지 사람 모습으로 이 땅에 올 수 있으며, 성경 예언을 따라 사람 모습으로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말한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안상홍님]]&lt;br /&gt;
*[[그리스도]]&lt;br /&gt;
*[[메시아]]&lt;br /&gt;
*[[예수 그리스도]]&lt;br /&gt;
*[[예수님의 생애]]&lt;br /&gt;
*[[예수 그리스도의 주요 행적]]&lt;br /&gt;
*[[예수님에 대한 성경 예언]]&lt;br /&gt;
*[[예수님의 기적]]&lt;br /&gt;
*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lt;br /&gt;
*[[예수님의 모습과 생활 환경]]&lt;br /&gt;
*[[예수님의 비유]]&lt;br /&gt;
*[[최후의 만찬]]&lt;br /&gt;
*[[십자가 고난]]&lt;br /&gt;
*[[예수님의 부활]]&lt;br /&gt;
*[[예수님의 승천]]&lt;br /&gt;
*[[예수님의 재림 모습]]&lt;br /&gt;
*[[예수님의 재림 시기]]&lt;br /&gt;
*[[예수님의 재림 장소]]&lt;br /&gt;
*[[흰 돌 위의 새 이름 (예수님의 새 이름)]]&lt;br /&gt;
*[[다윗의 뿌리]] &lt;br /&gt;
*[[다윗 왕위의 예언]]&lt;br /&gt;
*[[엘리야의 사명]]&lt;br /&gt;
*[[멜기세덱]]&lt;br /&gt;
*[[하나님의 인]]&lt;br /&gt;
*[[시온]]&lt;br /&gt;
&lt;br /&gt;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아버지 하나님]]&lt;br /&gt;
[[분류:재림 그리스도]]&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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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님이 오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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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예수님이 오신 이유.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he Reason Jesus Came Into the World]]&amp;lt;!-- interlanguage:end --&amp;gt;[[File:Rembrandt Harmensz. van Rijn 048.jpg|Rembrandt_Harmensz._van_Rijn_048|섬네일|200px|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인류 구원을 위해서다.&amp;lt;br&amp;gt;&lt;br /&gt;
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 van Rijn), 〈예수의 얼굴〉, 1648]]&lt;br /&gt;
이 세상에 &#039;&#039;&#039;예수님이 오신 이유&#039;&#039;&#039;는 인류 구원을 위해서다.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이지만 [[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성육신]]해 이 땅에 오셨다. 영생의 진리 [[새 언약]]을 세우시고 십자가 희생으로 이 언약을 확정하심으로,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셨다. 종교암흑세기를 거치며 새 언약 진리가 사라졌으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 세상에 다시 오신다. &lt;br /&gt;
&lt;br /&gt;
==예수님이 오신 이유에 대한 기록==&lt;br /&gt;
[[File:Good shepherd 02b close.jpg|섬네일|200px|예수님은 양(성도)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셨다.&amp;lt;br&amp;gt;&lt;br /&gt;
로마의 [https://www.catacombesancallisto.it/it/index.php 산칼리스토 카타콤](Catacombs of Saint Callixtus)에 있는 선한 목자 벽화. 3세기.]]&lt;br /&gt;
[[성경]]은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 즉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증언하는 책이다. 예수님이 오신 이유에 대해 예수님이 직접 하신 말씀이 [[신약성경#복음서|복음서]] 곳곳에 나오며 [[신약성경]] 기자들도 예수님이 오신 목적을 기록했다. 예수님 이전에 기록된 [[구약성경]]에도 예수님이 오신 이유가 미리 예언되었다. &lt;br /&gt;
&lt;br /&gt;
===예수님 말씀===&lt;br /&gt;
* &amp;quot;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039;&#039;&#039;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039;&#039;&#039;&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0장 마태복음 20:28])&lt;br /&gt;
* &amp;quot;인자의 온 것은 &#039;&#039;&#039;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039;&#039;&#039;&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9장 누가복음 19:10])&lt;br /&gt;
* &amp;quot;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039;&#039;&#039;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039;&#039;&#039;&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 마가복음 1:38])&lt;br /&gt;
* &amp;quot;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039;&#039;&#039;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039;&#039;&#039;&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0장 요한복음 10:10])&lt;br /&gt;
&lt;br /&gt;
===신약성경 기자 증언===&lt;br /&gt;
* &amp;quot;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039;&#039;&#039;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039;&#039;&#039; 하니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장 마태복음 1:21])&lt;br /&gt;
* &amp;quot;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039;&#039;&#039;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039;&#039;&#039;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039;&#039;&#039;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039;&#039;&#039;이니 ...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039;&#039;&#039;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039;&#039;&#039;&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2장 히브리서 2:14–17])&lt;br /&gt;
*&amp;quot;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039;&#039;&#039;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039;&#039;&#039;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1장 디모데전서 1:15])&lt;br /&gt;
&lt;br /&gt;
===구약성경 예언===&lt;br /&gt;
*&amp;quot;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039;&#039;&#039;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039;&#039;&#039;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53장 이사야 53:4–12])&lt;br /&gt;
&lt;br /&gt;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유)==&lt;br /&gt;
===인류의 죄 사함===&lt;br /&gt;
[[File:Gethsemane Carl Bloch.jpg|섬네일|200px|예수님은 당신의 보혈로 인류에게 완전한 죄 사함을 주셨다.&amp;lt;br&amp;gt;&lt;br /&gt;
카를 블로흐(Carl Heinrich Bloch), 〈겟세마네 동산의 그리스도〉, 1873]]&lt;br /&gt;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신구약의 기록대로다. 예수님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육체로 나타나셨다. &amp;lt;br&amp;gt;&lt;br /&gt;
사람은 본래 하늘의 [[천사#천사와 사람의 관계|천사]]였으나 하늘에서 지은 죄의 대가로 이 세상에 태어나 죽음을 면치 못하는 유한한 삶을 살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6장|제목=로마서 6:23|인용문=죄의 삯은 사망이요}}&amp;lt;/ref&amp;gt; 사망은 죄로 인해 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5장|제목=로마서 5:12|인용문=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amp;lt;/ref&amp;gt; 만약 죄가 없어지면 사망도 없어지게 된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늘 죄인인&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9장|제목=마태복음 9:13|인용문=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인류의 죗값을 대신하는 대속물이 되어&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0장|제목=마태복음 20:28|인용문=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amp;lt;/ref&amp;gt; [[십자가]]에서 희생하셨다. 당신의 보혈로 인류에게 완전한 죄 사함의 길을 여신 것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039;&#039;&#039;그의 피&#039;&#039;&#039;로 말미암아 &#039;&#039;&#039;구속 곧 죄 사함&#039;&#039;&#039;을 받았으니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 에베소서 1:7]}}&lt;br /&gt;
[[요한1서]]에서 [[사단 (마귀)|마귀]]는 &#039;처음부터 죄지은 자&#039;라고 나온다. 죄가 마귀로부터 시작되었다는 뜻이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나타나 인류의 죄를 사함으로 죄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와&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2장|제목=히브리서 2:14–15|인용문=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amp;lt;/ref&amp;gt; 그의 일을 멸하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039;&#039;&#039;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039;&#039;&#039;이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일서#3장 요한1서 3:8]}}&lt;br /&gt;
===영생과 천국 약속===&lt;br /&gt;
[[File:Peter Paul Rubens - Expulsion from the Garden of Eden - Google Art Project.jpg|섬네일| 죄짓고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amp;lt;br&amp;gt;루벤스(Peter Paul Rubens), 〈에덴동산에서의 추방〉, 1620]]&lt;br /&gt;
[[창세기]] 속 에덴의 역사는 영혼의 이치를 알려주는 비유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제목=마태복음 13:34–35|인용문=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amp;lt;/ref&amp;gt;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 (이브)|하와]]는 뱀(마귀)의 유혹으로,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장|제목=창세기 2:16–17|인용문=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amp;lt;/ref&amp;gt; 이 원죄(原罪)로 인해 사람은 한번 태어난 이상 죽음이 정해진 것이다. 그러나 사는 방법이 에덴에 감춰 있었으니 바로 &#039;생명과&#039;다. 하나님은 죄인들이 생명과를 먹지 못하도록 그룹 [[천사]]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막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3장|제목=창세기 3:1–24|인용문=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amp;lt;/ref&amp;gt; 막힌 생명과의 길, 영생의 길을 열어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된 인류를 살리려면 하나님이 직접 생명과를 갖고 오셔야 한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039;&#039;&#039;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0장 요한복음 10:10]}}&lt;br /&gt;
예수님은 죄인이 된 인류에게 생명과 즉 영생을 주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죄 사함을 받은 인류는 영원한 생명도 얻게 된다. 예수님이 영생을 주려고 한 이유는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다. &lt;br /&gt;
{{인용문5 |내용=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039;&#039;&#039;사망이 없고&#039;&#039;&#039;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1장 요한계시록 21:4]}}&lt;br /&gt;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므로 죽음이 예정된 존재는 절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예수님은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을 영생체로 만들어 천국에 데려가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lt;br /&gt;
&lt;br /&gt;
===새 언약 제정===&lt;br /&gt;
[[파일:최후의 만찬 유월절.jpg|섬네일|예수님은 유월절에 새 언약을 제정하셨다.]]&lt;br /&gt;
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새 언약]]으로 귀결된다. 죄 사함과 영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새 언약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뜻이 예수님이 오시기 전 기록된 [[예레미야 (성경)|예레미야서]]에 미리 예언되었다.&lt;br /&gt;
{{인용문5 |내용=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039;&#039;&#039;새 언약을 세우리라&#039;&#039;&#039;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039;&#039;&#039;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039;&#039;&#039; 여호와의 말이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1장 예레미야 31:31–34]}}&lt;br /&gt;
하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울 것이며 새 언약을 지키는 자의 죄악을 사하신다고 했다. 이 예언대로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 전날인 [[유월절]]에 새 언약을 선포하고,&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제목=누가복음 22:15, 19–20|인용문=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amp;lt;/ref&amp;gt; 이것을 지키는 자에게 죄 사함을 약속하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039;&#039;&#039;유월절&#039;&#039;&#039;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039;&#039;&#039;죄 사함&#039;&#039;&#039;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039;&#039;&#039;나의 피 곧 언약의 피&#039;&#039;&#039;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마태복음 26:19, 26–28]}}&lt;br /&gt;
인류의 죄를 사하고,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주심으로 영생을 확정한&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제목=요한복음 6:51–54|인용문=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amp;lt;/ref&amp;gt; 진리가 [[새 언약 유월절]]이다. 새 언약 유월절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에게 허락된 구원의 진리다.&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새 언약|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영의 아버지 알리심===&lt;br /&gt;
예수님이 오신 이유 중 또 하나는 사람들에게 신령의 아버지를 알리시기 위함이다. 동시에 당신이 누구인지 드러내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7장 요한복음 17:3–6]}}&lt;br /&gt;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실 때 하나님을 &#039;하늘에 계신 아버지&#039;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5장|제목=마태복음 5:48|인용문=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6장|제목=마태복음 6:4–6|인용문=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제목=마태복음 23:9|인용문=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amp;lt;/ref&amp;gt; 예수님이 말씀하신 아버지는 육신의 아버지가 아니라 신령의 아버지 즉 하나님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다. 사람이 자신에게 혈육을 준 부모를 아버지라고 하듯, 하나님은 사람의 [[영혼]]을 당신의 산 기운으로 만드셨기 때문에&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장|제목=창세기 2:7|인용문=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amp;lt;/ref&amp;gt; 영혼의 아버지가 되신다. 이것이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이유]]다.&amp;lt;br&amp;gt;&lt;br /&gt;
또한 예수님은 &amp;quot;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amp;quo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0장|제목=요한복음 10:30|인용문=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amp;lt;/ref&amp;gt;라고 말씀하셨다.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주기 위해 이 세상에 사람으로 나타난 [[아버지 하나님]]이 바로 당신임을 알리신 것이다.&lt;br /&gt;
&lt;br /&gt;
==예수님 재림 이유==&lt;br /&gt;
===인류 구원===&lt;br /&gt;
2000년 전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인류 구원을 위해서였다. 예수님은 [[최후 심판]] 전 이 세상에 다시 육체로 재림(再臨, Second Coming)할 것을 약속하셨다. 예수님이 재림하는 이유는 [[안식일]], 유월절 등 구원을 위해 전파하신 새 언약 [[복음]]이 모두 변질되었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제목=&amp;quot;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amp;quot; |웹사이트= |저널=월간중앙 |출판사= |날짜= 2017. 12월호|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이러한 영적 상황이, 구약 [[다니엘 (성경)|다니엘]]서에는 &#039;사단이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하고 성도들이 그에게 패배한 것&#039;으로 예언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7장|제목=다니엘 7:21–25|인용문=내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amp;lt;/ref&amp;gt; 동일한 예언으로 신약 [[요한계시록]]에는 &#039;마귀가 성도들과 싸워 이기고 온 세상이 마귀에게 경배한다&#039;고 기록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3장|제목=요한계시록 13:4–8|인용문=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amp;lt;/ref&amp;gt; 진리를 잃어버린 세상은 사단의 권세 아래 처해 있는 것이다.&amp;lt;br&amp;gt;이에 대해 예수님은 재림할 때 세상에서 구원받을 만한 믿음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8장 누가복음 18:8]}}&lt;br /&gt;
진리가 사라지고 믿음이 없는 이 세상에 하나님이 [[심판주]]로 나타나 심판하시면 구원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된다. 그러므로 최후 심판 전 재림은 필연적이다.&amp;lt;br&amp;gt;&lt;br /&gt;
[[요한 (사도)|사도 요한]]은 장차 하나님의 책이 인봉되어 누구도 개봉할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을 계시로 보고 크게 울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5장|제목=요한계시록 5:1–5|인용문=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amp;lt;/ref&amp;gt; 구원의 진리가 담긴 책이 봉해지면 결국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을 요한은 알았던 것이다. 이때 봉해진 하나님의 책을 개봉할 수 있는 분은 오직 [[다윗의 뿌리]],&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5장|제목=요한계시록 5:5|인용문=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amp;lt;/ref&amp;gt; 즉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재림 예수님]]뿐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2장|제목=요한계시록 22:16|인용문=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amp;lt;/ref&amp;gt; 그러므로 재림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누구도 구원에 이를 수 없고, 반드시 예수님이 두 번째 나타나셔야 성도들이 구원에 이를 수 있다.&lt;br /&gt;
{{인용문5 |내용=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039;&#039;&#039;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039;&#039;&#039;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039;&#039;&#039;두 번째&#039;&#039;&#039; 나타나시리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 히브리서 9:28]}}&lt;br /&gt;
===새 언약 진리 회복===&lt;br /&gt;
[[File:William Dyce (1806-1864) - David in the Wilderness - NG 2409 - National Galleries of Scotland.jpg|섬네일| 하나님은 다윗과 같은 목자가 되어 흩어진 양 무리를 모을 것이라고 예언하셨다.&amp;lt;br&amp;gt;윌리엄 다이스(William Dyce), 〈황야의 다윗〉, 1860]]&lt;br /&gt;
[[예수님의 승천|예수님 승천]] 이후 진리를 잃어버린 이 세상의 상태를,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백성이 영적 바벨론의 포로가 된 것으로 표현했고,&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8장|제목=요한계시록 18:2–4|인용문=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amp;lt;/ref&amp;gt; [[에스겔 (성경)|에스겔]]서는 거짓 목자만 많고 참 목자가 없어 양들이 흩어져 들짐승의 밥이 되었다고 표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34장|제목=에스겔 34:5–8|인용문=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내 양의 무리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의 무리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 내 양의 무리가 노략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음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amp;lt;/ref&amp;gt; 이때 양으로 비유된 하나님 백성을 본토로 데려가 좋은 꼴로 먹일 참 목자는 영적 [[다윗]]왕 곧 하나님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34장|제목=에스겔 34:10–16, 23|인용문=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친히 내 양의 목자가 되어 그것들로 누워 있게 할지라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찐 자와 강한 자는 내가 멸하고 공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amp;lt;/ref&amp;gt;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을 떠나 있던 백성이 말일(末日)에 영적 다윗을 찾아 비로소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고 예언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039;&#039;&#039;다윗&#039;&#039;&#039;을 구하고 &#039;&#039;&#039;말일&#039;&#039;&#039;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039;&#039;&#039;은총&#039;&#039;&#039;으로 나아가리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호세아#3장 호세아 3:5]}}&lt;br /&gt;
[[미가]]서에는 말일에 하나님이 직접 구원의 진리를 가르치시는 것으로 예언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미가#4장|제목=미가 4:1–2|인용문=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amp;lt;/ref&amp;gt; 예수님이 다윗왕으로서 이 세상에 재림하실 때, 새 언약 유월절과&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25장|제목=이사야 25:6–9|인용문=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amp;lt;/ref&amp;gt; 모든 새 언약 진리를 되찾아 인류를 구원으로 인도하신다는 말씀이다.&amp;lt;br&amp;gt; &lt;br /&gt;
예수님이 오신 이유처럼,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이유도 오직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다. 재림 그리스도는 2000년 전 예수님처럼 새 언약을 전파하심으로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신다.&lt;br /&gt;
&lt;br /&gt;
===영의 어머니 알리심===&lt;br /&gt;
[[File:Joseph Martin Kronheim - The Sunday at Home 1880 - Revelation 22-17.png|섬네일|200px|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예언한 요한계시록 22장 17절(KJV)&amp;lt;br&amp;gt;요제프 마틴 크론하임(Joseph Martin Kronheim), 1880]]&lt;br /&gt;
재림 때는 재림 예수님 홀로 나타나지 않고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등장하신다. 사도 요한은 이를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 즉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것으로 기록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039;&#039;&#039;성령과 신부&#039;&#039;&#039;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039;&#039;&#039;생명수&#039;&#039;&#039;를 받으라 하시더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2장 요한계시록 22:17]}}&lt;br /&gt;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 곧 우리 영의 어머니를 뜻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1장 |제목=요한계시록 21:9-10 |저널= |인용문=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4장 |제목=갈라디아서 4:26 |저널= |인용문=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amp;lt;/ref&amp;gt; 2000년 전 예수님이 오신 이유 중 하나가, 영의 아버지를 알리는 것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7장|제목=요한복음 17:3–6|인용문=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amp;lt;/ref&amp;gt; 마지막 시대 인류에게 구원을 주기 위해 오시는 재림 예수님 즉 아버지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 어머니]]가 누구인지 당신의 백성에게 알리신다. 이는 구약 선지자 [[엘리야]]의 예언에서도 드러난다.&amp;lt;br&amp;gt;&lt;br /&gt;
[[엘리야의 사명]] 중에는 뒤에 오실 [[메시아]]를 알리는 사명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0장|제목=이사야 40:3–11|인용문=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 그는 목자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3장|제목=말라기 3:1|인용문=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amp;lt;/ref&amp;gt; 2000년 전 [[침례 요한 (세례 요한)|침례 요한]]이 자기 뒤에 오실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증언함으로 엘리야의 예언을 일차적으로 이루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제목=요한복음 1:23–34|인용문=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1장|제목=마태복음 11:10–14|인용문=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네 앞에 예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침례 요한]이니라}}&amp;lt;/ref&amp;gt; 재림 그리스도는 최후 심판 전 등장하는 영적 엘리야로 예언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4장|제목=말라기 4:1–6|인용문=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amp;lt;/ref&amp;gt; 엘리야의 사명을 가진 재림 그리스도 역시 뒤에 오실 구원자, [[하늘 어머니]]를 인류에게 선포하신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죄 사함과 영생의 진리를 직접 가르침으로 인류를 구원하신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예수 그리스도]]&lt;br /&gt;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lt;br /&gt;
*[[새 언약]]&lt;br /&gt;
*[[유월절]]&lt;br /&gt;
*[[다윗의 뿌리]]&lt;br /&gt;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이유]]&lt;br /&gt;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lt;br /&gt;
*[[어머니 하나님]]&lt;br /&gt;
*[[엘리야의 사명]]&lt;br /&gt;
&lt;br /&gt;
==외부 링크==&lt;br /&gt;
*[https://ahnsahnghong.com/ 그리스도 안상홍님 홈페이지]&lt;br /&gt;
*[https://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039;&#039;&#039;죄 사함의 비밀과 유월절&#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 QUoi_NQqxsA &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039;&#039;&#039;생명 주러 왔노라&#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 paz5qo7R6T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아버지 하나님]]&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8%88%EC%88%98%EB%8B%98%EC%9D%98_%EC%9E%AC%EB%A6%BC_%EC%9E%A5%EC%86%8C&amp;diff=12399</id>
		<title>예수님의 재림 장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8%88%EC%88%98%EB%8B%98%EC%9D%98_%EC%9E%AC%EB%A6%BC_%EC%9E%A5%EC%86%8C&amp;diff=12399"/>
		<updated>2026-04-29T01:18: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예수님의 재림 장소.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Where Jesus Comes a Second Time]][[vi:Địa điểm tái lâm của Đức Chúa Jêsus]][[es:De donde viene Jesus por segunda vez]][[ne:येशूज्यूको दोस्रो आगमनको ठाउँ]][[pt:O Lugar da Segunda Vinda de Jesus]]&amp;lt;!-- interlanguage:end --&amp;gt;&#039;&#039;&#039;예수님의 재림 장소&#039;&#039;&#039;로 성경에 예언된 곳은 동방 해 돋는 곳이다. [[성경]]은 [[그리스도]]가 오실 장소를 미리 예언했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시대 선지자 [[미가]]의 예언대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다. 당시 동방박사(페르시아 사제로 추정)&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23/2011122302583.html|제목=동방박사 |웹사이트= |저널=조선일보 |출판사= |날짜=2011. 12. 23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동방에서 아기 예수를 찾아와 경배한 동방박사는 어떤 사람들일까? 마태복음(2:1-2)에 기록된 박사(Magus)라는 말은 물론 박사학위(Ph.D.)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원래 &#039;조로아스터의 사제&#039; 혹은 &#039;점성술사&#039;를 뜻한다고 한다. 이들에 대한 전승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페르시아의 사바(Savah)라는 곳에서 동방박사의 성묘를 찾아 &#039;머리카락과 수염까지 그대로 온전한&#039; 유해를 직접 보고 왔다고 주장하는 마르코 폴로의 기록이 흥미롭다.}}&amp;lt;/ref&amp;gt;들이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그리스도를 찾아 예루살렘에 왔을 때, 대제사장과 [[서기관]]들도 미가의 예언을 알고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다고 답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미가#5장 |제목=미가 5:2 |인용문=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장 |제목=마태복음 2:1–6 |인용문=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예수님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세상에 두 번째 다시 오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 |제목=히브리서 9:28 |인용문=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amp;lt;/ref&amp;gt; 동방 해 돋는 곳은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재림 그리스도]]의 출현 장소이자 마지막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이다.&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재림 장소로 예언된 동방==&lt;br /&gt;
===해 돋는 곳(동방)과 하나님의 인===&lt;br /&gt;
[[File:The Four Angels Staying the Wind LACMA M.70.43.2.jpg|섬네일 |200px |바람을 잡은 네 천사.&amp;lt;br&amp;gt;&lt;br /&gt;
알브레히트 뒤러(Albrecht Dürer), 1498]]&lt;br /&gt;
====하나님의 인 치는 역사====&lt;br /&gt;
[[요한 (사도)|사도 요한]]은 해 돋는 곳에서 하나님의 인 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계시로 봤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039;&#039;&#039;하나님의 인&#039;&#039;&#039;을 가지고 &#039;&#039;&#039;해 돋는 데&#039;&#039;&#039;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7장 요한계시록 7:1–3]}}&lt;br /&gt;
네 [[천사]]가 잡고 있는 사방의 바람이 놓이면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재앙이 닥친다. 땅 사방의 바람은 동서남북 전 세계에 부는 바람으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큰 재앙을 의미한다. 재앙이 내리기 전 하나님은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인]](印)을 친다. 이 역사가 시작되는 곳이 해 돋는 데 즉 동방이다.&amp;lt;br&amp;gt;&lt;br /&gt;
동방에서 시작되는 인 치는 역사는 [[요한계시록]] 6장에 나오는 특별한 징조 이후에 시작된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6장 요한계시록 6:12–13]}}&lt;br /&gt;
인 치는 역사가 시작되기 전에 해와 달과 별에 징조가 일어난다. 이 징조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재림의 징조 속에도 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039;&#039;&#039;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마태복음 24:29–30]}}&lt;br /&gt;
예수님은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징조가 있을 때 [[인자 (사람의 아들)|인자]] 즉 그리스도가 다시 올 것이라고 하셨다. 사도 요한은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하늘의 별들이 떨어진 후 해 돋는 곳에서 하나님의 인 치는 역사가 시작된다는 계시를 봤다. 두 말씀을 비교하면, 해 돋는 동방에서 구원의 인을 가져오는 분은 재림 그리스도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의 인, 유월절====&lt;br /&gt;
[[파일:Foster Bible Pictures 0062-1 The Angel of Death and the First Passover.jpg|Foster_Bible_Pictures_0062-1_The_Angel_of_Death_and_the_First_Passover |섬네일 |px |유월절을 지킨 가정을 넘어가는 죽음의 천사]]&lt;br /&gt;
하나님의 인(印)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도장을 의미한다. 재림 그리스도가 가져오실 하나님의 인은 하나님 백성들을 재앙에서 구원하는 표가 된다. 요한계시록 9장에서는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아니한 자들은 재앙을 당할 것이라고 기록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9장 |제목=요한계시록 9:4 |저널= |인용문=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재앙에서 구원받는 약속이 담긴 진리는 [[유월절]]이다. &#039;넘을 유(逾), 건널 월(越)&#039;이라는 명칭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자는 재앙이 피하는 축복을 받았다. [[출애굽]] 당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민족이 재앙을 면하고 애굽(이집트)에서 해방받았으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2장 |제목=출애굽기 12:11–13|인용문=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amp;lt;/ref&amp;gt; 유다 왕 [[히스기야]] 시대에도 유월절을 지킨 [[남 유다 왕국|유다 나라]]가 [[앗수르|앗수르(아시리아)]]의 침략에서 보호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9장 |제목=열왕기하 19:32–35|인용문=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르켜 이르시기를 저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시라 ...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신약성경]]에서 하나님의 인 치심을 받은 분은 예수님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제목=요한복음 6:27 |저널= |인용문=인자[예수]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 치신 자니라 }}&amp;lt;/ref&amp;gt;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이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은 그 사람 안에 거한다고 하셨다. 곧 하나님의 인 치심을 받은 예수님과 한 몸이 되는 것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 &#039;&#039;&#039;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요한복음 6:53–56]}}&lt;br /&gt;
예수님과 한 몸이 되어 하나님의 인 침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유월절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039;&#039;&#039;유월절&#039;&#039;&#039;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039;&#039;&#039;떡&#039;&#039;&#039;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039;&#039;&#039;내 몸&#039;&#039;&#039;이니라 하시고 또 &#039;&#039;&#039;잔[포도주]&#039;&#039;&#039;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039;&#039;&#039;나의 피&#039;&#039;&#039; 곧 언약의 피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마태복음 26:19, 26–28]}}&lt;br /&gt;
시대를 막론하고 유월절을 지킨 자들이 재앙에서 구원받았다. 마지막 큰 재앙이 이르기 전 해 돋는 동방에 출현할 재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인, 유월절을 전파하며 구원의 역사를 펼친다.&lt;br /&gt;
&lt;br /&gt;
===동방에서 일어날 한 사람===&lt;br /&gt;
선지자 이사야는 동방 먼 나라에서 하나님의 모략을 이룰 한 사람에 대해 기록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누가 &#039;&#039;&#039;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039;&#039;&#039;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1장 이사야 41:2–4]}}{{인용문5 |내용= 내가 &#039;&#039;&#039;동방&#039;&#039;&#039;에서 &#039;&#039;&#039;독수리&#039;&#039;&#039;를 부르며 &#039;&#039;&#039;먼 나라&#039;&#039;&#039;에서 &#039;&#039;&#039;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039;&#039;&#039;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6장 이사야 46:11]}}&lt;br /&gt;
====일차적 예언 성취: 고레스====&lt;br /&gt;
[[파일:The fall of Babylon; Cyrus the Great defeating the Chaldean Wellcome V0034440.jpg|섬네일 | px |바벨론을 무너뜨리는 고레스.&amp;lt;br&amp;gt;&lt;br /&gt;
존 마틴(John Martin), 1831]]&lt;br /&gt;
동방 먼 나라에서 일어날 사람에 대한 예언은 일차적으로 이스라엘 동쪽에 위치한 페르시아 제국 [[고레스 (키루스 2세)|고레스(Cyrus, 키루스 2세)]]에 대한 것이다. 고레스는 [[바벨론|바벨론(신바빌로니아)]]을 정복한 후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있던 이스라엘 민족을 본국으로 해방시켰다.&amp;lt;br&amp;gt;&lt;br /&gt;
[[이사야|이사야서]]는 고레스가 바벨론을 정복하기 약 170년 전에 기록된 예언서다. 이사야 44장과 45장에는 &#039;고레스&#039;라는 이름과 그가 여러 나라를 정복하고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바벨론에서 해방시킬 일까지 예언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4장 |제목=이사야 44:28 |인용문= 고레스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 자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5장 |제목=이사야 45:1–4 |인용문=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내가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amp;lt;/ref&amp;gt; 성경 예언대로 고레스는 유대인 귀환뿐 아니라 바벨론 침략 때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라는 명령을 내렸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1장 에스라 1:1–3]}}&lt;br /&gt;
&lt;br /&gt;
====최종적 예언 성취: 재림 그리스도====&lt;br /&gt;
이사야 41장에는 동방에 한 사람이 일어나면 &#039;&#039;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한다&#039;&#039;고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1장 |제목=이사야 41:17–18 |인용문=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amp;lt;/ref&amp;gt; 예언적으로 이 일은 오직 [[하나님]]이 오실 때 가능한 일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5장 |제목=이사야 35:4–6 |인용문=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amp;lt;/ref&amp;gt; 동방에서 한 사람이 등장할 때는 우상숭배자들이&#039;&#039; 두려워하며 무서워 떨며 함께 모이는&#039;&#039; 일도 일어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1장 |제목=이사야 41:5–7 |인용문=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 와서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목공은 금장색을 장려하며 마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군을 장려하며 가로되 땜이 잘 된다 하며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도다}}&amp;lt;/ref&amp;gt; 하지만 고레스가 바벨론을 정복할 때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고레스가 피정복민들의 종교를 인정해 주었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www.news1.kr/articles/?2654859 |제목=페르시아 제국의 원형질 파사르가드 |저널=뉴스1코리아 |웹사이트= |날짜= 2016. 5. 6. |저자= |출판사=|인용문=키루스 대왕은 이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으로 칭송을 받고 있다. ... 그는 적국이었던 그리스에서도 군주로 칭송을 받았다. 그 까닭은 다름이 아니다. 바로 관용과 융합, 유화정책 덕분이다. ... 그런 키루스 대왕은 인간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최초의 선언을 한다. 여러 민족에게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고 바빌론 주민의 생계를 향상하며 포로로 끌려온 민족과 그들이 가진 종교적 상징물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amp;lt;/ref&amp;gt; 동방 먼 나라에서 일어날 사람은 최종적으로 하나님이 성취하실 예언이다.&amp;lt;br&amp;gt;&lt;br /&gt;
이사야 46장의 독수리 역시 하나님이 백성들과 함께하시며 구원하시는 일에 대한 상징이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켜 인도하신 것을 독수리 날개로 백성들을 업어 인도했다고 비유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9장 |제목=출애굽기 19:4 |인용문= 내[여호와]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amp;lt;/ref&amp;gt; 광야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시고 이끄신 일도 독수리가 자기 새끼를 보호한 것으로 비유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2장 |제목=신명기 32:10–12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amp;lt;/ref&amp;gt; 따라서 이사야 41장과 46장의 예언은 마지막 시대 하나님이 동방에 오셔서 그 백성을 구원하시는 역사에 대한 말씀이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2000년 전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셨다. 예수님이 탄생하신 곳은 이사야가 이스라엘에서 계시로 본 동방 먼 나라가 아니라 이스라엘이었다. 동방 먼 나라에서 일어날 사람, 예언적 고레스는 재림 그리스도다. 고레스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킨 것처럼 재림 그리스도는 동방 먼 나라에서 탄생해 [[생명수]]의 진리로 하나님 백성을 영적 바벨론에서 구원해 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1장 |제목=요한계시록 21:6 |인용문=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8장 요한계시록 18:1–4]}}&lt;br /&gt;
&lt;br /&gt;
==동방 해 돋는 곳, 대한민국==&lt;br /&gt;
[[파일:밧모-대한민국 화살표.jpg|섬네일| 300px |밧모섬에서 대륙 동방 끝에 위치한 대한민국]]&lt;br /&gt;
선지자 이사야가 있던 이스라엘, 사도 요한이 계시받던 [https://www.google.com/maps?q=%ED%8C%8C%ED%8A%B8%EB%AA%A8%EC%8A%A4&amp;amp;rlz=1C1JJTC_koKR973KR973&amp;amp;um=1&amp;amp;ie=UTF-8&amp;amp;sa=X&amp;amp;ved=2ahUKEwjX7OyRm7XzAhWRbN4KHYQaDlAQ_AUoAnoECAEQBA 밧모섬]으로부터 대륙에 붙은 동방 땅끝은 대한민국이다. 이스라엘에서 동쪽에 위치한 많은 나라 중 대한민국이 예수님의 재림 장소로 예언된 동방인 이유는 바로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인, 유월절이 1600년 만에 나타났기 때문이다.&amp;lt;br&amp;gt;&lt;br /&gt;
유월절은 325년 [[니케아 공의회 (니케아 종교회의)|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되었다. 그러나 성경은 유월절이 회복될 때가 온다고 예언하고 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039;&#039;&#039;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039;&#039;&#039;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039;&#039;&#039;우리의 하나님이시라&#039;&#039;&#039;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25장 이사야 25:6–9]}}&lt;br /&gt;
하나님이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는 목적은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것, 즉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다. 성경에서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유월절 포도주뿐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제목=요한복음 6:54 |저널= |인용문=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26–28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유월절]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유월절 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amp;lt;/ref&amp;gt; &#039;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039;는 유월절이 325년 폐지된 후로 오랫동안 지켜지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 이 유월절을 회복하는 분이 하나님, 재림 그리스도다. 또한 유월절이 회복되는 곳이 재림 그리스도가 마지막 재앙이 이르기 전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는 곳이다.&lt;br /&gt;
&lt;br /&gt;
==재림 예수님이 진리로 가르치는 장소, 시온==&lt;br /&gt;
선지자 이사야는 구원자가 임하는 곳을 [[시온]]이라고도 기록했다. 신약시대 사도 [[바울]]도 그 예언을 인용했다.&lt;br /&gt;
* &amp;quot;여호와께서 가라사대 &#039;&#039;&#039;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039;&#039;&#039;&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59장 이사야 59:20])&lt;br /&gt;
* &amp;quot;&#039;&#039;&#039;구원자가 시온에 오사&#039;&#039;&#039;&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1장 로마서 11:26])&lt;br /&gt;
시온은 하나님이 성도들과 함께하는 장소로 택하신 곳이자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성으로, 새 언약 절기 지키는 [[교회]]를 뜻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32장 |제목=시편 132:13–14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4장 |제목=요한계시록 14:1 |저널= |인용문=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3장 |제목=이사야 33:20–22 |저널= |인용문=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amp;lt;/ref&amp;gt; 선지자 [[미가]]는 말일 즉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이 시온에서 진리의 도를 가르친다고 예언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039;&#039;&#039;말일&#039;&#039;&#039;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039;&#039;&#039;전의 산[시온산]&#039;&#039;&#039;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039;&#039;&#039;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039;&#039;&#039;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039;&#039;&#039;그[하나님]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039;&#039;&#039;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미가#4장 미가 4:1–2]}}&lt;br /&gt;
마지막 시대 시온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율법|율법]]은 [[새 언약]]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2장 |제목=히브리서 12:22–24 |저널= |인용문=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amp;lt;/ref&amp;gt; 새 언약 진리의 핵심은 하나님의 인, 유월절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제목=누가복음 22:20 |저널= |인용문=이 잔[유월절 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amp;lt;/ref&amp;gt; 하나님은 새 언약 절기 지키는 교회, [[영적 시온]]에서 구원의 진리를 가르치며 구원받을 성도들을 모으신다. 다시 말해 생명의 진리가 사라져 메마른 땅과 같이 된 세상에 생명수를 허락하신다.&amp;lt;br&amp;gt;&lt;br /&gt;
이 시대 하나님의 인, [[새 언약 유월절]]을 가져온 분이 [[안상홍]]님이다. 해 돋는 동방 대한민국에 등장한 안상홍님은 새 언약 절기를 회복함으로 영적 시온을 재건하고 인류를 재앙에서 구원하시는 재림 그리스도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예수님의 재림 시기]]&lt;br /&gt;
*[[예수님의 재림 모습]]&lt;br /&gt;
*[[안상홍 |안상홍님]]&lt;br /&gt;
*[[하나님의 인]]&lt;br /&gt;
*[[고레스 (키루스 2세)]]&lt;br /&gt;
*[[시온]]&lt;br /&gt;
&lt;br /&gt;
==외부 링크==&lt;br /&gt;
*[https://ahnsahnghong.com/ 그리스도 안상홍님 홈페이지]&lt;br /&gt;
*[http://www.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 동방의 독수리는 하나님을 상징한다&lt;br /&gt;
&amp;lt;youtube&amp;gt;kSsCdfWz8tY&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아버지 하나님]]&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재림 그리스도]]&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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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lt;br /&gt;
== {{int:license-header}} ==&lt;br /&gt;
{{모든 권리 보유}}&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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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예수님의 재림 시기.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iming of Jesus’ Second Coming]][[vi:Thời kỳ tái lâm của Đức Chúa Jêsus]][[es:Tiempo de la segunda venida de Jesús]][[ne:येशूज्यूको दोस्रो आगमनको समय]][[pt:O Tempo da Segunda Vinda de Jesus]]&amp;lt;!-- interlanguage:end --&amp;gt;&#039;&#039;&#039;예수님의 재림 시기&#039;&#039;&#039;는 기독교계 초미의 관심사다. 2000년 전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의 재림 시기를 궁금해했다. 예수님은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최후 심판]]의 날이 가까운 때에 재림하신다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1장 |제목=누가복음 21:27–28 |저널= |인용문=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 |제목=베드로후서 3:12–13 |저널= |인용문=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amp;lt;/ref&amp;gt; 그리고 재림 시기를 &#039;&#039;&#039;무화과나무의 비유&#039;&#039;&#039;로 예언하셨다. 구체적인 날짜를 특정하지는 않으셨지만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예수님의 재림 시기를 알려주는 결정적인 징조다.&amp;lt;br&amp;gt;&lt;br /&gt;
[[신약성경]]에는 예수님과 관련된 무화과나무의 비유가 두 가지 나온다.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 기록된 무화과나무 저주 사건(Cursing the fig tree)과, [[누가복음]]에 기록된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의 비유(Parable of the Barren Fig Tree)다. 복음서에 기록된 무화과나무의 비유들은 이스라엘 멸망과 건국, 예수님의 재림 시기를 알리는 예언으로 연결된다.&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재림 시기와 무화과나무 비유==&lt;br /&gt;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lt;br /&gt;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재림 시기와 징조를 질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제목=마태복음 24:3|인용문=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amp;lt;/ref&amp;gt; 예수님은 재림의 징조를 설명하며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말씀하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039;&#039;&#039;인자가&#039;&#039;&#039;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039;&#039;&#039;오는&#039;&#039;&#039;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039;&#039;&#039;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039;&#039;&#039;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마태복음 24:30–33]}}&lt;br /&gt;
예수님은 다시 올 때 구름을 타고 와서 성도들을 모으신다. 구름을 타고 온다는 말씀은 당시 예수님처럼 [[예수님의 재림 모습|사람의 모습]]으로 재림하실 것을 의미한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예수님의 재림 시기에 관한 예언으로,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인자 즉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재림 그리스도]]가 임한다는 말씀이다.&lt;br /&gt;
&lt;br /&gt;
===무화과나무 저주 사건===&lt;br /&gt;
[[File:Brooklyn Museum - The Accursed Fig Tree (Le figuier maudit) - James Tissot.jpg|섬네일 | px |〈저주받은 무화과나무〉. 제임스 티소(James Tissot)]]&lt;br /&gt;
마태복음, 마가복음에는 열매가 없어 저주받은 무화과나무 이야기가 나온다. 예수님이 시장하실 때 길가의 [[무화과나무]]를 발견하고 다가가 열매가 있는지 살펴보셨다. 그러나 무화과나무에는 잎사귀만 있고 열매가 없었다. 예수님은 그 무화과나무가 영원토록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1장 마태복음 21:18–19]}}&lt;br /&gt;
마가복음에는 이때가 무화과가 열릴 때가 아니었다고 기록됐다. 그러나 예수님은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셨고 그 나무는 뿌리부터 말랐다.&lt;br /&gt;
{{인용문5 |내용=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039;&#039;&#039;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039;&#039;&#039;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1장 마가복음 11:12–21]}}&lt;br /&gt;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비유===&lt;br /&gt;
[[File:Brooklyn Museum - The Vine Dresser and the Fig Tree (Le vigneron et le figuier) - James Tissot.jpg|섬네일|px|〈과원지기와 무화과나무〉. 제임스 티소(James Tissot)]]&lt;br /&gt;
누가복음에 나오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예수님의 비유|비유]]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예화다.&lt;br /&gt;
{{인용문5 |내용=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3장 누가복음 13:6–9]}}&lt;br /&gt;
한 사람이 무화과나무를 심고 열매가 맺히길 기다렸다. 하지만 무화과나무는 3년 동안 열매를 내지 못했다. 그가 과원지기에게 무화과나무를 찍어버리라고 하자 과원지기는 자신이 거름을 주고 돌볼 테니 무화과나무를 그대로 두라고 청한다. 그러나 다음 해에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그때 찍어버리라고 한다.&lt;br /&gt;
&lt;br /&gt;
===예수님의 행적과 비유의 해석===&lt;br /&gt;
====무화과나무====&lt;br /&gt;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의 대표적 과수로 이스라엘에서 흔한 나무다. 이스라엘에서 태어나 30년 이상 사신 예수님이 무화과 철을 모르실 리 없다. 무화과가 열릴 때가 아닌데도 열매가 없다는 이유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예언적 뜻이 있기 때문이다.&amp;lt;br&amp;gt;&lt;br /&gt;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비유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24장|제목=예레미야 24:5|인용문=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amp;lt;/ref&amp;gt; 예수님이 무화과나무에서 찾은 열매는 이스라엘에서 예수님과 [[복음]]을 따르는 참 믿음을 가진 사람을 뜻한다.&lt;br /&gt;
====열매를 구한 사람====&lt;br /&gt;
누가복음의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비유에서 3년 동안 무화과나무의 열매를 찾았으나 얻지 못한 사람은 예수님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3년 동안 이스라엘에서 [[복음]]을 전파하셨다. 예수님 [[승천]] 후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으나 유대인들은 여전히 받아들이지 않았다.&lt;br /&gt;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lt;br /&gt;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스라엘이 곧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가 뿌리부터 마르고 찍혀버리듯 예수님을 배척한 이스라엘은 로마에 멸망했다.&lt;br /&gt;
&lt;br /&gt;
==이스라엘 멸망과 건국==&lt;br /&gt;
===예언===&lt;br /&gt;
누가복음 21장에는 이스라엘 멸망에 대한 예언이 상세히 기록되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가 &#039;&#039;&#039;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039;&#039;&#039; ...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039;&#039;&#039;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039;&#039;&#039;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1장 누가복음 21:20–24]}}&lt;br /&gt;
예언대로 [[기원전과 기원후|기원후]] 70년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은 로마 군대에 포위되어 멸망했다. 그런데 이 예언에는 이스라엘의 회복도 암시되어 있다. 《현대인의 성경》 누가복음 21장 24절에는 &amp;quot;예루살렘은 &#039;&#039;&#039;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039;&#039;&#039; 이방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amp;quot;라고 나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holybible.or.kr/B_HDB/cgi/bibleftxt.php?VR=10&amp;amp;CI=10773&amp;amp;CV=99 |제목=누가복음 21:24 |저널=현대인의성경 |인용문=예루살렘은 이방인의 시대가 끝날 때까지 이방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amp;lt;/ref&amp;gt; 실제로 이스라엘 땅은 로마, 비잔티움, 이슬람, 십자군을 거쳐 다시 이슬람 세력인 맘루크와 오스만 튀르크가 지배했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2620410#home |제목=갖은 박해에도 선진국 반열···건국 자체가 기적인 이 나라 |웹사이트= |저널=중앙일보 |출판사= |날짜=2018. 5. 14.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 유대인이 추방된 뒤 이스라엘 땅은 로마•비잔티움•무슬림•십자군을 거쳐 다시 무슬림 세력인 맘루크와 오스만 튀르크가 지배했다.}}&amp;lt;/ref&amp;gt; 그러나 이방인의 시대가 끝나면 이스라엘 땅은 유대인들에게 회복된다.&lt;br /&gt;
&lt;br /&gt;
===이스라엘 멸망&amp;lt;ref&amp;gt;플라비우스 요세푸스, 《요세푸스 3: 유대전쟁사》, 김지찬 역, 생명의말씀사, 2014&amp;lt;/ref&amp;gt;===&lt;br /&gt;
[[File:Roberts Siege and Destruction of Jerusalem.jpg|섬네일|300px|로마 군대의 포위로 파괴된 예루살렘.&amp;lt;br&amp;gt;&lt;br /&gt;
데이비드 로버트(David Roberts), 1850]]&lt;br /&gt;
로마 황제 네로는 이스라엘 전역에 확산된 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C%82%AC/%EC%9D%B8%EB%A5%98_%EB%AC%B8%ED%99%94%EC%9D%98_%EC%8B%9C%EC%9E%91/%EA%B7%B8%EB%A6%AC%EC%8A%A4%EB%8F%84%EA%B5%90%EC%9D%98_%EC%84%B1%EB%A6%BD/%EC%9B%90%EC%88%98%EC%A0%95_%EB%A1%9C%EB%A7%88%EC%9D%98_%EB%B0%9C%EC%A0%84#%EB%B2%A0%EC%8A%A4%ED%8C%8C%EC%8B%9C%EC%95%84%EB%88%84%EC%8A%A4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을 이스라엘에 보냈다. 베스파시아누스 군대는 이스라엘 주요 요새를 함락시키고 68년 예루살렘으로 진군했다. 예루살렘 공격만 앞두고 있을 때 로마에서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C%82%AC/%EC%9D%B8%EB%A5%98_%EB%AC%B8%ED%99%94%EC%9D%98_%EC%8B%9C%EC%9E%91/%EA%B7%B8%EB%A6%AC%EC%8A%A4%EB%8F%84%EA%B5%90%EC%9D%98_%EC%84%B1%EB%A6%BD/%EC%9B%90%EC%88%98%EC%A0%95_%EB%A1%9C%EB%A7%88%EC%9D%98_%EB%B0%9C%EC%A0%84#%EB%84%A4%EB%A1%9C 네로]의 자살 소식이 들렸다. 새 황제로 추대된 베스파시아누스는 로마로 돌아갔다. 69년에는 그의 아들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C%82%AC/%EC%9D%B8%EB%A5%98_%EB%AC%B8%ED%99%94%EC%9D%98_%EC%8B%9C%EC%9E%91/%EA%B7%B8%EB%A6%AC%EC%8A%A4%EB%8F%84%EA%B5%90%EC%9D%98_%EC%84%B1%EB%A6%BD/%EC%9B%90%EC%88%98%EC%A0%95_%EB%A1%9C%EB%A7%88%EC%9D%98_%EB%B0%9C%EC%A0%84#%ED%8B%B0%ED%88%AC%EC%8A%A4 티투스]가 예루살렘 공략을 재개했다. 티투스는 예루살렘을 둘러싸는 포위용 성벽을 쌓아 성의 모든 출구를 봉쇄하고 성안 유대인들을 아사시키는 전략을 세웠다. 고립된 예루살렘 성안 백성들은 굶주려 죽어갔다. 포위 넉 달째 로마 군대가 예루살렘 안으로 돌격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유대인을 죽였다.&amp;lt;ref&amp;gt;사이먼 시백 몬티피오리, 《예루살렘 전기》, 유달승 역, 시공사, 2012, 35쪽, &amp;lt;q&amp;gt;기원후 70년 7월 하순, 유대인 달력으로 압&amp;lt;sup&amp;gt;Ab&amp;lt;/sup&amp;gt;월 8일 예루살렘을 4달째 포위하고 있던 로마 황제 베스파시아누스&amp;lt;sup&amp;gt;Vespasian&amp;lt;/sup&amp;gt;의 아들 티투스&amp;lt;sup&amp;gt;Titus&amp;lt;/sup&amp;gt;는 전 군대에게 새벽 시각 성전을 공격할 것을 명령했다.&amp;lt;/q&amp;gt;&amp;lt;/ref&amp;gt; 도시와 [[성전]]이 불타고 성전은 &#039;&#039;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039;&#039; 무너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제목=마태복음 24:1–2 |인용문=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amp;lt;/ref&amp;gt;&amp;lt;br&amp;gt;  &lt;br /&gt;
70년 예루살렘이 함락됨으로써 이스라엘은 멸망했다. 예루살렘 포위 기간 사망한 유대인은 집계된 수만 110만 명, 노예로 끌려간 유대인은 9만 7000명이다. &#039;&#039;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간다&#039;&#039;는 예언대로였다.&lt;br /&gt;
&lt;br /&gt;
===이스라엘 건국===&lt;br /&gt;
[[File:Declaration of State of Israel 1948 1.jpg|Declaration_of_State_of_Israel_1948_1|섬네일|px|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독립을 선언하는 이스라엘 다비드 벤구리온 초대 총리]]&lt;br /&gt;
예루살렘 멸망 후 유대인들은 본토에서 추방되어 나라를 잃고 유럽과 세계 여러 나라를 떠돌았다. 그중 이스라엘이 회복할 예언&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0장 |제목=예레미야 30:3 |인용문=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이킬 때가 이르리니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50장 |제목=예레미야 50:4–5 |인용문=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 그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며 그와 함께 유다 자손이 돌아오되 그들이 울며 그 길을 행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 그들이 그 얼굴을 시온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잊어버리지 아니할 영영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자 하리라}}&amp;lt;/ref&amp;gt;을 믿은 유대인들은 예언이 성취될 날을 기다리며 고향 예루살렘을 잊지 않았다.&amp;lt;ref&amp;gt;사이먼 시백 몬티피오리, 《예루살렘 전기》, 유달승 역, 시공사, 2012, 251쪽, &amp;lt;q&amp;gt;예루살렘에 대한 유대인들의 갈망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그 후 수 세기 동안 유대인들은 어디에서 살든 하루 세 번씩 기도했다. &amp;quot;당신의 뜻이 이루어져 우리 시대에 곧 성전이 재건되기를.&amp;quot; ... 유월절 저녁식사는 &amp;quot;내년에는 예루살렘에서&amp;quot;라는 말로 마무리되었다.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갈 때는, 폐허가 된 도시를 흘끗 보면서 옷을 찢는 의식을 개발해냈다. 예루살렘에서 멀리 사는 유대인들도 심판의 날에 가장 먼저 일어날 수 있도록 성전 가까운 곳에 묻히기를 원했다.&amp;lt;/q&amp;gt;&amp;lt;/ref&amp;gt; 19세기 말에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이 조상의 땅에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시오니즘]](Zionism, 시온주의)을 일으켰다. 실제 국가 건설의 꿈을 안고 팔레스타인 땅으로 이주하는 유대인들도 나타났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2/2017121201961.html |제목= 피로 얼룩진 신성한 땅, 예루살렘|웹사이트= |저널=조선일보 |출판사= |날짜=2017. 12. 26.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유대인들은 유럽 각지에 흩어져 정착했지만, 여기서도 멸시와 탄압을 피하지 못했다. ... 이런 상황에서도 유대인들은 &#039;우리는 신에 의해 선택된 민족이며 언젠가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가게 될 것&#039;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았다. 그리고 19세기 무렵 이를 현실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 &#039;시오니즘(Zionism·예루살렘 중심부에 성지가 있는 언덕 시온(Zion)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뜻)&#039;으로도 불린 이 운동을 펼치던 유대인들에게 제1차 세계대전은 민족국가를 세울 기회가 되었다. 오스만제국과 전쟁을 벌이던 영국의 외무장관 아서 밸푸어는 1917년 영국 국적의 유대인 로드쉴드에게 &amp;quot;영국이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을 위한 민족국가를 인정할 것을 약속한다&amp;quot;는 편지를 보냈다. ... &#039;밸푸어 선언&#039; 이후 영국은 유대인과 미국의 지원을 받아 전쟁에서 승리했고, 오스만제국이 지배하던 팔레스타인 지역을 영국의 식민지로 편입했다. 그러자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이주하는 유대인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시기에 유럽의 유대인에게 세계 역사상 최대 대학살이 일어났다. 1933년부터 시작해서 1945년에 끝난 나치 독일의 유대인 대학살, 홀로코스트다. 12년 동안 폴란드, 러시아, 오스트리아, 체코슬로바키아, 헝가리, 프랑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루마니아,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등 유럽 15개국에서 어린이 150만을 포함한 유대인 600만 명이 죽었다. 강제 노동과 기아, 질병으로 죽거나 총살 또는 교수대에 달렸고, 가스실에서 집단 학살됐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encyclopedia.ushmm.org/content/ko/article/introduction-to-the-holocaust |제목=홀로코스트와 나치 박해로 인한 피해자 수에 대한 기록 |웹사이트=홀로코스트 백과사전|저널= |출판사=United States Holocaust Memorial Museum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C%82%AC/%ED%98%84%EB%8C%80_%EC%84%B8%EA%B3%84%EC%9D%98_%EC%83%88_%EC%A7%88%EC%84%9C/%EC%84%B8%EA%B3%84%EB%A5%BC_%EB%92%A4%ED%9D%94%EB%93%A0_%EC%84%B8%EA%B3%84%EB%8C%80%EC%A0%84/%EC%A0%9C2%EC%B0%A8_%EC%84%B8%EA%B3%84%EB%8C%80%EC%A0%84#%EC%A0%9C2%EC%B0%A8_%EC%84%B8%EA%B3%84%EB%8C%80%EC%A0%84%E3%80%94%E6%A7%AA%E8%AA%AA%E3%80%95 제2차 세계대전](1939–1945)에서 독일이 패배함으로 유대인 학살도 멈췄다. 유대인들은 &#039;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살 수 있다&#039;는 생각으로 조상의 땅 팔레스타인에 돌아와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의 독립을 선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070514/8441346/1|제목=&amp;quot;1948년 이스라엘 건국&amp;quot; |웹사이트= |저널=동아일보 |출판사= |날짜=2007. 5. 14.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amp;quot;이스라엘 땅은 유대인의 탄생지다. 여기서 최초로 국가를 만들었고 책 중의 책(성경)을 세계에 전했다. 강제 추방된 이후에도 이 땅으로 돌아와 정치적 자유의 회복을 기도했다. … 우리는 이곳에 이스라엘 국가라는 유대인 국가의 설립을 선언한다.&amp;quot; 1948년 5월 14일 오후 텔아비브 미술관에서 다비드 벤구리온 초대 총리가 이스라엘 건국을 선포했다. 랍비의 축도와 독립선언문 서명, 국가 제창이 이어지는 동안 미술관은 환호와 눈물로 얼룩졌다.}}&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www.gov.il/en/Departments/General/declaration-of-establishment-state-of-israel &amp;quot;The Declaration of the Establishment of the State of Israel,&amp;quot;] &amp;lt;em&amp;gt;Israel Ministry of Foreign Affairs&amp;lt;/em&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재림==&lt;br /&gt;
겨울에 나무는 잎이 지고 가지가 말라 죽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봄이 되고 여름이 되면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낸다.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 나라도 그와 같다. 70년 멸망 후 약 1900년간 죽어 있던 이스라엘이 1948년 주권을 회복하고 나라를 재건했다. 고대에 사라졌던 국가의 부활이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2620410#home |제목=갖은 박해에도 선진국 반열···건국 자체가 기적인 이 나라 |웹사이트= |저널=중앙일보 |출판사= |날짜=2018. 5. 14.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현대 이스라엘의 건국은 그 자체로 기적이나 다름없다. 1900년 전에 로마에 나라를 잃고 대부분 고향에서 쫓겨난 유대민족이 다시 돌아와 그 땅에 나라를 세웠으니 말이다. ... 이스라엘 건국은 고대에 사라진 민족과 국가의 부활이나 마찬가지다.}}&amp;lt;/ref&amp;gt; 패망한 민족이 2000년 만에 나라를 건국한 일은 역사상 유례가 없다. 이는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재림 그리스도]]의 등장을 알리는 신호다. &lt;br /&gt;
{{인용문5 |내용=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039;&#039;&#039;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039;&#039;&#039;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039;&#039;&#039;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마태복음 24:30–33]}}&lt;br /&gt;
재림 그리스도는 무화과나무로 비유된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1948년부터 복음 사역을 시작하여 성도들을 모으신다. 그래서 선지자 [[미가]]는 말일 즉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이 오시면 진리의 도를 민족들에게 가르치고 시온으로 모으신다고 했다.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으로,&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3장 |제목=이사야 33:20–21 |저널= |인용문=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amp;lt;/ref&amp;gt; 진리 교회를 뜻한다.&lt;br /&gt;
{{인용문5 |내용=&#039;&#039;&#039;말일&#039;&#039;&#039;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시온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039;&#039;&#039;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039;&#039;&#039;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미가#4장 미가 4:1–2]}}&lt;br /&gt;
이스라엘이 재건된 때, 오랫동안 사라졌던 성경의 진리를 회복하고 구원의 도를 가르치신 분은 [[안상홍]]님이다. 안상홍님은 1918년 탄생해 [[다윗 왕위의 예언]]에 따라 30세가 되는 1948년에 [[침례 (세례)|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다. [[사도]] 시대 이후 지켜지지 않던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등 초대교회 복음이 안상홍님을 통해 회복되었다. 안상홍님은 죽은 무화과나무가 소생하듯 이스라엘이 1900년 만에 기적적으로 건국되던 1948년에 등장해 생명의 진리를 전파하신 재림 그리스도다.&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 &#039;&#039;&#039;성경에 예언된 그리스도의 재림 시기&#039;&#039;&#039; &lt;br /&gt;
&amp;lt;youtube&amp;gt;OrDQ1z_QSgo&amp;amp;list=PLv7Bcx4v1z567hYjuPOuFlbYOLFGIZ66m&amp;amp;index=23&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039;&#039;&#039;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오시는 시기&#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haXEIuzRp1o&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039;&#039;&#039;설교: 무화과나무 비유와 안상홍님&#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pfjqTk63e4A&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안상홍|안상홍님]]&lt;br /&gt;
*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lt;br /&gt;
* [[예수님의 재림 장소]]&lt;br /&gt;
* [[다윗 왕위의 예언]]&lt;br /&gt;
* [[최후 심판]]&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 [https://ahnsahnghong.com/ 그리스도 안상홍님 홈페이지]&lt;br /&gt;
* [http://www.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아버지 하나님]]&lt;br /&gt;
[[분류:재림 그리스도]]&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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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일:예수님의 재림 시기.m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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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 {{int:license-header}} ==&lt;br /&gt;
{{모든 권리 보유}}&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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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님의 승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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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예수님의 승천.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he Ascension of Jesus]]&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Rembrandt The Ascension 1636 Oil on canvas Alte Pinakothek Munich Germany.jpg |섬네일 | 250px |〈승천〉, 렘브란트 作, 1636.]]&lt;br /&gt;
&#039;&#039;&#039;예수님의 승천&#039;&#039;&#039;은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 후 40일째 되는 날 하늘로 올라가신 일을 말한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맡기고 그들의 눈앞에서 [[승천]]의 권능을 보여주셨다. 부활과 승천의 산 소망을 가진 초대교회 성도들은 수많은 핍박과 훼방에도 굴하지 않고 세계 각지에 [[천국 복음]]을 전하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었다.&lt;br /&gt;
&lt;br /&gt;
==예수님 승천하신 날==&lt;br /&gt;
예수님이 승천한 날은 부활하신 지 40일째 되는 날이었다. 승천 장소는 [[예루살렘]] 인근에 있던 감람산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11-12 |저널= |인용문=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amp;lt;/ref&amp;gt; [[예수님의 부활|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하며 당신이 살아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것을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3 |저널= |인용문=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amp;lt;/ref&amp;gt;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039;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이 임할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039;고 당부하셨다. 또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가서 당신의 증인이 되라는 마지막 분부를 남기셨다. 이 말씀을 마치신 후 제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셨다.&amp;lt;ref name=&amp;quot;증인&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4-9 |저널= |인용문=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 승천의 의의==&lt;br /&gt;
예수님의 승천은 [[그리스도]]의 마지막 본이자,&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제목=요한복음 13:15 |저널= |인용문=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amp;lt;/ref&amp;gt; [[그리스도인]]들의 최종적인 소망이기도 하다. &amp;quot;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amp;quot;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한 초대교회는 세계복음의 서막을 열었다.&lt;br /&gt;
===승천의 소망===&lt;br /&gt;
예수님의 승천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들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받고 승천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확증이 되었다. 성경은 마지막 순간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부활하고, 그때까지 살아남아 [[심판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성도들은 홀연히 변화를 입고 승천하는 영광을 맞게 될 것이라고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4장 |제목=데살로니가전서 4:13-18 |저널= |인용문=}}&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5장 |제목=고린도전서 15:50-53 |저널= |인용문=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amp;lt;/ref&amp;gt; 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승천의 소망을 잃지 않고 이 땅에서 겪는 고난을 견디며 담대히 복음을 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4장 |제목=사도행전 4:17-20 |저널= |인용문=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8장 |제목=로마서 8:16-18 |저널= |인용문=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4장 데살로니가전서 4:16-17]}}&lt;br /&gt;
===세계복음의 시작===&lt;br /&gt;
[[파일:Together-constantly-in-prayer.jpg |섬네일 | 250px |예수님의 승천 후 초대교회 성도들은 기도에 힘썼고, 열흘 뒤 맞이한 오순절에 성령을 받았다.]] &lt;br /&gt;
예수님은 승천하기 전, 제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세계 만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사명을 맡겨주셨다.&amp;lt;ref name=&amp;quot;증인&amp;quot; /&amp;gt; 세계복음을 선포하신 것이다.&amp;lt;br&amp;gt;&lt;br /&gt;
초대교회 성도들은 승천일부터 열흘간 간절히 기도하며 예수님이 약속한 성령을 기다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13-14 |저널= |인용문=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amp;lt;/ref&amp;gt; 그들은 10일 후, 예수님이 부활하신 지 50일째 되는 날([[오순절]])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장 |제목=사도행전 2:1-4 |저널= |인용문=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amp;lt;/ref&amp;gt; 이날부터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더해지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장 |제목=사도행전 2:38-47 |저널= |인용문=}}&amp;lt;/ref&amp;gt; 방언의 능력으로 이방인들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장 |제목=사도행전 2:6-11 |저널= |인용문=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림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 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amp;lt;/ref&amp;gt; 이후 인류를 구원하는 [[복음과 새 언약|새 언약 복음]]이 예루살렘과 유대를 넘어 세계 민족들에게 전해지기 시작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사도행전 1:8]}}&lt;br /&gt;
&lt;br /&gt;
== 관련 영상==&lt;br /&gt;
*&#039;&#039;&#039;[설교]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bZ7QmdvBN60&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승천]]&lt;br /&gt;
*[[부활]]&lt;br /&gt;
*[[예수님의 부활]]&lt;br /&gt;
*[[복음]]&lt;br /&gt;
*[[천국 복음]]&lt;br /&gt;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lt;br /&gt;
*[[예수 그리스도]]&lt;br /&gt;
*[[예수님의 생애]]&lt;br /&gt;
*[[예수 그리스도의 주요 행적]]&lt;br /&gt;
*[[예수님의 기적]]&lt;br /&gt;
*[[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아버지 하나님]]&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8%88%EC%88%98%EB%8B%98%EC%9D%98_%EC%8A%B9%EC%B2%9C&amp;diff=12376</id>
		<title>예수님의 승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8%88%EC%88%98%EB%8B%98%EC%9D%98_%EC%8A%B9%EC%B2%9C&amp;diff=12376"/>
		<updated>2026-04-28T05:29: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예수님의 승천 기적.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he Ascension of Jesus]]&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Rembrandt The Ascension 1636 Oil on canvas Alte Pinakothek Munich Germany.jpg |섬네일 | 250px |〈승천〉, 렘브란트 作, 1636.]]&lt;br /&gt;
&#039;&#039;&#039;예수님의 승천&#039;&#039;&#039;은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 후 40일째 되는 날 하늘로 올라가신 일을 말한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맡기고 그들의 눈앞에서 [[승천]]의 권능을 보여주셨다. 부활과 승천의 산 소망을 가진 초대교회 성도들은 수많은 핍박과 훼방에도 굴하지 않고 세계 각지에 [[천국 복음]]을 전하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었다.&lt;br /&gt;
&lt;br /&gt;
==예수님 승천하신 날==&lt;br /&gt;
예수님이 승천한 날은 부활하신 지 40일째 되는 날이었다. 승천 장소는 [[예루살렘]] 인근에 있던 감람산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11-12 |저널= |인용문=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amp;lt;/ref&amp;gt; [[예수님의 부활|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하며 당신이 살아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것을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3 |저널= |인용문=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amp;lt;/ref&amp;gt;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039;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이 임할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039;고 당부하셨다. 또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가서 당신의 증인이 되라는 마지막 분부를 남기셨다. 이 말씀을 마치신 후 제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셨다.&amp;lt;ref name=&amp;quot;증인&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4-9 |저널= |인용문=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 승천의 의의==&lt;br /&gt;
예수님의 승천은 [[그리스도]]의 마지막 본이자,&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제목=요한복음 13:15 |저널= |인용문=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amp;lt;/ref&amp;gt; [[그리스도인]]들의 최종적인 소망이기도 하다. &amp;quot;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amp;quot;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한 초대교회는 세계복음의 서막을 열었다.&lt;br /&gt;
===승천의 소망===&lt;br /&gt;
예수님의 승천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들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받고 승천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확증이 되었다. 성경은 마지막 순간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부활하고, 그때까지 살아남아 [[심판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성도들은 홀연히 변화를 입고 승천하는 영광을 맞게 될 것이라고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4장 |제목=데살로니가전서 4:13-18 |저널= |인용문=}}&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5장 |제목=고린도전서 15:50-53 |저널= |인용문=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amp;lt;/ref&amp;gt; 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승천의 소망을 잃지 않고 이 땅에서 겪는 고난을 견디며 담대히 복음을 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4장 |제목=사도행전 4:17-20 |저널= |인용문=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8장 |제목=로마서 8:16-18 |저널= |인용문=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4장 데살로니가전서 4:16-17]}}&lt;br /&gt;
===세계복음의 시작===&lt;br /&gt;
[[파일:Together-constantly-in-prayer.jpg |섬네일 | 250px |예수님의 승천 후 초대교회 성도들은 기도에 힘썼고, 열흘 뒤 맞이한 오순절에 성령을 받았다.]] &lt;br /&gt;
예수님은 승천하기 전, 제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세계 만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사명을 맡겨주셨다.&amp;lt;ref name=&amp;quot;증인&amp;quot; /&amp;gt; 세계복음을 선포하신 것이다.&amp;lt;br&amp;gt;&lt;br /&gt;
초대교회 성도들은 승천일부터 열흘간 간절히 기도하며 예수님이 약속한 성령을 기다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13-14 |저널= |인용문=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amp;lt;/ref&amp;gt; 그들은 10일 후, 예수님이 부활하신 지 50일째 되는 날([[오순절]])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장 |제목=사도행전 2:1-4 |저널= |인용문=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amp;lt;/ref&amp;gt; 이날부터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더해지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장 |제목=사도행전 2:38-47 |저널= |인용문=}}&amp;lt;/ref&amp;gt; 방언의 능력으로 이방인들에게까지 복음이 전파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장 |제목=사도행전 2:6-11 |저널= |인용문=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림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가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 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amp;lt;/ref&amp;gt; 이후 인류를 구원하는 [[복음과 새 언약|새 언약 복음]]이 예루살렘과 유대를 넘어 세계 민족들에게 전해지기 시작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사도행전 1:8]}}&lt;br /&gt;
&lt;br /&gt;
== 관련 영상==&lt;br /&gt;
*&#039;&#039;&#039;[설교]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bZ7QmdvBN60&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승천]]&lt;br /&gt;
*[[부활]]&lt;br /&gt;
*[[예수님의 부활]]&lt;br /&gt;
*[[복음]]&lt;br /&gt;
*[[천국 복음]]&lt;br /&gt;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lt;br /&gt;
*[[예수 그리스도]]&lt;br /&gt;
*[[예수님의 생애]]&lt;br /&gt;
*[[예수 그리스도의 주요 행적]]&lt;br /&gt;
*[[예수님의 기적]]&lt;br /&gt;
*[[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아버지 하나님]]&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EC%98%88%EC%88%98%EB%8B%98%EC%9D%98_%EC%8A%B9%EC%B2%9C.mp3&amp;diff=12375</id>
		<title>파일:예수님의 승천.m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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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5:29: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 {{int:license-header}} ==&lt;br /&gt;
{{모든 권리 보유}}&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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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님의 생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8%88%EC%88%98%EB%8B%98%EC%9D%98_%EC%83%9D%EC%95%A0&amp;diff=12372"/>
		<updated>2026-04-28T05:28: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예수님의 생애.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Life of Jesus]]&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Carlo Saraceni - The Birth of Christ - WGA20827.jpg|섬네일 | 270px|이탈리아 화가 칼로 사라체니(Carlo Saraceni, 1579-1620)의 작품 &amp;lt;The Birth of Christ&amp;gt;. 예수님은 성경의 예언 따라 한 아기 즉 육체를 입고 이 땅에 나셨다.]]&lt;br /&gt;
예수님의 생애는 탄생부터 십자가의 희생, [[부활]]과 [[승천]]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죄 사함과 구원을 위한 삶으로 점철된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육체로 이 땅에 임하신 [[그리스도]] 즉 구원자인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어 유다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다. 30세에 침례 요한으로부터 [[침례 (세례)|침례]]를 받으신 후, 3년여간의 공생애 동안 [[천국 복음]]을 전파하고, 십자가의 보혈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다.&amp;lt;br&amp;gt;&lt;br /&gt;
예수님의 생애는 감람산에서 승천하심으로 마쳤으나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그 가르침을 온 세상에 전파, 약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예수님을 구원자로 신앙하는 세계 인구 3분의 1가량의 기독교인을&amp;lt;ref&amp;gt;[https://krim.org/%EC%84%B8%EA%B3%84%EC%84%A0%EA%B5%90%ED%86%B5%EA%B3%84-2021%EB%85%84/ &amp;quot;세계 선교 통계(2021)&amp;quot;],《한국선교연구원》, &amp;lt;q&amp;gt;세계 기독교 인구 비율 32.3%&amp;lt;/q&amp;gt;&amp;lt;/ref&amp;gt; 비롯해 많은 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lt;br /&gt;
&lt;br /&gt;
==예수님의 탄생==&lt;br /&gt;
예수님의 탄생 시기에 대한 정확한 사료는 존재하지 않으나 학자들은 기원전 6-4년경으로 추정하고 있다.&amp;lt;ref&amp;gt;Craig L. Blomberg, &amp;lt;i&amp;gt;Jesus and the Gospels&amp;lt;/i&amp;gt;, B&amp;amp;H Publishing Group, 2009, p. 222, &amp;lt;q&amp;gt;Paradoxical as it sounds, the date of Christ&#039;s birth was probably somewhere between 6-4 BC.&amp;lt;/q&amp;gt;&amp;lt;/ref&amp;gt; [[마태복음]]에 따르면 예수님은 헤롯왕의 통치기에 태어나셨는데 [[헤롯]]은 기원전 33년부터 기원전 4년까지 왕위에 있었던 까닭이다.&amp;lt;ref&amp;gt;S. Michael Houdmann, &amp;lt;i&amp;gt;Questions About Jesus Christ: The 100 Most Frequently Asked Questions About Jesus Christ&amp;lt;/i&amp;gt;, WestBow Press, 2013, p. 70&amp;lt;/ref&amp;gt;&amp;lt;br&amp;gt; &lt;br /&gt;
예수님의 탄생은 예수님이 나시기 수백 년 전에 이미 예언되었다. 기원전 700년경 [[이사야]] 선지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039;한 아기&#039;로 탄생하실 것이라 예언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9장 |제목=이사야 9:6 |저널= |인용문=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amp;lt;/ref&amp;gt; 동시대의 [[미가]] 선지자는 구원자가 베들레헴이라는 특정 장소에서 탄생하실 것이라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미가#5장 |제목=미가 5:2 |저널= |인용문=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amp;lt;/ref&amp;gt; 이 예언에 따라 예수님은 처녀인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된 이후, 베들레헴의 한 마구간에서 탄생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장 |제목=마태복음 1:18-23, 2:1 |저널= |인용문=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amp;lt;/ref&amp;gt; 당시 마리아는 남편 요셉과 함께 갈릴리 지방에 살고 있었음에도 베들레헴까지 가서 출산했는데 이는 로마 황제 아구스도(아우구스투스)가 내린 호적령 때문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장 |제목=누가복음 2:1-7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27629 |제목= 32세 아우구스투스가 무덤부터 만든 까닭 |웹사이트= |저널=월간중앙 |출판사= |날짜=2019. 10월호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아우구스투스가 가장 먼저 주목한 것은 인구 증가와 세법 정비다. 대제국 전체에 걸친 인구 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인구를 늘리기 위한 장치를 만들어낸다. }}&amp;lt;/ref&amp;gt;&amp;lt;br&amp;gt; &lt;br /&gt;
구약의 예언대로 구원자인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 수많은 천군 천사가 하나님을 찬송했고 베들레헴 근처에서 양 떼를 지키던 목자들이 천사의 음성을 듣고 달려와 아기 예수님에게 경배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장 |제목=누가복음 2:13-14 |저널= |인용문=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장 |제목=누가복음 2:20 |저널= |인용문=목자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amp;lt;/ref&amp;gt; 동방박사들 또한 아기 예수님을 찾아와 경배하며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고 구원자의 탄생을 축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장 |제목=마태복음 2:9-11 |저널= |인용문=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amp;lt;/ref&amp;gt; 한편 헤롯왕은 그리스도가 탄생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위협을 느껴 베들레헴에 사는 두 살 아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이라 명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장 |제목=마태복음 2:16-18 |저널= |인용문=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 바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요셉에게 현몽하심으로, 요셉은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미리 애굽(이집트)으로 피신했다.&lt;br /&gt;
&lt;br /&gt;
==유년 시절==&lt;br /&gt;
예수님은 유년 시절, [[갈릴리]] 지방 [[나사렛]] 마을의 목수인 요셉의 아들로 성장하셨다. [[누가복음]] 2장에는 예수님의 어린 시절 행적이 기록돼 있다. [[요셉 (예수님의 부친)|요셉]]과 [[ 마리아 (예수님의 모친)|마리아]]는 해마다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으로 갔는데 예수님이 열두 살 되던 해에도 절기의 전례를 좇아 예루살렘 성전을 찾았다. [[유월절]]을 지키고 돌아갈 때 요셉과 마리아는 하룻길을 가서야 아이가 동행들 가운데 없음을 깨닫고, 뒤늦게 예수님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그때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선생들의 말씀을 듣기도 하고, 그들에게 질문도 하셨다. 놀란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근심하며 찾았다고 하자 예수님은 &amp;quot;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amp;quot;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장 |제목=누가복음 2:41-50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공생애의 시작(침례)==&lt;br /&gt;
예수님의 공생애는 30세에 [[침례 (세례)|침례]]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3장 |제목=누가복음 3:21-23 |저널= |인용문=백성이 다 침례를 받을새 예수도 침례를 받으시고 ...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amp;lt;/ref&amp;gt; 예수님에게 침례를 베푼 [[침례 요한 (세례 요한)|침례 요한]]은 육체로 오시는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엘리야의 사명]]을 받은 인물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0장 |제목=이사야 40:3 |인용문=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말라기3&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4장 |제목=말라기 4:5-6 |인용문=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7장 |제목=마태복음 17:12-13 |인용문=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침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amp;lt;/ref&amp;gt; 그는 [[엘리야]] 선지자처럼 약대 털옷을 입고 가죽 허리띠를 띠고 다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장 |제목=열왕기하 1:8 |인용문= 그는 털이 많은 사람인데 허리에 가죽띠를 띠었더이다 왕이 가로되 그는 디셉 사람 엘리야로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3장 |제목=마태복음 3:4 |인용문= 이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amp;lt;/ref&amp;gt; 헤롯왕의 아들 헤롯 안티파스가 갈릴리 지역을 다스리던 때, 요한은 &amp;quot;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amp;quot; 하고 외치며 사람들에게 회개의 침례를 베풀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3장 |제목=누가복음 3:1-3 |저널= |인용문=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왕으로,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amp;lt;/ref&amp;gt; 많은 사람이 그에게 나아와 죄를 자복하며 침례를 받았고, 자기들에게 침례를 준 요한이 혹시 그리스도가 아닌지 궁금해했다. 요한은 그들에게 자신은 그리스도의 길을 준비하기 위해 앞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며, 자신의 뒤에 그리스도가 와서 성령으로 침례를 베풀 것이라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 |제목=마가복음 1:6-8 |저널= |인용문=요한은 약대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나는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침례를 주시리라}}&amp;lt;/ref&amp;gt; 이후 예수님이 침례를 받기 위해 요한을 찾아오시자, 요한은 예수님이 바로 백성들이 기다리던 그리스도라고 증거했다. 예수님이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임했으며 하늘에서는 &#039;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039;이라는 소리가 났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3장 |제목=마태복음 3:16-17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예수님은 침례를 받은 후 광야로 가 40일간 [[금식]]기도를 하셨다. 금식기도 하신 후 먹는 것과 하나님의 능력을 시험하는 것 그리고 세상의 부귀와 영광에 대한 유혹으로 [[사단 (마귀)|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이에 예수님은 &amp;quot;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amp;quot;, &amp;quot;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amp;quot;, &amp;quot;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amp;quot; 하시며 성경 말씀으로 마귀의 시험을 단호히 물리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제목=마태복음 4:1-11 |저널= |인용문=}}&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백성이 다 침례를 받을새 &#039;&#039;&#039;예수&#039;&#039;&#039;도 &#039;&#039;&#039;침례&#039;&#039;&#039;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039;&#039;&#039;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039;&#039;&#039; 되시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3장 누가복음 3:21-23]}}&lt;br /&gt;
&lt;br /&gt;
==천국 복음 전파 ==&lt;br /&gt;
침례 이후 예수님은 &amp;quot;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amp;quot;고 외치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제목=마태복음 4:17 |저널= |인용문=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amp;lt;/ref&amp;gt; 갈릴리 해변에서 어부였던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을 제자로 삼으시고, 제자들과 함께 온 갈릴리를 두루 다니시며 병든 백성들을 치유하고 소외된 자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셨다.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기도한 후 마을마다 전도하신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이 누릴 수 있는 여덟 가지 복과, [[천국]]에 가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 |제목=마가복음 1:35-39 |저널= |인용문=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어 쫓으시더라}}&amp;lt;/ref&amp;gt; 예수님이 알려주신 복은 육신의 축복이 아니라 천국에 이르는 영적 축복이었다. 이 밖에도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거짓 선지자를 삼가고, 불법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함을 강조하셨다. 이 말씀을 산 위에서 하셨기 때문에 &#039;산상수훈&#039;이라 부르기도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5장 |제목=마태복음 5:1-2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amp;lt;/ref&amp;gt;&amp;lt;br&amp;gt; &lt;br /&gt;
예수님은 때로는 열두 제자를 각 지역으로 보내 천국 복음을 전파하게 하셨고 이를 통해 그들이 복음의 일꾼으로 성장하게 하셨다. 또한 알곡과 가라지[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마태복음 13장)], [[천국 혼인 잔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2장 (마태복음 22장)] 등 수많은 [[예수님의 비유|비유]]를 통해 구원의 이치를 깨닫게 하셨다.&amp;lt;br&amp;gt; &lt;br /&gt;
예수님은 천국 복음을 단지 말씀으로만 전파한 것이 아니라 실지 교훈으로 본을 보여주셨다.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그 본을 따라 행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예수님이 행함으로 친히 본보인 천국 복음은 [[침례 (세례)|침례]],&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 [[안식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 |제목=누가복음 4:16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amp;lt;/ref&amp;gt; [[초막절]],&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제목=요한복음 7:2-37 |저널= |인용문=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amp;lt;/ref&amp;gt; [[세족예식]],&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제목=요한복음 13:1-5 |저널= |인용문=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amp;lt;/ref&amp;gt; [[새 언약 유월절]]&amp;lt;ref name=&amp;quot;:2&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제목=누가복음 22:19-20 |저널= |인용문=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amp;lt;/ref&amp;gt; 등이다.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 후에 제자들에게 복음 생애 동안 가르친 천국 복음을 계속해서 전파하라고 당부하셨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039;&#039;&#039;너희도 행하게 하려&#039;&#039;&#039; 하여 &#039;&#039;&#039;본을 보였노라&#039;&#039;&#039;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요한복음 13:15]}}&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039;&#039;&#039;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039;&#039;&#039;을 &#039;&#039;&#039;가르쳐 지키게 하라&#039;&#039;&#039;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8장 마태복음 28:19-20] }}&lt;br /&gt;
&lt;br /&gt;
==고난주간==&lt;br /&gt;
[[파일:Caravaggio - The Taking of Christ.jpg|섬네일 | 400픽셀 | 이탈리아의 화가 카라바조(Michelangelo da Caravaggio, 1571-1610)의 작품, &amp;lt;The Taking of Christ&amp;gt;. 예수님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 그날 밤 무리에게 잡혀 이튿날 십자가에서 운명하기까지 고난당하셨다.]]&lt;br /&gt;
&#039;고난주간&#039;은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한 날로부터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하기까지의 한 주간을 일컫는다. 고난주간에 예수님은 제자들과 마지막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시고, 그날 밤에 잡혀 이튿날까지 모진 고초를 겪으셨다. 이사야의 예언대로 찔리고, 상하고, 채찍에 맞고, 곤욕과 심문을 당하신 고난의 행적에는 인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사랑이 담겨 있다.&lt;br /&gt;
&lt;br /&gt;
===[고난주간: 일요일] 나귀 타고 예루살렘 입성 ===&lt;br /&gt;
3년여간의 복음 사역이 마쳐가던 때, 마지막 유월절을 앞두고 예수님은 예언을 이루기 위해 제자들과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다. 예루살렘 인근의 감람산 기슭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 지역에 도착했을 때, 두 제자를 마을로 보내며 그곳에서 나귀 새끼를 끌고 오라고 명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1장 |제목=마태복음 21:1-2 |저널= |인용문=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1장 |제목=마가복음 11:1-2 |저널= |인용문=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 사람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의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너라}}&amp;lt;/ref&amp;gt; 제자들이 나귀를 끌고 와서 자신들의 겉옷을 나귀의 등에 걸치자 예수님이 그 위에 앉으셨다. 그때 예수님을 따르던 무리도 겉옷을 길에 펴며 나뭇가지를 베어 길 위에 깔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면서 소리 높여 외쳤다. 백성들은 &amp;quot;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amp;quot;라고 외치며 예루살렘으로 입성하는 예수님을 환영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1장 |제목=마가복음 11:7-11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이로써 [[시온]]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탈 것이라는 구약성경의 예언이 성취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스가랴#9장 |제목=스가랴 9:9 |저널= |인용문=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amp;lt;/ref&amp;gt; 날이 저물자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데리고 성 밖 베다니로 가셨다.&lt;br /&gt;
&lt;br /&gt;
===[고난주간: 월요일] 무화과나무를 저주하고 성전을 깨끗게 하심===&lt;br /&gt;
다음 날 아침, 예수님 일행이 베다니를 떠나 다시 예루살렘성으로 들어가는 길에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 한 그루가 보였다. 시장하신 예수님이 가까이 가보셨으나 무화과가 열릴 때가 아니어서 나무에 열매가 없었다. 예수님은 무화과나무를 향해 다시는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1장 |제목=마가복음 11:12-14 |저널= |인용문=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amp;lt;/ref&amp;gt;&amp;lt;br&amp;gt;[[성전]]으로 들어가니 장사하는 사람들로 소란스러웠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돈벌이를 위한 상행위(商行爲)가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고 분노하셨다. 이어 &amp;quot;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amp;quot;고 책망하며 성전 안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내쫓으셨다. 저녁에는 다시 성을 나와 베다니로 가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1장 |제목=마가복음 11:15-19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고난주간: 화-수요일] 예언과 비유로 가르치심===&lt;br /&gt;
*&#039;&#039;&#039;종교 지도자들과 논쟁&#039;&#039;&#039;&amp;lt;br&amp;gt;&lt;br /&gt;
:예수님이 성전에 들어가자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여러 논쟁으로 시험을 걸어왔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로마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 일인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예수님은 &amp;quot;[[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amp;quot;는 답변으로 그들의 말문을 막으셨다. 또 부활이 없다고 믿는 [[사두개인]]들이 부활에 대해 논쟁을 걸어오자 &amp;quot;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amp;quot;이라는 말씀으로 그들의 오류를 드러내셨다. 이처럼 예수님은 지혜로운 답변으로 훼방을 물리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0장 |제목=누가복음 20:21-40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또한 겉으로는 의롭게 보이지만 내면은 불법으로 가득한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을 회칠한 무덤에 비유하시며 그들이 결코 [[지옥]]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제목=마태복음 23:27-28 |저널= |인용문=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amp;lt;/ref&amp;gt;&lt;br /&gt;
*&#039;&#039;&#039;말세와 재림 예언&#039;&#039;&#039;&amp;lt;br&amp;gt;&lt;br /&gt;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세상 끝과 재림 시에 어떠한 징조가 있을지 질문했다. 예수님은 전쟁과 기근과 지진이 재난의 시작이 될 것이며,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많이 나타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고 불법이 성행하여 사랑이 식을 것이라고 예언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제목=마태복음 24:3-8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재림의 징조에 대해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제목=마태복음 24:32-33 |저널= |인용문=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amp;lt;/ref&amp;gt;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표상하는데 무화과나무가 소생하는 시기, 즉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때가 바로 [[예수님의 재림 시기]]라는 것이다. 또한 열 처녀의 비유, 달란트의 비유, 양과 염소의 비유 등을 통해 마지막 시대 하나님의 백성이 가져야 할 믿음에 대해서 알려주셨다.&amp;lt;br&amp;gt;한편 대제사장들, [[서기관]]들과 [[장로]]들은 대제사장 가야바의 공관에 모여 예수님을 죽일 방도를 찾기 위해 논의했다. 그때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인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들에게 은화 30개를 받은 후 예수님을 넘길 기회를 엿보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4장 |제목=마가복음 14:10-11 |저널= |인용문=열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저희가 듣고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약속하니 유다가 예수를 어떻게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고난주간: 목요일] 마지막 유월절===&lt;br /&gt;
*&#039;&#039;&#039;제자들과 지킨 유월절&#039;&#039;&#039;&amp;lt;br&amp;gt;&lt;br /&gt;
:[[유월절]]이 되자 예수님은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 유월절을 예비하라고 명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제목=누가복음 22:7-13 |저널= |인용문=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amp;lt;/ref&amp;gt; 예비된 큰 다락방에서 [[최후의 만찬|유월절 만찬]]을 앞두고, 예수님은 대야의 물로 제자들의 발을 손수 씻겨주셨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 /&amp;gt; [[세족예식]]을 행한 후 제자들에게, 자신이 행한 것처럼 그들도 행하게 하기 위해 본을 보였다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제목=요한복음 13:15 |저널= |인용문=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amp;lt;/ref&amp;gt;&amp;lt;br&amp;gt;유월절을 지킬 때에는 &amp;quot;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amp;quot; 하시고 당신의 살과 피로 표상된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먹고 마시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제목=누가복음 22:15 |저널= |인용문=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amp;lt;/ref&amp;gt; 이를 통해 죄 사함과 영생을 얻게 하신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제목=요한복음 6:53-54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amp;lt;/ref&amp;gt; 또한 유월절은 당신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이를 행하여 당신을 기념하라고 당부하셨다.&amp;lt;ref name=&amp;quot;:2&amp;quot; /&amp;gt; 구약시대 [[여호와]]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유월절에 해방시키셨듯, 신약시대 예수님도 죄와 사망의 종이었던 당신의 백성들을 새 언약의 유월절을 통해 해방시키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8장 |제목=요한복음 8:32-34 |저널= |인용문=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장 |제목=요한계시록 1:5 |저널= |인용문=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amp;lt;/ref&amp;gt; 그리고 유월절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된 제자들에게 &amp;quot;서로 사랑하라&amp;quot;고 명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제목=요한복음 13:34 |저널= |인용문=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amp;lt;/ref&amp;gt;&amp;lt;br&amp;gt;이날 밤 예수님은 제자 중 하나가 당신을 팔 것이며 제자들이 모두 당신을 떠나갈 것을 예언하셨다. 그 말씀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예수님은 닭이 울기 전에 베드로가 당신을 세 번 부인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베드로를 비롯한 모든 제자는 자신이 예수님과 함께 죽을지언정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제목=요한복음 13:36-38 |저널= |인용문=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의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를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amp;lt;/ref&amp;gt;&lt;br /&gt;
*&#039;&#039;&#039;겟세마네에서 기도 후 체포&#039;&#039;&#039;&amp;lt;br&amp;gt;&lt;br /&gt;
:유월절을 지킨 뒤 밤중에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로 가셨다. 그곳에서 임박한 고난을 생각하며 간절히 기도하셨지만 제자들은 이를 알지 못한 채 자고 있었다. 그때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보낸 많은 무리가 칼과 몽둥이를 들고 왔다. 미리 짜둔 신호에 따라 가룟 유다가 예수님에게 입을 맞추자 무리가 달려들어 예수님을 붙잡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47-48 |저널= |인용문=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에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가로되 내가 입 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하였는지라 }}&amp;lt;/ref&amp;gt; 곁에 섰던 베드로가 대제사장의 종 말고의 귀를 베자, 예수님은 이 모든 일이 [[성경]]의 예언대로 되는 것임을 알리며 베드로를 제지하고 종의 귀를 만져 낫게 하셨다. 무리가 예수님을 잡아 결박하는 사이 제자들은 모두 도망쳤다. 예수님은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끌려가셨다.&amp;lt;br&amp;gt;서기관과 장로들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거짓 증거를 찾으려 했으나 아무 증거도 얻지 못했다. 그때 가야바가 &amp;quot;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amp;quot;라고 하자 예수님이 그렇다고 답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63-64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잠잠하시거늘 대제사장이 가로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amp;lt;/ref&amp;gt; 이에 가야바는 하나님을 모독했다며 자기 옷을 찢었고, 흥분한 무리들은 예수님을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소리치며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며 뺨을 때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59-68 |저널= |인용문=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참람한 말을 들었도다 ...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가로되}}&amp;lt;/ref&amp;gt;&amp;lt;br&amp;gt;예수님을 멀찍이서 따라온 베드로는 바깥뜰에서 이 모든 광경을 지켜보다가 사람들이 예수님과의 관계를 추궁하자 당황하여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다. 그때 새벽닭이 울었다. 예수님과 눈이 마주치자 베드로는 &amp;quot;닭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amp;quot;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으로 나가 통곡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제목=누가복음 22:60-62 |저널= |인용문=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아 나는 너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방금 말할 때에 닭이 곧 울더라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고난주간: 금요일] 고난 후 십자가에서 운명 ===&lt;br /&gt;
*&#039;&#039;&#039;거듭된 심문과 고난&#039;&#039;&#039;&amp;lt;br&amp;gt;&lt;br /&gt;
: 유월절 다음 날인 [[무교절]] 새벽,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합의하고 총독 빌라도에게로 끌고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7장 |제목=마태복음 27:1-2 |저널= |인용문=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니라}}&amp;lt;/ref&amp;gt; 이를 본 가룟 유다는 죄를 뉘우치고, 은화 30개를 대제사장에게 되돌려 주려 했으나 그들이 거절하자 성전에 은화를 내던지고 나가서 목을 매어 삶을 마감했다.&amp;lt;br&amp;gt;대제사장과 장로들은 예수님을 빌라도 앞으로 끌고 가서 &#039;이 사람은 백성을 미혹하고 로마 황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지 못하게 하며 자신을 왕이라 하는 자&#039;라고 고발했다. 예수님에게서 아무런 죄를 찾지 못한 빌라도는 예루살렘에 와 있던 갈릴리 지역의 분봉왕 헤롯 안티파스에게 예수님을 보냈다. 헤롯이 예수님을 심문했지만 답이 없자 예수님을 조롱한 후 다시 빌라도에게 보냈다.&amp;lt;br&amp;gt;예수님에게서 극형을 선고할 만한 근거를 찾을 수 없었던 빌라도는 유월절에 죄수 한 명을 석방해 주는 관례를 생각하고는 군중에게 살인자 바라바와 예수님 중 누구를 석방해 주길 원하는지 물었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님을 죽여야 한다고 선동하자 군중은 예수님을 가리키며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다. 빌라도는 민란을 우려해 물을 떠다가 손을 씻으며 &amp;quot;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amp;quot; 했다. 군중은 &amp;quot;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리라&amp;quot;고 소리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7장 |제목=마태복음 27:24-25 |저널= |인용문=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amp;lt;/ref&amp;gt; 결국 빌라도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라고 명했다. 이에 군병들이 예수님을 채찍질하고 예수님 머리 위에 가시 면류관을 씌우고 침 뱉고 갈대로 머리를 치며 온갖 모욕적인 말로 조롱했다. 그러고는 예수님에게 십자가를 지우고 골고다로 끌고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7장 |제목=마태복음 27:11-31 |저널= |인용문=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amp;lt;/ref&amp;gt;&lt;br /&gt;
*&#039;&#039;&#039;십자가에서 운명&#039;&#039;&#039;&amp;lt;br&amp;gt;&lt;br /&gt;
:오전 9시경, 군병들은 예수님의 손과 발에 못을 박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았다. 머리 위에는 &#039;유대인의 왕&#039;이라고 적힌 죄패를 붙였다. 사람들은 고통받는 예수님을 보며 &amp;quot;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내려와 보라&amp;quot;고 조롱했고 관원들도 &amp;quot;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amp;quot; 하며 비웃었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채찍에 맞고 못에 찔려 피 흘리시는 것을 죄인으로서 마땅히 받아야 할 형벌로 여겼지만, [[구약성경]]에는 그 모든 고난이 인생들의 죄악과 허물 때문이라고 기록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53장 |제목=이사야 53:3-8 |저널= |인용문=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amp;lt;/ref&amp;gt; 예수님은 인생들이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대신 받으시며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신 것이다.&amp;lt;br&amp;gt;[[십자가]]에 달린 채 6시간 동안 고통을 견디던 예수님은 오후 3시경 &amp;quot;다 이루었다&amp;quot;는 마지막 말씀을 마치고는 숨을 거두셨다. 그 순간 [[성소 (성막)|성소]]의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찢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7장 |제목=마태복음 27:45-53 |저널= |인용문=  제 육 시로부터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 시까지 계속하더니 ...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amp;lt;/ref&amp;gt;  이날은 [[출애굽]] 당시의 고난을 대대로 기념하던 무교절인 동시에 안식일 예비일, 즉 금요일이었다.&lt;br /&gt;
*&#039;&#039;&#039;부자 요셉의 묘에 장례&#039;&#039;&#039;&amp;lt;br&amp;gt;&lt;br /&gt;
:날이 저물자 예수님을 따르던 요셉이라는 부자가 빌라도에게 청하여 예수님의 시신을 받아왔다. 그는 깨끗한 세마포로 예수님을 싸서 바위 속에 판 새 무덤에 모시고 큰 돌을 굴려 무덤을 막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7장 |제목=마태복음 27:57-61 |저널= |인용문=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 주라 분부하거늘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거기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향하여 앉았더라 }}&amp;lt;/ref&amp;gt; 예수님은 강도와 함께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부자의 묘실에 안치됨으로 &amp;quot;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다&amp;quot;는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53장 |제목=이사야 53:9 |저널= |인용문=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부활과 승천==&lt;br /&gt;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지 사흘 만인 일요일 새벽, 예수님을 믿던 여인들이 시신에 향유를 바르기 위해 무덤에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6장 |제목=마가복음 16:1-2 |저널= |인용문=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이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amp;lt;/ref&amp;gt; 그때 여인들 앞에 흰옷을 입은 [[천사]]가 나타나, 예수님이 생전에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으며 이곳에 계시지 않는다고 했다. 여인들이 이 소식을 제자들에게 전하자 이를 들은 베드로가 무덤으로 달려갔지만 시신을 볼 수 없었다.&amp;lt;br&amp;gt; &lt;br /&gt;
부활하신 날 저녁, 예루살렘에 모여 있던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셨다. 제자들은 놀라고 두려워하며 예수님의 영이 나타나신 것으로 생각했으나 예수님이 제자들이 당신의 부활을 믿을 수 있도록 손과 발을 보이시고 음식을 잡수셨다. 그 후에 디베랴 바다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을 때, 베드로에게 &amp;quot;네가 나를 사랑하느냐&amp;quot;고 세 번 물으셨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대답할 때마다 예수님은 &amp;quot;내 양을 먹이라&amp;quot;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 |제목=요한복음 21:15-17 |저널= |인용문=}}&amp;lt;/ref&amp;gt; 또한, 예수님은 당신을 뵙기 위해 갈릴리로 온 열한 제자에게 모든 족속에게 [[복음]] 전파할 것을 당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8장 |제목=마태복음 28:19-20 |저널= |인용문=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40일간 여러 차례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당신께서 살아계신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셨고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것을 말씀하셨다. 또 40일째 되는 날, 제자들에게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선물 곧 성령을 받을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는 말씀과, [[성령]]이 임하게 되면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가서 당신의 증인이 되라는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로 올라가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3-9 |저널= |인용문=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생애 주요 사건==&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039;&#039;&#039;주요 사건&#039;&#039;&#039;&lt;br /&gt;
| &#039;&#039;&#039;내용&#039;&#039;&#039;&lt;br /&gt;
|&#039;&#039;&#039;성구&#039;&#039;&#039;&lt;br /&gt;
|-&lt;br /&gt;
|탄생&lt;br /&gt;
|구약성경의 예언 따라 베들레헴에서 아기로 탄생.&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장 마 1:24-25]&lt;br /&gt;
|-&lt;br /&gt;
|침례&lt;br /&gt;
|[[요단강]]에서 침례 요한에게 침례 받은 후 공생애 시작.&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3장 마 3:13-17]&lt;br /&gt;
|-&lt;br /&gt;
| 천국 복음 전파&lt;br /&gt;
|인류에게 영원한 천국과 구원의 이치를 깨우치기 위해 복음 전파.&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마 4:12-17]&lt;br /&gt;
|-&lt;br /&gt;
|예루살렘 입성&lt;br /&gt;
|이스라엘의 왕이 나귀 타고 예루살렘에 임한다는 예언 성취.&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1장 마 21:2-11]&lt;br /&gt;
|-&lt;br /&gt;
|[[최후의 만찬]](새 언약 유월절)&lt;br /&gt;
|마가의 다락방에서 죄 사함과 영생의 약속 담긴 새 언약 유월절 세우심.&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마 26:17-28]&lt;br /&gt;
|-&lt;br /&gt;
|십자가 희생&lt;br /&gt;
|십자가 희생으로 흘린 피로 인류의 죄를 대속.&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7장 마 27:27-50]&lt;br /&gt;
|-&lt;br /&gt;
|부활&lt;br /&gt;
|십자가에 운명하신 지 사흘 만에 [[예수님의 부활|부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8장 마 28:1-8]&lt;br /&gt;
|-&lt;br /&gt;
|승천&lt;br /&gt;
|부활 후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며 복음 전파 당부하고 [[예수님의 승천|승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행 1:3-9]&lt;br /&gt;
|}&lt;br /&gt;
&lt;br /&gt;
==같이 보기== &lt;br /&gt;
*[[그리스도]]&lt;br /&gt;
*[[예수 그리스도]]&lt;br /&gt;
*[[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lt;br /&gt;
*[[예수님에 대한 성경 예언]]&lt;br /&gt;
*[[예수님의 모습과 생활 환경]]&lt;br /&gt;
*[[예수 그리스도의 주요 행적]]&lt;br /&gt;
*[[예수님의 기적]]&lt;br /&gt;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lt;br /&gt;
*[[최후의 만찬]]&lt;br /&gt;
*[[십자가 고난]]&lt;br /&gt;
*[[예수님의 부활]]&lt;br /&gt;
*[[예수님의 승천]]&lt;br /&gt;
*[[침례 (세례)|침례]]&lt;br /&gt;
*[[새 언약]]&lt;br /&gt;
*[[새 언약 유월절]]&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아버지 하나님]]&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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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D%8C%8C%EC%9D%BC:%EC%98%88%EC%88%98%EB%8B%98%EC%9D%98_%EC%83%9D%EC%95%A0.mp3&amp;diff=12371</id>
		<title>파일:예수님의 생애.m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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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5:27: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 {{int:license-header}} ==&lt;br /&gt;
{{모든 권리 보유}}&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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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님의 비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8%88%EC%88%98%EB%8B%98%EC%9D%98_%EB%B9%84%EC%9C%A0&amp;diff=12370"/>
		<updated>2026-04-28T05:26:1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Akyleez: &lt;/p&gt;
&lt;hr /&gt;
&lt;div&gt;&amp;lt;watvplayer file=&amp;quot;예수님의 비유.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Parables of Jesus]]&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Parable of the hidden treasure Rembrandt - Gerard Dou.jpg|섬네일 | 350px | 〈밭에 감추인 보화의 비유〉. 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1606–1669) 作.]]&lt;br /&gt;
&#039;&#039;&#039;예수님의 비유&#039;&#039;&#039;는 구원의 섭리를 사물이나 상황에 빗대어 알려주신 [[그리스도]]의 교훈이다.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이 비유를 사용하신 이유는 인류에게 [[천국]]과 구원의 이치를 보다 쉽게 이해시켜 주시기 위함이다. 또한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구별돼 있기 때문이라고도 하셨다.&amp;lt;ref name=&amp;quot;비유로 말씀&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10-11 |저널= |인용문=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amp;lt;/ref&amp;gt; 예수님은 여러 비유를 통해 구원에 필요한 진리 말씀을 전해주셨다.&lt;br /&gt;
&lt;br /&gt;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lt;br /&gt;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163907&amp;amp;searchKeywordTo=3 비유]는 사전적으로 &#039;어떤 현상이나 사물을 직접 설명하지 아니하고 다른 비슷한 현상이나 사물에 빗대어서 설명하는 일&#039;을 뜻하는데, 일반적으로 화자가 비유를 사용하는 목적은 청자가 대상을 보다 쉽게 이해하게끔 돕기 위해서다.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도 마찬가지다. 사람의 감각 기관은 제한적이다. 시각만 해도, 멀리 있는 우주나 작은 미생물을 온전히 인지하기 어렵다. 하물며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이해하기란 더욱 어렵기에, 예수님은 비유로써 천국의 비밀과 구원의 이치를 좀 더 쉽게 알려주신 것이다.&amp;lt;ref&amp;gt;안상홍,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멜기세덱출판사, 2009, 75-76쪽, &amp;lt;q&amp;gt;예수께서는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신 만큼(막 4장 33-34절) 비유로 복음을 전하심은 세상을 창조함으로부터 감추인 것을 드러내려 하셨으니(마 13장 34-35), 곧 전 세상의 오묘한 진리와 영혼 문제를 드러내고자 하심이다. 그러므로 그 여러 가지 비유 중에서 하나라도 진리가 아닌 비유가 없고 또 진리에 위반되는 비유가 없다.&amp;lt;/q&amp;g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또 다른 이유는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구별돼 있기 때문이다.&amp;lt;ref name=&amp;quot;비유로 말씀&amp;quot; /&amp;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마태복음 13장]에는 예수님이 무리에게는 비유로 말씀하시고, 무리가 떠난 뒤 제자들에게는 비유에 대한 해석까지 알려주신 일이 있다. 말씀을 듣고 진리를 받아들일 자와 그렇지 못한 자를 비유로써 구별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는 [[구약성경]] [[이사야|이사야서]]에도 예언된 일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6장 |제목=이사야 6:9-10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amp;lt;/ref&amp;gt; 그래서 예수님은 구원의 진리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가진 이들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다.&amp;lt;ref name=&amp;quot;보고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13-16 |저널= |인용문=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 |예수께서는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시지 않으신 만큼(막 4장 33-34절) 비유로 복음을 전하심은 세상을 창조함으로부터 감추인 것을 드러내려 하셨으니(마 13장 34-35절), 곧 전 세상의 오묘한 진리와 영혼 문제를 드러내고자 하심이다. 그러므로 그 여러 가지 비유 중에서 하나라도 진리가 아닌 비유가 없고 또 진리에 위반되는 비유가 없다. |안상홍,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멜기세덱출판사, 2009, 75-76쪽}}&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주요 비유==&lt;br /&gt;
예수님이 주신 비유의 말씀들은 구원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예수님은 여러 비유를 통해 인류의 영적 정체성과&amp;lt;ref name=&amp;quot;잃은 양&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5장 |제목=누가복음 15:4-7 |저널= |인용문=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amp;lt;/ref&amp;gt; 천국 입성을 위해 영접해야 할 구원자,&amp;lt;ref name=&amp;quot;천국 혼인잔치&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2장 |제목=마태복음 22:1-14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어린양의 아내&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9장 |제목=요한계시록 19:7-9 |저널= |인용문=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성령과 신부&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2장 |제목=요한계시록 22:17 |저널= |인용문=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amp;lt;/ref&amp;gt; 참 진리와 거짓 진리를 구별하는 기준&amp;lt;ref name=&amp;quot;가라지와 알곡&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36-42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등에 대해서 가르쳐주셨다. 이 밖에도 천국의 가치를 일깨우고,&amp;lt;ref name=&amp;quot;밭에 감추인 보화&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44 |저널= |인용문=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amp;lt;/ref&amp;gt;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갖춰야 할 겸손과 낮춤의 덕목&amp;lt;ref name=&amp;quot;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8장 |제목=누가복음 18:10-14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등 구원을 위한 많은 비유의 말씀을 베풀어주셨다.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 style=&amp;quot;width: 19%;&amp;quot; |비유&lt;br /&gt;
!성구&lt;br /&gt;
! style=&amp;quot;width: 35%;&amp;quot; |내용&lt;br /&gt;
! style=&amp;quot;width: 35%;&amp;quot; |의미 &lt;br /&gt;
|-&lt;br /&gt;
|잃은 양&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5장 눅 15:4-7]||일백 마리 양 중에서 한 마리를 잃어버린 목자가 다시 그 양을 찾았을 때 기뻐함.||목자는 예수님, 아흔아홉 마리의 양은 하늘의 의인들,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은 이 땅의 죄인들을 의미. 목자가 잃어버린 양을 찾아 기뻐하듯 예수님은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을 가장 기뻐함.&amp;lt;ref name=&amp;quot;잃어버린 자&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9장|제목=누가복음 19:10|저널=|인용문=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죄인 부르러&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9장|제목=마태복음 9:13|저널=|인용문=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부자와 나사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6장 눅 16:19-29]||부자와 나사로가 죽어서 영의 세계로 가게 됨. 부자는 [[지옥]]에, 나사로는 천국([[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감.&lt;br /&gt;
|이 땅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죽음 이후 영의 세계(천국과 지옥)가 존재하므로 생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해야 함.&lt;br /&gt;
|-&lt;br /&gt;
|반석 위에 지은 집&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7장 마 7:24-27]&lt;br /&gt;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날 때, 반석 위에 지은 집은 무너지지 않고 모래 위에 지은 집은 무너짐.&lt;br /&gt;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이지만, 듣고도 행하지 않는 자는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자라는 내용.&lt;br /&gt;
|-&lt;br /&gt;
|가라지와 알곡&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마 13:24-30, 36-42]&lt;br /&gt;
|주인이 밭에 좋은 씨를 뿌리자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덧뿌림. 주인은 알곡까지 뽑을까 염려해 가라지를 추수 때까지 함께 두라고 함. 추수 때 알곡은 곳간에, 가라지는 단으로 묶여 풀무불에 들어감.&lt;br /&gt;
|주인은 예수님, 밭은 세상,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 원수는 마귀, 추수 때는 세상 끝을 의미.&amp;lt;br&amp;gt;[[예수님의 승천|예수님 승천]] 후 [[사단 (마귀)|사단 마귀]]에 의해 온 세상에 [[다른 복음|불법(不法)]]이 만연하게 되나,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에 대한 예언.&lt;br /&gt;
|-&lt;br /&gt;
|땅에 뿌려진 씨앗&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4장 막 4:3-20]&lt;br /&gt;
|길가나 돌밭, 가시떨기 위에 떨어진 씨앗은 결실하지 못하고 좋은 땅에 떨어진 씨앗이 배의 결실을 맺음.&lt;br /&gt;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고 좋은 마음에 뿌려졌을 때 복음의 결실을 얻을 수 있음.&lt;br /&gt;
|-&lt;br /&gt;
|[[천국 혼인 잔치]]&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2장 마 22:2-14]&lt;br /&gt;
|성도들이 구원받아 천국에 입성하는 것을 혼인 잔치에 참예하는 것으로 비유. 예수님 당시 비유 속에는 신랑과 하객(청한 사람)만 등장함.&lt;br /&gt;
|혼인 잔치의 신랑은 예수님([[아버지 하나님]])을, 하객은 구원받을 성도들을 의미. [[어린양의 아내 (신부)|신부]]는 장차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재림 예수님]]과 함께 등장할 [[어머니 하나님]]을 의미.&amp;lt;ref name=&amp;quot;어린양의 아내&amp;quot; /&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1장 |제목=요한계시록 21:9-10 |저널= |인용문=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4장 |제목=갈라디아서 4:26 |저널= |인용문=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039;&#039;&#039;우리 어머니&#039;&#039;&#039;라 }}&amp;lt;/ref&amp;gt;&amp;lt;br&amp;gt;마지막 때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등장해 [[생명수]]를 주실 것을 암시하는 비유.&amp;lt;ref name=&amp;quot;성령과 신부&amp;quot; /&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재림 시기|무화과나무]]&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3장 눅 13:6–9],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마 24:30–33]&lt;br /&gt;
|한 사람이 3년간 무화과나무에 열매를 구했으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기로 함.&amp;lt;br&amp;gt;&lt;br /&gt;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낼 때, [[인자 (사람의 아들)|인자]]가 문 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심.&lt;br /&gt;
|무화과나무에 열매를 구한 사람은 예수님,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의미.&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24장|제목=예레미야 24:5|인용문=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amp;lt;/ref&amp;gt;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이스라엘이 기원후 70년 로마에 멸망했다가 다시 소생할 때 재림 예수님이 임한다는 예언.&lt;br /&gt;
|-&lt;br /&gt;
|돌아온 탕자&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5장 눅 15:11-32]||먼 나라에 가서 가산(家産)을 탕진한 아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집으로 돌아오자 아버지가 아들을 기쁘게 맞음.|| 탕자는 영적 죄인을 의미. 죄인이라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이 용서하고 반겨주심. &lt;br /&gt;
|-&lt;br /&gt;
|과부와 재판관 &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8장 눅 18:1-8]&lt;br /&gt;
|과부가 끈질기게 찾아와 원한을 풀어달라고 하자 불의한 재판관이 그의 청을 들어줌.&lt;br /&gt;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 &lt;br /&gt;
|-&lt;br /&gt;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8장 눅 18:10-14]||[[바리새인]]은 자신을 의인처럼 여기고, 세리는 자신을 죄인으로 낮춤.||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낮추는 자는 높아진다는 말씀. 성도로서 갖춰야 할 겸손의 덕목을 알려줌.&lt;br /&gt;
|-&lt;br /&gt;
|많이 빚진 자와 적게 빚진 자&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7장 눅 7:41-43]||500데나리온과 50데나리온을 빚진 사람 중, 더 많은 금액을 탕감받은 자가 탕감해 준 이를 더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빚진 자는 영적 죄인을 의미. 죄를 더 많이 용서받은 자가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이 더 크다는 뜻.&lt;br /&gt;
|-&lt;br /&gt;
| 1만 달란트 빚진 자&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8장 마 18:23-35]||1만 달란트 빚을 탕감받은 자가 자신에게 100데나리온 빚진 자를 용서하지 못해 감옥에 갇힘.|| 하나님께 용서받은 죄인을 1만 달란트 빚진 자로 비유. 하나님이 죄인을 용서하신 것같이 형제를 용서해야 한다는 뜻.&lt;br /&gt;
|-&lt;br /&gt;
|어리석은 부자&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2장 눅 12:16-21]||당장 오늘 밤 하나님이 자신의 [[영혼]]을 취하실 줄 모르고 여러 해 쓸 물건을 저장하려던 부자를 어리석다고 하심.||영의 세계를 준비하지 않는 자를 어리석은 부자로 비유.&lt;br /&gt;
|-&lt;br /&gt;
| 밭에 감추인 보화&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마 13:44]||한 사람이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고 자신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삼.||천국을 밭에 감춰진 보화로 비유.&lt;br /&gt;
|-&lt;br /&gt;
|값진 진주&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마 13:45-46]||극히 좋은 진주를 발견한 사람이 자기 소유를 다 주고 그 진주를 삼.||천국을 값진 진주에 비유.&lt;br /&gt;
|-&lt;br /&gt;
|겨자씨 한 알&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마 13:31-32]||작은 겨자씨 한 알이 자라면 큰 나무가 되어 새들이 깃든다는 내용.||천국을 겨자씨 한 알에 비유.&lt;br /&gt;
|-&lt;br /&gt;
|빛과 소금 &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5장 마 5:13-16]||소금은 짠맛을 잃으면 밖에 버려짐. 등불은 등경 위에 두어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도록 함.|| 성도들을 빛과 소금으로 비유. 선한 행실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뜻.&lt;br /&gt;
|-&lt;br /&gt;
|좁은 문과 넓은 문&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7장 마 7:13-14]||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어 찾는 이가 많지만,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아서 찾는 이가 적음.|| 구원의 길과 멸망의 길을 좁은 문과 넓은 문으로 비유.&lt;br /&gt;
|-&lt;br /&gt;
|선한 사마리아인&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0장 눅 10:30-37]||선한 사마리아인이 길에서 강도 만나 죽게 된 자를 발견하고 살림.||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영육 간 선행을 베풀어야 한다는 뜻.&lt;br /&gt;
|-&lt;br /&gt;
|추수할 일꾼&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9장 마 9:37-38]||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다고 하심.||[[복음]] 전할 일꾼을 추수꾼으로 비유. 복음을 전할 곳이 많아서 일꾼이 필요하다는 뜻을 표하심.&lt;br /&gt;
|-&lt;br /&gt;
|므나 받은 종&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9장 눅 19:12-27]||은 10므나를 나눠 받은 10명의 종들 이야기. 그중에는 주인의 뜻에 합당하게 장사하여 이윤을 남긴 자들이 있는 반면, 장사를 시도조차 하지 않아 주인의 뜻을 거스른 자도 있음. 주인은 각각의 행위에 맞는 상과 벌을 내림.||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명을 수행하는 것을, 므나 받은 종들이 장사하는 것으로 비유.&lt;br /&gt;
|-&lt;br /&gt;
|달란트 받은 종&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마 25:14-30]||주인이 종들에게 각기 다른 개수의 달란트를 주고 떠난 후, 돌아와 종들이 행한 대로 상급과 벌을 내림.||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명을 수행하는 것을, 달란트를 받은 종들이 장사하는 것으로 비유. &lt;br /&gt;
|-&lt;br /&gt;
|열 처녀&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마 25:1-13]&lt;br /&gt;
|신랑을 기다리던 열 처녀 중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준비하지 않은 미련한 다섯 처녀는 들어가지 못함.&lt;br /&gt;
|하나님의 강림을 기다리는 성도들이 항상 깨어서 믿음의 기름을 준비해야 한다는 뜻.&lt;br /&gt;
|-&lt;br /&gt;
| [[포도나무]]와 가지&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5장 요 15:1-8]||가지가 포도나무를 떠나서는 살지 못함.||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포도나무와 가지로 비유.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lt;br /&gt;
|}&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lt;br /&gt;
*[[메시아]]&lt;br /&gt;
*[[그리스도]]&lt;br /&gt;
*[[예수 그리스도]]&lt;br /&gt;
*[[예수님의 생애]]&lt;br /&gt;
*[[예수님에 대한 성경 예언]]&lt;br /&gt;
*[[예수님의 모습과 생활 환경]]&lt;br /&gt;
*[[예수님의 기적]]&lt;br /&gt;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lt;br /&gt;
*[[십자가 고난]]&lt;br /&gt;
*[[예수님의 부활]]&lt;br /&gt;
*[[예수님의 승천]]&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아버지 하나님]]&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Akyleez</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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