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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의 교회 지식사전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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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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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7:10: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Rahab]]&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파일:라합.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Rahab]]&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lt;br /&gt;
[[File:Rahab hangs the scarlet cord from her window. Autotype after Wellcome V0034410.jpg|가운데|섬네일|200px|프레더릭 실즈(Frederic Shields), 〈창문에 붉은 줄을 맨 라합〉, 1877]]&lt;br /&gt;
|제목=라합&lt;br /&gt;
|영어제목=Rahab&lt;br /&gt;
|시대=출애굽 시대(B.C. 15세기)&lt;br /&gt;
|가족 관계=&#039;&#039;&#039;남편&#039;&#039;&#039; 살몬&amp;lt;br&amp;gt;&#039;&#039;&#039;자녀&#039;&#039;&#039; 보아스(다윗의 증조부)&lt;br /&gt;
|출생지=여리고&lt;br /&gt;
|주요 행적=이스라엘 정탐꾼 보호&lt;br /&gt;
}}&lt;br /&gt;
&#039;&#039;&#039;라합&#039;&#039;&#039;(Rahab, 히브리어: רָחָב)은 이스라엘의 정탐꾼들을 숨겨준 여인이다. 이방인이었지만 [[하나님]]을 참 신으로 믿었고, 정탐꾼들을 영접해 여리고성 함락에 기여했다.&lt;br /&gt;
==시대적 배경==&lt;br /&gt;
이스라엘 민족은 약 400년 동안 애굽(이집트)의 노예로 살다 하나님의 [[유월절]] 권능으로 해방되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향했다. &amp;lt;br&amp;gt;&lt;br /&gt;
40년 [[광야 생활]]이 마칠 무렵, [[출애굽]] 때부터 이스라엘을 이끈 [[모세]]가 죽고 [[여호수아 (인물)|여호수아]]가 새로운 영도자가 됐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가나안으로 나아가라고 명하며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그와 함께할 것을 약속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장 |제목=여호수아 1:1-5 |저널= |인용문=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amp;lt;/ref&amp;gt;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여호수아는 가나안의 첫 관문인 여리고성을 정복하기 위해 정탐을 계획했다.&lt;br /&gt;
&lt;br /&gt;
==행적==&lt;br /&gt;
===이스라엘 정탐꾼 보호===&lt;br /&gt;
[[File:Schnorr von Carolsfeld Bibel in Bildern 1860 066.png|섬네일|275px|라합의 도움으로 여리고성을 탈출하는 이스라엘 정탐꾼들&amp;lt;br&amp;gt;율리우스 슈노르 폰카롤스펠트(Julius Schnorr von Carolsfeld), 1851-1860]]&lt;br /&gt;
여호수아는 여리고 인근 싯딤에서 두 정탐꾼을 보내 여리고성을 살펴보게 했다. 정탐꾼들은 라합의 집에 머물며 임무를 수행했다. 얼마 뒤 [[여리고]] 왕의 군사들이 정탐꾼들을 체포하러 왔다. 미리 두 정탐꾼을 지붕 위에 숨긴 라합은 왕의 군사들에게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문을 닫을 때쯤 밖으로 나갔다고 둘러댔다.&amp;lt;br&amp;gt;&lt;br /&gt;
그날 밤, 라합은 정탐꾼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을 이스라엘 자손에 주신 것을 알고 있으며, 여리고성 주민들이 하나님이 [[홍해]]를 가르고, 아모리 족속을 전멸시키신 것을 듣고 간담이 녹을 만큼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친절을 베풀었으니 자신과 가족들을 살려달라고 간청했다. 정탐꾼들은 라합 가족들의 신변 보호를 약속하며 이스라엘 군대가 여리고를 칠 때 창문에 붉은 줄을 매어 놓으라고 말했다.&amp;lt;br&amp;gt;&lt;br /&gt;
이후 라합은 창밖으로 줄을 내려 정탐꾼들을 탈출시켰고, 정탐꾼들은 이스라엘 진으로 복귀해 여호수아에게 모든 일을 보고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2장 (여호수아 2장)].&lt;br /&gt;
&lt;br /&gt;
===여리고성 멸망 중 구원===&lt;br /&gt;
이스라엘 민족은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 앞에 이르렀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7일간 성 주변을 돈 뒤 다 함께 함성을 지르면 성이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민족은 6일 동안 성을 한 바퀴씩 돌았다. 마지막 7일째, 성을 돌기 전에 여호수아는 두 정탐꾼에게 라합과 그 집에 동거하는 사람들을 보호하라고 명했다. 백성들은 성을 일곱 바퀴 돈 후 [[제사장]]들의 양각나팔 소리에 맞춰 일제히 함성을 질렀고, 여리고 성벽은 무너져 내렸다. 이스라엘 군은 즉시 성으로 들어가 성안 모든 것을 멸하고 전리품을 취했다. 다만 라합과 그녀의 가족은 여호수아의 명령대로 살려주었다. 이후 라합과 친족들은 이스라엘 무리에 합류해 그들과 함께 살았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6장 (여호수아 6장)]. &amp;lt;br&amp;gt;&lt;br /&gt;
훗날 라합은 이스라엘 사람 살몬과 결혼해 [[다윗]]의 증조부인 보아스를 낳아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이름이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amp;lt;ref&amp;gt;&amp;quot;라합&amp;quot;, 《새성경 사전》, 기독교문서선교회, 1996, &amp;quot;그녀는 거의 확실하게 다윗의 선조인 보아스의 어머니와 살몬의 아내인 라합(AV Rachab)과 동일시되는 것 같다. 그녀는 마태복음 1:5에서 주님의 족보 속에 포함되어 있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amp;quot;라합 1&amp;quot;, 《비전성경사전》, 두란노, 2001, &amp;quot;신약에 나타난 라합: 라합은 예수님의 족보에서 살몬의 아내이며 보아스의 어머니로 기록되었다(마 1:5). 그녀의 손자 이새는 다윗왕의 아버지였고, 예수님은 &#039;이새의 줄기에서 나온 가지&#039;(사 11:1)이므로 라합은 예수님의 선조가 되는 셈이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장 |제목=마태복음 1:5-6 |저널= |인용문=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신약시대 평가==&lt;br /&gt;
[[신약성경]]의 저자들은 라합이 보인 의로운 행실을 칭찬하며 그녀를 의인으로 기록했다. [[바울]]은 [[히브리서]]에서 라합을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등 믿음의 선진들과 같은 선상에 놓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제목=히브리서 11:7-31|저널= |인용문=믿음으로 노아는 ...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 믿음으로 이삭은 ... 믿음으로 야곱은 ...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군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치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치 아니하였도다}}&amp;lt;/ref&amp;gt; [[야고보서]] 기자는 &#039;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039;라는 교훈을 기록할 때 라합의 일화를 들며, 그녀가 정탐꾼들이 여리고를 무사히 빠져나가도록 도와 의인으로 인정받았다고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야고보서#2장 |제목=야고보서 2:25 |저널= |인용문=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여리고]]&lt;br /&gt;
*[[여호수아 (성경)]]&lt;br /&gt;
*[[광야 생활]]&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91%90%EC%95%84%EB%94%94%EB%9D%BC_(%ED%8B%B0%EC%95%84%ED%8B%B0%EB%9D%BC)&amp;diff=12673</id>
		<title>두아디라 (티아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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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7:09: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hyatira]]&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두아디라 (티아티라).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hyatira]]&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Günümüzden Akhisar Genel Görünüm.jpg |섬네일 |250x250px|튀르키예 아키사르(옛 두아디라)의 모습]]&lt;br /&gt;
&#039;&#039;&#039;두아디라&#039;&#039;&#039;(티아티라, Thyatira, 헬라어: Θυάτειρα)는 소아시아의 서해안 근처에 있는 도시이며, [[요한 (사도)|사도 요한]]이 보낸 서신의 수신지로 [[요한계시록]]에 등장한다. 산업과 무역이 활발했던 도시이며, 현재의 지명은 아키사르(Akhisar)로 튀르키예 서부에 위치한다.&lt;br /&gt;
&lt;br /&gt;
==특성==&lt;br /&gt;
===지리===&lt;br /&gt;
[[파일:Seven churches of asia.svg|섬네일|250x250px|소아시아 일곱 교회의 위치]]&lt;br /&gt;
두아디라는 [[버가모 (페르가몬)|버가모]]의 남동쪽 약 60km, [[서머나 (스미르나)|서머나]]의 북동쪽 약 82km, 에게해에서 동쪽으로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했다. 여느 고대 도시들처럼 높은 언덕이나 기슭 같은 요새 지형에 세워진 것이 아니라 도시와 도시를 잇는 도로상 평원에 자리했다. 버가모에서 [[라오디게아 (라오디케이아)|라오디게아]]까지 이어지는, 로마의 교통 중심지 역할을 했다.&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기원전 3세기경, 헬라 제국의 셀레우코스 1세가 두아디라 지역을 점령해서 도시를 세웠다. 셀레우코스 왕조의 지배가 끝나자 버가모(페르가몬) 왕국의 통치가 이어졌다. 버가모 왕국의 영토가 로마에 귀속된 이후 두아디라는 제국 주요 통상로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으로 상공업 도시로 발전해 갔다.&amp;lt;ref&amp;gt;&amp;quot;두아디라&amp;quot;, 《새성경사전》, 기독교문서선교회, 1996, 375-376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산업===&lt;br /&gt;
[[파일:Münze aus Thyateira, ca.54-96 n. Chr., Rückseite.jpg |섬네일 | 200px |두아디라의 화폐]]&lt;br /&gt;
두아디라는 염색과 금속 세공, 양모 방직, 피혁 가공 등 여러 산업이 발달했으며 교통의 중심지로 교역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특히 자주색 옷감의 산지로 유명했는데, 자줏빛은 두아디라 지방에서 자라는 &#039;꼭두서니&#039;라는 식물의 뿌리에서 추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amp;lt;ref&amp;gt;&amp;quot;두아디라&amp;quot;, 《새성경사전》, 기독교문서선교회, 1996, 375-376쪽, &amp;lt;q&amp;gt;이 &#039;자주&#039;는 꼭두서니(madder)라는 식물의 뿌리에서 얻는 것으로 최근까지 &#039;터키의 적색&#039;이라는 명칭으로 이 지역에서 생산되었다.&amp;lt;/q&amp;gt;&amp;lt;/ref&amp;gt; 상업과 산업이 발달한 두아디라에는 일찍부터 동업 조합(Guild)이 조직되었다.&amp;lt;ref&amp;gt;이성호, &amp;quot;두아디라&amp;quot;,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385쪽, &amp;lt;q&amp;gt;여기에는 여러 종류의 동업 조합이 있어서 은세공, 피혁 가공, 염색, 양모(羊毛)의 방직, 아마포 등의 업자의 조합을 포함하고 있었다. 이곳은 소아시아에 있어서 어느 도시보다도 일찍 동업 조합이 조직되고, 발전했다고 말해진다.&amp;lt;/q&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종교===&lt;br /&gt;
두아디라는 트림나스(Trymnas)를 도시의 수호신으로 정했다. 태양신 아폴로와 동일시해서 숭배했고, 황제 숭배와 절충시키기도 했다.&amp;lt;ref&amp;gt;이성호, &amp;quot;두아디라&amp;quot;,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385쪽, &amp;lt;q&amp;gt;이 성읍의 수호신은 튀림노스(Tύριμνος)로 불리우고, 루디아[리디아 왕국]의 태양신이었다. ... 튀림노스와 아폴로를 절충시키고, 로마 제정기에는 아폴로 튀림노스(Apollo Trymnos)를 황제 예배와 절충시켰다.&amp;lt;/q&amp;gt;&amp;lt;/ref&amp;gt; 이로 인해 당대 두아디라에는 로마 황제, 아폴로, 아데미 등의 신전이 많았다.&amp;lt;ref&amp;gt;가스펠서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598&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amp;quot;두아디라&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lt;q&amp;gt;각종 산업 발전에 힘입어 이곳에는 로마 황제, 태양신 아폴로, 미의 여신 아데미 등을 위한 온갖 신전들이 산재해 있었다.&amp;lt;/q&amp;gt;&amp;lt;/ref&amp;gt; 당시 도시의 재화가 집중되던 동업 조합은 이러한 이교의 숭배에 적극 가담해 조직의 사회, 정치적 위상을 높였다.&amp;lt;ref&amp;gt;&amp;quot;두아디라&amp;quot;, 《아가페 성경사전》, 아가페서원, 1996, 347쪽, &amp;lt;q&amp;gt;로마 시대에 동업자들은 각각 신명을 바쳐 신에게 봉사하였고, 그 도시의 사회·정치적 생활에서 남들보다 뛰어난 위치에 있었다.&amp;lt;/q&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성경 속 두아디라==&lt;br /&gt;
두아디라는 [[신약성경]]에 4회 언급된다. &lt;br /&gt;
&lt;br /&gt;
===루디아의 출신지===&lt;br /&gt;
[[파일:Harold Copping - Lydia of Thyatira - (MeisterDrucke-388978).jpg |섬네일 | 200px |해럴드 코핑, &amp;lt;두아디라의 루디아&amp;gt;]]&lt;br /&gt;
두아디라는 빌립보교회 최초의 [[그리스도인]]인 루디아의 출신지다. &lt;br /&gt;
{{인용문5 |내용= 빌립보에 이르니 ... &#039;&#039;&#039;두아디라성&#039;&#039;&#039;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039;&#039;&#039;루디아&#039;&#039;&#039;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침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6장 사도행전 16:12-15]}}&lt;br /&gt;
평소 [[하나님]]을 공경하던 자주 장사 루디아는 두아디라 출신으로, 빌립보에 살고 있었다. [[성령]]의 인도를 받은 [[바울]]의 선교로 루디아는 가족들과 함께 [[침례 (세례)|침례]]를 받았다. 향후 루디아의 집은 빌립보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6장 |제목=사도행전 16:40 |저널= |인용문= 두 사람이 옥에서 나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보고 위로하고 가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두아디라 교회===&lt;br /&gt;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 하나인 두아디라는 사도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고 보낸 서신의 수신 대상으로도 등장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장 |제목=요한계시록 1:11 |저널= |인용문=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039;&#039;&#039;두아디라&#039;&#039;&#039;,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amp;lt;/ref&amp;gt; &lt;br /&gt;
{{인용문5 |내용= &#039;&#039;&#039;두아디라 교회&#039;&#039;&#039;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039;&#039;&#039;두아디라&#039;&#039;&#039;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장 요한계시록 2:18-25]}}&lt;br /&gt;
&lt;br /&gt;
예수님은 두아디라 교회의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신다고 말씀하며 성도들의 나중 행위가 처음보다 많을 것이라고 칭찬하셨다. 그러나 두아디라 교회를 책망하기도 하셨는데, 자칭 선지자라 하는 [[아합과 이세벨|이세벨]]을 교회 안에 용납했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에베소 (에페수스)]]&lt;br /&gt;
*[[서머나 (스미르나)]]&lt;br /&gt;
*[[버가모 (페르가몬)]]&lt;br /&gt;
*[[사데 (사르디스)]]&lt;br /&gt;
*[[빌라델비아 (필라델피아)]]&lt;br /&gt;
*[[라오디게아 (라오디케이아)]]&lt;br /&gt;
*[[우상]]&lt;br /&gt;
*[[아합과 이세벨]]&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지명]]&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A7%90%EB%9D%BC%EA%B8%B0&amp;diff=12672</id>
		<title>말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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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7:08:1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Malachi]]&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말라기.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Malachi]]&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lt;br /&gt;
|그림=[[File:Old Bible.jpg|섬네일|가운데]]&lt;br /&gt;
|제목=말라기&lt;br /&gt;
|영어제목=Malachi&lt;br /&gt;
|약자=말, Mal&lt;br /&gt;
|구분=구약&lt;br /&gt;
|분류=소예언서&lt;br /&gt;
|기록자=말라기&lt;br /&gt;
|기록 연대(추정)=B.C. 430년경&lt;br /&gt;
|기록 장소=&lt;br /&gt;
|장수=4장&lt;br /&gt;
}}&lt;br /&gt;
&#039;&#039;&#039;말라기&#039;&#039;&#039;(Malachi)는 [[구약성경]]의 마지막 책으로 말라기 선지자가 기록했다. 말라기서 이후 [[예수 그리스도]]가 등장하기까지 [[성경]]은 약 400년 동안 기록되지 않았다. &lt;br /&gt;
&lt;br /&gt;
==말라기 기록자 및 기록 연대==&lt;br /&gt;
본서의 기록자는 말라기 선지자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1장 |제목=말라기 1:1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말라기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amp;lt;/ref&amp;gt; &#039;말라기&#039;(히브리어: מַלְאָכִי)란 &#039;나의 사자&#039;란 뜻이다. 말라기서는 느헤미야가 총독의 신분으로 [[예루살렘]]에 귀국한 후 바사(페르시아)로 돌아갔다가 재차 [[예루살렘]]으로 왔던 기원전 430년경에 기록되었다고 보는데,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amp;lt;br&amp;gt;&lt;br /&gt;
첫째, 말라기 선지자는 [[성전]] 제단에 더러운 떡을 드릴 정도로 [[제사장]]들이 본연의 임무에 소홀하고 유다 백성들의 열심이 식은 것을 지적했는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1장 |제목=말라기 1:7 |저널= |인용문=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3장 |제목=말라기 3:8-9 |저널= |인용문=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amp;lt;/ref&amp;gt; 이는 성전 완공 때(B.C. 516년경)로부터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amp;lt;br&amp;gt;&lt;br /&gt;
둘째, [[메대 바사 (페르시아)|바사]] 총독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1장 |제목=말라기 1:8 |저널= |인용문=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amp;lt;/ref&amp;gt; 말라기서가 바사가 [[바벨론]]을 점령한 이후에 기록되었음을 알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셋째, 말라기서의 내용은 [[느헤미야 (성경)|느헤미야서]]에 언급된 내용과 상당히 비슷하다. 본서 1, 2장과 느헤미야 13장에서 동일하게 제사장 직분의 부패를 지적하고 있으며, &#039;레위 언약 파기&#039;에 대해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2장 |제목=말라기 2:8 |저널= |인용문= 너희는 정도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느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13장 |제목=느헤미야 13:29 |저널= |인용문= 내 하나님이여 저희가 제사장의 직분을 더럽히고 제사장의 직분과 레위 사람에 대한 언약을 어기었사오니 저희를 기억하옵소서}}&amp;lt;/ref&amp;gt; 이를 통해 말라기 선지자와 느헤미야의 활동 시기가 근접했을 것이라고 추정된다. 또한 말라기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방 신의 딸들, 즉 다른 신을 섬기는 이방인과 결혼한 사실을 비난하는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2장 |제목=말라기 2:11 |저널= |인용문= 유다는 궤사를 행하였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중에서는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유다는 여호와의 사랑하시는 그 성결을 욕되게 하여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였으니 }}&amp;lt;/ref&amp;gt; 느헤미야도 두 번째 예루살렘에 올라와 총독으로 재임하면서 이 문제를 지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13장 |제목=느헤미야 13:23-25 |저널= |인용문=그때에 내가 또 본즉 유다 사람이 아스돗과 암몬과 모압 여인을 취하여 아내를 삼았는데 ... 내가 책망하고 저주하며 두어 사람을 때리고 그 머리털을 뽑고 이르되 너희는 너희 딸들로 저희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 아들들이나 너희를 위하여 저희 딸을 데려오지 않겠다고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라 하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작성 배경==&lt;br /&gt;
[[바벨론 포로 (바빌론 유수)|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되어 예루살렘에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성전을 재건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하기를 바랐다. 하지만 [[학개]],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이 있은 지 100여 년이 지나도록 [[메시아]] 왕국이 오지 않고 삶도 나아지지 않자 백성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며 믿음을 잃어갔다. 하나님께 올리는 [[구약의 제사|제사]]도 무성의하고 형식적이었다.&lt;br /&gt;
&lt;br /&gt;
==말라기의 내용 구성==&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 500px;&amp;quot; &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 &#039;&#039;&#039;장&#039;&#039;&#039; || &#039;&#039;&#039;내용&#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1장 1-3장] ||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4장 4장] || [[여호와]]의 정하신 날&lt;br /&gt;
|}&lt;br /&gt;
&lt;br /&gt;
제사장들은 온전하지 않은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등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했고, 백성들도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지 않고 완악한 말로 하나님을 대적했다. 말라기 선지자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일깨우며, 회개하고 하나님의 규례를 온전히 지키는 자가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amp;lt;br&amp;gt;&lt;br /&gt;
또한 하나님께서 극렬한 불로 세상을 심판하실 날이 이르기 전에 선지 [[엘리야]]를 보내실 것이라고 공표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심판의 날에 구원받지만,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형벌을 받게 된다고 경고했다.&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성경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성경]]&lt;br /&gt;
[[분류:구약성경]]&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B0%94%EB%A1%9C_(%ED%8C%8C%EB%9D%BC%EC%98%A4)&amp;diff=12671</id>
		<title>바로 (파라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B0%94%EB%A1%9C_(%ED%8C%8C%EB%9D%BC%EC%98%A4)&amp;diff=12671"/>
		<updated>2026-06-02T07:06: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Pharaoh]]&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바로.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Pharaoh]]&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Pharaoh.svg |섬네일 |296x296px|고대 이집트에서 일반적으로 묘사되던 파라오의 모습]]&lt;br /&gt;
&#039;&#039;&#039;바로&#039;&#039;&#039;(파라오, Pharaoh)는 고대 이집트의 왕을 가리키는 칭호(common title)다. 바로는 최고 통치자로서 정치적 지도자와 종교적 지도자의 역할을 함께 수행했으며 신격화되었다. &lt;br /&gt;
&lt;br /&gt;
북쪽으로 이스라엘과 인접한 이집트는 성경 역사에도 자주 등장한다. [[성경]]에서 이집트는 애굽으로, 파라오는 바로로 기록되었다. 단독으로 &#039;바로&#039;로 쓰이기도 하고,&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창세기 12:15],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장 출애굽기 1:11]&amp;lt;/ref&amp;gt; 바로의 설명어인 &#039;애굽 왕&#039;을 더해서 &#039;애굽 왕 바로&#039;라고도 쓰였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1장 창세기 41:46],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7장 신명기 7:8]&amp;lt;/ref&amp;gt; &#039;바로 느고&#039;처럼 이름과 함께 결합해서 쓰인 경우도 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3장 열왕기하 23:29]&amp;lt;/ref&amp;gt; 이름이 적힌 바로는 시삭, 소, 디르하가, 느고, 호브라 총 5명이다.&lt;br /&gt;
&lt;br /&gt;
==어원==&lt;br /&gt;
[[파일:C+B-Pharaoh-Hieroglyph1.PNG |섬네일 |60x60px|상형문자 pr-&#039;o ]]&lt;br /&gt;
바로의 기원은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 페르아(pr-&#039;o)다.&amp;lt;ref&amp;gt;고대 이집트어(이집트 상형문자)에서는 모음을 표기하지 않기 때문에, pr-&#039;o를 pero(퍼로, 페르오) 또는 per-a-a, Per’a(페르아)로 읽었을 것으로 추정된다.&amp;lt;/ref&amp;gt; 페르아를 히브리식으로 읽은 파르오(פַּרְעֹה‎)&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hbokodict/ko/entry/hboko/64618894b509444e9fbc2ff6043cc389 &amp;quot;פַּרְעֹה&amp;quot;,]《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amp;lt;/ref&amp;gt; 를 다시 그리스식으로 읽으며 파라오(Φαραώ )&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7f5fd65351394387ab342d0521ce4fa8 &amp;quot;Φαραώ&amp;quot;,] 《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amp;lt;/ref&amp;gt;라는 발음이 정착했다. 헬라어 &#039;파라오&#039;를 영어로 표기한 것이 &#039;Pharaoh&#039;이며, 한자로 음차한 것이 &#039;法老&#039;(중국어 발음: fǎlǎo, 한국어 발음: 바로)다.&lt;br /&gt;
페르아의 본래 뜻은 &#039;큰 집&#039;, &#039;궁정&#039;이다. 말 그대로 이집트 왕의 궁을 가리켰으나 제18왕조 중반(B.C. 1450년경)부터 페르아가 군주를 지칭하는 표현으로 확장되었고, 제22왕조(B.C. 945–B.C. 720) 때 군주의 칭호로 채택되어 군주의 이름과 연결되어 사용됐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이성호, “바로”,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604쪽&amp;lt;/ref&amp;gt; 기원전 332년경 이집트가 [[알렉산더 대왕 (알렉산드로스 대왕)|알렉산드로스 대왕]]에게 정복된 이후 사용 빈도가 현저히 감소했다. &lt;br /&gt;
==역할==&lt;br /&gt;
===정치 지도자===&lt;br /&gt;
기원전 3150년경, 메네스가 상이집트(나일강 삼각주와 누비아 사이의 지대)와 하이집트(카이로 남부부터 지중해까지의 나일강 삼각주 지대)를 통일하며 이집트 제1왕조가 수립되었다. 이때부터 이집트의 군주는 &#039;두 땅의 주인(Lord of the Two Lands)&#039;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바로는 정치 지도자로서 이집트 전 국토의 소유권, 입법권, 세금 징수 및 재분배권을 가졌고 외교를 수행했다. 또한 교역 및 경제 활동을 통제했고 농민의 노동을 조직해서 토목 사업을 명령하기도 했다.&lt;br /&gt;
===종교 지도자===&lt;br /&gt;
바로는 &#039;모든 사원의 수장(High Priest of Every Temple)&#039;이라는 칭호도 가졌다. 바로는 제사의 집행자였고 사원의 위치를 정해 건축을 명령했다. 국가를 방어하거나 필요한 자원을 얻기 위한 전쟁의 주관과 군대 통솔권도 종교 지도자로서의 권한이었다. 이는 전쟁을 균형의 신 마아트(Ma&#039;at, 태양신 라의 딸)와 질서를 회복하는 신 호루스(Horus)&amp;lt;ref&amp;gt;이집트의 최초의 지도자이자 신왕(神王)인 오시리스의 아들. 지상의 신, 질서를 회복하는 신이라고 한다.&amp;lt;/ref&amp;gt;에게 드리는 제사의 일부로 생각했기 때문이다.&amp;lt;ref&amp;gt;[https://www.worldhistory.org/pharaoh/ “Pharaoh,”] &#039;&#039;World History Encyclopedia&#039;&#039;&amp;lt;/ref&amp;gt;&lt;br /&gt;
===신격화===&lt;br /&gt;
[[파일:Senusret five fold titulary.jpg|섬네일|다섯 개의 이름으로 이루어진 제12왕조 세누스레트 1세(Senusret I)의 공식 칭호]]&lt;br /&gt;
[[파일:Tiberius horus name ver 2.png|섬네일|상형문자로 기록된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의 호루스 이름&amp;lt;ref&amp;gt;[https://pharaoh.se/roman-emperor/Tiberius &amp;quot;Tiberius,&amp;quot;] &#039;&#039;pharaoh.se&#039;&#039;&amp;lt;/ref&amp;gt;]]&lt;br /&gt;
이집트는 통치자를 신의 화신 혹은 신의 아들로 믿었다. 특히 이집트의 주요 신 중 하나인 호루스는 이집트와 파라오의 수호신이자 파라오 자체를 상징했다.&amp;lt;ref&amp;gt;[https://www.worldhistory.org/Horus/ &amp;quot;Horus,&amp;quot;] &#039;&#039;World History Encyclopedia&#039;&#039;&amp;lt;/ref&amp;gt; 이집트 전설에서는 제1왕조 1대 파라오 메네스가 신 호루스에게서 왕좌를 상속받았다고 설명한다. 제2왕조 때는 파라오의 이름에 태양신 라(Ra)가 결합했는데,&amp;lt;ref&amp;gt;제2왕조 2대 파라오 라네브(Raneb)&amp;lt;/ref&amp;gt; 호루스와 더불어 라도 파라오의 수호신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이집트에서는 바로가 호루스의 화신 그 자체이며 태양신 라의 아들로 태양신과 유사한 신적 존재로 숭배됐다.&amp;lt;ref&amp;gt;김성, 〈태양의 아들, &#039;사-라(S3-R`)&#039;: 이집트 파라오 신격화의 기원〉, 《서양고대사연구》 제18권,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 2006, 70쪽&amp;lt;/ref&amp;gt; &lt;br /&gt;
파라오의 공식 칭호에도 파라오가 호루스 및 라와 동일시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상형문자로 표현된 이집트 최고 지도자의 공식 칭호는 호루스 이름, 네브티 신의 상징인 네브티 이름, 황금 호루스 이름, 상하 이집트 왕명(즉위명), 라의 아들명(출생명)까지 총 5개 칭호로 구성된다(Five-name Titulary). 그중 라의 아들명은 파라오가 태양의 아들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호루스 이름은 파라오가 곧 호루스임을 뜻한다.&amp;lt;br&amp;gt;&lt;br /&gt;
파라오, 곧 최고 지도자를 신격화하는 관습은 다른 고대 국가로도 전승됐다.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이집트를 정복했을 때, 자신이 아문-라의 아들이라는 신탁을 받았다고 선전했으며 그리스 국가에서는 제우스의 아들로 불렸다. [[로마 제국]]에서는 황제 숭배 사상이 등장했다.&amp;lt;ref&amp;gt;Howard F. Burton, &amp;quot;The Worship of the Roman,&amp;quot; &#039;&#039;The Biblical World&#039;&#039;, Vol. 40(2), 1912, pp.80-81, &amp;quot;The impulse that led to the deification of the Roman emperors came from the East. The Pharaohs ... were worshiped as divinities both while living and when dead. When Rome conquered the East, the same divine honors were transferred to the Roman proconsuls.&amp;quot;&amp;lt;/ref&amp;gt; 일례로 로마가 이집트를 정복하고 세운 비문에 적힌 옥타비아누스의 수식어는 &amp;quot;신, 신의 아들, 위대한 외국인 신, 카이사르 아우토크라토스&amp;quot;이며, 죽은 카이사르가 신격화되면서 옥타비아누스 또한 사후에 &#039;신의 아들&#039;로 인식됐다.&amp;lt;ref&amp;gt;최혜영, 〈고대 그리스, 로마의 영웅 숭배와 지배자 숭배; 로마 황제 숭배와 기독교〉, 《서양고대사연구》 제19권,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 2006, 90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성경 속 바로==&lt;br /&gt;
[[구약성경]]에는 시삭, 소, 디르하가, 느고, 호브라처럼 이름이 언급된 5명의 바로와, 이름이 나오지 않는 바로들이 등장한다.&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성경 속 바로&lt;br /&gt;
!성경 구절&lt;br /&gt;
!추정 인물&amp;lt;ref&amp;gt;열왕기상 6장 12절에 따르면, 기원전 11세기에 이뤄진 솔로몬의 성전 완공은 출애굽으로부터 480년이 지난 이후다. 따라서 출애굽 시기는 기원전 15세기로 추정할 수 있다. 이 문서에서는 출애굽 시기를 기원전 15세기를 볼 때를 기준으로 한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아브라함 시대의 바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창 12:10-20]&lt;br /&gt;
|제11-12왕조 파라오 중 1명&lt;br /&gt;
|-&lt;br /&gt;
|&lt;br /&gt;
요셉 시대의 바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37장 창 37:36-50:9]&lt;br /&gt;
|제12왕조 파라오 중 1명&amp;lt;ref&amp;gt;출애굽기 12장 40절에 따르면, 야곱의 권속이 애굽 땅 고센으로 이주했을 때부터 약 400여 년간 애굽에 거주했고 노예 생활을 했다고 되어 있다. 따라서 야곱 일가의 애굽 이주를 기원전 19세기경으로 볼 수 있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바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장 출 1:8-22]&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제18왕조 파라오 중 1명&lt;br /&gt;
|-&lt;br /&gt;
|모세 출생 시의 바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장 출 2장]&lt;br /&gt;
|-&lt;br /&gt;
|출애굽 시기의 바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5장 출 5-15장]&lt;br /&gt;
|-&lt;br /&gt;
|비디아의 아버지 바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4장 대상 4:18]&lt;br /&gt;
| 미상&lt;br /&gt;
|-&lt;br /&gt;
|에돔의 왕자 하닷을 맞이한 바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왕상 11:15-22]&lt;br /&gt;
|제21왕조 파라오 중 1명&lt;br /&gt;
|-&lt;br /&gt;
|솔로몬의 장인 바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왕상 3:1],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7장 7:8],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9장 9:16-24],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11:1-20]&lt;br /&gt;
|제21-22왕조 파라오 중 1명&lt;br /&gt;
|-&lt;br /&gt;
|시삭(Shishaq)&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왕상 11:40],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4장 14:25],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2장 대하 12:1-9]&lt;br /&gt;
|제22왕조 셰숑크 1세&lt;br /&gt;
|-&lt;br /&gt;
|소(So)&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7장 왕하 17:4]&lt;br /&gt;
|제22왕조 오소르콘 4세 혹은 제24왕조 테프나크트&lt;br /&gt;
|-&lt;br /&gt;
|히스기야 시기의 바로&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 왕하 18:21]&lt;br /&gt;
|제25왕조 샤바카&lt;br /&gt;
|-&lt;br /&gt;
|디르하가(Tirhaqah)&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9장 왕하 19:9-36],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7장 사 37:9]&lt;br /&gt;
|제25왕조 타하르카&lt;br /&gt;
|-&lt;br /&gt;
|&lt;br /&gt;
느고(Necho)&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3장 왕하 23:29-35],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25장 렘 25:1-19],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6장 46:2]&lt;br /&gt;
|제26왕조 네코 2세&lt;br /&gt;
|-&lt;br /&gt;
|호프라(Hophra Apries)&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7장 렘 37:1-11],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4장 44:30],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17장 겔 17:11-17],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29장 29:1-3]&lt;br /&gt;
|제26왕조 와히브레&lt;br /&gt;
|}&lt;br /&gt;
&lt;br /&gt;
===아브라함 시대===&lt;br /&gt;
[[파일:Farao geeft Sara aan Abraham terug Rijksmuseum SK-A-1191.jpeg |섬네일 | 200px |아브라함에게 사라를 보내는 바로]]&lt;br /&gt;
[[창세기]] 12장에는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 (아브라함의 아내)|사라]]가 [[가나안]]의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기록되어 있다. 아브라함은 사라의 아름다움으로 애굽 사람들이 자신을 죽이고 사라를 취할 것을 우려해 사라를 누이로 소개했다. 애굽의 바로가 사라를 아내로 삼으려고 많은 예물을 아브라함에게 주었다가 재앙을 받았다. 바로는 사라가 아브라함의 아내인 것을 알고 사라를 다시 아브라함에게로 보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10-20 |저널= |인용문=그 땅에 기근이 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우거하려 하여 그리로 내려갔으니 ... 그 아내 사래더러 말하되 ... 원컨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 바로의 대신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취하여 들인지라 ... 이에 바로가 그를 인하여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연고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이르되 ...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나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 바로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하매 그들이 그 아내와 그 모든 소유를 보내었더라}}&amp;lt;/ref&amp;gt; &lt;br /&gt;
===요셉 시대===&lt;br /&gt;
[[파일:Joseph receiving Pharaoh&#039;s Ring.tif |섬네일 | 200px |바로의 반지를 받는 요셉]]&lt;br /&gt;
[[요셉]]이 애굽에 노예로 있을 때, 바로는 살진 일곱 암소가 흉악한 일곱 암소에게 먹히는 꿈과 마른 일곱 이삭이 좋은 일곱 이삭을 먹는 꿈을 꾸었다. 바로는 술 맡은 관원장의 추천을 받아 요셉을 만났다. 요셉이 애굽에 7년의 풍년이, 7년의 흉년이 있을 것에 대한 꿈이라며 꿈을 해석하자 바로는 요셉을 총리로 세웠다. 요셉은 7년간의 풍년 동안 곡식을 저축해 흉년을 대비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1장 창세기 41장]&amp;lt;/ref&amp;gt; 흉년 때 [[야곱]]의 일가족이 애굽 땅 고센에 이주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6장 |제목=창세기 46:26-27 |저널= |인용문=야곱과 함께 애굽에 이른 자는 야곱의 자부 외에 육십육 명이니 이는 다 야곱의 몸에서 나온 자며 애굽에서 요셉에게 낳은 아들이 두 명이니 야곱의 집 사람으로 애굽에 이른 자의 도합이 칠십 명이었더라 }}&amp;lt;/ref&amp;gt;&amp;lt;br&amp;gt;이스라엘의 애굽 이주 연대를 기원전 19세기로 보면 요셉 시대의 바로는 이집트 중왕국 시대의 전성기를 이끈 제12왕조의 파라오로 추정된다. &lt;br /&gt;
===애굽 거주기===&lt;br /&gt;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바로====&lt;br /&gt;
애굽 내에 이스라엘 민족의 수가 많아지자 &#039;요셉을 알지 못하는&#039; 바로는 이들의 반란을 두려워했다. 바로는 이스라엘 민족을 노예 삼아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설하는 일에 동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장 |제목=출애굽기 1:6-11 |저널= |인용문=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 사람은 다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이 중다하고 번식하고 창성하고 심히 강대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서 애굽을 다스리더니 그가 그 신민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갈까 하노라 하고 ...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amp;lt;/ref&amp;gt; [[신약성경]] [[사도행전]]에는 이 바로가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으로 언급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7장 |제목=사도행전 7:17-18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우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번성하여 많아졌더니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임금이 애굽 왕위에 오르매}}&amp;lt;/ref&amp;gt;&lt;br /&gt;
====모세 출생 시 바로====&lt;br /&gt;
[[파일:The finding of Moses who is rescued from the Nile by the maidservants of Pharaoh&#039;s daughter MET DP832047.jpg|섬네일|199x199픽셀|모세를 건져 올리는 바로의 딸]]&lt;br /&gt;
이스라엘 민족을 노예로 동원해도 수가 줄지 않자, 바로는 이스라엘인 남자아이를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장 |제목=출애굽기 1:12-22 |저널= |인용문=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식하고 창성하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을 인하여 근심하여 ... 바로가 그 모든 신민에게 명하여 가로되 남자가 나거든 너희는 그를 하수에 던지고 여자여든 살리라 하였더라 }}&amp;lt;/ref&amp;gt; [[모세]]의 모친 요게벳은 이 명령을 피해 모세를 갈대 상자에 담아 강가에 숨겼다. 바로의 딸이 그 상자를 발견하고 모세를 양자로 삼았다. 신약성경 [[히브리서]]에도 이 바로가 기록되었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9장 |제목=출애굽기 9:16 |저널= |인용문=내[여호와]가 너[바로]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amp;lt;/ref&amp;gt; 왕궁에서 성장한 모세는 애굽인에게 맞으며 노역에 시달리는 이스라엘인의 모습을 보고 분노해 애굽인을 죽였다. 이 일로 바로가 모세를 죽이려 하자 모세는 미디안으로 도망갔다. 몇 년 후 이 바로는 죽고 새로운 바로가 즉위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장 출애굽기 2장]&amp;lt;/ref&amp;gt;  &lt;br /&gt;
====출애굽 시기 바로====&lt;br /&gt;
[[파일:Foster Bible Pictures 0060-2 Aaron&#039;s Rod Changed into a Serpent.jpg|섬네일|199x199픽셀|바로에게 이스라엘 민족의 해방을 요구하는 모세와 아론]]&lt;br /&gt;
[[하나님]]의 분부로 다시 애굽으로 간 모세는 새로운 바로를 대면하고 이스라엘 민족 해방을 요구했다. 바로가 듣지 않자 하나님은 애굽에 10가지 재앙을 내리셨다. 재앙이 하나씩 내릴 때마다 이스라엘 해방을 약속했던 바로는 재앙이 멈추면 뜻을 번복했다. [[장자]]가 죽는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이 내렸을 때 장자를 잃고서야 바로는 이스라엘인을 해방시켰다. 곧 마음을 바꿔 군대를 이끌고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을 추격했지만 [[홍해]]의 기적으로 애굽 군대는 바다에 수장되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4장 출애굽기 14장]&amp;lt;/ref&amp;gt; [[출애굽기]] 9장을 인용한 신약성경 [[로마서]] 9장에 이 바로가 등장한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9장 |제목=로마서 9:17 |저널= |인용문=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로라 하셨으니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출애굽 시기를 기원전 15세기로 보면, 이스라엘 민족의 애굽 포로기를 통치한 바로들은 고대 이집트의 신왕국 시기를 시작한 제18왕조의 파라오들 중 기원전 16-15세기에 재위한 파라오들로 추정된다.&lt;br /&gt;
====비디아의 아버지 바로====&lt;br /&gt;
[[역대상]]에는 유다 지파 메렛의 아내로 &#039;바로의 딸 비디아&#039;가 소개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4장 |제목=역대상 4:18 |저널= |인용문=이는 메렛의 취한 바로의 딸 비디아의 아들들이며 또 그 아내 여후디야는 그돌의 조상 예렛과 소고의 조상 헤벨과 사노아의 조상 여구디엘을 낳았으며 }}&amp;lt;/ref&amp;gt; &#039;비디아&#039;는 [[여호와]]의 딸이라는 뜻이다.&amp;lt;ref&amp;gt;이성호, “비디아”,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759쪽&amp;lt;/ref&amp;gt; 비디아나 메렛에 대한 다른 정보가 없어 학자들은 비디아의 아버지 바로가 누구인지 알 수 없다고 한다.&amp;lt;ref&amp;gt;[https://www.jewishencyclopedia.com/articles/12086-pharaoh “Pharaoh,”] &#039;&#039;Jewish Encyclopedia&#039;&#039;&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 통일 왕국 시대===&lt;br /&gt;
&lt;br /&gt;
====하닷을 맞이한 바로====&lt;br /&gt;
{{인용문5 |내용= 다윗이 에돔에 있을 때에 군대장관 요압이 ... 에돔의 남자를 다 쳐서 죽였는데 ... 그때에 하닷은 작은 아이라 ... 애굽으로 가서 애굽 왕 바로에게 나아가매 바로가 저에게 집을 주고 먹을 양식을 정하며 또 토지를 주었더라 하닷이 바로의 눈 앞에 크게 은총을 얻었으므로 바로가 자기의 처제 곧 왕비 다브네스의 아우로 저의 아내를 삼으매 ... 하닷이 애굽에 있어서 다윗이 그 열조와 함께 잔 것과 군대장관 요압의 죽은 것을 듣고 바로에게 고하되 나를 보내어 내 고국으로 가게 하옵소서 바로가 저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있어 무슨 부족함이 있기에 네 고국으로 가기를 구하느뇨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열왕기상 11:15-22]}}&lt;br /&gt;
&lt;br /&gt;
[[다윗]]이 군대장관 요압을 [https://www.britannica.com/place/Edom 에돔]에 보내 에돔 남자를 모두 죽인 일이 있었다. 이때 에돔 왕자 하닷이 애굽으로 망명했다. 바로는 하닷을 맞이해 토지를 제공했고 자신의 처제와 결혼시켰다. 이 바로는 이집트 제21왕조 아메네모페(Amenemope), 시아문, 프수센네스 2세 등으로 짐작된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 /&amp;gt;&lt;br /&gt;
==== 솔로몬의 장인 바로====&lt;br /&gt;
{{인용문5 |내용= 전에 애굽 왕 바로가 올라와서 게셀을 탈취하여 불사르고 그 성에 사는 가나안 사람을 죽이고 그 성읍을 자기 딸 솔로몬의 아내에게 예물로 주었더니 솔로몬이 게셀과 아래 벧호론을 건축하고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9장 열왕기상 9:16-17]}}&lt;br /&gt;
게셀을 침략한 바로는 자신의 딸을 [[솔로몬]]에게 시집보내며 게셀성을 딸에게 지참금으로 주었다. 솔로몬이 이 성을 재건했다. [[열왕기상]] 곳곳에 솔로몬의 아내인 바로의 딸이 언급되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열왕기상 3:1],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7장 열왕기상 7:8],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9장 열왕기상 9:16-24],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열왕기상 11:1-20]&amp;lt;/ref&amp;gt;&lt;br /&gt;
====바로 시삭====&lt;br /&gt;
바로 시삭은 이집트 제22왕조 1대 파라오 셰숑크 1세다. 성경에서는 시삭을 바로라는 호칭으로 부르지 않고 &#039;애굽 왕&#039;으로만 불렀다. 시삭의 재위 기간은 솔로몬 재위부터 이스라엘 왕국 분열 초기와 겹친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이러므로 솔로몬이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매 여로보암이 일어나 애굽으로 도망하여 애굽 왕 시삭에게 이르러 솔로몬의 죽기까지 애굽에 있으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열왕기상 11:40]}}&lt;br /&gt;
솔로몬의 신하 [[여로보암]]은, [[우상]]을 숭배한 솔로몬에게서 나라를 빼앗아 자신이 10지파를 얻을 것이라는 예언을 들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30-33|인용문=아히야가 그 입은 새 옷을 잡아 열두 조각에 찢고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취하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뺀 성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 이는 저희가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 밀곰을 숭배하며 그 아비 다윗의 행함 같지 아니하여 ... 나의 법도와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함이니라}}&amp;lt;/ref&amp;gt; 이를 알게 된 솔로몬이 자신을 죽이려 하자 시삭이 통치하는 애굽으로 도피했고, 솔로몬이 죽은 후에 이스라엘로 돌아왔다.&lt;br /&gt;
[[파일:Sisak van Egypte rooft schatten uit de tempel, RP-P-2015-17-119-6.jpg|섬네일|259x259픽셀|예루살렘 성전을 약탈하는 바로 시삭]]&lt;br /&gt;
{{인용문5 |내용= 르호보암왕 오 년에 애굽 왕 시삭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오니 ...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붙였노라 하셨다 한지라 ... 애굽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여호와의 전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몰수히 빼앗고 솔로몬의 만든 금방패도 빼앗은지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2장 역대하 12:2-9]}}&lt;br /&gt;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우상을 숭배하는 범죄에 빠졌다. 그 결과, 바로 시삭이 병거 1200승과 마병 6만을 비롯해 리비아와 에티오피아 등의 용병으로 이뤄진 막대한 군사를 이끌고 [[남 유다 왕국]]을 공격했다. 선지자 스마야는 유다 백성이 하나님께 죄를 지어 시삭의 침략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시삭은 남 유다의 여러 성읍을 정복하고 [[예루살렘]]을 공격해 [[성전]]과 왕궁의 보물을 약탈했다.&lt;br /&gt;
===북 이스라엘 말기===&lt;br /&gt;
====바로 소====&lt;br /&gt;
{{인용문5 |내용=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올라와서 호세아를 친 고로 호세아가 신복하여 조공을 드리더니 저가 애굽 왕 소에게 사자들을 보내고 해마다 하던 대로 앗수르 왕에게 조공을 드리지 아니하매 앗수르 왕이 호세아의 배반함을 보고 저를 옥에 금고하여 두고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7장 열왕기하 17:3-4]}}&lt;br /&gt;
[[앗수르]]에 조공을 바치던 [[북 이스라엘 왕국]]의 호세아왕은 앗수르에 반기를 들며 애굽 왕 소에게 원군을 요청했다. 이에 앗수르 왕 살만에셀(샬마네세르 5세)이 북 이스라엘을 다시 침공해 3년 동안 포위했고, 호세아 9년(B.C. 721년경)에 [[사마리아]]가 함락됐다.&amp;lt;br&amp;gt;&lt;br /&gt;
북 이스라엘 말기에 이집트는 여러 왕조가 난립하던 제3중간기였고,&amp;lt;ref&amp;gt;제21왕조, 제22왕조, 제23왕조, 제24왕조가 동시다발적으로 등장하며 이집트가 여러 소왕국과 도시들로 쪼개어 분열되었던 시기(B.C. 1069-B.C. 664년경)를 가리킨다.&amp;lt;/ref&amp;gt; 실제로 &#039;소&#039;라는 이름을 사용한 파라오가 없었기 때문에 특정 파라오를 지목하기 어렵다. 호세아와 재위 기간이 겹치는 제22왕조의 마지막 파라오 오소르콘 4세(Osorkon IV, 재위: B.C. 730-B.C. 715)의 약어를 &#039;So&#039;로 보기도 한다.&amp;lt;ref&amp;gt;William F. Albright, “Further Synchronisms between Egypt and Asia in the Period 935-685 BC,” &#039;&#039;Bulletin of the American Schools of Oriental Research&#039;&#039;, Vol. 44(1), University of Chicago, 1956, pp.23-27&amp;lt;/ref&amp;gt; 최근 연구에 따르면, &#039;소&#039;는 파라오명이 아니고 제24왕조 파라오 테프나크트(Tefnakht)가 수도로 삼은 사이스(Sais, 현재 이집트 델타의 도시)를 말하며, 호세아는 소(사이스)에 있는 테프나크트에게 지원을 요청했다는 주장도 있다.&amp;lt;ref&amp;gt;Mavin Alan Sweeney, &#039;&#039;I &amp;amp; II Kings: A Commentary&#039;&#039;, Westminster John Knox Press, 2007, p.393&amp;lt;/ref&amp;gt;&lt;br /&gt;
====히스기야 시기 바로====&lt;br /&gt;
살만에셀이 북 이스라엘을 정복한 후, 앗수르의 새 왕 산헤립(센나케리브)은 남 유다와 애굽까지 공격하기 위해 남진했다. 당시 남 유다 왕은 [[히스기야]]였다. 히스기야가 산헤립에게 성전의 모든 금과 은을 바쳤으나, 산헤립은 앗수르로 돌아가지 않고 랍사게&amp;lt;ref&amp;gt;일부 학자들은 랍사게가 장수의 이름이 아니라,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왕실의 술을 담당하던 수석 책임자의 직위 혹은 칭호로 보기도 한다.&amp;lt;/ref&amp;gt;를 남 유다에 보냈다. 랍사게는 예루살렘의 큰 길에 서서, 애굽에 원군을 요청하려는 히스기야에게 ‘상한 갈대와 지팡이 같은 애굽의 바로를 의지하면 망할 것’이라며 위협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 |제목=열왕기하 18:21 |저널= |인용문=이제 네가 저 상한 갈대 지팡이 애굽을 의뢰하도다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그 손에 찔려 들어갈지라 애굽 왕 바로는 무릇 의뢰하는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북 이스라엘이 멸망하고 히스기야가 남 유다를 통치하던 당시, 이집트는 제25왕조의 샤바카(Shabaka)가 다스리고 있었으므로 랍사게가 말한 바로는 샤바카로 추정된다.&amp;lt;ref name=&amp;quot;:2&amp;quot;&amp;gt;“바로”, 《새성경사전》, 기독교문서선교회, 2001, 570쪽&amp;lt;/ref&amp;gt;&lt;br /&gt;
====바로 디르하가 ====&lt;br /&gt;
바로 디르하가는 누비아인들이 수립한 제25왕조의 타하르카(Taharqa)다. 성경에는 &#039;구스 왕 디르하가&#039;로 표현되었다. 오늘날의 에티오피아 일대에 위치했던 고대 누비안 왕국을 구스라고 한다. 디르하가가 앗수르와 전쟁할 때는 아직 파라오 즉위 전이었고 구스의 왕이었기 때문에 바로라는 호칭이 붙지 않았다.&amp;lt;ref&amp;gt;이성호, “디르하가”,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406쪽&amp;lt;/ref&amp;gt; 디르하가는 바로 샤바카를 죽인 이후에 바로로 즉위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앗수르 왕이 구스 왕 디르하가가 나와서 더불어 싸우고자 한다 함을 듣고 다시 히스기야에게 사자를 보내며 가로되 너희는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기를 너의 의뢰하는 네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앗수르 왕의 손에 붙이지 않겠다 하는 말에 속지 말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9장 열왕기하 19:9-10]}}&lt;br /&gt;
히스기야가 바로(샤바카 추정)에게 원군을 요청하자, 바로는 자신의 형제인 디르하가를 남 유다에 출병시켰다. 이 소식을 들은 앗수르의 산헤립은 예루살렘을 빨리 정복하고 애굽 군대에 대항하기 위해 히스기야에게 다시 랍사게를 보내 위협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자를 보내 하룻밤 사이 앗수르 군사 18만 5000명을 멸하셨다. 산헤립은 예루살렘을 공격하지 못하고 수도 니느웨로 돌아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9장 |제목=열왕기하 19:35-36 |저널= |인용문=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amp;lt;/ref&amp;gt;&lt;br /&gt;
===남 유다 말기===&lt;br /&gt;
====바로 느고====&lt;br /&gt;
바로 느고는 제26왕조 2대 파라오 네코 2세(Necho II, 재위: B.C. 609-B.C. 594)다.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가 무너지고 3년 후 기원전 609년경 바로에 즉위했다. 바로 느고는 [[바벨론]](신바빌로니아)의 나보폴라사르왕과 왕세자 [[느부갓네살]]의 세력이 커지기 전에 유프라테스강 지역의 패권을 장악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즉위 직후, 블레셋 성읍인 가사와 아스글론을 정복해 팔레스타인 지역을 점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7장 |제목=예레미야 47:1-5|저널= |인용문= 바로가 가사를 치기 전에 블레셋 사람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 가사가 삭발되었고 아스글론과 그들에게 남아 있는 평지가 멸망되었나니 네가 네 몸 베기를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amp;lt;/ref&amp;gt; &lt;br /&gt;
[[파일:Francesco Conti - Death of King Josiah.jpg|섬네일|225x225px|므깃도 전투에서 전사한 요시야왕]]&lt;br /&gt;
{{인용문5 |내용=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온 고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유다 왕이여 ... 내가 오늘날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로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 하나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 저가 죽으니 그 열조의 묘실에 장사하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5장 역대하 35:20-24]}}&lt;br /&gt;
&lt;br /&gt;
블레셋과의 전투 후, 느고는 앗수르의 주요 도시였던 하란을 점령하기 위해 북진하고 있었다. 이때, 남 유다 [[요시야]]왕이 므깃도에서 애굽 군대의 진군을 막았으나 전사했다. 므깃도 전투에서 승리한 느고는 요시야의 뒤를 이어 즉위한 여호아하스를 리블라(오늘날 레바논 국경 근처의 시리아의 마을 리블레)에 가두고 벌금을 내게 했으며 여호야김을 유다 왕으로 임명했다. 다시 진군한 느고는 앗수르의 패잔병들과 함께 하란을 탈환하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유프라테스강 중류의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61873 갈그미스]에 군대를 주둔시켰다. 느고는 이전에 앗수르 제국이 지배하던 유프라테스강 서쪽 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행사하며 남 유다의 여호야김으로부터 조공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3장 |제목=열왕기하 23:33-35 |저널= |인용문=바로느고가 저를 하맛 땅 립나에 가두어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하고 또 그 나라로 은 일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벌금으로 내게 하고 바로느고가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으로 그 아비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을 삼고 그 이름을 고쳐 여호야김이라 하고 여호아하스는 애굽으로 잡아갔더니 저가 거기서 죽으니라 여호야김이 은과 금을 바로에게 주니라 저가 바로느고의 명령대로 그에게 그 돈을 주기 위하여 나라에 부과하되 국민 각 사람의 힘대로 액수를 정하고 은금을 늑봉하였더라 }}&amp;lt;/ref&amp;gt;&lt;br /&gt;
[[파일:The Battle of Carchemish.png|섬네일|224x224px|갈그미스 전투]]&lt;br /&gt;
{{인용문5 |내용= 여호야김 제사년에 유브라데 하숫가 갈그미스에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패한 애굽 왕 바로느고의 군대에 대한 말씀이라 ...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와서 애굽 땅을 칠 일에 대하여 ... 바로와 및 그를 의지하는 자들을 벌할 것이라 내가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의 손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 그 신하들의 손에 붙이리라 그럴지라도 그 후에는 그 땅이 여전히 사람 살 곳이 되리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6장 예레미야 46:2-26]}}&lt;br /&gt;
&lt;br /&gt;
느부갓네살이 이끄는 바벨론 군대와 느고의 애굽 군대는 기원전 605년경 갈그미스 전투를 벌였다. 느고는 전투에서 패배한 후 하맛에서 다시 느부갓네살과 싸웠지만 패배해 팔레스타인 일대의 패권을 빼앗겼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4장 |제목=열왕기하 24:7 |저널= |인용문= 애굽 왕이 다시는 그 나라에서 나오지 못하였으니 이는 바벨론 왕이 애굽 하수에서부터 유브라데 하수까지 애굽 왕에게 속한 땅을 다 취하였음이더라}}&amp;lt;/ref&amp;gt; &lt;br /&gt;
====바로 호브라====&lt;br /&gt;
바로 호브라는 제26왕조 4대 파라오 와히브레(Wahibre, Apries, 재위: B.C. 589-B.C. 570)다. 호브라 이전부터 애굽은 남 유다를 포함한 팔레스타인 지역의 국가들이 바벨론에 반란을 일으키도록 부추기고 지원했다.&amp;lt;ref&amp;gt;유윤종, 〈느부갓네살 2세: 역사와 전승〉, 《서양고대사연구》 제23권,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 2008, 46-47쪽&amp;lt;/ref&amp;gt; 애굽의 지원을 기대한 남 유다 왕 시드기야는 바벨론에 반기를 들고 애굽에 지원군을 요청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4장 |제목=열왕기하 24:20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예루살렘과 유다를 진노하심이 저희를 그 앞에서 쫓아내실 때까지 이르렀더라 시드기야가 바벨론 왕을 배반하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17장 |제목=에스겔 17:15-17 |저널= |인용문= 그가 사자를 애굽에 보내어 말과 군대를 구함으로 바벨론 왕을 배반하였으니 형통하겠느냐 이런 일을 행한 자가 피하겠느냐 언약을 배반하고야 피하겠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바벨론 왕이 그를 왕으로 세웠거늘 그가 맹세를 업신여겨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그 왕의 거하는 곳 바벨론 중에서 왕과 함께 있다가 죽을 것이라 대적이 토성을 쌓으며 운제를 세우고 많은 사람을 멸절하려 할 때에 바로가 그 큰 군대와 많은 무리로도 그 전쟁에 그를 도와주지 못하리라 }}&amp;lt;/ref&amp;gt;  &lt;br /&gt;
{{인용문5 |내용=바로의 군대가 애굽에서 나오매 예루살렘을 에워쌌던 갈대아인이 그 소문을 듣고 예루살렘에서 떠났더라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 유다 왕에게 이르라 너희를 도우려고 나왔던 바로의 군대는 자기 땅 애굽으로 돌아가겠고 갈대아인이 다시 와서 이 성을 쳐서 취하여 불사르리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7장 예레미야 37:5-8]}}&lt;br /&gt;
당시 애굽에서는 호브라가 바로에 즉위했다. 바로 호브라는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포위하자 군대를 보냈고, 이에 바벨론은 일시적으로 포위를 풀었다. 그러나 [[예레미야 (선지자)|예레미야]]의 예언대로 바벨론 군대는 애굽군이 돌아가자 다시 예루살렘을 공격해 기원전 586년경 함락시켰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9장 |제목=예레미야 39:1-2 |저널= |인용문= 유다 왕 시드기야의 구 년 시월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과 그 모든 군대가 와서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치더니 시드기야의 제 십일 년 사월 구일에 성이 함락되니라 예루살렘이 함락되매}}&amp;lt;/ref&amp;gt; 바로 호브라는 멸망한 남 유다 피난민들을 애굽으로 받아들였다. 이때 요하난 일행이 애굽으로 가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2장 |제목=예레미야 42:7-22 |저널= |인용문= 십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 ... 너희는 그 두려워하는 바벨론 왕을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여 너희를 구원하며 그의 손에서 너희를 건지리니 두려워 말라 ... 그러나 만일 너희가 ... 애굽 땅으로 결단코 들어가 거하리라 하면 잘못되리라 ... 무릇 애굽으로 들어가서 거기 우거하기로 고집하는 모든 사람은 이같이 되리니 곧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을 것인즉 내가 그들에게 내리는 재앙을 벗어나서 남을 자 없으리라 ... 유다의 남은 자들아 여호와께서 너희 일로 하신 말씀에 너희는 애굽으로 가지 말라 하셨고 나도 오늘날 너희에게 경계한 것을 너희는 분명히 알라 ...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고하였어도 너희가 그 목소리를 도무지 순종치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가서 우거하려 하는 곳에서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을줄 분명히 알지니라 }}&amp;lt;/ref&amp;gt;을 거부하고 예레미야 선지자를 포함해 유다 땅에 남으려던 유대 민족까지 애굽의 다바네스로 데리고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3장 |제목=예레미야 43:4-11 |저널= |인용문=이에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모든 군대장관과 모든 백성이 유다 땅에 거하라 하시는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 선지자 예레미야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영솔하고 애굽 땅에 들어가 다바네스에 이르렀으니 그들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이러하였더라 다바네스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 내가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오리니 ... 그가 와서 애굽 땅을 치고 죽일 자는 죽이고 사로잡을 자는 사로잡고 칼로 칠 자는 칼로 칠 것이라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보라 내가 유다 왕 시드기야를 그 원수 곧 그 생명을 찾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붙인 것같이 애굽 왕 바로 호브라를 그 원수들 곧 그 생명을 찾는 자들의 손에 붙이리라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4장 예레미야 44:30]}}&lt;br /&gt;
&lt;br /&gt;
성경에는 남 유다 왕 시드기야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에 멸망했듯, 바로 호브라의 생명을 그 원수들에게 넘기실 것이라는 예언이 있다. 호브라는 리비아를 지원하기 위해 전쟁에 나갔다가 패배했는데, 동맹국을 돕는 전쟁에서 연이어 패배하자 애굽 군대는 아마시스 장군을 중심으로 반란을 일으켰다. 내전에서 패한 호브라는 외국으로 망명했다가 바벨론의 도움으로 다시 귀국했으나 아마시스의 군대와 싸우다가 기원전 570년경 전사했다.&amp;lt;ref&amp;gt;가스펠서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7436&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amp;quot;호브라&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애굽 제26왕조 4대 왕(B.C. 588-569년). 바로 느고의 계승자. ... 후에 호브라는 B.C. 569년에 리비아 반란 진압에 실패하였고, 이어 국내에서도 반란이 일어나 부하 장군 아마시스에게 살해당하고 말았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 &lt;br /&gt;
*[[요셉 (야곱의 아들)]]&lt;br /&gt;
*[[출애굽]]&lt;br /&gt;
*[[북 이스라엘 왕국]]&lt;br /&gt;
*[[남 유다 왕국]]&lt;br /&gt;
*[[바벨론]]&lt;br /&gt;
*[[앗수르]]&lt;br /&gt;
&lt;br /&gt;
==참조== &lt;br /&gt;
*Ian Shaw, &#039;&#039;The Oxford History of Ancient Egypt&#039;&#039;, Oxford University Press, 2003&lt;br /&gt;
*Emil G. Hirsch et al., [https://www.jewishencyclopedia.com/articles/12086-pharaoh “Pharaoh,”] &#039;&#039;Jewish Encyclopedia&#039;&#039;&lt;br /&gt;
&lt;br /&gt;
==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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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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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7:05: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Book of Leviticus]]&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파일:레위기.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Book of Leviticus]]&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lt;br /&gt;
|그림=[[File:Old Bible.jpg|섬네일|가운데]]&lt;br /&gt;
|제목=레위기&lt;br /&gt;
|영어제목=Leviticus&lt;br /&gt;
|약자=레, Lev&lt;br /&gt;
|구분=구약&lt;br /&gt;
|분류=율법서(모세오경)&lt;br /&gt;
|기록자=모세 &lt;br /&gt;
|기록 연대(추정)= B.C. 15세기&lt;br /&gt;
|기록 장소=시내산&lt;br /&gt;
|장수=27장&lt;br /&gt;
}}&lt;br /&gt;
&#039;&#039;&#039;레위기&#039;&#039;&#039;(Leviticus)는 [[구약성경]] 3번째 책이다. [[성소 (성막)|성막]]에서 행하는 제사법, 제사를 집전하는 제사장의 역할 등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제사장 지침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상에서 하나님을 거룩히 섬겨 축복받을 수 있는 방법도 설명되어 있다. [[창세기]], [[출애굽기]], [[민수기]], [[신명기]]와 함께 &#039;모세오경&#039;에 속한다. &lt;br /&gt;
&lt;br /&gt;
==레위기의 기록자 및 기록 시기==&lt;br /&gt;
레위기는 많은 부분이 [[레위인]]이나 레위인에 속한 [[제사장]]의 직무에 관련되어 있다. &amp;lt;br&amp;gt;&lt;br /&gt;
레위기의 기록자는 [[모세]]다. 본서의 첫 구절이 &#039;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039;이며, 전체 27장 가운데 20장이 &#039;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039;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다른 성경들도 본서의 저자가 모세임을 증거하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6장 |제목=에스라 6:18 |저널= |인용문= 제사장을 그 분반대로, 레위 사람을 그 반차대로 세워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되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하게 하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8장 |제목=마태복음 8:2-4 |저널= |인용문=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의 명한 예물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레위기는 회막이 완공되고 나서&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장 |제목=레위기 1:1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amp;lt;/ref&amp;gt;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주신 말씀을 모세가 기록한 책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 |제목=레위기 26:46 |저널= |인용문= 이상은 여호와께서 시내산에서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모세로 세우신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7장 |제목=레위기 27:34 |저널= |인용문= 이상은 여호와께서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이니라}}&amp;lt;/ref&amp;gt; 그렇다면 기록 시기는 회막을 완공한 [[출애굽]] 2년 1월 1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40장 |제목=출애굽기 40:17 |저널= |인용문= 제이년 정월 곧 그달 초일일에 성막을 세우니라}}&amp;lt;/ref&amp;gt; 이후부터 시내산을 떠난 출애굽 2년 2월 20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0장 |제목=민수기 10:11-12 |저널= |인용문= 제이년 이월 이십일에 구름이 증거막에서 떠오르매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광야에서 출발하여 자기 길을 행하더니}}&amp;lt;/ref&amp;gt; 사이로 추정된다.&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레위기는 분명하고 직설적인 문장으로 제사장과 일반 백성들이 어떻게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말하고 있다. 이스라엘에게 거룩한 삶이 강조된 이유는 이들이 섬기는 [[하나님]]이 거룩한 분이기 때문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1장 |제목=레위기 11:44-45 |저널= |인용문=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9장 |제목=레위기 19:2 |저널= |인용문=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0장 |제목=레위기 20:26 |저널= |인용문=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로 나의 소유를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회막에 하나님께서 거하신다는 것을 강조했다. 회막 앞 제단에서 지내는 제사를 &#039;[[여호와]] 앞에서&#039; 행하는 제사 의식,&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장 |제목=레위기 1:3 |저널= |인용문= 그 예물이 소의 번제이면 흠 없는 수컷으로 회막 문에서 &#039;&#039;&#039;여호와 앞에&#039;&#039;&#039; 열납하시도록 드릴지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3장 |제목=레위기 3:1, 7 |저널= |인용문=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희생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거든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039;&#039;&#039;여호와 앞&#039;&#039;&#039;에 드릴지니 ... 만일 예물로 드리는 것이 어린양이면 그것을 &#039;&#039;&#039;여호와 앞으로&#039;&#039;&#039; 끌어다가}}&amp;lt;/ref&amp;gt; &#039;여호와께 드리는&#039; 제사,&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장 |제목=레위기 2:16 |저널= |인용문= 제사장은 찧은 곡식 얼마와 기름의 얼마와 모든 유향을 기념물로 불사를지니 이는 &#039;&#039;&#039;여호와께 드리는&#039;&#039;&#039; 화제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3장 |제목=레위기 3:6, 11 |저널= |인용문= 만일 &#039;&#039;&#039;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는&#039;&#039;&#039; 화목제의 희생이 ... 이는 화제로 &#039;&#039;&#039;여호와께 드리는&#039;&#039;&#039; 식물이니라}}&amp;lt;/ref&amp;gt; &#039;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039;가 되는 번제&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장 |제목=레위기 1:9, 13, 17 |저널= |인용문= 제사장은 그 전부를 단 위에 불살라 번제를 삼을지니 이는 화제라 &#039;&#039;&#039;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039;&#039;&#039;니라 ... 이는 화제라 &#039;&#039;&#039;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039;&#039;&#039;니라 ... 이는 화제라 &#039;&#039;&#039;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039;&#039;&#039;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장 |제목=레위기 2:9 |저널= |인용문= 이는 화제라 &#039;&#039;&#039;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039;&#039;&#039;니라}}&amp;lt;/ref&amp;gt; 등으로 설명했다.&lt;br /&gt;
&lt;br /&gt;
==레위인==&lt;br /&gt;
[[야곱]]의 셋째 아들인 레위의 후손을 이르는 말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6장|제목=창세기 46:8-11 |저널=|인용문=야곱과 그 아들들 곧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과 르우벤의 아들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시므온의 아들 곧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스할과 가나안 여인의 소생 사울이요 레위의 아들 곧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6장|제목=출애굽기 6:16-19 |저널=|인용문=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 연치대로 이러하니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요 … 이들은 그 연치대로 레위의 족장이요 }}&amp;lt;/ref&amp;gt; 레위의 둘째 아들인 그핫(고핫) 계열의 아론과 그 자손은 제사장 직책을 맡고,&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4장|제목=민수기 4:2-4 |저널=|인용문=레위 자손 중에서 고핫 자손을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총계할지니 … 고핫 자손이 회막 안 지성물에 대하여 할 일은 이러하니라 }}&amp;lt;/ref&amp;gt; 그 외의 레위 후손들은 제사장을 도와 성막([[성전]])에서 봉사하며, 하나님께 백성들의 죄를 대속하는 제반 업무를 수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8장 |제목=민수기 8:16-22 |저널= |인용문= 그들[레위인]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게 온전히 드린 바 된 자라 이스라엘 자손 중 일절 초태생 곧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으로 내가 그들을 취하였나니 ... 이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으로 레위인을 취하였느니라 ... 후에 레위인이 회막에 들어가서 아론과 그 아들들의 앞에서 봉사하니라}}&amp;lt;/ref&amp;gt;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고 지도하는 일도 담당했다. 제사장을 돕는 레위인의 봉사 기간은 25세부터 50세까지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8장|제목=민수기 8:24-25 |저널=|인용문=레위인은 이같이 할지니 곧 이십오 세 이상으로는 회막에 들어와서 봉사하여 일할 것이요 오십 세부터는 그 일을 쉬어 봉사하지 아니할 것이나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이 그들의 기업이었기에 레위인들은 가나안 정복 후 땅을 기업으로 받지 않았다. 그 대신 6개의 [[도피성 제도|도피성]]을 포함해 이스라엘 각 지파로부터 48개 성읍과 주변 목초지, 십일조를 분배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5장 |제목=민수기 35:1-8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그들의 얻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 사면의 들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성읍으로는 그들의 거처가 되게 하고 들로는 그들의 가축과 물산과 짐승들을 둘 곳이 되게 할 것이라 ...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로 피케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이 성읍이라 너희가 레위인에게 모두 사십팔 성읍을 주고 그 들도 함께 주되}}&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8장 |제목=민수기 18:20-24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의 기업도 없겠고 그들 중에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의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amp;lt;/ref&amp;gt;{{참고|레위인|설명=더 자세한 내용은}}&lt;br /&gt;
&lt;br /&gt;
==레위기의 내용 구성==&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 600px;&amp;quot;&lt;br /&gt;
|-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039;&#039;&#039;장 &#039;&#039;&#039;||&#039;&#039;&#039;내용&#039;&#039;&#039;||&#039;&#039;&#039;구분&#039;&#039;&#039;&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장 1–7장]||제사|| rowspan=&amp;quot;4&amp;quot; |제사법&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8장 8–10장]||제사장의 직무&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1장 11-15장]||정결에 관한 법&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6장 16장]||(대)속죄일 규례&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7장 17-20장]||거룩한 삶을 위한 규례|| rowspan=&amp;quot;5&amp;quot; |성결법과 절기&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1장 21-22장]||제사장과 제물&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3장 23-24장]||하나님의 절기&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5장 25장]||안식년과 희년&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 26-27장]||순종의 축복&lt;br /&gt;
|}&lt;br /&gt;
&lt;br /&gt;
===제사법[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장 (1-16장)]===&lt;br /&gt;
&#039;&#039;&#039;제사&#039;&#039;&#039;(1-7장) &amp;lt;br&amp;gt;&lt;br /&gt;
[[모세의 율법|모세 율법]]에 따른 [[구약의 제사|제사]]는 다양했다. 곡물을 제물로 바치는 소제 외에 번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에는 모두 짐승이 희생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정해진 방법에 따라 희생 제물을 준비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참고|구약의 제사|설명=더 자세한 내용은}}&#039;&#039;&#039;제사장의 직무&#039;&#039;&#039;(8-10장) &amp;lt;br&amp;gt;&lt;br /&gt;
제사장은 성소에서 제사를 맡아보는 사람이다. &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아론]]과 그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삼으셨다. 아론이 제사장으로서 드린 첫 제사를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셨다. 하지만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이 정하신 불이 아닌 다른 불을 담아 성소에 나아갔다가 죽임을 당했다. {{참고|제사장|설명=더 자세한 내용은}}&#039;&#039;&#039;정결에 관한 법&#039;&#039;&#039;(11-15장) &amp;lt;br&amp;gt;&lt;br /&gt;
[[노아]] 시대 모든 짐승을 먹을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9장|제목=창세기 9:3 |저널=|인용문=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amp;lt;/ref&amp;gt; 모세 율법에서는 정한(깨끗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이 구분되었다. 정한 짐승만 먹고 부정한 짐승은 먹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육지 동물 중 정한 짐승은 쪽발에 새김질하는 동물이고, 수중 생물 중에는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물고기가 정한 것이었다. &lt;br /&gt;
&lt;br /&gt;
&#039;&#039;&#039;(대)속죄일 규례&#039;&#039;&#039;(16장) &amp;lt;br&amp;gt;&lt;br /&gt;
속죄일은 백성들이 1년 동안 지은 죄가 사해지는 날이다. [[제사장#대제사장|대제사장]]은 자신과 제사장 가문의 죄 사함을 위해서 수송아지를, 백성들의 속죄를 위해 숫염소를 희생 제물로 바쳤다. 이날에 대제사장은 홀로 1년에 1번 [[지성소]]에 들어가 수송아지와 숫염소의 피를 뿌렸다. &amp;lt;br&amp;gt;&lt;br /&gt;
또한 속죄일에는 아사셀을 위한 숫염소를 산 채로 두었다가 그 염소에게 백성들의 불의와 죄를 안수하고 무인지경 광야에 놓아 죽게 했다.{{참고|대속죄일|설명=더 자세한 내용은}}&lt;br /&gt;
&lt;br /&gt;
===성결법과 절기[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7장 (17-27장)]===&lt;br /&gt;
&#039;&#039;&#039;거룩한 삶을 위한 규례&#039;&#039;&#039;(17-20장) &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음식 외에도 음행, 우상숭배 등을 부정한 것으로 간주하셨다. 만민 가운데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별하시고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게 하셔서, 그들이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분별하고 죄악을 멀리하여 당신의 거룩한 백성이 되기를 바라셨다. &lt;br /&gt;
&lt;br /&gt;
&#039;&#039;&#039;제사장과 제물&#039;&#039;&#039;(21-22장) &amp;lt;br&amp;gt;&lt;br /&gt;
1-9장의 규정을 확대한 것이다. 제사장은 항상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해야 했고, 제사할 때는 흠 없는 제물을 사용해야 했다. 제사 후에는 번제나 소제로 드린 제물 곧 지성물을 먹을 수 있었다. &lt;br /&gt;
&lt;br /&gt;
&#039;&#039;&#039;하나님의 절기&#039;&#039;&#039;(23-24장) &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의 절기는 한 주마다 지키는 주간 절기, 일 년마다 지키는 연간 절기가 있다. &amp;lt;br&amp;gt;&lt;br /&gt;
*[[안식일]]: 한 주의 일곱째 날 &amp;lt;br&amp;gt;&lt;br /&gt;
*[[유월절]]: 성력 1월 14일 저녁 &amp;lt;br&amp;gt;&lt;br /&gt;
*[[무교절]]: 성력 1월 15일 &amp;lt;br&amp;gt;&lt;br /&gt;
*[[초실절]]: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 &amp;lt;br&amp;gt;&lt;br /&gt;
*[[칠칠절]]: 초실절 후 일곱 번째 안식일 이튿날(초실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 &amp;lt;br&amp;gt;&lt;br /&gt;
*[[나팔절]]: 성력 7월 1일 &amp;lt;br&amp;gt;&lt;br /&gt;
* [[대속죄일|(대)속죄일]]: 성력 7월 10일 &amp;lt;br&amp;gt;&lt;br /&gt;
*[[초막절]]: 성력 7월 15일 &amp;lt;br&amp;gt;&lt;br /&gt;
{{참고|하나님의 절기|설명=더 자세한 내용은}}&lt;br /&gt;
&lt;br /&gt;
&#039;&#039;&#039;안식년과 희년&#039;&#039;&#039;(25장) &amp;lt;br&amp;gt;&lt;br /&gt;
7년마다 돌아오는 안식년은, 농사를 짓지 않고 땅을 안식하게 하는 해였다. 안식년이 7번 지나고 이듬해에 맞는 50년째는 희년이라고 했다. &amp;lt;br&amp;gt;&lt;br /&gt;
희년에도 안식년과 마찬가지로 땅을 쉬게 했다. 그뿐 아니라 종들은 자유를 얻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고, 가난해서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땅을 팔았던 사람은 다시 그 땅을 돌려받았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순종의 축복&#039;&#039;&#039;(26-27장) &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백성들을 위해 규례와 계명을 세우시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갖가지 축복과 보호를 약속하셨다. 또한 서원에 관한 규례와 [[십일조]] 규례 등을 정하셨다.&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성경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성경]]&lt;br /&gt;
[[분류:구약성경]]&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B0%94%EB%82%98%EB%B0%94&amp;diff=12669</id>
		<title>바나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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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7:05: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Barnabas]]&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바나바.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Barnabas]]&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파일:Ambrosius Francken (I) - Paul and Barnabas of Cyprus chosen as apostles by the Holy Spirit.jpg |섬네일| center|200픽셀 | 암브로시우스 프링컨, &amp;lt;바울과 바나바가 성령의 택함을 받다&amp;gt;, 17세기경]]&lt;br /&gt;
|제목=바나바&lt;br /&gt;
|영어제목=Barnabas&lt;br /&gt;
|시대=사도 시대&lt;br /&gt;
|출신=구브로(키프로스) 레위인&lt;br /&gt;
|가족 관계=&#039;&#039;&#039;조카&#039;&#039;&#039;: 마가(요한)&lt;br /&gt;
|직업(특징)=사도, 안디옥 교회 교사&lt;br /&gt;
|활동 지역=안디옥, 비시디아, 구브로&lt;br /&gt;
|주요 행적=사도 바울을 제자들에게 안내&amp;lt;br&amp;gt;안디옥 교회에서 성도들을 지도&amp;lt;br&amp;gt;바울의 1차 전도여행에 동행&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바나바&#039;&#039;&#039;(Barnabas, 헬라어: Βαρνάβας)는 [[안디옥]] 교회의 교사로 활동한 [[사도]]다.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이 직접 택하신 12제자&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6장 |제목=누가복음 6:13 |저널= |인용문=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amp;lt;/ref&amp;gt;는 아니지만 초대교회 [[복음]] 전파에 힘써 &#039;사도&#039;로 불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4장 |제목=사도행전 14:14 |저널= |인용문=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바나바는 구브로(키프로스, Cyprus, 헬라어: Κύπρος) 출신의 레위 족속이며 본명은 &#039;요셉&#039;이다. 사도들은 그를 &#039;위로의 아들&#039;이라는 뜻의 &#039;바나바&#039;라고 불렀다.&amp;lt;ref name=&amp;quot;행4&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act&amp;amp;chap=4&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제목=사도행전 4:36-37 |저널=새번역 |인용문=키프로스 태생으로, 레위 사람이요, 사도들에게서 바나바 곧 &#039;위로의 아들&#039;이라는 뜻의 별명을 받은 요셉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밭을 팔아서, 그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시대적 배경==&lt;br /&gt;
[[예수님의 부활|예수님이 부활]]·[[예수님의 승천|승천]]하신 후, [[사도]]들은 [[오순절]] [[이른 비와 늦은 비|이른 비 성령]]을 받고 [[사마리아]]와 팔레스타인, 로마 전역까지 [[새 언약]] [[복음]]을 전파했다. 사도들은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며 날마다 기쁨을 느끼는 한편,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해야 했다. 새 성도는 물밀듯이 들어오는데 그들을 옳은 길로 인도할 일꾼은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amp;lt;br&amp;gt;&lt;br /&gt;
또한 [[복음]]이 널리 전파됨과 동시에 권력자 및 유대인들의 핍박이 극심한 상황이었다. 사도들은 [[공회 (산헤드린)|공회]]에 불려가 매를 맞거나 투옥당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5장 |제목=사도행전 5:40-41 |저널= |인용문=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2장 |제목=사도행전 12:5 |저널= |인용문=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amp;lt;/ref&amp;gt; 사도 [[야고보 (세베대의 아들)|야고보]]가 순교를 당하는 일도 발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2장 |제목=사도행전 12:1-2 |저널= |인용문= 그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amp;lt;/ref&amp;gt; [[교회]] 안에도 혼란과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자기 소유를 주장하지 않고 서로 나누며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안에 한마음 한뜻이 되어 어려움을 극복해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4장 |제목=사도행전 4:32-35 |저널= |인용문=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그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줌이러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바나바의 행적==&lt;br /&gt;
[[사도행전]]에 기록된 바나바의 행적은 자기 밭을 팔아 구제에 힘쓴 일에서 시작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4장 |제목=사도행전 4:36-37 |저널= |인용문=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amp;lt;/ref&amp;gt; 이후 그의 행적은 대부분 [[바울]]과 관련되어 있다.&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주요 행적&lt;br /&gt;
!성경 기록&lt;br /&gt;
|-&lt;br /&gt;
|바울과 교회를 연결함&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9장 행 9:26-28]&lt;br /&gt;
|-&lt;br /&gt;
|안디옥 교회를 돌봄&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1장 행 11:22-26]&lt;br /&gt;
|-&lt;br /&gt;
|바울의 1차 전도 여행에 동행&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3장 행 13-14]&lt;br /&gt;
|-&lt;br /&gt;
|마가와 구브로로 향함&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5장 행 15:36-41]&lt;br /&gt;
|}&lt;br /&gt;
===바울과 교회를 연결함===&lt;br /&gt;
바울은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전 하나님의 교회를 심하게 핍박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1장 |제목=갈라디아서 1:13 |저널= |인용문=내[바울]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amp;lt;/ref&amp;gt; 그 때문에 바울이 [[하나님]]의 택함을 입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9장 |제목=사도행전 9:15 |저널= |인용문=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바울]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amp;lt;/ref&amp;gt; 회심한 후에도 예루살렘의 성도들은 바울을 믿지 않고 두려워했다.&amp;lt;br&amp;gt;&lt;br /&gt;
서로 합심해서 [[복음]] 전도에 힘써야 할 시기에 바울이 계속 의심받자, 바나바가 바울이 회심하기까지의 과정과 회심 후 열정적으로 전도한 일로 제자들을 설득했다. 그 덕에 바울은 성도로 받아들여졌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9장 |제목=사도행전 9:26-28 |저널= |인용문= 사울[바울의 옛 이름]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의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본 것과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던 것을 말하니라 사울[바울]이 제자들과 함께 있어 예루살렘에 출입하며}}&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안디옥 교회를 돌봄===&lt;br /&gt;
[[파일:Paulus en Barnabas predikend voor de tempel, RP-P-1878-A-880.jpg |섬네일| 300px | 루이 파브리티위스 뒤바우르흐, &amp;lt;신전 앞에서 설교하는 바울과 바나바&amp;gt;, 18세기경]]&lt;br /&gt;
[[스데반]]의 순교 후 성도들은 베니게(페니키아, Phoenicia), 구브로, 안디옥 등지로 흩어져 각지의 유대인들에게 [[새 언약]]을 전했다. 안디옥의 헬라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지자 수많은 무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그 소식을 들은 예루살렘 교회는 그들을 지도하기 위해 바나바를 안디옥에 파견했다. 당시 상황을 기록한 복음 기자 [[누가]]는 바나바를 &amp;quot;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amp;quot;라고 칭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1장 |제목=사도행전 11:19-24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이후에도 안디옥 교회에는 날이 갈수록 성도가 많아져 일꾼이 부족했다. 바나바는 다소(Tarsus)에 머물던 바울을 안디옥으로 데려왔다. 두 사람이 1년 동안 많은 무리를 가르치니 가르침을 받은 성도들의 믿음이 성장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1장 |제목=사도행전 11:24-26 |저널= |인용문=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바나바가 사울[바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한편 선지자 아가보(Agabus)는 성령을 통해 &#039;천하에 큰 흉년이 들 것&#039;을 예언했는데, [[가이사#글라우디오|글라우디오]] 때에 그대로 이루어졌다. 이때 안디옥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로 결정했다. 바나바와 바울은 예루살렘을 돕기 위한 부조(扶助)를 전달하는 일을 맡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1장 |제목=사도행전 11:27-30 |저널= |인용문= 그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그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가 크게 흉년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amp;lt;/ref&amp;gt; 일을 마친 뒤 바나바는 예루살렘에 있던 조카 마가(요한)&amp;lt;ref name=&amp;quot;골 4:1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골로새서#4장 |제목=골로새서 4:10 |저널= |인용문= 나[바울]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조카]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amp;lt;/ref&amp;gt;를 데리고 바울과 함께 안디옥으로 돌아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2장 |제목=사도행전 12:25 |저널= |인용문= 바나바와 사울[바울]이 부조의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전도여행===&lt;br /&gt;
[[파일:바울의 1차 선교 여행 행로.PNG |섬네일 | 250px | 바울과 바나바가 동행한 제1차 전도여행]]&lt;br /&gt;
안디옥 교회의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모여 하나님의 축복을 간절히 구하며 [[금식]]할 때, [[성령]]이 임해서 &amp;quot;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바울을 따로 세우라&amp;quot;고 말씀하셨다. 이로써 바나바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울과 함께 전도여행을 떠났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3장 |제목=사도행전 13:1-3 |저널= |인용문=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바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039;&#039;&#039;바울의 제1차 전도여행에 동행&#039;&#039;&#039;&lt;br /&gt;
:바나바가 바울과 함께 제1차 전도여행을 떠날 때, 바나바의 조카인 마가가 수종자(隨從者)가 되어 그들을 도왔다. 안디옥에서 출발한 바나바와 바울은 항구도시 실루기아에서 배를 타고 구브로의 살라미에 도착해 전도했다. 이후 구브로의 바보라는 지역에서 배를 타고 밤빌리아의 버가에 이르렀을 때 마가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lt;br /&gt;
:바울과 바나바는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이동해서 전도여행을 이어갔다. 그곳에서는 온 성이 거의 다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찬송했다. 그러나 이를 시기한 유대인들이 성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나바와 바울을 그 지경에서 쫓아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3장 |제목=사도행전 13:4-51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두 사람은 이후에도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 등지의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파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4장 |제목=사도행전 14장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바나바와 바울은 전도여행을 마치고 다시 안디옥으로 돌아와서, [[모세의 율법|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행해야 한다는 그릇된 주장을 하는 사람들과 변론했다. 바나바와 바울은 예루살렘에 가서 사도와 [[장로]]들과 의논했고, 결의된 성령의 교훈을 가지고 돌아와 문제를 해결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5장|제목=사도행전 15:1-31|인용문=}}&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마가와 구브로로 향함&#039;&#039;&#039;&lt;br /&gt;
:수일 후에 바울은 바나바에게 다시 전도여행을 떠나자고 제의했다. 이때 바나바는 조카 마가를 함께 데려가려 했다. 그러나 바울은 제1차 전도여행 중도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버린 마가를 불신하며 반대했다. 이 일로 서로 갈라져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구브로로 가고, 바울은 실라를 데리고 수리아(시리아, Syria)와 길리기아(Cilicia)로 다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5장 |제목=사도행전 15:36-41 |저널= |인용문= 수일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니 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한가지로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녀가며 교회들을 굳게 하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후로 사도행전에서 바나바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지만, [[바울서신|바울의 서신]] 중 [[갈라디아서]]의 기록을 보면 이후 두 사도가 서로 화해하고 복음 일에 마음을 합했음을 알 수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2장 |제목=갈라디아서 2:1 |저널= |인용문= 십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에 올라갔노니}}&amp;lt;/ref&amp;gt; 또한 골로새서와 [[디모데후서]]의 기록에는 바울이 마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한 것으로 보이는 서술이 있다.&amp;lt;ref name=&amp;quot;골 4:10&amp;quot; /&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후서#4장 |제목=디모데후서 4:11 |저널= |인용문=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저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amp;lt;/ref&amp;gt; 이는 바나바가 마가를 감화시켜 그가 훌륭한 복음 동역자로 성장하기까지 영향을 끼쳤음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lt;br /&gt;
&lt;br /&gt;
==교훈==&lt;br /&gt;
바나바는 언제나 말씀과 성령이 충만해서 복음에 열정적으로 헌신한 사도다. 자신의 소유로 성도들을 도왔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도 힘썼다.&amp;lt;br&amp;gt;&lt;br /&gt;
또한 온유하고 인자한 성품을 가져, 바울이 예루살렘 성도들과 교제할 수 있게 도왔고, 전도여행을 함께하며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로 성장하는 데 큰 조력자가 되었다. 조카 마가의 행동을 탓하지 않고 그를 품어주어 큰 일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이러한 평소 행실로 바나바는 제자들과 사도들에게 귀감이 되며 신임이 두터운 인물이었음을 알 수 있다.&amp;lt;br&amp;gt;&lt;br /&gt;
자신의 믿음을 지키며 많은 영혼을 찾아 인도했고, 하나님이 맡겨주신 양 무리를 열심 내어 돌본 바나바. 그는 구원자를 영접한 성도들이 어떤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 것인가를 보여주는 좋은 본이 된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바울]]&lt;br /&gt;
*[[사도]]&lt;br /&gt;
*[[사도행전]]&lt;br /&gt;
*[[바울서신]]&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A1%9C%EB%A7%88%EC%84%9C&amp;diff=12668</id>
		<title>로마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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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7:01: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Book of Romans]]&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파일:로마서.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Book of Romans]]&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lt;br /&gt;
|그림=[[File:Old Bible.jpg|섬네일|가운데]]&lt;br /&gt;
|제목=로마서&lt;br /&gt;
|영어제목=Romans&lt;br /&gt;
|약자=롬, Ro&lt;br /&gt;
|구분=신약&lt;br /&gt;
|분류=바울서신&lt;br /&gt;
|장수=16장&lt;br /&gt;
|기록자=바울&lt;br /&gt;
|기록 연대(추정)=58년경&lt;br /&gt;
|기록 장소=고린도&lt;br /&gt;
}}&lt;br /&gt;
&#039;&#039;&#039;로마서(Romans)&#039;&#039;&#039;는 [[신약성경]]의 6번째 책으로, [[바울|사도 바울]]이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서신이다. 바울서신 가운데 가장 긴 책이며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룬다.&lt;br /&gt;
&lt;br /&gt;
==로마서의 기록자 및 기록 시기==&lt;br /&gt;
로마서의 기록자는 사도 바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장 |제목=로마서 1:1 |인용문=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amp;lt;/ref&amp;gt; 바울은 유대교와 유대 율법에 정통했던 인물로, 한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을 핍박하는 데 앞장섰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1 |제목=갈라디아서 1:13–14 |인용=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amp;lt;/ref&amp;gt; 다메섹 노상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회심한 이후에는 이방인을 위한 사도로서 지중해 연안과 로마를 다니며 전도에 힘썼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1장 |제목=로마서 11:13 |인용문=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amp;lt;/ref&amp;gt;&amp;lt;br&amp;gt; &lt;br /&gt;
본서는 3차 전도 여행 중이었던 58년경 고린도에서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lt;br /&gt;
&lt;br /&gt;
[[파일:지중해 연안과 로마 지도.jpg |섬네일 | 300px |바울은 고린도에서 로마서를 쓴 지 약 4년 만에 로마에 방문했다.]]&lt;br /&gt;
&lt;br /&gt;
==작성 배경==&lt;br /&gt;
로마에는 [[예루살렘]]에 절기를 지키러 갔다가 [[복음]]을 듣고 돌아온 유대인들이 세운 [[교회]]들이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장 |제목=사도행전 2:1–11 |인용문=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림인과 ...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 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amp;lt;/ref&amp;gt; 로마교회를 찾은 적 없던 바울은 편지를 써 로마교회에 방문할 의지를 밝혔다. 이는 서바나(스페인) 전도 여행을 갈 때 먼저 로마교회의 성도들과 교제하며 서로 도움을 주기 위함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5장 |제목=로마서 15:22–29 |인용문=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려는 원이 있었으니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교제하여 약간 만족을 받은 후에 너희의 그리로 보내줌을 바람이라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저희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에게를 지나 서바나로 가리라 내가 너희에게 나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축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또한 로마교회에 섞여 있는 유대인 성도들과 이방인 성도들 사이에 분쟁이 있었기에 로마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훈하기 위해 기록했다. 로마서는 겐그레아&amp;lt;ref&amp;gt;가스펠서브, &amp;quo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161&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겐그레아(Cenchrea)]&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고린도 동편 10㎞ 지점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그리스의 무역 중심지. ... 겐그레아 교회의 여집사 뵈뵈는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보내는 바울의 서신(로마서)을 전달한 인물로 보인다.&amp;quot;&amp;lt;/ref&amp;gt;교회 성도 뵈뵈를 통해 로마교회에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6장 |제목=로마서 16:1–2 |인용문=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노니 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로마서의 내용 구성==&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 530px;&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 &#039;&#039;&#039;장절&#039;&#039;&#039; || colspan=&amp;quot;2&amp;quot; | &#039;&#039;&#039;내용&#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장 1장–3장 20절] || 인간의 타락상과 진정한 유대인 || rowspan=&amp;quot;4&amp;quot; | 구원에 대한 진리&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3장 3장 21절–5장] ||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6장 6–8장] || 그리스도와 하나된 삶&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9장 9–11장] || 구원이 만민에게 확대됨&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2장 12장–15장 13절] || colspan=&amp;quot;2&amp;quot; | 성도의 생활 규범&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5장 15장 14절–16장] || colspan=&amp;quot;2&amp;quot; | 로마교회에 대한 바울의 인사&lt;br /&gt;
|}&lt;br /&gt;
&lt;br /&gt;
===구원에 대한 진리[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장 (1–11장)]===&lt;br /&gt;
*&#039;&#039;&#039;인간의 타락상과 진정한 유대인&#039;&#039;&#039;(1장–3장 20절)&lt;br /&gt;
:바울은 [[하나님]]의 진리를 막는 갖가지 죄악을 지적하고, 장차 있을 [[최후 심판|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했다. 또한 로마교회의 일부 유대인 성도들이 [[모세의 율법]]을 고집하며 이방인 성도들도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이 있었기에, 진정한 유대인은 표면적 유대인이 아니라 내면적 유대인이며,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할 뿐이라고 일깨웠다.&lt;br /&gt;
*&#039;&#039;&#039;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039;&#039;&#039;(3장 21절–5장)&lt;br /&gt;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모든 사람이 죄 아래 있으며, 구원은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로 주어진다고 설명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고 그를 의롭게 여겨 축복을 주셨듯, 성도들도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칭해지고 구원을 얻는다.&lt;br /&gt;
*&#039;&#039;&#039;그리스도와 하나된 삶&#039;&#039;&#039;(6–8장)&lt;br /&gt;
:인간은 연약하여 죄와 사망에서 벗어날 수 없으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주어져 영생을 얻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그리스도를 믿고 장차 하늘의 영광을 누리기 위해서는 이 땅의 고난이 수반된다. 하지만 그 고난은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길 수 있으며, 그 무엇도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헌신적인 사랑에서 끊어낼 수 없다.&lt;br /&gt;
*&#039;&#039;&#039;구원이 만민에게 확대됨&#039;&#039;&#039;(9–11장)&lt;br /&gt;
:바울은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가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차별 없이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전까지 이스라엘 민족만이 하나님의 택함과 축복을 받았으나 그들은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부딪히는 돌, 거치는 반석]]으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고, 이후 구원이 만민에게 확대되었다.&lt;br /&gt;
&lt;br /&gt;
===성도의 생활 규범[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2장 (12장–15장 13절)]===&lt;br /&gt;
로마서는 성도들이 갖춰야 할 일반 윤리에 대해서도 교훈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 한 몸이 되었으므로, 서로를 비판하지 않고 뜻을 같이하여 사랑하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의 삶이자 율법의 완성이다.&lt;br /&gt;
&lt;br /&gt;
===로마교회에 대한 바울의 인사[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5장 (15장 14절–16장)]===&lt;br /&gt;
마지막으로 바울은 로마교회 성도들에게 인사하고, 자신이 전한 복음이 그리스도께 받은 것임을 밝히며 편지를 마쳤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성경]]&lt;br /&gt;
* [[성경의 구조]] &lt;br /&gt;
* [[신약성경]]&lt;br /&gt;
* [[바울서신]] &lt;br /&gt;
* [[바울]]&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성경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성경]]&lt;br /&gt;
[[분류:신약성경]]&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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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의 기독교 박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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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7:00: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he Persecution of Christians in Rome]]&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파일:로마의 기독교 박해.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he Persecution of Christians in Rome]]&amp;lt;!-- interlanguage:end --&amp;gt;[[File:Jean-Léon Gérôme - The Christian Martyrs&#039; Last Prayer - Walters 37113.jpg|Jean-Léon Gérôme - The Christian Martyrs&#039; Last Prayer - Walters 37113|섬네일|로마의 기독교 박해는 200년 넘게 이어졌다.&amp;lt;br&amp;gt;&lt;br /&gt;
제롬(Jean-Léon Gérôme), 〈기독교 순교자들의 마지막 기도〉, 1863–1883]]&lt;br /&gt;
&#039;&#039;&#039;로마의 기독교 박해&#039;&#039;&#039;는 로마제국 제5대 황제 네로 때 시작되어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할 때까지 약 250년 동안 이어졌다. 사도 시대 초기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예수]]를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는 유대교의 핍박을 받았을 뿐 로마의 박해는 받지 않았다. 로마의 기독교 박해는 기독교가 [[예루살렘]]을 넘어 소아시아와 유럽까지 전파되면서부터 시작됐다. 처음에는 제국 차원의 박해 정책이 아니라 산발적으로 일어난 지역적 박해였고, 자유의 기간도 있었다. 그러다 250년 데키우스 황제가 로마제국 전역의 기독교 박해를 시행했다.&amp;lt;br&amp;gt;&lt;br /&gt;
극심한 박해에도 [[그리스도인|기독교인]]들은 핍박과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복음]]을 전했다. 그 결과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갈수록 증가했고, 복음은 로마제국 전역과 지중해 연안 전체로 전파되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배경==&lt;br /&gt;
[[File:Crucifixion of Saint Peter-Caravaggio (c.1600).jpg|Crucifixion of Saint Peter-Caravaggio (c.1600)|섬네일|베드로는 네로 황제 때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amp;lt;br&amp;gt;&lt;br /&gt;
카라바조(Caravaggio), 〈베드로의 십자가형〉, 1600]]&lt;br /&gt;
로마의 기독교 박해는 정치적 이유가 강했다. 본래 로마제국은 피정복민의 정치와 종교에 비교적 온건한 관용 정책을 펼쳤다. 로마에 충성을 맹세하는 속국은 그 지역의 왕권과 세습을 인정했고, 종교 문제도 개입하지 않았다. 또한 로마는 법치(法治)를 주장했기 때문에 중죄가 아닌 이상 사형을 집행하지 않았다. 그런데 유독 기독교인은 기독교를 믿는다는 이유로 지탄받고 사형까지 당했다. 이는 로마 종교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기독교의 색채가 위정자들에게 정치적 위협이 되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로마의 다신교===&lt;br /&gt;
기독교가 전파될 당시 로마제국에는 여러 나라에서 수입된 다양한 종교가 있었다. 이집트의 대모신 이시스, 고대 페르시아(바사)의 태양신 미트라, 그리스의 유피테르(제우스), 머큐리(헤르메스), 미네르바(아테나) 등 많은 신들의 신전과 신상이 각지에 세워졌다. [[신약성경]] [[사도행전]]에는 아테네에 &#039;알지 못하는 신에게&#039;라는 제단도 있었다고 나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7장|제목=사도행전 17:22–23|인용문=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로마인들은 많은 신을 숭배할수록 그만큼 많은 축복을 받는다고 여겼고, 자신들이 신들을 공경하는 제사를 드리기 때문에 나라가 평안하다고 믿었다. 반대로 말하면 신들을 향한 제사를 소홀히 하면 나라에 재앙이 닥칠 것이라고 믿은 것이다.&amp;lt;br&amp;gt;&lt;br /&gt;
로마제국에서 합법 종교란 로마제국의 신들에게 행하는 제사에 참여하는 종교를 의미한다. 이를 거부하면 불법 종교였다. 그런데 기독교가 이 제사를 거부한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하나님]]만 섬기며 다른 신들을 위한 종교 의식에 참여하지 않았다.&amp;lt;br&amp;gt;&lt;br /&gt;
로마의 신들에 대한 숭배를 거부하는 기독교인의 행동은 로마인들의 관점에서 볼 때 시민의 의무를 저버리고 제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협하는 행위였다. 이에 기독교는 경계와 핍박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다.&lt;br /&gt;
&lt;br /&gt;
===로마의 황제 숭배===&lt;br /&gt;
[[File:Templo de Augusto, Pula, Croacia, 2017-04-17, DD 71-73 HDR.jpg|섬네일|로마의 기독교 박해의 가장 큰 원인은 기독교가 황제 숭배를 반대했기 때문이다.&amp;lt;br&amp;gt; &lt;br /&gt;
크로아티아 풀라에 있는 로마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 신전]]&lt;br /&gt;
로마의 기독교 박해의 가장 큰 원인은 기독교가 황제 숭배를 반대했기 때문이다. 로마인들은 기원전 2세기 중엽 그리스를 정복하면서, 통치자를 신격화해 숭배하는 그리스의 사상을 수용했다.&amp;lt;ref&amp;gt;에드워드 기번, 《그림과 함께 읽는 로마 제국 쇠망사》, 황건 역, 까치글방, 2013, 97–98쪽&amp;lt;/ref&amp;gt;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사후에 신으로 숭배된 것을 시작으로,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42283 원로원]은 폭군이 아니었던 황제가 죽으면 신격화해 그를 위한 신전을 짓고 제사를 지냈다. 이러한 황제 숭배는 종교적 제도일 뿐 아니라 제국의 단일화를 위한 수단이자 제국에 대한 충성을 위한 정치적 제도이기도 했다.&amp;lt;ref&amp;gt;에드워드 기번, 《로마 제국 쇠망사》 제1권, 윤수인 외 역, 민음사, 2010, 76–77쪽&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황제 숭배는 살아 있는 황제를 대상으로 강요되기도 했다. 제3대 황제 칼리굴라(재위 37–41), 5대 황제 네로(재위 54–68), 11대 황제 도미티아누스(재위 81–96) 등 폭군들은 생전에 스스로를 신이라고 칭하면서 폭정을 합리화했다. 죽은 황제든 살아 있는 황제든, 다른 신을 숭배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은 황제 숭배를 거부했고 로마제국은 이것을 시민의 의무를 거부하는 반국가적 행동, 황제에 대한 불충으로 간주했다. &lt;br /&gt;
&lt;br /&gt;
===기독교에 대한 오해===&lt;br /&gt;
====반사회적 집단====&lt;br /&gt;
기독교에 대한 근거 없는 오해와 비난 여론도 로마의 기독교 박해를 불러일으켰다. 로마제국으로부터 합법 종교로 인정받지 못한 기독교는 예배당 건물을 소유하지 못했는데, 신전 없이 가정집에서 행하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는 로마인들의 의혹과 억측을 부추겼다.&amp;lt;ref&amp;gt;알리스터 맥그라스, 《기독교의 역사》, 박규태 역, 포이에마, 2015, 64쪽&amp;lt;/ref&amp;gt; 로마인들은 기독교의 성찬식을 인육을 먹는 의식으로 곡해했고, 기독교인들이 서로를 형제자매라고 부르는 것을 모여서 방탕을 즐기고 근친상간을 한다고 상상했다.&amp;lt;ref&amp;gt;토머스 R. 마틴, 《고대 로마사》, 이종인 역, 책과함께, 2015, 243쪽&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기독교인들의 삶은 종교 생활뿐 아니라 사회생활에서도 로마인들과 달랐다. 기독교인들은 연극이나 검투사 경기를 관람하지도, 군인이나 공직에 진출하려 하지도 않았다. 그 이유는 극장이 로마 신들과 황제 숭배 관련 축제가 열리는 곳이었고, 검투 경기는 비윤리적이었기 때문이다. 공직에 나갈 경우 로마 신과 신격화된 황제들에게 충성을 맹세해야 했기에 피했던 것이다. 이처럼 &#039;로마적이지 않은&#039; 기독교에 대한 시선은 곱지 않았으므로 기독교는 반사회적인 집단이라는 지탄을 받았다.&lt;br /&gt;
&lt;br /&gt;
====미신====&lt;br /&gt;
로마인에게 종교는 신들에게 제사하며 현세의 복을 기원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기독교는 이렇다 할 제사 의식이 없었고, 사람이 죽은 후의 세계에 대해 가르쳤다. 현세를 추구하는 종교에 길들여진 로마인들에게 기독교는 허황된 주장을 일삼는 &#039;미신&#039;에 불과했다.&amp;lt;br&amp;gt;&lt;br /&gt;
또한 로마제국은 기원전 82년 제정된 &#039;코르넬리우스 법&#039;에 따라 알아들을 수 없는 주문을 외우는 행위를 금지했다. 코르넬리우스 법은 독살에 관한 법으로, 점차 의미가 확대되어 남을 해치기 위한 저주가 담긴 주문도 독살의 하나로 여겼다.&amp;lt;ref&amp;gt;최화선, 〈고대 로마 사회의 주술과 종교 개념에 대한 소고〉, 《서양고대사연구》 제47호,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 2016, 187–190쪽&amp;lt;/ref&amp;gt; 그런데 기독교의 찬송을 일종의 주문으로 오해한 것이다.&amp;lt;br&amp;gt;&lt;br /&gt;
로마의 철학가, 역사가 들은 기독교 신앙을 &#039;매우 위험한 미신&#039;, &#039;새롭고 사악한 미신&#039;이라고 깎아내렸다. 고대 로마 역사가 타키투스(Cornelius Tacitus)는 &#039;악한 행실과 인류에 대한 증오 때문에 미움을 받아 박해를 받았다&#039;라고 했으며, 로마 제정 시기 전기 작가인 수에토니우스(Gaius T. Suetonius)는 &#039;흉악한 신흥미신을 숭배하는 인종이었기 때문에 박해를 받았다&#039;라고 박해를 정당화했다.&amp;lt;ref&amp;gt;《기독교 대백과사전》 제5권, 기독문화사, 2003, 23쪽&amp;lt;/ref&amp;gt; 그럼에도 기독교는 로마제국 전역으로 빠르게 전파되어 로마 기성종교에 두려움이 되었다.&lt;br /&gt;
&lt;br /&gt;
===유대교와 기독교 차이===&lt;br /&gt;
기원후 60년 전까지 로마인들은 유대인과 기독교인을 구분하지 못했다. 초기 기독교인이 유대인이었고, 유대교와 기독교의 경전은 같은 [[구약성경]]이었다. 또 기독교인과 유대인이 똑같이 로마의 다신교를 거부했기에 기독교는 유대교의 한 분파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로마는 유대교를 탄압하기도 했지만, 유대인 조상 대대로 내려온 특유 종교라고 인정해 주었다. 유대인들은 많은 세금을 내는 조건으로 [[우상]]숭배와 관련된 의식을 면제받았고, 자기들의 전통 종교를 지켜나갈 수 있었다.&amp;lt;br&amp;gt;&lt;br /&gt;
60년대 이후 로마인들은 기독교가 유대교와 다른 별개의 종교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183087&amp;amp;searchKeywordTo=3 선민사상]을 가진 유대인들은 이방인에게 포교하지 않았지만, 기독교인들은 달랐다. 그들은 이스라엘을 넘어 로마제국 전체에 [[복음]]을 전파하며 많은 로마인을 기독교화시켰다. 특정 국교도 아니고, 내세울 만한 역사도 없는 기독교가 로마의 전통 종교를 위협하게 된 것이다.&amp;lt;ref&amp;gt;필리프 반덴베르크, 《네로 광기와 고독의 황제》, 최상안 역, 한길사, 2003, 311–314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로마의 기독교 10대 박해 ==&lt;br /&gt;
로마의 기독교 박해는 통치자와 시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이유와 양상으로 진행되었는데, 10명의 황제 시대 일어난 10대 박해가 대표적이다. 그중에는 국가적 차원에서 황제가 직접 주도한 기독교 박해보다 그 시대 사회적 분위기와 시민들의 고발로 인한 박해가 많다. 기독교가 불법 종교로 공식 선언된 것은 트라야누스 황제 때다. 또한 로마제국 일부 지역에서 간헐적으로 일어났던 기독교 박해는 데키우스 황제 때 제국 전역으로 확산됐다.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 px;&amp;quot;&lt;br /&gt;
|-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039;&#039;&#039;로마 황제&#039;&#039;&#039;||&#039;&#039;&#039;박해 시기&#039;&#039;&#039;|||&#039;&#039;&#039;내용&#039;&#039;&#039;&lt;br /&gt;
|-&lt;br /&gt;
|&#039;&#039;&#039;네로&#039;&#039;&#039;||64–68년|| align=&amp;quot;left&amp;quot; |&lt;br /&gt;
*로마 대화재 사건 방화범으로 기독교인들 지목&lt;br /&gt;
*기독교인을 맹수의 밥으로 던지거나&amp;lt;br&amp;gt;야외 파티 장소를 밝히는 인간 촛대로 삼아 불태워 죽임&lt;br /&gt;
|-&lt;br /&gt;
|&#039;&#039;&#039;도미티아누스&#039;&#039;&#039;||90–96년|| align=&amp;quot;left&amp;quot; |&lt;br /&gt;
* 로마 제신 숭배 강화&lt;br /&gt;
* 유피테르 신에게 바치는 유대인세 납부 거부한 기독교인 탄압&lt;br /&gt;
*사도 요한 밧모섬으로 유배&lt;br /&gt;
|-&lt;br /&gt;
|&#039;&#039;&#039;트라야누스&#039;&#039;&#039;||98–117년|| align=&amp;quot;left&amp;quot; |&lt;br /&gt;
*기독교를 해악을 끼치는 &#039;불법 종교&#039;로 규정&lt;br /&gt;
*안디옥 교회 [[감독]] 이그나티우스 순교&lt;br /&gt;
|-&lt;br /&gt;
|&#039;&#039;&#039;하드리아누스&#039;&#039;&#039;||117–138년|| align=&amp;quot;left&amp;quot; |&lt;br /&gt;
*황제 및 로마 신 숭배 강요&lt;br /&gt;
|-&lt;br /&gt;
|&#039;&#039;&#039;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039;&#039;&#039;||161–180년|| align=&amp;quot;left&amp;quot; |&lt;br /&gt;
*기독교를 &#039;미신&#039;으로 여기고 경멸&lt;br /&gt;
*배교하지 않으면 사형&lt;br /&gt;
*177년 리옹 박해로 48명 순교&lt;br /&gt;
|-&lt;br /&gt;
|&#039;&#039;&#039;셉티미우스 세베루스&#039;&#039;&#039;||202–211년|| align=&amp;quot;left&amp;quot; |&lt;br /&gt;
*태양신 예배 강요&lt;br /&gt;
*기독교로 개종 금지&lt;br /&gt;
|-&lt;br /&gt;
|&#039;&#039;&#039;막시미누스 트락스&#039;&#039;&#039;||235–236년|| align=&amp;quot;left&amp;quot; |&lt;br /&gt;
*전임 황제가 기독교인들을 지지했다며 박해&lt;br /&gt;
*기독교 성직자 처단&lt;br /&gt;
|-&lt;br /&gt;
|&#039;&#039;&#039;데키우스&#039;&#039;&#039;||249–251년|| align=&amp;quot;left&amp;quot; |&lt;br /&gt;
* 로마제국 전역의 기독교 박해 주도&lt;br /&gt;
*모든 국민은 로마 신들에게 제사드리라고 명령, 불복종 시 처형&lt;br /&gt;
*기독교 말살을 위해 기독교인들의 배교 회유&lt;br /&gt;
|-&lt;br /&gt;
|&#039;&#039;&#039;발레리아누스&#039;&#039;&#039;||257–260년|| align=&amp;quot;left&amp;quot; |&lt;br /&gt;
*기독교인 집회 금지&lt;br /&gt;
*기독교인 토지와 재산 몰수&lt;br /&gt;
*성직자 유배 및 처형&lt;br /&gt;
|-&lt;br /&gt;
|&#039;&#039;&#039;디오클레티아누스&#039;&#039;&#039;||303–311년|| align=&amp;quot;left&amp;quot; |&lt;br /&gt;
*기독교 박해 4개 칙령 발표&lt;br /&gt;
:① [[교회]] 건물 파괴, [[성경]] 소각, 성물 압수&amp;lt;br&amp;gt;&lt;br /&gt;
:② 모든 기독교 성직자 체포&amp;lt;br&amp;gt;&lt;br /&gt;
:③ 로마 신에게 제물 바치는 성직자 사면, 불복종 시 처벌&amp;lt;br&amp;gt;&lt;br /&gt;
:④ 기독교인 남녀노소 불문 공공장소에서 사형 집행&amp;lt;br&amp;gt; &lt;br /&gt;
*모든 기독교인 시민 권리 박탈&lt;br /&gt;
*기독교인 공직 추방&lt;br /&gt;
*기독교인 군사에게 신앙 거부 강요, 불복종 시 처형&lt;br /&gt;
&amp;lt;small&amp;gt;※ 311년에 조직적인 기독교 박해 명령이 철회됐지만&amp;lt;br&amp;gt;{{공백|4}}313년 밀라노 칙령 반포 전까지 로마의 기독교 박해는 사라지지 않았다. &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네로===&lt;br /&gt;
[[File:Siemiradski Fackeln.jpg|섬네일|네로는 기독교인을 방화범으로 몰아 화형에 처했다.&amp;lt;br&amp;gt;헨리크 시에미라츠키(Henryk Siemiradzki), 〈네로의 횃불〉, 1876]]&lt;br /&gt;
로마의 기독교 박해는 로마의 대화재로 촉발되었다. 64년 7월 18일 밤 로마 기름 창고에 난 작은 불이 시내로 번졌다. 불길은 일주일 넘게 타올라 로마시의 3분의 2가 초토화됐다. 안티움(현재 지명 안치오)으로 휴가를 떠났던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A2%85%EA%B5%90%C2%B7%EC%B2%A0%ED%95%99/%EC%84%B8%EA%B3%84%EC%9D%98_%EC%A2%85%EA%B5%90/%EA%B7%B8%EB%A6%AC%EC%8A%A4%EB%8F%84%EA%B5%90/%EA%B7%B8%EB%A6%AC%EC%8A%A4%EB%8F%84%EA%B5%90%EC%9D%98_%EC%97%AD%EC%82%AC#%EB%84%A4%EB%A1%9C 네로](Nero Claudius Caesar Augustus Germanicus, 재위 54–68)는 화재 소식을 듣고 즉시 로마로 돌아와 인명 구조에 힘썼다. 황제의 개인 정원까지 개방해 이재민을 수용했다. 그런데 &#039;네로가 로마에 불을 지르고 불타는 로마를 보며 노래를 불렀다&#039;는 소문이 퍼졌다. 네로가 소실된 궁전 대신 새로 지은 황금궁전(Domus Aurea)이 아주 크고 공사도 아주 빨리 진행되어 소문은 기정사실화됐다.&amp;lt;br&amp;gt; &lt;br /&gt;
흉흉한 민심을 달래기 위해 네로는 기독교인을 희생양으로 삼았다. 로마인들 사이에 반유대 정서가 널리 퍼져 있었는데, 유대인들 역시 반로마 정서가 절정에 이른 상태라 유대교인을 방화범으로 몰기에는 부담이 컸다. 그에 비해 기독교는 유대인과 로마인의 반감을 동시에 산 소수 종교였다. 이를 이용해 네로는 본의 아니게 기독교 박해 정책을 시작한 장본인이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당시 방화 범죄자는 산 채로 태우는 것이 일반적인 처벌이었다. 맹수에게 던지거나 [[십자가]]에 못 박는 처벌은 노예 죄수에게 해당됐다. 로마시 대화재의 방화범으로 몰린 기독교인들은 대다수 하층민이었다. 이들은 짐승 가죽을 뒤집어쓴 채 굶주린 맹수에게 던져졌고, &#039;인간 촛대&#039;가 되어 기름을 바른 나무 기둥이나 건초에 묶여 불타 죽었다.&amp;lt;br&amp;gt;&lt;br /&gt;
네로 시대 로마의 기독교 박해는 네로가 죽는 68년까지 계속됐다.&amp;lt;ref&amp;gt;후스토 L. 곤잘레스, 《초대교회사》, 엄성옥 역, 은성, 2012, 62쪽&amp;lt;/ref&amp;gt; 사도 [[베드로]]와 [[바울]]도 네로의 박해 때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다만 이때는 로마시 외 다른 곳에서의 박해는 없었고, 속주 총독들에게 기독교 박해를 강요하지도 않았다.&amp;lt;ref&amp;gt;안희돈, 《네로황제 연구》, 다락방, 2004, 158–165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도미티아누스===&lt;br /&gt;
[[File:Nicolas Poussin - Landscape with Saint John on Patmos - 1930.500 - Art Institute of Chicago.jpg|섬네일|도미티아누스의 박해 때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됐다.&amp;lt;br&amp;gt;니콜라 푸생(Nicolas Poussin), 〈요한이 있는 밧모섬 풍경〉, 1640]] &lt;br /&gt;
공포정치로 유명한 도미티아누스(Imperator Caesar Augustus Domitianus, 재위 81–96)는 90년대부터 기독교를 박해했다. 그는 강력한 왕권 정치를 위해 살아 있는 신(神)이자 로마 전통 신들의 수호자를 자처하며 신전들을 복원하고 제신 숭배를 강화했다. &amp;lt;br&amp;gt;&lt;br /&gt;
단, &#039;유대인세&#039;를 내는 유대교는 합법 종교로서 황제 숭배와 제신 숭배를 면제받았다. 본래 유대인세는 유대 본토에 사는 유대인만 내는 세금이었는데, 도미티아누스는 재정 충원을 위해 로마제국 내 모든 유대인에게 유대인세를 거뒀다. 유대인 기독교인도 유대인세를 내면 우상숭배의 의무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런데 유대인세가 유피테르 신에게 드려진다고 공포되면서 기독교인들이 유대인세를 거부한 것이다. 황제와 로마 신 숭배 거부, 거기에 납세 의무까지 거부하자 기독교는 반역의 무리로 치부될 수밖에 없었다. 이는 네로 이후 없던 기독교 박해를 불러오는 또 하나의 원인이 되었다.&amp;lt;ref&amp;gt;정기문, 〈도미티아누스의 기독교 박해〉, 《서양고전학연구》 제60권 1호, 한국서양고전학회, 2021, 187–190쪽&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도미티아누스의 박해 때 [[요한 (사도)|사도 요한]]이 밧모섬(파트모스섬)에 유배되었다가 계시를 받고 [[요한계시록]]을 집필했다.&lt;br /&gt;
&lt;br /&gt;
===트라야누스===&lt;br /&gt;
[[File:Traianus Glyptothek Munich 72 cropped.jpg|Traianus_Glyptothek_Munich_72_cropped|섬네일|200px|기독교를 불법 종교로 규정한 트라야누스의 흉상]]&lt;br /&gt;
트라야누스(Caesar Divi Nervae Filius Nerva Traianus Optimus Augustus, 재위 98–117)는 속주 출신의 첫 황제이자 로마제국의 최고 번성기를 이끌었던 황제로, 오현제(五賢帝)&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EC%98%A4%ED%98%84%EC%A0%9C|제목=오현제|웹사이트= |저널=표준국어대사전|출판사=국립국어원 |인용문=로마 제정 시대 최성기(最盛期)에 가장 유능했던 다섯 명의 황제. 네르바, 트라야누스, 하드리아누스, 안토니누스 피우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이른다. }}&amp;lt;/ref&amp;gt; 중 하나다. 정치적 평가는 훌륭한 왕이지만 그는 기독교 박해로 오점을 남겼다. 트라야누스는 기독교를 로마에 해악을 끼치는 종교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기독교를 불법 종교로 규정하고, 누구든지 기독교를 믿으면 사형에 처하라고 명령했다. 이때 안디옥(현재 안타키아) 교회 감독 이그나티우스가 로마로 압송되어 처형됐다고 전해진다.&amp;lt;br&amp;gt;&lt;br /&gt;
트라야누스의 박해로 몇몇 기독교인이 죽었으나 대대적인 박해는 아니었다. 트라야누스는 &#039;기독교인을 괴롭히거나 그들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을 받아들이지 말고, 명백히 반항을 저지르는 사람들만 처벌할 것&#039;, &#039;익명으로 된 고발은 접수하지 말 것&#039;을 권고하기도 했다.&amp;lt;ref&amp;gt;[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Trajan &amp;quot;Trajan,&amp;quot;] &amp;lt;i&amp;gt;Encyclopaedia Britannica&amp;lt;/i&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하드리아누스===&lt;br /&gt;
하드리아누스(Publius Aelius Hadrianus, 재위 117–138)는 트라야누스의 전례대로 확실한 근거에 따라 기독교인들을 처벌하라고 권고했을 뿐 로마의 기독교 박해를 주도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로마 제신 및 황제 숭배를 거부하는 행위는 로마 사회에서 중범죄였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계속해서 지방 총독과 로마인들에게 박해를 당했다.&lt;br /&gt;
&lt;br /&gt;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lt;br /&gt;
[[File:Bas relief from Arch of Marcus Aurelius showing sacrifice.jpg|섬네일|200px|유피테르 신전에 희생 제물을 바치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새겨진 &#039;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개선문&#039; 부조]]&lt;br /&gt;
철학가 황제로 유명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Caesar Marcus Aurelius Antoninus Augustus, 재위 161–180)는 로마제국의 황금시대를 상징하는 황제다. 그는 로마 신들에 대한 신앙심이 깊은 대신 기독교를 미신이라 여기고 경멸했다.&amp;lt;ref&amp;gt;이경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로마 제국의 역사》, 삼양미디어, 2010, 318쪽&amp;lt;/ref&amp;gt; 기독교 박해를 주도하지는 않았지만, 기독교를 배교하지 않는 자는 로마 시민의 경우 참형하고 나머지는 고문해 처형하도록 명령했다. 황제의 명령에 따라 주민들이 기독교인을 고발하고 행정관이 판결하면서 이전보다 많은 기독교인이 죽었다.&amp;lt;ref&amp;gt;[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Marcus-Aurelius-Roman-emperor &amp;quot;Marcus Aurelius,&amp;quot;] &amp;lt;i&amp;gt;Encyclopaedia Britannica&amp;lt;/i&amp;gt;&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039;&#039;&#039;177년 리옹 박해&#039;&#039;&#039;&lt;br /&gt;
[[File:Amphiteatre Trois Gaules Lyon.jpg|섬네일|200px|리옹에 있는 세 갈리아 원형극장(Amphithéâtre des Trois Gaules). 경기장의 기둥은 기독교 박해로 사망한 사람들의 기념비다.]]&lt;br /&gt;
아우렐리우스의 박해로 가장 유명한 사건이 177년 리옹 박해다. 갈리아의 고울 지방에서 시작돼 론 계곡의 비엔나와 리옹까지 확대된 박해였다. 정부 차원의 박해는 아니었지만 관리들의 묵인 아래 폭도들이 기독교인을 폭행해 감옥으로 끌고 갔다. 영국의 역사학자 톰 홀랜드는 이를 &amp;quot;폭력배가 거리를 휘젓고 다니면서 기독교인들을 사냥했다&amp;quot;라고 표현했다.&amp;lt;ref&amp;gt;톰 홀랜드, 《도미니언》, 이종인 역, 책과함께, 2020, 154–155쪽&amp;lt;/ref&amp;gt; 갖은 겁박에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은 기독교인들은 맹수에게 던져지거나, 잔인한 고문을 당하다가 죽었다. 유대 역사가 요세푸스의 기록에 따르면 이때 48명의 기독교인이 처형됐다.&lt;br /&gt;
&lt;br /&gt;
===셉티미우스 세베루스===&lt;br /&gt;
셉티미우스 세베루스(Lucius Septimius Severus Pertinax, 재위 193–211)는 집권 초기 기독교인들에게 관용을 베풀었고, 기독교인을 &#039;선량하고 조용하고 근면한 시민&#039;으로 인식했다. 그러다 잠재적 반란과 내란 등 제국 안팎의 위협을 극복하기 위해 종교혼합정책을 강행하면서, 모든 국민에게 &amp;quot;&#039;정복되지 않는 태양(Sol inbictus, 솔 인빅투스)&#039;에게 예배하고 태양이 지존의 신임을 인정하라&amp;quot;는 명령을 내리고 유대교와 기독교가 이를 거부하자 박해를 단행했다. 202년에는 유대교나 기독교로 개종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칙령을 내렸다. 명령을 어기고 유대교 및 기독교로 개종한 자들은 원형극장에서 처형되기도 했다.&amp;lt;ref&amp;gt;후스토 L. 곤잘레스, 《초대교회사》, 서영일 역, 은성, 1987, 140–143쪽&amp;lt;/ref&amp;gt; 단, 세베루스 시대의 박해는 알렉산드리아와 아프리카 북부 등지에서 국지적으로 일어났다.&lt;br /&gt;
&lt;br /&gt;
===막시미누스 트락스===&lt;br /&gt;
세베루스 이후 로마의 기독교 박해는 일부 지방에서 간헐적으로 일어났을 뿐 황제들의 관용적인 태도로 기독교는 평화를 누렸다. 그런데 짧은 기간 보위에 있던 막시미누스 트락스(Gaius Julius Verus Maximinus Thrax, 재위 235–238) 때 기독교는 다시 박해를 받았다.&amp;lt;br&amp;gt;&lt;br /&gt;
막시미누스는 사병 출신 황제라는 자격지심 때문에 전임 황제 세베루스 알렉산데르(Severus Alexander, 재위 222–235)와 원로원, 고위 가문에 대해 강한 적의를 품었다. 그래서 세베루스 알렉산데르가 기독교에 호의적이었다는 이유로 기독교 박해를 명한 것이다. 그의 박해로  많은 기독교 지도자가 유배를 떠났다.&amp;lt;ref&amp;gt;이바르 리스너, 《로마 황제의 발견》, 안미라 역, 살림, 2007, 349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데키우스===&lt;br /&gt;
[[File:Libellus scroll.jpg|섬네일|200px|&#039;&#039;&#039;데키우스 치하 250년에 발행된 제사증명서&#039;&#039;&#039;(옥시린쿠스 파피루스 3929, P. Oxy. 3929) 증명서의 소유자가 로마 신들에게 희생 제사를 하고 제물을 바쳤음을 확인하는 증명서다. 이집트 옥시린쿠스에서 발견된 제사증명서에는 위 P. Oxy. 3929 외에도  P. Oxy. 658,&amp;lt;ref&amp;gt;Bernard P. Grenfell et al., &#039;&#039;The Oxyrhynchus papyri&#039;&#039;, Vol. 4, Egypt Exploration Fund, 1898, pp. 49-50,  &amp;quot;To the superintendents of offerings and sacrifices at the city from Aurelius... - thion son of Theodorus and Pantonymis, of the said city. It has ever been my custom to make sacrifices and libations to the gods, and now also I have in your presence in accordance with the command poured libations and sacrificed and tasted the offerings  together with my son Aurelius Dioscorus and my daughter Aurelia Lais. I therefore request you to certify my statement. The 1st year of the Emperor Caesar Gaius Messius Quintus Trajanus Decius Pius Felix Augustus, Pauni 20.(아우렐리우스 시의 제사 감독관님들께, 해당 도시에 사는 테오도루스와 판토니미스의 아들 아우렐리우스 ... 가 신고합니다. 항상 제사와 제물을 신들에게 바치는 것이 나의 관습이었으며, 지금도 감독관님들 앞에서 명령에 따라 내 아들 아우렐리우스 디오스코루스와 딸 아우렐리아 리아스와 함께 헌주하고 제물을 바친 후, 제사음식을 맛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나의 진술을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데키우스 피우스 황제 즉위 1년, 4월 20일).&amp;quot;&amp;lt;/ref&amp;gt; P. Oxy. 1464, P. Oxy. 2990이 있다.&lt;br /&gt;
&lt;br /&gt;
]]&lt;br /&gt;
데키우스(Gaius Messius Quintus Decius, 재위 249–251)는 로마제국 전역의 기독교 박해를 최초로 주도한 황제다. 데키우스의 즉위 당시 로마제국은 이민족들의 침입, 경제적 위기, 전염병 유행 등으로 불안한 상태였다. 데키우스는 그 원인이 로마 전통 신의 진노 때문이라 보고, 한 제국 안에서 하나의 종교만을 허용하기로 했다. 그래서 250년 1월, 모든 국민에게 로마 신을 경배하고 행정관이 보는 앞에서 신성한 제물을 바치라는 칙령을 내렸다. 명령대로 로마 신에게 제사한 사람에게는 증명서(리벨루스, Libellus)가 발급됐고, 제사증명서가 없는 사람은 범법자로 간주됐다.&amp;lt;ref&amp;gt;김경현, 《콘스탄티누스 황제와 기독교》, 세창출판사, 2019, 74쪽&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기독교인들은 로마 신에게 제사하라는 황제의 명령을 거부해 체포됐다. 데키우스는 순교자가 아니라 배교자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 협박, 고문, 회유를 통해 기독교인을 변절시켜 로마의 전통 종교를 부흥시키려 했던 것이다. 그의 목적대로 일부는 변절자가 되었지만 대부분 순교의 길을 택했으며 로마와 예루살렘, 안디옥 주교들도 목숨을 잃었다.&amp;lt;br&amp;gt;&lt;br /&gt;
로마 안에서도 데키우스의 기독교 박해를 비난하고 순교자들을 성원하는 여론이 높아 기독교 세력은 더욱 강해졌다. 혹독한 박해는 데키우스가 죽기 몇 달 전인 251년 초에 끝났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발레리아누스===&lt;br /&gt;
발레리아누스(Publius Licinius Valerianus, 재위 253–260)는 재임 초기 기독교인들에게 호의적이었으나 입장을 바꿔 데키우스의 그리스도교 박해 정책을 더욱 강화했다. 257년 기독교인들의 공개적 모임을 금지시켰고, 258년에는 기독교인 처벌을 성문화(成文化)하는 칙령을 발표했다. 신앙을 버리지 않는 기독교 지도자들은 사형 또는 유배를 당하고 재산은 몰수됐다. 이때 카르타고의 감독 키프리아누스와 로마 감독 식스투스 2세 등이 처형됐다.&lt;br /&gt;
&lt;br /&gt;
===디오클레티아누스===&lt;br /&gt;
[[File:Diocletianus.jpg|Diocletianus|섬네일|유피테르와 디오클레티아누스가 함께 새겨진 주화]]&lt;br /&gt;
3세기 말 로마의 기독교 박해가 잦아들면서 기독교인들의 수가 증가했다. 중류층 로마인들이 입교했고 귀족들도 기독교의 영향을 받았다. 그러나 4세기 가장 비극적인 최후 기독교 대박해가 일어났다. 이 박해는 303년 디오클레티아누스(Gaius Aurelius Valerius Diocletianus, 재위 284–305)의 명령으로 시작됐다.&amp;lt;br&amp;gt;&lt;br /&gt;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치세 말기에 갑자기 기독교를 박해한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 로마의 전통 종교를 열광적으로 믿던 부황제 갈레리우스의 영향, 로마제국의 완전한 통합을 이루려는 욕구, 군사들이 황제 숭배에서 멀어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디오클레티아누스는 285년부터 유피테르를 로마 최고 신으로 삼고, 유피테르가 보낸 지상의 대리자가 자신이라고 하며 스스로를 &#039;요비우스(유피테르의 변형)&#039;라고 칭했다. 자신이 새겨진 비문에는 &#039;주이며 신(dominus et deus)&#039;이라고 표시해 신정 체제를 추구하려 했다.&amp;lt;ref&amp;gt;[https://www.shorthistory.org/ancient-civilizations/ancient-rome/the-policy-of-diocletian-in-roman-empire-284-305-ad/ &amp;quot;The policy of Diocletian in Roman Empire (284-305 AD),&amp;quot;] &amp;lt;i&amp;gt;shorthistory.org&amp;lt;/i&amp;gt;&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유일신을 섬기는 기독교는 디오클레티아누스의 정치에 걸림돌이었다. 결국 그는 303–304년 기독교인 집회 건물 파괴 및 성경 몰수 등 기독교를 탄압하는 4개의 칙령을 발표했다. 정부와 군대에서는 기독교인을 해고해 기독교인의 사회적 권리를 박탈했으며, 교회 지도자를 유배 보내거나 처형했다. 또한 기독교들인에게 로마 신에게 제사하라고 명령하고, 복종하지 않으면 잔인하게 고문하고 죽였다. 궁전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기독교인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기독교인을 반역죄인으로 검거하기도 했다. 311년 조직적인 박해 명령을 철회하기도 했지만 기독교 박해는 사라지지 않았다. 그렇다고 기독교를 말살하지도 못했다. 오히려 박해 속에서 기독교 신앙은 더욱 불타올랐다.&amp;lt;br&amp;gt;&lt;br /&gt;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로 수천 명이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유세비우스 교회사에 따르면, &amp;quot;기독교 신봉죄로 유죄 판결 받은 죄인들을 감금할 공간이 없을&amp;quot; 정도였다.&amp;lt;ref&amp;gt;《기독교 대백과사전》 제5권, 기독문화사, 2003, 21쪽&amp;lt;/ref&amp;gt;&amp;lt;ref&amp;gt;Philip Schaff et al., “Church History of Eusebius,” &#039;&#039;Nicene and Post-Nicene Fathers: Series II&#039;&#039;, Vol. 1, Christian Literature Publishing Co., 1890, &amp;quot;Book VIII, Chapter 6, 9. What was to be seen after this exceeds all description. A vast multitude were imprisoned in every place; and the prisons everywhere, which had long before been prepared for murderers and robbers of graves, were filled with bishops, presbyters and deacons, readers and exorcists, so &#039;&#039;&#039;that room was no longer left in them for those condemned for crimes&#039;&#039;&#039;.&amp;quot;&amp;lt;/ref&amp;gt; 가혹한 탄압에 배교한 사람도 많았다. 배교할 때는 자신의 성경을 관리에게 넘겨주었는데, 여기에서 &#039;넘겨주다&#039;라는 뜻의 라틴어 &#039;트라도(trādo)&#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lakodict/latin/#/entry/lako/e318eb433a614b27911f0132c00c17e4|제목=trādo |웹사이트=네이버 라틴어사전|인용문= }}&amp;lt;/ref&amp;gt;가 &#039;배반자&#039;를 가리키는 영어 &#039;트레이터(traitor)&#039;의 어원이 되었다.&lt;br /&gt;
&lt;br /&gt;
==기독교 공인==&lt;br /&gt;
로마의 기독교 박해는 콘스탄티누스 1세의 기독교 포용 정책으로 끝났다. 콘스탄티누스는 313년 밀라노 칙령을 반포해 기독교를 공인했다. 전임 황제들이 정치적인 이유로 기독교를 박해했듯 콘스탄티누스는 같은 이유로 기독교에 관용을 베풀었다. 이후 기독교는 급성장했지만 세속화로 인해 진리와 신앙의 정신이 변질됐다. 392년에는 테오도시우스 1세(Theodosius the Great, 재위 379–395)가 기독교를 로마제국 국교로 선포했다.&lt;br /&gt;
&amp;lt;small&amp;gt;{{참고|밀라노 칙령|콘스탄티누스 1세|설명=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밀라노 칙령]]&lt;br /&gt;
*[[콘스탄티누스 1세]]&lt;br /&gt;
*[[복음]]&lt;br /&gt;
&lt;br /&gt;
==외부 링크 ==&lt;br /&gt;
*[https://ahnsahnghong.com/ 그리스도 안상홍님 홈페이지]&lt;br /&gt;
*[https://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lt;br /&gt;
&lt;br /&gt;
== 참조==&lt;br /&gt;
*줄리앙 리에스, 《기독교》, 이종인 역, 동아일보사, 2004.&lt;br /&gt;
*F.F. 브루스, 《초대교회 역사》, 서영일 역, 기독교문서선교회, 2009.&lt;br /&gt;
* 정기문, 《왜 로마 제국은 기독교를 박해했을까?》, 자음과모음, 2010.&lt;br /&gt;
*이상규, 《초기 기독교와 로마 사회》, SFC, 2016.&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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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위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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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6:55: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Levites]]&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파일:레위인.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Levites]]&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Levites reading the law to the people.jpg |섬네일|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치는 레위인. 《The story of the Bible from Genesis to Revelation》 삽화, 1873 ]]&lt;br /&gt;
&#039;&#039;&#039;레위인&#039;&#039;&#039;(Levites, 히브리어: לֵוִיִּי&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3cbaf20026194afdbdecf646000b1b62 |제목=לֵוִיִּי |웹사이트=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은 야곱의 셋째 아들인 레위의 직계 자손이다. &#039;&#039;&#039;레위 사람&#039;&#039;&#039;, &#039;&#039;&#039;레위 지파&#039;&#039;&#039;라고도 한다. 레위의 세 아들의 이름을 따 게르손, 그핫(고핫), 므라리 세 계열로 구분됐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장 |제목=민수기 3:17 |저널= |인용문= 레위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요}}&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레위인은 이스라엘의 다른 지파들을 대신해 [[성전]]에서 봉사했으며, 백성들의 죄를 대속하는 제반 업무를 담당했다. 레위 지파 중에서도 그핫 계열 [[아론]]의 후손은 [[제사장]]이 되었고, 아론의 직계를 제외한 레위 지파 사람들은 성전 봉사를 맡았다. 레위인이라는 말은 레위 자손 모두를 이르는 말로도 쓰이나, 대체로 제사장의 감독 아래에서 성전 봉사를 맡은 이들만을 가리키는 좁은 의미로 사용된다.&lt;br /&gt;
&lt;br /&gt;
== 레위인의 역할 ==&lt;br /&gt;
레위인의 역할은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달라졌지만,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성전에서 제사장들을 도와 제사드리는 일이었다. 아론 자손을 제외한 레위 지파 남자는 25세&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8장 |제목=민수기 8:24 |저널= |인용문=레위인은 이같이 할지니 곧 이십 오세 이상으로는 회막에 들어와서 봉사하여 일할 것이요}}&amp;lt;/ref&amp;gt; 혹은 30세에&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4장 |제목=민수기 4:46-48 |저널= |인용문=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족장들이 레위인을 그 가족과 종족대로 다 계수하니 삼십세 이상으로 오십세까지 회막 봉사와 메는 일에 입참하여 일할만한 모든 자 곧 그 계수함을 입은 자가 팔천 오백 팔십명이라}}&amp;lt;/ref&amp;gt; 성소 봉사자로 임명돼(왕국 시대에는 20세&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3장 |제목=역대상 23:24 |저널= |인용문=이는 다 레위 자손이니 그 종가를 따라 계수함을 입어 이름이 기록되고 여호와의 전에서 섬기는 일을 하는 이십세 이상 된 족장들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1장 |제목=역대하 31:17 |저널= |인용문=또 그 족속대로 족보에 기록된 제사장들에게 나눠 주며 이십세 이상부터 그 반차대로 직임을 맡은 레위 사람들에게 나눠 주며}}&amp;lt;/ref&amp;gt;) 50세까지&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8장 |제목=민수기 8:25 |저널= |인용문=오십세부터는 그 일을 쉬어 봉사하지 아니할 것이나}}&amp;lt;/ref&amp;gt; 봉사했다.&amp;lt;br&amp;gt;&lt;br /&gt;
성전 건축 이전에는 [[성소 (성막)|성막]]의 설치와 철거, 언약궤의 운반을 담당했고, 성전 건축 이후에는 제사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도왔다. 제단에 올리는 빵이나 곡식 예물을 준비하고, 성전에서 사용하는 거룩한 기구들을 깨끗이 닦고 관리했으며 절기 규례대로 번제물을 준비했다. &amp;lt;br&amp;gt;&lt;br /&gt;
또한 성전에 아무나 출입할 수 없도록 성전 사방에 문지기를 세웠고, 전문적인 찬양대를 구성해 하나님을 찬송했다. 그 외에도 일상생활에서 행정적인 업무와 백성들의 교육 및 재판 등을 담당했다.&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 &#039;&#039;&#039;분류&#039;&#039;&#039; || &#039;&#039;&#039;직책&#039;&#039;&#039; || &#039;&#039;&#039;구체적 임무&#039;&#039;&#039; || &#039;&#039;&#039;성구&#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4&amp;quot;|예배 관련 임무 || 제사장 보조 || ·모든 성물을 정결케 하는 일&amp;lt;br&amp;gt; ·진설병과 고운 가루의 소제물을 반죽하는 일&amp;lt;br&amp;gt; ·모든 저울과 자를 맡는 일&amp;lt;br&amp;gt; ·규례대로 짐승을 잡아 번제를 드리는 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장 민 3:5-9]&amp;lt;br&amp;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3장 대상 23:28-32]&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성막 설치 및 철거 || ·성소의 기구와 기명을 천으로 싸고, 걷은 성막을 메고 행진하는 일&amp;lt;br&amp;gt; ·체류 시 성막을 세우는 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0장 민 10:17]&amp;lt;br&amp;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0장 민 10:21]&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찬송 ||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는 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5장 대상 25장]&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언약궤 담당 || ·언약궤를 메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16장 대상 16:4]&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6&amp;quot;|예배 외 임무 || 문지기 || ·성전과 왕궁 사방의 문을 지키는 일&amp;lt;br&amp;gt; ·성전 곳간의 문을 지키는 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6장 대상 26장]&amp;lt;br&amp;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3장 대하 23:4-7]&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율법 교육 || ·온 이스라엘 앞에서 율법을 낭독하여 가르치는 일&amp;lt;br&amp;gt; ·스스로를 성결케 하고, 백성을 성결하게 하는 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1장 신 31:10-11]&amp;lt;br&amp;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5장 대하 35:3, 6]&amp;lt;br&amp;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8장 느 8:7-8]&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세금 징수 || ·성전 보수를 위한 세금을 징수하는 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4장 대하 24:4-13]&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감독관 || ·성전 건축 및 수리를 감독하는 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8장 대상 28:21]&amp;lt;br&amp;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4장 대하 34:12-13]&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재판 || ·여호와께 속한 일과 예루살렘 거민의 송사를 재판하는 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7장 신 17:8-11]&amp;lt;br&amp;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9장 대하 19:8]&lt;br /&gt;
|}&lt;br /&gt;
&lt;br /&gt;
== 레위인의 기업 ==&lt;br /&gt;
레위인은 이스라엘의 [[장자]] 대신에 하나님께 바쳐진 사람들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장 |제목=민수기 3:41 |저널= |인용문= 나는 여호와라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에 레위인을 내게 돌리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가축 중 모든 처음 난 것의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내게 돌리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이집트)을 탈출하기 전날 밤, 곧 [[유월절]] 밤에 이스라엘의 모든 장자를 살려주신 것을 기념하여 사람과 가축의 처음 난 것은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셨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장자 대신에 바쳐진 레위인 역시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장 |제목=민수기 3:12-13 |저널= |인용문=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첫 태에 처음 난 자를 대신케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처음 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히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장 |제목=민수기 3:45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에 레위인을 취하고 또 그들의 가축 대신에 레위인의 가축을 취하라 레위인은 내 것이라 나는 여호와니라}}&amp;lt;/ref&amp;gt; 이에 하나님을 기업(유산)으로 삼아야 했던 레위인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가 그 인구수에 따라 가나안 땅을 분배받을 때 제외됐다. 대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바치는 제물이 레위인의 몫이 되었다. &lt;br /&gt;
&lt;br /&gt;
=== 거주지 ===&lt;br /&gt;
레위 지파는 각 지파에서 조금씩 거주지를 분배받았다. 레위인이 분배받은 거주지는 베셀, 길르앗 라못, 바산 골란, 헤브론, 세겜, 갈릴리 게데스 등 6개의 [[도피성 제도|도피성]]을 포함해 모두 48개의 성읍이다. 레위인은 각자의 거주지에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쳤다. &lt;br /&gt;
[[파일:도피성성읍.jpg |섬네일 | px |레위 지파에게 분배된 도피성 위치]]&lt;br /&gt;
*&#039;&#039;&#039;레위인이 분배받은 성읍&#039;&#039;&#039;&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 지파 || 개수 || 성읍&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르우벤 || 4개 || &#039;&#039;&#039;베셀&#039;&#039;&#039;, 야하스, 그데못, 므바앗&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시므온 || 1개 || 아인&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유다 || 8개 || &#039;&#039;&#039;헤브론(기럇아르바)&#039;&#039;&#039;, 립나, 얏딜, 에스드모아, 홀론, 드빌, 윳다, 벧세메스&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단 || 4개 || 엘드게, 깁브돈, 아얄론, 가드림몬&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납달리 || 3개 || &#039;&#039;&#039;갈릴리 게데스&#039;&#039;&#039;, 함못 돌, 가르단&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갓 || 4개 || &#039;&#039;&#039;길르앗 라못&#039;&#039;&#039;, 마하나임, 헤스본, 야셀&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아셀 || 4개 || 미살, 압돈, 헬갓, 르홉&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잇사갈 || 4개 || 기시온, 다브랏, 야르뭇, 엔간님&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스불론 || 4개 || 욕느암, 가르다, 딤나, 나할랄&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에브라임 || 4개 || &#039;&#039;&#039;세겜&#039;&#039;&#039;, 게셀, 깁사임, 벧호론&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므낫세 || 4개 || &#039;&#039;&#039;바산 골란&#039;&#039;&#039;, 다아낙, 가드림몬(림몬), 브에스드라&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베냐민 || 4개 || 기브온, 게바, 아나돗, 알몬&lt;br /&gt;
|}&lt;br /&gt;
=== 십일조 ===&lt;br /&gt;
레위인은 [[성소 (성막)|성소]] 봉사를 하는 대가로, 각 지파 사람들이 하나님께 바치는 [[십일조]]를 보수로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8장 |제목=민수기 18:21 |저널= |인용문=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의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amp;lt;/ref&amp;gt; 레위인은 받은 십일조에서 극상품을 떼어 하나님께 다시 십일조를 봉헌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8장 |제목=민수기 18:26 |저널= |인용문= 너는 레위인에게 고하여 그에게 이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취하여 너희에게 기업으로 준 십일조를 너희가 그들에게서 취할 때에 그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레위인의 역사 ==&lt;br /&gt;
=== 모세 시대 ===&lt;br /&gt;
레위 지파 사람들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할 때 그 일에 가담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편에 서서 그들을 처단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헌신을 축복하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제목=출애굽기 32:1-29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아론의 아들들에게는 제사장 직분을, 그 외 레위 사람들에게는 제사장을 도와 성막에서 봉사하는 임무를 맡겨주셨다.&amp;lt;br&amp;gt;&lt;br /&gt;
그런데 같은 레위 지파인데도 아론의 자손들에게만 제사장 직분이 세습되는 것이 불만이었던 고라가 반란을 일으킨 사건이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6장 |제목=민수기 16:1-33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이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열두 족장의 지팡이 중 아론의 지팡이에만 살구꽃을 피우심으로 그가 하나님이 택하신 자임을 알리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7장 |제목=민수기 17:1-8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그 과정에서 제사장과 레위 지파의 직무와 소득을 확실히 구별해 주셨다.&amp;lt;br&amp;gt;&lt;br /&gt;
애굽에서 나온 지 40년이 되던 해 11월 1일, [[모세]]는 [[요단강]] 동쪽 모압 평지에서 마지막 설교를 했다. 이때 율법의 말씀을 다 책에 기록한 후 [[언약궤]]를 메는 레위 자손들에게 주며, 그 율법책을 언약궤 곁에 두어 증거가 되게 하라고 명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1장 |제목=신명기 31:24-26 |저널= |인용문= 모세가 이 율법의 말씀을 다 책에 써서 마친 후에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사람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통일 왕국 시대===&lt;br /&gt;
[[다윗]]과 [[솔로몬]]에 의해 [[예루살렘]]에 성전이 건축됨에 따라 이동식 성막 봉사에 맞춰져 있던 레위 족속의 임무가 새로 규정됐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3장 |제목=역대상 23:25-26 |저널= |인용문= 다윗이 이르기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평강을 그 백성에게 주시고 예루살렘에 영원히 거하시나니 레위 사람이 다시는 성막과 그 가운데서 쓰는 모든 기구를 멜 것이 없다 한지라}}&amp;lt;/ref&amp;gt; 당시 30세 이상의 남자 레위인은 3만 8000명이었다. 그 중 2만 4000명은 성전에서 제사장을 도와 제사 업무에 종사했고, 6000명은 율법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 유사(有司)와 종교 문제를 판결하는 재판관으로, 4000명은 문지기로, 4000명은 성가대로 봉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3장 |제목=역대상 23:3-5 |저널= |인용문= 레위 사람은 삼십세 이상으로 계수하였으니 모든 남자의 명수가 삼만 팔천인데 그 중에 이만 사천은 여호와의 전 사무를 보살피는 자요 육천은 유사와 재판관이요 사천은 문지기요 사천은 다윗의 찬송하기 위하여 지은 악기로 여호와를 찬송하는 자라}}&amp;lt;/ref&amp;gt; 성전에서 봉사의 일을 하는 레위인들은 24반열로 나누어 봉사하게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3장 |제목=역대상 23:6 |저널= |인용문= 다윗이 레위의 아들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의 각 족속을 따라 그 반열을 나누었더라}}&amp;lt;/ref&amp;gt; 이들이 성전에서 하는 일은 제사장을 도와 제사 드리며 성물을 정결하게 하고 보관하며, 진설병과 소제물을 만들고 성소에서 사용하는 저울이나 자를 관리하는 것이었다. 또한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며 성전을 지키는 일을 했다. &lt;br /&gt;
&lt;br /&gt;
===분열 왕국 시대===&lt;br /&gt;
솔로몬 사후 왕국이 [[남 유다 왕국|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 왕국|북 이스라엘]]로 분열되며, 두 왕국 모두 하나님 섬기기를 소홀히 했다. 다만 유다 왕국의 일부 왕들은 우상 숭배로 나라가 도탄에 빠진 것을 안타까워하며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회복해 축복을 받기도 했다. 대표적인 인물이 히스기야와 요시야다.&amp;lt;br&amp;gt;&lt;br /&gt;
[[히스기야]]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직무를 맡겼다. 또 백성들로부터 각종 농산물과 십일조를 모아 레위인과 제사장의 쓸 것을 충분히 공급하여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1장 |제목=역대하 31:4-7 |저널= |인용문= 또 예루살렘에 거한 백성을 명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응식을 주어 저희로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 한지라 왕의 명령이 내리자 곧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산의 처음 것을 풍성히 드렸고 또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으며 유다 여러 성읍에 거한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왔고 또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릴 성물의 십일조를 가져왔으며 그것을 쌓아 더미를 이루었는데 삼월에 쌓기를 시작하여 칠월에 마친지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요시야]]는 성전을 수리하고 종교개혁을 할 때, 레위인들이 기술자를 고용해 관리·감독하도록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4장 |제목=역대하 34:9 |저널= |인용문= 이 돈은 문을 지키는 레위 사람이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남아 있는 이스라엘 사람과 온 유다와 베냐민과 예루살렘 거민들에게서 거둔 것이라 그 돈을 여호와의 전 역사를 감독하는 자의 손에 붙이니 저희가 여호와의 전에 있는 공장에게 주어 그 전을 수리하게 하되 ... 그 사람들이 진실히 그 일을 하니라 그 감독은 레위 사람 곧 므라리 자손 중 야핫과 오바댜요 그핫 자손 중 스가랴와 무술람이라 다 그 일을 주장하고}}&amp;lt;/ref&amp;gt; 레위인들은 또한 [[서기관]], 감독관, 문지기 등의 주요직을 맡아 성전 수리에 힘썼다. 그 과정에서 율법책을 발견한 요시야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성대하게 유월절을 지킴으로 하나님께 축복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3장 |제목=열왕기하 23:23-25 |저널= |인용문= 요시야왕 십 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포로 귀환 시대===&lt;br /&gt;
남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고 70년간 포로로 잡혀 있던 백성들은, 메대 바사의 [[고레스 (키루스 2세)|고레스]]왕에 의해 해방되어 [[바벨론 포로 (바빌론 유수)#포로 귀환|예루살렘으로 귀환]]하게 되었다.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는 고레스의 명으로,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예수아의 주도하에 공사가 시작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3장 |제목=에스라 3:8 |저널= |인용문=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공사를 시작하고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성전 공사를 감독하게 하매}}&amp;lt;/ref&amp;gt; 건축자가 여호와의 전 지대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은 나팔과 제금을 연주했다. 백성들은 그 소리에 맞추어 큰 소리로 찬송을 올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3장 |제목=에스라 3:10-13 |저널= |인용문= 건축자가 여호와의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은 예복을 입고 나팔을 들고 아삽 자손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서서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여호와를 찬송하되 ... 백성이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간하지 못하였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시간이 흘러 2차로 귀환하게 된 [[에스라]]는 귀환 의사가 있는 백성들을 모으고 성전에서 쓰일 예물과 기명들을 가지고 본국으로 향했다. 예루살렘으로 떠나기 전 2차 귀환자들 가운데 성전에서 봉사할 레위인이 없다는 사실을 안 에스라는 레위 자손을 데려와 귀환에 동참하게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8장 |제목=에스라 8:15-18 |저널= |인용문= 내가 무리를 아하와로 흐르는 강 가에 모으고 거기서 삼 일 동안 장막에 머물며 백성과 제사장들을 살핀즉 그 중에 레위 자손이 한 사람도 없는지라 ... 우리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고 그들이 이스라엘의 손자 레위의 아들 말리의 자손 중에서 한 명철한 사람을 데려오고 또 세레뱌와 그의 아들들과 형제 십팔 명과}}&amp;lt;/ref&amp;gt; 그 결과 제사장, 다윗 왕조의 후손, 레위인 그리고 백성으로 구성된 2000여 명의 일행이 귀환 길에 올랐다. &amp;lt;br&amp;gt;&lt;br /&gt;
바사 제국의 관원으로 일하던 유다 출신의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성이 여전히 훼파된 상태로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아닥사스다왕에게 간청했다. 이에 유다의 총독으로 임명받고 3차로 예루살렘에 돌아왔다. 느헤미야는 백성들을 독려해 성벽 재건 공사에 임했다. 대적자들의 방해가 있었지만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한 결과 예루살렘성이 완공되었다. 이후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을 세우고 [[초막절]]을 지켰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7장 |제목=느헤미야 7:1 |저널= |인용문= 성이 건축되매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운 후에}}&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7장 |제목=느헤미야 8:14-15 |저널= |인용문= 율법책을 본즉 여호와께서 모세로 명하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은 칠월 절기에 초막에 거할지니라 하였고 또 일렀으되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산에 가서 감람나무 가지와 들 감람나무 가지와 화석류나무 가지와 종려나무 가지와 기타 무성한 나무 가지를 취하여 기록한바를 따라 초막을 지으라 하라 하였는지라}}&amp;lt;/ref&amp;gt; 레위인들은 제사 업무 외에도 찬송하는 직무와 하나님의 예물을 고르게 분배하는 일을 담당했다. 또한 백성을 율법으로 교육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8장 |제목=느헤미야 8:7-9 |저널= |인용문= 레위 사람들이 다 그 처소에 섰는 백성에게 율법을 깨닫게 하는데 하나님의 율법 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으로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매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제사장]]&lt;br /&gt;
*[[제사장 반차]]&lt;br /&gt;
*[[유대인]]&lt;br /&gt;
*[[구약의 제사]]&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AA%A8%EC%84%B8%EC%9D%98_%EC%9C%A8%EB%B2%95&amp;diff=12665</id>
		<title>모세의 율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AA%A8%EC%84%B8%EC%9D%98_%EC%9C%A8%EB%B2%95&amp;diff=12665"/>
		<updated>2026-06-02T06:53: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he Law of Moses]]&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모세의 율법.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he Law of Moses]]&amp;lt;!-- interlanguage:end --&amp;gt;&#039;&#039;&#039;모세의 율법&#039;&#039;&#039;(The Law of Moses)은 [[여호와]] 하나님이 시내산(시나이산)에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에게 반포하신 율법이다. 이 율법을 지키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고 복을 주겠다는 언약이 담겨 있다. 히브리어로 &#039;토라(תֹּורַה, tôrāh, 율법)&#039;&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c483458a6b224f1380bbc0c410a6de4c &amp;quot;תּוֹרָה&amp;quot;], 《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amp;lt;/ref&amp;gt;라고 한다.&amp;lt;br&amp;gt;&lt;br /&gt;
모세의 율법은 [[십계명]]부터 넓게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세운 종교적, 도덕적 규율을 포괄한다. 이러한 율법이 기록된 모세오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을 가리키거나, 히브리어(일부 아람어)로 기록된 [[구약성경]] 전체를 가리키기도 한다.&amp;lt;ref&amp;gt;[https://www.britannica.com/topic/Torah &amp;quot;Torah,&amp;quot;] &amp;lt;i&amp;gt;Encyclopaedia Britannica&amp;lt;/i&amp;g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다는 약속 아래, 하나님 백성의 권리와 의무로써 모세의 율법을 이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9장|제목=출애굽기 19:5–8|인용문=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amp;lt;/ref&amp;gt; 기원전 586년경 [[남 유다 왕국|유대 왕국]]이 [[바벨론]](신바빌로니아)에 멸망한 후, 타국에서 억류 생활을 하며 [[성전]]에서 제사할 수 없게 된 유대인들은 모세의 율법을 엄격히 지키는 것만이 의(義)이며 구원의 방법이라고 여겼다. 이는 지나친 율법주의로 이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A2%85%EA%B5%90%C2%B7%EC%B2%A0%ED%95%99/%EC%84%B8%EA%B3%84%EC%9D%98_%EC%A2%85%EA%B5%90/%EC%9C%A0_%ED%83%9C_%EA%B5%90/%EC%9C%A0%ED%83%9C%EA%B5%90#%EC%9C%A8%EB%B2%95|제목= 율법 |웹사이트=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저널= |인용문=율법이 개개의 규정으로서가 아니라 객관화되고 통일된 것으로 생각되어진 것은 예언자 예레미아의 &amp;lt;신명기(申命記)&amp;gt;가 나온 때쯤에서부터이다. 그 뒤에 나라가 망하고 국민은 다른 나라에 잡혀가 억류생활을 하게 되자 사람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의의(意義)를 율법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즉, 신전에서의 제사를 가질 수 없는 그들에게 율법의 준수(遵守)는 구제의 전제로 생각되었으며, 유태교의 율법주의에 이어지는 사상을 낳게 하였다.}}&amp;lt;/ref&amp;gt; 유대교에서는 오늘날까지 모세의 율법을 신앙의 지침으로 고수한다. &lt;br /&gt;
&lt;br /&gt;
==율법과 계명과 언약 ==&lt;br /&gt;
[[File:João Zeferino da Costa - Moisés recebendo as tábuas da lei - 1868.jpg|섬네일|모세의 율법은 &#039;옛 언약&#039;이라고도 한다.&amp;lt;br&amp;gt;주앙 제페리누 다 코스타(João Zeferino da Costa), 〈율법이 새겨진 돌판을 받는 모세〉, 1868]]&lt;br /&gt;
모세의 율법은 언약으로 표현할 때 &#039;[[옛 언약]]&#039;이라고 한다. 율법과 언약 그리고 계명은, 성경에서 그 본질이 동일하다. 여호와 하나님이 모세에게 십계명 돌판을 주실 때 &#039;율법과 계명&#039;이 기록된 돌판을 줄 것이라고 했고, 십계명을 언약이라고도 말씀하셨다.  &lt;br /&gt;
*&amp;quot;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039;&#039;&#039;율법과 계명&#039;&#039;&#039;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4장 출애굽기 24장 12절])&lt;br /&gt;
* &amp;quot;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039;&#039;&#039;언약의 말씀 곧 십계&#039;&#039;&#039;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 출애굽기 34장 28절])&lt;br /&gt;
하나님이 십계명을 율법과 계명이라고 하신 것은 십계명이 곧 율법이자 계명이라는 뜻이다. 또한 율법과 계명은 근본 언약과 같다.&amp;lt;br&amp;gt;&lt;br /&gt;
율법과 계명을 언약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다. 하나님의 율법과 계명은 &#039;~하라&#039;, &#039;~하지 말라&#039;는 단순한 명령으로 그치지 않는다. 그 속에는 그것을 지키는 자에게 축복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겨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8장|제목=신명기 28:1–6 |저널=|인용문=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amp;lt;/ref&amp;gt; &#039;하나님이 지키라고 명령하셨다&#039;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면 율법과 계명이라는 단어로 표현하지만, 율법과 계명을 지킬 때 하나님이 복 주신다고 하신 약속에 초점을 맞추면 언약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옛 언약, 모세의 율법==&lt;br /&gt;
===시내산에서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lt;br /&gt;
[[File:El Greco - Mount Sinai - WGA10419.jpg|El Greco - Mount Sinai - WGA10419|섬네일|시내산에서 반포된 모세의 율법.&amp;lt;br&amp;gt;&lt;br /&gt;
엘 그레코(El Greco), 〈시나이산〉, 1570–1572]]&lt;br /&gt;
모세의 율법이 제정된 장소는 시내산이다. [[출애굽]]이 일어난 해, 여호와 하나님은 시내산으로 모세를 불러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율법을 세우셨다. 이 율법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언약으로 주신 계약 조문(條文)이라 할 수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9장|제목=출애굽기 19:3–8|인용문=}}&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제목=레위기 26:45–46|인용문=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 위하여 열방의 목전에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그들의 열조와 맺은 언약을 그들을 위하여 기억하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이상은 여호와께서 시내산에서 자기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모세로 세우신 규례와 법도와 율법이니라}}&amp;lt;/ref&amp;gt; 십계명과 절기, [[안식일]] 등 종교에 관한 법을 비롯해 도덕적, 사회적으로 필요한 각종 법률이 포함된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출애굽기 20–23장]).&amp;lt;ref&amp;gt;장-피에르 이즈부츠, 《성서 그리고 역사》, 이상원 역, 황소자리, 2010, &amp;lt;q&amp;gt;아브라함과 엘이 맺었던 계약이 시나이산 정상에서 구체적인 문서로 정립된 것이다. 이날부터 노예, 벽돌공, 소치기, 목동이 뒤섞인 어수선한 무리가 비로소 한 나라로 거듭났다. 십계명은 서구 문명이 토대로 삼은 도덕규범이며, 신과 인간 사이에 맺어진 전례 없는 공식 계약이다. 인간 행동에 대한 십계명의 규범은 오늘날까지 유대교도, 그리스도교도, 이슬람교도 모두가 지키고 있다.&amp;lt;/q&amp;gt;&amp;lt;/ref&amp;gt; 모세의 율법은 이스라엘 백성 고유의 법이었으며 유대교인들이 현재까지 지키고 있다.&lt;br /&gt;
&lt;br /&gt;
===아론의 반차===&lt;br /&gt;
모세의 율법에 따른 구약의 [[제사장 반차]]는 &#039;[[아론]]의 반차&#039;다. 제사 예법은 성소에서 양이나 소와 같은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하는 방식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장|제목= 레위기 1:1-5 |저널=|인용문=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생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 앞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amp;lt;/ref&amp;gt;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 [[대속죄일]], [[안식일]] 등의 절기에 짐승의 희생으로 하나님께 제사했으며, 희생 제물을 통해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거나 죄 사함을 받았다. &lt;br /&gt;
&lt;br /&gt;
==모세의 율법을 세우신 목적== &lt;br /&gt;
===생명과 복===&lt;br /&gt;
하나님은 구약시대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자에게 축복을 약속하셨다. 하나님 말씀대로 율법 책에 기록된 규례와 법도를 행하는 자는 가문의 번성, 부귀, 장수(長壽) 등의 육신적 축복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8장 |제목=신명기 28:1-6 |저널= |인용문=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제목=출애굽기 20:12 |저널= |인용문=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amp;lt;/ref&amp;gt; 율법은 생명과 복의 길이었다. 그러나 율법을 어기는 자에게는 사망과 저주가 닥칠 것이라고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0장 |제목=신명기 30:9–20|인용문=}}&amp;lt;/ref&amp;gt; 실제 이스라엘 역사에서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어겼을 때 재앙이 닥쳤으며, 끝내 나라가 멸망에 이르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호세아#8장 |제목=호세아 8:1–4|인용문=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대적이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무리가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저희가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 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싫어 버렸으니 대적이 저를 따를 것이라 저희가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 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바며 저희가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파멸을 이루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4장 |제목=예레미야 44:22-23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너희 악행과 가증한 소위를 더 참으실 수 없으셨으므로 너희 땅이 오늘과 같이 황무하며 놀램과 저줏거리가 되어 거민이 없게 되었나니 너희가 분향하여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며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여호와의 법과 율례와 증거대로 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이 재앙이 오늘과 같이 너희에게 미쳤느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모세의 율법은 모형과 그림자===&lt;br /&gt;
[[File:Adoração do Cordeiro Mistico pelas Santas Mártires (ca.1683) - Bento Coelho da Silveira.png|섬네일|구약시대 희생 제물은 그리스도의 희생에 대한 예표다. &amp;lt;br&amp;gt; 벤투 코엘류 다 실베이라(Bento Coelho da Silveira), 1683]]&lt;br /&gt;
모세의 율법은 장차 그리스도가 세우실 [[그리스도의 율법]], 즉 [[새 언약]]의 제도를 알리기 위한 모형과 그림자로 구약시대에 제정됐다.&lt;br /&gt;
{{인용문5 |내용=&#039;&#039;&#039;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039;&#039;&#039;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0장 히브리서 10:1]}}&lt;br /&gt;
[[구약의 제사]] 때마다 희생된 양이나 염소 등 수많은 제물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보여주는 모형과 그림자이며, 모세의 율법에 따른 구약의 절기 또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는 새 언약 절기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다.&amp;lt;br&amp;gt;&lt;br /&gt;
대표적인 예가 [[유월절]]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할 때, 하나님은 어린양의 살과 피로 유월절을 지키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해방시키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2장|제목=출애굽기 12:5–33|인용문=너희 어린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달 14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서 떠나서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너희의 말대로 너희의 양도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며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백성을 재촉하여 그 지경에서 속히 보내려 하므로}}&amp;lt;/ref&amp;gt; 신약시대 유월절 양의 실체로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5장|제목=고린도전서 5:7–8|인용문=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amp;lt;/ref&amp;gt; 예수님은 죄와 사망의 종이 된 인류를 해방시키기 위해 유월절 양의 실체인 당신의 살과 피 즉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제목=마태복음 26:19, 26–28|인용문=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 &lt;br /&gt;
또한 구약의 [[초실절]](初實節)은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일요일)로, 이날에는 처음 익은 곡식단을 하나님께 드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3장 |제목=레위기 23:10-11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amp;lt;/ref&amp;gt; 예수님은 초실절의 제물도 되어 &#039;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初實]&#039;로서 안식 후 첫날(일요일)에 [[부활]]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5장 |제목=고린도전서 15:20 |저널= |인용문=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6장 |제목=마가복음 16:1-9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039;&#039;&#039;안식 후 첫날&#039;&#039;&#039;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사람들이 모세의 율법을 통해 실체인 그리스도의 율법을 깨달아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옛적부터 구원의 계획을 세워 쉼 없이 일하셨다. 그러므로 모세의 율법도, 새 언약 그리스도의 율법도 모두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워진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lt;br /&gt;
[[File:Nicolaes Maes - Christ Blessing the Children - WGA13814.jpg|섬네일|모세의 율법은 인류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amp;lt;br&amp;gt;니콜라스 마스(Nicolaes Maes), 〈아이들을 축복하는 그리스도〉, 1652–1653]]&lt;br /&gt;
모세의 율법은 사람들이 스스로 죄인임을 깨닫게 하는 율법이다. 율법이 죄의 기준이 되어 사람으로 무엇이 죄인지를 알게 하고,&amp;lt;ref name=&amp;quot;죄&amp;quot;&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5장 로마서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amp;lt;/ref&amp;gt; 그 죄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알게 하는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6장|제목=로마서 6:23|인용문=죄의 삯은 사망이요}}&amp;lt;/ref&amp;gt;  &lt;br /&gt;
{{인용문5 |내용=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039;&#039;&#039;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039;&#039;&#039;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039;&#039;&#039;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니라&#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7장 로마서 7:7–13]}}&lt;br /&gt;
자신의 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죄 사함을 받으려는 의지가 적지만, 자신의 죄를 절실히 깨달은 사람은 죄 사함을 간절히 원한다. 죄 사함의 권세를 갖고 이 세상에 오신 분이 [[그리스도]]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9장|제목=마태복음 9:2–6|인용문=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amp;lt;/ref&amp;gt; 모세의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달은 사람은 죄 사함을 주실 그리스도에게 나아가게 된다. 이러한 모세의 율법을 가리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 즉 초등교사라고 기록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039;&#039;&#039;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039;&#039;&#039;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 갈라디아서 3:23–24]}}&lt;br /&gt;
하나님이 모세의 율법을 세우신 목적은 일차적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다. 궁극적으로는 인류가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죄 사함과 영생을 받게 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성경]]은 &#039;죄가 넘치는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친다&#039;고 말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5장|제목=로마서 5:20–21|인용문=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모세 율법의 폐지와 완성==&lt;br /&gt;
[[File:Joseph von Führich - Gott schreibt Moses auf dem Berg Sinai die zehn Gebote auf zwei steinerne Tafeln - 2540 - Kunsthistorisches Museum.jpg|Joseph_von_Führich_-_Gott_schreibt_Moses_auf_dem_Berg_Sinai_die_zehn_Gebote_auf_zwei_steinerne_Tafeln_-_2540_-_Kunsthistorisches_Museum|섬네일|모세의 율법은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완성되었다.&amp;lt;br&amp;gt;요제프 폰 퓌리히(Joseph von Führich), 〈시내산에서 십계명 판을 쓰시는 하나님〉, 1835]]&lt;br /&gt;
모세의 율법은 장차 나타날 그리스도의 율법에 대한 그림자와 모형으로서&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0장|제목=히브리서 10:1|인용문=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amp;lt;/ref&amp;gt; 그리스도의 율법이 세워짐과 동시에 폐지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7장|제목=히브리서 7:18–19|인용문=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amp;lt;/ref&amp;gt; 그런데 사도 시대 초대교회에 모세의 율법을 고수하려는 유대인 성도가 일부 있었다. 그 율법 중 하나가 &#039;[[할례]]&#039;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5장|제목=사도행전 15:1–2|인용문=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바울과 바나바와 저희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amp;lt;/ref&amp;gt; 당시 [[성령]]의 입회하에 열린 [[예루살렘]] 총회는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을 &#039;말로 성도를 괴롭히고 혼란에 빠뜨리는 문제&#039;로 단정하며 신약시대에는 할례를 행할 필요가 없음을 밝혔고, 아울러 [[그리스도인]]이 지켜야 할 [[성경의 음식법#신약시대 음식법|신약시대 음식법]]을 알림으로 모세의 율법에 따른 [[성경의 음식법#구약시대 음식법|구약시대 음식법]]도 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5장|제목=사도행전 15:22–29|인용문=}}&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사도 바울도 할례를 받으면 아무 유익이 없고, 오히려 율법을 지키는 자들은 그리스도에게 끊어진 자라고 엄히 경고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5장|제목=갈라디아서 5:2–6|인용문=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amp;lt;/ref&amp;gt; 또한 신약시대 그리스도인들이 행해야 할 의식은 할례가 아니라 [[침례 (세례)|침례]]이며, 예수님이 [[십자가 고난|십자가 희생]]으로 구약 율법을 도말했다고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골로새서#2장|제목=골로새서 2:11–17|인용문=}}&amp;lt;/ref&amp;gt; 사도 바울이 경계한 율법은, 그리스도의 율법이 아니라 구약시대에 지킨 모세의 율법이다. &lt;br /&gt;
{{인용문5 |내용=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039;&#039;&#039;율법[모세의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039;&#039;&#039;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039;&#039;&#039;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039;&#039;&#039;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9장 고린도전서 9:20–21]}}&lt;br /&gt;
바울이 &#039;나는 율법 아래 있지 않다&#039;라고 한 말뜻은 모세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의미다. 그러나 &#039;나는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039;라고 밝히며 신약시대 성도가 지켜야 할 그리스도의 율법을 강조했다.&amp;lt;br&amp;gt;&lt;br /&gt;
모세의 율법으로는 아무도 의롭다 함을 얻을 사람이 없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2장|제목=갈라디아서 2:16 |저널=|인용문=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amp;lt;/ref&amp;gt; 사람은 모두가 부족하고 허물이 있기 때문에 율법을 지켜도 온전함에 이를 수 없고 죄만 드러날 뿐이다.&amp;lt;ref name=&amp;quot;죄&amp;quot; /&amp;gt; 그래서 신약시대에 [[그리스도]]는 인류가 당신의 희생을 통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율법을 제정하셨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율법이다. 이로써 구약시대 모세의 율법은 온전한 새 언약, 곧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완성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5장|제목=마태복음 5:17 |저널=|인용문=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그리스도의 율법]]&lt;br /&gt;
*[[옛 언약]]&lt;br /&gt;
*[[십계명]]&lt;br /&gt;
*[[모세]]&lt;br /&gt;
*[[구약의 제사]]&lt;br /&gt;
*[[제사장 반차]]&lt;br /&gt;
*[[첫째 계명]]&lt;br /&gt;
&lt;br /&gt;
==외부 링크 == &lt;br /&gt;
*[https://ahnsahnghong.com/ 그리스도 안상홍님 홈페이지]&lt;br /&gt;
*[https://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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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벨론 포로 (바빌론 유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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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Babylonian Captivity]]&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바벨론 포로 (바빌론 유수).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Babylonian Captivity]]&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Cyrus II le Grand et les Hébreux.jpg |섬네일 | 300px | 바사 왕 고레스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왔던 유대인들을 해방시켰다. 〈히브리인에 대한 키루스 2세 대왕의 관용〉, 프랑스 국립도서관 소장]]&lt;br /&gt;
&#039;&#039;&#039;바벨론 포로&#039;&#039;&#039;(Babylonian Captivity)는 남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그 율법을 배반한 결과 포로가 되어 [[바벨론]](신바빌로니아)으로 이주한 사건을 말한다. 바빌론 유수(Babylon 幽囚)라고도 한다.&amp;lt;br&amp;gt; &lt;br /&gt;
기원전 7세기경, [[남 유다 왕국]]은 [[앗수르]]에 멸망당한 [[북 이스라엘 왕국|북 이스라엘]]의 전철을 답습하고 있었다. 부패할 대로 부패한 [[제사장]]들과 지도자들은 이방 신을 섬기는 데 열과 성을 다했고, 백성들은 회개를 촉구하며 임박한 심판을 선포하는 선지자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다. [[예레미야 (선지자)|예레미야]] 선지자는 범죄한 유다 백성이 70년 동안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할 것이라 예언했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25장 |제목=예레미야 25:1-14 |저널= |인용문=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사년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 원년에 유다 모든 백성에 관한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amp;lt;/ref&amp;gt; 또한 예레미야보다 100여 년 앞서서 사역한 이사야 선지자는 동방의 [[고레스 (키루스 2세)|고레스(키루스 2세)]]가 바벨론을 징벌하고 포로 된 이스라엘 백성들을 놓아주어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게 할 것이라 예언했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 /&amp;gt;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를 초월하여 역사 속에서 놀랍게 성취되었다. &lt;br /&gt;
&lt;br /&gt;
==바벨론 포로기와 포로 귀환(도표)==&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 820px;&amp;quot;&lt;br /&gt;
|-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039;&#039;&#039;분류&#039;&#039;&#039;||&#039;&#039;&#039;구분&#039;&#039;&#039;||&#039;&#039;&#039;연대(B.C.)&#039;&#039;&#039;||&#039;&#039;&#039;왕&#039;&#039;&#039;&lt;br /&gt;
|&#039;&#039;&#039;지도자&#039;&#039;&#039;||&#039;&#039;&#039;관련 성구&#039;&#039;&#039;&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바벨론&amp;lt;br&amp;gt;포로기||1차 포로||606년경||여호야김 3년, 느부갓네살 원년&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1장 단 1:1-6]&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2차 포로||597년경||여호야긴 원년, 느부갓네살 8년&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4장 왕하 24:10-17]&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3차 포로||586년경||시드기야 제11년, 느부갓네살 19년&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5장 왕하 25:1, 8-9]&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바벨론 &amp;lt;br&amp;gt;포로 귀환||1차 귀환||537년경||고레스 원년&lt;br /&gt;
|스룹바벨||[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1장 에스라 1장]&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2차 귀환||457년경||아닥사스다 7년&lt;br /&gt;
|에스라||[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7장 에스라 7장]&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3차 귀환||444년경||아닥사스다 20년&lt;br /&gt;
| 느헤미야||[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1장 느헤미야 1-6장]&lt;br /&gt;
|}&lt;br /&gt;
&lt;br /&gt;
==바벨론 포로기==&lt;br /&gt;
===주변 열강의 정세와 남 유다 왕국===&lt;br /&gt;
기원전 10세기경부터 약 300여 년간 세계를 지배하던 앗수르(신아시리아)는, 기원전 612년경 바벨론 왕 나보폴라사르가 이끄는 군대의 [[니느웨]] 침공으로 국운이 기울었다. 신흥 강대국인 바벨론의 세력 확장에 위기를 느낀 [[바로 (파라오)|애굽(이집트) 왕]] 느고(네코 2세)는 앗수르 재건을 돕고 북방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갈그미스로 북진했다. 당시 반 앗수르 정책을 펴던 남 유다 왕국의 요시야왕은 므깃도에서 애굽 왕 느고와 교전을 벌이다 전사한다. 이때부터 남 유다는 애굽의 내정간섭을 받게 된다.&lt;br /&gt;
&lt;br /&gt;
[[파일:Daniel interprets Nebuchadnezzar&#039;s Dream MET DP804327.jpg |섬네일 | 300px |〈다니엘이 느부갓네살의 꿈을 해석하다〉, 프란츠 폰하우슬라브 작.]]&lt;br /&gt;
===바벨론 1차 포로(B.C. 606년경)===&lt;br /&gt;
[[요시야]]왕이 전투에서 죽은 후 애굽의 속국이 된 유다는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버리고 죄악의 길로 돌아섰다. 예레미야가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재앙과 멸망이 임할 것이라 경고했지만 백성들은 귀담아듣지 않았다. 애굽 왕 느고가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애굽으로 끌고 가고, 요시야의 다른 아들 엘리야김을 왕으로 세우고 이름을 여호야김으로 고쳤다. &lt;br /&gt;
&amp;lt;br&amp;gt;얼마 후,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네부카드네자르 2세)이 애굽을 격퇴시키며 유다를 침공하여,&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4장 |제목=열왕기하 24:1-7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다니엘 (선지자)|다니엘]]을 포함해 일부 왕족과 귀족을 바벨론으로 끌고 갔다(B.C. 606년경).&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1장 |제목=다니엘 1:1-6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여호야김은 바벨론에 항복하고 3년을 섬겼으나 4년째 되는 해에 바벨론을 배반했다.&lt;br /&gt;
&lt;br /&gt;
===바벨론 2차 포로(B.C. 597년경)===&lt;br /&gt;
여호야김이 죽고 여호야긴이 유다 왕이 되었다. 그해 느부갓네살왕은 예루살렘을 다시 공격해 [[성전]]의 모든 보물과 기명, 왕궁의 보물까지 훼파하고 빼앗아 갔다. 예루살렘의 백성과 방백들, 공장과 대장장이는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빈천한 자들만 남겨 농사를 짓게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4장 |제목=열왕기하 24:15-17 |저널= |인용문= 저가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왕의 모친과 왕의 아내들과 내시와 나라에 권세 있는 자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또 용사 칠천과 공장과 대장장이 일천 곧 다 강장하여 싸움에 능한 자들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바벨론 왕이 또 여호야긴의 아자비 맛다니야로 대신하여 왕을 삼고 그 이름을 고쳐 시드기야라 하였더라}}&amp;lt;/ref&amp;gt; 여호야긴왕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갈 때 선지자 [[에스겔 (성경)|에스겔]]도 함께 끌려갔다. 여호야긴에 이어 시드기야(본명: 맛다니야)가 남 유다 왕이 되었다. &lt;br /&gt;
&lt;br /&gt;
===바벨론 3차 포로(B.C. 586년경)===&lt;br /&gt;
유다 왕국 마지막 왕인 시드기야는 바벨론에게 항복하라는 하나님의 경고도 무시하고 즉위 후 친애굽파와 결탁하여 바벨론에 대항했다. 상황이 불리해지자 하나님께 기도해 달라고 예레미야에게 부탁했으나, 예레미야는 바벨론 왕을 섬기도록 예정하신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항복을 권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21장 |제목=예레미야 21:1-14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시되 그 후에 내가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 신하들과 백성과 및 이 성읍에서 염병과 칼과 기근에서 남은 자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손과 그 대적의 손과 그 생명을 찾는 자들의 손에 붙이리니 그가 칼날로 그들을 치되 아끼지 아니하며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27장 |제목=예레미야 27:1-22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하지만 거짓 선지자 하나냐는 하나님께서 2년 안에 바벨론을 물리칠 것이라며 맞섰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28장 |제목=예레미야 28장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기원전 586년경,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예레미야의 경고도 무시하던 남 유다는 바벨론에 멸망했다. 성전과 왕궁은 불탔고 모든 성전 기구는 약탈당했다. 수백만의 백성이 죽고 수십만이 포로로 끌려갔다. 시드기야왕도 두 눈이 뽑힌 채로 바벨론에 끌려가 최후를 맞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5장 |제목=열왕기하 25:4-16 |저널= |인용문=}}&amp;lt;/ref&amp;gt; 이처럼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되어 참 선지자의 말을 무시했던 자들은 모두 처참한 결말을 맞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에 순응한 사람들은 무사히 지내며 때로는 육신의 성공을 거두기도 하고, 포로 생활을 끝내고 귀국해서는 성전과 성을 재건하는 기쁨도 누렸다.&lt;br /&gt;
&lt;br /&gt;
==포로 귀환==&lt;br /&gt;
===바벨론의 패망과 유다 민족의 해방===&lt;br /&gt;
바벨론은 메대(메디아)와 함께 앗수르를 멸망시켰고, 느부갓네살(B.C. 605-B.C. 562년경) 때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남 유다의 멸망도 느부갓네살왕 시대에 이루어졌다. 하지만 바벨론의 영화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lt;br /&gt;
&amp;lt;br&amp;gt;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약속하신 70년&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이 지나자 하나님은 바사(페르시아) 왕 고레스를 일으켜서 바벨론을 응징하고, 바벨론에 잡혀갔던 유다 백성들을 해방시키셨다(B.C. 537년경).&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1장 |제목=에스라 1:1-3 |저널= |인용문=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5장 |제목=다니엘 5:30 |저널= |인용문= 그날 밤에 갈대아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amp;lt;/ref&amp;gt; 고레스에 관한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170여 년 후에 정확히 이루어진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5장 |제목=이사야 45:1-4, 13 |저널= |인용문=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 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1차 귀환과 스룹바벨(B.C. 537년경)===&lt;br /&gt;
바사 왕 고레스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있던 유다 백성을 놓아주고 무너진 하나님 성전을 건축하라는 조서를 내렸다. 바벨론에 빼앗겼던 예루살렘 성전 기명은 물론 성전 건축에 필요한 재화도 아낌없이 내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1장 |제목=에스라 1:1-11 |저널= |인용문=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amp;lt;/ref&amp;gt;  &lt;br /&gt;
&amp;lt;br&amp;gt;이스라엘 포로 중 약 5만 명이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예수아를 따라 본국으로 귀환했다. 이들은 성력 7월에 예루살렘에 모여 옛 제단 터에 단을 쌓고 [[초막절]]을 지켰다. &amp;lt;br&amp;gt;귀환 이듬해, 스룹바벨의 지도하에 성전 건축이 시작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3장 |제목=에스라 3:8 |저널= |인용문=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에 이른지 이년 이월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 온 자들이 역사를 시작하고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전 역사를 감독하게 하매}}&amp;lt;/ref&amp;gt; 하지만 성전 건축에 참여하려다 거절당한 [[사마리아]]인들의 극심한 방해로 중단되어&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4장 |제목=에스라 4:1-5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성전 지대만 놓인 채 약 15년의 세월이 흘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4장 |제목=에스라 4:17-5:2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하나님은 선지자 [[학개]]와 [[스가랴]]를 통해 백성들의 심령을 일깨웠고, 스룹바벨과 예수아가 공사에 앞장서자 백성들도 힘을 보탰다. 총독 닷드내는 성전 재건의 합법 여부를 확인하려고 바사 왕 다리오에게 편지를 보냈다. 다리오 왕은 선왕인 고레스가 성전 재건을 허락한 포고령을 확인하고 성전 건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lt;br /&gt;
&amp;lt;br&amp;gt;다리오왕 제6년(B.C. 516년경) 아달월(성력 12월) 3일, 마침내 예루살렘 성전이 완공되자 모든 백성은 한데 모여 기쁜 마음으로 봉헌식을 행했다. 이듬해, 성력 정월 14일에는 유월절을 지키고 이어서 이방 왕의 마음을 돌이켜 성전을 역사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무교절]]을 지켰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6장 |제목=에스라 6:15-22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2차 귀환과 에스라(B.C. 457년경)===&lt;br /&gt;
남 유다 백성들의 1차 귀환이 있은 지 80년이 지난 기원전 457년경, [[에스라 (성경)|에스라]]의 인솔로 2차 귀환이 이루어졌다. 에스라는 대제사장 [[아론]]의 16대손으로 율법에 통달한 학사 겸 제사장이었다. 그는 바사 왕 아닥사스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았는데, 그런 그가 본국에 돌아가려 했던 이유는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고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백성들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7장 |제목=에스라 7:1-10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왕은 에스라의 귀향을 허락하면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뜻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에스라와 함께 가도 좋다는 조서를 내렸다. 또 하나님의 성전에서 쓰일 예물을 에스라에게 주어 가져가게 하고, 제사장들을 비롯하여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세금을 징수하지 말며,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백성들을 재판하고 가르쳐서 하나님의 명령과 왕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 자를 처벌하라고 했다. &lt;br /&gt;
&amp;lt;br&amp;gt;하나님의 도우심 속에 에스라는 귀환 의사가 있는 백성들을 모으고 성전에서 쓰일 예물과 기명들을 가지고 본국으로 향했다. 예루살렘으로 떠나기 전 2차 귀환자들 가운데 성전에서 봉사할 [[레위인]]이 없는 것을 안 에스라는 레위 자손을 찾아와 귀환에 동참케 했다. 제사장과 [[다윗]] 왕조의 후손, 레위인 그리고 백성으로 구성된 2000여 명의 일행이 귀환 길에 올랐다. 그들은 안전하게 예루살렘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금식]]으로 하나님의 보호를 간구했고,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해 주심으로 평안하게 예루살렘에 도착할 수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8장 |제목=에스라 8:1-23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3차 귀환과 느헤미야(B.C. 444년경)===&lt;br /&gt;
바사 왕 아닥사스다 제20년. 바사 제국의 술 관원이었던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성이 훼파되고 성문들은 불탔으며 백성들은 큰 환난과 능욕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왕에게 성벽 중건을 위해 자신을 예루살렘으로 보내달라고 간청했다. 아닥사스다는 느헤미야의 청을 허락하며 그를 유다 총독으로 임명했고, 예루살렘성 재건을 위한 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조서까지 내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1장 |제목=느헤미야 1:1-2:8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amp;lt;br /&amp;gt;기원전 444년경, 예루살렘에 도착한 느헤미야는 밤에 예루살렘 성벽을 둘러보았다. 성벽은 다 무너지고 성문은 불타버린 상태였다. 느헤미야는 제사장과 귀인과 방백들을 불러 모으고 하나님께서 왕의 마음을 움직여 성벽 재건을 위해 자신을 보내셨으니, 성벽을 중건해 지금 당하는 수치를 다시는 당하지 말자고 설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2장 |제목=느헤미야 2:13-18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느헤미야의 말을 들은 백성들은 마음을 모아 예루살렘 성벽 중건에 나섰다. &lt;br /&gt;
&amp;lt;br&amp;gt;그러나 공사는 이내 장애에 부딪혔다. 공사 소식을 들은 호론 사람 산발랏과 암몬 사람 도비야 그리고 아라비아 사람 게셈 등 여러 대적자들이 예루살렘성의 건축을 방해하고 나선 것이다. 그들은 백성들이 쌓고 있는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무너질 것이라는 말로 조롱하고, 어떻게든 공사가 진척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은 물론 협박도 서슴지 않았다. 그러나 느헤미야와 백성들은 개의치 않고 성 건축에 전념했다. 성벽이 절반쯤 쌓아 올려지자, 이 소식을 들은 대적자들은 불시에 공사 현장에 쳐들어가 백성들을 죽이고 공사를 중단시킬 계획까지 세웠다. 이를 알게 된 느헤미야는 적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기억하자며 백성들을 독려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4장 |제목=느헤미야 4:1-14 |저널= |인용문=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을 비웃으며 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말하여 가로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의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케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필역하려는가, 소화된 돌을 흙 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하고 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섰다가 가로되 저들의 건축하는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amp;lt;/ref&amp;gt; 백성들은 예루살렘 안에 거하며 밤에는 보초를 섰고, 낮에는 성 건축을 계속해 나갔다. 또 한 손으로는 일을 하고 다른 손으로는 무기를 들어 경계를 더욱 철저히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4장 |제목=느헤미야 4:16-18 |저널= |인용문= 그 때로부터 내 종자의 절반은 역사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졌고 민장은 유다 온 족속의 뒤에 있었으며 성을 건축하는 자와 담부하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건축하는 자는 각각 칼을 차고 건축하며 나팔 부는 자는 내 곁에 섰었느니라}}&amp;lt;/ref&amp;gt; 느헤미야는 총독의 보수를 위해 백성들에게 부과되었던 세금을 거두어들이지 않는 등 자신의 권리마저 포기한 채 예루살렘 재건에 몰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5장 |제목=느헤미야 5:14 |저널= |인용문= 내가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 곧 아닥사스다왕 이십년부터 삼십 이년까지 십 이년 동안은 나와 내 형제가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느니라&lt;br /&gt;
}}&amp;lt;/ref&amp;gt;&lt;br /&gt;
&amp;lt;br&amp;gt;온갖 훼방 속에서도 52일 만에 예루살렘 성벽이 완공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대적들과 이방 사람들은 두려워하며 낙담했다. 모든 역사를 하나님이 이루셨다는 사실을 그들도 느꼈기 때문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6장 |제목=느헤미야 6:15-16 |저널= |인용문= 성 역사가 오십 이일만에 엘룰월 이십 오일에 끝나매 우리 모든 대적과 사면 이방 사람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스스로 낙담하였으니 이는 이 역사를 우리 하나님이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amp;lt;/ref&amp;gt; &amp;lt;br&amp;gt;예루살렘 성곽 낙성식이 열렸다.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히 하고, 백성과 성문과 성벽을 정결케 하는 예식을 행했다. 예루살렘에서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까지 울려 퍼졌다.&lt;br /&gt;
&lt;br /&gt;
==교훈==&lt;br /&gt;
하나님을 저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던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 제국에 멸망한 후에도 남 유다는 히스기야, 요시야 등 하나님의 언약을 소중히 여긴 일부 왕들의 노력으로 [[유월절]]을 지키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기원전 586년경까지 명맥을 이어왔다. 그러나 남 유다도 하나님의 법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고 이내 [[우상]] 숭배로 돌아섰기에 때로는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고 괴로움을 당했다.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부지런히 선지자를 보내 그들의 죄를 일깨우시고 사는 길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셨으나 유다는 [[하나님의 언약]]을 저버림으로 결국 바벨론의 침략을 받아 망하고, 예루살렘은 함락되고 많은 백성이 포로로 잡혀가서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70년이 차기까지 지루한 포로 생활을 지냈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4장 |제목=예레미야 44:22-23 |저널= |인용문=  너희가 분향하여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며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여호와의 법과 율례와 증거대로 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이 재앙이 오늘과 같이 너희에게 미쳤느니라 예레미야가 다시 모든 백성과 모든 여인에게 말하되 애굽 땅에서 사는 모든 유다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amp;lt;/ref&amp;gt;&lt;br /&gt;
그 와중에 예레미야, 에스겔 등 참 선지자의 말을 듣고 실행한 사람들은 무사히 지내며 때로는 육신의 성공을 거뒀고 끝날에 가서는 귀국하여 성전과 성을 재건하는 등 기쁨과 즐거움 속에서 노력했다. 그러나 하나냐와 같은 거짓 선지자의 예언을 믿고 노력하지 않은 사람들은 다 멸망하고 말았다.&amp;lt;br&amp;gt;&lt;br /&gt;
[[성경]]은 영적 바벨론에 포로 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다고 알려준다. &amp;quot;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amp;quo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8장 |제목=요한계시록 18:1-4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바벨론에서 나와 [[영적 시온]]으로 돌아오는 이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며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된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바벨론]]&lt;br /&gt;
*[[남 유다 왕국]]&lt;br /&gt;
*[[예레미야 (선지자)]]&lt;br /&gt;
*[[느헤미야 (성경)]]&lt;br /&gt;
*[[고레스 (키루스 2세)]]&lt;br /&gt;
&lt;br /&gt;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B0%94%EB%B2%A8%EB%A1%A0&amp;diff=12663</id>
		<title>바벨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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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6:52:3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Babylon]]&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바벨론.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Babylon]]&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지명&lt;br /&gt;
|그림= [[파일:Ancient City of Babylon.jpg|섬네일|가운데|고대 도시 바벨론 전경]]&lt;br /&gt;
|제목=바벨론&lt;br /&gt;
|영어제목=Babylon&lt;br /&gt;
|행정구역=고대 바빌로니아의 수도&lt;br /&gt;
|위치=메소포타미아&amp;lt;br&amp;gt;바그다드 남쪽 약 89㎞ 지점 유프라테스강 변&lt;br /&gt;
|특징=서아시아 문명의 중심지&amp;lt;br&amp;gt;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 교회의 상징&lt;br /&gt;
}}&lt;br /&gt;
&#039;&#039;&#039;바벨론&#039;&#039;&#039;(바빌론, Babylon)은 메소포타미아의 고대 도시 이름이다. [[성경]]에서는 대개 넓은 의미로 쓰여 바벨론을 수도로 두었던 나라인 바빌로니아(Babylonia), 특히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208099&amp;amp;searchKeywordTo=3 신바빌로니아 왕국]을 지칭한다. 기원전 586년경 남 유다를 정복한 신바빌로니아는 기원전 539년경에 메대 바사 제국의 [[고레스 (키루스 2세)|고레스(키루스 2세)]]에 의해 멸망했다.&amp;lt;br&amp;gt; &lt;br /&gt;
바벨론은 [[신약성경]]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 교회와 [[사단 (마귀)|사단]]의 처소로 묘사되며, 심판받을 것이라 예언되어 있다.&lt;br /&gt;
&lt;br /&gt;
==바벨론의 뜻==&lt;br /&gt;
&#039;바벨(בָּבֶל,&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dict.naver.com/hbokodict/ko/entry/hboko/19fc1d6847d64c59bdd5f97174b0a863 |제목=בָּבֶל |저널=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amp;lt;/ref&amp;gt; 영어: Babel)&#039;은 &#039;신(神)의 문&#039;이라는 뜻의 아카드어 &#039;바빌루(Bab-ilu)&#039;에서 유래한 단어다. 구약성경에서는 히브리어 &#039;발랄(בָּלַל,&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dict.naver.com/hbokodict/ko/entry/hboko/0b86c62d7f79437cb17b9cce8717672a |제목=בָּלַל |저널=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amp;lt;/ref&amp;gt; 섞다, 혼잡케 하다)&#039;을 이용해 음차해서 &#039;바빌루&#039;를 &#039;혼란&#039;이라는 뜻의 &#039;바벨&#039;로 표현했다.&amp;lt;ref&amp;gt;하용조, &amp;quot;바벨, &#039;혼돈&#039;이라는 뜻&amp;quot;, 《비전성경사전》, 두란노서원, 2001&amp;lt;/ref&amp;gt; &amp;lt;br&amp;gt;구약성경에서의 &#039;바벨론&#039;은 대부분 신바빌로니아 나라를 지칭한다. 간혹 도시로서 바벨론을 지칭하기도 하는데, [[구약성경]] [[창세기]]에는 태고에 니므롯이 시날(영어: Shinar, 히브리어: שִׁנְעָר&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d70431fb784041fe9a55b4682117c311 |제목=שִׁנְעָר |저널=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amp;lt;/ref&amp;gt;) 땅에 세운 성읍 바벨이 등장하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0장 |제목=창세기 10:10 |저널= |인용문=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amp;lt;/ref&amp;gt; 앗수르(아시리아)가 [[북 이스라엘 왕국|북 이스라엘]]을 정복한 후 바벨론 사람을 북 이스라엘 지역으로 옮겼다는 기록이 그에 해당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7장 |제목=열왕기하 17:24 |저널= |인용문=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저희가 사마리아를 차지하여 그 여러 성읍에 거하니라}}&amp;lt;/ref&amp;gt;  &lt;br /&gt;
*&#039;&#039;&#039;바빌로니아 제국&#039;&#039;&#039;: 기원전 18세기에 번영했던 바빌로니아가 있고, 기원전 7-6세기에 옛 바빌로니아의 후계자를 자처하며 근동 지방의 패권을 장악했던 바빌로니아가 있다. 두 나라는 동일하게 바벨론을 수도로 삼았고, 차지한 영토도 비슷했다. 후대에 이들을 구별하기 위해 전자를 &#039;고바빌로니아&#039;, 후자를 &#039;신바빌로니아&#039;라고 부른다.&amp;lt;br&amp;gt;&lt;br /&gt;
*&#039;&#039;&#039;갈대아&#039;&#039;&#039;: 구약성경은 신바빌로니아 제국을 바벨론이라고도 하고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EC%B9%BC%EB%8D%B0%EC%95%84%EC%99%95%EA%B5%AD 갈대아](칼데아, Chaldea)라고도 한다. 당시 사람들이 바벨론 나라를 갈대아라고도 부른 이유는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지배세력이 갈대아인들이었기 때문이다. 원래 &#039;갈대아&#039;라는 명칭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남부 지방을 의미했지만, 그 뜻이 확대되어 바벨론 나라와 같은 의미로 사용하게 되었다.&amp;lt;ref&amp;gt;[https://www.britannica.com/place/Chaldea &amp;quot;Chaldea,&amp;quot;] &amp;lt;i&amp;gt;Encyclopedia Britannica&amp;lt;/i&amp;gt;&amp;lt;/ref&amp;gt; 성경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갈대아 왕으로도 표현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6장 |제목=역대하 36:6, 17 |저널= |인용문=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와서 치고 저를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 하나님이 갈대아 왕의 손에 저희를 다 붙이시매 저가 와서 그 성전에서 칼로 청년을 죽이며 청년 남녀와 노인과 백발노옹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였으며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바벨론의 특성 ==&lt;br /&gt;
===지리===&lt;br /&gt;
고바빌로니아와 신바빌로니아는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 메소포타미아의 남쪽 수메르 지방과 북쪽 아카드 지방을 아우르는 영토를 가지고 있었다. 이 지역은 &#039;[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200730001628658 비옥한 초승달 지대(Fertile Crescent)]&#039;로 경작에 유리했으며 바다와 맞닿아 상업적, 전략적으로도 중요한 곳이었다. 자연히 인구가 집중돼 여러 도시 국가가 등장했다.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의 불규칙한 범람으로 대규모 치수사업이 필요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kumsung.co.kr/web/smart/detail.do?headwordId=78&amp;amp;findCategory=B002005&amp;amp;findBookId=23 |제목=&amp;quot;메소포타미아 문명&amp;quot; |웹사이트=티칭백과 |저널= |출판사=금성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문화===&lt;br /&gt;
고바빌로니아와 신바빌로니아는 지리적 특성상 외부와 교섭이 빈번하고 이민족의 침입이 잦아 개방적이고도 복잡한 문화를 지녔다.&amp;lt;br&amp;gt;&lt;br /&gt;
고바빌로니아는 통합된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서 왕권강화를 중시했는데, 최초로 점성술을 믿은 수메르인의 문화적 영향을 받아서 왕을 신으로 설명하거나 신적인 기원을 갖는다고 주장했다.&amp;lt;ref&amp;gt;[https://oi.uchicago.edu/research/symposia/religion-and-power-divine-kingship-ancient-world-and-beyond-0 &amp;quot;Religion and Power: Divine Kingship in the Ancient World and Beyond,&amp;quot;] &amp;lt;i&amp;gt;The University Of Chicago&amp;lt;/i&amp;gt;&amp;lt;/ref&amp;gt; 종교적인 측면에서는 마르두크를 비롯한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신들을 받아들였다.&amp;lt;br&amp;gt;신바빌로니아는 구바빌로니아의 신들을 계승하되, 점성술을 발전시켰다. 점성술의 성장으로 신바빌로니아에서는 강력한 영적인 의식이 강해져서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일에도 신의 힘을 빌리고자 했다.&amp;lt;ref&amp;gt;허평길,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권의 나라들: 이란〉, 《삶과 교육》 제7권, 부산교육연구소, 2007, 59쪽&amp;lt;/ref&amp;gt; 도시문화 측면에서는 중심도시 바벨론을 수도의 기능으로 적극 활용하면서 강력한 왕권을 상징하는 화려한 조형물들과 건물들을 축조했다. 전통적인 교역거점에 위치한 수도 바벨론은 크고 화려한 세계 최대의 국제도시로 성장했다.&amp;lt;ref&amp;gt;이석우 외, 〈메소포타미아 고대도시의 변천과정과 특징에 관한 연구〉,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제13권 제12호, 한국산학기술학회,  2012, 6124쪽&amp;lt;/ref&amp;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 / ko.wikisource.org wiki 개역한글판 예레미야#11장 |제목=&amp;quot;예레미야&amp;quot; 11:13 |저널 |인용문=&amp;quot;유다야&amp;quot; 네 신들이 성읍의 수효와 같도다 너희가 예루살렘 거리의 &lt;br /&gt;
|+바벨론의 주요 신&lt;br /&gt;
!명칭&lt;br /&gt;
!성경적 명칭&lt;br /&gt;
! 특징&lt;br /&gt;
|-&lt;br /&gt;
|벨(Bel)&lt;br /&gt;
|벨&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50장 |제목=예레미야 50:2 |저널= |인용문=너희는 열방 중에 광고하라 공포하라 기를 세우라 숨김이 없이 공포하여 이르라 바벨론이 함락되고 벨이 수치를 당하며 므로닥이 부스러지며 그 신상들은 수치를 당하며 우상들은 부스러진다 하라 }}&amp;lt;/ref&amp;gt;&lt;br /&gt;
|태양, 바람, 폭풍의 신. [[가나안]](팔레스타인)의 [[바알과 아세라|바알]]과 같이 &#039;주인&#039;이라는 뜻. &lt;br /&gt;
함무라비 시대 이후 마르두크와 결합되어 최고의 신으로 숭배됨.&lt;br /&gt;
|-&lt;br /&gt;
|마르두크&amp;lt;br&amp;gt;(Marduk)&lt;br /&gt;
|므로닥&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lt;br /&gt;
| 천지의 질서를 회복했다는 신. 함무라비왕이 마르두크를 바벨론의 수호신으로 삼은 후로 &lt;br /&gt;
마르두크는 수메르 신들 중에서 주신(主神)의 자리를 얻고 &#039;벨(바알) 마르두크&#039;라 불리며 국가적으로 숭배됨. &lt;br /&gt;
|-&lt;br /&gt;
|탐무즈(Tammuz)&lt;br /&gt;
| 담무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8장 |제목=에스겔 8:14 |저널= |인용문=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amp;lt;/ref&amp;gt;&lt;br /&gt;
|목축과 식물을 관장하는 풍요의 신. 수메르 시대 이래로 숭배됨. &lt;br /&gt;
함무라비 시대에 이슈타르 여신과 탐무즈 신을 섬기는 종교가 확립되었고 각지에 이들의 신전이 세워짐. &lt;br /&gt;
|-&lt;br /&gt;
|이슈타르&amp;lt;br&amp;gt;(Ishtar)&lt;br /&gt;
|아스다롯&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33 |저널= |인용문=이는 저희가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숭배하며 그 아비 다윗의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치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나의 법도와 나의 율례를 행치 아니함이니라 }}&amp;lt;/ref&amp;gt;&lt;br /&gt;
|고대 바벨론의 사랑과 전쟁의 여신. 금성을 신격화한 존재로, 아침과 저녁의 여신이라 불림. &lt;br /&gt;
함무라비 시대의 석판에는 &#039;아쉬라툼(Asratum)&#039;으로 표기됨. &lt;br /&gt;
&lt;br /&gt;
가나안에 전해져 페니키아에서 아스다롯, 아세라, 아스타르테로 변함. &lt;br /&gt;
&lt;br /&gt;
성경에서 &#039;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039;으로 기록됨.&lt;br /&gt;
|-&lt;br /&gt;
|느보(Nebo)&lt;br /&gt;
|느보&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6장 |제목=이사야 46:1 |저널= |인용문=벨은 엎드러졌고 느보는 구부러졌도다 그들의 우상들은 짐승과 가축에게 실리웠으니 너희가 떠메고 다니던 그것은 피곤한 짐승의 무거운 짐이 되었도다 }}&amp;lt;/ref&amp;gt;&lt;br /&gt;
|농사의 신. 바벨론 왕 나보폴라사르, [[느부갓네살]], 나보니두스의 이름이 느보 신과 관계 있음.&lt;br /&gt;
|}&lt;br /&gt;
&lt;br /&gt;
===유적===&lt;br /&gt;
[[파일:Babylon 2628.png|섬네일|257x257픽셀|바벨론성 평면도]]&lt;br /&gt;
[[파일:Lion of babylon.jpg|섬네일|250x250픽셀|바벨론의 상징 동물인 사자상. 사람을 짓밟고 있는 사자의 모습이다.&amp;lt;ref&amp;gt;[https://artsandculture.google.com/story/iAVRt2M6VEvZIQ &amp;quot;Ancient Iraq: Lion of Babylon,&amp;quot;] &#039;&#039;Google Arts &amp;amp; Culture&#039;&#039;&amp;lt;/ref&amp;gt;]]&lt;br /&gt;
독일 고고학자 로베르트 콜데바이(Robert Johann Koldewey)는 1899년부터 약 15년간 바벨론 유적을 발굴했다. 바벨론성은 성벽을 덮고 있던 흙의 두께만 11.58m에서 23.5m가 될 정도로 거대한 성이었다. 성벽은 둘레가 96km, 한 변의 길이가 24km, 높이가 100m에 이르며 벽마다 100여 개의 성문이 있었다. 성 안팎으로 유프라테스강이 흘러 외부의 침입을 막으면서 도시에 물을 공급했다.&amp;lt;br&amp;gt;&lt;br /&gt;
해당 발굴을 통해 바벨론이 니느웨보다 규모가 큰, 당시 메소포타미아에서 가장 큰 도시였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중세의 도시란 벽으로 둘러싸인 집단 거주지인데, 이 개념대로라면 오늘날까지 바벨론보다 더 큰 도시는 발견된 적이 없다.&amp;lt;ref&amp;gt;베이징대륙교문화미디어, 《생명의 강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한혜성 역, 산수야, 2010, 191-193쪽&amp;lt;/ref&amp;gt; 또한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07134 헤로도토스]가 《역사》에서 기술한 바벨론의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이 과장 없는 사실임이 밝혀졌다. 콜데바이가 발견한 대표적인 유적은 공중정원, 이슈타르 문과 바벨론 행진로, [https://www.britannica.com/topic/Tower-of-Babel 바벨탑], 마르두크 신전, 바벨론 사자상(Lion of Babylon)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콜데바이는 바벨론 유적을 마주한 심정을 &amp;quot;비록 폐허뿐인 유적이지만 직접 보니 그동안 책에서 보던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였다. 탑의 규모는 엄청나게 커서 &#039;구약성서&#039;에서 바벨탑이 인류의 교만을 상징한다고 했던 것이 이해가 됐다.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창고, 끝도 없이 이어진 하얀 벽, 구리로 만든 화려한 문, 탑을 둘러싼 보루, 천 개에 달하는 망루까지 바빌로니아를 통틀어 이처럼 화려하고 웅장한 건축물은 없었다.&amp;quot;라고 밝혔다.&amp;lt;ref&amp;gt;베이징대륙교문화미디어, 《생명의 강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한혜성 역, 산수야, 2010, 194쪽&amp;lt;/ref&amp;gt;&lt;br /&gt;
*&#039;&#039;&#039;바벨론 사자상(Lion of Babylon)&#039;&#039;&#039;&lt;br /&gt;
:사자는 바벨론의 상징동물이기 때문에 바벨론 유적에서는 사자의 모습이 자주 발견된다.&amp;lt;ref&amp;gt;[https://www.worldhistory.org/image/293/lion-of-babylon-detail/ &amp;lt;nowiki&amp;gt;&amp;quot;Lion of Babylon [Detail],&amp;quot;&amp;lt;/nowiki&amp;gt;] &#039;&#039;World History Encyclopedia&#039;&#039;&amp;lt;/ref&amp;gt; 이슈타르 문에 사용된 푸른 벽돌의 사자 문양, 바벨론 행진로의 양옆 성벽에 조각된 120마리의 사자 행렬, 느부갓네살의 왕좌 전면부에 사용된 벽돌의 사자 문양, 남쪽 왕궁 비트타브라트니셰 알현실 전면부의 사자 장식이 그 예다.&amp;lt;ref&amp;gt;카렌 라드너, 《바빌론의 역사》, 서경의 역, 더숲, 2021, 62·214·216쪽&amp;lt;/ref&amp;gt;&amp;lt;br&amp;gt;바벨론 행진로의 북쪽 끝에서는 검은 현무암으로 제작된 바벨론 사자상이 발굴되었다. 이 사자상은 2600년 전 제작된 것으로 높이 2.6m, 길이 11.68m, 무게 7000㎏에 달하며 등 부분에는 이슈타르 여신의 조각상이 위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바벨론 사자상은 바벨론 국력의 강성함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평가받는다.&lt;br /&gt;
===민족===  &lt;br /&gt;
*&#039;&#039;&#039;아모리인&#039;&#039;&#039;&lt;br /&gt;
:아모리인(아무르족, 아카드어: Amurru, 영어: Amorite)은 고바빌로니아를 건설한 민족이다. 고대 셈계 민족(Semites) 중 하나로, 기원전 20-16세기경 메소포타미아, 시리아, 팔레스타인의 역사를 지배했다. 성경에는 &#039;아모리 족속&#039;, &#039;아모리 사람&#039; 등으로 언급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4장 |제목=창세기 14:7 |저널= |인용문= 그들이 돌이켜 엔미스밧 곧 가데스에 이르러 아말렉 족속의 온 땅과 하사손다말에 사는 아모리 족속을 친지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장 |제목=출애굽기 3:8 |저널= |인용문=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1장 |제목=사사기 1:34 |저널= |인용문= 아모리 사람이 단 자손을 산지로 쫓아들이고 골짜기에 내려오기를 용납지 아니하고}}&amp;lt;/ref&amp;gt;&lt;br /&gt;
*&#039;&#039;&#039;갈대아인&#039;&#039;&#039;&lt;br /&gt;
:갈대아인(칼데아인)은 신바빌로니아를 건설한 민족이다. 서아시아 지역에 거주하던 셈계 유목 민족으로, 기원전 10-9세기경에 메소포타미아 지역으로 이주했다. 갈대아인은 원래 바빌로니아 지역 남부에 살던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이후 이들이 바빌로니아 전역을 통치하게 되면서 &#039;갈대아&#039;라는 말과 &#039;바벨론&#039;이라는 말이 동일시됐다.&lt;br /&gt;
&lt;br /&gt;
==역사==&lt;br /&gt;
===메소포타미아 문명기=== &lt;br /&gt;
기원전 3800년경, 메소포타미아 평원의 남쪽 지역에서 수메르 문명이 시작되었다. 인류 최초의 도시 &#039;에렉(우르크)&#039;이&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0장 |제목=창세기 10:10 |저널= |인용문=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amp;lt;/ref&amp;gt; 탄생하고 이후 유프라테스 강줄기를 따라 많은 도시가 생겨났다. 기원전 24-23세기에 아카드인이 수메르의 도시 국가들을 모두 정복해 아카드 제국을 세웠고, 수메르 지역과 아카드 지역을 통합한 이 지역을 바빌로니아로 불렀다. 이후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구티족, 우르크족 등 다양한 민족에 의해 합쳐지고 갈라지기를 반복했다. 이 과정에서 남쪽 수메르 도시들이 쇠퇴하고 그 빈자리를 북쪽의 신흥 도시들이 채웠는데, 그중 한 곳이 바벨론이었다.&amp;lt;ref&amp;gt;S.쉬반테스, 《고대 근동의 역사》, 이종근 역, 삼영출판사, 2001, 30-39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고바빌로니아(아모리 왕조)===&lt;br /&gt;
[[파일:Babylone 1.PNG|섬네일|300x300픽셀|고바빌로니아 영토]]&lt;br /&gt;
기원전 21세기경 지중해 연안의 가나안 주변에서 유목생활을 하던 아모리인은 메소포타미아 평원에 진출해 이신(Isin)과 라르사&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4장 창세기 14장 9절]의 엘라살의 성읍으로 추정됨&amp;lt;/ref&amp;gt;&amp;lt;ref&amp;gt;가스펠서브, &amp;quot;엘라살&amp;quot;, &amp;amp;#x300A;라이프성경사전&amp;amp;#x300B;, 생명의말씀사, 2006, &amp;lt;q&amp;gt;학자들 중에는 아리옥을 라르사의 왕 림신으로 보아 &#039;엘라살&#039;을 &#039;라르사의 성읍&#039;이라는 뜻의 &#039;알 라르사&#039;로 읽기도 한다.&amp;lt;/q&amp;gt;&amp;lt;/ref&amp;gt;라는 도시를 건설했다. 기원전 19세기 초, 이신의 지배에서 독립한 무리가 유프라테스 강가의 도시 바벨론을 중심으로 아모리 왕조(바벨론 제1왕조)를 수립했다. 아모리 왕조는 주변의 도시들을 정복하면서 영토를 확장해 나갔다.&amp;lt;br&amp;gt;제6대 함무라비왕(재위: B.C. 1792-B.C. 1750)은 우르크, 이신, 라르사 지역을 점령하며 수메르 지역을 평정하고 메소포타미아 일대를 통일해 바빌로니아 제국을 이뤘다. 세계 3대 법전의 하나인 함무라비 법전이 이 시기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된다. 함무라비 사후, 수차례 반란이 일어났고 결국 기원전 1600년경 헷(히타이트)&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7장 |제목=열왕기하 7:6 |저널= |인용문=이는 주께서 아람 군대로 병거 소리와 말소리와 큰 군대의 소리를 듣게 하셨으므로 아람 사람이 서로 말하기를 이스라엘 왕이 우리를 치려하여 헷 사람의 왕들과 애굽 왕들에게 값을 주고 저희로 우리에게 오게 하였다 하고 }}&amp;lt;/ref&amp;gt; 족속이 바벨론을 공격해 멸망시켰다. 역사가들은 기원전 19세기부터 16세기까지의 이 시기를 &#039;&#039;&#039;고바빌로니아&#039;&#039;&#039;로 분류한다.&amp;lt;ref&amp;gt;노세영 외, 《고대근동의 역사와 종교》, 대한기독교서회, 2016, 25쪽, &amp;lt;q&amp;gt;메소포타미아는 구바빌론(Old Babylon)의 함무라비 시대가 전개된다(1800-1600 BC).&amp;lt;/q&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앗수르의 지배=== &lt;br /&gt;
이후 바벨론에는 카시트 왕조(카사이트)가 들어섰다. 카시트 왕조는 당시 세력을 넓히고 있던 [[앗수르]](신아시리아)와 평화조약을 맺고 바빌로니아 제국의 부활을 도모했다. 그러나 철기를 기반으로 제국으로 성장한 앗수르는 기원전 728년, 평화조약을 어기고 바벨론을 침공해 완전히 점령했다. 15만 명의 바벨론 사람들이 앗수르로 강제 이송되었으며 성은 파괴되었다. 이후 바벨론은 이신 제2왕조(바벨론 제4왕조)로 이어지고 앗수르의 지배를 받으며 심한 압제를 겪었다.&lt;br /&gt;
===신바빌로니아(갈대아 왕조)===&lt;br /&gt;
[[파일:Empire neo babylonien.png|섬네일|295x295픽셀|신바빌로니아 영토]]&lt;br /&gt;
앗수르 왕 아슈르바니팔의 통치 후기에 앗수르의 국력이 쇠약해진 틈을 타, 기원전 625년경 갈대아의 나보폴라사르가 바벨론시에서 독립을 선언하고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제1대 왕이 되었다. 기원전 612년경, 바벨론은 메대(메디아)와 연합해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를 함락하고 승리를 거뒀다. 나보폴라사르의 아들로서 왕위를 이어받은 [[느부갓네살]](네부카드네자르 2세, 재위: B.C. 605-B.C. 562)은 신바빌로니아의 전성기를 이루었다.&lt;br /&gt;
&lt;br /&gt;
===바사 제국에 멸망===&lt;br /&gt;
느부갓네살 사후, 왕위 쟁탈전으로 인한 혼란 끝에 나보니두스가 왕이 되었다. 그는 &#039;신(Sin, 난나)&#039;이라는 신을 섬겼는데, 대다수 바벨론 사람들은 마르두크신을 믿어 민심을 얻지 못했다. 또한 아들 [[벨사살 (벨사자르)|벨사살(벨사자르)]]을 후계자로 세워 통치하게 한 후 오랫동안 도성을 비우기도 했다. 메대(메디아)를 병합하고 바사 제국(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을 이룬 고레스는 바벨론을 침략했다. 바사 군대는 바벨론성의 정복을 위해 성 주변에 흐르는 유프라테스 강의 물줄기를 바꾸었고, 기원전 539년경 고레스왕은 성안 사람들의 협조로 바벨론에 무혈입성했다.&amp;lt;ref&amp;gt;[http://chedulife.com.au/%EA%B3%A0%EB%A0%88%EC%8A%A4-%EC%8B%A4%EB%A6%B0%EB%8D%94-cyrus-cylinder/ &amp;quot;고레스 실린더(Cyrus Cylinder)&amp;quot;], &amp;amp;#x300A;크리스쳔라이프&amp;amp;에듀라이프&amp;amp;#x300B;, 2015. 4. 10.&amp;lt;/ref&amp;gt; 이로써 신바빌로니아는 완전히 멸망했다. 고레스는 메대 사람 다리오에게 바빌로니아를 통치하게 했으며 이스라엘 포로를 해방했다.&lt;br /&gt;
&lt;br /&gt;
==성경 속 바벨론==&lt;br /&gt;
바벨론(신바빌로니아)은 구약성경 속 이스라엘 분열 왕국 시기와 바벨론 포로기에 자주 언급된다. [[남 유다 왕국|남 유다]]가 [[우상]]숭배에 빠져 [[하나님의 언약]]을 저버리자 하나님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통해 남 유다를 벌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5장 |제목=열왕기하 25:1-4 |저널= |인용문=시드기야 구년 시월 십일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진을 치고 사면으로 토성을 쌓으매 성이 시드기야왕 십 일년까지 에워싸였더니 ... 갈대아 사람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성벽에 구멍을 뚫은지라 }}&amp;lt;/ref&amp;gt; 다만 때가 되면 유다 백성이 고향으로 돌아올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힌 바벨론은 멸망할 것이라 예언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25장 |제목=예레미야 25:9-12 |저널= |인용문=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거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램과 치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영한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라 ... 칠십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되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24장 |제목=예레미야 24:5-7 |저널= |인용문=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 내가 그들을 돌아보아 좋게 하여 다시 이 땅으로 인도하고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심고 뽑지 아니하겠고 내가 여호와인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로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amp;lt;/ref&amp;gt; 그 예언된 기한이 차자 바벨론은 메대 바사 제국의 고레스왕에게 멸망하고, 유다 백성은 해방받아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1장 |제목=에스라 1:1-3 |저널= |인용문=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 분열왕국시대===  &lt;br /&gt;
*&#039;&#039;&#039;히스기야와 바벨론 특사&#039;&#039;&#039;&lt;br /&gt;
:패권을 잡고 있던 앗수르가 북 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남 유다로 침공했다. [[유월절]]을 지킨 남 유다는 앗수르의 대군 18만 5000명을 하룻밤 새 멸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곧이어 [[히스기야]]왕이 중병에 걸려 죽게 되었다. 히스기야가 통곡하며 기도하니, 그 기도를 들은 하나님이 그의 수한에 15년을 더해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8장 |제목=이사야 38:2-6 |저널= |인용문=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 심히 통곡하니 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니라 ...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 오년을 더하고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amp;lt;/ref&amp;gt; 히스기야가 나았다는 소식을 듣고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남 유다에 특사를 보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9장 |제목=이사야 39:1 |저널= |인용문=그 때에 발라단의 아들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 들었다가 나았다 함을 듣고 글과 예물을 보낸지라 }}&amp;lt;/ref&amp;gt; 히스기야는 이에 기뻐하여 특사에게 남 유다의 보물 창고와 무기고를 비롯한 모든 소유를 보여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9장 |제목=이사야 39:2 |저널= |인용문=히스기야가 사자를 인하여 기뻐하여 그에게 궁중 보물 곧 은금과 향료와 보배로운 기름과 모든 무기고와 보물고에 있는 것을 다 보였으니 궁중의 소유와 전 국내의 소유를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은지라 }}&amp;lt;/ref&amp;gt; 이로 인해 [[이사야]] 선지자는 &#039;모든 소유와 조상들이 쌓아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왕에게서 태어난 자손 중에서 몇이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될 것&#039;이라고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9장 |제목=이사야 39:6-7 |저널= |인용문=보라 날이 이르리니 네 집에 있는 모든 소유와 네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둔 것이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또 네게서 날 자손 중에서 몇이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amp;lt;/ref&amp;gt; &lt;br /&gt;
*&#039;&#039;&#039;바벨론에게 침공의 명분을 준 여호야김&#039;&#039;&#039;&lt;br /&gt;
[[파일:Francesco Conti - Death of King Josiah.jpg |섬네일 | 200px |요시야왕의 죽음_프란체스코 콘티 作]]&lt;br /&gt;
:[[요시야]]왕이 애굽과의 므깃도 전투에서 전사한 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5장 |제목=역대하 35:20-24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남 유다의 왕이 되었다. 그러나 [[바로 (파라오)|애굽 왕]] 느고는 갈그미스 전투에서 바벨론에 패한 뒤 후퇴하면서 여호아하스를 시해하고 여호야김을 옹립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6장 |제목=역대하 36:1-4 |저널= |인용문=국민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세워 그 부친을 대신하여 예루살렘에서 왕을 삼으니 ... 저가 예루살렘에서 치리한지 석달에 애굽 왕이 예루살렘에서 그 위를 폐하고 또 그 나라로 은 일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벌금으로 내게하며 애굽 왕 느고가 또 그 형제 엘리아김을 세워 유다와 예루살렘 왕을 삼고 그 이름을 고쳐 여호야김이라 하고 그 형제 여호아하스를 애굽으로 잡아 갔더라 }}&amp;lt;/ref&amp;gt; 집권 초기 애굽을 섬기던 여호야김은 바벨론의 압박이 커지자 바벨론에 조공을 바쳤다. 하지만 3년 만에 다시 친애굽으로 돌아선다. 그러자 바벨론은 아람과 모압, 암몬 동맹군과 함께 남 유다를 침공했다.&lt;br /&gt;
&lt;br /&gt;
===남 유다의 바벨론 포로기===&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차수&lt;br /&gt;
!남 유다 왕&lt;br /&gt;
!연도(B.C.)&lt;br /&gt;
!내용 &lt;br /&gt;
|-&lt;br /&gt;
|1차||여호야김||606년경||다니엘 등 귀족들이 끌려감&lt;br /&gt;
|-&lt;br /&gt;
|2차||여호야긴&lt;br /&gt;
| 597년경||에스겔을 포함해서 왕, 지도자, 기술자 등이 끌려감&lt;br /&gt;
|-&lt;br /&gt;
|3차||시드기야||586년경||왕과 예루살렘의 남은 백성 등이 끌려가고, 예루살렘 성전과 성벽이 완전히 파괴됨&lt;br /&gt;
|}&lt;br /&gt;
*&#039;&#039;&#039;1차 바벨론 포로&#039;&#039;&#039;&lt;br /&gt;
{{인용문5 |내용= 유다 왕 여호야김이 위에 있은 지 삼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것을 에워쌌더니 ... 왕이 환관장 아스부나스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왕족과 귀족의 몇 사람 곧 흠이 없고 아름다우며 모든 재주를 통달하며 지식이 구비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모실 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방언을 가르치게 하였고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1장 다니엘 1:1-4]}}  &lt;br /&gt;
:기원전 606년경, 바벨론은 남 유다를 침공하여 유다의 왕족과 귀족 청소년들을 인질로 끌고 갔다. 이들에게 바벨론의 언어와 학문을 가르쳐 남 유다 경영에 활용하려는 목적이었다.&amp;lt;ref&amp;gt;조병호, 《성경과 5대 제국》, 통독원, 2011, 139쪽&amp;lt;/ref&amp;gt; 다니엘(벨드사살), 하나냐(사드락), 미사엘(메삭), 아사랴(아벳느고)가 이때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다. &lt;br /&gt;
*&#039;&#039;&#039;2차 바벨론 포로&#039;&#039;&#039;&lt;br /&gt;
:기원전 597년경, 바벨론은 예루살렘의 우수한 인재 약 1만여 명을 또 한 번 포로로 잡아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4장 |제목=열왕기하 24:12-14|저널= |인용문=유다 왕 여호야긴이 그 모친과 신복과 방백들과 내시들과 함께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매 왕이 잡으니 때는 바벨론 왕 팔년이라 저가 ... 솔로몬이 만든 것 곧 여호와의 전의 금 기명을 다 훼파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과 모든 방백과 모든 용사 합 일만명과 모든 공장과 대장장이를 사로잡아 가매 빈천한 자 외에는 그 땅에 남은 자가 없었더라}}&amp;lt;/ref&amp;gt; 여호야김의 뒤를 이은 여호야긴왕도 끌려가고, 그의 숙부인 시드기야가 남 유다의 왕이 되었다. 선지자 [[예레미야 (선지자)|예레미야]]는 앞으로 예루살렘이 멸망해 백성들이 70년간 바벨론에서 포로생활 하게 될 것을 예언했다. 특히 예레미야는 바벨론의 침략이 남 유다의 우상숭배와 악행에 대한 하나님의 형벌이므로 바벨론에 항복해야 한다고 백성들에게 일깨웠다. 그러나 백성들은 예레미야가 전하는 심판의 소식보다 하나냐와 같은 거짓 선지자가 전하는 평안의 소식에 귀를 기울였다.&lt;br /&gt;
*&#039;&#039;&#039;3차 바벨론 포로&#039;&#039;&#039;&lt;br /&gt;
:기원전 588년경,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을 포위했다. 시드기야에게 항복을 하면 합당한 예우를 하겠다고 했으나, 시드기야는 예레미야의 조언을 무시하고 버텼다. 기원전 586년경, 결국 [[예루살렘]]은 18개월 만에 바벨론 군대에 함락되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유다 왕 시드기야의 구년 시월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과 그 모든 군대가 와서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치더니 시드기야의 제 십일년 사월 구일에 성이 함락되니라 예루살렘이 함락되매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9장 예레미야 39:1-2]}} &lt;br /&gt;
:시드기야는 아라바 광야로 도망하다 여리고 평지에서 바벨론 병사들에게 사로잡혔다. 시드기야가 보는 앞에서 아들들이 죽임을 당했고, 그는 두 눈이 뽑히고 사슬에 묶여 바벨론으로 끌려간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9장 |제목=예레미야 39:4-7 |저널= |인용문=유다 왕 시드기야와 모든 군사가 그들을 보고 도망하되 ... 갈대아인의 군대가 그들을 따라 여리고 평원에서 시드기야에게 미쳐 그를 잡아서 ...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로 올라가매 왕이 그를 심문하였더라 바벨론 왕이 립나에서 시드기야의 목전에서 그 아들들을 죽였고 ...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 하여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amp;lt;/ref&amp;gt; 바벨론의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은 비천한 자를 예루살렘에 남겨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도록 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잡아갔다. 또한 [[성전]] 기명도 모두 바벨론으로 가져감으로써 더 이상 예루살렘에 쓸 만한 것을 남겨두지 않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5장 |제목=열왕기하 25:12-13 |저널= |인용문=빈천한 국민을 그 땅에 남겨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갈대아 사람이 또 여호와의 전의 두 놋기둥과 받침들과 여호와의 전의 놋바다를 깨뜨려 그 놋을 바벨론으로 가져가고}}&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갈대아인들이 왕궁과 백성의 집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었고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자기에게 항복한 자와 그 외의 남은 백성을 바벨론으로 잡아 옮겼으며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아무 소유가 없는 빈민을 유다 땅에 남겨 두고 그 날에 포도원과 밭을 그들에게 주었더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9장 예레미야 39:8-10]}} &lt;br /&gt;
:예루살렘성이 함락되고 그 안에서 죽어가는 백성들의 처참한 모습을 본 예레미야는 애도하며 [[예레미야 애가]]를 기록했다.&lt;br /&gt;
{{참고|바벨론 포로 (바빌론 유수)|설명=자세한 내용은}}&lt;br /&gt;
&lt;br /&gt;
===바벨론의 멸망===&lt;br /&gt;
*&#039;&#039;&#039;바벨론의 마지막 왕 벨사살&#039;&#039;&#039;&lt;br /&gt;
[[파일:Belshazzar&#039;s Feast.jpg |섬네일 | 200px |벨사살의 향연_렘브란트 作]] &lt;br /&gt;
:[[벨사살]]왕이 성대한 연회를 열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해 온 기명을 술잔으로 사용하며 각종 신들을 찬양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5장 |제목=다니엘 5:1-4 |저널= |인용문=벨사살왕이 그 귀인 일천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배설하고 그 일천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 부친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전에서 취하여 온 금, 은 기명을 가져오게 하였으니 ... 그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로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고 무리가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동, 철, 목, 석으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 }}&amp;lt;/ref&amp;gt; 그런데 연회 도중, 갑자기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 &#039;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039; 이라는 글자를 썼다. 이는 하나님이 벨사살의 시대는 끝났으며 그 나라가 메대와 바사 사람들에게 주어졌음을 보이신 계시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5장 |제목=다니엘 5:25-28 |저널= |인용문=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amp;lt;/ref&amp;gt; 그날 밤 벨사살이 죽고 바벨론이 바사(페르시아)왕 고레스의 군대에 의해 멸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5장 |제목=다니엘 5:30-31 |저널= |인용문=그날 밤에 갈대아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때에 다리오는 육십 이세였더라 }}&amp;lt;/ref&amp;gt;&lt;br /&gt;
*&#039;&#039;&#039;고레스의 바벨론 정복과 포로 해방&#039;&#039;&#039;&lt;br /&gt;
:남 유다의 아하스, 히스기야왕 시대에 활동한 선지자 이사야는 바벨론이 고레스에 의해 멸망할 것과,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되어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할 것을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13장 |제목=이사야 13:18-19|저널= |인용문=메대 사람이 활로 청년을 쏘아 죽이며 태의 열매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아이를 가석히 보지 아니하리라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 당한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리니 }}&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1&amp;quot; /&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5장 이사야 45:1-3]}} &lt;br /&gt;
:이 예언대로 고레스는 바벨론을 정복하고, 그곳에 포로로 잡혀 있던 유대인을 해방시켜 고향으로 돌아가게 했다. 또 예루살렘 성전 중건을 명하고 그에 필요한 재물까지 지원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1장 에스라 1:1-3]}}&lt;br /&gt;
:{{참고|고레스 (키루스 2세)|설명=자세한 내용은}}&lt;br /&gt;
&lt;br /&gt;
==바벨론의 상징적 의미==&lt;br /&gt;
구약시대에 존재했던 바벨론은 신약시대에 나타날 &#039;영적 바벨론&#039;에 대한 그림자다. [[요한계시록]]에서 바벨론은 귀신의 처소요 사단의 세력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 백성을 영적 포로로 삼으며 영적인 음행을 행하는 곳으로 묘사되어 있다(요한계시록 17-18장). 죄악과 불의가 하늘에 사무친 바벨론은 하나님의 심판이 예정되어 있으므로, 하나님은 바벨론에 있는 백성들에게 &#039;내 백성아 거기서 속히 나오라&#039;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8장 |제목=요한계시록 18:2-10 |저널= |인용문=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 영적 바벨론의 정체===&lt;br /&gt;
요한계시록 17장에는 큰 음녀가 등장하는데 이 음녀의 이름은 &#039;큰 바벨론&#039;이다.  &lt;br /&gt;
{{인용문5 |내용=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7장 요한계시록 17:1, 5]}}&lt;br /&gt;
음녀는 음행한 여자를 말하는데, 성경에서 여자는 [[교회]]를 가리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5장 |제목=베드로전서 5:13 |저널= |인용문=택하심을 함께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난하주: 혹 여자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제목=마태복음 25:1 |저널= |인용문=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amp;lt;/ref&amp;gt; 영적으로 음행은 하나님이 아닌 세상과 벗 된 것을 말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야고보서#4장 |제목=야고보서 4:4 |저널= |인용문=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amp;lt;/ref&amp;gt; 따라서 많은 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7장 |제목=요한계시록 17:15 |저널= |인용문=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amp;lt;/ref&amp;gt; 위에 앉은 음녀, 즉 세상 열국 사람들 위에 앉아 군림하는 큰 바벨론은 하나님을 떠나 세속화된 거짓 교회를 의미한다. 큰 바벨론은 땅의 음녀들의 어미라고 했는데, 이는 그곳에서 파생된 거짓 교회들이 있다는 의미다.&lt;br /&gt;
&lt;br /&gt;
===영적 바벨론이 받을 심판===&lt;br /&gt;
요한계시록 17장에 이어 18장에도 큰 성 바벨론이 언급되며 큰 바벨론이 받을 심판과 재앙이 강조되어 있다. &lt;br /&gt;
{{인용문5 |내용=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8장 요한계시록 18:2-5]}}&lt;br /&gt;
큰 성 바벨론은 [[사단 (마귀)|마귀]]&amp;lt;ref&amp;gt;성경에서 &#039;새&#039;는 마귀를 의미한다.&amp;lt;br&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8장 |제목=누가복음 8:5, 12 |저널= |인용문=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amp;lt;/ref&amp;gt;와 귀신과 더럽고 가증한 영들이 모여 있는 장소다. 하나님은 영적 바벨론의 죄에 대해 크게 진노하며 영적 바벨론이 재앙으로 멸망할 것을 분명히 밝히셨다. 성경은 거짓 교회인 영적 바벨론에 미혹되어 포로 된 하나님 백성들에게, 거기서 나오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벨사살]]&lt;br /&gt;
*[[느부갓네살]]&lt;br /&gt;
*[[남 유다 왕국]]&lt;br /&gt;
*[[북 이스라엘 왕국]]&lt;br /&gt;
&lt;br /&gt;
==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지명]]&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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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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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6:50: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Paul]]&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바울.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Paul]]&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파일:Saint Paul - Google Art Project.jpg|섬네일|가운데|윌리엄 카트라이트(William Cartwright)가 유증한 유화, 〈사도 바울〉, 제작 시기는 1686년 이전으로 추정]]&lt;br /&gt;
|제목=바울&lt;br /&gt;
|영어제목=Paul&lt;br /&gt;
|시대=A.D. 30-64년경&lt;br /&gt;
|출생-사망=로마 네로 황제 통치 때 순교 추정&lt;br /&gt;
|가족 관계=&lt;br /&gt;
|출생지=다소&lt;br /&gt;
|매장지= &lt;br /&gt;
|활동 지역=유대, 소아시아, 그리스, 로마&lt;br /&gt;
|주요 행적=유대교 지도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amp;lt;br&amp;gt;[[신약성경]] 13-14권 집필&amp;lt;br&amp;gt;1-3차 선교 여행으로 초대교회 확장 기여&lt;br /&gt;
}}&lt;br /&gt;
&#039;&#039;&#039;바울&#039;&#039;&#039;(Paul, 헬라어: Παῦλος)&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grckodict/ancientgreek/#/entry/grcko/b9bdb65ae1394204a605c13f74d73971 Παῦλος]. 《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amp;lt;/ref&amp;gt;은 초대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한 유대교 지도자였으나 후에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신약시대의 대표적인 사도다. 유대 지역에 머물러 있던 [[천국 복음]]을 소아시아와 그리스, 로마 등에 전파해 초대교회의 확장에 크게 기여했다. 바울은 [[신약성경]](27권)의 절반 가량을 기록했다. 소아시아에 위치한 다소에서 태어난 그는 열성 [[바리새인|바리새파]] 출신으로 능숙하게 그리스어를 썼고 로마의 시민권도 갖고 있었다.&amp;lt;ref&amp;gt;&amp;quot;바울로&amp;quot;,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 제8권, [http://britannica.co.kr/ 한국브리태니커회사], 1993, 532쪽, &amp;quot;그곳에 사는 많은 유대인과 마찬가지로 그는 로마 시민권을 상속받았다. ... 그는 엄격한 유대교 교육을 받았지만 그리스어를 능숙하게 구사했고 세계 도시를 경험하기도 했다.&amp;quot;&amp;lt;/ref&amp;gt; 바울(파울로스, Παῦλος)은 그의 로마식 이름이고, 유대식 이름은 사울(שָׁאוּל‎)&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142224a5afda4c14b7822c0c13fea1a0 שָׁאוּל]. 《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amp;lt;/ref&amp;gt;이다. 신약성경 [[사도행전]]의 초반 기록에는 두 이름이 동시에 나오지만 중반부 이후에는 바울로만 기록됐다.  &lt;br /&gt;
&lt;br /&gt;
==시대적 배경==&lt;br /&gt;
[[예수님의 승천|예수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 초대교회 성도들이 담대히 [[복음]]을 전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늘어났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장|제목=사도행전 2장|언어=|확인날짜=}}&amp;lt;/ref&amp;gt; 유대교 지도자인 [[제사장]]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6장 |제목=사도행전 6:7 |저널= |인용문=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amp;lt;/ref&amp;gt; 그러자 유대인들은 날로 교세를 확장하는 그리스도교를 시기하여 사도들을 감옥에 가두었다. 이어 초대교회 지도자 중 한 명인 [[스데반]] 집사를 신성 모독이란 죄목을 씌워 돌로 쳐 죽였다. 유대교의 청년 지도자 바울(사울)도 그 일에 가담했다. 스데반의 순교를 기점으로 유대인들의 핍박이 거세지자 예루살렘을 떠나 흩어진 성도들이 곳곳에서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해, [[복음]]은 오히려 사방으로 퍼져 나갔다.&amp;lt;ref name=&amp;quot;:2&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8장 |제목=사도행전 8:1-5 |저널= |인용문=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빌립이 사마리아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1장 |제목=사도행전 11:19-20 |저널= |인용문=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그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amp;lt;/ref&amp;gt;&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사도행전}}&amp;lt;/small&amp;gt;&lt;br /&gt;
==바울의 생애==&lt;br /&gt;
===성장기===&lt;br /&gt;
[[파일:Tarsus, Cilicia, Turkey (37371485070).jpg|섬네일|바울이 태어나 성장했던 다소(Tarsus) 지역]]&lt;br /&gt;
바울은 소아시아 남부 길리기아의 수도인 다소(타르수스, Tarsus)에서 태어났다. 독실한 유대교인 부모 밑에서 자라, 태어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3장 |제목=빌립보서 3:5 |저널= |인용문=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amp;lt;/ref&amp;gt; 성경에는 바울의 가족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다. 친척 안드로니고와 유니아, 누기오 등이 성도의 일원이자 복음의 동역자로 언급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6장 |제목=로마서 16:7, 11, 21 |저널= |인용문=}}&amp;lt;/ref&amp;gt; 바울은 어린 시절부터 당대 석학인 가말리엘 교법사에게 배워&amp;lt;ref&amp;gt;[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24490 &amp;quot;가말리엘&amp;quot;], 《두산백과 두피디아》, &amp;lt;q&amp;gt;사도시대에 덕망과 학식이 높았던 랍비로서 그리스 문학을 연구한 바리새 파(派)의 한 지도자였다. ... 그리스도교 최대의 선교사인 사도 바울로의 율법 선생이었다.&amp;lt;/q&amp;gt;&amp;lt;/ref&amp;gt; [[모세의 율법|율법]]을 깊이 이해했다. 또한 장막 짓는 기술을 배운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훗날 경제적으로 자립하여 사도직을 수행하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82%AC%EB%8F%84%ED%96%89%EC%A0%84#18%EC%9E%A5 사도행전 18:1-3]. &amp;quot;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하나를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039;&#039;&#039;업이 같으므로&#039;&#039;&#039; 함께 거하여 일을 하니 그 업은 &#039;&#039;&#039;장막을 만드는 것&#039;&#039;&#039;이더라&amp;quot;&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3&amp;quot;&amp;gt;[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act&amp;amp;chap=20&amp;amp;sec=34&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focus 사도행전 20:33-35]. 《새번역》, &amp;quot;나는 누구의 은이나 금이나 옷을 탐낸 일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아는 대로, 나는 나와 내 일행에게 필요한 것을 내 손으로 일해서 마련하였습니다. 나는 모든 일에서 여러분에게 본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힘써 일해서 약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마땅합니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A%B3%A0%EB%A6%B0%EB%8F%84%ED%9B%84%EC%84%9C#12%EC%9E%A5 고린도후서 12:13-15]. &amp;quot;내 자신이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한 일 밖에 다른 교회보다 부족하게 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 ... 보라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기를 예비하였으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함으로 재물을 허비하고 또 내 자신까지 허비하리니&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D%B0%EC%82%B4%EB%A1%9C%EB%8B%88%EA%B0%80%EC%A0%84%EC%84%9C#4%EC%9E%A5 데살로니가전서 4:10-12]. &amp;quot;형제들아 ... 또 너희에게 명한 것같이 종용하여 자기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이는 외인을 대하여 단정히 행하고 또한 아무 궁핍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amp;quot;&amp;lt;/ref&amp;gt; &lt;br /&gt;
===청년기(초대교회 박해)===&lt;br /&gt;
바울이 속한 [[바리새인|바리새파]]는 유대교의 3대 종파([[사두개인|사두개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25244&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1599 에세네파], 바리새파) 가운데 제일 엄격하게 율법을 준수했고, 과도한 율법주의 신앙에 치우쳐 성경에 없는 관습과 전통을 만들어 지키기도 했다.&amp;lt;ref&amp;gt;&amp;quot;바리새인&amp;quot;, 《아가페성경사전》, 아가페서원, 1991, 556쪽&amp;lt;/ref&amp;gt; 율법주의 신앙이 몸에 밴 바울에게, 하나님의 교회는 율법을 어긴 [[이단]]이자 &#039;증오의 대상&#039;이었다. 그는 유대교에서 촉망받는 청년 지도자로서&amp;lt;ref&amp;gt;가스펠서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2464&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amp;quot;바울&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행 7:58에 언급된 &#039;청년&#039;이라는 헬라어 단어 &#039;네아니온&#039;은 25-40세 어간의 연령층을 말한다. 그렇다면 당시 바울은 유대교 내에서 실력과 야망(열심)을 겸비한 30세 전후의 젊은 지도층 인사로 촉망받고 있었을 것이다.&amp;quot; &amp;lt;/ref&amp;gt;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박해를 주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1장 |제목=갈라디아서 1:13 |저널= |인용문=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82%AC%EB%8F%84%ED%96%89%EC%A0%84#22%EC%9E%A5 사도행전 22:4-5]. &amp;quot;내[바울]가 이 도[그리스도교]를 핍박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저희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받게 하려고 가더니&amp;quot;&amp;lt;/ref&amp;gt; 바울은 스데반이 유대인에게 처형된 사건에 가담해 그의 죽음을 지켜보았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7장 사도행전 7:58-59, 8:1-2]. &amp;quot;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 사울이 그의 죽임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amp;quot;&amp;lt;/ref&amp;gt; &amp;quot;사울[바울]이 교회를 잔멸할새&amp;quot;,&amp;lt;ref name=&amp;quot;:2&amp;quot; /&amp;gt; &amp;quot;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amp;quo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9장 사도행전 9:1]. &amp;quot;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amp;quot;&amp;lt;/ref&amp;gt;라는 성경 기록을 보면, 과격했던 그의 모습을 유추할 수 있다.&lt;br /&gt;
===다메섹에서 회심&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9장 |제목=사도행전 9장|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파일:Conversion on the Way to Damascus-Caravaggio (c.1600-1).jpg |섬네일 |300px|카라바조(Caravaggio), 〈다메섹 가는 길의 회심〉, 1600-1601]]&lt;br /&gt;
바울은 [[예루살렘]]에 있는 초대교회 성도들을 체포해 감옥에 넘기는 일을 주도했다. 그가 다른 지역의 [[그리스도인]]들까지 체포하기 위해 다메섹(다마스쿠스)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비추더니 그를 둘러쌌다. 그리고 한 음성이 흘러나왔다. &lt;br /&gt;
 &amp;quot;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amp;quot;&lt;br /&gt;
 &amp;quot;주여, 뉘시오니까?&amp;quot;  &lt;br /&gt;
 &amp;quot;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amp;quot;&lt;br /&gt;
땅에 엎드려 있던 바울이 일어나 눈을 떴으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바울은 식음을 전폐한 채 기도했다. 3일째 되던 날, 예수님이 아나니아의 환상 중에 나타나 바울을 찾아가게 하셨다. 아나니아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가서 그에게 안수하자 바울은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겨졌고 시력이 회복됐다. 이후 바울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 (세례)|침례]]를 받았다.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이 사건은 바울의 인생을 180도 바꿔 놓았다. 바울은 즉시 여러 [[회당]]을 다니면서 [[그리스도]]를 전해 많은 유대인을 개종시켰다.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밤낮 성을 지키자 성도들이 바울을 큰 광주리에 담아 성밖으로 탈출시켰다. 예루살렘으로 간 바울이 거기서도 비슷한 상황을 당하자 형제들은 그를 고향 다소로 피신시켰다.&lt;br /&gt;
&lt;br /&gt;
===바나바와 사역&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1장 |제목=사도행전 11:19-26|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수리아의 중심 도시였던 [[안디옥]]에 [[복음]]이 전파되어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예루살렘 교회에서 안디옥 교회로 파송된 사도 [[바나바]]의 사역으로 성도들이 더 늘어났다. 바나바는 다소에 있던 바울을 안디옥 교회로 데려와 1년간 동고동락하며 복음을 전했다. 그리스도를 전하는 성도들이 많아지면서, 이때부터 &#039;&#039;&#039;&#039;[[그리스도인]]&#039;&#039;&#039;&amp;lt;nowiki/&amp;gt;&#039;이라는 호칭으로 불리기 시작했다.&lt;br /&gt;
&lt;br /&gt;
===1차 선교 여행===&lt;br /&gt;
바울과 바나바는 큰 흉년으로 곤경에 처한 유대 교회를 돕기 위해 안디옥 교회의 성도들이 모은 성금을, 예루살렘 교회에 전달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1장 사도행전 11:28-30]. &amp;quot;그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가 크게 흉년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amp;quot;&amp;lt;/ref&amp;gt; 이후 안디옥으로 돌아온 그들은 세계 선교의 중책을 맡았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3장 사도행전 13:1-4]. &amp;quot;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 사울이라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amp;quot;&amp;lt;/ref&amp;gt; 바울 일행은 바나바의 고향인 구브로(키프로스)섬의 살라미를 시작으로, 밤빌리아의 버가, 비시디아 안디옥 등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수많은 이방인이 복음을 듣고 기뻐하며, 그리스도인이 되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3장 사도행전 13:48]. &amp;quot;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amp;quot;&amp;lt;/ref&amp;gt; 유대인들은 성내 유력자들과 경건한 귀부인들을 선동해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했다. 바울 일행은 이에 개의치 않고 다녀갔던 지역을 다시 방문해 성도들의 믿음을 돌보았다.&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구분&lt;br /&gt;
!내용&lt;br /&gt;
|-&lt;br /&gt;
|기간||A.D. 47-49년경&lt;br /&gt;
|-&lt;br /&gt;
|이동 거리||&#039;&#039;&#039;약 2,544㎞(약 1,581마일)&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Bill Creasy, [https://www.logosbiblestudy.com/blog/2021/5/6/a-question-on-st-pauls-journeys &amp;quot;A Question on St. Paul&#039;s Journeys,&amp;quot;] &#039;&#039;Logos Bible Study&#039;&#039;, May. 6. 2021.&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https://www.openbible.info/blog/2012/07/calculating-the-time-and-cost-of-pauls-missionary-journeys/ &amp;quot;Calculating the Time and Cost of Paul&#039;s Missionary Journeys,&amp;quot;] &#039;&#039;Openbible&#039;&#039;&amp;lt;/ref&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주요 경로||①수리아 안디옥→②실루기아→③구브로 섬(살라미, 바보)→④버가→⑤비시디아 안디옥→⑥이고니온→⑦루스드라→⑧더베&lt;br /&gt;
(&#039;&#039;&#039;귀환 여정&#039;&#039;&#039;)&amp;lt;br&amp;gt;⑨루스드라→⑩이고니온→⑪비시디아 안디옥→⑫버가→⑬앗달리아→⑭수리아 안디옥&lt;br /&gt;
|-&lt;br /&gt;
|성과||·헬라계 유대인 성도들이 수리아 안디옥 교회 설립&amp;lt;br&amp;gt;·이방 지역 수리아 안디옥에 최초 선교사 파견&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바울의_1차_선교_여행_행로.PNG |300px |바울의 1차 전도 여행 행로]]&lt;br /&gt;
*&#039;&#039;&#039;루스드라에서 죽음의 위기를 겪음&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4장 사도행전 14:8-21].&amp;lt;/ref&amp;gt;&#039;&#039;&#039;&lt;br /&gt;
[[파일:Jean-Baptiste de Champaigne - The Stoning of St. Paul - Arnot Art Museum.jpg |섬네일 |250px|장 바티스트 드샹파뉴(Jean Baptiste de Champaigne), 〈돌에 맞는 바울〉, 1667]]&lt;br /&gt;
바울은 루스드라에서 선천적인 앉은뱅이였던 자를 성령의 힘으로 일으켜 뛰게 했다. 사람들은 &#039;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왔다&#039;면서, 바나바를 &#039;쓰스(제우스)&#039;라 하고 바울은 &#039;허메(헤르메스)&#039;라 부르며 그들을 위해 제사를 지내려 했다. 이에 바울과 바나바는 &amp;quot;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amp;quot;이라며 [[하나님]]의 능력을 전했다. 그때 바울 일행을 추격해 온 유대인들이 나타나, 군중을 선동하여 바울을 돌로 쳤다. 바울이 쓰러지자 그들은 바울을 성밖에 내다 버렸다. 바울은 기사회생(起死回生)했고 복음 전하는 일을 중단하지 않았다. 다음 날 바울은 바나바와 더베로 가서 많은 이들을 제자로 삼았다.&lt;br /&gt;
&lt;br /&gt;
*&#039;&#039;&#039;루스드라를 다시 찾아감&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4장 사도행전 14:21-23]. &amp;quot;복음을 그 성에서 전하여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하며 저희를 그 믿은바 주께 부탁하고&amp;quot;&amp;lt;/ref&amp;gt;&#039;&#039;&#039;&lt;br /&gt;
더베에서 일정을 마친 바울 일행은 루스드라, 이고니온, 비시디아 안디옥에 들러 성도들을 돌아보았다. 루스드라는 바울이 돌에 맞아 죽을 뻔한 곳이지만 바울의 행보에는 거리낌이 없었다. 바울과 바나바는 [[교회]]마다 장로들을 세워 그들에게 교회를 잘 이끌어달라고 부탁했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2차 선교 여행===&lt;br /&gt;
바울과 바나바는 선교 여행을 떠나기 전, 마가라 하는 요한을 일행에 합류하는 문제를 놓고 다투다 헤어졌다. 이에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구브로로 가고, 바울은 실라와 함께 떠났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5장 사도행전 15:36-41].&amp;lt;/ref&amp;gt; 여행 도중에 디모데와 [[누가]]도 바울 일행에 합류했다. 바울은 2차 선교 여행 때 소아시아 각지를 거쳐 마게도냐의 빌립보, 데살로니가, 베뢰아 등에 복음을 전했다. 바울의 열정 어린 전도로 간절하게 성경을 상고하는 베뢰아 사람과 헬라의 귀부인 등이 찾아졌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7장 사도행전 17:11-12]. &amp;quot;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amp;quot;&amp;lt;/ref&amp;gt; 바울이 고린도에서 1년 6개월을 머무르는 동안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구분&lt;br /&gt;
!내용&lt;br /&gt;
|-&lt;br /&gt;
|기간||A.D. 49-52년경&lt;br /&gt;
|-&lt;br /&gt;
|이동 거리||&#039;&#039;&#039;약 4,909㎞(약 3,050마일)&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amp;lt;ref name=&amp;quot;:1&amp;quot; /&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주요 경로||①수리아 안디옥→②더베→③루스드라→④이고니온→⑤비시디아 안디옥→⑥드로아→⑦네압볼리→⑧빌립보→⑨암비볼리→⑩아볼로니아→⑪데살로니가→⑫베뢰아→⑬아덴→⑭고린도 &lt;br /&gt;
(&#039;&#039;&#039;귀환 여정&#039;&#039;&#039;)&lt;br /&gt;
&lt;br /&gt;
⑮겐그레아→⑯[[에베소 (에페수스)|에베소]]→⑰가이사랴→⑱[[예루살렘]]&amp;lt;ref&amp;gt;[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act&amp;amp;chap=18&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사도행전 18:22]. 《새번역》, &amp;quot;바울은 가이사랴에 내려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교회에 문안한 뒤에, 안디옥으로 내려갔다.&amp;quot;&amp;lt;/ref&amp;gt;→⑲수리아 안디옥(&#039;&#039;&#039;귀환&#039;&#039;&#039;)&lt;br /&gt;
|-&lt;br /&gt;
|성과||유럽 지역 최초로 복음 전파&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바울의_2차_선교_여행_행로.PNG | 300px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행로]]&lt;br /&gt;
&lt;br /&gt;
* &#039;&#039;&#039;루디아 침례&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6장 사도행전 16:11-15].&amp;lt;/ref&amp;gt;&#039;&#039;&#039;&lt;br /&gt;
마게도냐&amp;lt;ref&amp;gt;마게도냐, 즉 마케도니아(Macedonia, Makedonia)는 신약성경에 22회 등장하는 지명으로, 현재의 발칸 반도인 아가야(그리스)의 남쪽에 위치하는 마가돈의 필립이 통치했던(B.C. 359-336) 왕국이며 수도는 펠라(Pella)이다.&amp;lt;/ref&amp;gt; 지역의 첫 성인 빌립보에 도착한 바울 일행은,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다가 성문 밖 강가에 모인 여자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했다. 그중에 [[두아디라 (티아티라)|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인 루디아라는 여인이 복음을 받아들였다. 그날 루디아와 그녀의 일가족이 유럽 지역 최초로 침례를 받았다.&lt;br /&gt;
*&#039;&#039;&#039;간수(교도관) 전도&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6장 사도행전 16:16-34].&amp;lt;/ref&amp;gt;&#039;&#039;&#039;&lt;br /&gt;
바울과 실라는 거리에서 점을 치는 한 여종에게서 귀신을 쫓아냈다. 여종의 주인들은 그녀를 통해 얻어온 수익이 끊기게 되자 바울 일행을 붙잡아 성을 요란케 했다는 죄목으로 감옥에 갇히게 했다. 그날 밤, 바울 일행이 감옥에서 기도하던 중 큰 지진이 나더니 옥문이 열리고 모든 죄인의 결박이 풀렸다. 이에 간수(교도관)는 죄수들이 전부 도망친 줄 알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했다. 그때 바울이 간수의 행동을 제지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간수와 그의 가족들이 전부 성경을 깨닫고 밤 그 시에 침례를 받았다. &lt;br /&gt;
&lt;br /&gt;
* &#039;&#039;&#039;철학자들과 변론&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7장 사도행전 17:16-34]&amp;lt;/ref&amp;gt;&#039;&#039;&#039;&lt;br /&gt;
[[파일:George Baxter - St Paul Preaching in Athens - B1977.14.10689 - Yale Center for British Art.jpg |섬네일 |250x250px|조지 백스터(George Baxter), 〈아덴에서 전도하는 바울〉, 1855 이후]]&lt;br /&gt;
바울이 아덴(아테네)에 갔을 때 온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는 마음이 답답했다. 심지어 &#039;&#039;&#039;&amp;lt;nowiki/&amp;gt;&#039;알지 못하는 신에게&#039;&#039;&#039;&#039;라고 새긴 제단도 있었다. 바울은 [[회당]]에서 유대인과 여러 사람을 만나 변론했다. 그중에는 에비구레오(에피쿠로스 학파)와 스도이고(스토아 학파) 철학자들도 있었다. 바울은 이들에게 인류를 한 혈통으로 지으신 하나님의 존재를 자랑했다. 이에 아레오바고 관원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는 여인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복음을 받아들였다.&lt;br /&gt;
&lt;br /&gt;
*&#039;&#039;&#039;아굴라 부부와 동업&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8장 사도행전 18:1-11].&amp;lt;/ref&amp;gt;&#039;&#039;&#039;&lt;br /&gt;
바울은 고린도에서 천막 일을 하는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의 가정에서 유숙했다. 바울은 자신과 같은 직업을 가진 그들과 동업하며 생계를 해결했다. 바울은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강론하며 예수님을 전했다. 유대인들의 훼방이 있었지만 회당장 그리스보의 가정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그때 예수님께서 바울의 환상 중에 나타나셔서 바울을 위로하셨다.&lt;br /&gt;
 &amp;quot;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amp;quot;&lt;br /&gt;
바울은 예수님의 계시에 따라 1년 6개월간 고린도에서 지내며 복음을 전했다.&lt;br /&gt;
&lt;br /&gt;
&#039;&#039;&#039;&amp;lt;nowiki/&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3차 선교 여행===&lt;br /&gt;
바울은 안디옥에 잠시 머무른 후 다시 선교 여행을 떠났다. 1, 2차 선교 여행 때 갔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다니며 성도들의 믿음을 다졌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8장 사도행전 18:23]. &amp;quot;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게 하니라&amp;quot;&amp;lt;/ref&amp;gt; 이후 에베소, 드로아, 마게도냐(마케도니아), 아가야, 밀레도 등에서 복음을 전했다.&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구분&lt;br /&gt;
!내용&lt;br /&gt;
|-&lt;br /&gt;
|기간||A.D. 53-58년경&lt;br /&gt;
|-&lt;br /&gt;
|이동 거리||&#039;&#039;&#039;약 5,322㎞(약 3,307마일)&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amp;lt;ref name=&amp;quot;:1&amp;quot; /&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주요 경로||①수리아 안디옥→②갈라디아 일대→③브루기아 일대→④에베소→⑤드로아→⑥마게도냐→⑦아가야→⑧빌립보&lt;br /&gt;
(&#039;&#039;&#039;귀환 여정&#039;&#039;&#039;)&lt;br /&gt;
&lt;br /&gt;
⑨드로아→⑩앗소→⑪미둘레네→⑫밀레도→⑬바다라→⑭두로→⑮돌레마이→⑯가이사랴→⑰예루살렘 &lt;br /&gt;
|-&lt;br /&gt;
|성과||1·2차 선교 여행지를 되찾아가 성도들의 믿음을 다짐&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바울의_3차_선교_여행_행로.PNG |300px |바울의 3차 전도 여행 행로]]&lt;br /&gt;
&lt;br /&gt;
*&#039;&#039;&#039;아데미 여신 숭배자의 소동&#039;&#039;&#039;&lt;br /&gt;
[[파일:Eustache Le Sueur - The Preaching of St Paul at Ephesus - WGA12613.jpg|섬네일 |250px |외스타슈 르쉬외르(Eustache Le Sueur), 〈에베소에서 전도하는 바울〉, 1649]]&lt;br /&gt;
하나님의 말씀이 힘 있게 퍼져 나가 아시아에 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들이 전부 말씀을 접했다. 바울은 에베소의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복음을 전했다. 그때 아데미(아르테미스) 여신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569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은감실(銀龕室)]을 만들어 팔던 자가 바울에게 불만을 품고 상인들을 선동하여 소동을 일으켰다. 그들은 바울의 동역자를 붙잡아 놓고 아데미 여신을 외치며 온 성을 요란케 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9장 사도행전 19:21-41].&amp;lt;/ref&amp;gt; 시간이 흘러 소동이 진정되자 바울은 성도들을 격려한 뒤 마게도냐로 떠났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0장 사도행전 20:1]. &amp;quot;소요가 그치매 바울이 제자들을 불러 권한 후에 작별하고 떠나 마게도냐로 가니라&amp;quot;&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039;&#039;&#039;죽음을 각오한 예루살렘행(行)&#039;&#039;&#039;&amp;lt;br&amp;gt;&lt;br /&gt;
바울은 밀레도에서 에베소 교회 [[장로]]들을 만나 다음 행선지가 예루살렘임을 알리고, &#039;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기까지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히 여기지 않는다&#039;라며 굳은 결심을 전했다. 바울은 장로들에게 &#039;다시 얼굴을 보지 못할 것이니 교회를 잘 보살펴달라&#039;고 부탁했다. 장로들은 바울을 다시는 못 볼 수 있다는 생각에 울면서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82%AC%EB%8F%84%ED%96%89%EC%A0%84#20%EC%9E%A5 사도행전 20:17-38].&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바울 일행이 가이사랴에 있는 빌립의 집에 머무를 때, 아가보라는 선지자가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결박되어 수난당할 것을 예언했다. 성도들은 바울을 걱정하면서 예루살렘으로 떠나지 말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그러나 바울은 마음이 동하지 않았고 예루살렘행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전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1장 사도행전 21:8-17].&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039;&#039;&#039;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039;&#039;&#039; 결박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039;&#039;&#039;죽을 것도 각오&#039;&#039;&#039;하였노라 하니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1장 사도행전 21:13]}}&lt;br /&gt;
&lt;br /&gt;
*&#039;&#039;&#039;바울의 선교 유적지 사진&#039;&#039;&#039;&lt;br /&gt;
&amp;lt;gallery mode=&amp;quot;packed&amp;quot; heights=&amp;quot;120&amp;quot;&amp;gt;&lt;br /&gt;
파일:9.7 Curetes Street in Ephesus.JPG|[[에베소 (에페수스)]]&lt;br /&gt;
파일:Saloniki City Walls 2.jpg|데살로니가 (테살로니키)&lt;br /&gt;
파일:Erechtheum Acropolis Athens.jpg|아덴 (아테네)&lt;br /&gt;
파일:Columns in Roman gymnasium, Salamis, Northern Cyprus 03.jpg|살라미 (살라미스)&lt;br /&gt;
파일:Antioch in Pisidia Theatre 2965.jpg|비시디아 안디옥 (안티오크)&lt;br /&gt;
파일:Philippi Greece.jpg|빌립보 (필리피)&lt;br /&gt;
파일:Ancient Greek theatre in Miletus.jpg|밀레도 (밀레투스)&lt;br /&gt;
파일:Caesarea-saeulenlager.JPG|가이사랴 (카이사레아)&lt;br /&gt;
파일:Historic Centre of Rome, the Properties of the Holy See in that City Enjoying Extraterritorial Rights and San Paolo Fuori le Mura-108672.jpg|로마&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예루살렘에서 체포&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1장 사도행전 21:27-22:29].&amp;lt;/ref&amp;gt;===&lt;br /&gt;
[[파일:St Paul in prison.jpg|섬네일 |250px|귀스타브 도레(Gustave Doré), 〈감옥 안의 바울〉, 1886]]&lt;br /&gt;
바울은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성도들에게 그동안의 선교 활동을 보고했다. 성도들은 이를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며칠 후, 아시아에서 유대인들이 몰려와 군중을 선동하여 &#039;바울이 율법과 [[성전]]을 훼방했다&#039;고 외쳤다. 이에 온 도시가 소란해졌고, 사람들이 몰려와 바울을 죽이려 했다. 로마 군대의 천부장이 군사들을 거느리고 오자 소요가 진정되었다. 천부장은 바울을 쇠사슬로 결박했다. 바울은 수많은 유대인 앞에서 자신이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회심한 과정을 설명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다. 백성들이 분개하여 바울을 죽이려 들자 천부장은 바울을  부대 안으로 데려갔다.&lt;br /&gt;
&lt;br /&gt;
천부장은 부하들에게 바울을 채찍질하고 소란이 일어난 경위를 밝히라 했다. 이때 바울이 곁에 있던 백부장에게 &amp;quot;너희가 로마 사람 된 자를 죄도 정치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amp;quot;고 물었다. 당시 로마 시민에게 유죄 판결도 내리지 않고 벌하는 것은 불법이었다. 이에 바울을 심문하려던 자들이 모두 물러갔다. 그날 밤, 예수님이 바울의 곁에 나타나 &amp;quot;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amp;quot; 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3장 사도행전 23:11]. &amp;quot;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amp;quot;&amp;lt;/ref&amp;gt; &lt;br /&gt;
===1차 투옥===&lt;br /&gt;
유대인들은 바울을 죽이려고 음모를 꾸몄지만, 바울은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177794&amp;amp;searchKeywordTo=3 생질]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안전하게 가이사랴에 도착했다. 총독 벨릭스(Felix, 펠릭스)는 바울의 무고함을 알았지만 유대인의 반발을 우려해 천부장 루시아가 올 때까지 재판을 연기했다. 바울은 가이사랴에서 2년 동안 재판을 받지 못한 채 가택 연금 상태로 갇혀 지냈다. &lt;br /&gt;
&lt;br /&gt;
===아그립바왕 앞에서 전도&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4장 사도행전 24:27-26:32].&amp;lt;/ref&amp;gt;===&lt;br /&gt;
벨릭스 총독의 후임으로 베스도(Porcius Festus, 포르키우스 페스투스)가 부임하자 대제사장과 유대인 고위 간부들이 바울을 고소했다. 이에 가이사랴에서 바울의 재판이 다시 열렸다. 유대인들은 바울이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며 여러 죄목을 들어 바울을 고소했으나 뚜렷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바울은 이 자리에서 예수님을 담대히 증거했다. 베스도가 유대인들의 환심을 얻기 위해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보내려고 유도했으나, 바울은 이를 거절하며 로마 황제에게 상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마침 베스도를 방문한 아그립바(헤로데 아그리파 2세)왕은 바울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심문해 보기를 원했다. 아그립바왕 앞에 선 바울은 당당하게 예수님을 전했다. 이후 바울은 로마 황제에게 상소하겠다는 청원대로 재판을 받기 위해 로마로 압송됐다.&lt;br /&gt;
===2차 투옥===&lt;br /&gt;
로마에 도착한 바울은 셋집에 갇혀서 군사의 감시를 받았다. 하지만 그의 전도 열정은 식지 않았다. 바울은 로마의 유대인 지도자들을 불러 모으고 그들에게 자신이 로마에 오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유대인들은 바울의 사상이 궁금하다며 직접 들어보고 싶다고 했다. 이에 날짜를 정해 바울의 집에 모였다. 바울은 그들에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성경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했다. 바울은 약 2년 동안, 자신에게 오는 모든 사람에게 [[천국|하나님의 나라]]와 [[그리스도]]에 대해 알려주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8장 사도행전 28:16-31].&amp;lt;/ref&amp;gt; 그리고 옥중에서도 성도들과 교회를 염려하여 4편의 서신(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을 썼다.&amp;lt;ref&amp;gt;가스펠서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5355&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amp;quot;옥중서신&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사도 바울이 쓴 편지 가운데 감옥에 갇혀 있을 때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네 편의 서신(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을 말한다. 집필 당시 사도 바울이 갇혀 있던 곳이 A.D. 61-63년경 로마의 감옥이었다는 학설이 유력하다.&amp;quot;&amp;lt;/ref&amp;gt; 이 서신들은 바울의 동역자 편으로 개인이나 교회 등에 전달되었다. &lt;br /&gt;
===마지막 행적===&lt;br /&gt;
[[파일:Mattia Preti - The Martyrdom of Saint Paul - Google Art Project.jpg |섬네일 |250x250px|마티아 프레티(Mattia Preti), 〈바울의 순교〉, 1656–1659]]&lt;br /&gt;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등에는 사도행전에 없는 바울의 활동이 기록되어 있다. 이로 볼 때 바울은 로마 감옥에서 석방된 후로도 수년간 복음을 전한 것으로 추정된다. 바울이 스페인으로 건너가 복음을 전했다는 전설도 있다.&amp;lt;ref&amp;gt;이성호, &amp;quot;바울&amp;quot;,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624쪽, &amp;quot;[바울의] 사도행전 후의 자세한 소식은 불명이다. 그러나 바울은, 2년 동안 연금 후 석방되어, 그 후도 수년 동안 일한 것으로 보여진다. 디모데전서, 후서와 디도서 중의 기사는, 사도행전에는 찾아 볼 수 없는 바울의 활동을 전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그는 스페인까지 전도했다고 한다.&amp;quot;&amp;lt;/ref&amp;gt; 초대교회 전승에 따르면 바울은 로마에서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그의 죽음은 64년 네로 황제가 로마 대화재의 책임을 기독교인들에게 뒤집어씌워 300명가량을 처형시킨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amp;lt;ref&amp;gt;[https://www.sedaily.com/NewsView/1VLQQMK8XH &amp;quot;64년 로마 대화재, 네로 소행?&amp;quot;], 《서울경제》, 2019. 7. 18., &amp;lt;q&amp;gt;인명피해에 대한 기록도 전혀 없는 로마 대화재와 관련된 진실은 딱 하나다. 황제에 의한 기독교 박해가 시작됐다는 점이다. 방화설이 퍼지고 황제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자 네로는 국면전환용으로 로마에 거주하던 기독교인 약 3,000명 가운데 10%를 잔혹하게 죽였다.&amp;lt;/q&amp;gt;&amp;lt;/ref&amp;gt;&amp;lt;ref&amp;gt;가스펠서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2464&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amp;quot;바울&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바울은] A.D. 64년경 로마 대화재로 인한 네로의 기독교인 박해가 극에 달한 때에 재차 체포되어 A.D. 67년경 로마 인근 오스티안 가도에서 순교당한 것으로 전해진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바울의 영향력== &lt;br /&gt;
=== 바울서신===&lt;br /&gt;
신약성경(총 27권)은 [[베드로]], [[요한 (사도)|사도 요한]], [[누가]], [[마태]] 등 예수님의 제자들이 기록한 13권과 바울이 쓴 14권으로 나뉜다.&amp;lt;ref&amp;gt;학자들 사이에 이견은 있지만 히브리서는 대다수 학자들이 바울이 쓴 것으로 추정한다(《교회용어사전: 교리 및 신앙》등 참고).&amp;lt;/ref&amp;gt; 바울이 기록한 [[성경]]이 전체 신약성경의 절반에 해당한다. 이 글들은 바울이 편지 형식으로 써서 &#039;[[바울서신]]&#039;으로도 불린다. 바울이 교회에 보낸 서신은 총 9편([[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이며, 개인에게 보낸 서신은 4편([[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빌레몬서)]], 특정계층(히브리인)에게 쓴 서신은 1편([[히브리서]])이다. 서신의 대상이나 서신을 썼던 장소에 따라 &#039;&#039;&#039;&amp;lt;nowiki/&amp;gt;&#039;목회서신&#039;&amp;lt;nowiki/&amp;gt;&#039;&#039;&#039;([[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이나 &#039;&#039;&#039;&amp;lt;nowiki/&amp;gt;&#039;옥중서신&#039;&#039;&#039;&#039;([[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으로 분류하기도 한다.&amp;lt;br&amp;gt;&lt;br /&gt;
&amp;lt;small&amp;gt;{{참고|바울서신|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최초 해외 선교사===&lt;br /&gt;
바울은 초대교회 당시 복음을 세계로 전파한 최초의 해외 선교사다. 그는 해외 선교 과정에서 예수님의 예언대로 이방인, 임금, 이스라엘 백성 등에게 담대하게 예수님을 전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9장 사도행전 9:15]. &amp;quot;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바울]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amp;quot;&amp;lt;/ref&amp;gt; 성경학자들에 따르면 바울이 다닌 선교 여행의 거리는 약 1만 6000여km(1만 마일)에 달한다.&amp;lt;ref&amp;gt;바울의 선교 여행 거리에 대해 학자들마다 견해가 다르지만, 1-3차 선교 여행 외에 약 3757km(약 1810마일)에 달하는 여정(예루살렘에서 로마 감옥 이송거리, 사도행전 외 기록 등)을 추가로 합산하는 학자들도 있다.&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amp;lt;ref name=&amp;quot;:1&amp;quot; /&amp;gt; 이는 서울에서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페루의 수도 리마까지 편도로 이동한 거리에 해당한다. 여행 지역은 오늘날 기준으로 9개 국가, 약 50개의 도시 및 장소에 속한다.&amp;lt;ref&amp;gt;김성, 〈사도 바울의 선교여정 연구: 유대인 디아스포라(Diaspora)와 동 지중해의 해상교통을 중심으로〉, 《서양고대사연구》 제21호,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 2007, 119쪽&amp;lt;/ref&amp;gt;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여행한 배경에는 &#039;로마 시민권자&#039;라는 그의 신분이 주효했을 것이다.&amp;lt;ref&amp;gt;김성, 〈사도 바울의 선교여정 연구: 유대인 디아스포라(Diaspora)와 동 지중해의 해상교통을 중심으로〉, 《서양고대사연구》 제21호, 한국서양고대역사문화학회, 2007, 141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교훈==&lt;br /&gt;
===복음 전도에 헌신===&lt;br /&gt;
[[파일:Laurent de La Hyre&#039;s Saint Paul Shipwrecked on Malta.jpg |섬네일 | 250px|로랑 드라이르(Laurent de La Hyre), 〈몰타에서 난파된 바울〉, 1630]]&lt;br /&gt;
바울은 한마디로 &#039;전도의 생애&#039;를 살았다. 높은 학식을 가진 권세자로서 편안한 삶을 살 수도 있었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세속의 것을 가치 없는 것으로 여기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3장 |제목=빌립보서 3:8-9 |저널= |인용문=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amp;lt;/ref&amp;gt; 오직 복음 전도에 집중했다. 선교에 드는 여비는 밤낮으로 일을 하면서 자신이 충당했으며&amp;lt;ref name=&amp;quot;:3&amp;quot; /&amp;gt; 생명도 아끼지 않고 전도자의 사명을 다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0장 |제목=사도행전 20:23-24 |저널= |인용문=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039;&#039;&#039;복음 증거하는 일&#039;&#039;&#039;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039;&#039;&#039;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039;&#039;&#039; }}&amp;lt;/ref&amp;gt; 이렇게 복음에 헌신한 사도 바울은 자신의 죽음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직감한 때, 한 점 부끄러움 없이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았노라고 자부할 수 있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웠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039;&#039;&#039;의의 면류관&#039;&#039;&#039;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후서#4장 디모데후서 4:6-8]}}&lt;br /&gt;
===하나님을 의지===&lt;br /&gt;
바울은 로마와 지중해 연안을 수차례 다니며 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개척했다. 그 과정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는 살해 위협, 심한 폭력과 매질, 시내·광야·강·바다의 위험, 헐벗음과 굶주림, 거짓 형제와 동족의 배반, 강도의 위험, 성도들의 모함과 비방, 육체의 질병 등을 겪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3장 사도행전 23:12-14]. &amp;quot;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되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하였으니&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11장 고린도후서 11:23-28]. &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12장 고린도후서 12:7]. &amp;quot;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amp;quot;&amp;lt;/ref&amp;gt; 바울은 고난을 당할 때 고통스러워 살 소망까지 끊어질 정도였다고 고백하기도 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1장 고린도후서 1:8-9]. &amp;quot;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amp;quot;&amp;lt;/ref&amp;gt; 그러나 그는 어떤 어려움이 와도 복음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고, 하나님을 의지해 모든 어려움을 이겨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4장 빌립보서 4:12-13]. &amp;quot;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039;&#039;&#039;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039;&#039;&#039; 내가 &#039;&#039;&#039;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039;&#039;&#039;&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8장 |제목=로마서 8:35-37 |저널= |인용문=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amp;lt;/ref&amp;gt; &#039;죽어도 주를 위해서, 살아도 주를 위해서&#039;라는 믿음의 각오를 가지고 복음에 임하니&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4장 |제목=로마서 14:8 |저널= |인용문=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amp;lt;/ref&amp;gt; 바울이 가는 곳곳마다 좋은 복음의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lt;br /&gt;
=== 영혼 구원을 위한 열정===&lt;br /&gt;
바울은 선교 여행에서 새 성도의 믿음을 돌보는 데 거의 절반이 넘는 일정을 할애했다. 성도들의 믿음을 돌보기 위해, 자신이 죽을 뻔했던 지역을 다시 들르기도 했다. 또 교회 내에서 [[모세의 율법|구약의 율법]]이나 유대인의 구습을 좇는 이들을 바로잡기 위해 일일이 찾아가거나 서신을 써서 보냈다. 그의 선교는 복음을 전하기만 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성도들이 현지 문화에 적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신앙을 제대로 이끌어 줄 신실한 목회자들을 세웠으며, 교회와 성도들의 안위를 늘 염려하고 돌보았다. 이를 위해 약한 이들에겐 약한 자처럼, 유대인들에게는 유대인처럼,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으로 다가갔다.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9장 고린도전서 9:20-23].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039;&#039;&#039;설교: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THLMz2vgbPk&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설교: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0jEXAK2h6tE&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 &lt;br /&gt;
&lt;br /&gt;
*[[사도행전]]&lt;br /&gt;
*[[바울서신]]&lt;br /&gt;
*[[안디옥]]&lt;br /&gt;
*[[바나바]]&lt;br /&gt;
*[[누가]]&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사도}}&lt;br /&gt;
{{성경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B0%94%EB%A6%AC%EC%83%88%EC%9D%B8&amp;diff=12661</id>
		<title>바리새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B0%94%EB%A6%AC%EC%83%88%EC%9D%B8&amp;diff=12661"/>
		<updated>2026-06-02T06:47: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he Pharisees]]&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바리새인.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he Pharisees]]&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Charles Philibert de Lasteyrie - Interior of a synagogue (probably Nancy), ca 1816.jpg |섬네일 | px |유대교 회당을 묘사한 19세기 석판화. 바리새인은 회당을 중심으로 활동했다.]]&lt;br /&gt;
&#039;&#039;&#039;바리새인&#039;&#039;&#039;(Pharisees, Pharisai人&amp;lt;ref&amp;gt;2019년 6월에 국립국어원은 바리새인의 표기를 Pharisee人에서 Pharisai人으로 원어 수정했다.&amp;lt;/ref&amp;gt;)은 &#039;바리새&#039; 혹은 &#039;바리사이&#039;라고 불리는, 유대교의 한 분파인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430585&amp;amp;searchKeywordTo=3 바리새파]에 속한 사람들이다. 바리새인(헬라어: Φαρισαῖος, 파리사이오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bc120d93dd394597a8fa312998f7900c |제목=Φαρισαῖος |웹사이트=고대 그리스어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039;페루쉼(Perushim)&#039;인데, 이 단어는 &#039;분리시키다&#039;라는 뜻을 가진 동사 &#039;파라쉬(פָּרָשׁ‎)&#039;에서 나온 말로 &#039;분리된 자들&#039;이라는 뜻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4a6e299032744035b3868b3b0eff47d6 |제목=פָּרָשׁ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biblehub.com/greek/5330.htm |제목=Pharisaios |웹사이트=Biblehub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biblehub.com/hebrew/6567.htm |제목=Parash |웹사이트=Biblehub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바리새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율법뿐만 아니라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통까지도 모두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고,&amp;lt;ref name=&amp;quot;안식일&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2장 |제목=마태복음 12:1–2 |인용문=그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손씻기 유전&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7장 |제목=마가복음 7:3–4 |저널= |인용문=(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어 손을 부지런히 씻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또 시장에서 돌아와서는 물을 뿌리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amp;lt;/ref&amp;gt; 자신들처럼 행하지 않는 자들에게 매우 배타적인 태도를 취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제목=요한복음 7:46–49 |저널= |인용문=하속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예수]의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amp;lt;/ref&amp;gt; 예수님은 바리새인의 위선적인 신앙을 책망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제목=마태복음 23:25-27 |저널= |인용문=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 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바리새인의 기원==&lt;br /&gt;
기원전 2세기경 헬라 제국의 [https://opendic.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97140&amp;amp;viewType=confirm 셀레우코스 왕조]가 유대 지역을 지배할 때 왕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50932 안티오코스 4세](재위: B.C. 175–B.C. 163)는 유대교를 대대적으로 핍박했다. 헬라의 문화와 신앙을 강요하며 모세 율법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등의 정책으로 인해 유대인들 사이에 헬라에 대한 반감과 불만이 고조되었다. 이런 시기에 헬라 문화를 배격하고 모세 율법과 조상들의 전통을 엄격하게 고수하며 하나님의 선민(選民)답게 경건하게 생활해야 한다고 주장한 유대인들이 있었다. 이들은 &#039;경건한 사람들&#039;이라는 뜻의 &#039;[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7144&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하시딤](חֲסִידִים)&#039;이다. 하시딤은 셀레우코스 왕조에 저항하는 유다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EB%A7%88%EC%B9%B4%EB%B0%94%EC%9D%B4%EC%98%A4%EC%8A%A4%EC%A0%84%EC%9F%81 마카비(마카바이오스, 마카베오)의 무력 항쟁]에 힘을 보태며 유대가 독립하는 데 기여했다. 이후 독립을 쟁취한 유대인들은 기원전 63년에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기까지 약 80년간 자신들의 왕국을 유지했다. 이 시기에 하시딤의 후예로 바리새파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25244&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1599 에세네파]가 나타났다. 그중 율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한 종파가 바리새파다.&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파일:Brooklyn Museum - The Pharisees and the Herodians Conspire Against Jesus (Les pharisiens et les hérodiens conspirent contre Jésus) - James Tissot - overall.jpg |섬네일 | 250px | 예수님 당시 활동하던 바리새인의 모습을 그린 그림]]&lt;br /&gt;
예수님 당시 유대 사회에서 바리새파는 대중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amp;lt;ref&amp;gt;&amp;quot;바리새인&amp;quot;, 이성호, 《성서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607쪽, &amp;quot;그들은 헤롯가(~家), 로마시대에 6천명 이상의 단원을 가지고, 회당 조직을 통하여 전 유대에 영향을 주었다.&amp;quot;&amp;lt;/ref&amp;gt; [[성전]]을 중심으로 하여 대제사장과 귀족층이 주도한 사두개파에 비해, 유대 중산층으로 구성된 바리새파는 [[회당]] 조직을 기반으로 대중의 지지를 받으며 영향력을 넓혀갔다. &lt;br /&gt;
&lt;br /&gt;
* &#039;&#039;&#039;특권 의식에 사로잡힌 율법주의자&#039;&#039;&#039;&lt;br /&gt;
:바리새인들은 모세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켜야 의롭게 된다고 믿었기에 율법의 작은 내용도 엄격하게 지키고자 했는데,&amp;lt;ref&amp;gt;플라비우스 요세푸스, 《유대전쟁사1》, 나남, 2008, 209쪽, &amp;quot;바리새파는 엄격한 율법해석으로 유명하다.&amp;quot;&amp;lt;/ref&amp;gt; 그런 모습은 백성들에게 신망과 존경을 얻었다. 바리새인은 모세오경에 기록된 관습이나 정결 예식, 금식, [[십일조]], [[안식일]] 등에 관한 율례를 중요하게 생각했고 이 외에도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통(장로들의 유전)의 지극히 작은 항목까지 모두 준수하려 했다. 또한 헬라 문화를 배격하며, 로마 제국에 충성하는 것을 전적으로 거부했다. 바리새인 중에는 경건한 삶과 태도로 존경받은 인물도 있었으나, 대체로 자신들이 모세 율법을 가장 잘 알고 정통하다는 특권 의식에 사로잡혀 자기 신앙을 과시했다.&lt;br /&gt;
&lt;br /&gt;
* &#039;&#039;&#039;사두개파와의 관계&#039;&#039;&#039;&lt;br /&gt;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서로 추구하는 종교적 노선이 전혀 달랐다. 두 분파의 교리적 대립이 첨예했기에 사도 바울이 이를 활용해 자신의 위기를 모면하기도 했다.&amp;lt;ref name=&amp;quot;행:바-사&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3장 |제목=사도행전 23:6–10 |인용문=바울이 그 한 부분은 사두개인이요 한 부분은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가 심문을 받노라 그 말을 한즉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이니 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 ... 큰 분쟁이 생기니 천부장이 바울이 저희에게 찢겨질까 하여 군사를 명하여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영문으로 들어가라 하니라}}&amp;lt;/ref&amp;gt;&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lt;br /&gt;
|-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amp;lt;center&amp;gt;&#039;&#039;&#039;구분&#039;&#039;&#039;&amp;lt;/center&amp;gt;||&amp;lt;center&amp;gt;&#039;&#039;&#039;바리새파&#039;&#039;&#039;&amp;lt;/center&amp;gt;||&amp;lt;center&amp;gt;&#039;&#039;&#039;사두개파&#039;&#039;&#039;&amp;lt;/center&amp;gt;&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amp;lt;center&amp;gt;&#039;&#039;&#039;구성원&#039;&#039;&#039;&amp;lt;/center&amp;gt;||유대의 중산층||제사장 집안이나 부유한 귀족층&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amp;lt;center&amp;gt;&#039;&#039;&#039;영향력&#039;&#039;&#039;&amp;lt;/center&amp;gt;|| 종교적 영향력 행사||정치적, 종교적 영향력 행사&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대중의 지지를 얻음||대중의 지지를 얻지 못함&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amp;lt;center&amp;gt;&#039;&#039;&#039;교리&#039;&#039;&#039;&amp;lt;/center&amp;gt;||부활, 천사, 영혼의 존재를 믿음||부활, 천사,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음&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모세오경 외에도 장로들의 유전과 전통까지 모두 지킴||오직 모세오경만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나, 실상은 대제사장의 의견을 절대적으로 존중&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헬라의 문화를 배격함||헬라의 문화를 수용함&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amp;lt;center&amp;gt;&#039;&#039;&#039;70년 예루살렘 멸망 후&#039;&#039;&#039;&amp;lt;/center&amp;gt;||유지됨||사라짐&lt;br /&gt;
|}&lt;br /&gt;
:그러나 바리새파는 예수님과 사도들을 핍박하고 [[복음]]을 방해하기 위해, 종교적 노선이 달랐던 사두개파와 때때로 뜻과 행동을 함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6장 |제목=마태복음 16:1-4 |저널= |인용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amp;lt;/ref&amp;gt; 사두개인이 예수님을 시험하러 왔다가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간 직후 곧바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찾아와 시험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2장 |제목=마태복음 22:23-46 |저널= |인용문=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amp;lt;/ref&amp;gt; 예수님이 그들의 잘못을 꾸짖고 성경의 진리로 민중을 깨우치시자, 위기의식을 느낀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은 의기투합하여 예수님을 죽이려 모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1장 |제목=요한복음 11:47-53 |저널= |인용문=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가로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만일 저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 이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예수님과 바리새인 ==&lt;br /&gt;
[[회당]]에서 주로 활동했던 바리새인은 [[성전]]을 중심으로 하는 사두개인보다 예수님을 마주할 기회가 많았고 예수님과 많은 논쟁을 벌였다. 그들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안식일을 구약의 율법대로 지키지 않는 것을 정죄하거나&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6장 |제목=누가복음 6:7-9 |저널= |인용문=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송사할 빙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가 엿보니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멸하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 }}&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안식일&amp;quot; /&amp;gt; 예수님이 천한 세리나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는 것을 책잡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9장 |제목=마태복음 9:10–11 |인용문=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amp;lt;/ref&amp;gt; 예수님과 제자들이 식전에 손을 씻는 장로들의 유전이나 금식 등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며 비난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1장 |제목=누가복음 11:37-38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7장 |제목=마가복음 7:5 |인용문=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치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물론 당시 모든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배척한 것은 아니었다. 몇몇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영접하거나 우호적인 시각을 가졌다. 바리새인이었던 니고데모는 밤에 예수님을 찾아가서 겸손한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배웠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제목=요한복음 3:1–2 |인용문=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amp;lt;/ref&amp;gt; 유대 지도자들 사이에서 예수님을 변호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제목=요한복음 7:45-51 |저널= |인용문=하속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로 오니 저희가 묻되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 하속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의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이가 있느냐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그중에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저희에게 말하되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판결하느냐 }}&amp;lt;/ref&amp;gt; 목숨도 아끼지 않고 복음을 전했던 [[바울|사도 바울]]도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기 전까지는 바리새인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3장 |제목=빌립보서 3:5 |인용문=내[바울]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2장 |제목=사도행전 22:3 |인용문=나[바울]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하는 자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6장 |제목=사도행전 26:5 |인용문=일찍부터 나[바울]를 알았으니 저희가 증거하려 하면 내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한 파를 좇아 바리새인의 생활을 하였다고 할 것이라}}&amp;lt;/ref&amp;gt; 사두개파가 [[공회 (산헤드린)|공회]]에서 사도들을 없애고자 할 때, 당대 유대인들의 최고 스승이자 바울의 스승이었던 바리새인 가말리엘이 나서서 무리를 진정시키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5장 |제목=사도행전 5:33–40 |인용문=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간 밖에 나가게 하고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 놓으니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셋돈으로 예수님을 시험&#039;&#039;&#039;&lt;br /&gt;
[[파일:Emperor Tiberius Denarius - Tribute Penny.jpg |섬네일 | 250px |&#039;&#039;&#039;디베료 황제 시대의 데나리온&#039;&#039;&#039; &amp;lt;br&amp;gt; 앞면에는 &amp;quot;TI[berivs] CAESAR DIVI AVG[vsti] F[ilivs] AVGVSTS&amp;quot;(Tiberius Caesar Divi Augusti Filius Augustus, 티베리우스 황제, 지존한 신의 지존한 아들), 뒷면에는 &amp;quot;PONTIF[ex] MAXIM[us]&amp;quot;(Pontifex Maximus, 최고의 제사장)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lt;br /&gt;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곤란에 빠뜨리기 위해 로마 황제, 즉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은 일인지 물은 적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세금 낼 돈을 보이라 하시니 로마의 화폐였던 데나리온을 가져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2장 |제목=마태복음 22:15–22 |저널= |인용문=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로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론하고 ...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한대 예수께서 저희의 악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셋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기이히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amp;lt;/ref&amp;gt; 당시 데나리온의 전면에는 로마 황제를 뜻하는 가이사라는 글과 당시 가이사였던 디베료(티베리우스)의 형상이 새겨져 있었다. 예수님은 화폐에 새겨진 얼굴과 글씨가 누구의 것인지를 되묻고는 &amp;quot;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amp;quot;고 지혜롭게 답변하셨다. 그러나 이후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amp;quot;가이사에게 세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고 했다&amp;quot;는 죄목으로 총독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고소하고 사형 판결을 요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3장 |제목=누가복음 23:1–2 |저널= |인용문=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고소하여 가로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하니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9장 |제목=요한복음 19:12–16 |저널= |인용문=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 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예수님의 책망&#039;&#039;&#039;&lt;br /&gt;
[[파일:Phylactery (teffilin) case Brooklyn Museum open.jpg |섬네일 | 250px |13세 이상의 유대인 남자들이 미간과 손목에 착용하던 경문. 가죽 상자 안에는 성경 구절(출 13:1-10, 11-16, 신 6:4-9, 11:13-21)을 기록한 양피지가 들어 있다. [https://www.brooklynmuseum.org/ 브루클린 박물관] 소장]]&lt;br /&gt;
:예수님은 당시 바리새인의 율법 준수 정신을 어느 정도 인정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5장 |제목=마태복음 5:20 |저널= |인용문=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amp;lt;/ref&amp;gt; 그러나 극단적 율법주의에 빠져 사람의 유전을 지키려다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그들의 행위를 책망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5장 |제목=마태복음 15:3–6 |인용문=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amp;lt;/ref&amp;gt; 경문(經文)을 넓히고 옷술을 크게 하는 등&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제목=마태복음 23:1–7 |저널= |인용문=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amp;lt;/ref&amp;gt; 겉치레와 형식만을 강조하는 바리새인을 가리켜 &#039;탐욕과 불법이 가득한, 회칠한 무덤 같은 선지자&#039;라고 질책하시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제목=마태복음 23:25–28 |인용문=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amp;lt;/ref&amp;gt; 겉으로 보이는 행위뿐만 아니라 긍휼과 자비, 겸손 같은 내적 요소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역설(力說)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제목=마태복음 23:23 |저널= |인용문=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8장 |제목=누가복음 18장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경을 잘 안다고 자부했지만 끝내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다른 사람들까지 믿지 못하게 한 바리새인을 향해 예수님은 &#039;[[천국]] 문을 닫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사람도 못 들어가게 하는 자들&#039;이라고 책망하기도 하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039;&#039;&#039;바리새인&#039;&#039;&#039;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마태복음 23:13]}}&lt;br /&gt;
==예수님 이후 역사==&lt;br /&gt;
예수님 이후의 기록인 [[사도행전]]에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종교적 차이가 그대로 나타나 있다.&amp;lt;ref name=&amp;quot;행:바-사&amp;quot;/&amp;gt; 또한 바리새인이었던 바울이 개종하기 전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한 행적 등을 통해,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교회를 박해했음을 알 수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9장 |제목=사도행전 9:1-2 |저널= |인용문=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 함이라}}&amp;lt;/ref&amp;gt; 기원후 70년 예수님의 예언대로 [[예루살렘]]이 로마군에게 멸망한 후에도 바리새인은 명맥을 유지했다. 그들의 활동은 기원후 2-3세기경까지 이어져, 현재의 유대교를 형성하는 주류 종파로 남았다.&amp;lt;ref&amp;gt;&amp;quot;바리사이파&amp;quot;, 장호상,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제8권, 한국브리태니커주식회사, 1995, 495쪽, &amp;quot;구전전승(기록되지 않은 토라)의 구속력에 대한 그들의 주장은 아직까지 유대교 신학사상의 기본 신조로 남아 있다. ... 바리사이파의 토라 해석이 계속 발전하고 유대교 내에서 생명력을 유지해온 것은 그들의 이 같은 진보적 성향 때문이었다. ... 정통 유대교의 발전상 가장 영향력 있는 운동이었던 바리사이파의 활동 시기는 AD 2, 3세기까지 이어졌다. 바리새파는 변화하는 역사적 상황 속에서 유대인의 성서 해석에 융통성을 부여함으로써 유대교를 보존하고 전수했다. 교육에 기울인 노력도 그후 유대인 역사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 디아스포라의 오랜 세월 동안 유대교를 존속시키고 발전시켜온 것은 바로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회당과 학교였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사두개인]]&lt;br /&gt;
*[[서기관]]&lt;br /&gt;
*[[회당]]&lt;br /&gt;
*[[공회 (산헤드린)]]&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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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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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6:40:5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Manna]][[vi:Mana]][[es:El maná]][[pt:Maná]]&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파일:만나.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Manna]][[vi:Mana]][[es:El maná]]&amp;lt;!-- interlanguage:end --&amp;gt;{{그림|만나.jpg |정렬=오른쪽섬네일 | 너비=300px |타이틀=광야에서 만나를 거두는 이스라엘 백성}}&lt;br /&gt;
&#039;&#039;&#039;만나&#039;&#039;&#039;(Manna, 히브리어: מָן)&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52868480f0dd425fa2637fbebfdafdee |제목=מָן |웹사이트=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 40년 동안 [[하나님]]께 공급받은 신비의 양식이다. 광야에서 메추라기와 함께 이스라엘 백성들의 주식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05장 |제목=시편 105:40 |저널= |인용문=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로 오게 하시며 또 하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케 하셨도다}}&amp;lt;/ref&amp;gt; 만나는 &#039;이것이 무엇이냐?&#039;는 뜻인데,&amp;lt;ref&amp;gt;&amp;quot;만나&amp;quot;, 《베스트 성경사전》, 성서원, 2000, 198쪽&amp;lt;/ref&amp;gt; 하나님이 처음 만나를 주셨을 때 사람들이 보고 &amp;quot;무엇이지?&amp;quot;(man hu?, 히브리어: מָ֣ן ה֔וּא)&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ancienthebrew/#/search?query=4478 |제목=מָן |웹사이트=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ancienthebrew/#/entry/hboko/36725e7140be42beb07f0ebe880e8c8e |제목= ה֔וּא |웹사이트=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라고 말한 데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amp;lt;ref&amp;gt;&amp;quot;만나(Manna)&amp;quot;,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 제7권, [http://britannica.co.kr/ 한국브리태니커회사], 1995, 197쪽&amp;lt;/ref&amp;gt; 만나는 꿀 섞은 과자처럼 맛있고 깟씨 같았다고 전해진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제목=출애굽기 16:31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amp;lt;/ref&amp;gt; &lt;br /&gt;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광야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부터 만나가 내리지 않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제목=여호수아 5:12 |저널= |인용문=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유래 ==&lt;br /&gt;
&amp;lt;small&amp;gt;{{참고|광야 생활}}&amp;lt;/small&amp;gt;&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난 지 한 달 만인 성력 2월 15일, 엘림과 시내산 사이 신(Sin)광야에 이르렀다. 한 달이면 족히 목적지에 당도할 것이라 생각했던 백성들은 준비했던 양식이 다 떨어지자 난감했다. 광야에는 농사를 지을 토지도, 마실 물도 없었다. 백성들은 황량한 광야로 자신들을 인도한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다. 백성들의 소리를 들으신 하나님은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려 날마다 필요한 양식을 거두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제목=출애굽기 16:1-4 |저널= |인용문=}}&amp;lt;/ref&amp;gt; 그 양식이 바로 만나다. 아침 이슬이 마른 후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같이 세미한 것이 내리자 처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amp;quot;이것이 무엇이냐&amp;quot; 하고 서로 물었다. 모세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양식이라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제목=출애굽기 16:14-15 |저널= |인용문=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amp;lt;/ref&amp;gt; 백성들이 이름을 알지 못하여 무엇인지 물은 데서 만나(מָן)라는 이름이 유래했다.&amp;lt;br&amp;gt;&lt;br /&gt;
당시 광야로 나선 이스라엘 백성의 수는 20세 이상 되는 장정만 약 60만 명이었다. 그들의 식솔들까지 감안하면 200만 명은 족히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amp;lt;ref&amp;gt;가스펠서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6628&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amp;quot;출애굽&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amp;lt;/ref&amp;gt; 만나는 이들이 40년 광야 생활을 하는 동안 날마다 하늘에서 내려졌다. 40년 광야 생활이 끝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 평지 길갈에 진을 치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켰다. 광야 생활 내내 내렸던 만나는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키고 이튿날 가나안 땅의 소산을 먹자 그다음 날부터 그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제목=여호수아 5:11-12 |저널= |인용문=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제목=출애굽기 16:35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만나의 특징 ==&lt;br /&gt;
* 맛: 꿀 섞은 과자, 기름 섞은 과자 맛과 같음&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출애굽기 16:31]. &amp;quot;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amp;quot;&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lt;br /&gt;
* 모양: 작고 둥글며 서리 같고&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출애굽기 16:14]. &amp;quot;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amp;quot;&amp;lt;/ref&amp;gt; 진주, 깟씨(고수풀의 씨) 같음&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1장 민수기 11:7-8]. &amp;quot;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맛 같았더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 성질: 해가 높이 떠서 뜨거워지면 녹아버림&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출애굽기 16:21]. &amp;quot;무리가 아침마다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고 해가 뜨겁게 쪼이면 그것이 스러졌더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특징: 일주일 중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엿새 동안 내리고 [[안식일|일곱째 날 안식일]]에는 내리지 않음&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출애굽기 16:22-25]. &amp;quot;제 육일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둔지라 회중의 모든 두목이 와서 모세에게 고하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 모세가 가로되 오늘은 그것을 먹으라 오늘은 여호와께 안식일인즉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들에서 얻지 못하리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내린 기간: 광야 생활 중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음&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출애굽기 16:35]. &amp;quot;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만나와 안식일 ==&lt;br /&gt;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나를 거두는 수량을 정해주었다. 가족의 수대로 주간의 엿새 동안은 매일 1인당 1오멜씩 거두되, 다음 날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다. 1오멜은 약 2.2리터다. 그러나 모세의 말을 듣지 않고 다음 날 아침까지 남겨둔 사람이 더러 있었다. 이 경우 남겨두었던 만나에서는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났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제목=출애굽기 16:16-20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대로 매 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셨느니라 ...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여섯째 날에는 매일 거두던 양식의 두 배를 거두게 하셨다. 이 경우 다음 날인 일곱째 날에는 아침까지 만나를 남겨두어도 냄새도 안 나고 벌레도 생기지 않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제목=출애굽기 16:22-24 |저널= |인용문=제육일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둔지라 회중의 모든 두목이 와서 모세에게 고하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amp;lt;/ref&amp;gt; 이는 &#039;&#039;&#039;일곱째 날&#039;&#039;&#039;이 하나님의 성일인 &#039;&#039;&#039;[[안식일]]&#039;&#039;&#039;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여섯째 날에 이틀 분량의 음식을 얻고, 일곱째 날 안식일에는 밖에 나가지 않고 거룩하게 안식일을 지키기를 원하셨다. 이처럼 하나님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40년 동안 만나를 통해서 백성들에게 일깨우셨다.&lt;br /&gt;
&lt;br /&gt;
== 신약성경 속 만나 ==&lt;br /&gt;
===만나의 실체 ===&lt;br /&gt;
2000년 전,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에게 [[그리스도]]임을 증명할 수 있는 표적을 요구하면서 과거 조상들이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를 언급했다. 모세 때 하늘에서 만나가 내렸던 것처럼, 예수님도 동일한 기적을 보여주기를 바랐다. 그때 예수님은 만나의 실체가 바로 예수님 자신임을 알려주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039;&#039;&#039;나[예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039;&#039;&#039; 사람이 이 떡을 &#039;&#039;&#039;먹으면 영생하리라&#039;&#039;&#039;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요한복음 6:49-55]}}&lt;br /&gt;
예수님은 당신을 가리켜 &#039;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039;이며, 이 떡을 먹는 자가 영생한다고 강조하셨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려진 만나는 일시적인 생명을 유지하는 양식이었지만, 그 만나의 실체인 예수님 당신의 살과 피를 먹으면 영생한다고 하셨다. 이는 곧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라는 말씀이었다. 예수님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약속하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19, 26-28 |저널= |인용문=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amp;lt;/ref&amp;gt;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만나의 실체인 당신을 먹음으로써 영생을 얻게 하셨다.&lt;br /&gt;
&lt;br /&gt;
=== 감추었던 만나와 재림 그리스도 ===&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유월절|파스카 논쟁 (유월절 논쟁)|니케아 공의회|하나님의 이름|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amp;lt;/small&amp;gt;&lt;br /&gt;
예수님이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은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325년 [[니케아 공의회 (니케아 종교회의)|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폐지됐다.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유월절은 구원과 직결된 진리이기 때문에 유월절 없이는 아무도 영원한 [[천국]]에 나아갈 수 없다. 이에 [[히브리서]]의 기록자는 [[그리스도]]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을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 |제목=히브리서 9:28 |저널= |인용문=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amp;lt;/ref&amp;gt; 장차 이루어질 일들을 기록한 [[요한계시록]]에서는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징표에 대해 &#039;&#039;&#039;감추었던 만나&#039;&#039;&#039;를 언급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039;&#039;&#039;감추었던 만나&#039;&#039;&#039;를 주고 또 &#039;&#039;&#039;흰 돌&#039;&#039;&#039;을 줄 터인데 그 &#039;&#039;&#039;돌 위에 새 이름&#039;&#039;&#039;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장 요한계시록 2:17]}}&lt;br /&gt;
영적 만나를 먹는 진리인 유월절이 4세기경 폐지된 이후 1600년 넘게 감춰져 있었기에 &#039;감추었던 만나&#039;라고 기록된 것이다. 감추었던 만나와 함께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흰 돌은 예수님을 가리키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 |제목=베드로전서 2:4-5 |저널= |인용문=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amp;lt;/ref&amp;gt; [[흰 돌 위의 새 이름 (예수님의 새 이름)|흰 돌 위의 새 이름]]은 재림 예수님의 이름을 뜻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3장 |제목=요한계시록 3:12 |저널= |인용문=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amp;lt;/ref&amp;gt; 이 시대에 구원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방법은 유월절을 회복하신 재림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광야 생활]]&lt;br /&gt;
*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lt;br /&gt;
* [[안식일]]&lt;br /&gt;
* [[유월절]]&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br /&gt;
[[분류:아버지 하나님]]&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AA%A8%EC%84%B8&amp;diff=12659</id>
		<title>모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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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6:35: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Moses]][[vi:Môise]][[es:Moisés]][[ne:मोशा]][[pt:Moisés]]&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모세.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Moses]][[vi:Môise]][[es:Moisés]][[ne:मोशा]][[pt:Moisés]]&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파일:Guido Reni - Moses with the Tables of the Law - WGA19289.jpg|섬네일|가운데|250px|귀도 레니(Guido Reni), &amp;lt;십계명 판을 든 모세&amp;gt;, 1624]]&lt;br /&gt;
|제목=모세&lt;br /&gt;
|영어제목=Moses&lt;br /&gt;
|시대=&lt;br /&gt;
|출생-사망=&lt;br /&gt;
|가족 관계=&#039;&#039;&#039;아버지&#039;&#039;&#039;: 아므람&amp;lt;br&amp;gt;&#039;&#039;&#039;어머니&#039;&#039;&#039;: 요게벳&amp;lt;br&amp;gt;&#039;&#039;&#039;형&#039;&#039;&#039;: 아론&amp;lt;br&amp;gt;&#039;&#039;&#039;누나&#039;&#039;&#039;: 미리암&amp;lt;br&amp;gt;&#039;&#039;&#039;아내&#039;&#039;&#039;: 십보라&amp;lt;br&amp;gt;&#039;&#039;&#039;자녀(아들)&#039;&#039;&#039;: 게르솜, 엘리에셀&lt;br /&gt;
|출생지=고센&lt;br /&gt;
|매장지=모압 느보산&lt;br /&gt;
|활동 지역=&lt;br /&gt;
|주요 행적=모세오경 기록&amp;lt;br&amp;gt;출애굽 영도(領導)&amp;lt;br&amp;gt;홍해의 기적&amp;lt;br&amp;gt;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음&amp;lt;br&amp;gt;성막을 짓고 제사장과 레위인을 세움&amp;lt;br&amp;gt;이스라엘의 40년 광야 생활 영도&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모세&#039;&#039;&#039;(Moses, 히브리어: משֶׁה)&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5036fa6f4fe04bab83e5cd758a650a77 &amp;quot;משֶׁה&amp;quot;]. 《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amp;lt;/ref&amp;gt;는 애굽(이집트)에서 피지배층으로 억압받으며 살아가던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이 약속한 땅 가나안으로 인도한 지도자다. 레위 지파 사람인 아므람과 요게벳의 아들로 태어나, 애굽 공주의 양자로 자랐다. 애굽의 왕자로서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동족들과 함께 고난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제목=히브리서 11:24-26 |저널= |인용문=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amp;lt;/ref&amp;gt;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EB%AA%A8%EC%84%B8%EC%98%A4%EA%B2%BD 모세오경]의 기록자이며, 구약시대를 대표하는 선지자다. 80세에 소명을 받아 40년간 이스라엘 민족의 영도자로서 [[출애굽]]과 [[광야 생활|광야의 여정]]을 이끌었으며 하나님께 직접 [[십계명]]을 받았다. [[구약성경]]에 나타난 모세의 행적은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을 예표한다.&lt;br /&gt;
&lt;br /&gt;
== 시대적 배경 ==&lt;br /&gt;
가나안에 살던 [[야곱]]은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 (야곱의 아들)|요셉]]의 권유로 기근을 피해 애굽의 고센 땅으로 이주했다. 당시 애굽으로 이주한 야곱의 가족은 70명이었다. 애굽에서 가장 비옥하다고 알려진 고센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은 번성하고 강대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장 |제목=출애굽기 1:5-7 |저널= |인용문=이미 애굽에 있는 요셉까지 야곱의 혈속이 모두 칠십 인이었더라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 사람은 다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이 중다하고 번식하고 창성하고 심히 강대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amp;lt;/ref&amp;gt; 야곱의 열두 아들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근간이 됐다. 그러나 애굽의 전(前) 총리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즉위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애굽 왕 [[바로 (파라오)|바로]](파라오, Pharaoh)는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갈수록 많아지자 정치적 위협을 느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삼아 그들을 국고성(國庫城)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는 데 동원함으로써 세력을 약화시키려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흙 이기기, 벽돌 굽기, 농사 등 고된 노역을 날마다 반복했다.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인구는 더 늘어났고, 바로와 애굽인들의 근심은 깊어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장 |제목=출애굽기 1:8-14 |저널= }}&amp;lt;/ref&amp;gt; 결국 바로는 히브리인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다.&amp;lt;ref&amp;gt;&amp;quot;모세&amp;quot;, 《CLP 성경사전》, 기독교문사, 1995, 407쪽, &amp;quot;바로는 그들을 계속 굴복시키기 위한 의도로 이스라엘의 남자 아이가 태어나면 모두 죽이라는 칙령을 내려놓고 있었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장 |제목=출애굽기 1:22 |저널= |인용문=바로가 그 모든 신민에게 명하여 가로되 남자가 나거든 너희는 그를 하수에 던지고 여자여든 살리라 하였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생애 및 주요 사건 ==&lt;br /&gt;
=== 출생 및 왕궁 생활 ===&lt;br /&gt;
[[파일:Moïse sauvé des eaux - Véronèse (A 66).jpg |섬네일 | px |폴 베로네즈(Paul Véronèse), &amp;lt;물에서 구해지는 모세&amp;gt;, 1570-1580]]&lt;br /&gt;
바로의 명령이 애굽 전역에 내려진 후 레위 지파 아므람의 아내 요게벳이 아들을 낳았다. 요게벳은 아이를 석 달 동안 숨겨서 키웠다. 아이가 크면서 더 이상 숨기기가 힘들게 되자 역청을 칠한 갈대 상자에 아이를 담아 나일강 갈대숲 사이에 두었다. 때마침 그곳에 목욕하러 온 바로의 공주가 상자를 발견했다. 공주는 아이가 히브리인인 것을 알았지만 측은히 여겨 아이를 기르기로 했다. 이를 지켜본 모세의 누나 미리암이 공주에게 아이의 젖을 먹일 유모로 어머니 요게벳을 추천했다. 공주는 요게벳에게 삯을 주고 아이를 기르게 했다. 아이를 왕궁으로 데려가 양자로 삼은 공주는 &#039;물에서 건져냈다&#039;는 뜻으로 모세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장|제목=출애굽기 2:1-10|언어=|확인날짜=}}&amp;lt;/ref&amp;gt; [[스데반]]이 공회에서 한 연설에 따르면, 모세는 왕궁에서 40세가 될 때까지 애굽의 모든 학술을 익혀 지식이 탁월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7장 |제목=사도행전 7:22 |저널= |인용문=모세가 애굽 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그 말과 행사가 능하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목자 생활 ===&lt;br /&gt;
* &#039;&#039;&#039;미디안으로 도피&#039;&#039;&#039;&lt;br /&gt;
모세는 40세가 되자 자신의 민족을 돌아보기로 결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7장 |제목=사도행전 7:23 |저널= |인용문=나이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생각이 나더니}}&amp;lt;/ref&amp;gt; 하루는 자신의 민족인 히브리인들이 일하는 현장에 갔다가, 어떤 애굽인이 히브리인을 때리자 이에 격분하여 그 애굽인을 죽이고 말았다. 모세는 애굽인의 시체를 모래 속에 감추었다. 다음 날 다시 밖으로 나갔는데, 이번에는 히브리인 두 사람이 싸우는 모습을 목격했다. 모세는 그들의 싸움을 중재하다가 자신이 저지른 일이 탄로 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바로가 이 일로 모세를 찾아 죽이려 하자, 모세는 바로의 눈을 피해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2314&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미디안] 땅으로 도피했다.&amp;lt;br&amp;gt;&lt;br /&gt;
모세는 우물 곁에서 곤란을 겪고 있는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039;르우엘&#039;이라고도 함&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장 |제목=출애굽기 2:18 |저널= |인용문=그들이 그 아비 르우엘[이드로]에게 이를 때에 아비가 가로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amp;lt;/ref&amp;gt;)의 일곱 딸을 도와준 일로 이드로의 집에서 거주하게 되었다. 모세는 그곳에서 이드로의 딸 십보라와 결혼해&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장|제목=출애굽기 2:11-22|언어=|확인날짜=}}&amp;lt;/ref&amp;gt; 두 명의 아들을 낳고 40년간 양을 치는 목자로 살았다.&lt;br /&gt;
&lt;br /&gt;
* &#039;&#039;&#039;민족을 구할 사명을 받듦&#039;&#039;&#039;&lt;br /&gt;
[[파일: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jpg|섬네일|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세월이 흘러 애굽에는 새 왕이 즉위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전히 고된 노역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들의 탄식과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신 하나님은 [[아브라함]]·[[이삭]]·[[야곱]]과 세운 언약을 기억하시고 백성들의 처지를 돌아보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장 |제목=출애굽기 2:23-25 |저널= |인용문=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셨더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어느 날 모세가 양 떼를 몰고 하나님의 산 호렙(시내산)에 이르렀을 때,&amp;lt;ref name=&amp;quot;장인 이드로&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장 |제목=출애굽기 3:1 |저널= |인용문=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amp;lt;/ref&amp;gt; 불이 붙었는데도 타지 않는 떨기나무를 발견했다. 가까이 다가가려 하자 하나님이 모세에게 &#039;가까이 오지 말고, 거룩한 땅이니 신발을 벗으라&#039;고 명하셨다. 두려워하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건져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인도할 계획을 말씀하시고, 이 일을 그에게 맡기며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장|제목=출애굽기 3:2-10|언어=|확인날짜=}}&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모세는 자신이 그 같은 중임을 맡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 생각했으나 하나님이 그와 함께해 주시겠다며 격려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장 |제목=출애굽기 3:11-12 |저널= |인용문=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amp;lt;/ref&amp;gt; 모세는 백성들이 자신의 말을 믿을 만한 증거를 보여주기를 하나님께 구했다. 하나님은 일순간 모세의 지팡이가 뱀으로 변하는 기적과 손에 문둥병이 발하는 기적 등을 보여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4장 |제목=출애굽기 4:2-7 |저널= }}&amp;lt;/ref&amp;gt; 눈앞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보았으면서도 모세는 재차 언변이 없다는 구실을 대며 주저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4장 |제목=출애굽기 4:10 |저널= |인용문=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amp;lt;/ref&amp;gt; 이에 하나님은 당신께서 사람의 입을 지은 [[창조주]]라는 사실을 일깨우며 &#039;내가 돕겠다&#039;고 하셨다. 모세가 다시 한번 다른 유능한 사람에게 사명을 맡길 것을 청하자 하나님이 노를 발하시며 &#039;네 형 [[아론]]이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을 전할 것&#039;이라고 했다. 그제야 모세는 사명을 받들어 장인 이드로에게 작별을 고한 후 가족을 데리고 애굽으로 향했다. 이때 모세의 나이 80세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7장 |제목=사도행전 7:23-30 |저널= |인용문=나이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생각이 나더니 ...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산 광야 가시나무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출애굽 및 광야 생활 ===&lt;br /&gt;
====열 가지 재앙과 유월절 권능====&lt;br /&gt;
[[파일:Death of the Firstborn Alma Tadema.jpg |섬네일 | px |로렌스 알마 타데마(Lawrence Alma Tadema), &amp;lt;바로의 맏아들의 죽음&amp;gt;, 1872]]&lt;br /&gt;
모세와 아론은 애굽 왕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을 해방시키라는 하나님의 뜻을 전했으나 바로는 듣지 않고 도리어 노역을 가중시키며 이스라엘 민족을 학대했다. 하나님은 애굽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당신의 권능을 보이기 위해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7장 출애굽기 7:13-12:30]&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애굽에 내린 열 가지 재앙은 다음과 같다.&amp;lt;br&amp;gt;&lt;br /&gt;
① 첫 번째 재앙: 물이 피로 변함&amp;lt;br&amp;gt;&lt;br /&gt;
② 두 번째 재앙: 개구리 &amp;lt;br&amp;gt;&lt;br /&gt;
③ 세 번째 재앙: 이&amp;lt;br&amp;gt;&lt;br /&gt;
④ 네 번째 재앙: 파리&amp;lt;br&amp;gt;&lt;br /&gt;
⑤ 다섯 번째 재앙: 악질&amp;lt;br&amp;gt;&lt;br /&gt;
⑥ 여섯 번째 재앙: 독종&amp;lt;br&amp;gt;&lt;br /&gt;
⑦ 일곱 번째 재앙: 우박&amp;lt;br&amp;gt;&lt;br /&gt;
⑧ 여덟 번째 재앙: 메뚜기&amp;lt;br&amp;gt;&lt;br /&gt;
⑨ 아홉 번째 재앙: 흑암&amp;lt;br&amp;gt;&lt;br /&gt;
⑩ 열 번째 재앙: 장자를 멸하는 재앙&lt;br /&gt;
&lt;br /&gt;
모세와 아론이 예고한 대로 아홉 가지 재앙이 내렸지만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지 않았다. 마침내, 하나님은 애굽의 모든 [[장자]]를 멸하는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을 내리셨다. 모세와 아론에게는 열 번째 재앙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명을 보존토록 하셨다. &#039;&#039;&#039;마지막 재앙을 면하는 방법은&#039;&#039;&#039; 바로 &#039;&#039;&#039;[[유월절]]을 지키는 것&#039;&#039;&#039;이었다.&amp;lt;br&amp;gt;&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킨 그 밤, 애굽 땅에는 바로의 장자로부터 감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다 죽임을 당했다. 애굽 전역에는 큰 통곡 소리가 울렸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은 재앙을 면했다. 바로는 그제야 이스라엘 백성들을 놓아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2장 |제목=출애굽기 12:29-31 |저널=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재앙에서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 것을 명하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이것이 여호와의 &#039;&#039;&#039;유월절&#039;&#039;&#039;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039;&#039;&#039;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039;&#039;&#039;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039;&#039;&#039;영원한 규례&#039;&#039;&#039;로 대대에 지킬지니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B6%9C%EC%95%A0%EA%B5%BD%EA%B8%B0#12%EC%9E%A5 출애굽기 12:11-14]}}&lt;br /&gt;
====홍해의 기적====&lt;br /&gt;
[[파일:홍해 바다 앞에서 지팡이를 든 모세.jpg|섬네일|홍해 앞에서 지팡이를 든 모세]]&lt;br /&gt;
[[파일:갈라진 홍해를 건너가는 이스라엘 백성들.jpg|섬네일|갈라진 홍해를 건너는 이스라엘 백성들]]&lt;br /&gt;
유월절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앞에 도착해 장막을 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4장 |제목=출애굽기 14:1-2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돌쳐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amp;lt;/ref&amp;gt; 그때 마음이 변한 바로가 특별 병거 600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해 왔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겁에 질려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039;애굽 사람을 섬기며 사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다&#039;며 모세를 원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4장 |제목=출애굽기 14:6-12 |저널= }}&amp;lt;/ref&amp;gt; 모세는 하나님이 백성들을 위해 싸우실 것이니 가만히 있으라며 백성들을 안심시켰다.&amp;lt;br&amp;gt;&lt;br /&gt;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팡이를 바다 위로 내밀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4장 |제목=출애굽기 14:15-16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amp;lt;/ref&amp;gt; 그러자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땅이 되었다. 하나님은 밤새도록 큰 동풍을 일으켜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4장 |제목=출애굽기 14:21 |저널= |인용문=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 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땅이 된지라}}&amp;lt;/ref&amp;gt; 물이 좌우에 벽을 이루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밤새 바다를 건넜다. 애굽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의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자 하나님이 군대를 어지럽히시고 병거의 바퀴를 빼서 달리기 어렵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4장 |제목=출애굽기 14:22-25 |저널=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새벽이 되어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시 손을 바다 위로 내밀자 바닷물이 다시 합해져 홍해를 건너던 애굽 군대를 모두 집어삼켰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건너편 육지에 무사히 상륙했다. 하나님의 권능을 목도한 백성들은 그제야 하나님을 경외하고 모세를 신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4장 |제목=출애굽기 14:27-31 |저널= }}&amp;lt;/ref&amp;gt;&lt;br /&gt;
*홍해를 가른 기적(영화 &amp;lt;십계&amp;gt; 중 한 장면)&lt;br /&gt;
&amp;lt;youtube width=&amp;quot;400&amp;quot; height=&amp;quot;250&amp;quot;&amp;gt;OqCTq3EeDcY&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아말렉과 전투====&lt;br /&gt;
[[파일:VictoryOLord.JPG |섬네일 | 250px |모세가 손을 들어 이스라엘이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승리했다. 존 에버렛 밀레이(John Everett Millais), &amp;lt;승리의 하나님&amp;gt;, 1871. ]]&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 광야를 거쳐 르비딤에 있을 때,&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7장 |제목=출애굽기 17:1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amp;lt;/ref&amp;gt;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611&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아말렉] 족속이 이스라엘을 공격했다. 모세는 [[여호수아 (인물)|여호수아]]에게 군대를 이끌고 싸우게 하고 자신은 아론과 훌을 데리고 산꼭대기에 올라갔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다. 모세가 힘들어하자 아론과 훌이 좌우편에서 그의 팔을 붙들어 올려서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않게 했다. 결국 여호수아의 군대는 전쟁에서 승리했다.&amp;lt;br&amp;gt; &lt;br /&gt;
전쟁이 끝난 후, 모세는 단을 쌓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그곳을 &#039;[[여호와]] 닛시&#039;라고 불렀다. 이는 &#039;여호와는 나의 깃발&#039;이라는 뜻이다.&amp;lt;ref name=&amp;quot;아말렉 전투&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B6%9C%EC%95%A0%EA%B5%BD%EA%B8%B0#17%EC%9E%A5|제목=출애굽기 17:8-16|언어=|확인날짜=}}&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첫 번째 십계명을 받음====&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십계명|l1=십계명|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인 가운데 시내산에 강림하여 [[십계명]]을 반포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제목=출애굽기 20:1-17 |저널= }}&amp;lt;/ref&amp;gt; 백성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자신들이 죽을까 두렵다며 모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해달라고 요청했다.&amp;lt;ref name=&amp;quot;우뢰소리&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제목=출애굽기 20:18-19 |저널= |인용문=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amp;lt;/ref&amp;gt; 모세는 하나님과 직접 대면한 유일한 인물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3장 |제목=출애굽기 33:11 |저널= |인용문=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amp;lt;/ref&amp;gt; 백성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우뢰(우레) 소리로 들었지만 모세는 그 음성을 바로 알아들었다.&amp;lt;ref name=&amp;quot;우뢰소리&amp;quot; /&amp;gt; 하나님은 백성들을 장막으로 돌아가게 하고 모세를 따로 불러 [[하나님의 절기|3차의 7개 절기]]를 포함해&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3장 |제목=출애굽기 23:14-17 |저널= }}&amp;lt;/ref&amp;gt; 모든 규례와 법도를 알려주셨다. 모세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자 그들은 한목소리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준행하겠다고 대답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4장 |제목=출애굽기 24:3 |저널= |인용문=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고하매 그들이 한소리로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율법과 계명을 직접 기록한 돌판을 주시려고 모세에게 시내산으로 올라오라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4장 |제목=출애굽기 24:12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amp;lt;/ref&amp;gt; 모세는 그날부터 시내산에 올라가서 떡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은 채 40일을 지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4장 |제목=출애굽기 24:15-18 |저널= |인용문=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육 일 동안 산을 가리더니 ...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사십일 사십야를 산에 있으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9장 |제목=신명기 9:9 |저널= |인용문=그때에 내가 돌판들 곧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돌판들을 받으려고 산에 올라가서 사십 주야를 산에 거하며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더니}}&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당신이 백성들과 함께 거할 [[성소 (성막)|성소(성막)]]를 짓도록 명하셨다. 성소의 구조, 크기, 형태, 재료 등을 자세히 보여주고 설명하시며 그대로 지으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5장 |제목=출애굽기 25:1-9 |저널= }}&amp;lt;/ref&amp;gt; 또 하나님은 언약의 두 돌판, 즉 십계명 돌비를 [[언약궤]] 안에 넣어 [[지성소]]에 보관하라 하시고, 언약궤 위의 두 그룹([[천사]]) 사이에서 모세를 만나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명령할 모든 일을 알려주겠다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5장 |제목=출애굽기 25:21-22 |저널= |인용문=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amp;lt;/ref&amp;gt; 모든 말씀을 마치시고 하나님은 친히 쓰신 증거판(십계명) 둘을 모세에게 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1장 |제목=출애굽기 31:18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시내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amp;lt;/ref&amp;gt;&lt;br /&gt;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는 모세(영화 &amp;lt;십계&amp;gt; 중 한 장면)&lt;br /&gt;
&amp;lt;youtube width=&amp;quot;400&amp;quot; height=&amp;quot;250&amp;quot;&amp;gt;4MkCFlsWvVQ&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금송아지 우상 숭배 사건====&lt;br /&gt;
[[파일:금송아지 우상 숭배2.jpg|섬네일|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하는 이스라엘 백성들]][[파일:Mosesonmountsinai.jpg |섬네일 | px |다니엘 다볼테라(Daniele da Volterra), &amp;lt;시내산의 모세&amp;gt;, 1545-1555]]모세가 40일 동안 시내산에서 내려오지 않자 백성들은 아론에게 찾아가 모세의 생사가 불분명하니 자신들을 인도할 신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아론은 백성들이 가져온 금귀고리를 녹여 송아지 형상을 만들었다. 백성들은 그 금송아지를 자신들을 애굽에서 인도한 신이라 부르며 그 앞에 제단을 쌓아 제사를 하고 앉아서 먹고 마시고 뛰놀았다. 또 임의대로 &#039;내일이 여호와의 절일&#039;이라고 공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제목=출애굽기 32:1-6 |저널=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이에 진노하신 하나님은 모세에게 백성들이 부패하여 [[우상]]을 숭배하였으니 그들 모두를 진멸하겠다고 말씀하셨다. 모세가 뜻을 돌이켜달라고 간청하자 하나님은 그 간절함을 보시고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B6%9C%EC%95%A0%EA%B5%BD%EA%B8%B0#32%EC%9E%A5|제목=출애굽기 32:7-14|언어=|확인날짜=}}&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모세는 시내산에서 내려오다가 백성들이 금송아지 형상의 우상을 숭배하는 광경을 보았다. 분노한 모세는 손에 들고 있던 돌판을 산 아래로 던져 깨트렸다. 모세가 하나님의 편에 선 자와 그렇지 아니한 자들을 구분하여 서게 하자 레위 지파 사람들이 하나님의 편에 섰다. 모세는 레위 지파에게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한 자들을 처단케 했다. 그날 백성 중에 3000명이 죽임을 당했다.&amp;lt;ref name=&amp;quot;놋뱀사건&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B6%9C%EC%95%A0%EA%B5%BD%EA%B8%B0#32%EC%9E%A5|제목=출애굽기 32:15-28|언어=|확인날짜=}}&amp;lt;/ref&amp;gt;&lt;br /&gt;
====두 번째 십계명을 받음====&lt;br /&gt;
모세는 하나님께 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했다. 만약 죄를 사하지 않으신다면 하나님이 기록하신 (생명)책에서 자신의 이름을 지워달라고 했다. 하나님은 &amp;quot;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amp;quot; 하고 말씀하셨다.&amp;lt;ref name=&amp;quot;모세 용서&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제목=출애굽기 32:30-33 |저널=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백성들의 단장품을 제하도록 하신 후,&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3장 |제목=출애굽기 33:5-6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겠노라 하셨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호렙 산에서부터 그 단장품을 제하니라}}&amp;lt;/ref&amp;gt;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어 시내산으로 올라오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 |제목=출애굽기 34:1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amp;lt;/ref&amp;gt; 모세가 그대로 하자 하나님이 시내산에 강림하셨다. 하나님은 백성들과 언약을 세우겠다고 하시며 &amp;quot;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고 신상을 만들지 말며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고 해마다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수장절]]을 지키라&amp;quot;라고 명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 |제목=출애굽기 34:18-22 |저널= |인용문=너는 무교절을 지키되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 그 기한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으라 이는 네가 아빕월에 애굽에서 나왔음이니라 ...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amp;lt;/ref&amp;gt; 모세는 떡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고 40일을 하나님과 함께 그곳에 있었다. 하나님은 전에 처음 판에 쓰셨던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돌판에 기록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 |제목=출애굽기 34:27-28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일 사십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amp;lt;/ref&amp;gt; 모세는 성력 7월 10일에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내려왔고 이날은 [[대속죄일]]의 유래가 되었다.&lt;br /&gt;
&lt;br /&gt;
====고라당의 반역====&lt;br /&gt;
[[파일:The Bible and its story.. (1908) (14792891813).jpg |섬네일 | px |모세와 아론을 반역한 고라 일당의 멸망]]&lt;br /&gt;
레위 지파에 속한 고라, 르우벤 지파에 속한 다단, 아비람, 온이 [[제사장]] 직분을 탐내어 당을 짓고 족장 250명과 더불어 모세와 아론을 반역했다. 모세가 분수에 넘친 그들의 행위를 꾸짖었지만 소용없었다. &amp;lt;br&amp;gt;&lt;br /&gt;
고라 일당이 온 백성을 모아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려 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다.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그들을 순식간에 진멸하겠다며 고라 일당의 장막에서 물러서라 하셨고, 백성들이 물러서자 땅이 갈라져 고라와 그 일당은 물론, 그들의 가족과 그들에게 속했던 사람과 물건까지 모두 집어삼켰다. 250명의 족장들은 하나님이 내리신 불로 소멸됐다.&amp;lt;br&amp;gt;&lt;br /&gt;
다음 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몰려와 백성들을 죽게 했다며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자, 진노하신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염병을 내렸다. 이 재앙으로 1만 4700명이 죽임을 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F%BC%EC%88%98%EA%B8%B0#16%EC%9E%A5|제목=민수기 16장|언어=|확인날짜=}}&amp;lt;/ref&amp;gt;&lt;br /&gt;
====모세의 실수====&lt;br /&gt;
[[파일:Poussin, Nicolas - Moses Striking Water from the Rock - 1649.jpg |섬네일 | px |니콜라 푸생(Nicolas Poussin), &amp;lt;반석을 치는 모세&amp;gt;, 1649]]&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데스에 거할 때, 그곳에 마실 물이 없자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몰려와 &#039;이 악한 곳으로 인도하여 자신들을 죽게 한다&#039;고 항의했다.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039;지팡이를 가지고 회중을 모아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039;고 말씀하셨다.&amp;lt;br&amp;gt;&lt;br /&gt;
그런데 모세와 아론은 백성들을 반석 앞에 불러 모은 뒤 &amp;quot;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039;&#039;&#039;우리(모세와 아론)가 너희를 위하여&#039;&#039;&#039; 이 반석에서 &#039;&#039;&#039;물을 내랴&#039;&#039;&#039;&amp;quot; 하고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쳤다. 반석에서 많은 물이 흘러나와 백성들과 가축들이 목을 적셨다. 하나님의 능력을 자신들의 것으로 돌린 이 일로 모세와 아론은 &#039;가나안 땅을 밟을 수 없으리라&#039;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모세와 아론은 결국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2장 |제목=신명기 32:52 |저널= |인용문=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네가 바라보기는 하려니와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lt;br /&gt;
====불뱀과 놋뱀 사건====&lt;br /&gt;
[[파일:The Bible and its story.. (1908) (14586328100).jpg |섬네일 | px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게 하고 이를 보는 자마다 살게 하셨다.]]&lt;br /&gt;
호르산을 떠나 진행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름길이 아니라 에돔 땅을 우회하여 가나안으로 가게 되었다. 이에 마음이 상한 백성들이 또다시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제목=민수기 21:4-5 |저널= |인용문=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amp;lt;/ref&amp;gt; 백성들의 원망 불평에 진노한 하나님이 이번에는 불뱀들을 보내 백성들을 물게 하시므로 많은 백성이 죽기 시작했다. 백성들은 모세를 찾아와 죄를 자복하며 하나님께 기도하여 뱀들을 물러가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게 하고 뱀에게 물린 자들이 그것을 쳐다보면 살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제목=민수기 21:6-9 |저널= }}&amp;lt;/ref&amp;gt; 이때 백성들을 살린 것은 놋뱀이 아니라 &amp;quot;그것(놋뱀)을 보면 살리라&amp;quot;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그러나 훗날 백성들은 이 놋뱀을 숭배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 |제목=열왕기하 18:4 |저널= |인용문=[히스기야가]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임명====&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여호수아 (인물)|l1=여호수아 (인물)|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하나님은 모세를 불러 [[여리고]]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느보산에 올라가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밟지 못하고 느보산에서 죽음을 맞게 될 모세의 운명을 말씀하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2장 |제목=신명기 32:49-51 |저널= }}&amp;lt;/ref&amp;gt; [[여호수아 (인물)|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삼으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7장 |제목=민수기 27:18-20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들의 목전에서 그에게 위탁하여 네 존귀를 그에게 돌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모세는 온 백성 앞에서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여 그를 후계자로 세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7장 |제목=민수기 27:22-23 |저널= |인용문=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여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에게 안수하여 위탁하되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더라}}&amp;lt;/ref&amp;gt;&lt;br /&gt;
====모세의 마지막 설교====&lt;br /&gt;
출애굽 40년 11월 1일,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단강]] 동쪽 모압 평지에 도착했다. 모세는 이곳에서 백성들에게 마지막 설교를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장 |제목=신명기 1:1 |저널= |인용문=모세가 요단 저편 숩 맞은편의 아라바 광야 곧 바란과 도벨과 라반과 하세롯과 디사합 사이에서 이스라엘 무리에게 선포한 말씀이니라}}&amp;lt;/ref&amp;gt; 모세는 지난 [[광야 생활|광야 생활 40년]]을 회고했다. 그는 하나님이 백성들로 하여금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 알게 하시고 마침내 복을 주시려고 광야 길을 걷게 하셨다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 행하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십계명]], [[하나님의 절기|절기]], [[십일조]] 규례 등 평생 지켜야 할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amp;lt;br&amp;gt;&lt;br /&gt;
모세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백성들이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그들의 행복을 위하여 명하신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039;&#039;&#039;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039;&#039;&#039; 네게 명하는 &#039;&#039;&#039;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039;&#039;&#039;이 아니냐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0장 신명기 10:12-13]}}&lt;br /&gt;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면 어디를 가든지 복을 받는다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8장 |제목=신명기 28:1-3 |저널= }}&amp;lt;/ref&amp;gt; 모세는 자신이 기록한 율법책을 레위 자손들에게 주고 그 책을 [[언약궤]] 곁에 두어 증거가 되게 하라고 명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1장 |제목=신명기 31:24-26 |저널= |인용문=모세가 이 율법의 말씀을 다 책에 써서 마친 후에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사람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amp;lt;/ref&amp;gt;&lt;br /&gt;
[[파일:Mt. Nebo, Jordan (2007-05-822) (1331040864).jpg |섬네일 | 150px |모세가 숨을 거둔 장소로 알려진 느보산]]&lt;br /&gt;
&lt;br /&gt;
====모세의 죽음====&lt;br /&gt;
모세는 느보산에서 죽어 장사되었다. 그때 모세의 나이는 120세였다. 그는 죽을 때까지 눈이 흐리지 않았고 기력도 쇠하지 않았다.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한 유일한 선지자로, 그 같은 선지자는 이스라엘에 다시 나오지 않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죽음을 슬퍼하며 30일 동안 애곡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4장 |제목=신명기 34:7-10 |저널= |인용문=모세의 죽을 때 나이 일백 이십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평지에서 애곡하는 기한이 맟도록 모세를 위하여 삼십일을 애곡하니라 ...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모세의 생애 요약표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생애(구분) &lt;br /&gt;
! class=&amp;quot;unsortable&amp;quot;| 영화 &amp;lt;십계&amp;gt; 속 장면&lt;br /&gt;
! 주요 사건&lt;br /&gt;
! class=&amp;quot;unsortable&amp;quot;| 성경구절 &lt;br /&gt;
|-&lt;br /&gt;
| 출생 및 왕궁생활(40년)&lt;br /&gt;
| [[File:Nina Foch in The Ten Commandments trailer.jpg|150px]]&lt;br /&gt;
| ・바로가 히브리인 남자아이 살해 명령&amp;lt;br&amp;gt;・레위 지파 부모에게서 출생&amp;lt;br&amp;gt;・나일강에서 애굽의 공주에게 발견&amp;lt;br&amp;gt;・애굽 공주의 양자로 왕궁 생활 시작&amp;lt;br&amp;gt;・애굽의 모든 학문과 말을 익힘&amp;lt;br&amp;gt;・동족을 학대한 애굽인 살해(40세)&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장 출 1:22]&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장 출 2:1-15]&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7장 행 7:20-28]&lt;br /&gt;
|-&lt;br /&gt;
| 목자 생활(40년)&lt;br /&gt;
| [[File:호렙산 떨기나무 앞 모세.jpg|150px]]&lt;br /&gt;
|・미디안 땅으로 도피&amp;lt;br&amp;gt;・제사장 이드로의 집에서 양치기 생활&amp;lt;br&amp;gt;・이드로의 딸 십보라와 결혼(아들: 게르솜, 엘리에셀)&amp;lt;br&amp;gt;・호렙산에서 하나님의 부르심 받음(80세)&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장 출 2:21-22]&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장 출 3장]&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 출애굽 및 광야 생활(40년)&lt;br /&gt;
| [[File:갈라진 홍해를 건너는 이스라엘 백성.jpg|150px]]&lt;br /&gt;
| ・바로와 대결&amp;lt;br&amp;gt;・유월절 지키고 출애굽&amp;lt;br&amp;gt;・홍해의 기적&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7장 출 7-14장]&lt;br /&gt;
|-&lt;br /&gt;
| [[File:하나님이 친수로 쓰신 십계명.jpg|150px]]&lt;br /&gt;
|・시내산에서 십계명 받음&amp;lt;br&amp;gt;・성막을 짓고 제사장과 [[레위인]]을 세움&amp;lt;br&amp;gt;・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임명&amp;lt;br&amp;gt;・느보산에서 죽음(120세)&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1장 출 31:18]&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7장 민 27:18-20]&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4장 신 34:7-10]&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신약성경 속 모세 ==&lt;br /&gt;
구약과 신약은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8장 |제목=히브리서 8:5-6 |저널= |인용문=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amp;lt;/ref&amp;gt; 구약시대에 등장한 모세는 신약시대에 등장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표상하는 인물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8장 |제목=신명기 18:17-18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amp;lt;/ref&amp;gt;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을 모세와 같은 선지자라고 예언했다.{{인용문5 |내용=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039;&#039;&#039;그리스도 곧 예수&#039;&#039;&#039;를 보내시리니 ... &#039;&#039;&#039;모세&#039;&#039;&#039;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039;&#039;&#039;나 같은 선지자&#039;&#039;&#039;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 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039;&#039;&#039;이때&#039;&#039;&#039;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3장 사도행전 3:20–24]}}&lt;br /&gt;
이로 볼 때 모세의 행적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한 예표이다. 실제 [[모세와 예수님]]의 생애와 행적을 비교하면 출생부터 시작해 동일한 양상을 다수 발견할 수 있다.&lt;br /&gt;
&amp;lt;small&amp;gt;{{참고|모세와 예수님|l1=모세와 예수님|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 교훈 ==&lt;br /&gt;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기 전에는 양치기였으며, 언변이 뛰어나지 못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6장 |제목=출애굽기 6:12 |저널= |인용문=모세가 여호와 앞에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자손도 나를 듣지 아니하였거든 바로가 어찌 들으리이까 나는 입이 둔한 자니이다}}&amp;lt;/ref&amp;gt;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뒤에는 이스라엘 60만 장정과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영도자가 되었다. 이는 &#039;&#039;&#039;부르심의 이면&#039;&#039;&#039;에는 &#039;&#039;&#039;하나님의 능력&#039;&#039;&#039;이 반드시 함께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교훈이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춘 사람을 쓰지 않으신다. 겸손하여 자신을 낮추는 자, 모든 능력을 주는 존재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는 자들을 쓰신다.&amp;lt;br&amp;gt;&lt;br /&gt;
모세는 [[신약성경]] [[히브리서]]에 믿음의 선진으로 기록됐다. 모세는 애굽 공주의 아들로 자랐지만 애굽에서 누릴 수 있는 부와 권력과 명예를 버리고, 하나님 백성과 함께하는 고난을 택했다. 세상의 향락보다 장차 하나님께 받을 상을 소망으로 삼았기 때문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믿음으로 모세는, 어른이 되었을 때에, 바로 왕의 공주의 아들이라 불리기를 거절하였습니다. 오히려 그는 잠시 죄의 향락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학대받는 길을 택하였습니다. 모세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모욕을 이집트의 재물보다 더 값진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는 장차 받을 상을 내다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믿음으로 그는 왕의 분노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집트를 떠났습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분을 마치 보는 듯이 바라보면서 견디어냈습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유월절과 피 뿌리는 의식을 행하여서, 모든 맏아들 및 맏배를 멸하는 이가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였습니다.|출처=[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heb&amp;amp;chap=11&amp;amp;sec=24&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focus 《새번역》 히브리서 11:24–28]}}&lt;br /&gt;
모세는 오직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절대 권력자였던 바로와 맞섰으며, 마침내 유월절을 행함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서 보호하고 애굽에서 해방시켰다.&amp;lt;br&amp;gt;&lt;br /&gt;
[[출애굽]] 이후로도 모세는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중재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했고, 온 이스라엘 백성을 대변해 하나님께 나아갔다. 이스라엘 백성이 잘못을 저지를 때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그들의 죄를 사해 달라고 청했다.&amp;lt;ref name=&amp;quot;모세 용서&amp;quot;/&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제목=출애굽기 34:8–9|인용문=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리어 경배하며 가로되 주여 내가 주께 은총을 입었거든 원컨대 주는 우리 중에서 행하옵소서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이다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로 주의 기업을 삼으소서}}&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6장|제목=민수기 16:20–22|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그 두 사람이 엎드려 가로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amp;lt;/ref&amp;gt; 이처럼 모세는 자신을 원망하고 불평을 일삼는 이스라엘 백성을 아끼고 사랑하여 그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기 위해 헌신했다. 성경은 &#039;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 가운데 가장 겸손한 사람&#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num&amp;amp;chap=12&amp;amp;sec=3&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focus|제목=민수기 12:3|저널=새번역|인용문=모세로 말하자면,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겸손한 사람이다.}}&amp;lt;/ref&amp;gt; &#039;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使喚, 심부름꾼)으로 충성한 자&#039;&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3장|제목=히브리서 3:5|인용문=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amp;lt;/ref&amp;gt;라고 모세를 평가한다.&amp;lt;br&amp;gt; &lt;br /&gt;
모세가 간직했던 하나님을 향한 믿음, 하늘 상급에 대한 소망, 백성들에 대한 사랑은 오늘날 하늘 가나안을 바라보며 믿음의 광야 길을 걷는 성도들에게 좋은 본이 되고 있다.&lt;br /&gt;
== 관련 영상 ==&lt;br /&gt;
* &#039;&#039;&#039;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힘의 근원&#039;&#039;&#039;&lt;br /&gt;
&amp;lt;youtube width=&amp;quot;400&amp;quot; height=&amp;quot;250&amp;quot;&amp;gt;vR3QunOmIV4&amp;lt;/youtube&amp;gt;&lt;br /&gt;
* &#039;&#039;&#039;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하나님의 부르심&#039;&#039;&#039;&lt;br /&gt;
&amp;lt;youtube width=&amp;quot;400&amp;quot; height=&amp;quot;250&amp;quot;&amp;gt;IDH7jt8_x5Q&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모세와 예수님]]&lt;br /&gt;
*[[광야 생활]]&lt;br /&gt;
*[[유월절]]&lt;br /&gt;
*[[홍해]]&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8%A4%EC%8A%A4%ED%8A%B8%EB%A6%AC%EC%95%84_%EB%B9%88_%ED%95%98%EB%82%98%EB%8B%98%EC%9D%98_%EA%B5%90%ED%9A%8C&amp;diff=12598</id>
		<title>오스트리아 빈 하나님의 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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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2:54: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he Church of God in Vienna, Austria]]&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지역교회&lt;br /&gt;
|그림={{그림|오스트리아 빈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jpg|너비=320px|정렬=가운데|타이틀=오스트리아 빈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lt;br /&gt;
|설명=&lt;br /&gt;
|이름=오스트리아 빈 하나님의 교회&lt;br /&gt;
|성전건립=&lt;br /&gt;
|목적=예배, 복음전파, 사회봉사&lt;br /&gt;
|유형=교회&lt;br /&gt;
|대표=&lt;br /&gt;
|위치=오스트리아 빈&lt;br /&gt;
|소속=[[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lt;br /&gt;
|웹사이트=[https://watv.org/de/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공식 홈페이지]&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오스트리아 빈 하나님의 교회&#039;&#039;&#039;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https://www.wien.gv.at/ 빈]에 세워진 교회다. 2008년 7월 설립됐다. 정식 명칭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오스트리아 빈교회다.&lt;br /&gt;
&lt;br /&gt;
==개관==&lt;br /&gt;
* 설립: 2008년 7월 1일&lt;br /&gt;
* 위치: 오스트리아 빈&lt;br /&gt;
* 활동: 환경정화 등&lt;br /&gt;
&lt;br /&gt;
==특색==&lt;br /&gt;
오스트리아는 중부 유럽의 내륙국가다. 국토의 대부분이 알프스 산맥으로 이루어져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이곳은 하이든·모차르트·슈베르트·카라얀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탄생한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루드비히 볼츠만·에른스트 마흐·리제 마이트너·에르빈 슈뢰딩거 등 저명한 과학자들도 많이 배출했다.&amp;lt;br&amp;gt;&lt;br /&gt;
독자적인 연방주이자 수도인 빈(Wien)은 시민들의 생활 수준과 삶의 질이 높기로 유명하다. 유엔 빈 사무국을 비롯해 유엔 산업개발기구, 국제원자력기구가 자리하고 있으며, 합스부르크 왕조 600년 역사를 간직한 쇤브룬궁전과 오스트리아 최대 규모의 미술 박물관인 빈 미술사박물관도 이 지역에 세워져 있다.&amp;lt;br&amp;gt;&lt;br /&gt;
2008년 설립된 오스트리아 빈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엘로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굳게 세우고 [[새 언약]]의 가르침을 따르는 삶을 영위하고 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해외성도 방문단]]으로 한국을 찾아 [[성경]] 진리를 깊이 탐구하는가 하면,&amp;lt;ref&amp;gt;[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19942 &amp;quot;하나님의 교회 78차 해외성도방문단 방한…&amp;quot;선한 목자의 길, 한국서 배웠어요&amp;quot;&amp;quot;]. 《중부일보》. 2023. 11. 9.&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https://news.watv.org/internal/content.asp?articleid=i20150413980 |제목=제62차 해외성도 방문단 |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https://news.watv.org/internal/content.asp?articleid=i20100610375 |제목=복음의 큰 일꾼 되어 어머니 사랑의 빛을 전 세계에 |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성경세미나 프레젠테이션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선교에 기여하고 있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news.watv.org/internal/content.asp?articleid=i20181202466 |제목=2018 새 예루살렘 문화콘텐츠 시상식 |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도들은 교회 안팎에서 [[어머니 교훈]]을 바탕으로 겸손과 양보, 섬김과 배려를 실천하고, 공동체 정신과 환경보호 의식을 사회에 고취하고자 꾸준히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관광 도시 빈을 청결하게 가꾼다. 시내 거리와 공원을 깨끗이 청소하고 유명 관광지인 도나우 강변까지 세세히 살피며 방치된 쓰레기들을 수거한다. 지역신문에 환경정화 일정을 소개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도 한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주민은 &#039;개인주의와 이기주의로 주변을 돌아보지 않는 요즘, 공동체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게 돼 기쁘고, 자녀들에게 좋은 교육이 되었다&#039;며 소감을 밝혔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news.watv.org/over/content.asp?articleid=o20121230515 |제목=새 예루살렘의 날 기념해 유럽 도시 곳곳에서 환경정화 펼쳐 |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앨범&lt;br /&gt;
|정렬=가운데&lt;br /&gt;
|그림1={{그림 |오스트리아 빈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 2017년.jpg |타이틀=마리아힐퍼 거리 정화}}&lt;br /&gt;
|그림2={{그림 |오스트리아 빈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 아우어 벨스바흐 파크.jpg |타이틀=아우어 벨스바흐 공원 정화}}&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웹 인용 |url=https://news.watv.org/photo/content.asp?articleid=p20121207782|제목=오스트리아 빈 하나님의 교회 |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저널= |날짜= |인용문= }}&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유럽 하나님의 교회]]&lt;br /&gt;
&lt;br /&gt;
==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의 교회 둘러보기}}&lt;br /&gt;
{{패밀리 사이트}}&lt;br /&gt;
&lt;br /&gt;
[[분류:하나님의 교회]]&lt;br /&gt;
[[분류:해외 교회]]&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D%8C%8C%EB%9D%BC%EA%B3%BC%EC%9D%B4_%EC%95%84%EC%88%9C%EC%8B%9C%EC%98%A8_%ED%95%98%EB%82%98%EB%8B%98%EC%9D%98_%EA%B5%90%ED%9A%8C&amp;diff=12595</id>
		<title>파라과이 아순시온 하나님의 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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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9T05:21: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he Church of God in Asunción in Paraguay]]&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지역교회&lt;br /&gt;
|그림={{그림|파라과이-아순시온 2024년-유월절.jpg |정렬=가운데| 너비=320px|타이틀=파라과이 아순시온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lt;br /&gt;
|설명=&lt;br /&gt;
|이름= 파라과이 아순시온 하나님의 교회&lt;br /&gt;
|성전건립=&lt;br /&gt;
|위치= [https://goo.gl/maps/E2JURDGevvV7eHbq6/ 파라과이 아순시온시]&lt;br /&gt;
|유형=교회&lt;br /&gt;
|목적=예배, 복음전파, 사회봉사&lt;br /&gt;
}}&lt;br /&gt;
&#039;&#039;&#039;파라과이 아순시온 하나님의 교회&#039;&#039;&#039;는 아순시온시에 세워진 교회다. 2006년 6월에 설립됐다. 정식 명칭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파라과이 아순시온교회다. &lt;br /&gt;
&lt;br /&gt;
==개관==&lt;br /&gt;
*설립: 2006년 6월 1일&lt;br /&gt;
*위치: 파라과이 아순시온시&lt;br /&gt;
*활동: 환경정화, 이웃돕기, 헌혈릴레이 등&lt;br /&gt;
&lt;br /&gt;
==특색==&lt;br /&gt;
파라과이는 남아메리카의 한가운데 위치한 국가다. 국토를 남북으로 관통해서 흐르는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58765 파라과이강]에서 국명이 유래했다. 총 길이가 2100km에 달하는 파라과이강은 브라질 고원에서 발원해 볼리비아, 파라과이, 아르헨티나를 거쳐 파라나강으로 흘러들며 화물 선박의 주요 운송 통로로 사용된다. 강 주위로는 해변을 연상시킬 정도로 드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상류에는 브라질 마투그로수주와 마투그로수두술주, 볼리비아와 파라과이 일부까지 걸쳐지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습지대인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903301 판타나우 보존지구]가 형성되어 있다.&lt;br /&gt;
&lt;br /&gt;
파라과이강을 끼고 있는 수도 아순시온에는 파라과이의 대표적인 무역항이 있다. 넓은 강과 더불어 도시 곳곳에서 우거진 녹음을 볼 수 있는 아순시온에서, 아순시온교회 성도들은 [[성령과 신부]]가 주시는 생명수의 말씀을&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A%B3%84%EC%8B%9C%EB%A1%9D#22%EC%9E%A5 계 22:17]. &amp;lt;q&amp;gt;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amp;lt;/q&amp;gt;&amp;lt;/ref&amp;gt; 부지런히 전하며 이웃에게 [[천국]] 소망을 나누고 있다. 도시의 푸르름을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곳곳에서 지구환경정화운동도 전개한다. 보자니 자전거 도로,&amp;lt;ref&amp;gt;[https://www.abc.com.py/edicion-impresa/locales/voluntarios-limpian-y-pintan-ciclovia-boggiani-1803007.html &amp;quot;Voluntarios limpian y pintan ciclovía Boggiani,&amp;quot;] &amp;lt;i&amp;gt;ABC Color&amp;lt;/i&amp;gt;, Abr. 17. 2019.&amp;lt;/ref&amp;gt; 에우세비오 아얄라 대로&amp;lt;ref&amp;gt;[https://www.lanacion.com.py/pais_edicion_impresa/2017/11/21/campana-de-limpieza-de-avda-eusebio-ayala/ &amp;quot;Campaña de limpieza de Avda. Eusebio Ayala,&amp;quot;] &amp;lt;i&amp;gt;La Nación&amp;lt;/i&amp;gt;, Nov. 21. 2017.&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www.abc.com.py/edicion-impresa/locales/iglesia-realiza-limpieza-vial-para-concienciar-1651178.html &amp;quot;Iglesia realiza limpieza vial para concienciar,&amp;quot;] &amp;lt;i&amp;gt;ABC Color&amp;lt;/i&amp;gt;, Nov. 20. 2017.&amp;lt;/ref&amp;gt; 등지에서 정화활동 및 환경미화 작업 등을 전개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지역사회를 위한 성도들의 봉사를 언론들이 여러 차례 보도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고조시키기도 했다.&amp;lt;ref&amp;gt;[https://www.abc.com.py/edicion-impresa/locales/evangelicos-haran-limpieza-de-calles-495628.html &amp;quot;Evangélicos harán limpieza de calles,&amp;quot;] &amp;lt;i&amp;gt;ABC Color&amp;lt;/i&amp;gt;, Dic. 28. 2012.&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www.ultimahora.com/mas-pais-n587590.html &amp;quot;Más País,&amp;quot;] &amp;lt;i&amp;gt;Ultima Hora&amp;lt;/i&amp;gt;, Dic. 24. 2012.&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앨범&lt;br /&gt;
|정렬=가운데&lt;br /&gt;
  |그림1={{그림 |파라과이 아순시온 전세계5647차 지구환경정화운동 ASEZ 190407.jpg |타이틀=전 세계 제5647차 지구환경정화운동(귀도 보자니 대로)}}&lt;br /&gt;
  |그림2={{그림 |파라과이 아순시온 하나님의 교회-노인병원 위문.jpg |타이틀=노인병원 위문 이·미용봉사}}&lt;br /&gt;
}}&lt;br /&gt;
&lt;br /&gt;
성도들은 노인병원을 방문해 실내를 청소하고 지붕의 낙엽을 쓸어내는 한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연주와 율동, 새노래 등으로 마련된 문화행사로 즐거운 추억을 제공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헌혈릴레이]]도 열심히 전개하며 헌혈 인식 제고에도 힘써왔다. 하나님의 교회가 보건부, 국립혈액원과 연계해 개최한 헌혈릴레이에는 성도들뿐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동참했다. &lt;br /&gt;
&lt;br /&gt;
{{그림 |파라과이 아순시온 ASEZ-파라과이 대통령 접견.jpg  |너비= 320px |정렬=오른쪽섬네일 |타이틀= ASEZ 회원들의 파라과이 대통령 접견}}&lt;br /&gt;
&lt;br /&gt;
2018년 8월에는 파라과이를 방문한 대학생봉사단 [[ASEZ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ASEZ]] 한국 회원들과 현지 성도들이 마리오 압도 대통령을 만나 향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https://paraguayiddsmm.org/ Iglesia de Dios Sociedad Misionera Mundial Paraguay]&lt;br /&gt;
*{{웹 인용 |url= https://news.watv.org/photo/content.asp?articleid=p20121218876 | 제목= 파라과이 아순시온 하나님의 교회 |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저널= |날짜= |출판사= |저자= |번역자= |시리즈= |쪽= |인용문= }}&lt;br /&gt;
&lt;br /&gt;
==같이 보기== &lt;br /&gt;
*[[남아메리카 하나님의 교회]]&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의 교회 둘러보기}}&lt;br /&gt;
{{패밀리 사이트}}&lt;br /&gt;
&lt;br /&gt;
[[분류:하나님의 교회]]&lt;br /&gt;
[[분류:해외 교회]]&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A0%84_%EC%84%B8%EA%B3%84_%EC%9C%A0%EC%9B%94%EC%A0%88%EC%82%AC%EB%9E%91_%EC%83%9D%EB%AA%85%EC%82%AC%EB%9E%91_%ED%97%8C%ED%98%88%EB%A6%B4%EB%A0%88%EC%9D%B4&amp;diff=12582</id>
		<title>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A0%84_%EC%84%B8%EA%B3%84_%EC%9C%A0%EC%9B%94%EC%A0%88%EC%82%AC%EB%9E%91_%EC%83%9D%EB%AA%85%EC%82%AC%EB%9E%91_%ED%97%8C%ED%98%88%EB%A6%B4%EB%A0%88%EC%9D%B4&amp;diff=12582"/>
		<updated>2026-05-15T03:37: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he Worldwide Blood Drive to Give Life Through the Love of the Passover]]&amp;lt;!-- interlanguage:end --&amp;gt;{{그림 |전세계-유월절사랑-생명사랑-헌혈릴레이 새예루살렘판교 제1356차.jpg |정렬 = 오른쪽섬네일 |너비= 320px| 타이틀=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제1356차 헌혈릴레이}}&lt;br /&gt;
&#039;&#039;&#039;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039;&#039;&#039;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가 [[새 언약 유월절]]에 담긴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자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헌혈 행사다. 인류에게 영생을 허락하고자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성도들은 단체 헌혈로 혈액 수급을 돕고, 헌혈증서를 기증해 형편이 어려운 이웃의 수혈을 지원한다. 2005년 한국에서 시작한 이래 세계 각국 하나님의 교회에서 1550회가량 헌혈릴레이를 개최했으며, 28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12만 명이 혈액을 기증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2024년 9월 기준).&lt;br /&gt;
&lt;br /&gt;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취지==&lt;br /&gt;
{{그림|최후의 만찬 유월절.jpg|정렬 = 오른쪽섬네일 |너비= 320px| 타이틀=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인류를 죄악 세상에서 해방시키고 영생의 축복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lt;br /&gt;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이에게 건강한 사람의 혈액을 나눠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대체물질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https://www.who.int/ WHO(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가장 안전한 헌혈은 아무 대가 없이 자유 의지로 하는 &#039;자발적 무상 헌혈&#039;이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 혈액을 90% 이상 충당하는 국가는 전 세계에서 79개국에 불과하고, 여전히 많은 나라에서 가족 헌혈이나 매혈 등에 의존하고 있다.&amp;lt;ref&amp;gt;[https://www.who.int/en/news-room/fact-sheets/detail/blood-safety-and-availability “Blood safety and availability,”] &amp;lt;i&amp;gt;WHO&amp;lt;/i&amp;g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채취한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하다.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분을 상시 유지하려면 헌혈에 대한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한적십자사는 누구나 수혈 받을 상황에 처할 수 있다며 &#039;건강할 때 헌혈하는 것은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 나아가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039;이라고 헌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amp;lt;ref&amp;gt;[https://www.bloodinfo.net/knrcbs/cm/cntnts/cntntsView.do?mi=1043&amp;amp;cntntsId=1001 &amp;quot;헌혈의 필요성&amp;quot;],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의 교회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039;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039;를 실시하고 있다. 유월절은 2000년 전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로 표상된 떡과 포도주를 통해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날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17-28 |저널= |인용문=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제목=요한복음 6:53-55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 배운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헌혈릴레이로 지구촌 가족들에게 생명과 희망을 전한다.&amp;lt;ref&amp;gt;[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1003/130142752/1 &amp;quot;하나님의 교회, 60년간 이어온 사랑과 희망의 발걸음… ‘전 세계 희망챌린지’로 각국에 선한 영향력&amp;quot;], 《동아일보》, 2024. 10. 7.&amp;lt;/ref&amp;gt;&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유월절|l1=유월절|설명=유월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헌혈릴레이 현황==&lt;br /&gt;
{{그림|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대전 서구 헌혈.jpg |정렬 = 오른쪽섬네일 |너비= 320px| 타이틀=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역 혈액원과 연계해 진행한 헌혈릴레이}}&lt;br /&gt;
헌혈릴레이는 지역 혈액원과 연계해 진행된다. 혈액원은 헌혈버스나 헌혈 진행을 위한 의료인력을 보내 활동을 지원한다. 지역교회는 문진 및 채혈 장소를 제공하고 음료, 다과 등을 마련해 참가자들을 배려한다.&amp;lt;br&amp;gt;&lt;br /&gt;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는 헌혈릴레이 행사를 진행하며 교회 건물을 예비 문진과 휴식 장소로 제공해 1000여 명의 헌혈을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김용상 당시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은 &amp;quot;헌혈은 수혜자가 항상 연결돼 있기에 연중 내내 필요한데, 매번 체계적인 헌혈 행사를 열어주셔서 수혈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amp;quot;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제목=&amp;quot;생명 나눠요&amp;quot;...하나님의교회, 대규모 헌혈 릴레이 |웹사이트= |저널=충청매일 |출판사= |날짜=2018. 5. 1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순천 하나님의 교회]]에서 진행된 헌혈릴레이를 지켜본 김동수 광주전남혈액원장은 &amp;quot;매년 바쁜 시간을 쪼개 헌혈에 참여해 주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가장 고귀한 사랑인 헌혈에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amp;quot;고 말했다.&amp;lt;ref&amp;gt;[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2293 &amp;quot;‘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039; 1천448차 헌혈릴레이&amp;quot;], 《남도일보》, 2024. 5. 23.&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이웃의 생명을 살리려는 성도들의 열의도 높다.&amp;lt;ref&amp;gt;[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760 &amp;quot;‘하나님의 교회’, 「건강한 헌혈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헌혈릴레이 앞장서다&amp;quot;], 《파이낸스 투데이》, 2024. 4. 18.&amp;lt;/ref&amp;gt; 울산에서 실시된 헌혈릴레이에 참여한 부녀 성도는 &amp;quot;한 달 전에 헌혈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건강에 유의하며, 깨끗한 피를 전달해 주기 위해 음식도 주의했다&amp;quot;고 밝혔다. 장년 성도는 &amp;quot;타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보람찬 일이라면, 한시라도 건강할 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자녀에게 항상 말하고 있다&amp;quot;고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uwnews.co.kr/sub_read.html?uid=30992 |제목=하나님의 교회, &#039;179차 생명사랑 헌혈운동&#039; |웹사이트= |저널=울산여성뉴스 |출판사= |날짜=2014. 1. 22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이 같은 성도들의 노력에 지역 혈액원과 정부 관계자들도 감사를 표했다. 서산·세종 지역에서 진행한 헌혈 행사를 지켜본 김철수 충남혈액원 팀장은 행사로 수합된 혈액이 긴급한 곳에 공급될 것이라며 &amp;quot;생명을 아끼는 성도들의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진다&amp;quot;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05 |제목=하나님의 교회 &#039;헌혈 릴레이&#039; 줄이어 |웹사이트= |저널=굿모닝충청  |출판사= |날짜=2015. 3. 17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앨범&lt;br /&gt;
|정렬=가운데&lt;br /&gt;
  |그림1={{그림 |남아프리카공화국-케이프타운-벨빌 전-세계-유월절사랑-생명사랑 1378차 헌혈릴레이.jpg |타이틀=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벨빌교회가 웨스턴케이프혈액원과 협력해 펼친 제1378차 헌혈릴레이}}&lt;br /&gt;
  |그림2={{그림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페루 포셋 헌혈(영부인 참여).jpg |타이틀=페루 포셋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에 당시 페루 영부인이 참여해 헌혈자들을 격려했다.}}&lt;br /&gt;
  |그림3={{그림 |미국 CA 오렌지카운티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1297차 헌혈릴레이 셔린 어디터리움 앤 엑스포 홀.jpg |타이틀=미국 슈린오디토리움&amp;amp;엑스포홀에서 열린 제1297차 헌혈릴레이}}&lt;br /&gt;
}}&lt;br /&gt;
&lt;br /&gt;
헌혈에 대한 인식이 저조한 해외 몇몇 국가의 경우, 평소 헌혈자가 적어 혈액 수급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다. 하나님의 교회가 펼치는 헌혈행사는 헌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벨빌 하나님의 교회]]는 국립혈액원과 연계해 헌혈릴레이를 진행했다. 교회 측은 아프리카 사회에서 헌혈이 금기시되고 있는데 이번 활동이 헌혈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생명을 구하는 긍정적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amp;lt;ref&amp;gt;[https://northcliffmelvilletimes.co.za/280370/church-of-god-host-blood-drive/ “Church of God host blood drive,”] &amp;lt;i&amp;gt;Northcliff Melville Times&amp;lt;/i&amp;gt;, Nov. 11. 2018.&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2017년 4월 28일, [[페루 포셋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헌혈행사에는 당시 대통령 영부인이 방문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영부인은 &amp;quot;여러분이 페루에 좋은 본이 되고 있다. 아름다운 사명감을 가지고 조직적으로 봉사해 준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드린다&amp;quot;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atvmedia.org/ko/media/blood-drive-for-the-flood-victims-in-peru |제목=페루 영부인과 함께한 사랑의 헌혈릴레이 |웹사이트= |저널=WATV 미디어 캐스트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필리핀에서는 지역교회와 적십자사가 협력해 국회의사당 사회회관에서 헌혈릴레이를 진행했다. 행사장은 국회의사당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개방돼 있었고, 성도들의 홍보로 많은 사람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사람은 90명이 넘었다.&amp;lt;ref&amp;gt;[https://www.sunstar.com.ph/article/1742114/cebu/local-news/90-donate-blood-at-capitol-for-world-mission-red-cross “90 donate blood at Capitol for World Mission, Red Cross,”] &amp;lt;i&amp;gt;SUNSTAR&amp;lt;/i&amp;gt;, May. 8. 2018.&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2021년 6월 20일 짐바브웨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1000회 차를 맞았다. 국립혈액원 불라와요지부 담당자는 &amp;quot;코로나19 확산으로 통행이 어려워지면서 헌혈률이 떨어지고 혈액 보유량도 급감했다. 여러분은 수혈이 필요한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었다&amp;quot;며 감사를 전했다. 23일에는 페루에서 배턴을 받아 1001번째 헌혈릴레이를 개최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2911&amp;amp;Newsnumb=20210712911 |제목=하나님의교회 &amp;quot;15년 간 전 세계 릴레이 헌혈 1000회 돌파&amp;quot; |웹사이트= |저널=월간조선 뉴스룸 |출판사= |날짜=2021. 7. 12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이 외에도 미국 샌디에이고·테메큘라·엘패소·솔트레이크시티, 영국 맨체스터, 일본 오사카·도쿄, 호주 멜버른, 뉴질랜드 오클랜드, 인도 하이데라바드 등 지구촌 여러 지역 하나님의 교회에서 꾸준히 혈액을 기증하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atv.org/ko/blood-donation-relay/ |제목=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1000회 돌파 |웹사이트= |저널=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수상 내역==&lt;br /&gt;
{{그림|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2018년 보건복지부 표창장.jpg|정렬 = 오른쪽섬네일 |너비= 250px| 타이틀=대한민국 보건복지부장관 표창패}}&lt;br /&gt;
하나님의 교회는 헌혈로 생명을 살리고 헌혈 인식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국 정부기관·적십자사·혈액원 등 관련 기관에서 표창장, 감사장 등을 수상했다.&amp;lt;ref&amp;gt;[https://watvaward.org/ko/search?search=%ED%97%8C%ED%98%88 &amp;quot;헌혈 관련 수상내역&amp;quot;]. 《WATV 수상내역》&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대한민국에서는 2018년 [https://www.bloodinfo.net/knrcbs/cm/cntnts/cntntsView.do?mi=1070&amp;amp;cntntsId=1382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조남선 당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장은 &amp;quot;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헌혈 인구가 감소하는 반면 수혈 환자는 증가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의 단체 헌혈, 특히 국내에서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중장년층의 높은 참여율은 헌혈 문화를 정착하는 데 불씨가 될 것이다. 헌혈 행사 며칠 전부터 건강을 세심히 관리하고, 출근·등교 전에 행사장을 찾아 헌혈하는 모습에 놀랐다&amp;quot;며 하나님의 교회 헌혈릴레이가 갖는 사회적 의미를 강조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news.watv.org/internal/content.asp?articleid=i20180614762 |제목=하나님의 교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웹사이트= |저널=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날짜=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lt;br /&gt;
*[[하나님의 교회 사회 공헌 활동]]&lt;br /&gt;
*[[하나님의 교회 건강보건지원]]&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039;&#039;&#039;[WATV뉴스] 유월절 사랑으로 생명을 나눠요 - 제1322차 헌혈릴레이&#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i-Ok5U1R6RE&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패밀리 사이트}}&lt;br /&gt;
&lt;br /&gt;
[[분류:하나님의 교회]]&lt;br /&gt;
[[분류:사회 공헌]]&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82%98%EC%82%AC%EB%A0%9B&amp;diff=12581</id>
		<title>나사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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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3:28: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Nazareth]]&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파일:나사렛.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Nazareth]]&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지명&lt;br /&gt;
|그림=[[파일:Nazareth Israel Map.png|섬네일|가운데|이스라엘 북부구에 위치한 나사렛]]&lt;br /&gt;
|제목=나사렛&lt;br /&gt;
|영어제목=Nazareth&lt;br /&gt;
|나라=이스라엘&lt;br /&gt;
|행정구역=북부구&lt;br /&gt;
|면적=16.5km²&lt;br /&gt;
|해발=347m&lt;br /&gt;
|인구=77,440명(2019년)&lt;br /&gt;
|특징=예수 그리스도의 성장지&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나사렛&#039;&#039;&#039;(Nazareth, 히브리어: נָצְרַת, 헬라어: Ναζαρά&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9c7ca916f6774011bd29536aae3ca0c4 &amp;quot;Ναζαρά&amp;quot;], 《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amp;lt;/ref&amp;gt;)은 이스라엘 북부 [[갈릴리]] 지방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요셉 (예수님의 부친)|요셉]], [[마리아 (예수님의 모친)|마리아]], [[예수 그리스도]]가 살았던 곳이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 이방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아 이스라엘 주류 사회에서 소외된 곳이었고, [[구약성경]]에는 언급된 적이 없다. [[신약성경]]에 따르면 예수님이 탄생 직후 잠시 애굽(이집트)으로 피신했던 때를 제외하고 유년기를 거쳐 30세 무렵 [[침례 (세례)|침례]] 받기까지 일생을 보내신 곳이다. 이 때문에 예수님은 &#039;&#039;&#039;&#039;나사렛 예수&#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라고도 불린다.&lt;br /&gt;
&lt;br /&gt;
==지리적 특징==&lt;br /&gt;
===위치===&lt;br /&gt;
[[파일:나사렛.png|섬네일|예수님이 살았던 마을 나사렛(출처: NASA)]]&lt;br /&gt;
[[파일: Nazareth (8121410841).jpg |섬네일|나사렛의 경관]]&lt;br /&gt;
나사렛은 갈릴리 호수와 지중해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다. 해발 347m가량의 고지대로,&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 |제목=누가복음 4:29 |저널= |인용문= 일어나 동네[나사렛]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내리치고자 하되}}&amp;lt;/ref&amp;gt; 기후가 온화해 올리브와 삼나무 등 각종 식물이 잘 자라며 경관이 아름답다. 현재 &#039;엔나시라(en Nasirah)&#039;라고 불리며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기독교 도시로 발전했다.&amp;lt;ref&amp;gt;&amp;quot;나사렛&amp;quot;, 《베스트성경사전》, 성서원, 2000, 103쪽, &amp;quot;현재는 이스라엘의 한 성읍으로 &#039;엔나시라&#039;(en Nasirah)로 불린다. ...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기독교 도시로 발전함.&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지명의 뜻===&lt;br /&gt;
나사렛(나츠라트, נָצְרַת)의 뜻에 대해서는 두 가지 견해가 있다. 혹자는 나사렛이 &#039;지키다, 경계하다&#039;는 의미를 가진 히브리어 &#039;나차르(נָצַר)&#039;&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fdac950a734746738f4803cd98612b03 &amp;quot;נָצַר&amp;quot;], 《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amp;lt;/ref&amp;gt;에서 유래한 것으로,&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amp;amp;mid=sec&amp;amp;sid1=104&amp;amp;oid=001&amp;amp;aid=0002762366 |제목=이스라엘 &amp;quot;히브리어 방식 지명만 표기&amp;quot; |웹사이트=연합뉴스 |저널= |출판사= |날짜=2009. 7. 13.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039;초소&#039;, &#039;망루&#039;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여기고,&amp;lt;ref&amp;gt;J.D.Douglas, &amp;quot;나사렛&amp;quot;, 《새성경사전》, 기독교문서선교회, 2000, 262쪽, &amp;quot;이런 위치 때문에, 아마도 아람어 나츠라트(נָצְרַת, 전망대)로부터 파생한 이름이 주어졌음직하다.&amp;quot;&amp;lt;/ref&amp;gt; 혹자는 나사렛이 &#039;싹&#039;, &#039;어린 가지&#039;를 뜻하는 &#039;네체르(נֵצֶר)&#039;&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5218fd5f1c104736ab72a4118f329d1b &amp;quot;נֵצֶר&amp;quot;], 《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amp;lt;/ref&amp;gt;에서 기원한 것으로 추정한다.&amp;lt;ref&amp;gt;&amp;quot;나사렛&amp;quot;, 《기독교대백과사전》 제3권, 기독교문사, 1988, 368쪽, &amp;quot;이 용어는 아마도 히브리어 נצר(나차르: 경계초소, 파수대) 또는 נֵצֶר(네첼: 싹, 어린 가지)에서 나온 것일 수 있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구약성경 속 나사렛==&lt;br /&gt;
구약성경에 나사렛에 대한 언급은 나타나지 않는다.&amp;lt;ref&amp;gt;이성호, &amp;quot;나사렛&amp;quot;,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215쪽, &amp;quot;나사렛은 구약에도, 요세푸스(Josephus, Flavius 37경-100경, 유대의 역사가)의 기록에도 없고, 복음서에 기록되어 있는 비교적 기원이 새로운 성읍이다.&amp;quot;&amp;lt;/ref&amp;gt; 나사렛은 [[유대인]] 문화를 집대성한 책인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381069&amp;amp;cid=42192&amp;amp;categoryId=58289 탈무드]나 유대인 역사가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23953 요세푸스]의 글에도 전혀 등장한 적이 없을 만큼 알려지지 않은 외진 도시였다.&amp;lt;br&amp;gt;&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입성한 이후, 갈릴리 지역을 분배받은 납달리 지파는 그곳의 원주민을 완전히 몰아내지 못했다. 그 결과 갈릴리 지역에는 이방 문화의 영향이 꾸준히 미쳤고, 자연히 이스라엘 주류 사회에서 소외되었다. 북 이스라엘 왕국이 멸망한 이후에는 약 6세기 동안 여러 민족의 지배를 받으며 이방의 색채가 더해졌다.&amp;lt;ref&amp;gt;이성호, &amp;quot;갈릴리&amp;quot;,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30쪽, &amp;quot;이 지방에는 많은 가나안인이 남아 있었고(삿 1:33), &#039;이방의 갈릴리&#039;(사 9:1, 마 4:15)라고 한 것으로 보아, 거기에 유대인 이외의 사람이 많이 살고 있었던 것을 말해준다. 앗수르의 내습으로 인해 BC 734경 주민이 북방으로 포로되어 가고, 포로 귀환 후에도 이곳에는 유대인이 적었는데, ... 인종의 혼합으로 방언을 낳고(막 14:7-), 율법에 대해 어느 정도 자유로운 입장에 서게 되어, 순수한 유대인으로부터는 멸시되었다(요 1:46, 7:52)&amp;quot;&amp;lt;/ref&amp;gt; 갈릴리에 위치한 나사렛이 오래도록 주목받지 못했던 것은 이런 이유로 보인다.&lt;br /&gt;
&lt;br /&gt;
==신약성경 속 나사렛==&lt;br /&gt;
나사렛은 신약시대에도 유명하거나 인지도가 높은 곳이 아니었다. 일례로, [[빌립 (사도)|빌립]]이 나다나엘에게 구원자를 만났다고 전하며 그분은 &#039;&#039;&#039;&#039;나사렛 예수&#039;&#039;&#039;&amp;lt;nowiki&amp;gt;&#039;&amp;lt;/nowiki&amp;gt;라고 말했다. 이때 나다나엘은 &amp;quot;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amp;quot;고 답했다. 그의 반응을 통해 당대 사람들이 나사렛이라는 마을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 대략 짐작할 수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 |제목= 요한복음 1:45-46 |저널= |인용문=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가로되 와 보라 하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의 고향===&lt;br /&gt;
신약성경에서 나사렛은 천사 가브리엘이 그리스도의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450196&amp;amp;searchKeywordTo=3 수태고지](受胎告知)를 전하러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를 찾아갈  때 처음 언급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장 |제목=누가복음 1:26-33 |저널= |인용문=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amp;lt;/ref&amp;gt; 예수님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는 나사렛에 살았고, 호적령으로 인해 [[베들레헴]]에 갔을 때 예수님이 탄생했다. 예수님의 부모는 [[헤롯]]왕의 유아 학살로 인해 아기를 데리고 잠시 애굽으로 피신했으나 애굽에서 돌아온 후에도 줄곧 나사렛에 거주했다. 자연히 예수님도 침례 받기 전까지 나사렛에 사셨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장 |제목=마태복음 2:19-23 |저널= |인용문=헤롯이 죽은 후에 ...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오니라 ...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예수님 어린 시절&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장 |제목=누가복음 2:39 |저널= |인용문=주의 율법을 좇아 모든 일을 필하고 갈릴리로 돌아가 본 동네 나사렛에 이르니라 아기[예수님]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족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더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 |제목=누가복음 4:16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 |제목=마가복음 1:9 |저널= |인용문= 그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나사렛 예수===&lt;br /&gt;
사대복음서와 [[사도행전]]에는 예수님을 가리켜 &#039;나사렛 예수&#039;로 언급한 장면이 많다. 예수님도 자신을 &#039;나사렛 예수&#039;라고 칭하셨다. &lt;br /&gt;
*&amp;quot;&#039;&#039;&#039;나사렛 예수&#039;&#039;&#039;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 마가복음 1:24])&lt;br /&gt;
*&amp;quot;&#039;&#039;&#039;나사렛 예수&#039;&#039;&#039;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0장 마가복음 10:47])&lt;br /&gt;
* &amp;quot;베드로의 불 쬠을 보고 주목하여 가로되 너도 &#039;&#039;&#039;나사렛 예수&#039;&#039;&#039;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4장 마가복음 14:67])&lt;br /&gt;
* &amp;quot;다른 비자가 저[베드로]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039;&#039;&#039;나사렛 예수&#039;&#039;&#039;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마태복음 26:71])&lt;br /&gt;
* &amp;quot;하나님께서 &#039;&#039;&#039;나사렛 예수&#039;&#039;&#039;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장 사도행전 2:22])&lt;br /&gt;
*&amp;quot;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039;&#039;&#039;나사렛 예수&#039;&#039;&#039;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4장 사도행전 4:10])&lt;br /&gt;
*&amp;quot;하나님이 &#039;&#039;&#039;나사렛 예수&#039;&#039;&#039;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하셨음이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0장 사도행전 10:38])&lt;br /&gt;
* &amp;quot;예수께서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가라사대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대답하되 &#039;&#039;&#039;나사렛 예수&#039;&#039;&#039;라 하거늘 가라사대 내로라 하시니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8장 요한복음 18:4-5])&lt;br /&gt;
*&amp;quot;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039;&#039;&#039;나사렛 예수&#039;&#039;&#039;라 하시더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2장 사도행전 22:8])&lt;br /&gt;
&lt;br /&gt;
===예언 성취===&lt;br /&gt;
마태는 예수님이 &#039;나사렛 사람&#039;으로 불리는 것이 예언을 성취한 것이라고 기록했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큰 빛을 비추신다는 [[성경]]의 예언대로,&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9장 |제목=이사야 9:1-2 |저널= |인용문=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amp;lt;/ref&amp;gt; [[예수님의 생애|공생애]] 초기부터 갈릴리 여러 지역과 더불어 고향인 나사렛에도 복음을 전하셨다. 하지만 그곳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척했으며 심지어 생명까지 해하려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53-58 |저널= |인용문=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거기를 떠나서 고향[나사렛]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039;&#039;&#039;나사렛&#039;&#039;&#039;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분이 가득하여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내리치고자 하되 예수께서 저희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 누가복음 4:16-30]}}&lt;br /&gt;
예수님의 본을 따르고 [[복음]]을 전했던 사도 [[바울]]은 &#039;나사렛 이단의 괴수&#039;라고 불렸는데, 이를 통해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교회를 &#039;나사렛 [[이단]]&#039;이라고 칭했음을 알 수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4장 |제목=사도행전 24:1-5 |저널= |인용문=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 ... 우리가 보니 이 사람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amp;lt;/ref&amp;gt; 예수님은 이방의 갈릴리,&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제목=마태복음 4:12-17 |저널= |인용문= 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 가셨다가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amp;lt;/ref&amp;gt; 나사렛 출신이라는 이유로 멸시를 받으셨는데 이는 [[그리스도]]가 사람들에게 멸시받고 버린 바 된다는 [[이사야]]의 예언을 이루신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53장 |제목=이사야 53:2-3 |저널= |인용문=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갈릴리]]&lt;br /&gt;
*[[예수 그리스도]]&lt;br /&gt;
*[[예수님의 생애]]&lt;br /&gt;
*[[예수님의 모습과 생활 환경]]&lt;br /&gt;
*[[예수 그리스도의 주요 행적]]&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 성경 상식]]&lt;br /&gt;
[[분류: 성경 지명]]&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82%A8_%EC%9C%A0%EB%8B%A4_%EC%99%95%EA%B5%AD&amp;diff=12580</id>
		<title>남 유다 왕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82%A8_%EC%9C%A0%EB%8B%A4_%EC%99%95%EA%B5%AD&amp;diff=12580"/>
		<updated>2026-05-15T03:23:5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Southern Kingdom of Judah]]&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파일:남 유다 왕국.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Southern Kingdom of Judah]]&amp;lt;!-- interlanguage:end --&amp;gt;&#039;&#039;&#039;남 유다 왕국&#039;&#039;&#039;(Kingdom of Judah)은 [[솔로몬]]왕 사후 이스라엘 왕국이 분열되어 이스라엘 민족 [[열두 지파]] 중 유다 지파 중심으로 이루어진 국가로, 수도는 [[예루살렘]]이다. [[다윗]] 왕가가 다스렸으며, 태후로서 6년간 왕위를 찬탈했던 아달랴를 제외하고 초대 르호보암부터 마지막 시드기야까지 19명의 왕은 모두 다윗의 후손이었다.&amp;lt;br&amp;gt;&lt;br /&gt;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과 [[제사장]]들이 있었지만 대다수 왕들은 북 이스라엘의 왕들과 마찬가지로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을 저버렸다. 아사, 여호사밧, 히스기야, 요시야 등 우상숭배에 빠진 나라를 안타까워하며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회복해 축복을 받은 왕들도 있었다. &amp;lt;br&amp;gt; &lt;br /&gt;
남 유다 왕국에서는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 할 때는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고, 하나님의 규례와 명령을 따를 때는 보호와 축복을 받는 역사가 반복됐다. 요시야 이후 왕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했고, 결국 남 유다 왕국은 기원전 586년경 [[바벨론]](신바빌로니아)에 의해 멸망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남 유다 왕국의 형성==&lt;br /&gt;
[[File:Jacopo Amigoni (c.1682-1752) - Solomon Sacrificing to His Wives&#039; Idols - 771211 - National Trust.jpg|섬네일|솔로몬왕은 말년에 이방 출신 아내들을 따라 다른 신을 섬기는 죄를 범했다. 야코포 아미고니 作 &amp;lt;솔로몬의 우상숭배&amp;gt;]]&lt;br /&gt;
아버지 다윗의 당부에 따라 하나님을 잘 섬기던 솔로몬은 말년에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떠나 우상숭배 하는 죄를 범했다. 많은 이방 여인을 아내로 둔 솔로몬은 그들을 따라 아스다롯, 그모스, 몰록 등 다른 신을 섬기고 이방 신들을 위한 산당을 지었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서 나라를 빼앗고 열두 지파 중 한 지파를 솔로몬의 아들에게 남겨주겠다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제목=열왕기상 11:4-13|인용문=}}&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amp;lt;br&amp;gt;&lt;br /&gt;
솔로몬 사후 그의 아들 르호보암을 왕으로 삼기 위해 온 이스라엘 회중이 세겜에 모였다. 솔로몬의 신하였던 [[여로보암]]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르호보암에게, 솔로몬이 추진한 건축사업으로 인한 고역을 가볍게 해주면 그를 왕으로 섬기겠다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2장|제목=열왕기상 12:3-4|인용문=여로보암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와서 르호보암에게 고하여 가로되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부친이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amp;lt;/ref&amp;gt; 르호보암이 &amp;quot;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쳤지만 나는 전갈로 너희를 치겠다&amp;quot;며 솔로몬 때보다 더 가혹한 노역을 시키겠다고 대답하자 백성들은 그에게 실망해 등을 돌렸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2장|제목=열왕기상 12:14-16|인용문=내 부친은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부친은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징치하리라 하니라 ... 온 이스라엘이 자기들의 말을 왕이 듣지 아니함을 보고 ... 그 장막으로 돌아가니라}}&amp;lt;/ref&amp;gt; 르호보암은 백성들의 마음을 돌이키려고 백성들에게 강제노역을 시키던 아도니람을 보냈지만 백성들은 그를 돌로 쳐 죽였고, 르호보암은 예루살렘으로 도망쳤다. 결국 유다 지파와 베냐민 지파는 르호보암의 통치 아래 남고 북쪽의 10지파는 여로보암을 왕으로 추대하면서, 열두 지파로 형성되었던 이스라엘은 남 유다 왕국과 [[북 이스라엘 왕국]]으로 나눠졌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2장|제목=열왕기상 12:18-20|인용문=르호보암왕이 역군의 감독 아도니람을 보내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저를 돌로 쳐 죽인지라 르호보암왕이 급히 수레에 올라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더라 ... 온 이스라엘이 여로보암의 돌아왔다 함을 듣고 보내어 저를 공회로 청하여다가 온 이스라엘의 왕을 삼았으니 유다 지파 외에는 다윗의 집을 좇는 자가 없으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1장 |제목=역대하 11:5-12 |저널= |인용문=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거하여 유다 땅에 방비하는 성읍들을 건축하였으니 ... 다 유다와 베냐민 땅에 있어 견고한 성읍이라 르호보암이 이 모든 성읍을 더욱 견고케 하고 장관을 그 가운데 두고 양식과 기름과 포도주를 저축하고 각 성읍에 방패와 창을 두어 심히 강하게 하니라 유다와 베냐민이 르호보암에게 속하였더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주요 역사==&lt;br /&gt;
===르호보암의 범죄와 애굽의 침략===&lt;br /&gt;
왕국 분열 후 북 이스라엘의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구하는 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하기 위해 남 유다로 향했고, 남 유다 왕국이 강성하도록 도왔다. 르호보암은 3년 동안 다윗과 솔로몬의 길을 따라 행했지만&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1장|제목=역대하 11:13-17|인용문=온 이스라엘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 모든 지방에서부터 르호보암에게 돌아오되 ...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 마음을 오로지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자들이 레위 사람을 따라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고자 한지라 그러므로 삼 년 동안 유다 나라를 도와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을 강성하게 하였으니 이는 무리가 삼 년을 다윗과 솔로몬의 길로 행하였음이더라}}&amp;lt;/ref&amp;gt; 국력이 강해지자 하나님의 율법을 버렸고 온 백성이 그를 따라 죄를 지었다. &amp;lt;br&amp;gt;&lt;br /&gt;
르호보암 제5년, [[바로 (파라오)|애굽 왕]]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10509001202569 시삭(셰숑크 1세)]이 병거 1200승과 마병 6만, 셀 수 없이 많은 군사를 이끌고 남 유다를 침략해 여러 성읍을 정복했다. 하나님은 선지자 스마야를 통해 르호보암과 방백들에게 &amp;quot;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붙였다&amp;quot;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2장|제목=역대하 12:1-5|인용문=}}&amp;lt;/ref&amp;gt; 시삭은 예루살렘을 쳐서 성전과 왕궁의 보물을 빼앗았다. 하나님은 르호보암이 잘못을 뉘우치자 진노를 거두어 유다를 멸하지 않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2장|제목=역대하 12:9-12|인용문=애굽 왕 시삭이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치고 여호와의 전 보물과 왕궁의 보물을 몰수히 빼앗고 솔로몬의 만든 금방패도 빼앗은지라 ... 르호보암이 스스로 겸비하였고 유다에 선한 일도 있으므로 여호와께서 노를 돌이키사 다 멸하지 아니하셨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아사의 개혁===&lt;br /&gt;
*&#039;&#039;&#039;아사의 개혁과 하나님의 보호&#039;&#039;&#039;&lt;br /&gt;
제2대 왕 아비얌(아비야)은 북 이스라엘 왕국과 전쟁이 벌어지자 북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을 쫓아내고 아무나 제사장을 삼았으며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했다고 꾸짖었다. 북 이스라엘의 병력이 남 유다보다 두 배 많았지만 하나님은 남 유다가 승리하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3장|제목=역대하 13:3-18|인용문=}}&amp;lt;/ref&amp;gt; 아비얌은 남 유다가 하나님을 배반치 않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말했지만,&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3장|제목=역대하 13:10-11|인용문=우리에게는 여호와께서 우리 하나님이 되시니 그를 우리가 배반치 아니하였고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있으니 아론의 자손이요 또 레위 사람이 수종을 들어 조석으로 여호와 앞에 번제를 드리며 분향하며 또 깨끗한 상에 진설병을 놓고 또 금 등대가 있어 그 등에 저녁마다 불을 켜나니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나 너희는 그를 배반하였느니라}}&amp;lt;/ref&amp;gt; 성경은 아비얌이 부친인 르호보암이 행한 죄를 행했으며 그 마음이 하나님 앞에 온전치 못했다고 기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5장|제목=열왕기상 15:3|인용문=아비얌이 그 부친의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 마음이 그 조상 다윗의 마음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나}}&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제3대 왕 아사는 유다 모든 성읍에서 이방 신의 제단과 산당, 주상, [[바알과 아세라|아세라]]상, 태양상을 없애며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법과 명령대로 행하게 했고, 하나님은 남 유다 왕국을 10년 동안 평안하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4장|제목=역대하 14:1-5|인용문=아비야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다윗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 그 시대에 그 땅이 십 년을 평안하니라 아사가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이하고 주상을 훼파하며 아세라 상을 찍고 유다 사람을 명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하며 그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이 하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얻으니라}}&amp;lt;/ref&amp;gt; 구스(에티오피아) 사람이 군사 100만 명과 병거 300승을 거느리고 침공하자 아사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했고 하나님은 구스 사람을 패하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4장|제목=역대하 14:9-12|인용문=구스 사람 세라가 저희를 치려 하여 군사 백만과 병거 삼백 승을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매 아사가 마주 나아가서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 진 치고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을 아사와 유다 사람 앞에서 쳐서 패하게 하시니 구스 사람이 도망하는지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승전보를 울리고 돌아온 아사는 선지자 아사랴를 통해 주신 예언을 듣고&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5장|제목=역대하 15:1-7|인용문=하나님의 신이 오뎃의 아들 아사랴에게 임하시매 저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 너희는 강하게 하라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음이니라}}&amp;lt;/ref&amp;gt; 종교개혁을 단행했다. 온 땅에서 가증한 물건을 없애고 하나님의 단을 고쳤다. 하나님이 아사와 함께하심을 보고 북 이스라엘의 에브라임·므낫세·시므온 지파 중에서 많은 사람이 남 유다로 돌아왔다. 아사 제15년 3월에는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모여 마음과 성품을 다해 하나님을 찾기로 언약했다. 아사는 태후가 우상을 만들자 폐위했다. 아사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 온전했기에 하나님은 남 유다를 오랫동안 평안하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5장|제목=역대하 15:8-19|인용문=}}&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039;&#039;&#039;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죄&#039;&#039;&#039;&lt;br /&gt;
아사 말년에 북 이스라엘 바아사왕이 쳐들어와, 라마에 성을 건축해 북 이스라엘 백성들이 남 유다로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했다. 아사는 아람 왕 벤하닷 1세에게 재물을 보내며 도움을 청했고, 벤하닷이 군대를 보내 북 이스라엘을 공격하자 바아사가 물러났다. 아사는 바아사가 라마성을 건축하던 재료를 가지고 게바와 미스바에 성을 건축했다.&amp;lt;ref name=&amp;quot;바아사침공&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6장|제목=역대하 16:1-6|인용문=}}&amp;lt;/ref&amp;gt; 선견자 하나니는 구스 사람이 침략했을 당시 하나님이 남 유다를 도우셨던 것을 상기시키며 아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다고 책망했다. 진노한 아사는 하나니를 옥에 가두고 몇 백성을 학대했다. 아사는 중한 병이 들었지만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지 않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6장|제목=역대하 16:7-12|인용문=}}&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여호사밧의 개혁===&lt;br /&gt;
[[파일:여호사밧.jpg |섬네일 | px |여호사밧은 모압·암몬과의 전쟁 전 백성들과 함께 금식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했다.]]&lt;br /&gt;
*&#039;&#039;&#039;여호사밧의 개혁과 국방 강화&#039;&#039;&#039;&lt;br /&gt;
제4대 왕 여호사밧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산당과 아세라 목상을 없애고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 제사장들을 유다 각 성읍에 보내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게 했다. 또 하나님을 의지하는 가운데 국방을 강화했다. 하나님은 주변 나라에 두려움을 주어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셨고, 블레셋인과 아라비아인은 남 유다에 조공을 바쳤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7장|제목=역대하 17:1-11|인용문=}}&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아람과의 전쟁 이후 여호사밧은 민간을 순행하며 백성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권면하고, 사법제도를 개혁했다. 유다의 견고한 성마다 재판소를 두고 재판관을 세웠으며, 예루살렘의 재판소에는 [[레위인]]들, 제사장들, 족장들을 재판관으로 선발해 하나님께 속한 일과 예루살렘 주민의 모든 송사를 관할하게 했다. 하나님께 속한 일은 대제사장이, 왕에게 속한 일은 유다 지파의 어른이 담당하도록 하고, 레위인들이 하급 관리로서 그들의 일을 돕도록 했다. 여호사밧은 재판관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공정하게 재판할 것을 당부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9장|제목=역대하 19:4-11|인용문=}}&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039;&#039;&#039;모압·암몬 전쟁과 찬송대&#039;&#039;&#039;&lt;br /&gt;
여호사밧은 나라에 어려움이 닥칠 때 자신의 군대가 아닌 하나님을 의지했다. 모압과 암몬이 연합해 남 유다 왕국을 침략하자 여호사밧은 백성과 함께 [[금식]]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했다. 하나님은 레위 사람 야하시엘을 통해 &#039;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고 하나님이 구원하는 것을 보라&#039;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0장|제목=역대하 20:1-17|인용문=}}&amp;lt;/ref&amp;gt; 다음 날 일찍 여호사밧은 노래하는 사람을 택해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하나님을 찬송하게 했다. 찬송이 시작되자 적군은 자기들끼리 싸우더니 하나도 피하지 못하고 다 죽었다. 여호사밧과 백성들은 3일간 많은 전리품을 취하고 4일째 하나님을 송축한 뒤 즐거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이 소식을 들은 다른 나라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해 여호사밧의 재위 기간 나라가 태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0장|제목=역대하 20:21-30|인용문=}}&amp;lt;/ref&amp;gt; &amp;lt;br&amp;gt; &lt;br /&gt;
*&#039;&#039;&#039;북 이스라엘과 교제&#039;&#039;&#039;&lt;br /&gt;
여호사밧은 우상숭배 하는 북 이스라엘 왕국과 동맹을 맺는 잘못을 저질렀다. 여호사밧은 북 이스라엘 아합왕의 딸과 자신의 아들을 결혼시키고 [[아합과 이세벨|아합]]과 연합해 아람과의 전쟁에 나섰다.&amp;lt;ref name=&amp;quot;아람전쟁&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8장|제목=역대하 18:1-3|인용문=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이 극하였고 아합으로 더불어 연혼하였더라 두어 해 후에 저가 사마리아에 내려가서 아합에게 나아갔더니 ... 이스라엘 왕 아합이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당신은 나와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시겠느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과 일반이요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일반이니 당신과 함께 싸우리이다}}&amp;lt;/ref&amp;gt; 이 전쟁에서 아합이 죽었고,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생명을 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8장|제목=역대하 18:28-34|인용문=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 여호사밧이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니라 ... 병거의 장관들이 여호사밧을 보고 이르되 이가 이스라엘 왕이라 하고 돌이켜 저와 싸우려 한즉 여호사밧이 소리를 지르매 여호와께서 저를 도우시며 하나님이 저희를 감동시키사 저를 떠나가게 하신지라 ... 이 날의 전쟁이 맹렬하였으므로 이스라엘 왕이 병거에서 스스로 부지하며 저녁 때까지 아람 사람을 막다가 해가 질 즈음에 죽었더라}}&amp;lt;/ref&amp;gt; 선견자 예후는 하나님께 악을 행한 아합을 도운 여호사밧을 책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9장|제목=역대하 19:2|인용문=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왕을 맞아 가로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가하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서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여호사밧은 북 이스라엘 왕들과 교제를 이어갔다.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왕과 함께 다시스와의 무역을 통해 오빌의 금을 들여오려고 했으나&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22장|제목=열왕기상 22:48|인용문=여호사밧이 다시스의 선척을 제조하고 오빌로 금을 취하러 보내려 하였더니 그 배가 에시온게벨에서 파선하였으므로 가지 못하게 되매}}&amp;lt;/ref&amp;gt; 배가 부서져 실패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0장|제목=역대하 20:35-37|인용문=유다 왕 여호사밧이 나중에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와 교제하였는데 아하시야는 심히 악을 행하는 자이었더라 두 왕이 서로 결합하고 배를 지어 다시스로 보내고자 하여 에시온게벨에서 배를 지었더니 마레사 사람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을 향하여 예언하여 가로되 왕이 아하시야와 교제하는 고로 여호와께서 왕의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더니 이에 그 배가 파상하여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더라}}&amp;lt;/ref&amp;gt; 아합의 아들 여호람왕의 요청에 응해 모압을 치는 전쟁에 같이 나가기도 했다.&amp;lt;ref name=&amp;quot;모압전쟁&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3장|제목=열왕기하 3:6-7|인용문=그때에 여호람왕이 사마리아에서 나가서 온 이스라엘을 점고하고 또 가서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보내어 이르되 모압 왕이 나를 배반하였으니 당신은 나와 함께 가서 모압을 치시겠느뇨 저가 가로되 내가 올라가리이다 나는 당신과 일반이요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일반이요 내 말들도 당신의 말들과 일반이니이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히스기야의 종교개혁===&lt;br /&gt;
*&#039;&#039;&#039;히스기야 이전 왕들의 우상숭배&#039;&#039;&#039;&lt;br /&gt;
북 이스라엘 아합왕의 딸 아달랴를 아내로 맞은 제5대 여호람왕은 산당을 세워 예루살렘 거민이 우상을 섬기게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1장|제목=역대하 21:6-14|인용문=}}&amp;lt;/ref&amp;gt; 그 아들인 아하시야왕 역시 모친을 따라 우상을 숭배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2장|제목=역대하 22:3-4|인용문= 아하시야도 아합의 집 길로 행하였으니 이는 그 모친이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 그 부친이 죽은 후에 저가 패망케 하는 아합의 집 교도를 좇아 여호와 보시기에 아합의 집 같이 악을 행하였더라}}&amp;lt;/ref&amp;gt;&lt;br /&gt;
아달랴는 아들인 아하시야가 죽자 왕자들을 죽이고 자신이 왕위에 올라 6년간 다스렸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2장|제목=역대하 22:10-12|인용문=아하시야의 모친 아달랴가 그 아들의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유다 집의 왕의 씨를 진멸하였으나 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의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도적하여 내고 저와 그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게 한 고로 아달랴가 저를 죽이지 못하였더라 여호사브앗은 여호람왕의 딸이요 아하시야의 누이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더라 요아스가 저희와 함께 하나님의 전에 육 년을 숨어 있는 동안에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더라}}&amp;lt;/ref&amp;gt; 제사장 여호야다가 아달랴를 죽이고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위에 올린 뒤 [[바알과 아세라|바알]]의 당을 훼파하고 우상들을 깨뜨렸지만,&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3장|제목=역대하 23:11-21|인용문=}}&amp;lt;/ref&amp;gt; 요아스왕은 여호야다가 죽은 후 다시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겼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4장|제목=역대하 24:17-18|인용문=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의 말을 듣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긴 고로 이 죄로 인하여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amp;lt;/ref&amp;gt; &amp;lt;br&amp;gt;  &lt;br /&gt;
[[파일:Hezekiah.jpg|섬네일|히스기야 시대 유월절을 지킨 후 우상을 없애는 남 유다 백성들. 마토이스 메리안 作]]  &lt;br /&gt;
제9대 아마샤왕은 하나님께 마음을 온전히 다하지 못해, 에돔과 전쟁하고 돌아오는 길에 세일 자손의 우상들을 가져다가 경배하는 죄를 지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5장|제목=역대하 25:2-14|인용문=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치 아니하였더라 ... 아마샤가 에돔 사람을 도륙하고 돌아올 때에 세일 자손의 우상들을 가져다가 자기의 신으로 세우고 그 앞에 경배하며 분향한지라}}&amp;lt;/ref&amp;gt; 제10대 웃시야(아사랴)왕은 처음 왕이 되었을 때는 하나님을 구했으나 나라가 강성해지자 교만해져 성전에 들어가 직접 분향하려 하다가 문둥병에 걸렸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6장|제목=역대하 26:4-19|인용문= }}&amp;lt;/ref&amp;gt; 제11대 요담왕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으나 산당을 없애지 않았고, 백성들은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는 죄를 범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5장|제목=열왕기하 15:34-35|인용문=요담이 그 부친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오직 산당을 제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  &lt;br /&gt;
히스기야의 아버지인 제12대 아하스왕은 우상을 만들어 섬기고 하나님의 성전을 훼파했으며 각 성읍에 다른 신을 섬기는 산당을 만들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8장|제목=역대하 28:24-25|인용문= 아하스가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모아 훼파하고 또 여호와의 전 문들을 닫고 예루살렘 구석마다 단을 쌓고 유다 각 성읍에 산당을 세워 다른 신에게 분향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발케 하였더라}}&amp;lt;/ref&amp;gt; 이 시기 남 유다는 북 이스라엘, 아람, 에돔, 블레셋 등 수많은 나라의 침략을 받았으나 아하스는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지 않고 외세에 의지했으며, 심지어 다메섹의 신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제사를 지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8장|제목=역대하 28:5-23|인용문=}}&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039;&#039;&#039;유월절을 지킨 히스기야&#039;&#039;&#039;&lt;br /&gt;
아하스와 달리 제13대 왕 [[히스기야]]는 다윗과 같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다. 그는 왕이 된 첫해 정월에 아하스가 폐쇄했던 성전 문을 다시 열고, 제사장과 레위인을 광장에 모아 지금까지 하나님을 버리고 [[구약의 제사|번제]]를 드리지 않았기에 남 유다가 고통받고 있다며 이제부터는 하나님 섬기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자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9장|제목=역대하 29:2-11|인용문=}}&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히스기야는 국가의 안정을 얻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지키기로 계획했다. 히스기야는 남 유다뿐 아니라 북 이스라엘에까지 유월절 소식을 알리는 보발꾼을 보냈지만 북 이스라엘 백성은 보발꾼을 조롱하고 비웃으며 유월절을 거부했다. 결국 남 유다 백성들과, 보발꾼의 말을 받아들인 소수의 북 이스라엘 백성만이 예루살렘에 모여 유월절을 지켰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0장|제목=역대하 30:1-12|인용문=}}&amp;lt;/ref&amp;gt; 유월절을 지킨 백성들은 그동안 섬겨왔던 우상과 다른 신의 제단들을 모조리 멸하고,&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1장|제목=역대하 31:1|인용문=이 모든 일이 마치매 거기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단을 제하여 멸하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그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amp;lt;/ref&amp;gt; [[모세]] 시대부터 섬겨왔던 놋뱀도 부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제목=열왕기하 18:4|인용문=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 이후 히스기야는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직무를 맡기고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 지키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백성들로부터 각종 농산물과 [[십일조]]를 모아 공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1장|제목=역대하 31:4-7|인용문=또 예루살렘에 거한 백성을 명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응식을 주어 저희로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 한지라 왕의 명령이 내리자 곧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산의 처음 것을 풍성히 드렸고 또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으며 ... 그것을 쌓아 더미를 이루었는데 삼 월에 쌓기를 시작하여 칠 월에 마친지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039;&#039;&#039;앗수르의 침공과 하나님의 구원&#039;&#039;&#039;&lt;br /&gt;
당시 강대국이었던 앗수르(아시리아)는 북 이스라엘 왕국을 멸망시킨 후 남 유다 왕국까지 쳐들어왔다. 히스기야 제14년, 앗수르 왕 산헤립(센나케리브)이 남 유다의 여러 성읍들을 정복하고 예루살렘으로 포위망을 좁혀왔다. 선지자 [[이사야]]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보호해 구원하시고 앗수르 왕이 오던 길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하룻밤 사이에 앗수르 군사 18만 5000명이 죽게 하셨고, 산헤립은 예루살렘을 공격하지 못하고 돌아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9장|제목=열왕기하 19:32-36|인용문=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시라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amp;lt;/ref&amp;gt; 남 유다 왕국은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대로 재앙에서 보호받고 위기를 넘겼다.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의 권능]]을 본 주변 나라가 예루살렘으로 찾아와 하나님께 예물을 드렸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2장|제목=역대하 32:22-23|인용문=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거민을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사 사면으로 보호하시매 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로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 이후부터 히스기야가 열국의 눈에 존대하게 되었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039;&#039;&#039;히스기야의 발병과 회복&#039;&#039;&#039;&lt;br /&gt;
앗수르를 물리친 후 큰 병에 걸려 거의 죽게 된 히스기야는 자신이 선하게 행한 것들을 기억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은 그의 수명을 15년 연장해 주겠다며 그 증거로 해 그림자를 10도 뒤로 물러나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8장|제목=이사야 38:2-8|인용문=}}&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히스기야가 나았다는 소식을 듣고 바벨론 왕 므로닥발라단이 특사를 보냈다. 히스기야는 기뻐하며 특사에게 왕궁의 무기고와 보물창고 등 모든 소유를 보여주었다. 이사야는 이 일로 인해 &#039;모든 소유와 조상들이 쌓아온 것이 바벨론으로 옮겨질 것이며 왕의 자손이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될 것&#039;이라고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9장|제목=이사야 39:1-7|인용문=}}&amp;lt;/ref&amp;gt;&lt;br /&gt;
[[File:Josiah.gif|섬네일|성전에서 발견한 율법책의 말씀을 듣고 옷을 찢는 요시야왕. 율리우스 슈노르 폰 카롤스펠트 作]]&lt;br /&gt;
&lt;br /&gt;
===요시야의 종교개혁===&lt;br /&gt;
제14대 왕 므낫세는 아버지 히스기야가 없앤 산당과 우상을 다시 만들고 예루살렘 성전 안에 다른 신의 제단을 쌓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1장|제목=열왕기하 21:2-6|인용문=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서 그 부친 히스기야의 헐어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 왕 아합의 소위를 본받아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 여호와의 전의 단들을 쌓고 또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단들을 쌓고 또 그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격발하였으며}}&amp;lt;/ref&amp;gt; 제15대 왕 아몬 역시 아버지 므낫세를 따라 우상숭배 하는 악행을 계속 저질렀다. 신하들이 반역을 저질러 아몬을 살해하자 백성들은 반역 세력을 몰아내고 아몬의 아들 요시야를 왕으로 삼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1장|제목=열왕기하 21:19-24|인용문=아몬이 그 부친 므낫세의 행함 같이 ... 우상을 섬겨 경배하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그 길로 행치 아니하더니 그 신복들이 반역하여 왕을 궁중에서 죽이매 그 국민이 아몬왕을 반역한 사람들을 다 죽이고 그 아들 요시야로 대신하여 왕을 삼았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8세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 제16대 왕 [[요시야]]는 재위 18년에 성전을 수리하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발견했다. 요시야는 온 백성을 불러 모으고 율법책의 내용을 읽어주며 하나님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겠다고 다짐했고, 백성들도 율법책에 기록된 언약을 따르기로 했다. 요시야는 율법을 준행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우상을 타파했다. 우상을 섬기기 위해 만들었던 모든 기구를 성전에서 내어다 불사르고, 우상숭배를 행하던 제사장들을 폐했으며, 솔로몬이 세운 이방 신들의 산당을 헐었다. 또 멸망한 북 이스라엘 땅인 [[벧엘]]에 가서 여로보암이 세웠던 제단과 산당도 헐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3장|제목=열왕기하 23:1-15|인용문=}}&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요시야는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유월절을 지켰다. [[사사]]시대부터 이때까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남 유다 사람들, 이스라엘 무리가 모두 함께 유월절을 지킨 것은 처음이었다. 유월절을 지킨 후에는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서 각종 우상들을 없앴다. [[성경]]에는 요시야가 &#039;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하여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했다&#039;고 기록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3장|제목=열왕기하 23:22-25|인용문=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가 또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보이는 신접한 자와 박수와 드라빔과 우상과 모든 가증한 것을 다 제하였으니 ...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역대 왕==&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 대수 !! 왕 !! 재위기간 !! 활동한 선지자 !! 성경 참고&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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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lt;center&amp;gt;16&amp;lt;/center&amp;gt;||&amp;lt;center&amp;gt;[[요시야]]&amp;lt;/center&amp;gt;||&amp;lt;center&amp;gt;31년&amp;lt;/center&amp;gt;||&amp;lt;center&amp;gt;[[예레미야 (선지자)|예레미야]], [[나훔]], [[스바냐]]&amp;lt;/center&amp;gt;||왕하 22-23장, 대하 34-35장&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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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북 이스라엘 왕국과의 관계==&lt;br /&gt;
남 유다 왕국 입장에서 남북 분열은 북쪽 지파들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었기에 초기 60여 년 동안 남 유다 왕국은 북 이스라엘 왕국과 계속 전쟁을 벌였다. 이후 제4대 여호사밧왕이 자신의 아들인 여호람과 북 이스라엘 아합왕(제7대)의 딸 아달랴를 결혼시키면서 두 왕국은 동맹을 맺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8장|제목=역대하 18:1-3|인용문=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이 극하였고 아합으로 더불어 연혼하였더라 두어 해 후에 저가 사마리아에 내려가서 아합에게 나아갔더니 아합이 저와 종자를 위하여 우양을 많이 잡고 함께 가서 길르앗 라못 치기를 권하더라 이스라엘 왕 아합이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당신은 나와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시겠느뇨 대답하되 나는 당신과 일반이요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일반이니 당신과 함께 싸우리이다}}&amp;lt;/ref&amp;gt; &amp;lt;br&amp;gt; &lt;br /&gt;
두 왕국 사이는 아합의 외손자인 제6대 아하시야왕이 아합 왕가를 징벌하는 사명을 받은 북 이스라엘 왕 예후(제10대)에게 죽임을 당하며 틀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9장|제목=열왕기하 9:27|인용문=유다 왕 아하시야가 이를 보고 동산 정자 길로 도망하니 예후가 쫓아가며 이르되 저도 병거 가운데서 죽이라 하매 이블르암 가까운 구르 비탈에서 치니 저가 므깃도까지 도망하여 거기서 죽은지라}}&amp;lt;/ref&amp;gt; 제9대 아마샤왕은 북 이스라엘에 전쟁을 선포했다가 패했다. 북 이스라엘 요아스왕(제12대)은 아마샤를 사로잡고 예루살렘 성벽 일부를 헐며 성전과 왕궁의 보물을 약탈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5장|제목=역대하 25:21-24|인용문=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올라와서 유다 왕 아마샤로 더불어 유다의 벧세메스에서 대면하였더니 유다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한지라 ... 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까지 사백 규빗을 헐고 또 하나님의 전 안에 오벧에돔의 지키는 모든 금은과 기명과 왕궁의 재물을 취하고 또 사람을 볼모로 잡아가지고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제12대 왕 아하스 때는 북 이스라엘 왕 베가(제18대)가 유다에 쳐들어와 왕자와 궁내대신, 총리대신을 죽이고 많은 백성들을 사로잡아갔다. [[사마리아]]의 선지자 오뎃은 동족인 유다 백성을 포로로 잡아온 북 이스라엘 군대를 꾸짖었고, 지도자 몇 사람이 포로들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그들을 유다로 돌려보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8장|제목=역대하 28:6-15|인용문=}}&amp;lt;/ref&amp;gt; 이때 아하스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티글라트-필레세르 3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앗수르 왕은 북 이스라엘을 쳐서 많은 백성을 앗수르로 사로잡아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5장|제목=열왕기하 15:29|인용문=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 이욘과 아벨벳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과 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취하고 그 백성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옮겼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남 유다 왕국의 멸망==&lt;br /&gt;
[[File:102.Zedekiah&#039;s Sons Are Slaughtered before His Eyes.jpg|섬네일|귀스타브 도레 作 &amp;lt;시드기야 아들들의 죽음&amp;gt;]]&lt;br /&gt;
요시야가 죽은 후 남 유다 왕국은 줄곧 하나님의 율법을 버리고 죄를 지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예레미야]] 등 여러 선지자를 보냈지만 유다 백성들은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는 이전 조상들이 행했던 악을 다시 행하다가 왕이 된 지 3개월 만에 애굽(이집트) 왕 느고(네코 2세)에 의해 감금됐고 애굽으로 끌려가 최후를 맞았다. 애굽 왕은 여호아하스의 형제인 여호야김을 왕으로 세웠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3장|제목=열왕기하 23:31-34|인용문=여호아하스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삼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을 치리하니라 ... 여호아하스가 그 열조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니 바로느고가 저를 하맛 땅 립나에 가두어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하고 ... 바로느고가 요시야의 아들 엘리아김으로 그 아비 요시야를 대신하여 왕을 삼고 그 이름을 고쳐 여호야김이라 하고 여호아하스는 애굽으로 잡아갔더니 저가 거기서 죽으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얼마 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네부카드네자르 2세)은 예루살렘을 침공해 다니엘을 포함한 많은 귀족을 잡아갔다(바벨론 1차 포로, B.C. 606년경).&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1장|제목=다니엘 1:1-4|인용문=유다 왕 여호야김이 위에 있은 지 삼 년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그것을 에워쌌더니 ...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왕족과 귀족의 몇 사람 곧 흠이 없고 아름다우며 모든 재주를 통달하며 지식이 구비하며 학문에 익숙하여 왕궁에 모실 만한 소년을 데려오게 하였고 그들에게 갈대아 사람의 학문과 방언을 가르치게 하였고}}&amp;lt;/ref&amp;gt; 여호야김은 3년 동안 바벨론을 섬겼으나 4년째 되는 해 배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4장|제목=열왕기하 24:1-7|인용문= 여호야김 시대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여호야김이 삼 년을 섬기다가 돌이켜 저를 배반하였더니 여호와께서 ... 갈대아의 부대와 아람의 부대와 모압의 부대와 암몬자손의 부대를 여호야김에게로 보내어 유다를 쳐 멸하려 하시니 ... 애굽 왕이 다시는 그 나라에서 나오지 못하였으니 이는 바벨론 왕이 애굽 하수에서부터 유브라데 하수까지 애굽 왕에게 속한 땅을 다 취하였음이더라}}&amp;lt;/ref&amp;gt;  이후 여호야김의 아들인 여호야긴이 왕이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6장|제목=역대하 36:5-8|인용문=여호야김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을 치리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와서 치고 저를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잡아가고 ... 그 아들 여호야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amp;lt;/ref&amp;gt; 여호야긴은 약 3개월간 통치했는데 그도 역시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 느부갓네살은 다시 남 유다를 공격해 여호야긴과 그의 어머니, 비빈, 신하, 용사, 기술자, 일반 백성까지 약 1만 명을 바벨론으로 잡아갔으며(바벨론 2차 포로, B.C. 597년경), 성전과 왕궁을 약탈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4장|제목=열왕기하 24:9-16|인용문=}}&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느부갓네살은 요시야의 아들인 시드기야(맛다니야)를 왕으로 세웠다. 시드기야는 예레미야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고, 남 유다의 제사장들과 지도자들, 백성들은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 계속 경고했지만 남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선지자를 조롱하고 비웃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6장|제목=역대하 36:11-16|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시드기야는 애굽과 결탁해 바벨론에 반역을 꾀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17장|제목=에스겔 17:15-16|인용문=그가 사자를 애굽에 보내어 말과 군대를 구함으로 바벨론 왕을 배반하였으니 형통하겠느냐 이런 일을 행한 자가 피하겠느냐 언약을 배반하고야 피하겠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바벨론 왕이 그를 왕으로 세웠거늘 그가 맹세를 업신여겨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그 왕의 거하는 곳 바벨론 중에서 왕과 함께 있다가 죽을 것이라}}&amp;lt;/ref&amp;gt; 이에 바벨론은 즉시 유다를 침공했으나 애굽 군대가 유다를 돕기 위해 나서면서 잠시 물러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7장|제목=예레미야 37:5-8|인용문=바로의 군대가 애굽에서 나오매 예루살렘을 에워쌌던 갈대아인이 그 소문을 듣고 예루살렘에서 떠났더라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를 보내어 내게 구하게 한 유다 왕에게 이르라 너희를 도우려고 나왔던 바로의 군대는 자기 땅 애굽으로 돌아가겠고 갈대아인이 다시 와서 이 성을 쳐서 취하여 불사르리라}}&amp;lt;/ref&amp;gt; 애굽 군대가 퇴각하자 바벨론은 다시 예루살렘을 포위했고, 3년 만인 기원전 586년경 남 유다 왕국은 바벨론에 멸망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5장|제목=열왕기하 25:1-2|인용문= 시드기야 구 년 시월 십 일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진을 치고 사면으로 토성을 쌓으매 성이 시드기야왕 십일 년까지 에워싸였더니}}&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포위망을 뚫고 도주하던 시드기야는 붙잡혀 바벨론 왕 앞에 끌려갔다. 그는 아들들이 처형당하는 것을 눈앞에서 지켜봐야 했고, 두 눈이 뽑힌 채 쇠사슬에 묶여 바벨론으로 잡혀갔다. 바벨론 군대는 예루살렘의 성전과 왕궁, 모든 건물을 불태웠고 성벽을 헐었으며 많은 사람을 죽였다. 바벨론 시위대장은 빈천한 사람들만 남겨 농사를 짓게 하고 그 외 살아남은 백성들을 포로로 끌고 갔다(바벨론 3차 포로, B.C. 586년경). 각종 성전 기구들도 바벨론으로 가져갔는데 그 양이 너무 많아 무게를 달 수 없을 정도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5장|제목=열왕기하 25:4-16|인용문=}}&amp;lt;/ref&amp;gt; 하나님은 유다의 멸망 원인이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6장|제목=예레미야 16:10-11|인용문=네가 이 모든 말로 백성에게 고할 때에 그들이 네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큰 재앙을 광포하심은 어찜이며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한 죄는 무엇이뇨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 열조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려 내 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amp;lt;/ref&amp;gt;&lt;br /&gt;
{{참고|바벨론 포로 (바빌론 유수)|설명=더 자세한 내용은}}&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039;&#039;&#039;영상설교: 역사를 이루는 힘의 원천&#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Ay6LQD1-uvc&amp;lt;/youtube&amp;gt;&lt;br /&gt;
*&#039;&#039;&#039;영상설교: 첫째 계명과 유월절&#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r9bHyQbtzJU&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북 이스라엘 왕국]]&lt;br /&gt;
*[[예루살렘]]&lt;br /&gt;
*[[바벨론]]&lt;br /&gt;
*[[바벨론 포로 (바빌론 유수)]]&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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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아의 방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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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3:23: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Noah’s Ark]]&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파일:노아의 방주.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Noah’s Ark]]&amp;lt;!-- interlanguage:end --&amp;gt;&#039;&#039;&#039;노아의 방주&#039;&#039;&#039;(Noah&#039;s Ark)는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선박이다. [[노아]]가 [[하나님]]의 명령대로 지었다. 방주(方舟)는 &#039;네모진 모양의 배&#039;라는 뜻이다. 방주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039;Ark&#039;와, 히브리어 &#039;테바(תֵּבָה)&#039;는 &#039;(언약)궤&#039;, &#039;상자&#039;를 뜻한다.&amp;lt;ref&amp;gt;가스펠서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2561&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amp;quot;방주&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히브리어 &#039;테바&#039;는 원래 &#039;상자&#039;, &#039;궤&#039;를 뜻하는 단어다. 이는 노아의 방주(창 6:14) 외에 모세가 나일 강물에 버려질 때 담겨진 &#039;갈대 상자&#039;를 뜻하기도 한다(출 2:3, 5). 그리고 헬라어 &#039;키보토스&#039;는 &#039;나무로 된 상자&#039;(a wooden box), &#039;궤&#039;라는 뜻으로, 방주(마 24:38; 히 11:7; 벧전 3:20) 외에 언약궤(히 9:4; 계 11:19)를 일컫기도 한다.&amp;quot;&amp;lt;/ref&amp;gt;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은 죄악이 가득한 세상을 &#039;대홍수&#039;로 멸하기 전,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 하셨다. 노아는 하나님이 지시한 크기와 규격대로 방주를 만들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6장 |제목=창세기 6:13-22 |저널= |인용문=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중하 삼층으로 할지니라 ...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amp;lt;/ref&amp;gt; 이후 40일 동안 큰 비가 내려 땅의 모든 생물이 멸절했고 방주에 탄 노아 가족 8명과 동물들만 살아남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7장 |제목=창세기 7:23 |저널= |인용문=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amp;lt;/ref&amp;gt; 방주는 대홍수 기간에 물 위를 떠다니다가 땅이 마른 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361880&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3176 아라랏산]에 머물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8장 |제목=창세기 8:3-4 |저널= |인용문=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 일백오십일 후에 감하고 칠월 곧 그달 십칠일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며}}&amp;lt;/ref&amp;gt; 과학계의 실험 결과, [[성경]]에 기록된 방주의 규격과 비율은 오늘날에도 감탄할 정도의 우수한 안전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었다.&amp;lt;ref&amp;gt;&amp;quot;노아의 방주는 완벽한 선박&amp;quot;, 《경향신문》, 1993. 3. 6. &amp;quot;성경에 4천5백년 이전에 제작된 것으로 나타난 노아의 방주가 실험 결과 현대선박기술로도 감탄할 정도로 과학적&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노아 방주의 구성과 구조==&lt;br /&gt;
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방주는 길이 약 137m, 너비 약 23m, 높이 약 14m로, 3개의 갑판으로 된 큰 배다. 갑판의 전체 넓이는 대략 9290m², 용적(容積)은 약 4만 3965m³로 추정된다.&amp;lt;ref&amp;gt;&amp;quot;노아 방주&amp;quot;, 《CLP 성경사전》, 기독교문사, 1995, 219쪽, &amp;quot;그 배(방주)는 길이가 300규빗(약 137m), 넓이가 50규빗(약 23m), 높이가 30규빗(약 14m)으로 세 개의 갑판을 가지고 있던 큰 배였다. 성경은 이 배에 단 하나의 문과 단 하나의 창이 있었던 것으로 묘사한다(창 8:6). 갑판의 전체 넓이는 대략 9,290m²였으며, 용적은 약 43,965m³였다.&amp;quot;&amp;lt;/ref&amp;gt; 이는 FIFA 규격 축구장의 1.3배 크기이며,&amp;lt;ref&amp;gt;[https://www.news1.kr/articles/?3099365 &amp;quot;철원군, FIFA 규격 체육시설 조성&amp;quot;], 《뉴스1》, 2017. 9. 12., &amp;quot;체육시설에는 축구장(FIFA 규격, 길이 110m 너비 74m), 주차장, 주민 휴식공간이 포함된다.&amp;quot;&amp;lt;/ref&amp;gt; 농구장 20개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이다.&amp;lt;ref&amp;gt;&amp;quot;인류 최초의 재난 &#039;노아의 홍수&#039;&amp;quot;, 《방재저널》 제74호, 한국방재협회, 2017, 67-68쪽, &amp;quot;노아의 방주는 3층으로 길이가 135미터, 폭 23미터, 높이 14미터의 거대하고 긴 직사각형 상자와 유사하며, 길이로는 축구장 길이보다 더 길고, 면적으로는 20개의 농구장보다 더 크다.&amp;quot;&amp;lt;/ref&amp;gt;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약 1만 7600종의 동물이 암수 한 쌍씩 실렸다고 추정하면 방주에 실린 동물은 3만 5000마리 정도다. 이들 동물의 전체 부피를 양(羊)으로 환산해 어림잡으면 대략 12만 5000여 마리의 양을 태울 수 있으므로&amp;lt;ref&amp;gt;&amp;quot;인류 최초의 재난 &#039;노아의 홍수&#039;&amp;quot;, 《방재저널》 제74호, 한국방재협회, 2017, 67-68쪽, &amp;quot;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 중에 덩치가 커다란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는 종으로 따지면 약 17,600종이 있다. 이 종류대로 각각 쌍쌍으로 실렸다면 35,200마리가 방주에 실려야 한다. 이들은 모두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평균하여 어른 양으로 환산해 볼 때, 방주는 125,280마리의 양을 실을 수가 있다.&amp;quot;&amp;lt;/ref&amp;gt; 방주의 실제 부피는 매우 컸을 것으로 짐작된다.&lt;br /&gt;
*&#039;&#039;&#039;노아의 방주 그림&#039;&#039;&#039;&lt;br /&gt;
&amp;lt;gallery mode=&amp;quot;nolines&amp;quot; widths=&amp;quot;280&amp;quot; heights=&amp;quot;150&amp;quot;&amp;gt;&lt;br /&gt;
파일:Noahs Ark.jpg|에드워드 힉스(Edward Hicks), 1846, 〈노아의 방주〉, 필라델피아 미술관 소장&lt;br /&gt;
파일:Noah&#039;s Ark on Mount Ararat by Simon de Myle.jpg|시몽 드 밀(Simon de Myle), 1570, 〈아라랏산에 머문 노아의 방주〉&lt;br /&gt;
파일:Französischer Meister um 1675 001.jpg|작자 미상, 1675년경, 〈노아의 방주 제작〉, 부다페스트 박물관 소장&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노아 방주의 안정성==&lt;br /&gt;
===실험 내용===&lt;br /&gt;
수천 년 전 하나님의 지시대로 제작된 방주는 근세 들어 조선기술이 발달하면서 재조명되었다. 17세기 네덜란드의 페터르 얀선(Peter Jansen)은 1609년부터 1621년까지 12년에 걸쳐 성경에 기록된 크기대로 방주 모형을 만들어 방주의 안정성을 실험했다.&amp;lt;ref name=&amp;quot;방주 안전성&amp;quot;&amp;gt;가스펠서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2561&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amp;quot;방주&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www.wayoflife.org/reports/noahs_ark.html &amp;quot;Noah&#039;s Ark,&amp;quot;] &amp;lt;i&amp;gt;Way of Life Literature&amp;lt;/i&amp;gt;, Sept. 14. 2010.&amp;lt;/ref&amp;gt;&lt;br /&gt;
&lt;br /&gt;
1993년 한국에서도 노아의 방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됐다. 창세기의 대홍수 사건의 사실 여부를 떠나, 조선 공학적 측면에서 방주의 안전성 확인에 나선 것이다.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엑스포)에서 진행된 이 실험은,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現 [https://www.kriso.re.kr/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가 맡았다.&amp;lt;ref&amp;gt;한국해양연구원은 대한민국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기초기술연구회 소속 종합 해양과학기술 연구기관이었다. 현재 이 연구소는 한국의 수출 선박 성능 평가를 진행하는 국가 공인 기관이다.&amp;lt;/ref&amp;gt; 연구팀은 성경에 나온 방주의 크기를 50분의 1로 축소한 모형 배를 대형 수조에 띄우고, 인공 파도를 만들어 안전성 여부를 점검했다.&amp;lt;ref&amp;gt;&amp;quot;노아의 방주 모형 제작 실험&amp;quot;, 《한국일보》, 1993. 2. 17., &amp;quot;연구팀은 이를 위해 50분의 1로 축소한 노아의 방주 모형을 만들어 해사기술연구소내의 대형 수조에 띄우고 인공 파도를 만든 뒤 최첨단 측정 장비를 이용해 안전성 여부를 조사했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은 해, 미국선박협회에서도 비슷한 실험이 진행됐다. 역시 50:1의 크기로 축소한 방주 모형으로 안전성을 실험했다.&lt;br /&gt;
&lt;br /&gt;
===결과 및 평가===&lt;br /&gt;
페터르 얀선의 실험 결과, 노아의 방주처럼 길이가 높이의 10배, 너비의 6배에 해당하는 배가 수면에 가장 안정적으로 떠 있을 수 있다고 밝혀졌다.&amp;lt;ref name=&amp;quot;방주 안전성&amp;quot; /&amp;gt; 1844년 영국의 엔지니어 이삼바드 킹덤 브루넬(Isambad Kingdom Brunel)이 설계한 그레이트브리튼(SS Great Britain)호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크고 단단한 배로 인식됐는데, 이 배의 치수는 방주와 같은 비율로 알려졌다.&amp;lt;ref name=&amp;quot;과학자 창세기&amp;quot;&amp;gt;김준, 《과학자의 눈으로 본 창세기》, 두란노서원, 2016, &amp;quot;1844년 영국 엔지니어 이삼바드 킹덤 브루넬(Isambad Kingdom Brunel)이 설계한 그레이트브리튼(SS Great Britain)호는 길이 98m, 너비 15.5m에 높이가 9.9m였다. 브루넬은 이 배를 설계하는 데 영국의 1000년 조선 기술을 사용했다고 말하지만 실은 노아의 방주의 뒤를 이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면 방주 길이는 높이의 약 10배, 너비의 6배 정도였는데, 이 비율이 그레이트브리튼호와 거의 똑같기 때문이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한국해양연구원의 실험 결과, 성경 속 방주의 규격은 고도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비율로 확인됐다. 두께가 30cm 이상인 나무로 방주를 건조했다면 30m 높이의 파도에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파도의 높이가 43m보다 낮다면 파랑(波浪)이 일어도 안전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amp;quot;노아의 방주 모형 제작 실험&amp;quot;, 《한국일보》, 1993. 2. 17.&amp;lt;/ref&amp;gt;&amp;lt;ref&amp;gt;&amp;quot;현대 선박기술도 감탄한 신화의 노아 방주 &#039;파고 30m에도 끄떡 없었다&#039;&amp;quot;, 《주간경향》, 1993. 3., 154-155쪽&amp;lt;/ref&amp;gt; 또 방주와 동일한 부피에 길이·너비·높이의 비율이 각기 다른 13척의 배를 비교한 결과, 노아의 방주가 최적의 안전성을 갖춘 선박으로 꼽혔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amp;lt;ref&amp;gt;&amp;quot;첨단 조선공학으로 추적한 노아 방주의 수수께끼&amp;quot;, 《과학동아》, 1993. 8월호, 100-105쪽&amp;lt;/ref&amp;gt; 길이가 높이의 10배, 너비의 6배 비율로 지어진 방주가 상당한 안정성을 갖추었다는 분석이다. 미국선박협회에서는 30cm 두께의 나무로 방주를 지었다면 38m 높이의 파도도 거뜬히 견뎌냈을 것으로 분석했다.&amp;lt;ref&amp;gt;&amp;quot;잣나무로 노아의 방주를 만들다&amp;quot;, 《숲과 문화》 제14권 3호, 2005, 69-71쪽, &amp;quot;1993년 미국선박협회에서 방주를 50:1의 크기로 축소하여 안전성 시험을 한 결과, 나무의 두께를 30cm로 했을 때 높이 38m의 파도에도 견딜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현대판 노아의 방주==&lt;br /&gt;
[[파일: Svalbard Global Seed Vault Exterior 2020.jpg |섬네일 | px |노르웨이 최북단에 있는 &#039;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039;. &#039;최후의 날 저장고&#039;라고도 불린다.]]&lt;br /&gt;
일상화된 자연재해와 더불어 테러, 핵전쟁 등과 같은 재앙이 끊임없이 인류를 위협하면서, 지구촌 곳곳에서는 재앙을 대비하기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일련의 프로젝트에는 &#039;현대판 노아의 방주&#039;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lt;br /&gt;
&lt;br /&gt;
*&#039;&#039;&#039;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039;&#039;&#039;&lt;br /&gt;
노르웨이 최북단 북위 78도에 위치한 외딴섬 스피츠베르겐(Spitsbergen)에는 일명 &#039;최후의 날 저장고(Doomsday Vault)&#039;로 알려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644743&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40467 &#039;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Svalbard Global Seed Vault)&#039;]가 있다. 해발 130m에 있는 영구동토층의 바위산에 지하터널을 뚫고 지어졌으며 핵전쟁이나 지진에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를 갖췄다. 온도는 항상 영하 18℃를 유지한다.&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644743&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40467 &amp;quot;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amp;quot;], 《두산백과 두피디아》&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축구장 절반만 한 크기로 건설된 저장고에는 수백만 종의 종자가 보관되어 있다. 2021년 2월 기준, 보관 중인 종자는 100만 종이며 종자 샘플은 5억 개 정도이다. 이곳은 전 세계에 다가올지 모를 대재앙 이후 살아남는 자들을 위한 식량 창고가 될 것이라고 한다.&amp;lt;ref&amp;gt;[https://www.yna.co.kr/view/AKR20210217048200005 &amp;quot;100만종·5억개 샘플 보관하는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amp;quot;], 《연합뉴스》, 2021. 2. 17.&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039;&#039;&#039;세계 첫 &#039;UN해상도시&#039;&#039;&#039;&#039;&lt;br /&gt;
부산광역시와 UN해비타트(HABITAT)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부산에 &#039;UN해상도시&#039; 건설을 추진 중이다. 해수면 상승으로 해안 도시가 물에 잠겨 난민이 발생하는 문제를 대비하기 위한 목적이다. 해상도시의 면적은 1만 8000㎡이며, 지름 160m의 원형으로 제작될 예정이다.&amp;lt;ref&amp;gt;[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yeongnam/2021/11/20/3EB2AJCVPNCCHA6ICABQVYPATY/?utm_source=naver&amp;amp;utm_medium=referral&amp;amp;utm_campaign=naver-news &amp;quot;세계 첫 &#039;UN해상도시&#039; 부산에 ... 현대판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 2030년 완공 목표&amp;quot;], 《조선일보》, 2021. 11. 20.&amp;lt;/ref&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영국, 유전자 은행 설립&#039;&#039;&#039;&lt;br /&gt;
영국의 왕립 식물원(Royal Botanic Gardens)은 멸종위기 식물을 보존하기 위한 유전자 은행을 설립했다. &#039;밀레니엄 종자은행(MSB, Millennium Seed Bank)&#039;으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2050년에 이르면 지구상 식물의 25%가 멸종할 것이란 전망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구상 식물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2만 4000종의 씨앗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amp;lt;ref&amp;gt;[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amp;amp;mid=sec&amp;amp;sid1=104&amp;amp;oid=020&amp;amp;aid=0000022211 &amp;quot;英 멸종위기 식물 구하자 &#039;노아의 방주&#039; 착수&amp;quot;], 《동아일보》, 2000. 8. 20.&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039;&#039;&#039;670만 종자 달 보내기 프로젝트&#039;&#039;&#039;&lt;br /&gt;
미국 애리조나대 연구팀이 냉동 보관한 670만 종의 종자를 달에 보내는 계획을 발표했다. 생물 다양성이 크게 줄거나 지구 멸망이 오더라도 남은 인류가 생존할 수 있게 유전 물질을 남겨두자는 취지로 연구가 진행됐다.&amp;lt;ref&amp;gt;[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15495 &amp;quot;성경속 노아 방주도 이 방식? 670만 종자 달 보내기 프로젝트&amp;quot;], 《중앙일보》, 2021. 3. 19., &amp;quot;지구 멸망에 대비해 달에 670만 개에 달하는 지구상 종자 샘플을 보관하자는 현대판 &#039;노아의 방주&#039; 프로젝트를 미국 연구진이 제안했다. 17일 CNN 일본어판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대 연구팀은 이른바 &#039;글로벌 보험&#039;이라고 이름 붙인 계획을 소개했다.&amp;quot;&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039;&#039;&#039;미국 워싱턴 주변 지하요새&#039;&#039;&#039;&lt;br /&gt;
미국 정부는 핵전쟁을 대비해 워싱턴 주변 지하에 요새를 건설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news.kbs.co.kr/news/view.do?ncd=1624429 |제목=미국 핵전쟁 비밀 벙커를 가다! |웹사이트= |저널=KBS |출판사= |날짜=2008. 8. 31.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amp;lt;/ref&amp;gt; 지하요새에는 발전소, 카페, 회의실, 헬리콥터 착륙장 등 시설이 구비돼 있으며, 국가 비상 관리 시스템 운영을 위한 인력(과학자, 컴퓨터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소방관, 경찰, 의료진, 재난 전문가 등)이 상주하고 있다. 또 비상사태를 대비하여 [https://www.whitehouse.gov/ 백악관] 상황실과 핫라인(hotline)이 연결돼 있고 약 200명이 한 달 이상 먹을 만큼의 식수도 보관해 놓았다.&amp;lt;ref&amp;gt;[http://content.time.com/time/magazine/article/0,9171,156041,00.html &amp;quot;Civil Defense Doomsday Hideaway,&amp;quot;] &#039;&#039;TIME&#039;&#039;, Jul. 24. 2001.&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6/62/MWEOC%2BFact%2BSheet.pdf &amp;quot;Mt. Weather Emergency Operations Center Fact Sheet,&amp;quot;]&#039;&#039;FEMA&#039;&#039;&amp;lt;/ref&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민간 벙커&#039;&#039;&#039;&lt;br /&gt;
&lt;br /&gt;
재앙의 날을 대비한 민간 벙커도 만들어졌다. 대부분 수십억대를 호가해, 주로 억만장자들이 전쟁, 기후 변화 등 위기 상황을 대비하여 사들인다. 지난 2008년 미국 캔자스주의 지하 미사일격납고를 개조해 만든 15층 규모의 &#039;[https://survivalcondo.com/ 서바이벌 콘도(Survival Condo)]&#039;가 대표적이다. 이곳은 인공 암벽장, 디지털 기상 관측소, 28만여 리터의 물을 저장한 탱크, 자체 식량 조달용 수경 재배 시설 등을 갖추었다.&amp;lt;ref&amp;gt;[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8/07/415527/ &amp;quot;지구 종말 대비한 상위 0.1%의 초호화 벙커 &#039;눈길&#039;&amp;quot;], 《매일경제》, 2018. 7. 2.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구원의 방주, 시온==&lt;br /&gt;
성경에는 지구상에 임할 [[최후 심판|심판의 날]]에 대해 예언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스바냐#1장 |제목=스바냐 1:14-18 |저널=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3장 |제목=말라기 3:1-3|저널= }}&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베드로 심판&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 |제목=베드로후서 3:10-13 |저널= |인용문=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amp;lt;/ref&amp;gt;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은 세상 끝날에 대한 예언으로 &amp;quot;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amp;quot;고 예언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제목=마태복음 24:37-39 |저널= |인용문=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amp;lt;/ref&amp;gt; [[베드로]]도 노아 시대에는 세상이 홍수로 멸망했지만 마지막 시대에는 &#039;&#039;&#039;불 재앙&#039;&#039;&#039;이 임할 것을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제목=베드로후서 3:6-7 |저널= |인용문=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amp;lt;/ref&amp;gt; 노아 때의 역사는 마지막 때 일어날 일을 비추는 예언이라는 뜻이다. 성경은 이 시대에도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방주가 있는데, 그곳이 &#039;[[시온]]&#039;이라고 증거한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039;&#039;&#039;시온을 향하여&#039;&#039;&#039; 기호를 세우라, &#039;&#039;&#039;도피하라&#039;&#039;&#039;,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장 예레미야 4:5-6]}}&lt;br /&gt;
노아 시대에 노아의 가족과 각종 짐승들이 방주에 들어가 구원받은 것처럼, 마지막 시대에는 시온에 들어가야 구원받을 수 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시온]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039;&#039;&#039;시온&#039;&#039;&#039;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미가#4장 미가 4:1-2]}}&lt;br /&gt;
이 &#039;&#039;&#039;시온&#039;&#039;&#039;에 대해 [[이사야]] 선지자는 &#039;&#039;&#039;[[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039;&#039;&#039;이라고 예언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우리의 &#039;&#039;&#039;절기 지키는 시온성&#039;&#039;&#039;을 보라 ...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3장 이사야 33:20-24]}}&lt;br /&gt;
이 시대에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으로 들어간 사람이 최후 재앙의 날에 [[천국]]에 나아갈 수 있다.&amp;lt;ref name=&amp;quot;베드로 심판&amp;quot; /&amp;gt; 오늘날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곳은 &#039;[[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039;가 유일하다.&amp;lt;ref&amp;gt;[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77584 &amp;quot;하나님의 교회, 성령 축복으로 코로나19 시대에 희망 전해&amp;quot;], 《시사뉴스》, 2021. 11. 1., &amp;quot;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유월절과 무교절, 초실절(부활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에 이르는 3차의 7개 절기를 지킨다. 이 &#039;&#039;&#039;새 언약 절기&#039;&#039;&#039;에는 영생과 죄 사함, 부활, 성령 등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큰 축복이 담겨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좇아 2천 년 전 초대교회가 지켰고, &#039;&#039;&#039;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게 지키고 있다&#039;&#039;&#039;.&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97449 &amp;quot;78억 인류와 함께 나누는 &#039;유월절 사랑&#039;...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amp;quot;], 《여성조선》, 2022. 4. 26.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노아]]&lt;br /&gt;
*[[하나님의 절기]]&lt;br /&gt;
*[[유월절]]&lt;br /&gt;
*[[시온]]&lt;br /&gt;
&lt;br /&gt;
==관련 영상== &lt;br /&gt;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039;&#039;&#039;노아의 방주와 영적 구원의 방주&#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e9haXSOJTJw&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https://www.yna.co.kr/view/MYH20160707003000038 &amp;quot;현대판 &#039;노아의 방주&#039;…155m 초대형 배로 재현&amp;quot;], 《연합뉴스》, 2016. 7. 7.&lt;br /&gt;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607060965954243 &amp;quot;테마파크로 재현 된 &#039;노아의 방주&#039;&amp;quot;], 《한국일보》, 2016. 7. 6.&lt;br /&gt;
*[https://ahnsahnghong.com/christ/noah-ark-bible-and-flood/ &amp;quot;노아의 방주와 구원의 역사&amp;quot;], 《그리스도 안상홍님 웹사이트》&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 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82%98%EC%8B%A4%EC%9D%B8&amp;diff=12578</id>
		<title>나실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82%98%EC%8B%A4%EC%9D%B8&amp;diff=12578"/>
		<updated>2026-05-15T03:21: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Nazirite]]&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파일:나실인.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Nazirite]]&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InfantSamuel.jpg |섬네일 | 250px |사무엘은 어머니 한나의 서원으로 평생 나실인이 되었다. 조슈아 레이놀즈(Joshua Reynolds), 1776,〈어린 사무엘〉]]&lt;br /&gt;
&#039;&#039;&#039;나실인&#039;&#039;&#039;(Nazirite, 히브리어: נָזִיר)&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2b2714b8027a474c94d91e531836d5a4 נָזִיר]. 《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amp;lt;/ref&amp;gt;은 일정 기간 혹은 평생 동안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하기로 [[하나님]]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3523&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서원(誓願)]한 사람이다.&amp;lt;ref&amp;gt;&amp;quot;나실인&amp;quot;, 《아가페성경사전》, 아가페출판사, 2002, 233쪽, &amp;quot;여호와께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하기로 서원한 사람.&amp;quot;&amp;lt;/ref&amp;gt; 나실인을 뜻하는 히브리어 명사 &#039;나지르(נָזִיר)&#039;는 &#039;구별하다&#039;, &#039;바치다&#039;, &#039;헌신하다&#039;라는 동사 &#039;나자르(נָזַר)&#039;에서 파생됐다.&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025cb78fdd5945c993c6f46af03ea019 נָזַר]. 《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amp;lt;/ref&amp;gt;&amp;lt;ref&amp;gt;이성호, &amp;quot;나실인&amp;quot;,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218쪽, &amp;quot;나실인을 가리키는 히브리어 명사 「나-지르」는, 동사「나-자르 נָזַר(nâzar)」(성별한다)에 유래하고, 「성별된 자」를 의미한다.&amp;quot;&amp;lt;/ref&amp;gt; 나실인은 포도주와 독주 등을 먹지 않고, 머리에 삭도(削刀)를 대지 않으며, 시체를 가까이 하지 않는 규정을 반드시 지켜야 했다. [[성경]]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나실인은 [[삼손]], [[사무엘]], [[침례 요한 (세례 요한)|침례 요한]]이 있다. &lt;br /&gt;
&lt;br /&gt;
==나실인의 법==&lt;br /&gt;
구약시대에는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나실인이 될 수 있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6장 민수기 6:1-2]. &amp;quot;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거든&amp;quot;&amp;lt;/ref&amp;gt; 다만 나실인은 세 가지 금지 규정을 지켜야 했다. 나실인에 대한 규정은 [[구약성경]] [[민수기]]서에 자세히 나온다.  &lt;br /&gt;
&lt;br /&gt;
===금지 규정===&lt;br /&gt;
[[파일:Wine grapes03.jpg|섬네일 | 200px |포도나무에서 난 모든 소산물은 나실인에게 금기사항이었다.]]&lt;br /&gt;
* 나실인은 포도주, 독주, [[포도나무]]에서 난 모든 소산물(포도즙, 생포도, 건포도, 포도씨, 포도 껍질 등)을 먹지 말아야 한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6장 민수기 6:3-4]. &amp;quot;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의 초나 독주의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지니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지며&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Everett F. Harrison 편, &amp;quot;나실인&amp;quot;, 《Baker&#039;s 신학사전》, 신성종 역, 엠마오, 1989, 137쪽&amp;lt;/ref&amp;gt;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않는 것은 구약시대 [[제사장]]들에게도 적용된 규례였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0장 레위기 10:8-10]. &amp;quot;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나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영영한 규례라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아야 한다. 서원 기간에는 하나님께 거룩한 자로 구별되기 때문에&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6장 민수기 6:8]. &amp;quot;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amp;quot;&amp;lt;/ref&amp;gt; 머리털을 자르지 않고 그대로 두어야 한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6장 민수기 6:5]. &amp;quot;그 서원을 하고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은 삭도를 도무지 그 머리에 대지 말 것이라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날이 차기까지 그는 거룩한즉 그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 할 것이며&amp;quot;&amp;lt;/ref&amp;gt; 이스라엘의 [[사사]]이자 나실인이었던 삼손은 자신의 괴력이 이 규정을 지킴으로써 나온다고 생각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16장 사사기 16:17]. &amp;quot;삼손이 진정을 토하여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 구약시대에는 사람의 시체가 부정한 것으로 여겨졌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9장 민수기 19:11]. &amp;quot;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칠일을 부정하리니&amp;quot;&amp;lt;/ref&amp;gt; 나실인은 거룩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이를 멀리해야 했다. 이는 부모와 형제자매의 사망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6장 민수기 6:6-8]. &amp;quot;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그 부모 형제자매가 죽은 때에라도 그로 인하여 몸을 더럽히지 말 것이니 이는 자기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표가 그 머리에 있음이라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서원 규정 위반 시===&lt;br /&gt;
나실인이 사람의 시체로 인해 부정하게 되면, 기존에 서원했던 기간은 무효가 되었다. 이들은 8일에 걸친 정결 예식을 거행한 후 다시 서원해야 했다. 규정을 어긴 날로부터 일곱째 날에 머리를 밀고 여덟째 날에는 산비둘기 또는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로 속죄제와 번제를 드렸다. 그 후 1년 된 수양을 가져와 속건제 희생 제물로 드렸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6장 민수기 6:9-12]. &amp;quot;누가 홀연히 그 곁에서 죽어서 스스로 구별한 자의 머리를 더럽히거든 그 몸을 정결케 하는 날에 머리를 밀 것이니 곧 제칠일에 밀 것이며 제팔일에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지고 회막문에 와서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릴 날을 새로 정하고 일년 된 수양을 가져다가 속건제로 드릴지니라 자기 몸을 구별한 때에 그 몸을 더럽혔은즉 지나간 날은 무효니라&amp;quot;&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서원 기간 종료 시===&lt;br /&gt;
나실인으로서 서원한 기간이 다 차면 [[성소 (성막)|회막]]문으로 나아가 하나님께 드릴 예물을 준비했다. 1년 된 수양과 암양, 고운 가루, 기름 섞은 과자 등이다. 제사장은 나실인이 가져온 제물로 하나님께 [[구약의 제사|제사]]를 드렸다. 그 후 나실인은 회막문에서 머리카락을 밀어 화목 제물 곁에 있는 불에 두었다. 모든 의식이 마치면 나실인은 평범한 생활로 돌아갔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6장 민수기 6:13-21].&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성경 속 주요 나실인==&lt;br /&gt;
성경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나실인은 삼손, 사무엘, 침례 요한이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amp;quot;나실인&amp;quot;, 《활용에 편리한 핵심 성경사전》, 성서교재간행사, 1992, 149쪽, &amp;quot;2. &#039;&#039;&#039;주요 나실인들&#039;&#039;&#039; 사사 삼손과(삿 13:5), 선지자 사무엘(삼상 1:28), 세례(침례) 요한(눅 1:15) 등을 들 수 있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장 누가복음 1:13-16]. &amp;quot;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amp;quot;&amp;lt;/ref&amp;gt; 이들은 이스라엘의 구원 역사에서 중책을 맡았다. 모태에서부터 나실인으로 구별되었던 삼손은 사사가 되어 이스라엘의 숙적인 블레셋을 물리쳤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13장 사사기 13:5]. &amp;quot;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삼손]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amp;quot;&amp;lt;/ref&amp;gt; 사무엘은 젖을 뗀 뒤 어머니의 서원으로 평생 나실인이 되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1장 사무엘상 1:24-28]. &amp;quot;[사무엘이] 젖을 뗀 후에 ... 한나가 가로되 나의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나의 구하여 기도한 바를 허락하신지라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 아이는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amp;quot;&amp;lt;/ref&amp;gt; 그는 구약의 인물 가운데 유일하게 사사·선지자·제사장 직분을 동시에 수행했고,&amp;lt;ref&amp;gt;이성호, &amp;quot;사무엘&amp;quot;,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805쪽, &amp;quot;모세 이후의 위대한 선지자(삼상 9:10-13, 19:18-24), 최후의 사사(삼상 7:15), 또는 국민적 지도자(삼상 7:15-17), 또는 제사장(삼상 7:8).&amp;quot;&amp;lt;/ref&amp;gt; 하나님의 명을 받들어 이스라엘의 왕을 세우기도 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10장 사무엘상 10:1]. &amp;quot;사무엘이 기름병을 취하여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맞추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네게 기름을 부으사 그 기업의 지도자를 삼지 아니하셨느냐&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16장 사무엘상 16:12-13]. &amp;quot;이에 보내어 그[다윗]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amp;quot;&amp;lt;/ref&amp;gt; 침례 요한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3장 누가복음 3:16]. &amp;quot;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침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침례를 주실 것이요&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삼손]]&lt;br /&gt;
*[[사무엘]]&lt;br /&gt;
*[[침례 요한 (세례 요한)|침례 요한]]&lt;br /&gt;
*[[민수기]]&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8B%A4%EB%8B%88%EC%97%98_(%EC%84%B1%EA%B2%BD)&amp;diff=12577</id>
		<title>다니엘 (성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8B%A4%EB%8B%88%EC%97%98_(%EC%84%B1%EA%B2%BD)&amp;diff=12577"/>
		<updated>2026-05-15T03:12: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Book of Daniel]]&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다니엘 (성경).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Book of Daniel]]&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lt;br /&gt;
|그림=[[File:Old Bible.jpg|섬네일|가운데]]&lt;br /&gt;
|제목=다니엘&lt;br /&gt;
|영어제목=Daniel&lt;br /&gt;
|약자=단, Da&lt;br /&gt;
|구분=구약&lt;br /&gt;
|분류=대예언서&lt;br /&gt;
|기록자=다니엘&lt;br /&gt;
|기록 연대(추정)=B.C. 530년경&lt;br /&gt;
|기록 장소=&lt;br /&gt;
|장수=12장&lt;br /&gt;
}}&lt;br /&gt;
&#039;&#039;&#039;다니엘&#039;&#039;&#039;(Daniel)은 [[구약성경]]의 27번째 책이며, 본서를 기록한 선지자의 이름이기도 하다. 주로 선지자 다니엘의 행적과, 하나님께 받은 이상(異像)을 통한 여러 가지 예언이 기록되어 있다. [[이사야]], [[예레미야 (성경)|예레미야]], [[에스겔]]과 함께 대예언서로 분류된다.&lt;br /&gt;
&lt;br /&gt;
==기록자 다니엘==&lt;br /&gt;
다니엘서의 기록자는 다니엘로 알려져 있다. 그는 유다의 여호야김왕 3년에 바벨론(신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네부카드네자르 2세)이 [[예루살렘]]을 침공했을 때&amp;lt;ref name=&amp;quot;1차 침략&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4장 |제목=열왕기하 24:1-7 |저널= |인용문= 여호야김 시대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여호야김이 삼 년을 섬기다가 돌이켜 저를 배반하였더니 ... 유다를 쳐 멸하려 하시니 ... 또 저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려 그 피로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라}}&amp;lt;/ref&amp;gt; 바벨론에 포로로 붙잡혀 갔다. 바벨론식 이름은 &#039;벨드사살&#039;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1장 |제목=다니엘 1:7 |저널= |인용문=환관장이 그들의 이름을 고쳐 다니엘은 벨드사살이라 하고 }}&amp;lt;/ref&amp;gt; 이스라엘 왕족과 귀족 소년 중 바벨론 왕을 보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선발되어 왕궁에서 바벨론식 교육을 받았다. 이후 다니엘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느부갓네살왕의 꿈을 해몽하고 바벨론 전역을 다스리는 명예로운 지위에 올랐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2장 |제목=다니엘 2:46-48 |저널= |인용문=이에 느부갓네살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드리게 하니라 ... 왕이 이에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세워 바벨론 온 도를 다스리게 하며 또 바벨론 모든 박사의 어른을 삼았으며 }}&amp;lt;/ref&amp;gt;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 때부터 메대·바사(메디아∙페르시아)의 [[고레스 (키루스 2세)|고레스(키루스 2세)]]왕 때까지 고위직에 있었으며,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잃지 않았다.&lt;br /&gt;
&lt;br /&gt;
==작성 배경==&lt;br /&gt;
바벨론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유다를 침공했다. 기원전 606년경 1차 침략&amp;lt;ref name=&amp;quot;1차 침략&amp;quot;/&amp;gt; 이후 기원전 597년경에는 여호야긴왕을 비롯한 지도층 1만여 명을 포로로 끌고 갔으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4장 |제목=열왕기하 24:8-17 |저널= |인용문=그때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신복들이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그 성을 에워싸니라 ... 저가 또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과 모든 방백과 모든 용사 합 일만 명과 ... 여호야긴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 왕의 모친과 왕의 아내들과 내시와 나라에 권세 있는 자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고}}&amp;lt;/ref&amp;gt; 유다를 완전히 멸망시킨 기원전 586년에는 유다 백성 대다수를 잡아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5장 |제목=열왕기하 25:8-12 |저널= |인용문=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십구 년 오월 칠 일에 바벨론 왕의 신하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 온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으며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는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다 사로잡아 가고}}&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바벨론의 권세는 오래가지 못하고 메대·바사 제국에 무너졌다. 고레스왕은 유다 백성을 바벨론에서 해방시켜 유다 땅으로 돌려보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1장 |제목=에스라 1:1-3 |저널= |인용문=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amp;lt;/ref&amp;gt; 바벨론이 유다를 침략한 지 약 70년 만의 일이었다.&lt;br /&gt;
&lt;br /&gt;
==다니엘의 내용 구성==&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039;&#039;&#039;장&#039;&#039;&#039; || &#039;&#039;&#039;내용&#039;&#039;&#039;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1장 1장]||소년 다니엘과 세 친구의 믿음&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2장 2장]||느부갓네살왕의 꿈과 세계 역사 예언&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3장 3장]||풀무불에서 구원받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4장 4장]||느부갓네살왕의 교만&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5장 5장]||바벨론 멸망&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6장 6장]||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7장 7-8, 10-11장]||다니엘이 본 이상과 예언&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9장 9장]||다니엘의 기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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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12장 12장]||세상 끝 날의 예언&lt;br /&gt;
|}&lt;br /&gt;
&lt;br /&gt;
===소년 다니엘과 세 친구의 믿음[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1장 (1장)]===&lt;br /&gt;
바벨론 왕궁의 음식 중에는 모세 율법에서 구분한 부정한 음식이 많았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부정한 음식을 먹지 않기 위해 환관장에게 채식을 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환관장은 소년들의 얼굴이 상하여 자신이 불이익을 당할까 염려했지만 &amp;quot;열흘만 우리를 시험해보라&amp;quot;는 소년들의 설득에 따랐다. 열흘 후 이들의 얼굴은 다른 소년들보다 더욱 윤택하고 건강했다. 환관장은 소년들이 원하는 대로 채식을 하게 해주었다.&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고, 학문에 능통하게 하셨다. 다니엘은 꿈과 이상을 깨닫는 지혜까지 받았다. 바벨론 왕에게 뛰어난 지혜를 인정받은 이들은, 왕을 보필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lt;br /&gt;
&lt;br /&gt;
===느부갓네살왕의 꿈과 세계 역사 예언[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2장 (2장)]===&lt;br /&gt;
느부갓네살왕은 간밤에 꾼 꿈이 생각나지 않자 박수와 술객과 점쟁이 들에게 그 꿈의 내용과 해석을 말해보라고 했다. 그러나 &amp;quot;신들 외에는 알 수 없다&amp;quot;며 아무도 말하지 못했고, 화가 난 느부갓네살왕은 바벨론의 모든 술사들을 다 죽이라고 명했다. 하나님을 믿는 다니엘과 세 친구도 죽을 위기에 놓였으나 하나님께서 그 꿈의 내용과 해석을 다니엘에게 알려주셨다. 금, 은, 놋, 철, 철과 진흙으로 된 한 신상이 나오는 꿈으로, 바벨론 이후에 등장할 나라들에 대한 예언이었다.&lt;br /&gt;
&lt;br /&gt;
===풀무불에서 구원받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3장 (3장)]===&lt;br /&gt;
느부갓네살왕은 커다란 금 신상을 만들어, 악기 소리가 나면 금 신상에 절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만약 절하지 않으면 극렬히 타는 풀무불에 던지겠다고 명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끝까지 절하지 않았다. 분노한 왕은 평소보다 일곱 배나 뜨거운 풀무불에 이들을 던졌다.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를 보호하셨다. 머리털 하나 그슬리지 않고 탄 냄새도 없는 세 사람을 보고 느부갓네살왕은 하나님을 찬송하며 이들의 지위를 높였다.&lt;br /&gt;
&lt;br /&gt;
===느부갓네살왕의 교만[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4장 (4장)]===&lt;br /&gt;
왕궁을 거닐던 느부갓네살왕은 &amp;quot;내가 세운 이 큰 바벨론을 보아라! 나의 권세와 능력과 영광이 그대로 나타나 있지 않느냐&amp;quot;는 교만한 말을 했다. 그 순간 하늘에서 &amp;quot;들짐승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뜯어 먹으며 7년을 보내어,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누구든지 그의 뜻에 맞는 사람에게 나라를 주시는 줄 알기까지 이를 것이다&amp;quot;는 음성이 났다. 그 말대로 느부갓네살은 궁에서 쫓겨나 짐승처럼 지내게 됐다. 7년 후, 정신을 되찾은 느부갓네살은 하늘을 우러러보며 하나님을 찬양했다. 그가 하나님의 권능을 깨닫자 이전보다 더 큰 명예를 받고 왕위를 회복했다.&lt;br /&gt;
&lt;br /&gt;
===바벨론 멸망[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5장 (5장)]===&lt;br /&gt;
바벨론의 마지막 왕 벨사살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가져온 그릇으로 술을 따라 마시며, 금, 은, 동, 철, 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했다. 그때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 왕궁 벽에 &#039;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039;이란 글자를 썼다. 메네는 &#039;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039;, 데겔은 &#039;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보였다&#039;, 우바르신은 &#039;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039;는 뜻이었다. 그날 밤 벨사살이 죽고,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257&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차지했다.&lt;br /&gt;
&lt;br /&gt;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6장 (6장)]===&lt;br /&gt;
다리오왕은 전국에 120명의 관리와, 총리 3명을 임명했다. 왕은 총리 중 한 명이었던 다니엘의 충성심과 능력을 높이 사 최고 총리로 세우려 했지만, 반대 세력들이 이 일을 훼방하려고 모의했다. 그들은 다니엘이 매일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한다는 사실을 알고, 왕에게 &amp;quot;누구든지 30일 동안 왕 외에 어느 신 또는 사람에게 기도하거나 절하면 그를 사자 굴에 집어넣자&amp;quot;는 명령을 내리게 했다. 그러고는 여전히 하나님께 기도하는 다니엘을 고소해 사자 굴에 던져 넣었다.&amp;lt;br&amp;gt;&lt;br /&gt;
다니엘을 걱정한 다리오왕은 이튿날 새벽에 사자 굴로 달려갔다. 다니엘은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사자의 입을 막아주신 덕분에 무사했다. 다리오왕은 다니엘을 참소한 무리를 사자 굴에 던지고, 나라 전역에 &amp;quot;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공경하라&amp;quot;는 조서를 내렸다.&lt;br /&gt;
&lt;br /&gt;
===다니엘이 본 이상과 예언[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7장 (7-8, 10-11장)]===&lt;br /&gt;
다니엘은 사자, 곰, 표범, 무서운 짐승이 등장하는 꿈을 꾸는데, 네 금속으로 된 신상이 등장하는 느부갓네살왕의 꿈과 이어진 꿈이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7장 7-8장]). 짐승들은 차례로 바벨론, 메대·바사, 헬라, 로마를 상징한다. 이뿐 아니라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다양한 이상을 보이며 예언하셨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7장 10-11장]).&lt;br /&gt;
&lt;br /&gt;
===다니엘의 기도[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9장 (9장)]===&lt;br /&gt;
다니엘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25장 |제목=예레미야 25:11 |저널= |인용문=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amp;lt;/ref&amp;gt;을 통해 70년이 지나면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마치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자신이 바벨론에 잡혀온 지 70년이 다 될 무렵, 하나님의 율법을 어겨서 멸망한 조국의 죄를 시인하며, 유다 백성들이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금식으로 간구했다.&lt;br /&gt;
&lt;br /&gt;
===세상 끝 날의 예언[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12장 (12장)]===&lt;br /&gt;
하나님의 백성을 호위하러 대군(大君) 미가엘이 나타나고 큰 환난이 일어난다. 그때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이 구원받고,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한 사람은 별처럼 영원히 빛나는 영광을 얻게 된다.&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성경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성경]]&lt;br /&gt;
[[분류:구약성경]]&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8B%A4%EB%A5%B8_%EB%B3%B5%EC%9D%8C&amp;diff=12576</id>
		<title>다른 복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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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5T03:11:5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Different Gospels]]&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다른 복음.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Different Gospels]]&amp;lt;!-- interlanguage:end --&amp;gt;&#039;&#039;&#039;다른 복음&#039;&#039;&#039;은 말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이 가르치신 [[천국 복음]]이 아닌 거짓된 가르침을 의미한다. 다른 복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 그러나 초대교회 이후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다른 복음이 만연하게 되었다. 그 결과 다른 복음이 정통을 가장하게 되었고 천국 복음은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lt;br /&gt;
&lt;br /&gt;
==다른 복음의 의미==&lt;br /&gt;
&#039;다른 복음&#039;은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닌 교리를 말한다.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리라 하신 예수님은&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제목=마태복음 24:14 |저널= |인용문=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amp;lt;/ref&amp;gt; 당신께서 가르치고 분부하신 진리를 만민에게 전하라고 명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8장 |제목=마태복음 28:18-20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amp;lt;/ref&amp;gt; 즉, 복음이란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과 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제목=요한복음 13:15 |저널= |인용문=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amp;lt;/ref&amp;gt; [[사도]]들은 예수님의 분부를 따라 [[그리스도]]의 본대로 행하고 가르치기를 힘썼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제목=고린도전서 11:1 |저널= |인용문=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amp;lt;/ref&amp;gt; 그러나 예수님께 직접 가르침받은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후 2세기 중엽부터 복음은 한 가지씩 변하기 시작해 4세기 중엽에 와서는 완전히 변하고 말았다. 오늘날에 와서는 무엇이 변했느냐고 할 정도로,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친히 가르쳐주신 복음은 찾아볼 수 없고 다른 복음이 성행하게 되었다.&lt;br /&gt;
&lt;br /&gt;
==복음으로 가장한 다른 복음==&lt;br /&gt;
===일요일 예배===&lt;br /&gt;
[[File:Fresque Mithraeum Marino.jpg|섬네일|250x250px|일요일은 태양신 미트라의 성일이었다.&amp;lt;br&amp;gt;미트라를 묘사한 이탈리아 마리노 미트라신전의 프레스코화. 2세기경]]&lt;br /&gt;
오늘날 대다수 교회가 일요일에 [[예배]]하지만 예수님은 일요일 예배를 가르치거나 행하신 적이 없다. 예수님은 [[안식일]] 예배를 규례로 지키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 |제목=누가복음 4:16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amp;lt;/ref&amp;gt; 예수님의 본을 그대로 따라 행했던 사도들 역시 매주 안식일 예배를 규례로 지켰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7장 |제목=사도행전 17:1-3 |저널= |인용문=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amp;lt;/ref&amp;gt;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서 칠요일 중 토요일에 해당한다. &amp;lt;br&amp;gt;&lt;br /&gt;
일요일 예배의 기원은 2세기경, 로마를 중심으로 한 서방 교회가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에 예배하기 시작한 것에서 찾을 수 있다. 당시 기독교는 이교도들로부터 핍박을 받았는데, 로마 제국에 성행하던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698789 미트라교]의 성일인 일요일에&amp;lt;ref&amp;gt;&amp;quot;주일&amp;quot;, 《기독교대백과사전》 제14권, 기독교문사, 1998, 116쪽, &amp;quot;기독교시대 초기에 로마 제국에서, 특히 로마 군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게 되었던 수많은 동방 종교들 가운데 하나가 페르시아로부터 수입되었던 미드라종교였다. 미드라는 태양의 신이었다. 결론적으로 말해 미드라교는 일요일을 성일로 간주했다.&amp;quot;&amp;lt;/ref&amp;gt; 예배함으로써 핍박을 줄이고자 시작된 것으로 추정한다. 동방 교회는 4세기에 이르기까지 안식일을 고수했으나&amp;lt;ref&amp;gt;이종기, 《교회사》, 세종문화사, 2000, 145쪽, &amp;quot;콘스탄틴 대제는 처음으로 칙령을 내려 일요일에 정무와 사법의 일을 쉬게 하고 이어서 이날에는 군대의 조련, 공연물의 관람을 금지하였다. 그러나 구약의 안식일의 제도를 그대로 일요일로 옮기려고 하지는 않았다. 동방에 있어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서 지켰다.&amp;quot;&amp;lt;/ref&amp;gt; 321년, [[콘스탄티누스 1세|콘스탄티누스]]가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면서&amp;lt;ref&amp;gt;라이온사 편, 《교회사 핸드북》, 송광택 역, 생명의말씀사, 1997, 144쪽, &amp;quot;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에 쉬어야 한다. …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틴의 칙령&amp;quot;&amp;lt;/ref&amp;gt; 점차 안식일은 자취를 감추고 일요일 예배가 완전히 자리 잡게 되었다.&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주일예배 (일요일 예배)|l1=주일예배 (일요일 예배)|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크리스마스===&lt;br /&gt;
[[File:Christmas Tree and Presents.jpg|대체글=|섬네일|250x250px|크리스마스 트리와 선물]]&lt;br /&gt;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 혹은 탄생 기념일이라고 널리 알려졌으나 초대교회 당시에는 크리스마스가 없었다. [[성경]]에서도 크리스마스의 근거를 찾아볼 수 없다.&amp;lt;br&amp;gt;&lt;br /&gt;
12월 25일은 고대 로마의 달력상 1년 중 낮이 가장 짧은 동짓날로,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이었다.&amp;lt;ref&amp;gt;한국어사전편찬회, &amp;quot;크리스마스&amp;quot;, 《국어대사전》, 삼성문화사, 1990, 1658쪽, &amp;quot;크리스마스(Christmas) [명] 그리스도(Christ)와 매스(mass)에서 온 말(&amp;lt;프&amp;gt;Noel; &amp;lt;독&amp;gt;Weihmacht; &amp;lt;이&amp;gt;Natale). 12월 25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본디 태양의 신생(新生)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冬至祭日)이었음.&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기독교국 최대의 축제일 크리스마스. 《오늘의 한국》. 1985. 12. &amp;quot;희랍의 달력으로는 당초 12월 25일을 동지(冬至)로 정하고 이날부터 태양의 힘이 강해진다고 믿어 「태양의 탄신일」로 정하고 성대한 의식을 진행했다. 이러한 태양숭배의 습속을 이용하여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한 것으로 보이는데 농경신(農耕神) 「새턴」의 제일(祭日)이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베풀어졌고 태양신으로 숭배되었던 「미트라」의 축일도 바로 이날이었다.&amp;quot;&amp;lt;/ref&amp;gt; 미트라는 &#039;정복 불가능한 신&#039;, &#039;불멸의 젊은 신&#039;이라 불리며 로마 제국에서 열렬히 신봉되었다. 313년에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 황제도 미트라교의 태양신과 [[하나님]]을 동일한 신으로 간주했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라이온사 편, 《교회사 핸드북》, 송광택 역, 생명의말씀사, 1997, 130-131쪽&amp;lt;/ref&amp;gt; 이런 상황에서 로마 제국이 주는 많은 혜택으로 빠르게 세속화되고 있었던 교회는 태양신의 탄생일, 12월 25일을 받아들여 예수님의 탄생일로 교리화했다.&amp;lt;ref&amp;gt;&amp;quot;크리스마스 Christmas&amp;quot;, 《21세기웅진학습백과사전》 제2권, 웅진출판주식회사, 1998, &amp;quot;무엇보다 12월 25일이라는 날짜는 고대 로마의 종교제사 날짜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대 로마에서는 농업신 사투르누스를 받드는 제사(12월 17-24일)와 태양신 미트라를 숭배하는 제사(12월 25일)가 대중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었다. 이 중 12월 25일의 미트라 제사는 낮의 길이가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는 날을 기념하는 &#039;새로운 태양맞이 축제&#039;이다. 동양의 동지에 해당하는 절기라고 할 수 있다. 로마의 크리스트교도는 어둠이 짧아지고 낮이 다시 길어지기 시작하는 이 날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태어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기념하기로 했다. 일부 크리스트교도는 이를 두고 태양을 섬기는 이방인들의 우상숭배를 수용했다고 비난하기도 했지만, 크리스트교도 사이에서 급속히 받아들여졌다.&amp;quot;&amp;lt;/ref&amp;gt; 이처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때로부터 수백 년이 지난 4세기에 만들어진 &#039;다른 복음&#039;이다.&lt;br /&gt;
&amp;lt;small&amp;gt;{{참고|크리스마스 (성탄절)|l1=크리스마스 (성탄절)|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lt;br /&gt;
[[File:The_Ancient_Cross_on_Mill_Lane_-_geograph.org.uk_-_3361727.jpg|섬네일|306x306px|영국 밀레인의 고대 십자가]]&lt;br /&gt;
십자가는 고대 [[바벨론]]에서 유래한 [[우상]]이자&amp;lt;ref&amp;gt;William E. Vine, &#039;&#039;Vine&#039;s Complete Expository Dictionary of Old and New Testament Words&#039;&#039;, Thomas Nelson Publishers, 1996, p. 138&amp;lt;/ref&amp;gt; 처형 도구였다.&amp;lt;ref&amp;gt;&amp;quot;십자가형&amp;quot;, 《CLP 성경사전》, 기독교문사, 2003, 800쪽, &amp;quot;십자가형(十字架刑, crucifixion) 사형수를 십자가 혹은 나무에 못 박거나 결박함으로써 처형하던 형벌. 이 처형 방식은 대중들로부터 모욕을 주고 서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방식이다. 십자가형은 본래 페니키아와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로마에 유입되면서 노예들과 외국인들에게만 사용되었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가스펠서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47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amp;quot;십자가&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십자가형은 로마에 도입되어 극악한 범죄자나 로마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반역자에게만 가해졌다.&amp;quot;&amp;lt;/ref&amp;gt; 사도 시대에 기록된 [[신약성경]]에는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삼거나 세운 기록을 찾아볼 수 없다. 사도들은 우상 숭배를 배격했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가르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6장 |제목=고린도전서 6:9-10 |저널= |인용문=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예수님 이후 약 300년간 교회에는 십자가가 없었으나 콘스탄티누스 시대에 변화가 생겼다.&amp;lt;ref&amp;gt;Everett F. Harrison 편, 《Baker&#039;s 신학사전》, 신성종 역, 엠마오, 1996, 491쪽, &amp;quot;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amp;quot;&amp;lt;/ref&amp;gt; 황제의 기독교 우대 정책으로 교회의 위상이 높아지자, 교회 지도자들이 더 많은 이교도를 전도한다는 명분 하에 이교의 사상과 상징물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 십자가도 그중 하나였다. 십자가는 431년경 교회 내부에 도입되었고, 이후 교회 건물의 탑 꼭대기에 세워졌다.&amp;lt;ref&amp;gt;Joseph H. Willsey, &amp;quot;cross,&amp;quot; Charlton T. Lewis ed., &#039;&#039;Harper&#039;s Book of Facts&#039;&#039;, Harper &amp;amp; Brothers Publishers, 1895.&amp;lt;/ref&amp;gt; 이렇듯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이교화하는 과정에 들어온 우상이며 그리스도의 복음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다른 복음이다.&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십자가|l1=십자가|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기타 다른 복음===&lt;br /&gt;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추수감사절]]이나, [[부활절]]에 달걀을 나누어 먹는 풍습도 다른 복음이다. 성경 어디에도 부활절에 달걀을 먹는 내용은 없다. 신약성경에는 부활절에 떡을 떼었다는 언급만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4장 |제목=누가복음 24:1-31 |저널= |인용문=그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0장 |제목=사도행전 20:6-7 |저널= |인용문=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amp;lt;/ref&amp;gt; 부활절에 달걀을 먹는 풍습은 이교도의 고대 예식과 상징적 표현에서 비롯됐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178446  |제목=요즘 부활절엔 &#039;계란 없다&#039;…이교도 습관 섞어 놓은 것 |웹사이트= |저널=중앙일보 |출판사= |날짜=2017. 4. 15.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12406 |제목=잘못된 부활절 토끼와 계란 풍습 |웹사이트= |저널=경북매일 |출판사= |날짜=2017. 4. 17.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이밖에도 [[영혼]]이 육체라는 주장, 다가올 내세가 지상에 건설된다는 주장, [[성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주장 등 성경의 교훈에 어긋난 가르침은 모두 다른 복음이다.&lt;br /&gt;
&lt;br /&gt;
==다른 복음을 좇은 결과==&lt;br /&gt;
예수님은 다른 복음, 곧 불법(不法)을 행하는 자들은 겉모습이 하나님의 백성과 비슷해도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7장 |제목=마태복음 7:21-23 |저널= |인용문=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amp;lt;/ref&amp;gt; 사도들도 예수님이 전파하신 복음을 지키지 않으면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된다고 경고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개하여 만든 다른 복음을 전하거나 따르지 말라고 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후서#1장 데살로니가후서 1:7-9]}}{{인용문5 |내용=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1장 갈라디아서 1:6-8]}}&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복음]]&lt;br /&gt;
*[[복음의 뜻]]&lt;br /&gt;
*[[복음의 시작]]&lt;br /&gt;
*[[천국 복음]]&lt;br /&gt;
*[[복음과 새 언약]]&lt;br /&gt;
*[[복음의 가치]]&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이슈]]&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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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냉 코토누 하나님의 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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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he Church of God in Cotonou, Benin]]&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지역교회&lt;br /&gt;
|그림={{그림| 베냉-코토누-초막절대회끝날-20121007.jpg|너비=320px|정렬=가운데|타이틀=베냉 코토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lt;br /&gt;
|설명=&lt;br /&gt;
|이름=베냉 코토누 하나님의 교회&lt;br /&gt;
|성전건립=&lt;br /&gt;
|위치=베냉 리토랄주 코토누시&lt;br /&gt;
|유형=교회&lt;br /&gt;
|목적=예배, 복음전파, 사회봉사&lt;br /&gt;
|대표=&lt;br /&gt;
|소속=[[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lt;br /&gt;
|웹사이트=[https://watv.org/ 하나님의 교회 공식 사이트]&lt;br /&gt;
}}&lt;br /&gt;
&#039;&#039;&#039;베냉 코토누 하나님의 교회&#039;&#039;&#039;는 리토랄주 코토누시에 세워진 교회다. 2010년 7월 설립됐다. 정식 명칭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베냉 코토누교회다.&lt;br /&gt;
&lt;br /&gt;
==개관==&lt;br /&gt;
*설립: 2010년 7월 10일&lt;br /&gt;
*위치: 베냉 리토랄주 코토누시&lt;br /&gt;
*활동: 환경정화, 이웃돕기, 헌혈릴레이 등&lt;br /&gt;
&lt;br /&gt;
==특색 ==&lt;br /&gt;
베냉은 서아프리카 국가로, 나이지리아·니제르·부르키나파소·토고와 국경을 마주한다. 코토누 하나님의 교회가 소재한 코토누는 기니만에 면한 항구도시로, 베냉의 경제·산업 중심지다. 수도는 포르토노보인데, 대통령궁과 국회, 법원 등이 이 지역에 위치해 사실상 코토누가 수도의 기능을 하고 있다.&amp;lt;br&amp;gt;&lt;br /&gt;
코토누 하나님의 교회는 2010년 설립됐다. 교회가 세워지기 전인 2003년, [https://theme.archives.go.kr//next/photo/universiade03List.do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한 베냉 선수들이 [[하나님의 교회 오라 서포터즈]]와 특별한 인연을 맺은 적이 있다. 당시 베냉은 한국 언론에서 &#039;이색 참가국&#039;&amp;lt;ref&amp;gt;{{인용 |url=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0050#home|제목= 이색 참가국에 고개 갸웃|저널= 중앙일보|날짜=2003. 8. 27. |출판사= |저자= |쪽=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U대회 D-6|저널=매일경제 |날짜= 2003. 8. 14.|출판사= |저자= |쪽= |인용문= }}&amp;lt;/ref&amp;gt;으로 소개될 만큼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데도 성도들은 공항에서 베냉 국가명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환영한 것을 비롯해 대회 기간 내내 응원, 통역, 환송 등 베냉 선수단을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이에 2006년 한·아프리카 포럼 참석차 서울을 방문한 토마스 야이 보니 당시 베냉 대통령이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들을 만나 감사를 표했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0903100002 |제목=[異色 종교단체 탐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039;어머니 하나님&#039;을 섬기는 사람들 |저널=월간조선 |날짜=2009. 3월호 |출판사= |저자= |쪽=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코토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절기]]를 경건히 지키며 구원의 축복을 나누고자 이웃들에게 [[복음]]을 부지런히 전하는 한편,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나눔과 봉사 문화를 선도한다. 교회 설립 이듬해부터 아글라 송전탑 인근, 들라미티에 경기장, 법원단지 일대 등 지역 곳곳에서 수차례 정화활동을 벌였고, 이는 지역사회의 적잖은 관심을 불러일으켜 방송국에서 해당 소식을 보도하기도 했다. 환경정화에 동참한 세르즈 트리니테 소글로 13지역 구청장은 성도들을 칭찬하며 &amp;quot;하나님 말씀에 따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인 하나님의 교회와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다&amp;quot;고 밝혔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news.watv.org/over/content.asp?articleid=o20121223443 |제목=지구촌 환경을 되살리는 바쁜 발걸음 |웹사이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저널= |날짜= |출판사= |저자= |번역자= |시리즈= |쪽= |인용문= }}&amp;lt;/ref&amp;gt; 이후에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공공지역 정화의 힘써준 교회 측에 코토누 부시장이 감사장을 수여했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atvaward.org/ko/award/587 |제목=코토누 부시장 감사장|웹사이트=WATV 수상내역 |저널= |날짜= |출판사= |저자= |번역자= |시리즈= |쪽=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대학생봉사단 [[ASEZ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ASEZ]]는 환경정화활동으로 깨끗한 거리를 조성해 범죄예방에 앞장선다.&amp;lt;ref&amp;gt;{{인용 |url= https://shindonga.donga.com/3/all/13/1824849/1|제목= 하나님의 교회 &#039;대학생·직장인청년봉사단&#039; ASEZ·ASEZ WAO|저널=신동아 |날짜= 2019. 9월호|출판사= |저자= |쪽= |인용문= }}&amp;lt;/ref&amp;gt; 이뿐만 아니라 베냉 하나님의 교회는 어린이 복지시설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선물하고,&amp;lt;ref&amp;gt;{{인용 |url=  https://news.watv.org/internal/content.asp?articleid=i20130430245|제목=전 세계 유월절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웹사이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저널= |날짜= |출판사= |저자= |번역자= |시리즈= |쪽= |인용문= }}&amp;lt;/ref&amp;gt; 헌혈릴레이로 생명나눔에 기여하는 등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들에게 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앨범&lt;br /&gt;
  |너비=960px&lt;br /&gt;
|정렬=가운데&lt;br /&gt;
|개수=3&lt;br /&gt;
  |그림1={{그림 |베냉-코토누-전세계-지구환경정화운동-아이제도-공원-20140126.jpg |타이틀=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아이제도 공원)}}&lt;br /&gt;
  |그림2={{그림 |베냉-코토누-고아원-방문-20130428.jpg |타이틀=아보메 칼라비 SOS 어린이마을 방문}}&lt;br /&gt;
  |그림3={{그림 |베냉-코토누-전세계-유월절사랑-생명사랑-308차-헌혈릴레이-세나슈병원-20140519.jpg |타이틀=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308차 헌혈릴레이(CNHU 병원)}}&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웹 인용 |url=https://news.watv.org/photo/content.asp?articleid=p20121207310|제목= 베냉 코토누 하나님의 교회|웹사이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아프리카 하나님의 교회]]&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하나님의 교회]]&lt;br /&gt;
[[분류:해외 교회]]&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0%90%EB%8F%85&amp;diff=12557</id>
		<title>감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0%90%EB%8F%85&amp;diff=12557"/>
		<updated>2026-05-13T02:37: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Overseer (Episkopos)]]&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감독.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Overseer (Episkopos)]]&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Burghers michael saintpolycarp.jpg|섬네일 | 150px |2세기경 서머나 교회의 감독 폴리갑(폴리카르포스). Michael Burghers, 1685.]]&lt;br /&gt;
&#039;&#039;&#039;감독&#039;&#039;&#039;(監督, Overseer)은 [[장로]], 목사와 같이 신약성경에서 [[교회]]를 다스리고 돌보는 지도자의 명칭 중 하나다. 사도 시대를 지나며 교회가 조직화되고 교회 제도가 확립되면서 감독은 지역 교회의 최고 지도자로 자리잡았다.&lt;br /&gt;
&lt;br /&gt;
==감독의 명칭==&lt;br /&gt;
[[신약성경]]에서 감독을 뜻하는 헬라어 &#039;에피스코포스(ἐπίσκοπος)&#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7acd9776d8cd442b9ec883466ed657ab |제목=ἐπίσκοπος |저널=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amp;lt;/ref&amp;gt;는 &#039;위에서&#039;라는 뜻의 &#039;에피(ἐπί)&#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4e4a74d8d83a4b239bdd555ff5cc7d1c |제목=ἐπί  |저널=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amp;lt;/ref&amp;gt;와 &#039;지키는 자&#039;라는 뜻의 &#039;스코포스(σκοπός)&#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6cb0f5a724ed4372aa174b6fd2dd0ae4 |제목=σκοπός |저널=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amp;lt;/ref&amp;gt;의 합성어다.&amp;lt;ref&amp;gt;[https://biblehub.com/greek/1985.htm &amp;quot;1985. Episkopos,&amp;quot;] &amp;lt;i&amp;gt;Bible Hub&amp;lt;/i&amp;gt;, &amp;lt;q&amp;gt;Word Origin: from epi and skopos&amp;lt;/q&amp;gt;&amp;lt;/ref&amp;gt; 즉, 감독은 &#039;권위를 가지고 교회를 관찰하고 돌보는 자&#039;를 의미한다.&amp;lt;br&amp;gt;이방 선교가 활발해지면서 &#039;감독&#039;이라는 호칭이 보편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amp;lt;ref&amp;gt;가스펠서브, &amp;quo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7765&amp;amp;ref=y&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교회의 직분]&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신약성경에서 간혹 &#039;장로&#039;라는 명칭이 &#039;감독&#039;이라는 명칭과 동의어로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딤전 3:1; 4:14; 딛 1:5, 7). 추측하기는 연장자라는 뜻을 지닌 &#039;장로&#039;란 명칭은 직분의 자격을 나타낸 말로서 주로 유대인 중심의 교회에서 사용된 듯하고, 관리자라는 뜻이 강한 &#039;감독&#039;이란 명칭은 직분의 임무를 나타낸 말로 주로 이방인 중심의 교회에서 사용된 듯하다.&amp;quot;&amp;lt;/ref&amp;gt; [[사도]]들이 세상을 떠나고, 교회는 사도들을 대신해 로마 제국의 탄압과 교회에 침투하는 각종 [[이단]] 사설에 대처할 지도자가 필요했다. 그에 따라 선임된 감독들은 각 지역 교회의 최고 지도자로 세워지게 되었다.&amp;lt;ref&amp;gt;이성호, &amp;quot;감독&amp;quot;,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33–34쪽, &amp;quot;처음은 감독과 장로의 구별도 확실히 되어 있지 않았고, 혼동된 경우도 있었다(딤전 3:2, 딛 1:7). 영적 지도자인 사도를 잃고, 특히 로마 제국의 탄압이나 이단 사상과 교회가 대결(對決)하지 않으면 안된 시대에, 사도에 대신하여 선출된 것이 감독이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가스펠서브, &amp;quo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8999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감독(監督, overseer)]&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초기에 감독은 ... 장로 직책과 역할이나 직분에 있어 특별하게 구분되지는 않았다. 후에 교회가 조직화되고 교회의 기능이 강화되면서 감독과 장로의 직책이 구분되어 감독은 지역 교회를 지키고 돌보는 최고 지도자로서의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감독의 역할과 자격==&lt;br /&gt;
감독은 [[성령]] [[하나님]]이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돌보게 하기 위해 세우신 [[복음]] 일꾼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0 |제목=사도행전 20:28 |인용문=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그러므로 감독의 역할은 성도들을 끊임없이 보살피며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하나님의 가르침을 거스르는 자들을 경계하고 책망하는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도서#1장 |제목=디도서 1:7–9 |인용문=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스려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amp;lt;/ref&amp;gt;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양으로 비유된 성도들을 돌보고 인도하시는 [[그리스도]]를 영혼의 목자요 감독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 |제목=베드로전서 2:25 |인용문=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디도서]]와 [[디모데전서]]에서는 감독의 자격에 대해 알려준다.&lt;br /&gt;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3장 |제목=디모데전서 3:1–2 |인용문=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도서#1장 |제목=디도서 1:5–7 |인용문=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 하는 비방이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 ...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amp;lt;/ref&amp;gt;&lt;br /&gt;
*절제해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3장 |제목=디모데전서 3:2 |인용문=절제하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도서#1장 |제목=디도서 1:8 |인용문=절제하며}}&amp;lt;/ref&amp;gt;&lt;br /&gt;
*신중해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3장 |제목=디모데전서 3:2 |인용문=근신하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도서#1장 |제목=디도서 1:8 |인용문=근신하며}}&amp;lt;/ref&amp;gt;&lt;br /&gt;
*단정해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3장 |제목=디모데전서 3:2 |인용문=아담하며}}&amp;lt;/ref&amp;gt;&lt;br /&gt;
*손님을 잘 대접해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3장 |제목=디모데전서 3:2 |인용문=나그네를 대접하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도서#1장 |제목=디도서 1:8 |인용문=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amp;lt;/ref&amp;gt;&lt;br /&gt;
*가르치기를 잘해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3장 |제목=디모데전서 3:2 |인용문=가르치기를 잘하며}}&amp;lt;/ref&amp;gt;&lt;br /&gt;
*술을 즐기지 않아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3장 |제목=디모데전서 3:3 |인용문=술을 즐기지 아니하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도서#1장 |제목=디도서 1:7 |인용문=술을 즐기지 아니하며}}&amp;lt;/ref&amp;gt;&lt;br /&gt;
*난폭하지 않아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3장 |제목=디모데전서 3:3 |인용문=구타하지 아니하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도서#1장 |제목=디도서 1:7 |인용문=구타하지 아니하며}}&amp;lt;/ref&amp;gt;&lt;br /&gt;
*관용해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3장 |제목=디모데전서 3:3 |인용문=오직 관용하며}}&amp;lt;/ref&amp;gt;&lt;br /&gt;
*다투지 않아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3장 |제목=디모데전서 3:3 |인용문=다투지 아니하며}}&amp;lt;/ref&amp;gt;&lt;br /&gt;
*돈을 사랑하지 않아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3장 |제목=디모데전서 3:3 |인용문=돈을 사랑치 아니하며}}&amp;lt;/ref&amp;gt;&lt;br /&gt;
*자기 가정을 잘 다스려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3장 |제목=디모데전서 3:4–5 |인용문=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할지며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보리요)}}&amp;lt;/ref&amp;gt;&lt;br /&gt;
*외부인에게도 칭찬받는 사람이어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3장 |제목=디모데전서 3:7 |인용문=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amp;lt;/ref&amp;gt;&lt;br /&gt;
*자기 고집대로 행하지 않아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도서#1장 |제목=디도서 1:7 |인용문=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amp;lt;/ref&amp;gt;&lt;br /&gt;
*성급히 화내지 않아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도서#1장 |제목=디도서 1:7 |인용문=급히 분내지 아니하며}}&amp;lt;/ref&amp;gt;&lt;br /&gt;
*부정한 이득을 탐하지 않아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도서#1장 |제목=디도서 1:7 |인용문=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며}}&amp;lt;/ref&amp;gt;&lt;br /&gt;
*선을 좋아해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도서#1장 |제목=디도서 1:9 |인용문=선을 좋아하며}}&amp;lt;/ref&amp;gt;&lt;br /&gt;
*의롭고 거룩해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도서#1장 |제목=디도서 1:8 |인용문=의로우며 거룩하며}}&amp;lt;/ref&amp;gt;&lt;br /&gt;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지켜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도서#1장 |제목=디도서 1:9 |인용문=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스려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교회]]&lt;br /&gt;
*[[장로]]&lt;br /&gt;
*[[집사]]&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 성경 상식]]&lt;br /&gt;
[[분류: 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2%9F%EC%84%B8%EB%A7%88%EB%84%A4&amp;diff=12556</id>
		<title>겟세마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2%9F%EC%84%B8%EB%A7%88%EB%84%A4&amp;diff=12556"/>
		<updated>2026-05-13T02:36: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Gethsemane]]&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겟세마네.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Gethsemane]]&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Gethsemane-19671.jpg |섬네일 | px |겟세마네 동산 추정지, Golf Bravo 作]] &lt;br /&gt;
&#039;&#039;&#039;겟세마네&#039;&#039;&#039;(Gethsemane, 헬라어: Γεθσημανῆ)&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86d783c183914a22907cfa9d99dcd398 |제목=Γεθσημανῆ |웹사이트=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는 [[예루살렘]] 구시가지 동쪽 기드론 시내 근처 [[감람산]] 기슭에 있는 동산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8장 |제목=요한복음 18:1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 저편으로 나가시니 거기 동산이 있는데 제자들과 함께 들어가시다}}&amp;lt;/ref&amp;gt; 마가의 다락방에서 마지막 [[유월절]]([[최후의 만찬]])을 지킨 [[예수 그리스도]]가 [[가룟 유다]]의 배반으로 대제사장이 보낸 무리에게 붙잡혀 [[십자가 고난]]을 당하기 전까지 밤이 새도록 기도한 장소가 바로 겟세마네다. &lt;br /&gt;
&lt;br /&gt;
==지명의 유래==&lt;br /&gt;
[[파일:겟세마네.png|섬네일|px 800|예루살렘 성전 동쪽 감람산에 위치한 겟세마네 동산&amp;lt;small&amp;gt;(AVRAHAM GRAICER/Wikimedia Commons/CC BY-SA 4.0)&amp;lt;/small&amp;gt;]]&lt;br /&gt;
[[파일:The Garden of Gethsemane. (17552757119).jpg |섬네일 | px |겟세마네 동산에 있는 2000년 된 감람(올리브) 나무, young shanahan 作, 2015 ]]&lt;br /&gt;
겟세마네라는 지명은 &#039;&#039;&#039;&#039;기름 짜는 틀&#039;&#039;&#039;&amp;lt;nowiki/&amp;gt;&#039;이라는 뜻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20563&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2986 아람어] &#039;갓쉐마네&#039;에서 유래했다. 그 이유는 겟세마네 동산에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7278&amp;amp;searchKeywordTo=3 감람유]를 짜는 틀이 있었기 때문이다.&amp;lt;ref&amp;gt;&amp;quot;겟세마네&amp;quot;, 《아가페 성경 사전》, 아가페서원, 1991, 78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성경 속 겟세마네==&lt;br /&gt;
[[성경]] 속 겟세마네 동산은 예수님이 십자가 수난을 당하기 전에 마지막 기도를 드리신 장소로 알려져 있다. 가룟 유다가 배반하여 예수님을 지목함으로써, 대제사장이 보낸 무리가 예수님을 체포한 장소이기도 하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있었던 예수님의 마지막 행보는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lt;br /&gt;
[[파일:겟세마네동산 예수님 기도.jpg |섬네일 | px |겟세마네 동산에서 마지막 기도를 하시는 예수님]]&lt;br /&gt;
겟세마네는 예수님이 평소 자주 찾으시던 기도처이자&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제목=누가복음 22:39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amp;lt;/ref&amp;gt; 제자들과 가끔 모인 곳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8장 |제목=요한복음 18:2 |저널= |인용문=거기[겟세마네 동산]는 예수께서 제자들과 가끔 모이시는 곳이므로}}&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십자가]] 수난 전날 밤, 예수님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열두 명의 제자들과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제목=누가복음 22:7-22 |저널= |인용문=}}&amp;lt;/ref&amp;gt; 예수님은 유월절 만찬을 집전하면서 가룟 유다의 배반을 예고하셨다. 유다는 예수님이 주시는 떡 한 조각을 받고는 곧바로 밖으로 나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제목=요한복음 13:21-30|인용문= }}&amp;lt;/ref&amp;gt; 그날 밤, 예수님은 베드로, 세베대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 (사도)|사도 요한]]을 데리고 겟세마네 동산에 오르셨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amp;quot;내가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amp;quot;고 하시며, 운명의 시간을 앞두고 고민하고 슬퍼하며 제자들에게 깨어 있기를 당부하셨다. 이어 제자들과 조금 떨어진 곳에 엎드려 기도를 드리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36-39 |저널= }}&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039;&#039;&#039;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039;&#039;&#039;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마태복음 26:39]}}&lt;br /&gt;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핏방울같이 맺혀 땅에 떨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제목=누가복음 22:44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같이 되더라}}&amp;lt;/ref&amp;gt; 기도를 잠시 멈추고 제자들에게 가신 예수님은 그들의 잠든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하며 &amp;quot;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amp;quot;고 당부하셨다. 예수님은 두 차례 더 기도하고 제자들에게 가셨는데 그때마다 제자들은 번번이 잠들어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4장 |제목=마가복음 14:37-40 |저널=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가룟 유다의 배반===&lt;br /&gt;
은전 30냥에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는 겟세마네 동산을 잘 알고 있었다. 유다는 대제사장이 보낸 무리를 이끌고 예수님이 마지막 기도를 하고 계시던 장소에 나타났다. 그들은 횃불과 무기(검과 몽치)를 들고 있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과 입을 맞춤으로써 지켜보던 무리에게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신호를 보냈다. 예수님은 &amp;quot;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amp;quot;고 하셨다. 유다의 신호에 따라 무리는 예수님을 결박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제목=마태복음 26:47-57|인용문=}}&amp;lt;/ref&amp;gt; 이 장면은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437100&amp;amp;searchKeywordTo=3 사대복음서]에 동일하게 기록되어 있다.&lt;br /&gt;
&lt;br /&gt;
===예언대로 잡히신 예수님===&lt;br /&gt;
겟세마네 동산을 찾아온 무리가 예수님을 잡으려 할 때 베드로가 칼을 휘둘러 대제사장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89896&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가야바]의 종 말고의 오른쪽 귀를 베었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제지하면서 &amp;quot;검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amp;quot;라고 책망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8장 |제목=요한복음 18:10-11 |저널= |인용문= 이에 시몬 베드로가 검을 가졌는데 이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검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제목=누가복음 22:49-50 |저널= |인용문=좌우가 그 될 일을 보고 여짜오되 주여 우리가 검으로 치리이까 하고 그 중에 한 사람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오른편 귀를 떨어뜨린지라}}&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 그러나 &#039;&#039;&#039;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039;&#039;&#039;이니라 하시더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마태복음 26:52-56]}}&lt;br /&gt;
예수님은 말고의 귀를 만져 낫게 하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제목=누가복음 22:51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amp;lt;/ref&amp;gt; 곧바로 무리에게 체포되셨다. 예수님은 &amp;quot;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amp;quo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53장 |제목=이사야 53:7 |저널= |인용문=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amp;lt;/ref&amp;gt; 아무런 저항 없이 무리에게 순순히 붙잡혀 끌려가셨다. 이를 지켜보던 제자들은 예수님을 버리고 모두 도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4장 |제목=마가복음 14:48-50 |저널=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lt;br /&gt;
*[[최후의 만찬]]&lt;br /&gt;
*[[십자가 고난]]&lt;br /&gt;
*[[가룟 유다]]&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 &#039;&#039;&#039;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무교절과 고난&#039;&#039;&#039;&lt;br /&gt;
&amp;lt;youtube width=&amp;quot;400&amp;quot; height=&amp;quot;250&amp;quot;&amp;gt;lFhnEaeAxbY&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기도의 생애와 회개&#039;&#039;&#039;&lt;br /&gt;
&amp;lt;youtube width=&amp;quot;400&amp;quot; height=&amp;quot;250&amp;quot;&amp;gt;ts5EO8LzTyk&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지명]]&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93%9C%EB%9D%BC%EB%B9%94&amp;diff=12555</id>
		<title>드라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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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2:35:3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eraphim]]&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드라빔.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eraphim]]&amp;lt;!-- interlanguage:end --&amp;gt;&#039;&#039;&#039;드라빔&#039;&#039;&#039;(Teraphim, 히브리어: תְּרָפִים)은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숭배된 [[우상]]이다. [[성경]]에서는 족장 시대부터 [[바벨론 포로 (바빌론 유수)|바벨론 포로]] 시대 이후까지 종종 등장한다. 문맥에 따라 &#039;가정의 수호신&#039;, &#039;우상&#039; 등으로 번역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gen&amp;amp;chap=3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lt;br /&gt;
|제목=창세기 31:19 |저널=새번역 |인용문=라헬은,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나간 틈을 타서, 친정집 수호신의 신상들인 드라빔을 훔쳐 냈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21장|제목=에스겔 21:21 |저널= |인용문=바벨론 왕이 갈랫길 곧 두 길 머리에 서서 점을 치되 살들을 흔들어 &#039;&#039;&#039;우상&#039;&#039;&#039;에게 묻고 희생의 간을 살펴서}}&amp;lt;/ref&amp;gt; 기능과 정체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고대 메소포타미아인들의 수호신 역할을 했다는 것이 정설로 여겨진다.&lt;br /&gt;
&lt;br /&gt;
==어원==&lt;br /&gt;
[[한글 성경 번역본|한글 성경]]에서 &#039;드라빔&#039;으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039;תְּרָפִים(테라핌)&#039;&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c001d7bee0ae4c9baec596d2ed077fcc &amp;quot;תְּרָפִים&amp;quot;], 《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amp;lt;/ref&amp;gt;이다.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추측이 있다. 대표적으로는 &#039;치료하다&#039;라는 뜻의 &#039;라파아(רָפָא)&#039;&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2bbf814c10084041b583c9647bdcdcc4 &amp;quot;רָפָא&amp;quot;], 《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amp;lt;/ref&amp;gt;에서 유래했다는 것과, 복과 화를 끼치는 영적 존재를 이르는 히타이트(성경상 헷 족속)어 &#039;타르피쉬&#039;에서 기원했다는 설이 있다.&amp;lt;ref&amp;gt;&amp;quot;드라빔&amp;quot;, 《아가페 성경사전》, 아가페출판사, 2003, 349쪽, &amp;quot;비록 그 어원은 불확실하나, 그 용어는 힛타이트어 &#039;타르피쉬&#039; 곧 보호하거나 또는 해악을 끼칠 수 있고 지하계 및 사자(死者) 숭배와 관련 있을 영(spirit)과 언어적, 문화적 유사성을 갖는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형태==&lt;br /&gt;
드라빔은 사람, 짐승 등 다양한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죽은 조상들의 얼굴 형태였거나, 인간의 머리로 만든 미라였을 것으로 추정된다.&amp;lt;ref&amp;gt; &amp;quot;드라빔&amp;quot;, 《새성경사전》, 기독교문서선교회, 1996, 378쪽, &amp;quot;다른 제안들은 드라빔을 조상 예배와 연관시켜(B. Stade, Geschicte 1, 1887, p. 467), 아마 조상의 얼굴 형태이거나(A. Phillips, Ancient Israel&#039;s Criminal Law, 1970, p. 61) 미라로 만든 인간의 머리였을 것이라고 추측한다(H. L. Ellison on Ezk. 21:21 in Ezekiel: The Man and his Massage, 1956)&amp;quot;&amp;lt;/ref&amp;gt; 크기는 휴대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31장 |제목=창세기 31:34 |저널= |인용문= 라헬이 그 드라빔을 가져 약대 안장 아래 넣고 그 위에 앉은지라 라반이 그 장막에서 찾다가 얻지 못하매}}&amp;lt;/ref&amp;gt; 사람의 키만 한 것&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19장 |제목=사무엘상 19:13 |저널= |인용문=미갈이 우상[드라빔]을 취하여 침상에 뉘고 염소털로 엮은 것을 그 머리에 씌우고 의복으로 그것을 덮었더니}}&amp;lt;/ref&amp;gt; 등 다양했다.&lt;br /&gt;
&lt;br /&gt;
==성경에 등장한 드라빔==&lt;br /&gt;
[[File:Giovanni Battista Tiepolo 066.jpg|250px|섬네일|조반니 바티스타 티에폴로(Giovanni Battista Tiepolo), 1726-1728, 〈아버지 라반의 우상을 숨기는 라헬〉]]&lt;br /&gt;
[[File:Samuel reproving Saul.jpg |섬네일 |250px | 존 싱글턴 코플리(John Singleton Copley), 1798, 〈사무엘에게 책망받는 사울〉]][[파일:Saphan Reading the Book of the Law to Josiah 1569 print by Maarten van Heemskerck, S.I 55716, Prints Department, Royal Library of Belgium.jpg |섬네일 |250px |마르턴 판헤임스케르크(Maarten van Heemskerck), 필립 갈(Philip Galle), 1569, 〈요시야에게 언약책을 읽어주는 사반〉]]&lt;br /&gt;
&lt;br /&gt;
* [[야곱]]의 아내 라헬은 온 가족이 아버지 라반의 집을 나올 때 그가 집안의 수호신으로 숭배하던 드라빔을 훔쳐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31장 |제목=창세기 31:19-20 |저널= |인용문=때에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갔으므로 라헬은 그 아비의 드라빔을 도적질하고 야곱은 그 거취를 아람 사람 라반에게 고하지 않고 가만히 떠났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gen&amp;amp;chap=31&amp;amp;sec=30&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focus|제목=창세기 31:30 |저널=공동번역 |인용문=네가 아버지 집이 너무 그리워 떠나간다는 것은 알고도 남을 일이다. 하지만 내 집 수호신은 왜 훔쳐 가는 거냐?}}&amp;lt;/ref&amp;gt; 라반은 야곱의 가족과 드라빔이 없어진 것을 알아채고 뒤쫓아가 그들의 장막을 뒤졌다. 라헬은 드라빔을 낙타 안장 밑에 감추고 그 위에 올라앉아 위기를 피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B0%BD%EC%84%B8%EA%B8%B0#31%EC%9E%A5|제목=창세기 31:34-35 |저널= |인용문= 라헬이 그 드라빔을 가져 약대 안장 아래 넣고 그 위에 앉은지라 라반이 그 장막에서 찾다가 얻지 못하매 라헬이 그 아비에게 이르되 마침 경수가 나므로 일어나서 영접할 수 없사오니 내 주는 노하지 마소서 하니라 라반이 그 드라빔을 두루 찾다가 얻지 못한지라}}&amp;lt;/ref&amp;gt; 당시 생활상이 기록된 메소포타미아 점토판에 따르면, 드라빔을 소유하는 것은 재산 상속권을 얻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amp;lt;ref&amp;gt;한민수, 《고대 근동과 성경의 우상》, 기독교문서선교회, 2021, 162쪽, &amp;quot;누지법에 의하면 양자는 재산을 상속받을 분 아니라 가정신(家神)인 드라빔을 소유하게 되지만, 만일 아들이 태어나면 재산은 나눠가질 수 있지만 양자는 드라빔을 소유할 수 없으며 드라빔의 상속권은 친(親)아들에게로 돌아간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야곱이 가족을 데리고 라반에게서 도망쳤을 때 라헬은 아버지의 드라빔(her father&#039;s household gods)을 훔쳐 낙타 안장 밑에 감추고 나왔다(창 31:19, 34). 라반은 잃어버린 드라빔을 찾기 위해 야곱 일행을 뒤쫓아 왔다(창 31:17-20, 34-35). 왜냐하면 드라빔을 소유하는 것은 성공적인 인생을 보장해 줄 뿐 아니라 재산을 상속하는 것을 보장해주기 때문이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사사]] 시대 이스라엘은 영적으로 혼란스러웠고, 각 지파와 개인이 산당을 지어 제사를 지내는 경우가 많았다. 에브라임에 살던 미가&amp;lt;ref&amp;gt;이 사람은 사사 시대 인물로, [[미가|미가서]]를 기록한 선지자 [[미가#미가의 기록자|미가]]와는 다른 인물이다.&amp;lt;/ref&amp;gt;는 자기 집 산당에 에봇, 드라빔 등의 우상을 세우고 제사를 드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17장 |제목=사사기 17:1-5|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이때 드라빔은 조상들에게 올리는 제의(祭儀) 물품으로 추측된다.&amp;lt;ref&amp;gt;한민수, 《고대 근동과 성경의 우상》, 기독교문서선교회, 2021, 165-166쪽, &amp;quot;드라빔은 신격화된 조상들의 신상을 의미했다. 사사기에서 드라빔은 장례를 위한 가족 제의에 꼭 필요한 기본 물품으로 여겨진다. 이 드라빔은 다소 하급의 신들을 대표하고 있음을 암시하는데, ... 구약성경에서는 한 차례(왕하 23:24) 드라빔이 죽은 자들의 영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는 히브리어로 &#039;오보트&#039;(한글 성경은 &#039;신접한 자&#039;)와 &#039;잇데오님&#039;(한글 성경은 &#039;박수&#039;)과 함께 언급된다. 드라빔이 신격화된 조상들의 신상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자 [[사무엘]]은 그를 책망하면서 &#039;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것과 같고 완고하게 자신의 뜻을 고집하는 것은 사신 우상(드라빔)에게 절하는 것과 같다&#039;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15장 |제목=사무엘상 15:17-23|저널= |인용문=사무엘이 가로되 ...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의 악하게 여기시는 것을 행하였나이까 ...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드라빔]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amp;lt;/ref&amp;gt;&amp;lt;br&amp;gt;이후 악신에 시달리던 사울은 사위인 [[다윗]]을 죽이려 했다. 사울의 딸 미갈은 남편인 다윗을 도망치게 하고 드라빔에 옷을 덮어 그것을 병든 다윗처럼 보이도록 위장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19장 |제목=사무엘상 19:13-16 |저널= |인용문=미갈이 우상을 취하여 침상에 뉘고 염소 털로 엮은 것을 그 머리에 씌우고 의복으로 그것을 덮었더니 사울이 사자들을 보내어 다윗을 잡으려 하매 미갈이 가로되 그가 병들었느니라 사울이 또 사자들을 보내어 다윗을 보라 하며 이르되 그를 침상채 내게로 가져오라 내가 그를 죽이리라 사자들이 들어가 본즉 침상에 우상이 있고 염소 털로 엮은 것이 그 머리에 있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드라빔은 점술의 도구로 사용됐다. [[스가랴#스가랴 기록자|스가랴]]는 드라빔으로 점을 치는 복술자들이 허탄한 소리를 한다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스가랴#10장|제목=스가랴 10:2|저널= |인용문=대저 드라빔들은 허탄한 것을 말하며 복술자는 진실치 않은 것을 보고 거짓 꿈을 말한즉 그 위로함이 헛되므로 백성이 양같이 유리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를 당하나니}}&amp;lt;/ref&amp;gt; [[에스겔#기록자 에스겔|에스겔]]이 본 이상에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드라빔에게 점궤를 묻는 등 점을 쳐 [[예루살렘]] 침공을 위한 경로를 얻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21장 |제목=에스겔 21:21-22 |저널= |인용문=바벨론 왕이 갈랫길 곧 두 길 머리에 서서 점을 치되 살들을 흔들어 우상[드라빔]에게 묻고 희생의 간을 살펴서 오른손에 예루살렘으로 갈 점괘를 얻었으므로 공성퇴를 베풀며 입을 벌리고 살륙하며 소리를 높여 외치며 성문을 향하여 공성퇴를 베풀고 토성을 쌓고 운제를 세우게 되었나니}}&amp;lt;/ref&amp;gt;&lt;br /&gt;
* [[남 유다 왕국]]의 제16대 왕 [[요시야]]는 율법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계명|계명]]과 [[하나님의 언약|언약]]을 준행할 것을 선포하며 온 이스라엘 땅에서 대대적인 우상 타파에 나섰다. 그는 드라빔을 포함한 [[바알과 아세라|아세라]], 아스다롯, 몰록 등 각종 이방 신들의 신상과 제단을 부수고, 이방 신을 섬기는 제사장들을 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3장 |제목=열왕기하 23:1-24|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 &lt;br /&gt;
*[[우상]]&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3%A0%EB%84%AC%EB%A3%8C&amp;diff=12554</id>
		<title>고넬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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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2:34: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Cornelius]]&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고넬료.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Cornelius]]&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Rembrandt Harmensz. van Rijn 034.jpg|섬네일|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 van Rijn), 〈백부장 고넬료〉, 1660]]&lt;br /&gt;
&#039;&#039;&#039;고넬료&#039;&#039;&#039;(Cornelius, 헬라어: Κορνήλιος)&amp;lt;ref&amp;gt;{{인용 |url=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04d15f92b4d24b3091be4584643f84c0 |제목=Κορνήλιος |웹사이트= 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는 유대 가이사랴에 주둔하던 로마 군대의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430595&amp;amp;searchKeywordTo=3 백부장]이다. 그는 유대인이 아니었지만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며, [[유대인]]을 구제하는 데 힘썼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0장 |제목=사도행전 10:2 |저널= |인용문=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amp;lt;/ref&amp;gt; 그 결과, 이방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다.&lt;br /&gt;
&lt;br /&gt;
== 시대적 배경 ==&lt;br /&gt;
[[예수님의 부활]]과 [[예수님의 승천|승천]] 이후, 성령을 받은 사도들이 담대히 전도하여 예루살렘 지역에서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늘어났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장 |제목=사도행전 2:46-47 |저널= |인용문=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amp;lt;/ref&amp;gt; 이를 시기한 유대인들은 그리스도교의 일곱 집사 중 한 사람인 [[스데반]]을 모함하여 [[공회 (산헤드린)|공회]]에 고소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6장 |제목=사도행전 6:10-13 |저널= |인용문=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저희가 능히 당치 못하여 사람들을 가르쳐 말시키되 이 사람이 모세와 및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 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amp;lt;/ref&amp;gt; 돌로 쳐 죽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7장 |제목=사도행전 7:59-60 |저널= |인용문=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amp;lt;/ref&amp;gt; 스데반이 순교한 뒤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대대적인 핍박이 시작됐다. [[예루살렘]]에 있던 성도들은 핍박을 피해 유대와 [[사마리아]] 온 땅으로 흩어졌는데, 이들이 가는 곳곳마다 [[복음]]을 전한 결과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복음이 널리 확산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8장 |제목=사도행전 8:1-4 |저널= |인용문=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amp;lt;/ref&amp;gt; 그러던 중 성도들을 핍박하던 [[바울]]도 이방인과 임금들에게 복음을 전할 인물로 택함을 받아 회심하고 그리스도교로 입교하면서 이방인 전도의 문이 활짝 열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9장 |제목=사도행전 9:15-16 |저널= |인용문=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바울]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이방인 고넬료의 침례 ==&lt;br /&gt;
[[파일:Gerbrand van den Eeckhout - Vision of Cornelius the Centurion - Walters 372492.jpg |섬네일 | 270px |헤르브란트 판덴에이크하우트(Gerbrand van den Eeckhout), 〈백부장 고넬료의 환상〉, 1664]]&lt;br /&gt;
=== 천사의 계시 ===&lt;br /&gt;
[[하나님]]은 이방인 고넬료에게 환상을 보여주셨다. 사람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5473&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욥바]로 보내 베드로를 집으로 초대하라는 내용이었다. 환상에서 깨어난 고넬료는 하인 둘과 경건한 부하 한 명을 택하여 욥바로 보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0장 |제목=사도행전 10:3-8 |저널= |인용문=하루는 제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 ...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마침 말하던 천사가 떠나매 고넬료가 집안 하인 둘과 종졸 가운데 경건한 사람 하나를 불러 이 일을 다 고하고 욥바로 보내니라}}&amp;lt;/ref&amp;gt; 다음날, [[베드로]]가 욥바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그에게 하늘에서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이 내려오는 환상을 보여주셨다. 그릇 안에는 각양각색의 짐승이 들어 있었다.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짐승들을 잡아먹으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1장 |제목=사도행전 11:5-7 |저널= |인용문=가로되 내가 욥바 성에서 기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환상을 보니 큰 보자기 같은 그릇을 네 귀를 매어 하늘로부터 내리워 내 앞에까지 드리우거늘 이것을 주목하여 보니 땅에 네발 가진 것과 들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보이더라 또 들으니 소리 있어 내게 이르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먹으라 하거늘}}&amp;lt;/ref&amp;gt; 이는 부정한 짐승으로 표상된 이방인도 하나님이 깨끗게 하셨으니 그들에게도 [[천국 복음]]을 들을 기회를 주라는 뜻이었다.&amp;lt;br&amp;gt;&lt;br /&gt;
그때 고넬료의 수하들이 욥바에 도착했고, 그들은 베드로에게 &amp;quot;당신을 주인의 집으로 초청하기를 원한다&amp;quot;고 전했다. 베드로는 그들을 하룻밤 쉬게 한 뒤, 다음 날 욥바에 있는 형제들과 함께 고넬료의 집이 있는 가이사랴로 향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0장 |제목=사도행전 10:21-23 |저널= |인용문=베드로가 내려가 그 사람들을 보고 가로되 내가 곧 너희의 찾는 사람이니 너희가 무슨 일로 왔느냐 저희가 대답하되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더니 저가 거룩한 천사의 지시를 받아 너를 그 집으로 청하여 말을 들으려 하느니라 한대 베드로가 불러 들여 유숙하게 하니라 이튿날 일어나 저희와 함께 갈새 욥바 두어 형제도 함께 가니라}}&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예수 이름으로 침례 ===&lt;br /&gt;
[[파일:Peter preaching to the family of Cornelius.jpg |섬네일 | 270px |작자 미상, 《The story of the Bible from Genesis to Revelation》삽화 〈고넬료 가정에 복음을 전하는 베드로〉, 1873]]&lt;br /&gt;
베드로가 가이사랴에 도착했을 때, 고넬료는 친척들과 가까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기다리고 있었다. 고넬료는 베드로를 보자마자 그의 발 앞에 엎드려 절했다. 베드로는 고넬료를 일으켜 함께 집으로 들어가,&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0장 |제목=사도행전 10:24-33 |저널= |인용문=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마침 베드로가 들어올 때에 고넬료가 맞아 발 앞에 엎드리어 절하니 ... 이제 우리는 주께서 당신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듣고자 하여 다 하나님 앞에 있나이다}}&amp;lt;/ref&amp;gt; 그곳에 모인 모든 사람에게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0장 |제목=사도행전 10:34-43 |저널= |인용문=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 저[예수님]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amp;lt;/ref&amp;gt; 베드로가 전도할 때, 고넬료와 더불어 말씀을 들은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했다. 이에 고넬료와 일가 친척, 지인들은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을 찬양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0장 |제목=사도행전 10:44-46 |저널= |인용문=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베드로와 형제들은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에게 성령이 임한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방인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베드로는,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 (세례)|침례]]를 주었다. &lt;br /&gt;
{{인용문5 |내용=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침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하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0장 사도행전 10:47-48]}}&lt;br /&gt;
유대에 있던 사도들과 형제들이 고넬료 가정의 침례 소식을 듣고는 이방인에게 침례를 베푼 베드로를 책망했다. 이에 베드로는 그들에게 침례를 주게 된 경위를 설명하며 자신이 환상을 본 이야기와 이방인에게 성령이 임한 것을 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1장 |제목=사도행전 11:1-4 |저널= |인용문=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힐난하여 가로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베드로가 저희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여}}&amp;lt;/ref&amp;gt; 베드로의 설명을 들은 성도들은 &#039;이방인에게도 생명에 이르는 길이 열렸다&#039;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act&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제목=사도행전 11:18 |저널=공동번역 |인용문=&amp;quot;이제 하느님께서는 이방인들에게도 회개하고 생명에 이르는 길을 열어 주셨다&amp;quot; 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amp;lt;/ref&amp;gt; 고넬료 가정의 침례를 계기로 복음이 이방인들에게도 본격적으로 전파되었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의 구별 없이 모든 사람에게 [[천국]] 가는 길이 열린 것이다.&lt;br /&gt;
&lt;br /&gt;
== 교훈 ==&lt;br /&gt;
사도시대 당시 로마 제국은 &#039;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039;는 말이 통용될 정도로 세계의 강대국이었다. 그런 로마 제국의 군대에서, 고넬료는 백 명의 군사를 통솔하는 지휘관이었다. 그는 큰 권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 말씀 앞에서 자신의 직위나 체면을 내세우지 않았다.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다. 또한 이웃을 구제하는 일에도 앞장섰다. 결국 고넬료는 이방인으로서 구원의 반열에 오르는 축복을 받게 되었다. 하나님은 고넬료와 같이 겸손하고 경건한 마음을 가진 자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네가 낮춤을 받거든 높아지리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039;&#039;&#039;겸손&#039;&#039;&#039;한 자를 &#039;&#039;&#039;구원&#039;&#039;&#039;하시느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욥기#22장 욥기 22:29]}}&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사도행전]]&lt;br /&gt;
*[[베드로]]&lt;br /&gt;
*[[성경의 음식법]]&lt;br /&gt;
*[[침례 (세례)]]&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0%90%EB%9E%8C%EC%82%B0&amp;diff=12553</id>
		<title>감람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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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2:33: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Mount of Olives]]&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감람산.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Mount of Olives]]&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지명&lt;br /&gt;
|그림=[[File:2013-Aerial-Mount of Olives.jpg|섬네일|가운데| 330px |감람산 전경]]&lt;br /&gt;
|제목=감람산&lt;br /&gt;
|영어제목=Mount of Olives&lt;br /&gt;
|행정구역=예루살렘&lt;br /&gt;
|해발=약 814m&lt;br /&gt;
|위치=[https://wikimapia.org/#lang=en&amp;amp;lat=31.778453&amp;amp;lon=35.243797&amp;amp;z=14&amp;amp;m=w&amp;amp;show=/819131/Mount-of-Olives&amp;amp;search=31%C2%B0%2046%E2%80%B2%2042%E2%80%B3%20N%2C%2035%C2%B0%2014%E2%80%B2%2038%E2%80%B3%20E 31°46&#039;37&amp;quot;N   35°14&#039;45&amp;quot;E]&lt;br /&gt;
|특징=예수님의 공생애 기간 자주 언급됨&amp;lt;br&amp;gt;올리브나무 숲이 있었음&lt;br /&gt;
}}&lt;br /&gt;
&#039;&#039;&#039;감람산&#039;&#039;&#039;(橄欖山, Mount of Olives, 히브리어: הַר הַזֵּיתִים, 헬라어: όρος των ελαιων)은 [[예루살렘]] 동쪽에 있는 산이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의 생애|예수님의 복음 생애]]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여러 번 등장한다. &lt;br /&gt;
&lt;br /&gt;
==지명의 유래==&lt;br /&gt;
감람산은 말 그대로 &#039;감람나무가 많은 산&#039;이기 때문에 감람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039;성읍 동편 산&#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11장 |제목=에스겔 11:23 |저널= |인용문= 여호와의 영광이 성읍 중에서부터 올라가서 &#039;&#039;&#039;성읍 동편 산&#039;&#039;&#039;에 머물고}}&amp;lt;/ref&amp;gt; &#039;감람원&#039;&amp;lt;ref name=&amp;quot;벳바게, 베다니2&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9장 |제목=누가복음 19:29 |저널= |인용문= &#039;&#039;&#039;감람원이라는 산&#039;&#039;&#039;의 벳바게와 베다니에 가까이 왔을 때에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amp;lt;/ref&amp;gt; 등의 별칭으로도 불렸다.&amp;lt;br&amp;gt;&lt;br /&gt;
사실 [[한글 성경 번역본|개역한글성경]]에 나오는 [[감람나무]]는 올리브나무라고 표현해야 정확하다.&amp;lt;ref&amp;gt;&amp;quot;[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EA%B0%90%EB%9E%8C%EC%82%B0 감람산]&amp;quot;,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amp;quot;이스라엘 예루살렘 동쪽에 있는 해발 814미터의 산. 예수가 자주 와서 기도를 올렸으며, 그의 승천도 이 산정에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원래는 올리브가 무성하였다고 하여 올리브산이라고도 한다.&amp;quot;&amp;lt;/ref&amp;gt; 이스라엘에 서식하는 나무는 올리브나무지만, 그 열매인 올리브가 감람나무 열매와 모양이 비슷해서 감람나무로 번역됐다.&amp;lt;ref&amp;gt;&amp;quot;감람나무&amp;quot;,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 제1권, [http://britannica.co.kr/ 한국브리태니커회사], 1995, 185쪽, &amp;quot;성서에 나오는 감람나무는 중국에서 자라는 감람나무와는 전혀 다른 물푸레나무과(Oleaceae)에 속하는 올리브(Olea europaea)이다. 이는 중국에서 자라는 감람나무 열매가 올리브 열매와 비슷하여, 올리브나무를 감람나무로 잘못 번역한 것으로 여겨진다.&amp;quot;&amp;lt;/ref&amp;gt; 식물학적으로는 올리브나무와 감람나무가 서로 다른 수종으로 분류된다.&amp;lt;ref&amp;gt;[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3360 &amp;quot;감람나무&#039;와 &#039;올리브나무&#039;는 같은 나무?&amp;quot;], 《중앙신문》, 2017. 9. 21.,  &amp;quot;&#039;&#039;&#039;올리브&#039;&#039;&#039;는 물푸레나무목에 속하고 &#039;&#039;&#039;감람&#039;&#039;&#039;은 무환자나무목 감람과(橄欖科)에 학명이 Canarium album으로 불린다. 식물학상 분명하게 구별되는 나무다. &#039;&#039;&#039;올리브나무&#039;&#039;&#039;가 중간키 나무라면 &#039;&#039;&#039;감람나무&#039;&#039;&#039;는 큰 키에 30미터까지 자라는 나무로 잎도 올리브나무와는 확연히 다르다. 다만 열매가 비슷하다.&amp;quo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위치와 지리적 특성==&lt;br /&gt;
[[파일:예루살렘 감람산 힌놈 골짜기2.jpg|섬네일|예루살렘 성전 동쪽에 위치한 감람산([[commons:File:THE_TEMPLE_MOUNT.JPG|AVRAHAM GRAICER]]/Wikimedia Commons/CC BY-SA 4.0)]]&lt;br /&gt;
예루살렘 동편에 위치한 감람산은 메마른 구릉 위로 세 개의 봉우리가 높이 솟아 있다.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성전산(모리아산)보다 80-90m가량 높아서 감람산에 오르면 예루살렘 성전이 내려다보인다. 감람산은 북쪽과 동쪽에서 [[예루살렘]]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막아줄 뿐 아니라, 지중해에서 불어오는 습한 미풍이 비가 되게 한다. 강수량이 풍부해 예로부터 올리브나무들이 이곳에 많이 자랐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 예루살렘과 감람산 사이에는 기드론 골짜기가 있고, 감람산 동쪽으로는 여리고와 요단 골짜기가 비탈져 있다.&amp;lt;br&amp;gt;&lt;br /&gt;
감람산은 예루살렘에서 대략 1km 떨어져 [[안식일]]에도 갈 수 있는 거리였다. [[성경]]에는 &#039;예루살렘에서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039;이라 기록돼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12 |저널= |인용문=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amp;lt;/ref&amp;gt; 예루살렘에서 가깝기 때문에 예수님도 [[성전]]에 가기 전에 감람산에 소재한 벳바게, 베다니 마을에 자주 들르신 것으로 나타난다.&amp;lt;ref name=&amp;quot;벳바게&amp;quot; /&amp;gt;&amp;lt;ref name=&amp;quot;벳바게, 베다니&amp;quot; /&amp;gt;&amp;lt;ref name=&amp;quot;벳바게, 베다니2&amp;quot; /&amp;gt; [[유월절]] 만찬 후 [[예수 그리스도]]가 마지막 기도를 한 역사적 장소인 [[겟세마네|겟세마네 동산]]은 감람산의 구릉지대에 위치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30-36 |저널= |인용문=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아가니라 ...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예루살렘을 둘러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다툼이 계속되면서 오늘날 감람산 일대는 분쟁 지역이 되었다. 감람산의 모습도 예전과 사뭇 다르다.&amp;lt;ref&amp;gt;&amp;quot;감람산&amp;quot;, 《베스트 성경사전》, 성서원, 2000, 27쪽, &amp;quot;&#039;감람산&#039;이라는 명칭은 산 전체에 널리 퍼져 있는 감람나무 숲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하지만 오늘날 감람나무 숲은 옛날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산허리는 황량한 느낌마저 준다.&amp;quot;&amp;lt;/ref&amp;gt; 기원후 70년 로마 장군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346639&amp;amp;searchKeywordTo=3 티투스](Titus)가 예루살렘성을 멸망시킬 때 이미 많은 나무가 잘려나갔으며,&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amp;quot;감람산&amp;quot;, 《아가페 성경사전》, 아가페서원, 1996, 48-49쪽&amp;lt;/ref&amp;gt; 오늘날 감람산에는 올리브나무보다 유대인들의 묘지가 더 많다.&lt;br /&gt;
&lt;br /&gt;
==성경 속 감람산==&lt;br /&gt;
===구약시대===&lt;br /&gt;
[[다윗]]왕은 아들 압살롬의 반란으로 한때 위기에 빠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15장 |제목=사무엘하 15:4-12 |저널= |인용문=무릇 이스라엘 무리 중에 왕께 재판을 청하러 오는 자들에게 압살롬의 행함이 이 같아서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도적하니라 ... 제사 드릴 때에 압살롬이 사람을 보내어 다윗의 모사 길로 사람 아히도벨을 그 성읍 길로에서 청하여 온지라 반역하는 일이 커가매 압살롬에게로 돌아오는 백성이 많아지니라}}&amp;lt;/ref&amp;gt; 그는 예루살렘을 떠나 감람산의 길로 도피해 감람산 꼭대기에 올랐는데, 그곳에는 예배처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15장|제목=사무엘하 15:14, 30, 32|저널= |인용문=  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모든 신복에게 이르되 일어나 도망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한 사람도 압살롬에게서 피하지 못하리라 빨리 가자 ... 다윗이 감람산 길로 올라갈 때에 머리를 가리우고 맨발로 울며 행하고 ... 다윗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루턱[감람산 꼭대기, 현대인의성경=예배처로 번역]에 이를 때에}}&amp;lt;/ref&amp;gt; 도피 길에 나섰던 다윗은 감람산 꼭대기에서 친구인 후새를 만났다. 나중에 후새는, 압살롬과 결탁해 다윗을 해하려던 아히도벨의 모략을 실패로 돌아가게 함으로써 다윗이 왕권을 회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lt;br /&gt;
&lt;br /&gt;
===신약시대===&lt;br /&gt;
감람산은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의 공생애와 관련되어 여러 번 등장한다.  &lt;br /&gt;
[[파일:Christ on the Mount of Olives by Giovanni.jpg |섬네일 | 300px |요제프 A. 운터스베르거, &amp;lt;감람산에서의 예수님&amp;gt;]]&lt;br /&gt;
*&#039;&#039;&#039;감람산의 벳바게와 베다니&#039;&#039;&#039;&lt;br /&gt;
:감람산의 지경 내에는 벳바게(Bethphage, 헬라어: Βηθφαγή&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e7e81bc5229a414690ce9fe48cc9c0b0 &amp;quot;Βηθφαγή&amp;quot;], 《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amp;lt;/ref&amp;gt;)와 베다니(Bethany, 헬라어: Βηθανία&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6c274fbdf3dc4724ad0a09078c4590be &amp;quot;Βηθανία&amp;quot;], 《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amp;lt;/ref&amp;gt;) 마을이 자리 잡고 있었다.&amp;lt;ref name=&amp;quot;벳바게, 베다니2&amp;quot; /&amp;gt; 예수님은 생애 마지막 주간을 보내기 위해 이 두 마을을 경유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셨다.&amp;lt;ref name=&amp;quot;벳바게&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1장 |제목=마태복음 21:1 |저널= |인용문=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벳바게, 베다니&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1장 |제목=마가복음 11:1 |저널= |인용문=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amp;lt;/ref&amp;gt; [[마리아 (향유를 부은 여인)|향유를 부은 마리아]]와 그 형제인 마르다, 나사로의 집도 감람산 지경 내 베다니 마을에 있었다.&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예수님의 기도처이자 휴식처&#039;&#039;&#039;&lt;br /&gt;
:예수님은 낮에는 성전에서 가르치고 밤에는 감람산에 올라가 쉬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1장 |제목=누가복음 21:37 |저널= |인용문= 예수께서 낮이면 성전에서 가르치시고 밤이면 나가 감람원이라 하는 산에서 쉬시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제목=요한복음 7:53-8:2 |저널= |인용문= 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amp;lt;/ref&amp;gt; 예루살렘이 내려다보이는 감람산은 예수님이 자주 찾던 휴식처이자 기도처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제목=누가복음 22:39-41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감람산에서 예루살렘 멸망을 예언하신 예수님&#039;&#039;&#039;&lt;br /&gt;
[[File:Enrique Simonet - Flevit super illam 1892.jpg |섬네일 | 300px |엔리케 시모네 롬바르도, 감람산에서 성전을 내려다보며 교훈하시는 예수님, 1892]]&lt;br /&gt;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하기도 하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이미 &#039;&#039;&#039;감람산&#039;&#039;&#039;에서 내려가는 편까지 가까이 오시매 ... 가까이 오사 성[예루살렘]을 보시고 우시며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039;&#039;&#039;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039;&#039;&#039;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9장 누가복음 19:37-44]}}&lt;br /&gt;
:예수님은 감람산에 앉으셔서 장차 임할 재난의 징조와, 세상 끝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다. 특히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그리스도의 재림]]을 예언하시며 [[예수님의 재림 모습]]과 그 [[예수님의 재림 시기|시기]]에 관하여도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3장 |제목=마가복음 13장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제목=마태복음 24장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예수께서 &#039;&#039;&#039;감람산&#039;&#039;&#039;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마태복음 24:3-21]}}&lt;br /&gt;
*&#039;&#039;&#039;감람산에서 잡혀가신 예수님&#039;&#039;&#039;&lt;br /&gt;
:예수님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마지막 [[새 언약 유월절|유월절]], 곧 [[최후의 만찬]]을 집전한 이후 제자들과 함께 감람산으로 가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27-30 |저널= |인용문=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아가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4장 |제목=마가복음 14:26 |저널= |인용문= 이에 저희가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나가니라}}&amp;lt;/ref&amp;gt; 감람산의 작은 동산인 겟세마네에서 예수님은 땀방울이 핏방울같이 맺혀 땅에 떨어질 때까지 밤이 새도록 간절히 기도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36-46 |저널= |인용문=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세 번째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이에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우느니라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22%EC%9E%A5 누가복음 22:39-44]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amp;lt;/ref&amp;gt; 그곳에서 [[가룟 유다]]의 배반으로 대제사장이 보낸 무리에게 붙잡히셨을 때, 예수님은 &amp;quot;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같이&amp;quot; 순순히 무리에게 붙잡혀 끌려가심으로&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D%B4%EC%82%AC%EC%95%BC#53%EC%9E%A5 이사야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amp;lt;/ref&amp;gt; [[이사야]] 선지자가 한 예언을 이루셨다.&lt;br /&gt;
&amp;lt;small&amp;gt;{{참고|겟세마네}}&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감람산에서 승천하신 예수님&#039;&#039;&#039;&lt;br /&gt;
[[File:Jesus-ascending-to-heaven-d9264c.jpg|섬네일|존 싱글턴 코플리, 감람산에서 승천하신 예수님, 보스턴미술관 소장, 1775]]&lt;br /&gt;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후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40일을 제자들과 함께하셨다. 그리고 감람산에서 제자들에게 &amp;quot;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amp;quot; 하시며 마지막 사명을 당부하셨다. 예수님은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제자들이 보는 데서 [[예수님의 승천|승천]]하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예수님이]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 제자들이 &#039;&#039;&#039;감람원이라 하는 산&#039;&#039;&#039;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사도행전 1:9-12]}}&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예수 그리스도]]&lt;br /&gt;
*[[예수님의 생애]]&lt;br /&gt;
*[[예수 그리스도의 주요 행적]]&lt;br /&gt;
*[[예수님의 승천]]&lt;br /&gt;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lt;br /&gt;
*[[예루살렘]]&lt;br /&gt;
*[[겟세마네]]&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 성경 상식]]&lt;br /&gt;
[[분류: 성경 지명]]&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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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2:31: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Olive Trees]]&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감람나무.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Olive Trees]]&amp;lt;!-- interlanguage:end --&amp;gt;&#039;&#039;&#039;감람나무&#039;&#039;&#039;(橄欖나무, Olive tree)는 성경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활에 매우 중요한 나무였다. 한글 성경에서 감람나무로 번역하고 있으나 올리브나무가 정확한 표현이다. 이스라엘 지역에서 자라는 올리브나무는 물푸레나무과의 상록교목으로, 감람과의 상록교목인 감람나무와는 전혀 다른 품종이다(이 글에서는 성경상의 표현을 따라 감람나무로 기록한다).&amp;lt;ref&amp;gt;&amp;quot;[http://www.joongang.tv/news/articleView.html?idxno=3360 &#039;감람나무&#039;와 &#039;올리브나무&#039;는 같은 나무?]&amp;quot;, 《중앙신문》, 2017. 9. 21., &amp;quot;성서의 감람은 올리브가 정확한 표현이라는 것이 성서 속의 식물을 연구하는 학자들 사이의 견해다. ... 올리브는 물푸레나무목에 속하고 감람은 무환자나무목 감람과(橄欖科)에 학명이 Canarium album으로 불린다. 식물학상 분명하게 구별되는 나무다. 올리브나무가 중간키 나무라면 감람나무는 큰 키에 30미터까지 자라는 나무로 잎도 올리브나무와는 확연히 다르다. 다만 열매가 비슷하다.&amp;quo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감람나무는 높이가 5-10m 정도이며 3-5월 흰 꽃을 피운다. 6월부터 열매를 맺어 10-11월경 본격적으로 수확한다. 성장 속도가 느려 10-15년이 지나야 열매를 맺고, 온전히 자라는 데는 30년이 걸리지만 수백 년에서 길게는 1000년 이상 생존한다.&amp;lt;br&amp;gt;&lt;br /&gt;
성경에서 감람나무는 의인을 가리키는 비유로 사용되었으며 감람유(올리브기름)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상징하기도 한다. 사도 [[바울]]은 이방인이 구원을 받게 된 것을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진 것으로 비유했다. &lt;br /&gt;
&lt;br /&gt;
==감람나무의 용도==&lt;br /&gt;
[[파일:Bénouville, Samuel sacrant David.jpg |섬네일 | 250픽셀 |이스라엘에서는 왕, 선지자, 제사장이 될 인물의 머리에 올리브기름을 부었다. 프랑수아 레옹 베누빌 작 〈다윗에게 기름을 붓는 사무엘〉]]&lt;br /&gt;
감람나무 가지는 [[초막절]]에 초막을 짓는 데에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8장|제목=느헤미야 8:15|인용문=또 일렀으되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산에 가서 감람나무 가지와 들 감람나무 가지와 화석류나무 가지와 종려나무 가지와 기타 무성한 나무 가지를 취하여 기록한 바를 따라 초막을 지으라 하라 하였는지라}}&amp;lt;/ref&amp;gt; [[솔로몬]] 시대 세운 [[성전]]에서는 [[지성소]]의 그룹 [[천사]]와 지성소로 들어가는 문을 감람목으로 만들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장|제목=신명기 24:23-32|인용문=내소 안에 감람목으로 두 그룹을 만들었는데 그 고가 각각 십 규빗이라 ... 내소에 들어가는 곳에는 감람목으로 문을 만들었는데 그 문 인방과 문설주는 벽의 오분지 일이요 감람목으로 만든 그 두 문짝에 그룹과 종려와 핀 꽃을 아로새기고 금으로 입히되 곧 그룹들과 종려에 금으로 입혔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amp;quot;감람나무&amp;quot;, 《새성경 사전》, 기독교문서선교회, 1996, 59쪽, &amp;quot;솔로몬 성전의 그룹은 감람목으로 장식하였다(왕상 6:23). 그런데 그룹은 날개 길이가 약 4.5m나 되었기 때문에 몇 개의 나무 조각을 붙여 만들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amp;quo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감람나무 열매는 막대기로 가지를 치거나 나무를 흔들어서 수확했다. 하나님은 막대기로 치고 난 후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고아나 과부들을 위해 열매를 남겨두라고 명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4장|제목=신명기 24:20|인용문=네가 네 감람나무를 떤 후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그 남은 것은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버려두며}}&amp;lt;/ref&amp;gt; 수확한 열매는 으깨어 기름을 짰다. 감람나무는 가장 중요한 땔감이었으며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도 버리지 않았다.&amp;lt;ref&amp;gt;류모세, 《열린다 성경 식물 이야기》, 두란노서원, 2008, 65쪽, &amp;quot;올리브는 나무가 귀한 성서 시대 이스라엘에서 가장 중요한 땔감이었기 때문에 찌꺼기조차 버리는 법이 없었다.&amp;quot;&amp;lt;/ref&amp;gt;&amp;lt;br&amp;gt; &lt;br /&gt;
올리브기름은 곡식, 포도주와 더불어 이스라엘 3대 농산물 중 하나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1장|제목=신명기 11:14|인용문=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비, 늦은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2장|제목=역대하 32:28|인용문=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산물을 위하여 창고를 세우며 온갖 짐승의 외양간을 세우며 양떼의 우리를 갖추며}}&amp;lt;/ref&amp;gt; 이스라엘에서 올리브기름은 식용 외에도 등잔을 밝히는 연료,&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제목=마태복음 25:3-4|인용문=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amp;lt;/ref&amp;gt; 상처에 바르는 의약품,&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0장|제목=누가복음 10:33-34|인용문=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amp;lt;/ref&amp;gt; 머리를 손질하거나 건조한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6장|제목=마태복음 6:17|인용문=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룻기#3장|제목=룻기 3:3|인용문=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amp;lt;/ref&amp;gt;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생활 필수품이었다. 질 좋은 기름은 수출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호세아#12장|제목=호세아 12:1|인용문=에브라임은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가서 날마다 거짓과 포학을 더하며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기름을 애굽에 보내도다}}&amp;lt;/ref&amp;gt; 솔로몬은 두로 왕 히람에게서 성전을 지을 목재를 수입하면서 올리브기름을 비용으로 지불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5장|제목=열왕기상 5:7-11|인용문=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 솔로몬의 모든 원대로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을 주매 솔로몬이 히람에게 그 궁정의 식물로 밀 이만 석과 맑은 기름 이십 석을 주고 해마다 그와 같이 주었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구약 역사 속에서는 왕이나 선지자, [[제사장]]이 될 인물의 머리에 기름을 부었는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5장|제목=사무엘하 5:3|인용문=이에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이르러 왕에게 나아오매 다윗왕이 헤브론에서 여호와 앞에서 저희와 언약을 세우매 저희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9장|제목=열왕기상 19:16|인용문=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흘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8장|제목=출애굽기 28:41|인용문=너는 그것들로 네 형 아론과 그와 함께한 그 아들들에게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위임하고 거룩하게 하여 그들로 제사장 직분을 내게 행하게 할지며}}&amp;lt;/ref&amp;gt; 이 기름은 올리브기름에 액체 몰약, 육계, 창포, 계피를 넣어 만든 것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0장|제목=출애굽기 30:23-30|인용문=너는 상등 향품을 취하되 액체 몰약 오백 세겔과 그 반수의 향기로운 육계 이백 오십 세겔과 향기로운 창포 이백 오십 세겔과 계피 오백 세겔을 성소의 세겔대로 하고 감람 기름 한 힌을 취하여 그것으로 거룩한 관유를 만들되 향을 제조하는 법대로 향기름을 만들지니 그것이 거룩한 관유가 될지라 ...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기름을 발라 그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고}}&amp;lt;/ref&amp;gt; 구세주를 가리키는 &#039;[[메시아]]&#039;라는 단어는 &#039;기름 부음 받은 자&#039;라는 뜻이다. 이는 장차 등장할 구원자가 영적으로 왕, 선지자, 제사장의 역할을 할 것을 알려준다. &amp;lt;br&amp;gt;&amp;lt;small&amp;gt;{{참고|메시아|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성경 속 상징==&lt;br /&gt;
[[성경]]에 감람나무가 가장 처음 등장하는 장면은 [[노아]]의 홍수 때다. 노아가 물이 줄어들었는지 알기 위해 방주에서 비둘기를 날려보냈을 때 비둘기는 감람나무 잎사귀를 물고 돌아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8장|제목=창세기 8:11|인용문=저녁 때에 비둘기가 그에게로 돌아왔는데 그 입에 감람 새 잎사귀가 있는지라 이에 노아가 땅에 물이 감한 줄 알았으며}}&amp;lt;/ref&amp;gt; 이에 후대인들에게 감람나무는 비둘기와 함께 평화를 상징하게 되었다.&amp;lt;ref&amp;gt;&amp;quot;[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6/10/2014061000227.html 올리브 나무는 왜 평화를 상징하나]&amp;quot;, 《조선일보》, 2014. 6. 10., &amp;quot;올리브는 가톨릭과 유대교에서 &#039;비둘기&#039;와 함께 평화를 상징한다. 창세기 &#039;노아의 방주&#039; 이야기에서 노아는 사방이 물에 잠기자 피할 곳을 찾아보기 위해 비둘기를 날려 보냈고, 이 비둘기가 물고 온 것이 올리브 잎사귀였다. &#039;인근에 마른 땅이 있다&#039;는 신호였다.&amp;quot;&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다윗]]은 시에서 의인을 푸른 감람나무로 표현했고,&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52장|제목=시편 52:8|인용문=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amp;lt;/ref&amp;gt; 선지자 [[호세아]]도 의인의 아름다움이 감람나무와 같다고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호세아#14장|제목=호세아 14:5-6|인용문=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그 가지는 퍼지며 그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amp;lt;/ref&amp;gt; 의인의 후손을 어린 감람나무로 표현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28장|제목=시편 128:3|인용문=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amp;lt;/ref&amp;gt; 한편 선지자 [[예레미야 (선지자)|예레미야]]는 [[우상]]숭배 하는 [[남 유다 왕국]] 백성들이 푸른 감람나무와 같은 아름다움을 잃어버렸다고 지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1장|제목=예레미야 11:16|인용문=나 여호와가 그 이름을 일컬어 좋은 행실 맺는 아름다운 푸른 감람나무라 하였었으나 큰 소동 중에 그 위에 불을 피웠고 그 가지는 꺾였도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경에서 기쁨과 축복을 묘사할 때 올리브기름이 언급되기도 한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039;즐거움의 기름&#039;을 부으신다고 표현했으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45장|제목=시편 45:7|인용문=왕이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왕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으로 왕에게 부어 왕의 동류보다 승하게 하셨나이다}}&amp;lt;/ref&amp;gt; [[요엘]]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곡식과 포도주와 함께 올리브기름이 넘칠 것이라고 기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엘#2장|제목=요엘 2:23-24|인용문=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amp;amp;book=jol&amp;amp;chap=2&amp;amp;sec=24&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focus|제목=요엘 2:24 《표준새번역》|인용문=이제 타작 마당에는 곡식이 가득 쌓이고, 포도주와 올리브 기름을 짜는 틀마다 포도주와 기름이 넘칠 것이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감람나무와 돌감람나무 비유==&lt;br /&gt;
사도 바울은 이방인 출신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원의 섭리를 설명하면서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진 돌감람나무(야생 감람나무)에 대한 비유를 들었다. 참감람나무 가지가 꺾이고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져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이 비유에서 참감람나무는 유대인을 의미하며 돌감람나무는 이방인을 의미한다. &lt;br /&gt;
{{인용문5|내용=내가 &#039;&#039;&#039;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039;&#039;&#039;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039;&#039;&#039;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039;&#039;&#039;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039;&#039;&#039;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039;&#039;&#03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1장 로마서 11:13-24]}}&lt;br /&gt;
참감람나무 가지가 꺾인 것처럼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을 믿지 않아 구원에서 밀려나고, 돌감람나무 가지가 접붙여진 것처럼 이방인들이 구원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바울은 이방인 출신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교만한 마음을 갖지 말고 오히려 두려워하라고 교훈한다. 선택받은 민족이었던 유대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한 것처럼 이방인들 역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하게 된다는 뜻이다. 바울은 가지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라 뿌리가 가지를 보전하는 것이라며, 이방인들이 구원에 이르게 된 것은 뿌리이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강조했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무화과나무]]&lt;br /&gt;
*[[포도나무]]&lt;br /&gt;
*[[감람산]]&lt;br /&gt;
*[[메시아]]&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 성경 상식]]&lt;br /&gt;
[[분류: 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3%A8%EB%A1%9C%EC%83%88&amp;diff=12551</id>
		<title>골로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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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2:31: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Colosse]]&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골로새.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Colosse]]&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TR Colossae site asv2020-02 img10.jpg |섬네일 | 250px |골로새 평원]]&lt;br /&gt;
&#039;&#039;&#039;골로새&#039;&#039;&#039;(골로사이, Colossae, 헬라어: Κολοσσαί)는 고대 로마의 영토였던 소아시아 브루기아(Phrygia) 지방의 서남에 있는 도시로서, 초대교회의 거점지 중 하나였다. 오늘날 지명으로는 튀르키예(터키) 데니즐리주에 속해 있다.&amp;lt;br&amp;gt;&lt;br /&gt;
골로새는 동서 문화의 교류지였는데,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인들이 [[이단]] 사상을 경계하고 올바른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골로새서]]를 작성해 보냈다.&lt;br /&gt;
&lt;br /&gt;
== 특성 ==&lt;br /&gt;
[[파일:골로새.jpg|섬네일|오른쪽|골로새 유적지는 오늘날 튀르키예 데니즐리주 리쿠스강 근처에 위치해 있다.]]&lt;br /&gt;
=== 지리 ===&lt;br /&gt;
골로새라는 지명은 &#039;거대하다&#039;라는 의미의 헬라어 &#039;콜로소스(κολοσσός)&#039;에서 유래했다.&amp;lt;ref&amp;gt;&amp;quot;2857. Κολοσσαί, ῶν, αἱ&amp;quot;, 《헬라어사전》, 로고스, 1999, 392쪽, &amp;quot;고명. κολοσσός &#039;거대한&#039;에서 유래: 소아시아의 한 도시 &#039;골로새&#039;.&amp;quot;&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골로새는 리쿠스(Lycus) 계곡&amp;lt;ref&amp;gt;리쿠스강은 골로새 동쪽 마드란산(Mt. Madran)에서 발원하여, 튀르키예 남서부를 가로지르며 서쪽 에게해로 흐르는 멘데레스강(Menderes river)의 지류다.&amp;lt;/ref&amp;gt; 중에 위치했고, [[라오디게아 (라오디케이아)|라오디게아]]에서 18㎞, 히에라볼리(Hierapolis)에서 21㎞ 떨어져 있었다. &#039;코나이(Khonai)&#039;로 불리는 지역의 북서쪽 5㎞ 지점에 골로새의 유적지가 남아 있다.&amp;lt;ref&amp;gt;이성호, &amp;quot;골로새&amp;quot;,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98쪽, &amp;quot;골로새의 고지는 지금 코나이(Khonai)로 불리우고 있는 성읍의 북서 5km에 있다.&amp;quot;&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골로새는 기원전 5세기경 바사의 크세르크세스 1세 때 크게 번영했고,&amp;lt;ref&amp;gt;&amp;quot;골로새&amp;quot;, 《베스트 성경사전》, 성서원, 2000, 55쪽, &amp;quot;교통과 무역의 요충지였기 때문에 골로새는 크세르크세스(B.C. 485-464년) 때에는 매우 번성한 도시였다.&amp;quot;&amp;lt;/ref&amp;gt; 이후 헬라의 지배를 받았다. 안티오코스 3세가 [[바벨론]]과 메소포타미아의 유대인 2000여 명을 브루기아주로 이주시킨 뒤로 많은 유대인들이 골로새에 자리 잡고 점차 세력을 형성했다.&amp;lt;ref&amp;gt;이성호, &amp;quot;골로새&amp;quot;,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98쪽, &amp;quot;이 성읍에는 유대인도 많이 이주했다. 유대의 역사가 요세푸스가 전하는 바에 의하면, 안티오코스 대왕(Antiochos Ⅲ 大王在位 전 223–187 마게도냐계의 시리아왕)은, 약 2000명의 유대인 가족을, 바벨론 및 메소보다미아에서 이 지방에 이주시켜, 바울 시대에는, 브루기아 지방에서 가장 세력이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amp;quot;&amp;lt;/ref&amp;gt;&amp;lt;br&amp;gt; &lt;br /&gt;
골로새는 자매 도시 라오디게아와 히에라볼리가 발전하면서 서서히 위상이 떨어져&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amp;quot;골로새&amp;quot;, 《교회사대사전》제1권, 기독지혜사, 1994, 120쪽, &amp;quot;양모 중심지였고, 목양으로 유명하였다. 그러나 히에라볼리와 특히 라오디게아가 중요한 양모 중심지로 떠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되었고, 그 결과 600-700년 사이에 골로새가 굴복하고 말았다.&amp;quot;&amp;lt;/ref&amp;gt; 사도 바울이 활동하던 시대에는 과거의 영화만 간직한 작은 도시로 남았다.&amp;lt;ref&amp;gt;이성호, &amp;quot;골로새&amp;quot;,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97쪽, &amp;quot;하류에 라오디게아 히에라볼리가 발흥(勃興)하여, 바울 시대에는 인구 감소되고, 옛 번영했던 모습을 남기고 있는 데 지나지 않았다.&amp;quot;&amp;lt;/ref&amp;gt; [[가이사#네로|네로]] 시대(A.D. 54–68)에 대지진이 일어나 골로새 지역은 거의 폐허가 되었으며&amp;lt;ref&amp;gt;&amp;quot;골로새&amp;quot;, 《베스트 성경사전》, 성서원, 2000, 55쪽, &amp;quot;탐사에 의하면, 네로 시대(A.D. 54-68년)에 이 지역(루커스 평야)에 대지진이 일어나 거의 폐허화된 흔적이 엿보인다.&amp;quot;&amp;lt;/ref&amp;gt; 기원후 7–8세기경 이슬람 제국에 의해 정복됐다.&amp;lt;ref&amp;gt;&amp;quot;골로새&amp;quot;, 《아가페 성경사전》, 아가페서원, 1996, 121쪽, &amp;quot;7, 8세기에는 사라센에 의해 정복 당하였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문화===&lt;br /&gt;
골로새는 에베소에서 [[유브라데 (유프라테스)|유브라데]]에 이르는 주요 무역항로상에서, 라오디게아 및 히에라볼리와 더불어 동서를 잇는 교통의 요지였다.&amp;lt;ref&amp;gt;이성호, &amp;quot;골로새&amp;quot;,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97쪽, &amp;quot;라오디게아 및 히에라볼리와 더불어, 소아시아에서 시리아(수리아)로 가는, 동서교통의 요지로서 번영했었는데&amp;quot;&amp;lt;/ref&amp;gt; 목양과 양모 산업으로도 유명했으며&amp;lt;ref name=&amp;quot;:1&amp;quot; /&amp;gt; 동서 문물과 사상의 교류지로서 일찍부터 갖가지 철학 및 종교 사상이 유행했다.   &lt;br /&gt;
&lt;br /&gt;
==성경 속 골로새==&lt;br /&gt;
[[파일:골로새지도.jpg |섬네일 |250x250px|초대교회 당시의 골로새 지도]]&lt;br /&gt;
===골로새교회===&lt;br /&gt;
[[바울]]이 제3차 전도여행 중 [[에베소 (에페수스)|에베소]]에 장기간 체류하는 동안에 제자이자 동역자인 에바브라(Epaphras)가 골로새에 [[복음]]을 전파해 [[교회]]의 기초를 닦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골로새서#1장 |제목=골로새서 1:7 |저널= |인용문=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골로새서#4장 |제목=골로새서 4:12-13 |저널= |인용문=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거하노라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골로새교회는 [[빌레몬서]]의 수신자인 빌레몬의 집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레몬서#1장 |제목=빌레몬서 1:2 |저널= |인용문=자매 압비아와 및 우리와 함께 군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하노니 }}&amp;lt;/ref&amp;gt; 당시 골로새교회의 구성원으로는 아킵보, 오네시모와 그의 주인인 빌레몬 등이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골로새서#4장 |제목=골로새서 4:17 |저널= |인용문=아킵보에게 이르기를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하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레몬서#1장 |제목=빌레몬서 1:1-10 |저널= |인용문=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및 자매 압비아와 및 우리와 함께 군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하노니 ... 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골로새서===&lt;br /&gt;
골로새에는 잡다한 신을 숭배하던 브루기아인들과 오래전 이곳에 이주해 온 유대인들이 살고 있었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장 |제목=사도행전 2:10 |저널= |인용문=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amp;lt;/ref&amp;gt; 갖가지 철학 사상과 종교가 만연한 탓에, 골로새 교회에도 [[천사]] 숭배&amp;lt;ref&amp;gt;&amp;quot;골로새서&amp;quot;, 《CLP 성경사전》, 기독교문사 , 2003, 108쪽, &amp;quot;이곳에서 유대주의자들은 바울의 사역을 뿌리째 흔들어 놓으려 했다. ... 여러 종류의 천사 숭배가 성행되었는데, 수 세기 동안 계속된 천사숭배도 있었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골로새서#2장|제목=골로새서 2:18|인용문=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amp;lt;/ref&amp;gt;와 금욕주의,&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골로새서#2장|제목=골로새서 2:23|인용문=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느니라}}&amp;lt;/ref&amp;gt; [[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성육신을]] 부인하거나 [[모세의 율법|구약 율법]]을 중시하는 주장 등 다양한 이교 신앙과 이단설이 유입됐다. 따라서 당시 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일부 성도들의 잘못된 생각을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의 가르침으로 바로잡고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일깨워 주어야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골로새서#2장|제목=골로새서 2:4|인용문=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amp;lt;/ref&amp;gt; 이를 위해 사도 바울이 골로새교회에 보낸 서신이 [[골로새서]]다. &lt;br /&gt;
{{인용문5|내용=너희가 &#039;&#039;&#039;그리스도 예수&#039;&#039;&#039;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039;&#039;&#039;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039;&#039;&#039;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039;&#039;&#039;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039;&#039;&#039;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골로새서#2장 골로새서 2:6-10]}}&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골로새서]]&lt;br /&gt;
*[[교회]]&lt;br /&gt;
*[[바울]]&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지명]]&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93%9C%EB%B3%B4%EB%9D%BC&amp;diff=12550</id>
		<title>드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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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2:30:4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Deborah]]&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드보라.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Deborah]]&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lt;br /&gt;
[[File:053.Deborah Praises Jael.jpg|섬네일|가운데|275px|귀스타브 도레(Gustave Doré), 〈야엘을 칭송하는 드보라〉, 1866]]&lt;br /&gt;
|제목=드보라&lt;br /&gt;
|영어제목=Deborah, דְּבוֹרָה&lt;br /&gt;
|시대=사사 시대(B.C. 12세기경)&lt;br /&gt;
|가족 관계= &#039;&#039;&#039;남편&#039;&#039;&#039;: 랍비돗&lt;br /&gt;
|직업(특징)=이스라엘 사사&lt;br /&gt;
|활동 지역=&lt;br /&gt;
|활동 기간=40년&lt;br /&gt;
|주요 행적=가나안 군대 격파&lt;br /&gt;
}}&lt;br /&gt;
&#039;&#039;&#039;드보라&#039;&#039;&#039;(Deborah, 히브리어: דְּבוֹרָה)는 [[구약성경]] [[사사기]]에 네 번째로 등장하는 [[사사]]로, [[성경]]에 기록된 12명의 사사 중 유일한 여성 사사다. 그녀는 이스라엘을 억압하던 [[가나안]]의 군대를 격파하고 민족을 구원했다.&lt;br /&gt;
&lt;br /&gt;
==시대적 배경==&lt;br /&gt;
이스라엘 민족은 40년 [[광야 생활]]을 지나 가나안 땅에 들어갔지만 이민족을 쫓아내라는 하나님의 말씀&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1장|제목=신명기 31:16-21|인용문=이 백성은 들어가 거할 그 땅에서 일어나서 이방 신들을 음란히 좇아 나를 버리며 내가 그들과 세운 언약을 어길 것이라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버리며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할 것인즉 그들이 삼킴을 당하여 허다한 재앙과 환난이 그들에게 임할 그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이 재앙이 우리에게 임함은 우리 하나님이 우리 중에 계시지 않은 까닭이 아니뇨 할 것이라 ... 나는 내가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기 전 오늘날에 나는 그들의 상상하는 바를 아노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3장|제목=민수기 33:51-56|인용문=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파멸하며 산당을 다 훼파하고 ... 너희가 만일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의 남겨둔 자가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 거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나는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라}}&amp;lt;/ref&amp;gt;을 듣지 않고 [[가나안]] 민족과 지내며 그들의 신들과 [[우상]]을 숭배했다. 결국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 주변 민족의 압제를 받게 되었다. 고통받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하나님을 찾자 하나님은 사사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셨다. 하지만 백성들은 또 다시 죄짓고 압제받는 역사를 반복했다. &lt;br /&gt;
&lt;br /&gt;
== 사사 드보라 ==&lt;br /&gt;
드보라는 랍비돗의 아내로, 사사 야훗이 죽은 후 이스라엘이 가나안의 압제를 받을 때 사사로 세워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4장 |제목=사사기 4:1-4 |저널= |인용문=에훗의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여호와께서 하솔에 도읍한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는데 ... 이십 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한 고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그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amp;lt;/ref&amp;gt; 그녀는 에브라임 산지와 [[벧엘]] 사이 종려나무 아래에서 백성을 재판했다. 드보라가 사사로 있던 40년 동안 이스라엘은 태평을 누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5장 |제목=사사기 5:31 |저널= |인용문=여호와여 주의 대적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태평하였더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행적==&lt;br /&gt;
[[File:Giordano, Luca - The Defeat of Sisera - c. 1692.jpg|섬네일|300px|루카 조르다노(Luca Giordano), 〈시스라의 패배〉]]&lt;br /&gt;
가나안 왕 야빈은 이스라엘을 20년 동안 심하게 학대했다. 드보라는 납달리 지파 바락을 불러 납달리, 스불론 자손들과 다볼산으로 가서 가나안 군대장관 시스라와 싸우라고 지시했다. 바락은 드보라가 함께 가지 않으면 출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드보라는 자신이 함께 가겠지만 &#039;바락은 이 전투로 영광을 얻지 못하고, 시스라는 여인의 손에 죽을 것&#039;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전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스라엘 군의 움직임을 눈치챈 시스라는 다볼산 인근 기손강 유역에 군대를 주둔시켰다. 가나안 군은 철병거와 많은 군사를 거느리고 있었지만, 이스라엘 군은 납달리, 스불론 두 지파에서 모은 군사 1만 명이 전부였다. 드보라는 바락에게 &#039;[[하나님]]이 네 앞에 행하시고, 시스라를 네 손에 붙이셨다&#039;며 출전을 명했다. 바락은 군대를 이끌고 다볼산에서 내려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가나안 군을 격파했다. 이스라엘은 퇴각하는 가나안 군사들을 뒤쫓아 섬멸해 대승을 거뒀다.&amp;lt;br&amp;gt;&lt;br /&gt;
가까스로 전쟁터를 빠져나온 시스라는 야빈과 우호 관계에 있었던 헤벨의 장막으로 피신했다. 헤벨의 아내 야엘은 시스라를 환대하며 숨겨주었지만, 그가 잠들자 망치와 말뚝으로 그를 죽였다. 이후 이스라엘은 기세를 몰아 가나안 왕을 굴복시키고 압제에서 벗어났다([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82%AC%EC%82%AC%EA%B8%B0#4%EC%9E%A5 사사기 4장]).&lt;br /&gt;
&lt;br /&gt;
== 드보라의 노래 ==&lt;br /&gt;
드보라와 바락은 가나안 군대를 격퇴한 후 노래를 지어 이스라엘을 승리로 이끄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노래는 사사기 5장 전체에 걸쳐 기록됐다. 구약성경에서도 특히 오래된 시가(詩歌) 중 하나다.&amp;lt;ref&amp;gt;가스펠서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617&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amp;quot;드보라&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삿 5장에 나오는 &#039;드보라의 노래&#039;는 구약에서 가장 오래된 노래 중 하나로 꼽히는데, 당시 가나안과 근동의 역사와 종교, 문학(시 형식)을 연구하는 데도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이성호, &amp;quot;드보라&amp;quot;,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391쪽, &amp;quot;드보라의 노래 The Song of Deborah 이스라엘의 여선지자, 대사사인 드보라에 의해 기록된 전승가. 이스라엘의 어머니의 노래라고도 한다(삿 5:7). 구약 성서 중의 최고시(最古詩)의 하나이고, 히브리시의 대표적인 것일 뿐더러, 세계의 문학사 중에 불후(不朽)의 빛을 발하고 있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범람한 기손강&#039;&#039;&#039;&lt;br /&gt;
{{인용문5 |내용=열왕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열왕이 므깃도 물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돈을 탈취하지 못하였도다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039;&#039;&#039;기손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기손강은 옛 강이라&#039;&#039;&#039;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5장 사사기 5:19-21]}}&lt;br /&gt;
::[[한글 성경 번역본|《새번역성경》]]에서는 사사기 5장 21절을 &amp;quot;기손 강물이 그들을 휩쓸어 갔고, 옛 강 기손의 물결이 그들을 휩쓸어 갔다&amp;quot;라고 번역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jdg&amp;amp;chap=5&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제목=사사기 5:21 |저널=새번역성경 |인용문= }}&amp;lt;/ref&amp;gt; 학자들은 기손강 인근의 지형이 이스라엘의 승리에 도움을 줬을 것으로 추측한다. 전투가 벌어진 기손강 유역 다아낙은 여러 개의 &#039;와디(Wadi)&#039;가 모여 있는 곳이었다. 와디는 사막 등 건조 지역에서 볼 수 있는 간헐하천이다. 평시에는 마른 골짜기지만 폭우가 오면 물이 급격히 범람해 유수(流水)가 생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40577|제목=&amp;quot;와디&amp;quot; |웹사이트=두산백과 두피디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이를 들어 학자들은 전투 중 갑작스레 내린 폭우로 강이 범람해 메마른 와디가 늪지대로 변했고, 가나안의 철병거가 진흙에 빠져 무용지물이 되면서 이스라엘이 승기를 잡았다고 추정한다.&amp;lt;ref&amp;gt;&amp;quot;기손&amp;quot;, 《새성경 사전》, 기독교문서선교회, 1996, 242쪽, &amp;quot;이 강에 대한 가장 잘 알려진 언급은 시스라가 지휘하던 수리아인들에 대한, 바락의 지휘하에 있던 이스라엘의 승리와 관련해서이다(삿 4-5장; 시 83:9). 병거들로 완전히 무장한 시스라의 군대들은 들판에 배치되었고, 반면 이스라엘은 강의 남서쪽 산들로부터 공격을 감행했다. 이스라엘의 성공은 범람한 강에 의해 주변 들판을 시스라의 병거들이 움직이기엔 너무 질퍽하게 되어, 병거들이 진흙에 빠져 쓸모 없이 되었기 때문이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amp;quot;기손&amp;quot;, 《아가페성경사전》, 아가페출판사, 2003, 208쪽, &amp;quot;여러 개의 와디가 합쳐서 강을 이루고 있는 지점은 므깃도와 다아낙 부근이다. 이곳은 드보라가 바락과 함께 시스라의 군대를 치기 위하여 시스라의 병거와 군사들을 이끌어낸 장소였다(삿 4:7; 5:19). 20-21절에서 추정해 볼 때, 그들은 갑자기 밀어닥친 홍수로 인하여 대패하였음이 틀림없다. 가나안 족속들의 철병거는 진흙에 잠기고 시스라는 도보로 도망하였다가 살해되었다(4:15-17; 참조. 시83:9).&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하나님을 돕지 않은 메로스&#039;&#039;&#039;&lt;br /&gt;
{{인용문5 |내용=여호와의 사자의 말씀에 &#039;&#039;&#039;메로스를 저주하라&#039;&#039;&#039; 너희가 거듭거듭 그 거민을 저주할 것은 &#039;&#039;&#039;그들이 와서 여호와를 돕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도와 용사를 치지 아니함이니라&#039;&#039;&#039; 하시도다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5장 사사기 5:23]}}&lt;br /&gt;
::드보라의 노래에서는 메로스를 향한 저주가 나온다. 메로스는 이스라엘의 도시로, 이곳 사람들은 가나안과의 전투에 참여하라는 지시를 듣지 않아 저주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lt;br /&gt;
&lt;br /&gt;
* &#039;&#039;&#039;하나님을 사랑하라&#039;&#039;&#039;&lt;br /&gt;
{{인용문5 |내용=여호와여 주의 대적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039;&#039;&#039;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039;&#039;&#039; 하니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5장 사사기 5:31]}}&lt;br /&gt;
::드보라는 하나님께 당신을 사랑하는 자에게 축복을 주시기를 간구했다. 이는 드보라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쟁터에 나갔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을 사랑한 드보라에게 승리를 허락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는 자에게 큰 은혜를 베푸신다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제목=출애굽기 20:6|저널= |인용문=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교훈==&lt;br /&gt;
드보라의 승리는 사람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해 얻은 결과였다. 당시 가나안 왕의 군대에는 강력한 철병거 부대가 있었다.&amp;lt;ref&amp;gt;[https://www.sciencetimes.co.kr/news/%ED%8F%AD%EC%9A%B0%EC%97%90-%EB%AC%B4%EB%84%88%EC%A7%84-%EC%B2%A0%EB%B3%91%EA%B1%B0/ &amp;quot;폭우에 무너진 철병거&amp;quot;], 《The Science Times》, 2011. 4. 20.&amp;lt;/ref&amp;gt; 반면 이스라엘 군대는 급하게 조직되어 군세나 전투력 면에서 열세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 승리했다.&amp;lt;br&amp;gt;&lt;br /&gt;
성경은 하나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4장 |제목=빌립보서 4:13 |저널= |인용문=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amp;lt;/ref&amp;gt; 하나님을 의지했을 때 [[성령]]의 크나큰 역사가 일어난다고 교훈한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 &lt;br /&gt;
*[[사사기]]&lt;br /&gt;
*[[사사]]&lt;br /&gt;
*[[기드온]]&lt;br /&gt;
*[[삼손]]&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5%90%ED%9A%8C&amp;diff=12549</id>
		<title>교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5%90%ED%9A%8C&amp;diff=12549"/>
		<updated>2026-05-13T02:28: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Church]]&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교회.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Church]]&amp;lt;!-- interlanguage:end --&amp;gt;&#039;&#039;&#039;교회&#039;&#039;&#039;(敎會, Church)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성도들의 신앙 공동체를 일컫는 명칭이다. 신약성경 헬라 원어에는 &#039;모임, 회중&#039;이라는 뜻의 &#039;에클레시아(ἐκκλησία)&#039;&amp;lt;ref&amp;gt;&amp;quot;[https://dict.naver.com/grckodict/ancientgreek/#/entry/grcko/cf986d508a9442939a8c641ba194f679 ἐκκλησία]&amp;quot;,  《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amp;lt;/ref&amp;gt;라는 단어가 쓰였다. 복음서 중에는 [[마태복음]]에 유일하게 기록돼 있고,&amp;lt;ref name=&amp;quot;마 16&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6장|제목=마태복음 16:18|인용문=내[예수]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8장|제목=마태복음 18:17|인용문=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amp;lt;/ref&amp;gt; [[바울서신]]이나 일반서신 등 신약에 110여 회 사용되었다.&lt;br /&gt;
&lt;br /&gt;
==어원==&lt;br /&gt;
교회라는 명칭의 기원은 [[구약성경]] &#039;카할(קָהָל)&#039;&amp;lt;ref&amp;gt;&amp;quot;[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5dc6200c3e8b4edb840ca3f4a5142864 קָהָל]&amp;quot;, 《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amp;lt;/ref&amp;gt;에서 찾을 수 있다. &#039;회중&#039; 또는 &#039;모임&#039;이라는 뜻을 가진 카할은 종교적인 의미뿐 아니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0장 |제목=역대하 30:17 |저널= |인용문=회중에 많은 사람이 성결케 하지 못한고로 레위 사람들이 모든 부정한 사람을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아 저희로 여호와 앞에서 성결케 하였으나}}&amp;lt;/ref&amp;gt; 일반적으로도 널리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9장 |제목=역대상 29:1 |저널= |인용문=다윗 왕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이 홀로 하나님의 택하신 바 되었으나 오히려 어리고 연약하고 이 역사는 크도다 이 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26장 |제목=예레미야 26:17 |저널= |인용문=때에 그 땅 장로 중 몇 사람이 일어나 백성의 온 회중에 말하여 가로되}}&amp;lt;/ref&amp;gt; 구약의 &#039;카할&#039;이 [[신약성경]]에서 헬라어 &#039;에클레시아(ἐκκλησία)&#039;라는 단어로 사용되었다. 에클레시아는 &#039;함께 불러내서 만남&#039;, &#039;불러내서 모인 사람들&#039;이라는 뜻으로 [[한글 성경 번역본|한글판 성경]]에 &#039;교회&#039;로 번역되었다.&amp;lt;ref&amp;gt;&amp;quot;교회&amp;quot;, 《아가페 성경사전》, 아가페 서원, 1996. 137쪽, &amp;quot;신약의 헬라어 &#039;에클레시아&#039;는 구약의 히브리어 &#039;카할&#039;이 지닌 회중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단어로 문자적으로는 &amp;quot;함께 불러내서 만남&amp;quot;이라는 뜻이 된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하용조, &amp;quot;[http://www.duranno.com/bdictionary/result_vision_detail.asp?cts_id=20153 회중(Assembly)]&amp;quot;, 《비전성경사전》, 두란노, 2001, &amp;quot;특별한 목적을 위해 한 곳에 모인 많은 사람의 무리를 말한다(레 8:3; 민 3:7; 14:36; 15:33; 수 9:19; 시 89:7). 구약에서는 히브리어로 &#039;회막에 붙여야 할 자&#039;란 뜻의 &#039;에다&#039;(edah)와 &#039;함께 부르심을 받은 자&#039;란 뜻의 &#039;카할&#039;(qahal)이 쓰였으며(출 12:6, 19; 레 4:13) 하나님과 관계되어 구별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리켰다(출 12:19; 16:2; 민 16:3; 20:22). 신약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들의 무리(행 19:32, 41)인 교회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다. 교회로 번역된 헬라어 &#039;에클레시아&#039;는 70인역 성경이 히브리어 &#039;카할&#039;(qahal)을 옮긴 것이다. 히브리어 &#039;카할&#039;(qahal)은 개역성경에서 &#039;집회&#039;(창 49:6; 시 26:5)나 &#039;총회&#039;(민 19:20; 20:12; 신 9:10; 삿 20:2; 기타)로도 번역되었다.&amp;quot;&amp;lt;/ref&amp;gt; 교회를 의미하는 영어 &#039;처치(Church)&#039;는 &#039;주(主)께 속하는&#039; 또는 &#039;주의 것&#039;이라는 뜻의 헬라어 &#039;퀴리아코스(κυριακος)&#039;&amp;lt;ref&amp;gt;&amp;quot;[https://dict.naver.com/grckodict/ancientgreek/#/entry/grcko/cf3f38d77f834fbea89afb57150756c6 κυριακος]&amp;quot;, 《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lt;br /&gt;
&amp;lt;/ref&amp;gt;에서 유래되었다.&lt;br /&gt;
&lt;br /&gt;
==교회는 신앙공동체==&lt;br /&gt;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는 성도들이 함께하는 신앙 공동체 그 자체를 가리킨다. 사도 [[바울]]의 경우, 특정 건물이나 장소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회중, 즉 성도들을 가리켜 교회라고 지칭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039;&#039;&#039;교회 곧&#039;&#039;&#039;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039;&#039;&#039;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039;&#039;&#039;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039;&#039;&#039;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039;&#039;&#039;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장 고린도전서 1:1–3]}}{{인용문5 |내용=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039;&#039;&#039;양 떼[성도들]&#039;&#039;&#039;&amp;lt;ref&amp;gt;여기서 양은 성도를 의미한다. 요한복음 10:10–11, 27, 21:15–17 참고&amp;lt;/ref&amp;gt;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039;&#039;&#039;교회&#039;&#039;&#039;를 치게 하셨느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0장 사도행전 20:28]}}&lt;br /&gt;
성경은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하나의 몸이라고 알려주기도 한다.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고, 성도들은 예수님의 몸에 연결된 각 지체인 것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039;&#039;&#039;교회의 머리&#039;&#039;&#039;로 주셨느니라 &#039;&#039;&#039;교회는 그의 몸&#039;&#039;&#039;이니|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 에베소서 1:22-23]}}{{인용문5 |내용=&#039;&#039;&#039;너희&#039;&#039;&#039;[성도]는 &#039;&#039;&#039;그리스도의 몸&#039;&#039;&#039;이요 &#039;&#039;&#039;지체의 각 부분&#039;&#039;&#039;이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2장 고린도전서 12:27]}}&lt;br /&gt;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구성하는 지체로서 성도들은 서로 돌보고 연합하며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에 동참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4장 |제목=에베소서 4:15-16 |저널= |인용문=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2장 |제목=고린도전서 12:25 |저널= |인용문=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초대교회==&lt;br /&gt;
===예배의 장소===&lt;br /&gt;
초대교회의 예배 장소는 다락방(마가의 다락방)이나 야외&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6장 |제목=사도행전 16:13 |저널= |인용문=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amp;lt;/ref&amp;gt;, 유대인의 [[회당]]&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3장 |제목=사도행전 13:13–14 |저널= |인용문=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7장|제목=사도행전 17:1–2 |저널= |인용문=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amp;lt;/ref&amp;gt; 또는 성도의 집&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6장|제목=로마서 16:5|저널=|인용문=또 저의 집에 있는 교회에도 문안하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6장|제목=고린도전서 16:19|저널= |인용문=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하고}}&amp;lt;/ref&amp;gt; 등 다양했다.&amp;lt;br&amp;gt;한편, 로마제국 전역으로 복음이 전파되며 기독교는 [[가이사|로마황제]]로부터 박해를 받았다. 기원후 1세기 말,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자신을 신으로 선포하고 숭배를 강요하며 거부하는 성도들을 탄압했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69153&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1575|제목=그리스도교도박해|웹사이트= |저널=두산백과 두피디아|출판사=|날짜=|연도=|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1세기 말 도미티아누스 황제 치하에서 본격적인 박해가 시작되어 로마와 소아시아에서의 박해가 잘 알려졌는데, 특히 소아시아의 경우 황제예배를 거부하여 순교한 사실이 신약성서 《요한의 묵시록》에 의해 입증되고 있다.}}&amp;lt;/ref&amp;gt; 이때 성도들은 박해를 피해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339793&amp;amp;searchKeywordTo=3 카타콤]이라고 불리는 지하무덤에 숨어서 예배했다.&amp;lt;ref&amp;gt;가스펠서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8004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69 &amp;quot;카타콤&amp;quot;], 《교회용어사전: 교파 및 역사》, 생명의 말씀사, 2013, &amp;quot;헬라어 &#039;카타콤베&#039;(&#039;낮은 지대의 모퉁이&#039;란 뜻)에서 유래한 말. 지하 동굴에 마련된 기독교 초창기 성도들의 피난처요, 예배처인 동시에 지하 묘지를 뜻한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교회의 기능과 역할===&lt;br /&gt;
초대교회 당시의 기록을 보면, 교회의 기능과 역할은 예배, 선교, 교육, 봉사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lt;br /&gt;
*&#039;&#039;&#039;예배&#039;&#039;&#039;&lt;br /&gt;
:초대교회 성도들은 [[모세의 율법|구약 율법]]의 [[구약의 제사|제사]]가 아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4장|제목=요한복음 4:21–24 |인용문=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amp;lt;/ref&amp;gt;에 따라 [[안식일]]마다 모여 예배드리고 새 언약 [[하나님의 절기|절기]]를 지켰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8장|제목=사도행전 18:4 |저널= |인용문=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0장|제목=사도행전 20:6–16 |저널= |인용문=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 [부활절]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치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amp;lt;/ref&amp;gt;&lt;br /&gt;
*&#039;&#039;&#039;선교&#039;&#039;&#039;&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승천]]하기 전 마지막으로 사도들에게 [[복음]] 전파를 당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8장|제목=마태복음 28:18–20 |인용문=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amp;lt;/ref&amp;gt; 예수님이 주신 사명에 따라 사도들은 [[오순절]]에 [[성령]]을 받은 후 각지로 다니며 복음 전파에 힘썼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장|제목=사도행전 2:1–4|저널= |인용문=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5장|제목=사도행전 5:42 |저널= |인용문=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amp;lt;/ref&amp;gt;&lt;br /&gt;
*&#039;&#039;&#039;교육&#039;&#039;&#039;&lt;br /&gt;
:사도들은 [[예수님의 부활]] 사건을 증언하며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육체로 오신 하나님]]이라는 사실과 [[새 언약]]을 가르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9장|제목=사도행전 19:9–10 |저널= |인용문=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1장 |제목=사도행전 11:25-26 |저널= |인용문=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컫음을 받게 되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039;&#039;&#039;봉사&#039;&#039;&#039;&lt;br /&gt;
:사도들은 당시 어려운 이들을 돕고 지원하는 봉사에도 힘썼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4장|제목=사도행전 4:32–35 |저널= |인용문=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 그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줌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6장|제목=사도행전 6:1–4|저널= |인용문=그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그 매일 구제[διακονίᾳ, 봉사]에 빠지므로 ...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교회의 명칭===&lt;br /&gt;
[[성경]]에 등장하는 교회의 이름은 &#039;[[하나님의 교회 역사|하나님의 교회]]&#039;가 유일하다. &#039;하나님의 교회&#039;는 하나님이 직접 세우고 돌보시는 교회라는 뜻이다.&amp;lt;ref name=&amp;quot;마 16&amp;quot; /&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0장|제목=사도행전 20:28|인용문=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교회의 주인이 하나님, 즉 그리스도임을 나타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골로새서#1장 |제목=골로새서 1:18 |저널=|인용문=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039;&#039;&#039;하나님의 교회&#039;&#039;&#039;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장 고린도전서 1:1–3]}}&lt;br /&gt;
사도 바울이 과거 유대교인으로서 예수님을 따르는 성도를 핍박한 일을 회고한 기록을 통해서도 교회 이름이 &#039;하나님의 교회&#039;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1장|제목=갈라디아서 1:13|인용문=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039;&#039;&#039;하나님의 교회&#039;&#039;&#039;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5장|제목=고린도전서 15:9|인용문=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039;&#039;&#039;내&#039;&#039;&#039;[바울]가 [유대교에 있을 때] &#039;&#039;&#039;하나님의 교회&#039;&#039;&#039;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amp;lt;/ref&amp;gt; 교회가 세워진 지역에 따라 &#039;고린도에 있는&#039;과 같은 지명이 붙는다.&lt;br /&gt;
===교회의 특성===&lt;br /&gt;
*&#039;&#039;&#039;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039;&#039;&#039;&lt;br /&gt;
:초대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성육신]]하신 하나님이라는 신앙을 가지고 있었다.&lt;br /&gt;
{{인용문5 |내용=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039;&#039;&#039;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039;&#039;&#039;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1서#4장 요한일서 4:1–3]}}&lt;br /&gt;
*&#039;&#039;&#039;새 언약의 규례 준수&#039;&#039;&#039;&lt;br /&gt;
:초대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과 본을 따라 [[침례 (세례)|침례]],&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3장 |제목=베드로전서 3:21 |저널= |인용문=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6장 |제목=마가복음 16:16 |저널= |인용문=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amp;lt;/ref&amp;gt; [[안식일]],&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amp;lt;ref name=&amp;quot;:1&amp;quot; /&amp;gt; 새 언약의 절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5장 |제목=고린도전서 5:7-8 |저널= |인용문=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제목=고린도전서 11:23-26 |저널= |인용문=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13-2:1 |저널= |인용문=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6장 |제목=고린도전서 16:8 |저널= |인용문= 내[사도 바울]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amp;lt;/ref&amp;gt; [[수건 문제|수건 규례]]&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제목=고린도전서 11:3-6 |저널= |인용문=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amp;lt;/ref&amp;gt; 등 새 언약의 규례를 지켰다.&lt;br /&gt;
&lt;br /&gt;
*&#039;&#039;&#039;천국 소망&#039;&#039;&#039;&lt;br /&gt;
:초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육신의 것을 바라보지 않고 [[천국]]의 것을 바라보며 신앙생활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3장 |제목=빌립보서 3:20-21 |저널= |인용문=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골로새서#3장 |제목=골로새서 3:1-3 |저널= |인용문=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4장 |제목=고린도후서 4:16-18|저널= |인용문=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amp;lt;/ref&amp;gt; 성도들이 육신의 것을 좇지 않고 천국의 것을 추구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믿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8장 |제목=로마서 8:5-8 |저널= |인용문=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amp;lt;/ref&amp;gt; 그들의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는 것이었기에&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 |제목=베드로전서 1:8-9|저널= |인용문=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amp;lt;/ref&amp;gt; 육신의 일을 도모하기보다 하나님의 약속인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힘썼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1서#2장 |제목=요한1서 2:25|저널= |인용문=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lt;br /&gt;
*[[공회 (산헤드린)|공회]]&lt;br /&gt;
*[[회당]]&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3%B5%ED%9A%8C_(%EC%82%B0%ED%97%A4%EB%93%9C%EB%A6%B0)&amp;diff=12548</id>
		<title>공회 (산헤드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3%B5%ED%9A%8C_(%EC%82%B0%ED%97%A4%EB%93%9C%EB%A6%B0)&amp;diff=12548"/>
		<updated>2026-05-13T02:23: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Sanhedrin]]&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공회 (산헤드린).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Sanhedrin]]&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The Judgment of the Sanhedrin- He is Guilty!.jpg |350픽셀 |섬네일 |러시아 화가 니콜라이 게의 &#039;산헤드린의 재판: 그는 유죄입니다&#039;(1892년) ]]&lt;br /&gt;
&#039;&#039;&#039;공회&#039;&#039;&#039;(公會, Sanhedrin)는 고대 유대의 최고 의결기구로, &#039;모여 앉는다&#039;는 의미의 헬라어 &#039;&#039;&#039;&#039;수네드리온&#039;&#039;&#039;(συνέδριον)&#039;&amp;lt;ref&amp;gt;[https://biblehub.com/greek/4892.htm &amp;quot;συνέδριον,&amp;quot;] &amp;lt;i&amp;gt;BibleHub&amp;lt;/i&amp;gt;&amp;lt;/ref&amp;gt;을 번역한 것이다. 공회는 재판권을 가졌으며, 정치적·행정적 기능을 더한 유대 자치기관이었다. 공회는 유대 주요 도시에 존재했는데, 규모가 가장 큰 예루살렘 성전의 공회를 &#039;대(大)산헤드린&#039;이라 부르기도 한다. 성경에 등장하는 &#039;공회&#039;는 대부분 대산헤드린을 가리킨다. 유대 사회 전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던 공회는 기원후 70년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면서 해체되었다. &lt;br /&gt;
&lt;br /&gt;
== 공회(산헤드린) 기원==&lt;br /&gt;
예루살렘 성전의 공회(대산헤드린)는 70명의 공회원으로 이루어졌는데 그 기원은 대체로 [[모세]]가 70인의 장로들을 임명한 역사에서 찾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1장 |제목=민수기 11:16–24 |저널= |인용문=모세가 나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고하고 백성의 장로 칠십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 세우매 }}&amp;lt;/ref&amp;gt;&amp;lt;ref&amp;gt;&amp;quot;산헤드린&amp;quot;, 《아가페 성경사전》, 아가페서원, 1996, 764쪽, &amp;quot;산헤드린 중앙 공의회는 랍비적 전통과 연관을 맺고 있는데, 랍비들은 그것의 기원을 광야에서 모세를 도와주었던 70인의 장로들로부터 시작하고 있다.&amp;quot;&amp;lt;/ref&amp;gt; 구약시대에 지방 단위에서 일어나는 백성의 송사나 중요한 일을 처리하는 지도자들의 모임이 있었지만,&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9장 |제목=역대하 19:7–20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공회(산헤드린)의 기능을 하는 기구는 없었다. 이후 [[바벨론 포로 (바빌론 유수)|바벨론 포로]] 귀환 시대에 학사 겸 제사장이었던 [[에스라 (성경)|에스라]]와 귀환 인솔자 [[느헤미야 (성경)|느헤미야]]가 백성의 지도를 위해 방백(方伯)과 장로들을 모아 기구를 조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10장 |제목=에스라 10:7–8 |저널= |인용문=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들에게 공포하기를 너희는 예루살렘으로 모이라 누구든지 방백들과 장로들의 훈시를 좇아 삼일 내에 오지 아니하면 그 재산을 적몰하고 사로잡혔던 자의 회에서 쫓아내리라 하매 }}&amp;lt;/ref&amp;gt; 이것이 신구약 중간기에 공회(산헤드린)로 발전한 것으로 보여진다. 선지자 [[말라기]] 이후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을 전하기까지 400여 년간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대언하는 선지자가 등장하지 않았다. 이 시기에 유대인들은 공회를 통해 자신들의 일을 의결했다.&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파일:Sanhedrin1.jpg |섬네일 | px |산헤드린의 좌석은 대제사장을 중심으로 반원으로 배치되어 있었다. &#039;Encyclopaedia of the ancient Jewish Sanhedrin council&#039; 삽화(1883년)]]&lt;br /&gt;
예루살렘 성전의 공회(대산헤드린)는 대제사장이 그 의장을 맡고 공회원의 수가 가장 많은, 최고 권위의 공회였다. 유대 지역의 주요 도시에도 23인의 공회원으로 이루어진 공회가 존재했다. 공회원은 귀족, [[제사장]], 율법학자가 중심을 이루었다.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amp;quot; &lt;br /&gt;
|-&lt;br /&gt;
! !!대(大)산헤드린!! 산헤드린&lt;br /&gt;
|-&lt;br /&gt;
|소재지||예루살렘 성전||주요 도시&lt;br /&gt;
|-&lt;br /&gt;
|구성||71인(공회원 70명+의장 1명)||23인(공회원)&lt;br /&gt;
|}&lt;br /&gt;
*&#039;&#039;&#039;의장&#039;&#039;&#039;: 대제사장&lt;br /&gt;
:대제사장은 원래 종신직이고,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486444&amp;amp;searchKeywordTo=3 직계](直系)가 그 직무를 계승했다. 유대 지역을 통치하던 로마제국은 대제사장의 세력이 커지는 것을 견제하기 위해 직분 승계를 금지하고 대제사장의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272263&amp;amp;searchKeywordTo=3 임면](任免)에 직접 관여했다. 이 같은 조치로, 활동 중인 대제사장과 생존해 있는 전임 대제사장 등 대제사장이 여럿 있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3장 |제목=누가복음 3:2 |저널= |인용문=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amp;lt;/ref&amp;gt;&lt;br /&gt;
:예수님이 공회의 판결을 받을 당시 의장은 대제사장 가야바였으나, 로마 군병들과 유대인의 하속들이 예수님을 붙잡아 전임 대제사장이었던 안나스에게 데려갔다. 안나스는 기원후 6년부터 15년경까지 대제사장직을 수행한 인물이다. 그는 퇴임 후에 사위인 가야바를 대제사장직에 앉혀 그 배후에서 예루살렘 공회를 조종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8장 |제목=요한복음 18:12–14 |저널= |인용문=이에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하속들이 예수를 잡아 결박하여 먼저 안나스에게로 끌고 가니 안나스는 그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의 장인이라 가야바는 유대인들에게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유익하다 권고하던 자러라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039;&#039;&#039;공회원&#039;&#039;&#039;&lt;br /&gt;
: 공회원은 본래 [[사두개인]]과 제사장계 귀족 위주였으나 점차 [[서기관]]과 [[바리새인]]에게도 자격이 주어졌다. 예루살렘 공회에는 대제사장, [[장로]], 율법사 들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대부분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5장 |제목=마가복음 15:1 |저널= |인용문=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니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제목=누가복음 22:66 |저널= |인용문=날이 새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이어 예수를 그 공회로 끌어들여 }}&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행5:17&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5장 |제목=사도행전 5:17–18 |저널= |인용문=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5장 |제목=사도행전 5:21|저널= |인용문=저희가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3장 |제목=사도행전 23:6 |저널= |인용문= 바울이 그 한 부분은 사두개인이요 한 부분은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가 심문을 받노라}}&amp;lt;/ref&amp;gt; 예수님을 무덤에 안치한 아리마대 사람 요셉도 공회원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5장 |제목=마가복음 15:43 |저널= |인용문=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귀한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공회(산헤드린) 기능==&lt;br /&gt;
종교적·정치적 자치권 행사를 위해 설립된 공회(산헤드린)는 유대 사회의 여러 갈등을 조정하고, 율법에 따른 재판권을 행사했다. 로마 통치하에서도 이스라엘의 입법과 사법을 총괄하는 정책 의결 기구였다. 모든 안건은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며 유대 율법에 따른 민사권뿐만 아니라 행정권을 가지고 있어서 체포를 명할 수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4장 |제목=마가복음 14:43 |저널= |인용문=말씀하실 때에 곧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하였더라}}&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행4:1&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4장 |제목=사도행전 4:1–3 |저널= |인용문=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저희를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문 고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9장 |제목=사도행전 9:1–2 |저널= |인용문=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amp;lt;/ref&amp;gt; 하지만 사형권은 로마에 귀속되어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8장 |제목=요한복음 18:31 |저널= |인용문=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저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이 없나이다 하니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신약성경 속 공회==&lt;br /&gt;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나타난 &#039;공회&#039;는 주로 [[예루살렘]]의 대산헤드린을 말한다. 이곳에서 행해진 주요 행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lt;br /&gt;
*&#039;&#039;&#039;예수님의 재판&#039;&#039;&#039;&lt;br /&gt;
:예수님을 신성 모독으로 판결하여 [[십자가]]형으로 내몰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65–66 |저널= |인용문=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 저가 참람한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참람한 말을 들었도다 생각이 어떠하뇨 대답하여 가로되 저는 사형에 해당하니라 하고}}&amp;lt;/ref&amp;gt; 유대교 율법서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737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66 미쉬나]의 규정에 따르면 회의는 [[안식일]]과 절기를 제외하고 매일 열렸으며 낮 동안만 개정되었다. 법관의 결정은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 날 다시 검토하도록 했다. 그러나 예수님의 재판은 정해진 공회 장소가 아닌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 뜰에서 이루어졌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58–59 |저널= |인용문=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좇아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국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속들과 함께 앉았더라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1장 |제목=요한복음 11:47 |저널= |인용문=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가로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amp;lt;/ref&amp;gt; 한밤중에 진행되었으며, 재심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당시 공회법에 어긋나는 불법 재판이었다. &lt;br /&gt;
*&#039;&#039;&#039;사도들의 심문&#039;&#039;&#039;&lt;br /&gt;
:초대교회 당시 복음을 전하던 사도들도 공회에서 심문을 받았다.&amp;lt;ref name=&amp;quot;행4:1&amp;quot; /&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4장 |제목=사도행전 4:5–17 |저널= |인용문=이튿날에 관원과 장로와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예하여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꼬 저희로 인하여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해체 ==&lt;br /&gt;
공회는 유대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기원후 66년에 로마에 대항하고자 발발한 유대 전쟁도 대산헤드린이 있던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70년에 티투스가 이끄는 로마군이 반란을 진압하면서 예루살렘 성전을 파괴했는데 이때 반란을 주도한 산헤드린도 해체되었다. 얼마 후, 바리새파를 중심으로 야브네([https://www.britannica.com/place/Jabneh Jabneh], 지금의 Yibna)에 새로운 산헤드린이 구성되었지만 정치적 권한이 없는, 이전 산헤드린과 본질적으로 다른 곳이었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회당]]&lt;br /&gt;
*[[교회]]&lt;br /&gt;
*[[사두개인]]&lt;br /&gt;
*[[바리새인]]&lt;br /&gt;
*[[서기관]]&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0%88%EB%A6%B4%EB%A6%AC&amp;diff=12547</id>
		<title>갈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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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02:15:5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Galilee]][[vi:Galilê]]&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갈릴리.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Galilee]][[vi:Galilê]]&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갈릴리 지방의 마을.png|섬네일|갈릴리 지도]]&lt;br /&gt;
&#039;&#039;&#039;갈릴리&#039;&#039;&#039;(Galilee, 히브리어: גָּלִיל,&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4ed196f6c720462693438a3e92848714 |제목=&amp;quot;גָּלִיל&amp;quot; |웹사이트=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헬라어: Γαλιλαία&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biblehub.com/greek/1056.htm |제목=&amp;quot;Γαλιλαία&amp;quot; |웹사이트=Bible Hub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는 이스라엘 가장 북쪽에 있는, 갈릴리 호수를 끼고 있는 산지를 통칭한다. 다른 나라와 인접해 이민족의 침략이 잦았고, 이방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지역이어서 유대인 사이에서 &#039;이방의 갈릴리&#039;라고 불렸다.&amp;lt;ref name=&amp;quot;이사야예언&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9장 |제목=이사야 9:1 |인용문=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이방의갈릴리&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제목=마태복음 4:15 |인용문=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amp;lt;/ref&amp;gt; 갈릴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장지이자 고향이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2장 |제목=마태복음 2:22-23 |인용문=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amp;lt;ref name=&amp;quot;:1&amp;quot; /&amp;gt; [[복음]] 사역을 펼친 주요 전도지이기도 하다.&amp;lt;ref name=&amp;quot;사람낚는어부&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제목=마태복음 4:18-21, 23 |인용문=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지리적 특징==&lt;br /&gt;
[[파일:TiberiasNorthward.jpg|섬네일|갈릴리호 전경]]&lt;br /&gt;
===위치===&lt;br /&gt;
갈릴리는 팔레스타인 북부에 있는 지역으로 지중해 해안에서 갈릴리 호수까지 포함된다. 북부와 남부로 나눠지는데 북부는 산이 많고 습윤하며 녹지도 많은 반면, 남부는 비옥한 이스르엘 평야와 접하고 있어 비교적 지형이 평평하고 탁 트인 평원들이 많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693406 |제목=갈릴리 |웹사이트=두산백과 두피디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갈릴리 호수===&lt;br /&gt;
갈릴리 호수는 갈릴리 언덕에 둘러싸여 있는, 이스라엘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다. 둘레는 약 52km이며 면적은 166km&amp;lt;sup&amp;gt;2&amp;lt;/sup&amp;gt;, 깊이는 50m가량이다. 호수면이 지중해 수면보다 212m 낮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25081 |제목=갈릴리호 |웹사이트=두산백과 두피디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호면은 -212m. 주위 52km. 깊이 약 50m. 대지구대 안에 있기 때문에 호면이 해면보다 낮다. }}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성경]]에서 갈릴리 호수는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렸으며, 단순히 &#039;바다&#039;, &#039;호수&#039;라고 기록되기도 한다. 성경에 기록된 갈릴리 호수의 이명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 &#039;&#039;&#039;갈릴리 호수의 이명&#039;&#039;&#039;&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lt;br /&gt;
|+&lt;br /&gt;
!이명||해당 구절||관련 내용&lt;br /&gt;
|-&lt;br /&gt;
|&#039;&#039;&#039;긴네롯 바다&#039;&#039;&#039;||[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2장 수 12:3]||・긴네롯 바다는 갈릴리 호수의 북서 해안에 있던 성읍 명칭 긴네렛에서 유래&amp;lt;ref name=&amp;quot;:2&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4장|제목= 민수기 34:11|인용문=그 경계가 또 스밤에서 리블라로 내려가서 아인 동편에 이르고 또 내려가서 긴네렛 동편 해변에 미치고}}&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3&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9장|제목=여호수아 19:35|인용문=그 견고한 성읍들은 싯딤과 세르와 함맛과 락갓과 긴네렛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디베랴 바다&#039;&#039;&#039;||[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요 6:1]&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 요 21:1]&lt;br /&gt;
|・디베랴(티베리아스, Tiberias)는 25년경 헤롯 안디바가 자연 경관이 뛰어난 갈릴리 호수 서남쪽에 건설한 휴양 도시&amp;lt;ref&amp;gt;당시 로마의 황제였던 디베료(Tiberius Julius Caesar Augustus,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92110 티베리우스])에게 헌정한다는 의미에서, 도시의 이름을 &#039;디베랴&#039;라고 짓고 갈릴리 지방의 수도로 지정했다. 이후 갈릴리 바다는 &#039;디베랴 바다&#039;라고 불렸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게네사렛 호수&#039;&#039;&#039;||[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5장 눅 5:1]||・게네사렛은 갈릴리 호수의 북서 해안에 펼쳐진 비옥한 평원&amp;lt;ref&amp;gt;가스펠서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13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amp;quot;게네사렛&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amp;lt;/ref&amp;gt;&lt;br /&gt;
・[[구약성경]]에는 긴네렛으로 표현됨&amp;lt;ref name=&amp;quot;:2&amp;quot; /&amp;gt;&amp;lt;ref name=&amp;quot;:3&amp;quot; /&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바다로 불리는 이유===&lt;br /&gt;
갈릴리호가 호수임에도 바다로 불린 데는 넓은 호수의 면적 외에도 여러 이유가 있다.&lt;br /&gt;
*고대 히브리어를 보면, 대양이나 바다나 내륙의 큰 호수를 통칭해 얌(יָם&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c2325dcafb7444aabaa7670f9007111d &amp;quot;יָם&amp;quot;], 《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amp;lt;/ref&amp;gt;)이라고 부른다. 이에 따르면 지중해와 갈릴리호는 바다와 호수로 구별되지 않고, 둘 다 바다를 가리키는 단어인 &#039;얌&#039;에 해당한다.&lt;br /&gt;
*갈릴리 호수에는 가끔씩 바다에서 볼 법한 큰 파도가 일렁인다. 성경에도 &amp;quot;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amp;quo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8장 |제목=마태복음 8:24 |저널= |인용문=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amp;lt;/ref&amp;gt;라는 기록이 있다. 북쪽의 헬몬산에서 불어온 차가운 바람이 따뜻하게 데워진 호수의 공기와 부딪히면서 강한 서풍을 만드는데, 이로 인해 2m가 넘는 파도를 동반한 폭풍이 몰아치기도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duranno.com/bibleco/bibleco_view.asp?bbs_id=4122&amp;amp;cat=34 |제목=&amp;quot;고요하라! 잠잠하라!&amp;quot;  |웹사이트=두란노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갈릴리 호수는 평상시에는 고요하나 갑작스런 폭풍우가 일기도 하는데, 이는 북쪽의 헬몬산에서 불어온 차가운 바람이 따뜻하게 데워진 호수의 공기와 부딪칠 때 생기는 것이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구약성경 속 갈릴리==&lt;br /&gt;
===가나안 입성과 갈릴리 땅 분배===&lt;br /&gt;
갈릴리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입성해 정복한 땅이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 스불론, 잇사갈, 아셀, 납달리 지파가 분배받았다. 경계가 불분명한 부분이 있으나 스불론 지파는 갈릴리 중앙 지역, 아셀 지파는 해안 평야, 잇사갈 지파는 갈릴리 남동편 지역을 차지했으며, 납달리 지파에게는 갈릴리 북부 지역이 배분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9장 |제목=여호수아 19:10-39 |인용문=납달리 자손을 위하여 납달리 자손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경계는 헬렙과 사아난님의 상수리나무에서부터 아다미 네겝과 얍느엘을 지나 락굼까지요 }}&amp;lt;/ref&amp;gt; 갈릴리 게데스는 실수로 살인한 자를 복수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정된 여섯 개의 [[도피성 제도|도피성]] 중 하나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20장 |제목=여호수아 20:1-9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모세로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을 택정하여 부지중 오살한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 중 피의 보수자를 피할 곳이니라 ... 무리가 납달리의 산지 갈릴리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지의 세겜과 유다 산지의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구별하였고}}&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이방의 갈릴리===&lt;br /&gt;
갈릴리를 분배받은 납달리 지파는 원주민을 완전히 몰아내지 못하고 그들과 섞여 살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1장 |제목=사사기 1:33 |인용문=납달리가 벧세메스 거민과 벧아낫 거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 땅 거민 가나안 사람 가운데 거하였으나 벧세메스와 벧아낫 거민들이 그들에게 사역을 하였더라}}&amp;lt;/ref&amp;gt; 많은 가나안 족속들이 여전히 갈릴리에 거주했으며 이후에도 이방 지역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상 이방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이사야|이사야서]]에는 &#039;이방의 갈릴리&#039;로 기록되어 있다.&amp;lt;ref name=&amp;quot;이사야예언&amp;quot; /&amp;gt;&amp;lt;ref name=&amp;quot;이방의갈릴리&amp;quot; /&amp;gt;&lt;br /&gt;
&lt;br /&gt;
분열 왕국 시대, [[하나님]] 말씀을 저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졌던 [[북 이스라엘 왕국|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아시리아)의 침공으로 멸망했다.&amp;lt;ref&amp;gt;최창모,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07423&amp;amp;cid=62097&amp;amp;categoryId=62097 &amp;quot;북 이스라엘의 멸망&amp;quot;], 《이스라엘사》, 미래엔, 2007, &amp;quot;북이스라엘은 호세아 왕 때에 유프라테스 강 서편 지역과 지중해 연안을 공격하기 시작한 아시리아의 살만에셀 5세의 공격을 받았고, 3년 동안의 포위를 견디지 못하고 수도 사마리아는 기원전 721년에 함락되고 말았다(열왕기하 17:1~6).&amp;quot;&amp;lt;/ref&amp;gt; 기원전 734년경 앗수르 왕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651&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디글랏 빌레셀]은 갈릴리 및 여러 지역을 점령하고 그곳의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5장 |제목=열왕기하 15:27-29 |인용문=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 이욘과 아벨벳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과 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취하고 그 백성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옮겼더라}}&amp;lt;/ref&amp;gt; 기원전 721년경 앗수르인들이 [[북 이스라엘 왕국|북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때부터 약 6세기 동안 유대인들은 갈릴리 지역을 통치하지 못하고 여러 민족의 지배를 받았으며, 그때마다 이방 민족과 혼합되었다.&lt;br /&gt;
&lt;br /&gt;
==신약성경 속 갈릴리==&lt;br /&gt;
[[파일:갈릴리 호수 주변 마을.png|섬네일|성경 속 갈릴리 지방의 마을들]]&lt;br /&gt;
[[파일: DoreJesusSeaGalilee.jpg |섬네일|갈릴리 바다에서 복음을 전하는 예수님. 귀스타브 도레(Gustave Doré), 1866]]예수님은 복음 사역을 대부분 갈릴리에서 펼치셨다. 이는 &amp;quot;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amp;quot;라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기 위함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9장 |제목=이사야 9:1 |인용문=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amp;lt;/ref&amp;gt; 성경에 기록된 갈릴리 지역에서 행한 기적은 20회 이상이다. 그 가운데 대부분은 갈릴리 바다에서 행해졌다. 어부였던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세베대의 아들)|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 (사도)|요한]]을 제자로 부르신 곳 역시 갈릴리 해변으로, 12명 제자 가운데 11명의 제자가 갈릴리 출신이다.&amp;lt;ref name=&amp;quot;사람낚는어부&amp;quot; /&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7장 |제목=마태복음 27:55 |인용문=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좇아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amp;lt;/ref&amp;gt; 예수님은 [[예수님의 부활|부활]]하신 후 다시 갈릴리로 가서 제자들을 만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32 |인용문=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이처럼 갈릴리에서 신약시대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었으나 [[모세의 율법|구약의 율법]]을 고수했던 당대 [[제사장]]들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전파하는 복음의 기별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구약의 율법은 이방인과의 교제를 엄격히 금지했기 때문에 예수님 시대의 많은 유대인들은 갈릴리 지방을 무시하며 이방의 땅과 마찬가지로 취급했던 것이다. 그들에게는 예수님이 갈릴리 출신이라는 것이 오히려 트집거리였다. 예수님이 갈릴리 지역에 속한 [[나사렛]]에서 자라나셨다 해서 &#039;나사렛 예수&#039;라 조롱했고,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한다고 하며 예수님을 배척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 |제목=요한복음 1:45-46 |인용문=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제목=요한복음 7:52 |인용문=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상고하여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amp;lt;/ref&amp;gt;  예수님이 대제사장이 보낸 무리들에게 붙잡힌 뒤 갈릴리의 통치자인 [[헤롯]]에게 넘겨진 이유도 갈릴리 출신이었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3장 |제목=누가복음 23:1-7 |인용문=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 저가 온 유대에서 가르치고 갈릴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여기까지 와서 백성을 소동케 하나이다 빌라도가 듣고 묻되 저가 갈릴리 사람이냐 하여 헤롯의 관할에 속한 줄을 알고 헤롯에게 보내니}}&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예수님의 발자취가 남겨진 갈릴리 지역의 각 마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나사렛===&lt;br /&gt;
예수님의 부모인 [[요셉 (예수님의 부친)|요셉]]과 [[마리아 (예수님의 모친)|마리아]]는 갈릴리 호수 남서쪽의 시골 마을 [[나사렛]](Nazareth, 헬라어: [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9c7ca916f6774011bd29536aae3ca0c4 Ναζαρέτ])에 살던 주민이었다. 예수님은 요셉과 마리아가 [[가이사]]의 호적령에 따라 [[베들레헴]]으로 갔을 때 그곳의 어느 마구간에서 태어났지만, 이후 부모가 살던 나사렛으로 돌아와 어린시절을 보내며 줄곧 나사렛에서 지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장 마태복음 2:23]. &amp;quot;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amp;quot;&amp;lt;/ref&amp;gt; 사람들은 예수님을 &#039;나사렛 예수&#039;라고 불렀고,&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1%EC%9E%A5 마태복음 21:11]. &amp;quot;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6%EC%9E%A5 마태복음 26:71]. &amp;quot;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비자가 저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18%EC%9E%A5 요한복음 18:5]. &amp;quot;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가라사대 내로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저희와 함께 섰더라&amp;quot;&amp;lt;/ref&amp;gt; 예수님 역시 나사렛을 자신의 고향으로 여기셨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6%EC%9E%A5 마가복음 6:1]. &amp;quot;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나사렛]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좇으니라&amp;quot;&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4%EC%9E%A5 누가복음 4:16-24]. &amp;quot;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원아 너를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증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의 들은 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또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가버나움===&lt;br /&gt;
[[가버나움]](Capernaum, 헬라어: Καφαρναούμ&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30906a2067c94fec871c1361944b72d7 &amp;quot;Καφαρναούμ&amp;quot;], 《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amp;lt;/ref&amp;gt;)은 갈릴리 호수 북서 해안 쪽에 있는 마을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제목=요한복음 6:1-59|인용문=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예수님이 [[침례 (세례)|침례]] 후 [[사단 (마귀)|마귀]]의 시험을 이기고 가장 먼저 [[천국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한 곳이다. [[침례 요한 (세례 요한)|침례 요한]]이 체포된 후 예수님은 나사렛을 떠나 가버나움에 가서 사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4%EC%9E%A5 마태복음 4:13]. &amp;quot;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9%EC%9E%A5 마가복음 9:33]. &amp;quot;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amp;quot;&amp;lt;/ref&amp;gt; 이는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에 대하여 선지자 이사야가 한 예언을 이루기 위함이었다.{{인용문5 |내용= 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 가셨다가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039;&#039;&#039;가버나움&#039;&#039;&#039;에 가서 사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마태복음 4:12-17]}}&lt;br /&gt;
예수님 당시 이곳에는 헤롯 정부의 세관과 로마 총독부가 있었다.&amp;lt;ref&amp;gt;&amp;quot;가버나움&amp;quot;, 《아가페 성경사전》, 아가페서원, 1991, 13쪽, &amp;quot;갈릴리 바다 북쪽 해변에 위치하고 있던 마을로 ... 이곳에는 세관이 있었으며(마 9:9), 로마의 백부장이 주둔하고 있었다.&amp;quot;&amp;lt;/ref&amp;gt; 세금 징수 업무를 하는 세관이 있는 곳이라 세리들이 많았다. 예수님은 이곳에서 레위라고 불리던 [[마태]]를 만났고, 세리 출신으로 유일하게 마태는 예수님의 12제자이자 [[사도]]가 되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2%EC%9E%A5 마가복음 2:14]. &amp;lt;q&amp;gt;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마태]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amp;lt;/q&amp;gt;&amp;lt;/ref&amp;gt;&amp;lt;ref&amp;gt;&amp;quot;마태&amp;quot;, 《인명사전》, 민중서관, 2002, &amp;quot;예수의 12제자 중 한 사람. 사도. 이름의 뜻은 하느님의 은사.&amp;quo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예수님은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기도하고 갈릴리 일대를 두루 다니며 전도에 힘쓰셨는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 |제목=마가복음 1:35-39 |인용문=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amp;lt;/ref&amp;gt; 주로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고,&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8%EC%9E%A5 마태복음 8:5-7]. &amp;quot;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 마가복음 1:21-26]. &amp;quot;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 마침 저희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질러 가로되 ...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으로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큰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amp;quot;&amp;lt;/ref&amp;gt; 병자들을 치유하고 생명의 떡에 대한 가르침&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6%EC%9E%A5 요한복음 6:47-59]. &amp;quot;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amp;quot;&amp;lt;/ref&amp;gt;을 주기도 하셨다. 또 예수님은 이곳에서 중풍병에 걸린 백부장의 하인, 열병에 걸린 베드로의 장모,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 등을 고쳐주시는 치유의 기적을 많이 베푸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7%EC%9E%A5 누가복음 7:1-10]. &amp;quot;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 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 보내었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매 종이 이미 강건하여졌더라&amp;quot;&amp;lt;/ref&amp;gt; 가버나움은 예수님이 권능을 많이 베푸신 고을 중 하나였지만, 회개하지 않음으로 멸망할 것이라는 예수님의 책망을 들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11%EC%9E%A5 마태복음 11:20-23]. &amp;quot;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막달라===&lt;br /&gt;
막달라(Magdalene, 헬라어: Μαγδαλά&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13202ae734a04e228651a73fb3bd90a0 &amp;quot;Μαγδαλά&amp;quot;], 《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amp;lt;/ref&amp;gt;)는 갈릴리 호수 서쪽에 위치한 마을이다. &#039;마가단&#039; 또는 &#039;달마누다&#039;라고 불리기도 했다.&amp;lt;ref&amp;gt;&amp;quot;막달라&amp;quot;, 《CLP 성경사전》, 기독교문사 , 2013, 373쪽, &amp;quot;갈릴리 바다의 북서쪽 해안 디베랴의 북쪽 5km에 있던 성읍(눅 8:2). 마가단(마 15:39) 혹은 달마누다(막 8:10)라고도 불렀다. 막달라 마리아의 고향.&amp;quot;&amp;lt;/ref&amp;gt; 예수님은 일곱 귀신이 들려 고생하던 마리아를 고쳐 주셨는데, 예수님께 고침을 받고 제자가 된 [[막달라 마리아]]가 이곳 출신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8%EC%9E%A5 누가복음 8:2-3]. &amp;quot;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가나===&lt;br /&gt;
가나(Cana, 헬라어: Κανά&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538a31be16064b25be3d13b0821e2bb2 &amp;quot;Κανά&amp;quot;], 《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amp;lt;/ref&amp;gt;)는 예수님이 최초로 기적을 행하신 장소로, 갈릴리 지역 나사렛 북동쪽에 있는 마을이다. 아셀 지파 북쪽 경계에 있는 또 다른 &#039;가나&#039;와 구분하기 위해 &#039;갈릴리 가나&#039;라고도 불린다. 가나 마을에서 열린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예수님은 잔치 도중에 포도주가 떨어지자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기적을 보여주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2%EC%9E%A5 요한복음 2:1-11]. &amp;quot;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더라&amp;quot;&amp;lt;/ref&amp;gt; 또 병에 걸린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쳐준 곳도 가나 마을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4%EC%9E%A5 요한복음 4:46-54]. &amp;quot;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라 ...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하신대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도 가더니 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았다 하거늘 ... 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에서 오신 후 행하신 두번째 표적이니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벳새다===&lt;br /&gt;
벳새다(Bethsaida, 헬라어: Βηθσαϊδά&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24c58cfbb72f425aa5d573abaa19a088 &amp;quot;Βηθσαϊδά&amp;quot;], 《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amp;lt;/ref&amp;gt;)는 갈릴리 호수의 북동쪽에 있는 비옥한 평야 지대로, 예수님은 이곳에서 보리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보여주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9%EC%9E%A5 누가복음 9:10-17]. &amp;quot;벳새다라는 고을로 떠나 가셨으나 무리가 알고 따라왔거늘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는 할수 없삽나이다 하였으니 이는 남자가 한 오천 명됨이러라 ...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 앞에 놓게 하시니 먹고 다 배불렀더라&amp;quot;&amp;lt;/ref&amp;gt; 맹인의 눈을 치유해 주기도 하는 등&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8%EC%9E%A5 마가복음 8:22-25]. &amp;quot;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소경 하나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 대시기를 구하거늘 ...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저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amp;quot;&amp;lt;/ref&amp;gt; 많은 이적을 보여주셨으나 그곳의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음으로 인근 마을 고라신(Chorazin, 헬라어: Χοραζίν&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grckodict/ancientgreek/#/entry/grcko/01dd939a3a024f54a2f3e5240d024c45 &amp;quot;Χοραζίν&amp;quot;], 《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amp;lt;/ref&amp;gt;)과 함께 예수님의 책망을 받았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11%EC%9E%A5 마태복음 11:20-22]. &amp;quot;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amp;quot;&amp;lt;/ref&amp;gt; 벳새다는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 [[안드레]], [[빌립 (사도)|빌립]]의 고향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제목= 요한복음 1:44 |인용문=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게네사렛===&lt;br /&gt;
게네사렛(Gennesaret, 헬라어: Γεννησαρέτ&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grckodict/ancientgreek/#/entry/grcko/86c307fbe05240fc9db2a96c624d1238 &amp;quot;Γεννησαρέτ&amp;quot;], 《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amp;lt;/ref&amp;gt;)은 가버나움과 막달라 사이에 있는 비옥한 평원이다. 갈릴리 호수가 &#039;게네사렛 호수&#039;로 불리기도 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5장 누가복음 5:1]. &amp;quot;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amp;quot;&amp;lt;/ref&amp;gt; 예수님이 게네사렛 땅에 이르렀을 때 사람들이 알아보고 모든 병자를 다 데리고 왔는데, 예수님의 옷을 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나음을 입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4장 마태복음 14:34-36]. &amp;quot;저희가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그 곳 사람들이 예수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다만 예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6장 마가복음 6:53-56]. &amp;quot;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대고 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곧 예수신 줄을 알고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단 말을 듣는 대로 병든 자를 침상채로 메고 나아오니 아무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마을이나 도시나 촌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lt;br /&gt;
*[[나사렛]]&lt;br /&gt;
*[[겟세마네]]&lt;br /&gt;
*[[가버나움]]&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지명]]&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3%A0%EB%A0%88%EC%8A%A4_(%ED%82%A4%EB%A3%A8%EC%8A%A4_2%EC%84%B8)&amp;diff=12546</id>
		<title>고레스 (키루스 2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3%A0%EB%A0%88%EC%8A%A4_(%ED%82%A4%EB%A3%A8%EC%8A%A4_2%EC%84%B8)&amp;diff=12546"/>
		<updated>2026-05-13T02:13: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Cyrus (II)]][[vi:Siru (Cyrus II)]][[es:Ciro (II)]][[pt:Ciro (II)]]&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파일:고레스.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File:Cyrus the Great of Persia.jpg|Cyrus_the_Great_of_Persia|200px|가운데|]]&lt;br /&gt;
|제목=고레스 (키루스 2세)&lt;br /&gt;
|영어제목= Cyrus Ⅱ&lt;br /&gt;
|시대= &lt;br /&gt;
|출생-사망= B.C. 585?–B.C. 529?&lt;br /&gt;
|가족 관계=&lt;br /&gt;
|직업(특징)=고대 페르시아 제국 황제&amp;lt;br/&amp;gt; 아케메네스왕조 창건자&lt;br /&gt;
|활동 지역=&lt;br /&gt;
|통치 기간= B.C. 559–B.C. 529&lt;br /&gt;
|주요 행적=바벨론 정복&amp;lt;br/&amp;gt; 유다 포로 해방&amp;lt;br/&amp;gt; &lt;br /&gt;
}}&lt;br /&gt;
&#039;&#039;&#039;고레스&#039;&#039;&#039;(키루스 2세, 영어: Cyrus Ⅱ, 재위: B.C. 559–B.C. 529)는 [[성경]]에서 바사로 불리는 고대 페르시아 제국을 창건한 군주다. 키루스 대왕, 또는 키루스 대제(Cyrus the Great)라고도 불린다. &amp;lt;br&amp;gt;&lt;br /&gt;
고레스는 서아시아 일대의 광대한 영토를 정복해 종교, 이념, 인종, 역사가 다른 23개 국가를 하나로 통일했다. 소크라테스의 제자인 고대 그리스의 작가 크세노폰은 전기소설 《키로파에디아(키루스의 교육)》에서 고레스를 &#039;용맹하면서 관대하고 아량 있는 이상적인 정복자&#039;로 표현했다.&amp;lt;ref&amp;gt;크세노폰, 《키로파에디아: 키루스의 교육》, 이은종 역, 주영사, 2012&amp;lt;/ref&amp;gt; 그의 인품과 통치 이념은 적국이었던 그리스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알렉산더 대왕 (알렉산드로스 대왕)|알렉산드로스대왕]]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amp;lt;ref&amp;gt;[https://www.news1.kr/articles/?2654859 &amp;quot;페르시아 제국의 원형질 파사르가드&amp;quot;], 《뉴스1코리아》, 2016. 5. 6., &amp;quot;키루스 대왕은 ... 인간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최초의 선언을 한다. 여러 민족에게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고 바빌론 주민의 생계를 향상하며 포로로 끌려온 민족과 그들이 가진 종교적 상징물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키루스 대왕의 선언은 알렉산더 대왕의 통치에 영향을 줬고 토마스 제퍼슨이 기초한 미국 독립선언서의 기본 철학으로 작용했다.&amp;quo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고레스는 키루스를 히브리어 발음(כּוֹרֶשׁ: koresh)으로 적은 이름이다. 히브리어(일부 아람어)로 기록된 [[구약성경]]에서 고레스는 [[바벨론|&#039;바벨론]](신바빌로니아) 제국에 포로로 잡혀 있던 유대인들의 해방자&#039;, &#039;기름 부음 받은 자&#039;로 기록되었다.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 국가의 왕임에도 [[이사야]] 41, 44–46장에 그에 대한 예언이 자세히 쓰여 있다.&lt;br /&gt;
&lt;br /&gt;
==생애==&lt;br /&gt;
[[File:Cyrus the Great Tomb, Pasargadae.jpg|섬네일|파사르가다에(Pasargadae) 지역에 있는 고레스의 무덤]]&lt;br /&gt;
===출생===&lt;br /&gt;
고레스는 기원전 590–580년경 메대(메디아) 또는 페르시스(지금의 이란 파르스)에서 태어났을 가능성이 크다. 메대 왕 아스티아게스는 자기 딸 만다네 공주를 피정복지 페르시스의 군주 캄비세스와 결혼시켰다. 이들이 낳은 아들이 고레스다. 그리스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기록한 《역사》에 따르면 아스티아게스는 외손자가 자기를 멸망시키는 꿈을 꾸고 신하에게 고레스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신하는 아기를 소치기에 주어 죽이게 했는데 소치기가 죽은 자기 아이와 맞바꿔 몰래 키웠다고 한다.&amp;lt;ref&amp;gt;헤로도토스, 《역사》, 천병희 역, 숲, 2016, 94–97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메대(메디아) 정복===&lt;br /&gt;
성인이 된 고레스는 외조부 아스티아게스에게 대항하는 반란을 일으켜 승리한 후 기원전 550년경 메대 제국을 계승했다. 바사는 메대가 소유한 동부 이란의 영토를 계승했으며, 고레스는 이란 부족에 대한 지배력을 공고히 한 뒤 서방을 정복해 나갔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Daan Nijssen, [https://www.worldhistory.org/Cyrus_the_Great/ &amp;quot;Cyrus the Great,&amp;quot;] &#039;&#039;World History Encyclopedia&#039;&#039;, Feb. 21. 2018.&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경에서는 &#039;[[메대 바사 (페르시아)|메대와 바사]]&#039; 또는 &#039;바사와 메대&#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더#1장 |제목=에스더 1:3 |저널= |인용문=바사와 메대의 장수와 각 도의 귀족과 방백들이 다 왕 앞에 있는지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더#10장 |제목=에스더 10:2 |저널= |인용문=메대와 바사 열왕의 일기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amp;lt;/ref&amp;gt; &#039;바사국&#039;이라고도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6장 |제목=역대하 36:20 |저널= |인용문=무릇 칼에서 벗어난 자를 저가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가매 무리가 거기서 갈대아 왕과 그 자손의 노예가 되어 바사국이 주재할 때까지 이르니라 }}&amp;lt;/ref&amp;gt; 바사가 왕권을 가지고 여러 면에서 우월한 입장에 있었으므로 세계사에서는 흔히 페르시아 제국이라고 불린다.&lt;br /&gt;
&lt;br /&gt;
===리디아 정복===&lt;br /&gt;
소아시아의 강국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C%82%AC/%EC%9D%B8%EB%A5%98_%EB%AC%B8%ED%99%94%EC%9D%98_%EC%8B%9C%EC%9E%91/%EC%A0%9C2%EA%B8%B0_%EB%AC%B8%EB%AA%85/%EC%98%A4%EB%A6%AC%EC%97%94%ED%8A%B8_%EC%84%B8%EA%B3%84%EC%9D%98_%EC%84%B1%EB%A6%BD#%EB%A6%AC%EB%94%94%EC%95%84_%EC%99%95%EA%B5%AD 리디아] 왕 크로이소스(Kroisos, 재위: B.C. 560?–B.C. 546?)가 바사를 공격해 왔다. 그러나 고레스의 반격에 리디아의 수도 사르디스로 후퇴했다. 당시에는 겨울에 전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크로이소스는 리디아 군대를 해산시키고, 동맹국인 이집트와 바벨론에 지원군을 봄에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그때 고레스가 낙타 기병으로 사르디스로 진군했다. 크로이소스는 급히 말 기병을 소집했지만 말들이 낙타 냄새에 놀라 제대로 싸우지도 못했다. 결국 기원전 546년경 리디아는 고레스 앞에 무너졌다. 리디아의 속국이던 에게해의 그리스 도시들도 고레스에게 복속했다.&amp;lt;ref&amp;gt;[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40928 &amp;quot;키루스 2세&amp;quot;], 《두산백과 두피디아》&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바벨론(신바빌로니아) 정복===&lt;br /&gt;
고레스는 기원전 539년경 바벨론(신바빌로니아)도 정복했다. 바벨론 제국의 수도 바벨론은 당시 세계 최대 도시였다. 고레스는 바벨론 왕 나보니두스(Nabonidus, 재위: B.C. 556–B.C 539)에 대한 바벨론 내부의 불만과 불화를 이용해 큰 어려움 없이 바벨론을 함락시켰다. 이로써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C%82%AC/%EC%9D%B8%EB%A5%98_%EB%AC%B8%ED%99%94%EC%9D%98_%EC%8B%9C%EC%9E%91/%EB%AC%B8%EB%AA%85%EC%9D%98_%ED%98%95%EC%84%B1/%EB%A9%94%EC%86%8C%ED%8F%AC%ED%83%80%EB%AF%B8%EC%95%84%EC%9D%98_%EA%B5%AD%EA%B0%80%EC%99%80_%EB%AC%B8%ED%99%94#%EB%A9%94%EC%86%8C%ED%8F%AC%ED%83%80%EB%AF%B8%EC%95%84 메소포타미아]뿐 아니라 바벨론이 정복했던 시리아와 팔레스타인까지 손에 넣으며 당시 유례가 없던 최대 제국을 건설했다.&lt;br /&gt;
&lt;br /&gt;
===죽음===&lt;br /&gt;
고레스는 계속해서 중앙아시아 원정에 나섰고 기원전 529년경 아무다리야강과 작사르테스 강변 부근의 전투에서 전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고레스의 뒤를 이어 캄비세스 2세가 왕이 되었다. 캄비세스 2세는 기원전 525년경 고대 이집트를 정복하여 오리엔트&amp;lt;ref&amp;gt;[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241166&amp;amp;searchKeywordTo=3 &amp;quot;오리엔트&amp;quot;],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amp;quot;서양사에서, 문명의 발상지인 고대 이집트ㆍ메소포타미아를 이르는 말.&amp;quot;&amp;lt;/ref&amp;gt;를 통일했다.&lt;br /&gt;
&lt;br /&gt;
==성경 속의 고레스(키루스 2세)==&lt;br /&gt;
고레스의 업적이 기록된 성경은 [[역대하]] 36장 22–23절, [[에스라 (성경)|에스라]] 1장이다. 고레스가 바벨론을 정복한 후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있던 유대 민족을 해방하는 내용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6장 역대하 36:22–23]}}&lt;br /&gt;
고레스는 유대인 귀환 명령과 함께 바벨론 침략 때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바벨론 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NebuchadnezzarⅡ, 재위: B.C. 605–B.C. 562, 이하 [[느부갓네살]])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빼냈던 기명도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내고, 유대인 귀환과 더불어 성전 건축에 필요한 예물까지 바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1장 |제목=에스라 1:4–11 |인용문= 무릇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우거하였든지 그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예물을 즐거이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 고레스왕이 또 여호와의 전 기명을 꺼내니 옛적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옮겨다가 자기 신들의 당에 두었던 것이라 ... 사로잡힌 자를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 때에 세스바살이 그 기명들을 다 가지고 왔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바벨론 정복===&lt;br /&gt;
[[File:Belshazzar&#039;s Feast.jpg|섬네일|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 van Rijn), 〈벨사살의 연회〉, 1635-1638]]&lt;br /&gt;
고레스가 바벨론을 공격할 당시 바벨론 왕은 나보니두스였다. 나보니두스는 아들 [[벨사살 (벨사자르)|벨사자르]](Belshazzar, 재위: B.C. 550–B.C. 539, 이하 벨사살)를 섭정으로 수도 바벨론에 남겨 두고 전장에 나가 있었다. [[다니엘 (성경)|다니엘서]] 5장에는 벨사살이 베푼 연회에서 갑자기 손가락이 나와 &#039;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039;이라는 글자를 썼다는 기록이 있다. 그 글자는 바벨론이 메대와 바사 곧 바사에게 망할 것이라는 의미였다. 그날 밤 벨사살은 죽고 바벨론은 바사의 수중에 들어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5장 |제목=다니엘 5:22–28 |인용문=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그 전 기명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amp;lt;/ref&amp;gt; 역사에서는 고레스 부대에 바벨론성이 포위된 상태에서 벨사살이 &amp;quot;저들이 아무리 강해도 이 성 바벨론은 무너뜨릴 수 없다&amp;quot;라고 호언하며 연회를 열었다고 말한다.&amp;lt;ref&amp;gt;[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2%A0%EC%94%A8%EC%97%90-%EC%9A%B8%EA%B3%A0-%EC%9B%83%EC%9D%80-%ED%82%A4%EB%A3%A8%EC%8A%A4-%EB%8C%80%EC%99%95/ &amp;quot;날씨에 울고 웃은 키루스 대왕&amp;quot;], 《The Science Times》, 한국과학창의재단, 2010. 8. 26.&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실제로 바벨론은 난공불락의 성이었다. 바벨론 제2대 왕 느부갓네살이 세운 10만㎡ 면적의 도시로 당시 고대 세계에서 가장 컸다. 8개의 거대한 성문 중 하나인 이슈타르 문 서쪽에는 약 1만 6200㎢의 면적에 요새를 갖춘 궁전이 있었다. 수심이 깊고 폭도 넓은 유프라테스강이 해자&amp;lt;ref&amp;gt;[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ED%95%B4%EC%9E%90 &amp;quot;해자&amp;quot;],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amp;quot;성 주위에 둘러 판 못.&amp;quot;&amp;lt;/ref&amp;gt;처럼 성을 둘러싸고 흘러 자연방어선이 되었고, 성벽은 2중으로 높고 견고했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의 저서 《역사》에 따르면,  바벨론 성벽은 둘레가 약 90km, 성벽의 두께는 약 25m, 높이는 약 90m이다.&amp;lt;ref&amp;gt;헤로도토스, 《역사》, 천병희 역, 숲, 2016, 135쪽, &amp;quot; 이 도시[바벨론]는 ... 각 변의 길이가 120스타디온[약 22km]인 사각형이다. ... 도시의 둘레는 모두 480스타디온[약 85km]이다. ... 두께 50왕실페퀴스, 높이 200페퀴스의 성벽이 있다. ... 성벽에는 모두 100개의 성문이 나 있었는데 ... (1페퀴스는 44.4 센티미터, 1왕실페퀴스는 49.95 센티미터 ...).&amp;quot;&amp;lt;/ref&amp;gt; 또 성벽 바깥 동쪽에는 1만 7702m에 이르는 3중의 외성이 놓였다. 미술적으로도 화려했다고 짐작되며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C%A7%80%EB%A6%AC/%EC%84%B8%EA%B3%84%EC%9D%98_%EC%97%AC%EB%9F%AC_%EB%82%98%EB%9D%BC/%EC%95%84%EC%8B%9C%EC%95%84/%EC%9D%B4%EB%9D%BC%ED%81%AC#%EA%B3%B5%EC%A4%91%EC%A0%95%EC%9B%90 공중정원]도 이곳에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edu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 |제목=바빌론의 영광과 네부카드네자르 2세| 웹사이트= |저널=에듀인사이드 |출판사= |날짜=2019. 8. 26.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59070&amp;amp;cid=42635&amp;amp;categoryId=42635 &amp;quot;공중정원&amp;quot;], 《미술대사전: 용어편》,  한국사전연구사, 1998&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고레스 역시 군사력만으로는 바벨론을 무너뜨리기 어려웠다. 벨사살이 연회를 즐기는 사이 고레스가 유프라테스강의 물줄기를 돌려 성안으로 진격했다는 설도 있다. 분명한 사실은 고레스가 바벨론으로 무혈입성해 바벨론을 정복했다는 점이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 고레스는 바벨론성을 함락하고 메대 사람 다리오를 세워 바벨론 지역을 통치하게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5장 |제목=다니엘 5:30–31 |저널= |인용문=그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때에 다리오는 육십이 세였더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유다 포로 해방===&lt;br /&gt;
유다는 기원전 6세기 바벨론의 지배 아래 있었다. 기원전 586년경 유다 왕 시드기야 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을 불살라 철저히 파괴했고, 예루살렘 성전의 금은 기물과 값진 성물은 바벨론으로 가져갔다. 많은 유대인이 죽고 수십만 명이 포로로 끌려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C%82%AC/%EC%9D%B8%EB%A5%98_%EB%AC%B8%ED%99%94%EC%9D%98_%EC%8B%9C%EC%9E%91/%EC%A0%9C2%EA%B8%B0_%EB%AC%B8%EB%AA%85/%EB%8F%99%EC%A7%80%EC%A4%91%ED%95%B4_%EB%AF%BC%EC%A1%B1%EC%9D%98_%ED%99%9C%EC%95%BD#%EB%B0%94%EB%B9%8C%EB%A1%A0_%EC%9C%A0%EC%88%98 |제목=&amp;quot;바빌론 유수&amp;quot; |웹사이트=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기원전 601년 신바빌로니아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는 유대왕국에 침입하여 예루살렘을 함락시켰다. 그후 기원전 597년에 유대왕은 결국 항복하고 귀족·성직자·중산계급 국민들과 함께 바빌론으로 연행되어 갔다. 그 뒤 ... 네부카드네자르 2세에 의해 다시 예루살렘은 약탈당하고 모든 고대도시가 파괴되고 주민도 포로가 되었다. ... 당시 포로는 왕국 사회의 중심세력인 귀족·군인·공인(工人)이었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5장 |제목=열왕기하 25:8–17 |인용문=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십구년 오월 칠일에 바벨론 왕의 신하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시위대 장관을 좇는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으며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는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다 사로잡아가고 빈천한 국민을 그 땅에 남겨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갈대아 사람이 또 여호와의 전의 두 놋기둥과 받침들과 여호와의 전의 놋바다를 깨뜨려 그 놋을 바벨론으로 가져가고}}&amp;lt;/ref&amp;gt; 선지자 예레미야는 유다의 멸망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결과라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25장 |제목=예레미야 25:8–9 |인용문=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은즉 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거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램과 치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영한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라}}&amp;lt;/ref&amp;gt; 그러나 때가 되면 유대인은 바벨론 포로에서 벗어나고 바벨론이 황무해질 것이라고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25장 |제목=예레미야 25:12–14 |인용문=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되 내가 그 땅에 대하여 선고한바 곧 예레미야가 열방에 대하여 예언하고 이 책에 기록한 나의 모든 말을 그 땅에 임하게 하리니 여러 나라와 큰 왕들이 그들로 자기 역군을 삼으리라 내가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손의 행한대로 보응하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그의 예언대로 바벨론은 바사 왕 고레스에게 무너졌다. 고레스는 바벨론을 정복하고 그곳에 포로로 잡혀 있던 유대인을 해방시켜 고향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라는 조서를 내렸다. 또한 느부갓네살이 파괴한 예루살렘 성전을 중건하라고 명한 후, 성전 건축에 필요한 재물까지 지원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039;&#039;&#039;고레스&#039;&#039;&#039;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039;&#039;&#039;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039;&#039;&#039; 너희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1장 에스라 1:1–3]}}&lt;br /&gt;
고레스의 조서가 내려지자 성전 재건을 위해 족장들과 제사장, 레위인 등이 일어났고 주변 사람들도 여러 재물로 도왔다. 고레스는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탈취해 자기 신의 신전에 두었던 여호와의 성전 기구와 그릇들을 모두 꺼내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게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1장 |제목=에스라 1:5–11 |인용문=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을 건축코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그 사면 사람들이 은그릇과 황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과 보물로 돕고 그 외에도 예물을 즐거이 드렸더라 고레스왕이 또 여호와의 전 기명을 꺼내니 옛적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옮겨다가 자기 신들의 당에 두었던 것이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고레스에 대한 성경 예언==&lt;br /&gt;
고레스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 나라의 왕이다. 그런 고레스에 대해 성경은 자세히 예언했다. 고레스가 바벨론을 정복하기 약 170년 전에 기록된 이사야서에는 &#039;고레스&#039;라는 이름과 그가 할 일이 예언되었다.&lt;br /&gt;
&lt;br /&gt;
===열방 정복===&lt;br /&gt;
[[File: Ancient near east 540 bc.svg|Ancient near east 540 bc|Persia-Cyrus2-World3|섬네일|고레스가 바벨론을 정복하기 전까지 고대 근동 지도]]&lt;br /&gt;
고레스는 메대, 리디아, 바벨론 등 당시 강대국을 모두 정복했다. 특히 바벨론은 고레스의 공격에 거의 아무 저항 없이 함락되었다. 고레스는 바벨론을 점령함으로써 바벨론 도성뿐 아니라 바벨론의 모든 정복지 곧 아시리아, 시리아, 레바논, 이스라엘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을 차지했으며, 바사는 고레스 통치기에 서아시아, 중앙아시아의 대부분을 정복하고 인도에 이르는 대제국으로 성장했다.&amp;lt;ref&amp;gt;[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3/article_no/5447/ac/magazine &amp;quot;대제왕 키루스, 혁신으로 왕국을 일구다&amp;quot;], 《동아비즈니스리뷰》, 동아일보사, 2013. 1월호, &amp;quot;키루스 대왕은 페르시아제국의 실질적 설립자다. 페르시아는 지금의 페르시아만 연안 시리아 산지에 있던 가난하고 작은 나라였다. 키루스는 시리아(소아시아)와 메디아, 메소포타미아(이라크)를 차례로 정복하고 서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지나 인도에까지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했다.&amp;quo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이사야서에는 하나님이 열방을 고레스 앞에 항복하게 하고, 그의 앞길을 평탄케 하실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었다.&lt;br /&gt;
{{인용문5 |내용=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039;&#039;&#039;고레스&#039;&#039;&#039;의 오른손을 잡고 &#039;&#039;&#039;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039;&#039;&#039;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039;&#039;&#039;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039;&#039;&#039;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5장 이사야 45:1–3]}}&lt;br /&gt;
===유다 포로 해방과 예루살렘 중건령===&lt;br /&gt;
고레스는 바벨론을 정복한 후 바벨론의 포로였던 유대인들의 예루살렘 귀환을 허락하는 조서를 내렸다. 정복자로서 점령한 나라의 포로를 대가 없이 송환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게다가 강대국의 왕이었던 고레스가 약소민족이 믿는 신 [[여호와]]를 &#039;참 신&#039;이라 칭송하고, 유대인들에게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고 명하며 성전 건축 재물까지 지원했다.&amp;lt;ref&amp;gt;[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83 &amp;quot;역지사지의 중요성, 페르시아제국 창건자 키루스가 최초의 메시아로 불리게 된 이유&amp;quot;], 《주간조선》 2429호, &amp;quot;바빌로니아제국은 기원전 586년 예루살렘을 함락해 그 주민들을 바빌론으로 끌고 왔다. 키루스가 539년 바빌론을 탈환하고 그곳에 있었던 유대인들을 해방시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도록 허용하였다. 그는 다시 이 칙령을 내려, 바빌로니아 왕 네부카드네자르가 파괴하였던 예루살렘을 재건하도록 칙령을 내린다. 키루스는 페르시아제국의 보물창고가 있는 에크바타나에서 자신들의 자금으로 예루살렘을 재건하도록 독려하였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039;&#039;&#039;고레스&#039;&#039;&#039;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039;&#039;&#039;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039;&#039;&#039;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 자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4장 이사야 44:28]}}{{인용문5 |내용= 내가 의로 그[고레스]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039;&#039;&#039;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039;&#039;&#039;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5장 이사야 45:13]}}&lt;br /&gt;
고레스는 자신에게 세상 만국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사야의 예언대로 유다 백성을 해방시키고 예루살렘 성전 중건령을 내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1장 |제목=에스라 1:2–4 |인용문=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무릇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우거하였든지 그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예물을 즐거이 드릴지니라 하였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기름 부음 받은 자===&lt;br /&gt;
[[File:Cyrus II le Grand et les Hébreux.jpg|섬네일|250px|바벨론 포로였던 유대인을 해방시킨 고레스.&amp;lt;br&amp;gt;&lt;br /&gt;
장 푸케(Jean Fouquet), 1470]]&lt;br /&gt;
이사야 45장에서는 고레스를 &#039;기름(부음) 받은 자&#039;라고 예언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나 여호와는 &#039;&#039;&#039;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039;&#039;&#039;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 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039;&#039;&#039;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5장 이사야 45:1, 13]}}&lt;br /&gt;
구약 시대에 &#039;기름 부음을 받는다&#039;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일을 수행할 특별한 사람으로 부름을 받는다는 의미였다. 제사장이 기름 부음을 받았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40장 |제목=출애굽기 40:15 |인용문= 그 아비에게 기름을 부음같이 그들에게도 부어서 그들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그들이 기름 부음을 받았은즉 대대로 영영히 제사장이 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6장 |제목=레위기 16:32 |인용문= 그 기름 부음을 받고 위임되어 그 아비를 대신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는 제사장은 속죄하되}}&amp;lt;/ref&amp;gt; 왕도 기름 부음을 받았으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3장 |제목=사무엘하 3:39 |인용문= 내가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이 되었으나}}&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5장 |제목=열왕기상 5:1 |인용문= 솔로몬이 기름 부음을 받고 그 부친을 이어 왕이 되었다 함을 두로 왕 히람이 듣고}}&amp;lt;/ref&amp;gt; 선지자도 기름 부음을 받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9장 |제목=열왕기상 19:16 |인용문=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흘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amp;lt;/ref&amp;gt; 고레스는 이방 나라 왕이었지만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있던 유대인을 해방시키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명을 가진 자였다.&lt;br /&gt;
&lt;br /&gt;
===동방의 독수리, 동방의 한 사람===&lt;br /&gt;
이사야 45장에 이어 46장도, 고레스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지만 일차적으로 고레스에 대한 예언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46장 서두에서 선지자 이사야는 벨과 느보가 엎드러지고 구부러질 것이라고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6장 |제목=이사야 46:1–2 |인용문= 벨은 엎드러졌고 느보는 구부러졌도다 그들의 우상들은 짐승과 가축에게 실리웠으니 너희가 떠메고 다니던 그것은 피곤한 짐승의 무거운 짐이 되었도다 그들은 구부러졌고 그들은 일제히 엎드러졌으므로 그 짐을 구하여 내지 못하고 자기도 잡혀갔느니라}}&amp;lt;/ref&amp;gt; 벨과 느보는 바벨론에서 섬기던 [[우상]]으로, 바벨론인들은 그 신들이 자신들을 지켜줄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고레스의 등장으로 바벨론은 무너졌고 그들이 믿던 신도 쓰러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7장 |제목=이사야 47:1 |인용문= 처녀 딸 바벨론이여 내려 티끌에 앉으라 딸 갈대아여 보좌가 없어졌으니 땅에 앉으라 네가 다시는 곱고 아리땁다 칭함을 받지 못할 것임이니라}}&amp;lt;/ref&amp;gt; 반면 바벨론에 붙잡혀 있던 유대인들에게는 해방과 구원이 찾아왔다. 이에 대해 13절에서는 &#039;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구원을 [[시온]]에 베푸신다&#039;고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6장 |제목=이사야 46:13 |인용문= 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amp;lt;/ref&amp;gt; 이사야 46장은 하나님이 동방 먼 나라의 고레스를 통해 구원의 모략을 이루실 것에 대한 예언인 것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내가 &#039;&#039;&#039;동방&#039;&#039;&#039;에서 &#039;&#039;&#039;독수리&#039;&#039;&#039;를 부르며 &#039;&#039;&#039;먼 나라&#039;&#039;&#039;에서 &#039;&#039;&#039;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039;&#039;&#039;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6장 이사야 46:11]}}&lt;br /&gt;
위 예언은 이사야 41장에 나오는 동방의 한 사람과 연결된다.&lt;br /&gt;
{{인용문5 |내용=누가 &#039;&#039;&#039;동방&#039;&#039;&#039;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039;&#039;&#039;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039;&#039;&#039;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1장 이사야 41:2–4]}}&lt;br /&gt;
바사는 당시 이스라엘 동쪽에 위치한 나라였다. 동방에서 일어난 왕 고레스는 성경 예언대로 바벨론뿐 아니라 많은 나라를 정복하고 많은 왕의 항복을 받았다.&lt;br /&gt;
&lt;br /&gt;
==고레스와 재림 그리스도==&lt;br /&gt;
===동방에 오실 하나님===&lt;br /&gt;
이사야 41, 46장에 예언된 동방 먼 나라에 일어날 사람은 일차적으로 고레스(키루스 2세)를 가리킨다. 그러나 이 예언은 동방에 오실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 |재림 그리스도]]를 통해 최종 성취된다.&amp;lt;br&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039;&#039;&#039;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1장 이사야 41:17–18]}}&lt;br /&gt;
이사야 41장 후반부에 기록된 예언은 하나님이 동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키실 때 일어날 일이다. 동방의 한 사람이 등장하면 &#039;자산에 강이 열리고, 광야가 못이 되며,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된다&#039;고 했다. 또한 우상숭배자들이 &#039;두려워하며 무서워 떨며 함께 모이는&#039; 일도 일어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1장 |제목=이사야 41:5–7 |인용문=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 와서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목공은 금장색을 장려하며 마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군을 장려하며 가로되 땜이 잘 된다 하며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도다}}&amp;lt;/ref&amp;gt; 모두 고레스가 실존할 때는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다. 이 일들은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이루어질 일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보라 너희 &#039;&#039;&#039;하나님이 오사&#039;&#039;&#039;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 &#039;&#039;&#039;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이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039;&#039;&#039;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5장 이사야 35:4–7]}}&lt;br /&gt;
선지자 [[아모스]]는 인류가 진리를 잃어버린 상태를 &#039;기근&#039;이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039;기갈&#039;이라고 표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아모스#8장 |제목=아모스 8:11–13 |인용문=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amp;lt;/ref&amp;gt; 기근으로 메마른 땅, 진리가 없어 기갈에 들린 [[영혼]]에 [[생명수]]를 주실 분은 하나님뿐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1장 |제목=요한계시록 21:6 |인용문=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amp;lt;/ref&amp;gt; 선지자 이사야는 이 일이 동방의 한 사람이 세상에 올 때 일어난다고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1장 |제목=이사야 41:17–18 |인용문=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amp;lt;/ref&amp;gt; 이사야 41장은 단순히 고레스에 대한 예언으로 그치지 않고 생명수를 가지고 동방에 오시는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인 것이다.&amp;lt;br&amp;gt;&lt;br /&gt;
이사야 46장의 독수리 역시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하나님은 옛적 애굽(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킬 때를 가리켜 독수리 날개로 백성들을 업어 인도했다고 표현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9장 |제목=출애굽기 19:4 |인용문= 내[여호와]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amp;lt;/ref&amp;gt;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며 보호하신 일도 독수리가 새끼를 보호하는 것과 같다고 묘사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2장 |제목=신명기 32:10–12 |인용문=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amp;lt;/ref&amp;gt; 이는 이사야 46장의 예언 역시 하나님이 동방에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베푸신다는 사실을 암시한다.&amp;lt;br&amp;gt;&lt;br /&gt;
2000년 전 하나님은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이사야가 계시로 본 동방 먼 나라가 아니라 이스라엘에 탄생했다. 동방 먼 나라에서 일어나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할 분은  마지막 시대 등장할 재림 그리스도를 가리킨다.&lt;br /&gt;
&lt;br /&gt;
===영적 바벨론 심판 ===&lt;br /&gt;
[[파일:The fall of Babylon; Cyrus the Great defeating the Chaldean Wellcome V0034440.jpg|섬네일|존 마틴(John Martin), 〈바벨론의 멸망: 갈대아 군대를 무찌르는 키루스 대왕〉, 1819-1831]]&lt;br /&gt;
고레스는 바벨론을 무너뜨리고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켰다. 영적 고레스로서 이 세상에 오실 재림 그리스도도 하나님 백성을 영적 바벨론에서 구원해 내신다.&amp;lt;br&amp;gt;&lt;br /&gt;
[[요한계시록]]에는 영적 바벨론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영적 음행을 행하는 큰 성으로 묘사되어 있다. 하나님은 큰 성 바벨론을 심판하기 위해 당신의 백성에게 속히 그곳에서 나오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 백성이 영적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있기 때문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039;&#039;&#039;큰 성 바벨론&#039;&#039;&#039;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039;&#039;&#039;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8장 요한계시록 18:2–4]}}&lt;br /&gt;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새 언약 [[유월절]], [[안식일]] 등 생명의 진리를 세우셨다. 그러나 사도 시대 이후 종교 암흑기를 거치면서 진리는 모두 사라졌다. 구원받을 수 있는 믿음을 가진 자도 세상에서 사라지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8장 |제목=누가복음 18:8 |인용문=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amp;lt;/ref&amp;gt; 인류는 다시 죄와 사망의 종이 되어&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6장 |제목=로마서 6:17–18 |인용문=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amp;lt;/ref&amp;gt; 영적 바벨론의 포로 신세가 된 것이다.&amp;lt;br&amp;gt; &lt;br /&gt;
진리가 없는 세상에서 영적 바벨론의 포로가 된 이들에게는 해방자, 영적 고레스의 출현이 반드시 필요하다. 재림 그리스도는 영적 고레스로서 이스라엘로부터 동방 먼 나라에서 탄생해 생명의 진리를 전파하며 하나님 백성을 영적 바벨론과 영적 기갈에서 구원하신다.&lt;br /&gt;
&lt;br /&gt;
==관련 영상 ==&lt;br /&gt;
*&#039;&#039;&#039;동방 독수리의 비유&#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kSsCdfWz8tY&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안상홍 |안상홍님]]&lt;br /&gt;
*[[예수님의 재림 장소]]&lt;br /&gt;
*[[하나님의 인]]&lt;br /&gt;
&lt;br /&gt;
==외부 링크 ==&lt;br /&gt;
*[https://ahnsahnghong.com/ 그리스도 안상홍님]&lt;br /&gt;
*[https://watv.org/ko/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br /&gt;
[[분류:아버지 하나님]]&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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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룬 두알라 하나님의 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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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2:29:2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The Church of God in Douala, Cameroon]]&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지역교회&lt;br /&gt;
|그림={{그림 | 카메룬두알라_하나님의교회성도들_2022유월절.jpg|정렬=가운데|너비=320px|타이틀 = 카메룬 두알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lt;br /&gt;
|설명=&lt;br /&gt;
|이름=카메룬 두알라 하나님의 교회&lt;br /&gt;
|성전건립=&lt;br /&gt;
|위치=카메룬 리토랄주 두알라시&lt;br /&gt;
|유형=교회&lt;br /&gt;
|목적=예배, 복음전파, 사회봉사&lt;br /&gt;
|대표=&lt;br /&gt;
|소속=[[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lt;br /&gt;
|웹사이트=[https://watv.org/ 하나님의 교회 공식 사이트]&lt;br /&gt;
}}&lt;br /&gt;
&#039;&#039;&#039;카메룬 두알라 하나님의 교회&#039;&#039;&#039;는 리토랄주 두알라시에 세워진 교회다. 2009년 4월 설립됐다. 정식 명칭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카메룬 두알라교회다.&lt;br /&gt;
&lt;br /&gt;
==개관==&lt;br /&gt;
* 설립: 2009년 4월 1일&lt;br /&gt;
*위치: 카메룬 리토랄주 두알라시&lt;br /&gt;
*활동: 환경정화, 헌혈릴레이 등&lt;br /&gt;
&lt;br /&gt;
==특색==&lt;br /&gt;
아프리카 서부 기니만에 면하는 카메룬은 삼각형 모양의 국토를 가지고 있다. 카메룬고원족, 적도반투족, 키르디족, 후라니족 등 다양한 민족들이 모여 살아&amp;lt;ref&amp;gt;{{인용 |url=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58595|제목=카메룬|웹사이트=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저널= |날짜= |출판사= |저자= |번역자= |시리즈= |쪽= |인용문= }}&amp;lt;/ref&amp;gt; 공용어인 불어와 영어 외에도 270여 개의 토착어가 사용된다. 서부 해안 항구도시 [https://douala-city.org/ 두알라]는 상공업이 발달해, 카메룬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는 최대 도시다.&amp;lt;ref&amp;gt;[https://simplemaps.com/data/cm-cities &amp;quot;Cameroon Cities Database,&amp;quot;] &amp;lt;i&amp;gt;simplemaps&amp;lt;/i&amp;g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두알라 하나님의 교회는 2009년 설립됐다. 이곳 성도들은 사랑, 배려, 겸손, 양보 등의 덕목을 바탕으로 한 [[어머니 교훈]]을 실천함으로써, 문화와 언어가 다른 민족들끼리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 안에서 하나 되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하나님의 절기]]를 소중히 여기며,&amp;lt;ref&amp;gt;{{인용 |url=https://watv.org/ko/faith_life/lion-couldnt-stop/ |제목=사자도 막지 못한 절기 축복 |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저널= |날짜= |출판사= |저자= |번역자= |시리즈= |쪽= |인용문= }}&amp;lt;/ref&amp;gt; 많은 사람에게 구원의 축복을 전하려 노력하는 가운데 수도 야운데에 교회를 분가 설립했다.&amp;lt;br&amp;gt;두알라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과 사회의 발전 및 화합을 위해 지역 맞춤형 봉사를 주기적으로 전개한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590568|제목= 하나님의 교회,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전 세계서 봉사활동|웹사이트= |저널=경기신문 |날짜= 2020. 7. 5.|출판사= |저자= |번역자= |시리즈= |쪽= |인용문= }}&amp;lt;/ref&amp;gt; 특히 꾸준히 헌혈릴레이를 전개해 생명나눔을 실천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감염 우려로 헌혈자가 급속히 감소했을 때도 성도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혈액 기증에 동참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http://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97449|제목= 78억 인류와 함께 나누는 &#039;유월절 사랑&#039;...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저널= 여성조선|날짜=2022. 4. 26. |출판사= |저자= |번역자= |시리즈= |쪽= |인용문= }}&amp;lt;/ref&amp;gt; 교회 인근 거리와 보나무사디 중고등학교 일대에서 정화운동을 펼치는 등 밝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유지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하나님의교회, 아프리카에도 희망 손길 활발|저널=경기도민일보 |날짜= 2021. 4. 14.|출판사= |저자= |쪽= |인용문= }}&amp;lt;/ref&amp;gt; 대학생봉사단 [[ASEZ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ASEZ]]와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ASEZ WAO]]도 휴일을 이용해 [https://www.univ-douala.cm/ 두알라대학교] 등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대학생 및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식을 고취한다.&amp;lt;ref&amp;gt;{{인용 |url= https://asezwao.org/ko/no-more-gpgp-all-over-africa/ |제목= 아프리카 곳곳에서 외친 &#039;No More GPGP&#039;|웹사이트= ASEZ WAO 웹사이트|저널= |날짜= |출판사= |저자= |번역자= |시리즈= |쪽=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두알라 하나님의 교회는 지역사회에 봉사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귀감이 되고 있다.&lt;br /&gt;
{{앨범&lt;br /&gt;
|정렬 = 가운데&lt;br /&gt;
|그림1 = {{그림 | 카메룬 두알라 ASEZ WAO-제5786차 지구환경정화운동.jpg | 타이틀 = 전 세계 제5786차 지구환경정화운동(은도그봉 거리)}}&lt;br /&gt;
|그림2 = {{그림 | 카메룬두알라_제1014차-헌혈_마께뻬종합병원_20220313.jpg | 타이틀 =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014차 헌혈릴레이(마케페 종합병원)}}&lt;br /&gt;
}}&lt;br /&gt;
&lt;br /&gt;
==참조 ==&lt;br /&gt;
*{{웹 인용 |url=https://news.watv.org/photo/content.asp?articleid=p20121207228|제목=카메룬 두알라 하나님의 교회 |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저널= |날짜= |인용문= }}&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아프리카 하나님의 교회]]&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하나님의 교회 둘러보기}}&lt;br /&gt;
&lt;br /&gt;
{{패밀리 사이트}}&lt;br /&gt;
[[분류:하나님의 교회]]&lt;br /&gt;
[[분류:해외 교회]]&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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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2:38: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Book of Hebrews]]&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lt;br /&gt;
|그림=[[File:Old Bible.jpg|섬네일|가운데]]&lt;br /&gt;
|제목=히브리서&lt;br /&gt;
|영어제목=Hebrews&lt;br /&gt;
|약자=히, Heb&lt;br /&gt;
|구분=신약&lt;br /&gt;
|분류=일반서신&lt;br /&gt;
|기록자=바울로 추정&lt;br /&gt;
|기록 연대(추정)=65-68년경&lt;br /&gt;
|장수=13장&lt;br /&gt;
}}&lt;br /&gt;
&#039;&#039;&#039;히브리서&#039;&#039;&#039;(Hebrews)는 [[신약성경]]의 19번째 책이다.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히브리인 성도들을 위해 기록됐다. 구약시대 율법과 [[구약의 제사|제사]] 제도가 신약시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를 설명함으로써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일깨운다.&lt;br /&gt;
&lt;br /&gt;
==기록자 ==&lt;br /&gt;
히브리서는 기록자가 누구인지 분명하게 언급되어 있지 않다. 본문에 [[구약성경]]의 구절이나 율법, 제사 제도가 많이 언급된 것으로 볼 때 기록자는 ① [[모세의 율법|구약의 율법]]에 정통하고 ② 헬라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구약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52935 70인역]을 인용함) ③ [[성경]] 지식이 해박하고 ④ 사도들과 긴밀한 유대 관계를 가진 인물로 보인다. 이에 사도 [[바울]]로 추정하나&amp;lt;ref&amp;gt;유세비우스 팜필루스, 《교회사》, 엄성옥 역, 은성, 2003, 165쪽, &amp;quot;바울은 자신의 모국어로 히브리인들에게 편지를 썼기 때문에 전도자 누가가 그 서신을 번역하였다고 하며, 또 다른 사람은 클레멘트가 번역했다고도 한다.&amp;quot;&amp;lt;/ref&amp;gt; 바나바, 아볼로, 누가, 브리스길라 등 다른 인물로 보는 견해도 있다.&lt;br /&gt;
&lt;br /&gt;
==작성 배경 ==&lt;br /&gt;
히브리서는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히브리인(유대인)들에게 보내는 편지다. 그리스도교에 대한 유대교의 핍박이 심해지자, 개종한 유대인 성도 중 일부가 유대교로 되돌아갔고 남은 자들 중에도 유대교의 관습을 버리지 못해 그리스도를 온전히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히브리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올바른 믿음을 일깨우고, 어려움에 처한 유대인 성도들을 격려하기 위해 구약성경과 구약 인물을 많이 인용하여 설교문 형식으로 기록됐다.&lt;br /&gt;
&lt;br /&gt;
==히브리서의 내용 구성==&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039;&#039;&#039;장절&#039;&#039;&#039;||&#039;&#039;&#039;내용&#039;&#039;&#039;&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1-2장||천사보다 뛰어나신 하나님의 아들&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3장-4장 13절||모세와 예수님&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4장 14절-10장|| 아론의 반차와 멜기세덱의 반차, 옛 언약과 새 언약&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11-12장||믿음의 역사&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13장||마지막 교훈&lt;br /&gt;
|}&lt;br /&gt;
&lt;br /&gt;
===천사보다 뛰어나신 하나님의 아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장 (1-2장)]===&lt;br /&gt;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다. 비록 잠시 [[천사]]보다 못한 육체의 모습으로 계셨지만, 이는 자녀들과 함께 혈육에 속하시고 죽음의 고난을 당하심으로 사망의 종 노릇 하는 모든 사람을 해방시키기 위해서였다. 예수님께서 친히 시험과 고난을 당하셨기에 시험받는 성도들을 능히 도우신다. &lt;br /&gt;
&lt;br /&gt;
===모세와 예수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3장 (3장-4장 13절)]===&lt;br /&gt;
하나님의 종으로 충성한 [[모세]]와 같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집을 맡은 &#039;아들&#039;로서 죽기까지 충성하셨다.&amp;lt;br&amp;gt;&lt;br /&gt;
모세 시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다. 신약시대 그리스도의 음성 곧 [[복음]]을 들은 성도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행적을 거울삼아 불순종을 삼가고 순종으로 천국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한다. &lt;br /&gt;
&lt;br /&gt;
===아론의 반차와 멜기세덱의 반차, 옛 언약과 새 언약[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4장 (4장 14절-10장)]===&lt;br /&gt;
구약시대에는 레위 계통의 [[제사장 반차|제사 직분]]([[아론]]의 반차)에 따라 제사장들이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했다.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어 이 땅에 오셨다. 아브라함 시대에 등장했던 멜기세덱은 당시 떡과 포도주로 제사한 유일한 제사장으로,&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4장 |제목=창세기 14:17-20 |저널= |인용문=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amp;lt;/ref&amp;gt;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미리 알려주는 인물이다.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을 세우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17-28 |저널= |인용문=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제목=누가복음 22:15-20 |저널= |인용문=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amp;lt;/ref&amp;gt; 불완전한 [[옛 언약]]을 새 언약으로 완성하시고, 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 직분을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 직분으로 변역하신 것이다. 짐승의 피로는 우리의 죄가 사해질 수 없고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야만 사해지기 때문이다.&amp;lt;br&amp;gt; &lt;br /&gt;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은 새 언약의 성도들은 그 희생을 깨닫고 [[천국]] 소망을 굳게 잡아 구원에 이르러야 한다.&lt;br /&gt;
&lt;br /&gt;
===믿음의 역사[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11-12장)]===&lt;br /&gt;
[[가인과 아벨|아벨]], [[에녹]], [[노아]], [[아브라함]], [[사라 (아브라함의 아내)|사라]], [[이삭]], [[야곱]], [[요셉 (야곱의 아들)|요셉]], [[모세]]와 같은 믿음의 선진들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렸고 저마다 상을 받았다. 어떤 이들은 희롱, 채찍질, 환난, 학대 등을 당하면서도 믿음을 지켰다. 하나님은 그들을 위해 하늘에 한 성을 예비하셨다. 오늘날 성도들에게도 큰 축복을 예비하셨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인내로써 믿음의 경주를 하고, 거룩하고 경건하게 살기를 힘써야 한다.&lt;br /&gt;
&lt;br /&gt;
===마지막 교훈[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3장 (13장)]===&lt;br /&gt;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려고 [[십자가 고난]]을 당하셨다.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을 함께 짊어지고, 장차 올 영원한 도성을 사모하며 사랑과 선을 행해야 한다.&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성경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성경]]&lt;br /&gt;
[[분류:신약성경]]&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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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린도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3%A0%EB%A6%B0%EB%8F%84%ED%9B%84%EC%84%9C&amp;diff=12509"/>
		<updated>2026-05-08T02:36: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2 Corinthians]]&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고린도후서.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2 Corinthians]]&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lt;br /&gt;
|그림=[[File:Old Bible.jpg|섬네일|가운데]]&lt;br /&gt;
|제목=고린도후서&lt;br /&gt;
|영어제목=2 Corinthians&lt;br /&gt;
|약자=고후, 2Co&lt;br /&gt;
|구분=신약&lt;br /&gt;
|분류=바울서신&lt;br /&gt;
|기록자=사도 바울&lt;br /&gt;
|기록 연대(추정)=55-56년경&lt;br /&gt;
|기록 장소=마게도냐&lt;br /&gt;
|장수=13장&lt;br /&gt;
}}&lt;br /&gt;
&#039;&#039;&#039;고린도후서&#039;&#039;&#039;(2 Corinthians)는 [[신약성경]]의 8번째 책이다. [[바울]]이 성도들의 오해를 풀고 자신의 사도직과 복음 전파의 정당성을 설명하고자 고린도 교회에 보낸 편지로, [[바울서신]]으로 분류된다. &lt;br /&gt;
&lt;br /&gt;
==고린도후서 기록자==&lt;br /&gt;
고린도후서의 기록자는 사도 바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1장 |제목=고린도후서 1:1 |저널= |인용문=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10장 |제목=고린도후서 10:1 |저널= |인용문= 나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친히 너희를 권하고}}&amp;lt;/ref&amp;gt; 성경 학자들은 바울이 첫 번째 편지([[고린도전서]])를 보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본서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한다.&lt;br /&gt;
&lt;br /&gt;
==작성 배경==&lt;br /&gt;
앞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일어난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린도 교회로 편지(고린도전서)를 보냈다. 그런데 [[교회]]를 염려하는 바울의 진심을 오해한 일부 사람들이 여전히 있었다. 바울은 교회를 방문하려다 성도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디도를 고린도에 대신 보내고 자신은 전도 여행을 계속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2장 |제목=고린도후서 2:1 |저널= |인용문= 내가 다시 근심으로 너희에게 나아가지 않기로 스스로 결단하였노니}}&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그후 바울은 마게도냐(마케도니아)에서 디도를 만났다. 디도가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회개했다는 소식을 전하자 바울은 크게 기뻐했다. 전도 여행 중 많은 고난을 겪고 있던 바울에게 위로가 되는 좋은 소식이었다. 하지만 일부는 여전히 바울이 사도임을 부정하고 있었다. 이때 바울이 사도로서의 자신을 변호하고, 고린도 교회 성도들과 화해의 뜻으로 보낸 편지가 고린도후서다.&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 고린도후서에는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며 받은 경험과 고난이 잘 드러나 있다.&lt;br /&gt;
&lt;br /&gt;
==고린도후서의 내용 구성==&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 500px;&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 &#039;&#039;&#039;장&#039;&#039;&#039; || colspan=&amp;quot;2&amp;quot; | &#039;&#039;&#039;내용&#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1-2장 || colspan=&amp;quot;2&amp;quot; | 인사 및 방문 계획 변경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3-6장 || 복음의 정당성 || rowspan=&amp;quot;2&amp;quot; | 복음 사역에 대한 변호&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	&lt;br /&gt;
| 7장 || 바울의 칭찬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8-9장 || colspan=&amp;quot;2&amp;quot; | 구제 연보 권면&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10-12장 || colspan=&amp;quot;2&amp;quot; | 사도직에 대한 변호&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13장 ||  colspan=&amp;quot;2&amp;quot; | 방문 예고와 맺는 말	&lt;br /&gt;
|}&lt;br /&gt;
&lt;br /&gt;
===복음 사역에 대한 변호[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3장 (3-7장)]===&lt;br /&gt;
&#039;&#039;&#039;복음의 정당성&#039;&#039;&#039;(3-6장) &amp;lt;br&amp;gt;&lt;br /&gt;
고린도 교회에는 바울이 천거서(추천서)가 없다거나 언변이 변변치 않다는 등의 이유를 만들어 바울을 사도로 인정하지 않았고, 성도들이 복음을 깨닫지 못하도록 미혹하는 자들이 있었다. (초대교회 당시에는 교회 동역자를 다른 지방으로 파송할 때, 그 사람에 대한 소개 편지(추천서)를 써주는 관행이 있었다. 실제 [[예루살렘]] 교회는 유다와 실라를 안디옥 교회에 파송할 때 편지로 천거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5장 |제목=사도행전 15:22-23 |저널= |인용문=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가결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amp;lt;/ref&amp;gt; 바울도 자신의 동역자들을 다른 지역으로 보낼 때, 편지에 추천하는 글을 썼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6장 |제목=로마서 16:1-2 |저널= |인용문= 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군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노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6장 |제목=고린도전서 16:3 |저널= |인용문= 내가 이를 때에 너희의 인정한 사람에게 편지를 주어 너희의 은혜를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게 하리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8장 |제목=고린도후서 8:22-24 |저널= |인용문= 또 저희와 함께 우리의 한 형제를 보내었노니 ... 디도로 말하면 나의 동무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요 우리 형제들로 말하면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니라}}&amp;lt;/ref&amp;gt;) &amp;lt;br&amp;gt;바울은 자신이 고린도 지역에 복음을 전해 세운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이, 자신이 사도임을 증명하는 편지 곧 천거서라고 밝히며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은 사람이 쓴 천거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부여하신다고 했다. 또한 하나님께 영광스러운 [[새 언약]]의 직분을 허락받아 [[부활]]과 [[천국]]의 소망을 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lt;br /&gt;
&lt;br /&gt;
&#039;&#039;&#039;바울의 칭찬&#039;&#039;&#039;(7장) &amp;lt;br&amp;gt;&lt;br /&gt;
마게도냐에서 디도를 만나 고린도 교회의 소식을 전해들은 바울은,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성도들을 칭찬했다.&lt;br /&gt;
&lt;br /&gt;
===구제 연보 권면[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8장 (8-9장)]===&lt;br /&gt;
당시 예루살렘 교회는 가뭄으로 재정이 어려웠다. 바울은 가난한 형편에도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 마게도냐 성도들의 근황을 전하며 고린도 교회도 마음을 모아 이 일에 함께하기를 부탁했다.&lt;br /&gt;
&lt;br /&gt;
===사도직에 대한 변호[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10장 (10-12장)]===&lt;br /&gt;
바울은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도인 척하며 [[다른 복음]]을 전하는 거짓 사도를 경계하라고 당부했다. 자신은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온갖 고난 속에서도 늘 교회와 성도들을 염려하며 복음의 길을 걸어갔다고 토로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여러 환상과 계시를 보여주신 것이나 자신의 능력은 자랑거리가 아니며 오히려 자신이 약한 것과 복음을 전하며 받은 고난이 참된 자랑거리라고 고백했다.&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성경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성경]]&lt;br /&gt;
[[분류:신약성경]]&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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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버나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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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2:28: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Capernaum]]&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파일:가버나움.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Capernaum]]&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지명&lt;br /&gt;
|그림=[[파일:עתיקות- כפר נחום.jpg  |섬네일 |가운데| 280px|가버나움의 전경]]&lt;br /&gt;
|제목=가버나움&lt;br /&gt;
|영어제목=Capernaum&lt;br /&gt;
|나라=[[이스라엘]]&lt;br /&gt;
|위치=갈릴리 북동 해안([https://wikimapia.org/#lang=en&amp;amp;lat=32.881111&amp;amp;lon=35.575000&amp;amp;z=13&amp;amp;m=w&amp;amp;show=/819131/Mount-of-Olives&amp;amp;search=32%C2%B0%2052%E2%80%B2%2052%E2%80%B3%20N%2C%2035%C2%B0%2034%E2%80%B2%2030%E2%80%B3%20E 32°52′52″N, 35°34′30″E])&lt;br /&gt;
|특징=예수 그리스도의 갈릴리 전도 사역 중심지&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가버나움&#039;&#039;&#039;(Capernaum, 히브리어: כְּפַר נַחוּם, 헬라어: Καφαρναούμ)은 &#039;나훔의 마을&#039;이라는 뜻을 가진 [[갈릴리]] 호수 북서쪽 고대 도시다.&amp;lt;br&amp;gt;&lt;br /&gt;
가버나움은 [[예수 그리스도]]가 갈릴리 전도 사역의 중심지로 삼으신 곳이다. 가버나움의 [[회당]] 부근에는 [[베드로]]와 [[안드레]]의 집이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 |제목=마가복음 1:21, 29 |저널= |인용문= 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베드로 장모&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8장 |제목=마태복음 8:14-15 |저널= |인용문=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베드로 장모2&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 |제목=누가복음 4:31, 38-39 |저널= |인용문= 갈릴리 가버나움 동네에 내려오사 안식일에 가르치시매 ... 예수께서 일어나 회당에서 나가사 시몬의 집에 들어가시니 시몬의 장모가 중한 열병에 붙들린지라 사람이 저를 위하여 예수께 구하니 예수께서 가까이 서서 열병을 꾸짖으신대 병이 떠나고 여자가 곧 일어나 저희에게 수종드니라}}&amp;lt;/ref&amp;gt; 예수님이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446472&amp;amp;searchKeywordTo=3 세리](稅吏) 출신인 [[마태]]를 만나 제자 삼은 곳도 가버나움이다.&amp;lt;ref name=&amp;quot;마태&amp;quot; /&amp;gt;&amp;lt;ref name=&amp;quot;마태2&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9장 |제목=마태복음 9:1-9 |저널= |인용문=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039;&#039;&#039;본 동네[가버나움]&#039;&#039;&#039;에 이르시니 ... 예수께서 거기서[중풍병자를 고치신 곳] 떠나 지나가시다가 &#039;&#039;&#039;마태&#039;&#039;&#039;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특성==&lt;br /&gt;
[[파일:갈릴리 가버나움.png|섬네일|갈릴리 호수 북쪽에 위치한 가버나움(이미지소스: NASA Worldview)]]가버나움은 히브리어 &#039;케파르 나훔(כְּפַר נַחוּם)&#039;을 그리스어로 음차 표기한 이름이다. &#039;마을&#039;, &#039;촌&#039; 등을 뜻하는 히브리어 &#039;케파르(כָּפָר)&#039;와 &#039;나훔(נַחוּם)&#039;이란 인명이 결합된 명칭으로, &#039;나훔의 마을&#039;이라는 뜻이다. 선지자 [[나훔]]을 뜻하는지 확실치 않다.&amp;lt;br&amp;gt;&lt;br /&gt;
가버나움은 갈릴리 북부 [[요단강]]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무역로상 주요 도시였다. 예수님 당시에는 세관&amp;lt;ref name=&amp;quot;마태&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2장 |제목=마가복음 2:14 |저널= |인용문=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마태2&amp;quot; /&amp;gt;과 회당을 비롯해, 최소 백부장이 관할하는 로마 병영&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8장 |제목=마태복음 8:5-8 |저널= |인용문=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와하나이다 ...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7장 |제목=누가복음 7:1-2 |저널= |인용문= 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amp;lt;/ref&amp;gt;이 있을 정도로 번영했다. 현재 갈릴리 호수 근처 한 언덕에 있는 폐허 &#039;텔 훔(Tell Hum)&#039;으로 추정된다.&amp;lt;ref&amp;gt;이성호, &amp;quot;가버나움&amp;quot;, 《성경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10쪽, &amp;quot;이 가버나움은 ... 현재의 텔 훔(Tell Hum)으로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성경 속 가버나움==&lt;br /&gt;
가버나움은 [[구약성경]]에는 언급되지 않고 복음서에만 등장하는데, 예수님의 본 동네, 곧 예수님의 마을이라고 기록되어 있다.&amp;lt;ref name=&amp;quot;마 9&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9장 |제목=마태복음 9:1-2 |저널= |인용문= 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039;&#039;&#039;본 동네&#039;&#039;&#039;에 이르시니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막 2&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2장 |제목=마가복음 2:1-5 |저널= |인용문=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039;&#039;&#039;가버나움&#039;&#039;&#039;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이 사시던 동네===&lt;br /&gt;
[[예수 그리스도의 주요 행적|공생애]] 초기, 예수님은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 지파#가나안 땅 분배|스불론]]과 [[납달리 지파#가나안 땅 분배|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살며&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마태복음 4:13]. &amp;quot;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9장 마가복음 9:33]. &amp;quot;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amp;quot;&amp;lt;/ref&amp;gt;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 이는 선지자 [[이사야#기록자 이사야|이사야]]가 기록한 예언을 이루기 위함이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9장 |제목=이사야 9:1-2 |저널= |인용문=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amp;lt;/ref&amp;gt;{{인용문5 |내용=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039;&#039;&#039;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039;&#039;&#039;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039;&#039;&#039;천국이 가까왔느니라&#039;&#039;&#039; 하시더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마태복음 4:13-17]}}&lt;br /&gt;
===예수님이 기적을 베푸신 곳===&lt;br /&gt;
가버나움은 특히 예수님이 치유의 [[예수님의 기적|기적]]을 많이 베푸신 곳으로 알려져 있다.&amp;lt;small&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8장 마태복음 8-9장],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 마가복음 1-2장],[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 누가복음 4-5, 7장] 참고)&amp;lt;/small&amp;gt;  &lt;br /&gt;
*한 백부장의 하인이 중풍병으로 괴로워할 때, 예수님은 백부장의 믿음을 보고 말씀만으로 하인을 낫게 하셨다.&lt;br /&gt;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에 걸렸을 때, 베드로의 집에 나아가 병이 떠나가게 하셨다.&lt;br /&gt;
*[[안식일]]에 회당에서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기도 하셨다.&lt;br /&gt;
*네 사람이 메고 온 중풍병자를 고치시며 일어나 돌아가게 하셨다.&lt;br /&gt;
*가버나움에서 온 왕의 신하가 있었는데 죽어가던 그의 아들을 낫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4장 |제목=요한복음 4:46-54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그외 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셨다.&lt;br /&gt;
&lt;br /&gt;
===예수님이 가르치신 곳===&lt;br /&gt;
[[파일:Brooklyn Museum - You Follow Me for the Miracles (Vous me suivez pour des miracles) - James Tissot.jpg |섬네일 | 250px |제임스 티소, &amp;lt;너희는 기적을 위해 나를 따른다&amp;gt;, 1886-1894 무리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lt;br /&gt;
예수님은 가버나움에서 기적을 베푸셨을 뿐만 아니라 회당 등지에서 여러 교훈을 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1-3 |저널= |인용문= 그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9장 |제목=마가복음 9:33-50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신 기적&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제목=요한복음 6:1-15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을 베푼 이후, [[만나]]와 &#039;생명의 떡&#039;에 관한 가르침을 주신 장소도 가버나움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 &#039;&#039;&#039;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039;&#039;&#039;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039;&#039;&#039;영생하리라&#039;&#039;&#039;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 이 말씀은 예수께서 &#039;&#039;&#039;가버나움 회당&#039;&#039;&#039;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요한복음 6:26-66]}}&lt;br /&gt;
기적을 체험했던 큰 무리는 예수님을 왕으로 삼아 궁핍한 생활을 해결하려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제목=요한복음 6:15 |저널= |인용문=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 가시니라}}&amp;lt;/ref&amp;gt; 그들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은 것을 언급하며 양식을 주시는 기적을 거듭 바랐다. 그러나 예수님은 썩는 양식이 아니라 영생의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고 교훈하셨다. 또한 이스라엘 조상들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어도 죽었지만 생명의 떡이신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셨다. 진정한 기적은 &#039;생명의 떡&#039;이신 예수님을 먹음으로써 &#039;영원히 죽지 않고 사는 것&#039;임을 가르치신 것이다. 결국 이적을 좇으며 영생의 말씀을 깨닫지 못한 무리는 다 떠나가고 열두 제자만 예수님 곁에 남았다.&amp;lt;br&amp;gt;&lt;br /&gt;
가버나움은 예수님이 권능을 특히 많이 베푸신 지역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여러 기적과 가르침을 접하고서도 회개하지 않았다. 예수님은 가버나움을 책망하시며 심판 날에 소돔 땅의 형편이 더 나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0장 |제목=누가복음 10:15 |저널= |인용문=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1장 |제목=마태복음 11:20-24 |저널= |인용문=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때에 책망하시되 ...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같이 보기== &lt;br /&gt;
*[[예수 그리스도의 주요 행적]]&lt;br /&gt;
*[[예수님의 기적]]&lt;br /&gt;
*[[갈릴리]]&lt;br /&gt;
*[[회당]]&lt;br /&gt;
*[[만나]]&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지명]]&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8%B0%EB%93%9C%EC%98%A8&amp;diff=12507</id>
		<title>기드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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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2:27: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Gideon]]&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기드온.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Gideon]]&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File:Gideon, the Biblical judge, wrings the dewy fleece. Autotype Wellcome V0034411.jpg|섬네일|가운데|230px|F.J. 실즈, 〈이슬 맺힌 양털을 짜는 사사 기드온〉, 1877.]]&lt;br /&gt;
|제목= 기드온&lt;br /&gt;
|영어제목= Gideon&lt;br /&gt;
|시대= 사사 시대(B.C. 12세기경 추정)&lt;br /&gt;
|가족 관계= &#039;&#039;&#039;아버지&#039;&#039;&#039;: 요아스(므낫세 지파)&lt;br /&gt;
|출생지= 오브라&lt;br /&gt;
|직업(특징)= 이스라엘의 사사&lt;br /&gt;
|활동 지역=&lt;br /&gt;
|주요 행적= 미디안 군대 격파&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기드온&#039;&#039;&#039;(Gideon, 히브리어: גִּדְעוֹן)&amp;lt;ref&amp;gt;{{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76ec2463025347c1be0a0e91b97132a4 |제목=גִּדְעוֹן |저널=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은 고대 이스라엘의 [[사사]](士師)다. 300명의 용사를 이끌고, 이스라엘을 침략한 미디안 군대 13만 5000명을 격파한 지도자다. 기드온이라는 이름은 &#039;벌목하는 사람&#039;이라는 뜻이다.&amp;lt;ref&amp;gt;&amp;quot;기드온&amp;quot;, 《CLP 성경사전》, 기독교문사, 2001, 169쪽&amp;lt;/ref&amp;gt; 그는 바알의 제단을 찍어 없앤 일로 &#039;바알과 다투는 자&#039;라는 뜻의 &#039;여룹바알&#039;이라는 별명을 얻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6장|제목=사사기 6:32|인용문=그날에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가 바알의 단을 훼파하였은즉 바알이 더불어 쟁론할 것이라 함이었더라}}&amp;lt;/ref&amp;gt; 이 별칭은 후대에 &#039;우상과 다투는 자&#039;를 의미하는 &#039;여룹베셋&#039;으로 바뀌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11장|제목=사무엘하 11:21|인용문=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쳐죽인 자가 누구냐 여인 하나가 성에서 맷돌 윗짝을 그 위에 던지매 저가 데벳스에서 죽지 아니하였느냐}}&amp;lt;/ref&amp;gt; 기드온이 사사로 있었던 40년 동안 이스라엘은 태평을 누렸다. &lt;br /&gt;
&lt;br /&gt;
==시대적 배경==&lt;br /&gt;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은 이민족들을 완전히 쫓아내라는&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1장|제목=신명기 31:16-21|인용문=}}&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3장|제목=민수기 33:51-56|인용문=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파멸하며 산당을 다 훼파하고 ... 너희가 만일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의 남겨둔 자가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 거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나는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제목=출애굽기 34:12-16|인용문=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 그들의 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 너는 삼가 그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모든 신을 음란히 섬기며 그 신들에게 희생을 드리고 너를 청하면 네가 그 희생을 먹을까 함이며 또 네가 그들의 딸들로 네 아들들의 아내를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 신들을 음란히 섬기며 네 아들로 그들의 신들을 음란히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경고를 잊고 이민족과 어울렸다. 이들은 이방인과 혼인하고, [[바알과 아세라]] 등 이방 신을 섬기며 타락했다. 이에 진노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미디안, 블레셋 등 주변 이민족의 압제를 받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2장|제목=사사기 2:11-15|인용문=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붙여 그들로 노략을 당케 하시며 또 사방 모든 대적의 손에 파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치 못하였으며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매 ...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amp;lt;/ref&amp;gt;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련이 닥치면 회개하고 하나님을 찾았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039;사사(士師)&#039;라는 지도자를 세워 백성을 구원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2장|제목=사사기 2:16-21|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사사 드보라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다시 악을 행하여 미디안 족속에게 약 7년 동안 괴롭힘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6장|제목=사사기 6:1|인용문=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붙이시니}}&amp;lt;/ref&amp;gt; 미디안 족속은 추수 때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토지 소산을 빼앗고, 소나 양 등 가축을 약탈했다. 백성들은 미디안 족속을 피해 산속이나 동굴에서 기거하는 등 피폐한 삶을 살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6장|제목=사사기 6:2-4|인용문=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을 인하여 산에서 구멍과 굴과 산성을 자기를 위하여 만들었으며 이스라엘이 파종한 때면 미디안 사람, 아말렉 사람, 동방 사람이 치러 올라와서 진을 치고 가사에 이르도록 토지 소산을 멸하여 이스라엘 가운데 식물을 남겨두지 아니하며 양이나 소나 나귀도 남기지 아니하니}}&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기드온의 생애==&lt;br /&gt;
===사사로 부름받음===&lt;br /&gt;
[[File:Engel des Heren verschijnt aan Gideon, RP-P-OB-45.836.jpg|섬네일 | 250px |얀 뤼켄(Jan Luyken), 〈하나님의 천사가 기드온에게 나타나다〉, 1712.]]&lt;br /&gt;
기드온은 므낫세 지파에 속한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의 아들로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5328&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오브라]에 살았다. 하루는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몰래 밤중에 포도주 틀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났다. 천사는 그가 이스라엘을 구원할 사사로 하나님께 부름받은 사실을 알려주었다.&amp;lt;ref name=&amp;quot;기드온 사사&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6장|제목=사사기 6:11-14 |인용문=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amp;lt;/ref&amp;gt; 기드온은 스스로를 므낫세 [[열두 지파|지파]] 중에서도 가장 작은 자라고 낮추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6장|제목=사사기 6:15 |저널= |인용문=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amp;lt;/ref&amp;gt; 이 사명이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것이 맞는지 증표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때 천사는 기드온에게 반석에서 불이 나와 희생제물을 사르는 기적을 보여주었다.&amp;lt;ref name=&amp;quot;기드온 천사&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6장 |제목=사사기 6:17-21 |저널= |인용문=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무교전병에 대매 불이 반석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전병을 살랐고 여호와의 사자는 떠나서 보이지 아니한지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그날 밤 기드온은 부친 요아스의 집에 세워져 있던 바알의 단과 아세라 목상을 부순 다음, 하나님을 위해 새 단을 쌓고 수소를 잡아 [[구약의 제사|번제]]로 드렸다.&amp;lt;ref name=&amp;quot;기드온 바알&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6장|제목=사사기 6:25-27|인용문=이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비의 수소 곧 칠 년 된 둘째 수소를 취하고 네 아비에게 있는 바알의 단을 헐며 단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또 이 견고한 성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취하여 네가 찍은 아세라나무로 번제를 드릴지니라 기드온이 종 열을 데리고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행하되 아비의 가족과 그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므로 이 일을 감히 백주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니라}}&amp;lt;/ref&amp;gt; 다음 날 아침,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아스의 집에 몰려가 [[우상]]을 훼파한 기드온을 죽이려 했다. 요아스는 &amp;quot;만일 바알이 신이라면, 친히 나서서 기드온을 칠 것&amp;quot;이라고 아들을 옹호했고, 기드온은 &#039;여룹바알&#039;이라는 별명을 얻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jdg&amp;amp;chap=6&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제목=사사기 6:31-32|저널=공동번역 |인용문=요아스는 둘러선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답변하였다. &amp;quot;당신들이 바알을 역성하겠다는 거요? 당신들이 바알을 도울 수라도 있다고 생각하는 거요? 바알을 역성하는 사람은 해뜨기 전에 죽을 테니 그리 아시오. 만일 바알이 신이라면, 기드온이 바알의 제단을 헐었으니 친히 나서서 기드온을 칠 것이 아니오?&amp;quot; 그날 기드온은 여룹바알이란 이름을 얻었다. 바알의 제단을 헐었기 때문에 바알이 그와 맞설 것이라 해서 그렇게 부른 것이다.}}&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표적을 구함===&lt;br /&gt;
미디안 군대가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과 함께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해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었다. 기드온은 그들을 대적하려 므낫세뿐만 아니라 아셀, 스불론 등 여러 지파에 사자를 보내 군대를 모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6장 |제목=사사기 6:34-35 |저널= |인용문= 여호와의 신이 기드온에게 강림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 족속이 다 모여서 그를 좇고 기드온이 또 사자를 온 므낫세에 두루 보내매 그들도 모여서 그를 좇고 또 사자를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에 보내매 그 무리도 올라와서 그를 영접하더라}}&amp;lt;/ref&amp;gt; 적군과 싸우기 전, 기드온은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었다. 이에 양털 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두고, 오직 양털에만 이슬이 내리고 다른 땅에는 내리지 않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요청했다. 하나님이 기드온의 말대로 이루어주시자 이번에는 반대로 땅에만 이슬이 내리고 양털은 마르게 해달라고 청했다. 하나님은 또다시 기드온의 원대로 이루어주셨다.&amp;lt;ref name=&amp;quot;기드온 양털&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6장|제목=사사기 6:36-40|인용문=}}&amp;lt;/ref&amp;gt; 기드온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여 전쟁터에 나섰다.&lt;br /&gt;
&lt;br /&gt;
===300용사 선발===&lt;br /&gt;
[[File:Johann Heinrich Schönfeld - Gideon prüft sein Heer - GG 1143 - Kunsthistorisches Museum.jpg|섬네일 | 300px |요한 하인리히 쇤펠트(Johann Heinrich Schönfeld), 〈군대를 점검하는 기드온〉, 1640-1642.]]&lt;br /&gt;
미디안 연합군은 13만 5000명이 넘는 대군이었다. 이스라엘 군대는 그의 4분의 1 수준인 3만 2000명에 불과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스라엘 군대의 숫자가 너무 많다고 하셨다. 훗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힘으로 미디안의 군대를 물리쳤다고 생각할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이에 하나님은 두려워 떠는 자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게 하셨다. 그러자 2만 2000명이 돌아가고 1만 명이 남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7장|제목=사사기 7:3|인용문=누구든지 두려워서 떠는 자여든 길르앗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일만 명이었더라}}&amp;lt;/ref&amp;gt; 그런데 하나님은 &amp;quot;아직 많다&amp;quot; 하시며 물가에서 물 마시는 자세로 300명의 군사만을 선발하셨다. 무릎을 꿇지 않고 물을 손에 떠서 마신 사람들이었다. &lt;br /&gt;
{{인용문5|내용=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039;&#039;&#039;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039;&#039;&#039;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그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7장 사사기 7:6-7]}}&lt;br /&gt;
하나님은 그 300명의 용사들이 미디안 적군을 격파할 것이라고 기드온에게 약속하셨다.&lt;br /&gt;
&lt;br /&gt;
===미디안 대군 격퇴===&lt;br /&gt;
[[파일:God-has-given-the-whole-camp-into-our-hands.jpg |섬네일 | 250px |미디안 군사의 이야기를 엿듣는 기드온]]&lt;br /&gt;
하나님은 기드온이 출정하기 전에 미디안 적진을 정탐하게 하셨다. 정탐지에 간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을 보니 메뚜기의 수와 같고 해변의 모래와 같이 많았다. 기드온은 거기서 미디안 군사 두 명의 대화를 엿들었다. 한 사람이 꿈을 꾸었는데 보리떡 한 덩어리가 굴러 들어와 미디안 진을 쓰러뜨렸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들은 병사의 친구가 &#039;하나님이 미디안을 기드온의 손에 넘겨주신 것&#039;이라고 해몽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7장|제목=사사기 7:10-15|인용문=}}&amp;lt;/ref&amp;gt; 전쟁에 나갈 채비를 마친 뒤에도 두려움을 떨치지 못했던 기드온은 이 일로 마침내 용기를 얻게 되었다. &lt;br /&gt;
&lt;br /&gt;
[[File:Bible primer, Old Testament, for use in the primary department of Sunday schools (1919) (14781741022).jpg|섬네일 | 250px |&#039;&#039;Bible primer, Old Testament&#039;&#039; 삽화, Augustana book concern, 1919. 항아리를 깨뜨리고 나팔을 부는 기드온의 용사들]]&lt;br /&gt;
그날 밤,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들은 미디안 군대를 치기 위해 출정했다. 기드온이 300명의 군사로 미디안을 공격한 방법은, 항아리를 깨뜨리고 횃불을 들고 나팔을 불면서 &amp;quot;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amp;quot; 하고 외치는 것이었다. 기드온은 300명을 100명씩 세 대형으로 나누어 미디안 군대를 사방에서 에워쌌다. 어둠 속에서 항아리를 깨뜨리고 횃불을 들고, 나팔을 불면서 함성을 지르자 적군들이 놀라 자기편끼리 칼로 치면서 싸웠다. &lt;br /&gt;
{{인용문5|내용=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좌수에 횃불을 들고 우수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가로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하고 각기 당처에 서서 그 진을 사면으로 에워싸매 그 온 적군이 달음질하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039;&#039;&#039;적군으로 동무끼리 칼날로 치게&#039;&#039;&#039; 하시므로|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7장 사사기 7:20-22]}}&lt;br /&gt;
미디안 군사 12만 명이 죽고 나머지 1만 5000명이 도주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8장|제목=사사기 8:10|인용문=이때에 세바와 살문나가 갈골에 있는데 동방 사람의 모든 군대 중에 칼 든 자 십이만 명이 죽었고 그 남은 일만 오천 명가량은 그들을 좇아 거기 있더라}}&amp;lt;/ref&amp;gt; 도망친 적군은 인근에 있던 에브라임 지파가 추격하여 죽였다. 그런데 이들은 기드온이 미디안 군대와 처음 싸우러 나갈 때 자신들을 부르지 않았다고 불만을 터트리며, 전쟁이 채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전쟁의 공을 다퉜다. 이때 기드온은 에브라임 지파 사람들의 전공을 치켜올리면서, 자신이 행한 일은 그에 비할 바가 못 된다는 겸손한 말로 그들을 달랬다.&lt;br /&gt;
{{인용문5|내용=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이제 행한 일이 너희의 한 것에 비교되겠느냐 에브라임의 끝물 포도가 아비에셀의 맏물 포도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미디안 방백 오렙과 스엡을 너희 손에 붙이셨으니 &#039;&#039;&#039;나의 한 일이 어찌 능히 너희의 한 것에 비교되겠느냐&#039;&#039;&#039; 기드온이 이 말을 하매 그들의 노가 풀리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8장 사사기 8:2-3]}}&lt;br /&gt;
그 후 기드온과 300용사는 미디안의 두 왕인 세바와 살문나를 사로잡아 죽이고 남은 군대를 모두 전멸시켰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8장|제목=사사기 8:12, 21|인용문=기드온이 추격하여 미디안 두 왕 세바와 살문나를 사로잡고 그 온 군대를 파하니라 ... 기드온이 일어나서 세바와 살문나를 죽이고}}&amp;lt;/ref&amp;gt; 이후 기드온이 사사로 활약한 40년 동안 이스라엘은 태평을 누렸다. 전쟁에서 이긴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혁혁한 공을 세운 기드온을 왕으로 삼기를 원했다. 그러나 기드온은 &#039;백성을 다스리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039;이라며 백성들의 요청을 단호히 거절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8장|제목=사사기 8:22-23|인용문=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에봇을 만든 죄===&lt;br /&gt;
기드온은 전쟁의 승리를 축하하는 과정에서 전리품으로 얻은 금을 모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503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에봇]을 만들었다. 이 일은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8장|제목=사사기 8:24-27|인용문=기드온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청구하노니 너희는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내게 줄지니라 하니 ...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가 즐거이 드리리이다 하고 겉옷을 펴고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그 가운데 던지니 ... 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서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 집에 올무가 되니라}}&amp;lt;/ref&amp;gt; 나중에 이것을 온 이스라엘이 우상으로 숭배했기 때문이다.&amp;lt;br&amp;gt;&lt;br /&gt;
기드온은 수(壽)를 다 누리고 죽었지만 기드온이 에봇을 만든 잘못으로 인해 그의 아들 대에서 비극이 일어났다. 기드온은 아내가 많아 아들이 70명이나 되었고, 세겜의 첩에게서 낳은 서자 아비멜렉도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8장|제목=사사기 8:30-31|인용문=기드온이 아내가 많으므로 몸에서 낳은 아들이 칠십 인이었고 세겜에 있는 첩도 아들을 낳았으므로 그 이름을 아비멜렉이라 하였더라}}&amp;lt;/ref&amp;gt; 아비멜렉은 기드온이 죽자 자신의 이복 형제를 모두 살해하고 세겜과 밀로의 왕이 되었다. 이때 막내인 요담만 가까스로 몸을 피해 목숨을 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9장|제목=사사기 9:5-6|인용문=오브라에 있는 그 아비의 집으로 가서 여룹바알의 아들 곧 자기 형제 칠십 인을 한 반석 위에서 죽였으되 오직 여룹바알의 말째 아들 요담은 스스로 숨었으므로 남으니라 세겜 모든 사람과 밀로 모든 족속이 모여 가서 세겜에 있는 기둥 상수리나무 아래서 아비멜렉으로 왕을 삼으니라}}&amp;lt;/ref&amp;gt; 그러나 아비멜렉은 재위 3년 만에 세겜 사람들에게 배반당하고, 한 여인이 던진 맷돌에 죽임을 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9장|제목=사사기 9:52-56|인용문=아비멜렉이 망대 앞에 이르러서 치며 망대의 문에 가까이 나아가서 그것을 불사르려 하더니 한 여인이 맷돌 윗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에 내려 던져 그 두골을 깨뜨리니 ... 아비멜렉이 그 형제 칠십 인을 죽여 자기 아비에게 행한 악을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교훈==&lt;br /&gt;
기드온은 사사로서 부름받은 뒤,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하시는지 몇 번이나 확인하고 싶어 했다.&amp;lt;ref name=&amp;quot;기드온 천사&amp;quot; /&amp;gt;&amp;lt;ref name=&amp;quot;기드온 양털&amp;quot; /&amp;gt; 하나님은 기드온의 연약함을 탓하지 않으시고, 매번 기드온이 확신을 갖도록 도와주셨다. 그 결과 하나님을 굳게 믿고 의지하는 신앙을 가지게 된 기드온은, 미디안 대군에 맞설 군사를 선발할 때 &#039;군사 수를 줄이라&#039;는 하나님의 말씀에도 확신을 가지고 순종하여 대승을 거둘 수 있었다. [[신약성경]]에는 기드온이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했다고 기록되어 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저희가 &#039;&#039;&#039;믿음&#039;&#039;&#039;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히브리서 11:32-34]}}&lt;br /&gt;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를 찾으신다. &#039;&#039;&#039;하나님만 의지&#039;&#039;&#039;하는 신앙을 굳게 지키면 어디를 가든지 형통할 수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2장|제목=열왕기상 2:3|인용문=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amp;lt;/ref&amp;gt; 그것이 성경이 알려주는 &#039;&#039;&#039;성공과 승리의 비결&#039;&#039;&#039;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9장|제목=마가복음 9:23|인용문=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잠언#21장|제목=잠언 21:31|인용문=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사사]]&lt;br /&gt;
*[[삼손]]&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김주철 목사 설교: &#039;&#039;&#039;하나님을 군대 장관으로 모신 기드온의 승리&#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xl2PNh784Y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4%91%EC%95%BC_%EC%83%9D%ED%99%9C&amp;diff=12506</id>
		<title>광야 생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4%91%EC%95%BC_%EC%83%9D%ED%99%9C&amp;diff=12506"/>
		<updated>2026-05-08T02:26: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Life in the Desert]]&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광야 생활.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Life in the Desert]]&amp;lt;!-- interlanguage:end --&amp;gt;[[파일:The Ten Commandments (SAYRE 13945).jpg |섬네일 | px |모세의 인도를 따라 가나안으로 향하는 이스라엘 백성, 영화 &amp;lt;십계&amp;gt;(1923) 속 한 장면]]&lt;br /&gt;
&#039;&#039;&#039;광야 생활&#039;&#039;&#039;은 이스라엘 민족이 종살이하던 애굽(이집트)을 탈출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약 40년간 광야를 유랑했던 역사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의 총인구는 20세 이상 장정의 숫자가 약 60만 명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2장 |제목=출애굽기 12:37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amp;lt;/ref&amp;gt;는 [[성경]]의 기록을 참고할 때, 최소 200만 명이었던 것으로 추산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pub.chosun.com/client/article/viw.asp?cate=C03&amp;amp;nNewsNumb=20170223567&amp;amp;nidx=23568 |제목=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자손 수는 얼마나 되었을까? |웹사이트= |저널=조선일보 |출판사= |날짜=2017. 2. 20.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성경에는 출애굽 당시 20세 이상 장정이 60만 명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학자마다 견해 차이가 있지만 총인구 최소 200만 명 추정. }}&amp;lt;/ref&amp;gt; 선지자 [[모세]]는 광야 생활의 여정을 네 권의 성경([[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 기록했다. 광야 생활의 역사 속에는 영적 가나안인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교훈이 담겨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5장 |제목=로마서 15:4 |저널= |인용문=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역사적 배경 ==&lt;br /&gt;
애굽 땅에 이주한 이스라엘 민족의 수는 세월이 흐를수록 늘어났다. 애굽 왕 [[바로 (파라오)|바로(파라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info.php?DN=371393792&amp;amp;QR=%BC%D5%BF%A1&amp;amp;VR=0&amp;amp;VL=23&amp;amp;CN=36 |제목=이사야 36:6 |웹사이트=Holy Bible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애굽 왕 바로는 그 의뢰하는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개역한글), 이집트 왕 파라오는 자기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그렇게 대한다(공동번역)}}&amp;lt;/ref&amp;gt;는 이스라엘 민족이 반란을 일으킬까 두려워 그들을 종으로 전락시키고 노동력을 착취하는 등 학대를 일삼았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탄식하며 부르짖었는데, 그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장 출애굽기 1:8-14].&amp;lt;/ref&amp;gt; 하나님은 선지자 [[모세]]에게 이스라엘을 구원하라는 사명을 주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장 출애굽기 3:2-10].&amp;lt;/ref&amp;gt; 고역에 시달리던 이스라엘은 [[유월절]]을 지킴으로, 약 400년 만에 종살이에서 해방됐다. 유월절 다음 날에 라암셋(람세스)에서 발행한 백성들은 [[홍해]]를 건너 광야 생활을 시작했다.&lt;br /&gt;
&lt;br /&gt;
== 주요 사건 ==&lt;br /&gt;
=== 제1년 ===&lt;br /&gt;
==== 만나와 안식일 ====&lt;br /&gt;
광야 생활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애굽에서 가져온 양식이 다 떨어졌다. 백성들은 자신들을 광야로 데려와서 굶어 죽게 한다며 그들을 인도한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다. 이에 [[하나님]]은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려주셨다. 아침이 되자 이슬이 진 주위를 덮었고, 이슬이 마르자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은 것이 쌓였다. 이것이 바로 &#039;[[만나]]&#039;다. 하나님은 만나를 내리는 시기와 분량을 통해 백성들에게 매주 제7일 [[안식일]] 지키는 법을 교육하셨다. 백성들은 이때부터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약 40년 동안 만나를 먹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제목=출애굽기 16:35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제목=여호수아 5:12 |저널= |인용문=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아말렉과의 전투 ====&lt;br /&gt;
이스라엘이 르비딤에 장막을 치고 거할 때, 아말렉이 이스라엘을 공격해 왔다. 모세는 [[여호수아 (인물)|여호수아]]에게 출전을 지시한 뒤 아론과 훌을 데리고 산꼭대기로 올라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7장 |제목=출애굽기 17:8-10 |저널= |인용문=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amp;lt;/ref&amp;gt; 여호수아가 전장에 나가 싸우는 동안 모세는 팔을 들고 있었다. 하나님은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7장 |제목=출애굽기 17:10-11 |저널= |인용문=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amp;lt;/ref&amp;gt; 그가 지쳐서 팔을 들 수 없게 되자, 아론과 훌이 양편에서 그의 팔을 붙들어 올렸고 모세의 팔은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않았다. 그 결과, 여호수아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7장 |제목=출애굽기 17:11-13 |저널= |인용문=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십계명 반포 ====&lt;br /&gt;
[[파일:The Ten Commandments (Bible Card).jpg|섬네일|이스라엘 회중 앞에서 십계명을 선포하시는 하나님, 프로비던스 석판화(the Providence Lithograph Company), 1907 ]]&lt;br /&gt;
3월 1일,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 광야에 도착하여 시내산 앞에 장막을 치고 모세가 시내산에 올랐다. 3일, 천둥과 번개가 치고 짙은 구름이 산을 덮었다. 불 속에서 시내산으로 강림하신 하나님은 모세와 모든 백성 앞에서 큰 음성으로 [[십계명]]을 반포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5장 |제목=신명기 5:22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amp;lt;/ref&amp;gt; 그때 모세는 우레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제대로 알아들었지만, 백성들은 두려워 떨기만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제목=출애굽기 20:18-19 |저널= |인용문=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십계명을 직접 기록한 돌판을 주시려고 모세에게 다시 산에 올라오라고 하셨다.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나아가 40일간 산에 머물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4장 |제목=출애굽기 24:18 |저널= |인용문=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사십일 사십야를 산에 있으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성소 (성막)|성소]](성막)를 지으라고 하시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5장 |제목=출애굽기 25:8-9 |저널= |인용문=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8장 |제목=히브리서 8:5 |저널= |인용문=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성소의 구조와 크기에서 시작해 성막에 비치할 모든 기구를 계시로 보여주셨다. 말씀을 마치신 하나님은 친히 쓰신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셨다.&amp;lt;br&amp;gt;&lt;br /&gt;
모세가 오래도록 시내산에서 내려오지 않자&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9장 |제목=신명기 9:9 |저널= |인용문= 그때에 내가 돌판들 곧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돌판들을 받으려고 산에 올라가서 사십 주야를 산에 거하며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더니}}&amp;lt;/ref&amp;gt; 백성들은 모세가 죽었다고 생각했다. 자신들을 인도할 사람이 없어졌다는 생각에 아론에게 항변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제목=출애굽기 32:1 |저널= |인용문=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러 가로되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amp;lt;/ref&amp;gt; 원성을 들은 아론은 백성들에게서 금귀고리를 모아 그것을 녹여 송아지 형상을 만들었다.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가리켜 자신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낸 신이라고 말하며 번제를 드리고 뛰놀았다. 산에서 내려오던 모세는 [[우상]]을 숭배하는 백성들을 목격하고 분노해 십계명 돌판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제목=출애굽기 32:18-19 |저널= |인용문= 모세가 가로되 이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 나의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로다 하고 진에 가까이 이르러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을 보고 대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amp;lt;/ref&amp;gt; 그러고는 송아지 형상을 부수고 그 가루를 물에 타 백성들에게 마시게 했다. 모세는 하나님을 따르고자 자신에게 나아온 [[레위인|레위 자손]]들에게 금송아지 우상을 섬긴 백성들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날 우상을 숭배한 3000명가량의 이스라엘 백성이 죽임을 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제목=출애굽기 32:28 |저널= |인용문=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가량이 죽인 바 된지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다음 날, 모세는 범죄한 백성들을 대표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용서를 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제목=출애굽기 32:30-32 |저널= |인용문=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의 죄를 속할까 하노라 하고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amp;lt;/ref&amp;gt; 이후 백성들은 회개하는 마음으로 몸에서 단장품을 없앴고, 모세는 진 바깥 장막에서 하나님께 구했다. 그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만들어 시내산으로 가져오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 |제목=출애굽기 34:1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amp;lt;/ref&amp;gt; 다시 시내산에 올라간 때부터 40일째 되는 날, 모세는 두 번째 받은 증거의 두 판을 들고 시내산을 내려와, 하나님이 자기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했다.&lt;br /&gt;
&lt;br /&gt;
==== 성막 건축 ====&lt;br /&gt;
[[파일:성소(성막) 모형.jpg|섬네일|하나님께 제사 지냈던 성막의 모형]]&lt;br /&gt;
모세는 하나님의 지시대로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건축하기 시작했다. 백성들 중 원하는 자, 감동된 자, 자원하는 자가 예물을 즐거이 가져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5장 |제목=출애굽기 35:21-29 |저널= |인용문= 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 여호와께 드렸으니 ... 마음에 원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남녀마다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빙자하여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물품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 이러하였더라}}&amp;lt;/ref&amp;gt; 백성들이 아침마다 예물을 계속 가져와서 재료가 쓰고 남을 만큼 넉넉하게 되자, 모세는 예물 봉헌을 정지시켰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6장 |제목=출애굽기 36:3-7 |저널= |인용문= 백성이 아침마다 자원하는 예물을 연하여 가져오는 고로 ... 모세가 명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가로되 무론 남녀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정지하니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amp;lt;/ref&amp;gt;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중심으로 한 지혜로운 자들은 백성들이 가져온 예물로 성막, 뜰 둘레의 포장, [[언약궤]]를 포함한 모든 기구와 장식물, 에봇과 흉패 등을 하나님이 알려주신 그대로 만들었다.&lt;br /&gt;
&lt;br /&gt;
=== 제2년 ===&lt;br /&gt;
==== 성막 완공 ====&lt;br /&gt;
[[파일:High Priest Offering Incense on the Altar.jpg |섬네일 | px |Henry Davenport Northrop 저서 《Treasures of the Bible》 삽화. &amp;lt;단에서 분향하는 대제사장&amp;gt;. 1894.]]&lt;br /&gt;
애굽에서 나온 다음 해 1월 1일, 모세는 성막을 세우고 그 안에 기구들을 들여놓은 뒤 십계명을 언약궤 안에 넣고 뜰 문에 휘장을 드리웠다. 그러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을 가득 채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 위에 구름이 떠오르면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머무르면 그곳에 진을 치고 다시 떠오르기까지 이동하지 않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9장 |제목=민수기 9:17-19 |저널= |인용문=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진행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였고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을 쳤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들이 유진하였고 구름이 장막 위에 머무는 날이 오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지켜 진행치 아니하였으며}}&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막 건축을 마치자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셨다. 하나님은 성소에서 행하는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등의 [[구약의 제사|제사]] 규례를 자세히 알려주셨다. 또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 위임식을 거행하도록 하셨다. 기름 부음을 받고 대제사장이 된 아론은 모든 백성들 앞에서 제사장으로서의 첫 직무를 시작했다. 한편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분향하다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 속죄소에는 제사장이라도 아무 때나 들어갈 수 없으며, 성소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자기와 권속을 위해 속죄하고 난 뒤 지성소에 들어가 분향해야 죽음을 면할 수 있음을 알려주셨다. &amp;lt;br&amp;gt;&lt;br /&gt;
또한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구별해 정한 짐승만을 먹는 [[성경의 음식법|음식 관련 율법]]을 알려주셨으며, 불순종에 대한 벌, 여러 가지 죄에 대한 경고, 제사장이 지켜야 할 규례, 제물에 관한 규례, 안식년과 희년의 규례, [[십일조]]의 규례, 재산에 관한 법, 서원의 법 등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규례와 법도를 자세하게 말씀해 주셨다. 그러면서 연간 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속죄일]], [[초막절]]을 세워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공포하여 지키게 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규례와 계명을 순종하면 그들로 번성하고 창대케 하실 것이라 약속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 |제목=레위기 26:3-12 |저널= |인용문= 너희가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내가 너희 비를 그 시후에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수목은 열매를 맺을지라 ...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두 번째 유월절 ====&lt;br /&gt;
한편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2년 성력 1월 14일 저녁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시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다. 하지만 시체를 만져 부정하게 된 사람이나 멀리 여행을 떠난 사람들은 그날에 유월절을 지킬 수 없었다. 하나님은 다음 달인 성력 2월 14일 해 질 때에 유월절을 규례대로 지키게 하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9장 민수기 9:10-11]. &amp;quot;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든지 할지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이월 십사일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amp;quot;&amp;lt;/ref&amp;gt; 유월절을 지키고 엿새 뒤인 2월 20일, 성막을 덮었던 구름이 하늘로 떠오르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 1년 동안 머물던 시내 광야를 떠났다.&lt;br /&gt;
&lt;br /&gt;
==== 가나안 정탐 ====&lt;br /&gt;
[[파일:Tissot The Grapes of Canaan.jpg |섬네일 | px |제임스 티소(James Tissot), &amp;lt;가나안의 포도&amp;gt;. 가나안을 탐지한 정탐꾼들이 포도를 어깨에 메고 돌아왔다.]]&lt;br /&gt;
하나님은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한 백성들에게 각 지파에서 대표 한 사람씩 12명을 뽑아 가나안 땅을 정탐하도록 지시하셨다. 40일 동안 가나안을 탐지하고 돌아온 정탐꾼들은 [[포도나무|포도]]와 석류, [[무화과나무|무화과]]를 보이며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땅이라고 보고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그들 중 10명의 정탐꾼들은 &#039;그 땅에 사는 민족은 강하고 장대하다&#039;며 &#039;메뚜기 같이 작고 왜소한 우리는 결코 그들을 이기지 못할 것&#039;이라고 악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3장 |제목=민수기 13:31-33 |저널= |인용문=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amp;lt;/ref&amp;gt; 이 말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낙심하여 소리를 높여 아우성을 치고, 밤새도록 통곡하며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지도자를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자 말했다. &amp;lt;br&amp;gt;&lt;br /&gt;
가나안에 거하는 민족에 대한 이야기로 백성들이 술렁대자, 그 땅을 탐지했던 여호수아와 [[갈렙]]이 옷을 찢으며 &#039;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에게 그 땅을 주실 것이다.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039;라고 외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4장 |제목=민수기 14:8-9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039;&#039;&#039;그들은 우리 밥이라&#039;&#039;&#039;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amp;lt;/ref&amp;gt; 그러나 두려움에 휩싸인 백성들은 두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돌을 들어 치려고 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때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 장막 앞에 나타났다. 약속을 믿지 못하고 원망하는 백성들에게 크게 실망하신 하나님은 그들을 책망하시며,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20세 이상의 모든 사람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4장 |제목=민수기 14:24 |저널= |인용문= 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4장 |제목=민수기 14:29-30 |저널= |인용문=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amp;lt;/ref&amp;gt; 이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탐꾼들이 가나안을 탐지한 40일을 연수로 환산한 40년만큼 광야에서 떠돌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4장 |제목=민수기 14:32-34 |저널= |인용문= 너희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 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지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제3년-제40년 ===&lt;br /&gt;
==== 고라의 반역 ====&lt;br /&gt;
레위 지파의 고라와 르우벤 지파의 다단, 아비람, 온이 당을 짓고 족장 250명과 함께 모세와 아론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났다. 고라는 같은 레위 지파인데도 아론의 자손들에게만 제사장 신분이 세습되는 것이 불만이었다. 그러나 이는 모세와 아론에게 권위를 준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6장 |제목=민수기 16:8-11 |저널= |인용문= 모세가 또 고라에게 이르되 너희 레위 자손들아 들으라 ... 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신 것이 작은 일이 아니어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이를 위하여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 여호와를 거스리는도다 아론은 어떠한 사람이관대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amp;lt;/ref&amp;gt; 이에 하나님은 땅을 열어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을 삼키게 하셨다. 반역에 동참한 250명의 족장도 하나님에게서 나온 불에 모두 소멸하고 말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6장 |제목=민수기 16:32-35 |저널= |인용문=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여 가로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인을 소멸하였더라}}&amp;lt;/ref&amp;gt; 이튿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에게 몰려와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죽였다며 원망했다. 진노하신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염병을 내리셨고, 이 재앙으로 1만 4700명이 죽임을 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6장 |제목=민수기 16:49 |저널= |인용문= 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 자가 일만 사천칠백 명이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모세와 아론의 실수 ====&lt;br /&gt;
이스라엘 자손이 가데스에 거할 때 마실 물과 식량이 없자 모세와 아론에게 몰려와 왜 광야로 자신들을 인도했느냐고 따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제목=민수기 20:2-5 |저널= |인용문=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공박하니라 ...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악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지팡이로 반석을 쳐 물을 내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모세와 아론은 백성들을 불러 모은 뒤 &amp;quot;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039;&#039;&#039;우리가 너희를 위하여&#039;&#039;&#039; 이 반석에서 &#039;&#039;&#039;물을 내랴&#039;&#039;&#039;&amp;quot; 하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제목=민수기 20:10-11 |저널= |인용문=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않고 자신들이 물을 주는 것처럼 말하는 실수를 범한 것이다. 이에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 name=&amp;quot;모세 가나안&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제목=민수기 20:12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이곳은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과 다투었다는 의미로 &#039;므리바(מְרִיבָה)&#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306c49d9e2bc425dbc62baff4860b06b |제목=מְרִיבָה |웹사이트=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라고 불리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불뱀 사건 ====&lt;br /&gt;
[[파일:Francesco Campora - Moisés e a serpente de bronze.jpg|섬네일|프란체스코 캄포라(Francesco Campora), &amp;lt;모세와 놋뱀&amp;gt; ]]&lt;br /&gt;
모세는 에돔 땅 변경의 호르산으로 가기 위해 에돔 왕에게 사자를 보내어 그 땅을 통행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에돔 왕은 모세의 요청을 거절했다. 그 결과 에돔 땅을 우회하여 [[홍해]] 길 쪽으로 멀리 돌아가게 되자, 마음이 상한 백성들은 하나님을 원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제목=민수기 21:4-5 |저널= |인용문= 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amp;lt;/ref&amp;gt; 하나님은 원망하는 백성들에게 불뱀을 보내 그들을 물게 하셨고, 많은 백성이 죽어나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백성들은 모세를 찾아와 자신들이 죄를 지었다고 자복하며 뱀들이 물러가게 하나님께 기도해 달라고 간청했다. 모세의 기도에 하나님은 백성들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았다.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보니 살아났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민수기 21:6-9]. &amp;quot;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quo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불뱀 사건 이후, 모세는 아모리인의 땅을 통과하기 위해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자를 보냈다. 시혼은 이스라엘의 요청을 거절하며 군사를 이끌고 나와 이스라엘을 공격했다. 이에 이스라엘은 그들과 맞서 싸웠고, 아모리인의 땅을 정복했다. 바산 왕의 땅까지 점령한 이스라엘은 요단 동편의 땅을 차지하게 됐다. 이 땅들은 나중에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의 기업이 되었다. &lt;br /&gt;
&lt;br /&gt;
==== 모압 여인과 음행 및 우상 숭배 ====&lt;br /&gt;
이스라엘이 아모리와 바산을 정복하자, 모압 왕 발락이 이스라엘을 매우 두려워했다. 이에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 예물을 주며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 달라고 부탁했다. 발람은 저주 대신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짓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1장 |제목=민수기 31:16 |저널= |인용문=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좇아 이스라엘 자손으로 브올의 사건에 여호와 앞에 범죄케 하여 여호와의 회중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장 |제목=요한계시록 2:14 |저널= |인용문= 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amp;lt;/ref&amp;gt; 발락은 발람의 말대로 하여 싯딤에 머무르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압 여자들을 보내 음행하게 했다. 또한 그들의 신 바알브올에게 제사할 때 백성들을 초대하여 함께 우상을 숭배하게 만들었다. 하나님은 음행과 우상 숭배를 저지른 백성들에게 진노하시어 염병을 내리셨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었다. 그때, 제사장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 (엘르아살의 아들)|비느하스]]가 시므온 지파의 족장 시므리와 그와 함께 음행한 미디안 여자를 죽이니 2만 4000명을 죽게 한 염병이 그쳤다. 하나님은 비느하스의 행동을 칭찬하시며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을 약속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5장 |제목=민수기 25:10-13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나의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모세의 죽음 ====&lt;br /&gt;
애굽에서 나온 지 40년이 되던 해 11월 1일,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단강 동쪽 모압 평지에 도착했다. 모세는 가데스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았기 때문에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었다.&amp;lt;ref name=&amp;quot;모세 가나안&amp;quot;/&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2장 |제목=신명기 32:50-52 |저널= |인용문= 너[모세]도 올라가는 이 산에서 죽어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이는 너희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가에서 이스라엘 자손 중 내게 범죄하여 나의 거룩함을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타내지 아니한 연고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네가 바라보기는 하려니와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모세는 이곳에서 백성들에게 마지막 설교를 하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장 |제목=신명기 1:5 |저널= |인용문= 모세가 요단 저편 모압 땅에서 이 율법 설명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일렀으되}}&amp;lt;/ref&amp;gt;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세웠다.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주시겠다 맹세하신 땅으로 백성을 인도하여 정복하게 하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자손을 축복한 모세는, 느보산에 올라가 약속의 땅을 바라보고 죽었다. 그때 모세의 나이 120세였지만 죽을 때까지 눈이 흐리지 않았고 기력도 약해지지 않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4장 |제목=신명기 34:7 |저널= |인용문= 모세의 죽을 때 나이 일백이십 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amp;lt;/ref&amp;gt;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했던 유일한 선지자로, 그와 같은 선지자는 그 뒤로 다시 없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4장 |제목=신명기 34:10 |저널= |인용문=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amp;lt;/ref&amp;gt;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죽음을 슬퍼하며 30일 동안 애곡했다.&lt;br /&gt;
&lt;br /&gt;
=== 가나안 입성 ===&lt;br /&gt;
==== 요단강을 건넘 ====&lt;br /&gt;
[[파일:Benjamin West - Joshua passing the River Jordan with the Ark of the Covenant - Google Art Project.jpg |섬네일 | px |벤저민 웨스트(Benjamin West), &amp;lt;언약궤와 더불어 요단강을 건너는 여호수아&amp;gt;, 1800.]]&lt;br /&gt;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 [[요단강]]을 건너야 했다. 백성들이 요단을 건너려던 때는 곡식을 거두는 시기로, 강물이 둑을 넘을 정도로 범람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에 잠기면 흐르는 물이 끊어져 쌓일 것이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3장 |제목=여호수아 3:13 |저널= |인용문=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서리라}}&amp;lt;/ref&amp;gt;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동치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대로 행했다. 그러자 강물이 끊어져 그 위로 쌓이고 마른 땅으로 건너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3장 |제목=여호수아 3:15-17 |저널= |인용문=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amp;lt;/ref&amp;gt; 모든 백성이 강을 건너고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강에서 올라오자, 동시에 강물이 제자리로 돌아와 이전처럼 강둑에 넘쳐흘렀다. 1월 10일에 요단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 동편 길갈에 진을 치고, 요단강에서 가져온 12개의 돌을 그곳에 세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4장 |제목=여호수아 4:19-20 |저널= |인용문= 정월 십 일에 백성이 요단에서 올라와서 여리고 동편 지경 길갈에 진 치매 여호수아가 그 요단에서 가져온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세 번째 유월절 ====&lt;br /&gt;
하나님은 요단을 건넌 여호수아와 백성들에게 [[할례]]를 행하라고 명령하셨다. 이는 애굽에서 나올 때 할례를 받았던 이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었고, 광야 여정 중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도 할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제목=여호수아 5:2-5 |저널= |인용문=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 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죽었는데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오직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amp;lt;/ref&amp;gt;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온 백성에게 할례를 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제목=여호수아 5:3 |저널= |인용문=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amp;lt;/ref&amp;gt; 그리고 그달 14일 저녁, 여리고 평지에서 약 40년 만에 유월절을 지켰다. 유월절 이튿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서 난 곡식을 먹었는데, 그다음 날 만나가 그쳤다.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서 나는 곡식을 먹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제목=여호수아 5:10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달 십사 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광야 생활 일람표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 연도 !! 장소 !! 사건 !! 성구&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6&amp;quot; | &amp;lt;center&amp;gt;제1년&amp;lt;/center&amp;gt; || &amp;lt;center&amp;gt;수르 광야&amp;lt;/center&amp;gt; || 홍해에서 나와 수르 광야에서 사흘을 이동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5장 출 15:22]&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마라&amp;lt;/center&amp;gt; || 써서 먹지 못하는 물을 하나님이 달게 해주심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5장 출 15:23-25]&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엘림&amp;lt;/center&amp;gt; || 12개의 샘과 종려나무 70그루가 있어 물 곁에 장막을 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5장 출 15:27]&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신(Sin) 광야&amp;lt;/center&amp;gt; || 하나님이 양식이 없어 원망하는 백성에게 만나를 내려주심(2월 15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출 16:1-36]&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므리바(맛사)&amp;lt;/center&amp;gt; || 백성이 물이 없다고 원망하자 모세가 반석을 쳐서 물을 냄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7장 출 17:1-7]&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르비딤&amp;lt;/center&amp;gt; ||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승리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7장 출 17:8-16]&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0&amp;quot; | &amp;lt;center&amp;gt;시내 광야&amp;lt;/center&amp;gt; ||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달함(3월 1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9장 출 19:1-15]&lt;br /&gt;
|-&lt;br /&gt;
| 하나님이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큰 음성으로 십계명을 반포하심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9장 출 19:16-24:11]&lt;br /&gt;
|-&lt;br /&gt;
| 모세가 40일 동안 시내산에 머물며 하나님께 십계명을 기록한 두 돌판을 받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4장 출 24:12-31:18]&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9장 신 9:9-10]&lt;br /&gt;
|-&lt;br /&gt;
|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숭배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출 32:1-6]&lt;br /&gt;
|-&lt;br /&gt;
| 백성들의 우상 숭배를 본 모세가 십계명 돌판을 던져 깨뜨리고, 범죄한 백성 약 3000명을 도륙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출 32:1-29]&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9장 신 9:11-17]&lt;br /&gt;
|-&lt;br /&gt;
| 모세와 백성들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출 32:30-33:23]&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용서로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 돌판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라감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 출 34:1-28]&amp;lt;br&amp;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0장 신 10:1-5]&lt;br /&gt;
|-&lt;br /&gt;
|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 돌판을 받아 내려옴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 출 34:29-35]&lt;br /&gt;
|-&lt;br /&gt;
| 자원하는 백성이 성막 지을 예물을 가져옴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5장 출 35:20-36:7]&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막과 기구를 만들고 제사장 예복을 지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6장 출 36:8-39:43]&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2&amp;quot; | &amp;lt;center&amp;gt;제2년&amp;lt;/center&amp;gt; || rowspan=&amp;quot;7&amp;quot; | &amp;lt;center&amp;gt;시내 광야&amp;lt;/center&amp;gt; || 완공된 성막에 언약궤와 각 기구를 들여놓고 하나님께 봉헌함(1월 1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40장 출 40:1-38]&lt;br /&gt;
|-&lt;br /&gt;
| 7일간 아론과 그 아들들의 위임식을 행하고, 아론이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며 첫 제사를 행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8장 레 8:1-9:24]&lt;br /&gt;
|-&lt;br /&gt;
|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불로 분향하다가 죽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0장 레 10:1-27:34]&lt;br /&gt;
|-&lt;br /&gt;
| 출애굽 후 두 번째 유월절을 지킴(1월 14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9장 민 9:1-5]&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명대로 1차 인구조사를 행하고 진을 편성함(2월 1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장 민 1:1-2:34]&lt;br /&gt;
|-&lt;br /&gt;
| 제1유월절에 참여하지 못한 백성들이 제2유월절을 지킴(2월 14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9장 민 9:6-14]&lt;br /&gt;
|-&lt;br /&gt;
| 약 1년간 머물렀던 시내 광야를 떠나 진행함(2월 20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0장 민 10:11-32]&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다베라&amp;lt;/center&amp;gt; ||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니 하나님이 불로 진 끝을 사르심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1장 민 11:1-3]&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기브롯 핫다아와&amp;lt;/center&amp;gt; || 고기가 없다고 원망하고 욕심을 부린 백성들이 죽임을 당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1장 민 11:4-35]&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하세롯&amp;lt;/center&amp;gt; || 모세를 비방했던 미리암이 문둥병에 걸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2장 민 12:1-16]&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 &amp;lt;center&amp;gt;가데스 바네아&amp;lt;/center&amp;gt; ||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온 열 명의 정탐꾼이 그 땅을 악평하여 40년 광야 유랑이 결정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3장 민 13:1-14:38]&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장 신 1:19-40]&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싸우러 산꼭대기에 올라간 자들이 패배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4장 민 14:39-45]&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장 신 1:41-46]&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0&amp;quot; | &amp;lt;center&amp;gt;제3년-제40년&amp;lt;/center&amp;gt; || rowspan=&amp;quot;3&amp;quot; | &amp;lt;center&amp;gt;바란 광야&amp;lt;/center&amp;gt; || 안식일에 일한 자들이 하나님 말씀대로 처형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5장 민 15:32-36]&lt;br /&gt;
|-&lt;br /&gt;
| 고라의 반역에 가담한 250명과 하나님을 원망한 백성 1만 4700명이 죽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6장 민 16:1-50]&lt;br /&gt;
|-&lt;br /&gt;
|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나게 하시어 하나님이 택하신 자가 아론임을 알려주심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7장 민 17:1-13]&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 &amp;lt;center&amp;gt;가데스 바네아&amp;lt;/center&amp;gt; || 미리암이 죽어 장사됨||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민 20:1]&lt;br /&gt;
|-&lt;br /&gt;
|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거룩함 대신 자신들의 영광을 드러내는 실수를 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민 20:2-13]&lt;br /&gt;
|-&lt;br /&gt;
| 에돔 땅을 통과하게 해달라고 에돔 왕에게 요청했지만 거절당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민 20:14-21]&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호르산&amp;lt;/center&amp;gt; || 아론이 죽고 엘르아살이 대제사장이 됨(5월 1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3장 |제목=민수기 33:38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십 년 오월 일 일에 제사장 아론이 여호와의 명으로 호르산에 올라가 거기서 죽었으니}}&amp;lt;/ref&amp;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민 20:22-29]&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호르마&amp;lt;/center&amp;gt; || 아랏의 왕이 이스라엘을 공격했으나 이스라엘이 승리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민 21:1-3]&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에돔 지경&amp;lt;/center&amp;gt; || 하나님을 원망하다 불뱀에 물려 죽게 된 백성들에게 놋뱀을 쳐다봄으로 살게 하심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민 21:4-9]&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야하스&amp;lt;/center&amp;gt; || 아모리 왕 시혼의 영토를 정복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민 21:21-32]&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장 신 2:26]&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에드레이&amp;lt;/center&amp;gt; || 바산 왕 옥의 영토를 정복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민 21:33-35]&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장 신 3:1-12]&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아라바 광야&amp;lt;/center&amp;gt; ||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모세의 율법|율법]]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설명함(11월 1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장 |제목=신명기 1:3-4 |저널= |인용문= 제사십년 십일월 그달 초일일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자기에게 주신 명령을 다 고하였으니 때는 모세가 헤스본에 거하는 아모리 왕 시혼을 쳐 죽이고 에드레이에서 아스다롯에 거하는 바산 왕 옥을 쳐 죽인 후라}}&amp;lt;/ref&amp;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장 신 1:1-28:68]&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7&amp;quot; | &amp;lt;center&amp;gt;모압 평지&amp;lt;br&amp;gt;(싯딤)&amp;lt;/center&amp;gt; || 모압 왕 발락이 미디안 술사 발람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하라고 명했지만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2장 민 22:1-24:25]&lt;br /&gt;
|-&lt;br /&gt;
|  모압 여자들과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 2만 4000명이 죽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5장 민 25:1-18]&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명대로 2차 인구조사를 행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6장 민 26:1-27:11]&lt;br /&gt;
|-&lt;br /&gt;
|  모세의 후계자로 여호수아를 세움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7장 민 27:12-23]&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1장 신 31:1-8]&lt;br /&gt;
|-&lt;br /&gt;
| 미디안을 공격하여 음행과 우상 숭배의 원수를 갚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1장 민 31:1-54]&lt;br /&gt;
|-&lt;br /&gt;
|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아모리와 바산의 영토를 기업으로 받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2장 민 32:1-42]&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장 신 3:12-22]&lt;br /&gt;
|-&lt;br /&gt;
| 모세가 마지막 설교를 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9장 신 29:1-33:29]&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느보산&amp;lt;/center&amp;gt; || 모세가 약속의 땅 가나안을 바라보고 죽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4장 신 34:1-12]&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5&amp;quot; | &amp;lt;center&amp;gt;제41년&amp;lt;/center&amp;gt; || &amp;lt;center&amp;gt;싯딤&amp;lt;/center&amp;gt; ||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에 두 정탐꾼을 보냄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2장 수 2:1-24]&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요단&amp;lt;/center&amp;gt; || 이스라엘 백성들이 물이 범람하던 요단강을 건너감(1월 10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3장 수 3:1-4:24]&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 &amp;lt;center&amp;gt;길갈&amp;lt;/center&amp;gt; || 광야 노중에서 태어난 백성들이 할례를 받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수 5:2-9]&lt;br /&gt;
|-&lt;br /&gt;
| 출애굽 제2년 이후 약 40년 만에 다시 유월절을 지킴(1월 14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수 5:10]&lt;br /&gt;
|-&lt;br /&gt;
| 가나안에 이르러 그 땅 소산을 먹음(1월 15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수 5:11-12]&lt;br /&gt;
|}&lt;br /&gt;
== 광야 생활 경로 ==&lt;br /&gt;
성경 속 광야 시대의 여러 지명은 오늘날 대부분 위치가 불명확하다. 아래는 광야 생활의 경로를 개괄적으로 나타낸 지도다.&lt;br /&gt;
{{그림|Historical hand-atlas, illustrated, containing large scale copper plate maps of each state and territory of the United States, and the provinces of Canada, together with a complete reference map LOC map56000501-16.jpg|정렬=가운데|타이틀=&#039;&#039;&#039;출애굽 광야 생활 경로(추측)&#039;&#039;&#039; H.H. Hardesty (Firm), &amp;lt;i&amp;gt;Historical hand atlas, illustrated, general &amp;amp; local&amp;lt;/i&amp;gt;, H.H. Hardesty &amp;amp; Co., 1881.}}&lt;br /&gt;
&lt;br /&gt;
== 광야 생활 인구조사 ==&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총 2회 인구조사를 했다. &#039;&#039;&#039;1차 인구조사&#039;&#039;&#039;는 애굽에서 나온 후 제2년 2월 1일에 시내 광야에서 진행했다. 20세 이상 싸움에 나갈 만한 장정의 수를 세어 보니 60만 3550명이었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장 |제목=민수기 1:45-46 |저널= |인용문=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의 그 종족을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가 이스라엘 중에서 다 계수함을 입었으니 계수함을 입은 자의 총계가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더라}}&amp;lt;/ref&amp;gt; 이때 레위 지파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성막을 담당하는 봉사를 맡았으므로 장정 숫자에서 제외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장 |제목=민수기 1:49-50 |저널= |인용문= 레위 지파만은 너는 계수치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넣지 말고 그들로 증거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장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장막 사면에 진을 칠지며}}&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 요단강 동편 모압 평지에서 &#039;&#039;&#039;2차 인구조사&#039;&#039;&#039;를 명하셨다. 약 40년 만에 [[레위인]]을 제외하고 20세 이상의 장정 수를 세어보니 60만 1730명으로, 1차 조사 때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었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6장 |제목=민수기 26:51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육십만 일천칠백삼십 명이었더라}}&amp;lt;/ref&amp;gt; 1차 인구조사 때 시내 광야에서 계수된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두 광야에서 죽고, 오직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한 갈렙과 여호수아 그리고 백성들을 인도한 모세만 남아 있었다. 하나님은 인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가나안 땅을 나눠주어 기업을 삼게 하라고 하셨다.&amp;lt;br&amp;gt;&lt;br /&gt;
야곱이 모든 식솔을 이끌고 애굽으로 이주할 때 그들의 숫자는 70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애굽에서 큰 민족을 이루게 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힘입어, [[출애굽]] 당시에는 20세 이상의 장정의 수만 60만 명에 이르렀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 그런데 광야에서 40년을 지내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조사했을 때는 숫자가 조금도 늘지 않고 그대로 60만 명에 그치고 말았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 하나님의 축복으로 놀랍게 번성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장은 광야에서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죽으며 멈춰버렸다. &lt;br /&gt;
&lt;br /&gt;
== 광야 생활의 교훈 ==&lt;br /&gt;
=== 시험과 연단의 장 ===&lt;br /&gt;
광야는 사람의 힘만으로 생존하기 어려운 곳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맞닥뜨렸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때로는 양식이 없었고 물이 없었으며 가까운 길을 앞에 두고 멀리 돌아가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무려 40년 동안이나 광야에서 생존할 수 있었다. 이는 하나님의 보살핌 덕분이다. 하나님은 광야 생활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연단하시고 시험하시어, 마침내는 복을 내리고자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8장 |제목=신명기 8:2, 16 |저널= |인용문=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amp;lt;/ref&amp;gt; 만나를 비처럼 내려 양식을 주셨고,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셨으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8장 |제목=신명기 8:15-16 |저널= |인용문=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amp;lt;/ref&amp;gt; 백성들의 의복이 해어지지도 않고 발이 부릍지도 않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8장 |제목=신명기 8:4 |저널= |인용문= 이 사십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광야 생활 내내 이스라엘 백성들을 눈동자 같이 보호해 주시며 함께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2장 |제목=신명기 32:10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불순종과 멸망 ===&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당시만 해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가나안에 들어가서 복락을 누리리라는 믿음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러나 광야 생활이 점점 길어지고 지루해지자 처음 가졌던 확고한 신앙 정신은 차츰 퇴색해 갔다. 백성들은 작은 문제만 발생해도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039;하나님이 우리를 잊어버린 것 같다&#039;, &#039;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시는가&#039; 하며 원망과 불평의 말을 먼저 내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psa&amp;amp;chap=78&amp;amp;sec=40&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focus |제목=시편 78:40-42 |저널= 공동번역|인용문= 저들이 사막에서 얼마나 그에게 반역하였던가? 광야에서 얼마나 그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던가? 하느님을 거듭거듭 시험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괴롭혔으며, 자기들을 원수의 손에서 구해 주시던 그 날, 그 힘을 그들은 까맣게 잊어 버렸다.}}&amp;lt;/ref&amp;gt; 시험에 굴복한 자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원망했으며, 음행과 우상 숭배를 행함으로 광야에서 멸망했다. 이러한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신약시대 성도들의 거울과 경계로 기록되었다.&lt;br /&gt;
{{인용문5|내용=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039;&#039;&#039;광야&#039;&#039;&#039;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039;&#039;&#039;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039;&#039;&#039;하였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0장 고린도전서 10:5-12]}}&lt;br /&gt;
=== 순종과 가나안 ===&lt;br /&gt;
다수의 백성과 달리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졌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광야 생활을 거쳐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갔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사랑의 하나님이 자신들을 도와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이끌어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다. 그 결과 시험과 연단의 과정에서 넘어지지 않았고 축복을 받을 수 있었다. 믿음의 광야를 걷고 있는 신약시대 성도들에게 예비된 영적 가나안, 곧 [[천국]]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만이 갈 수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3장 |제목=히브리서 3:17-19 |저널= |인용문= 하나님이 사십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4장 |제목=요한계시록 14:4-5 |저널= |인용문=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039;&#039;&#039;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039;&#039;&#039; 이는 누구든지 저 &#039;&#039;&#039;순종&#039;&#039;&#039;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4장 히브리서 4:8-11]}}&lt;br /&gt;
== 관련 영상 ==&lt;br /&gt;
* 영상 설교: &#039;&#039;&#039;천국 길과 광야 길&#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UcK6Zq8eM40&amp;lt;/youtube&amp;gt;&lt;br /&gt;
* 영상 설교: &#039;&#039;&#039;믿음으로 가는 천국 길&#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dkWDm9TRnPo&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 성경 상식]]&lt;br /&gt;
[[분류: 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3%A0%EB%A6%B0%EB%8F%84%EC%A0%84%EC%84%9C&amp;diff=12505</id>
		<title>고린도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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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2:25: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1 Corinthians]]&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고린도전서.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1 Corinthians]]&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lt;br /&gt;
|그림=[[File:Old Bible.jpg|섬네일|가운데]]&lt;br /&gt;
|제목=고린도전서&lt;br /&gt;
|영어제목=1 Corinthians&lt;br /&gt;
|약자=고전, 1Co&lt;br /&gt;
|구분=신약&lt;br /&gt;
|분류=바울서신&lt;br /&gt;
|기록자=사도 바울&lt;br /&gt;
|기록 연대(추정)=55년경&lt;br /&gt;
|기록 장소=에베소&lt;br /&gt;
|장수=16장&lt;br /&gt;
}}&lt;br /&gt;
&#039;&#039;&#039;고린도전서&#039;&#039;&#039;(1 Corinthians)는 신약성경의 7번째 책이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답변과 교훈을 구체적으로 적어 보낸 서신이다. &lt;br /&gt;
&lt;br /&gt;
==고린도전서 기록자와 기록 시기==&lt;br /&gt;
[[파일:바울의_2차_선교_여행_행로.PNG |섬네일 | 300px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행로와 고린도 교회 위치]]&lt;br /&gt;
고린도전서의 기록자는 사도 바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장 |제목=고린도전서 1:1 |저널= |인용문=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6장 |제목=고린도전서 16:21 |저널= |인용문= 나 바울은 친필로 너희에게 문안하노니}}&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본 서신을 기록할 당시 바울은 [[에베소 (에페수스)|에베소]]에 머물고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6장 |제목=고린도전서 16:8 |저널= |인용문= 내가 오순절까지 에베소에 유하려 함은}}&amp;lt;/ref&amp;gt; 사도 바울은 에베소에 2, 3차 전도 여행 때 각각 머물렀다. 고린도 교회는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때 설립되었기 때문에&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8장 |제목=사도행전 18:1-11 |저널= |인용문=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amp;lt;/ref&amp;gt; 2차 전도 여행 당시에 고린도 교회에 문제가 생겼다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고린도전서는 바울이 3차 전도 여행 중 에베소에 체류할 때 기록된 것으로 추정된다. &lt;br /&gt;
&lt;br /&gt;
==작성 배경==&lt;br /&gt;
고린도전서를 보낸 고린도는 그리스 남부 펠로폰네소스반도에 있는 항구 도시로, 현재까지 동일한 지명으로 불리고 있다. 영어로는 Corinth(코린트), 그리스어로는 Κόρινθος(코린토스)다. 당시 고린도는 지중해 국가들의 해상 교통과 무역의 중심지였다. 상업이 발달해 각지에서 이방인들이 모이다 보니 여러 지역의 [[우상]]이 가득하고, 신전도 많았다. &amp;lt;br&amp;gt;&lt;br /&gt;
고린도 교회 안에 [[복음]]을 다 이해하지 못한 이방인 성도들이 늘면서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 이방인의 타락한 문화가 교회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일부 성도들 간에 분쟁이 생긴 것이다. 3차 전도 여행 중에 이 소식을 들은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편지를 써서 디모데 편에 보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6장 |제목=고린도전서 16:10 |저널= |인용문= 디모데가 이르거든 너희는 조심하여 저로 두려움이 없이 너희 가운데 있게 하라 이는 저도 나와 같이 주의 일을 힘쓰는 자임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고린도전서의 특징==&lt;br /&gt;
* [[교회]] 내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신인 만큼 답변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이다. &lt;br /&gt;
* 고린도 교회에 보낸 서신이지만 모든 교회가 교훈을 삼고 적용할 만한 진리를 담고 있다.&lt;br /&gt;
* &#039;사랑장&#039;으로 알려진 13장과 &#039;부활장&#039;으로 알려진 15장은 문체가 뛰어나며 전개가 매우 논리적이다.&lt;br /&gt;
&lt;br /&gt;
==고린도전서의 내용 구성==&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 500px;&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 &#039;&#039;&#039;장절&#039;&#039;&#039; || &#039;&#039;&#039;내용&#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1장 1-9절 || 인사&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1장 10절-4장 || 당파 분쟁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5-10장 || 음행과 우상숭배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11장 || 머리 수건과 성찬 예식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12-14장 || 하나님의 은사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15장 || 죽은 자의 부활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16장 || 맺는 말&lt;br /&gt;
|}&lt;br /&gt;
&lt;br /&gt;
===당파 분쟁[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장 (1장 10절-4장)]=== &lt;br /&gt;
고린도 교회에는 바울, 아볼로, 게바(베드로),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로 각각 나뉘어 &#039;나는 누구에게 [[침례 (세례)|침례]]를 받았다&#039;, &#039;누가 누구보다 뛰어나다&#039;며 대립하는 성도들이 있었다. 바울은 자신이나 아볼로 같은 사역자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람일 뿐 구원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고 교훈했다. 또한 &#039;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의 강함보다 더 강하다&#039;고 강조하며, 사람은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아니기에 그 지혜와 능력을 자랑하지 말고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한마음과 한뜻을 가져야 한다고 기록했다.&lt;br /&gt;
&lt;br /&gt;
===음행과 우상숭배[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5장 (5-10장)]===&lt;br /&gt;
이방신 숭배자들의 타락한 문화에 젖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도 옛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음행을 저질렀다. 이방신의 제단에 참여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성도들도 있었다. 이에 대해 바울은 음행과 우상 숭배를 하는 자들은 절대로 [[천국]] 유업을 받을 수 없으며, [[새 언약 유월절]]로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축복을 받은 성도는 죄와 더러움에서 벗어나 거룩하고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가르쳤다. &lt;br /&gt;
&lt;br /&gt;
===머리 수건과 성찬 예식[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11장)]===&lt;br /&gt;
고린도 교회 내에서 여성도들이 남성도들처럼 예배 때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논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제목=고린도전서 11:15-16|저널= |인용문=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amp;lt;/ref&amp;gt; 바울의 증언에 따르면,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거나 [[예배]]하면 이는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다. 그러나 여자는 기도나 예배할 때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이 그리스도의 본이요, 모든 하나님의 교회의 규례다.{{참고|수건 문제|설명=더 자세한 내용은}}한편 일부 성도들이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배를 채우거나 술에 취하는 등 합당치 않게 성찬식을 행했다. 바울은 그들을 질책하며, 유월절 성만찬은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의 희생을 기념하는 거룩한 예식이므로 바른 몸가짐과 마음으로 예식에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lt;br /&gt;
&lt;br /&gt;
===하나님의 은사[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2장 (12-14장)]=== &lt;br /&gt;
어떤 성도들은 내가 받은 은사가 저 은사보다 좋다며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은사를 판단했다. 바울은 하나님이 말씀을 잘 가르치는 은사, 믿음의 은사, 여러 언어로 말하는 은사 등 각 사람에게 다른 은사를 허락하신다고 일깨웠다. &amp;lt;br&amp;gt;손, 발, 귀, 눈 등 역할이 다른 수많은 지체가 모여 하나의 몸을 이루고, 각 지체가 자신의 역할을 다해야 몸이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이처럼 성도마다 다른 은사와 능력을 받았을지라도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두 한 몸이기에 각각 받은 은사대로 서로 돕고 연합해야 한다. &amp;lt;br&amp;gt;따라서 모두가 구해야 할 가장 큰 은사는 사랑이다. 뛰어난 능력과 지식, 큰 믿음을 가졌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 서로 사랑하며 복음을 위해 각자의 은사를 발휘하고 질서 있게 행동해야 한다.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다. &lt;br /&gt;
&lt;br /&gt;
===죽은 자의 부활[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5장 (15장)]===&lt;br /&gt;
&#039;죽은 자에게는 [[부활]]이 없다&#039;는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26545 헬라(그리스) 철학]의 영향을 받은 성도들 중에는 부활을 의심하는 이도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들이 장차 신령한 몸으로 부활 또는 변화할 것에 대한 확실한 증거다. 부활이 없다면 환난과 고난 중에서 그리스도를 따랐던 성도들의 믿음은 헛것이 된다. 부활과 변화는 [[그리스도인]]이 품어야 할 가장 큰 소망이며 장차 나타날 실상이므로, 바울은 성도들의 수고가 주 안에서 결코 헛되지 않다고 강조했다.&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성경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성경]]   &lt;br /&gt;
[[분류:신약성경]]&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0%88%EB%A0%99&amp;diff=12504</id>
		<title>갈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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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2:24:4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Caleb]]&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파일:갈렙.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Caleb]]&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파일:Joshua and Caleb.jpg|섬네일|가운데|갈렙은 여호수아에게 하나님 약속을 상기시키며 자기 몫의 땅으로 헤브론을 요청했다. 프로비던스 석판화(the Providence Lithograph Company), 1901]]&lt;br /&gt;
|제목=갈렙&lt;br /&gt;
|영어제목=Caleb&lt;br /&gt;
|시대= 광야 시대(기원전 15세기경)&lt;br /&gt;
|가족 관계=&#039;&#039;&#039;아버지&#039;&#039;&#039;: 여분네&amp;lt;br&amp;gt;&#039;&#039;&#039;자녀&#039;&#039;&#039;: 악사&amp;lt;br&amp;gt;&#039;&#039;&#039;사위&#039;&#039;&#039;: 옷니엘&lt;br /&gt;
|매장지=&lt;br /&gt;
|활동 지역=광야, 가나안 헤브론&lt;br /&gt;
|주요 행적=유다 지파 두령으로서 가나안 정탐&amp;lt;br&amp;gt;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에 입성&amp;lt;br&amp;gt;헤브론 점령&lt;br /&gt;
}}&lt;br /&gt;
&#039;&#039;&#039;갈렙&#039;&#039;&#039;(Caleb, 히브리어: כָּלֵב)&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ancienthebrew/#/entry/hboko/840f83a56abc4da9b28f3e4726a73391 |제목=갈렙 |웹사이트=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은 가나안 열두 정탐꾼 중 유다 지파의 두령이다. [[출애굽]] 한 이스라엘 60만 장정 가운데 [[여호수아 (인물)|여호수아]]와 더불어 갈렙만이 가나안에 들어갔다. 갈렙은 노년에도 가나안 정복 전쟁에 동참해 거인족 아낙 자손을 쫓아내고 헤브론 땅을 차지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한 사람으로 기록되었다.&lt;br /&gt;
&lt;br /&gt;
== 시대적 배경 ==&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이집트)에서 약 400년 동안 종살이하며 고통을 당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유월절]]의 권능으로 애굽을 징치하고 출애굽의 역사를 일으키셨다. 오랜 숙원을 이루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로 (파라오)|바로(파라오)]] 군대의 맹렬한 추격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홍해]]를 무사히 건넜다.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며 광야를 가로질러,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을 향했다.&lt;br /&gt;
&lt;br /&gt;
== 갈렙의 생애와 사건 ==&lt;br /&gt;
=== 가나안 정탐 ===&lt;br /&gt;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1년을 넘긴 여정 끝에 마침내 가나안 부근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했다. 하나님 말씀대로 모세는 각 [[열두 지파|지파]]에서 대표 한 사람씩을 뽑아 12명을 가나안에 정탐꾼으로 보냈다. 이때 유다 지파에서는 갈렙이 임무를 수행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3장 민수기 13: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탐지하게 하되 그 종족의 각 지파 중에서 족장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모세가 여호와의 명을 좇아 바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내었으니 그들은 다 이스라엘 자손의 두령 된 사람이라 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르우벤 지파에서는 삭굴의 아들 삼무아요 시므온 지파에서는 호리의 아들 사밧이요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amp;lt;/ref&amp;gt; 정탐꾼들은 40일 동안 가나안을 탐지하고 돌아와, 모세와 백성 앞에서 그 땅의 과실을 보이며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땅이라며 보고했다. 그런데 그들 중 열 명의 정탐꾼은 그 거민의 강함과 성읍의 강대함을 이야기하며 가나안을 악평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3장 민수기 13:25–29] 사십 일 동안에 땅을 탐지하기를 마치고 돌아와 바란 광야 가데스에 이르러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나아와 그들에게 회보하고 그 땅 실과를 보이고 모세에게 보고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를 보낸 땅에 간즉 과연 젖과 꿀이 그 땅에 흐르고 이것은 그 땅의 실과니이다 그러나 그 땅 거민은 강하고 성읍은 견고하고 심히 클 뿐 아니라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으며 아말렉인은 남방 땅에 거하고 헷인과 여부스인과 아모리인은 산지에 거하고 가나안인은 해변과 요단 가에 거하더이다&amp;lt;/ref&amp;gt; 이에 백성이 술렁이자 갈렙이 백성을 진정시키며 말했다. &lt;br /&gt;
{{인용문5 |내용=갈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안돈시켜 가로되 &#039;&#039;&#039;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3장 민수기 13:30]}}&lt;br /&gt;
갈렙은 가나안의 거민이 강하다 해도 하나님이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셨으니 능히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말했다. 그러나 거인족인 아낙 자손에 비해 자신들은 메뚜기 같았다는 열 정탐꾼의 말을 들은 온 회중은 크게 낙심했다. 밤새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고 &#039;왜 하나님이 우리를 가나안으로 인도해서 칼에 망하게 하는가&#039;, &#039;아내와 자식이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자&#039;고 서로 말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3장 민수기 13:31–14:4]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은 가로되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백성이 곡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이에 서로 말하되 우리가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하매&amp;lt;/ref&amp;gt; 애굽과 광야에서 큰 권능과 기적을 보이신 하나님은 잊어버린 채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해 두려워하는 백성의 모습에 여호수아와 갈렙이 그 옷을 찢고 회중에게 외쳤다.&lt;br /&gt;
{{인용문5 |내용=그 땅을 탐지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039;&#039;&#039;갈렙&#039;&#039;&#039;이 그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039;&#039;&#039;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039;&#039;&#039;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039;&#039;&#039;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039;&#039;&#039; 하나|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4장 민수기 14:6–9]}} &lt;br /&gt;
백성들은 여호수아와 갈렙을 오히려 돌로 치려고 했다. 그때 하나님의 영광이 [[성소 (성막)|성막]]에서 온 이스라엘 앞에 나타났다. 하나님은 백성들을 책망하시며 하나님을 원망한 자 곧 20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는 모두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을 것이고, 사로잡히겠다고 한 유아들이 가나안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셨다. 가나안 정탐 기간 40일에서 1일을 1년으로 하여 백성들은 40년 동안 광야에서 유리하겠고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생존할 것이며, 온전히 하나님을 좇은 갈렙에게는 그의 발로 밟은 땅을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겠다고 약속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4장 |제목=민수기 14:24-34 |저널= |인용문= 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 너희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너희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 수 사십 일의 하루를 일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 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지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헤브론 점령 ===&lt;br /&gt;
[[파일:Early-Historical-Israel-Dan-Beersheba-Judea-Corrected.png|섬네일|예루살렘 남서쪽 30㎞ 지점에 위치한 헤브론(Hebron). 아브라함 일가의 무덤인 막벨라 굴이 있는 곳이다.]]&lt;br /&gt;
40년 [[광야 생활]]을 마칠 무렵 모세가 죽고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새 지도자가 되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4장 신명기 34:5–9]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벧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신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amp;lt;/ref&amp;gt; 여호수아의 영도하에 유월절을 지키고 그해 드디어 가나안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를 시작으로 가나안 중부와 남부, 북부를 차례로 정복해 나갔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2장 여호수아 12:7–24]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이편 곧 서편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에서부터 세일로 올라가는 곳 할락산까지에서 쳐서 멸한 왕들은 이러하니 (그 땅을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구별을 따라 그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으니 ... 하나는 여리고 왕이요 하나는 벧엘 곁의 아이 왕이요 ... 하나는 디르사 왕이라 도합 삼십일 왕이었더라&amp;lt;/ref&amp;gt; 30여 성을 정복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아직 정복하지 못한 땅을 포함해 가나안을 지파별로 분배하라고 하셨다. 말씀에 따라 지파별로 제비를 뽑아 땅을 분배하는 중 [[요단강|요단]] 서편의 땅을 분배할 차례가 오자 갈렙이 여호수아를 찾았다.&lt;br /&gt;
{{인용문5 |내용=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케 하므로 내 마음에 성실한 대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으므로 그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가로되 &#039;&#039;&#039;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039;&#039;&#039; 하였나이다 ... 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날에 들으셨거니와 &#039;&#039;&#039;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4장 여호수아 14:6–12]}}&lt;br /&gt;
&lt;br /&gt;
갈렙은 45년 전 &amp;quot;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amp;quot;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않았다. 갈렙의 의지를 확인한 여호수아는 갈렙을 축복하고, 그가 원하는 땅을 주어 기업을 삼게 했다. 헤브론은 가나안에서도 가장 체구가 건장한 사람들이 거주하는 크고 견고한 성읍이었다. 85세의 노장 갈렙은 헤브론의 아낙 자손들과 싸워 그들을 쫓아내고 땅을 차지했다. 또 주변 남쪽 성읍인 기럇 세벨(드빌)을 취하는 자에게 자신의 딸 악사를 주겠다고 했는데, 조카 옷니엘이 그 땅을 취해 갈렙의 사위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4장 |제목=여호수아 14:13–15:17 |저널= |인용문=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며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 갈렙이 거기서 아낙의 소생 곧 그 세 아들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고 ... 갈렙이 말하기를 기럇 세벨을 쳐서 그것을 취하는 자에게는 내가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리라 하였더니 갈렙의 아우요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취함으로 갈렙이 그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amp;lt;/ref&amp;gt; 후에 헤브론은 그릇 살인한 자들이 도피할 [[도피성 제도|도피성]] 중 하나가 되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20장 |제목=여호수아 20:2-9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모세로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을 택정하여 부지중 오살한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 무리가 납달리의 산지 갈릴리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지의 세겜과 유다 산지의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구별하였고 ... 이는 곧 이스라엘 모든 자손과 그들 중에 우거하는 객을 위하여 선정한 성읍들로서 누구든지 부지중 살인한 자로 그리로 도망하여 피의 보수자의 손에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며 그는 회중 앞에 설 때까지 거기 있을 것이니라}}&amp;lt;/ref&amp;gt; 아론 자손이 거할 성읍이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21장 |제목=여호수아 21:10-11 |저널= |인용문=레위 자손 중 그핫 가족들에 속한 아론 자손이 첫째로 제비 뽑혔으므로 아낙의 아비 아르바의 성읍 유다 산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과 그 사면 들을 그들에게 주었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교훈 ==&lt;br /&gt;
{{인용문5 |내용=&#039;&#039;&#039;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039;&#039;&#039;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개역한글판/민수기#14장 민수기 14:24]}}&lt;br /&gt;
가나안을 탐지한 열 명의 정탐꾼들은 가나안의 거민이 심히 강하고, 성읍도 견고하고 크므로 가나안 정복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갈렙은 &amp;quot;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반드시 이길 수 있다&amp;quot;, &amp;quot;저들은 우리의 밥이라&amp;quot; 하며 승리를 장담했다. 갈렙은 이 같은 절대적인 믿음과 의지로 출애굽 1세대 백성 중 여호수아와 함께 단둘이 가나안 땅을 밟았다. 가나안에 들어간 후에도 변치 않는 믿음으로 정복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충성과 순종으로 가나안 땅을 유업으로 받은 갈렙은 하늘 가나안 곧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성도들에게 믿음의 좋은 본이 되고 있다.&lt;br /&gt;
&lt;br /&gt;
==관련 영상 ==&lt;br /&gt;
*&#039;&#039;&#039;하나님을 믿는 믿음&#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9B5MVPx8Psc&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여호수아 (인물)]]&lt;br /&gt;
*[[가나안]]&lt;br /&gt;
*[[민수기]]&lt;br /&gt;
*[[광야 생활]]&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 성경 상식]]&lt;br /&gt;
[[분류: 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8%B0%EC%9B%90%EC%A0%84%EA%B3%BC_%EA%B8%B0%EC%9B%90%ED%9B%84&amp;diff=12503</id>
		<title>기원전과 기원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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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8T02:24: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BC and AD]]&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기원전과 기원후,.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BC and AD]]&amp;lt;!-- interlanguage:end --&amp;gt;&#039;&#039;&#039;기원전과 기원후&#039;&#039;&#039;는 연대를 계산하는 기준이 되는 해(年)인 기원(紀元)을 기준점으로 하여 그 전(前)과 후(後)를 가리키는 용어다. 모든 연대는 이 기원을 기준으로 그 전과 후로 나누어 표기된다. 흔히 영어 알파벳을 사용하여 &#039;&#039;&#039;&#039;B.C.&#039;&#039;&#039;(비시, 기원전)&#039;와 &#039;&#039;&#039;&#039;A.D.&#039;&#039;&#039;(에이디, 기원후)&#039;로 표기하기도 한다.&amp;lt;ref&amp;gt;문장부호 용법에 따라 미국식 영어는 약어(Abbreviation) 뒤에 마침표(Period)를 표기하고, 영국식 영어는 표기하지 않기도 한다.&amp;lt;/ref&amp;gt;  6세기에 맨 처음 만들어져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성경]] 기록으로 추정할 때 실제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의 탄생 연도와는 맞지 않지만, 현재까지 그대로 연대 표기에 사용하고 있다.&lt;br /&gt;
&lt;br /&gt;
==기원 원년이 된 예수님의 탄생==&lt;br /&gt;
연대 계산의 기원인 &#039;B.C.(기원전)&#039;와 &#039;A.D.(기원후)&#039;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로마가톨릭교의 주교인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Dionysius Exiguus, 470-544)다.&amp;lt;ref&amp;gt;&amp;quot;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amp;quot;,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amp;quot;6세기 로마 가톨릭의 주교(470~544). 교회법을 집성하였고, 연대기적 기술 방법의 도입으로 후대에 영향을 끼쳤다. 비시(B.C.)와 에이디(A.D.)를 처음 사용하였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디오니시우스가 인류 연대의 전과 후를 가르는 기원을 설정하면서 기준으로 한 사건은 &#039;&#039;&#039;예수 그리스도의 탄생&#039;&#039;&#039;이다. 예수님이 탄생한 해가 기원 원년, 즉 1년이다. 이로써 예수님이 탄생하기 이전 연대는 &#039;기원전(紀元前)&#039;, 그 이후 연대는 &#039;기원후(紀元後)&#039;가 된다. 기원전을 의미하는 비시(B.C.)는 &#039;[[그리스도]] 이전&#039;을 의미하는 영어 &#039;&#039;&#039;&#039;B&#039;&#039;&#039;efore &#039;&#039;&#039;C&#039;&#039;&#039;hrist&#039;의 약어이고, 기원후를 의미하는 에이디(A.D.)는 &#039;주(主)의 해&#039;라는 뜻의 라틴어 &#039;&#039;&#039;&#039;A&#039;&#039;&#039;nno &#039;&#039;&#039;D&#039;&#039;&#039;omini&#039;의 약어다. 한자어로는 주전(主前)과 주후(主後)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실제 탄생 연도== &lt;br /&gt;
인류의 연대를 전과 후로 가르는 기준을 예수님의 탄생 연도로 한 것은 예수님의 탄생이 인류 역사의 대전환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실제 탄생 연도는 기원후(A.D.) 1년이 아니다. 비시(B.C.)와 에이디(A. D.)를 처음 사용한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가 예수님의 탄생 연도를 잘못 추정했다. &lt;br /&gt;
&lt;br /&gt;
[[신약성경]] [[누가복음]]과 [[마태복음]]의 기록을 보면, 예수님은 [[헤롯]](Herod)&amp;lt;ref&amp;gt;&amp;quot;[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ED%97%A4%EB%A1%AF 헤롯]&amp;quot;,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amp;quot;친로마 정책을 펴 유대 왕국을 발전하게 하였으나, 예루살렘 성전과 극장을 건축하여 무거운 세금을 부과하고 폭정을 일삼았다. 그리스도의 탄생을 두려워하여 베들레헴의 두 살 이하의 유아를 모조리 죽였다고 한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37년~기원전 4년이다.&amp;quot;&amp;lt;/ref&amp;gt;이 통치하던 시기에 탄생하셨다. 헤롯이 죽은 해는 기원전 4년경이다.&lt;br /&gt;
{{인용문5|내용=이때에 &#039;&#039;&#039;가이사 아구스도&#039;&#039;&#039;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039;&#039;&#039;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039;&#039;&#039;에 첫 번 한 것이라 ...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장 누가복음 2:1-7]}}{{인용문5|내용=&#039;&#039;&#039;헤롯왕 때&#039;&#039;&#039;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039;&#039;&#039;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장 마태복음 2:1-16]}}&lt;br /&gt;
헤롯이 동방박사들에게 &amp;quot;유대인의 왕이 태어나셨다&amp;quot;는 소식을 들은 후에 [[베들레헴]]과 인근 지역에 사는 두 살 아래 남자 아이들을 모두 죽이라고 명했다. 동방박사들을 통해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기준으로 예수님의 나이를 2세 이하로 계산한 것이다. 헤롯의 재위 기간은 기원전 37년부터 기원전 4년까지다. 오늘날 역사가와 성경학자들은 헤롯의 재위 기간을 통해 예수님이 탄생하신 해를 기원전 6년에서 기원전 4년경 사이로 추정한다.&lt;br /&gt;
&lt;br /&gt;
예수님의 탄생 연도를 잘못 계산하여 기원 원년에 오류가 있음에도 이를 바로잡지는 못했다. 이미 방대한 인류 역사가 모두 디오니시우스가 맨 처음 사용한 기원에 따라 기록되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기원전과 기원후의 동의어==&lt;br /&gt;
기원전과 기원후의 동의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lt;br /&gt;
*&#039;&#039;&#039;기원전&#039;&#039;&#039;(紀元前): 주전(主前), 비시(B.C.), 서기전(西紀前), 서력기원전(西曆紀元前)&lt;br /&gt;
*&#039;&#039;&#039;기원후&#039;&#039;&#039;(紀元後): 주후(主後), 에이디(A.D.), 서기(西紀), 서력, 서력기원(西曆紀元)&lt;br /&gt;
&lt;br /&gt;
*기타: 일부에서 중립적으로 B.C.에 해당하는 BCE(Before the Common Era), A.D.에 해당하는 CE(Common Era)를 사용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예수 그리스도]]&lt;br /&gt;
*[[그리스도]]&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0%80%EB%A3%9F_%EC%9C%A0%EB%8B%A4&amp;diff=12502</id>
		<title>가룟 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0%80%EB%A3%9F_%EC%9C%A0%EB%8B%A4&amp;diff=12502"/>
		<updated>2026-05-08T02:22: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Judas Iscariot]]&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파일:가룟 유다.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Judas Iscariot]]&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파일:Ge Judas head study gtg.jpg|섬네일|가운데|px|니콜라이 게(Nikolai Ge), 〈유다의 머리〉, 1860년대 초]]&lt;br /&gt;
|제목=가룟 유다&lt;br /&gt;
|영어제목=Judas Iscariot&lt;br /&gt;
|시대=A.D. 27-30년경&lt;br /&gt;
|출생-사망=&lt;br /&gt;
|가족 관계=&#039;&#039;&#039;아버지&#039;&#039;&#039;: 가룟 시몬&lt;br /&gt;
|출신지=그리욧(가룟)&lt;br /&gt;
|활동 지역=유대 사회&lt;br /&gt;
|주요 행적=열두 사도 무리의 회계 담당&amp;lt;br&amp;gt;예수님을 은전 30개에 팔아넘김&lt;br /&gt;
}}&lt;br /&gt;
&#039;&#039;&#039;가룟 유다&#039;&#039;&#039;(Judas Iscariot, 헬라어: Ἰσκαριώτης)&amp;lt;ref&amp;gt;[https://dict.naver.com/grckodict/ancientgreek/#/entry/grcko/a62dcfdf5d2d499aa6bd05f2d0902482 Ἰσκαριώτης]. 《네이버 고대 그리스어사전》&amp;lt;/ref&amp;gt;는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사도 중 하나로, 변절한 인물이다. &#039;가룟([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700&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그리욧])&#039;이라는 호칭은 당시 유대 남부지역이었던 그의 출신지를 가리킨다.&amp;lt;ref&amp;gt;&amp;quot;유다&amp;quot;, 《아가페성경사전》, 아가페서원, 2002, 1370쪽, &amp;quot;&#039;가룟&#039;이라는 호칭(참조. 눅 22:3; 요 14:22)의 의미는 ... 일반적으로 인정되고 있는 의미는 &#039;그리욧 출신의 남자&#039;(man from Kerioth).&amp;quot;&amp;lt;/ref&amp;gt; 열두 사도 중에 동명이인인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32197&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3431 다대오 유다]와 구별하기 위해 이 호칭을 썼다.&amp;lt;ref&amp;gt;가스펠서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89855&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amp;quot;가룟 유다&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039;가룟 사람 유다&#039;란 뜻. 예수님를 배신한 제자 유다를 말한다. ... 예수의 제자 중 &#039;다대오&#039;라 불리는 유다(야고보의 아들, 마 10:3)와 구별하기 위해(요 14:22) &#039;가룟 유다&#039;라 칭하고 있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4장 |제목=요한복음 14:22 |저널= |인용문=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amp;lt;/ref&amp;gt; 예수님을 배반하기 전 가룟 유다는 사도로서 예수님을 따르며 사람들에게 이적을 행하고 [[복음]]을 전했으며,&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0장 |제목=마태복음 10:1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amp;lt;/ref&amp;gt; 제자 무리 가운데서 회계(會計)를 담당했다.&amp;lt;ref name=&amp;quot;유다 돈궤&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제목=요한복음 13:29 |저널= |인용문=어떤 이들은 유다가 &#039;&#039;&#039;돈궤를 맡았으므로&#039;&#039;&#039;}}&amp;lt;/ref&amp;gt; 그러나 은전 30개에 예수님을 배반하고 유대교 지도자들에게 팔아넘겼다.&amp;lt;ref&amp;gt;가스펠서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5616&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amp;quot;유다&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그는 예수님의 제자들 중 다른 유다와 구별하기 위해 가룟 유다로 불렸으며(요 14:22)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 공동체의 회계 역할을 했다(요 12:6; 13:29). 그는 처음 다른 제자들과 마찬가지로 사도로서 권능을 덧입고 복음 사역에 참여했다(마 10:1). 그러나 예수님의 지상 왕국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고(요 6:66) 물질의 노예가 됨으로써 예수님을 배반하기에 이르렀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가룟 유다 배반&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제목=누가복음 22:1-6 |저널= |인용문=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가까우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책으로 죽일꼬 연구하니 이는 저희가 백성을 두려워함이더라 열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군관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줄 방책을 의논하매 저희가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 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amp;lt;/ref&amp;gt; 원래 &#039;유다&#039;라는 이름은 &#039;[[여호와]]를 찬송하는 자&#039;라는 의미였으나, 가룟 유다는 &#039;배반의 대명사&#039;가 되었다.&amp;lt;ref&amp;gt;앨런 스트링펠로우, &amp;quot;가룟 유다&amp;quot;, 《인물별 성경연구》, 두란노, 2016, 277-278쪽, &amp;quot;유다는 흔한 이름이었으며, 유다가 그 이름을 파멸시킬 때까지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039;하나님의 찬양&#039;이라는 의미를 지닌 그 이름이 배신이나 변절과 영합하는 이름이 되어 버렸다. 유다(Judas)는 히브리식 유다(Judah)라는 이름의 헬라어식 이름이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 시대적 배경 ==&lt;br /&gt;
기원후 27년경, 이스라엘은 로마의 압제에서 자신들을 해방시켜 줄 [[메시아]]의 출현을 고대했다. 이때 예수님이 [[갈릴리]] 지역에 나타나셨다. 예수님은 어부였던 베드로, 안드레, [[요한 (사도)|요한]], [[야고보 (세베대의 아들)|야고보]]를 첫 제자로 삼으시고 차례대로 제자들을 불러 모으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마태복음 4:18-22]. &amp;quot;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amp;quot;&amp;lt;/ref&amp;gt; 예수님이 유대 지역에 [[천국 복음]]을 전하시며,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 등을 행하자 메시아가 출현했다는 소문이 퍼져 나갔다. 이에 유대 전역에서 소문을 듣고 찾아 온 큰 무리가 예수님을 쫓았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마태복음 4:23-25]. &amp;quot;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강 건너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3장 마가복음 3:7-8]. &amp;quot;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큰 무리가 좇으며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허다한 무리가 그의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amp;quot;&amp;lt;/ref&amp;gt;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처치할 방안을 논의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6장 누가복음 6:6-11]. &amp;quot;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새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 무리를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그리하매 그 손이 회복된지라 저희[서기관과 바리새인들]는 분기가 가득하여 예수를 어떻게 처치할 것을 서로 의논하더라&amp;quot;&amp;lt;/ref&amp;gt; &lt;br /&gt;
== 가룟 유다의 생애 ==&lt;br /&gt;
=== 열두 사도 중 하나로 택함 받음 ===&lt;br /&gt;
하루는 예수님이 산에 올라가셔서 밤새도록 기도하셨다. 날이 밝자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 모으시고 그들 중에 열두 명을 택하여 [[사도]]로 세우셨다. 그 중에는 가룟 유다도 포함되어 있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6장 누가복음 6:12-16]. &amp;quot;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맟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 중에서 열 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곧 베드로라고도 이름 주신 시몬과 및 그 형제 안드레와 및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셀롯이라 하는 시몬과 및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및 &#039;&#039;&#039;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039;&#039;&#039;라&amp;quot;&amp;lt;/ref&amp;gt; 열두 사도는 예수님과 같이 [[복음]]을 전하는 축복과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를 받았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 /&amp;gt; &lt;br /&gt;
=== 공금 횡령 ===&lt;br /&gt;
가룟 유다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사용하는 공금을 관리했다.&amp;lt;ref name=&amp;quot;유다 돈궤&amp;quot; /&amp;gt; 그러나 가룟 유다는 재물에 욕심내어 예수님 일행의 공금에 손을 대며 사욕(私慾)을 취했다.&amp;lt;ref name=&amp;quot;향유&amp;quot; /&amp;gt;&lt;br /&gt;
===향유 부은 마리아를 책망===&lt;br /&gt;
예수님과 제자들이 베다니 시몬의 집에 있을 때, [[마리아 (향유를 부은 여인)|마리아]]라는 여인이 귀한 향유를 가져와 식사하시던 예수님의 몸에 부었다. 가룟 유다는 이때 마리아에게 &#039;이것[향유]을 300[[성경의 화폐 단위#데나리온|데나리온]](노동자 1년치 임금)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는데 왜 허비하느냐&#039;라고 책망했다. 이는 그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해서가 아니라 &#039;&#039;&#039;돈궤에서 종종 돈을 훔쳐가던 도적이기 때문&#039;&#039;&#039;이었다.&amp;lt;ref name=&amp;quot;향유&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2장 |제목=요한복음 12:1-6 |저널= }}&amp;lt;/ref&amp;gt; 유다는 물질에 대한 탐욕으로 마리아를 책망한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예수님은 마리아의 행위를 높이 사셨고, 복음이 전파되는 어느 곳에서나 마리아가 행한 일을 알리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13 |저널= |인용문=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lt;br /&gt;
=== 은전 30개에 배반을 결심 ===&lt;br /&gt;
[[파일:Gómez, Judes.JPG |섬네일 | 200px |예수님을 판 것을 후회하여 은전 30개를 대제사장 등에게 돌려준 가룟 유다. 시모 고메스(Simó Gómez), 1874]]&lt;br /&gt;
[[사단 (마귀)|사단]]의 충동을 받은&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누가복음 22:3]. &amp;quot;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amp;quot;&amp;lt;/ref&amp;gt; 가룟 유다는 마리아의 향유 사건 이후  대제사장들을 찾아가 예수님을 넘겨주는 대가로 그들과 흥정하여 은전 30개를 받았다.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님을 팔아넘길 기회를 엿보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14-16 |저널= |인용문=그때에 열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저가 그때부터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amp;lt;/ref&amp;gt; 이는 예수님이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을 지키시기 직전에 일어난 일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제목=요한복음 13:1-2 |저널= |인용문=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amp;lt;/ref&amp;gt;  &lt;br /&gt;
=== 겟세마네에서 배반 ===&lt;br /&gt;
[[파일:The Taking of Christ-Caravaggio (c.1602).jpg |섬네일 | px |카라바조(Caravaggio), 〈그리스도의 체포〉, 1602 ]]&lt;br /&gt;
예수님은 마지막 유월절을 지키시면서 제자 중 한 사람이 당신을 팔 것이라고 하셨다. 가룟 유다가 &amp;quot;랍비[선생님]여 저입니까&amp;quot;라고 물었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21-25 |저널= |인용문=저희가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 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가로되 랍비여 내니이까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amp;lt;/ref&amp;gt; 이에 예수님은 &amp;quot;내가 한 조각을 찍어다가 주는 자가 그니라&amp;quot;고 하시며 떡 한 조각을 떼어 유다에게 주셨다. 예수님은 &amp;quot;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amp;quot; 하셨고 떡을 받은 유다는 밖으로 나갔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요한복음 13:21-30]. &amp;lt;/ref&amp;gt; 이때 예수님은 유다를 가리켜 &amp;quot;차라리 나지 않았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으니라&amp;quot;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마태복음 26:24]. &amp;quot;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 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느니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십자가 수난]]을 앞두고 제자들과 기도하기 위해 [[겟세마네|겟세마네 동산]]에 오르셨다. 겟세마네의 위치를 잘 알고 있었던 가룟 유다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의 군병들을 데리고 그곳에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8장 |제목=요한복음 18:2-3 |저널= |인용문=거기[겟세마네 동산]는 예수께서 제자들과 가끔 모이시는 곳이므로 예수를 파는 유다도 그곳을 알더라 유다가 군대와 및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얻은 하속들을 데리고 등과 홰와 병기를 가지고 그리로 오는지라}}&amp;lt;/ref&amp;gt; 유다는 미리 짜둔 신호에 따라 예수님에게 다가가 입을 맞추었다. 그러자 무리가 달려들어 예수님을 붙잡았다. &amp;quot;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우리라&amp;quot;는 [[성경]] 예언대로&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마태복음 26:2]. &amp;quot;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을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우리라 하시더라&amp;quot;&amp;lt;/ref&amp;gt; 예수님은 군병들에게 끌려 가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제목=마태복음 26:47-57 |저널= |인용문=}}&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후회와 죽음 ===&lt;br /&gt;
[[파일:Aceldama LCCN92500708.jpg |섬네일 | px |가룟 유다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장소로 추정되는 아겔다마]]&lt;br /&gt;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예수님을 빌라도 총독에게 넘겨주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가룟 유다는 양심의 가책을 느껴, 그들을 다시 찾아갔다. 그는 은전 30개를 돌려주면서 &amp;quot;죄 없는 사람을 배반하여 피를 흘리게 하였으니 나는 죄인이다&amp;quot;라며 뒤늦게 후회했다. 그러나 대제사장들은 &amp;quot;우리가 알 바 아니다. 그대가 알아서 처리하라&amp;quot;라며 무심하게 반응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mat&amp;amp;chap=27&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제목=마태복음 27:3-4 |저널= 공동번역|인용문=그때에 배반자 유다는 예수께서 유죄 판결을 받으신 것을 보고 자기가 저지른 일을 뉘우쳤다. 그래서 은전 서른 닢을 대사제들과 원로들에게 돌려주며 &amp;quot;내가 죄 없는 사람을 배반하여 그의 피를 흘리게 하였으니 나는 죄인입니다&amp;quot;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amp;quot;우리가 알 바 아니다. 그대가 알아서 처리하라&amp;quot; 하고 말하였다.}}&amp;lt;/ref&amp;gt; 이에 유다는 은전을 성소에 던지고 밖으로 나가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후 대제사장들이 그 은으로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므로 사람들이 그 밭을 아겔다마(피밭)라고 불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7장 |제목=마태복음 27:6-8 |저널= |인용문=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 이것은 피 값이라 성전고에 넣어둠이 옳지 않다 하고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19 |저널= |인용문=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게 되어 본방언에 그 밭을 이르되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amp;lt;/ref&amp;gt; 유다는 열두 사도의 반열에서 제외되고, 맛디아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제목=사도행전 1:25-26 |저널= |인용문=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amp;lt;/ref&amp;gt; &lt;br /&gt;
== 가룟 유다에 대한 예언 ==&lt;br /&gt;
모든 일을 미리 아시는 예수님은 가룟 유다가 배반할 것을 제자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수차례 언급하셨다. 예수님이 등장하시기 수백 년 전 기록된 [[구약성경]]에도 가룟 유다의 배반 사건이 예언되어 있다. &lt;br /&gt;
*&#039;&#039;&#039;예수님의 예언&#039;&#039;&#039;&lt;br /&gt;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는 기적을 베푸시자 군중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고 따라다녔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땅의 양식이 아닌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진리를 알려주셨다. 그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한 군중들이 다 떠나고 열두 제자만 남게 되었다. 그때 예수님은 오직 영생의 말씀을 보고 당신을 따른 제자들을 칭찬하신 한편, &amp;quot;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amp;quot;라고 하셨다. 이는 가룟 유다를 가리켜 하신 말씀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제목=요한복음 6:70-71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에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킴이라 저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amp;lt;/ref&amp;gt; 예수님은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을 지키실 때도 유다의 배반을 예언하셨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lt;br /&gt;
*&#039;&#039;&#039;구약성경의 예언과 성취&#039;&#039;&#039;&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예언!!성취&lt;br /&gt;
|-&lt;br /&gt;
|&amp;quot;나의 신뢰하는바 &#039;&#039;&#039;내 떡을 먹던&#039;&#039;&#039;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amp;quo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41장 시 41:9])||예수님이 마지막 유월절날 유다에게 &#039;&#039;&#039;떡 한 조각을 떼어줌&#039;&#039;&#039;([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요 13:26])&lt;br /&gt;
|-&lt;br /&gt;
|&amp;quot;그들이 곧 &#039;&#039;&#039;은 삼십&#039;&#039;&#039;을 달아서 내 고가를 삼은지라&amp;quo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스가랴#11장 슥 11:12])||유다가 &#039;&#039;&#039;은전 30개&#039;&#039;&#039;에 예수님을 팖([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마 26:15])&lt;br /&gt;
|-&lt;br /&gt;
|&amp;quot;그 &#039;&#039;&#039;직분을&#039;&#039;&#039; 타인이 &#039;&#039;&#039;취하게 하시며&#039;&#039;&#039;&amp;quo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09장 시 109:8])||맛디아가 &#039;&#039;&#039;유다의 자리를 대신&#039;&#039;&#039;해 사도로 선출됨([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행 1:24-26])&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겟세마네]]&lt;br /&gt;
&lt;br /&gt;
==관련 영상 ==&lt;br /&gt;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039;&#039;&#039;순간의 삶과 영원의 삶&#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nLzxdqkJGIk&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039;&#039;&#039;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라&#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eP36WHsUqCg&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사도}}&lt;br /&gt;
{{둘러보기 상자&lt;br /&gt;
|이름 = &lt;br /&gt;
|title = [[성경]]&lt;br /&gt;
|state = {{{state|{{{1&amp;lt;includeonly&amp;gt;|autocollapse&amp;lt;/includeonly&amp;gt;}}}}}}&lt;br /&gt;
|image = &lt;br /&gt;
|전체속성 = hlist&lt;br /&gt;
&lt;br /&gt;
|group1 = 신약성경&lt;br /&gt;
|list1  = &lt;br /&gt;
* [[마태복음]]&lt;br /&gt;
* [[마가복음]]&lt;br /&gt;
* [[누가복음]]&lt;br /&gt;
* [[요한복음]]&lt;br /&gt;
* [[사도행전]]&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 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7%B8%EB%A6%AC%EC%8A%A4%EB%8F%84%EC%9D%B8&amp;diff=12501</id>
		<title>그리스도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7%B8%EB%A6%AC%EC%8A%A4%EB%8F%84%EC%9D%B8&amp;diff=12501"/>
		<updated>2026-05-08T02:20: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Christian]]&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그리스도인.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lt;br /&gt;
&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Christian]]&amp;lt;!-- interlanguage:end --&amp;gt;&#039;&#039;&#039;그리스도인&#039;&#039;&#039;(영어: Christian)은 [[그리스도]], 즉 구원자를 믿고 그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헬라 원어는 크리스티아노스(Χριστιανός, Christinanŏs)로 &#039;그리스도에게 속한&#039;이라는 뜻이다. [[신약성경]]에 세 차례 언급되었다. 오늘날에도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를 통칭하는 말로 쓰이며, 기독교인이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그리스도인 명칭의 유래==&lt;br /&gt;
&#039;그리스도인&#039;은 사도 시대 안디옥교회 성도들에게 처음 사용된 명칭이다. [[바울 |사도 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에서 1년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을 때,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이들을 보고 주위 사람들이 &#039;그리스도인&#039;이라 불렀다.&lt;br /&gt;
{{인용문5 |내용=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039;&#039;&#039;그리스도인&#039;&#039;&#039;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1장 사도행전 11:25–26]}}&lt;br /&gt;
바울이 아그립바왕에게 전도할 때도 아그립바왕은 바울이 자신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들려 한다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6장 |제목=사도행전 26:28 |인용문=아그립바가 바울더러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amp;lt;/ref&amp;gt; [[베드로]]는 고난당하는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 고난당하는 것을 부끄러워 말고 오히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교훈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4장 |제목=베드로전서 4:16 |인용문=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경에는 &#039;그리스도인&#039;보다 그리스도인을 높여 이르는 &#039;성도&#039;라는 명칭이 일반적으로 쓰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장 |제목=로마서 1:7 |인용문=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장 |제목=고린도전서 1:2 |인용문=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4장 |제목=빌립보서 4:21 |인용문=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게 각각 문안하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그리스도인의 신앙==&lt;br /&gt;
===육체로 오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lt;br /&gt;
그리스도인들이 가졌던 신앙의 핵심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 |성육신]]하신 하나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었다. 예수님은 자신을 [[아버지 하나님]]과 같은 분이라고 말씀하심으로써 당신이 그리스도임을 밝히셨다. 영으로 계셨던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039;예수&#039;라는 이름으로 나타나신 것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039;&#039;&#039;나[예수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039;&#039;&#039;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0장 요한복음 10:30–33]}}&lt;br /&gt;
&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의 출현 당시 대부분의 유대인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했으나 그리스도인들은 달랐다.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임을 믿고 전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039;&#039;&#039;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039;&#039;&#039;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039;&#039;&#039;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039;&#039;&#039;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2장 빌립보서 2:5–8]}}{{인용문5 |내용=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039;&#039;&#039;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039;&#039;&#039;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039;&#039;&#039;하나님이시니라&#039;&#039;&#039; 아멘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9장 로마서 9:5]}}&lt;br /&gt;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믿음===&lt;br /&gt;
예수님은 그리스도인들이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 즉 [[새 언약]] 진리를 알려주셨다. &lt;br /&gt;
:*&amp;quot;예수께서 ... &#039;&#039;&#039;안식일&#039;&#039;&#039;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amp;quo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 누가복음 4:16])&lt;br /&gt;
:*&amp;quot;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039;&#039;&#039;유월절&#039;&#039;&#039;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누가복음 22:15–20])&lt;br /&gt;
:*&amp;quot;유대인의 명절인 &#039;&#039;&#039;초막절&#039;&#039;&#039;이 가까운지라 ... 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 자기[예수님]도 올라가시되&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요한복음 7:2–14])&lt;br /&gt;
예수님이 [[안식일]], [[유월절]], [[초막절]] 등 새 언약 [[하나님의 절기|절기]] 지키는 본을 보이신 이유는 성도들로 하여금 따라 행하게 하기 위함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제목=요한복음 13:15 |인용문=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amp;lt;/ref&amp;gt;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7장 |제목=마태복음 7:21–23 |인용문=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amp;lt;/ref&amp;gt;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본을 좇아 하나님의 계명을 준행했다.&lt;br /&gt;
:*&amp;quot;&#039;&#039;&#039;안식일&#039;&#039;&#039;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8장 사도행전 18:4])&lt;br /&gt;
:*&amp;quot;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 &#039;&#039;&#039;너희가 이 떡[유월절 떡]을 먹으며 이 잔[유월절 포도주]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039;&#039;&#039;&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23–26])&lt;br /&gt;
:*&amp;quot;우리는 &#039;&#039;&#039;무교절&#039;&#039;&#039;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039;&#039;&#039;[부활절]&#039;&#039;&#039;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0장 사도행전 20:6–7])&lt;br /&gt;
:*&amp;quot;&#039;&#039;&#039;오순절&#039;&#039;&#039;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장 사도행전 2:1–4])&lt;br /&gt;
&lt;br /&gt;
===부활과 천국에 대한 믿음===&lt;br /&gt;
예수님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5장 |제목=요한복음 5:28–29 |인용문=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amp;lt;/ref&amp;gt; [[십자가]]에서 운명했다가 사흘 만에 부활함으로 그 말씀을 확증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4장 |제목=누가복음 24:1–12 |인용문=}}&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039;&#039;&#039;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1장 요한복음 11:25–26]}}&lt;br /&gt;
사도들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직접 목격한 증인들로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했고, 성도들이 받을 생명의 부활을 알리는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 |제목=베드로전서 1:3 |인용문=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5장 |제목=고린도전서 15:1–8 |인용문=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500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일반 사람과 똑같은 모습이었던 예수님이 죽은 후 다시 살아나신 역사를 통해 성도들은 부활과 장차 가게 될 천국을 확신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복음]]을 위한 생애를 살았다. 심지어 짐승의 밥이 되거나 화형을 당하는 등의 박해 속에서도 부활 소망으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지켰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5장 |제목=고린도전서 15:30–32 |인용문=또 어찌하여 우리가 때마다 위험을 무릅쓰리요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내가 범인처럼 에베소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웠으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뇨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면 내일 죽을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제목=히브리서 11:35–40 |인용문=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그리스도인의 생활==&lt;br /&gt;
예수님은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생명의 진리를 전하는 전도의 삶을 사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039;&#039;&#039;전도&#039;&#039;&#039;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 마가복음 1:38]}}&lt;br /&gt;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이타적인 삶을 본받아 많은 사람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힘썼다.&lt;br /&gt;
{{인용문5 |내용=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039;&#039;&#039;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5장 사도행전 5:42]}}&lt;br /&gt;
&lt;br /&gt;
또한 예수님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길 원하셨다. 그래서 섬김,&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0장 |제목=마태복음 20:26–28 |인용문=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amp;lt;/ref&amp;gt; 겸손,&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1장 |제목=마태복음 11:29 |인용문=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amp;lt;/ref&amp;gt; 연합,&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8장 |제목=마태복음 18:19–20 |인용문=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amp;lt;/ref&amp;gt; 사랑&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제목=요한복음 13:34–35 |인용문=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amp;lt;/ref&amp;gt; 등을 가르치시고,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교훈하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039;&#039;&#039;너희는 세상의 빛이라&#039;&#039;&#039; ...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039;&#039;&#039;착한 행실&#039;&#039;&#039;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5장 마태복음 5:13–16]}}&lt;br /&gt;
성도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정과 사회에서 경건하게 생활하며, 서로 간에 사랑을 베풀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4장 |제목=데살로니가전서 4:9 |인용문=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가 친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amp;lt;/ref&amp;gt; 선행을 권면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 |제목=베드로전서 2:12 |인용문=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amp;lt;/ref&amp;gt; 그리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에 착념해 마음을 정결히 하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6장 |제목=디모데전서 6:3 |인용문=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amp;lt;/ref&amp;gt; 기도로서 하나님을 의지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6장 |제목=에베소서 6:18 |인용문=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amp;lt;/ref&amp;gt;&lt;br /&gt;
:*&amp;quot;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039;&#039;&#039;사랑&#039;&#039;&#039;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039;&#039;&#039;한마음&#039;&#039;&#039;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039;&#039;&#039;남을 낫게 여기고&#039;&#039;&#039;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뿐더러 또한 각각 &#039;&#039;&#039;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039;&#039;&#039;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039;&#039;&#039;그리스도 예수의 마음&#039;&#039;&#039;이니&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2장 빌립보서 2:1–5])&lt;br /&gt;
:*&amp;quot;항상 &#039;&#039;&#039;기뻐하라&#039;&#039;&#039; 쉬지 말고 &#039;&#039;&#039;기도하라&#039;&#039;&#039; 범사에 &#039;&#039;&#039;감사하라&#039;&#039;&#039; 이는 &#039;&#039;&#039;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039;&#039;&#039;이니라&amp;quo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전서 5:16–18])&lt;br /&gt;
&lt;br /&gt;
사도 바울은 [[로마서]]를 통해 표면적 유대인이 아닌 이면적 유대인이 참 유대인이라고 강조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2장 |제목=로마서 2:28-29 |저널= |인용문=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amp;lt;/ref&amp;gt; 그와 같이 단순히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참 그리스도인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신앙과 생활의 모본으로 삼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선한 행실을 실천하는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예수 그리스도]]&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039;&#039;&#039;그리스도인의 생활과 새해&#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ghUXxqp2sJw&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0%80%EC%9D%B8%EA%B3%BC_%EC%95%84%EB%B2%A8&amp;diff=12500</id>
		<title>가인과 아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0%80%EC%9D%B8%EA%B3%BC_%EC%95%84%EB%B2%A8&amp;diff=12500"/>
		<updated>2026-05-08T02:15: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aewoo: &lt;/p&gt;
&lt;hr /&gt;
&lt;div&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Cain and Abel]]&amp;lt;!-- interlanguage:end --&amp;gt;&amp;lt;watvplayer file=&amp;quot;파일:가인과 아벨.mp3&amp;quot; media=&amp;quot;audio&amp;quot; width=&amp;quot;50%&amp;quot;&amp;gt;&amp;lt;/watvplayer&amp;gt;&amp;lt;!-- interlanguage:start --&amp;gt;[[en:Cain and Abel]]&amp;lt;!-- interlanguage:end --&amp;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File:Cain leadeth abel to death tissot.jpg|섬네일|가운데|제임스 티소(James Tissot), 〈아벨을 끌고 가는 가인〉, 1836-1902]]&lt;br /&gt;
|제목=가인과 아벨&lt;br /&gt;
|영어제목=Cain and Abel&lt;br /&gt;
|시대=아담과 하와 시대&lt;br /&gt;
|출생-사망=&lt;br /&gt;
|관계=형(가인)과 아우(아벨)&lt;br /&gt;
|가족 관계=&#039;&#039;&#039;아버지&#039;&#039;&#039;: 아담, &#039;&#039;&#039;어머니&#039;&#039;&#039;: 하와&lt;br /&gt;
|출생지=&lt;br /&gt;
|직업(특징)=&#039;&#039;&#039;가인&#039;&#039;&#039;: 농부, &#039;&#039;&#039;아벨&#039;&#039;&#039;: 양치기 &amp;lt;br&amp;gt;     &lt;br /&gt;
|활동 지역=&#039;&#039;&#039;가인&#039;&#039;&#039;: 에덴동산 동편 놋 땅&lt;br /&gt;
}}&lt;br /&gt;
&#039;&#039;&#039;가인과 아벨&#039;&#039;&#039;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류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 (이브)|하와]]의 아들들이다. 가인(Cain, 히브리어: קַיִן)&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44f22a384e184170b85eb375afab2df9 |제목=קַיִן |웹사이트=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은 아담과 하와의 첫째 아들이고, 아벨(Abel, 히브리어: הֶבֶל)&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dc84bfca67f549f8815b8a63b9b1adf3 |제목=הֶבֶל |웹사이트=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은 둘째 아들이다. 가인이라는 이름은 &#039;대장장이&#039; 또는 &#039;소유, 획득, 얻다&#039;는 뜻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장|제목=창세기 4:1|인용문=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amp;quot;가인&amp;quot;, 《베스트 성경사전》, 성서원, 2000, 16쪽, &amp;quot;가인은 &#039;소유&#039;, &#039;획득&#039;이라는 뜻(창 4:1). 그러나 본래 의미는 &#039;대장장이&#039;임.&amp;quot;&amp;lt;/ref&amp;gt; 아벨의 이름은 &#039;생기, 숨, 호흡&#039;이라는 뜻이다.&amp;lt;ref&amp;gt;&amp;quot;아벨&amp;quot;, 《CLP 성경사전》, 기독교문사, 2001, 843쪽, &amp;quot;Abel 뜻은 &#039;생기&#039;.&amp;quot;&amp;lt;/ref&amp;gt; 가인은 동생 아벨을 죽여 인류 최초의 살인자가 되었다. &lt;br /&gt;
&lt;br /&gt;
==시대적 배경==&lt;br /&gt;
가인과 아벨은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한다.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 (이브)|하와]]가 이들의 부모다. 아담과 하와는 &amp;quot;선악과를 먹지 말라&amp;quot;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죄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후 가인과 아벨을 낳았다. 아담과 하와가 살던 때는 [[노아]]의 대홍수 사건 훨씬 이전으로, 고고학적 사료는 부족하지만 [[성경]]을 통해 부분적으로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성경에는 가인이 농사를 짓거나 에덴 동편에 성을 건축했다는 기록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장|제목=창세기 4:16-17|인용문=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amp;lt;/ref&amp;gt; 이를 토대로 이들이 살았던 시대가 인류 문명 태동기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lt;br /&gt;
&lt;br /&gt;
==가인과 아벨의 제사==&lt;br /&gt;
===최초의 제사===&lt;br /&gt;
아담과 하와의 첫째 아들 가인과 둘째 아들 아벨은 장성하여 각자 자신이 얻은 소산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가인은 농사 짓는 자로서 자신이 기른 농산물을, 양치기였던 아벨은 자신이 기른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을 제물로 드렸다. 하나님은 아벨의 제물은 기쁘게 받으셨지만, 가인의 제물은 거부하셨다. 이에 가인은 몹시 화가 나서 얼굴빛이 변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장|제목=창세기 4:1-5}}&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최초의 살인===&lt;br /&gt;
가인이 분노하자 하나님은 &amp;quot;네가 올바른 일을 했다면, 어찌하여 얼굴빛이 달라지느냐?&amp;quot;라며 가인을 책망하시고, 분노를 다스리라고 당부하셨다. 그러나 가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들에 있던 동생 아벨을 죽였다.&lt;br /&gt;
이렇게 가인은 인류 최초의 살인자가 되었다.&amp;lt;ref&amp;gt;가스펠서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89906&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amp;quot;가인&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동생 아벨을 죽인 인류 최초의 살인자(창 4:8).&amp;quot;&amp;lt;/ref&amp;gt; 가인은 살인을 저지르고도 잘못을 후회하거나 뉘우치지 않았다. 도리어 자신의 죄를 숨기려 했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농사를 지어도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떠돌아다니는 유랑 신세가 되는 벌을 내리셨다. 가인은 하나님 앞을 떠나 에덴 동편 놋 땅에서 거하게 됐다. 그곳에서 가정을 이룬 가인은 아들 에녹을 낳았다. 가인은 아들 이름을 따라 자신이 쌓은 성의 이름을 &#039;에녹성&#039;이라고 불렀다. 이 에녹은, 셋의 후손인 살아서 승천한 에녹과는 동명이인이다.&amp;lt;br&amp;gt;가인의 범죄 이후 아담과 하와는 세 번째 아들인 &#039;셋&#039;을 낳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장|제목=창세기 4:6-17, 25|인용문=}}&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교훈==&lt;br /&gt;
===죄 사함과 피 흘림===&lt;br /&gt;
[[File:N.d. Claude Joseph Vernet--1714-1789--Cain And Abel Bringing Their Sacrifices--Crocker Art Museum--Sacramento.jpg|섬네일|클로드 조제프 베르네(Claude Joseph Vernet), 〈가인과 아벨의 제사〉, 1789]]&lt;br /&gt;
성경은 가인을 악한 자, 아벨을 의로운 자로 평가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제목=마태복음 23:35|인용문=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amp;lt;/ref&amp;gt;{{인용문5|내용=&#039;&#039;&#039;가인&#039;&#039;&#039;같이 하지 말라 저는 &#039;&#039;&#039;악한 자&#039;&#039;&#039;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039;&#039;&#039;아우&#039;&#039;&#039;[아벨]의 행위는 &#039;&#039;&#039;의로움&#039;&#039;&#039;이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1서#3장 요한1서 3:12]}}&lt;br /&gt;
사도 [[바울]]은 아벨이 하나님께 &#039;의로운 자&#039;로 인정받은 이유가 믿음으로써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렸기 때문이라고 증거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제목=히브리서 11:4|인용문=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를 열납한 것은 피 흘림의 제사였기 때문이다. 제사의 주 목적은 죄 사함이다. 성경은 [[죄 사함]]에는 반드시 피 흘림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인용문5|내용=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039;&#039;&#039;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 히브리서 9:22]}} &lt;br /&gt;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류는 죄인의 몸이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5장|제목=로마서 5:12|인용문=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amp;lt;/ref&amp;gt; &amp;lt;small&amp;gt;{{참고|생명과#에덴의 역사|l1=생명과#에덴의 역사|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죄의 종노릇을 하고 있는 인류가 죄 사함을 받으려면 반드시 피 흘림의 제사가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그 진리를 알려주셨을 때 아벨은 순종하는 마음으로 어린양의 피를 흘려 제사를 올렸다. 반면 가인은 불순종하여 자기 뜻대로 농산물로 제사를 드렸다. 두 사람의 제사 방식의 차이, 곧 순종의 여부가 하나님께 열납되느냐 아니냐를 가른 것이다.&lt;br /&gt;
&lt;br /&gt;
아벨로부터 시작된 [[구약의 제사|피 흘림의 제사 제도]]는, [[노아]]와 [[아브라함]] 등 믿음의 선진들에게 계승됐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8장|제목=창세기 8:20-21|인용문=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5장|제목=창세기 15:9-10, 17}}&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2장|제목=창세기 22:13|인용문=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amp;lt;/ref&amp;gt; [[모세]] 시대에 이르러 성문화되어 [[안식일]]과 [[하나님의 절기|3차의 7개 절기]]가 제정되었다. 짐승을 희생하여 바쳤던 제사는, 장차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실 [[그리스도]]의 희생을 예표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제목=요한복음 1:29|인용문=이튿날 요한[침례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0장|제목=마가복음 10:45|인용문=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3장|제목=히브리서 13:12|인용문=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amp;lt;/ref&amp;gt; [[신약성경]]은 아벨의 의로운 제사보다 더 나은 제사가 곧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십자가 희생]]임을 밝히 증거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2장|제목=히브리서 12:24|인용문=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제목=히브리서 9:12-15}}&amp;lt;/ref&amp;gt;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대표 규례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제목=마태복음 26:19, 27-28|인용문=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제목=누가복음 22:15-20}}&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제목=요한복음 6:53-54|인용문=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amp;lt;/ref&amp;gt; 이 진리를 세우기 위해 아벨로부터 시작하여 피 흘림의 제사를 알려주신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제목=에베소서 1:4-7|인용문=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사랑은 율법의 완성===&lt;br /&gt;
가인이 가졌던 미움이라는 감정은 살인으로 이어졌다. 신구약 성경은 시대를 막론하고 형제를 미워하는 행위를 죄로 여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아모스#1장|제목=아모스 1:11|인용문=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에돔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가 칼로 그 형제를 쫓아가며 긍휼을 버리며 노가 항상 맹렬하며 분을 끝없이 품었음이라}}&amp;lt;/ref&amp;gt; [[예수 그리스도|예수님]]도 믿음 안의 형제를 함부로 대하는 행위를 경고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5장|제목=마태복음 5:21-22|인용문=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난하주: 히브리인의 욕설)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amp;lt;/ref&amp;gt; [[요한 (사도)|사도 요한]]도 형제를 미워하는 것을 살인과 동등하게 여겨 &amp;quot;가인과 같이 하지 말라&amp;quot;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유다서#1장 |제목=유다서 1:11-16 |저널= }}&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내용=&#039;&#039;&#039;가인같이 하지 말라&#039;&#039;&#039;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 그 &#039;&#039;&#039;형제를 미워하는 자&#039;&#039;&#039;마다 &#039;&#039;&#039;살인하는 자&#039;&#039;&#039;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일서#3장 요한일서 3:12-15]}}&lt;br /&gt;
형제 우애와 &#039;&#039;&#039;사랑을 실천&#039;&#039;&#039;하는 자는 &#039;&#039;&#039;신의 성품&#039;&#039;&#039;으로 거듭나게 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1장|제목=베드로후서 1:4-11}}&amp;lt;/ref&amp;gt; 하나님은 성도들이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늘 기도하고 서로 사랑하는 생애를 살기를 원하신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5장|제목=데살로니가전서 5:16-18|인용문=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제목=요한복음 13:34|인용문=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amp;lt;/ref&amp;gt; 이러한 삶이 곧 &#039;&#039;&#039;율법의 완성&#039;&#039;&#039;을 이룬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2장|제목=로마서 13:10|인용문=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 &lt;br /&gt;
*[[아담]]&lt;br /&gt;
*[[하와 (이브)|하와]]&lt;br /&gt;
*[[죄 사함]]&lt;br /&gt;
*[[구약의 제사]]&lt;br /&gt;
* [[새 언약]]&lt;br /&gt;
*[[제사장 반차]]&lt;br /&gt;
&lt;br /&gt;
==관련 영상 ==&lt;br /&gt;
*&#039;&#039;&#039;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예배와 죄 사함&#039;&#039;&#039;&lt;br /&gt;
&amp;lt;youtube width=&amp;quot;400&amp;quot; height=&amp;quot;250&amp;quot;&amp;gt;H-__FcVBAEU&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Jaewoo</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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