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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의 교회 지식사전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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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5:06:57Z</updated>
	<subtitle>사용자 기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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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로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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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1:38: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성전 건축 */&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파일:King Solomon.jpg|섬네일|가운데|250px]]&lt;br /&gt;
|제목=솔로몬&lt;br /&gt;
|영어제목=Solomon&lt;br /&gt;
|시대=통일왕국 시대(B.C. 10세기경)&lt;br /&gt;
|출생-사망=&lt;br /&gt;
|가족 관계=&#039;&#039;&#039;아버지&#039;&#039;&#039;: 다윗, &#039;&#039;&#039;어머니&#039;&#039;&#039;: 밧세바&lt;br /&gt;
|직업(특징)=이스라엘 왕국 제3대 왕&lt;br /&gt;
|활동 지역=예루살렘&lt;br /&gt;
|통치 기간=40년&lt;br /&gt;
|주요 행적=일천 번제&amp;lt;br/&amp;gt; 솔로몬의 재판&amp;lt;br/&amp;gt; 예루살렘 성전 건축&amp;lt;br/&amp;gt; 시편 일부, 잠언, 전도서, 아가 기록&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솔로몬&#039;&#039;&#039;(Solomon, 히브리어: [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2e99d10c78404f5eb6b089cc9a0d2224 שְׁלֹמֹה])은 [[다윗]]과 밧세바의 아들이며, 이스라엘 왕국의 제3대 왕이다. 솔로몬은 &#039;평화로운&#039;이라는 뜻으로, 파란만장했던 다윗의 생애와 달리 솔로몬의 치세는 평안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2장 |제목=역대상 22:9 |저널= |인용문=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저는 평강의 사람이라 내가 저로 사면 모든 대적에게서 평강하게 하리라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저의 생전에 평안과 안정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amp;lt;/ref&amp;gt; 지혜의 왕으로 알려진 솔로몬은 40년 동안 이스라엘 왕국을 통치하며 행정 개혁, 군비 강화 등의 업적으로 이스라엘 왕국의 최고 전성기를 이끌어냈다. 유브라데강([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63374 유프라테스강)]에서부터 블레셋(팔레스타인)과 애굽(이집트)에 이르는 주변 여러 나라와 관계를 맺으며 조공을 받아 최대의 부를 누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9장 |제목=역대하 9:26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유브라데강에서부터 블레셋 땅과 애굽 지경까지의 열왕을 관할하였으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4장 |제목=열왕기상 4:21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하수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기까지와 애굽 지경에 미치기까지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므로 그 나라들이 공을 바쳐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섬겼더라}}&amp;lt;/ref&amp;gt; 또한 구약성경 [[시편]]의 일부와 [[잠언]], [[전도서]], [[아가]]를 기록했다.&lt;br /&gt;
&lt;br /&gt;
== 시대적 배경 ==&lt;br /&gt;
기원전 14세기경, [[여호수아]]의 인도로 [[가나안]]에 정착한 이스라엘 민족은 지파 동맹 체제를 유지하며 점차 영토를 넓혀갔다. 하나님은 [[사사]]를 통해 이스라엘 지파 체제를 유지하셨는데, [[블레셋]] 민족의 침략이 지속되자 백성들은 강력한 왕권을 열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8장 |제목=사무엘상 8:4-5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열방과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그들의 요구에 따라 마지막 사사인 [[사무엘]] 시대에 [[베냐민 지파]]의 [[사울]]을 왕으로 세우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11장 |제목=사무엘상 11:15 |저널= |인용문=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 사울로 왕을 삼고 거기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사울이 죽은 후 유다 지파의 다윗이 왕이 되어 40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5장 |제목=사무엘하 5:4 |저널= |인용문=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amp;lt;/ref&amp;gt; 다윗에게는 열아홉 명이 넘는 아들이 있었다. 그중 셋째 아들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키는 일도 있었고, 넷째 아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55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아도니야]가 스스로를 높여 왕위에 오르고자 한 일도 있었다. 하지만 다윗은 일찍이 하나님께서 후계자로 지목해 두신 솔로몬에게 왕위를 계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장 |제목=열왕기상 1:29-30 |저널= |인용문=왕이 가로되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신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내가 이전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정녕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날 그대로 행하리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솔로몬의 생애 ==&lt;br /&gt;
=== 출생과 즉위 ===&lt;br /&gt;
다윗의 아내이자 솔로몬의 어머니인 밧세바는 헷 사람 우리아(우리야)의 아내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장 |제목=마태복음 1:6 |저널= |인용문=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amp;lt;/ref&amp;gt; 왕궁 옥상을 거닐던 다윗은 우연히 밧세바를 보고 사랑에 빠졌다. 다윗은 우리아가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자, 밧세바를 자신의 아내로 삼았다. 하나님은 선지자 [[나단]]을 보내 다윗의 행위를 책망하셨다. 다윗이 자신의 죄를 시인하며 진심으로 회개하자, 하나님은 밧세바의 첫아이를 앗아가는 것으로 그를 용서하셨다. 이후 밧세바를 위로하고 얻은 아이가 솔로몬이다. 하나님은 솔로몬을 사랑하셔서 &#039;여호와께 사랑을 입었다&#039;는 뜻의 여디디야([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8d0bfb9941834030abc0018557b92340 יְדִידְיָה])라는 이름을 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12장 |제목=사무엘하 12:24-25 |저널= |인용문=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선지자 나단을 보내사 그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심을 인함이더라 }}&amp;lt;/ref&amp;gt; 성장한 솔로몬은 다윗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amp;lt;ref&amp;gt;&amp;quot;솔로몬&amp;quot;, 《베스트 성경 사전》, 성서원, 2000, 341쪽 &amp;quot;나단 선지자의 신앙 교육으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20세의 어린 나이에 기브온에서 왕위에 오름(왕상 1:32-2:36).&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일천 번제와 재판 ===&lt;br /&gt;
[[파일:Het Oordeel van Salomo, Gaspar De Crayer, ca. 1620-1622, Koninklijk Museum voor Schone Kunsten Gent, S-18.jpg |섬네일 | 오른쪽 | 250px |가스파르 드 크레이어(Gaspar de Crayer) 作, 솔로몬의 재판]]&lt;br /&gt;
솔로몬은 왕이 되고 나서 자신이나 신하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가장 먼저 구했다. 통치를 시작하자마자, 모세 때 만들어진 회막과 번제단이 있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82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기브온]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3311&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산당]에서 하나님께 짐승 일천 마리를 [[구약의 제사 #번제|번제]]로 드리며 축복을 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4 |저널= |인용문=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amp;lt;/ref&amp;gt; 이를 기쁘게 보신 하나님은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 &amp;quot;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기를 바라느냐? 나에게 구하여라&amp;quot;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1ki&amp;amp;chap=3&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제목=열왕기상 3:5 |저널=새번역 |인용문=그날 밤에 기브온에서, 주님께서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amp;quot;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기를 바라느냐? 나에게 구하여라&amp;quot; 하셨다.}}&amp;lt;/ref&amp;gt; 솔로몬은 자신을 위한 축복을 구하는 대신 백성을 다스리는 데 필요한 지혜를 구했다. 그의 대답을 흡족히 여기신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지혜와 함께 그가 구하지 않은 부와 영광까지 넘치도록 부어주셨다.&amp;lt;ref name=&amp;quot;지혜와 부&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9-13 |저널= |인용문=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amp;lt;/ref&amp;gt;&amp;lt;br&amp;gt; &lt;br /&gt;
성경은 [[솔로몬의 재판|솔로몬의 지혜]]를 보여주는 유일한 내용으로 참 어머니를 찾아준 재판을 기록하고 있다. 한 집에 사는 두 여인이 3일 간격을 두고 아이를 낳았다. 어느 날 밤중에 한 아기가 어미에게 눌려 죽었는데 그 여자는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자신의 죽은 아이를 산 아이와 바꿔치기했다. 두 여인은 모두 산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고 주장했다. 증거도 증인도 없는 이 사건을 솔로몬은 하나님께 받은 지혜로 여인의 모성애를 이용해 참 어머니가 누구인지 밝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25-27 |저널= |인용문=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그 산 아들의 어미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솔로몬의 재판|l1=솔로몬의 재판|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 성전 건축 ===&lt;br /&gt;
[[파일:Solomon and the Plan for the Temple.jpg |섬네일 | 250px |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솔로몬]]&lt;br /&gt;
성전 건축은 다윗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하나님은 숱한 전쟁으로 많은 피를 흘린 다윗을 대신하여 그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기를 원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8장 |제목=역대상 28:1-6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군인이라 피를 흘렸으니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 내게 이르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 그가 내전을 건축하고 ...}}&amp;lt;/ref&amp;gt; 솔로몬은 즉위한 지 4년째 되던 해 2월에 성전 건축에 착수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지 480년 되는 해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6장 |제목=열왕기상 6:1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지 사백 팔십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지 사년 시브월 곧 이월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전은 예루살렘의 [[모리아|모리아산]]에 세워졌다. 그곳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 했던 곳이자, 여부스 사람 오르난(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이 있는 곳이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장 |제목=역대하 3:1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amp;quot;모리아&amp;quot;, 《아가페 성경사전》, 아가페서원, 1996, 474쪽, &amp;quot;대하 3:1에 의하면 예루살렘 성전이 건축된 장소이다. 이곳은 이전에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이었다(참조. 삼하 24:16-25 &#039;아라우나의 타작 마당&#039;.&amp;lt;/ref&amp;gt; 다윗은 이곳을 성전 부지로 사용하기 위해 오르난에게서 사들였다. 다윗은 성전 건축을 위해 금 10만 달란트와 은 100만 달란트 그리고 중수를 셀 수 없을 만큼의 놋과 철까지 예비해 두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2장 |제목=역대상 22:14 |저널= |인용문=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일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중수를 셀 수 없을만큼 심히 많이 예비하였고 또 재목과 돌을 예비하였으나 너는 더할 것이며}}&amp;lt;/ref&amp;gt; 1달란트의 무게는 약 34kg로 추정되는데&amp;lt;ref&amp;gt;&amp;quo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310&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달란트]&amp;quot;, 가스펠서브,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달란트는 무게의 최대 단위로, 시대와 나라마다 조금씩 가치가 달랐다. 구약 시대에는 약 34㎏(3,000세겔).&amp;quot;&amp;lt;/ref&amp;gt; 이 수치를 대입하면 금 10만 달란트의 무게는 340만kg이다. 솔로몬은 부왕이 마련해놓은 재료들을 아낌없이 사용했다. 또한 다윗왕 때부터 우호적 관계였던 두로(Tyre) 왕 히람에게 요청해 레바논산 백향목과 잣나무를 들여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5장 |제목=열왕기상 5:6-8 |저널= |인용문=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 솔로몬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당신의 기별하신 말씀을 내가 듣고 내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에 대하여는 당신의 바라시는 대로 할지라}}&amp;lt;/ref&amp;gt; 솔로몬은 레바논에 파견할 3만 명의 일꾼을 모았고, 성전의 기초석으로 사용할 크고 귀한 돌을 가져오기 위해 채석자 8만 명, 운반자 7만 명, 현장감독 3300명을 파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5장 |제목=열왕기상 5:13-16 |저널= |인용문=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에서 역군을 불러 일으키니 그 역군의 수가 삼만이라 ... 솔로몬에게 또 담군이 칠만 인이요 산에서 돌을 뜨는 자가 팔만 인이며 이 외에 그 역사를 동독하는 관리가 삼천삼백 인이라 저희가 일하는 백성을 거느렸더라}}&amp;lt;/ref&amp;gt; 성전을 건축할 때 채석장에서 돌을 완전히 다듬은 다음 가져다 써서, 망치나 도끼 등 연장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다.&amp;lt;br&amp;gt;&lt;br /&gt;
7년 6개월의 공사 끝에 [[예루살렘]]의 모리아산에 하나님의 성전이 완공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6장 |제목=열왕기상 6:38 |저널= |인용문=제십일년 불월 곧 팔월에 그 설계와 식양대로 전이 다 필역되었으니 솔로몬이 전을 건축한 동안이 칠년이었더라}}&amp;lt;/ref&amp;gt; 이때부터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은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지가 되었다. 성전 낙성식 날, 솔로몬은 백성을 대표하여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킬 것을 선언하고, 이후 성전에서 [[하나님의 절기]] 규례를 따라 제사를 드렸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규례를 열심으로 지켰던 이유는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면 &amp;quot;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amp;quo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2장 |제목=열왕기상 2:2-3 |저널=|인용문=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amp;lt;/ref&amp;gt;이라는 아버지 다윗의 유언을 가슴에 새겼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스바 여왕의 방문 ===&lt;br /&gt;
[[파일:Eustache Le Sueur (1616-1655) - Solomon and the Queen of Sheba - 58.7 - Barber Institute of Fine Arts.jpg |섬네일 | 250px |솔로몬의 지혜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온 스바 여왕]]&lt;br /&gt;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147&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스바(Sheba)] 나라의 여왕이 솔로몬왕의 소문을 듣고, 그 지혜와 부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예루살렘을 방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1-2 |저널= |인용문=스바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예를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저를 시험코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amp;lt;/ref&amp;gt; 여러 가지 문제로 솔로몬을 시험했는데 솔로몬이 답하지 못하는 문제가 없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3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그 묻는 말을 다 대답하였으니 왕이 은미하여 대답지 못한 것이 없었더라}}&amp;lt;/ref&amp;gt; 스바 여왕은 솔로몬이 건축한 궁전과 그의 식탁에 오르는 음식, 대신들이 앉는 좌석, 수많은 신하들과 시중드는 사람들, 성전에 드리는 제물 등을 보고 크게 감탄하며 모든 소문이 사실임을 깨달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4-6 |저널= |인용문=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모든 지혜와 그 건축한 궁과 그 상의 식물과 그 신복들의 좌석과 그 신하들의 시립한 것과 그들의 공복과 술관원들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정신이 현황하여 왕께 고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진실하도다}}&amp;lt;/ref&amp;gt; 그녀는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가지고 온 금 120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솔로몬에게 바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9-10 |저널= |인용문=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 이에 저가 금 일백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께 드렸으니 스바 여왕이 솔로몬 왕께 드린 것처럼 많은 향품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우상 숭배의 결말 ===&lt;br /&gt;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라를 지혜롭게 잘 다스려 나가던 솔로몬은 통치 말엽에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길로 들어섰다. 주변 나라들과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정략 결혼을 한 것이 문제였다. 그에게는 700명의 후궁과 300명의 첩이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3 |저널= |인용문=왕은 후비가 칠백 인이요 빈장이 삼백 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amp;lt;/ref&amp;gt; 늙은 솔로몬은 이들이 끌어들인 우상인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705&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그모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2153&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밀곰(몰렉)],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688&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아스다롯]을 섬기며 신전까지 세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4-8 |저널= |인용문=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 ...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저가 또 이족 후비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다른 신을 좇지 말라고 두 번이나 경고하셨지만, 그는 듣지 않았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지면서 이스라엘은 주변 여러 나라의 공격을 당하고, 내란을 겪는 등 난관에 봉착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14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23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26 |저널= |인용문=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amp;lt;/ref&amp;gt; 솔로몬의 타락은 결국 그의 아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815&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르호보암]의 때에 이스라엘이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분열되는 비극을 초래했다.&lt;br /&gt;
&lt;br /&gt;
== 교훈 ==&lt;br /&gt;
=== 지혜의 근원, 하나님 ===&lt;br /&gt;
솔로몬은 &#039;지혜의 왕&#039;이지만 처음부터 지혜로웠던 것은 아니다. 그는 스스로 자신을 &#039;아무것도 모르는 작은 아이&#039;라고 고백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1ki&amp;amp;chap=3&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제목=열왕기상 3:7 |저널=공동번역 |인용문=당신께서는 소인을 제 아버지 다윗을 이어 왕으로 삼으셨읍니다만 저는 어린 아이에 지나지 않으므로 어떻게 처신 하여야 할지를 알지 못합니다. }}&amp;lt;/ref&amp;gt; 솔로몬은 일천 번제로써 하나님께 감동을 드린 후 하나님께 특별한 지혜와 총명을 받았다.&amp;lt;br&amp;gt;&lt;br /&gt;
솔로몬이 지혜와 영광을 누린 것은 하나님을 깨닫고 사랑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면 천 대까지 은혜를 받을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제목=출애굽기 20:6 |저널= |인용문=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amp;lt;/ref&amp;gt; 솔로몬은 이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여 하나님께 복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3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되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amp;lt;/ref&amp;gt; 또한 솔로몬은 모든 지혜와 총명의 근원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을 의뢰했다.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지혜를 구하지 못했을 것이며 지혜의 왕이 될 수도 없었을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지혜와 부&amp;quot;&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인생의 최고 가치 ===&lt;br /&gt;
솔로몬은 지혜와 학식이 출중하고 부와 영광이 극에 달했던 인물이다. 그는 해마다 금 666달란트의 세금을 거둬 들였는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14|인용문=솔로몬의 세입금의 중수가 육백륙십륙 금 달란트요}}&amp;lt;/ref&amp;gt; 현재의 단위로 계산하면 그 무게가 약 23톤에 달한다. 또한 마병이 12000명, 군마를 위한 마구간이 4000개나 있었으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9장 |제목=역대하 9:25|인용문=솔로몬의 병거 메는 말의 외양간이 사천이요 마병이 일만이천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amp;lt;/ref&amp;gt; 왕의 모든 기물을 금으로 만들고 은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21-23 |저널= |인용문=솔로몬 왕의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레바논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정금이라 은 기물이 없으니 솔로몬의 시대에 은을 귀히 여기지 아니함은 ...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천하 열왕보다 큰지라}}&amp;lt;/ref&amp;gt; 솔로몬은 스스로 &amp;quot;보고 싶은 것을 다 보았고 누리고 싶은 즐거움을 다 누렸다&amp;quot;고 고백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ecc&amp;amp;chap=2&amp;amp;sec=1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focus |제목=전도서 2:10 |저널=공동번역 |인용문=보고 싶은 것을 다 보았고 누리고 싶은 즐거움을 다 누렸다. 스스로 수고해서 얻은 것을 나는 마음껏 즐겼다. 나는 이렇게 즐기는 것을 수고한 보람으로 알았다.}}&amp;lt;/ref&amp;gt; 이처럼 세상 사람들이 가장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살았던 솔로몬이지만, 그가 인생의 끝에서 내린 결론은 하나다.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 &#039;&#039;&#039;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039;&#039;&#039;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전도서#1장 전도서 1:1-3]}}&lt;br /&gt;
평생 누렸던 부귀영화가 찰나에 불과함을 깨달은 솔로몬은 결국, 가장 우선시해야 할 인생의 최고 가치가 &#039;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039;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039;&#039;&#039;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039;&#039;&#039;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전도서#12장 전도서 12:1-14]}}&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다윗]] &lt;br /&gt;
* [[솔로몬의 재판]] &lt;br /&gt;
* [[성전]] &lt;br /&gt;
* [[잠언]] &lt;br /&gt;
* [[전도서]] &lt;br /&gt;
* [[시편]] &lt;br /&gt;
* [[아가]] &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AF%B8%EA%B5%AD_CA_%EC%83%8C%EB%94%94%EC%97%90%EC%9D%B4%EA%B3%A0_%ED%95%98%EB%82%98%EB%8B%98%EC%9D%98_%EA%B5%90%ED%9A%8C&amp;diff=5495</id>
		<title>미국 CA 샌디에이고 하나님의 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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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8T00:44: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lt;/p&gt;
&lt;hr /&gt;
&lt;div&gt;{{틀:지역교회&lt;br /&gt;
|그림=[[파일:미국 CA 샌디에이고 하나님의 교회2.jpg|섬네일|가운데|미국 CA 샌디에이고 하나님의 교회 전경]]&lt;br /&gt;
|설명=&lt;br /&gt;
|이름=미국 CA 샌디에이고 하나님의 교회&lt;br /&gt;
|성전건립=&lt;br /&gt;
|위치=[https://goo.gl/maps/SGaXeZXuHJJG4zzJ6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카운티]&lt;br /&gt;
|유형=교회&lt;br /&gt;
|목적=예배, 복음전파, 사회봉사&lt;br /&gt;
|대표=&lt;br /&gt;
|소속=[[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lt;br /&gt;
|웹사이트=[https://watv.org/ 하나님의 교회 공식 사이트]&lt;br /&gt;
}}&lt;br /&gt;
&#039;&#039;&#039;미국 CA 샌디에이고 하나님의 교회&#039;&#039;&#039;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세워진 교회다. 2002년 7월 설립되어 2005년 11월 새 성전으로 확장 이전했다. 정식 명칭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미국 CA 샌디에이고교회다.&lt;br /&gt;
&lt;br /&gt;
==개관==&lt;br /&gt;
* 건립: 2005년 11월 1일&lt;br /&gt;
* 규모: 지상 2층, 연면적 520.26㎡, 대지 면적 7566.97㎡&lt;br /&gt;
* 시설: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식당 외&lt;br /&gt;
* 위치: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카운티&lt;br /&gt;
&lt;br /&gt;
==특색==&lt;br /&gt;
캘리포니아주 [https://www.sandiego.gov/ 샌디에이고 카운티]는 미국에서 가장 남서부에 있는 도시로, [https://www.google.com/maps/place/%EB%A9%95%EC%8B%9C%EC%BD%94+%EB%B0%94%ED%95%98%EC%B9%BC%EB%A6%AC%ED%8F%AC%EB%A5%B4%EB%8B%88%EC%95%84+%ED%8B%B0%ED%9B%84%EC%95%84%EB%82%98/@32.4966818,-117.0878919,11z/data=!3m1!4b1!4m5!3m4!1s0x80d9390226587bd3:0x14724bafa4e62456!8m2!3d32.5149469!4d-117.0382471 멕시코 티후아나]와 국경을 마주한다. 육군과 해군 기지가 있어 군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https://www.nps.gov/yose/index.htm 요세미티 국립공원], [https://sandiegozoowildlifealliance.org/ 샌디에이고 동물원] 등 관광지에 늘 여행객이 붐벼 활기를 띠는 곳이다.&amp;lt;br&amp;gt;&lt;br /&gt;
CA 샌디에이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속적인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헌혈릴레이]]로 위급한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혈액을 기증하는 한편,&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atv.org/ko/blood-donation-relay/ |제목=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1000회 돌파|웹사이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하천과 공원 정화에 발 벗고 나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kusi.com/over-300-volunteers-clean-san-diego-riverbed/|제목= Over 300 volunteers clean San Diego Riverbed|웹사이트= KUSI News|저널= |출판사= |날짜= 2019. 12. 15|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취약계층을 돕는 활동에도 다각도로 힘쓴다. 열악한 환경에 처한 이웃들에게 양말 등을 기부하고, 일손이 부족한 봉사 단체를 찾아가 기증물품 분류, 포장 등을 돕기도 한다. 지역의 대형 마켓과 협력해 파스타·쌀·콩·과일 등 1500인분의 식료품을 푸드뱅크에 전달하는 등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가족처럼 돌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eekly.donga.com/3/search/11/2805853/1|제목= 인류 보듬는 존중과 배려 &#039;사랑의 본질&#039;을 말하다|웹사이트= |저널= 주간동아|출판사= |날짜= 2021. 7. 22|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미국 샌디에이고에서는 지역의 빈곤가정을 돕고자 대형 마켓과 협력해 1500명이 먹을 수 있는 파스타, 쌀, 콩, 채소, 과일, 소스 통조림 등을 푸드뱅크에 기부했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이 지역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아세즈(ASEZ)]]는 샌디에이고 카운티 내에 증오 범죄가 급격히 증가하자 검찰청 관계자와 시민들을 초청해 범죄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fox5sandiego.com/news/sdsu-students-gather-to-raise-awareness-about-hate-crimes/|제목= SDSU students gather to raise awareness about hate crimes|웹사이트= |저널= Fox 5 San Diego|출판사= |날짜= 2018. 12. 10|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이웃, 사회,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CA 샌디에이고 하나님의 교회는 캘리포니아주 샌티시 선언문과 샌티 시장 감사장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atvaward.org/world/search_result.asp?inter/1/1563/0/10|제목= 미국 CA 샌티 시장 감사장 |웹사이트=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수상 내역|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atvaward.org/world/search_result.asp?inter/1/790/0/10|제목= 미국 제이컵스 앤드 쿠시먼 샌디에이고 푸드뱅크 감사장|웹사이트= |저널=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수상 내역|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atvaward.org/world/search_result.asp?inter/1/765/0/10|제목= 미국 CA 샌티시 선언문|웹사이트=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수상 내역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atvaward.org/world/search_result.asp?inter/1/763/0/10|제목= 미국 CA 샌디에이고시청 샌디에이고 공원&amp;amp;레크리에이션 부 감사패|웹사이트=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수상 내역|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atvaward.org/world/search_result.asp?inter/1/762/0/10|제목= 미국 연방정부 내무부 개발과 감사편지|웹사이트=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수상 내역|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atvaward.org/world/search_result.asp?inter/1/759/0/10|제목= 미국 CA 샌디에이고 하천공원협회 감사장|웹사이트=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수상 내역|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샌디에이고 시장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드높이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성도들의 노고를 인정하며, 선언문을 통해 2015년 11월 21일을 &#039;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날&#039;로 선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atvaward.org/world/search_result.asp?inter/1/860/0/10|제목= 미국 CA 샌디에이고 시장 선언문|웹사이트=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수상 내역|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amp;lt;gallery gallery=&amp;quot;&amp;quot; mode=&amp;quot;packed&amp;quot; heights=&amp;quot;200px&amp;quot; caption=&amp;quot;주요 봉사활동&amp;quot;&amp;gt;&lt;br /&gt;
파일:미국 CA 샌디에이고 하나님의 교회 제3977차 지구환경정화운동.jpg|섬네일|에스콘디도 펠리시타 카운티 공원 정화&lt;br /&gt;
파일:미국 CA 샌디에이고 하나님의 교회 270차 헌혈릴레이.JPG|섬네일|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270차 헌혈릴레이&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샌디에이고 시장 선언문.jpg|섬네일|250px|샌디에이고 시장 선언문]]&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 {{웹 인용 |url= https://news.watv.org/photo/content.asp?articleid=p20120405510&amp;amp;menu=%C7%D8%BF%DC&amp;amp;cat=%BA%CF%BE%C6%B8%DE%B8%AE%C4%AB&amp;amp;subid=&amp;amp;page=3|제목= 미국 CA 샌디에이고 하나님의 교회|웹사이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lt;br /&gt;
* {{웹 인용 |url= https://watvmedia.org/ko/media/2015-volunteer-sevices-of-church-of-god-in-san-diego|제목= 2015 미국 샌디에이고교회 봉사활동|웹사이트= WATV MEDIA CAST|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패밀리 사이트}}&lt;br /&gt;
[[분류:하나님의 교회]]&lt;br /&gt;
[[분류:해외 교회]]&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8%98%EC%A0%84%EC%A0%88&amp;diff=4858</id>
		<title>수전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8%98%EC%A0%84%EC%A0%88&amp;diff=4858"/>
		<updated>2022-04-20T08:47: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lt;/p&gt;
&lt;hr /&gt;
&lt;div&gt;[[파일:145.Judas Maccabeus before the Army of Nicanor.jpg |섬네일 |셀레우코스 왕조에 항거하는 유다 마카베오와 유대인들]]&lt;br /&gt;
&#039;&#039;&#039;수전절&#039;&#039;&#039;(修殿節, Feast of Dedication)은 성전 수리를 기념하는 유대인의 축제일이다. 한글 성경 역본에 따라 봉헌절(공동번역) 또는 성전 봉헌절(표준새번역)이라고도 한다. 유대교에서는 &#039;&#039;&#039;하누카&#039;&#039;&#039;(Hanukkah, חֲנֻכָּה)라고 하는데 이는 히브리어로 ‘봉헌’, ‘헌신’을 의미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biblehub.com/hebrew/2598.htm |제목=chanukkah |웹사이트=biblehub.com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chanukkah: dedication, consecration }}&amp;lt;/ref&amp;gt; 기원전 2세기경 유대인들이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7367&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헬라]의 지배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키고 예루살렘 성전을 탈환한 역사에서 유래했다. &lt;br /&gt;
&lt;br /&gt;
==수전절의 기원==&lt;br /&gt;
기원전 2세기경 유대인들은 헬라 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헬라 제국은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C%82%AC/%EC%9D%B8%EB%A5%98_%EB%AC%B8%ED%99%94%EC%9D%98_%EC%8B%9C%EC%9E%91/%EB%8F%84%EC%8B%9C%EA%B5%AD%EA%B0%80%EC%99%80_%EC%B6%98%EC%B6%94%EC%A0%84%EA%B5%AD%EC%8B%9C%EB%8C%80/%EC%95%8C%EB%A0%89%EC%82%B0%EB%8D%94_%EB%8C%80%EC%A0%9C%EA%B5%AD 알렉산더]가 [[메대·바사]](페르시아)를 정복하고 중동 지역의 패권을 차지했던 대제국을 가리킨다. 알렉산더가 죽자 그의 부하였던 네 장수(카산드로스, 리시마코스, 셀레우코스, 프톨레마이오스)가 분할 통치했다. 초기에는 프톨레마이오스가 이집트와 팔레스타인을 지배했으나, 100여 년 뒤에는 시리아를 포함해 아시아 지역을 다스리던 셀레우코스가 팔레스타인 통치권을 빼앗았다. 이에 따라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지배를 받던 유대인들 역시 셀레우코스 왕조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lt;br /&gt;
&amp;lt;br /&amp;gt; 셀레우코스 왕조의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50932 안티오코스 4세](재위 B.C. 175-B.C. 163)는 헬레니즘 문화로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으려 했고 그 대상에 유대인도 포함되었다. 안티오코스 4세는 유대인들에게 헬라 신앙을 강요하며 수많은 핍박을 가했다. 할례와 안식일, 절기 등을 지키지 못하게 하고 예루살렘 성전 뜰에 제우스 신상을 세우고 신상에 경배하지 않는 자들을 사형에 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cid=50762&amp;amp;docId=2392936&amp;amp;categoryId=51387 |제목=북방 왕 |웹사이트=라이프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그는 위기에 처한 나라를 안정시키기 위해 헬라화 정책을 펴면서 ... 유대에도 이런 정책을 요구하여 수많은 박해가 가해지고 순교자들이 속출했다}}&amp;lt;/ref&amp;gt; 셀레우코스 왕조의 이 같은 핍박에 일부 유대인들이 항거했다. 그중 유다 마카베오는 전투에서 여러 차례 승리를 거두며 기원전 165년경 예루살렘을 탈환하여 성전에서 모든 우상과 도구를 치우고 깨끗하게 정리한 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7769&amp;amp;ref=y&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기슬르월(양력 11-12월)] 25일에 새 번제단을 하나님께 봉헌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29376 |제목=마카베오 전쟁 |웹사이트=두산백과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B.C. 167년 시리아의 안티오코스 4세(에피파네스)가 유대인에 대한 헬레니즘화(化) 정책을 강화하여 예루살렘 신전에 제우스상을 모셔 놓고 우상예배를 강요하자, ... 마타티아스(마카베오家의 시조)는 동지를 규합하여 시리아군에 대한 유격전을 벌였다. 이와 같은 항전은 마타티아스의 아들 유다 마카베오, 요나단, 시몬에게 계승되어 BC 142년 마침내 유대인의 종교적 ·정치적 독립을 성취하였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이 역사를 기념하는 날이 수전절이다. 학자들은 수전절에 대해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친히 명하신 절기보다 중요성이 떨어진다고 설명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4368663&amp;amp;cid=59926&amp;amp;categoryId=59926 |제목=하누카 |웹사이트=1%를 위한 상식백과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이것은 마카베오 가문이 촛대의 불꽃을 8일 동안이나 밝히면서 보여준 헌신을 상징하는 것이다 ...  원래의 의미대로라면 하누카는 사실 유월절이나 속죄일에 비해 그 중요성이 떨어지는 성일이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유대인의 민족 명절, 수전절==&lt;br /&gt;
[[파일:Westerbork, Holland, Lighting the candles on the seventh night of Hanukkah.jpg |섬네일 | 유대인들은 가지가 아홉 개인 촛대 ‘하누키아(hanukkiyah)’에 불을 밝히며 민족 명절인 수전절을 기념한다.]]&lt;br /&gt;
&#039;&#039;&#039;수전절&#039;&#039;&#039;은 유대인들이 우상으로 더럽혀진 성전을 정결케 한 역사를 기념해 기슬르월 25일부터 8일간 지키는 절기다. 기슬르월은 오늘날 그레고리력으로 11~12월에 해당한다. 수전절은 [[부림절]]과 마찬가지로 유대인의 역사 속에서 만들어진 &#039;&#039;&#039;유대인의 민족 절기&#039;&#039;&#039;일 뿐 하나님의 계명이나 절기는 아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절기로는 주간 절기인 안식일과 연간 절기인 &#039;&#039;&#039;3차의 7개 절기&#039;&#039;&#039;가 있다. &lt;br /&gt;
&amp;lt;br&amp;gt;성경에서 수전절은 단 한 차례 등장하는데, 예수님이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389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솔로몬 행각]에서 다니신 시점이 수전절이 된 겨울임을 설명할 때 언급됐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0장 |제목=요한복음 10:22-23 |저널= |인용문=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 {{웹 인용 |url=https://bible.watv.org/library/bible_commonsense.asp?idx=710&amp;amp;page=1&amp;amp;fname=all&amp;amp;fword=%BC%F6%C0%FC%C0%FD |제목=수전절 |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8%98%EC%9B%90%ED%8C%94%EB%8B%AC_%ED%95%98%EB%82%98%EB%8B%98%EC%9D%98_%EA%B5%90%ED%9A%8C&amp;diff=4856</id>
		<title>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8%98%EC%9B%90%ED%8C%94%EB%8B%AC_%ED%95%98%EB%82%98%EB%8B%98%EC%9D%98_%EA%B5%90%ED%9A%8C&amp;diff=4856"/>
		<updated>2022-04-20T08:44: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lt;/p&gt;
&lt;hr /&gt;
&lt;div&gt;{{틀:지역교회&lt;br /&gt;
|그림=[[파일: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jpg|섬네일|가운데|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 전경]] &lt;br /&gt;
|설명=&lt;br /&gt;
|이름=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lt;br /&gt;
|성전건립=&lt;br /&gt;
|목적=예배, 복음전파, 사회봉사&lt;br /&gt;
|유형=교회&lt;br /&gt;
|대표=&lt;br /&gt;
|위치=[https://goo.gl/maps/s4WWeYfXj4k6j2J9A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lt;br /&gt;
|소속=[[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lt;br /&gt;
|웹사이트=[https://watv.org/ 하나님의 교회 공식 사이트]&lt;br /&gt;
}}&lt;br /&gt;
&#039;&#039;&#039;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039;&#039;&#039;는 경기도 [https://www.suwon.go.kr/intro.jsp 수원시] 팔달구에 세워진 교회다. 2012년 6월 5일 헌당기념예배를 거행했다. 정식 명칭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수원팔달교회다.&lt;br /&gt;
&lt;br /&gt;
==개관==&lt;br /&gt;
* 헌당: 2012년 6월 5일&lt;br /&gt;
* 규모: 지상 6층, 연면적 2400.51㎡&lt;br /&gt;
* 시설: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식당 외&lt;br /&gt;
* 위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lt;br /&gt;
&lt;br /&gt;
==특색==&lt;br /&gt;
[[파일:제66차 해외성도 방문단(수원화성).jpg|섬네일|수원화성을 찾은 제66차 해외성도 방문단]]&lt;br /&gt;
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는 지상 6층 규모로, 성전 외부와 내부가 밝은 색감으로 마감되어 찾는 이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2012년 6월 5일 거행된 헌당식에서 성도들은 &#039;수원 팔달(水原 八達)&#039;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생명수의 물길을 온 세계로 트는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mp;lt;br&amp;gt; &lt;br /&gt;
수원시 [https://paldal.suwon.go.kr/index.asp 팔달구]는 [https://heritage.unesco.or.kr/#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https://www.swcf.or.kr/?p=58 수원화성]을 비롯해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000089&amp;amp;cid=42856&amp;amp;categoryId=42856 팔달문],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350084&amp;amp;cid=58249&amp;amp;categoryId=58249 화서문] 등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6316&amp;amp;cid=43667&amp;amp;categoryId=43667 국가지정문화재]를 다수 보존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수원화성은 한국을 찾은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이 탐방하며 정조의 애민 정신과 한국인의 효심 정서를 배우는 곳이기도 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501010000176 |제목=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039;수원화성&#039; 방문 |웹사이트= |저널=경인일보 |출판사= |날짜=2016. 5. 2.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도들은 도심지에 문화재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감안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자 환경보호활동에 힘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830475 |제목=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 환경정화활동 |웹사이트= |저널=경기일보|출판사= |날짜=2014. 9. 15.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news.watv.org/internal/content.asp?articleid=i20090906678&amp;amp;page=8&amp;amp;cat=%C0%DA%BF%F8%BA%C0%BB%E7&amp;amp;subid= |제목=수원화성 환경보호실천대회 |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학생들은 휴일을 활용해 거리를 청소하며 &#039;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039;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390228 |제목=수원팔달 하나님의교회 거리청소 &#039;구슬땀&#039;|웹사이트= |저널=경기신문 |출판사= |날짜=2014. 7. 28.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ASEZ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ASEZ]]와 [[ASEZ WAO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청년봉사단)|ASEZ WAO]] 청년들은 코로나19 방역 및 백신 예방 접종에 총력을 기울이는 [https://health.suwon.go.kr/ 장안구·권선구·팔달구 보건소], [https://www.medical.or.kr/suwon/index.do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등지 의료진에게 정성 들여 쓴 손 편지와 간식 키트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2851&amp;amp;Newsnumb=20210712851 |제목=하나님의 교회 &amp;quot;수원의 성장과 화합에 함께하는 교회 될 터&amp;quot; |웹사이트= |저널=월간조선 |출판사= |날짜=2021. 7. 5.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73247 |제목=지역사회와 상생하는 &#039;하나님의 교회&#039; 희망찬 도약 |웹사이트= |저널=시사뉴스 |출판사= |날짜=2021. 9. 28.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이 외에도 성도들은 이미용봉사, 식료품·생필품 지원, 헌혈릴레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327571 |제목=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 독거노인 등에 성품 기탁 |웹사이트= |저널=경기신문 |출판사= |날짜=2012. 12. 23.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369320 |제목=수원팔달 &#039;하나님의 교회&#039; 이웃사랑 나눔 실천 |웹사이트= |저널=경기신문 |출판사= |날짜=2014. 1. 13.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281 |제목=수원 하나님의 교회, 생필품 나누며 &#039;이웃사랑&#039; 실천 |웹사이트= |저널=중부일보 |출판사= |날짜=2015. 2. 11.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로 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는 2013년, 2019년에 각각 수원시의회의장 감사패와 표창장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atvaward.org/world/search_result.asp?inter/1/407/0/10 |제목=수원시의회 감사패 |웹사이트=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수상 내역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atvaward.org/world/search_result.asp?inter/1/1388/0/10 |제목=수원시의회 표창장 |웹사이트=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수상 내역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 {{웹 인용 |url=https://news.watv.org/internal/content.asp?articleid=i20120605908 |제목=수원팔달교회 헌당기념예배 |웹사이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lt;br /&gt;
* {{웹 인용 |url=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307084 |제목=하나님의 교회, 수원 팔달구에 새둥지|웹사이트= |저널=경기신문 |출판사= |날짜=2012. 6. 6.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lt;br /&gt;
* {{웹 인용 |url=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583893|제목=하나님의 교회, 수원 새성전 마련 기념 헌당예배 |웹사이트= |저널=경기일보 |출판사= |날짜=2012. 6. 7.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패밀리 사이트}}&lt;br /&gt;
&lt;br /&gt;
[[분류:하나님의 교회]]&lt;br /&gt;
[[분류:국내 교회]]&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8%98%EC%9B%90%ED%8C%94%EB%8B%AC_%ED%95%98%EB%82%98%EB%8B%98%EC%9D%98_%EA%B5%90%ED%9A%8C&amp;diff=4855</id>
		<title>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8%98%EC%9B%90%ED%8C%94%EB%8B%AC_%ED%95%98%EB%82%98%EB%8B%98%EC%9D%98_%EA%B5%90%ED%9A%8C&amp;diff=4855"/>
		<updated>2022-04-20T08:43:4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lt;/p&gt;
&lt;hr /&gt;
&lt;div&gt;{{틀:지역교회&lt;br /&gt;
|그림=[[파일: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jpg|섬네일|가운데|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 전경]] &lt;br /&gt;
|설명=&lt;br /&gt;
|이름=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lt;br /&gt;
|성전건립=&lt;br /&gt;
|목적=예배, 복음전파, 사회봉사&lt;br /&gt;
|유형=교회&lt;br /&gt;
|대표=&lt;br /&gt;
|위치=[https://goo.gl/maps/s4WWeYfXj4k6j2J9A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lt;br /&gt;
|소속=[[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lt;br /&gt;
|웹사이트=[https://watv.org/ 하나님의 교회 공식 사이트]&lt;br /&gt;
}}&lt;br /&gt;
&#039;&#039;&#039;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039;&#039;&#039;는 경기도 [https://www.suwon.go.kr/intro.jsp 수원시] 팔달구에 세워진 교회다. 2012년 6월 5일 헌당기념예배를 거행했다. 정식 명칭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수원팔달교회다.&lt;br /&gt;
&lt;br /&gt;
==개관==&lt;br /&gt;
* 헌당: 2012년 6월 5일&lt;br /&gt;
* 규모: 지상 6층, 연면적 2400.51㎡&lt;br /&gt;
* 시설: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식당 외&lt;br /&gt;
* 위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lt;br /&gt;
&lt;br /&gt;
==특색==&lt;br /&gt;
[[파일:제66차 해외성도 방문단(수원화성).jpg|섬네일|수원화성을 찾은 제66차 해외성도 방문단]]&lt;br /&gt;
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는 지상 6층 규모로, 성전 외부와 내부가 밝은 색감으로 마감되어 찾는 이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2012년 6월 5일 거행된 헌당식에서 성도들은 &#039;수원 팔달(水原 八達)&#039;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생명수의 물길을 온 세계로 트는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mp;lt;br&amp;gt; &lt;br /&gt;
수원시 [https://paldal.suwon.go.kr/index.asp 팔달구]는 [https://heritage.unesco.or.kr/#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https://www.swcf.or.kr/?p=58 수원화성]을 비롯해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000089&amp;amp;cid=42856&amp;amp;categoryId=42856 팔달문],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350084&amp;amp;cid=58249&amp;amp;categoryId=58249 화서문] 등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6316&amp;amp;cid=43667&amp;amp;categoryId=43667 국가지정문화재]를 다수 보존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수원화성은 한국을 찾은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이 탐방하며 정조의 애민 정신과 한국인의 효심 정서를 배우는 곳이기도 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501010000176 |제목=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039;수원화성&#039; 방문 |웹사이트= |저널=경인일보 |출판사= |날짜=2016. 5. 2.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도들은 도심지에 문화재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감안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자 환경보호활동에 힘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830475 |제목=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 환경정화활동 |웹사이트= |저널=경기일보|출판사= |날짜=2014. 9. 15.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news.watv.org/internal/content.asp?articleid=i20090906678&amp;amp;page=8&amp;amp;cat=%C0%DA%BF%F8%BA%C0%BB%E7&amp;amp;subid= |제목=수원화성 환경보호실천대회 |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학생들은 휴일을 활용해 거리를 청소하며 &#039;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039;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390228 |제목=수원팔달 하나님의교회 거리청소 &#039;구슬땀&#039;|웹사이트= |저널=경기신문 |출판사= |날짜=2014. 7. 28.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ASEZ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ASEZ]]와 [[ASEZ WAO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청년봉사단)|ASEZ WAO]] 청년들은 코로나19 방역 및 백신 예방 접종에 총력을 기울이는 [https://health.suwon.go.kr/ 장안구·권선구·팔달구 보건소], [https://www.medical.or.kr/suwon/index.do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등지 의료진에게 정성 들여 쓴 손 편지와 간식 키트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2851&amp;amp;Newsnumb=20210712851 |제목=하나님의 교회 &amp;quot;수원의 성장과 화합에 함께하는 교회 될 터&amp;quot; |웹사이트= |저널=월간조선 |출판사= |날짜=2021. 7. 5.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73247 |제목=지역사회와 상생하는 &#039;하나님의 교회&#039; 희망찬 도약 |웹사이트= |저널=시사뉴스 |출판사= |날짜=2021. 9. 28.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이 외에도 성도들은 이미용봉사, 식료품·생필품 지원, 헌혈릴레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327571 |제목=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 독거노인 등에 성품 기탁 |웹사이트= |저널=경기신문 |출판사= |날짜=2012. 12. 23.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369320 |제목=수원팔달 &#039;하나님의 교회&#039; 이웃사랑 나눔 실천 |웹사이트= |저널=경기신문 |출판사= |날짜=2014. 1. 13.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281 |제목=수원 하나님의 교회, 생필품 나누며 &#039;이웃사랑&#039; 실천 |웹사이트= |저널=중부일보 |출판사= |날짜=2015. 2. 11.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로 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는 2013년, 2019년에 각각 수원시의회의장 감사패와 표창장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atvaward.org/world/search_result.asp?inter/1/407/0/10 |제목=수원시의회 표창패 |웹사이트=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수상 내역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atvaward.org/world/search_result.asp?inter/1/1388/0/10 |제목=수원시의회 표창패 |웹사이트=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수상 내역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 {{웹 인용 |url=https://news.watv.org/internal/content.asp?articleid=i20120605908 |제목=수원팔달교회 헌당기념예배 |웹사이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lt;br /&gt;
* {{웹 인용 |url=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307084 |제목=하나님의 교회, 수원 팔달구에 새둥지|웹사이트= |저널=경기신문 |출판사= |날짜=2012. 6. 6.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lt;br /&gt;
* {{웹 인용 |url=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583893|제목=하나님의 교회, 수원 새성전 마련 기념 헌당예배 |웹사이트= |저널=경기일보 |출판사= |날짜=2012. 6. 7.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패밀리 사이트}}&lt;br /&gt;
&lt;br /&gt;
[[분류:하나님의 교회]]&lt;br /&gt;
[[분류:국내 교회]]&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8%98%EC%9B%90%ED%8C%94%EB%8B%AC_%ED%95%98%EB%82%98%EB%8B%98%EC%9D%98_%EA%B5%90%ED%9A%8C&amp;diff=4853</id>
		<title>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8%98%EC%9B%90%ED%8C%94%EB%8B%AC_%ED%95%98%EB%82%98%EB%8B%98%EC%9D%98_%EA%B5%90%ED%9A%8C&amp;diff=4853"/>
		<updated>2022-04-20T08:43: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특색 */&lt;/p&gt;
&lt;hr /&gt;
&lt;div&gt;{{틀:지역교회&lt;br /&gt;
|그림=[[파일: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jpg|섬네일|가운데|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 전경]] &lt;br /&gt;
|설명=&lt;br /&gt;
|이름=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lt;br /&gt;
|성전건립=&lt;br /&gt;
|목적=예배, 복음전파, 사회봉사&lt;br /&gt;
|유형=교회&lt;br /&gt;
|대표=&lt;br /&gt;
|위치=[https://goo.gl/maps/s4WWeYfXj4k6j2J9A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lt;br /&gt;
|소속=[[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lt;br /&gt;
|웹사이트=[https://watv.org/ 하나님의 교회 공식 사이트]&lt;br /&gt;
}}&lt;br /&gt;
&#039;&#039;&#039;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039;&#039;&#039;는 경기도 [https://www.suwon.go.kr/intro.jsp 수원시] 팔달구에 세워진 교회다. 2012년 6월 5일 헌당기념예배를 거행했다. 정식 명칭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수원팔달교회다.&lt;br /&gt;
&lt;br /&gt;
==개관==&lt;br /&gt;
* 헌당: 2012년 6월 5일&lt;br /&gt;
* 규모: 지상 6층, 연면적 2400.51㎡&lt;br /&gt;
* 시설: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식당 외&lt;br /&gt;
* 위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lt;br /&gt;
&lt;br /&gt;
==특색==&lt;br /&gt;
[[파일:제66차 해외성도 방문단(수원화성).jpg|섬네일|수원화성을 찾은 제66차 해외성도 방문단]]&lt;br /&gt;
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는 지상 6층 규모로, 성전 외부와 내부가 밝은 색감으로 마감되어 찾는 이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2012년 6월 5일 거행된 헌당식에서 성도들은 &#039;수원 팔달(水原 八達)&#039;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생명수의 물길을 온 세계로 트는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mp;lt;br&amp;gt; &lt;br /&gt;
수원시 [https://paldal.suwon.go.kr/index.asp 팔달구]는 [https://heritage.unesco.or.kr/#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https://www.swcf.or.kr/?p=58 수원화성]을 비롯해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000089&amp;amp;cid=42856&amp;amp;categoryId=42856 팔달문],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350084&amp;amp;cid=58249&amp;amp;categoryId=58249 화서문] 등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6316&amp;amp;cid=43667&amp;amp;categoryId=43667 국가지정문화재]를 다수 보존해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수원화성은 한국을 찾은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이 탐방하며 정조의 애민 정신과 한국인의 효심 정서를 배우는 곳이기도 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501010000176 |제목=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039;수원화성&#039; 방문 |웹사이트= |저널=경인일보 |출판사= |날짜=2016. 5. 2.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도들은 도심지에 문화재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감안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자 환경보호활동에 힘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830475 |제목=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 환경정화활동 |웹사이트= |저널=경기일보|출판사= |날짜=2014. 9. 15.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news.watv.org/internal/content.asp?articleid=i20090906678&amp;amp;page=8&amp;amp;cat=%C0%DA%BF%F8%BA%C0%BB%E7&amp;amp;subid= |제목=수원화성 환경보호실천대회 |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학생들은 휴일을 활용해 거리를 청소하며 &#039;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039;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390228 |제목=수원팔달 하나님의교회 거리청소 &#039;구슬땀&#039;|웹사이트= |저널=경기신문 |출판사= |날짜=2014. 7. 28.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ASEZ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ASEZ]]와 [[ASEZ WAO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청년봉사단)|ASEZ WAO]] 청년들은 코로나19 방역 및 백신 예방 접종에 총력을 기울이는 [https://health.suwon.go.kr/ 장안구·권선구·팔달구 보건소], [https://www.medical.or.kr/suwon/index.do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등지 의료진에게 정성 들여 쓴 손 편지와 간식 키트로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2851&amp;amp;Newsnumb=20210712851 |제목=하나님의 교회 &amp;quot;수원의 성장과 화합에 함께하는 교회 될 터&amp;quot; |웹사이트= |저널=월간조선 |출판사= |날짜=2021. 7. 5.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73247 |제목=지역사회와 상생하는 &#039;하나님의 교회&#039; 희망찬 도약 |웹사이트= |저널=시사뉴스 |출판사= |날짜=2021. 9. 28.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이 외에도 성도들은 이미용봉사, 식료품·생필품 지원, 헌혈릴레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327571 |제목=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 독거노인 등에 성품 기탁 |웹사이트= |저널=경기신문 |출판사= |날짜=2012. 12. 23.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369320 |제목=수원팔달 &#039;하나님의 교회&#039; 이웃사랑 나눔 실천 |웹사이트= |저널=경기신문 |출판사= |날짜=2014. 1. 13.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281 |제목=수원 하나님의 교회, 생필품 나누며 &#039;이웃사랑&#039; 실천 |웹사이트= |저널=중부일보 |출판사= |날짜=2015. 2. 11.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환경보호는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로 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는 2013년, 2019년에 각각 수원시의회의장 표창패를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atvaward.org/world/search_result.asp?inter/1/407/0/10 |제목=수원시의회 표창패 |웹사이트=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수상 내역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atvaward.org/world/search_result.asp?inter/1/1388/0/10 |제목=수원시의회 표창패 |웹사이트=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수상 내역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 {{웹 인용 |url=https://news.watv.org/internal/content.asp?articleid=i20120605908 |제목=수원팔달교회 헌당기념예배 |웹사이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lt;br /&gt;
* {{웹 인용 |url=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307084 |제목=하나님의 교회, 수원 팔달구에 새둥지|웹사이트= |저널=경기신문 |출판사= |날짜=2012. 6. 6.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lt;br /&gt;
* {{웹 인용 |url=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583893|제목=하나님의 교회, 수원 새성전 마련 기념 헌당예배 |웹사이트= |저널=경기일보 |출판사= |날짜=2012. 6. 7.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패밀리 사이트}}&lt;br /&gt;
&lt;br /&gt;
[[분류:하나님의 교회]]&lt;br /&gt;
[[분류:국내 교회]]&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8%98%EA%B1%B4_%EB%AC%B8%EC%A0%9C&amp;diff=4841</id>
		<title>수건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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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08:23:0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개신교 */&lt;/p&gt;
&lt;hr /&gt;
&lt;div&gt;[[파일: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예배.jpg |섬네일|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예배.]]&lt;br /&gt;
&#039;&#039;&#039;수건 문제&#039;&#039;&#039;는 성도들이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지켜야 할 규례에 관한 내용으로, 고린도전서 11장에 언급돼 있다.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수건을 쓰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편지할 때 수건 문제를 언급하면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근거한 수건 규례와 그 의미를 기록했다. 그는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사람에게 주신 본성을 통해 모든 교회가 수건 규례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lt;br /&gt;
&lt;br /&gt;
== 수건 문제의 내용 ==&lt;br /&gt;
한 나라의 왕이나 대통령을 만날 때는 그 나름의 예절이 있기 마련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데도 성경에 정해진 규례와 법도가 있다. 수건 규례도 그중 하나다.&lt;br /&gt;
=== 남성도 ===&lt;br /&gt;
{{인용문5|내용=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039;&#039;&#039;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039;&#039;&#039;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039;&#039;&#039;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039;&#039;&#039;는 그 &#039;&#039;&#039;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039;&#039;&#039;이요|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3-4]}}&lt;br /&gt;
성경은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며,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면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즉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인 것이다. 남자는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한다.&lt;br /&gt;
=== 여성도 ===&lt;br /&gt;
{{인용문5|내용=무릇 &#039;&#039;&#039;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039;&#039;&#039;는 그 &#039;&#039;&#039;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039;&#039;&#039;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039;&#039;&#039;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039;&#039;&#039;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5-6]}}&lt;br /&gt;
성경은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려면 아예 머리를 깎으라고 하였다. 실제로 깎으면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수건을 쓸 것을 강조한 표현이다. 여자는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lt;br /&gt;
&lt;br /&gt;
== 수건 규례의 근거 ==&lt;br /&gt;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고린도전서)에서 그리스도의 본에 따른 교회의 질서와 제반 사항에 대해 언급했는데, 11장에 수건 규례에 대한 기록이 있다. 당시 고린도교회에서는 일부 여성도들이 남녀평등을 주장하며 예배 시 머리에 쓰는 수건을 벗으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사도 바울은 수건 규례에 관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설명함으로써 이를 바로잡고자 했다.&lt;br /&gt;
=== 그리스도의 가르침 ===&lt;br /&gt;
{{인용문5|내용=내[사도 바울]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1]}}&lt;br /&gt;
사도 바울은 수건 규례를 설명하기에 앞서 그가 전하는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본에 따른 것임을 강조했다. 수건 규례는 명백히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것이다.&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창조 섭리 ===&lt;br /&gt;
{{인용문5|내용=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7-10]}}&lt;br /&gt;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먼저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장 |제목=창세기 2:7 |저널= |인용문=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amp;lt;/ref&amp;gt; 다음으로 아담의 갈빗대를 취하여 그를 돕는 배필로서 하와를 지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장 |제목=창세기 2:21-23 |저널= |인용문=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amp;lt;/ref&amp;gt; 이러한 역사는 창조주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를 나타낸 것이다. 사도 바울은 물론 남자와 여자 모두 하나님 안에서 동등하나,&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제목=고린도전서 11:11-12|인용문=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따라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역설했다.&lt;br /&gt;
 &lt;br /&gt;
=== 본성의 가르침 ===&lt;br /&gt;
{{인용문5|내용=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13-15]}}&lt;br /&gt;
사도 바울은 여자가 머리가 길면 아름답게 느끼는 사람의 본성을 통해 여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그런 본성을 부여하신 이유는, 여자가 긴 머리와 같은 무엇인가를 머리에 쓰게 될 때 하나님 앞에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암묵적인 가르침이라는 것이다.&amp;lt;br&amp;gt; &lt;br /&gt;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는 말씀 역시 ‘긴 머리는 여자에게 수건을 쓰고서 예배드리려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주신 것’이라는 의미다. 이를 ‘머리가 길면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뜻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이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 앞의 말씀과 모순되는 해석이다. 또한 머리 길이에 따라 수건 사용 여부를 달리해야 한다면 사도 바울이 명확한 길이 기준 역시 기록했을 것이다. &lt;br /&gt;
{{인용문5|내용=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13-16]}}&lt;br /&gt;
{{인용문5 |내용=비록 어떤 사람이 이 일에 대하여 문제를 삼는다 하여도 우리에게와 하나님의 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는 그런 관습이 없습니다. |출처=현대인의성경 고린도전서 11장 16절 }}&lt;br /&gt;
사도 바울은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는 규례는 하나님의 교회에 없다고 단언했다. 수건 규례가 고린도 지역뿐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교회의 일치된 규례로,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예배하는 행위는 어떤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단호히 못박은 것이다.&lt;br /&gt;
&lt;br /&gt;
== 고린도전서 11장의 소제목과 개요문 ==&lt;br /&gt;
=== 성경번역본별 소제목 ===&lt;br /&gt;
성경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문단을 나누고 각 주제에 맞게 소제목을 기록한 성경번역본들이 있다. 그러한 성경번역본에는 고린도전서 11장의 소주제가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고린도전서 11장이 여성도가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를 가리는 수건 문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래 표는 일부 한글 성경번역본에 기록되어 있는 고린도전서 11장의 소제목이다.&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한글번역본&lt;br /&gt;
!발행처&lt;br /&gt;
!소제목&lt;br /&gt;
|-&lt;br /&gt;
|개역한글&lt;br /&gt;
|대한성서공회&lt;br /&gt;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HAN&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20%3C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HAN&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3E &#039;&#039;&#039;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039;&#039;&#039;]&lt;br /&gt;
|-&lt;br /&gt;
|공동번역 개정판&lt;br /&gt;
|대한성서공회&lt;br /&gt;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NEW&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039;&#039;&#039;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039;&#039;&#039;]&lt;br /&gt;
|-&lt;br /&gt;
|새번역&lt;br /&gt;
|대한성서공회 &lt;br /&gt;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039;&#039;&#039;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039;&#039;&#039;]&lt;br /&gt;
|-&lt;br /&gt;
|표준새번역&lt;br /&gt;
|대한성서공회&lt;br /&gt;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20%3C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3E &#039;&#039;&#039;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039;&#039;&#039;]&lt;br /&gt;
|-&lt;br /&gt;
|현대어성경&lt;br /&gt;
|성서원&lt;br /&gt;
|&#039;&#039;&#039;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039;&#039;&#039;&lt;br /&gt;
|}&lt;br /&gt;
&lt;br /&gt;
== 교파별 실태 ==&lt;br /&gt;
=== 가톨릭 ===&lt;br /&gt;
로마 가톨릭교는 여신도들이 미사보(미사포)라고 부르는 수건을 쓰는데, 엄격하게 지키지는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4800&amp;amp;keyword=%EB%AF%B8%EC%82%AC%EB%B3%B4&amp;amp;gubun=03|제목=미사보|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url= http://m.cpbc.co.kr/paper/view.php?cid=165615|제목=미사보|저널=가톨릭평화신문|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인용문=교회는 미사보를 쓰지 않는 신자에게 억지로 미사보를 쓰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하지만 교회는 신자들에게 미사보를 쓰지 말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고린토 1서 11장의 말씀에 따라 신자들은 전통적으로 미사보를 써왔다. 하지만 교회법에 ‘미사에 참례하는 여성은 미사보를 반드시 써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amp;lt;/ref&amp;gt; &lt;br /&gt;
남자(교황, 추기경, 대주교, 주교)도 머리에 다양한 형태의 모자를 쓴다. 교황 삼중관(敎皇 三重冠, Papal Tiara), 주교관(主敎冠, Miter), 주케토(Zucchetto), 비레타(Biretta), 갈레로(Galero) 등이 그것이다.&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File:Papal Tiara with silver gems pearls.jpg|Papal_Tiara_with_silver_gems_pearls|교황 삼중관&lt;br /&gt;
File:Belgium-5606 - Miter (13271501695).jpg|Belgium-5606_-_Miter_(13271501695)|주교관&lt;br /&gt;
File:Soli Deo Papst.jpg|Soli_Deo_Papst|주케토&lt;br /&gt;
File:Biret edit.jpg|Biret_edit|비레타&lt;br /&gt;
File:Rennes (35) Métropole Saint-Pierre Voûtes 56.jpg|Rennes_(35)_Métropole_Saint-Pierre_Voûtes_56|갈레로&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File:Mass in St. Joseph&#039;s Church, Mandalay.jpg|Mass_in_St._Joseph&#039;s_Church,_Mandalay|섬네일|200px|미얀마 만달레이의 세인트 조셉 가톨릭교회 미사.]]&lt;br /&gt;
교황 삼중관은 교황이 즉위식 등의 의식을 행할 때 사용했다. 1963년 교황 바오로 6세의 대관식 이후 사용되지 않는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7389&amp;amp;keyword=Papal+Tiara&amp;amp;gubun=04  |제목=교황 삼중관(Papal Tiara)|저널=전례사전|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주교관은 높고 뾰족한 모양의 두건이다. 미국식으로는 Miter, 영국식으로는 Mitre라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s://dictionary.cambridge.org/ko/%EC%82%AC%EC%A0%84/%EC%98%81%EC%96%B4/mitre|제목=mitre|저널=Cambridge Dictionary|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라틴어로는 ‘Mitra(미트라)’라고 하는데,&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5118&amp;amp;keyword=mitra&amp;amp;gubun=03|제목=주교관|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 |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이는 고대 페르시아의 [[미트라교]] 문화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archive.ph/ItcFl/47809d70d4b6add73aac29c84d491796da5be5f9/scr.png |제목=미사 얼마나 아십니까? (40) 주교복장|저널=가톨릭신문|웹사이트=|날짜=2004. 10. 10.|저자=|출판사=|인용=|인용문=주교관은 특별한 품위의 상징으로 주교가 전례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썼던 두건이다. 미트라(Mitra)라고 불리는 주교관은 고대 페르시아에 등장하는 빛과 진리의 신인 미트라스(Mitras)의 모자에서 기원하였다.}}&amp;lt;/ref&amp;gt; 주케토는 필레올루스(Pileolus)라고 부르는 반구 모양의 덮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5182&amp;amp;keyword=%EC%A3%BC%EC%BC%80%ED%86%A0&amp;amp;gubun=03|제목=필레올루스(pileolus)|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비레타는 각이 진 모자다. 사제각모(司祭角帽), 모관(毛冠)이라고도 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4867&amp;amp;keyword=%EB%AA%A8%EA%B4%80&amp;amp;gubun=03|제목=사제각모(모관)|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모관이란 털로 된 조류의 볏을 가리키는데, 실제 비레타에는 서너 개의 깃이나 융기가 달려 있다. 비레타의 색깔은 직급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5503&amp;amp;keyword=%EB%AA%A8%EA%B4%80&amp;amp;gubun=02|제목=모관|저널=용어사전|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갈레로는 로마가톨릭 추기경들이 쓰던 술이 달리고 챙이 넓고 납작한 빨간 모자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galero|제목=갈레로(galero)|저널=Merriam Webster Dictionary|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동방정교회도 로마 가톨릭교와 흡사하다. 여신도들이 미사를 볼 때 머리에 수건을 쓰며 주교는 이콘(성화)과 십자가로 장식된 주교관을 사용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www.opinio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705|제목=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타다5_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저널=오피니언타임스|웹사이트= |날짜=2019. 8. 28.|저자=|출판사=|인용문=러시아의 많은 성당은 언제나 문이 열려 있으며 누구나 들어가고 나올 수 있다. 단, 남자는 모자를 벗어야 하며 여자는 미사 손수건을 머리에 둘러야 한다. … 러시아정교(Russian Orthodox Church)는 지금으로부터 대략 1천년 전인 988년에 블라디미르 대공이 러시아의 안정과 통일을 위해 동방정교회(東方正敎會)를 택한 후 러시아의 국교가 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url=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307&lt;br /&gt;
|제목=러시아 정교회 주일미사|저널=경북일보|웹사이트=|날짜=2015. 8. 17.|저자=|출판사=|인용문=머리에 수건을 두른 여신도가 성호를 긋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url=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049|제목=쿠바, 러시아 동방정교회 미사 풍경|저널=국제뉴스 |출판사= |날짜=2016. 2. 16. |인용문=키릴 러시아 정교회 총대주교(가운데)가 쿠바 아바나의 러시아 동방정교회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개신교 ===&lt;br /&gt;
개신교 교파 중 수건 규례를 인정하고 행하는 곳은 많지 않다. 영국 플리머스에 본부를 둔 플리머스 형제단(Plymouth Brethren)은 수건 규례를 인정하는 교파로 알려져 있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plymouthbrethren.org/article/443|제목=The Head Covering―A Biblical Perspective―The True Women’s Lib|저널=|웹사이트=Plymouth brethren Writings|날짜=|저자=|출판사=|인용문=The reason for the woman’s covering is also twofold. First, it is a natural one. ... Second, a spiritual reason is given in verse 10. ... When a woman comes into a church gathering with her head covered, she performs a ministry to the hosts of heaven. She becomes to angels an object lesson of submission to divine headship.}}&amp;lt;/ref&amp;gt; 미국의 재세례파(재침례파) 중 흔히 ‘메노나이트(Mennonite)’라 불리는 메노파(Menno派)는 고린도전서 11장을 근거로 여신도들이 보닛 형태의 모자나 베일을 쓰되, 개인의 선택에 맡긴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ww.themennonitemom.com/post/difference-between-amish-and-mennonites|제목=about the Amish and Mennonites|저널=The Mennonite mom| 인용문=1 Corinthians 11 speaks on the matter. When in worship, men were told to uncover their heads and women to cover. ... This is my choice, no one is forcing me to cover my head. }}&amp;lt;/ref&amp;gt; 메노파의 일종인 아미시(Amish)의 여신도들은 긴 머리를 유지하며, 머리에 항상 두건을 쓰고 지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11019/41209050/1 |제목=美 ‘은둔의 마을’ 아미시에 수염깎기 테러 |웹사이트= |저널=동아일보 |출판사= |날짜=2011. 10. 19.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아미시 전통에 따르면 남성에게 수염은 남성성을, 여성에게 머리카락은 여성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결혼 후에는 자르지 않는다. … 남성은 턱수염을 기르며 여성은 땋아 올린 머리에 두건을 쓰고 앞치마를 두른다.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수건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lt;br /&gt;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예배를 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쓴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하고 사도들이 지킨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한 교회로서 초대교회의 수건 규례 역시 계승, 준수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제목=[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웹사이트= |저널=월간중앙 |날짜=2017. 11. 17.|저자=|출판사=|인용문=하나님의 교회 측은 “종교개혁운동이 역사적 큰 사건이었지만 초대교회의 새 언약을 회복하지는 못했다”고 본다. 오늘날까지 수많은 교회 중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의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규례 등을 제대로 계승하는 교회가 한 군데도 없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는 것이다. … 사라졌다는 새 언약을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는 지키고 있다. … “2000년 전 그리스도가 세운 진리를 그대로 계승하여 지키는 세계 유일의 교회”라는 자부심이다.}}&amp;lt;/ref&amp;gt; 수건 규례는 사람이 임의로 만든 규정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정하시고 선포하신 규례라고 강조한다.&amp;lt;ref&amp;gt;김주철, 《언약과 계명》, 멜기세덱출판사, 2020, 81쪽, “성경을 통해 살펴본 말씀처럼 수건 규례는 사람이 임의로 만든 규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정하시고 선포하신 규례입니다. 남자들은 쓰지 말 것이요, 여자는 반드시 써야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정하신 법도인 것입니다.”&amp;lt;/ref&amp;gt; &lt;br /&gt;
{{인용문|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가르침대로 실천한다”는 믿음이 강하다. 성경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2000년 전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 규례 등을 모두 지킨다. | &amp;lt;big&amp;gt;&#039;&#039;《월간중앙》 2017년 12월호&#039;&#039;&amp;lt;/big&amp;gt; &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2 |제목=[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70만 성도의 &#039;대합창&#039; |웹사이트= |저널=월간중앙 |출판사=중앙일보플러스 |날짜=2017년 11월 17일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166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sn=2092-5131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 ― 예배 때 여(女)성도들이 머리에 미사포 같은 수건을 쓰는 것도 성경의 가르침입니까.&amp;lt;br&amp;gt;“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희 신앙의 근간은 성경입니다. 예배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수건을 쓰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것이 초대교회의 모습이기도 하고요. 고린도전서 11장에 성경의 수건 규례(規例)가 잘 기록돼 있습니다. 2000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교회가 이런 작은 부분부터 성경과 어긋나 있어요. 여자들이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하거나, 아니면 남자 사제(司祭)들이 머리에 뭔가를 쓰고 미사를 집전(執典)하고 있죠. 만약 사도 베드로나 요한, 바울이 이 시대에 와서 본다면 그들이 다녔던 교회 모습과 일치하는 교회는 아마도 하나님의 교회밖에 없을 겁니다.” | &amp;lt;big&amp;gt;&#039;&#039;《월간조선》 2020년 3월호&#039;&#039;&amp;lt;/big&amp;gt; &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amp;amp;nNewsNumb=202003100052 |제목=[종교탐방/인터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누구도 외롭지 않은 세상, 하나님 사랑을 근본으로 만들어 갑니다” |웹사이트= |저널=월간조선 |출판사=조선뉴스프레스 |날짜=2020년 2월 17일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535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sn=1228-2197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전 세계 어느 하나님의 교회에서나 남성도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드리는 모습을 똑같이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하나님의 교회 수건 규례 소개&lt;br /&gt;
&amp;lt;youtube&amp;gt;fjeDspmmX-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새 언약 복음]]&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8%98%EA%B1%B4_%EB%AC%B8%EC%A0%9C&amp;diff=4839</id>
		<title>수건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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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08:22: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가톨릭 */&lt;/p&gt;
&lt;hr /&gt;
&lt;div&gt;[[파일: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예배.jpg |섬네일|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예배.]]&lt;br /&gt;
&#039;&#039;&#039;수건 문제&#039;&#039;&#039;는 성도들이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지켜야 할 규례에 관한 내용으로, 고린도전서 11장에 언급돼 있다.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수건을 쓰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편지할 때 수건 문제를 언급하면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근거한 수건 규례와 그 의미를 기록했다. 그는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사람에게 주신 본성을 통해 모든 교회가 수건 규례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lt;br /&gt;
&lt;br /&gt;
== 수건 문제의 내용 ==&lt;br /&gt;
한 나라의 왕이나 대통령을 만날 때는 그 나름의 예절이 있기 마련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데도 성경에 정해진 규례와 법도가 있다. 수건 규례도 그중 하나다.&lt;br /&gt;
=== 남성도 ===&lt;br /&gt;
{{인용문5|내용=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039;&#039;&#039;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039;&#039;&#039;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039;&#039;&#039;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039;&#039;&#039;는 그 &#039;&#039;&#039;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039;&#039;&#039;이요|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3-4]}}&lt;br /&gt;
성경은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며,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면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즉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인 것이다. 남자는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한다.&lt;br /&gt;
=== 여성도 ===&lt;br /&gt;
{{인용문5|내용=무릇 &#039;&#039;&#039;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039;&#039;&#039;는 그 &#039;&#039;&#039;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039;&#039;&#039;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039;&#039;&#039;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039;&#039;&#039;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5-6]}}&lt;br /&gt;
성경은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려면 아예 머리를 깎으라고 하였다. 실제로 깎으면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수건을 쓸 것을 강조한 표현이다. 여자는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lt;br /&gt;
&lt;br /&gt;
== 수건 규례의 근거 ==&lt;br /&gt;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고린도전서)에서 그리스도의 본에 따른 교회의 질서와 제반 사항에 대해 언급했는데, 11장에 수건 규례에 대한 기록이 있다. 당시 고린도교회에서는 일부 여성도들이 남녀평등을 주장하며 예배 시 머리에 쓰는 수건을 벗으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사도 바울은 수건 규례에 관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설명함으로써 이를 바로잡고자 했다.&lt;br /&gt;
=== 그리스도의 가르침 ===&lt;br /&gt;
{{인용문5|내용=내[사도 바울]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1]}}&lt;br /&gt;
사도 바울은 수건 규례를 설명하기에 앞서 그가 전하는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본에 따른 것임을 강조했다. 수건 규례는 명백히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것이다.&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창조 섭리 ===&lt;br /&gt;
{{인용문5|내용=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7-10]}}&lt;br /&gt;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먼저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장 |제목=창세기 2:7 |저널= |인용문=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amp;lt;/ref&amp;gt; 다음으로 아담의 갈빗대를 취하여 그를 돕는 배필로서 하와를 지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장 |제목=창세기 2:21-23 |저널= |인용문=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amp;lt;/ref&amp;gt; 이러한 역사는 창조주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를 나타낸 것이다. 사도 바울은 물론 남자와 여자 모두 하나님 안에서 동등하나,&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제목=고린도전서 11:11-12|인용문=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따라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역설했다.&lt;br /&gt;
 &lt;br /&gt;
=== 본성의 가르침 ===&lt;br /&gt;
{{인용문5|내용=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13-15]}}&lt;br /&gt;
사도 바울은 여자가 머리가 길면 아름답게 느끼는 사람의 본성을 통해 여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그런 본성을 부여하신 이유는, 여자가 긴 머리와 같은 무엇인가를 머리에 쓰게 될 때 하나님 앞에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암묵적인 가르침이라는 것이다.&amp;lt;br&amp;gt; &lt;br /&gt;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는 말씀 역시 ‘긴 머리는 여자에게 수건을 쓰고서 예배드리려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주신 것’이라는 의미다. 이를 ‘머리가 길면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뜻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이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 앞의 말씀과 모순되는 해석이다. 또한 머리 길이에 따라 수건 사용 여부를 달리해야 한다면 사도 바울이 명확한 길이 기준 역시 기록했을 것이다. &lt;br /&gt;
{{인용문5|내용=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13-16]}}&lt;br /&gt;
{{인용문5 |내용=비록 어떤 사람이 이 일에 대하여 문제를 삼는다 하여도 우리에게와 하나님의 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는 그런 관습이 없습니다. |출처=현대인의성경 고린도전서 11장 16절 }}&lt;br /&gt;
사도 바울은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는 규례는 하나님의 교회에 없다고 단언했다. 수건 규례가 고린도 지역뿐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교회의 일치된 규례로,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예배하는 행위는 어떤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단호히 못박은 것이다.&lt;br /&gt;
&lt;br /&gt;
== 고린도전서 11장의 소제목과 개요문 ==&lt;br /&gt;
=== 성경번역본별 소제목 ===&lt;br /&gt;
성경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문단을 나누고 각 주제에 맞게 소제목을 기록한 성경번역본들이 있다. 그러한 성경번역본에는 고린도전서 11장의 소주제가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고린도전서 11장이 여성도가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를 가리는 수건 문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래 표는 일부 한글 성경번역본에 기록되어 있는 고린도전서 11장의 소제목이다.&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한글번역본&lt;br /&gt;
!발행처&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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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lt;br /&gt;
|대한성서공회&lt;br /&gt;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HAN&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20%3C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HAN&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3E &#039;&#039;&#039;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039;&#039;&#039;]&lt;br /&gt;
|-&lt;br /&gt;
|공동번역 개정판&lt;br /&gt;
|대한성서공회&lt;br /&gt;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NEW&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039;&#039;&#039;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039;&#039;&#039;]&lt;br /&gt;
|-&lt;br /&gt;
|새번역&lt;br /&gt;
|대한성서공회 &lt;br /&gt;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039;&#039;&#039;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039;&#039;&#039;]&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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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20%3C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3E &#039;&#039;&#039;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039;&#039;&#039;]&lt;br /&gt;
|-&lt;br /&gt;
|현대어성경&lt;br /&gt;
|성서원&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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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 교파별 실태 ==&lt;br /&gt;
=== 가톨릭 ===&lt;br /&gt;
로마 가톨릭교는 여신도들이 미사보(미사포)라고 부르는 수건을 쓰는데, 엄격하게 지키지는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4800&amp;amp;keyword=%EB%AF%B8%EC%82%AC%EB%B3%B4&amp;amp;gubun=03|제목=미사보|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url= http://m.cpbc.co.kr/paper/view.php?cid=165615|제목=미사보|저널=가톨릭평화신문|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인용문=교회는 미사보를 쓰지 않는 신자에게 억지로 미사보를 쓰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하지만 교회는 신자들에게 미사보를 쓰지 말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고린토 1서 11장의 말씀에 따라 신자들은 전통적으로 미사보를 써왔다. 하지만 교회법에 ‘미사에 참례하는 여성은 미사보를 반드시 써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amp;lt;/ref&amp;gt; &lt;br /&gt;
남자(교황, 추기경, 대주교, 주교)도 머리에 다양한 형태의 모자를 쓴다. 교황 삼중관(敎皇 三重冠, Papal Tiara), 주교관(主敎冠, Miter), 주케토(Zucchetto), 비레타(Biretta), 갈레로(Galero) 등이 그것이다.&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File:Papal Tiara with silver gems pearls.jpg|Papal_Tiara_with_silver_gems_pearls|교황 삼중관&lt;br /&gt;
File:Belgium-5606 - Miter (13271501695).jpg|Belgium-5606_-_Miter_(13271501695)|주교관&lt;br /&gt;
File:Soli Deo Papst.jpg|Soli_Deo_Papst|주케토&lt;br /&gt;
File:Biret edit.jpg|Biret_edit|비레타&lt;br /&gt;
File:Rennes (35) Métropole Saint-Pierre Voûtes 56.jpg|Rennes_(35)_Métropole_Saint-Pierre_Voûtes_56|갈레로&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File:Mass in St. Joseph&#039;s Church, Mandalay.jpg|Mass_in_St._Joseph&#039;s_Church,_Mandalay|섬네일|200px|미얀마 만달레이의 세인트 조셉 가톨릭교회 미사.]]&lt;br /&gt;
교황 삼중관은 교황이 즉위식 등의 의식을 행할 때 사용했다. 1963년 교황 바오로 6세의 대관식 이후 사용되지 않는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7389&amp;amp;keyword=Papal+Tiara&amp;amp;gubun=04  |제목=교황 삼중관(Papal Tiara)|저널=전례사전|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주교관은 높고 뾰족한 모양의 두건이다. 미국식으로는 Miter, 영국식으로는 Mitre라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s://dictionary.cambridge.org/ko/%EC%82%AC%EC%A0%84/%EC%98%81%EC%96%B4/mitre|제목=mitre|저널=Cambridge Dictionary|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라틴어로는 ‘Mitra(미트라)’라고 하는데,&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5118&amp;amp;keyword=mitra&amp;amp;gubun=03|제목=주교관|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 |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이는 고대 페르시아의 [[미트라교]] 문화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archive.ph/ItcFl/47809d70d4b6add73aac29c84d491796da5be5f9/scr.png |제목=미사 얼마나 아십니까? (40) 주교복장|저널=가톨릭신문|웹사이트=|날짜=2004. 10. 10.|저자=|출판사=|인용=|인용문=주교관은 특별한 품위의 상징으로 주교가 전례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썼던 두건이다. 미트라(Mitra)라고 불리는 주교관은 고대 페르시아에 등장하는 빛과 진리의 신인 미트라스(Mitras)의 모자에서 기원하였다.}}&amp;lt;/ref&amp;gt; 주케토는 필레올루스(Pileolus)라고 부르는 반구 모양의 덮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5182&amp;amp;keyword=%EC%A3%BC%EC%BC%80%ED%86%A0&amp;amp;gubun=03|제목=필레올루스(pileolus)|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비레타는 각이 진 모자다. 사제각모(司祭角帽), 모관(毛冠)이라고도 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4867&amp;amp;keyword=%EB%AA%A8%EA%B4%80&amp;amp;gubun=03|제목=사제각모(모관)|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모관이란 털로 된 조류의 볏을 가리키는데, 실제 비레타에는 서너 개의 깃이나 융기가 달려 있다. 비레타의 색깔은 직급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5503&amp;amp;keyword=%EB%AA%A8%EA%B4%80&amp;amp;gubun=02|제목=모관|저널=용어사전|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갈레로는 로마가톨릭 추기경들이 쓰던 술이 달리고 챙이 넓고 납작한 빨간 모자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galero|제목=갈레로(galero)|저널=Merriam Webster Dictionary|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동방정교회도 로마 가톨릭교와 흡사하다. 여신도들이 미사를 볼 때 머리에 수건을 쓰며 주교는 이콘(성화)과 십자가로 장식된 주교관을 사용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www.opinio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705|제목=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타다5_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저널=오피니언타임스|웹사이트= |날짜=2019. 8. 28.|저자=|출판사=|인용문=러시아의 많은 성당은 언제나 문이 열려 있으며 누구나 들어가고 나올 수 있다. 단, 남자는 모자를 벗어야 하며 여자는 미사 손수건을 머리에 둘러야 한다. … 러시아정교(Russian Orthodox Church)는 지금으로부터 대략 1천년 전인 988년에 블라디미르 대공이 러시아의 안정과 통일을 위해 동방정교회(東方正敎會)를 택한 후 러시아의 국교가 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url=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307&lt;br /&gt;
|제목=러시아 정교회 주일미사|저널=경북일보|웹사이트=|날짜=2015. 8. 17.|저자=|출판사=|인용문=머리에 수건을 두른 여신도가 성호를 긋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url=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049|제목=쿠바, 러시아 동방정교회 미사 풍경|저널=국제뉴스 |출판사= |날짜=2016. 2. 16. |인용문=키릴 러시아 정교회 총대주교(가운데)가 쿠바 아바나의 러시아 동방정교회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개신교 ===&lt;br /&gt;
개신교 교파 중 수건 규례를 인정하고 행하는 곳은 많지 않다. 영국 플리머스에 본부를 둔 플리머스 형제단(Plymouth Brethren)은 수건 규례를 인정하는 교파로 알려져 있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plymouthbrethren.org/article/443|제목=The Head Covering―A Biblical Perspective―The True Women&#039;s Lib|저널=|웹사이트=Plymouth brethren Writings|날짜=|저자=|출판사=|인용문=The reason for the woman&#039;s covering is also twofold. First, it is a natural one. ... Second, a spiritual reason is given in verse 10. ... When a woman comes into a church gathering with her head covered, she performs a ministry to the hosts of heaven. She becomes to angels an object lesson of submission to divine headship.}}&amp;lt;/ref&amp;gt; 미국의 재세례파(재침례파) 중 흔히 &#039;메노나이트(Mennonite)&#039;라 불리는 메노파(Menno派)는 고린도전서 11장을 근거로 여신도들이 보닛 형태의 모자나 베일을 쓰되, 개인의 선택에 맡긴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ww.themennonitemom.com/post/difference-between-amish-and-mennonites|제목=about the Amish and Mennonites|저널=The Mennonite mom| 인용문=1 Corinthians 11 speaks on the matter. When in worship, men were told to uncover their heads and women to cover. ... This is my choice, no one is forcing me to cover my head. }}&amp;lt;/ref&amp;gt; 메노파의 일종인 아미시(Amish)의 여신도들은 긴 머리를 유지하며, 머리에 항상 두건을 쓰고 지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11019/41209050/1 |제목=美 &#039;은둔의 마을&#039; 아미시에 수염깎기 테러 |웹사이트= |저널=동아일보 |출판사= |날짜=2011. 10. 19.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아미시 전통에 따르면 남성에게 수염은 남성성을, 여성에게 머리카락은 여성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결혼 후에는 자르지 않는다. … 남성은 턱수염을 기르며 여성은 땋아 올린 머리에 두건을 쓰고 앞치마를 두른다.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수건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lt;br /&gt;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예배를 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쓴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하고 사도들이 지킨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한 교회로서 초대교회의 수건 규례 역시 계승, 준수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제목=[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웹사이트= |저널=월간중앙 |날짜=2017. 11. 17.|저자=|출판사=|인용문=하나님의 교회 측은 “종교개혁운동이 역사적 큰 사건이었지만 초대교회의 새 언약을 회복하지는 못했다”고 본다. 오늘날까지 수많은 교회 중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의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규례 등을 제대로 계승하는 교회가 한 군데도 없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는 것이다. … 사라졌다는 새 언약을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는 지키고 있다. … “2000년 전 그리스도가 세운 진리를 그대로 계승하여 지키는 세계 유일의 교회”라는 자부심이다.}}&amp;lt;/ref&amp;gt; 수건 규례는 사람이 임의로 만든 규정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정하시고 선포하신 규례라고 강조한다.&amp;lt;ref&amp;gt;김주철, 《언약과 계명》, 멜기세덱출판사, 2020, 81쪽, “성경을 통해 살펴본 말씀처럼 수건 규례는 사람이 임의로 만든 규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정하시고 선포하신 규례입니다. 남자들은 쓰지 말 것이요, 여자는 반드시 써야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정하신 법도인 것입니다.”&amp;lt;/ref&amp;gt; &lt;br /&gt;
{{인용문|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가르침대로 실천한다”는 믿음이 강하다. 성경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2000년 전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 규례 등을 모두 지킨다. | &amp;lt;big&amp;gt;&#039;&#039;《월간중앙》 2017년 12월호&#039;&#039;&amp;lt;/big&amp;gt; &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2 |제목=[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70만 성도의 &#039;대합창&#039; |웹사이트= |저널=월간중앙 |출판사=중앙일보플러스 |날짜=2017년 11월 17일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166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sn=2092-5131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 ― 예배 때 여(女)성도들이 머리에 미사포 같은 수건을 쓰는 것도 성경의 가르침입니까.&amp;lt;br&amp;gt;“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희 신앙의 근간은 성경입니다. 예배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수건을 쓰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것이 초대교회의 모습이기도 하고요. 고린도전서 11장에 성경의 수건 규례(規例)가 잘 기록돼 있습니다. 2000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교회가 이런 작은 부분부터 성경과 어긋나 있어요. 여자들이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하거나, 아니면 남자 사제(司祭)들이 머리에 뭔가를 쓰고 미사를 집전(執典)하고 있죠. 만약 사도 베드로나 요한, 바울이 이 시대에 와서 본다면 그들이 다녔던 교회 모습과 일치하는 교회는 아마도 하나님의 교회밖에 없을 겁니다.” | &amp;lt;big&amp;gt;&#039;&#039;《월간조선》 2020년 3월호&#039;&#039;&amp;lt;/big&amp;gt; &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amp;amp;nNewsNumb=202003100052 |제목=[종교탐방/인터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누구도 외롭지 않은 세상, 하나님 사랑을 근본으로 만들어 갑니다” |웹사이트= |저널=월간조선 |출판사=조선뉴스프레스 |날짜=2020년 2월 17일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535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sn=1228-2197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전 세계 어느 하나님의 교회에서나 남성도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드리는 모습을 똑같이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하나님의 교회 수건 규례 소개&lt;br /&gt;
&amp;lt;youtube&amp;gt;fjeDspmmX-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새 언약 복음]]&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8%98%EA%B1%B4_%EB%AC%B8%EC%A0%9C&amp;diff=4836</id>
		<title>수건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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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08:21: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가톨릭 */&lt;/p&gt;
&lt;hr /&gt;
&lt;div&gt;[[파일: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예배.jpg |섬네일|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예배.]]&lt;br /&gt;
&#039;&#039;&#039;수건 문제&#039;&#039;&#039;는 성도들이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지켜야 할 규례에 관한 내용으로, 고린도전서 11장에 언급돼 있다.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수건을 쓰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편지할 때 수건 문제를 언급하면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근거한 수건 규례와 그 의미를 기록했다. 그는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사람에게 주신 본성을 통해 모든 교회가 수건 규례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lt;br /&gt;
&lt;br /&gt;
== 수건 문제의 내용 ==&lt;br /&gt;
한 나라의 왕이나 대통령을 만날 때는 그 나름의 예절이 있기 마련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데도 성경에 정해진 규례와 법도가 있다. 수건 규례도 그중 하나다.&lt;br /&gt;
=== 남성도 ===&lt;br /&gt;
{{인용문5|내용=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039;&#039;&#039;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039;&#039;&#039;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039;&#039;&#039;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039;&#039;&#039;는 그 &#039;&#039;&#039;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039;&#039;&#039;이요|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3-4]}}&lt;br /&gt;
성경은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며,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면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즉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인 것이다. 남자는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한다.&lt;br /&gt;
=== 여성도 ===&lt;br /&gt;
{{인용문5|내용=무릇 &#039;&#039;&#039;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039;&#039;&#039;는 그 &#039;&#039;&#039;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039;&#039;&#039;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039;&#039;&#039;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039;&#039;&#039;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5-6]}}&lt;br /&gt;
성경은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려면 아예 머리를 깎으라고 하였다. 실제로 깎으면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수건을 쓸 것을 강조한 표현이다. 여자는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lt;br /&gt;
&lt;br /&gt;
== 수건 규례의 근거 ==&lt;br /&gt;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고린도전서)에서 그리스도의 본에 따른 교회의 질서와 제반 사항에 대해 언급했는데, 11장에 수건 규례에 대한 기록이 있다. 당시 고린도교회에서는 일부 여성도들이 남녀평등을 주장하며 예배 시 머리에 쓰는 수건을 벗으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사도 바울은 수건 규례에 관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설명함으로써 이를 바로잡고자 했다.&lt;br /&gt;
=== 그리스도의 가르침 ===&lt;br /&gt;
{{인용문5|내용=내[사도 바울]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1]}}&lt;br /&gt;
사도 바울은 수건 규례를 설명하기에 앞서 그가 전하는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본에 따른 것임을 강조했다. 수건 규례는 명백히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것이다.&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창조 섭리 ===&lt;br /&gt;
{{인용문5|내용=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7-10]}}&lt;br /&gt;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먼저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장 |제목=창세기 2:7 |저널= |인용문=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amp;lt;/ref&amp;gt; 다음으로 아담의 갈빗대를 취하여 그를 돕는 배필로서 하와를 지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장 |제목=창세기 2:21-23 |저널= |인용문=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amp;lt;/ref&amp;gt; 이러한 역사는 창조주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를 나타낸 것이다. 사도 바울은 물론 남자와 여자 모두 하나님 안에서 동등하나,&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제목=고린도전서 11:11-12|인용문=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따라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역설했다.&lt;br /&gt;
 &lt;br /&gt;
=== 본성의 가르침 ===&lt;br /&gt;
{{인용문5|내용=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13-15]}}&lt;br /&gt;
사도 바울은 여자가 머리가 길면 아름답게 느끼는 사람의 본성을 통해 여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그런 본성을 부여하신 이유는, 여자가 긴 머리와 같은 무엇인가를 머리에 쓰게 될 때 하나님 앞에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암묵적인 가르침이라는 것이다.&amp;lt;br&amp;gt; &lt;br /&gt;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는 말씀 역시 ‘긴 머리는 여자에게 수건을 쓰고서 예배드리려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주신 것’이라는 의미다. 이를 ‘머리가 길면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뜻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이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 앞의 말씀과 모순되는 해석이다. 또한 머리 길이에 따라 수건 사용 여부를 달리해야 한다면 사도 바울이 명확한 길이 기준 역시 기록했을 것이다. &lt;br /&gt;
{{인용문5|내용=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13-16]}}&lt;br /&gt;
{{인용문5 |내용=비록 어떤 사람이 이 일에 대하여 문제를 삼는다 하여도 우리에게와 하나님의 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는 그런 관습이 없습니다. |출처=현대인의성경 고린도전서 11장 16절 }}&lt;br /&gt;
사도 바울은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는 규례는 하나님의 교회에 없다고 단언했다. 수건 규례가 고린도 지역뿐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교회의 일치된 규례로,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예배하는 행위는 어떤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단호히 못박은 것이다.&lt;br /&gt;
&lt;br /&gt;
== 고린도전서 11장의 소제목과 개요문 ==&lt;br /&gt;
=== 성경번역본별 소제목 ===&lt;br /&gt;
성경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문단을 나누고 각 주제에 맞게 소제목을 기록한 성경번역본들이 있다. 그러한 성경번역본에는 고린도전서 11장의 소주제가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고린도전서 11장이 여성도가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를 가리는 수건 문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래 표는 일부 한글 성경번역본에 기록되어 있는 고린도전서 11장의 소제목이다.&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한글번역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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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파별 실태 ==&lt;br /&gt;
=== 가톨릭 ===&lt;br /&gt;
로마 가톨릭교는 여신도들이 미사보(미사포)라고 부르는 수건을 쓰는데, 엄격하게 지키지는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4800&amp;amp;keyword=%EB%AF%B8%EC%82%AC%EB%B3%B4&amp;amp;gubun=03|제목=미사보|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url= http://m.cpbc.co.kr/paper/view.php?cid=165615|제목=미사보|저널=가톨릭평화신문|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인용문=교회는 미사보를 쓰지 않는 신자에게 억지로 미사보를 쓰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하지만 교회는 신자들에게 미사보를 쓰지 말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고린토 1서 11장의 말씀에 따라 신자들은 전통적으로 미사보를 써왔다. 하지만 교회법에 ‘미사에 참례하는 여성은 미사보를 반드시 써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amp;lt;/ref&amp;gt; &lt;br /&gt;
남자(교황, 추기경, 대주교, 주교)도 머리에 다양한 형태의 모자를 쓴다. 교황 삼중관(敎皇 三重冠, Papal Tiara), 주교관(主敎冠, Miter), 주케토(Zucchetto), 비레타(Biretta), 갈레로(Galero) 등이 그것이다.&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File:Papal Tiara with silver gems pearls.jpg|Papal_Tiara_with_silver_gems_pearls|교황 삼중관&lt;br /&gt;
File:Belgium-5606 - Miter (13271501695).jpg|Belgium-5606_-_Miter_(13271501695)|주교관&lt;br /&gt;
File:Soli Deo Papst.jpg|Soli_Deo_Papst|주케토&lt;br /&gt;
File:Biret edit.jpg|Biret_edit|비레타&lt;br /&gt;
File:Rennes (35) Métropole Saint-Pierre Voûtes 56.jpg|Rennes_(35)_Métropole_Saint-Pierre_Voûtes_56|갈레로&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File:Mass in St. Joseph’s Church, Mandalay.jpg|Mass_in_St._Joseph’s_Church,_Mandalay|섬네일|200px|미얀마 만달레이의 세인트 조셉 가톨릭교회 미사.]]&lt;br /&gt;
교황 삼중관은 교황이 즉위식 등의 의식을 행할 때 사용했다. 1963년 교황 바오로 6세의 대관식 이후 사용되지 않는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7389&amp;amp;keyword=Papal+Tiara&amp;amp;gubun=04  |제목=교황 삼중관(Papal Tiara)|저널=전례사전|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주교관은 높고 뾰족한 모양의 두건이다. 미국식으로는 Miter, 영국식으로는 Mitre라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s://dictionary.cambridge.org/ko/%EC%82%AC%EC%A0%84/%EC%98%81%EC%96%B4/mitre|제목=mitre|저널=Cambridge Dictionary|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라틴어로는 ‘Mitra(미트라)’라고 하는데,&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5118&amp;amp;keyword=mitra&amp;amp;gubun=03|제목=주교관|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 |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이는 고대 페르시아의 [[미트라교]] 문화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archive.ph/ItcFl/47809d70d4b6add73aac29c84d491796da5be5f9/scr.png |제목=미사 얼마나 아십니까? (40) 주교복장|저널=가톨릭신문|웹사이트=|날짜=2004. 10. 10.|저자=|출판사=|인용=|인용문=주교관은 특별한 품위의 상징으로 주교가 전례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썼던 두건이다. 미트라(Mitra)라고 불리는 주교관은 고대 페르시아에 등장하는 빛과 진리의 신인 미트라스(Mitras)의 모자에서 기원하였다.}}&amp;lt;/ref&amp;gt; 주케토는 필레올루스(Pileolus)라고 부르는 반구 모양의 덮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5182&amp;amp;keyword=%EC%A3%BC%EC%BC%80%ED%86%A0&amp;amp;gubun=03|제목=필레올루스(pileolus)|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비레타는 각이 진 모자다. 사제각모(司祭角帽), 모관(毛冠)이라고도 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4867&amp;amp;keyword=%EB%AA%A8%EA%B4%80&amp;amp;gubun=03|제목=사제각모(모관)|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모관이란 털로 된 조류의 볏을 가리키는데, 실제 비레타에는 서너 개의 깃이나 융기가 달려 있다. 비레타의 색깔은 직급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5503&amp;amp;keyword=%EB%AA%A8%EA%B4%80&amp;amp;gubun=02|제목=모관|저널=용어사전|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갈레로는 로마가톨릭 추기경들이 쓰던 술이 달리고 챙이 넓고 납작한 빨간 모자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galero|제목=갈레로(galero)|저널=Merriam Webster Dictionary|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동방정교회도 로마 가톨릭교와 흡사하다. 여신도들이 미사를 볼 때 머리에 수건을 쓰며 주교는 이콘(성화)과 십자가로 장식된 주교관을 사용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www.opinio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705|제목=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타다5_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저널=오피니언타임스|웹사이트= |날짜=2019. 8. 28.|저자=|출판사=|인용문=러시아의 많은 성당은 언제나 문이 열려 있으며 누구나 들어가고 나올 수 있다. 단, 남자는 모자를 벗어야 하며 여자는 미사 손수건을 머리에 둘러야 한다. … 러시아정교(Russian Orthodox Church)는 지금으로부터 대략 1천년 전인 988년에 블라디미르 대공이 러시아의 안정과 통일을 위해 동방정교회(東方正敎會)를 택한 후 러시아의 국교가 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url=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307&lt;br /&gt;
|제목=러시아 정교회 주일미사|저널=경북일보|웹사이트=|날짜=2015. 8. 17.|저자=|출판사=|인용문=머리에 수건을 두른 여신도가 성호를 긋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url=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049|제목=쿠바, 러시아 동방정교회 미사 풍경|저널=국제뉴스 |출판사= |날짜=2016. 2. 16. |인용문=키릴 러시아 정교회 총대주교(가운데)가 쿠바 아바나의 러시아 동방정교회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개신교 ===&lt;br /&gt;
개신교 교파 중 수건 규례를 인정하고 행하는 곳은 많지 않다. 영국 플리머스에 본부를 둔 플리머스 형제단(Plymouth Brethren)은 수건 규례를 인정하는 교파로 알려져 있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plymouthbrethren.org/article/443|제목=The Head Covering―A Biblical Perspective―The True Women&#039;s Lib|저널=|웹사이트=Plymouth brethren Writings|날짜=|저자=|출판사=|인용문=The reason for the woman&#039;s covering is also twofold. First, it is a natural one. ... Second, a spiritual reason is given in verse 10. ... When a woman comes into a church gathering with her head covered, she performs a ministry to the hosts of heaven. She becomes to angels an object lesson of submission to divine headship.}}&amp;lt;/ref&amp;gt; 미국의 재세례파(재침례파) 중 흔히 &#039;메노나이트(Mennonite)&#039;라 불리는 메노파(Menno派)는 고린도전서 11장을 근거로 여신도들이 보닛 형태의 모자나 베일을 쓰되, 개인의 선택에 맡긴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ww.themennonitemom.com/post/difference-between-amish-and-mennonites|제목=about the Amish and Mennonites|저널=The Mennonite mom| 인용문=1 Corinthians 11 speaks on the matter. When in worship, men were told to uncover their heads and women to cover. ... This is my choice, no one is forcing me to cover my head. }}&amp;lt;/ref&amp;gt; 메노파의 일종인 아미시(Amish)의 여신도들은 긴 머리를 유지하며, 머리에 항상 두건을 쓰고 지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11019/41209050/1 |제목=美 &#039;은둔의 마을&#039; 아미시에 수염깎기 테러 |웹사이트= |저널=동아일보 |출판사= |날짜=2011. 10. 19.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아미시 전통에 따르면 남성에게 수염은 남성성을, 여성에게 머리카락은 여성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결혼 후에는 자르지 않는다. … 남성은 턱수염을 기르며 여성은 땋아 올린 머리에 두건을 쓰고 앞치마를 두른다.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수건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lt;br /&gt;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예배를 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쓴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하고 사도들이 지킨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한 교회로서 초대교회의 수건 규례 역시 계승, 준수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제목=[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웹사이트= |저널=월간중앙 |날짜=2017. 11. 17.|저자=|출판사=|인용문=하나님의 교회 측은 “종교개혁운동이 역사적 큰 사건이었지만 초대교회의 새 언약을 회복하지는 못했다”고 본다. 오늘날까지 수많은 교회 중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의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규례 등을 제대로 계승하는 교회가 한 군데도 없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는 것이다. … 사라졌다는 새 언약을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는 지키고 있다. … “2000년 전 그리스도가 세운 진리를 그대로 계승하여 지키는 세계 유일의 교회”라는 자부심이다.}}&amp;lt;/ref&amp;gt; 수건 규례는 사람이 임의로 만든 규정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정하시고 선포하신 규례라고 강조한다.&amp;lt;ref&amp;gt;김주철, 《언약과 계명》, 멜기세덱출판사, 2020, 81쪽, “성경을 통해 살펴본 말씀처럼 수건 규례는 사람이 임의로 만든 규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정하시고 선포하신 규례입니다. 남자들은 쓰지 말 것이요, 여자는 반드시 써야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정하신 법도인 것입니다.”&amp;lt;/ref&amp;gt; &lt;br /&gt;
{{인용문|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가르침대로 실천한다”는 믿음이 강하다. 성경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2000년 전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 규례 등을 모두 지킨다. | &amp;lt;big&amp;gt;&#039;&#039;《월간중앙》 2017년 12월호&#039;&#039;&amp;lt;/big&amp;gt; &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2 |제목=[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70만 성도의 &#039;대합창&#039; |웹사이트= |저널=월간중앙 |출판사=중앙일보플러스 |날짜=2017년 11월 17일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166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sn=2092-5131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 ― 예배 때 여(女)성도들이 머리에 미사포 같은 수건을 쓰는 것도 성경의 가르침입니까.&amp;lt;br&amp;gt;“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희 신앙의 근간은 성경입니다. 예배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수건을 쓰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것이 초대교회의 모습이기도 하고요. 고린도전서 11장에 성경의 수건 규례(規例)가 잘 기록돼 있습니다. 2000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교회가 이런 작은 부분부터 성경과 어긋나 있어요. 여자들이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하거나, 아니면 남자 사제(司祭)들이 머리에 뭔가를 쓰고 미사를 집전(執典)하고 있죠. 만약 사도 베드로나 요한, 바울이 이 시대에 와서 본다면 그들이 다녔던 교회 모습과 일치하는 교회는 아마도 하나님의 교회밖에 없을 겁니다.” | &amp;lt;big&amp;gt;&#039;&#039;《월간조선》 2020년 3월호&#039;&#039;&amp;lt;/big&amp;gt; &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amp;amp;nNewsNumb=202003100052 |제목=[종교탐방/인터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누구도 외롭지 않은 세상, 하나님 사랑을 근본으로 만들어 갑니다” |웹사이트= |저널=월간조선 |출판사=조선뉴스프레스 |날짜=2020년 2월 17일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535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sn=1228-2197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전 세계 어느 하나님의 교회에서나 남성도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드리는 모습을 똑같이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하나님의 교회 수건 규례 소개&lt;br /&gt;
&amp;lt;youtube&amp;gt;fjeDspmmX-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새 언약 복음]]&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8%98%EA%B1%B4_%EB%AC%B8%EC%A0%9C&amp;diff=4834</id>
		<title>수건 문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8%98%EA%B1%B4_%EB%AC%B8%EC%A0%9C&amp;diff=4834"/>
		<updated>2022-04-20T08:20: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성경번역본별 소제목 */&lt;/p&gt;
&lt;hr /&gt;
&lt;div&gt;[[파일: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예배.jpg |섬네일|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예배.]]&lt;br /&gt;
&#039;&#039;&#039;수건 문제&#039;&#039;&#039;는 성도들이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지켜야 할 규례에 관한 내용으로, 고린도전서 11장에 언급돼 있다.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수건을 쓰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편지할 때 수건 문제를 언급하면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근거한 수건 규례와 그 의미를 기록했다. 그는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사람에게 주신 본성을 통해 모든 교회가 수건 규례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lt;br /&gt;
&lt;br /&gt;
== 수건 문제의 내용 ==&lt;br /&gt;
한 나라의 왕이나 대통령을 만날 때는 그 나름의 예절이 있기 마련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데도 성경에 정해진 규례와 법도가 있다. 수건 규례도 그중 하나다.&lt;br /&gt;
=== 남성도 ===&lt;br /&gt;
{{인용문5|내용=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039;&#039;&#039;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039;&#039;&#039;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039;&#039;&#039;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039;&#039;&#039;는 그 &#039;&#039;&#039;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039;&#039;&#039;이요|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3-4]}}&lt;br /&gt;
성경은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며,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면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즉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인 것이다. 남자는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한다.&lt;br /&gt;
=== 여성도 ===&lt;br /&gt;
{{인용문5|내용=무릇 &#039;&#039;&#039;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039;&#039;&#039;는 그 &#039;&#039;&#039;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039;&#039;&#039;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039;&#039;&#039;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039;&#039;&#039;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5-6]}}&lt;br /&gt;
성경은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려면 아예 머리를 깎으라고 하였다. 실제로 깎으면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수건을 쓸 것을 강조한 표현이다. 여자는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lt;br /&gt;
&lt;br /&gt;
== 수건 규례의 근거 ==&lt;br /&gt;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고린도전서)에서 그리스도의 본에 따른 교회의 질서와 제반 사항에 대해 언급했는데, 11장에 수건 규례에 대한 기록이 있다. 당시 고린도교회에서는 일부 여성도들이 남녀평등을 주장하며 예배 시 머리에 쓰는 수건을 벗으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사도 바울은 수건 규례에 관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설명함으로써 이를 바로잡고자 했다.&lt;br /&gt;
=== 그리스도의 가르침 ===&lt;br /&gt;
{{인용문5|내용=내[사도 바울]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1]}}&lt;br /&gt;
사도 바울은 수건 규례를 설명하기에 앞서 그가 전하는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본에 따른 것임을 강조했다. 수건 규례는 명백히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것이다.&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창조 섭리 ===&lt;br /&gt;
{{인용문5|내용=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7-10]}}&lt;br /&gt;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먼저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장 |제목=창세기 2:7 |저널= |인용문=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amp;lt;/ref&amp;gt; 다음으로 아담의 갈빗대를 취하여 그를 돕는 배필로서 하와를 지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장 |제목=창세기 2:21-23 |저널= |인용문=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amp;lt;/ref&amp;gt; 이러한 역사는 창조주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를 나타낸 것이다. 사도 바울은 물론 남자와 여자 모두 하나님 안에서 동등하나,&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제목=고린도전서 11:11-12|인용문=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따라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역설했다.&lt;br /&gt;
 &lt;br /&gt;
=== 본성의 가르침 ===&lt;br /&gt;
{{인용문5|내용=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13-15]}}&lt;br /&gt;
사도 바울은 여자가 머리가 길면 아름답게 느끼는 사람의 본성을 통해 여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그런 본성을 부여하신 이유는, 여자가 긴 머리와 같은 무엇인가를 머리에 쓰게 될 때 하나님 앞에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암묵적인 가르침이라는 것이다.&amp;lt;br&amp;gt; &lt;br /&gt;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는 말씀 역시 ‘긴 머리는 여자에게 수건을 쓰고서 예배드리려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주신 것’이라는 의미다. 이를 ‘머리가 길면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뜻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이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 앞의 말씀과 모순되는 해석이다. 또한 머리 길이에 따라 수건 사용 여부를 달리해야 한다면 사도 바울이 명확한 길이 기준 역시 기록했을 것이다. &lt;br /&gt;
{{인용문5|내용=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13-16]}}&lt;br /&gt;
{{인용문5 |내용=비록 어떤 사람이 이 일에 대하여 문제를 삼는다 하여도 우리에게와 하나님의 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는 그런 관습이 없습니다. |출처=현대인의성경 고린도전서 11장 16절 }}&lt;br /&gt;
사도 바울은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는 규례는 하나님의 교회에 없다고 단언했다. 수건 규례가 고린도 지역뿐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교회의 일치된 규례로,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예배하는 행위는 어떤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단호히 못박은 것이다.&lt;br /&gt;
&lt;br /&gt;
== 고린도전서 11장의 소제목과 개요문 ==&lt;br /&gt;
=== 성경번역본별 소제목 ===&lt;br /&gt;
성경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문단을 나누고 각 주제에 맞게 소제목을 기록한 성경번역본들이 있다. 그러한 성경번역본에는 고린도전서 11장의 소주제가 ‘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고린도전서 11장이 여성도가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를 가리는 수건 문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래 표는 일부 한글 성경번역본에 기록되어 있는 고린도전서 11장의 소제목이다.&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한글번역본&lt;br /&gt;
!발행처&lt;br /&gt;
!소제목&lt;br /&gt;
|-&lt;br /&gt;
|개역한글&lt;br /&gt;
|대한성서공회&lt;br /&gt;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HAN&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20%3C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HAN&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3E &#039;&#039;&#039;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039;&#039;&#039;]&lt;br /&gt;
|-&lt;br /&gt;
|공동번역 개정판&lt;br /&gt;
|대한성서공회&lt;br /&gt;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NEW&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039;&#039;&#039;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039;&#039;&#039;]&lt;br /&gt;
|-&lt;br /&gt;
|새번역&lt;br /&gt;
|대한성서공회 &lt;br /&gt;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039;&#039;&#039;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039;&#039;&#039;]&lt;br /&gt;
|-&lt;br /&gt;
|표준새번역&lt;br /&gt;
|대한성서공회&lt;br /&gt;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20%3C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3E &#039;&#039;&#039;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039;&#039;&#039;]&lt;br /&gt;
|-&lt;br /&gt;
|현대어성경&lt;br /&gt;
|성서원&lt;br /&gt;
|&#039;&#039;&#039;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039;&#039;&#039;&lt;br /&gt;
|}&lt;br /&gt;
&lt;br /&gt;
== 교파별 실태 ==&lt;br /&gt;
=== 가톨릭 ===&lt;br /&gt;
로마 가톨릭교는 여신도들이 미사보(미사포)라고 부르는 수건을 쓰는데, 엄격하게 지키지는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4800&amp;amp;keyword=%EB%AF%B8%EC%82%AC%EB%B3%B4&amp;amp;gubun=03|제목=미사보|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url= http://m.cpbc.co.kr/paper/view.php?cid=165615|제목=미사보|저널=가톨릭평화신문|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인용문=교회는 미사보를 쓰지 않는 신자에게 억지로 미사보를 쓰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하지만 교회는 신자들에게 미사보를 쓰지 말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고린토 1서 11장의 말씀에 따라 신자들은 전통적으로 미사보를 써왔다. 하지만 교회법에 &#039;미사에 참례하는 여성은 미사보를 반드시 써야 한다&#039;는 규정은 없다.}}&amp;lt;/ref&amp;gt; &lt;br /&gt;
남자(교황, 추기경, 대주교, 주교)도 머리에 다양한 형태의 모자를 쓴다. 교황 삼중관(敎皇 三重冠, Papal Tiara), 주교관(主敎冠, Miter), 주케토(Zucchetto), 비레타(Biretta), 갈레로(Galero) 등이 그것이다.&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File:Papal Tiara with silver gems pearls.jpg|Papal_Tiara_with_silver_gems_pearls|교황 삼중관&lt;br /&gt;
File:Belgium-5606 - Miter (13271501695).jpg|Belgium-5606_-_Miter_(13271501695)|주교관&lt;br /&gt;
File:Soli Deo Papst.jpg|Soli_Deo_Papst|주케토&lt;br /&gt;
File:Biret edit.jpg|Biret_edit|비레타&lt;br /&gt;
File:Rennes (35) Métropole Saint-Pierre Voûtes 56.jpg|Rennes_(35)_Métropole_Saint-Pierre_Voûtes_56|갈레로&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File:Mass in St. Joseph&#039;s Church, Mandalay.jpg|Mass_in_St._Joseph&#039;s_Church,_Mandalay|섬네일|200px|미얀마 만달레이의 세인트 조셉 가톨릭교회 미사.]]&lt;br /&gt;
교황 삼중관은 교황이 즉위식 등의 의식을 행할 때 사용했다. 1963년 교황 바오로 6세의 대관식 이후 사용되지 않는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7389&amp;amp;keyword=Papal+Tiara&amp;amp;gubun=04  |제목=교황 삼중관(Papal Tiara)|저널=전례사전|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주교관은 높고 뾰족한 모양의 두건이다. 미국식으로는 Miter, 영국식으로는 Mitre라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s://dictionary.cambridge.org/ko/%EC%82%AC%EC%A0%84/%EC%98%81%EC%96%B4/mitre|제목=mitre|저널=Cambridge Dictionary|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라틴어로는 &#039;Mitra(미트라)&#039;라고 하는데,&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5118&amp;amp;keyword=mitra&amp;amp;gubun=03|제목=주교관|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 |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이는 고대 페르시아의 [[미트라교]] 문화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archive.ph/ItcFl/47809d70d4b6add73aac29c84d491796da5be5f9/scr.png |제목=미사 얼마나 아십니까? (40) 주교복장|저널=가톨릭신문|웹사이트=|날짜=2004. 10. 10.|저자=|출판사=|인용=|인용문=주교관은 특별한 품위의 상징으로 주교가 전례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썼던 두건이다. 미트라(Mitra)라고 불리는 주교관은 고대 페르시아에 등장하는 빛과 진리의 신인 미트라스(Mitras)의 모자에서 기원하였다.}}&amp;lt;/ref&amp;gt; 주케토는 필레올루스(Pileolus)라고 부르는 반구 모양의 덮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5182&amp;amp;keyword=%EC%A3%BC%EC%BC%80%ED%86%A0&amp;amp;gubun=03|제목=필레올루스(pileolus)|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비레타는 각이 진 모자다. 사제각모(司祭角帽), 모관(毛冠)이라고도 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4867&amp;amp;keyword=%EB%AA%A8%EA%B4%80&amp;amp;gubun=03|제목=사제각모(모관)|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모관이란 털로 된 조류의 볏을 가리키는데, 실제 비레타에는 서너 개의 깃이나 융기가 달려 있다. 비레타의 색깔은 직급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5503&amp;amp;keyword=%EB%AA%A8%EA%B4%80&amp;amp;gubun=02|제목=모관|저널=용어사전|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갈레로는 로마가톨릭 추기경들이 쓰던 술이 달리고 챙이 넓고 납작한 빨간 모자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galero|제목=갈레로(galero)|저널=Merriam Webster Dictionary|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동방정교회도 로마 가톨릭교와 흡사하다. 여신도들이 미사를 볼 때 머리에 수건을 쓰며 주교는 이콘(성화)과 십자가로 장식된 주교관을 사용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www.opinio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705|제목=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타다5_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저널=오피니언타임스|웹사이트= |날짜=2019. 8. 28.|저자=|출판사=|인용문=러시아의 많은 성당은 언제나 문이 열려 있으며 누구나 들어가고 나올 수 있다. 단, 남자는 모자를 벗어야 하며 여자는 미사 손수건을 머리에 둘러야 한다. … 러시아정교(Russian Orthodox Church)는 지금으로부터 대략 1천년 전인 988년에 블라디미르 대공이 러시아의 안정과 통일을 위해 동방정교회(東方正敎會)를 택한 후 러시아의 국교가 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url=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307&lt;br /&gt;
|제목=러시아 정교회 주일미사|저널=경북일보|웹사이트=|날짜=2015. 8. 17.|저자=|출판사=|인용문=머리에 수건을 두른 여신도가 성호를 긋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url=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049|제목=쿠바, 러시아 동방정교회 미사 풍경|저널=국제뉴스 |출판사= |날짜=2016. 2. 16. |인용문=키릴 러시아 정교회 총대주교(가운데)가 쿠바 아바나의 러시아 동방정교회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개신교 ===&lt;br /&gt;
개신교 교파 중 수건 규례를 인정하고 행하는 곳은 많지 않다. 영국 플리머스에 본부를 둔 플리머스 형제단(Plymouth Brethren)은 수건 규례를 인정하는 교파로 알려져 있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plymouthbrethren.org/article/443|제목=The Head Covering―A Biblical Perspective―The True Women&#039;s Lib|저널=|웹사이트=Plymouth brethren Writings|날짜=|저자=|출판사=|인용문=The reason for the woman&#039;s covering is also twofold. First, it is a natural one. ... Second, a spiritual reason is given in verse 10. ... When a woman comes into a church gathering with her head covered, she performs a ministry to the hosts of heaven. She becomes to angels an object lesson of submission to divine headship.}}&amp;lt;/ref&amp;gt; 미국의 재세례파(재침례파) 중 흔히 &#039;메노나이트(Mennonite)&#039;라 불리는 메노파(Menno派)는 고린도전서 11장을 근거로 여신도들이 보닛 형태의 모자나 베일을 쓰되, 개인의 선택에 맡긴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ww.themennonitemom.com/post/difference-between-amish-and-mennonites|제목=about the Amish and Mennonites|저널=The Mennonite mom| 인용문=1 Corinthians 11 speaks on the matter. When in worship, men were told to uncover their heads and women to cover. ... This is my choice, no one is forcing me to cover my head. }}&amp;lt;/ref&amp;gt; 메노파의 일종인 아미시(Amish)의 여신도들은 긴 머리를 유지하며, 머리에 항상 두건을 쓰고 지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11019/41209050/1 |제목=美 &#039;은둔의 마을&#039; 아미시에 수염깎기 테러 |웹사이트= |저널=동아일보 |출판사= |날짜=2011. 10. 19.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아미시 전통에 따르면 남성에게 수염은 남성성을, 여성에게 머리카락은 여성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결혼 후에는 자르지 않는다. … 남성은 턱수염을 기르며 여성은 땋아 올린 머리에 두건을 쓰고 앞치마를 두른다.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수건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lt;br /&gt;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예배를 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쓴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하고 사도들이 지킨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한 교회로서 초대교회의 수건 규례 역시 계승, 준수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제목=[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웹사이트= |저널=월간중앙 |날짜=2017. 11. 17.|저자=|출판사=|인용문=하나님의 교회 측은 “종교개혁운동이 역사적 큰 사건이었지만 초대교회의 새 언약을 회복하지는 못했다”고 본다. 오늘날까지 수많은 교회 중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의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규례 등을 제대로 계승하는 교회가 한 군데도 없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는 것이다. … 사라졌다는 새 언약을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는 지키고 있다. … “2000년 전 그리스도가 세운 진리를 그대로 계승하여 지키는 세계 유일의 교회”라는 자부심이다.}}&amp;lt;/ref&amp;gt; 수건 규례는 사람이 임의로 만든 규정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정하시고 선포하신 규례라고 강조한다.&amp;lt;ref&amp;gt;김주철, 《언약과 계명》, 멜기세덱출판사, 2020, 81쪽, “성경을 통해 살펴본 말씀처럼 수건 규례는 사람이 임의로 만든 규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정하시고 선포하신 규례입니다. 남자들은 쓰지 말 것이요, 여자는 반드시 써야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정하신 법도인 것입니다.”&amp;lt;/ref&amp;gt; &lt;br /&gt;
{{인용문|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가르침대로 실천한다”는 믿음이 강하다. 성경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2000년 전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 규례 등을 모두 지킨다. | &amp;lt;big&amp;gt;&#039;&#039;《월간중앙》 2017년 12월호&#039;&#039;&amp;lt;/big&amp;gt; &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2 |제목=[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70만 성도의 &#039;대합창&#039; |웹사이트= |저널=월간중앙 |출판사=중앙일보플러스 |날짜=2017년 11월 17일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166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sn=2092-5131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 ― 예배 때 여(女)성도들이 머리에 미사포 같은 수건을 쓰는 것도 성경의 가르침입니까.&amp;lt;br&amp;gt;“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희 신앙의 근간은 성경입니다. 예배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수건을 쓰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것이 초대교회의 모습이기도 하고요. 고린도전서 11장에 성경의 수건 규례(規例)가 잘 기록돼 있습니다. 2000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교회가 이런 작은 부분부터 성경과 어긋나 있어요. 여자들이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하거나, 아니면 남자 사제(司祭)들이 머리에 뭔가를 쓰고 미사를 집전(執典)하고 있죠. 만약 사도 베드로나 요한, 바울이 이 시대에 와서 본다면 그들이 다녔던 교회 모습과 일치하는 교회는 아마도 하나님의 교회밖에 없을 겁니다.” | &amp;lt;big&amp;gt;&#039;&#039;《월간조선》 2020년 3월호&#039;&#039;&amp;lt;/big&amp;gt; &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amp;amp;nNewsNumb=202003100052 |제목=[종교탐방/인터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누구도 외롭지 않은 세상, 하나님 사랑을 근본으로 만들어 갑니다” |웹사이트= |저널=월간조선 |출판사=조선뉴스프레스 |날짜=2020년 2월 17일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535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sn=1228-2197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전 세계 어느 하나님의 교회에서나 남성도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드리는 모습을 똑같이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하나님의 교회 수건 규례 소개&lt;br /&gt;
&amp;lt;youtube&amp;gt;fjeDspmmX-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새 언약 복음]]&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8%98%EA%B1%B4_%EB%AC%B8%EC%A0%9C&amp;diff=4833</id>
		<title>수건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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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08:19: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본성의 가르침 */&lt;/p&gt;
&lt;hr /&gt;
&lt;div&gt;[[파일: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예배.jpg |섬네일|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예배.]]&lt;br /&gt;
&#039;&#039;&#039;수건 문제&#039;&#039;&#039;는 성도들이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지켜야 할 규례에 관한 내용으로, 고린도전서 11장에 언급돼 있다.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수건을 쓰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편지할 때 수건 문제를 언급하면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근거한 수건 규례와 그 의미를 기록했다. 그는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사람에게 주신 본성을 통해 모든 교회가 수건 규례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lt;br /&gt;
&lt;br /&gt;
== 수건 문제의 내용 ==&lt;br /&gt;
한 나라의 왕이나 대통령을 만날 때는 그 나름의 예절이 있기 마련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데도 성경에 정해진 규례와 법도가 있다. 수건 규례도 그중 하나다.&lt;br /&gt;
=== 남성도 ===&lt;br /&gt;
{{인용문5|내용=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039;&#039;&#039;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039;&#039;&#039;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039;&#039;&#039;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039;&#039;&#039;는 그 &#039;&#039;&#039;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039;&#039;&#039;이요|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3-4]}}&lt;br /&gt;
성경은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며,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면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즉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인 것이다. 남자는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한다.&lt;br /&gt;
=== 여성도 ===&lt;br /&gt;
{{인용문5|내용=무릇 &#039;&#039;&#039;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039;&#039;&#039;는 그 &#039;&#039;&#039;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039;&#039;&#039;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039;&#039;&#039;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039;&#039;&#039;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5-6]}}&lt;br /&gt;
성경은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려면 아예 머리를 깎으라고 하였다. 실제로 깎으면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수건을 쓸 것을 강조한 표현이다. 여자는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lt;br /&gt;
&lt;br /&gt;
== 수건 규례의 근거 ==&lt;br /&gt;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고린도전서)에서 그리스도의 본에 따른 교회의 질서와 제반 사항에 대해 언급했는데, 11장에 수건 규례에 대한 기록이 있다. 당시 고린도교회에서는 일부 여성도들이 남녀평등을 주장하며 예배 시 머리에 쓰는 수건을 벗으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사도 바울은 수건 규례에 관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설명함으로써 이를 바로잡고자 했다.&lt;br /&gt;
=== 그리스도의 가르침 ===&lt;br /&gt;
{{인용문5|내용=내[사도 바울]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1]}}&lt;br /&gt;
사도 바울은 수건 규례를 설명하기에 앞서 그가 전하는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본에 따른 것임을 강조했다. 수건 규례는 명백히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것이다.&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창조 섭리 ===&lt;br /&gt;
{{인용문5|내용=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7-10]}}&lt;br /&gt;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먼저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장 |제목=창세기 2:7 |저널= |인용문=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amp;lt;/ref&amp;gt; 다음으로 아담의 갈빗대를 취하여 그를 돕는 배필로서 하와를 지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장 |제목=창세기 2:21-23 |저널= |인용문=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amp;lt;/ref&amp;gt; 이러한 역사는 창조주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를 나타낸 것이다. 사도 바울은 물론 남자와 여자 모두 하나님 안에서 동등하나,&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제목=고린도전서 11:11-12|인용문=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따라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역설했다.&lt;br /&gt;
 &lt;br /&gt;
=== 본성의 가르침 ===&lt;br /&gt;
{{인용문5|내용=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13-15]}}&lt;br /&gt;
사도 바울은 여자가 머리가 길면 아름답게 느끼는 사람의 본성을 통해 여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그런 본성을 부여하신 이유는, 여자가 긴 머리와 같은 무엇인가를 머리에 쓰게 될 때 하나님 앞에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암묵적인 가르침이라는 것이다.&amp;lt;br&amp;gt; &lt;br /&gt;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는 말씀 역시 ‘긴 머리는 여자에게 수건을 쓰고서 예배드리려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주신 것’이라는 의미다. 이를 ‘머리가 길면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뜻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이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 앞의 말씀과 모순되는 해석이다. 또한 머리 길이에 따라 수건 사용 여부를 달리해야 한다면 사도 바울이 명확한 길이 기준 역시 기록했을 것이다. &lt;br /&gt;
{{인용문5|내용=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13-16]}}&lt;br /&gt;
{{인용문5 |내용=비록 어떤 사람이 이 일에 대하여 문제를 삼는다 하여도 우리에게와 하나님의 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는 그런 관습이 없습니다. |출처=현대인의성경 고린도전서 11장 16절 }}&lt;br /&gt;
사도 바울은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는 규례는 하나님의 교회에 없다고 단언했다. 수건 규례가 고린도 지역뿐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교회의 일치된 규례로,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예배하는 행위는 어떤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단호히 못박은 것이다.&lt;br /&gt;
&lt;br /&gt;
== 고린도전서 11장의 소제목과 개요문 ==&lt;br /&gt;
=== 성경번역본별 소제목 ===&lt;br /&gt;
성경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문단을 나누고 각 주제에 맞게 소제목을 기록한 성경번역본들이 있다. 그러한 성경번역본에는 고린도전서 11장의 소주제가 &#039;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039;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고린도전서 11장이 여성도가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를 가리는 수건 문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래 표는 일부 한글 성경번역본에 기록되어 있는 고린도전서 11장의 소제목이다.&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한글번역본&lt;br /&gt;
!발행처&lt;br /&gt;
!소제목&lt;br /&gt;
|-&lt;br /&gt;
|개역한글&lt;br /&gt;
|대한성서공회&lt;br /&gt;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HAN&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20%3C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HAN&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3E &#039;&#039;&#039;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039;&#039;&#039;]&lt;br /&gt;
|-&lt;br /&gt;
|공동번역 개정판&lt;br /&gt;
|대한성서공회&lt;br /&gt;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NEW&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039;&#039;&#039;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039;&#039;&#039;]&lt;br /&gt;
|-&lt;br /&gt;
|새번역&lt;br /&gt;
|대한성서공회 &lt;br /&gt;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039;&#039;&#039;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039;&#039;&#039;]&lt;br /&gt;
|-&lt;br /&gt;
|표준새번역&lt;br /&gt;
|대한성서공회&lt;br /&gt;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20%3C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3E &#039;&#039;&#039;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039;&#039;&#039;]&lt;br /&gt;
|-&lt;br /&gt;
|현대어성경&lt;br /&gt;
|성서원&lt;br /&gt;
|&#039;&#039;&#039;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039;&#039;&#039;&lt;br /&gt;
|}&lt;br /&gt;
&lt;br /&gt;
== 교파별 실태 ==&lt;br /&gt;
=== 가톨릭 ===&lt;br /&gt;
로마 가톨릭교는 여신도들이 미사보(미사포)라고 부르는 수건을 쓰는데, 엄격하게 지키지는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4800&amp;amp;keyword=%EB%AF%B8%EC%82%AC%EB%B3%B4&amp;amp;gubun=03|제목=미사보|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url= http://m.cpbc.co.kr/paper/view.php?cid=165615|제목=미사보|저널=가톨릭평화신문|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인용문=교회는 미사보를 쓰지 않는 신자에게 억지로 미사보를 쓰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하지만 교회는 신자들에게 미사보를 쓰지 말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고린토 1서 11장의 말씀에 따라 신자들은 전통적으로 미사보를 써왔다. 하지만 교회법에 &#039;미사에 참례하는 여성은 미사보를 반드시 써야 한다&#039;는 규정은 없다.}}&amp;lt;/ref&amp;gt; &lt;br /&gt;
남자(교황, 추기경, 대주교, 주교)도 머리에 다양한 형태의 모자를 쓴다. 교황 삼중관(敎皇 三重冠, Papal Tiara), 주교관(主敎冠, Miter), 주케토(Zucchetto), 비레타(Biretta), 갈레로(Galero) 등이 그것이다.&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File:Papal Tiara with silver gems pearls.jpg|Papal_Tiara_with_silver_gems_pearls|교황 삼중관&lt;br /&gt;
File:Belgium-5606 - Miter (13271501695).jpg|Belgium-5606_-_Miter_(13271501695)|주교관&lt;br /&gt;
File:Soli Deo Papst.jpg|Soli_Deo_Papst|주케토&lt;br /&gt;
File:Biret edit.jpg|Biret_edit|비레타&lt;br /&gt;
File:Rennes (35) Métropole Saint-Pierre Voûtes 56.jpg|Rennes_(35)_Métropole_Saint-Pierre_Voûtes_56|갈레로&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File:Mass in St. Joseph&#039;s Church, Mandalay.jpg|Mass_in_St._Joseph&#039;s_Church,_Mandalay|섬네일|200px|미얀마 만달레이의 세인트 조셉 가톨릭교회 미사.]]&lt;br /&gt;
교황 삼중관은 교황이 즉위식 등의 의식을 행할 때 사용했다. 1963년 교황 바오로 6세의 대관식 이후 사용되지 않는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7389&amp;amp;keyword=Papal+Tiara&amp;amp;gubun=04  |제목=교황 삼중관(Papal Tiara)|저널=전례사전|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주교관은 높고 뾰족한 모양의 두건이다. 미국식으로는 Miter, 영국식으로는 Mitre라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s://dictionary.cambridge.org/ko/%EC%82%AC%EC%A0%84/%EC%98%81%EC%96%B4/mitre|제목=mitre|저널=Cambridge Dictionary|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라틴어로는 &#039;Mitra(미트라)&#039;라고 하는데,&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5118&amp;amp;keyword=mitra&amp;amp;gubun=03|제목=주교관|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 |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이는 고대 페르시아의 [[미트라교]] 문화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archive.ph/ItcFl/47809d70d4b6add73aac29c84d491796da5be5f9/scr.png |제목=미사 얼마나 아십니까? (40) 주교복장|저널=가톨릭신문|웹사이트=|날짜=2004. 10. 10.|저자=|출판사=|인용=|인용문=주교관은 특별한 품위의 상징으로 주교가 전례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썼던 두건이다. 미트라(Mitra)라고 불리는 주교관은 고대 페르시아에 등장하는 빛과 진리의 신인 미트라스(Mitras)의 모자에서 기원하였다.}}&amp;lt;/ref&amp;gt; 주케토는 필레올루스(Pileolus)라고 부르는 반구 모양의 덮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5182&amp;amp;keyword=%EC%A3%BC%EC%BC%80%ED%86%A0&amp;amp;gubun=03|제목=필레올루스(pileolus)|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비레타는 각이 진 모자다. 사제각모(司祭角帽), 모관(毛冠)이라고도 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4867&amp;amp;keyword=%EB%AA%A8%EA%B4%80&amp;amp;gubun=03|제목=사제각모(모관)|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모관이란 털로 된 조류의 볏을 가리키는데, 실제 비레타에는 서너 개의 깃이나 융기가 달려 있다. 비레타의 색깔은 직급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5503&amp;amp;keyword=%EB%AA%A8%EA%B4%80&amp;amp;gubun=02|제목=모관|저널=용어사전|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갈레로는 로마가톨릭 추기경들이 쓰던 술이 달리고 챙이 넓고 납작한 빨간 모자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galero|제목=갈레로(galero)|저널=Merriam Webster Dictionary|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동방정교회도 로마 가톨릭교와 흡사하다. 여신도들이 미사를 볼 때 머리에 수건을 쓰며 주교는 이콘(성화)과 십자가로 장식된 주교관을 사용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www.opinio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705|제목=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타다5_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저널=오피니언타임스|웹사이트= |날짜=2019. 8. 28.|저자=|출판사=|인용문=러시아의 많은 성당은 언제나 문이 열려 있으며 누구나 들어가고 나올 수 있다. 단, 남자는 모자를 벗어야 하며 여자는 미사 손수건을 머리에 둘러야 한다. … 러시아정교(Russian Orthodox Church)는 지금으로부터 대략 1천년 전인 988년에 블라디미르 대공이 러시아의 안정과 통일을 위해 동방정교회(東方正敎會)를 택한 후 러시아의 국교가 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url=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307&lt;br /&gt;
|제목=러시아 정교회 주일미사|저널=경북일보|웹사이트=|날짜=2015. 8. 17.|저자=|출판사=|인용문=머리에 수건을 두른 여신도가 성호를 긋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url=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049|제목=쿠바, 러시아 동방정교회 미사 풍경|저널=국제뉴스 |출판사= |날짜=2016. 2. 16. |인용문=키릴 러시아 정교회 총대주교(가운데)가 쿠바 아바나의 러시아 동방정교회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개신교 ===&lt;br /&gt;
개신교 교파 중 수건 규례를 인정하고 행하는 곳은 많지 않다. 영국 플리머스에 본부를 둔 플리머스 형제단(Plymouth Brethren)은 수건 규례를 인정하는 교파로 알려져 있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plymouthbrethren.org/article/443|제목=The Head Covering―A Biblical Perspective―The True Women&#039;s Lib|저널=|웹사이트=Plymouth brethren Writings|날짜=|저자=|출판사=|인용문=The reason for the woman&#039;s covering is also twofold. First, it is a natural one. ... Second, a spiritual reason is given in verse 10. ... When a woman comes into a church gathering with her head covered, she performs a ministry to the hosts of heaven. She becomes to angels an object lesson of submission to divine headship.}}&amp;lt;/ref&amp;gt; 미국의 재세례파(재침례파) 중 흔히 &#039;메노나이트(Mennonite)&#039;라 불리는 메노파(Menno派)는 고린도전서 11장을 근거로 여신도들이 보닛 형태의 모자나 베일을 쓰되, 개인의 선택에 맡긴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ww.themennonitemom.com/post/difference-between-amish-and-mennonites|제목=about the Amish and Mennonites|저널=The Mennonite mom| 인용문=1 Corinthians 11 speaks on the matter. When in worship, men were told to uncover their heads and women to cover. ... This is my choice, no one is forcing me to cover my head. }}&amp;lt;/ref&amp;gt; 메노파의 일종인 아미시(Amish)의 여신도들은 긴 머리를 유지하며, 머리에 항상 두건을 쓰고 지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11019/41209050/1 |제목=美 &#039;은둔의 마을&#039; 아미시에 수염깎기 테러 |웹사이트= |저널=동아일보 |출판사= |날짜=2011. 10. 19.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아미시 전통에 따르면 남성에게 수염은 남성성을, 여성에게 머리카락은 여성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결혼 후에는 자르지 않는다. … 남성은 턱수염을 기르며 여성은 땋아 올린 머리에 두건을 쓰고 앞치마를 두른다.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수건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lt;br /&gt;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예배를 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쓴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하고 사도들이 지킨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한 교회로서 초대교회의 수건 규례 역시 계승, 준수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제목=[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웹사이트= |저널=월간중앙 |날짜=2017. 11. 17.|저자=|출판사=|인용문=하나님의 교회 측은 “종교개혁운동이 역사적 큰 사건이었지만 초대교회의 새 언약을 회복하지는 못했다”고 본다. 오늘날까지 수많은 교회 중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의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규례 등을 제대로 계승하는 교회가 한 군데도 없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는 것이다. … 사라졌다는 새 언약을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는 지키고 있다. … “2000년 전 그리스도가 세운 진리를 그대로 계승하여 지키는 세계 유일의 교회”라는 자부심이다.}}&amp;lt;/ref&amp;gt; 수건 규례는 사람이 임의로 만든 규정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정하시고 선포하신 규례라고 강조한다.&amp;lt;ref&amp;gt;김주철, 《언약과 계명》, 멜기세덱출판사, 2020, 81쪽, “성경을 통해 살펴본 말씀처럼 수건 규례는 사람이 임의로 만든 규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정하시고 선포하신 규례입니다. 남자들은 쓰지 말 것이요, 여자는 반드시 써야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정하신 법도인 것입니다.”&amp;lt;/ref&amp;gt; &lt;br /&gt;
{{인용문|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가르침대로 실천한다”는 믿음이 강하다. 성경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2000년 전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 규례 등을 모두 지킨다. | &amp;lt;big&amp;gt;&#039;&#039;《월간중앙》 2017년 12월호&#039;&#039;&amp;lt;/big&amp;gt; &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2 |제목=[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70만 성도의 &#039;대합창&#039; |웹사이트= |저널=월간중앙 |출판사=중앙일보플러스 |날짜=2017년 11월 17일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166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sn=2092-5131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 ― 예배 때 여(女)성도들이 머리에 미사포 같은 수건을 쓰는 것도 성경의 가르침입니까.&amp;lt;br&amp;gt;“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희 신앙의 근간은 성경입니다. 예배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수건을 쓰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것이 초대교회의 모습이기도 하고요. 고린도전서 11장에 성경의 수건 규례(規例)가 잘 기록돼 있습니다. 2000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교회가 이런 작은 부분부터 성경과 어긋나 있어요. 여자들이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하거나, 아니면 남자 사제(司祭)들이 머리에 뭔가를 쓰고 미사를 집전(執典)하고 있죠. 만약 사도 베드로나 요한, 바울이 이 시대에 와서 본다면 그들이 다녔던 교회 모습과 일치하는 교회는 아마도 하나님의 교회밖에 없을 겁니다.” | &amp;lt;big&amp;gt;&#039;&#039;《월간조선》 2020년 3월호&#039;&#039;&amp;lt;/big&amp;gt; &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amp;amp;nNewsNumb=202003100052 |제목=[종교탐방/인터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누구도 외롭지 않은 세상, 하나님 사랑을 근본으로 만들어 갑니다” |웹사이트= |저널=월간조선 |출판사=조선뉴스프레스 |날짜=2020년 2월 17일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535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sn=1228-2197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전 세계 어느 하나님의 교회에서나 남성도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드리는 모습을 똑같이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하나님의 교회 수건 규례 소개&lt;br /&gt;
&amp;lt;youtube&amp;gt;fjeDspmmX-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새 언약 복음]]&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6%94%EB%A1%9C%EB%AA%AC%EC%9D%98_%EC%9E%AC%ED%8C%90&amp;diff=4828</id>
		<title>솔로몬의 재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6%94%EB%A1%9C%EB%AA%AC%EC%9D%98_%EC%9E%AC%ED%8C%90&amp;diff=4828"/>
		<updated>2022-04-20T08:16: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지혜의 근원 */&lt;/p&gt;
&lt;hr /&gt;
&lt;div&gt;[[File:Judgement of Solomon.jpg|섬네일|250px|솔로몬의 재판]]&lt;br /&gt;
&#039;&#039;&#039;솔로몬의 재판&#039;&#039;&#039;(The Judgment of Solomon)은 두 여인이 한 아이를 두고 서로 자신의 아이라 주장하는 상황에서, 솔로몬이 모성(母性)을 이용해 참 어머니를 가려낸 사건이다. 솔로몬이 재위 시절 관여한 수많은 소송 중 성경에 유일하게 기록된 재판으로, 그의 뛰어난 지혜를 보여준다.&lt;br /&gt;
&lt;br /&gt;
== 지혜의 왕, 솔로몬 ==&lt;br /&gt;
지혜의 왕이라 불리는 [[솔로몬]]은 기원전 10세기의 인물로, 고대 이스라엘 왕국의 제3대 왕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14520&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4312 |제목=솔로몬 |저널=두산백과 |웹사이트= |날짜= |저자= |출판사=|인용문= 이스라엘 왕국 제3대 왕이며 현명한 판단과 결단력으로 &#039;지혜의 왕&#039;으로 알려졌다.. }}&amp;lt;/ref&amp;gt; 다윗에 이어 왕이 된 솔로몬은 재위 40년간 [[예루살렘]] 성전과 왕궁을 비롯한 여러 성읍을 건설하여 국격을 높이고 국력을 강화하며 영토를 넓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8장 |제목=역대하 8:1-10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또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하니라 ... 그 땅에 남아 있는 그 자손들을 솔로몬이 역군을 삼아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되 ...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9장 |제목=역대하 9:30-31 |저널= |인용문=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을 다스린지 사십년이라 솔로몬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부친 다윗의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르호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amp;lt;/ref&amp;gt; 솔로몬은 즉위 후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4 |저널= |인용문=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amp;lt;/ref&amp;gt; [[구약의 제사 #번제|번제]](燔祭, burnt offering)는 짐승을 희생제물로 태워서 드리는 예식이다. 규모가 크고 모세 때 만들어진 번제단이 있는 기브온 산당으로 가서 풍성한 제물로 온 힘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제사한 날 밤, 솔로몬의 꿈에 하나님이 나타나 하문하셨다. &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열왕기상 3:5]}} {{인용문5 |내용=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열왕기상 3:9]}}&lt;br /&gt;
원하는 바가 무엇이냐고 묻는 하나님께, 솔로몬은 백성의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188909&amp;amp;searchKeywordTo=3 송사(訟事)]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했다. 많은 백성을 대상으로 공정한 재판을 하기에 자신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라는 이유에서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7-9 |저널= |인용문=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줄을 알지 못하고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amp;lt;/ref&amp;gt; 장수(長壽)도, 부(富)도, 원수에 대한 앙갚음도 바라지 않고 오직 지혜만을 원하는 솔로몬의 간구는 하나님 마음을 흡족하게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10-11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amp;lt;/ref&amp;gt; 이에 하나님은 지혜와 총명뿐 아니라 그가 구하지 않은 부귀와 영화까지 후하게 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12-13 |저널= |인용문=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amp;lt;/ref&amp;gt; 하나님께 큰 축복을 받은 솔로몬은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63374 유프라테스 강]에서 [[블레셋]], [[애굽]] 국경에 이르는 나라들로부터 조공을 받으며 부귀영화를 누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4장 |제목=열왕기상 4:21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하수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기까지와 애굽 지경에 미치기까지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므로 그 나라들이 공을 바쳐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섬겼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21-23 |저널= |인용문=솔로몬왕의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레바논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정금이라 은 기물이 없으니 솔로몬의 시대에 은을 귀히 여기지 아니함은 왕이 바다에 다시스 배들을 두어 히람의 배와 함께 있게 하고 그 다시스 배로 삼년에 일차씩 금과 은과 상아와 잔나비와 공작을 실어 왔음이더라 솔로몬왕의 재산과 지혜가 천하 열왕보다 큰지라}}&amp;lt;/ref&amp;gt; 이때가 이스라엘 왕국 최대의 전성기였다. 문학에도 뛰어난 솔로몬은 [[구약성경]]의 [[잠언]], [[전도서]], [[아가]]를 지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잠언#1장 |제목=잠언 1:1 |저널= |인용문=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전도서#1장 |제목=전도서 1:1 |저널= |인용문=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아가#1장 |제목=아가 1:1 |저널= |인용문= 솔로몬의 아가라}}&amp;lt;/ref&amp;gt; 동식물에 대해서도 박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4장 |제목=열왕기상 4:33 |저널= |인용문=저가 또 초목을 논하되 레바논 백향목으로부터 담에 나는 우슬초까지 하고 저가 또 짐승과 새와 기어 다니는 것과 물고기를 논한지라}}&amp;lt;/ref&amp;gt; 뛰어난 지혜로 명성이 자자해 다른 나라 왕들이 그를 만나러 찾아오곤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4장 |제목=열왕기상 4:34 |저널= |인용문=모든 민족 중에서 솔로몬의 지혜의 소문을 들은 천하 모든 왕 중에서 그 지혜를 들으러 왔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24-25 |저널= |인용문=천하가 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를 들으며 그 얼굴을 보기 원하여 각기 예물을 가지고 왔으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참 어머니를 밝힌 명판결 ==&lt;br /&gt;
이스라엘 왕정 초기에는 왕이 백성의 소송과 분쟁에 관여했다. 왕은 백성의 송사를 재판할 사람을 지명하기도 하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15장 |제목=사무엘하 15:3 |저널= |인용문=압살롬이 저에게 이르기를 네 일이 옳고 바르다마는 네 송사 들을 사람을 왕께서 세우지 아니하셨다 하고}}&amp;lt;/ref&amp;gt; 직접 판결하기도 했으므로,&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7장 |제목=열왕기상 7:7 |저널= |인용문=또 심판하기 위하여 보좌의 낭실 곧 재판하는 낭실을 짓고 온 마루를 백향목으로 덮었고}}&amp;lt;/ref&amp;gt; 솔로몬 역시 재위 40년간 수많은 재판을 담당했을 것으로 보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8-9 |저널= |인용문=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amp;lt;/ref&amp;gt; 그러나 솔로몬의 업적 중 재판장으로서의 활약은 성경에 단 한 건 남아 있다. 갓난아이의 참 어머니를 밝힌 재판이다. &lt;br /&gt;
&lt;br /&gt;
=== 사건의 개요 ===&lt;br /&gt;
한집에 사는 두 여자가 3일 간격으로 남아를 출산했다. 며칠 후 한 아이가 죽자, 두 여자는 솔로몬을 찾아와 산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며 서로 공방을 벌였다. &lt;br /&gt;
{{인용문5 |내용= 다른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열왕기상 3:22]}}&lt;br /&gt;
소송을 제기한 여인이 말하길, 새벽에 수유하러 일어나자 아이가 죽어 있었는데 날이 밝았을 때 아이의 얼굴을 자세히 보니 자기 아들이 아니라고 했다. 그래서 추측하건대 상대 여인이 잠결에 제 아이를 눌러 죽이고는 밤중에 몰래 와서 자신의 품에 있는 아이와 바꿔치기한 것이라며 분개했다. 그러자 상대 여인은 막무가내로 산 아이가 자기 아들이라고 주장했다. 여인들의 송사를 왕인 솔로몬이 직접 맡은 이유는 누구도 쉽게 판결할 수 없는 사건이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성서 속의 불가사의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동아출판사 |날짜= |연도=1991. 7. 31. |저자=김현식 |쪽=153 |시리즈= |isbn= |인용문=솔로몬은 오래지 않아 그의 비범한 지혜를 과시할 기회가 생겼다. 두 명의 창녀들이 일견 해결이 불가능한 송사를 왕 앞에 가져왔다.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심리와 판결 ===&lt;br /&gt;
두 여인이 한 아이를 두고 서로 생모라고 주장하나 진실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목격자나 증거는 존재하지 않았다. 둘 다 자기의 말이 옳다고 주장하니, 참말을 하는 사람과 거짓말하는 사람을 가려내야 했다. 그때 솔로몬은 기상천외한 명령을 내렸다. &lt;br /&gt;
{{인용문5 |내용=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의 앞으로 가져온지라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열왕기상 3:24-25]}}&lt;br /&gt;
여인들이 낳은 두 아이 중 한 아이는 죽고 한 아이만 살아 있는데, 한 아이마저 죽을 위기에 처했다. 솔로몬의 명령에 두 여인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한 여인은 아연실색하며 &amp;quot;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amp;quot; 하고 애원했고, 다른 여인은 &amp;quot;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amp;quot;며 아이를 죽이는 데 동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26 |저널= |인용문=그 산 아들의 어미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amp;lt;/ref&amp;gt; 솔로몬은 아이의 생명을 지키려는 여인이 참 어머니라고 판결했다. 아이를 죽이는 데 동의하는 여인은 어미 행세를 하는 가짜였다. 솔로몬이 발휘한 지혜 덕분에 아이는 안전하게 어머니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 일은 온 이스라엘에 퍼졌고, 하나님의 지혜가 그 속에 있음에 사람들이 솔로몬을 두려워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28 |저널= |인용문=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지혜의 근원 ==&lt;br /&gt;
솔로몬의 재판은 그가 얼마나 지혜 있고 명철한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 솔로몬을 &#039;지혜의 왕&#039;으로 등극하게 만든 사건이다. 열왕기 기자는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드린 일을 기술하고 연이어 재판했던 일화를 기술함으로써, 그의 지혜가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암시한다. 성경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으로 성도들에게 교훈을 주기 위해 기록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5장 |제목=요한복음 5:39 |저널= |인용문=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5장 |제목=로마서 15:4 |저널= |인용문=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amp;lt;/ref&amp;gt; 솔로몬의 재판에 대한 기록 역시 단지 솔로몬 개인의 지혜를 추앙하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혜의 근원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항상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알려준다. &lt;br /&gt;
{{인용문5 |내용=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잠언#9장 잠언 9:10]}}&lt;br /&gt;
또한 그리스도, 곧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육체로 오신 하나님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춰져 있다고 가르친다. &lt;br /&gt;
{{인용문5 |내용=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골로새서#2장 골로새서 2:2-3]}}&lt;br /&gt;
&lt;br /&gt;
== 영생 주시는 참 어머니 ==&lt;br /&gt;
생모를 밝혀낼 단서가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솔로몬은 모성을 판결의 척도(尺度)로 삼았다. 어머니라면 아이의 목숨이 경각에 달했을 때 어떻게든 구제하리라는 심산이었다. 그의 예상은 적중했다. 참 어머니는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05015 친권(親權)]을 포기하면서까지 아이를 살리려 했다.&amp;lt;br&amp;gt;&lt;br /&gt;
구원받을 성도들에게도 어머니가 존재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4장 |제목=갈라디아서 4:26-28 |저널= |인용문=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amp;lt;/ref&amp;gt; 우리 영혼의 어머니 역시 죽을 위기에 처한&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6장 |제목=로마서 6:23 |저널= |인용문=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amp;lt;/ref&amp;gt; 자녀들을 죽음에서 건져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신다. &lt;br /&gt;
{{인용문5 |내용= &#039;&#039;&#039;성령과 신부&#039;&#039;&#039;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039;&#039;&#039;생명수&#039;&#039;&#039;를 받으라 하시더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2장 요한계시록 22:17]}}&lt;br /&gt;
[[생명수]]는 영혼을 소성시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마지막 때 등장하시는 &#039;&#039;&#039;아버지 하나님&#039;&#039;&#039;과 &#039;&#039;&#039;어머니 하나님&#039;&#039;&#039;을 의미한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자녀들을 살리고자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오시는 것이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받은 지혜로 아이의 참 어머니를 찾았듯, 마지막 시대 하나님께로부터 지혜를 받은 성도들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까지 알아보고 생명수의 축복을 받게 된다.&lt;br /&gt;
&lt;br /&gt;
== 명화 속 솔로몬의 재판 ==&lt;br /&gt;
솔로몬의 재판은 여러 화가에 의해 명화로 남겨졌다. &lt;br /&gt;
&amp;lt;gallery caption=&amp;quot;Judgment of Solomon&amp;quot;&amp;gt;&lt;br /&gt;
&lt;br /&gt;
파일:Nicolas Poussin - The Judgment of Solomon - WGA18330.jpg| &amp;lt;p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amp;gt; 니콜라 푸생(Nicolas Poussin), 1594-1665, 루브르 박물관 소장&amp;lt;/p&amp;gt;&lt;br /&gt;
&lt;br /&gt;
파일:Sebastiano del Piombo - The Judgment of Solomon - WGA21124.jpg| &amp;lt;p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amp;gt;피옴보(Sebastiano del Piombo), 1485-1547, 영국 도체스터 소장 &amp;lt;/p&amp;gt;&lt;br /&gt;
&lt;br /&gt;
파일:The Judgment of Solomon MET DP145897.jpg| &amp;lt;p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amp;gt;레오나르트 브라머르(Leonard Bramer), 1596-1674,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 &amp;lt;/p&amp;gt;&lt;br /&gt;
&lt;br /&gt;
파일:Valentin de Boulogne, Judgment of Solomon 02.jpg| &amp;lt;p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amp;gt;발랑탱 드불로뉴(Valentin de Boulogne), 1591-1632, 루브르 박물관 소장 &amp;lt;/p&amp;gt;&lt;br /&gt;
&lt;br /&gt;
파일:Matthias Stomer - The Judgment of Solomon - Google Art Project.jpg| &amp;lt;p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amp;gt;마티아스 스톰(Matthias Stom), 1615–1649, 휴스턴 미술관 소장 &amp;lt;/p&amp;gt;&lt;br /&gt;
&lt;br /&gt;
파일:Raffaello Sanzio - The Judgment of Solomon - WGA18836.jpg| &amp;lt;p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amp;gt;라파엘로 산치오(Raffaello Sanzio), 1483-1520 &amp;lt;/p&amp;gt;&lt;br /&gt;
&lt;br /&gt;
파일:The Judgment of Solomon MET DP147953.jpg| &amp;lt;p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amp;gt;페테르 파울 루벤스(Peter Paul Rubens), 1577–1640,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 &amp;lt;/p&amp;gt;&lt;br /&gt;
&lt;br /&gt;
파일:Gaspar de Crayer - The judgement of Solomon.jpg| &amp;lt;p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amp;gt;가스파르 드 크레이어(Gaspar de Crayer), 1584–1669, 보스턴 파인아트 미술관 소장 &amp;lt;/p&amp;gt;&lt;br /&gt;
&lt;br /&gt;
파일:&#039;The Judgement of Solomon&#039;, oil on canvas painting by Gaetano Gandolfi, mid 1770s.jpg| &amp;lt;p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amp;gt;가에타노 간돌피(Gaetano Gandolfi), 1734–1802 &amp;lt;/p&amp;gt;&lt;br /&gt;
&lt;br /&gt;
파일:William Dyce (1806-1864) - The Judgement of Solomon - NG 521 - National Galleries of Scotland.jpg| &amp;lt;p style=&amp;quot;text-align: left;&amp;quot;&amp;gt;윌리엄 다이스(William Dyce), 1806–1864, 스코틀랜드 국립미술관 소장 &amp;lt;/p&amp;gt;&lt;br /&gt;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 참조 ==&lt;br /&gt;
*[[솔로몬]]&lt;br /&gt;
*[[엘로힘]]&lt;br /&gt;
*[[어머니 하나님]]&lt;br /&gt;
*[[생명수]]&lt;br /&gt;
*[[성령과 신부]]&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어머니 하나님]]&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6%94%EB%A1%9C%EB%AA%AC&amp;diff=4825</id>
		<title>솔로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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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08:16:0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일천 번제와 재판 */&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파일:King Solomon.jpg|섬네일|가운데|250px]]&lt;br /&gt;
|제목=솔로몬&lt;br /&gt;
|영어제목=Solomon&lt;br /&gt;
|시대=통일왕국 시대(B.C. 10세기경)&lt;br /&gt;
|출생-사망=&lt;br /&gt;
|가족 관계=&#039;&#039;&#039;아버지&#039;&#039;&#039;: 다윗, &#039;&#039;&#039;어머니&#039;&#039;&#039;: 밧세바&lt;br /&gt;
|직업(특징)=이스라엘 왕국 제3대 왕&lt;br /&gt;
|활동 지역=예루살렘&lt;br /&gt;
|통치 기간=40년&lt;br /&gt;
|주요 행적=일천 번제&amp;lt;br/&amp;gt; 솔로몬의 재판&amp;lt;br/&amp;gt; 예루살렘 성전 건축&amp;lt;br/&amp;gt; 시편 일부, 잠언, 전도서, 아가 기록&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솔로몬&#039;&#039;&#039;(Solomon, 히브리어: [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2e99d10c78404f5eb6b089cc9a0d2224 שְׁלֹמֹה])은 [[다윗]]과 밧세바의 아들이며, 이스라엘 왕국의 제3대 왕이다. 솔로몬은 &#039;평화로운&#039;이라는 뜻으로, 파란만장했던 다윗의 생애와 달리 솔로몬의 치세는 평안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2장 |제목=역대상 22:9 |저널= |인용문=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저는 평강의 사람이라 내가 저로 사면 모든 대적에게서 평강하게 하리라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저의 생전에 평안과 안정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amp;lt;/ref&amp;gt; 지혜의 왕으로 알려진 솔로몬은 40년 동안 이스라엘 왕국을 통치하며 행정 개혁, 군비 강화 등의 업적으로 이스라엘 왕국의 최고 전성기를 이끌어냈다. 유브라데강([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63374 유프라테스강)]에서부터 블레셋(팔레스타인)과 애굽(이집트)에 이르는 주변 여러 나라와 관계를 맺으며 조공을 받아 최대의 부를 누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9장 |제목=역대하 9:26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유브라데강에서부터 블레셋 땅과 애굽 지경까지의 열왕을 관할하였으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4장 |제목=열왕기상 4:21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하수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기까지와 애굽 지경에 미치기까지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므로 그 나라들이 공을 바쳐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섬겼더라}}&amp;lt;/ref&amp;gt; 또한 구약성경 [[시편]]의 일부와 [[잠언]], [[전도서]], [[아가]]를 기록했다.&lt;br /&gt;
&lt;br /&gt;
== 시대적 배경 ==&lt;br /&gt;
기원전 14세기경, [[여호수아]]의 인도로 [[가나안]]에 정착한 이스라엘 민족은 지파 동맹 체제를 유지하며 점차 영토를 넓혀갔다. 하나님은 [[사사]]를 통해 이스라엘 지파 체제를 유지하셨는데, [[블레셋]] 민족의 침략이 지속되자 백성들은 강력한 왕권을 열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8장 |제목=사무엘상 8:4-5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열방과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그들의 요구에 따라 마지막 사사인 [[사무엘]] 시대에 [[베냐민 지파]]의 [[사울]]을 왕으로 세우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11장 |제목=사무엘상 11:15 |저널= |인용문=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 사울로 왕을 삼고 거기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사울이 죽은 후 유다 지파의 다윗이 왕이 되어 40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5장 |제목=사무엘하 5:4 |저널= |인용문=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amp;lt;/ref&amp;gt; 다윗에게는 열아홉 명이 넘는 아들이 있었다. 그중 셋째 아들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키는 일도 있었고, 넷째 아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55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아도니야]가 스스로를 높여 왕위에 오르고자 한 일도 있었다. 하지만 다윗은 일찍이 하나님께서 후계자로 지목해 두신 솔로몬에게 왕위를 계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장 |제목=열왕기상 1:29-30 |저널= |인용문=왕이 가로되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신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내가 이전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정녕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날 그대로 행하리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솔로몬의 생애 ==&lt;br /&gt;
=== 출생과 즉위 ===&lt;br /&gt;
다윗의 아내이자 솔로몬의 어머니인 밧세바는 헷 사람 우리아(우리야)의 아내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장 |제목=마태복음 1:6 |저널= |인용문=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amp;lt;/ref&amp;gt; 왕궁 옥상을 거닐던 다윗은 우연히 밧세바를 보고 사랑에 빠졌다. 다윗은 우리아가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자, 밧세바를 자신의 아내로 삼았다. 하나님은 선지자 [[나단]]을 보내 다윗의 행위를 책망하셨다. 다윗이 자신의 죄를 시인하며 진심으로 회개하자, 하나님은 밧세바의 첫아이를 앗아가는 것으로 그를 용서하셨다. 이후 밧세바를 위로하고 얻은 아이가 솔로몬이다. 하나님은 솔로몬을 사랑하셔서 &#039;여호와께 사랑을 입었다&#039;는 뜻의 여디디야([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8d0bfb9941834030abc0018557b92340 יְדִידְיָה])라는 이름을 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12장 |제목=사무엘하 12:24-25 |저널= |인용문=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선지자 나단을 보내사 그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심을 인함이더라 }}&amp;lt;/ref&amp;gt; 성장한 솔로몬은 다윗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amp;lt;ref&amp;gt;&amp;quot;솔로몬&amp;quot;, 《베스트 성경 사전》, 성서원, 2000, 341쪽 &amp;quot;나단 선지자의 신앙 교육으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20세의 어린 나이에 기브온에서 왕위에 오름(왕상 1:32-2:36).&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일천 번제와 재판 ===&lt;br /&gt;
[[파일:Het Oordeel van Salomo, Gaspar De Crayer, ca. 1620-1622, Koninklijk Museum voor Schone Kunsten Gent, S-18.jpg |섬네일 | 오른쪽 | 250px |가스파르 드 크레이어(Gaspar de Crayer) 作, 솔로몬의 재판]]&lt;br /&gt;
솔로몬은 왕이 되고 나서 자신이나 신하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가장 먼저 구했다. 통치를 시작하자마자, 모세 때 만들어진 회막과 번제단이 있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82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기브온]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3311&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산당]에서 하나님께 짐승 일천 마리를 [[구약의 제사 #번제|번제]]로 드리며 축복을 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4 |저널= |인용문=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amp;lt;/ref&amp;gt; 이를 기쁘게 보신 하나님은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 &amp;quot;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기를 바라느냐? 나에게 구하여라&amp;quot;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1ki&amp;amp;chap=3&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제목=열왕기상 3:5 |저널=새번역 |인용문=그날 밤에 기브온에서, 주님께서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amp;quot;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기를 바라느냐? 나에게 구하여라&amp;quot; 하셨다.}}&amp;lt;/ref&amp;gt; 솔로몬은 자신을 위한 축복을 구하는 대신 백성을 다스리는 데 필요한 지혜를 구했다. 그의 대답을 흡족히 여기신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지혜와 함께 그가 구하지 않은 부와 영광까지 넘치도록 부어주셨다.&amp;lt;ref name=&amp;quot;지혜와 부&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9-13 |저널= |인용문=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amp;lt;/ref&amp;gt;&amp;lt;br&amp;gt; &lt;br /&gt;
성경은 [[솔로몬의 재판|솔로몬의 지혜]]를 보여주는 유일한 내용으로 참 어머니를 찾아준 재판을 기록하고 있다. 한 집에 사는 두 여인이 3일 간격을 두고 아이를 낳았다. 어느 날 밤중에 한 아기가 어미에게 눌려 죽었는데 그 여자는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자신의 죽은 아이를 산 아이와 바꿔치기했다. 두 여인은 모두 산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고 주장했다. 증거도 증인도 없는 이 사건을 솔로몬은 하나님께 받은 지혜로 여인의 모성애를 이용해 참 어머니가 누구인지 밝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25-27 |저널= |인용문=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그 산 아들의 어미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솔로몬의 재판|l1=솔로몬의 재판|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 성전 건축 ===&lt;br /&gt;
[[파일:Solomon and the Plan for the Temple.jpg |섬네일 | 250px |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솔로몬]]&lt;br /&gt;
성전 건축은 다윗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하나님은 숱한 전쟁으로 많은 피를 흘린 다윗을 대신하여 그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기를 원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8장 |제목=역대상 28:1-6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군인이라 피를 흘렸으니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 내게 이르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 그가 내전을 건축하고 ...}}&amp;lt;/ref&amp;gt; 솔로몬은 즉위한 지 4년째 되던 해 2월에 성전 건축에 착수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지 480년 되는 해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6장 |제목=열왕기상 6:1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지 사백 팔십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지 사년 시브월 곧 이월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전은 예루살렘의 [[모리아|모리아산]]에 세워졌다. 그곳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 했던 곳이자,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오르난(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이 있는 곳이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장 |제목=역대하 3:1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amp;quot;모리아&amp;quot;, 《아가페 성경사전》, 아가페서원, 1996, 474쪽, &amp;quot;대하 3:1에 의하면 예루살렘 성전이 건축된 장소이다. 이곳은 이전에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이었다(참조. 삼하 24:16-25 &#039;아라우나의 타작 마당&#039;.&amp;lt;/ref&amp;gt; 다윗은 이곳을 성전 부지로 사용하기 위해 오르난에게서 사들였다. 다윗은 성전 건축을 위해 금 10만 달란트와 은 100만 달란트 그리고 중수를 셀 수 없을 만큼의 놋과 철까지 예비해 두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2장 |제목=역대상 22:14 |저널= |인용문=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일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중수를 셀 수 없을만큼 심히 많이 예비하였고 또 재목과 돌을 예비하였으나 너는 더할 것이며}}&amp;lt;/ref&amp;gt; 1달란트의 무게는 약 34kg로 추정되는데&amp;lt;ref&amp;gt;&amp;quo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310&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달란트]&amp;quot;, 가스펠서브,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달란트는 무게의 최대 단위로, 시대와 나라마다 조금씩 가치가 달랐다. 구약 시대에는 약 34㎏(3,000세겔).&amp;quot;&amp;lt;/ref&amp;gt; 이 수치를 대입하면 금 10만 달란트의 무게는 340만kg이다. 솔로몬은 부왕이 마련해놓은 재료들을 아낌없이 사용했다. 또한 다윗왕 때부터 우호적 관계였던 두로(Tyre) 왕 히람에게 요청해 레바논산 백향목과 잣나무를 들여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5장 |제목=열왕기상 5:6-8 |저널= |인용문=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 솔로몬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당신의 기별하신 말씀을 내가 듣고 내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에 대하여는 당신의 바라시는 대로 할지라}}&amp;lt;/ref&amp;gt; 솔로몬은 레바논에 파견할 3만 명의 일꾼을 모았고, 성전의 기초석으로 사용할 크고 귀한 돌을 가져오기 위해 채석자 8만 명, 운반자 7만 명, 현장감독 3300명을 파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5장 |제목=열왕기상 5:13-16 |저널= |인용문=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에서 역군을 불러 일으키니 그 역군의 수가 삼만이라 ... 솔로몬에게 또 담군이 칠만 인이요 산에서 돌을 뜨는 자가 팔만 인이며 이 외에 그 역사를 동독하는 관리가 삼천삼백 인이라 저희가 일하는 백성을 거느렸더라}}&amp;lt;/ref&amp;gt; 성전을 건축할 때 채석장에서 돌을 완전히 다듬은 다음 가져다 써서, 망치나 도끼 등 연장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다.&amp;lt;br&amp;gt;&lt;br /&gt;
7년 6개월의 공사 끝에 [[예루살렘]]의 모리아산에 하나님의 성전이 완공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6장 |제목=열왕기상 6:38 |저널= |인용문=제십일년 불월 곧 팔월에 그 설계와 식양대로 전이 다 필역되었으니 솔로몬이 전을 건축한 동안이 칠년이었더라}}&amp;lt;/ref&amp;gt; 이때부터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은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지가 되었다. 성전 낙성식 날, 솔로몬은 백성을 대표하여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킬 것을 선언하고, 이후 성전에서 [[하나님의 절기]] 규례를 따라 제사를 드렸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규례를 열심으로 지켰던 이유는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면 &amp;quot;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amp;quo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2장 |제목=열왕기상 2:2-3 |저널=|인용문=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스바 여왕의 방문 ===&lt;br /&gt;
[[파일:Eustache Le Sueur (1616-1655) - Solomon and the Queen of Sheba - 58.7 - Barber Institute of Fine Arts.jpg |섬네일 | 250px |솔로몬의 지혜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온 스바 여왕]]&lt;br /&gt;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147&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스바(Sheba)] 나라의 여왕이 솔로몬왕의 소문을 듣고, 그 지혜와 부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예루살렘을 방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1-2 |저널= |인용문=스바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예를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저를 시험코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amp;lt;/ref&amp;gt; 여러 가지 문제로 솔로몬을 시험했는데 솔로몬이 답하지 못하는 문제가 없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3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그 묻는 말을 다 대답하였으니 왕이 은미하여 대답지 못한 것이 없었더라}}&amp;lt;/ref&amp;gt; 스바 여왕은 솔로몬이 건축한 궁전과 그의 식탁에 오르는 음식, 대신들이 앉는 좌석, 수많은 신하들과 시중드는 사람들, 성전에 드리는 제물 등을 보고 크게 감탄하며 모든 소문이 사실임을 깨달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4-6 |저널= |인용문=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모든 지혜와 그 건축한 궁과 그 상의 식물과 그 신복들의 좌석과 그 신하들의 시립한 것과 그들의 공복과 술관원들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정신이 현황하여 왕께 고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진실하도다}}&amp;lt;/ref&amp;gt; 그녀는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가지고 온 금 120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솔로몬에게 바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9-10 |저널= |인용문=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 이에 저가 금 일백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께 드렸으니 스바 여왕이 솔로몬 왕께 드린 것처럼 많은 향품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우상 숭배의 결말 ===&lt;br /&gt;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라를 지혜롭게 잘 다스려 나가던 솔로몬은 통치 말엽에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길로 들어섰다. 주변 나라들과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정략 결혼을 한 것이 문제였다. 그에게는 700명의 후궁과 300명의 첩이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3 |저널= |인용문=왕은 후비가 칠백 인이요 빈장이 삼백 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amp;lt;/ref&amp;gt; 늙은 솔로몬은 이들이 끌어들인 우상인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705&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그모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2153&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밀곰(몰렉)],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688&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아스다롯]을 섬기며 신전까지 세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4-8 |저널= |인용문=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 ...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저가 또 이족 후비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다른 신을 좇지 말라고 두 번이나 경고하셨지만, 그는 듣지 않았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지면서 이스라엘은 주변 여러 나라의 공격을 당하고, 내란을 겪는 등 난관에 봉착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14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23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26 |저널= |인용문=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amp;lt;/ref&amp;gt; 솔로몬의 타락은 결국 그의 아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815&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르호보암]의 때에 이스라엘이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분열되는 비극을 초래했다.&lt;br /&gt;
&lt;br /&gt;
== 교훈 ==&lt;br /&gt;
=== 지혜의 근원, 하나님 ===&lt;br /&gt;
솔로몬은 &#039;지혜의 왕&#039;이지만 처음부터 지혜로웠던 것은 아니다. 그는 스스로 자신을 &#039;아무것도 모르는 작은 아이&#039;라고 고백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1ki&amp;amp;chap=3&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제목=열왕기상 3:7 |저널=공동번역 |인용문=당신께서는 소인을 제 아버지 다윗을 이어 왕으로 삼으셨읍니다만 저는 어린 아이에 지나지 않으므로 어떻게 처신 하여야 할지를 알지 못합니다. }}&amp;lt;/ref&amp;gt; 솔로몬은 일천 번제로써 하나님께 감동을 드린 후 하나님께 특별한 지혜와 총명을 받았다.&amp;lt;br&amp;gt;&lt;br /&gt;
솔로몬이 지혜와 영광을 누린 것은 하나님을 깨닫고 사랑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면 천 대까지 은혜를 받을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제목=출애굽기 20:6 |저널= |인용문=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amp;lt;/ref&amp;gt; 솔로몬은 이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여 하나님께 복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3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되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amp;lt;/ref&amp;gt; 또한 솔로몬은 모든 지혜와 총명의 근원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을 의뢰했다.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지혜를 구하지 못했을 것이며 지혜의 왕이 될 수도 없었을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지혜와 부&amp;quot;&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인생의 최고 가치 ===&lt;br /&gt;
솔로몬은 지혜와 학식이 출중하고 부와 영광이 극에 달했던 인물이다. 그는 해마다 금 666달란트의 세금을 거둬 들였는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14|인용문=솔로몬의 세입금의 중수가 육백륙십륙 금 달란트요}}&amp;lt;/ref&amp;gt; 현재의 단위로 계산하면 그 무게가 약 23톤에 달한다. 또한 마병이 12000명, 군마를 위한 마구간이 4000개나 있었으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9장 |제목=역대하 9:25|인용문=솔로몬의 병거 메는 말의 외양간이 사천이요 마병이 일만이천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amp;lt;/ref&amp;gt; 왕의 모든 기물을 금으로 만들고 은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21-23 |저널= |인용문=솔로몬 왕의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레바논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정금이라 은 기물이 없으니 솔로몬의 시대에 은을 귀히 여기지 아니함은 ...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천하 열왕보다 큰지라}}&amp;lt;/ref&amp;gt; 솔로몬은 스스로 &amp;quot;보고 싶은 것을 다 보았고 누리고 싶은 즐거움을 다 누렸다&amp;quot;고 고백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ecc&amp;amp;chap=2&amp;amp;sec=1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focus |제목=전도서 2:10 |저널=공동번역 |인용문=보고 싶은 것을 다 보았고 누리고 싶은 즐거움을 다 누렸다. 스스로 수고해서 얻은 것을 나는 마음껏 즐겼다. 나는 이렇게 즐기는 것을 수고한 보람으로 알았다.}}&amp;lt;/ref&amp;gt; 이처럼 세상 사람들이 가장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살았던 솔로몬이지만, 그가 인생의 끝에서 내린 결론은 하나다.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 &#039;&#039;&#039;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039;&#039;&#039;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전도서#1장 전도서 1:1-3]}}&lt;br /&gt;
평생 누렸던 부귀영화가 찰나에 불과함을 깨달은 솔로몬은 결국, 가장 우선시해야 할 인생의 최고 가치가 &#039;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039;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039;&#039;&#039;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039;&#039;&#039;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전도서#12장 전도서 12:1-14]}}&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다윗]] &lt;br /&gt;
* [[솔로몬의 재판]] &lt;br /&gt;
* [[성전]] &lt;br /&gt;
* [[잠언]] &lt;br /&gt;
* [[전도서]] &lt;br /&gt;
* [[시편]] &lt;br /&gt;
* [[아가]] &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6%94%EB%A1%9C%EB%AA%AC&amp;diff=4824</id>
		<title>솔로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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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08:15: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시대적 배경 */&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파일:King Solomon.jpg|섬네일|가운데|250px]]&lt;br /&gt;
|제목=솔로몬&lt;br /&gt;
|영어제목=Solomon&lt;br /&gt;
|시대=통일왕국 시대(B.C. 10세기경)&lt;br /&gt;
|출생-사망=&lt;br /&gt;
|가족 관계=&#039;&#039;&#039;아버지&#039;&#039;&#039;: 다윗, &#039;&#039;&#039;어머니&#039;&#039;&#039;: 밧세바&lt;br /&gt;
|직업(특징)=이스라엘 왕국 제3대 왕&lt;br /&gt;
|활동 지역=예루살렘&lt;br /&gt;
|통치 기간=40년&lt;br /&gt;
|주요 행적=일천 번제&amp;lt;br/&amp;gt; 솔로몬의 재판&amp;lt;br/&amp;gt; 예루살렘 성전 건축&amp;lt;br/&amp;gt; 시편 일부, 잠언, 전도서, 아가 기록&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솔로몬&#039;&#039;&#039;(Solomon, 히브리어: [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2e99d10c78404f5eb6b089cc9a0d2224 שְׁלֹמֹה])은 [[다윗]]과 밧세바의 아들이며, 이스라엘 왕국의 제3대 왕이다. 솔로몬은 &#039;평화로운&#039;이라는 뜻으로, 파란만장했던 다윗의 생애와 달리 솔로몬의 치세는 평안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2장 |제목=역대상 22:9 |저널= |인용문=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저는 평강의 사람이라 내가 저로 사면 모든 대적에게서 평강하게 하리라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저의 생전에 평안과 안정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amp;lt;/ref&amp;gt; 지혜의 왕으로 알려진 솔로몬은 40년 동안 이스라엘 왕국을 통치하며 행정 개혁, 군비 강화 등의 업적으로 이스라엘 왕국의 최고 전성기를 이끌어냈다. 유브라데강([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63374 유프라테스강)]에서부터 블레셋(팔레스타인)과 애굽(이집트)에 이르는 주변 여러 나라와 관계를 맺으며 조공을 받아 최대의 부를 누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9장 |제목=역대하 9:26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유브라데강에서부터 블레셋 땅과 애굽 지경까지의 열왕을 관할하였으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4장 |제목=열왕기상 4:21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하수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기까지와 애굽 지경에 미치기까지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므로 그 나라들이 공을 바쳐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섬겼더라}}&amp;lt;/ref&amp;gt; 또한 구약성경 [[시편]]의 일부와 [[잠언]], [[전도서]], [[아가]]를 기록했다.&lt;br /&gt;
&lt;br /&gt;
== 시대적 배경 ==&lt;br /&gt;
기원전 14세기경, [[여호수아]]의 인도로 [[가나안]]에 정착한 이스라엘 민족은 지파 동맹 체제를 유지하며 점차 영토를 넓혀갔다. 하나님은 [[사사]]를 통해 이스라엘 지파 체제를 유지하셨는데, [[블레셋]] 민족의 침략이 지속되자 백성들은 강력한 왕권을 열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8장 |제목=사무엘상 8:4-5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열방과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그들의 요구에 따라 마지막 사사인 [[사무엘]] 시대에 [[베냐민 지파]]의 [[사울]]을 왕으로 세우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11장 |제목=사무엘상 11:15 |저널= |인용문=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 사울로 왕을 삼고 거기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사울이 죽은 후 유다 지파의 다윗이 왕이 되어 40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5장 |제목=사무엘하 5:4 |저널= |인용문=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amp;lt;/ref&amp;gt; 다윗에게는 열아홉 명이 넘는 아들이 있었다. 그중 셋째 아들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키는 일도 있었고, 넷째 아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55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아도니야]가 스스로를 높여 왕위에 오르고자 한 일도 있었다. 하지만 다윗은 일찍이 하나님께서 후계자로 지목해 두신 솔로몬에게 왕위를 계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장 |제목=열왕기상 1:29-30 |저널= |인용문=왕이 가로되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신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내가 이전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정녕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날 그대로 행하리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솔로몬의 생애 ==&lt;br /&gt;
=== 출생과 즉위 ===&lt;br /&gt;
다윗의 아내이자 솔로몬의 어머니인 밧세바는 헷 사람 우리아(우리야)의 아내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장 |제목=마태복음 1:6 |저널= |인용문=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amp;lt;/ref&amp;gt; 왕궁 옥상을 거닐던 다윗은 우연히 밧세바를 보고 사랑에 빠졌다. 다윗은 우리아가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자, 밧세바를 자신의 아내로 삼았다. 하나님은 선지자 [[나단]]을 보내 다윗의 행위를 책망하셨다. 다윗이 자신의 죄를 시인하며 진심으로 회개하자, 하나님은 밧세바의 첫아이를 앗아가는 것으로 그를 용서하셨다. 이후 밧세바를 위로하고 얻은 아이가 솔로몬이다. 하나님은 솔로몬을 사랑하셔서 &#039;여호와께 사랑을 입었다&#039;는 뜻의 여디디야([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8d0bfb9941834030abc0018557b92340 יְדִידְיָה])라는 이름을 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12장 |제목=사무엘하 12:24-25 |저널= |인용문=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선지자 나단을 보내사 그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심을 인함이더라 }}&amp;lt;/ref&amp;gt; 성장한 솔로몬은 다윗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amp;lt;ref&amp;gt;&amp;quot;솔로몬&amp;quot;, 《베스트 성경 사전》, 성서원, 2000, 341쪽 &amp;quot;나단 선지자의 신앙 교육으로 성장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20세의 어린 나이에 기브온에서 왕위에 오름(왕상 1:32-2:36).&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일천 번제와 재판 ===&lt;br /&gt;
[[파일:Het Oordeel van Salomo, Gaspar De Crayer, ca. 1620-1622, Koninklijk Museum voor Schone Kunsten Gent, S-18.jpg |섬네일 | 오른쪽 | 250px |가스파르 드 크레이어(Gaspar de Crayer) 作, 솔로몬의 재판]]&lt;br /&gt;
솔로몬은 왕이 되고 나서 자신이나 신하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가장 먼저 구했다. 통치를 시작하자마자, 모세 때 만들어진 회막과 번제단이 있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82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기브온]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3311&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산당]에서 하나님께 짐승 일천 마리를 [[구약의 제사 #번제|번제]]로 드리며 축복을 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4 |저널= |인용문=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amp;lt;/ref&amp;gt; 이를 기쁘게 보신 하나님은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 &amp;quot;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기를 바라느냐? 나에게 구하여라&amp;quot;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1ki&amp;amp;chap=3&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제목=열왕기상 3:5 |저널=새번역 |인용문=그날 밤에 기브온에서, 주님께서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amp;quot;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기를 바라느냐? 나에게 구하여라&amp;quot; 하셨다.}}&amp;lt;/ref&amp;gt; 솔로몬은 자신을 위한 축복을 구하는 대신 백성을 다스리는 데 필요한 지혜를 구했다. 그의 대답을 흡족히 여기신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지혜와 함께 그가 구하지 않은 부와 영광까지 넘치도록 부어주셨다.&amp;lt;ref name=&amp;quot;지혜와 부&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9-13 |저널= |인용문=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성경은 [[솔로몬의 재판|솔로몬의 지혜]]를 보여주는 유일한 내용으로 참 어머니를 찾아준 재판을 기록하고 있다. 한 집에 사는 두 여인이 3일 간격을 두고 아이를 낳았다. 어느 날 밤중에 한 아기가 어미에게 눌려 죽었는데 그 여자는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자신의 죽은 아이를 산 아이와 바꿔치기했다. 두 여인은 모두 산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고 주장했다. 증거도 증인도 없는 이 사건을 솔로몬은 하나님께 받은 지혜로 여인의 모성애를 이용해 참 어머니가 누구인지 밝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25-27 |저널= |인용문=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그 산 아들의 어미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솔로몬의 재판|l1=솔로몬의 재판|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 성전 건축 ===&lt;br /&gt;
[[파일:Solomon and the Plan for the Temple.jpg |섬네일 | 250px |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솔로몬]]&lt;br /&gt;
성전 건축은 다윗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하나님은 숱한 전쟁으로 많은 피를 흘린 다윗을 대신하여 그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기를 원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8장 |제목=역대상 28:1-6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군인이라 피를 흘렸으니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 내게 이르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 그가 내전을 건축하고 ...}}&amp;lt;/ref&amp;gt; 솔로몬은 즉위한 지 4년째 되던 해 2월에 성전 건축에 착수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지 480년 되는 해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6장 |제목=열왕기상 6:1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지 사백 팔십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지 사년 시브월 곧 이월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전은 예루살렘의 [[모리아|모리아산]]에 세워졌다. 그곳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 했던 곳이자,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오르난(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이 있는 곳이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장 |제목=역대하 3:1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amp;quot;모리아&amp;quot;, 《아가페 성경사전》, 아가페서원, 1996, 474쪽, &amp;quot;대하 3:1에 의하면 예루살렘 성전이 건축된 장소이다. 이곳은 이전에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이었다(참조. 삼하 24:16-25 &#039;아라우나의 타작 마당&#039;.&amp;lt;/ref&amp;gt; 다윗은 이곳을 성전 부지로 사용하기 위해 오르난에게서 사들였다. 다윗은 성전 건축을 위해 금 10만 달란트와 은 100만 달란트 그리고 중수를 셀 수 없을 만큼의 놋과 철까지 예비해 두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2장 |제목=역대상 22:14 |저널= |인용문=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일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중수를 셀 수 없을만큼 심히 많이 예비하였고 또 재목과 돌을 예비하였으나 너는 더할 것이며}}&amp;lt;/ref&amp;gt; 1달란트의 무게는 약 34kg로 추정되는데&amp;lt;ref&amp;gt;&amp;quo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310&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달란트]&amp;quot;, 가스펠서브,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달란트는 무게의 최대 단위로, 시대와 나라마다 조금씩 가치가 달랐다. 구약 시대에는 약 34㎏(3,000세겔).&amp;quot;&amp;lt;/ref&amp;gt; 이 수치를 대입하면 금 10만 달란트의 무게는 340만kg이다. 솔로몬은 부왕이 마련해놓은 재료들을 아낌없이 사용했다. 또한 다윗왕 때부터 우호적 관계였던 두로(Tyre) 왕 히람에게 요청해 레바논산 백향목과 잣나무를 들여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5장 |제목=열왕기상 5:6-8 |저널= |인용문=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 솔로몬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당신의 기별하신 말씀을 내가 듣고 내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에 대하여는 당신의 바라시는 대로 할지라}}&amp;lt;/ref&amp;gt; 솔로몬은 레바논에 파견할 3만 명의 일꾼을 모았고, 성전의 기초석으로 사용할 크고 귀한 돌을 가져오기 위해 채석자 8만 명, 운반자 7만 명, 현장감독 3300명을 파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5장 |제목=열왕기상 5:13-16 |저널= |인용문=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에서 역군을 불러 일으키니 그 역군의 수가 삼만이라 ... 솔로몬에게 또 담군이 칠만 인이요 산에서 돌을 뜨는 자가 팔만 인이며 이 외에 그 역사를 동독하는 관리가 삼천삼백 인이라 저희가 일하는 백성을 거느렸더라}}&amp;lt;/ref&amp;gt; 성전을 건축할 때 채석장에서 돌을 완전히 다듬은 다음 가져다 써서, 망치나 도끼 등 연장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다.&amp;lt;br&amp;gt;&lt;br /&gt;
7년 6개월의 공사 끝에 [[예루살렘]]의 모리아산에 하나님의 성전이 완공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6장 |제목=열왕기상 6:38 |저널= |인용문=제십일년 불월 곧 팔월에 그 설계와 식양대로 전이 다 필역되었으니 솔로몬이 전을 건축한 동안이 칠년이었더라}}&amp;lt;/ref&amp;gt; 이때부터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은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지가 되었다. 성전 낙성식 날, 솔로몬은 백성을 대표하여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킬 것을 선언하고, 이후 성전에서 [[하나님의 절기]] 규례를 따라 제사를 드렸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규례를 열심으로 지켰던 이유는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면 &amp;quot;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amp;quo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2장 |제목=열왕기상 2:2-3 |저널=|인용문=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스바 여왕의 방문 ===&lt;br /&gt;
[[파일:Eustache Le Sueur (1616-1655) - Solomon and the Queen of Sheba - 58.7 - Barber Institute of Fine Arts.jpg |섬네일 | 250px |솔로몬의 지혜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온 스바 여왕]]&lt;br /&gt;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147&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스바(Sheba)] 나라의 여왕이 솔로몬왕의 소문을 듣고, 그 지혜와 부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예루살렘을 방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1-2 |저널= |인용문=스바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예를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저를 시험코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amp;lt;/ref&amp;gt; 여러 가지 문제로 솔로몬을 시험했는데 솔로몬이 답하지 못하는 문제가 없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3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그 묻는 말을 다 대답하였으니 왕이 은미하여 대답지 못한 것이 없었더라}}&amp;lt;/ref&amp;gt; 스바 여왕은 솔로몬이 건축한 궁전과 그의 식탁에 오르는 음식, 대신들이 앉는 좌석, 수많은 신하들과 시중드는 사람들, 성전에 드리는 제물 등을 보고 크게 감탄하며 모든 소문이 사실임을 깨달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4-6 |저널= |인용문=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모든 지혜와 그 건축한 궁과 그 상의 식물과 그 신복들의 좌석과 그 신하들의 시립한 것과 그들의 공복과 술관원들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정신이 현황하여 왕께 고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진실하도다}}&amp;lt;/ref&amp;gt; 그녀는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가지고 온 금 120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솔로몬에게 바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9-10 |저널= |인용문=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 이에 저가 금 일백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께 드렸으니 스바 여왕이 솔로몬 왕께 드린 것처럼 많은 향품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우상 숭배의 결말 ===&lt;br /&gt;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라를 지혜롭게 잘 다스려 나가던 솔로몬은 통치 말엽에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길로 들어섰다. 주변 나라들과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정략 결혼을 한 것이 문제였다. 그에게는 700명의 후궁과 300명의 첩이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3 |저널= |인용문=왕은 후비가 칠백 인이요 빈장이 삼백 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amp;lt;/ref&amp;gt; 늙은 솔로몬은 이들이 끌어들인 우상인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705&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그모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2153&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밀곰(몰렉)],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688&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아스다롯]을 섬기며 신전까지 세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4-8 |저널= |인용문=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 ...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저가 또 이족 후비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다른 신을 좇지 말라고 두 번이나 경고하셨지만, 그는 듣지 않았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지면서 이스라엘은 주변 여러 나라의 공격을 당하고, 내란을 겪는 등 난관에 봉착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14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23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26 |저널= |인용문=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amp;lt;/ref&amp;gt; 솔로몬의 타락은 결국 그의 아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815&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르호보암]의 때에 이스라엘이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분열되는 비극을 초래했다.&lt;br /&gt;
&lt;br /&gt;
== 교훈 ==&lt;br /&gt;
=== 지혜의 근원, 하나님 ===&lt;br /&gt;
솔로몬은 &#039;지혜의 왕&#039;이지만 처음부터 지혜로웠던 것은 아니다. 그는 스스로 자신을 &#039;아무것도 모르는 작은 아이&#039;라고 고백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1ki&amp;amp;chap=3&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제목=열왕기상 3:7 |저널=공동번역 |인용문=당신께서는 소인을 제 아버지 다윗을 이어 왕으로 삼으셨읍니다만 저는 어린 아이에 지나지 않으므로 어떻게 처신 하여야 할지를 알지 못합니다. }}&amp;lt;/ref&amp;gt; 솔로몬은 일천 번제로써 하나님께 감동을 드린 후 하나님께 특별한 지혜와 총명을 받았다.&amp;lt;br&amp;gt;&lt;br /&gt;
솔로몬이 지혜와 영광을 누린 것은 하나님을 깨닫고 사랑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면 천 대까지 은혜를 받을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제목=출애굽기 20:6 |저널= |인용문=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amp;lt;/ref&amp;gt; 솔로몬은 이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여 하나님께 복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3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되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더라}}&amp;lt;/ref&amp;gt; 또한 솔로몬은 모든 지혜와 총명의 근원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을 의뢰했다.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지혜를 구하지 못했을 것이며 지혜의 왕이 될 수도 없었을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지혜와 부&amp;quot;&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인생의 최고 가치 ===&lt;br /&gt;
솔로몬은 지혜와 학식이 출중하고 부와 영광이 극에 달했던 인물이다. 그는 해마다 금 666달란트의 세금을 거둬 들였는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14|인용문=솔로몬의 세입금의 중수가 육백륙십륙 금 달란트요}}&amp;lt;/ref&amp;gt; 현재의 단위로 계산하면 그 무게가 약 23톤에 달한다. 또한 마병이 12000명, 군마를 위한 마구간이 4000개나 있었으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9장 |제목=역대하 9:25|인용문=솔로몬의 병거 메는 말의 외양간이 사천이요 마병이 일만이천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amp;lt;/ref&amp;gt; 왕의 모든 기물을 금으로 만들고 은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21-23 |저널= |인용문=솔로몬 왕의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레바논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정금이라 은 기물이 없으니 솔로몬의 시대에 은을 귀히 여기지 아니함은 ...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천하 열왕보다 큰지라}}&amp;lt;/ref&amp;gt; 솔로몬은 스스로 &amp;quot;보고 싶은 것을 다 보았고 누리고 싶은 즐거움을 다 누렸다&amp;quot;고 고백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ecc&amp;amp;chap=2&amp;amp;sec=1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focus |제목=전도서 2:10 |저널=공동번역 |인용문=보고 싶은 것을 다 보았고 누리고 싶은 즐거움을 다 누렸다. 스스로 수고해서 얻은 것을 나는 마음껏 즐겼다. 나는 이렇게 즐기는 것을 수고한 보람으로 알았다.}}&amp;lt;/ref&amp;gt; 이처럼 세상 사람들이 가장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살았던 솔로몬이지만, 그가 인생의 끝에서 내린 결론은 하나다.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 &#039;&#039;&#039;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039;&#039;&#039;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전도서#1장 전도서 1:1-3]}}&lt;br /&gt;
평생 누렸던 부귀영화가 찰나에 불과함을 깨달은 솔로몬은 결국, 가장 우선시해야 할 인생의 최고 가치가 &#039;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039;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039;&#039;&#039;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039;&#039;&#039;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전도서#12장 전도서 12:1-14]}}&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다윗]] &lt;br /&gt;
* [[솔로몬의 재판]] &lt;br /&gt;
* [[성전]] &lt;br /&gt;
* [[잠언]] &lt;br /&gt;
* [[전도서]] &lt;br /&gt;
* [[시편]] &lt;br /&gt;
* [[아가]] &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C%ED%8C%90%EC%A3%BC&amp;diff=3830</id>
		<title>심판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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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7:51: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70년 예루살렘 멸망 */&lt;/p&gt;
&lt;hr /&gt;
&lt;div&gt;[[File:Peter Paul Rubens - Small Last Judgement - WGA20226.jpg|섬네일|200px|심판주의 최후 심판.&amp;lt;br&amp;gt;루벤스(Peter Paul Rubens)]]&lt;br /&gt;
&#039;&#039;&#039;심판주&#039;&#039;&#039;(審判主)는 세상과 악인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이르는 말이다. 하나님은 구속사(救贖史)에서 악한 세상과 사람들을 심판했으며, 구원 사업을 마친 후에도 [[최후 심판]]을 내리신다. 성경에 심판장, 심판자이신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50장|제목=시편 50:6|인용문=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셀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2장|제목=히브리서 12:23|인용문=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야고보서#5장|제목=야고보서 5:9|인용문=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심판주이자 [[구속주]]인 하나님은 인류 구원을 위한 역사를 진행하시고, 세상에 [[그리스도]]로 나타나 구원의 진리를 전파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제목=요한복음 3:16–17|인용문=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amp;lt;/ref&amp;gt; 하나님이 진정 바라시는 것은 심판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죄악에서 돌이켜 구원하는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제목=베드로후서 3:9–10|인용문=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구속사에 나타난 심판==&lt;br /&gt;
심판주로서 하나님은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할 때 심판을 내리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숭배하며 악행을 저지를 때에도 재해, 전쟁 등으로 그들을 심판하셨다. 그러나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의 계명을 준행하며 경건하게 사는 의인들은 심판에서 구원받았다.&lt;br /&gt;
&lt;br /&gt;
===대홍수로 세상 심판===&lt;br /&gt;
[[File:The Ark MET DP152388.jpg|섬네일|대홍수로 세상을 심판한 심판주는 노아와 그의 가족, 각종 짐승을 방주에 태워 구원하셨다.&amp;lt;br&amp;gt;로데베이크 티엘링(Lodewijk Tieling), 〈방주〉, 1700]]&lt;br /&gt;
땅 위에 사람이 번성하면서 세상에 죄악이 가득해졌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생각하고 계획하는 모든 일이 악함을 보고 사람과 땅 위에 숨 쉬는 모든 동물을 멸망시키기로 하셨다. 그러나 [[노아]]는 그 시대 유일하게 의롭고 흠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잣나무로 [[노아의 방주|방주]]를 만들게 하셨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6장 창세기 6장 5–22절]).&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노아가 방주를 완성하자 노아의 가족과 각종 짐승들을 방주에 태우셨다. 7일 후 홍수가 온 땅을 뒤덮었다. 비는 40일 동안 밤낮없이 쏟아져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사람 등 땅에서 코로 숨 쉬는 모든 생물이 다 죽었다.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던 노아와 그의 가족 그리고 방주에 들어간 짐승들만 살아남았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7장 창세기 7장]).&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최후 심판을 내리기 위해 임하는 날이 노아의 때와 같다고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7장|제목=누가복음 17:26–30|인용문=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소돔과 고모라 심판===&lt;br /&gt;
[[File:Sodom and Gomorrah afire, by Jacob Jacobsz. de Wet d. J., probably Köln, c. 1680, oil on canvas - Hessisches Landesmuseum Darmstadt - Darmstadt, Germany - DSC01149.jpg|섬네일|불로 심판받은 소돔과 고모라.&amp;lt;br&amp;gt;&lt;br /&gt;
야콥 드 웨트(Jacob de Wet II), 1680]]&lt;br /&gt;
[[아브라함]] 시대 [[소돔과 고모라]]는 풍요한 도시였다. 하지만 죄악이 중하고 도덕적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두 천사가 죄상을 확인하기 위해 소돔을 찾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8장|제목=창세기 18:20–21|인용문=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amp;lt;/ref&amp;gt; 소돔에 살던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두 천사를 맞이하고 집으로 데려가 음식을 대접했다. 그런데 소돔 성 사람들이 몰려와 롯의 집을 에워싸고 외지인들을 내놓으라고 소리치며 문을 부수려고 했다. 천사들은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하여 문을 찾지 못하게 하고, 롯에게 하나님이 이 성을 멸하기 위해 자신들을 보내셨다고 말했다. 그리고 롯에게 가족들을 데리고 소돔을 떠나라고 했다. 롯과 그의 가족이 피한 곳은 소알성이었다. 롯이 소알에 들어가자 하늘에서 유황과 불이 비같이 내렸다. 죄악으로 가득한 소돔과 고모라 성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자라는 모든 것이 불타 사라졌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9장 창세기 19장 1–29절]).&amp;lt;br&amp;gt;&lt;br /&gt;
훗날 사도 [[베드로]]는 노아나 롯의 때에 있었던 심판주의 역사가 후세에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멸망에 대한 본이라고 기록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2장 베드로후서 2:5–8] }}&lt;br /&gt;
===애굽 심판===&lt;br /&gt;
[[File:Lamentations over the Death of the First-Born of Egypt by Charles Sprague Pearce.JPG|섬네일|찰스 스프레그 피어스(Charles Sprague Pearce), 〈이집트 맏아들의 죽음에 대한 애도〉, 1877]]&lt;br /&gt;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이집트)에서 종살이할 때, 바로(파라오)는 [[모세]]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려 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애굽에 열 가지 큰 재앙을 내리셨다. 애굽의 모든 강물이 피로 변하는 첫 번째 재앙을 시작으로 개구리 재앙, 이 재앙, 파리 재앙, 악질로 가축이 죽는 재앙, 독종이 발하여 피부가 썩는 재앙, 우박 재앙, 메뚜기 재앙, 흑암 재앙이 애굽 전역을 휩쓸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살고 있는 고센 지역에는 재앙이 내리지 않았다. 열 번째 재앙은 장자의 죽음이었다. 애굽 땅에서 처음 난 것, 즉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위에 있는 여종의 장자까지 각 가정의 장자와, 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는 재앙이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8장 출애굽기 8장 14절–11장]).&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마지막 재앙을 내리기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재앙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흠 없고 1년 된 숫양을 준비해 1월 14일 해 질 무렵 그 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었다. 어린양의 피는 집 좌우 문설주에 바르게 하셨는데, 이는 재앙이 넘어가는 표적이 되었다. 유월절 밤, 애굽 땅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이 죽었다. 그 나라에 사망을 당하지 않은 집이 하나도 없었으므로 애굽에는 통곡 소리가 가득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은 재앙에서 보호받았으며 비로소 애굽에서 해방되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2장 출애굽기 12장]).&lt;br /&gt;
&lt;br /&gt;
===북 이스라엘 멸망===&lt;br /&gt;
[[File:Gerard de Lairesse - King Jeroboam Making Sacrifice to the Golden Calf (Jeroboam&#039;s Sin) - KMSsp308 - Statens Museum for Kunst.jpg|섬네일|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한 북 이스라엘 초대 왕 여로보암.&amp;lt;br&amp;gt;제라르 드 래레스(Gerard de Lairesse)]]&lt;br /&gt;
이스라엘 왕국은 [[솔로몬]] 사후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분열되었다.&amp;lt;ref&amp;gt;{{인용 |제목=왕국의 분열 |웹사이트= |저널=성서 그리고 역사 |출판사=황소자리 |날짜= |연도= |저자=장-피에르 이즈부츠(Jean-Pierre Isbouts)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200–201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Rehoboam, B.C.E. 931~913년)은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인물이었다. ... 백성들은 왕의 오만방자함에 충격을 받았다. 원성이 자자했다. ... 그리하여 북쪽 부족들은 예루살렘과의 통일 조약을 파기하고 여로보암(B.C.E. 931~910년)을 북왕국의 왕으로 세웠다. 북왕국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르호보암은 도망치듯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이제 왕국은 유다와 베냐민 부족의 영토 정도로 줄어든 상태였다. 이후 이는 유다 왕국이라 불리게 된다.&amp;lt;br&amp;gt;북왕국은 200년밖에 존속하지 못했다. 열아홉 왕 중 무려 일곱 명이 암살당하는 불안한 상황이었다. 남쪽의 유다 왕국은 다윗 가문에서 왕을 배출하며 350년 동안 이어졌지만 그 후에는 혼란에 빠지고 만다.}}&amp;lt;/ref&amp;gt; 북 이스라엘은 초대 왕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계속 우상 숭배의 길을 걸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0장|제목=열왕기하 10:29|인용문=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amp;lt;/ref&amp;gt; 북 이스라엘의 왕들은 권력 다툼에만 관심을 두었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오히려 우상 숭배를 권력 강화의 수단으로 삼기도 했다.&amp;lt;ref&amp;gt;{{인용 |제목=북왕국의 몰락|웹사이트= |저널=성서 그리고 역사 |출판사=황소자리 |날짜= |연도= |저자=장-피에르 이즈부츠(Jean-Pierre Isbouts)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206–217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양쪽에서 위협을 받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오므리 왕은 우선 유다 왕국과 평화 조약을 맺었다. 그리고 페니키아 해안 시돈의 에드바알(Ittobal, Ethbaal)과도 조약을 맺어 동쪽 국경의 안전을 확보한다. 이 동맹은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에드바알의 딸 이세벨(jezebel)과 결혼함으로써 확인되었다. ... 이교 신이 들어오는 상황에 대해 아합 왕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아마도 페니키아 출신 왕비 이세벨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서였으리라. 심지어 왕이 직접 사마리아에 바알 신전을 짓고 그 안에 바달 제단을 세우기까지 했다고 한다(열왕기 상 16:32).}}&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북 이스라엘 왕 호세아 때, 남 유다 왕 [[히스기야]]가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다시 지키자고 북 이스라엘에 보발꾼을 보냈다. 북 이스라엘은 이를 조롱하고 비웃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0장|제목=역대하 30:1–10|인용문=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 보발군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에 두루 다녀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저희를 조롱하며 비웃었더라}}&amp;lt;/ref&amp;gt;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한 북 이스라엘은 기원전 721년경 [[앗수르|앗수르(아시리아)]]의 침략을 받아 멸망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히스기야왕 4년 곧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7년에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에워쌌더라 3년 후에 그 성이 함락되니 곧 히스기야의 6년이요 이스라엘 왕 호세아의 9년이라 사마리아가 함락되매 ... 이는 저희가 그 &#039;&#039;&#039;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준행치 아니하고 그 언약을 배반하고 여호와의 종 모세의 모든 명한 것을 거스려 듣지도 아니하며 행치도 아니하였음이더라&#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 열왕기하 18:9–12]}}&lt;br /&gt;
===남 유다 멸망===&lt;br /&gt;
[[File:Tissot The Flight of the Prisoners.jpg|섬네일|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는 유대인.&amp;lt;br&amp;gt;제임스 티소(James Tissot), 1896]]&lt;br /&gt;
남 유다는 하나님의 법을 준행하는 선한 왕의 시대에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으나 제16대 왕 [[요시야]] 이후에는 율법을 버리고 죄악의 길을 걸었다. 하나님은 남 유다 백성을 돌이키기 위해 선지자들을 보내셨지만 백성들은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5장|제목=예레미야 35:15|인용문=나도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부지런히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좇아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거하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나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남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도 하나님을 멀리했다. 이에 남 유다의 제사장들과 지도자들, 백성들까지 이방 민족의 악행을 따라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다. 이들은 선지자 [[예레미야]]를 조롱하고 비웃으며 하나님 말씀을 무시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6장|제목=역대하 36:11–17|인용문=시드기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21세라 예루살렘에서 11년을 치리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일러도 그의 앞에서 겸비치 아니하였으며 느부갓네살왕이 저로 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케 하였으나 저가 배반하고 목을 곧게 하며 마음을 강퍅케 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고 제사장의 어른들과 백성도 크게 범죄하여 이방 모든 가증한 일을 본받아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거룩하게 두신 그 전을 더럽게 하였으며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 사자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 그 백성이 하나님의 사자를 비웃고 말씀을 멸시하며 그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로 그 백성에게 미쳐서 만회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갈대아 왕의 손에 저희를 다 붙이시매 저가 와서 그 성전에서 칼로 청년을 죽이며 청년 남녀와 노인과 백발노옹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였으며}}&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결국 남 유다는 기원전 586년경 [[바벨론]](신바빌로니아 왕국)에 멸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제목=오, 예루살렘! - 무슬림의 성지 알하람 알샤리프(al-Haram al-Sharif)|url=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mp;amp;nNewsNumb=201709100064 |저널=월간조선|출판사=조선뉴스프레스 |날짜=2017. 9.|인용문=고향으로 돌아온 유대인은 모리아산 솔로몬 성전터에 페르시아 제국의 도움을 받아 제2의 성전을 세웠다. 솔로몬 성전은 586년 바빌론 제국이 남유대 왕국을 멸하면서 파괴했다. 성전은 무너지고 유대인은 노예가 되어 바빌론으로 끌려갔던 것이다.}}&amp;lt;/ref&amp;gt; 바벨론 군대는 예루살렘의 성전과 왕궁, 모든 건물을 불태웠고 성벽을 헐었으며, 백성들을 닥치는 대로 죽였다. 바벨론의 시위대장은 유다 백성 중 가장 빈천한 사람들만 남겨두어 농사를 짓게 하고, 그 외 살아남은 백성은 포로로 끌고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5장|제목=열왕기하 25:1–17|인용문=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십구 년 오 월 칠 일에 바벨론 왕의 신하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시위대 장관을 좇는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으며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는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다 사로잡아가고 빈천한 국민을 그 땅에 남겨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amp;lt;/ref&amp;gt; 남 유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은 이유는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4장|제목=예레미야 44:23|인용문=너희가 분향하여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며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여호와의 법과 율례와 증거대로 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이 재앙이 오늘과 같이 너희에게 미쳤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70년 예루살렘 멸망===&lt;br /&gt;
[[File:Roberts Siege and Destruction of Jerusalem.jpg|섬네일|로마 군대에 포위돼 무너지는 예루살렘.&amp;lt;br&amp;gt;데이비드 로버트(David Roberts)]]&lt;br /&gt;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있던 유다 민족은 바사(페르시아) 왕 [[고레스 (키루스 2세)|고레스(키루스 2세)]]가 기원전 539년경 바벨론을 정복한 이후 본국에 귀환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은 결과 이방인의 침략을 받고 나라를 잃었다는 생각에 모세 율법을 철저히 지키기로 결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10장 |제목=느헤미야 10:29–31|인용문=다 그 형제 귀인들을 좇아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로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좇아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우리 딸은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 아들을 위하여 저희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화나 식물을 가져다가 팔려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사지 않겠고 제 칠 년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amp;lt;/ref&amp;gt; 하지만 세월이 흐름에 따라 점점 형식적인 율법주의에 빠졌다. 지나친 율법주의는 자신들을 구원하러 세상에 나타난 [[메시아]] 즉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게 하는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제목=[문명의 고향을 찾아서] 이스라엘 예루살렘|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1997/06/25/1997062570185.html|저널=조선일보|출판사=|날짜=1997. 6. 25|인용문=이스라엘인들의 율법주의는 자연히 다른 부류 사람들을 멸시했고 자신들이 &#039;성서&#039;의 유일한 해석자라고 믿었으며 의는 엄격한 율법을 실행하는 데 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한마디로 권위주의·형식주의에 빠지게 되었다. 이는 다른 민족과 더불어 사는데 걸림돌이 되었고, 신앙적인 측면에서도 공격을 받았다.예수 등장이 바로 그것이었다. &#039;나는 도덕주의자로서 아무 잘못이 없다. 그래서 구원받을 필요가 없다&#039;고 굳게 믿고 있는 율법주의자들에게는 &amp;quot;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amp;quot;(마태복음 5:3 이하)는 예수의 &#039;산상수훈&#039; 메시지는 청천벽력일 수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예수를 반역을 꾀했다는 죄목으로 고발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였다.}}&amp;lt;/ref&amp;gt;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며 예수님의 피를 흘리게 한 죄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려달라”고 외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7장 |제목=마태복음 27:23–25|저널= |인용문=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 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예수]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amp;lt;/ref&amp;gt; 그들이 자청한 대로 기원후 70년 혹독한 죗값을 치렀다.&amp;lt;br&amp;gt;&lt;br /&gt;
이스라엘을 지배하던 로마제국은 유대인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67년, 이스라엘에 [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Vespasian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을 보냈다. 68년 황제 네로의 자살 이후 황제로 추대된 베스파시아누스가 로마로 돌아갔다. 유대 전쟁 작전권은 베스파시아누스의 아들 [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Titus 티투스]가 이어받았다. 그는 70년 봄 작전 수위를 높여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그해 여름 예루살렘 성벽을 넘어 성전을 공격했다. 성전과 도시는 폐허로 변했으며 성안의 유대인들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로마 군대의 칼에 죽었다. [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Flavius-Josephus 요세푸스]의 기록에 따르면 이때 유대인 110만 명이 죽고 9만 7000명이 노예로 잡혀갔다. 반면 당시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예루살렘이 로마 군대에 에워싸여 멸망하기 전에 동 요르단에 있던 펠라성으로 피난했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유대 전쟁사 2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나남 |날짜= |연도= |저자=플라비우스 요세푸스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978-89-300-8314-0 |인용문=}}&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최후 심판==&lt;br /&gt;
[[File:Michelangelo Buonarroti - Jugement dernier.jpg|섬네일|미켈란젤로(Michelangelo), 〈최후의 심판〉]]&lt;br /&gt;
최후에 심판주가 심판을 내리는 이유에 대해 신구약 선지자들은 인류가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파하고&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24장|제목=이사야 24:3–5|인용문=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amp;lt;/ref&amp;gt; 선과 의를 멀리하기 때문이라고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후서#3장|제목=디모데후서 3:1–5|인용문=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amp;lt;/ref&amp;gt; 그러나 심판주는 최후 심판 때도 악한 세상은 심판하나 의로운 자는 건져내신다. &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최후 심판 때 심판주는 악인은 심판하지만, 의인들은 구원하신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4장|제목=말라기 4:1–3|인용문=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제목=베드로후서 3:12–13|인용문=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amp;lt;/ref&amp;gt; 본래 모든 사람은 죄인이므로 온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으며 자기 행위로 의로워질 수 있는 사람도 없다. 그러나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는 자는 하나님 앞에 의인이 되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3장|제목=로마서 3:19–26|인용문=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amp;lt;/ref&amp;gt; 이들이 최후 심판 때 심판주의 진노에서 구원받는 자들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039;&#039;&#039;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039;&#039;&#039; 더욱 그로 말미암아 &#039;&#039;&#039;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5장 로마서 5:8–9] }}&lt;br /&gt;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죄 사함의 언약이 유월절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8장|제목=마태복음 28:19, 26–28|인용문=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amp;lt;/ref&amp;gt; [[누가복음]]에는 새 언약 유월절이라고 기록되었으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제목=누가복음 22:15, 20|인용문=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잔[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amp;lt;/ref&amp;gt; [[히브리서]] 기자는 영원한 언약이라고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3장|제목=히브리서 13:20|인용문=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amp;lt;/ref&amp;gt; 곧 [[새 언약]] 진리를 지키는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고 최후 심판 때 구원에 이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좇은 자, 경건히 살지 못한 자 등은 끝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후서#2장|제목=데살로니가후서 2:12|인용문=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제목=베드로후서 3:7|인용문=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모습===&lt;br /&gt;
[[File:John Martin - The Great Day of His Wrath - Google Art Project.jpg|John_Martin_-_The_Great_Day_of_His_Wrath_-_Google_Art_Project|섬네일|존 마틴(John Martin), 〈신의 분노의 날〉, 1851-1853]]&lt;br /&gt;
심판주는 세상 끝에 불에 옹위된 두려운 모습으로 나타나 악인을 심판하신다.&lt;br /&gt;
* “보라 여호와께서 &#039;&#039;&#039;불에 옹위&#039;&#039;&#039;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039;&#039;&#039;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039;&#039;&#039;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당할 자가 많으리니”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66장 이사야 66장 15–16절])&lt;br /&gt;
*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039;&#039;&#039;불꽃&#039;&#039;&#039;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039;&#039;&#039;영원한 멸망의 형벌&#039;&#039;&#039;을 받으리로다”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후서#1장 데살로니가후서 1장 7–9절])&lt;br /&gt;
또한 신구약 성경은 최후에는 세상이 심판주의 불로 심판받는다고 예언한다.&lt;br /&gt;
*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039;&#039;&#039;불&#039;&#039;&#039;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039;&#039;&#039;멸절&#039;&#039;&#039;할 것임이니라”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스바냐#1장 스바냐 1장 14–18절])&lt;br /&gt;
*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039;&#039;&#039;불사르기 위하여&#039;&#039;&#039;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039;&#039;&#039;심판과 멸망의 날&#039;&#039;&#039;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039;&#039;&#039;뜨거운 불에 풀어지고&#039;&#039;&#039;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 베드로후서 3장 6–10절])&lt;br /&gt;
&lt;br /&gt;
===시기===&lt;br /&gt;
[[File:Brooklyn Museum - The Exhortation to the Apostles (Recommandation aux apôtres) - James Tissot.jpg|섬네일|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교훈하셨다.&amp;lt;br&amp;gt;&lt;br /&gt;
제임스 티소(James Tissot)]]&lt;br /&gt;
최후 심판의 시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 구속 사업을 마치는 날이며 그 구체적인 날짜는 사람이 알 수 없다. 성경에는 도적같이 홀연히 임한다고 예언되었다. 그래서 예수님과 사도들은 생각지 않은 날 주 곧 심판주가 오므로 “깨어 있으라”고 교훈했다. 항상 하나님의 계명을 준행하고 경건하게 살아가라는 의미다.&lt;br /&gt;
* “그러므로 &#039;&#039;&#039;깨어 있으라&#039;&#039;&#039;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039;&#039;&#039;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039;&#039;&#039;”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마태복음 24장 42–44절])&lt;br /&gt;
* “그런즉 &#039;&#039;&#039;깨어 있으라&#039;&#039;&#039; 너희는 &#039;&#039;&#039;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039;&#039;&#039;”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마태복음 25장 13절])&lt;br /&gt;
* “&#039;&#039;&#039;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039;&#039;&#039;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039;&#039;&#039;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039;&#039;&#039;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039;&#039;&#039;깨어 있으라&#039;&#039;&#039;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3장 마가복음 13장 32–37절])&lt;br /&gt;
*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039;&#039;&#039;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039;&#039;&#039;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039;&#039;&#039;깨어 있으라&#039;&#039;&#039; 하시니라”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1장 누가복음 21장 34–36절])&lt;br /&gt;
*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039;&#039;&#039;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039;&#039;&#039;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039;&#039;&#039;오직 깨어 근신할지라&#039;&#039;&#039;”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lt;br /&gt;
&lt;br /&gt;
==사후 심판==&lt;br /&gt;
[[File:John Martin - The Last Judgement - Google Art Project.jpg|섬네일|각 사람이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존 마틴(John Martin), 〈최후의 심판〉]]&lt;br /&gt;
심판주의 역사는 육신적 심판으로 끝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의 영혼은 심판대 앞에 서서 심판을 받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제목=히브리서 9:27|인용문=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amp;lt;/ref&amp;gt; 이때 심판주는 사람의 모든 행위와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므로&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전도서#12장|제목=전도서 12:14|인용문=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5장|제목=고린도후서 5:10|인용문=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amp;lt;/ref&amp;gt; 각 사람은 자기 행위에 따라 상벌을 받는다.&lt;br /&gt;
===악인의 영벌===&lt;br /&gt;
악인들은 자기 행위대로 형벌을 받되 죄의 경중에 따라 형벌을 받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2장|제목=누가복음 12:47–48|인용문=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039;&#039;&#039;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요한계시록 20:12] }}&lt;br /&gt;
&lt;br /&gt;
죄의 형을 다 받은 후에는 사망으로 끝을 맺는다. 최후 심판 때는 타락한 천사들도 심판을 받는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2장|제목=베드로후서 2:4|인용문=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유다서#1장|제목=유다서 1:6|인용문=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amp;lt;/ref&amp;gt; 온 세상을 미혹했던 거짓 선지자와 [[사단 (마귀)| 사단(마귀)]]는 [[지옥]] 불못에서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다.&lt;br /&gt;
{{인용문5 |내용=또 저희를 미혹하는 &#039;&#039;&#039;마귀&#039;&#039;&#039;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039;&#039;&#039;짐승과 거짓 선지자&#039;&#039;&#039;도 있어 &#039;&#039;&#039;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요한계시록 20:10] }}&lt;br /&gt;
===의인의 상급===&lt;br /&gt;
이미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을 약속받은 성도들의 심판은 악인의 심판과 의미가 다르다. 성도들은 심판주께 자기 행위를 따라 예비된 상급을 받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제목=마태복음 25:31–46 |인용문=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영원한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영광을 누린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039;&#039;&#039;세세토록 왕 노릇&#039;&#039;&#039; 하리로다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039;&#039;&#039;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2장 요한계시록 22:5, 12] }}&lt;br /&gt;
&lt;br /&gt;
==최후 심판주와 재림 예수님의 차이==&lt;br /&gt;
[[File:The Last Judgement. Jean Cousin..jpg|섬네일|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은 최후 심판주와 재림 예수님을 동일시한다.&amp;lt;br&amp;gt;&lt;br /&gt;
장 쿠쟁 2세(Jean Cousin le Fils), 〈최후의 심판〉]]&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예수님의 재림 모습|l1=예수님의 재림 모습|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기독교인 다수가 세상 최후에 나타날 심판주가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재림 예수님]]이라고 생각한다.&amp;lt;ref&amp;gt;{{인용 |제목=최후 심판|저널=교회용어사전|출판사=생명의말씀사|인용문=예수께서 마지막 날에 재림주로 오셔서 행하시는 최후 최종적인 심판}}&amp;lt;/ref&amp;gt; 그러나 성경은 예수 재림과 최후 심판을 각각 다르게 예언한다.&lt;br /&gt;
{{인용문5 |내용=그때에 사람들이 &#039;&#039;&#039;인자&#039;&#039;&#039;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039;&#039;&#039;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039;&#039;&#039; 하시더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1장 누가복음 21:27–28] }}&lt;br /&gt;
인자 곧 재림 예수님에 관한 예언이다. [[예수님의 재림 시기]]는 &#039;너희 구속이 가까운 때&#039;다. &#039;너희&#039;는 당시 이 말씀을 듣고 있는 제자들, 또한 제자들처럼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들을 뜻한다. 이들이 기다릴 &#039;구속(救贖)&#039;이란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영원한 구속인데, 영원한 구속의 날이 바로 최후 심판의 날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039;&#039;&#039;그날[최후 심판의 날]&#039;&#039;&#039;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039;&#039;&#039;새 하늘과 새 땅[천국]&#039;&#039;&#039;을 바라보도다|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 베드로후서 3:12–13] }}&lt;br /&gt;
재림 예수님은 구속의 날이 아니라 구속이 가까운 때에 재림하신다. 이는 예수님이 재림한 이후 최후 심판이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또한 &#039;구름&#039; 타고 와서 구원받을 백성을 모으는 재림 예수님과 달리&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제목=마태복음 24:30–31|인용문=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amp;lt;/ref&amp;gt; 세상 끝에 나타나는 심판주는 불꽃에 둘러싸인 두려운 모습으로 나타나 악인을 불로 심판하신다고 예언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후서#1장|제목=데살로니가후서 1:7–9|인용문=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최후 심판주와 재림 예수님의 등장 시기, 모습, 목적 등은 모두 다르다. 중요한 사실은 최후 심판의 날 심판주 앞에서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재림 예수님을 깨닫고 그의 진리를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 class= &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 300px;&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 ||&#039;&#039;&#039;재림 예수님&#039;&#039;&#039; ||| &#039;&#039;&#039;최후 심판주&#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 &lt;br /&gt;
| &#039;&#039;&#039;시기&#039;&#039;&#039; || 최후 심판 전 ||| 최후 심판의 날&lt;br /&gt;
|-&lt;br /&gt;
| &#039;&#039;&#039;모습&#039;&#039;&#039; || 구름 ||| 불에 옹위 &lt;br /&gt;
|-&lt;br /&gt;
| &#039;&#039;&#039;목적&#039;&#039;&#039; || 택한 백성 모음 ||| 세상 최후 심판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 설교: &#039;&#039;&#039;심판의 날&#039;&#039;&#039;│회개하는 삶&lt;br /&gt;
&amp;lt;youtube width=&amp;quot;400&amp;quot; height=&amp;quot;250&amp;quot;&amp;gt;sso20ZDPYpM&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최후 심판]]&lt;br /&gt;
* [[구속주]]&lt;br /&gt;
*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lt;br /&gt;
* [[예수님의 재림 모습]]&lt;br /&gt;
* [[새 언약]]&lt;br /&gt;
* [[하나님의 인]]&lt;br /&gt;
&lt;br /&gt;
==외부 링크==&lt;br /&gt;
* [https://ahnsahnghong.com/ 그리스도 안상홍님]&lt;br /&gt;
* [https://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아버지 하나님]]&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C%ED%8C%90%EC%A3%BC&amp;diff=3828</id>
		<title>심판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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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7:50: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남 유다 멸망 */&lt;/p&gt;
&lt;hr /&gt;
&lt;div&gt;[[File:Peter Paul Rubens - Small Last Judgement - WGA20226.jpg|섬네일|200px|심판주의 최후 심판.&amp;lt;br&amp;gt;루벤스(Peter Paul Rubens)]]&lt;br /&gt;
&#039;&#039;&#039;심판주&#039;&#039;&#039;(審判主)는 세상과 악인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이르는 말이다. 하나님은 구속사(救贖史)에서 악한 세상과 사람들을 심판했으며, 구원 사업을 마친 후에도 [[최후 심판]]을 내리신다. 성경에 심판장, 심판자이신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50장|제목=시편 50:6|인용문=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셀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2장|제목=히브리서 12:23|인용문=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야고보서#5장|제목=야고보서 5:9|인용문=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심판주이자 [[구속주]]인 하나님은 인류 구원을 위한 역사를 진행하시고, 세상에 [[그리스도]]로 나타나 구원의 진리를 전파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제목=요한복음 3:16–17|인용문=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amp;lt;/ref&amp;gt; 하나님이 진정 바라시는 것은 심판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죄악에서 돌이켜 구원하는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제목=베드로후서 3:9–10|인용문=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구속사에 나타난 심판==&lt;br /&gt;
심판주로서 하나님은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할 때 심판을 내리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숭배하며 악행을 저지를 때에도 재해, 전쟁 등으로 그들을 심판하셨다. 그러나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의 계명을 준행하며 경건하게 사는 의인들은 심판에서 구원받았다.&lt;br /&gt;
&lt;br /&gt;
===대홍수로 세상 심판===&lt;br /&gt;
[[File:The Ark MET DP152388.jpg|섬네일|대홍수로 세상을 심판한 심판주는 노아와 그의 가족, 각종 짐승을 방주에 태워 구원하셨다.&amp;lt;br&amp;gt;로데베이크 티엘링(Lodewijk Tieling), 〈방주〉, 1700]]&lt;br /&gt;
땅 위에 사람이 번성하면서 세상에 죄악이 가득해졌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생각하고 계획하는 모든 일이 악함을 보고 사람과 땅 위에 숨 쉬는 모든 동물을 멸망시키기로 하셨다. 그러나 [[노아]]는 그 시대 유일하게 의롭고 흠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잣나무로 [[노아의 방주|방주]]를 만들게 하셨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6장 창세기 6장 5–22절]).&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노아가 방주를 완성하자 노아의 가족과 각종 짐승들을 방주에 태우셨다. 7일 후 홍수가 온 땅을 뒤덮었다. 비는 40일 동안 밤낮없이 쏟아져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사람 등 땅에서 코로 숨 쉬는 모든 생물이 다 죽었다.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던 노아와 그의 가족 그리고 방주에 들어간 짐승들만 살아남았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7장 창세기 7장]).&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최후 심판을 내리기 위해 임하는 날이 노아의 때와 같다고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7장|제목=누가복음 17:26–30|인용문=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소돔과 고모라 심판===&lt;br /&gt;
[[File:Sodom and Gomorrah afire, by Jacob Jacobsz. de Wet d. J., probably Köln, c. 1680, oil on canvas - Hessisches Landesmuseum Darmstadt - Darmstadt, Germany - DSC01149.jpg|섬네일|불로 심판받은 소돔과 고모라.&amp;lt;br&amp;gt;&lt;br /&gt;
야콥 드 웨트(Jacob de Wet II), 1680]]&lt;br /&gt;
[[아브라함]] 시대 [[소돔과 고모라]]는 풍요한 도시였다. 하지만 죄악이 중하고 도덕적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두 천사가 죄상을 확인하기 위해 소돔을 찾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8장|제목=창세기 18:20–21|인용문=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amp;lt;/ref&amp;gt; 소돔에 살던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두 천사를 맞이하고 집으로 데려가 음식을 대접했다. 그런데 소돔 성 사람들이 몰려와 롯의 집을 에워싸고 외지인들을 내놓으라고 소리치며 문을 부수려고 했다. 천사들은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하여 문을 찾지 못하게 하고, 롯에게 하나님이 이 성을 멸하기 위해 자신들을 보내셨다고 말했다. 그리고 롯에게 가족들을 데리고 소돔을 떠나라고 했다. 롯과 그의 가족이 피한 곳은 소알성이었다. 롯이 소알에 들어가자 하늘에서 유황과 불이 비같이 내렸다. 죄악으로 가득한 소돔과 고모라 성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자라는 모든 것이 불타 사라졌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9장 창세기 19장 1–29절]).&amp;lt;br&amp;gt;&lt;br /&gt;
훗날 사도 [[베드로]]는 노아나 롯의 때에 있었던 심판주의 역사가 후세에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멸망에 대한 본이라고 기록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2장 베드로후서 2:5–8] }}&lt;br /&gt;
===애굽 심판===&lt;br /&gt;
[[File:Lamentations over the Death of the First-Born of Egypt by Charles Sprague Pearce.JPG|섬네일|찰스 스프레그 피어스(Charles Sprague Pearce), 〈이집트 맏아들의 죽음에 대한 애도〉, 1877]]&lt;br /&gt;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이집트)에서 종살이할 때, 바로(파라오)는 [[모세]]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려 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애굽에 열 가지 큰 재앙을 내리셨다. 애굽의 모든 강물이 피로 변하는 첫 번째 재앙을 시작으로 개구리 재앙, 이 재앙, 파리 재앙, 악질로 가축이 죽는 재앙, 독종이 발하여 피부가 썩는 재앙, 우박 재앙, 메뚜기 재앙, 흑암 재앙이 애굽 전역을 휩쓸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살고 있는 고센 지역에는 재앙이 내리지 않았다. 열 번째 재앙은 장자의 죽음이었다. 애굽 땅에서 처음 난 것, 즉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위에 있는 여종의 장자까지 각 가정의 장자와, 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는 재앙이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8장 출애굽기 8장 14절–11장]).&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마지막 재앙을 내리기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재앙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흠 없고 1년 된 숫양을 준비해 1월 14일 해 질 무렵 그 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었다. 어린양의 피는 집 좌우 문설주에 바르게 하셨는데, 이는 재앙이 넘어가는 표적이 되었다. 유월절 밤, 애굽 땅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이 죽었다. 그 나라에 사망을 당하지 않은 집이 하나도 없었으므로 애굽에는 통곡 소리가 가득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은 재앙에서 보호받았으며 비로소 애굽에서 해방되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2장 출애굽기 12장]).&lt;br /&gt;
&lt;br /&gt;
===북 이스라엘 멸망===&lt;br /&gt;
[[File:Gerard de Lairesse - King Jeroboam Making Sacrifice to the Golden Calf (Jeroboam&#039;s Sin) - KMSsp308 - Statens Museum for Kunst.jpg|섬네일|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한 북 이스라엘 초대 왕 여로보암.&amp;lt;br&amp;gt;제라르 드 래레스(Gerard de Lairesse)]]&lt;br /&gt;
이스라엘 왕국은 [[솔로몬]] 사후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분열되었다.&amp;lt;ref&amp;gt;{{인용 |제목=왕국의 분열 |웹사이트= |저널=성서 그리고 역사 |출판사=황소자리 |날짜= |연도= |저자=장-피에르 이즈부츠(Jean-Pierre Isbouts)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200–201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Rehoboam, B.C.E. 931~913년)은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인물이었다. ... 백성들은 왕의 오만방자함에 충격을 받았다. 원성이 자자했다. ... 그리하여 북쪽 부족들은 예루살렘과의 통일 조약을 파기하고 여로보암(B.C.E. 931~910년)을 북왕국의 왕으로 세웠다. 북왕국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르호보암은 도망치듯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이제 왕국은 유다와 베냐민 부족의 영토 정도로 줄어든 상태였다. 이후 이는 유다 왕국이라 불리게 된다.&amp;lt;br&amp;gt;북왕국은 200년밖에 존속하지 못했다. 열아홉 왕 중 무려 일곱 명이 암살당하는 불안한 상황이었다. 남쪽의 유다 왕국은 다윗 가문에서 왕을 배출하며 350년 동안 이어졌지만 그 후에는 혼란에 빠지고 만다.}}&amp;lt;/ref&amp;gt; 북 이스라엘은 초대 왕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계속 우상 숭배의 길을 걸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0장|제목=열왕기하 10:29|인용문=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amp;lt;/ref&amp;gt; 북 이스라엘의 왕들은 권력 다툼에만 관심을 두었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오히려 우상 숭배를 권력 강화의 수단으로 삼기도 했다.&amp;lt;ref&amp;gt;{{인용 |제목=북왕국의 몰락|웹사이트= |저널=성서 그리고 역사 |출판사=황소자리 |날짜= |연도= |저자=장-피에르 이즈부츠(Jean-Pierre Isbouts)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206–217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양쪽에서 위협을 받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오므리 왕은 우선 유다 왕국과 평화 조약을 맺었다. 그리고 페니키아 해안 시돈의 에드바알(Ittobal, Ethbaal)과도 조약을 맺어 동쪽 국경의 안전을 확보한다. 이 동맹은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에드바알의 딸 이세벨(jezebel)과 결혼함으로써 확인되었다. ... 이교 신이 들어오는 상황에 대해 아합 왕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아마도 페니키아 출신 왕비 이세벨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서였으리라. 심지어 왕이 직접 사마리아에 바알 신전을 짓고 그 안에 바달 제단을 세우기까지 했다고 한다(열왕기 상 16:32).}}&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북 이스라엘 왕 호세아 때, 남 유다 왕 [[히스기야]]가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다시 지키자고 북 이스라엘에 보발꾼을 보냈다. 북 이스라엘은 이를 조롱하고 비웃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0장|제목=역대하 30:1–10|인용문=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 보발군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에 두루 다녀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저희를 조롱하며 비웃었더라}}&amp;lt;/ref&amp;gt;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한 북 이스라엘은 기원전 721년경 [[앗수르|앗수르(아시리아)]]의 침략을 받아 멸망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히스기야왕 4년 곧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7년에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에워쌌더라 3년 후에 그 성이 함락되니 곧 히스기야의 6년이요 이스라엘 왕 호세아의 9년이라 사마리아가 함락되매 ... 이는 저희가 그 &#039;&#039;&#039;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준행치 아니하고 그 언약을 배반하고 여호와의 종 모세의 모든 명한 것을 거스려 듣지도 아니하며 행치도 아니하였음이더라&#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 열왕기하 18:9–12]}}&lt;br /&gt;
===남 유다 멸망===&lt;br /&gt;
[[File:Tissot The Flight of the Prisoners.jpg|섬네일|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는 유대인.&amp;lt;br&amp;gt;제임스 티소(James Tissot), 1896]]&lt;br /&gt;
남 유다는 하나님의 법을 준행하는 선한 왕의 시대에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으나 제16대 왕 [[요시야]] 이후에는 율법을 버리고 죄악의 길을 걸었다. 하나님은 남 유다 백성을 돌이키기 위해 선지자들을 보내셨지만 백성들은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5장|제목=예레미야 35:15|인용문=나도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부지런히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좇아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거하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나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남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도 하나님을 멀리했다. 이에 남 유다의 제사장들과 지도자들, 백성들까지 이방 민족의 악행을 따라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다. 이들은 선지자 [[예레미야]]를 조롱하고 비웃으며 하나님 말씀을 무시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6장|제목=역대하 36:11–17|인용문=시드기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21세라 예루살렘에서 11년을 치리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일러도 그의 앞에서 겸비치 아니하였으며 느부갓네살왕이 저로 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케 하였으나 저가 배반하고 목을 곧게 하며 마음을 강퍅케 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고 제사장의 어른들과 백성도 크게 범죄하여 이방 모든 가증한 일을 본받아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거룩하게 두신 그 전을 더럽게 하였으며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 사자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 그 백성이 하나님의 사자를 비웃고 말씀을 멸시하며 그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로 그 백성에게 미쳐서 만회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갈대아 왕의 손에 저희를 다 붙이시매 저가 와서 그 성전에서 칼로 청년을 죽이며 청년 남녀와 노인과 백발노옹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였으며}}&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결국 남 유다는 기원전 586년경 [[바벨론]](신바빌로니아 왕국)에 멸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제목=오, 예루살렘! - 무슬림의 성지 알하람 알샤리프(al-Haram al-Sharif)|url=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mp;amp;nNewsNumb=201709100064 |저널=월간조선|출판사=조선뉴스프레스 |날짜=2017. 9.|인용문=고향으로 돌아온 유대인은 모리아산 솔로몬 성전터에 페르시아 제국의 도움을 받아 제2의 성전을 세웠다. 솔로몬 성전은 586년 바빌론 제국이 남유대 왕국을 멸하면서 파괴했다. 성전은 무너지고 유대인은 노예가 되어 바빌론으로 끌려갔던 것이다.}}&amp;lt;/ref&amp;gt; 바벨론 군대는 예루살렘의 성전과 왕궁, 모든 건물을 불태웠고 성벽을 헐었으며, 백성들을 닥치는 대로 죽였다. 바벨론의 시위대장은 유다 백성 중 가장 빈천한 사람들만 남겨두어 농사를 짓게 하고, 그 외 살아남은 백성은 포로로 끌고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5장|제목=열왕기하 25:1–17|인용문=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십구 년 오 월 칠 일에 바벨론 왕의 신하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시위대 장관을 좇는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으며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는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다 사로잡아가고 빈천한 국민을 그 땅에 남겨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amp;lt;/ref&amp;gt; 남 유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은 이유는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4장|제목=예레미야 44:23|인용문=너희가 분향하여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며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여호와의 법과 율례와 증거대로 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이 재앙이 오늘과 같이 너희에게 미쳤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70년 예루살렘 멸망===&lt;br /&gt;
[[File:Roberts Siege and Destruction of Jerusalem.jpg|섬네일|로마 군대에 포위돼 무너지는 예루살렘.&amp;lt;br&amp;gt;데이비드 로버트(David Roberts)]]&lt;br /&gt;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있던 유다 민족은 바사(페르시아) 왕 [[고레스 (키루스 2세)|고레스(키루스 2세)]]가 기원전 539년경 바벨론을 정복한 이후 본국에 귀환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은 결과 이방인의 침략을 받고 나라를 잃었다는 생각에 모세 율법을 철저히 지키기로 결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10장 |제목=느헤미야 10:29–31|인용문=다 그 형제 귀인들을 좇아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로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좇아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우리 딸은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 아들을 위하여 저희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화나 식물을 가져다가 팔려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사지 않겠고 제7년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amp;lt;/ref&amp;gt; 하지만 세월이 흐름에 따라 점점 형식적인 율법주의에 빠졌다. 지나친 율법주의는 자신들을 구원하러 세상에 나타난 [[메시아]] 즉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게 하는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제목=[문명의 고향을 찾아서] 이스라엘 예루살렘|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1997/06/25/1997062570185.html|저널=조선일보|출판사=|날짜=1997. 6. 25|인용문=이스라엘인들의 율법주의는 자연히 다른 부류 사람들을 멸시했고 자신들이 &#039;성서&#039;의 유일한 해석자라고 믿었으며 의는 엄격한 율법을 실행하는 데 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한마디로 권위주의·형식주의에 빠지게 되었다. 이는 다른 민족과 더불어 사는데 걸림돌이 되었고, 신앙적인 측면에서도 공격을 받았다.예수 등장이 바로 그것이었다. &#039;나는 도덕주의자로서 아무 잘못이 없다. 그래서 구원받을 필요가 없다&#039;고 굳게 믿고 있는 율법주의자들에게는 &amp;quot;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amp;quot;(마태복음 5:3 이하)는 예수의 &#039;산상수훈&#039; 메시지는 청천벽력일 수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예수를 반역을 꾀했다는 죄목으로 고발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였다.}}&amp;lt;/ref&amp;gt;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며 예수님의 피를 흘리게 한 죄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려달라”고 외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7장 |제목=마태복음 27:23–25|저널= |인용문=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 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예수]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amp;lt;/ref&amp;gt; 그들이 자청한 대로 기원후 70년 혹독한 죗값을 치렀다.&amp;lt;br&amp;gt;&lt;br /&gt;
이스라엘을 지배하던 로마제국은 유대인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67년, 이스라엘에 [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Vespasian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을 보냈다. 68년 황제 네로의 자살 이후 황제로 추대된 베스파시아누스가 로마로 돌아갔다. 유대 전쟁 작전권은 베스파시아누스의 아들 [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Titus 티투스]가 이어받았다. 그는 70년 봄 작전 수위를 높여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그해 여름 예루살렘 성벽을 넘어 성전을 공격했다. 성전과 도시는 폐허로 변했으며 성안의 유대인들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로마 군대의 칼에 죽었다. [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Flavius-Josephus 요세푸스]의 기록에 따르면 이때 유대인 110만 명이 죽고 9만 7000명이 노예로 잡혀갔다. 반면 당시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예루살렘이 로마 군대에 에워싸여 멸망하기 전에 동 요르단에 있던 펠라성으로 피난했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유대 전쟁사 2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나남 |날짜= |연도= |저자=플라비우스 요세푸스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978-89-300-8314-0 |인용문=}}&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최후 심판==&lt;br /&gt;
[[File:Michelangelo Buonarroti - Jugement dernier.jpg|섬네일|미켈란젤로(Michelangelo), 〈최후의 심판〉]]&lt;br /&gt;
최후에 심판주가 심판을 내리는 이유에 대해 신구약 선지자들은 인류가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파하고&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24장|제목=이사야 24:3–5|인용문=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amp;lt;/ref&amp;gt; 선과 의를 멀리하기 때문이라고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후서#3장|제목=디모데후서 3:1–5|인용문=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amp;lt;/ref&amp;gt; 그러나 심판주는 최후 심판 때도 악한 세상은 심판하나 의로운 자는 건져내신다. &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최후 심판 때 심판주는 악인은 심판하지만, 의인들은 구원하신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4장|제목=말라기 4:1–3|인용문=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제목=베드로후서 3:12–13|인용문=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amp;lt;/ref&amp;gt; 본래 모든 사람은 죄인이므로 온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으며 자기 행위로 의로워질 수 있는 사람도 없다. 그러나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는 자는 하나님 앞에 의인이 되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3장|제목=로마서 3:19–26|인용문=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amp;lt;/ref&amp;gt; 이들이 최후 심판 때 심판주의 진노에서 구원받는 자들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039;&#039;&#039;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039;&#039;&#039; 더욱 그로 말미암아 &#039;&#039;&#039;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5장 로마서 5:8–9] }}&lt;br /&gt;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죄 사함의 언약이 유월절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8장|제목=마태복음 28:19, 26–28|인용문=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amp;lt;/ref&amp;gt; [[누가복음]]에는 새 언약 유월절이라고 기록되었으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제목=누가복음 22:15, 20|인용문=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잔[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amp;lt;/ref&amp;gt; [[히브리서]] 기자는 영원한 언약이라고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3장|제목=히브리서 13:20|인용문=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amp;lt;/ref&amp;gt; 곧 [[새 언약]] 진리를 지키는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고 최후 심판 때 구원에 이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좇은 자, 경건히 살지 못한 자 등은 끝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후서#2장|제목=데살로니가후서 2:12|인용문=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제목=베드로후서 3:7|인용문=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모습===&lt;br /&gt;
[[File:John Martin - The Great Day of His Wrath - Google Art Project.jpg|John_Martin_-_The_Great_Day_of_His_Wrath_-_Google_Art_Project|섬네일|존 마틴(John Martin), 〈신의 분노의 날〉, 1851-1853]]&lt;br /&gt;
심판주는 세상 끝에 불에 옹위된 두려운 모습으로 나타나 악인을 심판하신다.&lt;br /&gt;
* “보라 여호와께서 &#039;&#039;&#039;불에 옹위&#039;&#039;&#039;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039;&#039;&#039;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039;&#039;&#039;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당할 자가 많으리니”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66장 이사야 66장 15–16절])&lt;br /&gt;
*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039;&#039;&#039;불꽃&#039;&#039;&#039;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039;&#039;&#039;영원한 멸망의 형벌&#039;&#039;&#039;을 받으리로다”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후서#1장 데살로니가후서 1장 7–9절])&lt;br /&gt;
또한 신구약 성경은 최후에는 세상이 심판주의 불로 심판받는다고 예언한다.&lt;br /&gt;
*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039;&#039;&#039;불&#039;&#039;&#039;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039;&#039;&#039;멸절&#039;&#039;&#039;할 것임이니라”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스바냐#1장 스바냐 1장 14–18절])&lt;br /&gt;
*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039;&#039;&#039;불사르기 위하여&#039;&#039;&#039;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039;&#039;&#039;심판과 멸망의 날&#039;&#039;&#039;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039;&#039;&#039;뜨거운 불에 풀어지고&#039;&#039;&#039;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 베드로후서 3장 6–10절])&lt;br /&gt;
&lt;br /&gt;
===시기===&lt;br /&gt;
[[File:Brooklyn Museum - The Exhortation to the Apostles (Recommandation aux apôtres) - James Tissot.jpg|섬네일|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교훈하셨다.&amp;lt;br&amp;gt;&lt;br /&gt;
제임스 티소(James Tissot)]]&lt;br /&gt;
최후 심판의 시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 구속 사업을 마치는 날이며 그 구체적인 날짜는 사람이 알 수 없다. 성경에는 도적같이 홀연히 임한다고 예언되었다. 그래서 예수님과 사도들은 생각지 않은 날 주 곧 심판주가 오므로 “깨어 있으라”고 교훈했다. 항상 하나님의 계명을 준행하고 경건하게 살아가라는 의미다.&lt;br /&gt;
* “그러므로 &#039;&#039;&#039;깨어 있으라&#039;&#039;&#039;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039;&#039;&#039;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039;&#039;&#039;”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마태복음 24장 42–44절])&lt;br /&gt;
* “그런즉 &#039;&#039;&#039;깨어 있으라&#039;&#039;&#039; 너희는 &#039;&#039;&#039;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039;&#039;&#039;”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마태복음 25장 13절])&lt;br /&gt;
* “&#039;&#039;&#039;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039;&#039;&#039;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039;&#039;&#039;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039;&#039;&#039;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039;&#039;&#039;깨어 있으라&#039;&#039;&#039;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3장 마가복음 13장 32–37절])&lt;br /&gt;
*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039;&#039;&#039;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039;&#039;&#039;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039;&#039;&#039;깨어 있으라&#039;&#039;&#039; 하시니라”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1장 누가복음 21장 34–36절])&lt;br /&gt;
*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039;&#039;&#039;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039;&#039;&#039;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039;&#039;&#039;오직 깨어 근신할지라&#039;&#039;&#039;”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lt;br /&gt;
&lt;br /&gt;
==사후 심판==&lt;br /&gt;
[[File:John Martin - The Last Judgement - Google Art Project.jpg|섬네일|각 사람이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존 마틴(John Martin), 〈최후의 심판〉]]&lt;br /&gt;
심판주의 역사는 육신적 심판으로 끝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의 영혼은 심판대 앞에 서서 심판을 받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제목=히브리서 9:27|인용문=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amp;lt;/ref&amp;gt; 이때 심판주는 사람의 모든 행위와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므로&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전도서#12장|제목=전도서 12:14|인용문=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5장|제목=고린도후서 5:10|인용문=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amp;lt;/ref&amp;gt; 각 사람은 자기 행위에 따라 상벌을 받는다.&lt;br /&gt;
===악인의 영벌===&lt;br /&gt;
악인들은 자기 행위대로 형벌을 받되 죄의 경중에 따라 형벌을 받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2장|제목=누가복음 12:47–48|인용문=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039;&#039;&#039;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요한계시록 20:12] }}&lt;br /&gt;
&lt;br /&gt;
죄의 형을 다 받은 후에는 사망으로 끝을 맺는다. 최후 심판 때는 타락한 천사들도 심판을 받는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2장|제목=베드로후서 2:4|인용문=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유다서#1장|제목=유다서 1:6|인용문=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amp;lt;/ref&amp;gt; 온 세상을 미혹했던 거짓 선지자와 [[사단 (마귀)| 사단(마귀)]]는 [[지옥]] 불못에서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다.&lt;br /&gt;
{{인용문5 |내용=또 저희를 미혹하는 &#039;&#039;&#039;마귀&#039;&#039;&#039;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039;&#039;&#039;짐승과 거짓 선지자&#039;&#039;&#039;도 있어 &#039;&#039;&#039;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요한계시록 20:10] }}&lt;br /&gt;
===의인의 상급===&lt;br /&gt;
이미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을 약속받은 성도들의 심판은 악인의 심판과 의미가 다르다. 성도들은 심판주께 자기 행위를 따라 예비된 상급을 받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제목=마태복음 25:31–46 |인용문=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영원한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영광을 누린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039;&#039;&#039;세세토록 왕 노릇&#039;&#039;&#039; 하리로다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039;&#039;&#039;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2장 요한계시록 22:5, 12] }}&lt;br /&gt;
&lt;br /&gt;
==최후 심판주와 재림 예수님의 차이==&lt;br /&gt;
[[File:The Last Judgement. Jean Cousin..jpg|섬네일|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은 최후 심판주와 재림 예수님을 동일시한다.&amp;lt;br&amp;gt;&lt;br /&gt;
장 쿠쟁 2세(Jean Cousin le Fils), 〈최후의 심판〉]]&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예수님의 재림 모습|l1=예수님의 재림 모습|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기독교인 다수가 세상 최후에 나타날 심판주가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재림 예수님]]이라고 생각한다.&amp;lt;ref&amp;gt;{{인용 |제목=최후 심판|저널=교회용어사전|출판사=생명의말씀사|인용문=예수께서 마지막 날에 재림주로 오셔서 행하시는 최후 최종적인 심판}}&amp;lt;/ref&amp;gt; 그러나 성경은 예수 재림과 최후 심판을 각각 다르게 예언한다.&lt;br /&gt;
{{인용문5 |내용=그때에 사람들이 &#039;&#039;&#039;인자&#039;&#039;&#039;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039;&#039;&#039;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039;&#039;&#039; 하시더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1장 누가복음 21:27–28] }}&lt;br /&gt;
인자 곧 재림 예수님에 관한 예언이다. [[예수님의 재림 시기]]는 &#039;너희 구속이 가까운 때&#039;다. &#039;너희&#039;는 당시 이 말씀을 듣고 있는 제자들, 또한 제자들처럼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들을 뜻한다. 이들이 기다릴 &#039;구속(救贖)&#039;이란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영원한 구속인데, 영원한 구속의 날이 바로 최후 심판의 날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039;&#039;&#039;그날[최후 심판의 날]&#039;&#039;&#039;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039;&#039;&#039;새 하늘과 새 땅[천국]&#039;&#039;&#039;을 바라보도다|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 베드로후서 3:12–13] }}&lt;br /&gt;
재림 예수님은 구속의 날이 아니라 구속이 가까운 때에 재림하신다. 이는 예수님이 재림한 이후 최후 심판이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또한 &#039;구름&#039; 타고 와서 구원받을 백성을 모으는 재림 예수님과 달리&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제목=마태복음 24:30–31|인용문=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amp;lt;/ref&amp;gt; 세상 끝에 나타나는 심판주는 불꽃에 둘러싸인 두려운 모습으로 나타나 악인을 불로 심판하신다고 예언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후서#1장|제목=데살로니가후서 1:7–9|인용문=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최후 심판주와 재림 예수님의 등장 시기, 모습, 목적 등은 모두 다르다. 중요한 사실은 최후 심판의 날 심판주 앞에서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재림 예수님을 깨닫고 그의 진리를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 class= &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 300px;&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 ||&#039;&#039;&#039;재림 예수님&#039;&#039;&#039; ||| &#039;&#039;&#039;최후 심판주&#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 &lt;br /&gt;
| &#039;&#039;&#039;시기&#039;&#039;&#039; || 최후 심판 전 ||| 최후 심판의 날&lt;br /&gt;
|-&lt;br /&gt;
| &#039;&#039;&#039;모습&#039;&#039;&#039; || 구름 ||| 불에 옹위 &lt;br /&gt;
|-&lt;br /&gt;
| &#039;&#039;&#039;목적&#039;&#039;&#039; || 택한 백성 모음 ||| 세상 최후 심판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 설교: &#039;&#039;&#039;심판의 날&#039;&#039;&#039;│회개하는 삶&lt;br /&gt;
&amp;lt;youtube width=&amp;quot;400&amp;quot; height=&amp;quot;250&amp;quot;&amp;gt;sso20ZDPYpM&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최후 심판]]&lt;br /&gt;
* [[구속주]]&lt;br /&gt;
*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lt;br /&gt;
* [[예수님의 재림 모습]]&lt;br /&gt;
* [[새 언약]]&lt;br /&gt;
* [[하나님의 인]]&lt;br /&gt;
&lt;br /&gt;
==외부 링크==&lt;br /&gt;
* [https://ahnsahnghong.com/ 그리스도 안상홍님]&lt;br /&gt;
* [https://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아버지 하나님]]&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C%ED%8C%90%EC%A3%BC&amp;diff=3820</id>
		<title>심판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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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7:45:1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남 유다 멸망 */&lt;/p&gt;
&lt;hr /&gt;
&lt;div&gt;[[File:Peter Paul Rubens - Small Last Judgement - WGA20226.jpg|섬네일|200px|심판주의 최후 심판.&amp;lt;br&amp;gt;루벤스(Peter Paul Rubens)]]&lt;br /&gt;
&#039;&#039;&#039;심판주&#039;&#039;&#039;(審判主)는 세상과 악인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이르는 말이다. 하나님은 구속사(救贖史)에서 악한 세상과 사람들을 심판했으며, 구원 사업을 마친 후에도 [[최후 심판]]을 내리신다. 성경에 심판장, 심판자이신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50장|제목=시편 50:6|인용문=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셀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2장|제목=히브리서 12:23|인용문=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야고보서#5장|제목=야고보서 5:9|인용문=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심판주이자 [[구속주]]인 하나님은 인류 구원을 위한 역사를 진행하시고, 세상에 [[그리스도]]로 나타나 구원의 진리를 전파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제목=요한복음 3:16–17|인용문=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amp;lt;/ref&amp;gt; 하나님이 진정 바라시는 것은 심판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죄악에서 돌이켜 구원하는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제목=베드로후서 3:9–10|인용문=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구속사에 나타난 심판==&lt;br /&gt;
심판주로서 하나님은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할 때 심판을 내리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숭배하며 악행을 저지를 때에도 재해, 전쟁 등으로 그들을 심판하셨다. 그러나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의 계명을 준행하며 경건하게 사는 의인들은 심판에서 구원받았다.&lt;br /&gt;
&lt;br /&gt;
===대홍수로 세상 심판===&lt;br /&gt;
[[File:The Ark MET DP152388.jpg|섬네일|대홍수로 세상을 심판한 심판주는 노아와 그의 가족, 각종 짐승을 방주에 태워 구원하셨다.&amp;lt;br&amp;gt;로데베이크 티엘링(Lodewijk Tieling), 〈방주〉, 1700]]&lt;br /&gt;
땅 위에 사람이 번성하면서 세상에 죄악이 가득해졌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생각하고 계획하는 모든 일이 악함을 보고 사람과 땅 위에 숨 쉬는 모든 동물을 멸망시키기로 하셨다. 그러나 [[노아]]는 그 시대 유일하게 의롭고 흠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잣나무로 [[노아의 방주|방주]]를 만들게 하셨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6장 창세기 6장 5–22절]).&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노아가 방주를 완성하자 노아의 가족과 각종 짐승들을 방주에 태우셨다. 7일 후 홍수가 온 땅을 뒤덮었다. 비는 40일 동안 밤낮없이 쏟아져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사람 등 땅에서 코로 숨 쉬는 모든 생물이 다 죽었다.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던 노아와 그의 가족 그리고 방주에 들어간 짐승들만 살아남았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7장 창세기 7장]).&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최후 심판을 내리기 위해 임하는 날이 노아의 때와 같다고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7장|제목=누가복음 17:26–30|인용문=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소돔과 고모라 심판===&lt;br /&gt;
[[File:Sodom and Gomorrah afire, by Jacob Jacobsz. de Wet d. J., probably Köln, c. 1680, oil on canvas - Hessisches Landesmuseum Darmstadt - Darmstadt, Germany - DSC01149.jpg|섬네일|불로 심판받은 소돔과 고모라.&amp;lt;br&amp;gt;&lt;br /&gt;
야콥 드 웨트(Jacob de Wet II), 1680]]&lt;br /&gt;
[[아브라함]] 시대 [[소돔과 고모라]]는 풍요한 도시였다. 하지만 죄악이 중하고 도덕적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두 천사가 죄상을 확인하기 위해 소돔을 찾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8장|제목=창세기 18:20–21|인용문=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amp;lt;/ref&amp;gt; 소돔에 살던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두 천사를 맞이하고 집으로 데려가 음식을 대접했다. 그런데 소돔 성 사람들이 몰려와 롯의 집을 에워싸고 외지인들을 내놓으라고 소리치며 문을 부수려고 했다. 천사들은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하여 문을 찾지 못하게 하고, 롯에게 하나님이 이 성을 멸하기 위해 자신들을 보내셨다고 말했다. 그리고 롯에게 가족들을 데리고 소돔을 떠나라고 했다. 롯과 그의 가족이 피한 곳은 소알성이었다. 롯이 소알에 들어가자 하늘에서 유황과 불이 비같이 내렸다. 죄악으로 가득한 소돔과 고모라 성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자라는 모든 것이 불타 사라졌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9장 창세기 19장 1–29절]).&amp;lt;br&amp;gt;&lt;br /&gt;
훗날 사도 [[베드로]]는 노아나 롯의 때에 있었던 심판주의 역사가 후세에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멸망에 대한 본이라고 기록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2장 베드로후서 2:5–8] }}&lt;br /&gt;
===애굽 심판===&lt;br /&gt;
[[File:Lamentations over the Death of the First-Born of Egypt by Charles Sprague Pearce.JPG|섬네일|찰스 스프레그 피어스(Charles Sprague Pearce), 〈이집트 맏아들의 죽음에 대한 애도〉, 1877]]&lt;br /&gt;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이집트)에서 종살이할 때, 바로(파라오)는 [[모세]]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려 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애굽에 열 가지 큰 재앙을 내리셨다. 애굽의 모든 강물이 피로 변하는 첫 번째 재앙을 시작으로 개구리 재앙, 이 재앙, 파리 재앙, 악질로 가축이 죽는 재앙, 독종이 발하여 피부가 썩는 재앙, 우박 재앙, 메뚜기 재앙, 흑암 재앙이 애굽 전역을 휩쓸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살고 있는 고센 지역에는 재앙이 내리지 않았다. 열 번째 재앙은 장자의 죽음이었다. 애굽 땅에서 처음 난 것, 즉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위에 있는 여종의 장자까지 각 가정의 장자와, 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는 재앙이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8장 출애굽기 8장 14절–11장]).&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마지막 재앙을 내리기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재앙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흠 없고 1년 된 숫양을 준비해 1월 14일 해 질 무렵 그 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었다. 어린양의 피는 집 좌우 문설주에 바르게 하셨는데, 이는 재앙이 넘어가는 표적이 되었다. 유월절 밤, 애굽 땅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이 죽었다. 그 나라에 사망을 당하지 않은 집이 하나도 없었으므로 애굽에는 통곡 소리가 가득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은 재앙에서 보호받았으며 비로소 애굽에서 해방되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2장 출애굽기 12장]).&lt;br /&gt;
&lt;br /&gt;
===북 이스라엘 멸망===&lt;br /&gt;
[[File:Gerard de Lairesse - King Jeroboam Making Sacrifice to the Golden Calf (Jeroboam&#039;s Sin) - KMSsp308 - Statens Museum for Kunst.jpg|섬네일|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한 북 이스라엘 초대 왕 여로보암.&amp;lt;br&amp;gt;제라르 드 래레스(Gerard de Lairesse)]]&lt;br /&gt;
이스라엘 왕국은 [[솔로몬]] 사후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분열되었다.&amp;lt;ref&amp;gt;{{인용 |제목=왕국의 분열 |웹사이트= |저널=성서 그리고 역사 |출판사=황소자리 |날짜= |연도= |저자=장-피에르 이즈부츠(Jean-Pierre Isbouts)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200–201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Rehoboam, B.C.E. 931~913년)은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인물이었다. ... 백성들은 왕의 오만방자함에 충격을 받았다. 원성이 자자했다. ... 그리하여 북쪽 부족들은 예루살렘과의 통일 조약을 파기하고 여로보암(B.C.E. 931~910년)을 북왕국의 왕으로 세웠다. 북왕국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르호보암은 도망치듯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이제 왕국은 유다와 베냐민 부족의 영토 정도로 줄어든 상태였다. 이후 이는 유다 왕국이라 불리게 된다.&amp;lt;br&amp;gt;북왕국은 200년밖에 존속하지 못했다. 열아홉 왕 중 무려 일곱 명이 암살당하는 불안한 상황이었다. 남쪽의 유다 왕국은 다윗 가문에서 왕을 배출하며 350년 동안 이어졌지만 그 후에는 혼란에 빠지고 만다.}}&amp;lt;/ref&amp;gt; 북 이스라엘은 초대 왕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계속 우상 숭배의 길을 걸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0장|제목=열왕기하 10:29|인용문=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amp;lt;/ref&amp;gt; 북 이스라엘의 왕들은 권력 다툼에만 관심을 두었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오히려 우상 숭배를 권력 강화의 수단으로 삼기도 했다.&amp;lt;ref&amp;gt;{{인용 |제목=북왕국의 몰락|웹사이트= |저널=성서 그리고 역사 |출판사=황소자리 |날짜= |연도= |저자=장-피에르 이즈부츠(Jean-Pierre Isbouts)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206–217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양쪽에서 위협을 받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오므리 왕은 우선 유다 왕국과 평화 조약을 맺었다. 그리고 페니키아 해안 시돈의 에드바알(Ittobal, Ethbaal)과도 조약을 맺어 동쪽 국경의 안전을 확보한다. 이 동맹은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에드바알의 딸 이세벨(jezebel)과 결혼함으로써 확인되었다. ... 이교 신이 들어오는 상황에 대해 아합 왕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아마도 페니키아 출신 왕비 이세벨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서였으리라. 심지어 왕이 직접 사마리아에 바알 신전을 짓고 그 안에 바달 제단을 세우기까지 했다고 한다(열왕기 상 16:32).}}&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북 이스라엘 왕 호세아 때, 남 유다 왕 [[히스기야]]가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다시 지키자고 북 이스라엘에 보발꾼을 보냈다. 북 이스라엘은 이를 조롱하고 비웃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0장|제목=역대하 30:1–10|인용문=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 보발군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에 두루 다녀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저희를 조롱하며 비웃었더라}}&amp;lt;/ref&amp;gt;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한 북 이스라엘은 기원전 721년경 [[앗수르|앗수르(아시리아)]]의 침략을 받아 멸망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히스기야왕 4년 곧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7년에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에워쌌더라 3년 후에 그 성이 함락되니 곧 히스기야의 6년이요 이스라엘 왕 호세아의 9년이라 사마리아가 함락되매 ... 이는 저희가 그 &#039;&#039;&#039;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준행치 아니하고 그 언약을 배반하고 여호와의 종 모세의 모든 명한 것을 거스려 듣지도 아니하며 행치도 아니하였음이더라&#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 열왕기하 18:9–12]}}&lt;br /&gt;
===남 유다 멸망===&lt;br /&gt;
[[File:Tissot The Flight of the Prisoners.jpg|섬네일|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는 유대인.&amp;lt;br&amp;gt;제임스 티소(James Tissot), 1896]]&lt;br /&gt;
남 유다는 하나님의 법을 준행하는 선한 왕의 시대에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으나 제16대 왕 [[요시야]] 이후에는 율법을 버리고 죄악의 길을 걸었다. 하나님은 남 유다 백성을 돌이키기 위해 선지자들을 보내셨지만 백성들은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5장|제목=예레미야 35:15|인용문=나도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부지런히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좇아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거하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나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남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도 하나님을 멀리했다. 이에 남 유다의 제사장들과 지도자들, 백성들까지 이방 민족의 악행을 따라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다. 이들은 선지자 [[예레미야]]를 조롱하고 비웃으며 하나님 말씀을 무시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6장|제목=역대하 36:11–17|인용문=시드기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21세라 예루살렘에서 11년을 치리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일러도 그의 앞에서 겸비치 아니하였으며 느부갓네살왕이 저로 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케 하였으나 저가 배반하고 목을 곧게 하며 마음을 강퍅케 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고 제사장의 어른들과 백성도 크게 범죄하여 이방 모든 가증한 일을 본받아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거룩하게 두신 그 전을 더럽게 하였으며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 사자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 그 백성이 하나님의 사자를 비웃고 말씀을 멸시하며 그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로 그 백성에게 미쳐서 만회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갈대아 왕의 손에 저희를 다 붙이시매 저가 와서 그 성전에서 칼로 청년을 죽이며 청년 남녀와 노인과 백발노옹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였으며}}&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결국 남 유다는 기원전 586년경 [[바벨론]](신바빌로니아 왕국)에 멸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제목=오, 예루살렘! - 무슬림의 성지 알하람 알샤리프(al-Haram al-Sharif)|url=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mp;amp;nNewsNumb=201709100064 |저널=월간조선|출판사=조선뉴스프레스 |날짜=2017. 9.|인용문=고향으로 돌아온 유대인은 모리아산 솔로몬 성전터에 페르시아 제국의 도움을 받아 제2의 성전을 세웠다. 솔로몬 성전은 586년 바빌론 제국이 남유대 왕국을 멸하면서 파괴했다. 성전은 무너지고 유대인은 노예가 되어 바빌론으로 끌려갔던 것이다.}}&amp;lt;/ref&amp;gt; 바벨론 군대는 예루살렘의 성전과 왕궁, 모든 건물을 불태웠고 성벽을 헐었으며, 백성들을 닥치는 대로 죽였다. 바벨론의 시위대장은 유다 백성 중 가장 빈천한 사람들만 남겨두어 농사를 짓게 하고, 그 외 살아남은 백성은 포로로 끌고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5장|제목=열왕기하 25:1–17|인용문=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19년 5월 7일에 바벨론 왕의 신하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시위대 장관을 좇는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으며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는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다 사로잡아가고 빈천한 국민을 그 땅에 남겨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amp;lt;/ref&amp;gt; 남 유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은 이유는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4장|제목=예레미야 44:23|인용문=너희가 분향하여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며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여호와의 법과 율례와 증거대로 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이 재앙이 오늘과 같이 너희에게 미쳤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70년 예루살렘 멸망===&lt;br /&gt;
[[File:Roberts Siege and Destruction of Jerusalem.jpg|섬네일|로마 군대에 포위돼 무너지는 예루살렘.&amp;lt;br&amp;gt;데이비드 로버트(David Roberts)]]&lt;br /&gt;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있던 유다 민족은 바사(페르시아) 왕 [[고레스 (키루스 2세)|고레스(키루스 2세)]]가 기원전 539년경 바벨론을 정복한 이후 본국에 귀환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은 결과 이방인의 침략을 받고 나라를 잃었다는 생각에 모세 율법을 철저히 지키기로 결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10장 |제목=느헤미야 10:29–31|인용문=다 그 형제 귀인들을 좇아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로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좇아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우리 딸은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 아들을 위하여 저희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화나 식물을 가져다가 팔려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사지 않겠고 제7년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amp;lt;/ref&amp;gt; 하지만 세월이 흐름에 따라 점점 형식적인 율법주의에 빠졌다. 지나친 율법주의는 자신들을 구원하러 세상에 나타난 [[메시아]] 즉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게 하는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제목=[문명의 고향을 찾아서] 이스라엘 예루살렘|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1997/06/25/1997062570185.html|저널=조선일보|출판사=|날짜=1997. 6. 25|인용문=이스라엘인들의 율법주의는 자연히 다른 부류 사람들을 멸시했고 자신들이 &#039;성서&#039;의 유일한 해석자라고 믿었으며 의는 엄격한 율법을 실행하는 데 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한마디로 권위주의·형식주의에 빠지게 되었다. 이는 다른 민족과 더불어 사는데 걸림돌이 되었고, 신앙적인 측면에서도 공격을 받았다.예수 등장이 바로 그것이었다. &#039;나는 도덕주의자로서 아무 잘못이 없다. 그래서 구원받을 필요가 없다&#039;고 굳게 믿고 있는 율법주의자들에게는 &amp;quot;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amp;quot;(마태복음 5:3 이하)는 예수의 &#039;산상수훈&#039; 메시지는 청천벽력일 수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예수를 반역을 꾀했다는 죄목으로 고발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였다.}}&amp;lt;/ref&amp;gt;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며 예수님의 피를 흘리게 한 죄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려달라”고 외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7장 |제목=마태복음 27:23–25|저널= |인용문=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 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예수]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amp;lt;/ref&amp;gt; 그들이 자청한 대로 기원후 70년 혹독한 죗값을 치렀다.&amp;lt;br&amp;gt;&lt;br /&gt;
이스라엘을 지배하던 로마제국은 유대인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67년, 이스라엘에 [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Vespasian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을 보냈다. 68년 황제 네로의 자살 이후 황제로 추대된 베스파시아누스가 로마로 돌아갔다. 유대 전쟁 작전권은 베스파시아누스의 아들 [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Titus 티투스]가 이어받았다. 그는 70년 봄 작전 수위를 높여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그해 여름 예루살렘 성벽을 넘어 성전을 공격했다. 성전과 도시는 폐허로 변했으며 성안의 유대인들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로마 군대의 칼에 죽었다. [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Flavius-Josephus 요세푸스]의 기록에 따르면 이때 유대인 110만 명이 죽고 9만 7000명이 노예로 잡혀갔다. 반면 당시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예루살렘이 로마 군대에 에워싸여 멸망하기 전에 동 요르단에 있던 펠라성으로 피난했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유대 전쟁사 2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나남 |날짜= |연도= |저자=플라비우스 요세푸스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978-89-300-8314-0 |인용문=}}&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최후 심판==&lt;br /&gt;
[[File:Michelangelo Buonarroti - Jugement dernier.jpg|섬네일|미켈란젤로(Michelangelo), 〈최후의 심판〉]]&lt;br /&gt;
최후에 심판주가 심판을 내리는 이유에 대해 신구약 선지자들은 인류가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파하고&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24장|제목=이사야 24:3–5|인용문=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amp;lt;/ref&amp;gt; 선과 의를 멀리하기 때문이라고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후서#3장|제목=디모데후서 3:1–5|인용문=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amp;lt;/ref&amp;gt; 그러나 심판주는 최후 심판 때도 악한 세상은 심판하나 의로운 자는 건져내신다. &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최후 심판 때 심판주는 악인은 심판하지만, 의인들은 구원하신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4장|제목=말라기 4:1–3|인용문=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제목=베드로후서 3:12–13|인용문=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amp;lt;/ref&amp;gt; 본래 모든 사람은 죄인이므로 온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으며 자기 행위로 의로워질 수 있는 사람도 없다. 그러나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는 자는 하나님 앞에 의인이 되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3장|제목=로마서 3:19–26|인용문=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amp;lt;/ref&amp;gt; 이들이 최후 심판 때 심판주의 진노에서 구원받는 자들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039;&#039;&#039;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039;&#039;&#039; 더욱 그로 말미암아 &#039;&#039;&#039;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5장 로마서 5:8–9] }}&lt;br /&gt;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죄 사함의 언약이 유월절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8장|제목=마태복음 28:19, 26–28|인용문=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amp;lt;/ref&amp;gt; [[누가복음]]에는 새 언약 유월절이라고 기록되었으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제목=누가복음 22:15, 20|인용문=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잔[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amp;lt;/ref&amp;gt; [[히브리서]] 기자는 영원한 언약이라고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3장|제목=히브리서 13:20|인용문=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amp;lt;/ref&amp;gt; 곧 [[새 언약]] 진리를 지키는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고 최후 심판 때 구원에 이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좇은 자, 경건히 살지 못한 자 등은 끝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후서#2장|제목=데살로니가후서 2:12|인용문=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제목=베드로후서 3:7|인용문=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모습===&lt;br /&gt;
[[File:John Martin - The Great Day of His Wrath - Google Art Project.jpg|John_Martin_-_The_Great_Day_of_His_Wrath_-_Google_Art_Project|섬네일|존 마틴(John Martin), 〈신의 분노의 날〉, 1851-1853]]&lt;br /&gt;
심판주는 세상 끝에 불에 옹위된 두려운 모습으로 나타나 악인을 심판하신다.&lt;br /&gt;
* “보라 여호와께서 &#039;&#039;&#039;불에 옹위&#039;&#039;&#039;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039;&#039;&#039;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039;&#039;&#039;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당할 자가 많으리니”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66장 이사야 66장 15–16절])&lt;br /&gt;
*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039;&#039;&#039;불꽃&#039;&#039;&#039;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039;&#039;&#039;영원한 멸망의 형벌&#039;&#039;&#039;을 받으리로다”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후서#1장 데살로니가후서 1장 7–9절])&lt;br /&gt;
또한 신구약 성경은 최후에는 세상이 심판주의 불로 심판받는다고 예언한다.&lt;br /&gt;
*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039;&#039;&#039;불&#039;&#039;&#039;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039;&#039;&#039;멸절&#039;&#039;&#039;할 것임이니라”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스바냐#1장 스바냐 1장 14–18절])&lt;br /&gt;
*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039;&#039;&#039;불사르기 위하여&#039;&#039;&#039;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039;&#039;&#039;심판과 멸망의 날&#039;&#039;&#039;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039;&#039;&#039;뜨거운 불에 풀어지고&#039;&#039;&#039;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 베드로후서 3장 6–10절])&lt;br /&gt;
&lt;br /&gt;
===시기===&lt;br /&gt;
[[File:Brooklyn Museum - The Exhortation to the Apostles (Recommandation aux apôtres) - James Tissot.jpg|섬네일|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교훈하셨다.&amp;lt;br&amp;gt;&lt;br /&gt;
제임스 티소(James Tissot)]]&lt;br /&gt;
최후 심판의 시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 구속 사업을 마치는 날이며 그 구체적인 날짜는 사람이 알 수 없다. 성경에는 도적같이 홀연히 임한다고 예언되었다. 그래서 예수님과 사도들은 생각지 않은 날 주 곧 심판주가 오므로 “깨어 있으라”고 교훈했다. 항상 하나님의 계명을 준행하고 경건하게 살아가라는 의미다.&lt;br /&gt;
* “그러므로 &#039;&#039;&#039;깨어 있으라&#039;&#039;&#039;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039;&#039;&#039;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039;&#039;&#039;”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마태복음 24장 42–44절])&lt;br /&gt;
* “그런즉 &#039;&#039;&#039;깨어 있으라&#039;&#039;&#039; 너희는 &#039;&#039;&#039;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039;&#039;&#039;”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마태복음 25장 13절])&lt;br /&gt;
* “&#039;&#039;&#039;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039;&#039;&#039;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039;&#039;&#039;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039;&#039;&#039;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039;&#039;&#039;깨어 있으라&#039;&#039;&#039;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3장 마가복음 13장 32–37절])&lt;br /&gt;
*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039;&#039;&#039;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039;&#039;&#039;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039;&#039;&#039;깨어 있으라&#039;&#039;&#039; 하시니라”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1장 누가복음 21장 34–36절])&lt;br /&gt;
*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039;&#039;&#039;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039;&#039;&#039;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039;&#039;&#039;오직 깨어 근신할지라&#039;&#039;&#039;”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lt;br /&gt;
&lt;br /&gt;
==사후 심판==&lt;br /&gt;
[[File:John Martin - The Last Judgement - Google Art Project.jpg|섬네일|각 사람이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존 마틴(John Martin), 〈최후의 심판〉]]&lt;br /&gt;
심판주의 역사는 육신적 심판으로 끝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의 영혼은 심판대 앞에 서서 심판을 받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제목=히브리서 9:27|인용문=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amp;lt;/ref&amp;gt; 이때 심판주는 사람의 모든 행위와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므로&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전도서#12장|제목=전도서 12:14|인용문=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5장|제목=고린도후서 5:10|인용문=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amp;lt;/ref&amp;gt; 각 사람은 자기 행위에 따라 상벌을 받는다.&lt;br /&gt;
===악인의 영벌===&lt;br /&gt;
악인들은 자기 행위대로 형벌을 받되 죄의 경중에 따라 형벌을 받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2장|제목=누가복음 12:47–48|인용문=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039;&#039;&#039;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요한계시록 20:12] }}&lt;br /&gt;
&lt;br /&gt;
죄의 형을 다 받은 후에는 사망으로 끝을 맺는다. 최후 심판 때는 타락한 천사들도 심판을 받는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2장|제목=베드로후서 2:4|인용문=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유다서#1장|제목=유다서 1:6|인용문=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amp;lt;/ref&amp;gt; 온 세상을 미혹했던 거짓 선지자와 [[사단 (마귀)| 사단(마귀)]]는 [[지옥]] 불못에서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다.&lt;br /&gt;
{{인용문5 |내용=또 저희를 미혹하는 &#039;&#039;&#039;마귀&#039;&#039;&#039;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039;&#039;&#039;짐승과 거짓 선지자&#039;&#039;&#039;도 있어 &#039;&#039;&#039;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요한계시록 20:10] }}&lt;br /&gt;
===의인의 상급===&lt;br /&gt;
이미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을 약속받은 성도들의 심판은 악인의 심판과 의미가 다르다. 성도들은 심판주께 자기 행위를 따라 예비된 상급을 받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제목=마태복음 25:31–46 |인용문=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영원한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영광을 누린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039;&#039;&#039;세세토록 왕 노릇&#039;&#039;&#039; 하리로다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039;&#039;&#039;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2장 요한계시록 22:5, 12] }}&lt;br /&gt;
&lt;br /&gt;
==최후 심판주와 재림 예수님의 차이==&lt;br /&gt;
[[File:The Last Judgement. Jean Cousin..jpg|섬네일|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은 최후 심판주와 재림 예수님을 동일시한다.&amp;lt;br&amp;gt;&lt;br /&gt;
장 쿠쟁 2세(Jean Cousin le Fils), 〈최후의 심판〉]]&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예수님의 재림 모습|l1=예수님의 재림 모습|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기독교인 다수가 세상 최후에 나타날 심판주가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재림 예수님]]이라고 생각한다.&amp;lt;ref&amp;gt;{{인용 |제목=최후 심판|저널=교회용어사전|출판사=생명의말씀사|인용문=예수께서 마지막 날에 재림주로 오셔서 행하시는 최후 최종적인 심판}}&amp;lt;/ref&amp;gt; 그러나 성경은 예수 재림과 최후 심판을 각각 다르게 예언한다.&lt;br /&gt;
{{인용문5 |내용=그때에 사람들이 &#039;&#039;&#039;인자&#039;&#039;&#039;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039;&#039;&#039;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039;&#039;&#039; 하시더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1장 누가복음 21:27–28] }}&lt;br /&gt;
인자 곧 재림 예수님에 관한 예언이다. [[예수님의 재림 시기]]는 &#039;너희 구속이 가까운 때&#039;다. &#039;너희&#039;는 당시 이 말씀을 듣고 있는 제자들, 또한 제자들처럼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들을 뜻한다. 이들이 기다릴 &#039;구속(救贖)&#039;이란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영원한 구속인데, 영원한 구속의 날이 바로 최후 심판의 날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039;&#039;&#039;그날[최후 심판의 날]&#039;&#039;&#039;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039;&#039;&#039;새 하늘과 새 땅[천국]&#039;&#039;&#039;을 바라보도다|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 베드로후서 3:12–13] }}&lt;br /&gt;
재림 예수님은 구속의 날이 아니라 구속이 가까운 때에 재림하신다. 이는 예수님이 재림한 이후 최후 심판이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또한 &#039;구름&#039; 타고 와서 구원받을 백성을 모으는 재림 예수님과 달리&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제목=마태복음 24:30–31|인용문=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amp;lt;/ref&amp;gt; 세상 끝에 나타나는 심판주는 불꽃에 둘러싸인 두려운 모습으로 나타나 악인을 불로 심판하신다고 예언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후서#1장|제목=데살로니가후서 1:7–9|인용문=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최후 심판주와 재림 예수님의 등장 시기, 모습, 목적 등은 모두 다르다. 중요한 사실은 최후 심판의 날 심판주 앞에서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재림 예수님을 깨닫고 그의 진리를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 class= &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 300px;&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 ||&#039;&#039;&#039;재림 예수님&#039;&#039;&#039; ||| &#039;&#039;&#039;최후 심판주&#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 &lt;br /&gt;
| &#039;&#039;&#039;시기&#039;&#039;&#039; || 최후 심판 전 ||| 최후 심판의 날&lt;br /&gt;
|-&lt;br /&gt;
| &#039;&#039;&#039;모습&#039;&#039;&#039; || 구름 ||| 불에 옹위 &lt;br /&gt;
|-&lt;br /&gt;
| &#039;&#039;&#039;목적&#039;&#039;&#039; || 택한 백성 모음 ||| 세상 최후 심판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 설교: &#039;&#039;&#039;심판의 날&#039;&#039;&#039;│회개하는 삶&lt;br /&gt;
&amp;lt;youtube width=&amp;quot;400&amp;quot; height=&amp;quot;250&amp;quot;&amp;gt;sso20ZDPYpM&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최후 심판]]&lt;br /&gt;
* [[구속주]]&lt;br /&gt;
*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lt;br /&gt;
* [[예수님의 재림 모습]]&lt;br /&gt;
* [[새 언약]]&lt;br /&gt;
* [[하나님의 인]]&lt;br /&gt;
&lt;br /&gt;
==외부 링크==&lt;br /&gt;
* [https://ahnsahnghong.com/ 그리스도 안상홍님]&lt;br /&gt;
* [https://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아버지 하나님]]&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C%ED%8C%90%EC%A3%BC&amp;diff=3818</id>
		<title>심판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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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7:45: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남 유다 멸망 */&lt;/p&gt;
&lt;hr /&gt;
&lt;div&gt;[[File:Peter Paul Rubens - Small Last Judgement - WGA20226.jpg|섬네일|200px|심판주의 최후 심판.&amp;lt;br&amp;gt;루벤스(Peter Paul Rubens)]]&lt;br /&gt;
&#039;&#039;&#039;심판주&#039;&#039;&#039;(審判主)는 세상과 악인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이르는 말이다. 하나님은 구속사(救贖史)에서 악한 세상과 사람들을 심판했으며, 구원 사업을 마친 후에도 [[최후 심판]]을 내리신다. 성경에 심판장, 심판자이신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50장|제목=시편 50:6|인용문=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셀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2장|제목=히브리서 12:23|인용문=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야고보서#5장|제목=야고보서 5:9|인용문=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심판주이자 [[구속주]]인 하나님은 인류 구원을 위한 역사를 진행하시고, 세상에 [[그리스도]]로 나타나 구원의 진리를 전파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제목=요한복음 3:16–17|인용문=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amp;lt;/ref&amp;gt; 하나님이 진정 바라시는 것은 심판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죄악에서 돌이켜 구원하는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제목=베드로후서 3:9–10|인용문=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구속사에 나타난 심판==&lt;br /&gt;
심판주로서 하나님은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할 때 심판을 내리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숭배하며 악행을 저지를 때에도 재해, 전쟁 등으로 그들을 심판하셨다. 그러나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의 계명을 준행하며 경건하게 사는 의인들은 심판에서 구원받았다.&lt;br /&gt;
&lt;br /&gt;
===대홍수로 세상 심판===&lt;br /&gt;
[[File:The Ark MET DP152388.jpg|섬네일|대홍수로 세상을 심판한 심판주는 노아와 그의 가족, 각종 짐승을 방주에 태워 구원하셨다.&amp;lt;br&amp;gt;로데베이크 티엘링(Lodewijk Tieling), 〈방주〉, 1700]]&lt;br /&gt;
땅 위에 사람이 번성하면서 세상에 죄악이 가득해졌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생각하고 계획하는 모든 일이 악함을 보고 사람과 땅 위에 숨 쉬는 모든 동물을 멸망시키기로 하셨다. 그러나 [[노아]]는 그 시대 유일하게 의롭고 흠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잣나무로 [[노아의 방주|방주]]를 만들게 하셨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6장 창세기 6장 5–22절]).&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노아가 방주를 완성하자 노아의 가족과 각종 짐승들을 방주에 태우셨다. 7일 후 홍수가 온 땅을 뒤덮었다. 비는 40일 동안 밤낮없이 쏟아져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사람 등 땅에서 코로 숨 쉬는 모든 생물이 다 죽었다.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던 노아와 그의 가족 그리고 방주에 들어간 짐승들만 살아남았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7장 창세기 7장]).&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최후 심판을 내리기 위해 임하는 날이 노아의 때와 같다고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7장|제목=누가복음 17:26–30|인용문=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소돔과 고모라 심판===&lt;br /&gt;
[[File:Sodom and Gomorrah afire, by Jacob Jacobsz. de Wet d. J., probably Köln, c. 1680, oil on canvas - Hessisches Landesmuseum Darmstadt - Darmstadt, Germany - DSC01149.jpg|섬네일|불로 심판받은 소돔과 고모라.&amp;lt;br&amp;gt;&lt;br /&gt;
야콥 드 웨트(Jacob de Wet II), 1680]]&lt;br /&gt;
[[아브라함]] 시대 [[소돔과 고모라]]는 풍요한 도시였다. 하지만 죄악이 중하고 도덕적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두 천사가 죄상을 확인하기 위해 소돔을 찾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8장|제목=창세기 18:20–21|인용문=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amp;lt;/ref&amp;gt; 소돔에 살던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두 천사를 맞이하고 집으로 데려가 음식을 대접했다. 그런데 소돔 성 사람들이 몰려와 롯의 집을 에워싸고 외지인들을 내놓으라고 소리치며 문을 부수려고 했다. 천사들은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하여 문을 찾지 못하게 하고, 롯에게 하나님이 이 성을 멸하기 위해 자신들을 보내셨다고 말했다. 그리고 롯에게 가족들을 데리고 소돔을 떠나라고 했다. 롯과 그의 가족이 피한 곳은 소알성이었다. 롯이 소알에 들어가자 하늘에서 유황과 불이 비같이 내렸다. 죄악으로 가득한 소돔과 고모라 성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자라는 모든 것이 불타 사라졌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9장 창세기 19장 1–29절]).&amp;lt;br&amp;gt;&lt;br /&gt;
훗날 사도 [[베드로]]는 노아나 롯의 때에 있었던 심판주의 역사가 후세에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멸망에 대한 본이라고 기록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2장 베드로후서 2:5–8] }}&lt;br /&gt;
===애굽 심판===&lt;br /&gt;
[[File:Lamentations over the Death of the First-Born of Egypt by Charles Sprague Pearce.JPG|섬네일|찰스 스프레그 피어스(Charles Sprague Pearce), 〈이집트 맏아들의 죽음에 대한 애도〉, 1877]]&lt;br /&gt;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이집트)에서 종살이할 때, 바로(파라오)는 [[모세]]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려 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애굽에 열 가지 큰 재앙을 내리셨다. 애굽의 모든 강물이 피로 변하는 첫 번째 재앙을 시작으로 개구리 재앙, 이 재앙, 파리 재앙, 악질로 가축이 죽는 재앙, 독종이 발하여 피부가 썩는 재앙, 우박 재앙, 메뚜기 재앙, 흑암 재앙이 애굽 전역을 휩쓸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살고 있는 고센 지역에는 재앙이 내리지 않았다. 열 번째 재앙은 장자의 죽음이었다. 애굽 땅에서 처음 난 것, 즉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위에 있는 여종의 장자까지 각 가정의 장자와, 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는 재앙이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8장 출애굽기 8장 14절–11장]).&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마지막 재앙을 내리기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재앙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흠 없고 1년 된 숫양을 준비해 1월 14일 해 질 무렵 그 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었다. 어린양의 피는 집 좌우 문설주에 바르게 하셨는데, 이는 재앙이 넘어가는 표적이 되었다. 유월절 밤, 애굽 땅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이 죽었다. 그 나라에 사망을 당하지 않은 집이 하나도 없었으므로 애굽에는 통곡 소리가 가득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은 재앙에서 보호받았으며 비로소 애굽에서 해방되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2장 출애굽기 12장]).&lt;br /&gt;
&lt;br /&gt;
===북 이스라엘 멸망===&lt;br /&gt;
[[File:Gerard de Lairesse - King Jeroboam Making Sacrifice to the Golden Calf (Jeroboam&#039;s Sin) - KMSsp308 - Statens Museum for Kunst.jpg|섬네일|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한 북 이스라엘 초대 왕 여로보암.&amp;lt;br&amp;gt;제라르 드 래레스(Gerard de Lairesse)]]&lt;br /&gt;
이스라엘 왕국은 [[솔로몬]] 사후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분열되었다.&amp;lt;ref&amp;gt;{{인용 |제목=왕국의 분열 |웹사이트= |저널=성서 그리고 역사 |출판사=황소자리 |날짜= |연도= |저자=장-피에르 이즈부츠(Jean-Pierre Isbouts)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200–201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Rehoboam, B.C.E. 931~913년)은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인물이었다. ... 백성들은 왕의 오만방자함에 충격을 받았다. 원성이 자자했다. ... 그리하여 북쪽 부족들은 예루살렘과의 통일 조약을 파기하고 여로보암(B.C.E. 931~910년)을 북왕국의 왕으로 세웠다. 북왕국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르호보암은 도망치듯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이제 왕국은 유다와 베냐민 부족의 영토 정도로 줄어든 상태였다. 이후 이는 유다 왕국이라 불리게 된다.&amp;lt;br&amp;gt;북왕국은 200년밖에 존속하지 못했다. 열아홉 왕 중 무려 일곱 명이 암살당하는 불안한 상황이었다. 남쪽의 유다 왕국은 다윗 가문에서 왕을 배출하며 350년 동안 이어졌지만 그 후에는 혼란에 빠지고 만다.}}&amp;lt;/ref&amp;gt; 북 이스라엘은 초대 왕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계속 우상 숭배의 길을 걸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0장|제목=열왕기하 10:29|인용문=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amp;lt;/ref&amp;gt; 북 이스라엘의 왕들은 권력 다툼에만 관심을 두었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오히려 우상 숭배를 권력 강화의 수단으로 삼기도 했다.&amp;lt;ref&amp;gt;{{인용 |제목=북왕국의 몰락|웹사이트= |저널=성서 그리고 역사 |출판사=황소자리 |날짜= |연도= |저자=장-피에르 이즈부츠(Jean-Pierre Isbouts)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206–217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양쪽에서 위협을 받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오므리 왕은 우선 유다 왕국과 평화 조약을 맺었다. 그리고 페니키아 해안 시돈의 에드바알(Ittobal, Ethbaal)과도 조약을 맺어 동쪽 국경의 안전을 확보한다. 이 동맹은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에드바알의 딸 이세벨(jezebel)과 결혼함으로써 확인되었다. ... 이교 신이 들어오는 상황에 대해 아합 왕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아마도 페니키아 출신 왕비 이세벨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서였으리라. 심지어 왕이 직접 사마리아에 바알 신전을 짓고 그 안에 바달 제단을 세우기까지 했다고 한다(열왕기 상 16:32).}}&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북 이스라엘 왕 호세아 때, 남 유다 왕 [[히스기야]]가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다시 지키자고 북 이스라엘에 보발꾼을 보냈다. 북 이스라엘은 이를 조롱하고 비웃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0장|제목=역대하 30:1–10|인용문=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 보발군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에 두루 다녀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저희를 조롱하며 비웃었더라}}&amp;lt;/ref&amp;gt;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한 북 이스라엘은 기원전 721년경 [[앗수르|앗수르(아시리아)]]의 침략을 받아 멸망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히스기야왕 4년 곧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7년에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에워쌌더라 3년 후에 그 성이 함락되니 곧 히스기야의 6년이요 이스라엘 왕 호세아의 9년이라 사마리아가 함락되매 ... 이는 저희가 그 &#039;&#039;&#039;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준행치 아니하고 그 언약을 배반하고 여호와의 종 모세의 모든 명한 것을 거스려 듣지도 아니하며 행치도 아니하였음이더라&#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 열왕기하 18:9–12]}}&lt;br /&gt;
===남 유다 멸망===&lt;br /&gt;
[[File:Tissot The Flight of the Prisoners.jpg|섬네일|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는 유대인.&amp;lt;br&amp;gt;제임스 티소(James Tissot), 1896]]&lt;br /&gt;
남 유다는 하나님의 법을 준행하는 선한 왕의 시대에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으나 제16대 왕 [[요시야]] 이후에는 율법을 버리고 죄악의 길을 걸었다. 하나님은 남 유다 백성을 돌이키기 위해 선지자들을 보내셨지만 백성들은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5장|제목=예레미야 35:15|인용문=나도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부지런히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좇아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거하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나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남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도 하나님을 멀리했다. 이에 남 유다의 제사장들과 지도자들, 백성들까지 이방 민족의 악행을 따라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다. 이들은 선지자 [예레미야]를 조롱하고 비웃으며 하나님 말씀을 무시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6장|제목=역대하 36:11–17|인용문=시드기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21세라 예루살렘에서 11년을 치리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일러도 그의 앞에서 겸비치 아니하였으며 느부갓네살왕이 저로 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케 하였으나 저가 배반하고 목을 곧게 하며 마음을 강퍅케 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고 제사장의 어른들과 백성도 크게 범죄하여 이방 모든 가증한 일을 본받아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거룩하게 두신 그 전을 더럽게 하였으며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 사자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 그 백성이 하나님의 사자를 비웃고 말씀을 멸시하며 그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로 그 백성에게 미쳐서 만회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갈대아 왕의 손에 저희를 다 붙이시매 저가 와서 그 성전에서 칼로 청년을 죽이며 청년 남녀와 노인과 백발노옹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였으며}}&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결국 남 유다는 기원전 586년경 [[바벨론]](신바빌로니아 왕국)에 멸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제목=오, 예루살렘! - 무슬림의 성지 알하람 알샤리프(al-Haram al-Sharif)|url=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mp;amp;nNewsNumb=201709100064 |저널=월간조선|출판사=조선뉴스프레스 |날짜=2017. 9.|인용문=고향으로 돌아온 유대인은 모리아산 솔로몬 성전터에 페르시아 제국의 도움을 받아 제2의 성전을 세웠다. 솔로몬 성전은 586년 바빌론 제국이 남유대 왕국을 멸하면서 파괴했다. 성전은 무너지고 유대인은 노예가 되어 바빌론으로 끌려갔던 것이다.}}&amp;lt;/ref&amp;gt; 바벨론 군대는 예루살렘의 성전과 왕궁, 모든 건물을 불태웠고 성벽을 헐었으며, 백성들을 닥치는 대로 죽였다. 바벨론의 시위대장은 유다 백성 중 가장 빈천한 사람들만 남겨두어 농사를 짓게 하고, 그 외 살아남은 백성은 포로로 끌고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5장|제목=열왕기하 25:1–17|인용문=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19년 5월 7일에 바벨론 왕의 신하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시위대 장관을 좇는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으며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는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다 사로잡아가고 빈천한 국민을 그 땅에 남겨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amp;lt;/ref&amp;gt; 남 유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은 이유는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4장|제목=예레미야 44:23|인용문=너희가 분향하여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며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여호와의 법과 율례와 증거대로 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이 재앙이 오늘과 같이 너희에게 미쳤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70년 예루살렘 멸망===&lt;br /&gt;
[[File:Roberts Siege and Destruction of Jerusalem.jpg|섬네일|로마 군대에 포위돼 무너지는 예루살렘.&amp;lt;br&amp;gt;데이비드 로버트(David Roberts)]]&lt;br /&gt;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있던 유다 민족은 바사(페르시아) 왕 [[고레스 (키루스 2세)|고레스(키루스 2세)]]가 기원전 539년경 바벨론을 정복한 이후 본국에 귀환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은 결과 이방인의 침략을 받고 나라를 잃었다는 생각에 모세 율법을 철저히 지키기로 결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10장 |제목=느헤미야 10:29–31|인용문=다 그 형제 귀인들을 좇아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로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좇아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우리 딸은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 아들을 위하여 저희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화나 식물을 가져다가 팔려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사지 않겠고 제7년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amp;lt;/ref&amp;gt; 하지만 세월이 흐름에 따라 점점 형식적인 율법주의에 빠졌다. 지나친 율법주의는 자신들을 구원하러 세상에 나타난 [[메시아]] 즉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게 하는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제목=[문명의 고향을 찾아서] 이스라엘 예루살렘|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1997/06/25/1997062570185.html|저널=조선일보|출판사=|날짜=1997. 6. 25|인용문=이스라엘인들의 율법주의는 자연히 다른 부류 사람들을 멸시했고 자신들이 &#039;성서&#039;의 유일한 해석자라고 믿었으며 의는 엄격한 율법을 실행하는 데 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한마디로 권위주의·형식주의에 빠지게 되었다. 이는 다른 민족과 더불어 사는데 걸림돌이 되었고, 신앙적인 측면에서도 공격을 받았다.예수 등장이 바로 그것이었다. &#039;나는 도덕주의자로서 아무 잘못이 없다. 그래서 구원받을 필요가 없다&#039;고 굳게 믿고 있는 율법주의자들에게는 &amp;quot;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amp;quot;(마태복음 5:3 이하)는 예수의 &#039;산상수훈&#039; 메시지는 청천벽력일 수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예수를 반역을 꾀했다는 죄목으로 고발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였다.}}&amp;lt;/ref&amp;gt;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며 예수님의 피를 흘리게 한 죄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려달라”고 외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7장 |제목=마태복음 27:23–25|저널= |인용문=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 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예수]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amp;lt;/ref&amp;gt; 그들이 자청한 대로 기원후 70년 혹독한 죗값을 치렀다.&amp;lt;br&amp;gt;&lt;br /&gt;
이스라엘을 지배하던 로마제국은 유대인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67년, 이스라엘에 [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Vespasian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을 보냈다. 68년 황제 네로의 자살 이후 황제로 추대된 베스파시아누스가 로마로 돌아갔다. 유대 전쟁 작전권은 베스파시아누스의 아들 [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Titus 티투스]가 이어받았다. 그는 70년 봄 작전 수위를 높여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그해 여름 예루살렘 성벽을 넘어 성전을 공격했다. 성전과 도시는 폐허로 변했으며 성안의 유대인들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로마 군대의 칼에 죽었다. [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Flavius-Josephus 요세푸스]의 기록에 따르면 이때 유대인 110만 명이 죽고 9만 7000명이 노예로 잡혀갔다. 반면 당시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예루살렘이 로마 군대에 에워싸여 멸망하기 전에 동 요르단에 있던 펠라성으로 피난했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유대 전쟁사 2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나남 |날짜= |연도= |저자=플라비우스 요세푸스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978-89-300-8314-0 |인용문=}}&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최후 심판==&lt;br /&gt;
[[File:Michelangelo Buonarroti - Jugement dernier.jpg|섬네일|미켈란젤로(Michelangelo), 〈최후의 심판〉]]&lt;br /&gt;
최후에 심판주가 심판을 내리는 이유에 대해 신구약 선지자들은 인류가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파하고&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24장|제목=이사야 24:3–5|인용문=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amp;lt;/ref&amp;gt; 선과 의를 멀리하기 때문이라고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후서#3장|제목=디모데후서 3:1–5|인용문=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amp;lt;/ref&amp;gt; 그러나 심판주는 최후 심판 때도 악한 세상은 심판하나 의로운 자는 건져내신다. &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최후 심판 때 심판주는 악인은 심판하지만, 의인들은 구원하신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4장|제목=말라기 4:1–3|인용문=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제목=베드로후서 3:12–13|인용문=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amp;lt;/ref&amp;gt; 본래 모든 사람은 죄인이므로 온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으며 자기 행위로 의로워질 수 있는 사람도 없다. 그러나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는 자는 하나님 앞에 의인이 되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3장|제목=로마서 3:19–26|인용문=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amp;lt;/ref&amp;gt; 이들이 최후 심판 때 심판주의 진노에서 구원받는 자들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039;&#039;&#039;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039;&#039;&#039; 더욱 그로 말미암아 &#039;&#039;&#039;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5장 로마서 5:8–9] }}&lt;br /&gt;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죄 사함의 언약이 유월절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8장|제목=마태복음 28:19, 26–28|인용문=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amp;lt;/ref&amp;gt; [[누가복음]]에는 새 언약 유월절이라고 기록되었으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제목=누가복음 22:15, 20|인용문=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잔[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amp;lt;/ref&amp;gt; [[히브리서]] 기자는 영원한 언약이라고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3장|제목=히브리서 13:20|인용문=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amp;lt;/ref&amp;gt; 곧 [[새 언약]] 진리를 지키는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고 최후 심판 때 구원에 이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좇은 자, 경건히 살지 못한 자 등은 끝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후서#2장|제목=데살로니가후서 2:12|인용문=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제목=베드로후서 3:7|인용문=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모습===&lt;br /&gt;
[[File:John Martin - The Great Day of His Wrath - Google Art Project.jpg|John_Martin_-_The_Great_Day_of_His_Wrath_-_Google_Art_Project|섬네일|존 마틴(John Martin), 〈신의 분노의 날〉, 1851-1853]]&lt;br /&gt;
심판주는 세상 끝에 불에 옹위된 두려운 모습으로 나타나 악인을 심판하신다.&lt;br /&gt;
* “보라 여호와께서 &#039;&#039;&#039;불에 옹위&#039;&#039;&#039;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039;&#039;&#039;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039;&#039;&#039;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당할 자가 많으리니”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66장 이사야 66장 15–16절])&lt;br /&gt;
*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039;&#039;&#039;불꽃&#039;&#039;&#039;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039;&#039;&#039;영원한 멸망의 형벌&#039;&#039;&#039;을 받으리로다”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후서#1장 데살로니가후서 1장 7–9절])&lt;br /&gt;
또한 신구약 성경은 최후에는 세상이 심판주의 불로 심판받는다고 예언한다.&lt;br /&gt;
*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039;&#039;&#039;불&#039;&#039;&#039;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039;&#039;&#039;멸절&#039;&#039;&#039;할 것임이니라”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스바냐#1장 스바냐 1장 14–18절])&lt;br /&gt;
*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039;&#039;&#039;불사르기 위하여&#039;&#039;&#039;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039;&#039;&#039;심판과 멸망의 날&#039;&#039;&#039;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039;&#039;&#039;뜨거운 불에 풀어지고&#039;&#039;&#039;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 베드로후서 3장 6–10절])&lt;br /&gt;
&lt;br /&gt;
===시기===&lt;br /&gt;
[[File:Brooklyn Museum - The Exhortation to the Apostles (Recommandation aux apôtres) - James Tissot.jpg|섬네일|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교훈하셨다.&amp;lt;br&amp;gt;&lt;br /&gt;
제임스 티소(James Tissot)]]&lt;br /&gt;
최후 심판의 시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 구속 사업을 마치는 날이며 그 구체적인 날짜는 사람이 알 수 없다. 성경에는 도적같이 홀연히 임한다고 예언되었다. 그래서 예수님과 사도들은 생각지 않은 날 주 곧 심판주가 오므로 “깨어 있으라”고 교훈했다. 항상 하나님의 계명을 준행하고 경건하게 살아가라는 의미다.&lt;br /&gt;
* “그러므로 &#039;&#039;&#039;깨어 있으라&#039;&#039;&#039;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039;&#039;&#039;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039;&#039;&#039;”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마태복음 24장 42–44절])&lt;br /&gt;
* “그런즉 &#039;&#039;&#039;깨어 있으라&#039;&#039;&#039; 너희는 &#039;&#039;&#039;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039;&#039;&#039;”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마태복음 25장 13절])&lt;br /&gt;
* “&#039;&#039;&#039;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039;&#039;&#039;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039;&#039;&#039;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039;&#039;&#039;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039;&#039;&#039;깨어 있으라&#039;&#039;&#039;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3장 마가복음 13장 32–37절])&lt;br /&gt;
*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039;&#039;&#039;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039;&#039;&#039;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039;&#039;&#039;깨어 있으라&#039;&#039;&#039; 하시니라”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1장 누가복음 21장 34–36절])&lt;br /&gt;
*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039;&#039;&#039;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039;&#039;&#039;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039;&#039;&#039;오직 깨어 근신할지라&#039;&#039;&#039;”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lt;br /&gt;
&lt;br /&gt;
==사후 심판==&lt;br /&gt;
[[File:John Martin - The Last Judgement - Google Art Project.jpg|섬네일|각 사람이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존 마틴(John Martin), 〈최후의 심판〉]]&lt;br /&gt;
심판주의 역사는 육신적 심판으로 끝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의 영혼은 심판대 앞에 서서 심판을 받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제목=히브리서 9:27|인용문=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amp;lt;/ref&amp;gt; 이때 심판주는 사람의 모든 행위와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므로&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전도서#12장|제목=전도서 12:14|인용문=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5장|제목=고린도후서 5:10|인용문=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amp;lt;/ref&amp;gt; 각 사람은 자기 행위에 따라 상벌을 받는다.&lt;br /&gt;
===악인의 영벌===&lt;br /&gt;
악인들은 자기 행위대로 형벌을 받되 죄의 경중에 따라 형벌을 받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2장|제목=누가복음 12:47–48|인용문=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039;&#039;&#039;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요한계시록 20:12] }}&lt;br /&gt;
&lt;br /&gt;
죄의 형을 다 받은 후에는 사망으로 끝을 맺는다. 최후 심판 때는 타락한 천사들도 심판을 받는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2장|제목=베드로후서 2:4|인용문=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유다서#1장|제목=유다서 1:6|인용문=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amp;lt;/ref&amp;gt; 온 세상을 미혹했던 거짓 선지자와 [[사단 (마귀)| 사단(마귀)]]는 [[지옥]] 불못에서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다.&lt;br /&gt;
{{인용문5 |내용=또 저희를 미혹하는 &#039;&#039;&#039;마귀&#039;&#039;&#039;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039;&#039;&#039;짐승과 거짓 선지자&#039;&#039;&#039;도 있어 &#039;&#039;&#039;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요한계시록 20:10] }}&lt;br /&gt;
===의인의 상급===&lt;br /&gt;
이미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을 약속받은 성도들의 심판은 악인의 심판과 의미가 다르다. 성도들은 심판주께 자기 행위를 따라 예비된 상급을 받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제목=마태복음 25:31–46 |인용문=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영원한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영광을 누린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039;&#039;&#039;세세토록 왕 노릇&#039;&#039;&#039; 하리로다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039;&#039;&#039;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2장 요한계시록 22:5, 12] }}&lt;br /&gt;
&lt;br /&gt;
==최후 심판주와 재림 예수님의 차이==&lt;br /&gt;
[[File:The Last Judgement. Jean Cousin..jpg|섬네일|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은 최후 심판주와 재림 예수님을 동일시한다.&amp;lt;br&amp;gt;&lt;br /&gt;
장 쿠쟁 2세(Jean Cousin le Fils), 〈최후의 심판〉]]&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예수님의 재림 모습|l1=예수님의 재림 모습|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기독교인 다수가 세상 최후에 나타날 심판주가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재림 예수님]]이라고 생각한다.&amp;lt;ref&amp;gt;{{인용 |제목=최후 심판|저널=교회용어사전|출판사=생명의말씀사|인용문=예수께서 마지막 날에 재림주로 오셔서 행하시는 최후 최종적인 심판}}&amp;lt;/ref&amp;gt; 그러나 성경은 예수 재림과 최후 심판을 각각 다르게 예언한다.&lt;br /&gt;
{{인용문5 |내용=그때에 사람들이 &#039;&#039;&#039;인자&#039;&#039;&#039;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039;&#039;&#039;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039;&#039;&#039; 하시더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1장 누가복음 21:27–28] }}&lt;br /&gt;
인자 곧 재림 예수님에 관한 예언이다. [[예수님의 재림 시기]]는 &#039;너희 구속이 가까운 때&#039;다. &#039;너희&#039;는 당시 이 말씀을 듣고 있는 제자들, 또한 제자들처럼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들을 뜻한다. 이들이 기다릴 &#039;구속(救贖)&#039;이란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영원한 구속인데, 영원한 구속의 날이 바로 최후 심판의 날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039;&#039;&#039;그날[최후 심판의 날]&#039;&#039;&#039;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039;&#039;&#039;새 하늘과 새 땅[천국]&#039;&#039;&#039;을 바라보도다|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 베드로후서 3:12–13] }}&lt;br /&gt;
재림 예수님은 구속의 날이 아니라 구속이 가까운 때에 재림하신다. 이는 예수님이 재림한 이후 최후 심판이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또한 &#039;구름&#039; 타고 와서 구원받을 백성을 모으는 재림 예수님과 달리&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제목=마태복음 24:30–31|인용문=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amp;lt;/ref&amp;gt; 세상 끝에 나타나는 심판주는 불꽃에 둘러싸인 두려운 모습으로 나타나 악인을 불로 심판하신다고 예언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후서#1장|제목=데살로니가후서 1:7–9|인용문=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최후 심판주와 재림 예수님의 등장 시기, 모습, 목적 등은 모두 다르다. 중요한 사실은 최후 심판의 날 심판주 앞에서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재림 예수님을 깨닫고 그의 진리를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 class= &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 300px;&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 ||&#039;&#039;&#039;재림 예수님&#039;&#039;&#039; ||| &#039;&#039;&#039;최후 심판주&#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 &lt;br /&gt;
| &#039;&#039;&#039;시기&#039;&#039;&#039; || 최후 심판 전 ||| 최후 심판의 날&lt;br /&gt;
|-&lt;br /&gt;
| &#039;&#039;&#039;모습&#039;&#039;&#039; || 구름 ||| 불에 옹위 &lt;br /&gt;
|-&lt;br /&gt;
| &#039;&#039;&#039;목적&#039;&#039;&#039; || 택한 백성 모음 ||| 세상 최후 심판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 설교: &#039;&#039;&#039;심판의 날&#039;&#039;&#039;│회개하는 삶&lt;br /&gt;
&amp;lt;youtube width=&amp;quot;400&amp;quot; height=&amp;quot;250&amp;quot;&amp;gt;sso20ZDPYpM&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최후 심판]]&lt;br /&gt;
* [[구속주]]&lt;br /&gt;
*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lt;br /&gt;
* [[예수님의 재림 모습]]&lt;br /&gt;
* [[새 언약]]&lt;br /&gt;
* [[하나님의 인]]&lt;br /&gt;
&lt;br /&gt;
==외부 링크==&lt;br /&gt;
* [https://ahnsahnghong.com/ 그리스도 안상홍님]&lt;br /&gt;
* [https://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아버지 하나님]]&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C%ED%8C%90%EC%A3%BC&amp;diff=3803</id>
		<title>심판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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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7:37: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애굽 심판 */&lt;/p&gt;
&lt;hr /&gt;
&lt;div&gt;[[File:Peter Paul Rubens - Small Last Judgement - WGA20226.jpg|섬네일|200px|심판주의 최후 심판.&amp;lt;br&amp;gt;루벤스(Peter Paul Rubens)]]&lt;br /&gt;
&#039;&#039;&#039;심판주&#039;&#039;&#039;(審判主)는 세상과 악인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이르는 말이다. 하나님은 구속사(救贖史)에서 악한 세상과 사람들을 심판했으며, 구원 사업을 마친 후에도 [[최후 심판]]을 내리신다. 성경에 심판장, 심판자이신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50장|제목=시편 50:6|인용문=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셀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2장|제목=히브리서 12:23|인용문=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야고보서#5장|제목=야고보서 5:9|인용문=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심판주이자 [[구속주]]인 하나님은 인류 구원을 위한 역사를 진행하시고, 세상에 [[그리스도]]로 나타나 구원의 진리를 전파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제목=요한복음 3:16–17|인용문=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amp;lt;/ref&amp;gt; 하나님이 진정 바라시는 것은 심판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죄악에서 돌이켜 구원하는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제목=베드로후서 3:9–10|인용문=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구속사에 나타난 심판==&lt;br /&gt;
심판주로서 하나님은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할 때 심판을 내리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숭배하며 악행을 저지를 때에도 재해, 전쟁 등으로 그들을 심판하셨다. 그러나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의 계명을 준행하며 경건하게 사는 의인들은 심판에서 구원받았다.&lt;br /&gt;
&lt;br /&gt;
===대홍수로 세상 심판===&lt;br /&gt;
[[File:The Ark MET DP152388.jpg|섬네일|대홍수로 세상을 심판한 심판주는 노아와 그의 가족, 각종 짐승을 방주에 태워 구원하셨다.&amp;lt;br&amp;gt;로데베이크 티엘링(Lodewijk Tieling), 〈방주〉, 1700]]&lt;br /&gt;
땅 위에 사람이 번성하면서 세상에 죄악이 가득해졌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생각하고 계획하는 모든 일이 악함을 보고 사람과 땅 위에 숨 쉬는 모든 동물을 멸망시키기로 하셨다. 그러나 [[노아]]는 그 시대 유일하게 의롭고 흠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잣나무로 [[노아의 방주|방주]]를 만들게 하셨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6장 창세기 6장 5–22절]).&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노아가 방주를 완성하자 노아의 가족과 각종 짐승들을 방주에 태우셨다. 7일 후 홍수가 온 땅을 뒤덮었다. 비는 40일 동안 밤낮없이 쏟아져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사람 등 땅에서 코로 숨 쉬는 모든 생물이 다 죽었다.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던 노아와 그의 가족 그리고 방주에 들어간 짐승들만 살아남았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7장 창세기 7장]).&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최후 심판을 내리기 위해 임하는 날이 노아의 때와 같다고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7장|제목=누가복음 17:26–30|인용문=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소돔과 고모라 심판===&lt;br /&gt;
[[File:Sodom and Gomorrah afire, by Jacob Jacobsz. de Wet d. J., probably Köln, c. 1680, oil on canvas - Hessisches Landesmuseum Darmstadt - Darmstadt, Germany - DSC01149.jpg|섬네일|불로 심판받은 소돔과 고모라.&amp;lt;br&amp;gt;&lt;br /&gt;
야콥 드 웨트(Jacob de Wet II), 1680]]&lt;br /&gt;
[[아브라함]] 시대 [[소돔과 고모라]]는 풍요한 도시였다. 하지만 죄악이 중하고 도덕적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두 천사가 죄상을 확인하기 위해 소돔을 찾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8장|제목=창세기 18:20–21|인용문=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amp;lt;/ref&amp;gt; 소돔에 살던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두 천사를 맞이하고 집으로 데려가 음식을 대접했다. 그런데 소돔 성 사람들이 몰려와 롯의 집을 에워싸고 외지인들을 내놓으라고 소리치며 문을 부수려고 했다. 천사들은 사람들의 눈을 어둡게 하여 문을 찾지 못하게 하고, 롯에게 하나님이 이 성을 멸하기 위해 자신들을 보내셨다고 말했다. 그리고 롯에게 가족들을 데리고 소돔을 떠나라고 했다. 롯과 그의 가족이 피한 곳은 소알성이었다. 롯이 소알에 들어가자 하늘에서 유황과 불이 비같이 내렸다. 죄악으로 가득한 소돔과 고모라 성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자라는 모든 것이 불타 사라졌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9장 창세기 19장 1–29절]).&amp;lt;br&amp;gt;&lt;br /&gt;
훗날 사도 [[베드로]]는 노아나 롯의 때에 있었던 심판주의 역사가 후세에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멸망에 대한 본이라고 기록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2장 베드로후서 2:5–8] }}&lt;br /&gt;
===애굽 심판===&lt;br /&gt;
[[File:Lamentations over the Death of the First-Born of Egypt by Charles Sprague Pearce.JPG|섬네일|찰스 스프레그 피어스(Charles Sprague Pearce), 〈이집트 맏아들의 죽음에 대한 애도〉, 1877]]&lt;br /&gt;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이집트)에서 종살이할 때, 바로(파라오)는 [[모세]]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려 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애굽에 열 가지 큰 재앙을 내리셨다. 애굽의 모든 강물이 피로 변하는 첫 번째 재앙을 시작으로 개구리 재앙, 이 재앙, 파리 재앙, 악질로 가축이 죽는 재앙, 독종이 발하여 피부가 썩는 재앙, 우박 재앙, 메뚜기 재앙, 흑암 재앙이 애굽 전역을 휩쓸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살고 있는 고센 지역에는 재앙이 내리지 않았다. 열 번째 재앙은 장자의 죽음이었다. 애굽 땅에서 처음 난 것, 즉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위에 있는 여종의 장자까지 각 가정의 장자와, 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는 재앙이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8장 출애굽기 8장 14절–11장]).&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마지막 재앙을 내리기 전,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재앙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흠 없고 1년 된 숫양을 준비해 1월 14일 해 질 무렵 그 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었다. 어린양의 피는 집 좌우 문설주에 바르게 하셨는데, 이는 재앙이 넘어가는 표적이 되었다. 유월절 밤, 애굽 땅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이 죽었다. 그 나라에 사망을 당하지 않은 집이 하나도 없었으므로 애굽에는 통곡 소리가 가득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은 재앙에서 보호받았으며 비로소 애굽에서 해방되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2장 출애굽기 12장]).&lt;br /&gt;
&lt;br /&gt;
===북 이스라엘 멸망===&lt;br /&gt;
[[File:Gerard de Lairesse - King Jeroboam Making Sacrifice to the Golden Calf (Jeroboam&#039;s Sin) - KMSsp308 - Statens Museum for Kunst.jpg|섬네일|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한 북 이스라엘 초대 왕 여로보암.&amp;lt;br&amp;gt;제라르 드 래레스(Gerard de Lairesse)]]&lt;br /&gt;
이스라엘 왕국은 [[솔로몬]] 사후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분열되었다.&amp;lt;ref&amp;gt;{{인용 |제목=왕국의 분열 |웹사이트= |저널=성서 그리고 역사 |출판사=황소자리 |날짜= |연도= |저자=장-피에르 이즈부츠(Jean-Pierre Isbouts)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200–201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Rehoboam, B.C.E. 931~913년)은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인물이었다. ... 백성들은 왕의 오만방자함에 충격을 받았다. 원성이 자자했다. ... 그리하여 북쪽 부족들은 예루살렘과의 통일 조약을 파기하고 여로보암(B.C.E. 931~910년)을 북왕국의 왕으로 세웠다. 북왕국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르호보암은 도망치듯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이제 왕국은 유다와 베냐민 부족의 영토 정도로 줄어든 상태였다. 이후 이는 유다 왕국이라 불리게 된다.&amp;lt;br&amp;gt;북왕국은 200년밖에 존속하지 못했다. 열아홉 왕 중 무려 일곱 명이 암살당하는 불안한 상황이었다. 남쪽의 유다 왕국은 다윗 가문에서 왕을 배출하며 350년 동안 이어졌지만 그 후에는 혼란에 빠지고 만다.}}&amp;lt;/ref&amp;gt; 북 이스라엘은 초대 왕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계속 우상 숭배의 길을 걸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0장|제목=열왕기하 10:29|인용문=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amp;lt;/ref&amp;gt; 북 이스라엘의 왕들은 권력 다툼에만 관심을 두었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오히려 우상 숭배를 권력 강화의 수단으로 삼기도 했다.&amp;lt;ref&amp;gt;{{인용 |제목=북왕국의 몰락|웹사이트= |저널=성서 그리고 역사 |출판사=황소자리 |날짜= |연도= |저자=장-피에르 이즈부츠(Jean-Pierre Isbouts)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206–217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양쪽에서 위협을 받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오므리 왕은 우선 유다 왕국과 평화 조약을 맺었다. 그리고 페니키아 해안 시돈의 에드바알(Ittobal, Ethbaal)과도 조약을 맺어 동쪽 국경의 안전을 확보한다. 이 동맹은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에드바알의 딸 이세벨(jezebel)과 결혼함으로써 확인되었다. ... 이교 신이 들어오는 상황에 대해 아합 왕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아마도 페니키아 출신 왕비 이세벨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서였으리라. 심지어 왕이 직접 사마리아에 바알 신전을 짓고 그 안에 바달 제단을 세우기까지 했다고 한다(열왕기 상 16:32).}}&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북 이스라엘 왕 호세아 때, 남 유다 왕 [[히스기야]]가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다시 지키자고 북 이스라엘에 보발꾼을 보냈다. 북 이스라엘은 이를 조롱하고 비웃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0장|제목=역대하 30:1–10|인용문=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 보발군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에 두루 다녀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저희를 조롱하며 비웃었더라}}&amp;lt;/ref&amp;gt;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한 북 이스라엘은 기원전 721년경 [[앗수르|앗수르(아시리아)]]의 침략을 받아 멸망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히스기야왕 4년 곧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7년에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에워쌌더라 3년 후에 그 성이 함락되니 곧 히스기야의 6년이요 이스라엘 왕 호세아의 9년이라 사마리아가 함락되매 ... 이는 저희가 그 &#039;&#039;&#039;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준행치 아니하고 그 언약을 배반하고 여호와의 종 모세의 모든 명한 것을 거스려 듣지도 아니하며 행치도 아니하였음이더라&#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 열왕기하 18:9–12]}}&lt;br /&gt;
===남 유다 멸망===&lt;br /&gt;
[[File:Tissot The Flight of the Prisoners.jpg|섬네일|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가는 유대인.&amp;lt;br&amp;gt;제임스 티소(James Tissot), 1896]]&lt;br /&gt;
남 유다는 하나님의 법을 준행하는 선한 왕의 시대에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으나 제16대 왕 [[요시야]] 이후에는 율법을 버리고 죄악의 길을 걸었다. 하나님은 남 유다 백성을 돌이키기 위해 선지자들을 보내셨지만 백성들은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5장|제목=예레미야 35:15|인용문=나도 내 종 모든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고 부지런히 보내며 이르기를 너희는 이제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다른 신을 좇아 그를 섬기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너희와 너희 선조에게 준 이 땅에 거하리라 하여도 너희가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나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남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도 하나님을 멀리했다. 이에 남 유다의 제사장들과 지도자들, 백성들까지 이방 민족의 악행을 따라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혔다. 이들은 선지자 [[예레미야]]를 조롱하고 비웃으며 하나님 말씀을 무시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6장|제목=역대하 36:11–17|인용문=시드기야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21세라 예루살렘에서 11년을 치리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선지자 예레미야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일러도 그의 앞에서 겸비치 아니하였으며 느부갓네살왕이 저로 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케 하였으나 저가 배반하고 목을 곧게 하며 마음을 강퍅케 하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고 제사장의 어른들과 백성도 크게 범죄하여 이방 모든 가증한 일을 본받아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거룩하게 두신 그 전을 더럽게 하였으며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부지런히 그 사자들을 그 백성에게 보내어 이르셨으나 그 백성이 하나님의 사자를 비웃고 말씀을 멸시하며 그 선지자를 욕하여 여호와의 진노로 그 백성에게 미쳐서 만회할 수 없게 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갈대아 왕의 손에 저희를 다 붙이시매 저가 와서 그 성전에서 칼로 청년을 죽이며 청년 남녀와 노인과 백발노옹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였으며}}&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결국 남 유다는 기원전 586년경 [[바벨론]](신바빌로니아 왕국)에 멸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제목=오, 예루살렘! - 무슬림의 성지 알하람 알샤리프(al-Haram al-Sharif)|url=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mp;amp;nNewsNumb=201709100064 |저널=월간조선|출판사=조선뉴스프레스 |날짜=2017. 9.|인용문=고향으로 돌아온 유대인은 모리아산 솔로몬 성전터에 페르시아 제국의 도움을 받아 제2의 성전을 세웠다. 솔로몬 성전은 586년 바빌론 제국이 남유대 왕국을 멸하면서 파괴했다. 성전은 무너지고 유대인은 노예가 되어 바빌론으로 끌려갔던 것이다.}}&amp;lt;/ref&amp;gt; 바벨론 군대는 예루살렘의 성전과 왕궁, 모든 건물을 불태웠고 성벽을 헐었으며, 백성들을 닥치는 대로 죽였다. 바벨론의 시위대장은 유다 백성 중 가장 빈천한 사람들만 남겨두어 농사를 짓게 하고, 그 외 살아남은 백성은 포로로 끌고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5장|제목=열왕기하 25:1–17|인용문=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19년 5월 7일에 바벨론 왕의 신하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시위대 장관을 좇는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으며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는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다 사로잡아가고 빈천한 국민을 그 땅에 남겨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amp;lt;/ref&amp;gt; 남 유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은 이유는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4장|제목=예레미야 44:23|인용문=너희가 분향하여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며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여호와의 법과 율례와 증거대로 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이 재앙이 오늘과 같이 너희에게 미쳤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70년 예루살렘 멸망===&lt;br /&gt;
[[File:Roberts Siege and Destruction of Jerusalem.jpg|섬네일|로마 군대에 포위돼 무너지는 예루살렘.&amp;lt;br&amp;gt;데이비드 로버트(David Roberts)]]&lt;br /&gt;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있던 유다 민족은 바사(페르시아) 왕 [[고레스 (키루스 2세)|고레스(키루스 2세)]]가 기원전 539년경 바벨론을 정복한 이후 본국에 귀환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은 결과 이방인의 침략을 받고 나라를 잃었다는 생각에 모세 율법을 철저히 지키기로 결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10장 |제목=느헤미야 10:29–31|인용문=다 그 형제 귀인들을 좇아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로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좇아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우리 딸은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 아들을 위하여 저희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화나 식물을 가져다가 팔려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사지 않겠고 제7년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amp;lt;/ref&amp;gt; 하지만 세월이 흐름에 따라 점점 형식적인 율법주의에 빠졌다. 지나친 율법주의는 자신들을 구원하러 세상에 나타난 [[메시아]] 즉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게 하는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제목=[문명의 고향을 찾아서] 이스라엘 예루살렘|url=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1997/06/25/1997062570185.html|저널=조선일보|출판사=|날짜=1997. 6. 25|인용문=이스라엘인들의 율법주의는 자연히 다른 부류 사람들을 멸시했고 자신들이 &#039;성서&#039;의 유일한 해석자라고 믿었으며 의는 엄격한 율법을 실행하는 데 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한마디로 권위주의·형식주의에 빠지게 되었다. 이는 다른 민족과 더불어 사는데 걸림돌이 되었고, 신앙적인 측면에서도 공격을 받았다.예수 등장이 바로 그것이었다. &#039;나는 도덕주의자로서 아무 잘못이 없다. 그래서 구원받을 필요가 없다&#039;고 굳게 믿고 있는 율법주의자들에게는 &amp;quot;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amp;quot;(마태복음 5:3 이하)는 예수의 &#039;산상수훈&#039; 메시지는 청천벽력일 수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예수를 반역을 꾀했다는 죄목으로 고발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게 하였다.}}&amp;lt;/ref&amp;gt;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며 예수님의 피를 흘리게 한 죄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려달라”고 외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7장 |제목=마태복음 27:23–25|저널= |인용문= 빌라도가 가로되 어찜이뇨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저희가 더욱 소리 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하는지라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예수]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amp;lt;/ref&amp;gt; 그들이 자청한 대로 기원후 70년 혹독한 죗값을 치렀다.&amp;lt;br&amp;gt;&lt;br /&gt;
이스라엘을 지배하던 로마제국은 유대인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67년, 이스라엘에 [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Vespasian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을 보냈다. 68년 황제 네로의 자살 이후 황제로 추대된 베스파시아누스가 로마로 돌아갔다. 유대 전쟁 작전권은 베스파시아누스의 아들 [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Titus 티투스]가 이어받았다. 그는 70년 봄 작전 수위를 높여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그해 여름 예루살렘 성벽을 넘어 성전을 공격했다. 성전과 도시는 폐허로 변했으며 성안의 유대인들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로마 군대의 칼에 죽었다. [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Flavius-Josephus 요세푸스]의 기록에 따르면 이때 유대인 110만 명이 죽고 9만 7000명이 노예로 잡혀갔다. 반면 당시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예루살렘이 로마 군대에 에워싸여 멸망하기 전에 동 요르단에 있던 펠라성으로 피난했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유대 전쟁사 2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나남 |날짜= |연도= |저자=플라비우스 요세푸스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978-89-300-8314-0 |인용문=}}&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최후 심판==&lt;br /&gt;
[[File:Michelangelo Buonarroti - Jugement dernier.jpg|섬네일|미켈란젤로(Michelangelo), 〈최후의 심판〉]]&lt;br /&gt;
최후에 심판주가 심판을 내리는 이유에 대해 신구약 선지자들은 인류가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파하고&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24장|제목=이사야 24:3–5|인용문=땅이 온전히 공허하게 되고 온전히 황무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하셨느니라 땅이 슬퍼하고 쇠잔하며 세계가 쇠약하고 쇠잔하며 세상 백성 중에 높은 자가 쇠약하며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amp;lt;/ref&amp;gt; 선과 의를 멀리하기 때문이라고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후서#3장|제목=디모데후서 3:1–5|인용문=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amp;lt;/ref&amp;gt; 그러나 심판주는 최후 심판 때도 악한 세상은 심판하나 의로운 자는 건져내신다. &lt;br /&gt;
&lt;br /&gt;
===목적===&lt;br /&gt;
최후 심판 때 심판주는 악인은 심판하지만, 의인들은 구원하신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4장|제목=말라기 4:1–3|인용문=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나의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제목=베드로후서 3:12–13|인용문=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amp;lt;/ref&amp;gt; 본래 모든 사람은 죄인이므로 온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으며 자기 행위로 의로워질 수 있는 사람도 없다. 그러나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는 자는 하나님 앞에 의인이 되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3장|제목=로마서 3:19–26|인용문=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amp;lt;/ref&amp;gt; 이들이 최후 심판 때 심판주의 진노에서 구원받는 자들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039;&#039;&#039;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039;&#039;&#039; 더욱 그로 말미암아 &#039;&#039;&#039;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5장 로마서 5:8–9] }}&lt;br /&gt;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죄 사함의 언약이 유월절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8장|제목=마태복음 28:19, 26–28|인용문=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amp;lt;/ref&amp;gt; [[누가복음]]에는 새 언약 유월절이라고 기록되었으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제목=누가복음 22:15, 20|인용문=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잔[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amp;lt;/ref&amp;gt; [[히브리서]] 기자는 영원한 언약이라고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3장|제목=히브리서 13:20|인용문=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amp;lt;/ref&amp;gt; 곧 [[새 언약]] 진리를 지키는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고 최후 심판 때 구원에 이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좇은 자, 경건히 살지 못한 자 등은 끝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후서#2장|제목=데살로니가후서 2:12|인용문=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제목=베드로후서 3:7|인용문=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모습===&lt;br /&gt;
[[File:John Martin - The Great Day of His Wrath - Google Art Project.jpg|John_Martin_-_The_Great_Day_of_His_Wrath_-_Google_Art_Project|섬네일|존 마틴(John Martin), 〈신의 분노의 날〉, 1851-1853]]&lt;br /&gt;
심판주는 세상 끝에 불에 옹위된 두려운 모습으로 나타나 악인을 심판하신다.&lt;br /&gt;
* “보라 여호와께서 &#039;&#039;&#039;불에 옹위&#039;&#039;&#039;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039;&#039;&#039;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039;&#039;&#039;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당할 자가 많으리니”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66장 이사야 66장 15–16절])&lt;br /&gt;
*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039;&#039;&#039;불꽃&#039;&#039;&#039;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039;&#039;&#039;영원한 멸망의 형벌&#039;&#039;&#039;을 받으리로다”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후서#1장 데살로니가후서 1장 7–9절])&lt;br /&gt;
또한 신구약 성경은 최후에는 세상이 심판주의 불로 심판받는다고 예언한다.&lt;br /&gt;
*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039;&#039;&#039;불&#039;&#039;&#039;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039;&#039;&#039;멸절&#039;&#039;&#039;할 것임이니라”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스바냐#1장 스바냐 1장 14–18절])&lt;br /&gt;
*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039;&#039;&#039;불사르기 위하여&#039;&#039;&#039;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039;&#039;&#039;심판과 멸망의 날&#039;&#039;&#039;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039;&#039;&#039;뜨거운 불에 풀어지고&#039;&#039;&#039;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 베드로후서 3장 6–10절])&lt;br /&gt;
&lt;br /&gt;
===시기===&lt;br /&gt;
[[File:Brooklyn Museum - The Exhortation to the Apostles (Recommandation aux apôtres) - James Tissot.jpg|섬네일|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교훈하셨다.&amp;lt;br&amp;gt;&lt;br /&gt;
제임스 티소(James Tissot)]]&lt;br /&gt;
최후 심판의 시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 구속 사업을 마치는 날이며 그 구체적인 날짜는 사람이 알 수 없다. 성경에는 도적같이 홀연히 임한다고 예언되었다. 그래서 예수님과 사도들은 생각지 않은 날 주 곧 심판주가 오므로 “깨어 있으라”고 교훈했다. 항상 하나님의 계명을 준행하고 경건하게 살아가라는 의미다.&lt;br /&gt;
* “그러므로 &#039;&#039;&#039;깨어 있으라&#039;&#039;&#039;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039;&#039;&#039;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039;&#039;&#039;”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마태복음 24장 42–44절])&lt;br /&gt;
* “그런즉 &#039;&#039;&#039;깨어 있으라&#039;&#039;&#039; 너희는 &#039;&#039;&#039;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039;&#039;&#039;”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마태복음 25장 13절])&lt;br /&gt;
* “&#039;&#039;&#039;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039;&#039;&#039;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039;&#039;&#039;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039;&#039;&#039;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039;&#039;&#039;깨어 있으라&#039;&#039;&#039;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3장 마가복음 13장 32–37절])&lt;br /&gt;
*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039;&#039;&#039;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039;&#039;&#039;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039;&#039;&#039;깨어 있으라&#039;&#039;&#039; 하시니라”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1장 누가복음 21장 34–36절])&lt;br /&gt;
*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039;&#039;&#039;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039;&#039;&#039;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039;&#039;&#039;오직 깨어 근신할지라&#039;&#039;&#039;”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5장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lt;br /&gt;
&lt;br /&gt;
==사후 심판==&lt;br /&gt;
[[File:John Martin - The Last Judgement - Google Art Project.jpg|섬네일|각 사람이 자기 행위를 따라 심판받게 된다.&amp;lt;br&amp;gt;&lt;br /&gt;
존 마틴(John Martin), 〈최후의 심판〉]]&lt;br /&gt;
심판주의 역사는 육신적 심판으로 끝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의 영혼은 심판대 앞에 서서 심판을 받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제목=히브리서 9:27|인용문=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amp;lt;/ref&amp;gt; 이때 심판주는 사람의 모든 행위와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므로&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전도서#12장|제목=전도서 12:14|인용문=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5장|제목=고린도후서 5:10|인용문=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amp;lt;/ref&amp;gt; 각 사람은 자기 행위에 따라 상벌을 받는다.&lt;br /&gt;
===악인의 영벌===&lt;br /&gt;
악인들은 자기 행위대로 형벌을 받되 죄의 경중에 따라 형벌을 받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2장|제목=누가복음 12:47–48|인용문=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039;&#039;&#039;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요한계시록 20:12] }}&lt;br /&gt;
&lt;br /&gt;
죄의 형을 다 받은 후에는 사망으로 끝을 맺는다. 최후 심판 때는 타락한 천사들도 심판을 받는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2장|제목=베드로후서 2:4|인용문=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유다서#1장|제목=유다서 1:6|인용문=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amp;lt;/ref&amp;gt; 온 세상을 미혹했던 거짓 선지자와 [[사단 (마귀)| 사단(마귀)]]는 [[지옥]] 불못에서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다.&lt;br /&gt;
{{인용문5 |내용=또 저희를 미혹하는 &#039;&#039;&#039;마귀&#039;&#039;&#039;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039;&#039;&#039;짐승과 거짓 선지자&#039;&#039;&#039;도 있어 &#039;&#039;&#039;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요한계시록 20:10] }}&lt;br /&gt;
===의인의 상급===&lt;br /&gt;
이미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을 약속받은 성도들의 심판은 악인의 심판과 의미가 다르다. 성도들은 심판주께 자기 행위를 따라 예비된 상급을 받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제목=마태복음 25:31–46 |인용문=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영원한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하는 영광을 누린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039;&#039;&#039;세세토록 왕 노릇&#039;&#039;&#039; 하리로다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039;&#039;&#039;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2장 요한계시록 22:5, 12] }}&lt;br /&gt;
&lt;br /&gt;
==최후 심판주와 재림 예수님의 차이==&lt;br /&gt;
[[File:The Last Judgement. Jean Cousin..jpg|섬네일|대다수 그리스도인들은 최후 심판주와 재림 예수님을 동일시한다.&amp;lt;br&amp;gt;&lt;br /&gt;
장 쿠쟁 2세(Jean Cousin le Fils), 〈최후의 심판〉]]&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예수님의 재림 모습|l1=예수님의 재림 모습|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기독교인 다수가 세상 최후에 나타날 심판주가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재림 예수님]]이라고 생각한다.&amp;lt;ref&amp;gt;{{인용 |제목=최후 심판|저널=교회용어사전|출판사=생명의말씀사|인용문=예수께서 마지막 날에 재림주로 오셔서 행하시는 최후 최종적인 심판}}&amp;lt;/ref&amp;gt; 그러나 성경은 예수 재림과 최후 심판을 각각 다르게 예언한다.&lt;br /&gt;
{{인용문5 |내용=그때에 사람들이 &#039;&#039;&#039;인자&#039;&#039;&#039;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039;&#039;&#039;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039;&#039;&#039; 하시더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1장 누가복음 21:27–28] }}&lt;br /&gt;
인자 곧 재림 예수님에 관한 예언이다. [[예수님의 재림 시기]]는 &#039;너희 구속이 가까운 때&#039;다. &#039;너희&#039;는 당시 이 말씀을 듣고 있는 제자들, 또한 제자들처럼 그리스도를 따르는 성도들을 뜻한다. 이들이 기다릴 &#039;구속(救贖)&#039;이란 성도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영원한 구속인데, 영원한 구속의 날이 바로 최후 심판의 날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039;&#039;&#039;그날[최후 심판의 날]&#039;&#039;&#039;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039;&#039;&#039;새 하늘과 새 땅[천국]&#039;&#039;&#039;을 바라보도다|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 베드로후서 3:12–13] }}&lt;br /&gt;
재림 예수님은 구속의 날이 아니라 구속이 가까운 때에 재림하신다. 이는 예수님이 재림한 이후 최후 심판이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또한 &#039;구름&#039; 타고 와서 구원받을 백성을 모으는 재림 예수님과 달리&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제목=마태복음 24:30–31|인용문=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amp;lt;/ref&amp;gt; 세상 끝에 나타나는 심판주는 불꽃에 둘러싸인 두려운 모습으로 나타나 악인을 불로 심판하신다고 예언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후서#1장|제목=데살로니가후서 1:7–9|인용문=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최후 심판주와 재림 예수님의 등장 시기, 모습, 목적 등은 모두 다르다. 중요한 사실은 최후 심판의 날 심판주 앞에서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재림 예수님을 깨닫고 그의 진리를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 class= &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 300px;&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 ||&#039;&#039;&#039;재림 예수님&#039;&#039;&#039; ||| &#039;&#039;&#039;최후 심판주&#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 &lt;br /&gt;
| &#039;&#039;&#039;시기&#039;&#039;&#039; || 최후 심판 전 ||| 최후 심판의 날&lt;br /&gt;
|-&lt;br /&gt;
| &#039;&#039;&#039;모습&#039;&#039;&#039; || 구름 ||| 불에 옹위 &lt;br /&gt;
|-&lt;br /&gt;
| &#039;&#039;&#039;목적&#039;&#039;&#039; || 택한 백성 모음 ||| 세상 최후 심판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 설교: &#039;&#039;&#039;심판의 날&#039;&#039;&#039;│회개하는 삶&lt;br /&gt;
&amp;lt;youtube width=&amp;quot;400&amp;quot; height=&amp;quot;250&amp;quot;&amp;gt;sso20ZDPYpM&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최후 심판]]&lt;br /&gt;
* [[구속주]]&lt;br /&gt;
*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lt;br /&gt;
* [[예수님의 재림 모습]]&lt;br /&gt;
* [[새 언약]]&lt;br /&gt;
* [[하나님의 인]]&lt;br /&gt;
&lt;br /&gt;
==외부 링크==&lt;br /&gt;
* [https://ahnsahnghong.com/ 그리스도 안상홍님]&lt;br /&gt;
* [https://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아버지 하나님]]&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0%EC%95%BD%EC%84%B1%EA%B2%BD&amp;diff=3772</id>
		<title>신약성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0%EC%95%BD%EC%84%B1%EA%B2%BD&amp;diff=3772"/>
		<updated>2022-04-14T07:23: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신약성경의 형성과 보존 */&lt;/p&gt;
&lt;hr /&gt;
&lt;div&gt;[[File:Papyrus 66 (GA).jpg|Papyrus_66_(GA)|섬네일|파피루스에 기록된 헬라어(그리스어) 신약성경]]&lt;br /&gt;
&#039;&#039;&#039;신약성경&#039;&#039;&#039;(新約聖經, New Testament)은 [[예수 그리스도]] 탄생 이후 1세기경에 쓰여진 27권의 경전으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이 세우신 언약, 즉 구원의 뜻이 담겨 있다.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담은 사복음서를 비롯해 사도들의 전도 활동에 대한 기록, 교회나 개인에게 보낸 서신, 예언서 순으로 배열되어 있다. 유대교는 [[구약성경]]만을 경전으로 받아들이지만 기독교는 신∙구약의 관계를 약속과 약속에 대한 성취 관계로 이해하며,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모두를 경전으로 인정한다. &lt;br /&gt;
&lt;br /&gt;
==신약성경의 명칭==&lt;br /&gt;
[[파일:유월절 최후의 만찬(캡쳐본).png |섬네일 | px |예수님은 유월절을 지키며 새 언약을 세워주셨다]]&lt;br /&gt;
신약(新約)은 &#039;[[새 언약]]&#039;이란 뜻이며 [[구약성경]]에 대조해 붙여진 명칭이다. [[모세]] 시대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세운 첫 언약이 &#039;[[옛 언약]]&#039;이며,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파하시며 세워주신 언약이 &#039;새 언약&#039;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8장 |제목=히브리서 8:13 |저널= |인용문=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가는 것이니라}}&amp;lt;/ref&amp;gt; 신약성경 내에서 &#039;성경(Scripture)&#039;이라 표현한 것은 &#039;구약성경&#039;을 일컫는다.&lt;br /&gt;
&lt;br /&gt;
==기록 언어==&lt;br /&gt;
신약성경은 당시 국제 통용어이자 로마 제국에서 사용하던 언어인 헬라어로 기록되었다. 사도들은 유대 국가 외에도 로마 제국 전역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헬라어로 성경을 기록했다. 다만 마태복음과 히브리서는 유대인을 위해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68052 히브리어]로 기록했으나 이후 헬라어로 번역되었다고 전해진다.&amp;lt;ref&amp;gt;{{인용 |제목=유세비우스의 교회사 |출판사=은성 |날짜=2003.4.25. |저자=유세비우스 팜필루스 |쪽=169 |인용문= 마태는 히브리 방언으로 복음서를 기록했다. 그리고 번역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그것을 번역하였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기록자 및 기록 연대==&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 &#039;&#039;&#039;성경&#039;&#039;&#039; || &#039;&#039;&#039;기록자(추정)&#039;&#039;&#039; || &#039;&#039;&#039;기록 연대(추정)&#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마태복음]] || [[마태]] || 60-70년경&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마가복음]] || 마가 || 55-65년경&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누가복음]] || 누가 || 60-68년경&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요한복음]] || [[요한]] || 80-90년경&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사도행전]] || 누가 || 61-63년경&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로마서]],[[고린도전서 | 고린도전]]∙[[고린도후서 | 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amp;lt;br&amp;gt; [[데살로니가전서 | 데살로니가전]]∙[[데살로니가후서 | 후서]], [[디모데전서 | 디모데전]]∙[[디모데후서 | 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 [[바울]] || 51-67년경&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히브리서]] || 바울(추정) || 65-68년경&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야고보서]] || 야고보 || 60-62년경&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베드로전서 | 베드로전]]∙[[베드로후서 | 후서]] || [[베드로]] || 64-67년경&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요한1서 | 요한 1]]∙[[요한2서 | 2]]∙[[요한3서 | 3서]] || 요한 || 85-95년경&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유다서]] || 유다 || 65-80년경&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요한계시록]] || 요한 || 95-96년경&lt;br /&gt;
|}&lt;br /&gt;
&lt;br /&gt;
==구성==&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 &#039;&#039;&#039;구분&#039;&#039;&#039; || &#039;&#039;&#039;목록&#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복음서(4권)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역사서(1권)	|| 사도행전&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바울서신(14권) ||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amp;lt;br&amp;gt;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일반 서신(7권) ||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서, 요한2서, 요한3서, 유다서&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예언서(1권) || 요한계시록&lt;br /&gt;
|}&lt;br /&gt;
===복음서===&lt;br /&gt;
신약성경의 맨 앞에 있는 &#039;&#039;&#039;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039;&#039;&#039;을 가리키는 말로,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이 주된 내용이다. 마태·마가·누가복음은 비슷한 관점에서 기록했다고 하여 &#039;공관복음(共觀福音)&#039;으로 불리기도 한다.&lt;br /&gt;
&lt;br /&gt;
===역사서===&lt;br /&gt;
&#039;&#039;&#039;사도행전&#039;&#039;&#039;은 신약성경의 유일한 역사서다. 예수님 승천 이후 유대뿐 아니라 이방 나라에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의 행적을 다루었다. &lt;br /&gt;
===바울서신===&lt;br /&gt;
바울서신을 13편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039;&#039;&#039;히브리서&#039;&#039;&#039;의 기록자를 사도 바울로 추정해 14편으로 보기도 한다. 사도 바울이 세 차례의 전도 여행을 하며 세운 교회들에게 보낸 편지(&#039;&#039;&#039;로마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서&#039;&#039;&#039;)와 복음에 힘쓰는 동역자에게 보낸 편지(&#039;&#039;&#039;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039;&#039;&#039;), 특정 계층 대상으로 한 서신(&#039;&#039;&#039;히브리서&#039;&#039;&#039;)으로 구분할 수 있다. 옥중에서 쓴 옥중서신(&#039;&#039;&#039;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039;&#039;&#039;)과 목회의 지침을 기록한 목회서신(&#039;&#039;&#039;디모데전·후서, 디도서&#039;&#039;&#039;) 등으로도 분류한다. &lt;br /&gt;
{{참고|바울서신|설명=더 자세한 내용은}}&lt;br /&gt;
===일반 서신===&lt;br /&gt;
신약성경 중에 바울서신을 제외한 다른 서신(&#039;&#039;&#039;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서, 요한2서, 요한3서, 유다서&#039;&#039;&#039;)을 가리킨다. 학자에 따라서는 히브리서를 일반 서신에 포함하기도 한다. 개인이나 특정 교회에 보내진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를 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해서 &#039;공동서신&#039;이라고도 한다.&lt;br /&gt;
===예언서===&lt;br /&gt;
신약성경의 마지막 책인 &#039;&#039;&#039;요한계시록&#039;&#039;&#039;은 예언서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였던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갔을 때 예수님의 계시를 받아 기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제목=요한계시록 1:1, 9-10 |저널= |인용문=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amp;lt;/ref&amp;gt; 성경은 창세기의 천지창조로 시작되어 요한계시록의 새 하늘과 새 땅의 창조 즉 [[천국]]의 도래로 완결된다.&lt;br /&gt;
&lt;br /&gt;
==신약성경의 형성과 보존==&lt;br /&gt;
[[파일:Papyrus with fragments of the Book of Genesis (Rahlfs 962) (CBL BP V f.21).jpg |섬네일 | px |파피루스에 기록된 요한계시록]]&lt;br /&gt;
신약성경은 1세기, 즉 사도 시대에 기록되었다. 예수님의 생애와 부활을 목격한 제자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면서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으로 남길 필요가 생겼던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또한 사도들을 비롯한 교회 지도자들은 각 지역에 세워진 교회들에 편지를 보내 성도들의 신앙을 올바로 세워주기 위해 교훈했다. 이 편지들은 사본으로 만들어져 여러 교회에서 공유되었고, 오랫동안 많은 교회에서 널리 읽혔다. 교회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기 위해 이러한 특징을 지닌 책들을 성경으로 인정했다. &amp;lt;br&amp;gt;&lt;br /&gt;
신약성서의 원본은 현존하지 않으며, 초기부터 여러 교회에 보내기 위해 사본이 작성되기 시작했고, 오래되어 낡아지면 사본의 사본이 만들어졌다. &amp;lt;br&amp;gt;&lt;br /&gt;
당시 사본은 대체로 애굽에서 쉽게 얻을 수 있었던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27637 파피루스]라는 갈대를 가로와 세로로 교차해 만든 두루마리에 기록했다. 하지만 파피루스는 부러지거나 습기로 썩어버리는 등 수명이 길지 못했다.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02430 양피지]를 사용해 사본을 만들기도 했는데 양의 가죽으로 만든 양피지는 파피루스보다 수명이 길고 책 모양으로 제본할 수 있었다. 15세기에 인쇄술이 발명되기까지 성경은 사본을 통해 이어져 내려왔다.&lt;br /&gt;
&lt;br /&gt;
==주요 등장 인물 및 지역==&lt;br /&gt;
* &#039;&#039;&#039;인물&#039;&#039;&#039;: [[예수 그리스도 | 예수님]], [[침례 요한]], [[요한]], 마태, 마가, 누가, [[베드로]], [[바울]], 빌립, 야고보, 디모데, 도마, [[가룟 유다]], 헤롯, 빌라도, 고넬료, [[마리아]], 니고데모&lt;br /&gt;
&lt;br /&gt;
* &#039;&#039;&#039;지역&#039;&#039;&#039;: [[예루살렘]], [[감람산]], [[갈릴리]], [[가버나움]], [[나사렛]], 사마리아, [[안디옥]], 갈라디아, 데살로니가, [[고린도]], 골로새, 로마, 에베소, 빌립보&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성경]] &amp;lt;br&amp;gt;&lt;br /&gt;
[[구약성경]]&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성경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성경]]&lt;br /&gt;
[[분류:신약성경]]&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9C%EC%98%A8%EC%9D%98_%EC%9C%84%EC%B9%98&amp;diff=3732</id>
		<title>시온의 위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9C%EC%98%A8%EC%9D%98_%EC%9C%84%EC%B9%98&amp;diff=3732"/>
		<updated>2022-04-14T06:59: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시온의 의미 확장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예루살렘 성전 지도.jpg|섬네일 | 예루살렘 성전 지도: 다윗성은 시온산에 위치했으며 솔로몬 성전은 모리아산에 위치했다]]&lt;br /&gt;
&#039;&#039;&#039;시온의 위치&#039;&#039;&#039;는 이스라엘 중부에 있는 도시 [[예루살렘]]의 남동쪽이다. 시온은 원래 그곳에 있는 산의 이름이었으나 성경에서는 예루살렘 또는 이스라엘 전체를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되곤 했다. &lt;br /&gt;
&lt;br /&gt;
==시온의 위치==&lt;br /&gt;
시온은 예루살렘 남동쪽에 자리잡은 해발 약 790m의 산을 말한다. 시온 산성은 원래 여부스 족속의 거주지이자 요새였으나 [[다윗]]이 이곳을 점령해 성곽을 증축하고 [[다윗성]]이라 불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5장 |제목=사무엘하 5:7 |저널= |인용문=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성이더라}}&amp;lt;/ref&amp;gt; 이후 다윗은 이곳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삼고 [[언약궤]]를 가져와 안치하면서 이스라엘의 정치적∙종교적 중심지가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다윗에 이어 왕이 된 [[솔로몬]]은 시온산과 인접한 [[모리아|모리아산]]에 예루살렘 성전을 짓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장 |제목=역대하 3:1 |저널= |인용문=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amp;lt;/ref&amp;gt; 다윗성 곧 시온산에 있던 언약궤를 옮겨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8장 |제목=열왕기상 8:1, 6 |저널= |인용문=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내전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amp;lt;/ref&amp;gt; 이후 모리아산까지를 포함해 시온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시온의 의미 확장==&lt;br /&gt;
세월이 흐르면서 시온은 종종 예루살렘 전체 또는 이스라엘을 나타내는 단어로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place/Zion-hill-Jerusalem |제목=Zion(hill, Jerusalem) |웹사이트=Britannica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In biblical usage, however, “Mount Zion” often means the city rather than the hill itself. Zion appears in the Old Testament 152 times as a title of Jerusalem;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1장 |제목=예레미야 31:11-12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야곱을 속량하시되 그들보다 강한 자의 손에서 구속하셨으니 그들이 와서 &#039;&#039;&#039;시온&#039;&#039;&#039;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은사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 양의 떼와 소의 떼에 모일 것이라 그 심령은 물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amp;lt;/ref&amp;gt; 특히 바벨론 포로기를 겪으며 이스라엘 민족에게 시온은 거룩한 땅으로의 귀환을 바라는 염원과 열망이 담긴 단어로 자리 잡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26장 |제목=시편 126:1-3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039;&#039;&#039;시온&#039;&#039;&#039;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amp;lt;/ref&amp;gt;&lt;br /&gt;
구약성경은 기원전 586년경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유다 민족이 고국을 그리워한 것을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다고 표현했으며, 그들이 본국으로 돌아올 것을 시온으로 올 것이라 예언했다. &amp;lt;br&amp;gt; {{인용문5 |내용=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039;&#039;&#039;시온&#039;&#039;&#039;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37장 시편 137:1]}}&lt;br /&gt;
{{인용문5 |내용=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며 그와 함께 유다 자손이 돌아오되 그들이 울며 그 길을 행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 그들이 그 얼굴을 &#039;&#039;&#039;시온&#039;&#039;&#039;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잊어버리지 아니할 영영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자 하리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50장 예레미야 50:4-5]}}&lt;br /&gt;
&lt;br /&gt;
기원후 70년 로마제국에 의해 나라를 완전히 잃은 유대인들은 온 세계에 뿔뿔히 흩어져 살면서도 구원자가 시온을 회복해 주신다는 성경의 예언을 잊지 않았다. 19세기, 유대인들은 고국 팔레스타인에 유대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 민족주의 운동을 전개하면서 이를 &#039;[[시오니즘]]&#039;으로 지칭했다. 이스라엘 국가를 보존하려는 유대인들의 노력을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된 단어 &#039;시오니즘&#039;은 유대인들에게 시온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보여준다.&amp;lt;br&amp;gt;&lt;br /&gt;
한편 성경에는 하나님이 거하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8장 |제목=이사야 8:18 |저널= |인용문=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2장 |제목=시편 74:2 |저널= |인용문= 주의 거하신 시온산도 생각하소서}}&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3장 |제목=시편 132:13-14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amp;lt;/ref&amp;gt; 통치하시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24장 |제목=이사야 24:23 |저널= |인용문=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amp;lt;/ref&amp;gt;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시는 시온&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33장 |제목=시편 133:1-3 |저널= |인용문=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amp;lt;/ref&amp;gt;에 대한 예언도 있다. 이때의 시온은 구약시대의 시온이 아닌 예수님께서 세우실 영적인 장소를 의미한다. 영생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허락하셨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0장 |제목=요한복음 10:10 |저널= |인용문= 내[예수님]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amp;lt;/ref&amp;gt;  이스라엘 민족에게 시온은 반드시 돌아가야 할 곳이었듯, 영적 유대인인 성도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2장 |제목=로마서 2:28-29 |저널= |인용문=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amp;lt;/ref&amp;gt;에게도 [[영적 시온]]은 구원을 위해 반드시 나아가야 할 장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2장 |제목=히브리서 12:22-24 |저널= |인용문=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이사야]] 선지자는 죄 사함의 축복이 약속된 영적 시온이 &#039;절기 지키는 곳&#039;이라고 알려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3장 |제목=이사야 33:20-24 |저널= |인용문=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amp;lt;/ref&amp;gt; 이 땅에서는 이스라엘이나 예루살렘성 주위가 시온이지만, 영적으로는 어디든지 [[새 언약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시온]] &amp;lt;br&amp;gt;&lt;br /&gt;
[[다윗성]] &amp;lt;br&amp;gt;&lt;br /&gt;
[[영적 시온]]&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지명]]&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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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온의 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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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50:3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시온의 위치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예루살렘 성전 지도.jpg|섬네일 | 예루살렘 성전 지도: 다윗성은 시온산에 위치했으며 솔로몬 성전은 모리아산에 위치했다]]&lt;br /&gt;
&#039;&#039;&#039;시온의 위치&#039;&#039;&#039;는 이스라엘 중부에 있는 도시 [[예루살렘]]의 남동쪽이다. 시온은 원래 그곳에 있는 산의 이름이었으나 성경에서는 예루살렘 또는 이스라엘 전체를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되곤 했다. &lt;br /&gt;
&lt;br /&gt;
==시온의 위치==&lt;br /&gt;
시온은 예루살렘 남동쪽에 자리잡은 해발 약 790m의 산을 말한다. 시온 산성은 원래 여부스 족속의 거주지이자 요새였으나 [[다윗]]이 이곳을 점령해 성곽을 증축하고 [[다윗성]]이라 불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5장 |제목=사무엘하 5:7 |저널= |인용문=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성이더라}}&amp;lt;/ref&amp;gt; 이후 다윗은 이곳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삼고 [[언약궤]]를 가져와 안치하면서 이스라엘의 정치적∙종교적 중심지가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다윗에 이어 왕이 된 [[솔로몬]]은 시온산과 인접한 [[모리아|모리아산]]에 예루살렘 성전을 짓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장 |제목=역대하 3:1 |저널= |인용문=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amp;lt;/ref&amp;gt; 다윗성 곧 시온산에 있던 언약궤를 옮겨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8장 |제목=열왕기상 8:1, 6 |저널= |인용문=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내전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amp;lt;/ref&amp;gt; 이후 모리아산까지를 포함해 시온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시온의 의미 확장==&lt;br /&gt;
세월이 흐르면서 시온은 종종 예루살렘 전체 또는 이스라엘을 나타내는 단어로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place/Zion-hill-Jerusalem |제목=Zion(hill, Jerusalem) |웹사이트=Britannica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In biblical usage, however, “Mount Zion” often means the city rather than the hill itself. Zion appears in the Old Testament 152 times as a title of Jerusalem;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1장 |제목=예레미야 31:11-12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야곱을 속량하시되 그들보다 강한 자의 손에서 구속하셨으니 그들이 와서 &#039;&#039;&#039;시온&#039;&#039;&#039;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은사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양의 떼와 소의 떼에 모일 것이라 그 심령은 물 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amp;lt;/ref&amp;gt; 특히 바벨론 포로기를 겪으며 이스라엘 민족에게 시온은 거룩한 땅으로의 귀환을 바라는 염원과 열망이 담긴 단어로 자리 잡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26장 |제목=시편 126:1-3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039;&#039;&#039;시온&#039;&#039;&#039;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amp;lt;/ref&amp;gt;&lt;br /&gt;
구약성경은 기원전 586년경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유다 민족이 고국을 그리워한 것을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다고 표현했으며, 그들이 본국으로 돌아올 것을 시온으로 올 것이라 예언했다. &amp;lt;br&amp;gt; {{인용문5 |내용=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039;&#039;&#039;시온&#039;&#039;&#039;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37장 시편 137:1]}}&lt;br /&gt;
{{인용문5 |내용=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 그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며 그와 함께 유다 자손이 돌아오되 그들이 울며 그 길을 행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 그들이 그 얼굴을 &#039;&#039;&#039;시온&#039;&#039;&#039;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잊어버리지 아니할 영영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자 하리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50장 예레미야 50:4-5]}}&lt;br /&gt;
&lt;br /&gt;
기원후 70년 로마제국에 의해 나라를 완전히 잃은 유대인들은 온 세계에 뿔뿔히 흩어져 살면서도 구원자가 시온을 회복해 주신다는 성경의 예언을 잊지 않았다. 19세기, 유대인들은 고국 팔레스타인에 유대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 민족주의 운동을 전개하면서 이를 &#039;[[시오니즘]]&#039;으로 지칭했다. 이스라엘 국가를 보존하려는 유대인들의 노력을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된 단어 &#039;시오니즘&#039;은 유대인들에게 시온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보여준다.&amp;lt;br&amp;gt;&lt;br /&gt;
한편 성경에는 하나님이 거하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8장 |제목=이사야 8:18 |저널= |인용문=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2장 |제목=시편 74:2 |저널= |인용문= 주의 거하신 시온산도 생각하소서}}&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3장 |제목=시편 132:13-14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amp;lt;/ref&amp;gt; 통치하시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24장 |제목=이사야 24:23 |저널= |인용문=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amp;lt;/ref&amp;gt;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시는 시온&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33장 |제목=시편 133:1-3 |저널= |인용문=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amp;lt;/ref&amp;gt;에 대한 예언도 있다. 이때의 시온은 구약시대의 시온이 아닌 예수님께서 세우실 영적인 장소를 의미한다. 영생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허락하셨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0장 |제목=요한복음 10:10 |저널= |인용문= 내[예수님]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amp;lt;/ref&amp;gt;  이스라엘 민족에게 시온은 반드시 돌아가야 할 곳이었듯, 영적 유대인인 성도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2장 |제목=로마서 2:28-29 |저널= |인용문=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amp;lt;/ref&amp;gt;에게도 [[영적 시온]]은 구원을 위해 반드시 나아가야 할 장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2장 |제목=히브리서 12:22-24 |저널= |인용문=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이사야 선지자는 죄 사함의 축복이 약속된 영적 시온이 &#039;절기 지키는 곳&#039;이라고 알려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3장 |제목=이사야 33:20-24 |저널= |인용문=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amp;lt;/ref&amp;gt; 이 땅에서는 이스라엘이나 예루살렘성 주위가 시온이지만, 영적으로는 어디든지 [[새 언약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시온]] &amp;lt;br&amp;gt;&lt;br /&gt;
[[다윗성]] &amp;lt;br&amp;gt;&lt;br /&gt;
[[영적 시온]]&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지명]]&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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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50: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lt;/p&gt;
&lt;hr /&gt;
&lt;div&gt;[[파일: 예루살렘 성전 지도.jpg|섬네일 | 예루살렘 성전 지도: 다윗성은 시온산에 위치했으며 솔로몬 성전은 모리아산에 위치했다]]&lt;br /&gt;
&#039;&#039;&#039;시온의 위치&#039;&#039;&#039;는 이스라엘 중부에 있는 도시 [[예루살렘]]의 남동쪽이다. 시온은 원래 그곳에 있는 산의 이름이었으나 성경에서는 예루살렘 또는 이스라엘 전체를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되곤 했다. &lt;br /&gt;
&lt;br /&gt;
==시온의 위치==&lt;br /&gt;
시온은 예루살렘 남동쪽에 자리잡은 해발 약 790m의 산을 말한다. 시온 산성은 원래 여부스 족속의 거주지이자 요새였으나 [[다윗]]이 이곳을 점령해 성곽을 증축하고 [[다윗성]]이라 불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5장 |제목=사무엘하 5:7 |저널= |인용문=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성이더라}}&amp;lt;/ref&amp;gt; 이후 다윗이 이곳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삼고 [[언약궤]]를 가져와 안치하면서 이스라엘의 정치적∙종교적 중심지가 되었다.&amp;lt;br&amp;gt;&lt;br /&gt;
다윗에 이어 왕이 된 [[솔로몬]]은 시온산과 인접한 [[모리아|모리아산]]에 예루살렘 성전을 짓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장 |제목=역대하 3:1 |저널= |인용문=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amp;lt;/ref&amp;gt; 다윗성 곧 시온산에 있던 언약궤를 옮겨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8장 |제목=열왕기상 8:1, 6 |저널= |인용문=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내전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amp;lt;/ref&amp;gt; 이후 모리아산까지를 포함해 시온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시온의 의미 확장==&lt;br /&gt;
세월이 흐르면서 시온은 종종 예루살렘 전체 또는 이스라엘을 나타내는 단어로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place/Zion-hill-Jerusalem |제목=Zion(hill, Jerusalem) |웹사이트=Britannica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In biblical usage, however, “Mount Zion” often means the city rather than the hill itself. Zion appears in the Old Testament 152 times as a title of Jerusalem;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1장 |제목=예레미야 31:11-12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야곱을 속량하시되 그들보다 강한 자의 손에서 구속하셨으니 그들이 와서 &#039;&#039;&#039;시온&#039;&#039;&#039;의 높은 곳에서 찬송하며 여호와의 은사 곧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어린양의 떼와 소의 떼에 모일 것이라 그 심령은 물 댄 동산 같겠고 다시는 근심이 없으리로다 할지어다}}&amp;lt;/ref&amp;gt; 특히 바벨론 포로기를 겪으며 이스라엘 민족에게 시온은 거룩한 땅으로의 귀환을 바라는 염원과 열망이 담긴 단어로 자리 잡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26장 |제목=시편 126:1-3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039;&#039;&#039;시온&#039;&#039;&#039;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amp;lt;/ref&amp;gt;&lt;br /&gt;
구약성경은 기원전 586년경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유다 민족이 고국을 그리워한 것을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다고 표현했으며, 그들이 본국으로 돌아올 것을 시온으로 올 것이라 예언했다. &amp;lt;br&amp;gt; {{인용문5 |내용=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039;&#039;&#039;시온&#039;&#039;&#039;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37장 시편 137:1]}}&lt;br /&gt;
{{인용문5 |내용=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날 그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오며 그와 함께 유다 자손이 돌아오되 그들이 울며 그 길을 행하며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할 것이며 그들이 그 얼굴을 &#039;&#039;&#039;시온&#039;&#039;&#039;으로 향하여 그 길을 물으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잊어버리지 아니할 영영한 언약으로 여호와와 연합하자 하리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50장 예레미야 50:4-5]}}&lt;br /&gt;
&lt;br /&gt;
기원후 70년 로마제국에 의해 나라를 완전히 잃은 유대인들은 온 세계에 뿔뿔히 흩어져 살면서도 구원자가 시온을 회복해 주신다는 성경의 예언을 잊지 않았다. 19세기, 유대인들은 고국 팔레스타인에 유대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 민족주의 운동을 전개하면서 이를 &#039;[[시오니즘]]&#039;으로 지칭했다. 이스라엘 국가를 보존하려는 유대인들의 노력을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된 단어 &#039;시오니즘&#039;은 유대인들에게 시온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보여준다.&amp;lt;br&amp;gt;&lt;br /&gt;
한편 성경에는 하나님이 거하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8장 |제목=이사야 8:18 |저널= |인용문=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2장 |제목=시편 74:2 |저널= |인용문= 주의 거하신 시온산도 생각하소서}}&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3장 |제목=시편 132:13-14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amp;lt;/ref&amp;gt; 통치하시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24장 |제목=이사야 24:23 |저널= |인용문=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amp;lt;/ref&amp;gt;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시는 시온&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33장 |제목=시편 133:1-3 |저널= |인용문=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amp;lt;/ref&amp;gt;에 대한 예언도 있다. 이때의 시온은 구약시대의 시온이 아닌 예수님께서 세우실 영적인 장소를 의미한다. 영생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허락하셨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0장 |제목=요한복음 10:10 |저널= |인용문= 내[예수님]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amp;lt;/ref&amp;gt;  이스라엘 민족에게 시온은 반드시 돌아가야 할 곳이었듯, 영적 유대인인 성도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2장 |제목=로마서 2:28-29 |저널= |인용문=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amp;lt;/ref&amp;gt;에게도 [[영적 시온]]은 구원을 위해 반드시 나아가야 할 장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2장 |제목=히브리서 12:22-24 |저널= |인용문=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이사야 선지자는 죄 사함의 축복이 약속된 영적 시온이 &#039;절기 지키는 곳&#039;이라고 알려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3장 |제목=이사야 33:20-24 |저널= |인용문=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amp;lt;/ref&amp;gt; 이 땅에서는 이스라엘이나 예루살렘성 주위가 시온이지만, 영적으로는 어디든지 [[새 언약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시온]] &amp;lt;br&amp;gt;&lt;br /&gt;
[[다윗성]] &amp;lt;br&amp;gt;&lt;br /&gt;
[[영적 시온]]&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지명]]&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D%EC%9E%90%EA%B0%80&amp;diff=3706</id>
		<title>십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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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46: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굵은 글씨&#039;&#039;&#039;[[File:Sankt Jakob-1093226.jpg|Sankt_Jakob-1093226|대체글=|섬네일|독일의 한 천주교회 제단에 있는 십자가]]&lt;br /&gt;
&#039;&#039;&#039;십자가(十字架, cross)&#039;&#039;&#039;는 대다수 기독교회에서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십자가 고난|그리스도의 수난]] 이후 처음 생겨난 신앙 상징물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방 종교에서 숭배되어 욌다. 십자 모양의 틀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사형수를 못 박아 형을 집행하던 사형틀로도 사용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원후 30년경, [[무교절]]이자 [[안식일]] 전날이었던 성력 1월 15일에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예수, 사랑의 율법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시공사 |날짜=2007.7.30. |연도= |저자=제라르 베시에르 |쪽=14 |시리즈= |isbn=978-89-7259-525-0 |인용문=30년 4월 7일. 예루살렘 성 밖, 성문 근처에서 세 개의 십자가에 세 사내가 못박혔다. ... 가운데에 못박힌 사내는 갈릴리 지방 나자렛 출신의 예수였다. }}&amp;lt;/ref&amp;gt;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을 죽게 한 사형틀이기 때문에 이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성경에도, 기독교 역사에도 초대교회가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한 기록은 없다. 이방 종교의 상징이며 사형틀로 사용되었던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진리가 변질되면서 4세기에 교회 안에 세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topic/cross-religious-symbol |제목= Cross |인용문=Before the time of the emperor Constantine in the 4th century, Christians were extremely reticent about portraying the cross because too open a display of it might expose them to ridicule or danger. After Constantine converted to Christianity, he abolished crucifixion as a death penalty and promoted, as symbols of the Christian faith, both the cross and the chi-rho monogram of the name of Chris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유래와 용도==&lt;br /&gt;
===숭배 도구===&lt;br /&gt;
[[File:Egypt.KV43.01.jpg|Egypt.KV43.01|섬네일|이집트 룩소르 &#039;왕가의 계곡&#039;에 있는 투트모세 4세의 무덤]]&lt;br /&gt;
본래 십자가는 고대의 다양한 문명에서 널리 사용되던 숭배 도구였다.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 형태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Tammuz, 탐무즈)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대아(Chaldea)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그 이름의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 모양임) |《Vine&#039;s 신구약 성경용어 주석사전》, William Edwy Vine, Thomas Nelson Incorporated, 138쪽}}&lt;br /&gt;
&lt;br /&gt;
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왕들의 비석에도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B.C. 1570-1070)의 역대 왕릉 유적지인 &#039;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039;에서는 고리가 달려 있는 십자가 &#039;앵크(Ankh)&#039;를 그린 벽화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ooking_out_from_Ramses_V_VI_tomb_in_Valley_of_Kings_on_West_Bank_of_Luxor_Egypt.jpg 람세스 5, 6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V17,_the_tomb_of_Pharaoh_Seti_I_of_the_Nineteenth_Dynasty,_Valley_of_the_Kings,_Egypt_(49845804653).jpg 세티 1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 페니키아의 베리투스(현재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통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화 뒷면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했던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 성경의 아스다롯)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amp;lt;ref&amp;gt;[http://www258.pair.com/denarius/cgi-bin/erfind.pl?sstring=rp1736 Coins of Gallienus and Family]&amp;lt;/ref&amp;gt; 아시리아의 유적에서도 신아시리아제국의 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Ashurnasirpal II, 재위 B.C. 883-859)가 목에 십자가를 걸고 있는 모습을 새긴 석비가 발견되었다.&amp;lt;ref&amp;gt;[https://www.britishmuseum.org/collection/object/W_1851-0902-32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석비] The British Museum&amp;lt;/ref&amp;gt; 이처럼 십자가 숭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희생하기 훨씬 이전에 발생한, 고대 국가들의 종교적 습속이었다.&lt;br /&gt;
&lt;br /&gt;
===처형 도구===&lt;br /&gt;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십자가에 못 박거나 결박하여 처형하던 형벌로, 주로 극악한 범죄자나 반역자, 노예 등을 처벌하는 데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십자가형|웹사이트= |저널=CLP 성경사전 |출판사=기독교문사 |날짜= |연도= |저자= |쪽=800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十字架刑, crucifixion) 사형수를 십자가 혹은 나무에 못 박거나 결박함으로써 처형하던 형벌. 이 처형 방식은 대중들로부터 모욕을 주고 서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방식이다. 십자가형은 본래 페니키아와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로마에 유입되면서 노예들과 외국인들에게만 사용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47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제목=십자가 |웹사이트=라이프 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은 로마에 도입되어 극악한 범죄자나 로마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반역자에게만 가해졌다. }}&amp;lt;/ref&amp;gt;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형벌 중 하나였는데, 그 기원은 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과 앗수르(아시리아)로 추정하고 있다. 십자가형은 기원전 6세기에 페르시아에서 체계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그리스, 로마에 전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pubmed.ncbi.nlm.nih.gov/14750495/ |제목=The history and pathology of crucifixion |인용문=In antiquity crucifixion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rutal and shameful modes of death. Probably originating with the Assyrians and Babylonians, it was used systematically by the Persians in the 6th century BC. Alexander the Great brought it from there to the eastern Mediterranean countries in the 4th century BC, and the Phoenicians introduced it to Rome in the 3rd century BC. ... The Romans perfected crucifion for 500 years until it was abolished by Constantine I in the 4th century AD. }}&amp;lt;/ref&amp;gt;&lt;br /&gt;
십자가형을 집행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채찍질을 당한 후에  십자가 틀에 손목과 발이 못 박힌 채 땅에 수직으로 세워져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형은 육체적으로 극심하고 치명적인 고통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수직으로 매달리면 근육에 충격이 가해져 횡경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혈액 순환 장애와 장기 부전, 질식과 쇼크 등이 유발돼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ritannica.com/topic/crucifixion-capital-punishment |제목= crucifixion |웹사이트=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There were various methods of performing the execution. Usually, the condemned man, after being whipped, or &amp;quot;scourged,&amp;quot; dragged the crossbeam of his cross to the place of punishment, where the upright shaft was already fixed in the ground. Stripped of his clothing either then or earlier at his scourging, he was bound fast with outstretched arms to the crossbeam or nailed firmly to it through the wrists. The crossbeam was then raised high against the upright shaft and made fast to it about 9 to 12 feet (approximately 3 metres) from the ground. Next, the feet were tightly bound or nailed to the upright shaft. A ledge inserted about halfway up the upright shaft gave some support to the body; evidence for a similar ledge for the feet is rare and late. Over the criminal&#039;s head was placed a notice stating his name and his crime. Death ultimately occurred through a combination of constrained blood circulation, organ failure, and asphyxiation as the body strained under its own weight. It could be hastened by shattering the legs (crurifragium) with an iron club, which prevented them from supporting the body&#039;s weight and made inhalation more difficult, accelerating both asphyxiation and shock.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The Medical Evidence|웹사이트= |저널=The case for Chrsist |출판사=Zondervan |날짜= |연도= |저자= |쪽=255-256 |시리즈= |isbn=0-310-22655-4 |인용문=Once a person is hanging in the vertical position ... crucifixion is essentially an agonizingly slow death by asphyxiation. The reason is that the stresses on the muscles and diaphragm put the chest into the inhaled position; basically, in order to exhale, the individual must push up on his feet so the tension on the muscles would be eased for a moment. In doing so, the nail would tear through the foot, eventually locking up against the tarsal bones. ... After managing to exhale, the person would then be able to relax down and take another breath in. Again he&#039;d have to push himself up to exhale, scraping his bloodied back against the coarse wood of the cross. This would go on and on until complete exhaustion would take over, and the person wouldn&#039;t be able to push up and breathe anymor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종류==&lt;br /&gt;
십자가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앵크 십자가, 켈트족의 태양신 숭배 의식에서 유래된 켈트 십자가, 서방 교회에서 흔히 사용되던 라틴 십자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휘장으로 사용된 만(卍) 자 모양의 갈고리 십자가 등 갖가지 십자가들이 존재한다. 가톨릭 교회의 경우, 여러 형태의 십자가를 갖고 있다. 가톨릭 백과사전에는 한 페이지에 걸쳐서 40가지의 십자가를 소개하고 있다. 만약 이교의 영향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기 위해서라면, 교회에서 만드는 십자가 형태는 한 가지일 것이다. 교회 안에 많은 종류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십자가가 여러 이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lt;br /&gt;
[[파일:십자가_40종_가톨릭_대백과사전.jpg |섬네일 | 500px|왼쪽 |가톨릭 백과사전(The Catholic Encyclopedia, 제4권, 1913 The Encyclopedia Press, INC.)]]&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1. LATIN CROSS               &lt;br /&gt;
| 2. CALVARY CROSS&lt;br /&gt;
|-&lt;br /&gt;
| 3. &amp;amp; 4. ANCHOR CROSS&lt;br /&gt;
| 5. PATRIARCHAL CROSS&lt;br /&gt;
|-&lt;br /&gt;
| 6. PAPAL CROSS&lt;br /&gt;
| 7. CROSS PATEE&lt;br /&gt;
|-&lt;br /&gt;
| 8. MALTESE CROSS&lt;br /&gt;
| 9. &amp;amp; 19. CROSS MOLINE&lt;br /&gt;
|-&lt;br /&gt;
| 10. 11. 12. TAU CROSS&lt;br /&gt;
| 13. &amp;amp; 28. FYLFOT(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14. CROSS QUARTER PIERCED&lt;br /&gt;
| 15. GREEK CROSS&lt;br /&gt;
|-&lt;br /&gt;
| 16. CROSS QUARTERLY PIERCED&lt;br /&gt;
| 17. CROSS FLEURIE&lt;br /&gt;
|-&lt;br /&gt;
| 18. CROSS PATONCE&lt;br /&gt;
| 20. CROSS FLEURETTE&lt;br /&gt;
|-&lt;br /&gt;
| 21. CROSS ENGRAILED&lt;br /&gt;
| 22. CROSS RAGULEE&lt;br /&gt;
|-&lt;br /&gt;
| 23. CROSS QUADRATE&lt;br /&gt;
| 24. SALTIRE (CRUX DECUSSATA)&lt;br /&gt;
|-&lt;br /&gt;
| 25. CROSS BOTONNEE&lt;br /&gt;
| 26. CROSS POMMEE&lt;br /&gt;
|-&lt;br /&gt;
| 27. CROSS POTENT&lt;br /&gt;
| 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29. CROSS FOURCHEE&lt;br /&gt;
| 30. CROSS URDEE&lt;br /&gt;
|-&lt;br /&gt;
| 31. CROSS CROSSLET&lt;br /&gt;
| 32. CROSS FITCHEE&lt;br /&gt;
|-&lt;br /&gt;
| 33. CROSS RECERCELEE&lt;br /&gt;
| 34. CROSS POINTED&lt;br /&gt;
|-&lt;br /&gt;
| 35. CROSS WAVY&lt;br /&gt;
| 36. CROSS OF IONA&lt;br /&gt;
|-&lt;br /&gt;
| 37. FROM THE CATACOMBS&lt;br /&gt;
| 38. FROM THE CATACOMBS&lt;br /&gt;
|-&lt;br /&gt;
| 39. &amp;amp; 40. FROM THE CATACOMBS (MONOGRAMS OF CHRI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lt;br /&gt;
===역사===&lt;br /&gt;
기독교가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재위 A.D. 306-337) 때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amp;gt;《Baker&#039;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491쪽, ISBN 89-469-3227-9&amp;lt;/ref&amp;gt;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교회가 십자가를 세운 적이 없다는 방증이다. &lt;br /&gt;
사료(史料)에 따르면,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 /&amp;gt; 초대교회가 로마 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당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을 처형하는 형구 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였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도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제목=요한복음 21:18-19|인용문=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99448&amp;amp;cid=43082&amp;amp;categoryId=43082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히다], 피터 퍼타도,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마로니에북스&amp;lt;/ref&amp;gt;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인용문 |그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1) 고래의 풍속을 개혁하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교회사》, 세종문화사, 95쪽 }}&lt;br /&gt;
&lt;br /&gt;
로마 제국의 기독교 박해는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반포한 후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종식되었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치는 한편 기독교를 상징하는 주화 30여 종을 발행하기도 했는데, 십자가를 새긴 주화가 주조되었다.&amp;lt;ref&amp;gt;《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주화에 대한 연구》, 김동주, 한세대학교 출판부&amp;lt;/ref&amp;gt;&lt;br /&gt;
황제의 지지 속에 교세를 확장한 로마 교회(지금의 로마 가톨릭교회)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들의 종교적 습관을 받아들였다.&amp;lt;ref&amp;g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31쪽, ISBN 89-04-01021-7 &amp;lt;/ref&amp;gt; 그중 하나가 십자가 숭배 사상이었다.&lt;br /&gt;
로마 가톨릭교회는 &#039;성녀&#039;라 불린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Helena)가 십자가 발현을 주장하고,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를 발견했다는 명분으로 예루살렘에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을 건축했다. 이어 헌당 축일을 제정하고 십자가를 공경의 대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amp;lt;ref name=&amp;quot;가톨릭 십자가&amp;quot;&amp;gt;[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2173&amp;amp;keyword=%EC%8B%AD%EC%9E%90%EA%B0%80&amp;amp;gubun=01 십자가], 《가톨릭대사전》&amp;lt;/ref&amp;gt;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한 것은 431년경이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568년경에는 교회 첨탑에 십자가가 세워졌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이후 692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165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40 트룰라눔(Trullanum)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숭배를 강화하고, 787년 제2차 니케아공의회에서 공식 채택한 후 오늘날까지  각종 십자가를 만들어 숭상하고 있다.&amp;lt;ref name=&amp;quot;가톨릭 십자가&amp;quot; /&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와 사무실 속에 십자가가 도입된 것은 431년경이었고, 뾰족탑 위에 세워진 것은 568년경이었다. |《Harper&#039;s Book of Facts》 &amp;quot;십자가&amp;quot;, 조셉 H. 윌시, 하퍼&amp;amp;브라더스, 1895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한국 교회는 대부분 강단이나 첨탑 등에 십자가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 사이에서 십자가 거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은 평신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amp;gt;[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8563 교회 안에 십자가를 걸어두면 안 된다고요?] 《데일리굿뉴스》 2017.12.31.&amp;lt;/ref&amp;gt;&lt;br /&g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측은 교단법에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한다. 십자가 앞에서 하는 기도의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미신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장합동 측은 1957년 제42회 총회에서 십자가를 강단에 부착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이후 1989년 제74회 총회에서, 1957년 총회 결의대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자 2016년 제100회 총회에서 십자가 강단 부착의 건을 현행대로 할 것을 다시 결의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amp;gt;[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15 &#039;예배당 십자가 거치&#039; 정확한 지침 필요하다] 《기독신문》 2016.4.11.&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lt;br /&gt;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는 십자가 설치를 찬성하는 교단 중 하나다. 기감 측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에서 명시한 우상과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예배를 드릴 때 십자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할 뿐 십자가 형상에 기도한다거나 십자가를 통해 기도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 &amp;lt;/br&amp;gt;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ean Calvin)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그의 저서《기독교 강요》에 자세히 밝혔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7. 교황주의자들의 형상물(形像物)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lt;br /&gt;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받을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갈 3:13), 자기의 육체를 희생하여 우리의 죄를 속(贖)하시고(히 10:10), 자기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시며(계 1:5), 요컨대 우리를 성부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는 것을(롬 5:10), 충분히 또는 진실하게 배웠다고 하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나무와 돌과 금, 은으로 그렇게 많은 십자가상(像)을 교회 도처에다 세웠겠는가? 이 한 가지 교리만으로도 나무와 돌로 만든 천 개의 십자가상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 |9.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lt;br /&gt;
...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기독교강요(상)》, 장 칼뱅 저, 김종흡 외 3인 역, 생명의말씀사, 2002, 181~186쪽 }}&lt;br /&gt;
&lt;br /&gt;
장 칼뱅뿐 아니라 츠빙글리(Huldrych Zwingli), 존 녹스(John Knox) 등 많은 종교개혁자들은 십자가를 비롯한 모든 성화, 성상들이 우상 숭배로 이끌기 때문에 예배당 안에 장식물 설치를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십자가 숭배를 거부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 /&amp;gt;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의 한 형태인 십자가를 배격하고 이를 세우지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oman.donga.com/3/all/12/2412166/1 |제목=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저널=여성동아 |출판사= |쪽= |날짜=2021년 2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lt;br /&gt;
===성경의 가르침===&lt;br /&gt;
하나님이 명하신 십계명의 제2계명에는 우상은 물론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고 이를 섬기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4-6|인용문=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amp;lt;/ref&amp;gt;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행위에 있어 물질을 이용해 어떤 것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출애굽기 20:23]}}&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039;&#039;&#039;만들지 말며&#039;&#039;&#03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039;&#039;&#039;섬기지 말라&#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출애굽기 20:4-5]}}&lt;br /&gt;
&lt;br /&gt;
성경은 금, 은, 나무, 돌 등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거나 숭배하는 일을 금지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제목=레위기 26:1|인용문=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amp;lt;/ref&amp;gt;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도 성경이 지목하는 우상에 해당한다. 성경은 이러한 물질로 만든 우상이 화를 주거나 복을 줄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가르치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제목=예레미야 10:1-5|인용문=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7장|제목=신명기 27:15|인용문=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lt;br /&gt;
성경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게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다. 3500년 전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해 가던 중 더 먼 경로로 우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대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4-5|인용문=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amp;lt;/ref&amp;gt;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사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6|인용문=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amp;lt;/ref&amp;gt;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7|인용문=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시며 &amp;quot;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amp;quot;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8-9|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lt;/ref&amp;gt; 모세가 말씀대로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대 위에 달린 놋뱀(구리로 만든 뱀)을 쳐다보고 살아났다.&lt;br /&gt;
이들을 살게 한 것은 &#039;놋뱀을 보면 살리라&#039;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이었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 자체는 그저 물질적 재료에 불과하여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릇된 신앙으로 약 800년 후인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7687&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숭배했다. 남 유다의 종교개혁가로 불리는 히스기야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놋뱀을 부수고 이를 &#039;느후스단(Nehushtan, 놋조각)&#039;이라 일컬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제목=열왕기하 18:3-4|인용문=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이같은 구약시대 놋뱀 사건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언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5|내용=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요한복음 3:14-15]}}&lt;br /&gt;
&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amp;quot;놋뱀을 보면 살리라&amp;quot;는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으로 구원받은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권능으로 구원받을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의 권능은 간과한 채 눈에 보이는 놋뱀을 섬긴 것처럼, 신약시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는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시하며 숭배하고 있다. 놋뱀이 놋조각에 불과하듯 십자가는 처형 도구일 뿐이며 나뭇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제목=갈라디아서 3:13|인용문=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제목=베드로전서 2:24|인용문=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의의==&lt;br /&gt;
성경은 인류의 구원이 십자가 형상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의 보혈로 이뤄졌음을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제목=에베소서 1:7|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제목=베드로전서 1:18-19|인용문=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amp;lt;/ref&amp;gt;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이 유월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 사도 바울도 새 언약의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전파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고 전하는 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데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039;&#039;&#039;주의 죽으심&#039;&#039;&#039;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23-26]}}&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 [[크리스마스]]&lt;br /&gt;
* [[사람의 계명]]&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D%EC%9E%90%EA%B0%80&amp;diff=3702</id>
		<title>십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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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44:1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굵은 글씨&#039;&#039;&#039;[[File:Sankt Jakob-1093226.jpg|Sankt_Jakob-1093226|대체글=|섬네일|독일의 한 천주교회 제단에 있는 십자가]]&lt;br /&gt;
&#039;&#039;&#039;십자가(十字架, cross)&#039;&#039;&#039;는 대다수 기독교회에서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십자가 고난|그리스도의 수난]] 이후 처음 생겨난 신앙 상징물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방 종교에서 숭배되어 욌다. 십자 모양의 틀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사형수를 못 박아 형을 집행하던 사형틀로도 사용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원후 30년경, [[무교절]]이자 [[안식일]] 전날이었던 성력 1월 15일에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예수, 사랑의 율법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시공사 |날짜=2007.7.30. |연도= |저자=제라르 베시에르 |쪽=14 |시리즈= |isbn=978-89-7259-525-0 |인용문=30년 4월 7일. 예루살렘 성 밖, 성문 근처에서 세 개의 십자가에 세 사내가 못박혔다. … 가운데에 못박힌 사내는 갈릴리 지방 나자렛 출신의 예수였다. }}&amp;lt;/ref&amp;gt;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을 죽게 한 사형틀이기 때문에 이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성경에도, 기독교 역사에도 초대교회가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한 기록은 없다. 이방 종교의 상징이며 사형틀로 사용되었던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진리가 변질되면서 4세기에 교회 안에 세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topic/cross-religious-symbol |제목= Cross |인용문=Before the time of the emperor Constantine in the 4th century, Christians were extremely reticent about portraying the cross because too open a display of it might expose them to ridicule or danger. After Constantine converted to Christianity, he abolished crucifixion as a death penalty and promoted, as symbols of the Christian faith, both the cross and the chi-rho monogram of the name of Chris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유래와 용도==&lt;br /&gt;
===숭배 도구===&lt;br /&gt;
[[File:Egypt.KV43.01.jpg|Egypt.KV43.01|섬네일|이집트 룩소르 &#039;왕가의 계곡&#039;에 있는 투트모세 4세의 무덤]]&lt;br /&gt;
본래 십자가는 고대의 다양한 문명에서 널리 사용되던 숭배 도구였다.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 형태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Tammuz, 탐무즈)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대아(Chaldea)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그 이름의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 모양임) |《Vine&#039;s 신구약 성경용어 주석사전》, William Edwy Vine, Thomas Nelson Incorporated, 138쪽}}&lt;br /&gt;
&lt;br /&gt;
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왕들의 비석에도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B.C. 1570-1070)의 역대 왕릉 유적지인 &#039;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039;에서는 고리가 달려 있는 십자가 &#039;앵크(Ankh)&#039;를 그린 벽화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ooking_out_from_Ramses_V_VI_tomb_in_Valley_of_Kings_on_West_Bank_of_Luxor_Egypt.jpg 람세스 5, 6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V17,_the_tomb_of_Pharaoh_Seti_I_of_the_Nineteenth_Dynasty,_Valley_of_the_Kings,_Egypt_(49845804653).jpg 세티 1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 페니키아의 베리투스(현재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통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화 뒷면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했던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 성경의 아스다롯)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amp;lt;ref&amp;gt;[http://www258.pair.com/denarius/cgi-bin/erfind.pl?sstring=rp1736 Coins of Gallienus and Family]&amp;lt;/ref&amp;gt; 아시리아의 유적에서도 신아시리아제국의 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Ashurnasirpal II, 재위 B.C. 883-859)가 목에 십자가를 걸고 있는 모습을 새긴 석비가 발견되었다.&amp;lt;ref&amp;gt;[https://www.britishmuseum.org/collection/object/W_1851-0902-32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석비] The British Museum&amp;lt;/ref&amp;gt; 이처럼 십자가 숭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희생하기 훨씬 이전에 발생한, 고대 국가들의 종교적 습속이었다.&lt;br /&gt;
&lt;br /&gt;
===처형 도구===&lt;br /&gt;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십자가에 못 박거나 결박하여 처형하던 형벌로, 주로 극악한 범죄자나 반역자, 노예 등을 처벌하는 데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십자가형|웹사이트= |저널=CLP 성경사전 |출판사=기독교문사 |날짜= |연도= |저자= |쪽=800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十字架刑, crucifixion) 사형수를 십자가 혹은 나무에 못 박거나 결박함으로써 처형하던 형벌. 이 처형 방식은 대중들로부터 모욕을 주고 서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방식이다. 십자가형은 본래 페니키아와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로마에 유입되면서 노예들과 외국인들에게만 사용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47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제목=십자가 |웹사이트=라이프 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은 로마에 도입되어 극악한 범죄자나 로마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반역자에게만 가해졌다. }}&amp;lt;/ref&amp;gt;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형벌 중 하나였는데, 그 기원은 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과 앗수르(아시리아)로 추정하고 있다. 십자가형은 기원전 6세기에 페르시아에서 체계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그리스, 로마에 전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pubmed.ncbi.nlm.nih.gov/14750495/ |제목=The history and pathology of crucifixion |인용문=In antiquity crucifixion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rutal and shameful modes of death. Probably originating with the Assyrians and Babylonians, it was used systematically by the Persians in the 6th century BC. Alexander the Great brought it from there to the eastern Mediterranean countries in the 4th century BC, and the Phoenicians introduced it to Rome in the 3rd century BC. … The Romans perfected crucifion for 500 years until it was abolished by Constantine I in the 4th century AD. }}&amp;lt;/ref&amp;gt;&lt;br /&gt;
십자가형을 집행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채찍질을 당한 후에  십자가 틀에 손목과 발이 못 박힌 채 땅에 수직으로 세워져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형은 육체적으로 극심하고 치명적인 고통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수직으로 매달리면 근육에 충격이 가해져 횡경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혈액 순환 장애와 장기 부전, 질식과 쇼크 등이 유발돼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ritannica.com/topic/crucifixion-capital-punishment |제목= crucifixion |웹사이트=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There were various methods of performing the execution. Usually, the condemned man, after being whipped, or &amp;quot;scourged,&amp;quot; dragged the crossbeam of his cross to the place of punishment, where the upright shaft was already fixed in the ground. Stripped of his clothing either then or earlier at his scourging, he was bound fast with outstretched arms to the crossbeam or nailed firmly to it through the wrists. The crossbeam was then raised high against the upright shaft and made fast to it about 9 to 12 feet (approximately 3 metres) from the ground. Next, the feet were tightly bound or nailed to the upright shaft. A ledge inserted about halfway up the upright shaft gave some support to the body; evidence for a similar ledge for the feet is rare and late. Over the criminal&#039;s head was placed a notice stating his name and his crime. Death ultimately occurred through a combination of constrained blood circulation, organ failure, and asphyxiation as the body strained under its own weight. It could be hastened by shattering the legs (crurifragium) with an iron club, which prevented them from supporting the body&#039;s weight and made inhalation more difficult, accelerating both asphyxiation and shock.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The Medical Evidence|웹사이트= |저널=The case for Chrsist |출판사=Zondervan |날짜= |연도= |저자= |쪽=255-256 |시리즈= |isbn=0-310-22655-4 |인용문=Once a person is hanging in the vertical position … crucifixion is essentially an agonizingly slow death by asphyxiation. The reason is that the stresses on the muscles and diaphragm put the chest into the inhaled position; basically, in order to exhale, the individual must push up on his feet so the tension on the muscles would be eased for a moment. In doing so, the nail would tear through the foot, eventually locking up against the tarsal bones. … After managing to exhale, the person would then be able to relax down and take another breath in. Again he&#039;d have to push himself up to exhale, scraping his bloodied back against the coarse wood of the cross. This would go on and on until complete exhaustion would take over, and the person wouldn&#039;t be able to push up and breathe anymor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종류==&lt;br /&gt;
십자가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앵크 십자가, 켈트족의 태양신 숭배 의식에서 유래된 켈트 십자가, 서방 교회에서 흔히 사용되던 라틴 십자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휘장으로 사용된 만(卍) 자 모양의 갈고리 십자가 등 갖가지 십자가들이 존재한다. 가톨릭 교회의 경우, 여러 형태의 십자가를 갖고 있다. 가톨릭 백과사전에는 한 페이지에 걸쳐서 40가지의 십자가를 소개하고 있다. 만약 이교의 영향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기 위해서라면, 교회에서 만드는 십자가 형태는 한 가지일 것이다. 교회 안에 많은 종류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십자가가 여러 이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lt;br /&gt;
[[파일:십자가_40종_가톨릭_대백과사전.jpg |섬네일 | 500px|왼쪽 |가톨릭 백과사전(The Catholic Encyclopedia, 제4권, 1913 The Encyclopedia Press, INC.)]]&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1. LATIN CROSS               &lt;br /&gt;
| 2. CALVARY CROSS&lt;br /&gt;
|-&lt;br /&gt;
| 3. &amp;amp; 4. ANCHOR CROSS&lt;br /&gt;
| 5. PATRIARCHAL CROSS&lt;br /&gt;
|-&lt;br /&gt;
| 6. PAPAL CROSS&lt;br /&gt;
| 7. CROSS PATEE&lt;br /&gt;
|-&lt;br /&gt;
| 8. MALTESE CROSS&lt;br /&gt;
| 9. &amp;amp; 19. CROSS MOLINE&lt;br /&gt;
|-&lt;br /&gt;
| 10. 11. 12. TAU CROSS&lt;br /&gt;
| 13. &amp;amp; 28. FYLFOT(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14. CROSS QUARTER PIERCED&lt;br /&gt;
| 15. GREEK CROSS&lt;br /&gt;
|-&lt;br /&gt;
| 16. CROSS QUARTERLY PIERCED&lt;br /&gt;
| 17. CROSS FLEURIE&lt;br /&gt;
|-&lt;br /&gt;
| 18. CROSS PATONCE&lt;br /&gt;
| 20. CROSS FLEURETTE&lt;br /&gt;
|-&lt;br /&gt;
| 21. CROSS ENGRAILED&lt;br /&gt;
| 22. CROSS RAGULEE&lt;br /&gt;
|-&lt;br /&gt;
| 23. CROSS QUADRATE&lt;br /&gt;
| 24. SALTIRE (CRUX DECUSSATA)&lt;br /&gt;
|-&lt;br /&gt;
| 25. CROSS BOTONNEE&lt;br /&gt;
| 26. CROSS POMMEE&lt;br /&gt;
|-&lt;br /&gt;
| 27. CROSS POTENT&lt;br /&gt;
| 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29. CROSS FOURCHEE&lt;br /&gt;
| 30. CROSS URDEE&lt;br /&gt;
|-&lt;br /&gt;
| 31. CROSS CROSSLET&lt;br /&gt;
| 32. CROSS FITCHEE&lt;br /&gt;
|-&lt;br /&gt;
| 33. CROSS RECERCELEE&lt;br /&gt;
| 34. CROSS POINTED&lt;br /&gt;
|-&lt;br /&gt;
| 35. CROSS WAVY&lt;br /&gt;
| 36. CROSS OF IONA&lt;br /&gt;
|-&lt;br /&gt;
| 37. FROM THE CATACOMBS&lt;br /&gt;
| 38. FROM THE CATACOMBS&lt;br /&gt;
|-&lt;br /&gt;
| 39. &amp;amp; 40. FROM THE CATACOMBS (MONOGRAMS OF CHRI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lt;br /&gt;
===역사===&lt;br /&gt;
기독교가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재위 A.D. 306-337) 때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amp;gt;《Baker&#039;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491쪽, ISBN 89-469-3227-9&amp;lt;/ref&amp;gt;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교회가 십자가를 세운 적이 없다는 방증이다. &lt;br /&gt;
사료(史料)에 따르면,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 /&amp;gt; 초대교회가 로마 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당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을 처형하는 형구 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였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도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제목=요한복음 21:18-19|인용문=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99448&amp;amp;cid=43082&amp;amp;categoryId=43082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히다], 피터 퍼타도,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마로니에북스&amp;lt;/ref&amp;gt;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인용문 |그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1) 고래의 풍속을 개혁하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교회사》, 세종문화사, 95쪽 }}&lt;br /&gt;
&lt;br /&gt;
로마 제국의 기독교 박해는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반포한 후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종식되었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치는 한편 기독교를 상징하는 주화 30여 종을 발행하기도 했는데, 십자가를 새긴 주화가 주조되었다.&amp;lt;ref&amp;gt;《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주화에 대한 연구》, 김동주, 한세대학교 출판부&amp;lt;/ref&amp;gt;&lt;br /&gt;
황제의 지지 속에 교세를 확장한 로마 교회(지금의 로마 가톨릭교회)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들의 종교적 습관을 받아들였다.&amp;lt;ref&amp;g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31쪽, ISBN 89-04-01021-7 &amp;lt;/ref&amp;gt; 그중 하나가 십자가 숭배 사상이었다.&lt;br /&gt;
로마 가톨릭교회는 &#039;성녀&#039;라 불린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Helena)가 십자가 발현을 주장하고,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를 발견했다는 명분으로 예루살렘에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을 건축했다. 이어 헌당 축일을 제정하고 십자가를 공경의 대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amp;lt;ref name=&amp;quot;가톨릭 십자가&amp;quot;&amp;gt;[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2173&amp;amp;keyword=%EC%8B%AD%EC%9E%90%EA%B0%80&amp;amp;gubun=01 십자가], 《가톨릭대사전》&amp;lt;/ref&amp;gt;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한 것은 431년경이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568년경에는 교회 첨탑에 십자가가 세워졌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이후 692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165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40 트룰라눔(Trullanum)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숭배를 강화하고, 787년 제2차 니케아공의회에서 공식 채택한 후 오늘날까지  각종 십자가를 만들어 숭상하고 있다.&amp;lt;ref name=&amp;quot;가톨릭 십자가&amp;quot; /&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와 사무실 속에 십자가가 도입된 것은 431년경이었고, 뾰족탑 위에 세워진 것은 568년경이었다. |《Harper&#039;s Book of Facts》 &amp;quot;십자가&amp;quot;, 조셉 H. 윌시, 하퍼&amp;amp;브라더스, 1895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한국 교회는 대부분 강단이나 첨탑 등에 십자가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 사이에서 십자가 거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은 평신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amp;gt;[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8563 교회 안에 십자가를 걸어두면 안 된다고요?] 《데일리굿뉴스》 2017.12.31.&amp;lt;/ref&amp;gt;&lt;br /&g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측은 교단법에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한다. 십자가 앞에서 하는 기도의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미신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장합동 측은 1957년 제42회 총회에서 십자가를 강단에 부착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이후 1989년 제74회 총회에서, 1957년 총회 결의대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자 2016년 제100회 총회에서 십자가 강단 부착의 건을 현행대로 할 것을 다시 결의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amp;gt;[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15 &#039;예배당 십자가 거치&#039; 정확한 지침 필요하다] 《기독신문》 2016.4.11.&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lt;br /&gt;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는 십자가 설치를 찬성하는 교단 중 하나다. 기감 측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에서 명시한 우상과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예배를 드릴 때 십자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할 뿐 십자가 형상에 기도한다거나 십자가를 통해 기도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 &amp;lt;/br&amp;gt;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ean Calvin)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그의 저서《기독교 강요》에 자세히 밝혔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7. 교황주의자들의 형상물(形像物)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lt;br /&gt;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받을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갈 3:13), 자기의 육체를 희생하여 우리의 죄를 속(贖)하시고(히 10:10), 자기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시며(계 1:5), 요컨대 우리를 성부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는 것을(롬 5:10), 충분히 또는 진실하게 배웠다고 하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나무와 돌과 금, 은으로 그렇게 많은 십자가상(像)을 교회 도처에다 세웠겠는가? 이 한 가지 교리만으로도 나무와 돌로 만든 천 개의 십자가상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 |9.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lt;br /&gt;
…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기독교강요(상)》, 장 칼뱅 저, 김종흡 외 3인 역, 생명의말씀사, 2002, 181~186쪽 }}&lt;br /&gt;
&lt;br /&gt;
장 칼뱅뿐 아니라 츠빙글리(Huldrych Zwingli), 존 녹스(John Knox) 등 많은 종교개혁자들은 십자가를 비롯한 모든 성화, 성상들이 우상 숭배로 이끌기 때문에 예배당 안에 장식물 설치를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십자가 숭배를 거부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 /&amp;gt;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의 한 형태인 십자가를 배격하고 이를 세우지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oman.donga.com/3/all/12/2412166/1 |제목=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저널=여성동아 |출판사= |쪽= |날짜=2021년 2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lt;br /&gt;
===성경의 가르침===&lt;br /&gt;
하나님이 명하신 십계명의 제2계명에는 우상은 물론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고 이를 섬기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4-6|인용문=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amp;lt;/ref&amp;gt;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행위에 있어 물질을 이용해 어떤 것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출애굽기 20:23]}}&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039;&#039;&#039;만들지 말며&#039;&#039;&#03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039;&#039;&#039;섬기지 말라&#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출애굽기 20:4-5]}}&lt;br /&gt;
&lt;br /&gt;
성경은 금, 은, 나무, 돌 등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거나 숭배하는 일을 금지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제목=레위기 26:1|인용문=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amp;lt;/ref&amp;gt;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도 성경이 지목하는 우상에 해당한다. 성경은 이러한 물질로 만든 우상이 화를 주거나 복을 줄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가르치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제목=예레미야 10:1-5|인용문=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7장|제목=신명기 27:15|인용문=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lt;br /&gt;
성경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게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다. 3500년 전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해 가던 중 더 먼 경로로 우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대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4-5|인용문=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amp;lt;/ref&amp;gt;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사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6|인용문=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amp;lt;/ref&amp;gt;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7|인용문=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시며 &amp;quot;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amp;quot;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8-9|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lt;/ref&amp;gt; 모세가 말씀대로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대 위에 달린 놋뱀(구리로 만든 뱀)을 쳐다보고 살아났다.&lt;br /&gt;
이들을 살게 한 것은 &#039;놋뱀을 보면 살리라&#039;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이었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 자체는 그저 물질적 재료에 불과하여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릇된 신앙으로 약 800년 후인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7687&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숭배했다. 남 유다의 종교개혁가로 불리는 히스기야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놋뱀을 부수고 이를 &#039;느후스단(Nehushtan, 놋조각)&#039;이라 일컬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제목=열왕기하 18:3-4|인용문=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이같은 구약시대 놋뱀 사건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언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5|내용=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요한복음 3:14-15]}}&lt;br /&gt;
&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amp;quot;놋뱀을 보면 살리라&amp;quot;는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으로 구원받은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권능으로 구원받을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의 권능은 간과한 채 눈에 보이는 놋뱀을 섬긴 것처럼, 신약시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는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시하며 숭배하고 있다. 놋뱀이 놋조각에 불과하듯 십자가는 처형 도구일 뿐이며 나뭇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제목=갈라디아서 3:13|인용문=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제목=베드로전서 2:24|인용문=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의의==&lt;br /&gt;
성경은 인류의 구원이 십자가 형상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의 보혈로 이뤄졌음을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제목=에베소서 1:7|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제목=베드로전서 1:18-19|인용문=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amp;lt;/ref&amp;gt;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이 유월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 사도 바울도 새 언약의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전파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고 전하는 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데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039;&#039;&#039;주의 죽으심&#039;&#039;&#039;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23-26]}}&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 [[크리스마스]]&lt;br /&gt;
* [[사람의 계명]]&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D%EC%9E%90%EA%B0%80&amp;diff=3701</id>
		<title>십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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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43: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역사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굵은 글씨&#039;&#039;&#039;[[File:Sankt Jakob-1093226.jpg|Sankt_Jakob-1093226|대체글=|섬네일|독일의 한 천주교회 제단에 있는 십자가]]&lt;br /&gt;
&#039;&#039;&#039;십자가(十字架, cross)&#039;&#039;&#039;는 대다수 기독교회에서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십자가 고난|그리스도의 수난]] 이후 처음 생겨난 신앙 상징물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방 종교에서 숭배되어 욌다. 십자 모양의 틀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사형수를 못 박아 형을 집행하던 사형틀로도 사용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원후 30년경, [[무교절]]이자 [[안식일]] 전날이었던 성력 1월 15일에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예수, 사랑의 율법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시공사 |날짜=2007.7.30. |연도= |저자=제라르 베시에르 |쪽=14 |시리즈= |isbn=978-89-7259-525-0 |인용문=30년 4월 7일. 예루살렘 성 밖, 성문 근처에서 세 개의 십자가에 세 사내가 못박혔다. … 가운데에 못박힌 사내는 갈릴리 지방 나자렛 출신의 예수였다. }}&amp;lt;/ref&amp;gt;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을 죽게 한 사형틀이기 때문에 이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성경에도, 기독교 역사에도 초대교회가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한 기록은 없다. 이방 종교의 상징이며 사형틀로 사용되었던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진리가 변질되면서 4세기에 교회 안에 세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topic/cross-religious-symbol |제목= Cross |인용문=Before the time of the emperor Constantine in the 4th century, Christians were extremely reticent about portraying the cross because too open a display of it might expose them to ridicule or danger. After Constantine converted to Christianity, he abolished crucifixion as a death penalty and promoted, as symbols of the Christian faith, both the cross and the chi-rho monogram of the name of Chris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유래와 용도==&lt;br /&gt;
===숭배 도구===&lt;br /&gt;
[[File:Egypt.KV43.01.jpg|Egypt.KV43.01|섬네일|이집트 룩소르 &#039;왕가의 계곡&#039;에 있는 투트모세 4세의 무덤]]&lt;br /&gt;
본래 십자가는 고대의 다양한 문명에서 널리 사용되던 숭배 도구였다.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 형태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Tammuz, 탐무즈)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대아(Chaldea)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그 이름의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 모양임) |《Vine&#039;s 신구약 성경용어 주석사전》, William Edwy Vine, Thomas Nelson Incorporated, 138쪽}}&lt;br /&gt;
&lt;br /&gt;
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왕들의 비석에도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B.C. 1570-1070)의 역대 왕릉 유적지인 &#039;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039;에서는 고리가 달려 있는 십자가 &#039;앵크(Ankh)&#039;를 그린 벽화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ooking_out_from_Ramses_V_VI_tomb_in_Valley_of_Kings_on_West_Bank_of_Luxor_Egypt.jpg 람세스 5, 6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V17,_the_tomb_of_Pharaoh_Seti_I_of_the_Nineteenth_Dynasty,_Valley_of_the_Kings,_Egypt_(49845804653).jpg 세티 1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 페니키아의 베리투스(현재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통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화 뒷면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했던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 성경의 아스다롯)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amp;lt;ref&amp;gt;[http://www258.pair.com/denarius/cgi-bin/erfind.pl?sstring=rp1736 Coins of Gallienus and Family]&amp;lt;/ref&amp;gt; 아시리아의 유적에서도 신아시리아제국의 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Ashurnasirpal II, 재위 B.C. 883-859)가 목에 십자가를 걸고 있는 모습을 새긴 석비가 발견되었다.&amp;lt;ref&amp;gt;[https://www.britishmuseum.org/collection/object/W_1851-0902-32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석비] The British Museum&amp;lt;/ref&amp;gt; 이처럼 십자가 숭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희생하기 훨씬 이전에 발생한, 고대 국가들의 종교적 습속이었다.&lt;br /&gt;
&lt;br /&gt;
===처형 도구===&lt;br /&gt;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십자가에 못 박거나 결박하여 처형하던 형벌로, 주로 극악한 범죄자나 반역자, 노예 등을 처벌하는 데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십자가형|웹사이트= |저널=CLP 성경사전 |출판사=기독교문사 |날짜= |연도= |저자= |쪽=800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十字架刑, crucifixion) 사형수를 십자가 혹은 나무에 못 박거나 결박함으로써 처형하던 형벌. 이 처형 방식은 대중들로부터 모욕을 주고 서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방식이다. 십자가형은 본래 페니키아와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로마에 유입되면서 노예들과 외국인들에게만 사용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47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제목=십자가 |웹사이트=라이프 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은 로마에 도입되어 극악한 범죄자나 로마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반역자에게만 가해졌다. }}&amp;lt;/ref&amp;gt;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형벌 중 하나였는데, 그 기원은 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과 앗수르(아시리아)로 추정하고 있다. 십자가형은 기원전 6세기에 페르시아에서 체계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그리스, 로마에 전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pubmed.ncbi.nlm.nih.gov/14750495/ |제목=The history and pathology of crucifixion |인용문=In antiquity crucifixion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rutal and shameful modes of death. Probably originating with the Assyrians and Babylonians, it was used systematically by the Persians in the 6th century BC. Alexander the Great brought it from there to the eastern Mediterranean countries in the 4th century BC, and the Phoenicians introduced it to Rome in the 3rd century BC. … The Romans perfected crucifion for 500 years until it was abolished by Constantine I in the 4th century AD. }}&amp;lt;/ref&amp;gt;&lt;br /&gt;
십자가형을 집행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채찍질을 당한 후에  십자가 틀에 손목과 발이 못 박힌 채 땅에 수직으로 세워져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형은 육체적으로 극심하고 치명적인 고통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수직으로 매달리면 근육에 충격이 가해져 횡경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혈액 순환 장애와 장기 부전, 질식과 쇼크 등이 유발돼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ritannica.com/topic/crucifixion-capital-punishment |제목= crucifixion |웹사이트=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There were various methods of performing the execution. Usually, the condemned man, after being whipped, or &amp;quot;scourged,&amp;quot; dragged the crossbeam of his cross to the place of punishment, where the upright shaft was already fixed in the ground. Stripped of his clothing either then or earlier at his scourging, he was bound fast with outstretched arms to the crossbeam or nailed firmly to it through the wrists. The crossbeam was then raised high against the upright shaft and made fast to it about 9 to 12 feet (approximately 3 metres) from the ground. Next, the feet were tightly bound or nailed to the upright shaft. A ledge inserted about halfway up the upright shaft gave some support to the body; evidence for a similar ledge for the feet is rare and late. Over the criminal&#039;s head was placed a notice stating his name and his crime. Death ultimately occurred through a combination of constrained blood circulation, organ failure, and asphyxiation as the body strained under its own weight. It could be hastened by shattering the legs (crurifragium) with an iron club, which prevented them from supporting the body&#039;s weight and made inhalation more difficult, accelerating both asphyxiation and shock.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The Medical Evidence|웹사이트= |저널=The case for Chrsist |출판사=Zondervan |날짜= |연도= |저자= |쪽=255-256 |시리즈= |isbn=0-310-22655-4 |인용문=Once a person is hanging in the vertical position … crucifixion is essentially an agonizingly slow death by asphyxiation. The reason is that the stresses on the muscles and diaphragm put the chest into the inhaled position; basically, in order to exhale, the individual must push up on his feet so the tension on the muscles would be eased for a moment. In doing so, the nail would tear through the foot, eventually locking up against the tarsal bones. … After managing to exhale, the person would then be able to relax down and take another breath in. Again he&#039;d have to push himself up to exhale, scraping his bloodied back against the coarse wood of the cross. This would go on and on until complete exhaustion would take over, and the person wouldn&#039;t be able to push up and breathe anymor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종류==&lt;br /&gt;
십자가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앵크 십자가, 켈트족의 태양신 숭배 의식에서 유래된 켈트 십자가, 서방 교회에서 흔히 사용되던 라틴 십자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휘장으로 사용된 만(卍) 자 모양의 갈고리 십자가 등 갖가지 십자가들이 존재한다. 가톨릭 교회의 경우, 여러 형태의 십자가를 갖고 있다. 가톨릭 백과사전에는 한 페이지에 걸쳐서 40가지의 십자가를 소개하고 있다. 만약 이교의 영향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기 위해서라면, 교회에서 만드는 십자가 형태는 한 가지일 것이다. 교회 안에 많은 종류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십자가가 여러 이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lt;br /&gt;
[[파일:십자가_40종_가톨릭_대백과사전.jpg |섬네일 | 500px|왼쪽 |가톨릭 백과사전(The Catholic Encyclopedia, 제4권, 1913 The Encyclopedia Press, INC.)]]&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1. LATIN CROSS               &lt;br /&gt;
| 2. CALVARY CROSS&lt;br /&gt;
|-&lt;br /&gt;
| 3. &amp;amp; 4. ANCHOR CROSS&lt;br /&gt;
| 5. PATRIARCHAL CROSS&lt;br /&gt;
|-&lt;br /&gt;
| 6. PAPAL CROSS&lt;br /&gt;
| 7. CROSS PATEE&lt;br /&gt;
|-&lt;br /&gt;
| 8. MALTESE CROSS&lt;br /&gt;
| 9. &amp;amp; 19. CROSS MOLINE&lt;br /&gt;
|-&lt;br /&gt;
| 10. 11. 12. TAU CROSS&lt;br /&gt;
| 13. &amp;amp; 28. FYLFOT(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14. CROSS QUARTER PIERCED&lt;br /&gt;
| 15. GREEK CROSS&lt;br /&gt;
|-&lt;br /&gt;
| 16. CROSS QUARTERLY PIERCED&lt;br /&gt;
| 17. CROSS FLEURIE&lt;br /&gt;
|-&lt;br /&gt;
| 18. CROSS PATONCE&lt;br /&gt;
| 20. CROSS FLEURETTE&lt;br /&gt;
|-&lt;br /&gt;
| 21. CROSS ENGRAILED&lt;br /&gt;
| 22. CROSS RAGULEE&lt;br /&gt;
|-&lt;br /&gt;
| 23. CROSS QUADRATE&lt;br /&gt;
| 24. SALTIRE (CRUX DECUSSATA)&lt;br /&gt;
|-&lt;br /&gt;
| 25. CROSS BOTONNEE&lt;br /&gt;
| 26. CROSS POMMEE&lt;br /&gt;
|-&lt;br /&gt;
| 27. CROSS POTENT&lt;br /&gt;
| 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29. CROSS FOURCHEE&lt;br /&gt;
| 30. CROSS URDEE&lt;br /&gt;
|-&lt;br /&gt;
| 31. CROSS CROSSLET&lt;br /&gt;
| 32. CROSS FITCHEE&lt;br /&gt;
|-&lt;br /&gt;
| 33. CROSS RECERCELEE&lt;br /&gt;
| 34. CROSS POINTED&lt;br /&gt;
|-&lt;br /&gt;
| 35. CROSS WAVY&lt;br /&gt;
| 36. CROSS OF IONA&lt;br /&gt;
|-&lt;br /&gt;
| 37. FROM THE CATACOMBS&lt;br /&gt;
| 38. FROM THE CATACOMBS&lt;br /&gt;
|-&lt;br /&gt;
| 39. &amp;amp; 40. FROM THE CATACOMBS (MONOGRAMS OF CHRI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lt;br /&gt;
===역사===&lt;br /&gt;
기독교가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재위 A.D. 306-337) 때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amp;gt;《Baker&#039;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491쪽, ISBN 89-469-3227-9&amp;lt;/ref&amp;gt;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교회가 십자가를 세운 적이 없다는 방증이다. &lt;br /&gt;
사료(史料)에 따르면,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 /&amp;gt; 초대교회가 로마 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당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을 처형하는 형구 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였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도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제목=요한복음 21:18-19|인용문=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99448&amp;amp;cid=43082&amp;amp;categoryId=43082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히다], 피터 퍼타도,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마로니에북스&amp;lt;/ref&amp;gt;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인용문 |그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1) 고래의 풍속을 개혁하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교회사》, 세종문화사, 95쪽 }}&lt;br /&gt;
&lt;br /&gt;
로마 제국의 기독교 박해는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반포한 후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종식되었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치는 한편 기독교를 상징하는 주화 30여 종을 발행하기도 했는데, 십자가를 새긴 주화가 주조되었다.&amp;lt;ref&amp;gt;《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주화에 대한 연구》, 김동주, 한세대학교 출판부&amp;lt;/ref&amp;gt;&lt;br /&gt;
황제의 지지 속에 교세를 확장한 로마 교회(지금의 로마 가톨릭교회)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들의 종교적 습관을 받아들였다.&amp;lt;ref&amp;g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31쪽, ISBN 89-04-01021-7 &amp;lt;/ref&amp;gt; 그중 하나가 십자가 숭배 사상이었다.&lt;br /&gt;
로마 가톨릭교회는 &#039;성녀&#039;라 불린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Helena)가 십자가 발현을 주장하고,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를 발견했다는 명분으로 예루살렘에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을 건축했다. 이어 헌당 축일을 제정하고 십자가를 공경의 대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amp;lt;ref name=&amp;quot;가톨릭 십자가&amp;quot;&amp;gt;[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2173&amp;amp;keyword=%EC%8B%AD%EC%9E%90%EA%B0%80&amp;amp;gubun=01 십자가], 《가톨릭대사전》&amp;lt;/ref&amp;gt;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한 것은 431년경이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568년경에는 교회 첨탑에 십자가가 세워졌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이후 692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165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40 트룰라눔(Trullanum)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숭배를 강화하고, 787년 제2차 니케아공의회에서 공식 채택한 후 오늘날까지  각종 십자가를 만들어 숭상하고 있다.&amp;lt;ref name &amp;quot;가톨릭 십자가&amp;quot; /&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와 사무실 속에 십자가가 도입된 것은 431년경이었고, 뾰족탑 위에 세워진 것은 568년경이었다. |《Harper&#039;s Book of Facts》 &amp;quot;십자가&amp;quot;, 조셉 H. 윌시, 하퍼&amp;amp;브라더스, 1895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한국 교회는 대부분 강단이나 첨탑 등에 십자가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 사이에서 십자가 거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은 평신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amp;gt;[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8563 교회 안에 십자가를 걸어두면 안 된다고요?] 《데일리굿뉴스》 2017.12.31.&amp;lt;/ref&amp;gt;&lt;br /&g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측은 교단법에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한다. 십자가 앞에서 하는 기도의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미신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장합동 측은 1957년 제42회 총회에서 십자가를 강단에 부착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이후 1989년 제74회 총회에서, 1957년 총회 결의대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자 2016년 제100회 총회에서 십자가 강단 부착의 건을 현행대로 할 것을 다시 결의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amp;gt;[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15 &#039;예배당 십자가 거치&#039; 정확한 지침 필요하다] 《기독신문》 2016.4.11.&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lt;br /&gt;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는 십자가 설치를 찬성하는 교단 중 하나다. 기감 측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에서 명시한 우상과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예배를 드릴 때 십자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할 뿐 십자가 형상에 기도한다거나 십자가를 통해 기도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 &amp;lt;/br&amp;gt;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ean Calvin)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그의 저서《기독교 강요》에 자세히 밝혔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7. 교황주의자들의 형상물(形像物)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lt;br /&gt;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받을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갈 3:13), 자기의 육체를 희생하여 우리의 죄를 속(贖)하시고(히 10:10), 자기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시며(계 1:5), 요컨대 우리를 성부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는 것을(롬 5:10), 충분히 또는 진실하게 배웠다고 하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나무와 돌과 금, 은으로 그렇게 많은 십자가상(像)을 교회 도처에다 세웠겠는가? 이 한 가지 교리만으로도 나무와 돌로 만든 천 개의 십자가상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 |9.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lt;br /&gt;
…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기독교강요(상)》, 장 칼뱅 저, 김종흡 외 3인 역, 생명의말씀사, 2002, 181~186쪽 }}&lt;br /&gt;
&lt;br /&gt;
장 칼뱅뿐 아니라 츠빙글리(Huldrych Zwingli), 존 녹스(John Knox) 등 많은 종교개혁자들은 십자가를 비롯한 모든 성화, 성상들이 우상 숭배로 이끌기 때문에 예배당 안에 장식물 설치를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십자가 숭배를 거부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 /&amp;gt;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의 한 형태인 십자가를 배격하고 이를 세우지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oman.donga.com/3/all/12/2412166/1 |제목=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저널=여성동아 |출판사= |쪽= |날짜=2021년 2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lt;br /&gt;
===성경의 가르침===&lt;br /&gt;
하나님이 명하신 십계명의 제2계명에는 우상은 물론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고 이를 섬기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4-6|인용문=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amp;lt;/ref&amp;gt;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행위에 있어 물질을 이용해 어떤 것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출애굽기 20:23]}}&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039;&#039;&#039;만들지 말며&#039;&#039;&#03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039;&#039;&#039;섬기지 말라&#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출애굽기 20:4-5]}}&lt;br /&gt;
&lt;br /&gt;
성경은 금, 은, 나무, 돌 등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거나 숭배하는 일을 금지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제목=레위기 26:1|인용문=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amp;lt;/ref&amp;gt;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도 성경이 지목하는 우상에 해당한다. 성경은 이러한 물질로 만든 우상이 화를 주거나 복을 줄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가르치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제목=예레미야 10:1-5|인용문=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7장|제목=신명기 27:15|인용문=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lt;br /&gt;
성경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게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다. 3500년 전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해 가던 중 더 먼 경로로 우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대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4-5|인용문=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amp;lt;/ref&amp;gt;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사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6|인용문=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amp;lt;/ref&amp;gt;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7|인용문=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시며 &amp;quot;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amp;quot;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8-9|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lt;/ref&amp;gt; 모세가 말씀대로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대 위에 달린 놋뱀(구리로 만든 뱀)을 쳐다보고 살아났다.&lt;br /&gt;
이들을 살게 한 것은 &#039;놋뱀을 보면 살리라&#039;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이었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 자체는 그저 물질적 재료에 불과하여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릇된 신앙으로 약 800년 후인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7687&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숭배했다. 남 유다의 종교개혁가로 불리는 히스기야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놋뱀을 부수고 이를 &#039;느후스단(Nehushtan, 놋조각)&#039;이라 일컬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제목=열왕기하 18:3-4|인용문=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이같은 구약시대 놋뱀 사건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언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5|내용=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요한복음 3:14-15]}}&lt;br /&gt;
&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amp;quot;놋뱀을 보면 살리라&amp;quot;는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으로 구원받은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권능으로 구원받을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의 권능은 간과한 채 눈에 보이는 놋뱀을 섬긴 것처럼, 신약시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는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시하며 숭배하고 있다. 놋뱀이 놋조각에 불과하듯 십자가는 처형 도구일 뿐이며 나뭇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제목=갈라디아서 3:13|인용문=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제목=베드로전서 2:24|인용문=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의의==&lt;br /&gt;
성경은 인류의 구원이 십자가 형상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의 보혈로 이뤄졌음을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제목=에베소서 1:7|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제목=베드로전서 1:18-19|인용문=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amp;lt;/ref&amp;gt;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이 유월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 사도 바울도 새 언약의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전파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고 전하는 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데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039;&#039;&#039;주의 죽으심&#039;&#039;&#039;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23-26]}}&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 [[크리스마스]]&lt;br /&gt;
* [[사람의 계명]]&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D%EC%9E%90%EA%B0%80&amp;diff=3699</id>
		<title>십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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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42: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십자가의 의의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굵은 글씨&#039;&#039;&#039;[[File:Sankt Jakob-1093226.jpg|Sankt_Jakob-1093226|대체글=|섬네일|독일의 한 천주교회 제단에 있는 십자가]]&lt;br /&gt;
&#039;&#039;&#039;십자가(十字架, cross)&#039;&#039;&#039;는 대다수 기독교회에서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십자가 고난|그리스도의 수난]] 이후 처음 생겨난 신앙 상징물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방 종교에서 숭배되어 욌다. 십자 모양의 틀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사형수를 못 박아 형을 집행하던 사형틀로도 사용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원후 30년경, [[무교절]]이자 [[안식일]] 전날이었던 성력 1월 15일에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예수, 사랑의 율법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시공사 |날짜=2007.7.30. |연도= |저자=제라르 베시에르 |쪽=14 |시리즈= |isbn=978-89-7259-525-0 |인용문=30년 4월 7일. 예루살렘 성 밖, 성문 근처에서 세 개의 십자가에 세 사내가 못박혔다. … 가운데에 못박힌 사내는 갈릴리 지방 나자렛 출신의 예수였다. }}&amp;lt;/ref&amp;gt;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을 죽게 한 사형틀이기 때문에 이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성경에도, 기독교 역사에도 초대교회가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한 기록은 없다. 이방 종교의 상징이며 사형틀로 사용되었던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진리가 변질되면서 4세기에 교회 안에 세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topic/cross-religious-symbol |제목= Cross |인용문=Before the time of the emperor Constantine in the 4th century, Christians were extremely reticent about portraying the cross because too open a display of it might expose them to ridicule or danger. After Constantine converted to Christianity, he abolished crucifixion as a death penalty and promoted, as symbols of the Christian faith, both the cross and the chi-rho monogram of the name of Chris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유래와 용도==&lt;br /&gt;
===숭배 도구===&lt;br /&gt;
[[File:Egypt.KV43.01.jpg|Egypt.KV43.01|섬네일|이집트 룩소르 &#039;왕가의 계곡&#039;에 있는 투트모세 4세의 무덤]]&lt;br /&gt;
본래 십자가는 고대의 다양한 문명에서 널리 사용되던 숭배 도구였다.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 형태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Tammuz, 탐무즈)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대아(Chaldea)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그 이름의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 모양임) |《Vine&#039;s 신구약 성경용어 주석사전》, William Edwy Vine, Thomas Nelson Incorporated, 138쪽}}&lt;br /&gt;
&lt;br /&gt;
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왕들의 비석에도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B.C. 1570-1070)의 역대 왕릉 유적지인 &#039;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039;에서는 고리가 달려 있는 십자가 &#039;앵크(Ankh)&#039;를 그린 벽화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ooking_out_from_Ramses_V_VI_tomb_in_Valley_of_Kings_on_West_Bank_of_Luxor_Egypt.jpg 람세스 5, 6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V17,_the_tomb_of_Pharaoh_Seti_I_of_the_Nineteenth_Dynasty,_Valley_of_the_Kings,_Egypt_(49845804653).jpg 세티 1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 페니키아의 베리투스(현재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통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화 뒷면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했던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 성경의 아스다롯)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amp;lt;ref&amp;gt;[http://www258.pair.com/denarius/cgi-bin/erfind.pl?sstring=rp1736 Coins of Gallienus and Family]&amp;lt;/ref&amp;gt; 아시리아의 유적에서도 신아시리아제국의 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Ashurnasirpal II, 재위 B.C. 883-859)가 목에 십자가를 걸고 있는 모습을 새긴 석비가 발견되었다.&amp;lt;ref&amp;gt;[https://www.britishmuseum.org/collection/object/W_1851-0902-32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석비] The British Museum&amp;lt;/ref&amp;gt; 이처럼 십자가 숭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희생하기 훨씬 이전에 발생한, 고대 국가들의 종교적 습속이었다.&lt;br /&gt;
&lt;br /&gt;
===처형 도구===&lt;br /&gt;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십자가에 못 박거나 결박하여 처형하던 형벌로, 주로 극악한 범죄자나 반역자, 노예 등을 처벌하는 데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십자가형|웹사이트= |저널=CLP 성경사전 |출판사=기독교문사 |날짜= |연도= |저자= |쪽=800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十字架刑, crucifixion) 사형수를 십자가 혹은 나무에 못 박거나 결박함으로써 처형하던 형벌. 이 처형 방식은 대중들로부터 모욕을 주고 서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방식이다. 십자가형은 본래 페니키아와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로마에 유입되면서 노예들과 외국인들에게만 사용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47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제목=십자가 |웹사이트=라이프 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은 로마에 도입되어 극악한 범죄자나 로마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반역자에게만 가해졌다. }}&amp;lt;/ref&amp;gt;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형벌 중 하나였는데, 그 기원은 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과 앗수르(아시리아)로 추정하고 있다. 십자가형은 기원전 6세기에 페르시아에서 체계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그리스, 로마에 전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pubmed.ncbi.nlm.nih.gov/14750495/ |제목=The history and pathology of crucifixion |인용문=In antiquity crucifixion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rutal and shameful modes of death. Probably originating with the Assyrians and Babylonians, it was used systematically by the Persians in the 6th century BC. Alexander the Great brought it from there to the eastern Mediterranean countries in the 4th century BC, and the Phoenicians introduced it to Rome in the 3rd century BC. … The Romans perfected crucifion for 500 years until it was abolished by Constantine I in the 4th century AD. }}&amp;lt;/ref&amp;gt;&lt;br /&gt;
십자가형을 집행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채찍질을 당한 후에  십자가 틀에 손목과 발이 못 박힌 채 땅에 수직으로 세워져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형은 육체적으로 극심하고 치명적인 고통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수직으로 매달리면 근육에 충격이 가해져 횡경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혈액 순환 장애와 장기 부전, 질식과 쇼크 등이 유발돼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ritannica.com/topic/crucifixion-capital-punishment |제목= crucifixion |웹사이트=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There were various methods of performing the execution. Usually, the condemned man, after being whipped, or &amp;quot;scourged,&amp;quot; dragged the crossbeam of his cross to the place of punishment, where the upright shaft was already fixed in the ground. Stripped of his clothing either then or earlier at his scourging, he was bound fast with outstretched arms to the crossbeam or nailed firmly to it through the wrists. The crossbeam was then raised high against the upright shaft and made fast to it about 9 to 12 feet (approximately 3 metres) from the ground. Next, the feet were tightly bound or nailed to the upright shaft. A ledge inserted about halfway up the upright shaft gave some support to the body; evidence for a similar ledge for the feet is rare and late. Over the criminal&#039;s head was placed a notice stating his name and his crime. Death ultimately occurred through a combination of constrained blood circulation, organ failure, and asphyxiation as the body strained under its own weight. It could be hastened by shattering the legs (crurifragium) with an iron club, which prevented them from supporting the body&#039;s weight and made inhalation more difficult, accelerating both asphyxiation and shock.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The Medical Evidence|웹사이트= |저널=The case for Chrsist |출판사=Zondervan |날짜= |연도= |저자= |쪽=255-256 |시리즈= |isbn=0-310-22655-4 |인용문=Once a person is hanging in the vertical position … crucifixion is essentially an agonizingly slow death by asphyxiation. The reason is that the stresses on the muscles and diaphragm put the chest into the inhaled position; basically, in order to exhale, the individual must push up on his feet so the tension on the muscles would be eased for a moment. In doing so, the nail would tear through the foot, eventually locking up against the tarsal bones. … After managing to exhale, the person would then be able to relax down and take another breath in. Again he&#039;d have to push himself up to exhale, scraping his bloodied back against the coarse wood of the cross. This would go on and on until complete exhaustion would take over, and the person wouldn&#039;t be able to push up and breathe anymor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종류==&lt;br /&gt;
십자가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앵크 십자가, 켈트족의 태양신 숭배 의식에서 유래된 켈트 십자가, 서방 교회에서 흔히 사용되던 라틴 십자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휘장으로 사용된 만(卍) 자 모양의 갈고리 십자가 등 갖가지 십자가들이 존재한다. 가톨릭 교회의 경우, 여러 형태의 십자가를 갖고 있다. 가톨릭 백과사전에는 한 페이지에 걸쳐서 40가지의 십자가를 소개하고 있다. 만약 이교의 영향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기 위해서라면, 교회에서 만드는 십자가 형태는 한 가지일 것이다. 교회 안에 많은 종류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십자가가 여러 이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lt;br /&gt;
[[파일:십자가_40종_가톨릭_대백과사전.jpg |섬네일 | 500px|왼쪽 |가톨릭 백과사전(The Catholic Encyclopedia, 제4권, 1913 The Encyclopedia Press, INC.)]]&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1. LATIN CROSS               &lt;br /&gt;
| 2. CALVARY CROSS&lt;br /&gt;
|-&lt;br /&gt;
| 3. &amp;amp; 4. ANCHOR CROSS&lt;br /&gt;
| 5. PATRIARCHAL CROSS&lt;br /&gt;
|-&lt;br /&gt;
| 6. PAPAL CROSS&lt;br /&gt;
| 7. CROSS PATEE&lt;br /&gt;
|-&lt;br /&gt;
| 8. MALTESE CROSS&lt;br /&gt;
| 9. &amp;amp; 19. CROSS MOLINE&lt;br /&gt;
|-&lt;br /&gt;
| 10. 11. 12. TAU CROSS&lt;br /&gt;
| 13. &amp;amp; 28. FYLFOT(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14. CROSS QUARTER PIERCED&lt;br /&gt;
| 15. GREEK CROSS&lt;br /&gt;
|-&lt;br /&gt;
| 16. CROSS QUARTERLY PIERCED&lt;br /&gt;
| 17. CROSS FLEURIE&lt;br /&gt;
|-&lt;br /&gt;
| 18. CROSS PATONCE&lt;br /&gt;
| 20. CROSS FLEURETTE&lt;br /&gt;
|-&lt;br /&gt;
| 21. CROSS ENGRAILED&lt;br /&gt;
| 22. CROSS RAGULEE&lt;br /&gt;
|-&lt;br /&gt;
| 23. CROSS QUADRATE&lt;br /&gt;
| 24. SALTIRE (CRUX DECUSSATA)&lt;br /&gt;
|-&lt;br /&gt;
| 25. CROSS BOTONNEE&lt;br /&gt;
| 26. CROSS POMMEE&lt;br /&gt;
|-&lt;br /&gt;
| 27. CROSS POTENT&lt;br /&gt;
| 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29. CROSS FOURCHEE&lt;br /&gt;
| 30. CROSS URDEE&lt;br /&gt;
|-&lt;br /&gt;
| 31. CROSS CROSSLET&lt;br /&gt;
| 32. CROSS FITCHEE&lt;br /&gt;
|-&lt;br /&gt;
| 33. CROSS RECERCELEE&lt;br /&gt;
| 34. CROSS POINTED&lt;br /&gt;
|-&lt;br /&gt;
| 35. CROSS WAVY&lt;br /&gt;
| 36. CROSS OF IONA&lt;br /&gt;
|-&lt;br /&gt;
| 37. FROM THE CATACOMBS&lt;br /&gt;
| 38. FROM THE CATACOMBS&lt;br /&gt;
|-&lt;br /&gt;
| 39. &amp;amp; 40. FROM THE CATACOMBS (MONOGRAMS OF CHRI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lt;br /&gt;
===역사===&lt;br /&gt;
기독교가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재위 A.D. 306-337) 때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amp;gt;《Baker&#039;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491쪽, ISBN 89-469-3227-9&amp;lt;/ref&amp;gt;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교회가 십자가를 세운 적이 없다는 방증이다. &lt;br /&gt;
사료(史料)에 따르면,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 /&amp;gt; 초대교회가 로마 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당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을 처형하는 형구 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였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도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제목=요한복음 21:18-19|인용문=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99448&amp;amp;cid=43082&amp;amp;categoryId=43082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히다], 피터 퍼타도,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마로니에북스&amp;lt;/ref&amp;gt;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인용문 |그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1) 고래의 풍속을 개혁하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교회사》, 세종문화사, 95쪽 }}&lt;br /&gt;
&lt;br /&gt;
로마 제국의 기독교 박해는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반포한 후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종식되었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치는 한편 기독교를 상징하는 주화 30여 종을 발행하기도 했는데, 십자가를 새긴 주화가 주조되었다.&amp;lt;ref&amp;gt;《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주화에 대한 연구》, 김동주, 한세대학교 출판부&amp;lt;/ref&amp;gt;&lt;br /&gt;
황제의 지지 속에 교세를 확장한 로마 교회(지금의 로마 가톨릭교회)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들의 종교적 습관을 받아들였다.&amp;lt;ref&amp;g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31쪽, ISBN 89-04-01021-7 &amp;lt;/ref&amp;gt; 그중 하나가 십자가 숭배 사상이었다.&lt;br /&gt;
로마 가톨릭교회는 &#039;성녀&#039;라 불린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Helena)가 십자가 발현을 주장하고,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를 발견했다는 명분으로 예루살렘에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을 건축했다. 이어 헌당 축일을 제정하고 십자가를 공경의 대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amp;lt;ref name=&amp;quot;가톨릭 십자가&amp;quot;&amp;gt;[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2173&amp;amp;keyword=%EC%8B%AD%EC%9E%90%EA%B0%80&amp;amp;gubun=01 십자가], 《가톨릭대사전》&amp;lt;/ref&amp;gt;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한 것은 431년경이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568년경에는 교회 첨탑에 십자가가 세워졌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이후 692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165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40 트룰라눔(Trullanum)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숭배를 강화하고, 787년 제2차 니케아공의회에서 공식 채택한 후 오늘날까지  각종 십자가를 만들어 숭상하고 있다.&amp;lt;ref name&amp;quot;가톨릭 십자가&amp;quot; /&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와 사무실 속에 십자가가 도입된 것은 431년경이었고, 뾰족탑 위에 세워진 것은 568년경이었다. |《Harper&#039;s Book of Facts》 &amp;quot;십자가&amp;quot;, 조셉 H. 윌시, 하퍼&amp;amp;브라더스, 1895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한국 교회는 대부분 강단이나 첨탑 등에 십자가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 사이에서 십자가 거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은 평신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amp;gt;[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8563 교회 안에 십자가를 걸어두면 안 된다고요?] 《데일리굿뉴스》 2017.12.31.&amp;lt;/ref&amp;gt;&lt;br /&g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측은 교단법에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한다. 십자가 앞에서 하는 기도의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미신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장합동 측은 1957년 제42회 총회에서 십자가를 강단에 부착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이후 1989년 제74회 총회에서, 1957년 총회 결의대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자 2016년 제100회 총회에서 십자가 강단 부착의 건을 현행대로 할 것을 다시 결의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amp;gt;[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15 &#039;예배당 십자가 거치&#039; 정확한 지침 필요하다] 《기독신문》 2016.4.11.&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lt;br /&gt;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는 십자가 설치를 찬성하는 교단 중 하나다. 기감 측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에서 명시한 우상과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예배를 드릴 때 십자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할 뿐 십자가 형상에 기도한다거나 십자가를 통해 기도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 &amp;lt;/br&amp;gt;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ean Calvin)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그의 저서《기독교 강요》에 자세히 밝혔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7. 교황주의자들의 형상물(形像物)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lt;br /&gt;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받을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갈 3:13), 자기의 육체를 희생하여 우리의 죄를 속(贖)하시고(히 10:10), 자기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시며(계 1:5), 요컨대 우리를 성부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는 것을(롬 5:10), 충분히 또는 진실하게 배웠다고 하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나무와 돌과 금, 은으로 그렇게 많은 십자가상(像)을 교회 도처에다 세웠겠는가? 이 한 가지 교리만으로도 나무와 돌로 만든 천 개의 십자가상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 |9.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lt;br /&gt;
…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기독교강요(상)》, 장 칼뱅 저, 김종흡 외 3인 역, 생명의말씀사, 2002, 181~186쪽 }}&lt;br /&gt;
&lt;br /&gt;
장 칼뱅뿐 아니라 츠빙글리(Huldrych Zwingli), 존 녹스(John Knox) 등 많은 종교개혁자들은 십자가를 비롯한 모든 성화, 성상들이 우상 숭배로 이끌기 때문에 예배당 안에 장식물 설치를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십자가 숭배를 거부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 /&amp;gt;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의 한 형태인 십자가를 배격하고 이를 세우지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oman.donga.com/3/all/12/2412166/1 |제목=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저널=여성동아 |출판사= |쪽= |날짜=2021년 2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lt;br /&gt;
===성경의 가르침===&lt;br /&gt;
하나님이 명하신 십계명의 제2계명에는 우상은 물론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고 이를 섬기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4-6|인용문=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amp;lt;/ref&amp;gt;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행위에 있어 물질을 이용해 어떤 것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출애굽기 20:23]}}&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039;&#039;&#039;만들지 말며&#039;&#039;&#03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039;&#039;&#039;섬기지 말라&#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출애굽기 20:4-5]}}&lt;br /&gt;
&lt;br /&gt;
성경은 금, 은, 나무, 돌 등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거나 숭배하는 일을 금지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제목=레위기 26:1|인용문=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amp;lt;/ref&amp;gt;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도 성경이 지목하는 우상에 해당한다. 성경은 이러한 물질로 만든 우상이 화를 주거나 복을 줄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가르치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제목=예레미야 10:1-5|인용문=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7장|제목=신명기 27:15|인용문=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lt;br /&gt;
성경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게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다. 3500년 전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해 가던 중 더 먼 경로로 우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대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4-5|인용문=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amp;lt;/ref&amp;gt;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사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6|인용문=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amp;lt;/ref&amp;gt;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7|인용문=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시며 &amp;quot;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amp;quot;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8-9|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lt;/ref&amp;gt; 모세가 말씀대로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대 위에 달린 놋뱀(구리로 만든 뱀)을 쳐다보고 살아났다.&lt;br /&gt;
이들을 살게 한 것은 &#039;놋뱀을 보면 살리라&#039;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이었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 자체는 그저 물질적 재료에 불과하여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릇된 신앙으로 약 800년 후인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7687&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숭배했다. 남 유다의 종교개혁가로 불리는 히스기야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놋뱀을 부수고 이를 &#039;느후스단(Nehushtan, 놋조각)&#039;이라 일컬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제목=열왕기하 18:3-4|인용문=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이같은 구약시대 놋뱀 사건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언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5|내용=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요한복음 3:14-15]}}&lt;br /&gt;
&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amp;quot;놋뱀을 보면 살리라&amp;quot;는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으로 구원받은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권능으로 구원받을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의 권능은 간과한 채 눈에 보이는 놋뱀을 섬긴 것처럼, 신약시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는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시하며 숭배하고 있다. 놋뱀이 놋조각에 불과하듯 십자가는 처형 도구일 뿐이며 나뭇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제목=갈라디아서 3:13|인용문=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제목=베드로전서 2:24|인용문=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의의==&lt;br /&gt;
성경은 인류의 구원이 십자가 형상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의 보혈로 이뤄졌음을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제목=에베소서 1:7|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제목=베드로전서 1:18-19|인용문=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amp;lt;/ref&amp;gt;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이 유월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 사도 바울도 새 언약의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전파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고 전하는 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데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039;&#039;&#039;주의 죽으심&#039;&#039;&#039;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23-26]}}&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 [[크리스마스]]&lt;br /&gt;
* [[사람의 계명]]&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D%EC%9E%90%EA%B0%80&amp;diff=3697</id>
		<title>십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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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41:2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굵은 글씨&#039;&#039;&#039;[[File:Sankt Jakob-1093226.jpg|Sankt_Jakob-1093226|대체글=|섬네일|독일의 한 천주교회 제단에 있는 십자가]]&lt;br /&gt;
&#039;&#039;&#039;십자가(十字架, cross)&#039;&#039;&#039;는 대다수 기독교회에서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십자가 고난|그리스도의 수난]] 이후 처음 생겨난 신앙 상징물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방 종교에서 숭배되어 욌다. 십자 모양의 틀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사형수를 못 박아 형을 집행하던 사형틀로도 사용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원후 30년경, [[무교절]]이자 [[안식일]] 전날이었던 성력 1월 15일에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예수, 사랑의 율법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시공사 |날짜=2007.7.30. |연도= |저자=제라르 베시에르 |쪽=14 |시리즈= |isbn=978-89-7259-525-0 |인용문=30년 4월 7일. 예루살렘 성 밖, 성문 근처에서 세 개의 십자가에 세 사내가 못박혔다. … 가운데에 못박힌 사내는 갈릴리 지방 나자렛 출신의 예수였다. }}&amp;lt;/ref&amp;gt;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을 죽게 한 사형틀이기 때문에 이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성경에도, 기독교 역사에도 초대교회가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한 기록은 없다. 이방 종교의 상징이며 사형틀로 사용되었던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진리가 변질되면서 4세기에 교회 안에 세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topic/cross-religious-symbol |제목= Cross |인용문=Before the time of the emperor Constantine in the 4th century, Christians were extremely reticent about portraying the cross because too open a display of it might expose them to ridicule or danger. After Constantine converted to Christianity, he abolished crucifixion as a death penalty and promoted, as symbols of the Christian faith, both the cross and the chi-rho monogram of the name of Chris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유래와 용도==&lt;br /&gt;
===숭배 도구===&lt;br /&gt;
[[File:Egypt.KV43.01.jpg|Egypt.KV43.01|섬네일|이집트 룩소르 &#039;왕가의 계곡&#039;에 있는 투트모세 4세의 무덤]]&lt;br /&gt;
본래 십자가는 고대의 다양한 문명에서 널리 사용되던 숭배 도구였다.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 형태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Tammuz, 탐무즈)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대아(Chaldea)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그 이름의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 모양임) |《Vine&#039;s 신구약 성경용어 주석사전》, William Edwy Vine, Thomas Nelson Incorporated, 138쪽}}&lt;br /&gt;
&lt;br /&gt;
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왕들의 비석에도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B.C. 1570-1070)의 역대 왕릉 유적지인 &#039;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039;에서는 고리가 달려 있는 십자가 &#039;앵크(Ankh)&#039;를 그린 벽화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ooking_out_from_Ramses_V_VI_tomb_in_Valley_of_Kings_on_West_Bank_of_Luxor_Egypt.jpg 람세스 5, 6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V17,_the_tomb_of_Pharaoh_Seti_I_of_the_Nineteenth_Dynasty,_Valley_of_the_Kings,_Egypt_(49845804653).jpg 세티 1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 페니키아의 베리투스(현재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통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화 뒷면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했던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 성경의 아스다롯)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amp;lt;ref&amp;gt;[http://www258.pair.com/denarius/cgi-bin/erfind.pl?sstring=rp1736 Coins of Gallienus and Family]&amp;lt;/ref&amp;gt; 아시리아의 유적에서도 신아시리아제국의 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Ashurnasirpal II, 재위 B.C. 883-859)가 목에 십자가를 걸고 있는 모습을 새긴 석비가 발견되었다.&amp;lt;ref&amp;gt;[https://www.britishmuseum.org/collection/object/W_1851-0902-32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석비] The British Museum&amp;lt;/ref&amp;gt; 이처럼 십자가 숭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희생하기 훨씬 이전에 발생한, 고대 국가들의 종교적 습속이었다.&lt;br /&gt;
&lt;br /&gt;
===처형 도구===&lt;br /&gt;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십자가에 못 박거나 결박하여 처형하던 형벌로, 주로 극악한 범죄자나 반역자, 노예 등을 처벌하는 데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십자가형|웹사이트= |저널=CLP 성경사전 |출판사=기독교문사 |날짜= |연도= |저자= |쪽=800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十字架刑, crucifixion) 사형수를 십자가 혹은 나무에 못 박거나 결박함으로써 처형하던 형벌. 이 처형 방식은 대중들로부터 모욕을 주고 서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방식이다. 십자가형은 본래 페니키아와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로마에 유입되면서 노예들과 외국인들에게만 사용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47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제목=십자가 |웹사이트=라이프 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은 로마에 도입되어 극악한 범죄자나 로마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반역자에게만 가해졌다. }}&amp;lt;/ref&amp;gt;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형벌 중 하나였는데, 그 기원은 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과 앗수르(아시리아)로 추정하고 있다. 십자가형은 기원전 6세기에 페르시아에서 체계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그리스, 로마에 전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pubmed.ncbi.nlm.nih.gov/14750495/ |제목=The history and pathology of crucifixion |인용문=In antiquity crucifixion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rutal and shameful modes of death. Probably originating with the Assyrians and Babylonians, it was used systematically by the Persians in the 6th century BC. Alexander the Great brought it from there to the eastern Mediterranean countries in the 4th century BC, and the Phoenicians introduced it to Rome in the 3rd century BC. … The Romans perfected crucifion for 500 years until it was abolished by Constantine I in the 4th century AD. }}&amp;lt;/ref&amp;gt;&lt;br /&gt;
십자가형을 집행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채찍질을 당한 후에  십자가 틀에 손목과 발이 못 박힌 채 땅에 수직으로 세워져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형은 육체적으로 극심하고 치명적인 고통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수직으로 매달리면 근육에 충격이 가해져 횡경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혈액 순환 장애와 장기 부전, 질식과 쇼크 등이 유발돼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ritannica.com/topic/crucifixion-capital-punishment |제목= crucifixion |웹사이트=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There were various methods of performing the execution. Usually, the condemned man, after being whipped, or &amp;quot;scourged,&amp;quot; dragged the crossbeam of his cross to the place of punishment, where the upright shaft was already fixed in the ground. Stripped of his clothing either then or earlier at his scourging, he was bound fast with outstretched arms to the crossbeam or nailed firmly to it through the wrists. The crossbeam was then raised high against the upright shaft and made fast to it about 9 to 12 feet (approximately 3 metres) from the ground. Next, the feet were tightly bound or nailed to the upright shaft. A ledge inserted about halfway up the upright shaft gave some support to the body; evidence for a similar ledge for the feet is rare and late. Over the criminal&#039;s head was placed a notice stating his name and his crime. Death ultimately occurred through a combination of constrained blood circulation, organ failure, and asphyxiation as the body strained under its own weight. It could be hastened by shattering the legs (crurifragium) with an iron club, which prevented them from supporting the body&#039;s weight and made inhalation more difficult, accelerating both asphyxiation and shock.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The Medical Evidence|웹사이트= |저널=The case for Chrsist |출판사=Zondervan |날짜= |연도= |저자= |쪽=255-256 |시리즈= |isbn=0-310-22655-4 |인용문=Once a person is hanging in the vertical position … crucifixion is essentially an agonizingly slow death by asphyxiation. The reason is that the stresses on the muscles and diaphragm put the chest into the inhaled position; basically, in order to exhale, the individual must push up on his feet so the tension on the muscles would be eased for a moment. In doing so, the nail would tear through the foot, eventually locking up against the tarsal bones. … After managing to exhale, the person would then be able to relax down and take another breath in. Again he&#039;d have to push himself up to exhale, scraping his bloodied back against the coarse wood of the cross. This would go on and on until complete exhaustion would take over, and the person wouldn&#039;t be able to push up and breathe anymor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종류==&lt;br /&gt;
십자가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앵크 십자가, 켈트족의 태양신 숭배 의식에서 유래된 켈트 십자가, 서방 교회에서 흔히 사용되던 라틴 십자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휘장으로 사용된 만(卍) 자 모양의 갈고리 십자가 등 갖가지 십자가들이 존재한다. 가톨릭 교회의 경우, 여러 형태의 십자가를 갖고 있다. 가톨릭 백과사전에는 한 페이지에 걸쳐서 40가지의 십자가를 소개하고 있다. 만약 이교의 영향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기 위해서라면, 교회에서 만드는 십자가 형태는 한 가지일 것이다. 교회 안에 많은 종류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십자가가 여러 이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lt;br /&gt;
[[파일:십자가_40종_가톨릭_대백과사전.jpg |섬네일 | 500px|왼쪽 |가톨릭 백과사전(The Catholic Encyclopedia, 제4권, 1913 The Encyclopedia Press, INC.)]]&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1. LATIN CROSS               &lt;br /&gt;
| 2. CALVARY CROSS&lt;br /&gt;
|-&lt;br /&gt;
| 3. &amp;amp; 4. ANCHOR CROSS&lt;br /&gt;
| 5. PATRIARCHAL CROSS&lt;br /&gt;
|-&lt;br /&gt;
| 6. PAPAL CROSS&lt;br /&gt;
| 7. CROSS PATEE&lt;br /&gt;
|-&lt;br /&gt;
| 8. MALTESE CROSS&lt;br /&gt;
| 9. &amp;amp; 19. CROSS MOLINE&lt;br /&gt;
|-&lt;br /&gt;
| 10. 11. 12. TAU CROSS&lt;br /&gt;
| 13. &amp;amp; 28. FYLFOT(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14. CROSS QUARTER PIERCED&lt;br /&gt;
| 15. GREEK CROSS&lt;br /&gt;
|-&lt;br /&gt;
| 16. CROSS QUARTERLY PIERCED&lt;br /&gt;
| 17. CROSS FLEURIE&lt;br /&gt;
|-&lt;br /&gt;
| 18. CROSS PATONCE&lt;br /&gt;
| 20. CROSS FLEURETTE&lt;br /&gt;
|-&lt;br /&gt;
| 21. CROSS ENGRAILED&lt;br /&gt;
| 22. CROSS RAGULEE&lt;br /&gt;
|-&lt;br /&gt;
| 23. CROSS QUADRATE&lt;br /&gt;
| 24. SALTIRE (CRUX DECUSSATA)&lt;br /&gt;
|-&lt;br /&gt;
| 25. CROSS BOTONNEE&lt;br /&gt;
| 26. CROSS POMMEE&lt;br /&gt;
|-&lt;br /&gt;
| 27. CROSS POTENT&lt;br /&gt;
| 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29. CROSS FOURCHEE&lt;br /&gt;
| 30. CROSS URDEE&lt;br /&gt;
|-&lt;br /&gt;
| 31. CROSS CROSSLET&lt;br /&gt;
| 32. CROSS FITCHEE&lt;br /&gt;
|-&lt;br /&gt;
| 33. CROSS RECERCELEE&lt;br /&gt;
| 34. CROSS POINTED&lt;br /&gt;
|-&lt;br /&gt;
| 35. CROSS WAVY&lt;br /&gt;
| 36. CROSS OF IONA&lt;br /&gt;
|-&lt;br /&gt;
| 37. FROM THE CATACOMBS&lt;br /&gt;
| 38. FROM THE CATACOMBS&lt;br /&gt;
|-&lt;br /&gt;
| 39. &amp;amp; 40. FROM THE CATACOMBS (MONOGRAMS OF CHRI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lt;br /&gt;
===역사===&lt;br /&gt;
기독교가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재위 A.D. 306-337) 때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amp;gt;《Baker&#039;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491쪽, ISBN 89-469-3227-9&amp;lt;/ref&amp;gt;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교회가 십자가를 세운 적이 없다는 방증이다. &lt;br /&gt;
사료(史料)에 따르면,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 /&amp;gt; 초대교회가 로마 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당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을 처형하는 형구 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였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도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제목=요한복음 21:18-19|인용문=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99448&amp;amp;cid=43082&amp;amp;categoryId=43082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히다], 피터 퍼타도,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마로니에북스&amp;lt;/ref&amp;gt;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인용문 |그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1) 고래의 풍속을 개혁하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교회사》, 세종문화사, 95쪽 }}&lt;br /&gt;
&lt;br /&gt;
로마 제국의 기독교 박해는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반포한 후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종식되었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치는 한편 기독교를 상징하는 주화 30여 종을 발행하기도 했는데, 십자가를 새긴 주화가 주조되었다.&amp;lt;ref&amp;gt;《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주화에 대한 연구》, 김동주, 한세대학교 출판부&amp;lt;/ref&amp;gt;&lt;br /&gt;
황제의 지지 속에 교세를 확장한 로마 교회(지금의 로마 가톨릭교회)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들의 종교적 습관을 받아들였다.&amp;lt;ref&amp;g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31쪽, ISBN 89-04-01021-7 &amp;lt;/ref&amp;gt; 그중 하나가 십자가 숭배 사상이었다.&lt;br /&gt;
로마 가톨릭교회는 &#039;성녀&#039;라 불린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Helena)가 십자가 발현을 주장하고,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를 발견했다는 명분으로 예루살렘에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을 건축했다. 이어 헌당 축일을 제정하고 십자가를 공경의 대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amp;lt;ref name=&amp;quot;가톨릭 십자가&amp;quot;&amp;gt;[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2173&amp;amp;keyword=%EC%8B%AD%EC%9E%90%EA%B0%80&amp;amp;gubun=01 십자가], 《가톨릭대사전》&amp;lt;/ref&amp;gt;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한 것은 431년경이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568년경에는 교회 첨탑에 십자가가 세워졌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이후 692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165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40 트룰라눔(Trullanum)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숭배를 강화하고, 787년 제2차 니케아공의회에서 공식 채택한 후 오늘날까지  각종 십자가를 만들어 숭상하고 있다.&amp;lt;ref name&amp;quot;가톨릭 십자가&amp;quot; /&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와 사무실 속에 십자가가 도입된 것은 431년경이었고, 뾰족탑 위에 세워진 것은 568년경이었다. |《Harper&#039;s Book of Facts》 &amp;quot;십자가&amp;quot;, 조셉 H. 윌시, 하퍼&amp;amp;브라더스, 1895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한국 교회는 대부분 강단이나 첨탑 등에 십자가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 사이에서 십자가 거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은 평신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amp;gt;[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8563 교회 안에 십자가를 걸어두면 안 된다고요?] 《데일리굿뉴스》 2017.12.31.&amp;lt;/ref&amp;gt;&lt;br /&g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측은 교단법에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한다. 십자가 앞에서 하는 기도의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미신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장합동 측은 1957년 제42회 총회에서 십자가를 강단에 부착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이후 1989년 제74회 총회에서, 1957년 총회 결의대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자 2016년 제100회 총회에서 십자가 강단 부착의 건을 현행대로 할 것을 다시 결의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amp;gt;[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15 &#039;예배당 십자가 거치&#039; 정확한 지침 필요하다] 《기독신문》 2016.4.11.&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lt;br /&gt;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는 십자가 설치를 찬성하는 교단 중 하나다. 기감 측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에서 명시한 우상과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예배를 드릴 때 십자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할 뿐 십자가 형상에 기도한다거나 십자가를 통해 기도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 &amp;lt;/br&amp;gt;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ean Calvin)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그의 저서《기독교 강요》에 자세히 밝혔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7. 교황주의자들의 형상물(形像物)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lt;br /&gt;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받을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갈 3:13), 자기의 육체를 희생하여 우리의 죄를 속(贖)하시고(히 10:10), 자기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시며(계 1:5), 요컨대 우리를 성부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는 것을(롬 5:10), 충분히 또는 진실하게 배웠다고 하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나무와 돌과 금, 은으로 그렇게 많은 십자가상(像)을 교회 도처에다 세웠겠는가? 이 한 가지 교리만으로도 나무와 돌로 만든 천 개의 십자가상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 |9.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lt;br /&gt;
…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기독교강요(상)》, 장 칼뱅 저, 김종흡 외 3인 역, 생명의말씀사, 2002, 181~186쪽 }}&lt;br /&gt;
&lt;br /&gt;
장 칼뱅뿐 아니라 츠빙글리(Huldrych Zwingli), 존 녹스(John Knox) 등 많은 종교개혁자들은 십자가를 비롯한 모든 성화, 성상들이 우상 숭배로 이끌기 때문에 예배당 안에 장식물 설치를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십자가 숭배를 거부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 /&amp;gt;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의 한 형태인 십자가를 배격하고 이를 세우지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oman.donga.com/3/all/12/2412166/1 |제목=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저널=여성동아 |출판사= |쪽= |날짜=2021년 2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lt;br /&gt;
===성경의 가르침===&lt;br /&gt;
하나님이 명하신 십계명의 제2계명에는 우상은 물론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고 이를 섬기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4-6|인용문=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amp;lt;/ref&amp;gt;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행위에 있어 물질을 이용해 어떤 것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출애굽기 20:23]}}&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039;&#039;&#039;만들지 말며&#039;&#039;&#03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039;&#039;&#039;섬기지 말라&#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출애굽기 20:4-5]}}&lt;br /&gt;
&lt;br /&gt;
성경은 금, 은, 나무, 돌 등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거나 숭배하는 일을 금지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제목=레위기 26:1|인용문=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amp;lt;/ref&amp;gt;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도 성경이 지목하는 우상에 해당한다. 성경은 이러한 물질로 만든 우상이 화를 주거나 복을 줄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가르치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제목=예레미야 10:1-5|인용문=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7장|제목=신명기 27:15|인용문=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lt;br /&gt;
성경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게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다. 3500년 전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해 가던 중 더 먼 경로로 우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대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4-5|인용문=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amp;lt;/ref&amp;gt;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사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6|인용문=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amp;lt;/ref&amp;gt;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7|인용문=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시며 &amp;quot;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amp;quot;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8-9|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lt;/ref&amp;gt; 모세가 말씀대로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대 위에 달린 놋뱀(구리로 만든 뱀)을 쳐다보고 살아났다.&lt;br /&gt;
이들을 살게 한 것은 &#039;놋뱀을 보면 살리라&#039;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이었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 자체는 그저 물질적 재료에 불과하여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릇된 신앙으로 약 800년 후인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7687&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숭배했다. 남 유다의 종교개혁가로 불리는 히스기야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놋뱀을 부수고 이를 &#039;느후스단(Nehushtan, 놋조각)&#039;이라 일컬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제목=열왕기하 18:3-4|인용문=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이같은 구약시대 놋뱀 사건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언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5|내용=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요한복음 3:14-15]}}&lt;br /&gt;
&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amp;quot;놋뱀을 보면 살리라&amp;quot;는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으로 구원받은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권능으로 구원받을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의 권능은 간과한 채 눈에 보이는 놋뱀을 섬긴 것처럼, 신약시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는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시하며 숭배하고 있다. 놋뱀이 놋조각에 불과하듯 십자가는 처형 도구일 뿐이며 나뭇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제목=갈라디아서 3:13|인용문=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제목=베드로전서 2:24|인용문=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의의==&lt;br /&gt;
성경은 인류의 구원이 십자가 형상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의 보혈로 이뤄졌음을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제목=에베소서 1:7|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제목=베드로전서 1:18-19|인용문=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amp;lt;/ref&amp;gt;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이 유월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 사도 바울도 새 언약의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전파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고 전하는 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데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039;&#039;&#039;주의 죽으심&#039;&#039;&#039;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처= 고린도전서 11:23-26}}&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 [[크리스마스]]&lt;br /&gt;
* [[사람의 계명]]&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D%EC%9E%90%EA%B0%80&amp;diff=3694</id>
		<title>십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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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39: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굵은 글씨&#039;&#039;&#039;[[File:Sankt Jakob-1093226.jpg|Sankt_Jakob-1093226|대체글=|섬네일|독일의 한 천주교회 제단에 있는 십자가]]&lt;br /&gt;
&#039;&#039;&#039;십자가(十字架, cross)&#039;&#039;&#039;는 대다수 기독교회에서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십자가 고난|그리스도의 수난]] 이후 처음 생겨난 신앙 상징물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방 종교에서 숭배되어 욌다. 십자 모양의 틀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사형수를 못 박아 형을 집행하던 사형틀로도 사용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원후 30년경, [[무교절]]이자 [[안식일]] 전날이었던 성력 1월 15일에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예수, 사랑의 율법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시공사 |날짜=2007.7.30. |연도= |저자=제라르 베시에르 |쪽=14 |시리즈= |isbn=978-89-7259-525-0 |인용문=30년 4월 7일. 예루살렘 성 밖, 성문 근처에서 세 개의 십자가에 세 사내가 못박혔다. … 가운데에 못박힌 사내는 갈릴리 지방 나자렛 출신의 예수였다. }}&amp;lt;/ref&amp;gt;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을 죽게 한 사형틀이기 때문에 이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성경에도, 기독교 역사에도 초대교회가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한 기록은 없다. 이방 종교의 상징이며 사형틀로 사용되었던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진리가 변질되면서 4세기에 교회 안에 세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topic/cross-religious-symbol |제목= Cross |인용문=Before the time of the emperor Constantine in the 4th century, Christians were extremely reticent about portraying the cross because too open a display of it might expose them to ridicule or danger. After Constantine converted to Christianity, he abolished crucifixion as a death penalty and promoted, as symbols of the Christian faith, both the cross and the chi-rho monogram of the name of Chris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유래와 용도==&lt;br /&gt;
===숭배 도구===&lt;br /&gt;
[[File:Egypt.KV43.01.jpg|Egypt.KV43.01|섬네일|이집트 룩소르 &#039;왕가의 계곡&#039;에 있는 투트모세 4세의 무덤]]&lt;br /&gt;
본래 십자가는 고대의 다양한 문명에서 널리 사용되던 숭배 도구였다.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 형태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Tammuz, 탐무즈)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대아(Chaldea)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그 이름의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 모양임) |《Vine&#039;s 신구약 성경용어 주석사전》, William Edwy Vine, Thomas Nelson Incorporated, 138쪽}}&lt;br /&gt;
&lt;br /&gt;
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왕들의 비석에도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B.C. 1570-1070)의 역대 왕릉 유적지인 &#039;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039;에서는 고리가 달려 있는 십자가 &#039;앵크(Ankh)&#039;를 그린 벽화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ooking_out_from_Ramses_V_VI_tomb_in_Valley_of_Kings_on_West_Bank_of_Luxor_Egypt.jpg 람세스 5, 6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V17,_the_tomb_of_Pharaoh_Seti_I_of_the_Nineteenth_Dynasty,_Valley_of_the_Kings,_Egypt_(49845804653).jpg 세티 1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 페니키아의 베리투스(현재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통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화 뒷면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했던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 성경의 아스다롯)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amp;lt;ref&amp;gt;[http://www258.pair.com/denarius/cgi-bin/erfind.pl?sstring=rp1736 Coins of Gallienus and Family]&amp;lt;/ref&amp;gt; 아시리아의 유적에서도 신아시리아제국의 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Ashurnasirpal II, 재위 B.C. 883-859)가 목에 십자가를 걸고 있는 모습을 새긴 석비가 발견되었다.&amp;lt;ref&amp;gt;[https://www.britishmuseum.org/collection/object/W_1851-0902-32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석비] The British Museum&amp;lt;/ref&amp;gt; 이처럼 십자가 숭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희생하기 훨씬 이전에 발생한, 고대 국가들의 종교적 습속이었다.&lt;br /&gt;
&lt;br /&gt;
===처형 도구===&lt;br /&gt;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십자가에 못 박거나 결박하여 처형하던 형벌로, 주로 극악한 범죄자나 반역자, 노예 등을 처벌하는 데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십자가형|웹사이트= |저널=CLP 성경사전 |출판사=기독교문사 |날짜= |연도= |저자= |쪽=800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十字架刑, crucifixion) 사형수를 십자가 혹은 나무에 못 박거나 결박함으로써 처형하던 형벌. 이 처형 방식은 대중들로부터 모욕을 주고 서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방식이다. 십자가형은 본래 페니키아와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로마에 유입되면서 노예들과 외국인들에게만 사용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47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제목=십자가 |웹사이트=라이프 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은 로마에 도입되어 극악한 범죄자나 로마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반역자에게만 가해졌다. }}&amp;lt;/ref&amp;gt;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형벌 중 하나였는데, 그 기원은 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과 앗수르(아시리아)로 추정하고 있다. 십자가형은 기원전 6세기에 페르시아에서 체계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그리스, 로마에 전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pubmed.ncbi.nlm.nih.gov/14750495/ |제목=The history and pathology of crucifixion |인용문=In antiquity crucifixion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rutal and shameful modes of death. Probably originating with the Assyrians and Babylonians, it was used systematically by the Persians in the 6th century BC. Alexander the Great brought it from there to the eastern Mediterranean countries in the 4th century BC, and the Phoenicians introduced it to Rome in the 3rd century BC. … The Romans perfected crucifion for 500 years until it was abolished by Constantine I in the 4th century AD. }}&amp;lt;/ref&amp;gt;&lt;br /&gt;
십자가형을 집행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채찍질을 당한 후에  십자가 틀에 손목과 발이 못 박힌 채 땅에 수직으로 세워져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형은 육체적으로 극심하고 치명적인 고통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수직으로 매달리면 근육에 충격이 가해져 횡경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혈액 순환 장애와 장기 부전, 질식과 쇼크 등이 유발돼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ritannica.com/topic/crucifixion-capital-punishment |제목= crucifixion |웹사이트=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There were various methods of performing the execution. Usually, the condemned man, after being whipped, or &amp;quot;scourged,&amp;quot; dragged the crossbeam of his cross to the place of punishment, where the upright shaft was already fixed in the ground. Stripped of his clothing either then or earlier at his scourging, he was bound fast with outstretched arms to the crossbeam or nailed firmly to it through the wrists. The crossbeam was then raised high against the upright shaft and made fast to it about 9 to 12 feet (approximately 3 metres) from the ground. Next, the feet were tightly bound or nailed to the upright shaft. A ledge inserted about halfway up the upright shaft gave some support to the body; evidence for a similar ledge for the feet is rare and late. Over the criminal&#039;s head was placed a notice stating his name and his crime. Death ultimately occurred through a combination of constrained blood circulation, organ failure, and asphyxiation as the body strained under its own weight. It could be hastened by shattering the legs (crurifragium) with an iron club, which prevented them from supporting the body&#039;s weight and made inhalation more difficult, accelerating both asphyxiation and shock.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The Medical Evidence|웹사이트= |저널=The case for Chrsist |출판사=Zondervan |날짜= |연도= |저자= |쪽=255-256 |시리즈= |isbn=0-310-22655-4 |인용문=Once a person is hanging in the vertical position … crucifixion is essentially an agonizingly slow death by asphyxiation. The reason is that the stresses on the muscles and diaphragm put the chest into the inhaled position; basically, in order to exhale, the individual must push up on his feet so the tension on the muscles would be eased for a moment. In doing so, the nail would tear through the foot, eventually locking up against the tarsal bones. … After managing to exhale, the person would then be able to relax down and take another breath in. Again he&#039;d have to push himself up to exhale, scraping his bloodied back against the coarse wood of the cross. This would go on and on until complete exhaustion would take over, and the person wouldn&#039;t be able to push up and breathe anymor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종류==&lt;br /&gt;
십자가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앵크 십자가, 켈트족의 태양신 숭배 의식에서 유래된 켈트 십자가, 서방 교회에서 흔히 사용되던 라틴 십자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휘장으로 사용된 만(卍) 자 모양의 갈고리 십자가 등 갖가지 십자가들이 존재한다. 가톨릭 교회의 경우, 여러 형태의 십자가를 갖고 있다. 가톨릭 백과사전에는 한 페이지에 걸쳐서 40가지의 십자가를 소개하고 있다. 만약 이교의 영향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기 위해서라면, 교회에서 만드는 십자가 형태는 한 가지일 것이다. 교회 안에 많은 종류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십자가가 여러 이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lt;br /&gt;
[[파일:십자가_40종_가톨릭_대백과사전.jpg |섬네일 | 500px|왼쪽 |가톨릭 백과사전(The Catholic Encyclopedia, 제4권, 1913 The Encyclopedia Press, INC.)]]&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1. LATIN CROSS               &lt;br /&gt;
| 2. CALVARY CROSS&lt;br /&gt;
|-&lt;br /&gt;
| 3. &amp;amp; 4. ANCHOR CROSS&lt;br /&gt;
| 5. PATRIARCHAL CROSS&lt;br /&gt;
|-&lt;br /&gt;
| 6. PAPAL CROSS&lt;br /&gt;
| 7. CROSS PATEE&lt;br /&gt;
|-&lt;br /&gt;
| 8. MALTESE CROSS&lt;br /&gt;
| 9. &amp;amp; 19. CROSS MOLINE&lt;br /&gt;
|-&lt;br /&gt;
| 10. 11. 12. TAU CROSS&lt;br /&gt;
| 13. &amp;amp; 28. FYLFOT(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14. CROSS QUARTER PIERCED&lt;br /&gt;
| 15. GREEK CROSS&lt;br /&gt;
|-&lt;br /&gt;
| 16. CROSS QUARTERLY PIERCED&lt;br /&gt;
| 17. CROSS FLEURIE&lt;br /&gt;
|-&lt;br /&gt;
| 18. CROSS PATONCE&lt;br /&gt;
| 20. CROSS FLEURETTE&lt;br /&gt;
|-&lt;br /&gt;
| 21. CROSS ENGRAILED&lt;br /&gt;
| 22. CROSS RAGULEE&lt;br /&gt;
|-&lt;br /&gt;
| 23. CROSS QUADRATE&lt;br /&gt;
| 24. SALTIRE (CRUX DECUSSATA)&lt;br /&gt;
|-&lt;br /&gt;
| 25. CROSS BOTONNEE&lt;br /&gt;
| 26. CROSS POMMEE&lt;br /&gt;
|-&lt;br /&gt;
| 27. CROSS POTENT&lt;br /&gt;
| 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29. CROSS FOURCHEE&lt;br /&gt;
| 30. CROSS URDEE&lt;br /&gt;
|-&lt;br /&gt;
| 31. CROSS CROSSLET&lt;br /&gt;
| 32. CROSS FITCHEE&lt;br /&gt;
|-&lt;br /&gt;
| 33. CROSS RECERCELEE&lt;br /&gt;
| 34. CROSS POINTED&lt;br /&gt;
|-&lt;br /&gt;
| 35. CROSS WAVY&lt;br /&gt;
| 36. CROSS OF IONA&lt;br /&gt;
|-&lt;br /&gt;
| 37. FROM THE CATACOMBS&lt;br /&gt;
| 38. FROM THE CATACOMBS&lt;br /&gt;
|-&lt;br /&gt;
| 39. &amp;amp; 40. FROM THE CATACOMBS (MONOGRAMS OF CHRI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lt;br /&gt;
===역사===&lt;br /&gt;
기독교가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재위 A.D. 306-337) 때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amp;gt;《Baker&#039;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491쪽, ISBN 89-469-3227-9&amp;lt;/ref&amp;gt;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교회가 십자가를 세운 적이 없다는 방증이다. &lt;br /&gt;
사료(史料)에 따르면,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 /&amp;gt; 초대교회가 로마 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당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을 처형하는 형구 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였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도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제목=요한복음 21:18-19|인용문=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99448&amp;amp;cid=43082&amp;amp;categoryId=43082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히다], 피터 퍼타도,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마로니에북스&amp;lt;/ref&amp;gt;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인용문 |그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1) 고래의 풍속을 개혁하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교회사》, 세종문화사, 95쪽 }}&lt;br /&gt;
&lt;br /&gt;
로마 제국의 기독교 박해는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반포한 후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종식되었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치는 한편 기독교를 상징하는 주화 30여 종을 발행하기도 했는데, 십자가를 새긴 주화가 주조되었다.&amp;lt;ref&amp;gt;《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주화에 대한 연구》, 김동주, 한세대학교 출판부&amp;lt;/ref&amp;gt;&lt;br /&gt;
황제의 지지 속에 교세를 확장한 로마 교회(지금의 로마 가톨릭교회)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들의 종교적 습관을 받아들였다.&amp;lt;ref&amp;g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31쪽, ISBN 89-04-01021-7 &amp;lt;/ref&amp;gt; 그중 하나가 십자가 숭배 사상이었다.&lt;br /&gt;
로마 가톨릭교회는 &#039;성녀&#039;라 불린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Helena)가 십자가 발현을 주장하고,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를 발견했다는 명분으로 예루살렘에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을 건축했다. 이어 헌당 축일을 제정하고 십자가를 공경의 대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amp;lt;ref name=&amp;quot;가톨릭 십자가&amp;quot;&amp;gt;[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2173&amp;amp;keyword=%EC%8B%AD%EC%9E%90%EA%B0%80&amp;amp;gubun=01 십자가], 《가톨릭대사전》&amp;lt;/ref&amp;gt;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한 것은 431년경이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568년경에는 교회 첨탑에 십자가가 세워졌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이후 692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165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40 트룰라눔(Trullanum)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숭배를 강화하고, 787년 제2차 니케아공의회에서 공식 채택한 후 오늘날까지  각종 십자가를 만들어 숭상하고 있다.&amp;lt;ref name&amp;quot;가톨릭 십자가&amp;quot; /&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와 사무실 속에 십자가가 도입된 것은 431년경이었고, 뾰족탑 위에 세워진 것은 568년경이었다. |《Harper&#039;s Book of Facts》 &amp;quot;십자가&amp;quot;, 조셉 H. 윌시, 하퍼&amp;amp;브라더스, 1895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한국 교회는 대부분 강단이나 첨탑 등에 십자가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 사이에서 십자가 거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은 평신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amp;gt;[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8563 교회 안에 십자가를 걸어두면 안 된다고요?] 《데일리굿뉴스》 2017.12.31.&amp;lt;/ref&amp;gt;&lt;br /&g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측은 교단법에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한다. 십자가 앞에서 하는 기도의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미신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장합동 측은 1957년 제42회 총회에서 십자가를 강단에 부착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이후 1989년 제74회 총회에서, 1957년 총회 결의대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자 2016년 제100회 총회에서 십자가 강단 부착의 건을 현행대로 할 것을 다시 결의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amp;gt;[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15 &#039;예배당 십자가 거치&#039; 정확한 지침 필요하다] 《기독신문》 2016.4.11.&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lt;br /&gt;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는 십자가 설치를 찬성하는 교단 중 하나다. 기감 측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에서 명시한 우상과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예배를 드릴 때 십자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할 뿐 십자가 형상에 기도한다거나 십자가를 통해 기도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 &amp;lt;/br&amp;gt;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ean Calvin)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그의 저서《기독교 강요》에 자세히 밝혔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7. 교황주의자들의 형상물(形像物)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lt;br /&gt;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받을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갈 3:13), 자기의 육체를 희생하여 우리의 죄를 속(贖)하시고(히 10:10), 자기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시며(계 1:5), 요컨대 우리를 성부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는 것을(롬 5:10), 충분히 또는 진실하게 배웠다고 하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나무와 돌과 금, 은으로 그렇게 많은 십자가상(像)을 교회 도처에다 세웠겠는가? 이 한 가지 교리만으로도 나무와 돌로 만든 천 개의 십자가상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 |9.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lt;br /&gt;
…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기독교강요(상)》, 장 칼뱅 저, 김종흡 외 3인 역, 생명의말씀사, 2002, 181~186쪽 }}&lt;br /&gt;
&lt;br /&gt;
장 칼뱅뿐 아니라 츠빙글리(Huldrych Zwingli), 존 녹스(John Knox) 등 많은 종교개혁자들은 십자가를 비롯한 모든 성화, 성상들이 우상 숭배로 이끌기 때문에 예배당 안에 장식물 설치를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십자가 숭배를 거부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 /&amp;gt;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의 한 형태인 십자가를 배격하고 이를 세우지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oman.donga.com/3/all/12/2412166/1 |제목=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저널=여성동아 |출판사= |쪽= |날짜=2021년 2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lt;br /&gt;
===성경의 가르침===&lt;br /&gt;
하나님이 명하신 십계명의 제2계명에는 우상은 물론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고 이를 섬기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4-6|인용문=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amp;lt;/ref&amp;gt;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행위에 있어 물질을 이용해 어떤 것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출애굽기 20:23]}}&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039;&#039;&#039;만들지 말며&#039;&#039;&#03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039;&#039;&#039;섬기지 말라&#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출애굽기 20:4-5]}}&lt;br /&gt;
&lt;br /&gt;
성경은 금, 은, 나무, 돌 등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거나 숭배하는 일을 금지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제목=레위기 26:1|인용문=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amp;lt;/ref&amp;gt;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도 성경이 지목하는 우상에 해당한다. 성경은 이러한 물질로 만든 우상이 화를 주거나 복을 줄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가르치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제목=예레미야 10:1-5|인용문=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7장|제목=신명기 27:15|인용문=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lt;br /&gt;
성경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게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다. 3500년 전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해 가던 중 더 먼 경로로 우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대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4-5|인용문=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amp;lt;/ref&amp;gt;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사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6|인용문=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amp;lt;/ref&amp;gt;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7|인용문=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시며 &amp;quot;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amp;quot;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8-9|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lt;/ref&amp;gt; 모세가 말씀대로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대 위에 달린 놋뱀(구리로 만든 뱀)을 쳐다보고 살아났다.&lt;br /&gt;
이들을 살게 한 것은 &#039;놋뱀을 보면 살리라&#039;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이었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 자체는 그저 물질적 재료에 불과하여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릇된 신앙으로 약 800년 후인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7687&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숭배했다. 남 유다의 종교개혁가로 불리는 히스기야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놋뱀을 부수고 이를 &#039;느후스단(Nehushtan, 놋조각)&#039;이라 일컬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제목=열왕기하 18:3-4|인용문=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이같은 구약시대 놋뱀 사건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언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5|내용=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요한복음 3:14-15]}}&lt;br /&gt;
&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amp;quot;놋뱀을 보면 살리라&amp;quot;는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으로 구원받은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권능으로 구원받을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의 권능은 간과한 채 눈에 보이는 놋뱀을 섬긴 것처럼, 신약시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는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시하며 숭배하고 있다. 놋뱀이 놋조각에 불과하듯 십자가는 처형 도구일 뿐이며 나뭇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제목=갈라디아서 3:13|인용문=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제목=베드로전서 2:24|인용문=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의의==&lt;br /&gt;
성경은 인류의 구원이 십자가 형상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의 보혈로 이뤄졌음을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제목=에베소서 1:7|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제목=베드로전서 1:18-19|인용문=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amp;lt;/ref&amp;gt;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이 유월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 사도 바울도 새 언약의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전파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고 전하는 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데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039;&#039;&#039;주의 죽으심&#039;&#039;&#039;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처= 고린도전서 11:23-26}}&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 [[크리스마스]]&lt;br /&gt;
* [[사람의 계명]]&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D%EC%9E%90%EA%B0%80&amp;diff=3691</id>
		<title>십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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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37:4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굵은 글씨&#039;&#039;&#039;[[File:Sankt Jakob-1093226.jpg|Sankt_Jakob-1093226|대체글=|섬네일|독일의 한 천주교회 제단에 있는 십자가]]&lt;br /&gt;
&#039;&#039;&#039;십자가(十字架, cross)&#039;&#039;&#039;는 대다수 기독교회에서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십자가 고난|그리스도의 수난]] 이후 처음 생겨난 신앙 상징물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방 종교에서 숭배되어 욌다. 십자 모양의 틀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사형수를 못 박아 형을 집행하던 사형틀로도 사용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원후 30년경, [[무교절]]이자 [[안식일]] 전날이었던 성력 1월 15일에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예수, 사랑의 율법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시공사 |날짜=2007.7.30. |연도= |저자=제라르 베시에르 |쪽=14 |시리즈= |isbn=978-89-7259-525-0 |인용문=30년 4월 7일. 예루살렘 성 밖, 성문 근처에서 세 개의 십자가에 세 사내가 못박혔다. … 가운데에 못박힌 사내는 갈릴리 지방 나자렛 출신의 예수였다. }}&amp;lt;/ref&amp;gt;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을 죽게 한 사형틀이기 때문에 이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성경에도, 기독교 역사에도 초대교회가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한 기록은 없다. 이방 종교의 상징이며 사형틀로 사용되었던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진리가 변질되면서 4세기에 교회 안에 세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topic/cross-religious-symbol |제목= Cross |인용문=Before the time of the emperor Constantine in the 4th century, Christians were extremely reticent about portraying the cross because too open a display of it might expose them to ridicule or danger. After Constantine converted to Christianity, he abolished crucifixion as a death penalty and promoted, as symbols of the Christian faith, both the cross and the chi-rho monogram of the name of Chris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유래와 용도==&lt;br /&gt;
===숭배 도구===&lt;br /&gt;
[[File:Egypt.KV43.01.jpg|Egypt.KV43.01|섬네일|이집트 룩소르 &#039;왕가의 계곡&#039;에 있는 투트모세 4세의 무덤]]&lt;br /&gt;
본래 십자가는 고대의 다양한 문명에서 널리 사용되던 숭배 도구였다.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 형태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Tammuz, 탐무즈)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대아(Chaldea)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그 이름의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 모양임) |《Vine&#039;s 신구약 성경용어 주석사전》, William Edwy Vine, Thomas Nelson Incorporated, 138쪽}}&lt;br /&gt;
&lt;br /&gt;
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왕들의 비석에도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B.C. 1570-1070)의 역대 왕릉 유적지인 &#039;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039;에서는 고리가 달려 있는 십자가 &#039;앵크(Ankh)&#039;를 그린 벽화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ooking_out_from_Ramses_V_VI_tomb_in_Valley_of_Kings_on_West_Bank_of_Luxor_Egypt.jpg 람세스 5, 6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V17,_the_tomb_of_Pharaoh_Seti_I_of_the_Nineteenth_Dynasty,_Valley_of_the_Kings,_Egypt_(49845804653).jpg 세티 1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 페니키아의 베리투스(현재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통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화 뒷면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했던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 성경의 아스다롯)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amp;lt;ref&amp;gt;[http://www258.pair.com/denarius/cgi-bin/erfind.pl?sstring=rp1736 Coins of Gallienus and Family]&amp;lt;/ref&amp;gt; 아시리아의 유적에서도 신아시리아제국의 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Ashurnasirpal II, 재위 B.C. 883-859)가 목에 십자가를 걸고 있는 모습을 새긴 석비가 발견되었다.&amp;lt;ref&amp;gt;[https://www.britishmuseum.org/collection/object/W_1851-0902-32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석비] The British Museum&amp;lt;/ref&amp;gt; 이처럼 십자가 숭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희생하기 훨씬 이전에 발생한, 고대 국가들의 종교적 습속이었다.&lt;br /&gt;
&lt;br /&gt;
===처형 도구===&lt;br /&gt;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십자가에 못 박거나 결박하여 처형하던 형벌로, 주로 극악한 범죄자나 반역자, 노예 등을 처벌하는 데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십자가형|웹사이트= |저널=CLP 성경사전 |출판사=기독교문사 |날짜= |연도= |저자= |쪽=800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十字架刑, crucifixion) 사형수를 십자가 혹은 나무에 못 박거나 결박함으로써 처형하던 형벌. 이 처형 방식은 대중들로부터 모욕을 주고 서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방식이다. 십자가형은 본래 페니키아와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로마에 유입되면서 노예들과 외국인들에게만 사용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47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제목=십자가 |웹사이트=라이프 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은 로마에 도입되어 극악한 범죄자나 로마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반역자에게만 가해졌다. }}&amp;lt;/ref&amp;gt;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형벌 중 하나였는데, 그 기원은 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과 앗수르(아시리아)로 추정하고 있다. 십자가형은 기원전 6세기에 페르시아에서 체계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그리스, 로마에 전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pubmed.ncbi.nlm.nih.gov/14750495/ |제목=The history and pathology of crucifixion |인용문=In antiquity crucifixion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rutal and shameful modes of death. Probably originating with the Assyrians and Babylonians, it was used systematically by the Persians in the 6th century BC. Alexander the Great brought it from there to the eastern Mediterranean countries in the 4th century BC, and the Phoenicians introduced it to Rome in the 3rd century BC. … The Romans perfected crucifion for 500 years until it was abolished by Constantine I in the 4th century AD. }}&amp;lt;/ref&amp;gt;&lt;br /&gt;
십자가형을 집행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채찍질을 당한 후에  십자가 틀에 손목과 발이 못 박힌 채 땅에 수직으로 세워져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형은 육체적으로 극심하고 치명적인 고통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수직으로 매달리면 근육에 충격이 가해져 횡경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혈액 순환 장애와 장기 부전, 질식과 쇼크 등이 유발돼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ritannica.com/topic/crucifixion-capital-punishment |제목= crucifixion |웹사이트=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There were various methods of performing the execution. Usually, the condemned man, after being whipped, or &amp;quot;scourged,&amp;quot; dragged the crossbeam of his cross to the place of punishment, where the upright shaft was already fixed in the ground. Stripped of his clothing either then or earlier at his scourging, he was bound fast with outstretched arms to the crossbeam or nailed firmly to it through the wrists. The crossbeam was then raised high against the upright shaft and made fast to it about 9 to 12 feet (approximately 3 metres) from the ground. Next, the feet were tightly bound or nailed to the upright shaft. A ledge inserted about halfway up the upright shaft gave some support to the body; evidence for a similar ledge for the feet is rare and late. Over the criminal&#039;s head was placed a notice stating his name and his crime. Death ultimately occurred through a combination of constrained blood circulation, organ failure, and asphyxiation as the body strained under its own weight. It could be hastened by shattering the legs (crurifragium) with an iron club, which prevented them from supporting the body&#039;s weight and made inhalation more difficult, accelerating both asphyxiation and shock.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The Medical Evidence|웹사이트= |저널=The case for Chrsist |출판사=Zondervan |날짜= |연도= |저자= |쪽=255-256 |시리즈= |isbn=0-310-22655-4 |인용문=Once a person is hanging in the vertical position … crucifixion is essentially an agonizingly slow death by asphyxiation. The reason is that the stresses on the muscles and diaphragm put the chest into the inhaled position; basically, in order to exhale, the individual must push up on his feet so the tension on the muscles would be eased for a moment. In doing so, the nail would tear through the foot, eventually locking up against the tarsal bones. … After managing to exhale, the person would then be able to relax down and take another breath in. Again he&#039;d have to push himself up to exhale, scraping his bloodied back against the coarse wood of the cross. This would go on and on until complete exhaustion would take over, and the person wouldn&#039;t be able to push up and breathe anymor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종류==&lt;br /&gt;
십자가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앵크 십자가, 켈트족의 태양신 숭배 의식에서 유래된 켈트 십자가, 서방 교회에서 흔히 사용되던 라틴 십자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휘장으로 사용된 만(卍) 자 모양의 갈고리 십자가 등 갖가지 십자가들이 존재한다. 가톨릭 교회의 경우, 여러 형태의 십자가를 갖고 있다. 가톨릭 백과사전에는 한 페이지에 걸쳐서 40가지의 십자가를 소개하고 있다. 만약 이교의 영향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기 위해서라면, 교회에서 만드는 십자가 형태는 한 가지일 것이다. 교회 안에 많은 종류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십자가가 여러 이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lt;br /&gt;
[[파일:십자가_40종_가톨릭_대백과사전.jpg |섬네일 | 500px|왼쪽 |가톨릭 백과사전(The Catholic Encyclopedia, 제4권, 1913 The Encyclopedia Press, INC.)]]&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1. LATIN CROSS               &lt;br /&gt;
| 2. CALVARY CROSS&lt;br /&gt;
|-&lt;br /&gt;
| 3. &amp;amp; 4. ANCHOR CROSS&lt;br /&gt;
| 5. PATRIARCHAL CROSS&lt;br /&gt;
|-&lt;br /&gt;
| 6. PAPAL CROSS&lt;br /&gt;
| 7. CROSS PATEE&lt;br /&gt;
|-&lt;br /&gt;
| 8. MALTESE CROSS&lt;br /&gt;
| 9. &amp;amp; 19. CROSS MOLINE&lt;br /&gt;
|-&lt;br /&gt;
| 10. 11. 12. TAU CROSS&lt;br /&gt;
| 13. &amp;amp; 28. FYLFOT(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14. CROSS QUARTER PIERCED&lt;br /&gt;
| 15. GREEK CROSS&lt;br /&gt;
|-&lt;br /&gt;
| 16. CROSS QUARTERLY PIERCED&lt;br /&gt;
| 17. CROSS FLEURIE&lt;br /&gt;
|-&lt;br /&gt;
| 18. CROSS PATONCE&lt;br /&gt;
| 20. CROSS FLEURETTE&lt;br /&gt;
|-&lt;br /&gt;
| 21. CROSS ENGRAILED&lt;br /&gt;
| 22. CROSS RAGULEE&lt;br /&gt;
|-&lt;br /&gt;
| 23. CROSS QUADRATE&lt;br /&gt;
| 24. SALTIRE (CRUX DECUSSATA)&lt;br /&gt;
|-&lt;br /&gt;
| 25. CROSS BOTONNEE&lt;br /&gt;
| 26. CROSS POMMEE&lt;br /&gt;
|-&lt;br /&gt;
| 27. CROSS POTENT&lt;br /&gt;
| 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29. CROSS FOURCHEE&lt;br /&gt;
| 30. CROSS URDEE&lt;br /&gt;
|-&lt;br /&gt;
| 31. CROSS CROSSLET&lt;br /&gt;
| 32. CROSS FITCHEE&lt;br /&gt;
|-&lt;br /&gt;
| 33. CROSS RECERCELEE&lt;br /&gt;
| 34. CROSS POINTED&lt;br /&gt;
|-&lt;br /&gt;
| 35. CROSS WAVY&lt;br /&gt;
| 36. CROSS OF IONA&lt;br /&gt;
|-&lt;br /&gt;
| 37. FROM THE CATACOMBS&lt;br /&gt;
| 38. FROM THE CATACOMBS&lt;br /&gt;
|-&lt;br /&gt;
| 39. &amp;amp; 40. FROM THE CATACOMBS (MONOGRAMS OF CHRI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lt;br /&gt;
===역사===&lt;br /&gt;
기독교가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재위 A.D. 306-337) 때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amp;gt;《Baker&#039;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491쪽, ISBN 89-469-3227-9&amp;lt;/ref&amp;gt;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교회가 십자가를 세운 적이 없다는 방증이다. &lt;br /&gt;
사료(史料)에 따르면,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 /&amp;gt; 초대교회가 로마 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당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을 처형하는 형구 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였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도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제목=요한복음 21:18-19|인용문=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99448&amp;amp;cid=43082&amp;amp;categoryId=43082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히다], 피터 퍼타도,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마로니에북스&amp;lt;/ref&amp;gt;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인용문 |그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1) 고래의 풍속을 개혁하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교회사》, 세종문화사, 95쪽 }}&lt;br /&gt;
&lt;br /&gt;
로마 제국의 기독교 박해는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반포한 후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종식되었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치는 한편 기독교를 상징하는 주화 30여 종을 발행하기도 했는데, 십자가를 새긴 주화가 주조되었다.&amp;lt;ref&amp;gt;《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주화에 대한 연구》, 김동주, 한세대학교 출판부&amp;lt;/ref&amp;gt;&lt;br /&gt;
황제의 지지 속에 교세를 확장한 로마 교회(지금의 로마 가톨릭교회)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들의 종교적 습관을 받아들였다.&amp;lt;ref&amp;g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31쪽, ISBN 89-04-01021-7 &amp;lt;/ref&amp;gt; 그중 하나가 십자가 숭배 사상이었다.&lt;br /&gt;
로마 가톨릭교회는 &#039;성녀&#039;라 불린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Helena)가 십자가 발현을 주장하고,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를 발견했다는 명분으로 예루살렘에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을 건축했다. 이어 헌당 축일을 제정하고 십자가를 공경의 대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amp;lt;ref name=&amp;quot;가톨릭 십자가&amp;quot;&amp;gt;[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2173&amp;amp;keyword=%EC%8B%AD%EC%9E%90%EA%B0%80&amp;amp;gubun=01 십자가], 《가톨릭대사전》&amp;lt;/ref&amp;gt;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한 것은 431년경이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568년경에는 교회 첨탑에 십자가가 세워졌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이후 692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165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40 트룰라눔(Trullanum)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숭배를 강화하고, 787년 제2차 니케아공의회에서 공식 채택한 후 오늘날까지  각종 십자가를 만들어 숭상하고 있다.&amp;lt;ref name&amp;quot;가톨릭 십자가&amp;quot; /&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와 사무실 속에 십자가가 도입된 것은 431년경이었고, 뾰족탑 위에 세워진 것은 568년경이었다. |《Harper&#039;s Book of Facts》 &amp;quot;십자가&amp;quot;, 조셉 H. 윌시, 하퍼&amp;amp;브라더스, 1895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한국 교회는 대부분 강단이나 첨탑 등에 십자가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 사이에서 십자가 거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은 평신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amp;gt;[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8563 교회 안에 십자가를 걸어두면 안 된다고요?] 《데일리굿뉴스》 2017.12.31.&amp;lt;/ref&amp;gt;&lt;br /&g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측은 교단법에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한다. 십자가 앞에서 하는 기도의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미신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장합동 측은 1957년 제42회 총회에서 십자가를 강단에 부착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이후 1989년 제74회 총회에서, 1957년 총회 결의대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자 2016년 제100회 총회에서 십자가 강단 부착의 건을 현행대로 할 것을 다시 결의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amp;gt;[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15 &#039;예배당 십자가 거치&#039; 정확한 지침 필요하다] 《기독신문》 2016.4.11.&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lt;br /&gt;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는 십자가 설치를 찬성하는 교단 중 하나다. 기감 측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에서 명시한 우상과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예배를 드릴 때 십자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할 뿐 십자가 형상에 기도한다거나 십자가를 통해 기도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 &amp;lt;/br&amp;gt;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ean Calvin)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그의 저서《기독교 강요》에 자세히 밝혔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7. 교황주의자들의 형상물(形像物)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lt;br /&gt;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받을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갈 3:13), 자기의 육체를 희생하여 우리의 죄를 속(贖)하시고(히 10:10), 자기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시며(계 1:5), 요컨대 우리를 성부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는 것을(롬 5:10), 충분히 또는 진실하게 배웠다고 하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나무와 돌과 금, 은으로 그렇게 많은 십자가상(像)을 교회 도처에다 세웠겠는가? 이 한 가지 교리만으로도 나무와 돌로 만든 천 개의 십자가상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 |9.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lt;br /&gt;
…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기독교강요(상)》, 장 칼뱅 저, 김종흡 외 3인 역, 생명의말씀사, 2002, 181~186쪽 }}&lt;br /&gt;
&lt;br /&gt;
장 칼뱅뿐 아니라 츠빙글리(Huldrych Zwingli), 존 녹스(John Knox) 등 많은 종교개혁자들은 십자가를 비롯한 모든 성화, 성상들이 우상 숭배로 이끌기 때문에 예배당 안에 장식물 설치를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십자가 숭배를 거부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 /&amp;gt;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의 한 형태인 십자가를 배격하고 이를 세우지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oman.donga.com/3/all/12/2412166/1 |제목=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저널=여성동아 |출판사= |쪽= |날짜=2021년 2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lt;br /&gt;
===성경의 가르침===&lt;br /&gt;
하나님이 명하신 십계명의 제2계명에는 우상은 물론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고 이를 섬기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4-6|인용문=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amp;lt;/ref&amp;gt;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행위에 있어 물질을 이용해 어떤 것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출애굽기 20:23]}}&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039;&#039;&#039;만들지 말며&#039;&#039;&#03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039;&#039;&#039;섬기지 말라&#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출애굽기 20:4-5]}}&lt;br /&gt;
&lt;br /&gt;
성경은 금, 은, 나무, 돌 등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거나 숭배하는 일을 금지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제목=레위기 26:1|인용문=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amp;lt;/ref&amp;gt;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도 성경이 지목하는 우상에 해당한다. 성경은 이러한 물질로 만든 우상이 화를 주거나 복을 줄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가르치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제목=예레미야 10:1-5|인용문=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7장|제목=신명기 27:15|인용문=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lt;br /&gt;
성경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게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다. 3500년 전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해 가던 중 더 먼 경로로 우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대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4-5|인용문=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amp;lt;/ref&amp;gt;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사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6|인용문=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amp;lt;/ref&amp;gt;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7|인용문=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시며 &amp;quot;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amp;quot;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8-9|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lt;/ref&amp;gt; 모세가 말씀대로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대 위에 달린 놋뱀(구리로 만든 뱀)을 쳐다보고 살아났다.&lt;br /&gt;
이들을 살게 한 것은 &#039;놋뱀을 보면 살리라&#039;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이었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 자체는 그저 물질적 재료에 불과하여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릇된 신앙으로 약 800년 후인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숭배했다. 남 유다의 종교개혁가로 불리는 히스기야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놋뱀을 부수고 이를 &#039;느후스단(Nehushtan, 놋조각)&#039;이라 일컬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제목=열왕기하 18:3-4|인용문=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이같은 구약시대 놋뱀 사건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언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5|내용=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요한복음 3:14-15]}}&lt;br /&gt;
&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amp;quot;놋뱀을 보면 살리라&amp;quot;는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으로 구원받은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권능으로 구원받을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의 권능은 간과한 채 눈에 보이는 놋뱀을 섬긴 것처럼, 신약시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는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시하며 숭배하고 있다. 놋뱀이 놋조각에 불과하듯 십자가는 처형 도구일 뿐이며 나뭇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제목=갈라디아서 3:13|인용문=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제목=베드로전서 2:24|인용문=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의의==&lt;br /&gt;
성경은 인류의 구원이 십자가 형상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의 보혈로 이뤄졌음을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제목=에베소서 1:7|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제목=베드로전서 1:18-19|인용문=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amp;lt;/ref&amp;gt;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이 유월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 사도 바울도 새 언약의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전파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고 전하는 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데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039;&#039;&#039;주의 죽으심&#039;&#039;&#039;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처= 고린도전서 11:23-26}}&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 [[크리스마스]]&lt;br /&gt;
* [[사람의 계명]]&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D%EC%9E%90%EA%B0%80&amp;diff=3687</id>
		<title>십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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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36: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굵은 글씨&#039;&#039;&#039;[[File:Sankt Jakob-1093226.jpg|Sankt_Jakob-1093226|대체글=|섬네일|독일의 한 천주교회 제단에 있는 십자가]]&lt;br /&gt;
&#039;&#039;&#039;십자가(十字架, cross)&#039;&#039;&#039;는 대다수 기독교회에서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십자가 고난|그리스도의 수난]] 이후 처음 생겨난 신앙 상징물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방 종교에서 숭배되어 욌다. 십자 모양의 틀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사형수를 못 박아 형을 집행하던 사형틀로도 사용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원후 30년경, [[무교절]]이자 [[안식일]] 전날이었던 성력 1월 15일에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예수, 사랑의 율법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시공사 |날짜=2007.7.30. |연도= |저자=제라르 베시에르 |쪽=14 |시리즈= |isbn=978-89-7259-525-0 |인용문=30년 4월 7일. 예루살렘 성 밖, 성문 근처에서 세 개의 십자가에 세 사내가 못박혔다. … 가운데에 못박힌 사내는 갈릴리 지방 나자렛 출신의 예수였다. }}&amp;lt;/ref&amp;gt;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을 죽게 한 사형틀이기 때문에 이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성경에도, 기독교 역사에도 초대교회가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한 기록은 없다. 이방 종교의 상징이며 사형틀로 사용되었던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진리가 변질되면서 4세기에 교회 안에 세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topic/cross-religious-symbol |제목= Cross |인용문=Before the time of the emperor Constantine in the 4th century, Christians were extremely reticent about portraying the cross because too open a display of it might expose them to ridicule or danger. After Constantine converted to Christianity, he abolished crucifixion as a death penalty and promoted, as symbols of the Christian faith, both the cross and the chi-rho monogram of the name of Chris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유래와 용도==&lt;br /&gt;
===숭배 도구===&lt;br /&gt;
[[File:Egypt.KV43.01.jpg|Egypt.KV43.01|섬네일|이집트 룩소르 &#039;왕가의 계곡&#039;에 있는 투트모세 4세의 무덤]]&lt;br /&gt;
본래 십자가는 고대의 다양한 문명에서 널리 사용되던 숭배 도구였다.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 형태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Tammuz, 탐무즈)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대아(Chaldea)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그 이름의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 모양임) |《Vine&#039;s 신구약 성경용어 주석사전》, William Edwy Vine, Thomas Nelson Incorporated, 138쪽}}&lt;br /&gt;
&lt;br /&gt;
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왕들의 비석에도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B.C. 1570-1070)의 역대 왕릉 유적지인 &#039;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039;에서는 고리가 달려 있는 십자가 &#039;앵크(Ankh)&#039;를 그린 벽화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ooking_out_from_Ramses_V_VI_tomb_in_Valley_of_Kings_on_West_Bank_of_Luxor_Egypt.jpg 람세스 5, 6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V17,_the_tomb_of_Pharaoh_Seti_I_of_the_Nineteenth_Dynasty,_Valley_of_the_Kings,_Egypt_(49845804653).jpg 세티 1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 페니키아의 베리투스(현재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통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화 뒷면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했던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 성경의 아스다롯)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amp;lt;ref&amp;gt;[http://www258.pair.com/denarius/cgi-bin/erfind.pl?sstring=rp1736 Coins of Gallienus and Family]&amp;lt;/ref&amp;gt; 아시리아의 유적에서도 신아시리아제국의 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Ashurnasirpal II, 재위 B.C. 883-859)가 목에 십자가를 걸고 있는 모습을 새긴 석비가 발견되었다.&amp;lt;ref&amp;gt;[https://www.britishmuseum.org/collection/object/W_1851-0902-32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석비] The British Museum&amp;lt;/ref&amp;gt; 이처럼 십자가 숭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희생하기 훨씬 이전에 발생한, 고대 국가들의 종교적 습속이었다.&lt;br /&gt;
&lt;br /&gt;
===처형 도구===&lt;br /&gt;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십자가에 못 박거나 결박하여 처형하던 형벌로, 주로 극악한 범죄자나 반역자, 노예 등을 처벌하는 데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십자가형|웹사이트= |저널=CLP 성경사전 |출판사=기독교문사 |날짜= |연도= |저자= |쪽=800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十字架刑, crucifixion) 사형수를 십자가 혹은 나무에 못 박거나 결박함으로써 처형하던 형벌. 이 처형 방식은 대중들로부터 모욕을 주고 서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방식이다. 십자가형은 본래 페니키아와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로마에 유입되면서 노예들과 외국인들에게만 사용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47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제목=십자가 |웹사이트=라이프 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은 로마에 도입되어 극악한 범죄자나 로마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반역자에게만 가해졌다. }}&amp;lt;/ref&amp;gt;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형벌 중 하나였는데, 그 기원은 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과 앗수르(아시리아)로 추정하고 있다. 십자가형은 기원전 6세기에 페르시아에서 체계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그리스, 로마에 전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pubmed.ncbi.nlm.nih.gov/14750495/ |제목=The history and pathology of crucifixion |인용문=In antiquity crucifixion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rutal and shameful modes of death. Probably originating with the Assyrians and Babylonians, it was used systematically by the Persians in the 6th century BC. Alexander the Great brought it from there to the eastern Mediterranean countries in the 4th century BC, and the Phoenicians introduced it to Rome in the 3rd century BC. … The Romans perfected crucifion for 500 years until it was abolished by Constantine I in the 4th century AD. }}&amp;lt;/ref&amp;gt;&lt;br /&gt;
십자가형을 집행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채찍질을 당한 후에  십자가 틀에 손목과 발이 못 박힌 채 땅에 수직으로 세워져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형은 육체적으로 극심하고 치명적인 고통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수직으로 매달리면 근육에 충격이 가해져 횡경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혈액 순환 장애와 장기 부전, 질식과 쇼크 등이 유발돼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ritannica.com/topic/crucifixion-capital-punishment |제목= crucifixion |웹사이트=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There were various methods of performing the execution. Usually, the condemned man, after being whipped, or &amp;quot;scourged,&amp;quot; dragged the crossbeam of his cross to the place of punishment, where the upright shaft was already fixed in the ground. Stripped of his clothing either then or earlier at his scourging, he was bound fast with outstretched arms to the crossbeam or nailed firmly to it through the wrists. The crossbeam was then raised high against the upright shaft and made fast to it about 9 to 12 feet (approximately 3 metres) from the ground. Next, the feet were tightly bound or nailed to the upright shaft. A ledge inserted about halfway up the upright shaft gave some support to the body; evidence for a similar ledge for the feet is rare and late. Over the criminal&#039;s head was placed a notice stating his name and his crime. Death ultimately occurred through a combination of constrained blood circulation, organ failure, and asphyxiation as the body strained under its own weight. It could be hastened by shattering the legs (crurifragium) with an iron club, which prevented them from supporting the body&#039;s weight and made inhalation more difficult, accelerating both asphyxiation and shock.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The Medical Evidence|웹사이트= |저널=The case for Chrsist |출판사=Zondervan |날짜= |연도= |저자= |쪽=255-256 |시리즈= |isbn=0-310-22655-4 |인용문=Once a person is hanging in the vertical position … crucifixion is essentially an agonizingly slow death by asphyxiation. The reason is that the stresses on the muscles and diaphragm put the chest into the inhaled position; basically, in order to exhale, the individual must push up on his feet so the tension on the muscles would be eased for a moment. In doing so, the nail would tear through the foot, eventually locking up against the tarsal bones. … After managing to exhale, the person would then be able to relax down and take another breath in. Again he&#039;d have to push himself up to exhale, scraping his bloodied back against the coarse wood of the cross. This would go on and on until complete exhaustion would take over, and the person wouldn&#039;t be able to push up and breathe anymor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종류==&lt;br /&gt;
십자가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앵크 십자가, 켈트족의 태양신 숭배 의식에서 유래된 켈트 십자가, 서방 교회에서 흔히 사용되던 라틴 십자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휘장으로 사용된 만(卍) 자 모양의 갈고리 십자가 등 갖가지 십자가들이 존재한다. 가톨릭 교회의 경우, 여러 형태의 십자가를 갖고 있다. 가톨릭 백과사전에는 한 페이지에 걸쳐서 40가지의 십자가를 소개하고 있다. 만약 이교의 영향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기 위해서라면, 교회에서 만드는 십자가 형태는 한 가지일 것이다. 교회 안에 많은 종류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십자가가 여러 이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lt;br /&gt;
[[파일:십자가_40종_가톨릭_대백과사전.jpg |섬네일 | 500px|왼쪽 |가톨릭 백과사전(The Catholic Encyclopedia, 제4권, 1913 The Encyclopedia Press, INC.)]]&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1. LATIN CROSS               &lt;br /&gt;
| 2. CALVARY CROSS&lt;br /&gt;
|-&lt;br /&gt;
| 3. &amp;amp; 4. ANCHOR CROSS&lt;br /&gt;
| 5. PATRIARCHAL CROSS&lt;br /&gt;
|-&lt;br /&gt;
| 6. PAPAL CROSS&lt;br /&gt;
| 7. CROSS PATEE&lt;br /&gt;
|-&lt;br /&gt;
| 8. MALTESE CROSS&lt;br /&gt;
| 9. &amp;amp; 19. CROSS MOLINE&lt;br /&gt;
|-&lt;br /&gt;
| 10. 11. 12. TAU CROSS&lt;br /&gt;
| 13. &amp;amp; 28. FYLFOT(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14. CROSS QUARTER PIERCED&lt;br /&gt;
| 15. GREEK CROSS&lt;br /&gt;
|-&lt;br /&gt;
| 16. CROSS QUARTERLY PIERCED&lt;br /&gt;
| 17. CROSS FLEURIE&lt;br /&gt;
|-&lt;br /&gt;
| 18. CROSS PATONCE&lt;br /&gt;
| 20. CROSS FLEURETTE&lt;br /&gt;
|-&lt;br /&gt;
| 21. CROSS ENGRAILED&lt;br /&gt;
| 22. CROSS RAGULEE&lt;br /&gt;
|-&lt;br /&gt;
| 23. CROSS QUADRATE&lt;br /&gt;
| 24. SALTIRE (CRUX DECUSSATA)&lt;br /&gt;
|-&lt;br /&gt;
| 25. CROSS BOTONNEE&lt;br /&gt;
| 26. CROSS POMMEE&lt;br /&gt;
|-&lt;br /&gt;
| 27. CROSS POTENT&lt;br /&gt;
| 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29. CROSS FOURCHEE&lt;br /&gt;
| 30. CROSS URDEE&lt;br /&gt;
|-&lt;br /&gt;
| 31. CROSS CROSSLET&lt;br /&gt;
| 32. CROSS FITCHEE&lt;br /&gt;
|-&lt;br /&gt;
| 33. CROSS RECERCELEE&lt;br /&gt;
| 34. CROSS POINTED&lt;br /&gt;
|-&lt;br /&gt;
| 35. CROSS WAVY&lt;br /&gt;
| 36. CROSS OF IONA&lt;br /&gt;
|-&lt;br /&gt;
| 37. FROM THE CATACOMBS&lt;br /&gt;
| 38. FROM THE CATACOMBS&lt;br /&gt;
|-&lt;br /&gt;
| 39. &amp;amp; 40. FROM THE CATACOMBS (MONOGRAMS OF CHRI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lt;br /&gt;
===역사===&lt;br /&gt;
기독교가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재위 A.D. 306-337) 때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amp;gt;《Baker&#039;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491쪽, ISBN 89-469-3227-9&amp;lt;/ref&amp;gt;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교회가 십자가를 세운 적이 없다는 방증이다. &lt;br /&gt;
사료(史料)에 따르면,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 /&amp;gt; 초대교회가 로마 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당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을 처형하는 형구 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였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도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제목=요한복음 21:18-19|인용문=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99448&amp;amp;cid=43082&amp;amp;categoryId=43082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히다], 피터 퍼타도,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마로니에북스&amp;lt;/ref&amp;gt;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인용문 |그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1) 고래의 풍속을 개혁하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교회사》, 세종문화사, 95쪽 }}&lt;br /&gt;
&lt;br /&gt;
로마 제국의 기독교 박해는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반포한 후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종식되었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치는 한편 기독교를 상징하는 주화 30여 종을 발행하기도 했는데, 십자가를 새긴 주화가 주조되었다.&amp;lt;ref&amp;gt;《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주화에 대한 연구》, 김동주, 한세대학교 출판부&amp;lt;/ref&amp;gt;&lt;br /&gt;
황제의 지지 속에 교세를 확장한 로마 교회(지금의 로마 가톨릭교회)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들의 종교적 습관을 받아들였다.&amp;lt;ref&amp;g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31쪽, ISBN 89-04-01021-7 &amp;lt;/ref&amp;gt; 그중 하나가 십자가 숭배 사상이었다.&lt;br /&gt;
로마 가톨릭교회는 &#039;성녀&#039;라 불린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Helena)가 십자가 발현을 주장하고,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를 발견했다는 명분으로 예루살렘에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을 건축했다. 이어 헌당 축일을 제정하고 십자가를 공경의 대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amp;lt;ref name=&amp;quot;가톨릭 십자가&amp;quot;&amp;gt;[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2173&amp;amp;keyword=%EC%8B%AD%EC%9E%90%EA%B0%80&amp;amp;gubun=01 십자가], 《가톨릭대사전》&amp;lt;/ref&amp;gt;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한 것은 431년경이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568년경에는 교회 첨탑에 십자가가 세워졌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이후 692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165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40 트룰라눔(Trullanum)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숭배를 강화하고, 787년 제2차 니케아공의회에서 공식 채택한 후 오늘날까지  각종 십자가를 만들어 숭상하고 있다.&amp;lt;ref name&amp;quot;가톨릭 십자가&amp;quot; /&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와 사무실 속에 십자가가 도입된 것은 431년경이었고, 뾰족탑 위에 세워진 것은 568년경이었다. |《Harper&#039;s Book of Facts》 &amp;quot;십자가&amp;quot;, 조셉 H. 윌시, 하퍼&amp;amp;브라더스, 1895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한국 교회는 대부분 강단이나 첨탑 등에 십자가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 사이에서 십자가 거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은 평신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amp;gt;[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8563 교회 안에 십자가를 걸어두면 안 된다고요?] 《데일리굿뉴스》 2017.12.31.&amp;lt;/ref&amp;gt;&lt;br /&g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측은 교단법에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한다. 십자가 앞에서 하는 기도의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미신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장합동 측은 1957년 제42회 총회에서 십자가를 강단에 부착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이후 1989년 제74회 총회에서, 1957년 총회 결의대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자 2016년 제100회 총회에서 십자가 강단 부착의 건을 현행대로 할 것을 다시 결의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amp;gt;[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15 &#039;예배당 십자가 거치&#039; 정확한 지침 필요하다] 《기독신문》 2016.4.11.&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lt;br /&gt;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는 십자가 설치를 찬성하는 교단 중 하나다. 기감 측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에서 명시한 우상과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예배를 드릴 때 십자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할 뿐 십자가 형상에 기도한다거나 십자가를 통해 기도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 &amp;lt;/br&amp;gt;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ean Calvin)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그의 저서《기독교 강요》에 자세히 밝혔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7. 교황주의자들의 형상물(形像物)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lt;br /&gt;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받을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갈 3:13), 자기의 육체를 희생하여 우리의 죄를 속(贖)하시고(히 10:10), 자기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시며(계 1:5), 요컨대 우리를 성부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는 것을(롬 5:10), 충분히 또는 진실하게 배웠다고 하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나무와 돌과 금, 은으로 그렇게 많은 십자가상(像)을 교회 도처에다 세웠겠는가? 이 한 가지 교리만으로도 나무와 돌로 만든 천 개의 십자가상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 |9.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lt;br /&gt;
…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기독교강요(상)》, 장 칼뱅 저, 김종흡 외 3인 역, 생명의말씀사, 2002, 181~186쪽 }}&lt;br /&gt;
&lt;br /&gt;
장 칼뱅뿐 아니라 츠빙글리(Huldrych Zwingli), 존 녹스(John Knox) 등 많은 종교개혁자들은 십자가를 비롯한 모든 성화, 성상들이 우상 숭배로 이끌기 때문에 예배당 안에 장식물 설치를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십자가 숭배를 거부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 /&amp;gt;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의 한 형태인 십자가를 배격하고 이를 세우지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oman.donga.com/3/all/12/2412166/1 |제목=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저널=여성동아 |출판사= |쪽= |날짜=2021년 2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lt;br /&gt;
===성경의 가르침===&lt;br /&gt;
하나님이 명하신 십계명의 제2계명에는 우상은 물론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고 이를 섬기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4-6|인용문=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amp;lt;/ref&amp;gt;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행위에 있어 물질을 이용해 어떤 것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출애굽기 20:23]}}&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039;&#039;&#039;만들지 말며&#039;&#039;&#03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039;&#039;&#039;섬기지 말라&#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출애굽기 20:4-5]}}&lt;br /&gt;
&lt;br /&gt;
성경은 금, 은, 나무, 돌 등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거나 숭배하는 일을 금지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제목=레위기 26:1|인용문=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amp;lt;/ref&amp;gt;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도 성경이 지목하는 우상에 해당한다. 성경은 이러한 물질로 만든 우상이 화를 주거나 복을 줄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가르치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제목=예레미야 10:1-5|인용문=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7장|제목=신명기 27:15|인용문=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lt;br /&gt;
성경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게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다. 3500년 전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해 가던 중 더 먼 경로로 우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대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4-5|인용문=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amp;lt;/ref&amp;gt;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사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6|인용문=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amp;lt;/ref&amp;gt;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7|인용문=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시며 &amp;quot;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amp;quot;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8-9|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lt;/ref&amp;gt; 모세가 말씀대로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대 위에 달린 놋뱀(구리로 만든 뱀)을 쳐다보고 살아났다.&lt;br /&gt;
이들을 살게 한 것은 &#039;놋뱀을 보면 살리라&#039;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이었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 자체는 그저 물질적 재료에 불과하여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릇된 신앙으로 약 800년 후인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숭배했다. 남 유다의 종교개혁가로 불리는 히스기야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놋뱀을 부수고 이를 &#039;느후스단(Nehushtan, 놋조각)&#039;이라 일컬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제목=열왕기하 18:3-4|인용문=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이같은 구약시대 놋뱀 사건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언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5|내용=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요한복음 3:14-15]}}&lt;br /&gt;
&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amp;quot;놋뱀을 보면 살리라&amp;quot;는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으로 구원받은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권능으로 구원받을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의 권능은 간과한 채 눈에 보이는 놋뱀을 섬긴 것처럼, 신약시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는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시하며 숭배하고 있다. 놋뱀이 놋조각에 불과하듯 십자가는 처형 도구일 뿐이며 나뭇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제목=갈라디아서 3:13|인용문=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제목=베드로전서 2:24|인용문=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의의==&lt;br /&gt;
성경은 인류의 구원이 십자가 형상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의 보혈로 이뤄졌음을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제목=에베소서 1:7|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제목=베드로전서 1:18-19|인용문=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amp;lt;/ref&amp;gt;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이 유월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 사도 바울도 새 언약의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전파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고 전하는 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데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039;&#039;&#039;주의 죽으심&#039;&#039;&#039;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처= 고린도전서 11:23-26}}&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 [[크리스마스]]&lt;br /&gt;
* [[사람의 계명]]&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D%EC%9E%90%EA%B0%80&amp;diff=3677</id>
		<title>십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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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32: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굵은 글씨&#039;&#039;&#039;[[File:Sankt Jakob-1093226.jpg|Sankt_Jakob-1093226|대체글=|섬네일|독일의 한 천주교회 제단에 있는 십자가]]&lt;br /&gt;
&#039;&#039;&#039;십자가(十字架, cross)&#039;&#039;&#039;는 대다수 기독교회에서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십자가 고난|그리스도의 수난]] 이후 처음 생겨난 신앙 상징물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방 종교에서 숭배되어 욌다. 십자 모양의 틀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사형수를 못 박아 형을 집행하던 사형틀로도 사용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원후 30년경, [[무교절]]이자 [[안식일]] 전날이었던 성력 1월 15일에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예수, 사랑의 율법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시공사 |날짜=2007.7.30. |연도= |저자=제라르 베시에르 |쪽=14 |시리즈= |isbn=978-89-7259-525-0 |인용문=30년 4월 7일. 예루살렘 성 밖, 성문 근처에서 세 개의 십자가에 세 사내가 못박혔다. … 가운데에 못박힌 사내는 갈릴리 지방 나자렛 출신의 예수였다. }}&amp;lt;/ref&amp;gt;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을 죽게 한 사형틀이기 때문에 이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성경에도, 기독교 역사에도 초대교회가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한 기록은 없다. 이방 종교의 상징이며 사형틀로 사용되었던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진리가 변질되면서 4세기에 교회 안에 세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topic/cross-religious-symbol |제목= Cross |인용문=Before the time of the emperor Constantine in the 4th century, Christians were extremely reticent about portraying the cross because too open a display of it might expose them to ridicule or danger. After Constantine converted to Christianity, he abolished crucifixion as a death penalty and promoted, as symbols of the Christian faith, both the cross and the chi-rho monogram of the name of Chris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유래와 용도==&lt;br /&gt;
===숭배 도구===&lt;br /&gt;
[[File:Egypt.KV43.01.jpg|Egypt.KV43.01|섬네일|이집트 룩소르 &#039;왕가의 계곡&#039;에 있는 투트모세 4세의 무덤]]&lt;br /&gt;
본래 십자가는 고대의 다양한 문명에서 널리 사용되던 숭배 도구였다.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 형태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Tammuz, 탐무즈)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대아(Chaldea)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그 이름의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 모양임) |《Vine&#039;s 신구약 성경용어 주석사전》, William Edwy Vine, Thomas Nelson Incorporated, 138쪽}}&lt;br /&gt;
&lt;br /&gt;
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왕들의 비석에도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B.C. 1570-1070)의 역대 왕릉 유적지인 &#039;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039;에서는 고리가 달려 있는 십자가 &#039;앵크(Ankh)&#039;를 그린 벽화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ooking_out_from_Ramses_V_VI_tomb_in_Valley_of_Kings_on_West_Bank_of_Luxor_Egypt.jpg 람세스 5, 6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V17,_the_tomb_of_Pharaoh_Seti_I_of_the_Nineteenth_Dynasty,_Valley_of_the_Kings,_Egypt_(49845804653).jpg 세티 1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 페니키아의 베리투스(현재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통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화 뒷면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했던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 성경의 아스다롯)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amp;lt;ref&amp;gt;[http://www258.pair.com/denarius/cgi-bin/erfind.pl?sstring=rp1736 Coins of Gallienus and Family]&amp;lt;/ref&amp;gt; 아시리아의 유적에서도 신아시리아제국의 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Ashurnasirpal II, 재위 B.C. 883-859)가 목에 십자가를 걸고 있는 모습을 새긴 석비가 발견되었다.&amp;lt;ref&amp;gt;[https://www.britishmuseum.org/collection/object/W_1851-0902-32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석비] The British Museum&amp;lt;/ref&amp;gt; 이처럼 십자가 숭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희생하기 훨씬 이전에 발생한, 고대 국가들의 종교적 습속이었다.&lt;br /&gt;
&lt;br /&gt;
===처형 도구===&lt;br /&gt;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십자가에 못 박거나 결박하여 처형하던 형벌로, 주로 극악한 범죄자나 반역자, 노예 등을 처벌하는 데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십자가형|웹사이트= |저널=CLP 성경사전 |출판사=기독교문사 |날짜= |연도= |저자= |쪽=800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十字架刑, crucifixion) 사형수를 십자가 혹은 나무에 못 박거나 결박함으로써 처형하던 형벌. 이 처형 방식은 대중들로부터 모욕을 주고 서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방식이다. 십자가형은 본래 페니키아와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로마에 유입되면서 노예들과 외국인들에게만 사용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47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제목=십자가 |웹사이트=라이프 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은 로마에 도입되어 극악한 범죄자나 로마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반역자에게만 가해졌다. }}&amp;lt;/ref&amp;gt;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형벌 중 하나였는데, 그 기원은 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과 앗수르(아시리아)로 추정하고 있다. 십자가형은 기원전 6세기에 페르시아에서 체계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그리스, 로마에 전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pubmed.ncbi.nlm.nih.gov/14750495/ |제목=The history and pathology of crucifixion |인용문=In antiquity crucifixion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rutal and shameful modes of death. Probably originating with the Assyrians and Babylonians, it was used systematically by the Persians in the 6th century BC. Alexander the Great brought it from there to the eastern Mediterranean countries in the 4th century BC, and the Phoenicians introduced it to Rome in the 3rd century BC. … The Romans perfected crucifion for 500 years until it was abolished by Constantine I in the 4th century AD. }}&amp;lt;/ref&amp;gt;&lt;br /&gt;
십자가형을 집행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채찍질을 당한 후에  십자가 틀에 손목과 발이 못 박힌 채 땅에 수직으로 세워져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형은 육체적으로 극심하고 치명적인 고통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수직으로 매달리면 근육에 충격이 가해져 횡경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혈액 순환 장애와 장기 부전, 질식과 쇼크 등이 유발돼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ritannica.com/topic/crucifixion-capital-punishment |제목= crucifixion |웹사이트=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There were various methods of performing the execution. Usually, the condemned man, after being whipped, or &amp;quot;scourged,&amp;quot; dragged the crossbeam of his cross to the place of punishment, where the upright shaft was already fixed in the ground. Stripped of his clothing either then or earlier at his scourging, he was bound fast with outstretched arms to the crossbeam or nailed firmly to it through the wrists. The crossbeam was then raised high against the upright shaft and made fast to it about 9 to 12 feet (approximately 3 metres) from the ground. Next, the feet were tightly bound or nailed to the upright shaft. A ledge inserted about halfway up the upright shaft gave some support to the body; evidence for a similar ledge for the feet is rare and late. Over the criminal&#039;s head was placed a notice stating his name and his crime. Death ultimately occurred through a combination of constrained blood circulation, organ failure, and asphyxiation as the body strained under its own weight. It could be hastened by shattering the legs (crurifragium) with an iron club, which prevented them from supporting the body&#039;s weight and made inhalation more difficult, accelerating both asphyxiation and shock.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The Medical Evidence|웹사이트= |저널=The case for Chrsist |출판사=Zondervan |날짜= |연도= |저자= |쪽=255-256 |시리즈= |isbn=0-310-22655-4 |인용문=Once a person is hanging in the vertical position … crucifixion is essentially an agonizingly slow death by asphyxiation. The reason is that the stresses on the muscles and diaphragm put the chest into the inhaled position; basically, in order to exhale, the individual must push up on his feet so the tension on the muscles would be eased for a moment. In doing so, the nail would tear through the foot, eventually locking up against the tarsal bones. … After managing to exhale, the person would then be able to relax down and take another breath in. Again he&#039;d have to push himself up to exhale, scraping his bloodied back against the coarse wood of the cross. This would go on and on until complete exhaustion would take over, and the person wouldn&#039;t be able to push up and breathe anymor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종류==&lt;br /&gt;
십자가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앵크 십자가, 켈트족의 태양신 숭배 의식에서 유래된 켈트 십자가, 서방 교회에서 흔히 사용되던 라틴 십자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휘장으로 사용된 만(卍) 자 모양의 갈고리 십자가 등 갖가지 십자가들이 존재한다. 가톨릭 교회의 경우, 여러 형태의 십자가를 갖고 있다. 가톨릭 백과사전에는 한 페이지에 걸쳐서 40가지의 십자가를 소개하고 있다. 만약 이교의 영향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기 위해서라면, 교회에서 만드는 십자가 형태는 한 가지일 것이다. 교회 안에 많은 종류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십자가가 여러 이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lt;br /&gt;
[[파일:십자가_40종_가톨릭_대백과사전.jpg |섬네일 | 500px|왼쪽 |가톨릭 백과사전(The Catholic Encyclopedia, 제4권, 1913 The Encyclopedia Press, INC.)]]&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1. LATIN CROSS               &lt;br /&gt;
| 2. CALVARY CROSS&lt;br /&gt;
|-&lt;br /&gt;
| 3. &amp;amp; 4. ANCHOR CROSS&lt;br /&gt;
| 5. PATRIARCHAL CROSS&lt;br /&gt;
|-&lt;br /&gt;
| 6. PAPAL CROSS&lt;br /&gt;
| 7. CROSS PATEE&lt;br /&gt;
|-&lt;br /&gt;
| 8. MALTESE CROSS&lt;br /&gt;
| 9. &amp;amp; 19. CROSS MOLINE&lt;br /&gt;
|-&lt;br /&gt;
| 10. 11. 12. TAU CROSS&lt;br /&gt;
| 13. &amp;amp; 28. FYLFOT(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14. CROSS QUARTER PIERCED&lt;br /&gt;
| 15. GREEK CROSS&lt;br /&gt;
|-&lt;br /&gt;
| 16. CROSS QUARTERLY PIERCED&lt;br /&gt;
| 17. CROSS FLEURIE&lt;br /&gt;
|-&lt;br /&gt;
| 18. CROSS PATONCE&lt;br /&gt;
| 20. CROSS FLEURETTE&lt;br /&gt;
|-&lt;br /&gt;
| 21. CROSS ENGRAILED&lt;br /&gt;
| 22. CROSS RAGULEE&lt;br /&gt;
|-&lt;br /&gt;
| 23. CROSS QUADRATE&lt;br /&gt;
| 24. SALTIRE (CRUX DECUSSATA)&lt;br /&gt;
|-&lt;br /&gt;
| 25. CROSS BOTONNEE&lt;br /&gt;
| 26. CROSS POMMEE&lt;br /&gt;
|-&lt;br /&gt;
| 27. CROSS POTENT&lt;br /&gt;
| 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29. CROSS FOURCHEE&lt;br /&gt;
| 30. CROSS URDEE&lt;br /&gt;
|-&lt;br /&gt;
| 31. CROSS CROSSLET&lt;br /&gt;
| 32. CROSS FITCHEE&lt;br /&gt;
|-&lt;br /&gt;
| 33. CROSS RECERCELEE&lt;br /&gt;
| 34. CROSS POINTED&lt;br /&gt;
|-&lt;br /&gt;
| 35. CROSS WAVY&lt;br /&gt;
| 36. CROSS OF IONA&lt;br /&gt;
|-&lt;br /&gt;
| 37. FROM THE CATACOMBS&lt;br /&gt;
| 38. FROM THE CATACOMBS&lt;br /&gt;
|-&lt;br /&gt;
| 39. &amp;amp; 40. FROM THE CATACOMBS (MONOGRAMS OF CHRI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lt;br /&gt;
===역사===&lt;br /&gt;
기독교가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재위 A.D. 306-337) 때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amp;gt;《Baker&#039;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491쪽, ISBN 89-469-3227-9&amp;lt;/ref&amp;gt;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교회가 십자가를 세운 적이 없다는 방증이다. &lt;br /&gt;
사료(史料)에 따르면,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 /&amp;gt; 초대교회가 로마 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당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을 처형하는 형구 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였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도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제목=요한복음 21:18-19|인용문=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99448&amp;amp;cid=43082&amp;amp;categoryId=43082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히다], 피터 퍼타도,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마로니에북스&amp;lt;/ref&amp;gt;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인용문 |그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1) 고래의 풍속을 개혁하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교회사》, 세종문화사, 95쪽 }}&lt;br /&gt;
&lt;br /&gt;
로마 제국의 기독교 박해는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반포한 후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종식되었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치는 한편 기독교를 상징하는 주화 30여 종을 발행하기도 했는데, 십자가를 새긴 주화가 주조되었다.&amp;lt;ref&amp;gt;《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주화에 대한 연구》, 김동주, 한세대학교 출판부&amp;lt;/ref&amp;gt;&lt;br /&gt;
황제의 지지 속에 교세를 확장한 로마 교회(지금의 로마 가톨릭교회)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들의 종교적 습관을 받아들였다.&amp;lt;ref&amp;g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31쪽, ISBN 89-04-01021-7 &amp;lt;/ref&amp;gt; 그중 하나가 십자가 숭배 사상이었다.&lt;br /&gt;
로마 가톨릭교회는 &#039;성녀&#039;라 불린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Helena)가 십자가 발현을 주장하고,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를 발견했다는 명분으로 예루살렘에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을 건축했다. 이어 헌당 축일을 제정하고 십자가를 공경의 대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amp;lt;ref name=&amp;quot;가톨릭 십자가&amp;quot;&amp;gt;[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2173&amp;amp;keyword=%EC%8B%AD%EC%9E%90%EA%B0%80&amp;amp;gubun=01 십자가], 《가톨릭대사전》&amp;lt;/ref&amp;gt;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한 것은 431년경이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568년경에는 교회 첨탑에 십자가가 세워졌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이후 692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165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40 트룰라눔(Trullanum)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숭배를 강화하고, 787년 제2차 니케아공의회에서 공식 채택한 후 오늘날까지  각종 십자가를 만들어 숭상하고 있다.&amp;lt;ref name&amp;quot;가톨릭 십자가&amp;quot; /&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와 사무실 속에 십자가가 도입된 것은 431년경이었고, 뾰족탑 위에 세워진 것은 568년경이었다. |《Harper&#039;s Book of Facts》 &amp;quot;십자가&amp;quot;, 조셉 H. 윌시, 하퍼&amp;amp;브라더스, 1895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한국 교회는 대부분 강단이나 첨탑 등에 십자가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 사이에서 십자가 거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은 평신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amp;gt;[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8563 교회 안에 십자가를 걸어두면 안 된다고요?] 《데일리굿뉴스》 2017.12.31.&amp;lt;/ref&amp;gt;&lt;br /&g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측은 교단법에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한다. 십자가 앞에서 하는 기도의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미신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장합동 측은 1957년 제42회 총회에서 십자가를 강단에 부착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이후 1989년 제74회 총회에서, 1957년 총회 결의대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자 2016년 제100회 총회에서 십자가 강단 부착의 건을 현행대로 할 것을 다시 결의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amp;gt;[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15 &#039;예배당 십자가 거치&#039; 정확한 지침 필요하다] 《기독신문》 2016.4.11.&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lt;br /&gt;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는 십자가 설치를 찬성하는 교단 중 하나다. 기감 측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에서 명시한 우상과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예배를 드릴 때 십자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할 뿐 십자가 형상에 기도한다거나 십자가를 통해 기도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 &amp;lt;/br&amp;gt;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ean Calvin)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그의 저서《기독교 강요》에 자세히 밝혔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7. 교황주의자들의 형상물(形像物)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lt;br /&gt;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받을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갈 3:13), 자기의 육체를 희생하여 우리의 죄를 속(贖)하시고(히 10:10), 자기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시며(계 1:5), 요컨대 우리를 성부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는 것을(롬 5:10), 충분히 또는 진실하게 배웠다고 하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나무와 돌과 금, 은으로 그렇게 많은 십자가상(像)을 교회 도처에다 세웠겠는가? 이 한 가지 교리만으로도 나무와 돌로 만든 천 개의 십자가상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 |9.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lt;br /&gt;
…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기독교강요(상)》, 장 칼뱅 저, 김종흡 외 3인 역, 생명의말씀사, 2002, 181~186쪽 }}&lt;br /&gt;
&lt;br /&gt;
장 칼뱅뿐 아니라 츠빙글리(Huldrych Zwingli), 존 녹스(John Knox) 등 많은 종교개혁자들은 십자가를 비롯한 모든 성화, 성상들이 우상 숭배로 이끌기 때문에 예배당 안에 장식물 설치를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십자가 숭배를 거부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 /&amp;gt;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의 한 형태인 십자가를 배격하고 이를 세우지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oman.donga.com/3/all/12/2412166/1 |제목=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저널=여성동아 |출판사= |쪽= |날짜=2021년 2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lt;br /&gt;
===성경의 가르침===&lt;br /&gt;
하나님이 명하신 십계명의 제2계명에는 우상은 물론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고 이를 섬기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4-6|인용문=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amp;lt;/ref&amp;gt;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행위에 있어 물질을 이용해 어떤 것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출처= 출애굽기 20:23}}&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039;&#039;&#039;만들지 말며&#039;&#039;&#03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039;&#039;&#039;섬기지 말라&#039;&#039;&#039;  |출처= 출애굽기 20:4-5}}&lt;br /&gt;
&lt;br /&gt;
성경은 금, 은, 나무, 돌 등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거나 숭배하는 일을 금지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제목=레위기 26:1|인용문=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amp;lt;/ref&amp;gt;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도 성경이 지목하는 우상에 해당한다. 성경은 이러한 물질로 만든 우상이 화를 주거나 복을 줄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가르치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제목=예레미야 10:1-5|인용문=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7장|제목=신명기 27:15|인용문=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lt;br /&gt;
성경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게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다. 3500년 전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해 가던 중 더 먼 경로로 우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대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4-5|인용문=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amp;lt;/ref&amp;gt;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사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6|인용문=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amp;lt;/ref&amp;gt;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7|인용문=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시며 &amp;quot;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amp;quot;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8-9|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lt;/ref&amp;gt; 모세가 말씀대로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대 위에 달린 놋뱀(구리로 만든 뱀)을 쳐다보고 살아났다.&lt;br /&gt;
이들을 살게 한 것은 &#039;놋뱀을 보면 살리라&#039;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이었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 자체는 그저 물질적 재료에 불과하여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릇된 신앙으로 약 800년 후인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숭배했다. 남 유다의 종교개혁가로 불리는 히스기야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놋뱀을 부수고 이를 &#039;느후스단(Nehushtan, 놋조각)&#039;이라 일컬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제목=열왕기하 18:3-4|인용문=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이같은 구약시대 놋뱀 사건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언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5|내용=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요한복음 3:14-15]}}&lt;br /&gt;
&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amp;quot;놋뱀을 보면 살리라&amp;quot;는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으로 구원받은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권능으로 구원받을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의 권능은 간과한 채 눈에 보이는 놋뱀을 섬긴 것처럼, 신약시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는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시하며 숭배하고 있다. 놋뱀이 놋조각에 불과하듯 십자가는 처형 도구일 뿐이며 나뭇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제목=갈라디아서 3:13|인용문=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제목=베드로전서 2:24|인용문=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의의==&lt;br /&gt;
성경은 인류의 구원이 십자가 형상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의 보혈로 이뤄졌음을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제목=에베소서 1:7|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제목=베드로전서 1:18-19|인용문=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amp;lt;/ref&amp;gt;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이 유월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 사도 바울도 새 언약의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전파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고 전하는 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데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039;&#039;&#039;주의 죽으심&#039;&#039;&#039;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처= 고린도전서 11:23-26}}&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 [[크리스마스]]&lt;br /&gt;
* [[사람의 계명]]&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D%EC%9E%90%EA%B0%80&amp;diff=3653</id>
		<title>십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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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22: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 */&lt;/p&gt;
&lt;hr /&gt;
&lt;div&gt;[[File:Sankt Jakob-1093226.jpg|Sankt_Jakob-1093226|대체글=|섬네일|독일의 한 천주교회 제단에 있는 십자가]]&lt;br /&gt;
&#039;&#039;&#039;십자가(十字架, cross)&#039;&#039;&#039;는 대다수 기독교회에서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십자가 고난|그리스도의 수난]] 이후 처음 생겨난 신앙 상징물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방 종교에서 숭배되어 욌다. 십자 모양의 틀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사형수를 못 박아 형을 집행하던 사형틀로도 사용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원후 30년경, [[무교절]]이자 [[안식일]] 전날이었던 성력 1월 15일에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예수, 사랑의 율법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시공사 |날짜=2007.7.30. |연도= |저자=제라르 베시에르 |쪽=14 |시리즈= |isbn=978-89-7259-525-0 |인용문=30년 4월 7일. 예루살렘 성 밖, 성문 근처에서 세 개의 십자가에 세 사내가 못박혔다. … 가운데에 못박힌 사내는 갈릴리 지방 나자렛 출신의 예수였다. }}&amp;lt;/ref&amp;gt;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을 죽게 한 사형틀이기 때문에 이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성경에도, 기독교 역사에도 초대교회가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한 기록은 없다. 이방 종교의 상징이며 사형틀로 사용되었던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진리가 변질되면서 4세기에 교회 안에 세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topic/cross-religious-symbol |제목= Cross |인용문=Before the time of the emperor Constantine in the 4th century, Christians were extremely reticent about portraying the cross because too open a display of it might expose them to ridicule or danger. After Constantine converted to Christianity, he abolished crucifixion as a death penalty and promoted, as symbols of the Christian faith, both the cross and the chi-rho monogram of the name of Chris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유래와 용도==&lt;br /&gt;
===숭배 도구===&lt;br /&gt;
[[File:Egypt.KV43.01.jpg|Egypt.KV43.01|섬네일|이집트 룩소르 &#039;왕가의 계곡&#039;에 있는 투트모세 4세의 무덤]]&lt;br /&gt;
본래 십자가는 고대의 다양한 문명에서 널리 사용되던 숭배 도구였다.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 형태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Tammuz, 탐무즈)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대아(Chaldea)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그 이름의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 모양임) |《Vine&#039;s 신구약 성경용어 주석사전》, William Edwy Vine, Thomas Nelson Incorporated, 138쪽}}&lt;br /&gt;
&lt;br /&gt;
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왕들의 비석에도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B.C. 1570-1070)의 역대 왕릉 유적지인 &#039;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039;에서는 고리가 달려 있는 십자가 &#039;앵크(Ankh)&#039;를 그린 벽화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ooking_out_from_Ramses_V_VI_tomb_in_Valley_of_Kings_on_West_Bank_of_Luxor_Egypt.jpg 람세스 5, 6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V17,_the_tomb_of_Pharaoh_Seti_I_of_the_Nineteenth_Dynasty,_Valley_of_the_Kings,_Egypt_(49845804653).jpg 세티 1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 페니키아의 베리투스(현재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통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화 뒷면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했던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 성경의 아스다롯)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amp;lt;ref&amp;gt;[http://www258.pair.com/denarius/cgi-bin/erfind.pl?sstring=rp1736 Coins of Gallienus and Family]&amp;lt;/ref&amp;gt; 아시리아의 유적에서도 신아시리아제국의 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Ashurnasirpal II, 재위 B.C. 883-859)가 목에 십자가를 걸고 있는 모습을 새긴 석비가 발견되었다.&amp;lt;ref&amp;gt;[https://www.britishmuseum.org/collection/object/W_1851-0902-32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석비] The British Museum&amp;lt;/ref&amp;gt; 이처럼 십자가 숭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희생하기 훨씬 이전에 발생한, 고대 국가들의 종교적 습속이었다.&lt;br /&gt;
&lt;br /&gt;
===처형 도구===&lt;br /&gt;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십자가에 못 박거나 결박하여 처형하던 형벌로, 주로 극악한 범죄자나 반역자, 노예 등을 처벌하는 데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십자가형|웹사이트= |저널=CLP 성경사전 |출판사=기독교문사 |날짜= |연도= |저자= |쪽=800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十字架刑, crucifixion) 사형수를 십자가 혹은 나무에 못 박거나 결박함으로써 처형하던 형벌. 이 처형 방식은 대중들로부터 모욕을 주고 서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방식이다. 십자가형은 본래 페니키아와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로마에 유입되면서 노예들과 외국인들에게만 사용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47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제목=십자가 |웹사이트=라이프 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은 로마에 도입되어 극악한 범죄자나 로마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반역자에게만 가해졌다. }}&amp;lt;/ref&amp;gt;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형벌 중 하나였는데, 그 기원은 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과 앗수르(아시리아)로 추정하고 있다. 십자가형은 기원전 6세기에 페르시아에서 체계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그리스, 로마에 전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pubmed.ncbi.nlm.nih.gov/14750495/ |제목=The history and pathology of crucifixion |인용문=In antiquity crucifixion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rutal and shameful modes of death. Probably originating with the Assyrians and Babylonians, it was used systematically by the Persians in the 6th century BC. Alexander the Great brought it from there to the eastern Mediterranean countries in the 4th century BC, and the Phoenicians introduced it to Rome in the 3rd century BC. … The Romans perfected crucifion for 500 years until it was abolished by Constantine I in the 4th century AD. }}&amp;lt;/ref&amp;gt;&lt;br /&gt;
십자가형을 집행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채찍질을 당한 후에  십자가 틀에 손목과 발이 못 박힌 채 땅에 수직으로 세워져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형은 육체적으로 극심하고 치명적인 고통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수직으로 매달리면 근육에 충격이 가해져 횡경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혈액 순환 장애와 장기 부전, 질식과 쇼크 등이 유발돼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ritannica.com/topic/crucifixion-capital-punishment |제목= crucifixion |웹사이트=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There were various methods of performing the execution. Usually, the condemned man, after being whipped, or “scourged,” dragged the crossbeam of his cross to the place of punishment, where the upright shaft was already fixed in the ground. Stripped of his clothing either then or earlier at his scourging, he was bound fast with outstretched arms to the crossbeam or nailed firmly to it through the wrists. The crossbeam was then raised high against the upright shaft and made fast to it about 9 to 12 feet (approximately 3 metres) from the ground. Next, the feet were tightly bound or nailed to the upright shaft. A ledge inserted about halfway up the upright shaft gave some support to the body; evidence for a similar ledge for the feet is rare and late. Over the criminal’s head was placed a notice stating his name and his crime. Death ultimately occurred through a combination of constrained blood circulation, organ failure, and asphyxiation as the body strained under its own weight. It could be hastened by shattering the legs (crurifragium) with an iron club, which prevented them from supporting the body’s weight and made inhalation more difficult, accelerating both asphyxiation and shock.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The Medical Evidence|웹사이트= |저널=The case for Chrsist |출판사=Zondervan |날짜= |연도= |저자= |쪽=255-256 |시리즈= |isbn=0-310-22655-4 |인용문=Once a person is hanging in the vertical position … crucifixion is essentially an agonizingly slow death by asphyxiation. The reason is that the stresses on the muscles and diaphragm put the chest into the inhaled position; basically, in order to exhale, the individual must push up on his feet so the tension on the muscles would be eased for a moment. In doing so, the nail would tear through the foot, eventually locking up against the tarsal bones. … After managing to exhale, the person would then be able to relax down and take another breath in. Again he’d have to push himself up to exhale, scraping his bloodied back against the coarse wood of the cross. This would go on and on until complete exhaustion would take over, and the person wouldn’t be able to push up and breathe anymor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종류==&lt;br /&gt;
십자가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앵크 십자가, 켈트족의 태양신 숭배 의식에서 유래된 켈트 십자가, 서방 교회에서 흔히 사용되던 라틴 십자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휘장으로 사용된 만(卍) 자 모양의 갈고리 십자가 등 갖가지 십자가들이 존재한다. 가톨릭 교회의 경우, 여러 형태의 십자가를 갖고 있다. 가톨릭 백과사전에는 한 페이지에 걸쳐서 40가지의 십자가를 소개하고 있다. 만약 이교의 영향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기 위해서라면, 교회에서 만드는 십자가 형태는 한 가지일 것이다. 교회 안에 많은 종류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십자가가 여러 이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lt;br /&gt;
[[파일:십자가_40종_가톨릭_대백과사전.jpg |섬네일 | 500px|왼쪽 |가톨릭 백과사전(The Catholic Encyclopedia, 제4권, 1913 The Encyclopedia Press, INC.)]]&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1. LATIN CROSS               &lt;br /&gt;
| 2. CALVARY CROSS&lt;br /&gt;
|-&lt;br /&gt;
| 3. &amp;amp; 4. ANCHOR CROSS&lt;br /&gt;
| 5. PATRIARCHAL CROSS&lt;br /&gt;
|-&lt;br /&gt;
| 6. PAPAL CROSS&lt;br /&gt;
| 7. CROSS PATEE&lt;br /&gt;
|-&lt;br /&gt;
| 8. MALTESE CROSS&lt;br /&gt;
| 9. &amp;amp; 19. CROSS MOLINE&lt;br /&gt;
|-&lt;br /&gt;
| 10. 11. 12. TAU CROSS&lt;br /&gt;
| 13. &amp;amp; 28. FYLFOT(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14. CROSS QUARTER PIERCED&lt;br /&gt;
| 15. GREEK CROSS&lt;br /&gt;
|-&lt;br /&gt;
| 16. CROSS QUARTERLY PIERCED&lt;br /&gt;
| 17. CROSS FLEURIE&lt;br /&gt;
|-&lt;br /&gt;
| 18. CROSS PATONCE&lt;br /&gt;
| 20. CROSS FLEURETTE&lt;br /&gt;
|-&lt;br /&gt;
| 21. CROSS ENGRAILED&lt;br /&gt;
| 22. CROSS RAGULEE&lt;br /&gt;
|-&lt;br /&gt;
| 23. CROSS QUADRATE&lt;br /&gt;
| 24. SALTIRE (CRUX DECUSSATA)&lt;br /&gt;
|-&lt;br /&gt;
| 25. CROSS BOTONNEE&lt;br /&gt;
| 26. CROSS POMMEE&lt;br /&gt;
|-&lt;br /&gt;
| 27. CROSS POTENT&lt;br /&gt;
| 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29. CROSS FOURCHEE&lt;br /&gt;
| 30. CROSS URDEE&lt;br /&gt;
|-&lt;br /&gt;
| 31. CROSS CROSSLET&lt;br /&gt;
| 32. CROSS FITCHEE&lt;br /&gt;
|-&lt;br /&gt;
| 33. CROSS RECERCELEE&lt;br /&gt;
| 34. CROSS POINTED&lt;br /&gt;
|-&lt;br /&gt;
| 35. CROSS WAVY&lt;br /&gt;
| 36. CROSS OF IONA&lt;br /&gt;
|-&lt;br /&gt;
| 37. FROM THE CATACOMBS&lt;br /&gt;
| 38. FROM THE CATACOMBS&lt;br /&gt;
|-&lt;br /&gt;
| 39. &amp;amp; 40. FROM THE CATACOMBS (MONOGRAMS OF CHRI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lt;br /&gt;
===역사===&lt;br /&gt;
기독교가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재위 A.D. 306-337) 때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amp;gt;《Baker&#039;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491쪽, ISBN 89-469-3227-9&amp;lt;/ref&amp;gt;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교회가 십자가를 세운 적이 없다는 방증이다. &lt;br /&gt;
사료(史料)에 따르면,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 /&amp;gt; 초대교회가 로마 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당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을 처형하는 형구 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였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도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제목=요한복음 21:18-19|인용문=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99448&amp;amp;cid=43082&amp;amp;categoryId=43082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히다], 피터 퍼타도,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마로니에북스&amp;lt;/ref&amp;gt;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인용문 |그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1) 고래의 풍속을 개혁하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교회사》, 세종문화사, 95쪽 }}&lt;br /&gt;
&lt;br /&gt;
로마 제국의 기독교 박해는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반포한 후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종식되었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치는 한편 기독교를 상징하는 주화 30여 종을 발행하기도 했는데, 십자가를 새긴 주화가 주조되었다.&amp;lt;ref&amp;gt;《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주화에 대한 연구》, 김동주, 한세대학교 출판부&amp;lt;/ref&amp;gt;&lt;br /&gt;
황제의 지지 속에 교세를 확장한 로마 교회(지금의 로마 가톨릭교회)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들의 종교적 습관을 받아들였다.&amp;lt;ref&amp;g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31쪽, ISBN 89-04-01021-7 &amp;lt;/ref&amp;gt; 그중 하나가 십자가 숭배 사상이었다.&lt;br /&gt;
로마 가톨릭교회는 &#039;성녀&#039;라 불린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Helena)가 십자가 발현을 주장하고,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를 발견했다는 명분으로 예루살렘에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을 건축했다. 이어 헌당 축일을 제정하고 십자가를 공경의 대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amp;lt;ref name=”가톨릭 십자가”&amp;gt;[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2173&amp;amp;keyword=%EC%8B%AD%EC%9E%90%EA%B0%80&amp;amp;gubun=01 십자가], 《가톨릭대사전》&amp;lt;/ref&amp;gt;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한 것은 431년경이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568년경에는 교회 첨탑에 십자가가 세워졌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이후 692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165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40 트룰라눔(Trullanum)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숭배를 강화하고, 787년 제2차 니케아공의회에서 공식 채택한 후 오늘날까지  각종 십자가를 만들어 숭상하고 있다.&amp;lt;ref name=”가톨릭 십자가” /&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와 사무실 속에 십자가가 도입된 것은 431년경이었고, 뾰족탑 위에 세워진 것은 568년경이었다. |《Harper’s Book of Facts》 “십자가”, 조셉 H. 윌시, 하퍼&amp;amp;브라더스, 1895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한국 교회는 대부분 강단이나 첨탑 등에 십자가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 사이에서 십자가 거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은 평신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amp;gt;[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8563 교회 안에 십자가를 걸어두면 안 된다고요?] 《데일리굿뉴스》 2017.12.31.&amp;lt;/ref&amp;gt;&lt;br /&g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측은 교단법에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한다. 십자가 앞에서 하는 기도의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미신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장합동 측은 1957년 제42회 총회에서 십자가를 강단에 부착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이후 1989년 제74회 총회에서, 1957년 총회 결의대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자 2016년 제100회 총회에서 십자가 강단 부착의 건을 현행대로 할 것을 다시 결의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amp;gt;[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15 &#039;예배당 십자가 거치&#039; 정확한 지침 필요하다] 《기독신문》 2016.4.11.&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lt;br /&gt;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는 십자가 설치를 찬성하는 교단 중 하나다. 기감 측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에서 명시한 우상과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예배를 드릴 때 십자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할 뿐 십자가 형상에 기도한다거나 십자가를 통해 기도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 &amp;lt;/br&amp;gt;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ean Calvin)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그의 저서《기독교 강요》에 자세히 밝혔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7. 교황주의자들의 형상물(形像物)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lt;br /&gt;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받을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갈 3:13), 자기의 육체를 희생하여 우리의 죄를 속(贖)하시고(히 10:10), 자기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시며(계 1:5), 요컨대 우리를 성부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는 것을(롬 5:10), 충분히 또는 진실하게 배웠다고 하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나무와 돌과 금, 은으로 그렇게 많은 십자가상(像)을 교회 도처에다 세웠겠는가? 이 한 가지 교리만으로도 나무와 돌로 만든 천 개의 십자가상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 |9.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lt;br /&gt;
…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기독교강요(상)》, 장 칼뱅 저, 김종흡 외 3인 역, 생명의말씀사, 2002, 181~186쪽 }}&lt;br /&gt;
&lt;br /&gt;
장 칼뱅뿐 아니라 츠빙글리(Huldrych Zwingli), 존 녹스(John Knox) 등 많은 종교개혁자들은 십자가를 비롯한 모든 성화, 성상들이 우상 숭배로 이끌기 때문에 예배당 안에 장식물 설치를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십자가 숭배를 거부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 /&amp;gt;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의 한 형태인 십자가를 배격하고 이를 세우지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oman.donga.com/3/all/12/2412166/1 |제목=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저널=여성동아 |출판사= |쪽= |날짜=2021년 2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lt;br /&gt;
===성경의 가르침===&lt;br /&gt;
하나님이 명하신 십계명의 제2계명에는 우상은 물론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고 이를 섬기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4-6|인용문=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amp;lt;/ref&amp;gt;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행위에 있어 물질을 이용해 어떤 것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출처= 출애굽기 20:23}}&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039;&#039;&#039;만들지 말며&#039;&#039;&#03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039;&#039;&#039;섬기지 말라&#039;&#039;&#039;  |출처= 출애굽기 20:4-5}}&lt;br /&gt;
&lt;br /&gt;
성경은 금, 은, 나무, 돌 등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거나 숭배하는 일을 금지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제목=레위기 26:1|인용문=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amp;lt;/ref&amp;gt;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도 성경이 지목하는 우상에 해당한다. 성경은 이러한 물질로 만든 우상이 화를 주거나 복을 줄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가르치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제목=예레미야 10:1-5|인용문=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7장|제목=신명기 27:15|인용문=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lt;br /&gt;
성경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게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다. 3500년 전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해 가던 중 더 먼 경로로 우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대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4-5|인용문=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amp;lt;/ref&amp;gt;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사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6|인용문=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amp;lt;/ref&amp;gt;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7|인용문=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시며 &amp;quot;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amp;quot;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8-9|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lt;/ref&amp;gt; 모세가 말씀대로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대 위에 달린 놋뱀(구리로 만든 뱀)을 쳐다보고 살아났다.&lt;br /&gt;
이들을 살게 한 것은 &#039;놋뱀을 보면 살리라&#039;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이었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 자체는 그저 물질적 재료에 불과하여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릇된 신앙으로 약 800년 후인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숭배했다. 남 유다의 종교개혁가로 불리는 히스기야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놋뱀을 부수고 이를 &#039;느후스단(Nehushtan, 놋조각)&#039;이라 일컬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제목=열왕기하 18:3-4|인용문=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이같은 구약시대 놋뱀 사건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언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5|내용=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요한복음 3:14-15]}}&lt;br /&gt;
&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amp;quot;놋뱀을 보면 살리라&amp;quot;는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으로 구원받은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권능으로 구원받을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의 권능은 간과한 채 눈에 보이는 놋뱀을 섬긴 것처럼, 신약시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는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시하며 숭배하고 있다. 놋뱀이 놋조각에 불과하듯 십자가는 처형 도구일 뿐이며 나뭇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제목=갈라디아서 3:13|인용문=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제목=베드로전서 2:24|인용문=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의의==&lt;br /&gt;
성경은 인류의 구원이 십자가 형상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의 보혈로 이뤄졌음을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제목=에베소서 1:7|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제목=베드로전서 1:18-19|인용문=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amp;lt;/ref&amp;gt;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이 유월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 사도 바울도 새 언약의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전파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고 전하는 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데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039;&#039;&#039;주의 죽으심&#039;&#039;&#039;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처= 고린도전서 11:23-26}}&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 [[크리스마스]]&lt;br /&gt;
* [[사람의 계명]]&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D%EC%9E%90%EA%B0%80&amp;diff=3649</id>
		<title>십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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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21: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 */&lt;/p&gt;
&lt;hr /&gt;
&lt;div&gt;[[File:Sankt Jakob-1093226.jpg|Sankt_Jakob-1093226|대체글=|섬네일|독일의 한 천주교회 제단에 있는 십자가]]&lt;br /&gt;
&#039;&#039;&#039;십자가(十字架, cross)&#039;&#039;&#039;는 대다수 기독교회에서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십자가 고난|그리스도의 수난]] 이후 처음 생겨난 신앙 상징물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방 종교에서 숭배되어 욌다. 십자 모양의 틀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사형수를 못 박아 형을 집행하던 사형틀로도 사용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원후 30년경, [[무교절]]이자 [[안식일]] 전날이었던 성력 1월 15일에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예수, 사랑의 율법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시공사 |날짜=2007.7.30. |연도= |저자=제라르 베시에르 |쪽=14 |시리즈= |isbn=978-89-7259-525-0 |인용문=30년 4월 7일. 예루살렘 성 밖, 성문 근처에서 세 개의 십자가에 세 사내가 못박혔다. … 가운데에 못박힌 사내는 갈릴리 지방 나자렛 출신의 예수였다. }}&amp;lt;/ref&amp;gt;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을 죽게 한 사형틀이기 때문에 이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성경에도, 기독교 역사에도 초대교회가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한 기록은 없다. 이방 종교의 상징이며 사형틀로 사용되었던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진리가 변질되면서 4세기에 교회 안에 세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topic/cross-religious-symbol |제목= Cross |인용문=Before the time of the emperor Constantine in the 4th century, Christians were extremely reticent about portraying the cross because too open a display of it might expose them to ridicule or danger. After Constantine converted to Christianity, he abolished crucifixion as a death penalty and promoted, as symbols of the Christian faith, both the cross and the chi-rho monogram of the name of Chris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유래와 용도==&lt;br /&gt;
===숭배 도구===&lt;br /&gt;
[[File:Egypt.KV43.01.jpg|Egypt.KV43.01|섬네일|이집트 룩소르 &#039;왕가의 계곡&#039;에 있는 투트모세 4세의 무덤]]&lt;br /&gt;
본래 십자가는 고대의 다양한 문명에서 널리 사용되던 숭배 도구였다.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 형태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Tammuz, 탐무즈)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대아(Chaldea)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그 이름의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 모양임) |《Vine&#039;s 신구약 성경용어 주석사전》, William Edwy Vine, Thomas Nelson Incorporated, 138쪽}}&lt;br /&gt;
&lt;br /&gt;
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왕들의 비석에도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B.C. 1570-1070)의 역대 왕릉 유적지인 &#039;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039;에서는 고리가 달려 있는 십자가 &#039;앵크(Ankh)&#039;를 그린 벽화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ooking_out_from_Ramses_V_VI_tomb_in_Valley_of_Kings_on_West_Bank_of_Luxor_Egypt.jpg 람세스 5, 6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V17,_the_tomb_of_Pharaoh_Seti_I_of_the_Nineteenth_Dynasty,_Valley_of_the_Kings,_Egypt_(49845804653).jpg 세티 1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 페니키아의 베리투스(현재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통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화 뒷면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했던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 성경의 아스다롯)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amp;lt;ref&amp;gt;[http://www258.pair.com/denarius/cgi-bin/erfind.pl?sstring=rp1736 Coins of Gallienus and Family]&amp;lt;/ref&amp;gt; 아시리아의 유적에서도 신아시리아제국의 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Ashurnasirpal II, 재위 B.C. 883-859)가 목에 십자가를 걸고 있는 모습을 새긴 석비가 발견되었다.&amp;lt;ref&amp;gt;[https://www.britishmuseum.org/collection/object/W_1851-0902-32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석비] The British Museum&amp;lt;/ref&amp;gt; 이처럼 십자가 숭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희생하기 훨씬 이전에 발생한, 고대 국가들의 종교적 습속이었다.&lt;br /&gt;
&lt;br /&gt;
===처형 도구===&lt;br /&gt;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십자가에 못 박거나 결박하여 처형하던 형벌로, 주로 극악한 범죄자나 반역자, 노예 등을 처벌하는 데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십자가형|웹사이트= |저널=CLP 성경사전 |출판사=기독교문사 |날짜= |연도= |저자= |쪽=800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十字架刑, crucifixion) 사형수를 십자가 혹은 나무에 못 박거나 결박함으로써 처형하던 형벌. 이 처형 방식은 대중들로부터 모욕을 주고 서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방식이다. 십자가형은 본래 페니키아와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로마에 유입되면서 노예들과 외국인들에게만 사용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47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제목=십자가 |웹사이트=라이프 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은 로마에 도입되어 극악한 범죄자나 로마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반역자에게만 가해졌다. }}&amp;lt;/ref&amp;gt;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형벌 중 하나였는데, 그 기원은 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과 앗수르(아시리아)로 추정하고 있다. 십자가형은 기원전 6세기에 페르시아에서 체계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그리스, 로마에 전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pubmed.ncbi.nlm.nih.gov/14750495/ |제목=The history and pathology of crucifixion |인용문=In antiquity crucifixion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rutal and shameful modes of death. Probably originating with the Assyrians and Babylonians, it was used systematically by the Persians in the 6th century BC. Alexander the Great brought it from there to the eastern Mediterranean countries in the 4th century BC, and the Phoenicians introduced it to Rome in the 3rd century BC. … The Romans perfected crucifion for 500 years until it was abolished by Constantine I in the 4th century AD. }}&amp;lt;/ref&amp;gt;&lt;br /&gt;
십자가형을 집행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채찍질을 당한 후에  십자가 틀에 손목과 발이 못 박힌 채 땅에 수직으로 세워져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형은 육체적으로 극심하고 치명적인 고통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수직으로 매달리면 근육에 충격이 가해져 횡경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혈액 순환 장애와 장기 부전, 질식과 쇼크 등이 유발돼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ritannica.com/topic/crucifixion-capital-punishment |제목= crucifixion |웹사이트=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There were various methods of performing the execution. Usually, the condemned man, after being whipped, or “scourged,” dragged the crossbeam of his cross to the place of punishment, where the upright shaft was already fixed in the ground. Stripped of his clothing either then or earlier at his scourging, he was bound fast with outstretched arms to the crossbeam or nailed firmly to it through the wrists. The crossbeam was then raised high against the upright shaft and made fast to it about 9 to 12 feet (approximately 3 metres) from the ground. Next, the feet were tightly bound or nailed to the upright shaft. A ledge inserted about halfway up the upright shaft gave some support to the body; evidence for a similar ledge for the feet is rare and late. Over the criminal’s head was placed a notice stating his name and his crime. Death ultimately occurred through a combination of constrained blood circulation, organ failure, and asphyxiation as the body strained under its own weight. It could be hastened by shattering the legs (crurifragium) with an iron club, which prevented them from supporting the body’s weight and made inhalation more difficult, accelerating both asphyxiation and shock.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The Medical Evidence|웹사이트= |저널=The case for Chrsist |출판사=Zondervan |날짜= |연도= |저자= |쪽=255-256 |시리즈= |isbn=0-310-22655-4 |인용문=Once a person is hanging in the vertical position … crucifixion is essentially an agonizingly slow death by asphyxiation. The reason is that the stresses on the muscles and diaphragm put the chest into the inhaled position; basically, in order to exhale, the individual must push up on his feet so the tension on the muscles would be eased for a moment. In doing so, the nail would tear through the foot, eventually locking up against the tarsal bones. … After managing to exhale, the person would then be able to relax down and take another breath in. Again he’d have to push himself up to exhale, scraping his bloodied back against the coarse wood of the cross. This would go on and on until complete exhaustion would take over, and the person wouldn’t be able to push up and breathe anymor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종류==&lt;br /&gt;
십자가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앵크 십자가, 켈트족의 태양신 숭배 의식에서 유래된 켈트 십자가, 서방 교회에서 흔히 사용되던 라틴 십자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휘장으로 사용된 만(卍) 자 모양의 갈고리 십자가 등 갖가지 십자가들이 존재한다. 가톨릭 교회의 경우, 여러 형태의 십자가를 갖고 있다. 가톨릭 백과사전에는 한 페이지에 걸쳐서 40가지의 십자가를 소개하고 있다. 만약 이교의 영향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기 위해서라면, 교회에서 만드는 십자가 형태는 한 가지일 것이다. 교회 안에 많은 종류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십자가가 여러 이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lt;br /&gt;
[[파일:십자가_40종_가톨릭_대백과사전.jpg |섬네일 | 500px|왼쪽 |가톨릭 백과사전(The Catholic Encyclopedia, 제4권, 1913 The Encyclopedia Press, INC.)]]&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1. LATIN CROSS               &lt;br /&gt;
| 2. CALVARY CROSS&lt;br /&gt;
|-&lt;br /&gt;
| 3. &amp;amp; 4. ANCHOR CROSS&lt;br /&gt;
| 5. PATRIARCHAL CROSS&lt;br /&gt;
|-&lt;br /&gt;
| 6. PAPAL CROSS&lt;br /&gt;
| 7. CROSS PATEE&lt;br /&gt;
|-&lt;br /&gt;
| 8. MALTESE CROSS&lt;br /&gt;
| 9. &amp;amp; 19. CROSS MOLINE&lt;br /&gt;
|-&lt;br /&gt;
| 10. 11. 12. TAU CROSS&lt;br /&gt;
| 13. &amp;amp; 28. FYLFOT(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14. CROSS QUARTER PIERCED&lt;br /&gt;
| 15. GREEK CROSS&lt;br /&gt;
|-&lt;br /&gt;
| 16. CROSS QUARTERLY PIERCED&lt;br /&gt;
| 17. CROSS FLEURIE&lt;br /&gt;
|-&lt;br /&gt;
| 18. CROSS PATONCE&lt;br /&gt;
| 20. CROSS FLEURETTE&lt;br /&gt;
|-&lt;br /&gt;
| 21. CROSS ENGRAILED&lt;br /&gt;
| 22. CROSS RAGULEE&lt;br /&gt;
|-&lt;br /&gt;
| 23. CROSS QUADRATE&lt;br /&gt;
| 24. SALTIRE (CRUX DECUSSATA)&lt;br /&gt;
|-&lt;br /&gt;
| 25. CROSS BOTONNEE&lt;br /&gt;
| 26. CROSS POMMEE&lt;br /&gt;
|-&lt;br /&gt;
| 27. CROSS POTENT&lt;br /&gt;
| 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29. CROSS FOURCHEE&lt;br /&gt;
| 30. CROSS URDEE&lt;br /&gt;
|-&lt;br /&gt;
| 31. CROSS CROSSLET&lt;br /&gt;
| 32. CROSS FITCHEE&lt;br /&gt;
|-&lt;br /&gt;
| 33. CROSS RECERCELEE&lt;br /&gt;
| 34. CROSS POINTED&lt;br /&gt;
|-&lt;br /&gt;
| 35. CROSS WAVY&lt;br /&gt;
| 36. CROSS OF IONA&lt;br /&gt;
|-&lt;br /&gt;
| 37. FROM THE CATACOMBS&lt;br /&gt;
| 38. FROM THE CATACOMBS&lt;br /&gt;
|-&lt;br /&gt;
| 39. &amp;amp; 40. FROM THE CATACOMBS (MONOGRAMS OF CHRI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lt;br /&gt;
===역사===&lt;br /&gt;
기독교가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재위 A.D. 306-337) 때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amp;gt;《Baker&#039;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491쪽, ISBN 89-469-3227-9&amp;lt;/ref&amp;gt;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교회가 십자가를 세운 적이 없다는 방증이다. &lt;br /&gt;
사료(史料)에 따르면,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 /&amp;gt; 초대교회가 로마 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당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을 처형하는 형구 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였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도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제목=요한복음 21:18-19|인용문=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99448&amp;amp;cid=43082&amp;amp;categoryId=43082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히다], 피터 퍼타도,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마로니에북스&amp;lt;/ref&amp;gt;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인용문 |그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1) 고래의 풍속을 개혁하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교회사》, 세종문화사, 95쪽 }}&lt;br /&gt;
&lt;br /&gt;
로마 제국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386926&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0775 기독교 박해]는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반포한 후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종식되었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치는 한편 기독교를 상징하는 주화 30여 종을 발행하기도 했는데, 십자가를 새긴 주화가 주조되었다.&amp;lt;ref&amp;gt;《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주화에 대한 연구》, 김동주, 한세대학교 출판부&amp;lt;/ref&amp;gt;&lt;br /&gt;
황제의 지지 속에 교세를 확장한 로마 교회(지금의 로마 가톨릭교회)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들의 종교적 습관을 받아들였다.&amp;lt;ref&amp;g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31쪽, ISBN 89-04-01021-7 &amp;lt;/ref&amp;gt; 그중 하나가 십자가 숭배 사상이었다.&lt;br /&gt;
로마 가톨릭교회는 &#039;성녀&#039;라 불린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Helena)가 십자가 발현을 주장하고,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를 발견했다는 명분으로 예루살렘에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을 건축했다. 이어 헌당 축일을 제정하고 십자가를 공경의 대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amp;lt;ref name=”가톨릭 십자가”&amp;gt;[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2173&amp;amp;keyword=%EC%8B%AD%EC%9E%90%EA%B0%80&amp;amp;gubun=01 십자가], 《가톨릭대사전》&amp;lt;/ref&amp;gt;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한 것은 431년경이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568년경에는 교회 첨탑에 십자가가 세워졌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이후 692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165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40 트룰라눔(Trullanum)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숭배를 강화하고, 787년 제2차 니케아공의회에서 공식 채택한 후 오늘날까지  각종 십자가를 만들어 숭상하고 있다.&amp;lt;ref name=”가톨릭 십자가” /&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와 사무실 속에 십자가가 도입된 것은 431년경이었고, 뾰족탑 위에 세워진 것은 568년경이었다. |《Harper’s Book of Facts》 “십자가”, 조셉 H. 윌시, 하퍼&amp;amp;브라더스, 1895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한국 교회는 대부분 강단이나 첨탑 등에 십자가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 사이에서 십자가 거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은 평신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amp;gt;[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8563 교회 안에 십자가를 걸어두면 안 된다고요?] 《데일리굿뉴스》 2017.12.31.&amp;lt;/ref&amp;gt;&lt;br /&g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측은 교단법에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한다. 십자가 앞에서 하는 기도의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미신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장합동 측은 1957년 제42회 총회에서 십자가를 강단에 부착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이후 1989년 제74회 총회에서, 1957년 총회 결의대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자 2016년 제100회 총회에서 십자가 강단 부착의 건을 현행대로 할 것을 다시 결의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amp;gt;[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15 &#039;예배당 십자가 거치&#039; 정확한 지침 필요하다] 《기독신문》 2016.4.11.&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lt;br /&gt;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는 십자가 설치를 찬성하는 교단 중 하나다. 기감 측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에서 명시한 우상과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예배를 드릴 때 십자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할 뿐 십자가 형상에 기도한다거나 십자가를 통해 기도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 &amp;lt;/br&amp;gt;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ean Calvin)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그의 저서《기독교 강요》에 자세히 밝혔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7. 교황주의자들의 형상물(形像物)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lt;br /&gt;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받을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갈 3:13), 자기의 육체를 희생하여 우리의 죄를 속(贖)하시고(히 10:10), 자기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시며(계 1:5), 요컨대 우리를 성부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는 것을(롬 5:10), 충분히 또는 진실하게 배웠다고 하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나무와 돌과 금, 은으로 그렇게 많은 십자가상(像)을 교회 도처에다 세웠겠는가? 이 한 가지 교리만으로도 나무와 돌로 만든 천 개의 십자가상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 |9.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lt;br /&gt;
…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기독교강요(상)》, 장 칼뱅 저, 김종흡 외 3인 역, 생명의말씀사, 2002, 181~186쪽 }}&lt;br /&gt;
&lt;br /&gt;
장 칼뱅뿐 아니라 츠빙글리(Huldrych Zwingli), 존 녹스(John Knox) 등 많은 종교개혁자들은 십자가를 비롯한 모든 성화, 성상들이 우상 숭배로 이끌기 때문에 예배당 안에 장식물 설치를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십자가 숭배를 거부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 /&amp;gt;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의 한 형태인 십자가를 배격하고 이를 세우지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oman.donga.com/3/all/12/2412166/1 |제목=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저널=여성동아 |출판사= |쪽= |날짜=2021년 2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lt;br /&gt;
===성경의 가르침===&lt;br /&gt;
하나님이 명하신 십계명의 제2계명에는 우상은 물론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고 이를 섬기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4-6|인용문=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amp;lt;/ref&amp;gt;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행위에 있어 물질을 이용해 어떤 것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출처= 출애굽기 20:23}}&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039;&#039;&#039;만들지 말며&#039;&#039;&#03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039;&#039;&#039;섬기지 말라&#039;&#039;&#039;  |출처= 출애굽기 20:4-5}}&lt;br /&gt;
&lt;br /&gt;
성경은 금, 은, 나무, 돌 등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거나 숭배하는 일을 금지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제목=레위기 26:1|인용문=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amp;lt;/ref&amp;gt;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도 성경이 지목하는 우상에 해당한다. 성경은 이러한 물질로 만든 우상이 화를 주거나 복을 줄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가르치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제목=예레미야 10:1-5|인용문=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7장|제목=신명기 27:15|인용문=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lt;br /&gt;
성경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게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다. 3500년 전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해 가던 중 더 먼 경로로 우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대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4-5|인용문=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amp;lt;/ref&amp;gt;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사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6|인용문=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amp;lt;/ref&amp;gt;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7|인용문=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시며 &amp;quot;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amp;quot;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8-9|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lt;/ref&amp;gt; 모세가 말씀대로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대 위에 달린 놋뱀(구리로 만든 뱀)을 쳐다보고 살아났다.&lt;br /&gt;
이들을 살게 한 것은 &#039;놋뱀을 보면 살리라&#039;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이었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 자체는 그저 물질적 재료에 불과하여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릇된 신앙으로 약 800년 후인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숭배했다. 남 유다의 종교개혁가로 불리는 히스기야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놋뱀을 부수고 이를 &#039;느후스단(Nehushtan, 놋조각)&#039;이라 일컬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제목=열왕기하 18:3-4|인용문=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이같은 구약시대 놋뱀 사건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언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5|내용=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요한복음 3:14-15]}}&lt;br /&gt;
&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amp;quot;놋뱀을 보면 살리라&amp;quot;는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으로 구원받은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권능으로 구원받을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의 권능은 간과한 채 눈에 보이는 놋뱀을 섬긴 것처럼, 신약시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는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시하며 숭배하고 있다. 놋뱀이 놋조각에 불과하듯 십자가는 처형 도구일 뿐이며 나뭇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제목=갈라디아서 3:13|인용문=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제목=베드로전서 2:24|인용문=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의의==&lt;br /&gt;
성경은 인류의 구원이 십자가 형상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의 보혈로 이뤄졌음을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제목=에베소서 1:7|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제목=베드로전서 1:18-19|인용문=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amp;lt;/ref&amp;gt;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이 유월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 사도 바울도 새 언약의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전파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고 전하는 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데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039;&#039;&#039;주의 죽으심&#039;&#039;&#039;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처= 고린도전서 11:23-26}}&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 [[크리스마스]]&lt;br /&gt;
* [[사람의 계명]]&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D%EC%9E%90%EA%B0%80&amp;diff=3644</id>
		<title>십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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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19:2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 */&lt;/p&gt;
&lt;hr /&gt;
&lt;div&gt;[[File:Sankt Jakob-1093226.jpg|Sankt_Jakob-1093226|대체글=|섬네일|독일의 한 천주교회 제단에 있는 십자가]]&lt;br /&gt;
&#039;&#039;&#039;십자가(十字架, cross)&#039;&#039;&#039;는 대다수 기독교회에서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십자가 고난|그리스도의 수난]] 이후 처음 생겨난 신앙 상징물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방 종교에서 숭배되어 욌다. 십자 모양의 틀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사형수를 못 박아 형을 집행하던 사형틀로도 사용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원후 30년경, [[무교절]]이자 [[안식일]] 전날이었던 성력 1월 15일에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예수, 사랑의 율법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시공사 |날짜=2007.7.30. |연도= |저자=제라르 베시에르 |쪽=14 |시리즈= |isbn=978-89-7259-525-0 |인용문=30년 4월 7일. 예루살렘 성 밖, 성문 근처에서 세 개의 십자가에 세 사내가 못박혔다. … 가운데에 못박힌 사내는 갈릴리 지방 나자렛 출신의 예수였다. }}&amp;lt;/ref&amp;gt;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을 죽게 한 사형틀이기 때문에 이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성경에도, 기독교 역사에도 초대교회가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한 기록은 없다. 이방 종교의 상징이며 사형틀로 사용되었던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진리가 변질되면서 4세기에 교회 안에 세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topic/cross-religious-symbol |제목= Cross |인용문=Before the time of the emperor Constantine in the 4th century, Christians were extremely reticent about portraying the cross because too open a display of it might expose them to ridicule or danger. After Constantine converted to Christianity, he abolished crucifixion as a death penalty and promoted, as symbols of the Christian faith, both the cross and the chi-rho monogram of the name of Chris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유래와 용도==&lt;br /&gt;
===숭배 도구===&lt;br /&gt;
[[File:Egypt.KV43.01.jpg|Egypt.KV43.01|섬네일|이집트 룩소르 &#039;왕가의 계곡&#039;에 있는 투트모세 4세의 무덤]]&lt;br /&gt;
본래 십자가는 고대의 다양한 문명에서 널리 사용되던 숭배 도구였다.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 형태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Tammuz, 탐무즈)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대아(Chaldea)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그 이름의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 모양임) |《Vine&#039;s 신구약 성경용어 주석사전》, William Edwy Vine, Thomas Nelson Incorporated, 138쪽}}&lt;br /&gt;
&lt;br /&gt;
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왕들의 비석에도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B.C. 1570-1070)의 역대 왕릉 유적지인 &#039;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039;에서는 고리가 달려 있는 십자가 &#039;앵크(Ankh)&#039;를 그린 벽화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ooking_out_from_Ramses_V_VI_tomb_in_Valley_of_Kings_on_West_Bank_of_Luxor_Egypt.jpg 람세스 5, 6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V17,_the_tomb_of_Pharaoh_Seti_I_of_the_Nineteenth_Dynasty,_Valley_of_the_Kings,_Egypt_(49845804653).jpg 세티 1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 페니키아의 베리투스(현재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통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화 뒷면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했던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 성경의 아스다롯)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amp;lt;ref&amp;gt;[http://www258.pair.com/denarius/cgi-bin/erfind.pl?sstring=rp1736 Coins of Gallienus and Family]&amp;lt;/ref&amp;gt; 아시리아의 유적에서도 신아시리아제국의 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Ashurnasirpal II, 재위 B.C. 883-859)가 목에 십자가를 걸고 있는 모습을 새긴 석비가 발견되었다.&amp;lt;ref&amp;gt;[https://www.britishmuseum.org/collection/object/W_1851-0902-32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석비] The British Museum&amp;lt;/ref&amp;gt; 이처럼 십자가 숭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희생하기 훨씬 이전에 발생한, 고대 국가들의 종교적 습속이었다.&lt;br /&gt;
&lt;br /&gt;
===처형 도구===&lt;br /&gt;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십자가에 못 박거나 결박하여 처형하던 형벌로, 주로 극악한 범죄자나 반역자, 노예 등을 처벌하는 데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십자가형|웹사이트= |저널=CLP 성경사전 |출판사=기독교문사 |날짜= |연도= |저자= |쪽=800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十字架刑, crucifixion) 사형수를 십자가 혹은 나무에 못 박거나 결박함으로써 처형하던 형벌. 이 처형 방식은 대중들로부터 모욕을 주고 서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방식이다. 십자가형은 본래 페니키아와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로마에 유입되면서 노예들과 외국인들에게만 사용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47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제목=십자가 |웹사이트=라이프 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은 로마에 도입되어 극악한 범죄자나 로마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반역자에게만 가해졌다. }}&amp;lt;/ref&amp;gt;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형벌 중 하나였는데, 그 기원은 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과 앗수르(아시리아)로 추정하고 있다. 십자가형은 기원전 6세기에 페르시아에서 체계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그리스, 로마에 전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pubmed.ncbi.nlm.nih.gov/14750495/ |제목=The history and pathology of crucifixion |인용문=In antiquity crucifixion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rutal and shameful modes of death. Probably originating with the Assyrians and Babylonians, it was used systematically by the Persians in the 6th century BC. Alexander the Great brought it from there to the eastern Mediterranean countries in the 4th century BC, and the Phoenicians introduced it to Rome in the 3rd century BC. … The Romans perfected crucifion for 500 years until it was abolished by Constantine I in the 4th century AD. }}&amp;lt;/ref&amp;gt;&lt;br /&gt;
십자가형을 집행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채찍질을 당한 후에  십자가 틀에 손목과 발이 못 박힌 채 땅에 수직으로 세워져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형은 육체적으로 극심하고 치명적인 고통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수직으로 매달리면 근육에 충격이 가해져 횡경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혈액 순환 장애와 장기 부전, 질식과 쇼크 등이 유발돼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ritannica.com/topic/crucifixion-capital-punishment |제목= crucifixion |웹사이트=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There were various methods of performing the execution. Usually, the condemned man, after being whipped, or “scourged,” dragged the crossbeam of his cross to the place of punishment, where the upright shaft was already fixed in the ground. Stripped of his clothing either then or earlier at his scourging, he was bound fast with outstretched arms to the crossbeam or nailed firmly to it through the wrists. The crossbeam was then raised high against the upright shaft and made fast to it about 9 to 12 feet (approximately 3 metres) from the ground. Next, the feet were tightly bound or nailed to the upright shaft. A ledge inserted about halfway up the upright shaft gave some support to the body; evidence for a similar ledge for the feet is rare and late. Over the criminal’s head was placed a notice stating his name and his crime. Death ultimately occurred through a combination of constrained blood circulation, organ failure, and asphyxiation as the body strained under its own weight. It could be hastened by shattering the legs (crurifragium) with an iron club, which prevented them from supporting the body’s weight and made inhalation more difficult, accelerating both asphyxiation and shock.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The Medical Evidence|웹사이트= |저널=The case for Chrsist |출판사=Zondervan |날짜= |연도= |저자= |쪽=255-256 |시리즈= |isbn=0-310-22655-4 |인용문=Once a person is hanging in the vertical position … crucifixion is essentially an agonizingly slow death by asphyxiation. The reason is that the stresses on the muscles and diaphragm put the chest into the inhaled position; basically, in order to exhale, the individual must push up on his feet so the tension on the muscles would be eased for a moment. In doing so, the nail would tear through the foot, eventually locking up against the tarsal bones. … After managing to exhale, the person would then be able to relax down and take another breath in. Again he’d have to push himself up to exhale, scraping his bloodied back against the coarse wood of the cross. This would go on and on until complete exhaustion would take over, and the person wouldn’t be able to push up and breathe anymor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종류==&lt;br /&gt;
십자가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앵크 십자가, 켈트족의 태양신 숭배 의식에서 유래된 켈트 십자가, 서방 교회에서 흔히 사용되던 라틴 십자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휘장으로 사용된 만(卍) 자 모양의 갈고리 십자가 등 갖가지 십자가들이 존재한다. 가톨릭 교회의 경우, 여러 형태의 십자가를 갖고 있다. 가톨릭 백과사전에는 한 페이지에 걸쳐서 40가지의 십자가를 소개하고 있다. 만약 이교의 영향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기 위해서라면, 교회에서 만드는 십자가 형태는 한 가지일 것이다. 교회 안에 많은 종류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십자가가 여러 이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lt;br /&gt;
[[파일:십자가_40종_가톨릭_대백과사전.jpg |섬네일 | 500px|왼쪽 |가톨릭 백과사전(The Catholic Encyclopedia, 제4권, 1913 The Encyclopedia Press, INC.)]]&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1. LATIN CROSS               &lt;br /&gt;
| 2. CALVARY CROSS&lt;br /&gt;
|-&lt;br /&gt;
| 3. &amp;amp; 4. ANCHOR CROSS&lt;br /&gt;
| 5. PATRIARCHAL CROSS&lt;br /&gt;
|-&lt;br /&gt;
| 6. PAPAL CROSS&lt;br /&gt;
| 7. CROSS PATEE&lt;br /&gt;
|-&lt;br /&gt;
| 8. MALTESE CROSS&lt;br /&gt;
| 9. &amp;amp; 19. CROSS MOLINE&lt;br /&gt;
|-&lt;br /&gt;
| 10. 11. 12. TAU CROSS&lt;br /&gt;
| 13. &amp;amp; 28. FYLFOT(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14. CROSS QUARTER PIERCED&lt;br /&gt;
| 15. GREEK CROSS&lt;br /&gt;
|-&lt;br /&gt;
| 16. CROSS QUARTERLY PIERCED&lt;br /&gt;
| 17. CROSS FLEURIE&lt;br /&gt;
|-&lt;br /&gt;
| 18. CROSS PATONCE&lt;br /&gt;
| 20. CROSS FLEURETTE&lt;br /&gt;
|-&lt;br /&gt;
| 21. CROSS ENGRAILED&lt;br /&gt;
| 22. CROSS RAGULEE&lt;br /&gt;
|-&lt;br /&gt;
| 23. CROSS QUADRATE&lt;br /&gt;
| 24. SALTIRE (CRUX DECUSSATA)&lt;br /&gt;
|-&lt;br /&gt;
| 25. CROSS BOTONNEE&lt;br /&gt;
| 26. CROSS POMMEE&lt;br /&gt;
|-&lt;br /&gt;
| 27. CROSS POTENT&lt;br /&gt;
| 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29. CROSS FOURCHEE&lt;br /&gt;
| 30. CROSS URDEE&lt;br /&gt;
|-&lt;br /&gt;
| 31. CROSS CROSSLET&lt;br /&gt;
| 32. CROSS FITCHEE&lt;br /&gt;
|-&lt;br /&gt;
| 33. CROSS RECERCELEE&lt;br /&gt;
| 34. CROSS POINTED&lt;br /&gt;
|-&lt;br /&gt;
| 35. CROSS WAVY&lt;br /&gt;
| 36. CROSS OF IONA&lt;br /&gt;
|-&lt;br /&gt;
| 37. FROM THE CATACOMBS&lt;br /&gt;
| 38. FROM THE CATACOMBS&lt;br /&gt;
|-&lt;br /&gt;
| 39. &amp;amp; 40. FROM THE CATACOMBS (MONOGRAMS OF CHRI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lt;br /&gt;
===역사===&lt;br /&gt;
기독교가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재위 A.D. 306-337) 때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amp;gt;《Baker&#039;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491쪽, ISBN 89-469-3227-9&amp;lt;/ref&amp;gt;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교회가 십자가를 세운 적이 없다는 방증이다. &lt;br /&gt;
사료(史料)에 따르면,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 /&amp;gt; 초대교회가 로마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당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을 처형하는 형구 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였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도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제목=요한복음 21:18-19|인용문=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99448&amp;amp;cid=43082&amp;amp;categoryId=43082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히다], 피터 퍼타도,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마로니에북스&amp;lt;/ref&amp;gt;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인용문 |그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1) 고래의 풍속을 개혁하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교회사》, 세종문화사, 95쪽 }}&lt;br /&gt;
&lt;br /&gt;
로마제국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386926&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0775 기독교 박해]는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반포한 후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종식되었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치는 한편 기독교를 상징하는 주화 30여 종을 발행하기도 했는데, 십자가를 새긴 주화가 주조되었다.&amp;lt;ref&amp;gt;《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주화에 대한 연구》, 김동주, 한세대학교 출판부&amp;lt;/ref&amp;gt;&lt;br /&gt;
황제의 지지 속에 교세를 확장한 로마교회(지금의 로마가톨릭교회)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들의 종교적 습관을 받아들였다.&amp;lt;ref&amp;g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31쪽, ISBN 89-04-01021-7 &amp;lt;/ref&amp;gt; 그중 하나가 십자가 숭배 사상이었다.&lt;br /&gt;
로마가톨릭교회는 &#039;성녀&#039;라 불린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Helena)가 십자가 발현을 주장하고,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를 발견했다는 명분으로 예루살렘에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을 건축했다. 이어 헌당 축일을 제정하고 십자가를 공경의 대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amp;lt;ref name=”가톨릭 십자가”&amp;gt;[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2173&amp;amp;keyword=%EC%8B%AD%EC%9E%90%EA%B0%80&amp;amp;gubun=01 십자가], 《가톨릭대사전》&amp;lt;/ref&amp;gt;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한 것은 431년경이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568년경에는 교회 첨탑에 십자가가 세워졌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이후 692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165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40 트룰라눔(Trullanum)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숭배를 강화하고, 787년 제2차 니케아공의회에서 공식 채택한 후 오늘날까지  각종 십자가를 만들어 숭상하고 있다.&amp;lt;ref name=”가톨릭 십자가” /&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와 사무실 속에 십자가가 도입된 것은 431년경이었고, 뾰족탑 위에 세워진 것은 568년경이었다. |《Harper’s Book of Facts》 “십자가”, 조셉 H. 윌시, 하퍼&amp;amp;브라더스, 1895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한국 교회는 대부분 강단이나 첨탑 등에 십자가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 사이에서 십자가 거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은 평신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amp;gt;[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8563 교회 안에 십자가를 걸어두면 안 된다고요?] 《데일리굿뉴스》 2017.12.31.&amp;lt;/ref&amp;gt;&lt;br /&g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측은 교단법에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한다. 십자가 앞에서 하는 기도의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미신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장합동 측은 1957년 제42회 총회에서 십자가를 강단에 부착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이후 1989년 제74회 총회에서, 1957년 총회 결의대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자 2016년 제100회 총회에서 십자가 강단 부착의 건을 현행대로 할 것을 다시 결의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amp;gt;[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15 &#039;예배당 십자가 거치&#039; 정확한 지침 필요하다] 《기독신문》 2016.4.11.&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lt;br /&gt;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는 십자가 설치를 찬성하는 교단 중 하나다. 기감 측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에서 명시한 우상과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예배를 드릴 때 십자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할 뿐 십자가 형상에 기도한다거나 십자가를 통해 기도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 &amp;lt;/br&amp;gt;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ean Calvin)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그의 저서《기독교 강요》에 자세히 밝혔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7. 교황주의자들의 형상물(形像物)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lt;br /&gt;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받을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갈 3:13), 자기의 육체를 희생하여 우리의 죄를 속(贖)하시고(히 10:10), 자기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시며(계 1:5), 요컨대 우리를 성부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는 것을(롬 5:10), 충분히 또는 진실하게 배웠다고 하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나무와 돌과 금, 은으로 그렇게 많은 십자가상(像)을 교회 도처에다 세웠겠는가? 이 한 가지 교리만으로도 나무와 돌로 만든 천 개의 십자가상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 |9.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lt;br /&gt;
…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기독교강요(상)》, 장 칼뱅 저, 김종흡 외 3인 역, 생명의말씀사, 2002, 181~186쪽 }}&lt;br /&gt;
&lt;br /&gt;
장 칼뱅뿐 아니라 츠빙글리(Huldrych Zwingli), 존 녹스(John Knox) 등 많은 종교개혁자들은 십자가를 비롯한 모든 성화, 성상들이 우상 숭배로 이끌기 때문에 예배당 안에 장식물 설치를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십자가 숭배를 거부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 /&amp;gt;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의 한 형태인 십자가를 배격하고 이를 세우지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oman.donga.com/3/all/12/2412166/1 |제목=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저널=여성동아 |출판사= |쪽= |날짜=2021년 2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lt;br /&gt;
===성경의 가르침===&lt;br /&gt;
하나님이 명하신 십계명의 제2계명에는 우상은 물론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고 이를 섬기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4-6|인용문=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amp;lt;/ref&amp;gt;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행위에 있어 물질을 이용해 어떤 것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출처= 출애굽기 20:23}}&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039;&#039;&#039;만들지 말며&#039;&#039;&#03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039;&#039;&#039;섬기지 말라&#039;&#039;&#039;  |출처= 출애굽기 20:4-5}}&lt;br /&gt;
&lt;br /&gt;
성경은 금, 은, 나무, 돌 등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거나 숭배하는 일을 금지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제목=레위기 26:1|인용문=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amp;lt;/ref&amp;gt;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도 성경이 지목하는 우상에 해당한다. 성경은 이러한 물질로 만든 우상이 화를 주거나 복을 줄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가르치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제목=예레미야 10:1-5|인용문=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7장|제목=신명기 27:15|인용문=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lt;br /&gt;
성경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게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다. 3500년 전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해 가던 중 더 먼 경로로 우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대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4-5|인용문=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amp;lt;/ref&amp;gt;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사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6|인용문=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amp;lt;/ref&amp;gt;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7|인용문=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시며 &amp;quot;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amp;quot;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8-9|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lt;/ref&amp;gt; 모세가 말씀대로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대 위에 달린 놋뱀(구리로 만든 뱀)을 쳐다보고 살아났다.&lt;br /&gt;
이들을 살게 한 것은 &#039;놋뱀을 보면 살리라&#039;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이었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 자체는 그저 물질적 재료에 불과하여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릇된 신앙으로 약 800년 후인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숭배했다. 남 유다의 종교개혁가로 불리는 히스기야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놋뱀을 부수고 이를 &#039;느후스단(Nehushtan, 놋조각)&#039;이라 일컬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제목=열왕기하 18:3-4|인용문=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이같은 구약시대 놋뱀 사건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언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5|내용=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요한복음 3:14-15]}}&lt;br /&gt;
&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amp;quot;놋뱀을 보면 살리라&amp;quot;는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으로 구원받은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권능으로 구원받을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의 권능은 간과한 채 눈에 보이는 놋뱀을 섬긴 것처럼, 신약시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는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시하며 숭배하고 있다. 놋뱀이 놋조각에 불과하듯 십자가는 처형 도구일 뿐이며 나뭇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제목=갈라디아서 3:13|인용문=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제목=베드로전서 2:24|인용문=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의의==&lt;br /&gt;
성경은 인류의 구원이 십자가 형상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의 보혈로 이뤄졌음을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제목=에베소서 1:7|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제목=베드로전서 1:18-19|인용문=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amp;lt;/ref&amp;gt;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이 유월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 사도 바울도 새 언약의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전파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고 전하는 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데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039;&#039;&#039;주의 죽으심&#039;&#039;&#039;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처= 고린도전서 11:23-26}}&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 [[크리스마스]]&lt;br /&gt;
* [[사람의 계명]]&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D%EC%9E%90%EA%B0%80&amp;diff=3639</id>
		<title>십자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D%EC%9E%90%EA%B0%80&amp;diff=3639"/>
		<updated>2022-04-14T06:17: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역사 */&lt;/p&gt;
&lt;hr /&gt;
&lt;div&gt;[[File:Sankt Jakob-1093226.jpg|Sankt_Jakob-1093226|대체글=|섬네일|독일의 한 천주교회 제단에 있는 십자가]]&lt;br /&gt;
&#039;&#039;&#039;십자가(十字架, cross)&#039;&#039;&#039;는 대다수 기독교회에서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십자가 고난|그리스도의 수난]] 이후 처음 생겨난 신앙 상징물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방 종교에서 숭배되어 욌다. 십자 모양의 틀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사형수를 못 박아 형을 집행하던 사형틀로도 사용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원후 30년경, [[무교절]]이자 [[안식일]] 전날이었던 성력 1월 15일에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예수, 사랑의 율법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시공사 |날짜=2007.7.30. |연도= |저자=제라르 베시에르 |쪽=14 |시리즈= |isbn=978-89-7259-525-0 |인용문=30년 4월 7일. 예루살렘 성 밖, 성문 근처에서 세 개의 십자가에 세 사내가 못박혔다. … 가운데에 못박힌 사내는 갈릴리 지방 나자렛 출신의 예수였다. }}&amp;lt;/ref&amp;gt;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을 죽게 한 사형틀이기 때문에 이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성경에도, 기독교 역사에도 초대교회가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한 기록은 없다. 이방 종교의 상징이며 사형틀로 사용되었던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진리가 변질되면서 4세기에 교회 안에 세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topic/cross-religious-symbol |제목= Cross |인용문=Before the time of the emperor Constantine in the 4th century, Christians were extremely reticent about portraying the cross because too open a display of it might expose them to ridicule or danger. After Constantine converted to Christianity, he abolished crucifixion as a death penalty and promoted, as symbols of the Christian faith, both the cross and the chi-rho monogram of the name of Chris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유래와 용도==&lt;br /&gt;
===숭배 도구===&lt;br /&gt;
[[File:Egypt.KV43.01.jpg|Egypt.KV43.01|섬네일|이집트 룩소르 &#039;왕가의 계곡&#039;에 있는 투트모세 4세의 무덤]]&lt;br /&gt;
본래 십자가는 고대의 다양한 문명에서 널리 사용되던 숭배 도구였다.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 형태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Tammuz, 탐무즈)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대아(Chaldea)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그 이름의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 모양임) |《Vine&#039;s 신구약 성경용어 주석사전》, William Edwy Vine, Thomas Nelson Incorporated, 138쪽}}&lt;br /&gt;
&lt;br /&gt;
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왕들의 비석에도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B.C. 1570-1070)의 역대 왕릉 유적지인 &#039;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039;에서는 고리가 달려 있는 십자가 &#039;앵크(Ankh)&#039;를 그린 벽화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ooking_out_from_Ramses_V_VI_tomb_in_Valley_of_Kings_on_West_Bank_of_Luxor_Egypt.jpg 람세스 5, 6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V17,_the_tomb_of_Pharaoh_Seti_I_of_the_Nineteenth_Dynasty,_Valley_of_the_Kings,_Egypt_(49845804653).jpg 세티 1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 페니키아의 베리투스(현재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통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화 뒷면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했던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 성경의 아스다롯)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amp;lt;ref&amp;gt;[http://www258.pair.com/denarius/cgi-bin/erfind.pl?sstring=rp1736 Coins of Gallienus and Family]&amp;lt;/ref&amp;gt; 아시리아의 유적에서도 신아시리아제국의 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Ashurnasirpal II, 재위 B.C. 883-859)가 목에 십자가를 걸고 있는 모습을 새긴 석비가 발견되었다.&amp;lt;ref&amp;gt;[https://www.britishmuseum.org/collection/object/W_1851-0902-32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석비] The British Museum&amp;lt;/ref&amp;gt; 이처럼 십자가 숭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희생하기 훨씬 이전에 발생한, 고대 국가들의 종교적 습속이었다.&lt;br /&gt;
&lt;br /&gt;
===처형 도구===&lt;br /&gt;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십자가에 못 박거나 결박하여 처형하던 형벌로, 주로 극악한 범죄자나 반역자, 노예 등을 처벌하는 데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십자가형|웹사이트= |저널=CLP 성경사전 |출판사=기독교문사 |날짜= |연도= |저자= |쪽=800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十字架刑, crucifixion) 사형수를 십자가 혹은 나무에 못 박거나 결박함으로써 처형하던 형벌. 이 처형 방식은 대중들로부터 모욕을 주고 서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방식이다. 십자가형은 본래 페니키아와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로마에 유입되면서 노예들과 외국인들에게만 사용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47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제목=십자가 |웹사이트=라이프 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은 로마에 도입되어 극악한 범죄자나 로마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반역자에게만 가해졌다. }}&amp;lt;/ref&amp;gt;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형벌 중 하나였는데, 그 기원은 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과 앗수르(아시리아)로 추정하고 있다. 십자가형은 기원전 6세기에 페르시아에서 체계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그리스, 로마에 전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pubmed.ncbi.nlm.nih.gov/14750495/ |제목=The history and pathology of crucifixion |인용문=In antiquity crucifixion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rutal and shameful modes of death. Probably originating with the Assyrians and Babylonians, it was used systematically by the Persians in the 6th century BC. Alexander the Great brought it from there to the eastern Mediterranean countries in the 4th century BC, and the Phoenicians introduced it to Rome in the 3rd century BC. … The Romans perfected crucifion for 500 years until it was abolished by Constantine I in the 4th century AD. }}&amp;lt;/ref&amp;gt;&lt;br /&gt;
십자가형을 집행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채찍질을 당한 후에  십자가 틀에 손목과 발이 못 박힌 채 땅에 수직으로 세워져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형은 육체적으로 극심하고 치명적인 고통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수직으로 매달리면 근육에 충격이 가해져 횡경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혈액 순환 장애와 장기 부전, 질식과 쇼크 등이 유발돼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ritannica.com/topic/crucifixion-capital-punishment |제목= crucifixion |웹사이트=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There were various methods of performing the execution. Usually, the condemned man, after being whipped, or “scourged,” dragged the crossbeam of his cross to the place of punishment, where the upright shaft was already fixed in the ground. Stripped of his clothing either then or earlier at his scourging, he was bound fast with outstretched arms to the crossbeam or nailed firmly to it through the wrists. The crossbeam was then raised high against the upright shaft and made fast to it about 9 to 12 feet (approximately 3 metres) from the ground. Next, the feet were tightly bound or nailed to the upright shaft. A ledge inserted about halfway up the upright shaft gave some support to the body; evidence for a similar ledge for the feet is rare and late. Over the criminal’s head was placed a notice stating his name and his crime. Death ultimately occurred through a combination of constrained blood circulation, organ failure, and asphyxiation as the body strained under its own weight. It could be hastened by shattering the legs (crurifragium) with an iron club, which prevented them from supporting the body’s weight and made inhalation more difficult, accelerating both asphyxiation and shock.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The Medical Evidence|웹사이트= |저널=The case for Chrsist |출판사=Zondervan |날짜= |연도= |저자= |쪽=255-256 |시리즈= |isbn=0-310-22655-4 |인용문=Once a person is hanging in the vertical position … crucifixion is essentially an agonizingly slow death by asphyxiation. The reason is that the stresses on the muscles and diaphragm put the chest into the inhaled position; basically, in order to exhale, the individual must push up on his feet so the tension on the muscles would be eased for a moment. In doing so, the nail would tear through the foot, eventually locking up against the tarsal bones. … After managing to exhale, the person would then be able to relax down and take another breath in. Again he’d have to push himself up to exhale, scraping his bloodied back against the coarse wood of the cross. This would go on and on until complete exhaustion would take over, and the person wouldn’t be able to push up and breathe anymor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종류==&lt;br /&gt;
십자가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앵크 십자가, 켈트족의 태양신 숭배 의식에서 유래된 켈트 십자가, 서방 교회에서 흔히 사용되던 라틴 십자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휘장으로 사용된 만(卍) 자 모양의 갈고리 십자가 등 갖가지 십자가들이 존재한다. 가톨릭 교회의 경우, 여러 형태의 십자가를 갖고 있다. 가톨릭 백과사전에는 한 페이지에 걸쳐서 40가지의 십자가를 소개하고 있다. 만약 이교의 영향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기 위해서라면, 교회에서 만드는 십자가 형태는 한 가지일 것이다. 교회 안에 많은 종류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십자가가 여러 이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lt;br /&gt;
[[파일:십자가_40종_가톨릭_대백과사전.jpg |섬네일 | 500px|왼쪽 |가톨릭 백과사전(The Catholic Encyclopedia, 제4권, 1913 The Encyclopedia Press, INC.)]]&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1. LATIN CROSS               &lt;br /&gt;
| 2. CALVARY CROSS&lt;br /&gt;
|-&lt;br /&gt;
| 3. &amp;amp; 4. ANCHOR CROSS&lt;br /&gt;
| 5. PATRIARCHAL CROSS&lt;br /&gt;
|-&lt;br /&gt;
| 6. PAPAL CROSS&lt;br /&gt;
| 7. CROSS PATEE&lt;br /&gt;
|-&lt;br /&gt;
| 8. MALTESE CROSS&lt;br /&gt;
| 9. &amp;amp; 19. CROSS MOLINE&lt;br /&gt;
|-&lt;br /&gt;
| 10. 11. 12. TAU CROSS&lt;br /&gt;
| 13. &amp;amp; 28. FYLFOT(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14. CROSS QUARTER PIERCED&lt;br /&gt;
| 15. GREEK CROSS&lt;br /&gt;
|-&lt;br /&gt;
| 16. CROSS QUARTERLY PIERCED&lt;br /&gt;
| 17. CROSS FLEURIE&lt;br /&gt;
|-&lt;br /&gt;
| 18. CROSS PATONCE&lt;br /&gt;
| 20. CROSS FLEURETTE&lt;br /&gt;
|-&lt;br /&gt;
| 21. CROSS ENGRAILED&lt;br /&gt;
| 22. CROSS RAGULEE&lt;br /&gt;
|-&lt;br /&gt;
| 23. CROSS QUADRATE&lt;br /&gt;
| 24. SALTIRE (CRUX DECUSSATA)&lt;br /&gt;
|-&lt;br /&gt;
| 25. CROSS BOTONNEE&lt;br /&gt;
| 26. CROSS POMMEE&lt;br /&gt;
|-&lt;br /&gt;
| 27. CROSS POTENT&lt;br /&gt;
| 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29. CROSS FOURCHEE&lt;br /&gt;
| 30. CROSS URDEE&lt;br /&gt;
|-&lt;br /&gt;
| 31. CROSS CROSSLET&lt;br /&gt;
| 32. CROSS FITCHEE&lt;br /&gt;
|-&lt;br /&gt;
| 33. CROSS RECERCELEE&lt;br /&gt;
| 34. CROSS POINTED&lt;br /&gt;
|-&lt;br /&gt;
| 35. CROSS WAVY&lt;br /&gt;
| 36. CROSS OF IONA&lt;br /&gt;
|-&lt;br /&gt;
| 37. FROM THE CATACOMBS&lt;br /&gt;
| 38. FROM THE CATACOMBS&lt;br /&gt;
|-&lt;br /&gt;
| 39. &amp;amp; 40. FROM THE CATACOMBS (MONOGRAMS OF CHRI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lt;br /&gt;
===역사===&lt;br /&gt;
기독교가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재위 A.D. 306-337) 때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amp;quot;&amp;gt;《Baker&#039;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491쪽, ISBN 89-469-3227-9&amp;lt;/ref&amp;gt;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교회가 십자가를 세운 적이 없다는 방증이다. &lt;br /&gt;
사료(史料)에 따르면,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amp;lt;ref name=”십자가” /&amp;gt; 초대교회가 로마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당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을 처형하는 형구 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였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도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제목=요한복음 21:18-19|인용문=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99448&amp;amp;cid=43082&amp;amp;categoryId=43082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히다], 피터 퍼타도,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마로니에북스&amp;lt;/ref&amp;gt;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인용문 |그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1) 고래의 풍속을 개혁하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교회사》, 세종문화사, 95쪽 }}&lt;br /&gt;
&lt;br /&gt;
로마제국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386926&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0775 기독교 박해]는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반포한 후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종식되었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치는 한편 기독교를 상징하는 주화 30여 종을 발행하기도 했는데, 십자가를 새긴 주화가 주조되었다.&amp;lt;ref&amp;gt;《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주화에 대한 연구》, 김동주, 한세대학교 출판부&amp;lt;/ref&amp;gt;&lt;br /&gt;
황제의 지지 속에 교세를 확장한 로마교회(지금의 로마가톨릭교회)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들의 종교적 습관을 받아들였다.&amp;lt;ref&amp;g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31쪽, ISBN 89-04-01021-7 &amp;lt;/ref&amp;gt; 그중 하나가 십자가 숭배 사상이었다.&lt;br /&gt;
로마가톨릭교회는 &#039;성녀&#039;라 불린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Helena)가 십자가 발현을 주장하고,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를 발견했다는 명분으로 예루살렘에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을 건축했다. 이어 헌당 축일을 제정하고 십자가를 공경의 대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amp;lt;ref name=”가톨릭 십자가”&amp;gt;[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2173&amp;amp;keyword=%EC%8B%AD%EC%9E%90%EA%B0%80&amp;amp;gubun=01 십자가], 《가톨릭대사전》&amp;lt;/ref&amp;gt;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한 것은 431년경이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568년경에는 교회 첨탑에 십자가가 세워졌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이후 692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165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40 트룰라눔(Trullanum)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숭배를 강화하고, 787년 제2차 니케아공의회에서 공식 채택한 후 오늘날까지  각종 십자가를 만들어 숭상하고 있다.&amp;lt;ref name=”가톨릭 십자가” /&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와 사무실 속에 십자가가 도입된 것은 431년경이었고, 뾰족탑 위에 세워진 것은 568년경이었다. |《Harper’s Book of Facts》 “십자가”, 조셉 H. 윌시, 하퍼&amp;amp;브라더스, 1895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한국 교회는 대부분 강단이나 첨탑 등에 십자가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 사이에서 십자가 거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은 평신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amp;gt;[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8563 교회 안에 십자가를 걸어두면 안 된다고요?] 《데일리굿뉴스》 2017.12.31.&amp;lt;/ref&amp;gt;&lt;br /&g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측은 교단법에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한다. 십자가 앞에서 하는 기도의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미신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장합동 측은 1957년 제42회 총회에서 십자가를 강단에 부착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이후 1989년 제74회 총회에서, 1957년 총회 결의대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자 2016년 제100회 총회에서 십자가 강단 부착의 건을 현행대로 할 것을 다시 결의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amp;gt;[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15 &#039;예배당 십자가 거치&#039; 정확한 지침 필요하다] 《기독신문》 2016.4.11.&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lt;br /&gt;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는 십자가 설치를 찬성하는 교단 중 하나다. 기감 측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에서 명시한 우상과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예배를 드릴 때 십자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할 뿐 십자가 형상에 기도한다거나 십자가를 통해 기도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 &amp;lt;/br&amp;gt;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ean Calvin)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그의 저서《기독교 강요》에 자세히 밝혔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7. 교황주의자들의 형상물(形像物)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lt;br /&gt;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받을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갈 3:13), 자기의 육체를 희생하여 우리의 죄를 속(贖)하시고(히 10:10), 자기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시며(계 1:5), 요컨대 우리를 성부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는 것을(롬 5:10), 충분히 또는 진실하게 배웠다고 하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나무와 돌과 금, 은으로 그렇게 많은 십자가상(像)을 교회 도처에다 세웠겠는가? 이 한 가지 교리만으로도 나무와 돌로 만든 천 개의 십자가상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 |9.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lt;br /&gt;
…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기독교강요(상)》, 장 칼뱅 저, 김종흡 외 3인 역, 생명의말씀사, 2002, 181~186쪽 }}&lt;br /&gt;
&lt;br /&gt;
장 칼뱅뿐 아니라 츠빙글리(Huldrych Zwingli), 존 녹스(John Knox) 등 많은 종교개혁자들은 십자가를 비롯한 모든 성화, 성상들이 우상 숭배로 이끌기 때문에 예배당 안에 장식물 설치를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십자가 숭배를 거부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 /&amp;gt;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의 한 형태인 십자가를 배격하고 이를 세우지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oman.donga.com/3/all/12/2412166/1 |제목=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저널=여성동아 |출판사= |쪽= |날짜=2021년 2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lt;br /&gt;
===성경의 가르침===&lt;br /&gt;
하나님이 명하신 십계명의 제2계명에는 우상은 물론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고 이를 섬기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4-6|인용문=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amp;lt;/ref&amp;gt;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행위에 있어 물질을 이용해 어떤 것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출처= 출애굽기 20:23}}&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039;&#039;&#039;만들지 말며&#039;&#039;&#03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039;&#039;&#039;섬기지 말라&#039;&#039;&#039;  |출처= 출애굽기 20:4-5}}&lt;br /&gt;
&lt;br /&gt;
성경은 금, 은, 나무, 돌 등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거나 숭배하는 일을 금지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제목=레위기 26:1|인용문=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amp;lt;/ref&amp;gt;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도 성경이 지목하는 우상에 해당한다. 성경은 이러한 물질로 만든 우상이 화를 주거나 복을 줄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가르치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제목=예레미야 10:1-5|인용문=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7장|제목=신명기 27:15|인용문=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lt;br /&gt;
성경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게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다. 3500년 전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해 가던 중 더 먼 경로로 우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대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4-5|인용문=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amp;lt;/ref&amp;gt;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사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6|인용문=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amp;lt;/ref&amp;gt;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7|인용문=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시며 &amp;quot;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amp;quot;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8-9|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lt;/ref&amp;gt; 모세가 말씀대로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대 위에 달린 놋뱀(구리로 만든 뱀)을 쳐다보고 살아났다.&lt;br /&gt;
이들을 살게 한 것은 &#039;놋뱀을 보면 살리라&#039;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이었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 자체는 그저 물질적 재료에 불과하여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릇된 신앙으로 약 800년 후인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숭배했다. 남 유다의 종교개혁가로 불리는 히스기야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놋뱀을 부수고 이를 &#039;느후스단(Nehushtan, 놋조각)&#039;이라 일컬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제목=열왕기하 18:3-4|인용문=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이같은 구약시대 놋뱀 사건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언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5|내용=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요한복음 3:14-15]}}&lt;br /&gt;
&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amp;quot;놋뱀을 보면 살리라&amp;quot;는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으로 구원받은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권능으로 구원받을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의 권능은 간과한 채 눈에 보이는 놋뱀을 섬긴 것처럼, 신약시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는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시하며 숭배하고 있다. 놋뱀이 놋조각에 불과하듯 십자가는 처형 도구일 뿐이며 나뭇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제목=갈라디아서 3:13|인용문=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제목=베드로전서 2:24|인용문=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의의==&lt;br /&gt;
성경은 인류의 구원이 십자가 형상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의 보혈로 이뤄졌음을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제목=에베소서 1:7|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제목=베드로전서 1:18-19|인용문=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amp;lt;/ref&amp;gt;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이 유월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 사도 바울도 새 언약의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전파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고 전하는 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데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039;&#039;&#039;주의 죽으심&#039;&#039;&#039;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처= 고린도전서 11:23-26}}&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 [[크리스마스]]&lt;br /&gt;
* [[사람의 계명]]&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8%98%EC%A0%84%EC%A0%88&amp;diff=3628</id>
		<title>수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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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13: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수전절의 기원 */&lt;/p&gt;
&lt;hr /&gt;
&lt;div&gt;[[파일:145.Judas Maccabeus before the Army of Nicanor.jpg |섬네일 |셀레우코스 왕조에 항거하는 유다 마카베오와 유대인들]]&lt;br /&gt;
&#039;&#039;&#039;수전절&#039;&#039;&#039;(修殿節, Feast of Dedication)은 성전 수리를 기념하는 유대인의 축제일이다. 한글 성경 역본에 따라 봉헌절(공동번역) 또는 성전 봉헌절(표준새번역)이라고도 한다. 유대교에서는 &#039;&#039;&#039;하누카&#039;&#039;&#039;(Hanukkah, חֲנֻכָּה)라고 하는데 이는 히브리어로 &#039;봉헌&#039;, &#039;헌신&#039;을 의미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biblehub.com/hebrew/2598.htm |제목=chanukkah |웹사이트=biblehub.com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chanukkah: dedication, consecration }}&amp;lt;/ref&amp;gt; 기원전 2세기경 유대인들이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7367&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헬라]의 지배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키고 예루살렘 성전을 탈환한 역사에서 유래했다. &lt;br /&gt;
&lt;br /&gt;
==수전절의 기원==&lt;br /&gt;
기원전 2세기경 유대인들은 헬라 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헬라 제국은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C%82%AC/%EC%9D%B8%EB%A5%98_%EB%AC%B8%ED%99%94%EC%9D%98_%EC%8B%9C%EC%9E%91/%EB%8F%84%EC%8B%9C%EA%B5%AD%EA%B0%80%EC%99%80_%EC%B6%98%EC%B6%94%EC%A0%84%EA%B5%AD%EC%8B%9C%EB%8C%80/%EC%95%8C%EB%A0%89%EC%82%B0%EB%8D%94_%EB%8C%80%EC%A0%9C%EA%B5%AD 알렉산더]가 [[메대·바사]](페르시아)를 정복하고 중동 지역의 패권을 차지했던 대제국을 가리킨다. 알렉산더가 죽자 그의 부하였던 네 장수(카산드로스, 리시마코스, 셀레우코스, 프톨레마이오스)가 분할 통치했다. 초기에는 프톨레마이오스가 이집트와 팔레스타인을 지배했으나, 100여 년 뒤에는 시리아를 포함해 아시아 지역을 다스리던 셀레우코스가 팔레스타인 통치권을 빼앗았다. 이에 따라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지배를 받던 유대인들 역시 셀레우코스 왕조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lt;br /&gt;
&amp;lt;br /&amp;gt; 셀레우코스 왕조의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50932 안티오코스 4세](재위 B.C. 175-B.C. 163)는 헬레니즘 문화로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으려 했고 그 대상에 유대인도 포함되었다. 안티오코스 4세는 유대인들에게 헬라 신앙을 강요하며 수많은 핍박을 가했다. 할례와 안식일, 절기 등을 지키지 못하게 하고 예루살렘 성전 뜰에 제우스 신상을 세우고 신상에 경배하지 않는 자들을 사형에 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cid=50762&amp;amp;docId=2392936&amp;amp;categoryId=51387 |제목=북방 왕 |웹사이트=라이프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그는 위기에 처한 나라를 안정시키기 위해 헬라화 정책을 펴면서 ... 유대에도 이런 정책을 요구하여 수많은 박해가 가해지고 순교자들이 속출했다}}&amp;lt;/ref&amp;gt; 셀레우코스 왕조의 이 같은 핍박에 일부 유대인들이 항거했다. 그중 유다 마카베오는 전투에서 여러 차례 승리를 거두며 기원전 165년경 예루살렘을 탈환하여 성전에서 모든 우상과 도구를 치우고 깨끗하게 정리한 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7769&amp;amp;ref=y&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기슬르월(양력 11-12월)] 25일에 새 번제단을 하나님께 봉헌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29376 |제목=마카베오 전쟁 |웹사이트=두산백과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B.C. 167년 시리아의 안티오코스 4세(에피파네스)가 유대인에 대한 헬레니즘화(化) 정책을 강화하여 예루살렘 신전에 제우스상을 모셔 놓고 우상예배를 강요하자, ... 마타티아스(마카베오家의 시조)는 동지를 규합하여 시리아군에 대한 유격전을 벌였다. 이와 같은 항전은 마타티아스의 아들 유다 마카베오, 요나단, 시몬에게 계승되어 BC 142년 마침내 유대인의 종교적 ·정치적 독립을 성취하였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이 역사를 기념하는 날이 수전절이다. 학자들은 수전절에 대해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친히 명하신 절기보다 중요성이 떨어진다고 설명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4368663&amp;amp;cid=59926&amp;amp;categoryId=59926 |제목=하누카 |웹사이트=1%를 위한 상식백과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이것은 마카베오 가문이 촛대의 불꽃을 8일 동안이나 밝히면서 보여준 헌신을 상징하는 것이다 ...  원래의 의미대로라면 하누카는 사실 유월절이나 속죄일에 비해 그 중요성이 떨어지는 성일이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유대인의 민족 명절, 수전절==&lt;br /&gt;
[[파일:Westerbork, Holland, Lighting the candles on the seventh night of Hanukkah.jpg |섬네일 | 유대인들은 가지가 아홉 개인 촛대 &#039;하누키아(hanukkiyah)&#039;에 불을 밝히며 민족 명절인 수전절을 기념한다.]]&lt;br /&gt;
&#039;&#039;&#039;수전절&#039;&#039;&#039;은 유대인들이 우상으로 더럽혀진 성전을 정결케 한 역사를 기념해 기슬르월 25일부터 8일간 지키는 절기다. 기슬르월은 오늘날 그레고리력으로 11~12월에 해당한다. 수전절은 [[부림절]]과 마찬가지로 유대인의 역사 속에서 만들어진 &#039;&#039;&#039;유대인의 민족 절기&#039;&#039;&#039;일 뿐 하나님의 계명이나 절기는 아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절기로는 주간 절기인 안식일과 연간 절기인 &#039;&#039;&#039;3차의 7개 절기&#039;&#039;&#039;가 있다. &lt;br /&gt;
&amp;lt;br&amp;gt;성경에서 수전절은 단 한 차례 등장하는데, 예수님이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389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솔로몬 행각]에서 다니신 시점이 수전절이 된 겨울임을 설명할 때 언급됐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0장 |제목=요한복음 10:22-23 |저널= |인용문=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참고 자료==&lt;br /&gt;
* {{웹 인용 |url=https://bible.watv.org/library/bible_commonsense.asp?idx=710&amp;amp;page=1&amp;amp;fname=all&amp;amp;fword=%BC%F6%C0%FC%C0%FD |제목=수전절 |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A%B9%EC%B2%9C&amp;diff=3626</id>
		<title>승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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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11:5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승천&#039;&#039;&#039;(昇天, Ascension)은 &#039;오를 승(昇)&#039;, &#039;하늘 천(天)&#039;을 써서 &#039;하늘에 오름&#039;이라는 뜻이다. 성경에서 살아 있는 사람이 하늘로 올라간 것을 말한다. 구약성경에서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승천한 대표적인 인물로 에녹과 엘리야가 알려져 있다. 신약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지 40일째 되는 날에 하늘에 오른 일을 가리키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승천 |제목=승천 |웹사이트=표준국어대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1」하늘에 오름. ... 「3」『기독교』 예수가 부활한 뒤 제자들에게 나타나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하고 하늘에 오른 일.}}&amp;lt;/ref&amp;gt; 이 일은 최후 심판의 날에 살아남은 성도들이 변화를 입어 하늘로 승천할 것을 예표한다.&lt;br /&gt;
[[파일:095.Elijah Ascends to Heaven in a Chariot of Fire.jpg |섬네일 | 200px |폴 귀스타브 도레(Paul Gustave Doré, 1832–1883) 作. 엘리야가 불수레를 타고 승천한 장면을 묘사한 그림.]]&lt;br /&gt;
&lt;br /&gt;
==성경 속 승천한 인물==&lt;br /&gt;
성경에는 예수님 이전에 승천한 인물로 두 사람이 등장한다. 에녹과 엘리야다. 이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다 승천했다. &lt;br /&gt;
===에녹===&lt;br /&gt;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다. [[창세기]] 5장에는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셔서 세상에 없었다고 기록돼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5장 |제목=창세기 5:21-24 |저널= |인용문=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육십오 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amp;lt;/ref&amp;gt; [[히브리서]] 11장에는 에녹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인정받아 살아서 승천했다고 되어 있다.&lt;br /&gt;
{{인용문5 |내용=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히브리서 11:5]}}&lt;br /&gt;
&lt;br /&gt;
===엘리야===&lt;br /&gt;
선지자 [[엘리야]]는 육체를 입은 상태에서 승천했다. [[열왕기하]] 2장에는 엘리야가 엘리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갑자기 불수레와 불말이 나타났고, 엘리사가 보는 가운데 엘리야가 회리바람에 싸여서 하늘로 올라갔다고 쓰여 있다.&lt;br /&gt;
{{인용문5 |내용=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장 열왕기하 2:11]}}&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승천==&lt;br /&gt;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받고 운명하셨다가 예언대로 3일 만에 [[예수님의 부활|부활]]하셨다. 그리고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하며 당신이 살아 계신다는 사실을 여러 가지 증거로 드러내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일들을 가르쳐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3 |저널= |인용문=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amp;lt;/ref&amp;gt; 부활하신 지 40일째 되는 날,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039;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라&#039;는 마지막 당부를 남기시고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8-9 |저널= |인용문=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amp;lt;/ref&amp;gt;&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예수님의 승천|1=예수님의 승천|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성도들의 승천==&lt;br /&gt;
성경은 [[천국 복음|복음]]이 온 세계에 전파되고 하나님의 구속사업이 마치는 날, 지상에 있던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신 것처럼 승천하는 영광을 얻게 된다고 알려준다. [[최후 심판|최후의 심판]] 날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성도들은 부활하고, 그때까지 살아있는 성도들은 변화를 입어 공중에서 하나님을 영접하게 된다는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5장 |제목=고린도전서 15:50-52 |저널= |인용문=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4장 |제목=데살로니가전서 4:14-17 |저널= |인용문=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승천의 영광을 받게 될 성도들은 [[하나님의 인]]을 받아 최후의 재앙에서 구원받는 자들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7장 |제목=요한계시록 7:1-3 |저널= |인용문=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amp;lt;/ref&amp;gt; 이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시온]]에 거하며, 하나님의 계명과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지킨 자들로 기록돼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4장 |제목=요한계시록 14:1-4, 12 |저널= |인용문=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예수님의 승천]]&lt;br /&gt;
* [[에녹]]&lt;br /&gt;
* [[엘리야]]&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D%EC%9E%90%EA%B0%80&amp;diff=3625</id>
		<title>십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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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11: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lt;/p&gt;
&lt;hr /&gt;
&lt;div&gt;[[File:Sankt Jakob-1093226.jpg|Sankt_Jakob-1093226|대체글=|섬네일|독일의 한 천주교회 제단에 있는 십자가]]&lt;br /&gt;
&#039;&#039;&#039;십자가(十字架, cross)&#039;&#039;&#039;는 대다수 기독교회에서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십자가 고난|그리스도의 수난]] 이후 처음 생겨난 신앙 상징물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방 종교에서 숭배되어 욌다. 십자 모양의 틀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사형수를 못 박아 형을 집행하던 사형틀로도 사용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원후 30년경, [[무교절]]이자 [[안식일]] 전날이었던 성력 1월 15일에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예수, 사랑의 율법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시공사 |날짜=2007.7.30. |연도= |저자=제라르 베시에르 |쪽=14 |시리즈= |isbn=978-89-7259-525-0 |인용문=30년 4월 7일. 예루살렘 성 밖, 성문 근처에서 세 개의 십자가에 세 사내가 못박혔다. … 가운데에 못박힌 사내는 갈릴리 지방 나자렛 출신의 예수였다. }}&amp;lt;/ref&amp;gt;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을 죽게 한 사형틀이기 때문에 이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성경에도, 기독교 역사에도 초대교회가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한 기록은 없다. 이방 종교의 상징이며 사형틀로 사용되었던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진리가 변질되면서 4세기에 교회 안에 세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topic/cross-religious-symbol |제목= Cross |인용문=Before the time of the emperor Constantine in the 4th century, Christians were extremely reticent about portraying the cross because too open a display of it might expose them to ridicule or danger. After Constantine converted to Christianity, he abolished crucifixion as a death penalty and promoted, as symbols of the Christian faith, both the cross and the chi-rho monogram of the name of Chris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유래와 용도==&lt;br /&gt;
===숭배 도구===&lt;br /&gt;
[[File:Egypt.KV43.01.jpg|Egypt.KV43.01|섬네일|이집트 룩소르 &#039;왕가의 계곡&#039;에 있는 투트모세 4세의 무덤]]&lt;br /&gt;
본래 십자가는 고대의 다양한 문명에서 널리 사용되던 숭배 도구였다.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 형태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Tammuz, 탐무즈)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대아(Chaldea)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그 이름의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 모양임) |《Vine&#039;s 신구약 성경용어 주석사전》, William Edwy Vine, Thomas Nelson Incorporated, 138쪽}}&lt;br /&gt;
&lt;br /&gt;
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왕들의 비석에도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B.C. 1570-1070)의 역대 왕릉 유적지인 &#039;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039;에서는 고리가 달려 있는 십자가 &#039;앵크(Ankh)&#039;를 그린 벽화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ooking_out_from_Ramses_V_VI_tomb_in_Valley_of_Kings_on_West_Bank_of_Luxor_Egypt.jpg 람세스 5, 6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V17,_the_tomb_of_Pharaoh_Seti_I_of_the_Nineteenth_Dynasty,_Valley_of_the_Kings,_Egypt_(49845804653).jpg 세티 1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 페니키아의 베리투스(현재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통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화 뒷면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했던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 성경의 아스다롯)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amp;lt;ref&amp;gt;[http://www258.pair.com/denarius/cgi-bin/erfind.pl?sstring=rp1736 Coins of Gallienus and Family]&amp;lt;/ref&amp;gt; 아시리아의 유적에서도 신아시리아제국의 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Ashurnasirpal II, 재위 B.C. 883-859)가 목에 십자가를 걸고 있는 모습을 새긴 석비가 발견되었다.&amp;lt;ref&amp;gt;[https://www.britishmuseum.org/collection/object/W_1851-0902-32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석비] The British Museum&amp;lt;/ref&amp;gt; 이처럼 십자가 숭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희생하기 훨씬 이전에 발생한, 고대 국가들의 종교적 습속이었다.&lt;br /&gt;
&lt;br /&gt;
===처형 도구===&lt;br /&gt;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십자가에 못 박거나 결박하여 처형하던 형벌로, 주로 극악한 범죄자나 반역자, 노예 등을 처벌하는 데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십자가형|웹사이트= |저널=CLP 성경사전 |출판사=기독교문사 |날짜= |연도= |저자= |쪽=800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十字架刑, crucifixion) 사형수를 십자가 혹은 나무에 못 박거나 결박함으로써 처형하던 형벌. 이 처형 방식은 대중들로부터 모욕을 주고 서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방식이다. 십자가형은 본래 페니키아와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로마에 유입되면서 노예들과 외국인들에게만 사용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47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제목=십자가 |웹사이트=라이프 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은 로마에 도입되어 극악한 범죄자나 로마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반역자에게만 가해졌다. }}&amp;lt;/ref&amp;gt;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형벌 중 하나였는데, 그 기원은 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과 앗수르(아시리아)로 추정하고 있다. 십자가형은 기원전 6세기에 페르시아에서 체계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그리스, 로마에 전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pubmed.ncbi.nlm.nih.gov/14750495/ |제목=The history and pathology of crucifixion |인용문=In antiquity crucifixion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rutal and shameful modes of death. Probably originating with the Assyrians and Babylonians, it was used systematically by the Persians in the 6th century BC. Alexander the Great brought it from there to the eastern Mediterranean countries in the 4th century BC, and the Phoenicians introduced it to Rome in the 3rd century BC. … The Romans perfected crucifion for 500 years until it was abolished by Constantine I in the 4th century AD. }}&amp;lt;/ref&amp;gt;&lt;br /&gt;
십자가형을 집행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채찍질을 당한 후에  십자가 틀에 손목과 발이 못 박힌 채 땅에 수직으로 세워져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형은 육체적으로 극심하고 치명적인 고통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수직으로 매달리면 근육에 충격이 가해져 횡경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혈액 순환 장애와 장기 부전, 질식과 쇼크 등이 유발돼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ritannica.com/topic/crucifixion-capital-punishment |제목= crucifixion |웹사이트=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There were various methods of performing the execution. Usually, the condemned man, after being whipped, or “scourged,” dragged the crossbeam of his cross to the place of punishment, where the upright shaft was already fixed in the ground. Stripped of his clothing either then or earlier at his scourging, he was bound fast with outstretched arms to the crossbeam or nailed firmly to it through the wrists. The crossbeam was then raised high against the upright shaft and made fast to it about 9 to 12 feet (approximately 3 metres) from the ground. Next, the feet were tightly bound or nailed to the upright shaft. A ledge inserted about halfway up the upright shaft gave some support to the body; evidence for a similar ledge for the feet is rare and late. Over the criminal’s head was placed a notice stating his name and his crime. Death ultimately occurred through a combination of constrained blood circulation, organ failure, and asphyxiation as the body strained under its own weight. It could be hastened by shattering the legs (crurifragium) with an iron club, which prevented them from supporting the body’s weight and made inhalation more difficult, accelerating both asphyxiation and shock.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The Medical Evidence|웹사이트= |저널=The case for Chrsist |출판사=Zondervan |날짜= |연도= |저자= |쪽=255-256 |시리즈= |isbn=0-310-22655-4 |인용문=Once a person is hanging in the vertical position … crucifixion is essentially an agonizingly slow death by asphyxiation. The reason is that the stresses on the muscles and diaphragm put the chest into the inhaled position; basically, in order to exhale, the individual must push up on his feet so the tension on the muscles would be eased for a moment. In doing so, the nail would tear through the foot, eventually locking up against the tarsal bones. … After managing to exhale, the person would then be able to relax down and take another breath in. Again he’d have to push himself up to exhale, scraping his bloodied back against the coarse wood of the cross. This would go on and on until complete exhaustion would take over, and the person wouldn’t be able to push up and breathe anymor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종류==&lt;br /&gt;
십자가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앵크 십자가, 켈트족의 태양신 숭배 의식에서 유래된 켈트 십자가, 서방 교회에서 흔히 사용되던 라틴 십자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휘장으로 사용된 만(卍) 자 모양의 갈고리 십자가 등 갖가지 십자가들이 존재한다. 가톨릭 교회의 경우, 여러 형태의 십자가를 갖고 있다. 가톨릭 백과사전에는 한 페이지에 걸쳐서 40가지의 십자가를 소개하고 있다. 만약 이교의 영향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기 위해서라면, 교회에서 만드는 십자가 형태는 한 가지일 것이다. 교회 안에 많은 종류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십자가가 여러 이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lt;br /&gt;
[[파일:십자가_40종_가톨릭_대백과사전.jpg |섬네일 | 500px|왼쪽 |가톨릭 백과사전(The Catholic Encyclopedia, 제4권, 1913 The Encyclopedia Press, INC.)]]&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1. LATIN CROSS               &lt;br /&gt;
| 2. CALVARY CROSS&lt;br /&gt;
|-&lt;br /&gt;
| 3. &amp;amp; 4. ANCHOR CROSS&lt;br /&gt;
| 5. PATRIARCHAL CROSS&lt;br /&gt;
|-&lt;br /&gt;
| 6. PAPAL CROSS&lt;br /&gt;
| 7. CROSS PATEE&lt;br /&gt;
|-&lt;br /&gt;
| 8. MALTESE CROSS&lt;br /&gt;
| 9. &amp;amp; 19. CROSS MOLINE&lt;br /&gt;
|-&lt;br /&gt;
| 10. 11. 12. TAU CROSS&lt;br /&gt;
| 13. &amp;amp; 28. FYLFOT(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14. CROSS QUARTER PIERCED&lt;br /&gt;
| 15. GREEK CROSS&lt;br /&gt;
|-&lt;br /&gt;
| 16. CROSS QUARTERLY PIERCED&lt;br /&gt;
| 17. CROSS FLEURIE&lt;br /&gt;
|-&lt;br /&gt;
| 18. CROSS PATONCE&lt;br /&gt;
| 20. CROSS FLEURETTE&lt;br /&gt;
|-&lt;br /&gt;
| 21. CROSS ENGRAILED&lt;br /&gt;
| 22. CROSS RAGULEE&lt;br /&gt;
|-&lt;br /&gt;
| 23. CROSS QUADRATE&lt;br /&gt;
| 24. SALTIRE (CRUX DECUSSATA)&lt;br /&gt;
|-&lt;br /&gt;
| 25. CROSS BOTONNEE&lt;br /&gt;
| 26. CROSS POMMEE&lt;br /&gt;
|-&lt;br /&gt;
| 27. CROSS POTENT&lt;br /&gt;
| 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29. CROSS FOURCHEE&lt;br /&gt;
| 30. CROSS URDEE&lt;br /&gt;
|-&lt;br /&gt;
| 31. CROSS CROSSLET&lt;br /&gt;
| 32. CROSS FITCHEE&lt;br /&gt;
|-&lt;br /&gt;
| 33. CROSS RECERCELEE&lt;br /&gt;
| 34. CROSS POINTED&lt;br /&gt;
|-&lt;br /&gt;
| 35. CROSS WAVY&lt;br /&gt;
| 36. CROSS OF IONA&lt;br /&gt;
|-&lt;br /&gt;
| 37. FROM THE CATACOMBS&lt;br /&gt;
| 38. FROM THE CATACOMBS&lt;br /&gt;
|-&lt;br /&gt;
| 39. &amp;amp; 40. FROM THE CATACOMBS (MONOGRAMS OF CHRI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lt;br /&gt;
===역사===&lt;br /&gt;
기독교가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재위 A.D. 306-337) 때다.&amp;lt;ref name=”십자가”&amp;gt;《Baker&#039;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491쪽, ISBN 89-469-3227-9&amp;lt;/ref&amp;gt;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교회가 십자가를 세운 적이 없다는 방증이다. &lt;br /&gt;
사료(史料)에 따르면,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amp;lt;ref name=”십자가” /&amp;gt; 초대교회가 로마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당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을 처형하는 형구 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였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도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제목=요한복음 21:18-19|인용문=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99448&amp;amp;cid=43082&amp;amp;categoryId=43082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히다], 피터 퍼타도,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마로니에북스&amp;lt;/ref&amp;gt;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인용문 |그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1) 고래의 풍속을 개혁하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교회사》, 세종문화사, 95쪽 }}&lt;br /&gt;
&lt;br /&gt;
로마제국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386926&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0775 기독교 박해]는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반포한 후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종식되었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치는 한편 기독교를 상징하는 주화 30여 종을 발행하기도 했는데, 십자가를 새긴 주화가 주조되었다.&amp;lt;ref&amp;gt;《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주화에 대한 연구》, 김동주, 한세대학교 출판부&amp;lt;/ref&amp;gt;&lt;br /&gt;
황제의 지지 속에 교세를 확장한 로마교회(지금의 로마가톨릭교회)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들의 종교적 습관을 받아들였다.&amp;lt;ref&amp;g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31쪽, ISBN 89-04-01021-7 &amp;lt;/ref&amp;gt; 그중 하나가 십자가 숭배 사상이었다.&lt;br /&gt;
로마가톨릭교회는 &#039;성녀&#039;라 불린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Helena)가 십자가 발현을 주장하고,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를 발견했다는 명분으로 예루살렘에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을 건축했다. 이어 헌당 축일을 제정하고 십자가를 공경의 대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amp;lt;ref name=”가톨릭 십자가”&amp;gt;[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2173&amp;amp;keyword=%EC%8B%AD%EC%9E%90%EA%B0%80&amp;amp;gubun=01 십자가], 《가톨릭대사전》&amp;lt;/ref&amp;gt;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한 것은 431년경이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568년경에는 교회 첨탑에 십자가가 세워졌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이후 692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165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40 트룰라눔(Trullanum)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숭배를 강화하고, 787년 제2차 니케아공의회에서 공식 채택한 후 오늘날까지  각종 십자가를 만들어 숭상하고 있다.&amp;lt;ref name=”가톨릭 십자가” /&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와 사무실 속에 십자가가 도입된 것은 431년경이었고, 뾰족탑 위에 세워진 것은 568년경이었다. |《Harper’s Book of Facts》 “십자가”, 조셉 H. 윌시, 하퍼&amp;amp;브라더스, 1895 }}&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한국 교회는 대부분 강단이나 첨탑 등에 십자가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 사이에서 십자가 거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은 평신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amp;gt;[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8563 교회 안에 십자가를 걸어두면 안 된다고요?] 《데일리굿뉴스》 2017.12.31.&amp;lt;/ref&amp;gt;&lt;br /&g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측은 교단법에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한다. 십자가 앞에서 하는 기도의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미신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장합동 측은 1957년 제42회 총회에서 십자가를 강단에 부착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이후 1989년 제74회 총회에서, 1957년 총회 결의대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자 2016년 제100회 총회에서 십자가 강단 부착의 건을 현행대로 할 것을 다시 결의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amp;gt;[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15 &#039;예배당 십자가 거치&#039; 정확한 지침 필요하다] 《기독신문》 2016.4.11.&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lt;br /&gt;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는 십자가 설치를 찬성하는 교단 중 하나다. 기감 측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에서 명시한 우상과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예배를 드릴 때 십자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할 뿐 십자가 형상에 기도한다거나 십자가를 통해 기도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 &amp;lt;/br&amp;gt;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ean Calvin)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그의 저서《기독교 강요》에 자세히 밝혔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7. 교황주의자들의 형상물(形像物)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lt;br /&gt;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받을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갈 3:13), 자기의 육체를 희생하여 우리의 죄를 속(贖)하시고(히 10:10), 자기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시며(계 1:5), 요컨대 우리를 성부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는 것을(롬 5:10), 충분히 또는 진실하게 배웠다고 하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나무와 돌과 금, 은으로 그렇게 많은 십자가상(像)을 교회 도처에다 세웠겠는가? 이 한 가지 교리만으로도 나무와 돌로 만든 천 개의 십자가상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 |9.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lt;br /&gt;
…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기독교강요(상)》, 장 칼뱅 저, 김종흡 외 3인 역, 생명의말씀사, 2002, 181~186쪽 }}&lt;br /&gt;
&lt;br /&gt;
장 칼뱅뿐 아니라 츠빙글리(Huldrych Zwingli), 존 녹스(John Knox) 등 많은 종교개혁자들은 십자가를 비롯한 모든 성화, 성상들이 우상 숭배로 이끌기 때문에 예배당 안에 장식물 설치를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십자가 숭배를 거부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 /&amp;gt;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의 한 형태인 십자가를 배격하고 이를 세우지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oman.donga.com/3/all/12/2412166/1 |제목=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저널=여성동아 |출판사= |쪽= |날짜=2021년 2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lt;br /&gt;
===성경의 가르침===&lt;br /&gt;
하나님이 명하신 십계명의 제2계명에는 우상은 물론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고 이를 섬기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4-6|인용문=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amp;lt;/ref&amp;gt;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행위에 있어 물질을 이용해 어떤 것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출처= 출애굽기 20:23}}&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039;&#039;&#039;만들지 말며&#039;&#039;&#03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039;&#039;&#039;섬기지 말라&#039;&#039;&#039;  |출처= 출애굽기 20:4-5}}&lt;br /&gt;
&lt;br /&gt;
성경은 금, 은, 나무, 돌 등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거나 숭배하는 일을 금지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제목=레위기 26:1|인용문=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amp;lt;/ref&amp;gt;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도 성경이 지목하는 우상에 해당한다. 성경은 이러한 물질로 만든 우상이 화를 주거나 복을 줄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가르치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제목=예레미야 10:1-5|인용문=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7장|제목=신명기 27:15|인용문=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lt;br /&gt;
성경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게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다. 3500년 전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해 가던 중 더 먼 경로로 우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대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4-5|인용문=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amp;lt;/ref&amp;gt;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사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6|인용문=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amp;lt;/ref&amp;gt;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7|인용문=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시며 &amp;quot;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amp;quot;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8-9|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lt;/ref&amp;gt; 모세가 말씀대로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대 위에 달린 놋뱀(구리로 만든 뱀)을 쳐다보고 살아났다.&lt;br /&gt;
이들을 살게 한 것은 &#039;놋뱀을 보면 살리라&#039;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이었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 자체는 그저 물질적 재료에 불과하여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릇된 신앙으로 약 800년 후인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숭배했다. 남 유다의 종교개혁가로 불리는 히스기야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놋뱀을 부수고 이를 &#039;느후스단(Nehushtan, 놋조각)&#039;이라 일컬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제목=열왕기하 18:3-4|인용문=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이같은 구약시대 놋뱀 사건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언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5|내용=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요한복음 3:14-15]}}&lt;br /&gt;
&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amp;quot;놋뱀을 보면 살리라&amp;quot;는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으로 구원받은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권능으로 구원받을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의 권능은 간과한 채 눈에 보이는 놋뱀을 섬긴 것처럼, 신약시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는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시하며 숭배하고 있다. 놋뱀이 놋조각에 불과하듯 십자가는 처형 도구일 뿐이며 나뭇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제목=갈라디아서 3:13|인용문=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제목=베드로전서 2:24|인용문=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의의==&lt;br /&gt;
성경은 인류의 구원이 십자가 형상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의 보혈로 이뤄졌음을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제목=에베소서 1:7|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제목=베드로전서 1:18-19|인용문=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amp;lt;/ref&amp;gt;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이 유월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 사도 바울도 새 언약의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전파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고 전하는 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데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039;&#039;&#039;주의 죽으심&#039;&#039;&#039;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처= 고린도전서 11:23-26}}&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 [[크리스마스]]&lt;br /&gt;
* [[사람의 계명]]&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D%EC%9E%90%EA%B0%80&amp;diff=3620</id>
		<title>십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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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10: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lt;/p&gt;
&lt;hr /&gt;
&lt;div&gt;[[File:Sankt Jakob-1093226.jpg|Sankt_Jakob-1093226|대체글=|섬네일|독일의 한 천주교회 제단에 있는 십자가]]&lt;br /&gt;
&#039;&#039;&#039;십자가(十字架, cross)&#039;&#039;&#039;는 대다수 기독교회에서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십자가 고난|그리스도의 수난]] 이후 처음 생겨난 신앙 상징물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방 종교에서 숭배되어 욌다. 십자 모양의 틀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사형수를 못 박아 형을 집행하던 사형틀로도 사용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원후 30년경, [[무교절]]이자 [[안식일]] 전날이었던 성력 1월 15일에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예수, 사랑의 율법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시공사 |날짜=2007.7.30. |연도= |저자=제라르 베시에르 |쪽=14 |시리즈= |isbn=978-89-7259-525-0 |인용문=30년 4월 7일. 예루살렘 성 밖, 성문 근처에서 세 개의 십자가에 세 사내가 못박혔다. … 가운데에 못박힌 사내는 갈릴리 지방 나자렛 출신의 예수였다. }}&amp;lt;/ref&amp;gt;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을 죽게 한 사형틀이기 때문에 이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성경에도, 기독교 역사에도 초대교회가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한 기록은 없다. 이방 종교의 상징이며 사형틀로 사용되었던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진리가 변질되면서 4세기에 교회 안에 세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topic/cross-religious-symbol |제목= Cross |인용문=Before the time of the emperor Constantine in the 4th century, Christians were extremely reticent about portraying the cross because too open a display of it might expose them to ridicule or danger. After Constantine converted to Christianity, he abolished crucifixion as a death penalty and promoted, as symbols of the Christian faith, both the cross and the chi-rho monogram of the name of Chris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유래와 용도==&lt;br /&gt;
===숭배 도구===&lt;br /&gt;
[[File:Egypt.KV43.01.jpg|Egypt.KV43.01|섬네일|이집트 룩소르 &#039;왕가의 계곡&#039;에 있는 투트모세 4세의 무덤]]&lt;br /&gt;
본래 십자가는 고대의 다양한 문명에서 널리 사용되던 숭배 도구였다.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 형태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Tammuz, 탐무즈)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대아(Chaldea)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그 이름의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 모양임) |《Vine&#039;s 신구약 성경용어 주석사전》, William Edwy Vine, Thomas Nelson Incorporated, 138쪽}}&lt;br /&gt;
&lt;br /&gt;
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왕들의 비석에도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B.C. 1570-1070)의 역대 왕릉 유적지인 &#039;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039;에서는 고리가 달려 있는 십자가 &#039;앵크(Ankh)&#039;를 그린 벽화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ooking_out_from_Ramses_V_VI_tomb_in_Valley_of_Kings_on_West_Bank_of_Luxor_Egypt.jpg 람세스 5, 6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V17,_the_tomb_of_Pharaoh_Seti_I_of_the_Nineteenth_Dynasty,_Valley_of_the_Kings,_Egypt_(49845804653).jpg 세티 1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 페니키아의 베리투스(현재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통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화 뒷면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했던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 성경의 아스다롯)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amp;lt;ref&amp;gt;[http://www258.pair.com/denarius/cgi-bin/erfind.pl?sstring=rp1736 Coins of Gallienus and Family]&amp;lt;/ref&amp;gt; 아시리아의 유적에서도 신아시리아제국의 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Ashurnasirpal II, 재위 B.C. 883-859)가 목에 십자가를 걸고 있는 모습을 새긴 석비가 발견되었다.&amp;lt;ref&amp;gt;[https://www.britishmuseum.org/collection/object/W_1851-0902-32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석비] The British Museum&amp;lt;/ref&amp;gt; 이처럼 십자가 숭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희생하기 훨씬 이전에 발생한, 고대 국가들의 종교적 습속이었다.&lt;br /&gt;
&lt;br /&gt;
===처형 도구===&lt;br /&gt;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십자가에 못 박거나 결박하여 처형하던 형벌로, 주로 극악한 범죄자나 반역자, 노예 등을 처벌하는 데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십자가형|웹사이트= |저널=CLP 성경사전 |출판사=기독교문사 |날짜= |연도= |저자= |쪽=800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十字架刑, crucifixion) 사형수를 십자가 혹은 나무에 못 박거나 결박함으로써 처형하던 형벌. 이 처형 방식은 대중들로부터 모욕을 주고 서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방식이다. 십자가형은 본래 페니키아와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로마에 유입되면서 노예들과 외국인들에게만 사용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47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제목=십자가 |웹사이트=라이프 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은 로마에 도입되어 극악한 범죄자나 로마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반역자에게만 가해졌다. }}&amp;lt;/ref&amp;gt;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형벌 중 하나였는데, 그 기원은 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과 앗수르(아시리아)로 추정하고 있다. 십자가형은 기원전 6세기에 페르시아에서 체계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그리스, 로마에 전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pubmed.ncbi.nlm.nih.gov/14750495/ |제목=The history and pathology of crucifixion |인용문=In antiquity crucifixion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rutal and shameful modes of death. Probably originating with the Assyrians and Babylonians, it was used systematically by the Persians in the 6th century BC. Alexander the Great brought it from there to the eastern Mediterranean countries in the 4th century BC, and the Phoenicians introduced it to Rome in the 3rd century BC. … The Romans perfected crucifion for 500 years until it was abolished by Constantine I in the 4th century AD. }}&amp;lt;/ref&amp;gt;&lt;br /&gt;
십자가형을 집행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채찍질을 당한 후에  십자가 틀에 손목과 발이 못 박힌 채 땅에 수직으로 세워져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형은 육체적으로 극심하고 치명적인 고통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수직으로 매달리면 근육에 충격이 가해져 횡경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혈액 순환 장애와 장기 부전, 질식과 쇼크 등이 유발돼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ritannica.com/topic/crucifixion-capital-punishment |제목= crucifixion |웹사이트=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There were various methods of performing the execution. Usually, the condemned man, after being whipped, or “scourged,” dragged the crossbeam of his cross to the place of punishment, where the upright shaft was already fixed in the ground. Stripped of his clothing either then or earlier at his scourging, he was bound fast with outstretched arms to the crossbeam or nailed firmly to it through the wrists. The crossbeam was then raised high against the upright shaft and made fast to it about 9 to 12 feet (approximately 3 metres) from the ground. Next, the feet were tightly bound or nailed to the upright shaft. A ledge inserted about halfway up the upright shaft gave some support to the body; evidence for a similar ledge for the feet is rare and late. Over the criminal’s head was placed a notice stating his name and his crime. Death ultimately occurred through a combination of constrained blood circulation, organ failure, and asphyxiation as the body strained under its own weight. It could be hastened by shattering the legs (crurifragium) with an iron club, which prevented them from supporting the body’s weight and made inhalation more difficult, accelerating both asphyxiation and shock.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The Medical Evidence|웹사이트= |저널=The case for Chrsist |출판사=Zondervan |날짜= |연도= |저자= |쪽=255-256 |시리즈= |isbn=0-310-22655-4 |인용문=Once a person is hanging in the vertical position … crucifixion is essentially an agonizingly slow death by asphyxiation. The reason is that the stresses on the muscles and diaphragm put the chest into the inhaled position; basically, in order to exhale, the individual must push up on his feet so the tension on the muscles would be eased for a moment. In doing so, the nail would tear through the foot, eventually locking up against the tarsal bones. … After managing to exhale, the person would then be able to relax down and take another breath in. Again he’d have to push himself up to exhale, scraping his bloodied back against the coarse wood of the cross. This would go on and on until complete exhaustion would take over, and the person wouldn’t be able to push up and breathe anymor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종류==&lt;br /&gt;
십자가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앵크 십자가, 켈트족의 태양신 숭배 의식에서 유래된 켈트 십자가, 서방 교회에서 흔히 사용되던 라틴 십자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휘장으로 사용된 만(卍) 자 모양의 갈고리 십자가 등 갖가지 십자가들이 존재한다. 가톨릭 교회의 경우, 여러 형태의 십자가를 갖고 있다. 가톨릭 백과사전에는 한 페이지에 걸쳐서 40가지의 십자가를 소개하고 있다. 만약 이교의 영향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기 위해서라면, 교회에서 만드는 십자가 형태는 한 가지일 것이다. 교회 안에 많은 종류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십자가가 여러 이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lt;br /&gt;
[[파일:십자가_40종_가톨릭_대백과사전.jpg |섬네일 | 500px|왼쪽 |가톨릭 백과사전(The Catholic Encyclopedia, 제4권, 1913 The Encyclopedia Press, INC.)]]&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1. LATIN CROSS               &lt;br /&gt;
| 2. CALVARY CROSS&lt;br /&gt;
|-&lt;br /&gt;
| 3. &amp;amp; 4. ANCHOR CROSS&lt;br /&gt;
| 5. PATRIARCHAL CROSS&lt;br /&gt;
|-&lt;br /&gt;
| 6. PAPAL CROSS&lt;br /&gt;
| 7. CROSS PATEE&lt;br /&gt;
|-&lt;br /&gt;
| 8. MALTESE CROSS&lt;br /&gt;
| 9. &amp;amp; 19. CROSS MOLINE&lt;br /&gt;
|-&lt;br /&gt;
| 10. 11. 12. TAU CROSS&lt;br /&gt;
| 13. &amp;amp; 28. FYLFOT(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14. CROSS QUARTER PIERCED&lt;br /&gt;
| 15. GREEK CROSS&lt;br /&gt;
|-&lt;br /&gt;
| 16. CROSS QUARTERLY PIERCED&lt;br /&gt;
| 17. CROSS FLEURIE&lt;br /&gt;
|-&lt;br /&gt;
| 18. CROSS PATONCE&lt;br /&gt;
| 20. CROSS FLEURETTE&lt;br /&gt;
|-&lt;br /&gt;
| 21. CROSS ENGRAILED&lt;br /&gt;
| 22. CROSS RAGULEE&lt;br /&gt;
|-&lt;br /&gt;
| 23. CROSS QUADRATE&lt;br /&gt;
| 24. SALTIRE (CRUX DECUSSATA)&lt;br /&gt;
|-&lt;br /&gt;
| 25. CROSS BOTONNEE&lt;br /&gt;
| 26. CROSS POMMEE&lt;br /&gt;
|-&lt;br /&gt;
| 27. CROSS POTENT&lt;br /&gt;
| 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29. CROSS FOURCHEE&lt;br /&gt;
| 30. CROSS URDEE&lt;br /&gt;
|-&lt;br /&gt;
| 31. CROSS CROSSLET&lt;br /&gt;
| 32. CROSS FITCHEE&lt;br /&gt;
|-&lt;br /&gt;
| 33. CROSS RECERCELEE&lt;br /&gt;
| 34. CROSS POINTED&lt;br /&gt;
|-&lt;br /&gt;
| 35. CROSS WAVY&lt;br /&gt;
| 36. CROSS OF IONA&lt;br /&gt;
|-&lt;br /&gt;
| 37. FROM THE CATACOMBS&lt;br /&gt;
| 38. FROM THE CATACOMBS&lt;br /&gt;
|-&lt;br /&gt;
| 39. &amp;amp; 40. FROM THE CATACOMBS (MONOGRAMS OF CHRI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lt;br /&gt;
===역사===&lt;br /&gt;
기독교가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재위 A.D. 306-337) 때다.&amp;lt;ref name=”십자가”&amp;gt;《Baker&#039;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491쪽, ISBN 89-469-3227-9&amp;lt;/ref&amp;gt;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교회가 십자가를 세운 적이 없다는 방증이다. &lt;br /&gt;
사료(史料)에 따르면,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amp;lt;ref name=”십자가” /&amp;gt; 초대교회가 로마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당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을 처형하는 형구 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였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도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제목=요한복음 21:18-19|인용문=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99448&amp;amp;cid=43082&amp;amp;categoryId=43082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히다], 피터 퍼타도,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마로니에북스&amp;lt;/ref&amp;gt;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인용문 |그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1) 고래의 풍속을 개혁하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교회사》, 세종문화사, 95쪽 }}&lt;br /&gt;
&lt;br /&gt;
로마제국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386926&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0775 기독교 박해]는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반포한 후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종식되었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치는 한편 기독교를 상징하는 주화 30여 종을 발행하기도 했는데, 십자가를 새긴 주화가 주조되었다.&amp;lt;ref&amp;gt;《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주화에 대한 연구》, 김동주, 한세대학교 출판부&amp;lt;/ref&amp;gt;&lt;br /&gt;
황제의 지지 속에 교세를 확장한 로마교회(지금의 로마가톨릭교회)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들의 종교적 습관을 받아들였다.&amp;lt;ref&amp;g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31쪽, ISBN 89-04-01021-7 &amp;lt;/ref&amp;gt; 그중 하나가 십자가 숭배 사상이었다.&lt;br /&gt;
로마가톨릭교회는 &#039;성녀&#039;라 불린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Helena)가 십자가 발현을 주장하고,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를 발견했다는 명분으로 예루살렘에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을 건축했다. 이어 헌당 축일을 제정하고 십자가를 공경의 대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amp;lt;ref name=”가톨릭 십자가”&amp;gt;[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2173&amp;amp;keyword=%EC%8B%AD%EC%9E%90%EA%B0%80&amp;amp;gubun=01 십자가], 《가톨릭대사전》&amp;lt;/ref&amp;gt;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한 것은 431년경이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568년경에는 교회 첨탑에 십자가가 세워졌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이후 692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165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40 트룰라눔(Trullanum)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숭배를 강화하고, 787년 제2차 니케아공의회에서 공식 채택한 후 오늘날까지  각종 십자가를 만들어 숭상하고 있다.&amp;lt;ref name=”가톨릭 십자가” /&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와 사무실 속에 십자가가 도입된 것은 431년경이었고, 뾰족탑 위에 세워진 것은 568년경이었다. |《Harper’s Book of Facts》 “십자가”, 조셉 H. 윌시, 하퍼&amp;amp;브라더스, 1895 }}&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한국 교회는 대부분 강단이나 첨탑 등에 십자가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 사이에서 십자가 거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은 평신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amp;gt;[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8563 교회 안에 십자가를 걸어두면 안 된다고요?] 《데일리굿뉴스》 2017.12.31.&amp;lt;/ref&amp;gt;&lt;br /&g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측은 교단법에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한다. 십자가 앞에서 하는 기도의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미신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장합동 측은 1957년 제42회 총회에서 십자가를 강단에 부착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이후 1989년 제74회 총회에서, 1957년 총회 결의대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자 2016년 제100회 총회에서 십자가 강단 부착의 건을 현행대로 할 것을 다시 결의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amp;gt;[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15 &#039;예배당 십자가 거치&#039; 정확한 지침 필요하다] 《기독신문》 2016.4.11.&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lt;br /&gt;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는 십자가 설치를 찬성하는 교단 중 하나다. 기감 측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에서 명시한 우상과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예배를 드릴 때 십자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할 뿐 십자가 형상에 기도한다거나 십자가를 통해 기도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 &amp;lt;/br&amp;gt;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ean Calvin)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그의 저서《기독교 강요》에 자세히 밝혔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7. 교황주의자들의 형상물(形像物)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lt;br /&gt;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받을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갈 3:13), 자기의 육체를 희생하여 우리의 죄를 속(贖)하시고(히 10:10), 자기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시며(계 1:5), 요컨대 우리를 성부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는 것을(롬 5:10), 충분히 또는 진실하게 배웠다고 하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나무와 돌과 금, 은으로 그렇게 많은 십자가상(像)을 교회 도처에다 세웠겠는가? 이 한 가지 교리만으로도 나무와 돌로 만든 천 개의 십자가상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 |9.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lt;br /&gt;
…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기독교강요(상)》, 장 칼뱅 저, 김종흡 외 3인 역, 생명의말씀사, 2002, 181~186쪽 }}&lt;br /&gt;
&lt;br /&gt;
장 칼뱅뿐 아니라 츠빙글리(Huldrych Zwingli), 존 녹스(John Knox) 등 많은 종교개혁자들은 십자가를 비롯한 모든 성화, 성상들이 우상 숭배로 이끌기 때문에 예배당 안에 장식물 설치를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십자가 숭배를 거부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 /&amp;gt;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의 한 형태인 십자가를 배격하고 이를 세우지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oman.donga.com/3/all/12/2412166/1 |제목=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저널=여성동아 |출판사= |쪽= |날짜=2021년 2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lt;br /&gt;
===성경의 가르침===&lt;br /&gt;
하나님이 명하신 십계명의 제2계명에는 우상은 물론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고 이를 섬기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4-6|인용문=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amp;lt;/ref&amp;gt;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행위에 있어 물질을 이용해 어떤 것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출처= 출애굽기 20:23}}&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039;&#039;&#039;만들지 말며&#039;&#039;&#03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039;&#039;&#039;섬기지 말라&#039;&#039;&#039;  |출처= 출애굽기 20:4-5}}&lt;br /&gt;
&lt;br /&gt;
성경은 금, 은, 나무, 돌 등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거나 숭배하는 일을 금지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제목=레위기 26:1|인용문=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amp;lt;/ref&amp;gt;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도 성경이 지목하는 우상에 해당한다. 성경은 이러한 물질로 만든 우상이 화를 주거나 복을 줄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가르치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제목=예레미야 10:1-5|인용문=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7장|제목=신명기 27:15|인용문=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lt;br /&gt;
성경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게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다. 3500년 전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해 가던 중 더 먼 경로로 우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대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4-5|인용문=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amp;lt;/ref&amp;gt;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사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6|인용문=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amp;lt;/ref&amp;gt;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7|인용문=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시며 &amp;quot;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amp;quot;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8-9|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lt;/ref&amp;gt; 모세가 말씀대로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대 위에 달린 놋뱀(구리로 만든 뱀)을 쳐다보고 살아났다.&lt;br /&gt;
이들을 살게 한 것은 &#039;놋뱀을 보면 살리라&#039;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이었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 자체는 그저 물질적 재료에 불과하여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릇된 신앙으로 약 800년 후인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숭배했다. 남 유다의 종교개혁가로 불리는 히스기야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놋뱀을 부수고 이를 &#039;느후스단(Nehushtan, 놋조각)&#039;이라 일컬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제목=열왕기하 18:3-4|인용문=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이같은 구약시대 놋뱀 사건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언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5|내용=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요한복음 3:14-15]}}&lt;br /&gt;
&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amp;quot;놋뱀을 보면 살리라&amp;quot;는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으로 구원받은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권능으로 구원받을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의 권능은 간과한 채 눈에 보이는 놋뱀을 섬긴 것처럼, 신약시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는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시하며 숭배하고 있다. 놋뱀이 놋조각에 불과하듯 십자가는 처형 도구일 뿐이며 나뭇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제목=갈라디아서 3:13|인용문=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제목=베드로전서 2:24|인용문=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의의==&lt;br /&gt;
성경은 인류의 구원이 십자가 형상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의 보혈로 이뤄졌음을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제목=에베소서 1:7|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제목=베드로전서 1:18-19|인용문=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amp;lt;/ref&amp;gt;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이 유월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 사도 바울도 새 언약의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전파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고 전하는 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데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039;&#039;&#039;주의 죽으심&#039;&#039;&#039;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처= 고린도전서 11:23-26}}&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 [[크리스마스]]&lt;br /&gt;
* [[사람의 계명]]&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D%EC%9E%90%EA%B0%80&amp;diff=3618</id>
		<title>십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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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09: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lt;/p&gt;
&lt;hr /&gt;
&lt;div&gt;[[File:Sankt Jakob-1093226.jpg|Sankt_Jakob-1093226|대체글=|섬네일|독일의 한 천주교회 제단에 있는 십자가]]&lt;br /&gt;
&#039;&#039;&#039;십자가(十字架, cross)&#039;&#039;&#039;는 대다수 기독교회에서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십자가 고난&lt;br /&gt;
|그리스도의 수난]] 이후 처음 생겨난 신앙 상징물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방 종교에서 숭배되어 욌다. 십자 모양의 틀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사형수를 못 박아 형을 집행하던 사형틀로도 사용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원후 30년경, [[무교절]]이자 [[안식일]] 전날이었던 성력 1월 15일에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예수, 사랑의 율법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시공사 |날짜=2007.7.30. |연도= |저자=제라르 베시에르 |쪽=14 |시리즈= |isbn=978-89-7259-525-0 |인용문=30년 4월 7일. 예루살렘 성 밖, 성문 근처에서 세 개의 십자가에 세 사내가 못박혔다. … 가운데에 못박힌 사내는 갈릴리 지방 나자렛 출신의 예수였다. }}&amp;lt;/ref&amp;gt;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을 죽게 한 사형틀이기 때문에 이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성경에도, 기독교 역사에도 초대교회가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한 기록은 없다. 이방 종교의 상징이며 사형틀로 사용되었던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진리가 변질되면서 4세기에 교회 안에 세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topic/cross-religious-symbol |제목= Cross |인용문=Before the time of the emperor Constantine in the 4th century, Christians were extremely reticent about portraying the cross because too open a display of it might expose them to ridicule or danger. After Constantine converted to Christianity, he abolished crucifixion as a death penalty and promoted, as symbols of the Christian faith, both the cross and the chi-rho monogram of the name of Chris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유래와 용도==&lt;br /&gt;
===숭배 도구===&lt;br /&gt;
[[File:Egypt.KV43.01.jpg|Egypt.KV43.01|섬네일|이집트 룩소르 &#039;왕가의 계곡&#039;에 있는 투트모세 4세의 무덤]]&lt;br /&gt;
본래 십자가는 고대의 다양한 문명에서 널리 사용되던 숭배 도구였다.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 형태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Tammuz, 탐무즈)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대아(Chaldea)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그 이름의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 모양임) |《Vine&#039;s 신구약 성경용어 주석사전》, William Edwy Vine, Thomas Nelson Incorporated, 138쪽}}&lt;br /&gt;
&lt;br /&gt;
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왕들의 비석에도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B.C. 1570-1070)의 역대 왕릉 유적지인 &#039;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039;에서는 고리가 달려 있는 십자가 &#039;앵크(Ankh)&#039;를 그린 벽화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ooking_out_from_Ramses_V_VI_tomb_in_Valley_of_Kings_on_West_Bank_of_Luxor_Egypt.jpg 람세스 5, 6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V17,_the_tomb_of_Pharaoh_Seti_I_of_the_Nineteenth_Dynasty,_Valley_of_the_Kings,_Egypt_(49845804653).jpg 세티 1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 페니키아의 베리투스(현재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통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화 뒷면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했던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 성경의 아스다롯)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amp;lt;ref&amp;gt;[http://www258.pair.com/denarius/cgi-bin/erfind.pl?sstring=rp1736 Coins of Gallienus and Family]&amp;lt;/ref&amp;gt; 아시리아의 유적에서도 신아시리아제국의 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Ashurnasirpal II, 재위 B.C. 883-859)가 목에 십자가를 걸고 있는 모습을 새긴 석비가 발견되었다.&amp;lt;ref&amp;gt;[https://www.britishmuseum.org/collection/object/W_1851-0902-32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석비] The British Museum&amp;lt;/ref&amp;gt; 이처럼 십자가 숭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희생하기 훨씬 이전에 발생한, 고대 국가들의 종교적 습속이었다.&lt;br /&gt;
&lt;br /&gt;
===처형 도구===&lt;br /&gt;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십자가에 못 박거나 결박하여 처형하던 형벌로, 주로 극악한 범죄자나 반역자, 노예 등을 처벌하는 데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십자가형|웹사이트= |저널=CLP 성경사전 |출판사=기독교문사 |날짜= |연도= |저자= |쪽=800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十字架刑, crucifixion) 사형수를 십자가 혹은 나무에 못 박거나 결박함으로써 처형하던 형벌. 이 처형 방식은 대중들로부터 모욕을 주고 서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방식이다. 십자가형은 본래 페니키아와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로마에 유입되면서 노예들과 외국인들에게만 사용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47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제목=십자가 |웹사이트=라이프 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은 로마에 도입되어 극악한 범죄자나 로마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반역자에게만 가해졌다. }}&amp;lt;/ref&amp;gt;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형벌 중 하나였는데, 그 기원은 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과 앗수르(아시리아)로 추정하고 있다. 십자가형은 기원전 6세기에 페르시아에서 체계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그리스, 로마에 전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pubmed.ncbi.nlm.nih.gov/14750495/ |제목=The history and pathology of crucifixion |인용문=In antiquity crucifixion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rutal and shameful modes of death. Probably originating with the Assyrians and Babylonians, it was used systematically by the Persians in the 6th century BC. Alexander the Great brought it from there to the eastern Mediterranean countries in the 4th century BC, and the Phoenicians introduced it to Rome in the 3rd century BC. … The Romans perfected crucifion for 500 years until it was abolished by Constantine I in the 4th century AD. }}&amp;lt;/ref&amp;gt;&lt;br /&gt;
십자가형을 집행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채찍질을 당한 후에  십자가 틀에 손목과 발이 못 박힌 채 땅에 수직으로 세워져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형은 육체적으로 극심하고 치명적인 고통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수직으로 매달리면 근육에 충격이 가해져 횡경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혈액 순환 장애와 장기 부전, 질식과 쇼크 등이 유발돼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ritannica.com/topic/crucifixion-capital-punishment |제목= crucifixion |웹사이트=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There were various methods of performing the execution. Usually, the condemned man, after being whipped, or “scourged,” dragged the crossbeam of his cross to the place of punishment, where the upright shaft was already fixed in the ground. Stripped of his clothing either then or earlier at his scourging, he was bound fast with outstretched arms to the crossbeam or nailed firmly to it through the wrists. The crossbeam was then raised high against the upright shaft and made fast to it about 9 to 12 feet (approximately 3 metres) from the ground. Next, the feet were tightly bound or nailed to the upright shaft. A ledge inserted about halfway up the upright shaft gave some support to the body; evidence for a similar ledge for the feet is rare and late. Over the criminal’s head was placed a notice stating his name and his crime. Death ultimately occurred through a combination of constrained blood circulation, organ failure, and asphyxiation as the body strained under its own weight. It could be hastened by shattering the legs (crurifragium) with an iron club, which prevented them from supporting the body’s weight and made inhalation more difficult, accelerating both asphyxiation and shock.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The Medical Evidence|웹사이트= |저널=The case for Chrsist |출판사=Zondervan |날짜= |연도= |저자= |쪽=255-256 |시리즈= |isbn=0-310-22655-4 |인용문=Once a person is hanging in the vertical position … crucifixion is essentially an agonizingly slow death by asphyxiation. The reason is that the stresses on the muscles and diaphragm put the chest into the inhaled position; basically, in order to exhale, the individual must push up on his feet so the tension on the muscles would be eased for a moment. In doing so, the nail would tear through the foot, eventually locking up against the tarsal bones. … After managing to exhale, the person would then be able to relax down and take another breath in. Again he’d have to push himself up to exhale, scraping his bloodied back against the coarse wood of the cross. This would go on and on until complete exhaustion would take over, and the person wouldn’t be able to push up and breathe anymor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종류==&lt;br /&gt;
십자가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앵크 십자가, 켈트족의 태양신 숭배 의식에서 유래된 켈트 십자가, 서방 교회에서 흔히 사용되던 라틴 십자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휘장으로 사용된 만(卍) 자 모양의 갈고리 십자가 등 갖가지 십자가들이 존재한다. 가톨릭 교회의 경우, 여러 형태의 십자가를 갖고 있다. 가톨릭 백과사전에는 한 페이지에 걸쳐서 40가지의 십자가를 소개하고 있다. 만약 이교의 영향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기 위해서라면, 교회에서 만드는 십자가 형태는 한 가지일 것이다. 교회 안에 많은 종류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십자가가 여러 이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lt;br /&gt;
[[파일:십자가_40종_가톨릭_대백과사전.jpg |섬네일 | 500px|왼쪽 |가톨릭 백과사전(The Catholic Encyclopedia, 제4권, 1913 The Encyclopedia Press, INC.)]]&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1. LATIN CROSS               &lt;br /&gt;
| 2. CALVARY CROSS&lt;br /&gt;
|-&lt;br /&gt;
| 3. &amp;amp; 4. ANCHOR CROSS&lt;br /&gt;
| 5. PATRIARCHAL CROSS&lt;br /&gt;
|-&lt;br /&gt;
| 6. PAPAL CROSS&lt;br /&gt;
| 7. CROSS PATEE&lt;br /&gt;
|-&lt;br /&gt;
| 8. MALTESE CROSS&lt;br /&gt;
| 9. &amp;amp; 19. CROSS MOLINE&lt;br /&gt;
|-&lt;br /&gt;
| 10. 11. 12. TAU CROSS&lt;br /&gt;
| 13. &amp;amp; 28. FYLFOT(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14. CROSS QUARTER PIERCED&lt;br /&gt;
| 15. GREEK CROSS&lt;br /&gt;
|-&lt;br /&gt;
| 16. CROSS QUARTERLY PIERCED&lt;br /&gt;
| 17. CROSS FLEURIE&lt;br /&gt;
|-&lt;br /&gt;
| 18. CROSS PATONCE&lt;br /&gt;
| 20. CROSS FLEURETTE&lt;br /&gt;
|-&lt;br /&gt;
| 21. CROSS ENGRAILED&lt;br /&gt;
| 22. CROSS RAGULEE&lt;br /&gt;
|-&lt;br /&gt;
| 23. CROSS QUADRATE&lt;br /&gt;
| 24. SALTIRE (CRUX DECUSSATA)&lt;br /&gt;
|-&lt;br /&gt;
| 25. CROSS BOTONNEE&lt;br /&gt;
| 26. CROSS POMMEE&lt;br /&gt;
|-&lt;br /&gt;
| 27. CROSS POTENT&lt;br /&gt;
| 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29. CROSS FOURCHEE&lt;br /&gt;
| 30. CROSS URDEE&lt;br /&gt;
|-&lt;br /&gt;
| 31. CROSS CROSSLET&lt;br /&gt;
| 32. CROSS FITCHEE&lt;br /&gt;
|-&lt;br /&gt;
| 33. CROSS RECERCELEE&lt;br /&gt;
| 34. CROSS POINTED&lt;br /&gt;
|-&lt;br /&gt;
| 35. CROSS WAVY&lt;br /&gt;
| 36. CROSS OF IONA&lt;br /&gt;
|-&lt;br /&gt;
| 37. FROM THE CATACOMBS&lt;br /&gt;
| 38. FROM THE CATACOMBS&lt;br /&gt;
|-&lt;br /&gt;
| 39. &amp;amp; 40. FROM THE CATACOMBS (MONOGRAMS OF CHRI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lt;br /&gt;
===역사===&lt;br /&gt;
기독교가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재위 A.D. 306-337) 때다.&amp;lt;ref name=”십자가”&amp;gt;《Baker&#039;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491쪽, ISBN 89-469-3227-9&amp;lt;/ref&amp;gt;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교회가 십자가를 세운 적이 없다는 방증이다. &lt;br /&gt;
사료(史料)에 따르면,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amp;lt;ref name=”십자가” /&amp;gt; 초대교회가 로마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당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을 처형하는 형구 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였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도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제목=요한복음 21:18-19|인용문=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99448&amp;amp;cid=43082&amp;amp;categoryId=43082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히다], 피터 퍼타도,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마로니에북스&amp;lt;/ref&amp;gt;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인용문 |그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1) 고래의 풍속을 개혁하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교회사》, 세종문화사, 95쪽 }}&lt;br /&gt;
&lt;br /&gt;
로마제국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386926&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0775 기독교 박해]는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반포한 후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종식되었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치는 한편 기독교를 상징하는 주화 30여 종을 발행하기도 했는데, 십자가를 새긴 주화가 주조되었다.&amp;lt;ref&amp;gt;《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주화에 대한 연구》, 김동주, 한세대학교 출판부&amp;lt;/ref&amp;gt;&lt;br /&gt;
황제의 지지 속에 교세를 확장한 로마교회(지금의 로마가톨릭교회)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들의 종교적 습관을 받아들였다.&amp;lt;ref&amp;g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31쪽, ISBN 89-04-01021-7 &amp;lt;/ref&amp;gt; 그중 하나가 십자가 숭배 사상이었다.&lt;br /&gt;
로마가톨릭교회는 &#039;성녀&#039;라 불린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Helena)가 십자가 발현을 주장하고,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를 발견했다는 명분으로 예루살렘에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을 건축했다. 이어 헌당 축일을 제정하고 십자가를 공경의 대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amp;lt;ref name=”가톨릭 십자가”&amp;gt;[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2173&amp;amp;keyword=%EC%8B%AD%EC%9E%90%EA%B0%80&amp;amp;gubun=01 십자가], 《가톨릭대사전》&amp;lt;/ref&amp;gt;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한 것은 431년경이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568년경에는 교회 첨탑에 십자가가 세워졌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이후 692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165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40 트룰라눔(Trullanum)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숭배를 강화하고, 787년 제2차 니케아공의회에서 공식 채택한 후 오늘날까지  각종 십자가를 만들어 숭상하고 있다.&amp;lt;ref name=”가톨릭 십자가” /&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와 사무실 속에 십자가가 도입된 것은 431년경이었고, 뾰족탑 위에 세워진 것은 568년경이었다. |《Harper’s Book of Facts》 “십자가”, 조셉 H. 윌시, 하퍼&amp;amp;브라더스, 1895 }}&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한국 교회는 대부분 강단이나 첨탑 등에 십자가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 사이에서 십자가 거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은 평신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amp;gt;[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8563 교회 안에 십자가를 걸어두면 안 된다고요?] 《데일리굿뉴스》 2017.12.31.&amp;lt;/ref&amp;gt;&lt;br /&g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측은 교단법에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한다. 십자가 앞에서 하는 기도의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미신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장합동 측은 1957년 제42회 총회에서 십자가를 강단에 부착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이후 1989년 제74회 총회에서, 1957년 총회 결의대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자 2016년 제100회 총회에서 십자가 강단 부착의 건을 현행대로 할 것을 다시 결의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amp;gt;[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15 &#039;예배당 십자가 거치&#039; 정확한 지침 필요하다] 《기독신문》 2016.4.11.&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lt;br /&gt;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는 십자가 설치를 찬성하는 교단 중 하나다. 기감 측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에서 명시한 우상과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예배를 드릴 때 십자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할 뿐 십자가 형상에 기도한다거나 십자가를 통해 기도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 &amp;lt;/br&amp;gt;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ean Calvin)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그의 저서《기독교 강요》에 자세히 밝혔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7. 교황주의자들의 형상물(形像物)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lt;br /&gt;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받을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갈 3:13), 자기의 육체를 희생하여 우리의 죄를 속(贖)하시고(히 10:10), 자기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시며(계 1:5), 요컨대 우리를 성부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는 것을(롬 5:10), 충분히 또는 진실하게 배웠다고 하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나무와 돌과 금, 은으로 그렇게 많은 십자가상(像)을 교회 도처에다 세웠겠는가? 이 한 가지 교리만으로도 나무와 돌로 만든 천 개의 십자가상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 |9.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lt;br /&gt;
…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기독교강요(상)》, 장 칼뱅 저, 김종흡 외 3인 역, 생명의말씀사, 2002, 181~186쪽 }}&lt;br /&gt;
&lt;br /&gt;
장 칼뱅뿐 아니라 츠빙글리(Huldrych Zwingli), 존 녹스(John Knox) 등 많은 종교개혁자들은 십자가를 비롯한 모든 성화, 성상들이 우상 숭배로 이끌기 때문에 예배당 안에 장식물 설치를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십자가 숭배를 거부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 /&amp;gt;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의 한 형태인 십자가를 배격하고 이를 세우지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oman.donga.com/3/all/12/2412166/1 |제목=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저널=여성동아 |출판사= |쪽= |날짜=2021년 2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lt;br /&gt;
===성경의 가르침===&lt;br /&gt;
하나님이 명하신 십계명의 제2계명에는 우상은 물론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고 이를 섬기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4-6|인용문=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amp;lt;/ref&amp;gt;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행위에 있어 물질을 이용해 어떤 것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출처= 출애굽기 20:23}}&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039;&#039;&#039;만들지 말며&#039;&#039;&#03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039;&#039;&#039;섬기지 말라&#039;&#039;&#039;  |출처= 출애굽기 20:4-5}}&lt;br /&gt;
&lt;br /&gt;
성경은 금, 은, 나무, 돌 등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거나 숭배하는 일을 금지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제목=레위기 26:1|인용문=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amp;lt;/ref&amp;gt;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도 성경이 지목하는 우상에 해당한다. 성경은 이러한 물질로 만든 우상이 화를 주거나 복을 줄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가르치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제목=예레미야 10:1-5|인용문=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7장|제목=신명기 27:15|인용문=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lt;br /&gt;
성경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게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다. 3500년 전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해 가던 중 더 먼 경로로 우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대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4-5|인용문=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amp;lt;/ref&amp;gt;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사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6|인용문=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amp;lt;/ref&amp;gt;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7|인용문=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시며 &amp;quot;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amp;quot;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8-9|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lt;/ref&amp;gt; 모세가 말씀대로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대 위에 달린 놋뱀(구리로 만든 뱀)을 쳐다보고 살아났다.&lt;br /&gt;
이들을 살게 한 것은 &#039;놋뱀을 보면 살리라&#039;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이었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 자체는 그저 물질적 재료에 불과하여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릇된 신앙으로 약 800년 후인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숭배했다. 남 유다의 종교개혁가로 불리는 히스기야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놋뱀을 부수고 이를 &#039;느후스단(Nehushtan, 놋조각)&#039;이라 일컬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제목=열왕기하 18:3-4|인용문=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이같은 구약시대 놋뱀 사건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언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5|내용=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요한복음 3:14-15]}}&lt;br /&gt;
&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amp;quot;놋뱀을 보면 살리라&amp;quot;는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으로 구원받은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권능으로 구원받을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의 권능은 간과한 채 눈에 보이는 놋뱀을 섬긴 것처럼, 신약시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는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시하며 숭배하고 있다. 놋뱀이 놋조각에 불과하듯 십자가는 처형 도구일 뿐이며 나뭇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제목=갈라디아서 3:13|인용문=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제목=베드로전서 2:24|인용문=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의의==&lt;br /&gt;
성경은 인류의 구원이 십자가 형상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의 보혈로 이뤄졌음을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제목=에베소서 1:7|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제목=베드로전서 1:18-19|인용문=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amp;lt;/ref&amp;gt;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이 유월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 사도 바울도 새 언약의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전파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고 전하는 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데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039;&#039;&#039;주의 죽으심&#039;&#039;&#039;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처= 고린도전서 11:23-26}}&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 [[크리스마스]]&lt;br /&gt;
* [[사람의 계명]]&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D%EC%9E%90%EA%B0%80&amp;diff=3616</id>
		<title>십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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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09:3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lt;/p&gt;
&lt;hr /&gt;
&lt;div&gt;[[File:Sankt Jakob-1093226.jpg|Sankt_Jakob-1093226|대체글=|섬네일|독일의 한 천주교회 제단에 있는 십자가]]&lt;br /&gt;
&#039;&#039;&#039;십자가(十字架, cross)&#039;&#039;&#039;는 대다수 기독교회에서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십자가 고난&lt;br /&gt;
|그리스도의 수난] 이후 처음 생겨난 신앙 상징물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방 종교에서 숭배되어 욌다. 십자 모양의 틀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사형수를 못 박아 형을 집행하던 사형틀로도 사용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원후 30년경, [[무교절]]이자 [[안식일]] 전날이었던 성력 1월 15일에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예수, 사랑의 율법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시공사 |날짜=2007.7.30. |연도= |저자=제라르 베시에르 |쪽=14 |시리즈= |isbn=978-89-7259-525-0 |인용문=30년 4월 7일. 예루살렘 성 밖, 성문 근처에서 세 개의 십자가에 세 사내가 못박혔다. … 가운데에 못박힌 사내는 갈릴리 지방 나자렛 출신의 예수였다. }}&amp;lt;/ref&amp;gt;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을 죽게 한 사형틀이기 때문에 이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성경에도, 기독교 역사에도 초대교회가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한 기록은 없다. 이방 종교의 상징이며 사형틀로 사용되었던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진리가 변질되면서 4세기에 교회 안에 세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topic/cross-religious-symbol |제목= Cross |인용문=Before the time of the emperor Constantine in the 4th century, Christians were extremely reticent about portraying the cross because too open a display of it might expose them to ridicule or danger. After Constantine converted to Christianity, he abolished crucifixion as a death penalty and promoted, as symbols of the Christian faith, both the cross and the chi-rho monogram of the name of Chris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유래와 용도==&lt;br /&gt;
===숭배 도구===&lt;br /&gt;
[[File:Egypt.KV43.01.jpg|Egypt.KV43.01|섬네일|이집트 룩소르 &#039;왕가의 계곡&#039;에 있는 투트모세 4세의 무덤]]&lt;br /&gt;
본래 십자가는 고대의 다양한 문명에서 널리 사용되던 숭배 도구였다.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 형태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Tammuz, 탐무즈)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대아(Chaldea)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그 이름의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 모양임) |《Vine&#039;s 신구약 성경용어 주석사전》, William Edwy Vine, Thomas Nelson Incorporated, 138쪽}}&lt;br /&gt;
&lt;br /&gt;
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왕들의 비석에도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B.C. 1570-1070)의 역대 왕릉 유적지인 &#039;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039;에서는 고리가 달려 있는 십자가 &#039;앵크(Ankh)&#039;를 그린 벽화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ooking_out_from_Ramses_V_VI_tomb_in_Valley_of_Kings_on_West_Bank_of_Luxor_Egypt.jpg 람세스 5, 6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V17,_the_tomb_of_Pharaoh_Seti_I_of_the_Nineteenth_Dynasty,_Valley_of_the_Kings,_Egypt_(49845804653).jpg 세티 1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 페니키아의 베리투스(현재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통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화 뒷면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했던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 성경의 아스다롯)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amp;lt;ref&amp;gt;[http://www258.pair.com/denarius/cgi-bin/erfind.pl?sstring=rp1736 Coins of Gallienus and Family]&amp;lt;/ref&amp;gt; 아시리아의 유적에서도 신아시리아제국의 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Ashurnasirpal II, 재위 B.C. 883-859)가 목에 십자가를 걸고 있는 모습을 새긴 석비가 발견되었다.&amp;lt;ref&amp;gt;[https://www.britishmuseum.org/collection/object/W_1851-0902-32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석비] The British Museum&amp;lt;/ref&amp;gt; 이처럼 십자가 숭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희생하기 훨씬 이전에 발생한, 고대 국가들의 종교적 습속이었다.&lt;br /&gt;
&lt;br /&gt;
===처형 도구===&lt;br /&gt;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십자가에 못 박거나 결박하여 처형하던 형벌로, 주로 극악한 범죄자나 반역자, 노예 등을 처벌하는 데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십자가형|웹사이트= |저널=CLP 성경사전 |출판사=기독교문사 |날짜= |연도= |저자= |쪽=800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十字架刑, crucifixion) 사형수를 십자가 혹은 나무에 못 박거나 결박함으로써 처형하던 형벌. 이 처형 방식은 대중들로부터 모욕을 주고 서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방식이다. 십자가형은 본래 페니키아와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로마에 유입되면서 노예들과 외국인들에게만 사용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47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제목=십자가 |웹사이트=라이프 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은 로마에 도입되어 극악한 범죄자나 로마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반역자에게만 가해졌다. }}&amp;lt;/ref&amp;gt;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형벌 중 하나였는데, 그 기원은 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과 앗수르(아시리아)로 추정하고 있다. 십자가형은 기원전 6세기에 페르시아에서 체계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그리스, 로마에 전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pubmed.ncbi.nlm.nih.gov/14750495/ |제목=The history and pathology of crucifixion |인용문=In antiquity crucifixion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rutal and shameful modes of death. Probably originating with the Assyrians and Babylonians, it was used systematically by the Persians in the 6th century BC. Alexander the Great brought it from there to the eastern Mediterranean countries in the 4th century BC, and the Phoenicians introduced it to Rome in the 3rd century BC. … The Romans perfected crucifion for 500 years until it was abolished by Constantine I in the 4th century AD. }}&amp;lt;/ref&amp;gt;&lt;br /&gt;
십자가형을 집행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채찍질을 당한 후에  십자가 틀에 손목과 발이 못 박힌 채 땅에 수직으로 세워져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형은 육체적으로 극심하고 치명적인 고통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수직으로 매달리면 근육에 충격이 가해져 횡경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혈액 순환 장애와 장기 부전, 질식과 쇼크 등이 유발돼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ritannica.com/topic/crucifixion-capital-punishment |제목= crucifixion |웹사이트=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There were various methods of performing the execution. Usually, the condemned man, after being whipped, or “scourged,” dragged the crossbeam of his cross to the place of punishment, where the upright shaft was already fixed in the ground. Stripped of his clothing either then or earlier at his scourging, he was bound fast with outstretched arms to the crossbeam or nailed firmly to it through the wrists. The crossbeam was then raised high against the upright shaft and made fast to it about 9 to 12 feet (approximately 3 metres) from the ground. Next, the feet were tightly bound or nailed to the upright shaft. A ledge inserted about halfway up the upright shaft gave some support to the body; evidence for a similar ledge for the feet is rare and late. Over the criminal’s head was placed a notice stating his name and his crime. Death ultimately occurred through a combination of constrained blood circulation, organ failure, and asphyxiation as the body strained under its own weight. It could be hastened by shattering the legs (crurifragium) with an iron club, which prevented them from supporting the body’s weight and made inhalation more difficult, accelerating both asphyxiation and shock.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The Medical Evidence|웹사이트= |저널=The case for Chrsist |출판사=Zondervan |날짜= |연도= |저자= |쪽=255-256 |시리즈= |isbn=0-310-22655-4 |인용문=Once a person is hanging in the vertical position … crucifixion is essentially an agonizingly slow death by asphyxiation. The reason is that the stresses on the muscles and diaphragm put the chest into the inhaled position; basically, in order to exhale, the individual must push up on his feet so the tension on the muscles would be eased for a moment. In doing so, the nail would tear through the foot, eventually locking up against the tarsal bones. … After managing to exhale, the person would then be able to relax down and take another breath in. Again he’d have to push himself up to exhale, scraping his bloodied back against the coarse wood of the cross. This would go on and on until complete exhaustion would take over, and the person wouldn’t be able to push up and breathe anymor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종류==&lt;br /&gt;
십자가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앵크 십자가, 켈트족의 태양신 숭배 의식에서 유래된 켈트 십자가, 서방 교회에서 흔히 사용되던 라틴 십자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휘장으로 사용된 만(卍) 자 모양의 갈고리 십자가 등 갖가지 십자가들이 존재한다. 가톨릭 교회의 경우, 여러 형태의 십자가를 갖고 있다. 가톨릭 백과사전에는 한 페이지에 걸쳐서 40가지의 십자가를 소개하고 있다. 만약 이교의 영향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기 위해서라면, 교회에서 만드는 십자가 형태는 한 가지일 것이다. 교회 안에 많은 종류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십자가가 여러 이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lt;br /&gt;
[[파일:십자가_40종_가톨릭_대백과사전.jpg |섬네일 | 500px|왼쪽 |가톨릭 백과사전(The Catholic Encyclopedia, 제4권, 1913 The Encyclopedia Press, INC.)]]&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1. LATIN CROSS               &lt;br /&gt;
| 2. CALVARY CROSS&lt;br /&gt;
|-&lt;br /&gt;
| 3. &amp;amp; 4. ANCHOR CROSS&lt;br /&gt;
| 5. PATRIARCHAL CROSS&lt;br /&gt;
|-&lt;br /&gt;
| 6. PAPAL CROSS&lt;br /&gt;
| 7. CROSS PATEE&lt;br /&gt;
|-&lt;br /&gt;
| 8. MALTESE CROSS&lt;br /&gt;
| 9. &amp;amp; 19. CROSS MOLINE&lt;br /&gt;
|-&lt;br /&gt;
| 10. 11. 12. TAU CROSS&lt;br /&gt;
| 13. &amp;amp; 28. FYLFOT(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14. CROSS QUARTER PIERCED&lt;br /&gt;
| 15. GREEK CROSS&lt;br /&gt;
|-&lt;br /&gt;
| 16. CROSS QUARTERLY PIERCED&lt;br /&gt;
| 17. CROSS FLEURIE&lt;br /&gt;
|-&lt;br /&gt;
| 18. CROSS PATONCE&lt;br /&gt;
| 20. CROSS FLEURETTE&lt;br /&gt;
|-&lt;br /&gt;
| 21. CROSS ENGRAILED&lt;br /&gt;
| 22. CROSS RAGULEE&lt;br /&gt;
|-&lt;br /&gt;
| 23. CROSS QUADRATE&lt;br /&gt;
| 24. SALTIRE (CRUX DECUSSATA)&lt;br /&gt;
|-&lt;br /&gt;
| 25. CROSS BOTONNEE&lt;br /&gt;
| 26. CROSS POMMEE&lt;br /&gt;
|-&lt;br /&gt;
| 27. CROSS POTENT&lt;br /&gt;
| 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29. CROSS FOURCHEE&lt;br /&gt;
| 30. CROSS URDEE&lt;br /&gt;
|-&lt;br /&gt;
| 31. CROSS CROSSLET&lt;br /&gt;
| 32. CROSS FITCHEE&lt;br /&gt;
|-&lt;br /&gt;
| 33. CROSS RECERCELEE&lt;br /&gt;
| 34. CROSS POINTED&lt;br /&gt;
|-&lt;br /&gt;
| 35. CROSS WAVY&lt;br /&gt;
| 36. CROSS OF IONA&lt;br /&gt;
|-&lt;br /&gt;
| 37. FROM THE CATACOMBS&lt;br /&gt;
| 38. FROM THE CATACOMBS&lt;br /&gt;
|-&lt;br /&gt;
| 39. &amp;amp; 40. FROM THE CATACOMBS (MONOGRAMS OF CHRI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lt;br /&gt;
===역사===&lt;br /&gt;
기독교가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재위 A.D. 306-337) 때다.&amp;lt;ref name=”십자가”&amp;gt;《Baker&#039;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491쪽, ISBN 89-469-3227-9&amp;lt;/ref&amp;gt;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교회가 십자가를 세운 적이 없다는 방증이다. &lt;br /&gt;
사료(史料)에 따르면,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amp;lt;ref name=”십자가” /&amp;gt; 초대교회가 로마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당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을 처형하는 형구 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였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도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제목=요한복음 21:18-19|인용문=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99448&amp;amp;cid=43082&amp;amp;categoryId=43082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히다], 피터 퍼타도,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마로니에북스&amp;lt;/ref&amp;gt;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인용문 |그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1) 고래의 풍속을 개혁하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교회사》, 세종문화사, 95쪽 }}&lt;br /&gt;
&lt;br /&gt;
로마제국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386926&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0775 기독교 박해]는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반포한 후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종식되었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치는 한편 기독교를 상징하는 주화 30여 종을 발행하기도 했는데, 십자가를 새긴 주화가 주조되었다.&amp;lt;ref&amp;gt;《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주화에 대한 연구》, 김동주, 한세대학교 출판부&amp;lt;/ref&amp;gt;&lt;br /&gt;
황제의 지지 속에 교세를 확장한 로마교회(지금의 로마가톨릭교회)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들의 종교적 습관을 받아들였다.&amp;lt;ref&amp;g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31쪽, ISBN 89-04-01021-7 &amp;lt;/ref&amp;gt; 그중 하나가 십자가 숭배 사상이었다.&lt;br /&gt;
로마가톨릭교회는 &#039;성녀&#039;라 불린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Helena)가 십자가 발현을 주장하고,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를 발견했다는 명분으로 예루살렘에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을 건축했다. 이어 헌당 축일을 제정하고 십자가를 공경의 대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amp;lt;ref name=”가톨릭 십자가”&amp;gt;[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2173&amp;amp;keyword=%EC%8B%AD%EC%9E%90%EA%B0%80&amp;amp;gubun=01 십자가], 《가톨릭대사전》&amp;lt;/ref&amp;gt;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한 것은 431년경이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568년경에는 교회 첨탑에 십자가가 세워졌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이후 692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165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40 트룰라눔(Trullanum)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숭배를 강화하고, 787년 제2차 니케아공의회에서 공식 채택한 후 오늘날까지  각종 십자가를 만들어 숭상하고 있다.&amp;lt;ref name=”가톨릭 십자가” /&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와 사무실 속에 십자가가 도입된 것은 431년경이었고, 뾰족탑 위에 세워진 것은 568년경이었다. |《Harper’s Book of Facts》 “십자가”, 조셉 H. 윌시, 하퍼&amp;amp;브라더스, 1895 }}&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한국 교회는 대부분 강단이나 첨탑 등에 십자가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 사이에서 십자가 거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은 평신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amp;gt;[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8563 교회 안에 십자가를 걸어두면 안 된다고요?] 《데일리굿뉴스》 2017.12.31.&amp;lt;/ref&amp;gt;&lt;br /&g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측은 교단법에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한다. 십자가 앞에서 하는 기도의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미신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장합동 측은 1957년 제42회 총회에서 십자가를 강단에 부착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이후 1989년 제74회 총회에서, 1957년 총회 결의대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자 2016년 제100회 총회에서 십자가 강단 부착의 건을 현행대로 할 것을 다시 결의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amp;gt;[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15 &#039;예배당 십자가 거치&#039; 정확한 지침 필요하다] 《기독신문》 2016.4.11.&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lt;br /&gt;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는 십자가 설치를 찬성하는 교단 중 하나다. 기감 측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에서 명시한 우상과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예배를 드릴 때 십자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할 뿐 십자가 형상에 기도한다거나 십자가를 통해 기도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 &amp;lt;/br&amp;gt;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ean Calvin)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그의 저서《기독교 강요》에 자세히 밝혔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7. 교황주의자들의 형상물(形像物)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lt;br /&gt;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받을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갈 3:13), 자기의 육체를 희생하여 우리의 죄를 속(贖)하시고(히 10:10), 자기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시며(계 1:5), 요컨대 우리를 성부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는 것을(롬 5:10), 충분히 또는 진실하게 배웠다고 하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나무와 돌과 금, 은으로 그렇게 많은 십자가상(像)을 교회 도처에다 세웠겠는가? 이 한 가지 교리만으로도 나무와 돌로 만든 천 개의 십자가상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 |9.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lt;br /&gt;
…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기독교강요(상)》, 장 칼뱅 저, 김종흡 외 3인 역, 생명의말씀사, 2002, 181~186쪽 }}&lt;br /&gt;
&lt;br /&gt;
장 칼뱅뿐 아니라 츠빙글리(Huldrych Zwingli), 존 녹스(John Knox) 등 많은 종교개혁자들은 십자가를 비롯한 모든 성화, 성상들이 우상 숭배로 이끌기 때문에 예배당 안에 장식물 설치를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십자가 숭배를 거부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 /&amp;gt;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의 한 형태인 십자가를 배격하고 이를 세우지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oman.donga.com/3/all/12/2412166/1 |제목=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저널=여성동아 |출판사= |쪽= |날짜=2021년 2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lt;br /&gt;
===성경의 가르침===&lt;br /&gt;
하나님이 명하신 십계명의 제2계명에는 우상은 물론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고 이를 섬기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4-6|인용문=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amp;lt;/ref&amp;gt;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행위에 있어 물질을 이용해 어떤 것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출처= 출애굽기 20:23}}&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039;&#039;&#039;만들지 말며&#039;&#039;&#03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039;&#039;&#039;섬기지 말라&#039;&#039;&#039;  |출처= 출애굽기 20:4-5}}&lt;br /&gt;
&lt;br /&gt;
성경은 금, 은, 나무, 돌 등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거나 숭배하는 일을 금지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제목=레위기 26:1|인용문=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amp;lt;/ref&amp;gt;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도 성경이 지목하는 우상에 해당한다. 성경은 이러한 물질로 만든 우상이 화를 주거나 복을 줄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가르치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제목=예레미야 10:1-5|인용문=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7장|제목=신명기 27:15|인용문=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lt;br /&gt;
성경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게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다. 3500년 전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해 가던 중 더 먼 경로로 우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대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4-5|인용문=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amp;lt;/ref&amp;gt;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사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6|인용문=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amp;lt;/ref&amp;gt;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7|인용문=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시며 &amp;quot;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amp;quot;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8-9|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lt;/ref&amp;gt; 모세가 말씀대로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대 위에 달린 놋뱀(구리로 만든 뱀)을 쳐다보고 살아났다.&lt;br /&gt;
이들을 살게 한 것은 &#039;놋뱀을 보면 살리라&#039;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이었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 자체는 그저 물질적 재료에 불과하여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릇된 신앙으로 약 800년 후인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숭배했다. 남 유다의 종교개혁가로 불리는 히스기야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놋뱀을 부수고 이를 &#039;느후스단(Nehushtan, 놋조각)&#039;이라 일컬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제목=열왕기하 18:3-4|인용문=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이같은 구약시대 놋뱀 사건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언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5|내용=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요한복음 3:14-15]}}&lt;br /&gt;
&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amp;quot;놋뱀을 보면 살리라&amp;quot;는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으로 구원받은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권능으로 구원받을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의 권능은 간과한 채 눈에 보이는 놋뱀을 섬긴 것처럼, 신약시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는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시하며 숭배하고 있다. 놋뱀이 놋조각에 불과하듯 십자가는 처형 도구일 뿐이며 나뭇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제목=갈라디아서 3:13|인용문=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제목=베드로전서 2:24|인용문=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의의==&lt;br /&gt;
성경은 인류의 구원이 십자가 형상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의 보혈로 이뤄졌음을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제목=에베소서 1:7|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제목=베드로전서 1:18-19|인용문=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amp;lt;/ref&amp;gt;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이 유월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 사도 바울도 새 언약의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전파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고 전하는 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데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039;&#039;&#039;주의 죽으심&#039;&#039;&#039;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처= 고린도전서 11:23-26}}&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 [[크리스마스]]&lt;br /&gt;
* [[사람의 계명]]&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AD%EC%9E%90%EA%B0%80&amp;diff=3615</id>
		<title>십자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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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6:09:2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lt;/p&gt;
&lt;hr /&gt;
&lt;div&gt;[[File:Sankt Jakob-1093226.jpg|Sankt_Jakob-1093226|대체글=|섬네일|독일의 한 천주교회 제단에 있는 십자가]]&lt;br /&gt;
&#039;&#039;&#039;십자가(十字架, cross)&#039;&#039;&#039;는 대다수 기독교회에서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십자가 고난&lt;br /&gt;
|그리스도의 수난]] 이후 처음 생겨난 신앙 상징물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방 종교에서 숭배되어 욌다. 십자 모양의 틀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사형수를 못 박아 형을 집행하던 사형틀로도 사용되었다.&amp;lt;br&amp;gt;&lt;br /&gt;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원후 30년경, [[무교절]]이자 [[안식일]] 전날이었던 성력 1월 15일에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예수, 사랑의 율법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시공사 |날짜=2007.7.30. |연도= |저자=제라르 베시에르 |쪽=14 |시리즈= |isbn=978-89-7259-525-0 |인용문=30년 4월 7일. 예루살렘 성 밖, 성문 근처에서 세 개의 십자가에 세 사내가 못박혔다. … 가운데에 못박힌 사내는 갈릴리 지방 나자렛 출신의 예수였다. }}&amp;lt;/ref&amp;gt;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을 죽게 한 사형틀이기 때문에 이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성경에도, 기독교 역사에도 초대교회가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한 기록은 없다. 이방 종교의 상징이며 사형틀로 사용되었던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진리가 변질되면서 4세기에 교회 안에 세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topic/cross-religious-symbol |제목= Cross |인용문=Before the time of the emperor Constantine in the 4th century, Christians were extremely reticent about portraying the cross because too open a display of it might expose them to ridicule or danger. After Constantine converted to Christianity, he abolished crucifixion as a death penalty and promoted, as symbols of the Christian faith, both the cross and the chi-rho monogram of the name of Chris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유래와 용도==&lt;br /&gt;
===숭배 도구===&lt;br /&gt;
[[File:Egypt.KV43.01.jpg|Egypt.KV43.01|섬네일|이집트 룩소르 &#039;왕가의 계곡&#039;에 있는 투트모세 4세의 무덤]]&lt;br /&gt;
본래 십자가는 고대의 다양한 문명에서 널리 사용되던 숭배 도구였다.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 형태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Tammuz, 탐무즈)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대아(Chaldea)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그 이름의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 모양임) |《Vine&#039;s 신구약 성경용어 주석사전》, William Edwy Vine, Thomas Nelson Incorporated, 138쪽}}&lt;br /&gt;
&lt;br /&gt;
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왕들의 비석에도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B.C. 1570-1070)의 역대 왕릉 유적지인 &#039;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039;에서는 고리가 달려 있는 십자가 &#039;앵크(Ankh)&#039;를 그린 벽화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ooking_out_from_Ramses_V_VI_tomb_in_Valley_of_Kings_on_West_Bank_of_Luxor_Egypt.jpg 람세스 5, 6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KV17,_the_tomb_of_Pharaoh_Seti_I_of_the_Nineteenth_Dynasty,_Valley_of_the_Kings,_Egypt_(49845804653).jpg 세티 1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amp;lt;/ref&amp;gt; 페니키아의 베리투스(현재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통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화 뒷면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했던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 성경의 아스다롯)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amp;lt;ref&amp;gt;[http://www258.pair.com/denarius/cgi-bin/erfind.pl?sstring=rp1736 Coins of Gallienus and Family]&amp;lt;/ref&amp;gt; 아시리아의 유적에서도 신아시리아제국의 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Ashurnasirpal II, 재위 B.C. 883-859)가 목에 십자가를 걸고 있는 모습을 새긴 석비가 발견되었다.&amp;lt;ref&amp;gt;[https://www.britishmuseum.org/collection/object/W_1851-0902-32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석비] The British Museum&amp;lt;/ref&amp;gt; 이처럼 십자가 숭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희생하기 훨씬 이전에 발생한, 고대 국가들의 종교적 습속이었다.&lt;br /&gt;
&lt;br /&gt;
===처형 도구===&lt;br /&gt;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십자가에 못 박거나 결박하여 처형하던 형벌로, 주로 극악한 범죄자나 반역자, 노예 등을 처벌하는 데 사용되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십자가형|웹사이트= |저널=CLP 성경사전 |출판사=기독교문사 |날짜= |연도= |저자= |쪽=800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十字架刑, crucifixion) 사형수를 십자가 혹은 나무에 못 박거나 결박함으로써 처형하던 형벌. 이 처형 방식은 대중들로부터 모욕을 주고 서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방식이다. 십자가형은 본래 페니키아와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로마에 유입되면서 노예들과 외국인들에게만 사용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47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제목=십자가 |웹사이트=라이프 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십자가형은 로마에 도입되어 극악한 범죄자나 로마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반역자에게만 가해졌다. }}&amp;lt;/ref&amp;gt;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형벌 중 하나였는데, 그 기원은 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과 앗수르(아시리아)로 추정하고 있다. 십자가형은 기원전 6세기에 페르시아에서 체계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그리스, 로마에 전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pubmed.ncbi.nlm.nih.gov/14750495/ |제목=The history and pathology of crucifixion |인용문=In antiquity crucifixion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rutal and shameful modes of death. Probably originating with the Assyrians and Babylonians, it was used systematically by the Persians in the 6th century BC. Alexander the Great brought it from there to the eastern Mediterranean countries in the 4th century BC, and the Phoenicians introduced it to Rome in the 3rd century BC. … The Romans perfected crucifion for 500 years until it was abolished by Constantine I in the 4th century AD. }}&amp;lt;/ref&amp;gt;&lt;br /&gt;
십자가형을 집행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채찍질을 당한 후에  십자가 틀에 손목과 발이 못 박힌 채 땅에 수직으로 세워져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형은 육체적으로 극심하고 치명적인 고통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수직으로 매달리면 근육에 충격이 가해져 횡경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혈액 순환 장애와 장기 부전, 질식과 쇼크 등이 유발돼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ritannica.com/topic/crucifixion-capital-punishment |제목= crucifixion |웹사이트=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There were various methods of performing the execution. Usually, the condemned man, after being whipped, or “scourged,” dragged the crossbeam of his cross to the place of punishment, where the upright shaft was already fixed in the ground. Stripped of his clothing either then or earlier at his scourging, he was bound fast with outstretched arms to the crossbeam or nailed firmly to it through the wrists. The crossbeam was then raised high against the upright shaft and made fast to it about 9 to 12 feet (approximately 3 metres) from the ground. Next, the feet were tightly bound or nailed to the upright shaft. A ledge inserted about halfway up the upright shaft gave some support to the body; evidence for a similar ledge for the feet is rare and late. Over the criminal’s head was placed a notice stating his name and his crime. Death ultimately occurred through a combination of constrained blood circulation, organ failure, and asphyxiation as the body strained under its own weight. It could be hastened by shattering the legs (crurifragium) with an iron club, which prevented them from supporting the body’s weight and made inhalation more difficult, accelerating both asphyxiation and shock.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 The Medical Evidence|웹사이트= |저널=The case for Chrsist |출판사=Zondervan |날짜= |연도= |저자= |쪽=255-256 |시리즈= |isbn=0-310-22655-4 |인용문=Once a person is hanging in the vertical position … crucifixion is essentially an agonizingly slow death by asphyxiation. The reason is that the stresses on the muscles and diaphragm put the chest into the inhaled position; basically, in order to exhale, the individual must push up on his feet so the tension on the muscles would be eased for a moment. In doing so, the nail would tear through the foot, eventually locking up against the tarsal bones. … After managing to exhale, the person would then be able to relax down and take another breath in. Again he’d have to push himself up to exhale, scraping his bloodied back against the coarse wood of the cross. This would go on and on until complete exhaustion would take over, and the person wouldn’t be able to push up and breathe anymore.}}&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종류==&lt;br /&gt;
십자가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앵크 십자가, 켈트족의 태양신 숭배 의식에서 유래된 켈트 십자가, 서방 교회에서 흔히 사용되던 라틴 십자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휘장으로 사용된 만(卍) 자 모양의 갈고리 십자가 등 갖가지 십자가들이 존재한다. 가톨릭 교회의 경우, 여러 형태의 십자가를 갖고 있다. 가톨릭 백과사전에는 한 페이지에 걸쳐서 40가지의 십자가를 소개하고 있다. 만약 이교의 영향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기 위해서라면, 교회에서 만드는 십자가 형태는 한 가지일 것이다. 교회 안에 많은 종류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십자가가 여러 이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lt;br /&gt;
[[파일:십자가_40종_가톨릭_대백과사전.jpg |섬네일 | 500px|왼쪽 |가톨릭 백과사전(The Catholic Encyclopedia, 제4권, 1913 The Encyclopedia Press, INC.)]]&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1. LATIN CROSS               &lt;br /&gt;
| 2. CALVARY CROSS&lt;br /&gt;
|-&lt;br /&gt;
| 3. &amp;amp; 4. ANCHOR CROSS&lt;br /&gt;
| 5. PATRIARCHAL CROSS&lt;br /&gt;
|-&lt;br /&gt;
| 6. PAPAL CROSS&lt;br /&gt;
| 7. CROSS PATEE&lt;br /&gt;
|-&lt;br /&gt;
| 8. MALTESE CROSS&lt;br /&gt;
| 9. &amp;amp; 19. CROSS MOLINE&lt;br /&gt;
|-&lt;br /&gt;
| 10. 11. 12. TAU CROSS&lt;br /&gt;
| 13. &amp;amp; 28. FYLFOT(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14. CROSS QUARTER PIERCED&lt;br /&gt;
| 15. GREEK CROSS&lt;br /&gt;
|-&lt;br /&gt;
| 16. CROSS QUARTERLY PIERCED&lt;br /&gt;
| 17. CROSS FLEURIE&lt;br /&gt;
|-&lt;br /&gt;
| 18. CROSS PATONCE&lt;br /&gt;
| 20. CROSS FLEURETTE&lt;br /&gt;
|-&lt;br /&gt;
| 21. CROSS ENGRAILED&lt;br /&gt;
| 22. CROSS RAGULEE&lt;br /&gt;
|-&lt;br /&gt;
| 23. CROSS QUADRATE&lt;br /&gt;
| 24. SALTIRE (CRUX DECUSSATA)&lt;br /&gt;
|-&lt;br /&gt;
| 25. CROSS BOTONNEE&lt;br /&gt;
| 26. CROSS POMMEE&lt;br /&gt;
|-&lt;br /&gt;
| 27. CROSS POTENT&lt;br /&gt;
| 28. CRUX GAMMATA OR SWASTIKA&lt;br /&gt;
|-&lt;br /&gt;
| 29. CROSS FOURCHEE&lt;br /&gt;
| 30. CROSS URDEE&lt;br /&gt;
|-&lt;br /&gt;
| 31. CROSS CROSSLET&lt;br /&gt;
| 32. CROSS FITCHEE&lt;br /&gt;
|-&lt;br /&gt;
| 33. CROSS RECERCELEE&lt;br /&gt;
| 34. CROSS POINTED&lt;br /&gt;
|-&lt;br /&gt;
| 35. CROSS WAVY&lt;br /&gt;
| 36. CROSS OF IONA&lt;br /&gt;
|-&lt;br /&gt;
| 37. FROM THE CATACOMBS&lt;br /&gt;
| 38. FROM THE CATACOMBS&lt;br /&gt;
|-&lt;br /&gt;
| 39. &amp;amp; 40. FROM THE CATACOMBS (MONOGRAMS OF CHRIST)&lt;br /&gt;
|}&lt;br /&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lt;br /&gt;
===역사===&lt;br /&gt;
기독교가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재위 A.D. 306-337) 때다.&amp;lt;ref name=”십자가”&amp;gt;《Baker&#039;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491쪽, ISBN 89-469-3227-9&amp;lt;/ref&amp;gt;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교회가 십자가를 세운 적이 없다는 방증이다. &lt;br /&gt;
사료(史料)에 따르면,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amp;lt;ref name=”십자가” /&amp;gt; 초대교회가 로마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당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을 처형하는 형구 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였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도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제목=요한복음 21:18-19|인용문=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99448&amp;amp;cid=43082&amp;amp;categoryId=43082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히다], 피터 퍼타도,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마로니에북스&amp;lt;/ref&amp;gt;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인용문 |그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amp;lt;br&amp;gt;(1) 고래의 풍속을 개혁하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교회사》, 세종문화사, 95쪽 }}&lt;br /&gt;
&lt;br /&gt;
로마제국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386926&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0775 기독교 박해]는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반포한 후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종식되었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치는 한편 기독교를 상징하는 주화 30여 종을 발행하기도 했는데, 십자가를 새긴 주화가 주조되었다.&amp;lt;ref&amp;gt;《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주화에 대한 연구》, 김동주, 한세대학교 출판부&amp;lt;/ref&amp;gt;&lt;br /&gt;
황제의 지지 속에 교세를 확장한 로마교회(지금의 로마가톨릭교회)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들의 종교적 습관을 받아들였다.&amp;lt;ref&amp;g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31쪽, ISBN 89-04-01021-7 &amp;lt;/ref&amp;gt; 그중 하나가 십자가 숭배 사상이었다.&lt;br /&gt;
로마가톨릭교회는 &#039;성녀&#039;라 불린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Helena)가 십자가 발현을 주장하고,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를 발견했다는 명분으로 예루살렘에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을 건축했다. 이어 헌당 축일을 제정하고 십자가를 공경의 대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amp;lt;ref name=”가톨릭 십자가”&amp;gt;[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2173&amp;amp;keyword=%EC%8B%AD%EC%9E%90%EA%B0%80&amp;amp;gubun=01 십자가], 《가톨릭대사전》&amp;lt;/ref&amp;gt;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한 것은 431년경이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568년경에는 교회 첨탑에 십자가가 세워졌다.&amp;lt;ref&amp;gt;[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amp;lt;/ref&amp;gt; 이후 692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165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40 트룰라눔(Trullanum)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숭배를 강화하고, 787년 제2차 니케아공의회에서 공식 채택한 후 오늘날까지  각종 십자가를 만들어 숭상하고 있다.&amp;lt;ref name=”가톨릭 십자가” /&amp;gt;&lt;br /&gt;
&lt;br /&gt;
{{인용문 |교회와 사무실 속에 십자가가 도입된 것은 431년경이었고, 뾰족탑 위에 세워진 것은 568년경이었다. |《Harper’s Book of Facts》 “십자가”, 조셉 H. 윌시, 하퍼&amp;amp;브라더스, 1895 }}&lt;br /&gt;
&lt;br /&gt;
&lt;br /&gt;
===논란===&lt;br /&gt;
한국 교회는 대부분 강단이나 첨탑 등에 십자가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 사이에서 십자가 거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은 평신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amp;gt;[http://www.goodnews1.com/news/news_view.asp?seq=78563 교회 안에 십자가를 걸어두면 안 된다고요?] 《데일리굿뉴스》 2017.12.31.&amp;lt;/ref&amp;gt;&lt;br /&gt;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측은 교단법에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한다. 십자가 앞에서 하는 기도의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미신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장합동 측은 1957년 제42회 총회에서 십자가를 강단에 부착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이후 1989년 제74회 총회에서, 1957년 총회 결의대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자 2016년 제100회 총회에서 십자가 강단 부착의 건을 현행대로 할 것을 다시 결의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amp;gt;[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6315 &#039;예배당 십자가 거치&#039; 정확한 지침 필요하다] 《기독신문》 2016.4.11.&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lt;br /&gt;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는 십자가 설치를 찬성하는 교단 중 하나다. 기감 측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에서 명시한 우상과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예배를 드릴 때 십자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할 뿐 십자가 형상에 기도한다거나 십자가를 통해 기도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거치 논란&amp;quot; /&amp;gt; &amp;lt;/br&amp;gt;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ean Calvin)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그의 저서《기독교 강요》에 자세히 밝혔다. &lt;br /&gt;
&lt;br /&gt;
{{인용문 |7. 교황주의자들의 형상물(形像物)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lt;br /&gt;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받을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갈 3:13), 자기의 육체를 희생하여 우리의 죄를 속(贖)하시고(히 10:10), 자기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시며(계 1:5), 요컨대 우리를 성부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는 것을(롬 5:10), 충분히 또는 진실하게 배웠다고 하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나무와 돌과 금, 은으로 그렇게 많은 십자가상(像)을 교회 도처에다 세웠겠는가? 이 한 가지 교리만으로도 나무와 돌로 만든 천 개의 십자가상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 |9.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lt;br /&gt;
…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기독교강요(상)》, 장 칼뱅 저, 김종흡 외 3인 역, 생명의말씀사, 2002, 181~186쪽 }}&lt;br /&gt;
&lt;br /&gt;
장 칼뱅뿐 아니라 츠빙글리(Huldrych Zwingli), 존 녹스(John Knox) 등 많은 종교개혁자들은 십자가를 비롯한 모든 성화, 성상들이 우상 숭배로 이끌기 때문에 예배당 안에 장식물 설치를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십자가 숭배를 거부했다.&amp;lt;ref name=&amp;quot;십자가 지침&amp;quot; /&amp;gt;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의 한 형태인 십자가를 배격하고 이를 세우지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oman.donga.com/3/all/12/2412166/1 |제목=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저널=여성동아 |출판사= |쪽= |날짜=2021년 2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lt;br /&gt;
===성경의 가르침===&lt;br /&gt;
하나님이 명하신 십계명의 제2계명에는 우상은 물론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고 이를 섬기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4-6|인용문=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amp;lt;/ref&amp;gt;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행위에 있어 물질을 이용해 어떤 것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출처= 출애굽기 20:23}}&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039;&#039;&#039;만들지 말며&#039;&#039;&#03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039;&#039;&#039;섬기지 말라&#039;&#039;&#039;  |출처= 출애굽기 20:4-5}}&lt;br /&gt;
&lt;br /&gt;
성경은 금, 은, 나무, 돌 등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거나 숭배하는 일을 금지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제목=레위기 26:1|인용문=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amp;lt;/ref&amp;gt;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도 성경이 지목하는 우상에 해당한다. 성경은 이러한 물질로 만든 우상이 화를 주거나 복을 줄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가르치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제목=예레미야 10:1-5|인용문=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7장|제목=신명기 27:15|인용문=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lt;br /&gt;
성경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게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다. 3500년 전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해 가던 중 더 먼 경로로 우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대적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4-5|인용문=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amp;lt;/ref&amp;gt;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사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6|인용문=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amp;lt;/ref&amp;gt;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7|인용문=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시며 &amp;quot;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amp;quot;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제목=민수기 21:8-9|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lt;/ref&amp;gt; 모세가 말씀대로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대 위에 달린 놋뱀(구리로 만든 뱀)을 쳐다보고 살아났다.&lt;br /&gt;
이들을 살게 한 것은 &#039;놋뱀을 보면 살리라&#039;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이었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 자체는 그저 물질적 재료에 불과하여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릇된 신앙으로 약 800년 후인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숭배했다. 남 유다의 종교개혁가로 불리는 히스기야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놋뱀을 부수고 이를 &#039;느후스단(Nehushtan, 놋조각)&#039;이라 일컬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제목=열왕기하 18:3-4|인용문=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이같은 구약시대 놋뱀 사건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언이다.&lt;br /&gt;
&lt;br /&gt;
{{인용문5|내용=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요한복음 3:14-15]}}&lt;br /&gt;
&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amp;quot;놋뱀을 보면 살리라&amp;quot;는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으로 구원받은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권능으로 구원받을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의 권능은 간과한 채 눈에 보이는 놋뱀을 섬긴 것처럼, 신약시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는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시하며 숭배하고 있다. 놋뱀이 놋조각에 불과하듯 십자가는 처형 도구일 뿐이며 나뭇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제목=갈라디아서 3:13|인용문=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제목=베드로전서 2:24|인용문=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자가의 의의==&lt;br /&gt;
성경은 인류의 구원이 십자가 형상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의 보혈로 이뤄졌음을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제목=에베소서 1:7|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제목=베드로전서 1:18-19|인용문=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amp;lt;/ref&amp;gt;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이 유월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 사도 바울도 새 언약의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전파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고 전하는 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데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039;&#039;&#039;주의 죽으심&#039;&#039;&#039;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처= 고린도전서 11:23-26}}&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 [[크리스마스]]&lt;br /&gt;
* [[사람의 계명]]&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9C%EC%98%A8%EA%B3%BC_%EC%A0%88%EA%B8%B0&amp;diff=3600</id>
		<title>시온과 절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9C%EC%98%A8%EA%B3%BC_%EC%A0%88%EA%B8%B0&amp;diff=3600"/>
		<updated>2022-04-14T05:57: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초실절(부활절) */&lt;/p&gt;
&lt;hr /&gt;
&lt;div&gt;[[파일:유월절 최후의 만찬(캡쳐본).png |섬네일 | px |예수님은 새 언약 유월절 절기를 지키며 영적 시온을 세워주셨다]]&lt;br /&gt;
&#039;&#039;&#039;시온과 절기&#039;&#039;&#039;는 불가분의 관계에 놓여 있다. 하나님의 절기를 거룩하게 지킬 장소로 정해 주신 곳이 시온이기 때문이다.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온에서 모세의 율법대로 절기에 제사를 드리며 축복을 받았다. 오늘날 성도들은 [[영적 시온]]에서 새 언약 절기를 지킬 때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된다. 영적 시온은 신약시대에 예수님이 새 언약 절기로 건설해 주셨다. 하나님의 절기에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부활절]]), [[칠칠절]]([[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 등 7개의 연간 절기가 있고 주간 절기로 [[안식일]]이 있다. &lt;br /&gt;
&lt;br /&gt;
==시온의 의미==&lt;br /&gt;
시온은 원래 [https://www.mofa.go.kr/www/nation/m_3458/view.do?seq=197&amp;amp;titleNm=%EA%B5%AD%EA%B0%80%EC%A0%95%EB%B3%B4(%ED%8C%94%EB%A0%88%EC%8A%A4%ED%83%80%EC%9D%B8)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언덕으로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인 [[다윗]]이 시온 산성을 정복하여 수도로 삼았다. 그 일대에 솔로몬왕이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면서 이후 시온은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곳을 일컫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신약시대에는 영적 다윗왕이신 예수님&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장 |제목=누가복음 1:31-33 |저널= |인용문=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amp;lt;/ref&amp;gt;이 영적 시온을 건설하셨다. 이에 대해 구약성경은 하나님이 &#039;시온&#039;에 영원히 거하시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32장 |제목=시편 132:13-14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amp;lt;/ref&amp;gt; 영생의 축복을 주실 것이라고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33장 |제목=시편 133:1-3 |저널= |인용문=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3장 이사야 33:20-24]}}&lt;br /&gt;
&lt;br /&gt;
여기서 말하는 시온은 영적 시온이다.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은 신약시대 예수님께서 오심으로써 주어졌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0장 |제목=요한복음 10:10 |저널= |인용문=  내[예수님]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amp;lt;/ref&amp;gt; 영적 시온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는 점이다. 성경은 시온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죄 사함의 축복을 주신다고 가르친다. 죄의 삯은 사망이므로&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6장 |제목=로마서 6:23 |저널= |인용문= 죄의 삯은 사망이요}}&amp;lt;/ref&amp;gt; 죄 사함을 받아야 사망이 없어지고 영생을 얻게 된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진리 교회, &#039;시온&#039;을 찾아야 한다. 그러자면 먼저 하나님의 절기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lt;br /&gt;
&lt;br /&gt;
==시온에서 지키는 절기==&lt;br /&gt;
하나님이 지키라고 명하신 절기에는 주간 절기인 안식일이 있고 일 년에 3차,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6장 |제목=신명기 16:16-17 |저널= |인용문=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 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amp;lt;/ref&amp;gt; 출애굽기에서는 칠칠절을 맥추절로, 초막절을 수장절로 표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3장 |제목=출애굽기 23:14-17 |저널= |인용문= 너는 매년 삼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 맥추절을 지키라 ... 수장절을 지키라 ...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amp;lt;/ref&amp;gt; 3차의 절기라고 절기가 세 가지뿐인 것은 아니고 상세히 구분하면 모두 7개의 절기가 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3장 (레위기 23장)] 3차 절기는 7개의 절기를 크게 셋으로 나누었을 때 대표되는 절기명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연간 절기는 &#039;3차의 7개 절기&#039;라고 할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1차 절기에는 유월절과 무교절, 2차 절기에는 초실절과 칠칠절, 3차 절기에는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있다. &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모세]]가 출애굽할 당시부터 [[성막]]을 세우기까지의 행적을 따라 절기를 제정하셨다. 이 절기들은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니고 장차 예수님이 행하실 일에 대한 예언이다. &#039;모세와 같은 선지자&#039;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므로 모세의 행적은 예수님의 행적을 보여주는 그림자가 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8장 |제목=신명기 18:18-19 |저널= |인용문=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모세]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3장 |제목=사도행전 3:20-24 |저널= |인용문=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  또한 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 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amp;lt;/ref&amp;gt; 모세의 행적을 따라 제정된 7개 절기의 유래와 예언 성취는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유월절===&lt;br /&gt;
* 날짜: 성력 1월 14일 저녁&lt;br /&gt;
* 유래: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권능으로 해방되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2장 (출애굽기 12장)]&lt;br /&gt;
* 예언 성취: 애굽에서 종살이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악 세상에서 영적으로 죄의 종이 되어 있는 인류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자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8장 |제목=요한복음 8:32-34 |저널= |인용문=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amp;lt;/ref&amp;gt;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를 통해 어린양의 살과 피로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애굽에서 해방되었다. 이는 장차 하나님의 백성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죄악 세상에서 해방될 것을 예언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은&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5장 |제목=고린도전서 5:7 |저널= |인용문=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amp;lt;/ref&amp;gt; 이날에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시고 새 언약을 세우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17-28 |저널= |인용문=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제목=누가복음 22:7-20 |저널= |인용문=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amp;lt;/ref&amp;gt;&lt;br /&gt;
&#039;&#039;&amp;lt;small&amp;gt;{{참고|유월절|l1=유월절|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039;&#039;&lt;br /&gt;
&lt;br /&gt;
===무교절===&lt;br /&gt;
* 날짜: 성력 1월 15일&lt;br /&gt;
* 유래: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지키고 다음 날 애굽을 떠나 홍해를 건너기까지 고난을 겪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4장 |제목=출애굽기 14:1-25 |저널= |인용문=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amp;lt;/ref&amp;gt;&lt;br /&gt;
* 예언 성취: 이 고난을 기억하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칠 일간 무교병을 먹으며 무교절을 지켰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6장 |제목=신명기 16:3 |저널= |인용문= 칠 일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3장 |제목=레위기 23:5-6 |저널= |인용문= 이달 십오 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 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amp;lt;/ref&amp;gt; 예수님은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을 지킨 후  그날 밤부터 고초를 겪으셨고 다음 날 십자가에 매달려 고통당하심으로 예언을 이루셨다. 신약시대에는 이날 금식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2장 |제목=마가복음 2:20 |저널= |인용문=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039;&#039;&amp;lt;small&amp;gt;{{참고|무교절|l1=무교절|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039;&#039;&lt;br /&gt;
&lt;br /&gt;
===초실절(부활절)===&lt;br /&gt;
* 날짜: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첫 일요일)&lt;br /&gt;
* 유래: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사히 홍해를 건넜고, 뒤따라오던 애굽 군대는 바다에 수장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4장 |제목=출애굽기 14:26-31 |저널= |인용문=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스려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였고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었더라}}&amp;lt;/ref&amp;gt; &lt;br /&gt;
* 예언 성취: 모세가 백성들과 함께 홍해로 들어간 것은 예수님께서 무덤에 들어가실 것을 표상하고, 홍해에서 상륙한 것은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실 것을 표상한다. 구약시대 무교절 후 안식일 이튿날(일요일)에 처음 익은 이삭 한 단을 하나님께 드린 것처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3장 |제목=레위기 23:10-12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amp;lt;/ref&amp;gt; 예수님께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어&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5장 |제목=고린도전서 15:20 |저널= |인용문=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amp;lt;/ref&amp;gt; 일요일에 부활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2장 |제목=마가복음 16:9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amp;lt;/ref&amp;gt;&lt;br /&gt;
&#039;&#039;&amp;lt;small&amp;gt;{{참고|초실절|부활절 |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039;&#039;&lt;br /&gt;
&lt;br /&gt;
===칠칠절(오순절)===&lt;br /&gt;
[[파일:오순절.jpg |섬네일 | px |오순절 절기를 지키고 성령의 축복을 받은 사도들은 담대히 복음을 전했다]]&lt;br /&gt;
* 날짜: 초실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lt;br /&gt;
* 유래: 모세가 첫 번째 십계명 돌비를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4장 |제목=출애굽기 24:12-18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amp;lt;/ref&amp;gt;&lt;br /&gt;
* 예언 성취: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로부터 50일째 되는 오순절에 성령을 부어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장 |제목=사도행전 2:1-4 |저널= |인용문=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amp;lt;/ref&amp;gt; 이로 인해 초대교회에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다.&lt;br /&gt;
&#039;&#039;&amp;lt;small&amp;gt;{{참고|칠칠절|오순절 |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039;&#039;&lt;br /&gt;
&lt;br /&gt;
===나팔절===&lt;br /&gt;
* 날짜: 성력 7월 1일&lt;br /&gt;
* 유래: 모세가 첫 번째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으로 가서 40일을 지내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숭배했다. 그 광경을 본 모세는 들고 내려오던 십계명을 던져 깨뜨렸고, 이날 3000명의 백성들이 죽임을 당했다.&amp;lt;ref name=&amp;quot;출32&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제목=출애굽기 32:1-28 |저널= |인용문=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하는지라 ... 모세가 ... 진에 가까이 이르러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을 보고 대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인 바 된지라}}&amp;lt;/ref&amp;gt; 이후 백성들은 죄를 뉘우치며 단장품을 제했고, 모세는 백성을 위해 기도함으로 성력 7월 10일에 두 번째 십계명 돌비를 받아 가지고 내려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 |제목=출애굽기 34:1-35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두 번째 십계명 받은 날을 대속죄일로 정하시고, 그로부터 열흘 전을 나팔절로 정하셔서 회개의 나팔을 불어 대속죄일을 준비하도록 하셨다.&lt;br /&gt;
* 예언 성취: 모세가 시내산에서 더디 내려오자 이스라엘 백성이 부패하여 금송아지를 숭배한 역사는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떠나신 후 세월이 흐르자 교회가 부패하여 태양신의 날들을 지키게 될 것에 대한 예언이다. 대속죄일을 알리는 나팔을 분 것같이 회개를 촉구하는 예수 재림 운동이 일어났다.&lt;br /&gt;
&#039;&#039;&amp;lt;small&amp;gt;{{참고|나팔절|l1=나팔절 |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039;&#039;&lt;br /&gt;
&lt;br /&gt;
===대속죄일===&lt;br /&gt;
* 날짜: 성력 7월 10일&lt;br /&gt;
* 유래: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 돌비를 받아 가지고 내려온 날이다.&amp;lt;ref name=&amp;quot;출32&amp;quot;/&amp;gt;&lt;br /&gt;
* 예언 성취: 대속죄일에 십계명이 다시 허락된 것같이, 1844년 10월 22일(성력 7월 10일) 대속죄일에 그리스도의 중보사업이 재개되었다.&amp;lt;br&amp;gt;구약의 대속죄일에는 아사셀 수염소에게 백성들의 모든 죄를 안수한 후 광야로 보내는 의식이 진행됐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6장 |제목=레위기 16:8-10 |저널= |인용문=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amp;lt;/ref&amp;gt; 이는 아사셀 수염소로 표상된 사단이 모든 사람의 죄를 짊어지고 무저갱 속에 갇혀 있다가 지옥 불 못에 던져지게 될 것에 대한 예언이다.&lt;br /&gt;
&#039;&#039;&amp;lt;small&amp;gt;{{참고|대속죄일|l1=대속죄일 |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039;&#039;&lt;br /&gt;
&lt;br /&gt;
===초막절===&lt;br /&gt;
* 날짜: 성력 7월 15-22일&lt;br /&gt;
* 유래: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시내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성막 건축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했다. 그달 15일부터 7일간 백성들이 성막 재료를 넘치도록 가져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6장 |제목=출애굽기 36:3-5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의 성소의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가져 온 예물을 모세에게서 받으니라}}&amp;lt;/ref&amp;gt;&lt;br /&gt;
* 예언 성취: 초막절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성한 나뭇가지로 초막을 지어 일주일간 거하며 즐거워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3장 |제목=레위기 23:39-43 |저널= |인용문= 너희는 칠 일 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할지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8장 |제목=느헤미야 8:9-18 |저널= |인용문=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회 무리가 다 초막을 짓고 그 안에 거하니 눈의 아들 여호수아 때로부터 그날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이같이 행함이 없었으므로 이에 크게 즐거워하며 ... 무리가 칠 일 동안 절기를 지키고}}&amp;lt;/ref&amp;gt; 성전 재료와 나뭇가지는 구원받을 성도들을 상징하므로,&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3장 |제목=요한계시록 3:12 |저널= |인용문=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2장 |제목=에베소서 2:20-22 |저널= |인용문=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 그[그리스도 예수]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60장 |제목=이사야 60:21 |저널= |인용문=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61장 |제목=이사야 61:3 |저널= |인용문=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amp;lt;/ref&amp;gt; 초막절은 구원받을 성도들을 모으는 복음 사업에 대한 예언이다.&lt;br /&gt;
&#039;&#039;&amp;lt;small&amp;gt;{{참고|초막절|l1=초막절 |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039;&#039;&lt;br /&gt;
&lt;br /&gt;
==절기 지키는 진리 교회==&lt;br /&gt;
[[파일:하나님의교회 유월절.jpg |섬네일 | 250px | 새 언약의 유월절을 거룩하게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예법대로 시온에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며 축복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3장 |제목=레위기 23:1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amp;lt;/ref&amp;gt;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대로 거룩하게 예배드리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2장 |제목=로마서 12:1 |저널= |인용문=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4장 |제목=요한복음 4:23-24 |저널= |인용문=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amp;lt;/ref&amp;gt;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영적 시온으로, 그곳에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오늘날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진리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76022 |제목=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amp;quot;코로나19 극복에는 실천하는 사랑이 필요합니다&amp;quot; |웹사이트=여성조선 |저널= |출판사= |날짜=2021.04.27.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039;재앙이 넘어간다&#039;는 뜻을 담고 있다. 예수는 십자가에서 희생하기 전날 “너희와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다” 하며 베드로, 요한 등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켰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라 하며, 이를 새 언약으로 제정하고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했다(마태복음 26장, 누가복음 22장, 요한복음 6장). 그런데 &#039;&#039;&#039;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039;&#039;&#039;하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시온]] &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의 절기]] &lt;br /&gt;
&lt;br /&gt;
==관련 설교==&lt;br /&gt;
* 절기 지키는 곳 시온&lt;br /&gt;
&amp;lt;youtube&amp;gt;254NTuIzY5Q&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새 언약 복음]]&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8%98%EA%B1%B4_%EB%AC%B8%EC%A0%9C&amp;diff=3574</id>
		<title>수건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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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5:40: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그리스도의 가르침 */&lt;/p&gt;
&lt;hr /&gt;
&lt;div&gt;[[파일: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예배.jpg |섬네일|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예배.]]&lt;br /&gt;
&#039;&#039;&#039;수건 문제&#039;&#039;&#039;는 성도들이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지켜야 할 규례에 관한 내용으로, 고린도전서 11장에 언급돼 있다.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수건을 쓰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편지할 때 수건 문제를 언급하면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근거한 수건 규례와 그 의미를 기록했다. 그는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사람에게 주신 본성을 통해 모든 교회가 수건 규례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lt;br /&gt;
&lt;br /&gt;
== 수건 문제의 내용 ==&lt;br /&gt;
한 나라의 왕이나 대통령을 만날 때는 그 나름의 예절이 있기 마련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기도나 예배를 드리는 데도 성경에 정해진 규례와 법도가 있다. 수건 규례도 그중 하나다.&lt;br /&gt;
=== 남성도 ===&lt;br /&gt;
{{인용문5|내용=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039;&#039;&#039;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039;&#039;&#039;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039;&#039;&#039;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039;&#039;&#039;는 그 &#039;&#039;&#039;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039;&#039;&#039;이요|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3-4]}}&lt;br /&gt;
성경은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며,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면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즉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인 것이다. 남자는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한다.&lt;br /&gt;
=== 여성도 ===&lt;br /&gt;
{{인용문5|내용=무릇 &#039;&#039;&#039;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039;&#039;&#039;는 그 &#039;&#039;&#039;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039;&#039;&#039;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039;&#039;&#039;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039;&#039;&#039;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5-6]}}&lt;br /&gt;
성경은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려면 아예 머리를 깎으라고 하였다. 실제로 깎으면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수건을 쓸 것을 강조한 표현이다. 여자는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lt;br /&gt;
&lt;br /&gt;
== 수건 규례의 근거 ==&lt;br /&gt;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고린도전서)에서 그리스도의 본에 따른 교회의 질서와 제반 사항에 대해 언급했는데, 11장에 수건 규례에 대한 기록이 있다. 당시 고린도교회에서는 일부 여성도들이 남녀평등을 주장하며 예배 시 머리에 쓰는 수건을 벗으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사도 바울은 수건 규례에 관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설명함으로써 이를 바로잡고자 했다.&lt;br /&gt;
=== 그리스도의 가르침 ===&lt;br /&gt;
{{인용문5|내용=내[사도 바울]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1]}}&lt;br /&gt;
사도 바울은 수건 규례를 설명하기에 앞서 그가 전하는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본에 따른 것임을 강조했다. 수건 규례는 명백히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것이다.&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창조 섭리 ===&lt;br /&gt;
{{인용문5|내용=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7-10]}}&lt;br /&gt;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 먼저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장 |제목=창세기 2:7 |저널= |인용문=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amp;lt;/ref&amp;gt; 다음으로 아담의 갈빗대를 취하여 그를 돕는 배필로서 하와를 지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장 |제목=창세기 2:21-23 |저널= |인용문=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amp;lt;/ref&amp;gt; 이러한 역사는 창조주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를 나타낸 것이다. 사도 바울은 물론 남자와 여자 모두 하나님 안에서 동등하나,&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제목=고린도전서 11:11-12|인용문=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따라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역설했다.&lt;br /&gt;
 &lt;br /&gt;
=== 본성의 가르침 ===&lt;br /&gt;
{{인용문5|내용=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13-15]}}&lt;br /&gt;
사도 바울은 여자가 머리가 길면 아름답게 느끼는 사람의 본성을 통해 여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그런 본성을 부여하신 이유는, 여자가 긴 머리와 같은 무엇인가를 머리에 쓰게 될 때 하나님 앞에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암묵적인 가르침이라는 것이다.&amp;lt;br&amp;gt; &lt;br /&gt;
&#039;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039;는 말씀 역시 &#039;긴 머리는 여자에게 수건을 쓰고서 예배드리려는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주신 것&#039;이라는 의미다. 이를 &#039;머리가 길면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039;는 뜻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이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 앞의 말씀과 모순되는 해석이다. 또한 머리 길이에 따라 수건 사용 여부를 달리해야 한다면 사도 바울이 명확한 길이 기준 역시 기록했을 것이다. &lt;br /&gt;
{{인용문5|내용=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고린도전서 11:13-16]}}&lt;br /&gt;
{{인용문5 |내용=비록 어떤 사람이 이 일에 대하여 문제를 삼는다 하여도 우리에게와 하나님의 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기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는 그런 관습이 없습니다. |출처=현대인의성경 고린도전서 11장 16절 }}&lt;br /&gt;
사도 바울은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는 규례는 하나님의 교회에 없다고 단언했다. 수건 규례가 고린도 지역뿐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교회의 일치된 규례로,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예배하는 행위는 어떤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단호히 못박은 것이다.&lt;br /&gt;
&lt;br /&gt;
== 고린도전서 11장의 소제목과 개요문 ==&lt;br /&gt;
=== 성경번역본별 소제목 ===&lt;br /&gt;
성경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문단을 나누고 각 주제에 맞게 소제목을 기록한 성경번역본들이 있다. 그러한 성경번역본에는 고린도전서 11장의 소주제가 &#039;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039;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는 고린도전서 11장이 여성도가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머리를 가리는 수건 문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래 표는 일부 한글 성경번역본에 기록되어 있는 고린도전서 11장의 소제목이다.&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한글번역본&lt;br /&gt;
!발행처&lt;br /&gt;
!소제목&lt;br /&gt;
|-&lt;br /&gt;
|개역한글&lt;br /&gt;
|대한성서공회&lt;br /&gt;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HAN&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20%3C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HAN&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3E &#039;&#039;&#039;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039;&#039;&#039;]&lt;br /&gt;
|-&lt;br /&gt;
|공동번역 개정판&lt;br /&gt;
|대한성서공회&lt;br /&gt;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NEW&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039;&#039;&#039;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039;&#039;&#039;]&lt;br /&gt;
|-&lt;br /&gt;
|새번역&lt;br /&gt;
|대한성서공회 &lt;br /&gt;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039;&#039;&#039;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039;&#039;&#039;]&lt;br /&gt;
|-&lt;br /&gt;
|표준새번역&lt;br /&gt;
|대한성서공회&lt;br /&gt;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20%3C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amp;amp;book=1co&amp;amp;chap=11&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3E &#039;&#039;&#039;여자가 머리에 쓰는 너울&#039;&#039;&#039;]&lt;br /&gt;
|-&lt;br /&gt;
|현대어성경&lt;br /&gt;
|성서원&lt;br /&gt;
|&#039;&#039;&#039;여자가 머리를 가려야 하는 이유&#039;&#039;&#039;&lt;br /&gt;
|}&lt;br /&gt;
&lt;br /&gt;
== 교파별 실태 ==&lt;br /&gt;
=== 가톨릭 ===&lt;br /&gt;
로마 가톨릭교는 여신도들이 미사보(미사포)라고 부르는 수건을 쓰는데, 엄격하게 지키지는 않는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4800&amp;amp;keyword=%EB%AF%B8%EC%82%AC%EB%B3%B4&amp;amp;gubun=03|제목=미사보|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url= http://m.cpbc.co.kr/paper/view.php?cid=165615|제목=미사보|저널=가톨릭평화신문|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인용문=교회는 미사보를 쓰지 않는 신자에게 억지로 미사보를 쓰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하지만 교회는 신자들에게 미사보를 쓰지 말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고린토 1서 11장의 말씀에 따라 신자들은 전통적으로 미사보를 써왔다. 하지만 교회법에 &#039;미사에 참례하는 여성은 미사보를 반드시 써야 한다&#039;는 규정은 없다.}}&amp;lt;/ref&amp;gt; &lt;br /&gt;
남자(교황, 추기경, 대주교, 주교)도 머리에 다양한 형태의 모자를 쓴다. 교황 삼중관(敎皇 三重冠, Papal Tiara), 주교관(主敎冠, Miter), 주케토(Zucchetto), 비레타(Biretta), 갈레로(Galero) 등이 그것이다.&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File:Papal Tiara with silver gems pearls.jpg|Papal_Tiara_with_silver_gems_pearls|교황 삼중관&lt;br /&gt;
File:Belgium-5606 - Miter (13271501695).jpg|Belgium-5606_-_Miter_(13271501695)|주교관&lt;br /&gt;
File:Soli Deo Papst.jpg|Soli_Deo_Papst|주케토&lt;br /&gt;
File:Biret edit.jpg|Biret_edit|비레타&lt;br /&gt;
File:Rennes (35) Métropole Saint-Pierre Voûtes 56.jpg|Rennes_(35)_Métropole_Saint-Pierre_Voûtes_56|갈레로&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File:Mass in St. Joseph&#039;s Church, Mandalay.jpg|Mass_in_St._Joseph&#039;s_Church,_Mandalay|섬네일|200px|미얀마 만달레이의 세인트 조셉 가톨릭교회 미사.]]&lt;br /&gt;
교황 삼중관은 교황이 즉위식 등의 의식을 행할 때 사용했다. 1963년 교황 바오로 6세의 대관식 이후 사용되지 않는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7389&amp;amp;keyword=Papal+Tiara&amp;amp;gubun=04  |제목=교황 삼중관(Papal Tiara)|저널=전례사전|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주교관은 높고 뾰족한 모양의 두건이다. 미국식으로는 Miter, 영국식으로는 Mitre라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s://dictionary.cambridge.org/ko/%EC%82%AC%EC%A0%84/%EC%98%81%EC%96%B4/mitre|제목=mitre|저널=Cambridge Dictionary|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라틴어로는 &#039;Mitra(미트라)&#039;라고 하는데,&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5118&amp;amp;keyword=mitra&amp;amp;gubun=03|제목=주교관|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 |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이는 고대 페르시아의 [[미트라교]] 문화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archive.ph/ItcFl/47809d70d4b6add73aac29c84d491796da5be5f9/scr.png |제목=미사 얼마나 아십니까? (40) 주교복장|저널=가톨릭신문|웹사이트=|날짜=2004. 10. 10.|저자=|출판사=|인용=|인용문=주교관은 특별한 품위의 상징으로 주교가 전례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썼던 두건이다. 미트라(Mitra)라고 불리는 주교관은 고대 페르시아에 등장하는 빛과 진리의 신인 미트라스(Mitras)의 모자에서 기원하였다.}}&amp;lt;/ref&amp;gt; 주케토는 필레올루스(Pileolus)라고 부르는 반구 모양의 덮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5182&amp;amp;keyword=%EC%A3%BC%EC%BC%80%ED%86%A0&amp;amp;gubun=03|제목=필레올루스(pileolus)|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비레타는 각이 진 모자다. 사제각모(司祭角帽), 모관(毛冠)이라고도 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4867&amp;amp;keyword=%EB%AA%A8%EA%B4%80&amp;amp;gubun=03|제목=사제각모(모관)|저널=천주교용어자료집|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모관이란 털로 된 조류의 볏을 가리키는데, 실제 비레타에는 서너 개의 깃이나 융기가 달려 있다. 비레타의 색깔은 직급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5503&amp;amp;keyword=%EB%AA%A8%EA%B4%80&amp;amp;gubun=02|제목=모관|저널=용어사전|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 갈레로는 로마가톨릭 추기경들이 쓰던 술이 달리고 챙이 넓고 납작한 빨간 모자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galero|제목=갈레로(galero)|저널=Merriam Webster Dictionary|웹사이트=|날짜=|저자=|출판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동방정교회도 로마 가톨릭교와 흡사하다. 여신도들이 미사를 볼 때 머리에 수건을 쓰며 주교는 이콘(성화)과 십자가로 장식된 주교관을 사용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www.opinio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705|제목=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타다5_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저널=오피니언타임스|웹사이트= |날짜=2019. 8. 28.|저자=|출판사=|인용문=러시아의 많은 성당은 언제나 문이 열려 있으며 누구나 들어가고 나올 수 있다. 단, 남자는 모자를 벗어야 하며 여자는 미사 손수건을 머리에 둘러야 한다. … 러시아정교(Russian Orthodox Church)는 지금으로부터 대략 1천년 전인 988년에 블라디미르 대공이 러시아의 안정과 통일을 위해 동방정교회(東方正敎會)를 택한 후 러시아의 국교가 되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url=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3307&lt;br /&gt;
|제목=러시아 정교회 주일미사|저널=경북일보|웹사이트=|날짜=2015. 8. 17.|저자=|출판사=|인용문=머리에 수건을 두른 여신도가 성호를 긋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url=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049|제목=쿠바, 러시아 동방정교회 미사 풍경|저널=국제뉴스 |출판사= |날짜=2016. 2. 16. |인용문=키릴 러시아 정교회 총대주교(가운데)가 쿠바 아바나의 러시아 동방정교회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개신교 ===&lt;br /&gt;
개신교 교파 중 수건 규례를 인정하고 행하는 곳은 많지 않다. 영국 플리머스에 본부를 둔 플리머스 형제단(Plymouth Brethren)은 수건 규례를 인정하는 교파로 알려져 있다.&amp;lt;ref&amp;gt;{{인용|url= http://plymouthbrethren.org/article/443|제목=The Head Covering―A Biblical Perspective―The True Women&#039;s Lib|저널=|웹사이트=Plymouth brethren Writings|날짜=|저자=|출판사=|인용문=The reason for the woman&#039;s covering is also twofold. First, it is a natural one. ... Second, a spiritual reason is given in verse 10. ... When a woman comes into a church gathering with her head covered, she performs a ministry to the hosts of heaven. She becomes to angels an object lesson of submission to divine headship.}}&amp;lt;/ref&amp;gt; 미국의 재세례파(재침례파) 중 흔히 &#039;메노나이트(Mennonite)&#039;라 불리는 메노파(Menno派)는 고린도전서 11장을 근거로 여신도들이 보닛 형태의 모자나 베일을 쓰되, 개인의 선택에 맡긴다.&amp;lt;ref&amp;gt;{{인용|url=https://www.themennonitemom.com/post/difference-between-amish-and-mennonites|제목=about the Amish and Mennonites|저널=The Mennonite mom| 인용문=1 Corinthians 11 speaks on the matter. When in worship, men were told to uncover their heads and women to cover. ... This is my choice, no one is forcing me to cover my head. }}&amp;lt;/ref&amp;gt; 메노파의 일종인 아미시(Amish)의 여신도들은 긴 머리를 유지하며, 머리에 항상 두건을 쓰고 지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11019/41209050/1 |제목=美 &#039;은둔의 마을&#039; 아미시에 수염깎기 테러 |웹사이트= |저널=동아일보 |출판사= |날짜=2011. 10. 19.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아미시 전통에 따르면 남성에게 수염은 남성성을, 여성에게 머리카락은 여성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결혼 후에는 자르지 않는다. … 남성은 턱수염을 기르며 여성은 땋아 올린 머리에 두건을 쓰고 앞치마를 두른다.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수건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lt;br /&gt;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예배를 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쓴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하고 사도들이 지킨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한 교회로서 초대교회의 수건 규례 역시 계승, 준수한다.&amp;lt;ref&amp;gt;{{인용|url=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제목=[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웹사이트= |저널=월간중앙 |날짜=2017. 11. 17.|저자=|출판사=|인용문=하나님의 교회 측은 “종교개혁운동이 역사적 큰 사건이었지만 초대교회의 새 언약을 회복하지는 못했다”고 본다. 오늘날까지 수많은 교회 중 그리스도와 사도들이 지켰던 새 언약의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규례 등을 제대로 계승하는 교회가 한 군데도 없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는 것이다. … 사라졌다는 새 언약을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는 지키고 있다. … “2000년 전 그리스도가 세운 진리를 그대로 계승하여 지키는 세계 유일의 교회”라는 자부심이다.}}&amp;lt;/ref&amp;gt; 수건 규례는 사람이 임의로 만든 규정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정하시고 선포하신 규례라고 강조한다.&amp;lt;ref&amp;gt;김주철, 《언약과 계명》, 멜기세덱출판사, 2020, 81쪽, “성경을 통해 살펴본 말씀처럼 수건 규례는 사람이 임의로 만든 규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정하시고 선포하신 규례입니다. 남자들은 쓰지 말 것이요, 여자는 반드시 써야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정하신 법도인 것입니다.”&amp;lt;/ref&amp;gt; &lt;br /&gt;
{{인용문|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가르침대로 실천한다”는 믿음이 강하다. 성경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2000년 전 초대 하나님의 교회 원형 그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 수건 규례 등을 모두 지킨다. | &amp;lt;big&amp;gt;&#039;&#039;《월간중앙》 2017년 12월호&#039;&#039;&amp;lt;/big&amp;gt; &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2 |제목=[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70만 성도의 &#039;대합창&#039; |웹사이트= |저널=월간중앙 |출판사=중앙일보플러스 |날짜=2017년 11월 17일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166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sn=2092-5131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 ― 예배 때 여(女)성도들이 머리에 미사포 같은 수건을 쓰는 것도 성경의 가르침입니까.&amp;lt;br&amp;gt;“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희 신앙의 근간은 성경입니다. 예배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수건을 쓰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그것이 초대교회의 모습이기도 하고요. 고린도전서 11장에 성경의 수건 규례(規例)가 잘 기록돼 있습니다. 2000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교회가 이런 작은 부분부터 성경과 어긋나 있어요. 여자들이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하거나, 아니면 남자 사제(司祭)들이 머리에 뭔가를 쓰고 미사를 집전(執典)하고 있죠. 만약 사도 베드로나 요한, 바울이 이 시대에 와서 본다면 그들이 다녔던 교회 모습과 일치하는 교회는 아마도 하나님의 교회밖에 없을 겁니다.” | &amp;lt;big&amp;gt;&#039;&#039;《월간조선》 2020년 3월호&#039;&#039;&amp;lt;/big&amp;gt; &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amp;amp;nNewsNumb=202003100052 |제목=[종교탐방/인터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누구도 외롭지 않은 세상, 하나님 사랑을 근본으로 만들어 갑니다” |웹사이트= |저널=월간조선 |출판사=조선뉴스프레스 |날짜=2020년 2월 17일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535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sn=1228-2197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전 세계 어느 하나님의 교회에서나 남성도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드리는 모습을 똑같이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하나님의 교회 수건 규례 소개&lt;br /&gt;
&amp;lt;youtube&amp;gt;fjeDspmmX-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새 언약]]&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새 언약 복음]]&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A%B9%EC%B2%9C&amp;diff=3562</id>
		<title>승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A%B9%EC%B2%9C&amp;diff=3562"/>
		<updated>2022-04-14T05:29: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승천&#039;&#039;&#039;(昇天, Ascension)은 &#039;오를 승(昇)&#039;, &#039;하늘 천(天)&#039;을 써서 &#039;하늘에 오름&#039;이라는 뜻이다. 성경에서 살아 있는 사람이 하늘로 올라간 것을 말한다. 구약성경에서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승천한 대표적인 인물로 에녹과 엘리야가 알려져 있다. 신약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지 40일째 되는 날에 하늘에 오른 일을 가리키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승천 |제목=승천 |웹사이트=표준국어대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1」하늘에 오름 ... 「3」『기독교』 예수가 부활한 뒤 제자들에게 나타나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하고 하늘에 오른 일.}}&amp;lt;/ref&amp;gt; 이 일은 최후 심판의 날에 살아남은 성도들이 변화를 입어 하늘로 승천할 것을 예표한다.&lt;br /&gt;
[[파일:095.Elijah Ascends to Heaven in a Chariot of Fire.jpg |섬네일 | 200px |폴 귀스타브 도레(Paul Gustave Doré, 1832–1883) 作. 엘리야가 불수레를 타고 승천한 장면을 묘사한 그림.]]&lt;br /&gt;
&lt;br /&gt;
==성경 속 승천한 인물==&lt;br /&gt;
성경에는 예수님 이전에 승천한 인물로 두 사람이 등장한다. 에녹과 엘리야다. 이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다 승천했다. &lt;br /&gt;
===에녹===&lt;br /&gt;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다. [[창세기]] 5장에는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셔서 세상에 없었다고 기록돼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5장 |제목=창세기 5:21-24 |저널= |인용문=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육십오 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amp;lt;/ref&amp;gt; [[히브리서]] 11장에는 에녹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인정받아 살아서 승천했다고 되어 있다.&lt;br /&gt;
{{인용문5 |내용=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히브리서 11:5]}}&lt;br /&gt;
&lt;br /&gt;
===엘리야===&lt;br /&gt;
선지자 [[엘리야]]는 육체를 입은 상태에서 승천했다. [[열왕기하]] 2장에는 엘리야가 엘리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갑자기 불수레와 불말이 나타났고, 엘리사가 보는 가운데 엘리야가 회리바람에 싸여서 하늘로 올라갔다고 쓰여 있다.&lt;br /&gt;
{{인용문5 |내용=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장 열왕기하 2:11]}}&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승천==&lt;br /&gt;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받고 운명하셨다가 예언대로 3일 만에 [[예수님의 부활|부활]]하셨다. 그리고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하며 당신이 살아 계신다는 사실을 여러 가지 증거로 드러내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일들을 가르쳐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3 |저널= |인용문=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amp;lt;/ref&amp;gt; 부활하신 지 40일째 되는 날,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039;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라&#039;는 마지막 당부를 남기시고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8-9 |저널= |인용문=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amp;lt;/ref&amp;gt;&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예수님의 승천|1=예수님의 승천|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성도들의 승천==&lt;br /&gt;
성경은 [[천국 복음|복음]]이 온 세계에 전파되고 하나님의 구속사업이 마치는 날, 지상에 있던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신 것처럼 승천하는 영광을 얻게 된다고 알려준다. [[최후 심판|최후의 심판]] 날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성도들은 부활하고, 그때까지 살아있는 성도들은 변화를 입어 공중에서 하나님을 영접하게 된다는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5장 |제목=고린도전서 15:50-52 |저널= |인용문=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4장 |제목=데살로니가전서 4:14-17 |저널= |인용문=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승천의 영광을 받게 될 성도들은 [[하나님의 인]]을 받아 최후의 재앙에서 구원받는 자들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7장 |제목=요한계시록 7:1-3 |저널= |인용문=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amp;lt;/ref&amp;gt; 이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시온]]에 거하며, 하나님의 계명과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지킨 자들로 기록돼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4장 |제목=요한계시록 14:1-4, 12 |저널= |인용문=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예수님의 승천]]&lt;br /&gt;
* [[에녹]]&lt;br /&gt;
* [[엘리야]]&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A%B9%EC%B2%9C&amp;diff=3559</id>
		<title>승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A%B9%EC%B2%9C&amp;diff=3559"/>
		<updated>2022-04-14T05:28: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승천&#039;&#039;&#039;(昇天, Ascension)은 &#039;오를 승(昇)&#039;, &#039;하늘 천(天)&#039;을 써서 &#039;하늘에 오름&#039;이라는 뜻이다. 성경에서 살아 있는 사람이 하늘로 올라간 것을 말한다. 구약성경에서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승천한 대표적인 인물로 에녹과 엘리야가 알려져 있다. 신약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지 40일째 되는 날에 하늘에 오른 일을 가리키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승천 |제목=승천 |웹사이트=표준국어대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1」하늘에 오름 ... 「3」『기독교』 예수가 부활한 뒤 제자들에게 나타나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하고 하늘에 오른 일.}}&amp;lt;/ref&amp;gt; 이 일은 최후 심판의 날에 살아남은 성도들이 변화를 입어 하늘로 승천할 것을 예표한다.&lt;br /&gt;
[[파일:095.Elijah Ascends to Heaven in a Chariot of Fire.jpg |섬네일 | 200px |폴 귀스타브 도레(Paul Gustave Doré, 1832–1883) 作. 엘리야가 불수레를 타고 승천한 장면을 묘사한 그림.]]&lt;br /&gt;
&lt;br /&gt;
==성경 속 승천한 인물==&lt;br /&gt;
성경에는 예수님 이전에 승천한 인물로 두 사람이 등장한다. 에녹과 엘리야다. 이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다 승천했다. &lt;br /&gt;
===에녹===&lt;br /&gt;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다. [[창세기]] 5장에는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셔서 세상에 없었다고 기록돼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5장 |제목=창세기 5:21-24 |저널= |인용문=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육십오 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amp;lt;/ref&amp;gt; [[히브리서]] 11장에는 에녹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인정받아 살아서 승천했다고 되어 있다.&lt;br /&gt;
{{인용문5 |내용=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히브리서 11:5]}}&lt;br /&gt;
&lt;br /&gt;
===엘리야===&lt;br /&gt;
선지자 [[엘리야]]는 육체를 입은 상태에서 승천했다. [[열왕기하]] 2장에는 엘리야가 엘리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갑자기 불수레와 불말이 나타났고, 엘리사가 보는 가운데 엘리야가 회리바람에 싸여서 하늘로 올라갔다고 쓰여 있다.&lt;br /&gt;
{{인용문5 |내용=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장 열왕기하 2:11]}}&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승천==&lt;br /&gt;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받고 운명하셨다가 예언대로 3일 만에 [[예수님의 부활|부활]]하셨다. 그리고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하며 당신이 살아 계신다는 사실을 여러 가지 증거로 드러내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일들을 가르쳐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3 |저널= |인용문=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amp;lt;/ref&amp;gt; 부활하신 지 40일째 되는 날,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039;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라&#039;는 마지막 당부를 남기시고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8-9 |저널= |인용문=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amp;lt;/ref&amp;gt;&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예수님의 승천|1=예수님의 승천|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성도들의 승천==&lt;br /&gt;
성경은 [[천국 복음|복음]]이 온 세계에 전파되고 하나님의 구속사업이 마치는 날, 지상에 있던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신 것처럼 승천하는 영광을 얻게 된다고 알려준다. [[최후 심판|최후의 심판]] 날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성도들은 부활하고, 그때까지 살아 있는 성도들은 변화를 입어 공중에서 하나님을 영접하게 된다는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5장 |제목=고린도전서 15:50-52 |저널= |인용문=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4장 |제목=데살로니가전서 4:14-17 |저널= |인용문=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승천의 영광을 받게 될 성도들은 [[하나님의 인]]을 받아 최후의 재앙에서 구원받는 자들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7장 |제목=요한계시록 7:1-3 |저널= |인용문=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amp;lt;/ref&amp;gt; 이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시온]]에 거하며, 하나님의 계명과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지킨 자들로 기록돼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4장 |제목=요한계시록 14:1-4, 12 |저널= |인용문=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예수님의 승천]]&lt;br /&gt;
* [[에녹]]&lt;br /&gt;
* [[엘리야]]&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A%B9%EC%B2%9C&amp;diff=3557</id>
		<title>승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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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5:27: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성도들의 승천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승천&#039;&#039;&#039;(昇天, Ascension)은 &#039;오를 승(昇)&#039;, &#039;하늘 천(天)&#039;을 써서 &#039;하늘에 오름&#039;이라는 뜻이다. 성경에서 살아 있는 사람이 하늘로 올라간 것을 말한다. 구약성경에서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승천한 대표적인 인물로 에녹과 엘리야가 알려져 있다. 신약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지 40일째 되는 날에 하늘에 오른 일을 가리키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승천 |제목=승천 |웹사이트=표준국어대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1」하늘에 오름. ... 「3」『기독교』 예수가 부활한 뒤 제자들에게 나타나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하고 하늘에 오른 일.}}&amp;lt;/ref&amp;gt; 이 일은 최후 심판의 날에 살아남은 성도들이 변화를 입어 하늘로 승천할 것을 예표한다.&lt;br /&gt;
[[파일:095.Elijah Ascends to Heaven in a Chariot of Fire.jpg |섬네일 | 200px |폴 귀스타브 도레(Paul Gustave Doré, 1832–1883) 作. 엘리야가 불수레를 타고 승천한 장면을 묘사한 그림.]]&lt;br /&gt;
&lt;br /&gt;
==성경 속 승천한 인물==&lt;br /&gt;
성경에는 예수님 이전에 승천한 인물로 두 사람이 등장한다. 에녹과 엘리야다. 이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다 승천했다. &lt;br /&gt;
===에녹===&lt;br /&gt;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다. [[창세기]] 5장에는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셔서 세상에 없었다고 기록돼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5장 |제목=창세기 5:21-24 |저널= |인용문=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육십오 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amp;lt;/ref&amp;gt; [[히브리서]] 11장에는 에녹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인정받아 살아서 승천했다고 되어 있다.&lt;br /&gt;
{{인용문5 |내용=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히브리서 11:5]}}&lt;br /&gt;
&lt;br /&gt;
===엘리야===&lt;br /&gt;
선지자 [[엘리야]]는 육체를 입은 상태에서 승천했다. [[열왕기하]] 2장에는 엘리야가 엘리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갑자기 불수레와 불말이 나타났고, 엘리사가 보는 가운데 엘리야가 회리바람에 싸여서 하늘로 올라갔다고 쓰여 있다.&lt;br /&gt;
{{인용문5 |내용=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장 열왕기하 2:11]}}&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승천==&lt;br /&gt;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받고 운명하셨다가 예언대로 3일 만에 [[예수님의 부활|부활]]하셨다. 그리고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하며 당신이 살아 계신다는 사실을 여러 가지 증거로 드러내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일들을 가르쳐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3 |저널= |인용문=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amp;lt;/ref&amp;gt; 부활하신 지 40일째 되는 날,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039;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라&#039;는 마지막 당부를 남기시고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8-9 |저널= |인용문=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amp;lt;/ref&amp;gt;&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예수님의 승천|1=예수님의 승천|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성도들의 승천==&lt;br /&gt;
성경은 [[천국 복음|복음]]이 온 세계에 전파되고 하나님의 구속사업이 마치는 날, 지상에 있던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신 것처럼 승천하는 영광을 얻게 된다고 알려준다. [[최후 심판|최후의 심판]] 날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성도들은 부활하고, 그때까지 살아 있는 성도들은 변화를 입어 공중에서 하나님을 영접하게 된다는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5장 |제목=고린도전서 15:50-52 |저널= |인용문=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4장 |제목=데살로니가전서 4:14-17 |저널= |인용문=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승천의 영광을 받게 될 성도들은 [[하나님의 인]]을 받아 최후의 재앙에서 구원받는 자들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7장 |제목=요한계시록 7:1-3 |저널= |인용문=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amp;lt;/ref&amp;gt; 이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시온]]에 거하며, 하나님의 계명과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지킨 자들로 기록돼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4장 |제목=요한계시록 14:1-4, 12 |저널= |인용문=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예수님의 승천]]&lt;br /&gt;
* [[에녹]]&lt;br /&gt;
* [[엘리야]]&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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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4T05:25: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성도들의 승천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승천&#039;&#039;&#039;(昇天, Ascension)은 &#039;오를 승(昇)&#039;, &#039;하늘 천(天)&#039;을 써서 &#039;하늘에 오름&#039;이라는 뜻이다. 성경에서 살아 있는 사람이 하늘로 올라간 것을 말한다. 구약성경에서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승천한 대표적인 인물로 에녹과 엘리야가 알려져 있다. 신약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지 40일째 되는 날에 하늘에 오른 일을 가리키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승천 |제목=승천 |웹사이트=표준국어대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1」하늘에 오름. ... 「3」『기독교』 예수가 부활한 뒤 제자들에게 나타나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하고 하늘에 오른 일.}}&amp;lt;/ref&amp;gt; 이 일은 최후 심판의 날에 살아남은 성도들이 변화를 입어 하늘로 승천할 것을 예표한다.&lt;br /&gt;
[[파일:095.Elijah Ascends to Heaven in a Chariot of Fire.jpg |섬네일 | 200px |폴 귀스타브 도레(Paul Gustave Doré, 1832–1883) 作. 엘리야가 불수레를 타고 승천한 장면을 묘사한 그림.]]&lt;br /&gt;
&lt;br /&gt;
==성경 속 승천한 인물==&lt;br /&gt;
성경에는 예수님 이전에 승천한 인물로 두 사람이 등장한다. 에녹과 엘리야다. 이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다 승천했다. &lt;br /&gt;
===에녹===&lt;br /&gt;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다. [[창세기]] 5장에는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셔서 세상에 없었다고 기록돼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5장 |제목=창세기 5:21-24 |저널= |인용문=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육십오 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amp;lt;/ref&amp;gt; [[히브리서]] 11장에는 에녹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인정받아 살아서 승천했다고 되어 있다.&lt;br /&gt;
{{인용문5 |내용=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히브리서 11:5]}}&lt;br /&gt;
&lt;br /&gt;
===엘리야===&lt;br /&gt;
선지자 [[엘리야]]는 육체를 입은 상태에서 승천했다. [[열왕기하]] 2장에는 엘리야가 엘리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갑자기 불수레와 불말이 나타났고, 엘리사가 보는 가운데 엘리야가 회리바람에 싸여서 하늘로 올라갔다고 쓰여 있다.&lt;br /&gt;
{{인용문5 |내용=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장 열왕기하 2:11]}}&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승천==&lt;br /&gt;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받고 운명하셨다가 예언대로 3일 만에 [[예수님의 부활|부활]]하셨다. 그리고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하며 당신이 살아 계신다는 사실을 여러 가지 증거로 드러내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일들을 가르쳐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3 |저널= |인용문=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amp;lt;/ref&amp;gt; 부활하신 지 40일째 되는 날,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039;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라&#039;는 마지막 당부를 남기시고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8-9 |저널= |인용문=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amp;lt;/ref&amp;gt;&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예수님의 승천|1=예수님의 승천|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성도들의 승천==&lt;br /&gt;
성경은 [[천국 복음|복음]]이 온 세계에 전파되고 하나님의 구속사업이 마치는 날, 지상에 있던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신 것처럼 승천하는 영광을 얻게 된다고 알려준다. [[최후 심판|최후의 심판]] 날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성도들은 부활하고, 그때까지 살아 있는 성도들은 변화를 입어 공중에서 하나님을 영접하게 된다는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5장 |제목=고린도전서 15:50-52 |저널= |인용문=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4장 |제목=데살로니가전서 4:14-17 |저널= |인용문=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amp;lt;/ref&amp;gt; &lt;br /&gt;
승천의 영광을 받게 될 성도들은 [[하나님의 인]]을 받아 최후의 재앙에서 구원받는 자들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7장 |제목=요한계시록 7:1-3 |저널= |인용문=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amp;lt;/ref&amp;gt; 이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시온]]에 거하며, 하나님의 계명과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지킨 자들로 기록돼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4장 |제목=요한계시록 14:1-4, 12 |저널= |인용문=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예수님의 승천]]&lt;br /&gt;
* [[에녹]]&lt;br /&gt;
* [[엘리야]]&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A%B9%EC%B2%9C&amp;diff=3544</id>
		<title>승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A%B9%EC%B2%9C&amp;diff=3544"/>
		<updated>2022-04-14T05:23:1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Joshua: /* 성경 속 승천한 인물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승천&#039;&#039;&#039;(昇天, Ascension)은 &#039;오를 승(昇)&#039;, &#039;하늘 천(天)&#039;을 써서 &#039;하늘에 오름&#039;이라는 뜻이다. 성경에서 살아 있는 사람이 하늘로 올라간 것을 말한다. 구약성경에서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승천한 대표적인 인물로 에녹과 엘리야가 알려져 있다. 신약성경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지 40일째 되는 날에 하늘에 오른 일을 가리키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승천 |제목=승천 |웹사이트=표준국어대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1」하늘에 오름. ... 「3」『기독교』 예수가 부활한 뒤 제자들에게 나타나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하고 하늘에 오른 일.}}&amp;lt;/ref&amp;gt; 이 일은 최후 심판의 날에 살아남은 성도들이 변화를 입어 하늘로 승천할 것을 예표한다.&lt;br /&gt;
[[파일:095.Elijah Ascends to Heaven in a Chariot of Fire.jpg |섬네일 | 200px |폴 귀스타브 도레(Paul Gustave Doré, 1832–1883) 作. 엘리야가 불수레를 타고 승천한 장면을 묘사한 그림.]]&lt;br /&gt;
&lt;br /&gt;
==성경 속 승천한 인물==&lt;br /&gt;
성경에는 예수님 이전에 승천한 인물로 두 사람이 등장한다. 에녹과 엘리야다. 이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다 승천했다. &lt;br /&gt;
===에녹===&lt;br /&gt;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갔다. [[창세기]] 5장에는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셔서 세상에 없었다고 기록돼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5장 |제목=창세기 5:21-24 |저널= |인용문=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육십오 세를 향수하였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amp;lt;/ref&amp;gt; [[히브리서]] 11장에는 에녹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로 인정받아 살아서 승천했다고 되어 있다.&lt;br /&gt;
{{인용문5 |내용=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히브리서 11:5]}}&lt;br /&gt;
&lt;br /&gt;
===엘리야===&lt;br /&gt;
선지자 [[엘리야]]는 육체를 입은 상태에서 승천했다. [[열왕기하]] 2장에는 엘리야가 엘리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갑자기 불수레와 불말이 나타났고, 엘리사가 보는 가운데 엘리야가 회리바람에 싸여서 하늘로 올라갔다고 쓰여 있다.&lt;br /&gt;
{{인용문5 |내용=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장 열왕기하 2:11]}}&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승천==&lt;br /&gt;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받고 운명하셨다가 예언대로 3일 만에 [[예수님의 부활|부활]]하셨다. 그리고 40일 동안 제자들과 함께하며 당신이 살아 계신다는 사실을 여러 가지 증거로 드러내고, 하나님 나라에 관한 일들을 가르쳐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3 |저널= |인용문=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amp;lt;/ref&amp;gt; 부활하신 지 40일째 되는 날,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039;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라&#039;는 마지막 당부를 남기시고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장 |제목=사도행전 1:8-9 |저널= |인용문=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amp;lt;/ref&amp;gt;&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예수님의 승천|1=예수님의 승천|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성도들의 승천==&lt;br /&gt;
성경은 [[천국 복음|복음]]이 온 세계에 전파되고 하나님의 구속사업이 마치는 날, 지상에 있던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리우신 것처럼 승천하는 영광을 얻게 된다고 알려준다. [[최후 심판|최후의 심판]] 날에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성도들은 부활하고, 그때까지 살아 있는 성도들은 변화를 입어 공중에서 하나님을 영접하게 된다는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5장 |제목=고린도전서 15:50-52 |저널= |인용문=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데살로니가전서#4장 |제목=데살로니가전서 4:14-17 |저널= |인용문=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amp;lt;/ref&amp;gt; &lt;br /&gt;
승천의 영광을 받게 될 성도들은 [[하나님의 인]]을 받아 최후의 재앙에서 구원받는 자들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7장 |제목=요한계시록 7:1-3 |저널= |인용문=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amp;lt;/ref&amp;gt; 이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시온]]에 거하며, 하나님의 계명과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지킨 자들로 기록돼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4장 |제목=요한계시록 14:1-4, 12 |저널= |인용문=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예수님의 승천]]&lt;br /&gt;
* [[에녹]]&lt;br /&gt;
* [[엘리야]]&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Joshua</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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