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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의 교회 지식사전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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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용자 기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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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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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9:58: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오픈용-작가용 일치&lt;/p&gt;
&lt;hr /&gt;
&lt;div&gt;[[파일:Jerusalem HurvaSynagogue 1-3000-109 J33.jpg |섬네일 | px | 예루살렘 구(舊)시가지의 유대인 지역에 위치한 후르바 회당.]]&lt;br /&gt;
[[파일:Hurva Synagogue DSCN3363a.JPG |섬네일 | px |후르바 회당의 내부]]&lt;br /&gt;
&#039;&#039;&#039;회당&#039;&#039;&#039;(會堂, Synagogue)은 &#039;함께 모이는 곳, 집회소&#039;라는 뜻으로, 유대인들이 [[모세의 율법|율법]]을 가르치고 강해하던 기관이자 모임 장소다. 회당을 뜻하는 영어 &#039;시너고그(Synagogue)는 &#039;모임, 집회, 회중&#039;이라는 의미의 헬라어 &#039;시나고게(συναγωγή)&#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grckodict/ancientgreek/#/entry/grcko/8b946fc524de4384bfdd30cb63925d92 |제목=συναγωγή |웹사이트=고대 그리스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를 음역한 것이다. 예배 의식, 율법 교육 등 각종 집회가 이루어지던 회당은 초대교회 당시 유대인 사회의 중심지이자 신앙 공동체의 상징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예수님]]과 사도들은 회당에서 [[예배]]를 드리며 모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도 했다.&amp;lt;ref name=&amp;quot;마 4&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제목=마태복음 4:23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눅 4&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 |제목=누가복음 4:16–22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행 18:4&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8장 |제목=사도행전 18:4 |저널= |인용문=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회당의 기원==&lt;br /&gt;
회당은 기원전 6세기에 [[바벨론]](신바빌로니아)에 의해 이스라엘이 멸망한 후 생겨난 것으로 추정된다.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고 유대인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거나 이방 지역으로 흩어지면서 더 이상 성전에 모여서 [[하나님]]을 섬길 수 없게 됐다. 이에 유대인들은 함께 모이기 위한 장소로 회당을 지어서 [[예배]]를 드리고 율법을 가르치며 신앙을 유지했다. 바벨론 포로시대에 활동한 선지자 [[에스겔]]은 장로들이 그의 집에 와서 하나님의 뜻을 물었다고 기록했는데, 이는 회당의 초기 모습으로 여겨진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8장 |제목=에스겔 8:1 |저널= |인용문=제육년 유월 오일에 나[에스겔]는 집에 앉았고 유다 장로들은 내 앞에 앉았는데 주 여호와의 권능이 거기서 내게 임하기로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20장 |제목=에스겔 20:1 |저널= |인용문=제칠년 오월 십일에 이스라엘 장로 두어 사람이 여호와께 물으려고 와서 내[에스겔] 앞에 앉으니 }}&amp;lt;/ref&amp;gt;&amp;lt;ref&amp;gt;CLP성경사전편찬위원회, &amp;quot;회당&amp;quot;, 《CLP 성경사전》, 기독교문사, 2013, 1524쪽, &amp;quot;최초 바벨론 포로시대의 가정(겔 8:1; 20:1–3)에서 기록된 것이 분명하다. 가정에서 모였던 초기 그리스도교회와 같이 이 &amp;quot;가정 회당&amp;quot;은 포로시대 이후 점차로 발전되어 교유와 공중예배와 기도를 드리는 공식 회합이 되었다.&amp;quot;&amp;lt;/ref&amp;gt; 이후 유대인들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 회당이 세워졌고, 유대인 활동의 새로운 구심점이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3장 |제목=사도행전 13:5 |저널= |인용문=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종자로 두었더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3장 |제목=사도행전 13:14 |저널= |인용문= 저희는 버가로부터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4장 |제목=사도행전 14:1 |저널= |인용문=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7장 |제목=사도행전 17:1 |저널= |인용문=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amp;lt;/ref&amp;gt; 바벨론이 멸망하고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성전을 재건한 후에도 각지에 흩어져 터전을 잡은 유대인들에 의해 회당은 그대로 유지됐다.&lt;br /&gt;
&lt;br /&gt;
==운영==&lt;br /&gt;
* &#039;&#039;&#039;회당장&#039;&#039;&#039;: 회당의 책임자인 회당장은 공공 예배를 주관하고, 율법서를 낭독하거나 기도하고 설교할 사람을 지명했다. 또한 회당 건물과 가구와 성경 두루마리를 관리하는 자들을 감독했다. 성경에 언급된 회당장은 예수님의 능력을 힘입어 죽은 딸이 살아나는 기적을 경험한 야이로&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5장 |제목=마가복음 5:22–43 |저널= |인용문= 회당장 중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아래 엎드리어 많이 간구하여 가로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얻어 살게 하소서 하거늘 ...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amp;lt;/ref&amp;gt;를 비롯해 고린도 지역에서 예수님을 영접한 그리스보&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8장 |제목=사도행전 18:8 |저널= |인용문=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으로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다한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침례를 받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장 |제목=고린도전서 1:14 |저널= |인용문=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침례를 주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amp;lt;/ref&amp;gt;와 소스데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8장 |제목=사도행전 18:17 |저널= |인용문=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재판 자리 앞에서 때리되 갈리오가 이 일을 상관치 아니하니라 }}&amp;lt;/ref&amp;gt; 등이 있다.&amp;lt;br&amp;gt;&lt;br /&gt;
* &#039;&#039;&#039;수종자&#039;&#039;&#039;: 회당에는 시중드는 사람(수종자)이 있어서 예배 때 낭독한 성경 두루마리를 나르는 일과, 율법을 위반한 자들을 징계하는 일을 담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 |제목=누가복음 4:20 |저널= |인용문=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 &#039;&#039;&#039;회당 내부&#039;&#039;&#039;: 강대상이 있는 강단, 성경 보관함, 회중석, 등불과 나팔, 회당장석 등이 있었다. &lt;br /&gt;
* &#039;&#039;&#039;회중석&#039;&#039;&#039;: 남녀 구별이 있었고, 지도급 인사들이 앞자리에 앉았다.&lt;br /&gt;
&lt;br /&gt;
==회당의 기능==&lt;br /&gt;
[[파일:Synagogue at Gamla.jpg |섬네일 | 300px |기원후 1세기 감라 회당 유적]]&lt;br /&gt;
*&#039;&#039;&#039;예배&#039;&#039;&#039;: 회당은 주로 예배 의식을 거행하는 장소로 쓰였다. 회당 예배는 기도, 성경 낭독, 설교 등으로 이루어졌다. 회당장의 요청에 따라 예배에 참석한 자 중에서 자격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설교할 수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3장 |제목=사도행전 13:15 |저널= |인용문=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amp;lt;/ref&amp;gt; 유대인들은 [[유월절]], [[오순절]] 같은 큰 명절에는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가더라도&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장 |제목=누가복음 2:41 |저널= |인용문=그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을 당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1장 |제목=요한복음 11:55 |저널= |인용문=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우매 많은 사람이 자기를 성결케 하기 위하여 유월절 전에 시골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더니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장 |제목=사도행전 2:5 |저널= |인용문=그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amp;lt;/ref&amp;gt; 평시에는 회당을 중심으로 [[안식일]]을 지켰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 |제목=마가복음 1:21 |저널= |인용문=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amp;lt;/ref&amp;gt; 예수님과 [[바울|사도 바울]]도 회당에서 안식일 예배를 드렸다.&amp;lt;ref name=&amp;quot;마 4&amp;quot;/&amp;gt;&amp;lt;ref name=&amp;quot;눅 4&amp;quot;/&amp;gt;&amp;lt;ref name=&amp;quot;행 18:4&amp;quot;/&amp;gt; &lt;br /&gt;
*&#039;&#039;&#039;율법 교육&#039;&#039;&#039;: 회당은 유대 사회 내 일반인을 위한 율법 교육 장소로 쓰였다. 교육은 율법을 잘 알고 역량을 가졌다고 생각되는 해석자들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주로 그 역할을 담당했다. 유대인들이 회당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되자, 자연스럽게 성전에서 [[구약의 제사|제사]]를 주관하는 [[제사장]]과 [[레위인]]의 영향력은 줄어들고 회당에서 율법을 가르치는 서기관의 영향력이 커지게 되었다.&lt;br /&gt;
*&#039;&#039;&#039;법정&#039;&#039;&#039;: 유대인 공동체의 구심점이었던 회당은 사법적 기능을 하는 장소로도 사용되었다. 회당에서는 사람을 체포하여 끌고 와서 재판을 하기도 했으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2장 |제목=누가복음 12:11 |저널= |인용문=사람이 너희를 회당과 정사 잡은 이와 권세 있는 이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 것을 염려치 말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9장 |제목=사도행전 9:2 |저널= |인용문=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 함이라 }}&amp;lt;/ref&amp;gt; 채찍질이나 파문 같은 징계를 내리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0장 |제목=마태복음 10:17 |저널= |인용문=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제목=마태복음 23:34 |저널= |인용문=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2장 |제목=사도행전 22:19 |저널= |인용문=내가 말하기를 주여 내가 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amp;lt;/ref&amp;gt;&lt;br /&gt;
*&#039;&#039;&#039;복음 전파&#039;&#039;&#039;: 예수님은 [[나사렛]], [[가버나움]] 등 이스라엘 각지에 있는 유대인의 회당에서 자주 말씀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53–54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거기를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 |제목=누가복음 4:44 |저널= |인용문=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더라 }}&amp;lt;/ref&amp;gt; 당신이 곧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니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이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설교하신 장소도 가버나움 회당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제목=요한복음 6:54–59 |저널= |인용문=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사도들에게도 회당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전도 장소였다. 일례로 사도 바울은 비시디아 안디옥, 데살로니가, 고린도에 있던 회당에서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전도했다.&amp;lt;ref name=&amp;quot;행 18:4&amp;quot;/&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3장 |제목=사도행전 13:14–44 |저널= |인용문=저희는 버가로부터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 저희가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폐회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좇으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그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7장 |제목=사도행전 17:1–2 |저널= |인용문=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공회 (산헤드린)]]&amp;lt;br&amp;gt;&lt;br /&gt;
[[교회]]&amp;lt;br&amp;gt;&lt;br /&gt;
[[예배]]&amp;lt;br&amp;gt;&lt;br /&gt;
[[복음]]&amp;lt;br&amp;gt;&lt;br /&gt;
[[바리새인]]&amp;lt;br&amp;gt;&lt;br /&gt;
[[서기관]]&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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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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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9:51: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오픈용-작가용 일치&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할례&#039;&#039;&#039;(割禮, Circumcision)란 구약시대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 사이의 언약의 증표로 제정된 예식이다. 남성 신체의 일부분을 절제하여 표를 삼는다. 신약에서는 &#039;그리스도의 할례&#039;로 불리는 [[침례 (세례)|침례]]로 변경되었다. 유대교, 이슬람교 등에서는 오늘날까지 할례를 시행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유래와 의미 ==&lt;br /&gt;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손과 기업에 대해 언약(言約)할 때, 할례를 명하고 이를 언약의 표징으로 삼으셨다. 일반적으로 남자아이는 생후 8일 만에 할례를 받았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2장 |제목=레위기 12:2–3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여인이 잉태하여 남자를 낳으면 그는 칠일 동안 부정하리니 곧 경도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 제팔일에는 그 아이의 양피를 벨 것이요 }}&amp;lt;/ref&amp;gt; [[예수 그리스도|예수님]]도 태어난 지 8일 만에 율법에 따라 할례를 받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장 |제목=누가복음 2:21–22 |저널= |인용문=할례할 팔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러라 모세의 법대로 결례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 중 남자는 다 &#039;&#039;&#039;할례&#039;&#039;&#039;를 받으라 ... 이것이 나[하나님]와 너희 사이의 &#039;&#039;&#039;언약의 표징&#039;&#039;&#039;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7장 창세기 17:10–11]}}&lt;br /&gt;
하나님이 할례를 명하신 이래 아브라함의 자손 중 모든 남자는 반드시 할례를 받아야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받았다.&amp;lt;ref name=&amp;quot;창 17&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7장|제목=창세기 17:10–14|인용문=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대대로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무론하고 난 지 팔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amp;lt;/ref&amp;gt; 아브라함으로부터 수백 년 뒤 제정된 [[모세의 율법]]에서도, [[하나님의 절기]] 중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남자는 반드시 먼저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했다.&amp;lt;ref name=&amp;quot;출 12&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2장|제목=출애굽기 12:43–48|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유월절 규례가 이러하니라 이방 사람은 먹지 못할 것이나 각 사람이 돈으로 산 종은 할례를 받은 후에 먹을 것이며 ... 이스라엘 회중이 다 이것을 지킬지니라 너희와 함께 거하는 타국인이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거든 그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은 후에야 가까이하여 지킬지니 곧 그는 본토인과 같이 될 것이나 할례 받지 못한 자는 먹지 못할 것이니라}}&amp;lt;/ref&amp;gt;  구약시대에 할례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반드시 있어야 할 표징 가운데 하나였다.&lt;br /&gt;
&lt;br /&gt;
== 구약의 할례는 신약의 침례 ==&lt;br /&gt;
===할례에서 침례로===&lt;br /&gt;
신약시대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희생하심으로써 할례를 포함한 구약의 모세 율법을 완전한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다시 세워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골로새서#2장|제목=골로새서 2:13–14|인용문=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구약 율법]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5장 |제목=마태복음 5:17 |저널= |인용문=내[예수님]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amp;lt;/ref&amp;gt; 이에 따라 구약의 할례는 신약의 침례로 바뀌었다. 예수님은 신약시대 성도들이 행해야 할 침례를 본보이며 [[복음과 새 언약|새 언약 복음]] 사역을 시작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제목=마가복음 1:1–9|인용문=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고}}&amp;lt;/ref&amp;gt;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받기 위해 받아야 할 표는 손으로 하는 육신의 할례가 아니라 손으로 하지 않은 &#039;&#039;&#039;그리스도의 할례&#039;&#039;&#039;, 즉 &#039;&#039;&#039;침례&#039;&#039;&#039;다.&lt;br /&gt;
{{인용문5 |내용=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039;&#039;&#039;그리스도의 할례&#039;&#039;&#039;니라 너희가 &#039;&#039;&#039;침례&#039;&#039;&#039;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골로새서#2장 골로새서 2:11–12]}}{{인용문5 |내용= 여러분은 세속적인 육체를 벗어 버리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형식이 아닌 진정한 할례,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았읍니다. 여러분은 &#039;&#039;&#039;그리스도의 할례, 곧 세례[침례]&#039;&#039;&#039;를 받음으로써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고 또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아났읍니다.  |출처= 공동번역 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2:11–12 }}&lt;br /&gt;
구약시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에 순종함으로써 [[가나안]] 땅을 유업으로 받는 축복을 얻었고,&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제목=창세기 12:1–3|인용문=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5장|제목=창세기 15:7|인용문=또 그[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낸 여호와로라}}&amp;lt;/ref&amp;gt; 이후 육신의 할례를 받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가나안 땅을 차지했다. 신약시대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침례를 받은 성도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인정받아 영적 가나안인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제목=갈라디아서 3:27–29|인용문=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유월절과 할례===&lt;br /&gt;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유월절을 지키라 명하며 여러 축복을 약속하셨는데, 구약시대 할례는 유월절을 지키기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이었다.&amp;lt;ref name=&amp;quot;출 12&amp;quot;/&amp;gt;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 평지의 길갈에 도착했을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할례를 명하셨다. 40년 [[광야 생활]] 노중에 태어난 사람은 할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제목=여호수아 5:2–5 |저널= |인용문=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죽었는데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오직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 }}&amp;lt;/ref&amp;gt; 이스라엘 백성들은 할례를 행한 후 유월절을 지켰고 가나안 땅에 입성하는 축복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제목=여호수아 5:10–12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amp;lt;/ref&amp;gt; 구약시대에 할례를 받은 사람만 유월절을 지킬 수 있었듯이 신약시대에도 그리스도의 할례인 침례를 받은 이후 유월절 예식에 참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 사도 시대의 할례 논쟁 ==&lt;br /&gt;
=== 쟁점과 결론 ===&lt;br /&gt;
사도 시대 [[교회]] 안에는 완전한 [[그리스도의 율법]]을 이해하지 못한 유대인들이 있었다. 그들은 모세의 율법을 고수하며 이방인 성도들도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디옥 교회에서 이방인 성도들을 이끌던 [[바울]]과 [[바나바]]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5장|제목=사도행전 15:1–2|인용문=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바울과 바나바와 저희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중에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amp;lt;/ref&amp;gt; 예루살렘에 모인 사도들과 장로들은 [[성령]]이 입회한 회의 끝에 &amp;quot;[[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을 먹지 말고 음행을 삼가는 것 외에 다른 짐을 지우지 않는다&amp;quot;라는 편지를 써서 바울 일행 편으로 보내며 더 이상 할례를 받을 필요가 없음을 천명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5장 |제목=사도행전 15:23–29 |저널= |인용문= 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된 형제들은 ...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amp;lt;/ref&amp;gt; 이후에도 유대인들로 인해 할례 문제가 다시 대두될 때마다 사도 바울은 편지를 보내서 할례를 행할 필요가 없다고 설파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7장|제목=고린도전서 7:19|인용문=할례 받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5장|제목=갈라디아서 5:2–4|인용문=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손할례당 ===&lt;br /&gt;
사도들이 가르침과 편지를 통해 할례 대신 침례를 받아야 함을 여러 차례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할례를 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있었다. 사도 바울은 그들을 가리켜 &#039;손할례당&#039;이라고 불렀다. &#039;손할례(損割禮)&#039;란 &#039;(몸을) 손상시키는 할례&#039;라는 뜻으로, 신약시대에 와서도 옛 율법을 고집하는 자들이 행하는 육신의 할례를 사도 바울이 낮추어 부른 표현이다.&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한글번역본&lt;br /&gt;
!빌립보서 3:2&lt;br /&gt;
|-&lt;br /&gt;
|개역한글판&lt;br /&gt;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039;&#039;&#039;손할례당&#039;&#039;&#039;을 삼가라&lt;br /&gt;
|-&lt;br /&gt;
|개역개정판&lt;br /&gt;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039;&#039;&#039;몸을 상해하는 일&#039;&#039;&#039;을 삼가라&lt;br /&gt;
|-&lt;br /&gt;
|새번역&lt;br /&gt;
| 개들을 조심하십시오. 악한 일꾼들을 조심하십시오. &#039;&#039;&#039;살을 잘라내는 할례를 주장하는 자&#039;&#039;&#039;들을 조심하십시오. &lt;br /&gt;
|}&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침례 (세례)]]&amp;lt;br&amp;gt;&lt;br /&gt;
[[유월절]]&amp;lt;br&amp;gt;&lt;br /&gt;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amp;lt;br&amp;gt;&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B9%A8%EB%A1%80_(%EC%84%B8%EB%A1%80)&amp;diff=5869</id>
		<title>침례 (세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B9%A8%EB%A1%80_(%EC%84%B8%EB%A1%80)&amp;diff=5869"/>
		<updated>2022-06-20T09:46: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오픈용-작가용 일치 및 각주 수정&lt;/p&gt;
&lt;hr /&gt;
&lt;div&gt;[[파일:예수님 침례.PNG |섬네일 | 250px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는 예수님]]&lt;br /&gt;
&lt;br /&gt;
&#039;&#039;&#039;침례&#039;&#039;&#039;(浸禮, Baptism)는 몸을 물속에 잠그거나 물로 적시며 하는 의식으로, 구원받기 위해 행해야 하는 첫걸음이자 필수 규례다. 죄의 몸을 물속에 장사하고 [[하나님]] 안에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가 있다.&amp;lt;ref name=&amp;quot;골 2:12&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골로새서#2장|제목=골로새서 2:12|저널=|인용문=너희가 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amp;lt;/ref&amp;gt; 헬라 원어로는 &#039;βάπτισμα[밥티스마]&#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grckodict/ancientgreek/#/entry/grcko/6253c94206514bbcadaab111682644e4 |제목=βάπτισμα |웹사이트=고대 그리스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이다. 흔히 세례(洗禮)라고도 하는데, 물을 머리나 이마에 약간 적시는 세례는 성경 속 &#039;밥티스마&#039;와는 거리가 있다. 원어의 뜻을 감안하면 &#039;침례&#039;로 표현하는 쪽이 더욱 적절하다.&lt;br /&gt;
&lt;br /&gt;
== 침례의 뜻 ==&lt;br /&gt;
=== 죄를 장사하는 예식 ===&lt;br /&gt;
침례는 몸을 물속에 잠그거나 물로 적시며 하는 의식이다. 헬라 원어로는 &#039;βάπτισμα[밥티스마]&#039;라고 하는데,&amp;lt;ref&amp;gt;{{웹 인용|url= https://biblehub.com/bz05/matthew/3.htm |제목=Matthew 3  |저널= |웹사이트= Bible Hub  |날짜= |저자= |출판사=|인용문= }}&amp;lt;/ref&amp;gt; &#039;적시다, 잠그다&#039;라는 뜻을 지닌 &#039;βαπτίζω[밥티조]&#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grckodict/ancientgreek/#/entry/grcko/ba28f8f8e51d45ed912af9bd3fa865c9 |제목=βαπτίζω |웹사이트=고대 그리스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에서 파생된 단어다. 물로 행하는 침례에는 [[그리스도인]]이 되기에 앞서 과거에 지은 모든 죄를 물속에 장사한다는 의미가 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6장 로마서 6:3-4]}}&lt;br /&gt;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었다가 부활하신 것같이, 성도들은 침례를 받음으로 죄가 물속에 장사되어 새 생명을 받게 된다. 따라서 침례는 온몸을 무덤에 장사하듯 몸 전체를 물에 젖게 하여 이뤄진다.&amp;lt;br&amp;gt;&lt;br /&gt;
[[성경]]에도 [[예수 그리스도]]와 에디오피아의 내시가 침례를 받은 장면이 &#039;물에서 올라왔다(went(came) up out of the water)&#039;, &#039;물에 내려갔다(down in to the water)&#039;고 묘사돼 있다. 이는 침례가 온몸을 물속에 담그는 방식으로 행해졌음을 시사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3장|제목=마태복음 3:13-16|저널=|인용문=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8장|제목=사도행전 8:35-39|저널=|인용문=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침례와 세례 ===&lt;br /&gt;
물을 조금 뿌리는 세례는, 물이 귀한 사막 등지에서 몸을 다 적실 만한 물이 없어 몇 방울의 물을 뿌리는 것으로 침례를 대체하거나 온몸을 물에 적실 수 없는 환자에게 침례를 주어야 하는 경우 등&amp;lt;ref&amp;gt;송광택 역, 《교회사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989, 10쪽, &amp;quot;세례는 보통 강이나 큰 저택의 목욕탕에서 물속에 몸을 잠금으로 이루어졌다. ... 2세기 초부터 긴급한 일이나 환자의 경우에 물을 붓는 세례가 허락되었다.&amp;quot;&amp;lt;/ref&amp;gt; 불가피한 상황에서 허용되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기원후 120년경 이후로 물이 충분한 지역에서조차 침수(沈水) 예식을 하지 않고 약식으로 행하는 곳이 점차 늘어났고,&amp;lt;ref&amp;gt;송낙원, &amp;quot;세례식&amp;quot;, 《교회사》, 이건사, 1981, 99-100쪽, &amp;quot;세례를 베푸는 방법은 일반으로 침례하는 것이 원식이나 침례 대신으로 세 번 물을 붓는 일이 전기에도 약간 있은 것이고 120년경에는 완전한 세례식으로 여기게 되었다. 그것은 대개 세례용수가 침례하기에 충분치 못함에 의한 것이다.&amp;quot;&amp;lt;/ref&amp;gt; 13세기부터는 물을 뿌리는 세례가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다.&amp;lt;ref&amp;gt;필립 샤프, 《교회사 전집》,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2004, 243쪽, &amp;quot;Walafrid Strabo에 따르면 9세기에도 물을 붓고 뿌리는 방식이 여전히 예외적이었지만, 유아세례가 널리 확산되면서 가장 용이한 방법으로 점차 자리를 잡았고, 특히 기온이 낮은 북부 지방에서 더욱 그랬으며, 13세기 말에는 서방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일반 백과사전》(The Popular Encyclopedia, Vol 1), Blackie &amp;amp; Son, 1846, 411-412쪽 &amp;quot;사도시대의 침례 방식은 매우 단순했다. 침례 받을 사람은 강이나 용기(통) 속에 담겼다. ... 침실을 떠날 수 없는 병자의 경우에만 온몸을 담그는 것을 생략했다. 이 경우에는 병상(病床) 세례, 즉 물을 뿌리는 것으로 대체하였다. ... 서방 교회는 13세기부터 물을 뿌리는 세례식을 적용했는데, 개신교회에서도 이를 계속했지만 침례교회에서는 이를 거부했다.&amp;quot;&amp;lt;/ref&amp;gt; 그리하여 오늘날에는 죄의 몸을 장사한다는 침례의 원래 의미가 퇴색하고 약간의 물을 뿌리는 세례 의식을 행하는 [[교회]]가 많다. 가톨릭과 개신교 등 대부분의 기독교 교단에서 약식 세례를 행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구약의 할례는 신약의 침례 ===&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표인 [[할례]]를 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7장|제목=창세기 17:10-14|저널=|인용문=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amp;lt;/ref&amp;gt; 사도 [[바울]]은 침례를 &#039;그리스도의 할례&#039;라고 표현하며 구약의 할례가 신약의 침례로 변역되었다는 사실을 설명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그 안에서 너희가 &#039;&#039;&#039;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039;&#039;&#039;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039;&#039;&#039;그리스도의 할례&#039;&#039;&#039;니라 너희가 &#039;&#039;&#039;침례&#039;&#039;&#039;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골로새서#2장 골로새서 2:11-12]}}&lt;br /&gt;
신약시대에 와서는 할례가 아닌 침례를 받음으로써 [[그리스도인]]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 http://www.holybible.or.kr/B_COGNEW/cgi/bibleftxt.php?VR=COGNEW&amp;amp;VL=51&amp;amp;CN=2&amp;amp;CV=99 |제목=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2:11-12 |저널=공동번역|인용문=여러분은 세속적인 육체를 벗어버리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형식이 아닌 진정한 할례,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았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할례, 곧 세례[침례]를 받음으로써 }}&amp;lt;/ref&amp;gt; 사도 바울은 [[옛 언약]]의 율법인 할례를 주장하는 갈라디아교인들을 책망했고,&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5장|제목=갈라디아서 5:2 |저널=|인용문=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amp;lt;/ref&amp;gt; 예수님이 세우신 [[새 언약]] 율법으로서 침례의 중요성을 설파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 |제목=갈라디아서 3:26-27 |저널= |인용문=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구약시대 할례는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반드시 선행되는 예식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2장|제목=출애굽기 12:43-48 |저널=|인용문=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유월절 규례가 이러하니라 이방 사람은 먹지 못할 것이나 각 사람이 돈으로 산 종은 할례를 받은 후에 먹을 것이며 거류인과 타국 품군은 먹지 못하리라 ... 너희와 함께 거하는 타국인이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거든 그 모든 남자는 할례를 받은 후에야 가까이하여 지킬지니 곧 그는 본토인과 같이 될 것이나 할례 받지 못한 자는 먹지 못할 것이니라 본토인에게나 너희 중에 우거한 이방인에게나 이 법이 동일하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제목=여호수아 5:2-12 |저널= |인용문=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죽었는데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오직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 ...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amp;lt;/ref&amp;gt; 이와 같이 실체인 신약시대에도 오직 침례를 받은 자만 [[새 언약 유월절]] 성찬 예식에 참여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침례의 유래==&lt;br /&gt;
하나님은 [[메시아]]로 이 땅에 임하시기 전에 그의 길을 예비할 선지자 [[엘리야]]를 보내겠다고 하셨다. [[엘리야의 사명]]은 메시아를 증거하는 것과, 메시아가 걸어갈 길을 평탄히 하는 것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0장|제목=이사야 40:3 |저널=|인용문=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amp;lt;/ref&amp;gt; 이러한 엘리야의 사명을 띠고 나타난 [[침례 요한 (세례 요한)|침례 요한]]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3|제목=마태복음 3:7-9 |저널=|인용문=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침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amp;lt;/ref&amp;gt; 회개의 침례를 베풀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침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더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 마가복음 1:4-5]}}&lt;br /&gt;
요한이 침례를 베푼 것은 개인적인 착상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를 보내신 하나님의 지시에 따른 것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 |제목=요한복음 1:33 |저널= |인용문=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침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amp;lt;/ref&amp;gt; 예수님은 친히 요한에게 침례 받는 본을 보이심으로써 침례가 하나님의 거룩한 규례임을 나타내셨다.&lt;br /&gt;
[[파일:침례를 베푸는 예수님.PNG |섬네일 | 200px |침례를 베푸시는 예수님]]&lt;br /&gt;
{{인용문5 |내용=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침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3장 마태복음 3:13-16]}}&lt;br /&gt;
또 친히 사람들에게 침례를 베풀어주심으로 침례가 단지 당신을 증거하기 위해서만 집행된 규례가 아니라 구원을 위해 행해야 할 새 언약의 법도임을 알려주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이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침례를 주시더라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침례를 주니 거기 물들이 많음이라 사람들이 와서 침례를 받더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요한복음 3:22-23]}}&lt;br /&gt;
== 침례의 중요성==&lt;br /&gt;
성경은 인류가 죄의 대가로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고 말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6장|제목=로마서 6:23 |저널=|인용문=죄의 삯은 사망이요}}&amp;lt;/ref&amp;gt;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죄를 없애야 하는데, 죄 사함의 원리가 담겨 있는 하나님의 법도 중 하나가 바로 침례다.&amp;lt;ref name=&amp;quot;막 16:16&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6장|제목=마가복음 16:16 |저널=|인용문=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행 2:38&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장|제목=사도행전 2:38 |저널=|인용문=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2장|제목=사도행전 22:16 |저널=|인용문=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침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039;&#039;&#039;물&#039;&#039;&#039;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039;&#039;&#039;구원하는 표&#039;&#039;&#039;니 곧 &#039;&#039;&#039;침례&#039;&#039;&#039;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3장 베드로전서 3:21]}}&lt;br /&gt;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039;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039;이 강조되면서 침례의 의미를 단순히 &#039;회개의 표&#039; 정도로 해석하는 교회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침례는 구원의 표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고자 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행해야 할 절차다. 그래서 예수님은 구원 얻어 [[천국]]에 가려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가르쳐주셨다.&lt;br /&gt;
{{인용문5|내용=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요한복음 3:3-5]}}&lt;br /&gt;
어떤 이들은 믿음으로 구원받기 때문에, 구원받기 위해 반드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만일 침례가 구원과 아무 관계가 없다면 예수님도 그렇게 가르치셨을 것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amp;quot;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이 구원받는다&amp;quot;고 하셨고,&amp;lt;ref name=&amp;quot;막 16:16&amp;quot;/&amp;gt; 친히 침례를 본보이시며 행하라고 명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제목=요한복음 3:22 |저널= |인용문= 이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침례를 주시더라}}&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마 28&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8장 |제목=마태복음 28:18-20 |저널= |인용문=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예수님께 직접 배운 사도 [[베드로]] 역시 침례를 받고 성령과 죄 사함을 얻으라고 했다.&amp;lt;ref name=&amp;quot;행 2:38&amp;quot;/&amp;gt; 그러므로 침례가 구원과 관계 없다는 주장은 예수님의 말씀을 부인하고 사도들의 증거를 배척하는 것이다.&amp;lt;br&amp;gt;&lt;br /&gt;
사람이 태어나면 출생신고를 하고 호적에 이름이 올라가듯, 침례를 통해 새 생명으로 태어나면 하늘 호적부라고 할 수 있는 생명책에 녹명(錄名)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6장 |제목=마태복음 16:19|저널= |인용문=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0장 |제목=누가복음 10:20 |저널= |인용문=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장 |제목=이사야 4:3 |저널= |인용문=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제목=요한계시록 20:15 |저널= |인용문=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1장 |제목=요한계시록 21:27 |저널= |인용문=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amp;lt;/ref&amp;gt; 죄에서 벗어나 천국 성민으로서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살겠다는 약속이 성립된다.&lt;br /&gt;
&lt;br /&gt;
==침례 시기==&lt;br /&gt;
침례는 인생에 비유하면 모태에서 아기가 출생하는 시기와 동일하다. 사람이 태어나 한 가지씩 세상의 이치를 배워 장성한 어른이 되는 것처럼, 영혼도 침례를 통해 죄 사함을 입으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그 섭리와 이치를 습득하게 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 |제목=에베소서 1:7-9 |저널= |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amp;lt;/ref&amp;gt; 그래서 예수님은 모든 족속을 제자 삼아 먼저 침례를 주고 하나님의 진리를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 name=&amp;quot;마 28&amp;quot; /&amp;gt; 하나님을 믿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 때 먼저 침례를 받고 그 후 신앙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되는 것이 올바른 순서다.&amp;lt;br&amp;gt;&lt;br /&gt;
또한 침례는 구원의 표로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인생들에게&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잠언#27장 |제목=잠언 27:1 |저널= |인용문=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2장 |제목=누가복음 12:16-20 |저널= |인용문=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amp;lt;/ref&amp;gt; 시급하고도 중요한 예식이다.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들이 말씀을 전하고 즉시 침례를 주었던 여러 성경의 역사들은 침례가 그만큼 긴급하고 중대한 의식임을 알려준다.&lt;br /&gt;
[[파일:The baptism of an Ethiopean eunuch.jpg |섬네일 | 250px |기즈버트 J. 시빌라, &amp;lt;에디오피아 내시의 침례&amp;gt;]]&lt;br /&gt;
* [[빌립]]은 길에서 만난 에디오피아의 내시에게 복음을 전했고,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침례를 받기 원하는 즉시 침례를 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8장|제목=사도행전 8:26-39 |저널=|인용문=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amp;lt;/ref&amp;gt;&lt;br /&gt;
* 유대교인이었던 사도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환상 중에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회심하고 시력을 회복한 즉시 침례를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9장|제목=사도행전 9:1-18|저널=|인용문= 사울이 행하야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 ...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침례를 받고 }}&amp;lt;/ref&amp;gt;&lt;br /&gt;
* 사도 베드로는 성령의 인도로 이탈리아 군대의 백부장 고넬료의 집을 방문해서 전도한 후 곧바로 그와 그의 가족에게 침례를 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0장|제목=사도행전 10:1-48 |저널=|인용문=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 이튿날 가이사랴에 들어가니 고넬료가 일가와 가까운 친구들을 모아 기다리더니 ...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침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amp;lt;/ref&amp;gt;&lt;br /&gt;
*사도 바울은 빌립보에서 안식일에 기도처를 찾던 중 루디아에게 복음을 전하고 루디아와 그의 가족 모두에게 침례를 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6장|제목=사도행전 16:13-15|저널=|인용문=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 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침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amp;lt;/ref&amp;gt; &lt;br /&gt;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갇혔을 때 지진이 일어나 옥문이 열렸다. 간수가 복음을 듣고 한밤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가족들이 즉시 침례를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6장|제목=사도행전 16:25-34 |저널=|인용문=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가로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부복하고 저희를 데리고 나가 ...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침례를 받은 후}}&amp;lt;/ref&amp;gt;&lt;br /&gt;
이처럼 초대교회는 지체 없이 침례를 행했다. 그런데 점차 교회 안에서 침례를 준비하기 위한 교육이 관례적으로 이루어졌고, 2세기부터는 대부분의 교회가 [[부활절]]에 침례를 집전하기 시작했다.&amp;lt;ref&amp;gt;{{인용|url= |제목=교회사 핸드북 |저널= |웹사이트= |날짜= |저자=송광택 역 |출판사=생명의말씀사|쪽=115-116|인용문= 교회가 탄생했을 당시에 개종자(새신자)들은 거의 지체 없이 세례를 받았다. 그러나 곧 세례 준비 교육은-특히 유대인이 아닌 새신자들을 위한-관례적인 것이 되었다. ... 2세기부터 세례는 보통 부활절에 시행되었다. }}&amp;lt;/ref&amp;gt; 이런 관례로 인해 현재도 많은 교회에서 부활절에 세례식을 진행하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 http://www.pckworld.com/article.php?aid=7994350925 |제목= 부활절, 세례예전과 재언약식의 절기 |저널=한국기독공보 |웹사이트= |날짜=2019. 3. 15. |저자= |출판사=|인용문= 기독교의 가장 큰 절기라 할 수 있는 부활절에는 여러 행사들로 인해 목회자와 성도들이 분주할 수 있다. 하지만 부활절에 빼놓을 수 없는 예전이 있는데, 그것은 세례식이다. 세례식은 전통적으로 부활절에 베풀어졌다. }}&amp;lt;/ref&amp;gt; 가톨릭에서는 세례를 &#039;세례성사(洗禮聖事)&#039;라고 칭하는데 이는 일정 기간 교육을 수료한 자에게 행해지고 있다. 개신교는 학습을 받은 후 6개월 이상 출석이 이루어진 자에게 세례를 허용하기도 한다.&amp;lt;ref&amp;gt;박원섭, &amp;quot;학습이란 무엇인가?&amp;quot;, 《새 신자 가이드》, 한국문서선교회, 1981, 77쪽, &amp;quot;학습은 진리를 공부하기로 작정하는 절차로서, 믿기로 작정하고 6개월 정도 지나서 간단하게 문답을 하고 받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 교회에만 있는 제도인데, 세례 받을 준비를 충실히 하기 위하여 세우는 것입니다. 학습 받은 지 6개월이 지나면 세례 문답을 하고 세례를 받습니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가스펠서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8342&amp;amp;ref=y&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67 세례], 《교회용어사전: 행정 및 교육》, 생명의말씀사, 2013, &amp;quot;자격은 학습을 받은 후 6개월 이상 교회에 잘 출석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고 고백하는 자라야 한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 http://gapck.org/sub_06/sub06_01.asp |제목= 헌법적 규칙 제6조 성례(聖禮) | 저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 인용문=신앙이 독실하고 학습인으로 6개월간 근실히 교회에 출석하면 세례 문답할 자격이 있다.}}&amp;lt;/ref&amp;gt; 그러나 구원자를 깨닫고 나서도 정해진 기간의 교육을 수료하고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과 거리가 멀다.&lt;br /&gt;
&lt;br /&gt;
==재침례==&lt;br /&gt;
재침례는 구원의 약속이 없는 곳에서 침례를 행한 이후, 진리를 행하는 교회에서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구원자의 이름으로 다시 받는 침례를 가리킨다.&amp;lt;ref&amp;gt;유아 세례를 부정하는 재세례파(再洗禮派, Anabaptists)의 사상과는 다른 개념이다.&amp;lt;/ref&amp;gt; 침례는 단순히 행위에 국한된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귀중한 규례다. 구원에 이르는 진정한 침례는 구원자이신 하나님과 새 언약 복음에 대한 믿음 안에서 받아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성경을 보면 성자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침례를 받은 사람에게 사도 바울이 다시 침례를 주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다. &lt;br /&gt;
{{인용문5 |내용=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침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침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침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니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9장 사도행전 19:3-5]}}&lt;br /&gt;
바울은 이미 침례 요한에게서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주었다. 그 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받은 침례는 구원의 축복이 담겨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날 성령시대의 구원자는 [[성령과 신부]]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2장 |제목=요한계시록 22:17 |저널= |인용문=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amp;lt;/ref&amp;gt; 따라서 성령과 신부를 모르는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고 해도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믿는 교회에서 다시 침례를 받아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또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침례를 받으려면 당연히 하나님이 계신 교회에서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계신 교회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이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32장 |제목=시편 132:13-14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3장 |제목=이사야 33:20 |저널= |인용문=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amp;lt;/ref&amp;gt; 그 안에는 대표적인 절기로 예수님이 [[새 언약]]을 선포하신 [[유월절]]이 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은 새 언약의 진리 대신 [[주일예배 (일요일 예배)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성탄절)|크리스마스]]와 같이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 곧 불법을 행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기 때문에&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7장 |제목=마태복음 7:21-23 |저널= |인용문=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amp;lt;/ref&amp;gt; 불법을 행하는 교회에서 받은 침례는 아무 의미가 없다. 그런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어도 이 시대 구원자에 대한 진리가 있고, 유월절, [[안식일]]과 같은 성경의 진리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에서 다시 구원의 침례를 받아야 한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039;&#039;&#039;침례는 즉시&#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ziC3NGL8wD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UCC: &#039;&#039;&#039;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받는 침례&#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HKvvjMyxxUw&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새 언약]]&lt;br /&gt;
*[[예수 그리스도]]&lt;br /&gt;
*[[침례 요한 (세례 요한)]]&lt;br /&gt;
*[[할례]]&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새 언약 복음]]&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A0%9C%EC%82%AC%EC%9E%A5_%EB%B0%98%EC%B0%A8&amp;diff=5868</id>
		<title>제사장 반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A0%9C%EC%82%AC%EC%9E%A5_%EB%B0%98%EC%B0%A8&amp;diff=5868"/>
		<updated>2022-06-20T09:28: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오픈용-작가용 일치 및 각주 수정&lt;/p&gt;
&lt;hr /&gt;
&lt;div&gt;[[파일:High Priest Offering Sacrifice of a Goat.jpg |섬네일 | 300px |Henry Davenport Northrop 저서 《Treasures of the Bible》 삽화. &amp;lt;대속죄일에 염소로 희생 제사를 드리는 대제사장&amp;gt;. 1894.]]&lt;br /&gt;
&#039;&#039;&#039;제사장 반차&#039;&#039;&#039;(祭司長 班次, The Divisions of Priests)는 하나님의 성소와 제사에 관한 직무를 담당하는 [[제사장]]들의 차례를 의미한다. [[성경]]에는 제사 방식이 확연하게 다른 두 종류의 제사장 반차, 곧 아론의 반차와 [[멜기세덱]]의 반차가 언급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7장|제목=히브리서 7:11|저널=|인용문=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반차의 의미 ==&lt;br /&gt;
반차는 &#039;나눌 반(班)&#039;, &#039;버금(차례) 차(次)&#039; 자를 써서 &#039;품계나 신분, 등급의 차례&#039;를 의미한다. 동일한 직무를 여러 사람이 순번을 정해 돌아가면서 수행할 때 그 순서를 일컫는 말이다. 신약성경 한글번역본에서 &#039;차례, 순서&#039;라는 뜻의 헬라어 &#039;탁시스(τάξις)&#039;를 차례가 아닌 반차로 번역한 것은 제사장이 그 직무를 행하는 차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5장|제목=히브리서 5:6|인용문=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 https://biblehub.com/interlinear/hebrews/5-6.htm |제목=Hebrews 5:6  |저널= |웹사이트= Bible Hub|날짜= |저자= |출판사=|인용문=}}&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 https://biblehub.com/greek/5010.htm |제목= τάξις |저널= |웹사이트= Bible Hub |날짜= |저자= |출판사=|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반차를 &#039;반열(나눌 반[班], 벌일 열[列])&#039;이라고도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8장|제목= 역대상 28:21 |저널=|인용문=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반열이 있으니 여호와의 전의 모든 역사를 도울 것이요}}&amp;lt;/ref&amp;gt; [[누가복음]] 1장에서는 [[침례 요한 (세례 요한)|침례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의 행적을 언급하며 &#039;반열의 차례&#039;라는 용어를 사용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 마침 사가랴가 그 &#039;&#039;&#039;반열의 차례&#039;&#039;&#039;대로 제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새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장  누가복음 1:5-8]}}&lt;br /&gt;
== 제사장 반차의 종류 ==&lt;br /&gt;
=== 구약: 아론의 반차 ===&lt;br /&gt;
구약시대 제사장들은 초대 대제사장이었던 [[아론]]의 반차를 따라 제사장직을 수행했다. 아론이 레위 지파이기 때문에 아론의 반차를 &#039;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039;이라고도 한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7장|제목= 히브리서 7:11 |저널=|인용문=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amp;lt;/ref&amp;gt; 제사 예법은 성소에서 양이나 소와 같은 짐승의 피를 흘려 제사하는 방식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장|제목= 레위기 1:1-5 |저널=|인용문=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생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회막 문 앞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제사장직은 아론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 봉사했는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8장|제목= 출애굽기 28:1 |저널=|인용문=너는 이스라엘 자손 중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 곧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그와 함께 네게로 나아오게 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되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8장|제목= 민수기 18:1 |저널=|인용문=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종족은 성소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요 너와 네 아들들은 너희가 그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니라}}&amp;lt;/ref&amp;gt; [[다윗|다윗왕]] 때는 아론의 후손 중 제사장 직무를 수행할 사람들을 제비 뽑아 24반차로 조직하여 차례대로 성전에서 봉사하게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4장|제목= 역대상 24:1-5 |저널=|인용문= 아론 자손의 반차가 이러하니라 ... 다윗이 엘르아살의 자손 사독과 이다말의 자손 아히멜렉으로 더불어 저희를 나누어 각각 그 섬기는 직무를 맡겼는데 엘르아살의 자손 중에 족장이 이다말의 자손보다 많으므로 나눈 것이 이러하니 엘르아살 자손의 족장이 십륙이요 이다말 자손은 그 열조의 집을 따라 여덟이라 이에 제비 뽑아 피차에 차등이 없이 나누었으니 이는 성소의 일을 다스리는 자와 하나님의 일을 다스리는 자가 엘르아살의 자손 중에도 있고 이다말의 자손 중에도 있음이라}}&amp;lt;/ref&amp;gt; 한 달을 평균 4주로 감안했을 때 1년 동안 한 반차가 2주씩 제사장 직무를 수행했을 것으로 추정된다.&amp;lt;br&amp;gt;&lt;br /&gt;
[[역대상]] 24장에 언급된 24반차의 제사장들 중에서 여덟 번째인 아비야는 침례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가 속한 반열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4장|제목= 역대상 24:6-10 |저널=|인용문= 레위 사람 느다넬의 아들 서기관 스마야가 왕과 방백과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과 및 제사장과 레위 사람의 족장 앞에서 그 이름을 기록하여 엘르아살의 자손 중에서 한 집을 취하고 이다말의 자손 중에서 한 집을 취하였으니 첫째로 제비 뽑힌 자는 여호야립이요 ... 여덟째는 아비야요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장|제목= 누가복음 1:5 |저널=|인용문=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amp;lt;/ref&amp;gt; 아론의 후손들로 구성된 제사장 반차 조직은 [[솔로몬|솔로몬왕]] 때에도 이어졌고,&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8장|제목= 역대하 8:14 |저널=|인용문= 솔로몬이 또 그 부친 다윗의 정규를 좇아 제사장들의 반차를 정하여 섬기게 하고 레위 사람에게도 그 직분을 맡겨 매일에 합의한 대로 찬송하며 제사장들 앞에서 수종 들게 하며 또 문지기로 그 반차를 좇아 각 문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전에 이렇게 명하였음이라 }}&amp;lt;/ref&amp;gt; [[히스기야|히스기야왕]] 시대에도 그 기록을 찾을 수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1장|제목= 역대하 31:2-4 |저널=|인용문= 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반차를 정하고 각각 그 직임을 행하게 하되 곧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여호와의 영문에서 섬기며 감사하며 찬송하게 하고 또 자기 재산 중에서 얼마를 정하여 여호와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번제 곧 조석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절기의 번제에 쓰게 하고 또 예루살렘에 거한 백성을 명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응식을 주어 저희로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 한지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신약: 멜기세덱의 반차 ===&lt;br /&gt;
사도 바울은 [[히브리서]]를 통해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 즉 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직을 통해서는 완전해질 수 없기에 신약시대에 이르러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완전한 제사장이 세워졌다고 설명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7장 히브리서 7:11] }}&lt;br /&gt;
멜기세덱의 반차에 관한 예언은 이미 구약시대 [[시편]] 다윗의 시 가운데 언급되어 있는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10장|제목= 시편 110:4 |저널=|인용문=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amp;lt;/ref&amp;gt; 히브리서에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이 예수님이라고 거듭 설명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5장|제목= 히브리서 5:8-10 |저널=|인용문=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6장|제목= 히브리서 6:20 |저널=|인용문=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멜기세덱은 구약시대 [[모세의 율법]]이 등장하기 훨씬 이전에 존재했던 수수께끼 같은 인물로, 살렘 왕이자 제사장이었다. 특기할 만한 내용은, 그가 짐승으로 제사하던 당시 방식이 아니라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을 축복했다는 점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4장|제목= 창세기 14:18-19 |저널=|인용문=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amp;lt;/ref&amp;gt; 즉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 직분은 짐승이 아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제사를 드려야 한다. 그래서 히브리서는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로 영생 축복을 약속해주신 예수 그리스도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영원한 대제사장이라고 강조한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제목= 마태복음 26:17-28 |저널=|인용문=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제목= 누가복음 22:7-20 |저널=|인용문=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여짜오되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제목= 요한복음 6:53-54 |저널=|인용문=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amp;lt;/ref&amp;gt;&lt;br /&gt;
레위 지파가 아닌 유다 지파의 자손인 예수님의 등장으로 제사 직분은 아론의 반차에서 멜기세덱의 반차로 변역(變易)되고, 모세의 율법도 완전한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변역되었다. 변역되었다는 것은 바뀌었다는 의미로, 제사장 직분이 바뀌었으니 당연히 제사에 관한 율법도 바뀌게 된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7장|제목= 히브리서 7:11-13 |저널=|인용문=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amp;lt;/ref&amp;gt;&lt;br /&gt;
실제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세상에 오신 이유가 율법을 완전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5장|제목= 마태복음 5:17 |저널=|인용문=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amp;lt;/ref&amp;gt; 즉 완전한 그리스도의 율법을 세워주러 오신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보내는 편지([[고린도전서]])에서 두 가지 율법에 대해 거론하며 신약시대 성도들은 모세의 율법이 아닌,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9장|제목= 고린도전서 9:20-21 |저널=|인용문=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039;&#039;&#039;율법[모세의 율법]&#039;&#039;&#039;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039;&#039;&#039;그리스도의 율법&#039;&#039;&#039;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제사장 반차 비교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 &lt;br /&gt;
! 아론의 반차&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4장|제목= 역대상 24:1-2 |저널=|인용문= 아론 자손의 반차가 이러하니라 아론의 아들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라 나답과 아비후가 그 아비보다 먼저 죽고 아들이 없으므로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amp;lt;/ref&amp;gt;&lt;br /&gt;
! 멜기세덱의 반차&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lt;br /&gt;
|-&lt;br /&gt;
! 시대&lt;br /&gt;
| 구약시대&lt;br /&gt;
| 신약시대&lt;br /&gt;
|-&lt;br /&gt;
! 언약&lt;br /&gt;
| 옛 언약&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제목= 히브리서 9:1 |저널=|인용문=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amp;lt;/ref&amp;gt;&lt;br /&gt;
| 새 언약&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제목= 히브리서 9:15 |저널=|인용문=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1장|제목= 예레미야 31:31 |저널=|인용문=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율법&lt;br /&gt;
| 모세의 율법&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23장|제목= 여호수아 23:6 |저널=|인용문=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amp;lt;/ref&amp;gt;&lt;br /&gt;
| 그리스도의 율법&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9장|제목= 고린도전서 9:21 |저널=|인용문=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제물&lt;br /&gt;
| 짐승&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장|제목= 레위기 1:2 |저널=|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려거든 생축 중에서 소나 양으로 예물을 드릴지니라 }}&amp;lt;/ref&amp;gt;&lt;br /&gt;
| 떡과 포도주&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4장|제목= 창세기 14:18 |저널=|인용문=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제목= 마태복음 26:17-28 |저널=|인용문=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포도주가 담긴]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제사장]]&lt;br /&gt;
* [[아론]]&lt;br /&gt;
* [[멜기세덱]]&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E%A5%EC%9E%90&amp;diff=5867</id>
		<title>장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E%A5%EC%9E%90&amp;diff=5867"/>
		<updated>2022-06-20T09:20:3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오픈용-작가용 일치&lt;/p&gt;
&lt;hr /&gt;
&lt;div&gt;[[파일:Figures Esau Sells His Birthright for Pottage of Lentils.jpg |섬네일 | 250px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판 에서]]&lt;br /&gt;
&#039;&#039;&#039;장자&#039;&#039;&#039;(長子, Firstborn)는 가장 먼저 태어난 아들을 뜻한다. [[성경]]은 &#039;장자의 명분&#039;이라는 표현을 통해 장자가 가지는 특별한 권리가 있음을 알려준다.&amp;lt;ref name=&amp;quot;창 25&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5장 |제목=창세기 25:31 |저널= |인용문=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대상 5&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5장 |제목=역대상 5:1 |저널= |인용문=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 아비의 침상을 더럽게 하였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갔으나 족보에는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할 것이 아니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2장 |제목=히브리서 12:16 |저널= |인용문=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amp;lt;/ref&amp;gt; 이스라엘 사회에서는 장자가 상속의 우선권을 가지는 장자상속제도가 일반적이었다.&lt;br /&gt;
&lt;br /&gt;
==장자의 의미==&lt;br /&gt;
장자는 가정에서 가장 먼저 태어난 아들을 일컫는 말로, &#039;맏아들&#039; 또는 &#039;큰아들&#039;, &#039;장남&#039;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아들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먼저 태어난 여자 형제가 여럿 있는 막내아들이어도 장자가 될 수 있다. 아들이 한 명인 경우도 장자이긴 하나, 보통 혼자라는 의미를 강조해서 &#039;독자(獨子)&#039;라고 부른다.&amp;lt;br&amp;gt;&lt;br /&gt;
성경에는 의미상으로 장자와 동일한 &#039;처음 난 것&#039;&amp;lt;ref name=&amp;quot;출 12&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2장 |제목=출애굽기 12:12 |저널= |인용문=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amp;lt;/ref&amp;gt;, &#039;초태생&#039;&amp;lt;ref name=&amp;quot;출 13&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3장 |제목=출애굽기 13:2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자손 중에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론하고 초태생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 하시니라 }}&amp;lt;/ref&amp;gt;이라는 단어도 쓰였다. &#039;처음 난 것&#039;은 말 그대로 &#039;처음 태어난 것&#039;이라는 뜻이고, &#039;초태생&#039;도 &#039;처음 초(初), 아이 밸 태(胎), 날 생(生)&#039; 자로 역시 같은 의미이다.&amp;lt;br&amp;gt;&lt;br /&gt;
[[출애굽]] 당시 애굽(이집트)에 내렸던 열 번째 재앙은 장자를 멸하는 재앙이었다. 사람의 장자뿐만 아니라 짐승의 초태생도 다 재앙을 당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재앙을 가리켜 &amp;quot;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amp;quot;라고 표현하셨다.&amp;lt;ref name=&amp;quot;출 12&amp;quot;/&amp;gt;&lt;br /&gt;
&lt;br /&gt;
==초태생은 하나님의 것==&lt;br /&gt;
하나님은 &amp;quot;사람이나 짐승을 무론하고 초태생은 하나님의 것이니 다 거룩히 구별하여 하나님께 돌리라&amp;quot;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 name=&amp;quot;출 13&amp;quot; /&amp;gt; 구약 율법에 초태생의 수컷은 하나님께 희생으로 드리고 장자는 대속(남의 죄를 대신하여 당하거나 대신 속죄함)하라는 법을 주셨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려 애굽의 장자와 생축의 초태생에게 재앙을 내리셨던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한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3장 |제목=출애굽기 13:11-16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너와 네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가나안 사람의 땅에 인도하시고 그 땅을 네게 주시거든 너는 무릇 초태생과 네게 있는 생축의 초태생을 다 구별하여 여호와께 돌리라 수컷은 여호와의 것이니라 나귀의 첫 새끼는 다 어린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너의 아들 중 모든 장자 된 자는 다 대속할지니라 장래에 네 아들이 네게 묻기를 이것이 어찜이냐 하거든 너는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곧 종이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실새 그때에 바로가 강퍅하여 우리를 보내지 아니하매 여호와께서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낳은 것을 사람의 장자로부터 생축의 처음 낳은 것까지 다 죽이신고로 초태생의 수컷은 다 여호와께 희생으로 드리고 우리 장자는 다 대속하나니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으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할지니라}}&amp;lt;/ref&amp;gt; 또한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를 대신하여 제사장 지파인 레위인을 구별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장 |제목=민수기 3:12-13 |저널= |인용문=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첫 태에 처음 난 자를 대신케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처음 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히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8장 |제목=민수기 8:14-18 |저널= |인용문=너는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구별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내게 속할 것이라 네가 그들을 정결케 하여 요제로 드린 후에 그들이 회막에 들어가서 봉사할 것이니라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게 온전히 드린바 된 자라 이스라엘 자손 중 일절 초태생 곧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으로 내가 그들을 취하였나니 이스라엘 자손 중에 처음 난 것은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내게 속하였음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모든 처음 난 자를 치던 날에 내가 그들을 내게 구별하였음이라 이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으로 레위인을 취하였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장자상속제도==&lt;br /&gt;
시대와 문화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과거 대부분 문화권에서는 장자의 상속 우선권을 인정하는 장자상속제도가 있었다. 성경에서도 장자상속제도가 일반적인 상속 관습이었으나 이례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장자가 바뀌는 경우도 있었다.&amp;lt;br&amp;gt;&lt;br /&gt;
모세 율법에 장자는 다른 아들에 비해 두 배의 몫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1장 |제목=신명기 21:16-17 |저널= |인용문=자기의 소유를 그 아들들에게 기업으로 나누는 날에 그 사랑을 받는 자의 아들로 장자를 삼아 참 장자 곧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보다 앞세우지 말고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amp;lt;/ref&amp;gt; 장자가 부모의 재산과 축복을 우선적으로 물려받는 특권은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될 축복을 나타내기도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 |제목=히브리서 9:15 |저널= |인용문=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6장 |제목=고린도전서 6:9-10 |저널= |인용문=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 |제목=갈라디아서 3:29 |저널= |인용문=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이삭]]&#039;&#039;&#039;&lt;br /&gt;
오랫동안 자식이 없던 [[아브라함]]은 여종 [[하갈]]을 통해 86세에 아들 [[이스마엘]]을 얻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6장 |제목=창세기 16:15-16 |저널= |인용문=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의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륙 세이었더라}}&amp;lt;/ref&amp;gt; 이후 아브라함이 100세가 되었을 때 아내인 [[사라 (아브라함의 아내)|사라]]를 통해 이삭을 낳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1장 |제목=창세기 21:2-5 |저널= |인용문=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 때에 백세라}}&amp;lt;/ref&amp;gt; 아버지 계통으로는 이스마엘이 장자로 인정받고 유업을 상속해야 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아내고 자유자인 사라의 아들 이삭에게 유업을 이어받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1장 |제목=창세기 21:9-14 |저널= |인용문=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소생이 이삭을 희롱하는지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매 아브라함이 그 아들을 위하여 그 일이 깊이 근심이 되었더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임이니라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취하여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자식을 이끌고 가게 하매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들에서 방황하더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야곱]]&#039;&#039;&#039;&lt;br /&gt;
이삭의 아내 리브가는 쌍둥이를 낳았다. 쌍둥이라도 간발의 차이로 먼저 태어난 [[에서]]가 형으로 인정받아 장자의 명분, 즉 장자의 상속권을 가지고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5장 |제목=창세기 25:21-26 |저널= |인용문=이삭이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 아내 리브가가 잉태하였더니 아이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가로되 이같으면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동이가 있었는데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갖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세이었더라}}&amp;lt;/ref&amp;gt; 하지만 에서는 사냥 후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여 동생 야곱에게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5장 |제목=창세기 25:29-34 |저널= |인용문=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부터 돌아와서 심히 곤비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amp;lt;/ref&amp;gt; 결국 장자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축복까지 야곱에게 돌아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7장 |제목=창세기 27:30 |저널= |인용문=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기를 마치매 야곱이 그 아비 이삭 앞에서 나가자 곧 그 형 에서가 사냥하여 돌아온지라 }}&amp;lt;/ref&amp;gt; 리브가가 임신했을 때 &amp;quot;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amp;quot; 하신 하나님의 예언대로였다. [[신약성경|신약]]에는 축복을 경홀히 여긴 에서와 같은 망령된 자가 되지 말라는 교훈이 남아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2장 |제목=히브리서 12:16-17 |저널= |인용문=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저가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D%B4%EC%82%AD&amp;diff=5866</id>
		<title>이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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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9:12:3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오픈용-작가용 일치&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File:Govert Flinck - Isaac Blessing Jacob - WGA07930.jpg |섬네일 |가운데| 250px |호페르트 플링크, 〈야곱에게 축복하는 이삭〉]]&lt;br /&gt;
|제목=이삭&lt;br /&gt;
|영어제목=Isaac&lt;br /&gt;
|시대=족장 시대&lt;br /&gt;
|직업(특징)=족장&lt;br /&gt;
|활동 지역=가나안&lt;br /&gt;
|주요 행적=아브라함의 후사&amp;lt;br/&amp;gt; 모리아산의 번제물&amp;lt;br/&amp;gt; 야곱에게 축복을 빌어줌&amp;lt;br/&amp;gt;&lt;br /&gt;
|가족 관계=&#039;&#039;&#039;아버지&#039;&#039;&#039;: [[아브라함]], &#039;&#039;&#039;어머니&#039;&#039;&#039;: [[사라]]&amp;lt;br/&amp;gt;&#039;&#039;&#039;아내&#039;&#039;&#039;: 리브가&amp;lt;br/&amp;gt;&#039;&#039;&#039;자녀&#039;&#039;&#039;: 에서, [[야곱]]|출생-사망=B.C. 22세기 말–B.C. 20세기경}}&lt;br /&gt;
&lt;br /&gt;
&#039;&#039;&#039;이삭&#039;&#039;&#039;(Isaac, 히브리어: יִצְחָק)&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ancienthebrew/#/entry/hboko/1d437853d8164725b954b053de57db47 |제목=יִצְחָק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은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 중 한 사람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3장 |제목=사도행전 3:13 |저널= |인용문=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 ...}}&amp;lt;/ref&amp;gt; [[아브라함]]의 아들이자 상속자이며 어머니는 [[사라 (아브라함의 아내)|사라]](Sarah, 히브리어: שָׂרָה)다. 이복형 이스마엘과 달리 이삭은 태어나기 전부터 하나님이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아브라함의 후사]]로 언약(言約)하신 약속의 자녀다. 쌍둥이인 에서와 [[야곱]]의 아버지이기도 하다.&amp;lt;br&amp;gt;&lt;br /&gt;
[[성경]]이 기록하는 이삭의 생애에서 아브라함의 후사로 선정된 일과 아버지 아브라함이 모리아산에서 제물로 드리려 했던 일은 후대에 하나님께서 이루실 구속의 섭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브라함의 후사인 이삭은 [[천국]] 유업을 이어받을 [[하나님]]의 후사를 표상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성자 (예수)|성자]](聖子) [[예수 그리스도]]를 표상한다.  &lt;br /&gt;
&lt;br /&gt;
== 시대적 배경 ==&lt;br /&gt;
[[노아]]의 후손들에 의해 각 부족 국가가 생겨나던 시기에 이삭의 아버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갈대아(칼데아) 우르에서 나와 식솔들을 데리고 가나안으로 향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7장 |제목=사도행전 7:2-4 |저널= |인용문=스데반이 가로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가라사대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1-2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amp;lt;/ref&amp;gt; 슬하에 자식이 없어 종인 엘리에셀을 후사로 삼으려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amp;quot;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amp;quot;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5장|제목=창세기 15:2-4|인용문=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 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amp;lt;/ref&amp;gt; 하지만 가나안에 들어간 후 10년이 지나도록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아이를 갖지 못했다. 사라의 권유로 아브라함은 사라의 여종 [[하갈]]과 동침하고 아들 [[이스마엘]]을 얻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6장 |제목=창세기 16:15-16 |저널= |인용문=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의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이었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이후 아브라함이 99세 때 하나님이 나타나서 아브라함을 &#039;열국의 아비&#039;, 사라를 &#039;열국의 어미&#039;가 되게 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을 상속자로 삼겠다는 뜻을 보였지만 하나님은 사라가 1년 뒤쯤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039;이삭&#039;으로 지으라고 하셨다. 또한 그와 언약을 세울 것이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7장 |제목=창세기 17:1-27 |저널= |인용문=아브람의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지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기로 작정하고 그 전에 먼저 두 천사와 함께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amp;quot;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반드시 네게 돌아올 것이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amp;quot;이라며 다시 한번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약속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8장 |제목=창세기 18:1-15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는 끊어졌는지라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어찌 낙이 있으리요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사라가 두려워서 승인치 아니하여 가로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가라사대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이삭의 생애 및 사건 ==&lt;br /&gt;
=== 출생===&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아브라함|사라 (아브라함의 아내)|아브라함 가정의 역사}}&amp;lt;/small&amp;gt;&lt;br /&gt;
하나님이 육체로 나타나셔서 아브라함에게 사라를 통해 아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지 1년 뒤, 사라가 아들을 낳았다. 아이의 이름은 &#039;웃음&#039;이라는 뜻의 &#039;이삭&#039;이다. 이삭이 태어날 당시 아브라함은 100세였다. 이삭의 탄생은, 그 이름처럼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큰 기쁨이었다. 8일 후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할례]]를 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1장 |제목=창세기 21:1-7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의 명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 때에 백 세라 사라가 가로되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또 가로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 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 마는 아브라함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이삭이 자라서 젖을 떼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다. 이때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이 어린 이삭을 괴롭히는 것을 사라가 보았다.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이스마엘은 상속자가 될 수 없다고 하며 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아내라고 했다. 아브라함은 근심했지만 &#039;이삭을 통해서 난 사람이 아브라함의 자손&#039;이라며 사라의 말대로 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갈과 이스마엘을 자신의 장막에서 내보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1장 |제목=창세기 21:8-14 |저널= |인용문=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의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대연[大宴, 큰 잔치]을 배설하였더라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소생이 이삭을 희롱하는지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매 아브라함이 그 아들을 위하여 그 일이 깊이 근심이 되었더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임이니라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취하여 하갈의 어깨에 메여 주고 그 자식을 이끌고 가게 하매}}&amp;lt;/ref&amp;gt; 이후 하나님은 이삭을 아브라함의 &#039;독자(獨子)&#039;라고 칭하셨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2장 |제목=창세기 22:2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amp;lt;/ref&amp;gt; 이삭은 아브라함의 유일한 상속자가 되었다.&lt;br /&gt;
&lt;br /&gt;
=== 이삭의 번제 사건 ===&lt;br /&gt;
[[파일:The Sacrifice of Isaac MET DP800485.jpg |섬네일 | 300px | 빌럼 판 미에리스, &amp;lt;이삭의 희생&amp;gt;, 1694]]&lt;br /&gt;
어느 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모리아 땅으로 데려가 그곳의 한 산에서 번제로 바치라고 명하셨다. 아브라함은 말씀에 순종하여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로 갔다. 하나님이 지시하신 산 근처에서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번제에 쓸 나무를 지우고 자신은 불과 칼을 든 채 단둘이 산에 올랐다. 이삭은 아브라함에게 번제에 쓸 어린양이 어디 있는지 물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친히 어린양을 준비하실 것이라고 답했다. &amp;lt;br&amp;gt;&lt;br /&gt;
예정된 장소에 도착해 이삭은 결박되어 제단 나무 위에 올려졌다. 아브라함이 칼로 이삭을 희생시키려는 순간, 하늘에서 하나님의 천사가 아브라함을 불러 제지했다. 천사는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드리려 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보였다며 이삭에게 손을 대지 말라고 했다. 아브라함은 수풀에 걸린 숫양을 발견하고 이삭을 대신해 하나님께 번제로 드렸다. 천사가 다시 아브라함을 불러 하나님 말씀을 준행한 그에게 하나님이 큰 축복을 주실 것이라고 전했다.&amp;lt;ref name=&amp;quot;번제&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2장 |제목=창세기 22:1-19 |저널= |인용문=}}&amp;lt;/ref&amp;gt;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 했던 모리아산에는 훗날 [[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장 |제목=역대하 3:1 |저널= |인용문=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amp;lt;/ref&amp;gt; 이삭의 번제 사건은 후일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영적인 속죄 제물이 되어 인류의 죄를 대신해 희생할 것을 예표한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제목=요한복음 3:16 |저널=|인용문=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아들 에서와 야곱을 얻음 ===&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야곱|l1=야곱|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이삭의 나이 37세쯤에 어머니 사라가 죽었다. 얼마 후 아브라함이 이삭을 위해 종을 시켜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동생 나홀의 성에서 그의 손녀 리브가를 데려왔다. 브엘 라해로이(Beer Lahai Roi)에 거하던 이삭은 리브가를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아내로 삼았다. 어머니를 여읜 이삭에게 리브가는 큰 위로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4장 |제목=창세기 24:1-67 |저널= |인용문=아브라함이 나이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아브라함이 자기 집 모든 소유를 맡은 늙은 종에게 이르되 청컨대 네 손을 내 환도뼈 밑에 넣으라 내가 너로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나의 거하는 이 지방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지 말고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 종이 그 행한 일을 다 이삭에게 고하매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모친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모친 상사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이삭이 40세에 결혼하고 20여 년이 지나도록 리브가가 아이를 낳지 못했다. 이삭이 아내를 위해 기도드리자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어주셨다. 리브가가 쌍둥이를 잉태했는데, 아이들이 태 안에서 서로 다투었다. 하나님은 &amp;quot;두 민족이 복중에서부터 나누어질 것이며 한 족속이 다른 족속보다 강하고 큰 자(형)는 어린 자(동생)를 섬길 것&amp;quot;이라고 예언하셨다. &amp;lt;br&amp;gt;&lt;br /&gt;
기한이 차서 아내 리브가가 아이들을 낳았다. 먼저 나온 아이는 &#039;에서(털이 많다)&#039;, 나중에 나온 아이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붙잡고 있어서 &#039;[[야곱]](발꿈치를 잡은 자)&#039;이라고 이름 지었다. 두 아들이 태어났을 때 이삭의 나이는 60세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5장 |제목=창세기 25:19-26 |저널= |인용문=이삭은 사십 세에 리브가를 취하여 아내를 삼았으니 리브가는 밧단 아람의 아람 족속 중 브두엘의 딸이요 아람 족속 중 라반의 누이였더라 이삭이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 아내 리브가가 잉태하였더니 아이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가로되 이 같으면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 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동이가 있었는데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갖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이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아브라함 사후 그랄 땅으로 이주 ===&lt;br /&gt;
에서와 야곱이 태어난 지 15년 후 이삭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175세의 나이로 죽었다. 아브라함은 죽기 전에 상속자인 이삭에게 자기 모든 소유를 주었다. 아브라함은 사라가 죽고 난 뒤 후처 그두라를 통해 낳은 여섯 명의 자녀들에게는 약간의 재물을 주어 이삭을 떠나 동쪽으로 가게 했다. 이삭은 이스마엘과 함께 사라가 묻힌 막벨라 굴에 아브라함을 장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5장 |제목=창세기 25:1-11 |저널= |인용문=아브라함이 후처를 취하였으니 그 이름은 그두라라 그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았고 욕산은 스바와 드단을 낳았으며 ...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자기 모든 소유를 주었고 자기 서자들에게도 재물을 주어 자기 생전에 그들로 자기 아들 이삭을 떠나 동방 곧 동국으로 가게 하였더라 아브라함의 향년이 일백칠십오 세라 그가 수가 높고 나이 많아 기운이 진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 그 아들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마므레 앞 헷 족속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는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으니}}&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브엘 라해로이에 흉년이 들자 이삭은 그랄(Gerar) 땅으로 이주했다.&amp;lt;ref&amp;gt;그랄은 블레셋 왕이 살고 있는 곳으로, 애굽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도시다.&amp;lt;/ref&amp;gt; 하나님은 이삭에게 나타나, 애굽(이집트)으로 내려가지 말고 하나님이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고 명하셨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이삭과 함께하며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지키겠다고 약속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6장 |제목=창세기 26:2-5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애굽으로 내려가지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비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애굽으로 가지 않고 그랄에 거하면서 농사를 지어 100배의 소출을 얻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삭은 재산이 점점 늘어 마침내 큰 부자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6장 |제목=창세기 26:1-14 |저널= |인용문=이삭이 그랄에 거하였더니 ...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노복이 심히 많으므로}}&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이삭의 세력이 커지자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시기하여 아브라함 때에 판 모든 우물을 흙으로 메우고 떠나라고 협박했다. 이에 이삭은 그랄 골짜기, 르호봇, 브엘세바로 이동하며 우물을 팠다. 이삭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어디에 거하든지 우물을 얻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이 이삭과 항상 함께하심을 알게 된 블레셋 왕이 군대장관과 함께 이삭을 찾아와 화해를 청했다. 이삭이 그들과 평화 약속을 맺고 브엘세바에 거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6장 |제목=창세기 26:14-33 |저널= |인용문=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노복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그 아비 아브라함 때에 그 아비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 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나는 네 아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으로 번성케 하리라 하신지라 이삭이 그곳에 단을 쌓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거기 장막을 쳤더니 그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장관 비골로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로 너희를 떠나가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의 사이에 맹세를 세워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며 너로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 그 성읍 이름이 오늘까지 브엘세바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야곱을 축복함===&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야곱|l1=야곱|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File:Northrop Jacob Tricks Isaac.jpg|섬네일 | 270px |Henry Davenport Northrop 저서 《Treasures of the Bible》 삽화. &amp;lt;야곱이 이삭을 속이다&amp;gt;. 1894.]]&lt;br /&gt;
이삭의 아들 에서는 사냥꾼이었고 야곱은 장막에 머물며 집안일을 도왔다. 이삭은 에서가 사냥해 온 고기를 좋아하여 그를 더 사랑했지만 아내 리브가는 집안일을 돕는 야곱을 더 사랑했다. 어느 날,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겨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장자권, 長子權)을 야곱에게 팔아버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5장 |제목=창세기 25:27-34 |저널= |인용문= 그 아이들이 장성하매 에서는 익숙한 사냥군인고로 들사람이 되고 야곱은 종용한 사람인고로 장막에 거하니 이삭은 에서의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부터 돌아와서 심히 곤비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곤비하니 그 붉은 것을 나로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야곱이 가로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날 내게 팔라 에서가 가로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야곱이 가로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서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경홀히 여김이었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이삭이 나이 들어 눈이 잘 보이지 않게 되자, 죽기 전에 장자 에서를 축복하기 위해 에서를 불러 사냥한 고기로 별미를 만들어 오라고 시켰다. 이 말을 들은 리브가는 에서가 사냥하러 나간 사이 야곱을 시켜 에서처럼 꾸미고 별미를 만들어 이삭에게 가져가게 했다.  이삭은 야곱을 에서로 착각하여 축복을 빌어주었고,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지만 사태를 돌이킬 수 없었다. 에서가 방성대곡하며 축복을 간청해도 이삭으로서는 야곱에게 복을 다 빌어준 뒤라 에서에게 빌어줄 축복이 아무것도 없었다. &amp;quot;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게 될 것&amp;quot;&amp;lt;ref name=&amp;quot;큰 자&amp;quot;&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B0%BD%EC%84%B8%EA%B8%B0#25%EC%9E%A5 창세기 25:23]. &amp;quot;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amp;quot;&amp;lt;/ref&amp;gt;이라는 하나님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7장 |제목=창세기 27:36 |저널= |인용문= 에서가 가로되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 함이 합당치 아니하니이까 그가 나를 속임이 이것이 두 번째니이다 전에는 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고 이제는 내 복을 빼앗았나이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에서는 자신이 받아야 할 장자의 축복을 동생이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며 야곱을 죽이려 했다. 이에 리브가가 야곱을 하란으로 보내겠다고 하자 이삭은 야곱을 불러 복을 빌어주고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찾으라고 부탁하며 그를 보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7장 |제목=창세기 27:1-28:5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막벨라 굴에 장사됨 ===&lt;br /&gt;
라반의 집에서 돌아온 야곱이 헤브론에서 살고 있던 이삭을 찾아왔다. 하나님의 축복대로 야곱은 라반의 딸들과 결혼하여 12명의 아들을 낳고 큰 부자가 되어 있었다.&amp;lt;br&amp;gt;&lt;br /&gt;
이삭은 1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야곱은 형 에서와 함께, 아브라함과 사라가 묻힌 막벨라 굴에 이삭을 장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35장 |제목=창세기 35:28-29 |저널= |인용문=이삭의 나이 일백팔십 세라 이삭이 나이 많고 늙어 기운이 진하매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니 그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더라}}&amp;lt;/ref&amp;gt; 성경에는 리브가의 사망 기록이 없지만, 이삭과 마찬가지로 막벨라 굴에 장사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이삭의 상징적 의미 ==&lt;br /&gt;
=== 예수 그리스도 ===&lt;br /&gt;
[[신약성경]] [[누가복음]]에 나오는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볼 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이다.&amp;lt;ref&amp;gt;누가복음 16장에 기록된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살펴보면 나사로가 천국에 들어간 것을 &#039;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039;고 표현하고 있다. 지옥에 간 부자는 아브라함을 가리켜 &#039;아버지&#039;라고 불렀다. 천국에서 아버지라 불릴 수 있는 대상은 오직 하나님이므로, 아브라함은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amp;lt;/ref&amp;gt;  따라서 아브라함의 독자 이삭은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표상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8장 |제목=요한복음 8:54–56 |저널= |인용문=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 |제목=갈라디아서 3:16 |저널= |인용문=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amp;lt;/ref&amp;gt; 아브라함이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려고 할 때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이삭 대신 어린양을 제물로 삼게 했다.&amp;lt;ref name=&amp;quot;번제&amp;quot; /&amp;gt; 이 역사는 장차 하나님의 독생자이자 어린양의 실체인&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제목=요한복음 3:16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힌복음#1장 |제목=요한복음 1:29 |저널= |인용문=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amp;lt;/ref&amp;gt;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대속물로 희생되기 전까지&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0장 |제목=마태복음 20:28 |저널= |인용문=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amp;lt;/ref&amp;gt;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하는 짐승을 잡아 절기를 지켜 내려오게 될 것을 표상한다.&lt;br /&gt;
&lt;br /&gt;
=== 약속의 자녀 ===&lt;br /&gt;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 없이 태어난 이스마엘의 경우와 대조적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이 태어나기 전에 그가 아브라함의 후사로서 축복을 받을 것을 미리 약속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5장 |제목=창세기 15:4 |저널= |인용문=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7장 |제목=창세기 17:19-23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 내 언약은 내가 명년 이 기한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amp;lt;/ref&amp;gt;  이런 이삭을 성경은 &#039;[[약속의 자녀]]&#039;라고 표현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039;&#039;&#039;이삭&#039;&#039;&#039;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039;&#039;&#039;약속의 자녀&#039;&#039;&#039;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039;&#039;&#039;약속의 말씀&#039;&#039;&#039;은 이것이라 명년 이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9장 로마서 9:7-9]}}&lt;br /&gt;
성경에서 말하는 &#039;약속의 자녀&#039;, 즉 &#039;약속의 자손&#039;은 이삭이나 야곱처럼 출생 전에 하나님이 미리 예언으로 그 축복을 약속한 사람을 뜻한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새 언약]] 안에 있는 성도들, 곧 미리 구약성경의 예언을 통해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성도들을 &#039;이삭과 같은 약속의 자녀&#039;라 칭했다.   &lt;br /&gt;
{{인용문5 |내용= 형제들아 너희는 &#039;&#039;&#039;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039;&#039;&#039;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4장 갈라디아서 4:28]}}&lt;br /&gt;
아브라함의 후사 이삭은 하나님의 후사인 성도들을 상징하기도 하는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 |제목=갈라디아서 3:29 |저널= |인용문=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lt;br /&gt;
* [[아브라함]]&lt;br /&gt;
* [[사라 (아브라함의 아내)|사라]]&lt;br /&gt;
* [[이스마엘]]&lt;br /&gt;
* [[야곱]]&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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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D%B4%EB%A5%B8_%EB%B9%84%EC%99%80_%EB%8A%A6%EC%9D%80_%EB%B9%84&amp;diff=5865</id>
		<title>이른 비와 늦은 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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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9:02: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오픈용-작가용 일치 및 각주 수정&lt;/p&gt;
&lt;hr /&gt;
&lt;div&gt;[[파일: Klimadiagramm-metrisch-deutsch-Tel Aviv-Israel.png|섬네일|이스라엘 기후. 파란색 선이 강수량, 빨간색 선이 기온을 나타냄]]&lt;br /&gt;
&#039;&#039;&#039;이른 비&#039;&#039;&#039;와 &#039;&#039;&#039;늦은 비&#039;&#039;&#039;는 이스라엘의 곡식농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비다. 이스라엘의 주식인 밀과 보리는 가을에 파종하여 봄에 거둔다. 이른 비(히브리어: יוֹרֶה[요레],&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ancienthebrew/#/entry/hboko/a3980bb79d654d6da0061b9e8dcc9423 |제목=יוֹרֶה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영어: Former rain, Early rain, Autumn rain)는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492722&amp;amp;searchKeywordTo=3 태양력]으로 10-11월경 우기가 시작될 때 내리는 가을비로, 건기 동안 메말랐던 땅을 적셔 경작하기 쉽게 해준다. 늦은 비(히브리어: מַלקוֹשׁ[말코쉬],&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ancienthebrew/#/entry/hboko/38158c9ededb467d89c3769d6f2f9d7d |제목=מַלקוֹשׁ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영어: Latter rain, Spring rain)는 우기가 끝나가는 3-4월경에 내리는 봄비로, 추수 시기에 곡식의 결실을 풍성하게 해준다. [[성경]]에서 이른 비와 늦은 비는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축복인 [[성령#성령의 역사|성령]]을 의미한다. &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의 자연환경==&lt;br /&gt;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중요성은 이스라엘의 자연환경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스라엘 지역은 고대부터 물이 귀했다. 성경 역사에서 [[아브라함]]을 비롯한 족장들은 주거지를 옮길 때마다 우물 때문에 분쟁을 겪거나 우물을 새로 파야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6장 |제목=창세기 26:15–22 |저널= |인용문= 아비 아브라함 때에 그 아비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 이삭이 ... 그 아비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에 파서 샘 근원을 얻었더니 그랄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와 다투어 가로되 이 물은 우리의 것이라 하매 이삭이 그 다툼을 인하여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며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는 고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amp;lt;/ref&amp;gt;&lt;br /&gt;
*&#039;&#039;&#039;지형 및 농경&#039;&#039;&#039;&lt;br /&gt;
:이스라엘은 국토의 60% 이상이 사막 지대다. 토질이 석회석과 사암 등으로 형성되어 있어 지하수를 얻기도 어렵다. 비교적 강수량이 풍부한 북부를 중심으로 비옥한 땅이 펼쳐져 있지만 전체 국토의 20%밖에 되지 않는다.&amp;lt;ref&amp;gt;[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784/globalBbsDataView.do?setIdx=403&amp;amp;dataIdx=190451 《2021년 이스라엘 농축산업 정보》], Kotra, 2021, &amp;quot;기후 및 지형으로 본 이스라엘의 농업 여건: 이스라엘의 국토면적(내륙 수면 면적 포함)은 22,072㎢로 한국의 1/5 정도 크기이며 경상북도의 면적과 비슷하다. 이스라엘 농업농촌개발부의 2020년 발표에 따르면, 2013년 기준 총 국토면적 대비 농경지 비중은 20% 수준이다. 골란 고원과 갈릴리, 이스르엘 골짜기 등 강수량이 풍부한 북부 산맥지대와 골짜기 지역을 중심으로 비옥한 땅이 형성되어 있어 북부지역에 농축산업이 주로 발달되어 있다.&amp;lt;/ref&amp;gt;&lt;br /&gt;
:가을에 주식인 보리와 밀 농사를 시작해서 봄에 추수하고, 여름에 올리브와 포도, 석류 등 과일나무를 재배해 가을에 수확한다. 비가 오지 않는 건기와 강우량이 많지 않은 지역의 식물들은 새벽에 생기는 이슬로 수분을 공급받아 생장(生長)한다.&lt;br /&gt;
*&#039;&#039;&#039;기후&#039;&#039;&#039;&lt;br /&gt;
:이스라엘은 지중해와 사막 사이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316073&amp;amp;searchKeywordTo=3 지중해성 기후](Cs)로 분류되지만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169202&amp;amp;searchKeywordTo=3 사막 기후](BW)와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332040&amp;amp;searchKeywordTo=3 초원 기후](BS)인 지역도 있다. 연간 강수량은 500–750mm에 불과하며 지역적 편차도 매우 크다. 연간 기후는 크게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61213 건기]와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90821 우기]로 나뉘는데 여름철에는 이스라엘 전역에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다. 건기는 5월에서 9월까지이며 기온이 높고 건조하다. 우기는 10-11월부터 이듬해 3-4월까지이고 기온이 온화하고 다습하다.&amp;lt;ref&amp;gt;[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784/globalBbsDataView.do?setIdx=403&amp;amp;dataIdx=190451 《2021년 이스라엘 농축산업 정보》], Kotra, 2021, &amp;quot;이스라엘 기후는 아열대성 기후와 지중해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여름에는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대부분의 강수는 11월부터 3월 사이 겨울철에 집중되는 특징이 있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역할==&lt;br /&gt;
물이 부족한 이스라엘에서 비는 생활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과거 농경사회에서는 비가 한 해 농사의 결과를 좌우하는데, 때에 맞게 내리는 이른 비와 늦은 비는 &#039;[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75174&amp;amp;searchKeywordTo=3 단비]&#039;이자 축복의 상징이었다.&amp;lt;ref&amp;gt;필립 J. 킹, 로렌스 E. 스태거, 《고대 이스라엘 문화》, CLC, 2014, 137쪽, &amp;quot;팔레스타인에는 단지 두 계절이 있을 뿐이다. 비가 전혀 오지 않는 5, 6월부터 9월까지의 여름 건기와 10월 중순부터 3월까지의 우기로 팔레스타인의 대부분의 비는 11월에서 2월 사이에 내린다. 히브리어에 비를 명칭하는 여러 개의 단어가 있는 것을 보아 농업을 위한 강우량이 매우 중요했음을 알 수 있다. ... 이른 비(요레&amp;lt;yôreh&amp;gt;)는 가을에 내려 땅을 부드럽게 만들어 땅을 갈고 씨뿌릴 수 있는 조건들로 만든다. 겨울의 폭우인 게쉠(gešem)은 땅을 적시고 물 저장고를 채운다. 늦은 비 말코쉬(malqôš)는 밀과 보리가 자라도록 돕는다.&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1장 |제목=신명기 11:14 |인용문=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야고보서#5장 |제목=야고보서 5:7 |인용문=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84장 |제목=시편 84:5-6|저널= |인용문=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잠언#16장 |제목=잠언 16:15 |저널= |인용문=왕의 희색에 생명이 있나니 그 은택이 늦은 비를 내리는 구름과 같으니라}}&amp;lt;/ref&amp;gt; 반대로 이른 비와 늦은 비가 내리지 않는 것은 저주와도 같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아모스#4장 |제목=아모스 4:7–8 |인용문=또 추수하기 석 달 전에 내가 너희에게 비를 멈추어 어떤 성읍에는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내리지 않게 하였더니 땅 한 부분은 비를 얻고 한 부분은 비를 얻지 못하여 말랐으매 두세 성읍 사람이 어떤 성읍으로 비틀거리며 물을 마시러 가서 만족히 마시지 못하였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장 |제목=예레미야 3:2–3 |저널= |인용문=네 눈을 들어 자산을 보라 너의 행음치 아니한 곳이 어디 있느냐 ... 그러므로 단비가 그쳐졌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amp;lt;/ref&amp;gt;&lt;br /&gt;
*&#039;&#039;&#039;이른 비&#039;&#039;&#039;: 건기가 끝나고 우기가 시작되는 초가을에 내리는 비다. 이 무렵 곡식을 파종하므로 이른 비가 내려야 땅이 물러져서 곡식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여건이 갖춰진다.&amp;lt;ref&amp;gt;&amp;quot;이른 비&amp;quot;,《CLP성경사전》, 기독교문사, 2013, 1124쪽, &amp;quot;우기가 시작되는 초가을에 오는 비. 이 비가 내려야 땅이 물러져 경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비는 매우 중요했으며, 하나님의 선하심의 징표로서 늦은 비와 연결되었다(신 11:14; 시 84:6; 욜 2:23).&amp;quot;&amp;lt;/ref&amp;gt;&lt;br /&gt;
*&#039;&#039;&#039;늦은 비&#039;&#039;&#039;: 우기가 마치는 3-4월경에 내리는 비다. 곡식을 수확하기 직전에 내리며 &#039;봄비&#039; 또는 &#039;축복의 비&#039;라고도 한다. 늦은 비는 농산물 증산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 추수기에 영양분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곡식이 튼실하게 영글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때에 맞게 내리는 늦은 비는 하나님의 축복 그 자체였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욥기#29장|제목=욥기 29:23|인용문=그들이 나 바라기를 비같이 하였으며 입을 벌리기를 늦은 비 기다리듯 하였으므로}}&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5장|제목=예레미야 5:24|인용문=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1&amp;quot; /&amp;gt;&lt;br /&gt;
&lt;br /&gt;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성경적 의미==&lt;br /&gt;
이스라엘의 곡식농사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복음]] 사업을 비유한다. 예수님은 진리를 전파해 영적 결실을 거두는 과정을 &#039;밭에 좋은 씨를 뿌려 추수하는 것&#039;에 비유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24–30, 37–39 |인용문=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amp;lt;/ref&amp;gt; 농사철에 내리는 특별한 비, 곧 이른 비와 늦은 비는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성령을 의미한다.&amp;lt;br&amp;gt;&lt;br /&gt;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이스라엘의 곡식농사에 필수적이듯, 복음 사업이 완성되기 위해서도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이른 비 성령과 늦은 비 성령이 반드시 필요하다. 기원전 8세기경, 선지자 요엘은 장차 하나님이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려주실 것이라고 예언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 &#039;&#039;&#039;이른 비&#039;&#039;&#039;와 &#039;&#039;&#039;늦은 비&#039;&#039;&#039;가 전과 같을 것이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엘#2장 요엘 2:23]}}&lt;br /&gt;
===이른 비 성령===&lt;br /&gt;
이른 비에 대한 예언은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던 2000년 전, 예수님이 [[예수님의 부활|부활]] [[예수님의 승천|승천]]하신 후 [[예루살렘]]에 모여 10일간 힘써 기도한 제자들에게 [[오순절]]에 허락된 성령으로 성취되었다. 성령 강림 이후 하루 만에 제자가 3000명이나 늘었다. 이른 비 성령은 초대교회 복음이 전 세계로 전파되는 기폭제가 되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 저희가 다 &#039;&#039;&#039;성령&#039;&#039;&#039;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장 사도행전 2:1–47]}}&lt;br /&gt;
===늦은 비 성령===&lt;br /&gt;
[[요엘|요엘서]]의 예언은 사도 시대 오순절에 내린 이른 비 성령으로 일부 성취되었으며, 영적 추수 때인 세상 끝에 임하는 늦은 비 성령으로 완전 성취된다. &lt;br /&gt;
{{인용문5 |내용=&#039;&#039;&#039;시온&#039;&#039;&#039;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이 땅 거민으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 &#039;&#039;&#039;시온&#039;&#039;&#039;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 &#039;&#039;&#039;이른 비와 늦은 비&#039;&#039;&#039;가 전과 같을 것이라 ... 그 후에 내가 내 신[성령]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 &#039;&#039;&#039;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039;&#039;&#039;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039;&#039;&#039;시온산과 예루살렘&#039;&#039;&#039;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엘#2장 요엘 2:1–31]}}&lt;br /&gt;
하나님은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하는 징조가 있은 후 &#039;[[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039;이 임한다고 하셨다. 요엘서의 &#039;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039;은 세상 끝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재림과 세상 끝에 있을 징조를 알려주면서 &amp;quot;그때에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않을 것&amp;quot;이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제목=마태복음 24:3, 29–31 |인용문=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amp;lt;/ref&amp;gt; 또한 사도 요한은 큰 환난에 앞서 [[하나님의 인]]을 치는 역사가 시작되기 전에 &#039;해가 검어지고 달이 피같이 되는&#039; 징조가 있다고 기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6장 |제목=요한계시록 6:12–13 |저널= |인용문=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7장 |제목=요한계시록 7:1–3 |저널= |인용문=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amp;lt;/ref&amp;gt; 늦은 비 성령의 역사는 영적 추수기로 비유된 세상 끝에 나타난다.&amp;lt;br&amp;gt;&lt;br /&gt;
늦은 비를 맞은 곡식이 영글어 곡간에 들어가듯, 영적 추수 때인 세상 끝에 내리는 늦은 비 성령의 역사를 통해 알곡으로 비유된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모이고 [[천국 복음]] 사업이 완성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36–43 |저널= |인용문=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제목=마태복음 24:30–31 |저널= |인용문=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늦은 비 성령 받는 방법===&lt;br /&gt;
*&#039;&#039;&#039;하나님의 절기를 지켜야 한다&#039;&#039;&#039;&lt;br /&gt;
:성도들의 몸은 성령이 거하실 &#039;성령의 전&#039;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3장 |제목=고린도전서 3:16–17 |인용문=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6장 |제목=고린도전서 6:19 |인용문=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amp;lt;/ref&amp;gt; 하나님의 성령은 우상으로 더럽혀진 곳이나 가증한 곳에 계실 수 없다. 사람이 자기 의로써는 성령을 받을 만한 정결한 성령의 전이 될 수 없기 때문에,&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3장 |제목=로마서 3:9–10 |인용문=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amp;lt;/ref&amp;gt;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함을 얻게 하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 안에 그리스도의 영, 곧 성령이 임한다고 가르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제목=요한복음 6:56 |저널= |인용문=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amp;lt;/ref&amp;gt; 또한 하나님은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게는 비(성령)를 내리지 않으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스가랴#13장 |제목=스가랴 13:1 |인용문= 그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슥 14&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스가랴#14장 |제목=스가랴 14:16–19 |인용문=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절기]]를 지킴으로 성도들이 [[성전]]인 자신을 정결케 할 때 늦은 비 성령을 주시는 것이다.&lt;br /&gt;
*&#039;&#039;&#039;하나님을 알아야 한다&#039;&#039;&#039;&lt;br /&gt;
:하나님을 힘써 아는 것은 늦은 비 성령 받는 조건이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호세아#6장 |제목=호세아 6:3|저널= |인용문=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amp;lt;/ref&amp;gt; [[예수 그리스도]]는 초막절 끝날에 성전에 서서 &amp;quot;와서 [[생명수]]를 받으라&amp;quot;라고 외치셨는데, 이는 &#039;성령&#039;을 받으러 오라는 뜻이었다.&amp;lt;ref name=&amp;quot;요 7&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제목=요한복음 7:37–39 |저널= |인용문=명절[초막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요한복음 7:37–39 }}&amp;lt;/ref&amp;gt; 그리스도께로 가서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힘써 알아야 한다.&amp;lt;ref name=&amp;quot;요 3&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제목=요한복음 3:10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amp;lt;/ref&amp;gt; &lt;br /&gt;
*&#039;&#039;&#039;성령 받기를 구해야 한다&#039;&#039;&#039;&lt;br /&gt;
:스가랴 선지자는 봄비, 곧 늦은 비를 받도록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고 교훈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스가랴#10장 |제목=스가랴 10:1 |인용문= 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amp;lt;/ref&amp;gt; 예수님도 구하는 자에게 생수, 곧 성령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amp;lt;ref name=&amp;quot;요 3&amp;quot; /&amp;gt;&amp;lt;ref name=&amp;quot;요 7&amp;quot; /&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 &lt;br /&gt;
*[[유월절]]&lt;br /&gt;
*[[오순절]]&lt;br /&gt;
*[[초막절]]&lt;br /&gt;
*[[성령]]&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 성경 상식]]&lt;br /&gt;
[[분류: 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8%88%EB%B0%B0&amp;diff=5862</id>
		<title>예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8%88%EB%B0%B0&amp;diff=5862"/>
		<updated>2022-06-20T08:52: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오픈용-작가용 일치&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예배&#039;&#039;&#039;(禮拜, Worship)는 &#039;예도 예(禮)&#039;, &#039;절, 굽힐 배(拜)&#039; 자를 써서 &#039;예를 갖추어 절하다, 경의를 표하다&#039;라는 뜻이다. 넓게 보면 구약시대 제사를 포함해 형태나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을 낮추어 하나님께 경의를 표하는 행위 전부를 예배라고 표현할 수 있으나, 보통은 기도와 찬양 등의 일정한 형식을 갖춘 예법의 의미로 사용될 때가 많다.&lt;br /&gt;
[[파일: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예배.jpg |섬네일 | 400px |예배드리는 모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lt;br /&gt;
&lt;br /&gt;
==구약의 제사==&lt;br /&gt;
&amp;lt;small&amp;gt;{{참고|구약의 제사|l1=구약의 제사|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파일:High Priest Offering Sacrifice of a Goat.jpg |섬네일 | 300px |대제사장이 짐승의 희생으로 드리는 제사]]&lt;br /&gt;
구약시대에는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 예배했다. 제사의 기원은 인류의 시조인 [[아담]]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아담의 아들 [[가인과 아벨]]은 각각 자신의 방식대로 하나님께 제사드렸다. 하나님은 양의 희생으로 드린 아벨의 제사는 기쁘게 받으셨지만 농산물로 행한 가인의 제사는 거부하셨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는 제사 방식이 짐승의 희생으로 드려진 제사임을 알 수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장 |제목=창세기 4:1–5 |저널= |인용문=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amp;lt;/ref&amp;gt; 이후 여러 믿음의 선진들은 아벨의 제사 방법을 좇아 짐승의 희생으로 제사를 드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8장 |제목=창세기 8:20–21 |저널= |인용문=노아가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 중에서와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취하여 번제로 단에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흠향하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7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아브람[아브라함의 옛 이름]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곳에 단을 쌓고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5장 |제목= 창세기 15:9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지니라 }}&amp;lt;/ref&amp;gt; 짐승의 피를 흘리는 제사 방식은 모세 때에 이르러 성문화된 율법으로 확립됐다.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을 좇아 매일 오전과 오후에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EC%83%81%EB%B2%88%EC%A0%9C 상번제](常燔祭, 항상 드리는 번제)를 드리고, 매주 안식일과 매년 3차의 7개 절기를 따라 제사를 행하며 하나님과 교통했다. 이 밖에 상시적으로 목적과 필요에 맞는 제물을 가져와 개인적인 제사도 드렸다.&amp;lt;br&amp;gt;&lt;br /&gt;
&lt;br /&gt;
===구약시대 제사의 종류===&lt;br /&gt;
구약시대 성소에서 이루어지던 제사 의식은 종류나 방법, 명칭 등이 비슷하거나 중복되어 있어 정확하게 구분하기 쉽지 않다. 다만 제사를 드리는 목적, 제물, 방법에 따라 대략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lt;br /&gt;
* &#039;&#039;&#039;목적에 따른 분류&#039;&#039;&#039;&lt;br /&gt;
:크게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로 나뉜다. 속죄제와 속건제는 모두 죄에 대한 속량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께 죄를 범했을 때는 주로 속죄제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회적인 법을 어겼을 때는 대체로 속건제를 드렸다. 화목제는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거나 하나님께 소원을 빌 때 올리던 제사로, 제물을 드린 사람이 제사장과 함께 제물을 먹을 수 있었다.&lt;br /&gt;
* &#039;&#039;&#039;제물에 따른 분류&#039;&#039;&#039;&lt;br /&gt;
:번제와 소제, 전제로 구분할 수 있다. 번제는 기본적이며 가장 많이 드려지던 제사로 짐승을 불사르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소제는 곡물로 드리는 제사인데, 밀가루와 기름과 유향을 불태우고 떡을 구워놓고 드리는 등 몇몇 방식이 있었다. 전제는 포도주 등을 부어서 행하는 제사였다. 번제는 소제나 전제와 함께 드려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9장 |제목=출애굽기 29:41-42 |저널= |인용문=한 어린양은 저녁 때에 드리되 아침과 일반으로 소제와 전제를 그것과 함께 드려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여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지니 이는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문에서 늘 드릴 번제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5장 |제목=민수기 15:5-6 |저널= |인용문=번제나 다른 제사로 드리는 제물이 어린양이면 전제로 포도주 한 힌의 사분 일을 예비할 것이요 수양이면 소제로 고운 가루 한 에바 십분지 이에 기름 한 힌의 삼분지 일을 섞어 예비하고 }}&amp;lt;/ref&amp;gt;&lt;br /&gt;
* &#039;&#039;&#039;방법에 따른 분류&#039;&#039;&#039;&lt;br /&gt;
:화제, 거제, 요제가 있다. 화제는 불에 태워 드리는 제사로 번제물과 일부 소제물은 화제로 드려졌다. 거제는 제물을 들어서 드리는 제사이며 요제는 제물을 흔들어 드리는 제사인데 초실절에 첫 이삭 한 단을 요제로 드렸다.&lt;br /&gt;
&lt;br /&gt;
==신약의 예배==&lt;br /&gt;
===제사에서 예배로===&lt;br /&gt;
구약의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로서, 실체로 등장할 신약의 예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0장 |제목=히브리서 10:1 |저널= |인용문=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amp;lt;/ref&amp;gt; 모세 율법을 따라 제사장들은 짐승의 희생의 피로 제사를 드렸다. 짐승을 희생시키는 방식으로 죄 사함 받게 하는 구약시대의 제사는 장차 그리스도가 인류의 죄를 대신해서 희생당하실 것을 보여주는 예언이다. 구약시대 희생제물의 피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寶血)을 상징한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7장 |제목=히브리서 7:27 |저널= |인용문=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예수님]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amp;lt;/ref&amp;gt; 예수님이 영원한 속죄 제물로 희생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구약의 제사를 행할 필요가 없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5장 |제목=로마서 5:6–11 |저널= |인용문=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8장 |제목=히브리서 8:8–18 |저널= |인용문=제사를 원치 않으시고 ... 제사는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amp;lt;/ref&amp;gt; 신약시대에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림으로 예수님의 희생을 덧입어 죄 사함과 축복을 받는다.&lt;br /&gt;
[[파일:Flemish School - Landscape with Christ and the Woman of Samaria - 872126 - National Trust.jpg |섬네일 | 300px |사마리아 여인에게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가르치시는 예수님]]&lt;br /&gt;
===예수님의 가르침===&lt;br /&gt;
{{인용문5 |내용=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039;&#039;&#039;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039;&#039;&#039;가 오나니 곧 이때라 &#039;&#039;&#039;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039;&#039;&#039;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4장 요한복음 4:21–23]}}&lt;br /&gt;
예수님 당시 [[예루살렘]]에서는 매일 구약의 율법대로 짐승을 희생 제물로 드리는 제사가 이루어졌는데, &amp;quot;예루살렘에서도 말고&amp;quot;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더 이상 구약의 방식대로 제사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이 본보이시고 사도들이 행한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린다.&lt;br /&gt;
&lt;br /&gt;
==예배의 목적==&lt;br /&gt;
===죄 사함 받고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함===&lt;br /&gt;
예배를 드리는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는 죄 사함이다. 죄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졌던 인류가 죄 사함을 얻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유일한 예식이 예배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59장 |제목=이사야 59:1–2 |저널= |인용문=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4장 |제목=레위기 4:13–20|저널= |인용문=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얻으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5장 |제목=레위기 5:18–19|저널= |인용문=만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를 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라 벌을 당할 것이니 그는 너의 지정한 가치대로 떼 중 흠 없는 수양을 속건 제물로 제사장에게로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부지중에 그릇 범한 허물을 위하여 속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이는 속건제니 그가 실로 여호와 앞에 범과함이니라}}&amp;lt;/ref&amp;gt; 구약시대에는 죄를 사함받기 위해 짐승을 희생시켜서 그 피로 예배(제사)를 드렸다. 신약시대에는 어린양으로 표상된 그리스도가 친히 인류의 죄 사함을 위하여 희생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5장|제목=고린도전서 5:7|저널=|인용문=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amp;lt;/ref&amp;gt; 이로써 뭇사람들이 죄악의 사슬에서 해방되었고, 죄로 인해 멀어졌던 하나님과 화목(和睦)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2장 |제목=에베소서 2:12-19 |저널= |인용문=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amp;lt;/ref&amp;gt; 죄인 된 인류를 위해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인류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한다.&lt;br /&gt;
&lt;br /&gt;
===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함 ===&lt;br /&gt;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은 예배를 통해 영적으로 만남을 갖고 교통한다. 하나님은 제사, 곧 예배로 하나님 백성과 언약했다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50장 |제목=시편 50:4–5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윗 하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amp;lt;/ref&amp;gt; 예배는 성도들에게 창조주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공고히 하고 하나님을 확신하며 섬길 수 있도록 제정된 것이다. 성도들은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부모와 자녀, 왕과 백성, 창조주와 피조물로 재삼 인식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신(神)과 주(主)가 있는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8장 |제목=고린도전서 8:5 |저널= |인용문=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amp;lt;/ref&amp;gt; 하나님만을 온전히 섬기지 못하면 멸망에 이를 수밖에 없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 |제목=예레미야 10:11 |저널= |인용문=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amp;lt;/ref&amp;gt; 예배를 통해 성도들이 참 하나님만을 섬기게 되므로 하나님과 끊을 수 없는 사랑의 줄로 더욱 단단하게 맺어지게 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 |제목=레위기 26:12 |저널= |인용문=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4장 |제목=요한복음 4:23 |저널= |인용문=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기 위함===&lt;br /&gt;
하나님은 만유를 지은 창조자시다. 인류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고 죄인 된 인류를 구원하며 진리의 말씀으로 천국을 약속한 분이시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구속의 섭리를 세우고 그 뜻대로 이루어가신다. &lt;br /&gt;
{{인용문5 |내용= &#039;&#039;&#039;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039;&#039;&#039;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4장 요한계시록 4:11]}}&lt;br /&gt;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 속에 날마다 은혜를 입으며 살아간다.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은 구원받을 성도들이 마땅히 행해야 할 예식이다.&lt;br /&gt;
&lt;br /&gt;
==예배의 축복==&lt;br /&gt;
예배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에게 천국 백성의 자격과 자녀의 권세, 마침내는 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기도를 올릴 때, 하나님은 약속하신 수많은 축복을 허락해주신다. 예배의 축복은 구약의 제사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lt;br /&gt;
* 구약의 제사는 죄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졌던 죄인&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59장 |제목=이사야 59:1–2 |저널= |인용문=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amp;lt;/ref&amp;gt;이 죄 사함 받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4장 |제목=레위기 4:13–20|저널= |인용문=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얻으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5장 |제목=레위기 5:18–19|저널= |인용문=만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금령 중 하나를 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라 벌을 당할 것이니 그는 너의 지정한 가치대로 떼 중 흠 없는 수양을 속건 제물로 제사장에게로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부지중에 그릇 범한 허물을 위하여 속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이는 속건제니 그가 실로 여호와 앞에 범과함이니라}}&amp;lt;/ref&amp;gt; &#039;&#039;&#039;죄 사함&#039;&#039;&#039;은 구원을 소망하는 성도가 예배를 드리는 목적이기도 하지만 그 자체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큰 축복이다.&lt;br /&gt;
* 제사(예배)를 드리면 &#039;&#039;&#039;영육간 형통함&#039;&#039;&#039;을 얻게 된다. [[솔로몬]]은 일천 번제를 드림으로 하나님께 지혜를 얻어 당대 최고로 지혜로운 왕이 되었고,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나라를 크게 흥하게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4–14 |저널= |인용문=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 내[하나님]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amp;lt;/ref&amp;gt; 법궤([[언약궤]])를 모셔 놓은 오벧에돔의 집이 큰 축복을 받은 것도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는 성도들이 축복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6장 |제목=사무엘하 6:9-11 |저널= |인용문= 다윗이 그날에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궤가 어찌 내게로 오리요 하고 여호와의 궤를 옮겨 다윗성 자기에게로 메어 가기를 즐겨하지 아니하고 치우쳐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으로 메어 간지라 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amp;lt;/ref&amp;gt;&lt;br /&gt;
* 하나님의 계명대로 예배를 드리면 &#039;&#039;&#039;영적인 지혜와 총명의 축복&#039;&#039;&#039;도 주어진다. 이사야 선지자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지혜와 총명을 빼앗긴다고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29장 |제목=이사야 29:13-14 |저널= |인용문=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amp;lt;/ref&amp;gt; 사람의 계명은 [[주일예배 (일요일 예배)|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성탄절)|크리스마스]]와 같이 성경에 없는 거짓 예배를 말한다. 성경에 없는 거짓 예배, 즉 사람의 계명을 행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하나님이 명하신 예배와 절기를 지켜야만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힘 입어 지혜와 총명을 허락받아 하나님의 비밀과 구속의 경륜을 온전히 깨달을 수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 |제목=에베소서 1:7-9 |저널= |인용문=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amp;lt;/ref&amp;gt; &lt;br /&gt;
*&#039;&#039;&#039;절기 예배에 담긴 의미와 축복&#039;&#039;&#039;은 더욱 특별하다. [[하나님의 절기|3차의 7개 절기]]에는 각각의 절기에 고유한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으므로, 절기 예배를 지키면 다양한 하나님의 축복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죄 사함과 영생, 재앙에서 보호받는 축복, 부활의 산 소망, 승천의 약속과 성령 축복 등 수많은 축복을 받을 수 있는 통로가 절기 예배다. 주간 절기인 [[안식일]] 예배에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받아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는 축복이 약속되어 있다.&lt;br /&gt;
&lt;br /&gt;
==예배드리는 날==&lt;br /&gt;
하나님이 구분하신 주간 절기와 연간 절기에 따라 규례대로 예배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3장 |제목=레위기 23:1-44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너희는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 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주간 절기===&lt;br /&gt;
* &#039;&#039;&#039;안식일&#039;&#039;&#039;: [[안식일]]은 주간 절기로,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다. 성경이 말하는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다. &lt;br /&gt;
* &#039;&#039;&#039;삼일 예배&#039;&#039;&#039;: 정결함의 축복이 있는 삼일 예배가 제3일인 화요일 저녁에 진행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9장 |제목=민수기 19:1–22 |저널= |인용문=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칠 일을 부정하리니 그는 제삼일과 제칠일에 이 잿물로 스스로 정결케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제삼일과 제칠일에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 그 정한 자가 제삼일과 제칠일에 그 부정한 자에게 뿌려서 제칠일에 그를 정결케 할 것이며 그는 자기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라 저녁이면 정하리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연간 절기===&lt;br /&gt;
해마다 지켜야 할 절기에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부활절(초실절)]], [[칠칠절|오순절(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있다. 3차에 걸쳐 지켜지는 7개의 절기에는 고유의 예언적 의미와 축복이 담겨 있다.&lt;br /&gt;
&lt;br /&gt;
===특별 예배===&lt;br /&gt;
특별 예배는 특별한 목적이 있을 때 드리는 예배다. 교회에서 기념 예배를 드리거나 가정에서 구역예배, 심방예배 등을 행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예배의 형식==&lt;br /&gt;
성경에 표준화된 예배 예식이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예수님과 사도들의 행적을 통해 초대교회 예배 형식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초대교회 당시에는 성도들의 집부터 야외 공간까지 다양한 곳에서 예배가 이루어졌는데, 때로는 유대인들이 많이 모이는 [[회당]]에서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lt;br /&gt;
* &#039;&#039;&#039;설교&#039;&#039;&#039;: 예수님은 안식일에 회당에서 설교하는 본을 보이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 |제목=마가복음 1:21|저널= |인용문=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 |제목=누가복음 4:16|저널= |인용문=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amp;lt;/ref&amp;gt; 사도들도 회당에서 예배를 드리며 설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3장 |제목=사도행전 13:13-44 |저널= |인용문=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 저희가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amp;lt;/ref&amp;gt;&lt;br /&gt;
* &#039;&#039;&#039;기도&#039;&#039;&#039;: 예배는 곧 기도의 시간이기도 했다. 바울과 실라가 안식일 예배를 위한 공간을 찾던 것을 성경에서는 그들이 기도처를 찾았다고 기록하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6장 |제목=사도행전 16:13|저널= |인용문=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amp;lt;/ref&amp;gt;&lt;br /&gt;
* &#039;&#039;&#039;찬송&#039;&#039;&#039;: 예배 때 찬송도 함께 이루어졌다. 사도 바울은 모일 때 찬송과 말씀 가르치는 일 등을 질서대로 하라고 가르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4장 |제목=고린도전서 14:26-40 |저널= |인용문=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다불과 세 사람이 차서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amp;lt;/ref&amp;gt;&lt;br /&gt;
* &#039;&#039;&#039;절기 예식&#039;&#039;&#039;: 절기 예배는 그 의미를 따라 특별한 예식을 함께 행하기도 했다. 성경에는 유월절에 성찬예식을 행한 일과 부활절에 떡을 뗀 일이 기록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1장 |제목=고린도전서 11:23-26 |저널= |인용문=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0장 |제목=사도행전 20:7 |저널= |인용문=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구약의 제사]]&lt;br /&gt;
*[[제사장 반차]]&lt;br /&gt;
*[[하나님의 계명]]&lt;br /&gt;
*[[새 언약]]&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br /&gt;
[[분류:새 언약 복음]]&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7%AC%EB%A6%AC%EA%B3%A0&amp;diff=5860</id>
		<title>여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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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8:42: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오픈용-작가용 일치 및 각주 수정&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지명&lt;br /&gt;
|그림=[[파일:Jericho2.jpg|섬네일|가운데|옛 여리고 터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조성된 현대 소도시 여리고의 전경]]&lt;br /&gt;
|제목=여리고&lt;br /&gt;
|영어제목=Jericho&lt;br /&gt;
|위치=사해에서 북서쪽 10㎞ 지점, 요르단 지구대 가장자리&lt;br /&gt;
|면적=36,421㎡(9에이커)&amp;lt;ref name=우드박사&amp;gt;Bryant G. Wood , 《[https://biblearchaeology.org/research/chronological-categories/conquest-of-canaan/4069-researching-jericho Bible and Spade]》, 2010.4.22. 기사 참고. 둘레=804m(0.5마일)&amp;lt;/ref&amp;gt;&lt;br /&gt;
|해발=지중해 기준 -250m&lt;br /&gt;
|특징=가나안의 관문&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여리고&#039;&#039;&#039;(Jericho, 히브리어: יְרִיחוֹ)&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ancienthebrew/#/entry/hboko/7b068e63b0c44e37bcd312bd95d214da |제목=여리고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는 [[여호수아 (인물)|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이 정복한 [[가나안]] 지경 첫 성이다. 40년간 광야를 떠돌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여리고성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첫 관문이었다. &lt;br /&gt;
&lt;br /&gt;
== 여리고의 지리적 특징 ==&lt;br /&gt;
=== 위치 ===&lt;br /&gt;
[[파일:1931 Bird&#039;s Eye View Map of Palestine.jpg|섬네일|270px|후고 헤르만, 〈1931년 팔레스타인 조감도〉]]&lt;br /&gt;
여리고는 요르단 지구대&amp;lt;ref&amp;gt;&amp;quot;[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EC%9A%94%EB%A5%B4%EB%8B%A8+%EC%A7%80%EA%B5%AC%EB%8C%80 요르단지구대]&amp;quot;,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amp;quot;서아시아의 요르단강, 사해(死海), 아카바만을 잇는 낮은 지대를 이르는 이름. 길이는 500km.&amp;quot;&amp;lt;/ref&amp;gt; 내, 사해에서 북서쪽으로 10㎞ 지점, 요르단 계곡의 가장자리에 있는 도시다. 가나안 중부의 경계에 위치해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진입하기 위한 주요 관문이었다. 해발 고도는 지중해 해수면보다 약 250m 낮다. 수목이 우거진 오아시스라 &#039;종려나무 성&#039;이라고도 불렸으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8장 |제목=역대하 28:15 |저널= |인용문=종려나무 성 여리고에 이르러}}&amp;lt;/ref&amp;gt; 여리고 서쪽으로는 [[예루살렘]]이 있는 고원 지대까지 광야가 펼쳐져 있다.  &lt;br /&gt;
[[파일:Jordan Valley tango7174.jpg|270px|섬네일|팔레스타인 쪽에서 바라본 요르단 계곡(베이트셰안~여리고)|대체글=]]&lt;br /&gt;
===역사 ===&lt;br /&gt;
옛 여리고 터를 발굴한 고고학자들은 여리고에 약 1만 년 전부터 사람들이 모여 살았을 것이라 추정했다. 그에 따르면 여리고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다.&amp;lt;ref&amp;gt;CLP성경사전편찬위원회, &amp;quot;여리고&amp;quot;, 《CLP성경사전》, 기독교문사, 2013, 980쪽, &amp;quot;아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 동쪽에서 블레셋으로 가는 무역로를 장악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건설된 것 같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amp;quot;예리코&amp;quot;, 《브리태니커백과사전》, 제16권, 한국브리태니커회사, 1994, 34쪽, &amp;quot;탄소동위원소법에 의해 BC 9000년경으로 측정된 먼 옛날에 중석기의 수렵민들이 찾아왔으며, 그들의 후손이 오랜 기간에 걸쳐 정착한 흔적들이 발견되었다. ...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던 마을은 도시라는 용어에 걸맞게 규모가 꽤 컸으며, 주민은 약 2,000-3,000명에 이른 듯하다.&amp;quot;&amp;lt;/ref&amp;gt; 오래전부터 가나안 원주민들이 거주하던 여리고성은 기원전 15세기경 여호수아에 의해 정복·소화되었다. 성경은 이 과정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이후 이스라엘의 존속과 함께한 여리고는 성경 곳곳 다양한 사건 가운데 등장한다.&amp;lt;br&amp;gt;&lt;br /&gt;
로마 시대에는 유대 분봉왕인 [[헤롯]]이 여리고에서 남쪽으로 약 1.6㎞ 떨어진 곳에 별장 격인 겨울 궁전을 지으면서 도시의 중심이 그곳으로 옮겨갔다.&amp;lt;ref&amp;gt;&amp;quot;예리코&amp;quot;, 《브리태니커백과사전》, 제16권, 한국브리태니커회사, 1994, 34쪽, &amp;quot;구약성서에 나오는 예리코에서 남쪽으로 1.6km 떨어진 와디 알쿨트에 있는 웅장한 건물의 정면은 헤로데 궁전의 일부인 듯하며, 궁전양식은 완전한 이탈리아식으로 헤로데가 얼마나 로마를 선호했는가를 나타내준다. 로마 시대 예리코의 중심지가 된 이 지역에서는 아름다운 건물들의 지취도 찾아볼 수 있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폴 라이트, 《손에 잡히는 성경 지도》, 부흥과개혁사, 2014, 279쪽, &amp;quot;헤롯이 세운 신약시대의 여리고는 ... 비옥한 충적토, 연중 마르지 않는 샘, 늘 화창한 날씨 등의 요인이 결합되어 여리고는 터를 잡고 살기에 안성맞춤이 곳이 되었다. ... 헤롯의 겨울 궁전이 있던 여리고는 향유 때문에 부요한 도시가 되었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amp;quot;packed&amp;quot; heights=&amp;quot;200&amp;quot;&amp;gt;&lt;br /&gt;
파일:Jericho BW 1.jpg|옛 여리고 성터(Tell es-Sultan)&lt;br /&gt;
파일:Excavated walls of Jericho.jpg|여리고 성터에서 발굴된 성벽&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 구약성경 속 여리고==&lt;br /&gt;
===가나안 정복기===&lt;br /&gt;
* &#039;&#039;&#039;여리고 정탐&#039;&#039;&#039;&lt;br /&gt;
기원전 15세기경, 애굽에서 해방되어 광야로 나간 이스라엘은 [[광야 생활]] 40년을 마칠 즈음, 여리고 맞은편 모압 평지&amp;lt;ref&amp;gt;폴 라이트, 《손에 잡히는 성경 지도》, 부흥과 개혁사, 2014, 62쪽, &amp;quot;요르단 골짜기의 폭은 3.2–24킬로미터로 가장 넓은 지점은 사해 북단에 위치해 있다. 이 지점을 성경에서는 요르단(요단)강 서쪽으로는 &amp;quot;여리고 평지&amp;quot;(수 4:13, 왕하 25:5), 강 동쪽으로는 &amp;quot;모압 평지&amp;quot;(민 26:3,신 34:1)라고 부른다.&amp;quot;&amp;lt;/ref&amp;gt;에 진을 쳤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3장 민수기 33:48–49] &amp;quot;아바림산에서 발행하여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가 모압 평지에 진 쳤으니 요단 가 모압 평지의 진이 벧여시못에서부터 아벨싯딤에 미쳤었더라&amp;quot;&amp;lt;/ref&amp;gt; 그들이 요단강을 건너 처음으로 정복한 성은 여리고였다.&amp;lt;br&amp;gt;&lt;br /&gt;
[[모세]]가 죽고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는 [[요단강]]을 건너기에 앞서 두 명의 정탐꾼을 여리고로 보냈다. 여리고 군사들에게 발각될 위기에 처했던 정탐꾼들은 라합이라는 여인의 도움으로 무사히 몸을 숨길 수 있었다. 정탐꾼들은 하나님이 여리고성을 이스라엘에게 주실 때 라합과 그 가족에게 자비를 베풀 것을 약속하고 성을 빠져나와 여호수아에게 보고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2장 여호수아 2:1–24]&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압 평지의 싯딤을 떠나 요단강 가에 도착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흘러넘치던 강물이 멈춰 멀리 위쪽에 쌓이고 백성은 여리고 쪽으로 바로 건넜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3장 여호수아 3:14–17] &amp;quot;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행하니라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amp;quot;&amp;lt;/ref&amp;gt; 1월 10일 요단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 동편 길갈에 진을 치고,&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4장 여호수아 4:19] &amp;quot;정월 십일에 백성이 요단에서 올라와서 여리고 동편 지경 길갈에 진 치매&amp;quot;&amp;lt;/ref&amp;gt; 하나님의 명령대로 [[할례]]를 행한 뒤 그달(1월) 14일 저녁에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여호수아 5:2–12] &amp;quot;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amp;quot;&amp;lt;/ref&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amp;quot;packed&amp;quot; heights=&amp;quot;200&amp;quot;&amp;gt;&lt;br /&gt;
파일:Road to Jericho Jordan Looking up the River Jordan 1919.tif|요단강&lt;br /&gt;
파일:Gilgal-Argaman-695.jpg|길갈로 추정되는 곳&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039;&#039;&#039;여리고 정복&#039;&#039;&#039;&lt;br /&gt;
[[파일:Tisjeric.jpg|섬네일|270px|제임스 티소, 〈여리고의 일곱 나팔〉, 1904]]&lt;br /&gt;
여리고성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두려워하여 성문을 굳게 닫고 일절 출입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여리고를 이미 그의 손에 넘겨주었다고 하시며, 여리고성 주위를 6일 동안 매일 한 바퀴씩 돌라고 하셨다. 7일째에는 성을 일곱 바퀴 돌고, 제사장들이 양각나팔을 길게 울려 불 때에 모든 백성이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르면 성이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했다. 드디어 7일째,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을 일곱 바퀴 돈 후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자 백성들은 일제히 크게 외쳤다. 그러자 견고한 여리고성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6장 여호수아 6:1–21] &amp;quot;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 없더라 ... 제칠일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여전한 방식으로 성을 일곱 번 도니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날뿐이었더라 ...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amp;quo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이 무너지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제히 성에 들어가 성중에 있는 것을 멸하고 불살랐다. 다만 이스라엘 정탐꾼을 숨겨준 라합과 그의 가족들은 약속대로 살려주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6장 여호수아 6:16–19, 22–25] &amp;quot;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이 성과 그 가운데 모든 물건은 여호와께 바치되 기생 라합과 무릇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살리라 ... 여호수아가 기생 라합과 그 아비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그가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하였으니 이는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탐지하려고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었더라&amp;quot;&amp;lt;/ref&amp;gt; 그리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금과 은, 동철 기구들은 하나님의 곳간으로 옮겼다. 여호수아는 누구든지 여리고성을 다시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되, 성의 기초를 쌓을 때에 맏아들을 잃을 것이고, 문을 세울 때에 막내아들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6장 여호수아 6:26] &amp;quot;여호수아가 그때에 맹세로 무리를 경계하여 가로되 이 여리고성을 누구든지 일어나서 건축하는 자는 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 기초를 쌓을 때에 장자를 잃을 것이요 문을 세울 때에 계자를 잃으리라 하였더라&amp;quot;&amp;lt;/ref&amp;gt; &amp;lt;br&amp;gt;하나님이 여호수아와 함께하셨고, 여호수아의 명성이 그 온 땅에 퍼졌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중부에 위치한 여리고를 시작으로 아이, 예루살렘, 헤브론, 야르뭇, 라기스, 에글론, 게셀 등 가나안 남부, 북부를 차례로 정복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2장 여호수아 12:7–24] &amp;quot;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이편 곧 서편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에서부터 세일로 올라가는 곳 할락산까지에서 쳐서 멸한 왕들은 이러하니 ... 하나는 여리고 왕이요 하나는 벧엘 곁의 아이 왕이요 하나는 예루살렘 왕이요 하나는 헤브론 왕이요 하나는 야르뭇 왕이요 하나는 라기스 왕이요 하나는 에글론 왕이요 하나는 게셀 왕이요 ... 도합 삼십일 왕이었더라&amp;quot;&amp;lt;/ref&amp;gt; 하나님이 &amp;quot;발이 닿는 곳마다 네 지경이 되리라&amp;quo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개역한글판/여호수아#1장 여호수아 1:1–4] &amp;quot;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amp;quot;&amp;lt;/ref&amp;gt; 하신 축복대로였다.&lt;br /&gt;
&lt;br /&gt;
=== 왕국 시대===&lt;br /&gt;
[[파일:Elisha Spring Fountain 03.jpg |섬네일 |270px |엘리사의 샘으로 알려진 여리고의 수원지]]&lt;br /&gt;
여호수아에 의해 정복된 이후 여리고는 베냐민 지파의 영토로 분배되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8장 여호수아 18:21] &amp;quot;베냐민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성읍들은 여리고와 벧 호글라와 에멕 그시스와&amp;quot;&amp;lt;/ref&amp;gt; 여호수아 죽음 이후 [[사사]] 시대에 모압 왕 에글론에게 정복되었다가 사사 에훗이 모압을 항복시킨 적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3장 |제목=사사기 3:13–30 |저널= |인용문=에글론이 암몬과 아말렉 자손들을 모아가지고 와서 이스라엘을 쳐서 종려나무 성읍을 점령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왕 에글론을 십팔 년을 섬기니라 ... 에훗이 왼손으로 우편 다리에서 칼을 빼어 왕의 몸을 찌르매 ... 그날에 모압 사람이 이스라엘의 수하에 항복하매 그 땅이 팔십 년 동안 태평하였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여호수아 이후 약 500년이 지나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분열된 시기에,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에 성을 다시 세웠다. 여호수아의 예언 그대로 히엘이 터를 쌓을 때 맏아들 아비람을 잃고, 성문을 세울 때에 막내아들 스굽을 잃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6장 열왕기상 16:23, 34] &amp;quot;유다 왕 아사 제삼십팔 년에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이스라엘 왕이 되니라 ... 그 시대에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건축하였는데 저가 그 터를 쌓을 때에 맏아들 아비람을 잃었고 그 문을 세울 때에 말째 아들 스굽을 잃었으니 여호와께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로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amp;quot;&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왕국 시대에는, 암몬에서 수염이 잘린 이스라엘 사신들이 남의 이목을 피해 잠시 거한 곳,&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10장 |제목=사무엘하 10:1-16 |저널= |인용문=}}&amp;lt;/ref&amp;gt; 선지자 [[엘리야]]가 승천하기 전 [[엘리사]]와 함께 이른 곳,&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장 |제목=열왕기하 2:1–15 |저널= |인용문=}}&amp;lt;/ref&amp;gt; 엘리사가 샘물을 고쳐준 곳,&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장 |제목=열왕기하 2:19-22 |저널= |인용문=}}&amp;lt;/ref&amp;gt; 북 이스라엘 군사들이 포로 삼은 남 유다 백성들을 풀어준 곳,&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8장 |제목=역대하 28:1-15 |저널= |인용문=}}&amp;lt;/ref&amp;gt; 유다 왕 시드기야가 [[바벨론]] 군대에게 붙잡힌 곳&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52장 |제목=예레미야 52:4–11 |저널= |인용문=}}&amp;lt;/ref&amp;gt; 등으로 등장한다.&lt;br /&gt;
&lt;br /&gt;
==신약성경 속 여리고==&lt;br /&gt;
*&#039;&#039;&#039;여리고의 소경에게 베푼 기적&#039;&#039;&#039;&lt;br /&gt;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이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여리고를 향해 갈 때, 길에서 바디매오라는 소경이 소리 지르며 &amp;quot;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amp;quot;라고 외쳤다. 예수님은 소경의 믿음을 보시고 그의 눈을 만져 보게 해주셨다. 그때부터 그는 예수님을 좇았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0장 마가복음 10:46–52] &amp;quot;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소경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네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소경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삭개오&#039;&#039;&#039;&lt;br /&gt;
예수님이 여리고에 들어가자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 키가 작은 삭개오는 예수님을 보고자 길가의 뽕나무 위에 올라갔다. 예수님은 삭개오를 보시고 &#039;네 집에 유하여야겠으니 내려오라&#039;고 하셨다. 그러자 사람들은 예수님이 죄인의 집에 머문다며 수군거렸다. 삭개오는 세리장이었는데, 로마를 위해 세금을 걷는 세리는 유대인들에게 로마 제국의 앞잡이이자 죄인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이에 삭개오는 자기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으며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497490&amp;amp;searchKeywordTo=3 토색]한 것이 있으면 네 배로 갚겠다고 했다. 이는 구원자를 영접한 기쁨에 나온 말이었다. 그의 믿음을 보신 예수님은 삭개오도 [[아브라함]]의 자손 즉 하나님의 백성이라며 구원받았다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9장 누가복음 19:1–9] &amp;quot;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amp;quot;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선한 사마리아인 비유의 무대&#039;&#039;&#039;&lt;br /&gt;
[[파일:Jericho Wadi Qelt 4.JPG|섬네일|270px|여리고 주변의 광야]]&lt;br /&gt;
예수님은 비유로,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 강도 만난 자를 도와준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를 하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0장 누가복음 10:30–37] &amp;quot;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amp;quot;&amp;lt;/ref&amp;gt; 예루살렘은 고원(해발 약 700m)에 있고 여리고는 낮은 지대에 있는 도시다. 그래서 예수님의 비유에서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amp;quot;내려가는&amp;quot; 길이라고 표현되었다. 예루살렘과 여리고 사이는 광야, 즉 황량한 사막 지대여서 강도의 출몰이 잦은 위험 지역이었다고 한다.&amp;lt;ref&amp;gt;가스펠서브, &amp;quo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512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여리고]&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여리고는 지중해 수면보다 약 250m 낮았던 반면 예루살렘은 해발 약 790m였기 때문에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는 길은 급한 내리막길이었고 지형이 험하여 강도들의 출몰이 잦았다고 한다(눅 10:30).&amp;quo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여호수아 (인물)]]&lt;br /&gt;
*[[다윗]]&lt;br /&gt;
*[[요단강]]&lt;br /&gt;
*[[가나안]]&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 성경 상식]]&lt;br /&gt;
[[분류: 성경 지명]]&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6%B8%EC%95%BD%EA%B6%A4&amp;diff=5855</id>
		<title>언약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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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8:08: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오픈용-작가용 일치&lt;/p&gt;
&lt;hr /&gt;
&lt;div&gt;[[파일:Arca da Aliança de Deus (3815219934).jpg |섬네일 | 300px |언약궤 모형도]]&lt;br /&gt;
&#039;&#039;&#039;언약궤&#039;&#039;&#039;(言約櫃, Ark of the Covenant)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十誡命)이 새겨진 돌판을 보관하던 궤(櫃)&amp;lt;ref&amp;gt;&amp;quot;궤&amp;quot;,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amp;quot;물건을 넣도록 나무로 네모나게 만든 그릇.&amp;quot;&amp;lt;/ref&amp;gt;로서 [[지성소]](至聖所, The Most Holy Place) 안에 위치했다. 하나님은 언약궤 위 속죄소(贖罪所)에서 이스라엘과 만나겠다고 약속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5장 |제목=출애굽기 25:22 |저널= |인용문=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amp;lt;/ref&amp;gt; [[광야 생활]] 중 언약궤는 항상 이스라엘 앞서 행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언약궤는 하나님 권능의 상징이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32장 |제목=시편 132:7-8 |저널= |인용문= 우리가 그의 성막에 들어가서 그 발등상 앞에서 경배하리로다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amp;lt;/ref&amp;gt; 신앙의 중심이었다.&lt;br /&gt;
&lt;br /&gt;
==명칭과 이명==&lt;br /&gt;
십계명을 담은 궤를 가리켜서 &#039;언약궤&#039; 또는 &#039;[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431712&amp;amp;searchKeywordTo=3 법궤](法櫃)&#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6장 |제목=레위기 16:2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무시로 들어오지 말아서 사망을 면하라 내가 구름 가운데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amp;lt;/ref&amp;gt;라고 한다. 십계명은 율법이자 계명이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4장 |제목=출애굽기 24:12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amp;lt;/ref&amp;gt; 언약이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 |제목=출애굽기 34:28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amp;lt;/ref&amp;gt; 언약궤는 증거판이 담겨 있다는 의미에서 &#039;증거궤&#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5장 |제목=출애굽기 25:16-22 |저널= |인용문=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둘지며 ...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amp;lt;/ref&amp;gt;로도 불렸다. 이외에도 &#039;여호와의 궤&#039;, &#039;하나님의 궤&#039; 등으로도 칭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6장 |제목=여호수아 6:6 |저널= |인용문=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일곱 제사장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행하라 하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3장 |제목=사무엘상 3:3 |저널= |인용문=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amp;lt;/ref&amp;gt; 일반에서는 거룩한 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5장 |제목=역대하 35:3 |저널= |인용문= 또 여호와 앞에 구별되어서 온 이스라엘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에게 이르되 거룩한 궤를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건축한 전 가운데 두고 다시는 너희 어깨에 메지 말고 마땅히 너희 하나님 여호와와 그 백성 이스라엘을 섬길 것이라}}&amp;lt;/ref&amp;gt;라는 의미로 &#039;성궤(聖櫃)&#039;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 언약궤의 제작 ==&lt;br /&gt;
[[파일:성소평면도.jpg|섬네일|성소 내 언약궤의 위치]]&lt;br /&gt;
하나님은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친히 음성으로 십계명을 반포하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출애굽기 20장] 참고&amp;lt;/ref&amp;gt; 이후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셔서, 하나님이 친히 기록하신 십계명 돌판을 보관할 [[성소 (성막)|성소]]를 짓도록 명하셨다. 그리고 언약궤를 만들어 그 안에 십계명을 넣고 성소 중에서도 가장 거룩한 내실인 [[지성소]]에 들여놓게 하셨다.&amp;lt;br&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내[여호와]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 조각목으로 &#039;&#039;&#039;궤&#039;&#039;&#039;를 짓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 고가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너는 정금으로 그것을 싸되 그 안팎을 싸고 윗가로 돌아가며 금테를 두르고 ...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039;&#039;&#039;증거판[십계명]을 궤 속에 넣으라&#039;&#039;&#039;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 너는 &#039;&#039;&#039;지성소&#039;&#039;&#039;에 있는 증거궤 위에 속죄소를 두고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5장 출애굽기 25:8-22, 26:34]}}&lt;br /&gt;
언약궤의 길이는 두 규빗 반(약 114cm), 너비와 높이는 각각 한 규빗 반(약 68cm)이다. 조각목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안팎이 순금으로 싸여 있다. 언약궤의 덮개에 해당하는 속죄소 역시 정금으로 만들어졌다. 속죄소 두 끝에 그룹 천사들을 세웠고 날개를 높이 펴서 속죄소를 덮고 얼굴을 속죄소 쪽으로 서로 마주 향하게 했다.&amp;lt;ref name=&amp;quot;속죄소&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5장 |제목=출애굽기 25:17-20 |저널= |인용문=정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한 그룹은 이 끝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하게 할지며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amp;lt;/ref&amp;gt; 언약궤 속에는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 모세가 하나님께 시내산에서 받아 내려온 언약의 비석이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 |제목=히브리서 9:1–5 |저널= |인용문=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예비한 첫 장막이 있고 그 안에 등대와 상과 진설병이 있으니 이는 성소라 일컫고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언약궤의 의미와 역할==&lt;br /&gt;
===하나님을 만나는 곳===&lt;br /&gt;
정금으로 만들어진 언약궤 덮개 부분은 &#039;속죄소(贖罪所)&#039;라고 하는데, &#039;은혜를 베푸는 자리&#039;라는 뜻에서 &#039;시은좌(施恩座, Mercy seat)&#039;라고도 한다. 속죄소의 양 끝에는 그룹(Cherub) [[천사]]의 형상이 있다. 하나님은 이 두 그룹 사이에서 [[모세]]를 만나겠다고 말씀하셨다.&amp;lt;ref name=&amp;quot;속죄소&amp;quot;/&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7장 |제목=민수기 7:89 |저널= |인용문=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씀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7장 |제목=민수기 17:4 |저널= |인용문=회막 안에서 내가 너희와 만나는 곳인 증거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십계명을 보관하는 궤===&lt;br /&gt;
에덴에서 [[생명과]]나무를 지키던 두 그룹 천사가 화염검(火焰劍)을 가졌던 것과 같이 언약궤를 지키는 두 그룹 천사도 화염검을 가지고 언약궤를 지킨다. 영생에 들어가는 생명과 대신 언약궤 속의 십계명을 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9장 |제목=마태복음 19:17 |저널= |인용문=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아담]]과 [[하와 (이브)|하와]]가 죄를 지은 후 생명과에 나아갈 수 없었던 것처럼 죄인의 몸으로는 십계명 역시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은 대제사장이 속죄 제물의 희생의 피로 정결함을 받아 언약궤에 나아갈 수 있도록 규례를 제정하셨다. [[레위인]] 중 고핫 자손이 언약궤를 옮기게 하셨는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4장 |제목=민수기 4:2–3, 15 |저널= |인용문=레위 자손 중에서 고핫 자손을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총계할지니 곧 삼십 세 이상으로 오십 세까지 회막의 일을 하기 위하여 그 역사에 참가할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 행진할 때에 아론과 그 아들들이 성소와 성소의 모든 기구 덮기를 필하거든 고핫 자손이 와서 멜 것이니라 그러나 성물은 만지지 말지니 죽을까 하노라 회막 물건 중에서 이것들은 고핫 자손이 멜 것이며 }}&amp;lt;/ref&amp;gt; 특별한 경우에는 [[제사장]]들이 옮기기도 했다.&amp;lt;ref name=&amp;quot;수 3&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3장 |제목=여호수아 3:14–17 |저널= |인용문=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행하니라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여리고&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6장 |제목=여호수아 6:6-21 |저널= |인용문=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일곱 제사장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행하라 하고 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 행할지니라 ... 여호와의 궤로 성을 한 번 돌게 하니라 ... 엿새 동안을 이같이 행하니라 제칠일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여전한 방식으로 성을 일곱 번 도니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날뿐이었더라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amp;lt;/ref&amp;gt; 규례를 어기고 정결하지 않은 죄인의 몸으로 언약궤 곁에 가까이 나아가거나 부정한 손으로 언약궤를 만지면 죽음을 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0장 |제목=레위기 10:1–2 |저널= |인용문=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8장 |제목=민수기 18:3 |저널= |인용문= 레위인은 네 직무와 장막의 모든 직무를 지키려니와 성소의 기구와 단에는 가까이 못하리니 두렵건대 그들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웃사&amp;amp;quot;&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6장 |제목=사무엘하 6:6–7 |저널= |인용문=저희가 나곤의 타작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의 잘못함을 인하여 진노하사 저를 그곳에서 치시니 저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벧세메스&amp;amp;quot;&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6장 |제목=사무엘상 6:19 |저널= |인용문=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본 고로 그들을 치사 (오만)칠십 인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육하셨으므로 백성이 애곡하였더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상징물 ===&lt;br /&gt;
언약궤 속에 보관된 만나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 언약[言約]의 비석(십계명)은 [[그리스도]]를 상징한다.&lt;br /&gt;
&lt;br /&gt;
* &#039;&#039;&#039;만나&#039;&#039;&#039;: 출애굽 이후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생활]] 동안 하늘에서 내린 양식, [[만나]]를 먹었다. 예수님은 &amp;quot;내가 곧 생명의 떡&amp;quot;이라 말씀하시며 당신이 만나의 실체임을 밝히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제목=요한복음 6:47-51 |저널= |인용문=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039;&#039;&#039;아론의 싹 난 지팡이&#039;&#039;&#039;: 하나님은 [[아론]]의 싹 난 지팡이를 통해 아론을 대제사장으로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187735&amp;amp;searchKeywordTo=3 성별]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7장 |제목=민수기 17:1–11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 그들의 종족대로 그 모든 족장에게서 지팡이 열둘을 취하고 그 사람들의 이름을 각각 그 지팡이에 쓰되 레위의 지팡이에는 아론의 이름을 쓰라 ... 그 지팡이를 회막 안에서 내가 너희와 만나는 곳인 증거궤 앞에 두라 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이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를 대하여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 ...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지팡이는 증거궤 앞으로 도로 가져다가 거기 간직하여 패역한 자에 대한 표징이 되게 하여 그들로 내게 대한 원망을 그치고 죽지 않게 할지니라}}&amp;lt;/ref&amp;gt; 대제사장을 상징하는 지팡이를 언약궤 속에 두신 것은 장차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 오실 것&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5장 |제목=히브리서 5:8–10 |저널= |인용문=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amp;lt;/ref&amp;gt;을 알려주는 상징이었다.&lt;br /&gt;
&lt;br /&gt;
* &#039;&#039;&#039;언약의 비석&#039;&#039;&#039;: 말씀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 예수님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 |제목=요한복음 1:1–14 |저널= |인용문=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amp;lt;/ref&amp;gt; 언약의 비석 또한 말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상징한다.&lt;br /&gt;
&lt;br /&gt;
==성경 역사 속 언약궤==&lt;br /&gt;
[[파일:언약궤의 이동 경로.png |섬네일 | 350px | 가나안에서의 언약궤 이동 경로]]&lt;br /&gt;
언약궤는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 [[성소 (성막)|성막]]에 보관되어 이스라엘의 광야 이동과 함께하다가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정착하고서는 사사 엘리 때까지 &#039;실로&#039;라는 지역에 보관되었다.&amp;lt;ref name=&amp;quot;실로&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8장 |제목=여호수아 18:1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거기 회막[Tent of Meeting, 성막]을 세웠으니 }}&amp;lt;/ref&amp;gt; 이후 여러 곳을 거쳐 [[다윗]]에 의해 [[시온|시온성]]으로 옮겨지게 되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6장 |제목=사무엘하 6:11–15 |저널= |인용문=다윗이 가서 하나님의 궤를 기쁨으로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성으로 올라갈새 여호와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행하매 다윗이 소와 살진 것으로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때에 베 에봇을 입었더라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거이 부르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오니라}}&amp;lt;/ref&amp;gt;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한 이후부터는 [[예루살렘]] 성전의 지성소에 보관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6장 |제목=열왕기상 6:14–20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전 건축하기를 마치고 백향목 널판으로 전의 안벽 곧 전 마루에서 천장까지의 벽에 입히고 또 잣나무 널판으로 전 마루를 놓고 또 전 뒤편에서부터 이십 규빗 되는 곳에 마루에서 천장까지 백향목 널판으로 가로막아 전의 내소 곧 지성소를 만들었으며 내소 앞에 있는 외소 곧 성소의 장이 사십 규빗이며 전 안에 입힌 백향목에는 박과 핀 꽃을 아로새겼고 모두 백향목이라 돌이 보이지 아니하며 여호와의 언약궤를 두기 위하여 전 안에 내소를 예비하였는데 그 내소의 속이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이십 규빗이요 고가 이십 규빗이라 정금으로 입혔고 백향목 단에도 입혔더라}}&amp;lt;/ref&amp;gt;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된 이후 언약궤의 행방은 성경에 나타나지 않는다.&amp;lt;br&amp;gt;&lt;br /&gt;
시대마다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언약궤를 모신 자들은 축복을 받았고 이스라엘의 영광이 찬란했다. 하지만 언약궤를 함부로 대하며 하나님을 멸시한 사람들은 멸망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2장 |제목=사무엘상 2:30 |저널= |인용문=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광야 시대===&lt;br /&gt;
애굽(이집트)에서 나온 제2년 1월 1일,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막을 세우고 그 안에 여러 기구를 비롯해 십계명(증거판)을 넣은 언약궤를 두었다. 그러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을 가득 채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40장 |제목=출애굽기 40장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언약궤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항상 함께했다. 백성들은 항상 언약궤를 앞세우고 그 뒤를 따랐다. 언약궤가 멈추면 백성들도 성막과 진을 치고 머물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0장 |제목=민수기 10:33-36 |저널= |인용문=그들이 여호와의 산에서 떠나 삼 일 길을 행할 때에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삼 일 길에 앞서 행하며 그들의 쉴 곳을 찾았고 그들이 행진할 때에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그 위에 덮였었더라 궤가 떠날 때에는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대적들을 흩으시고 주를 미워하는 자로 주의 앞에서 도망하게 하소서 하였고 궤가 쉴 때에는 가로되 여호와여 이스라엘 천만인에게로 돌아오소서 하였더라}}&amp;lt;/ref&amp;gt;&lt;br /&gt;
*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요단강에 도착했을 때는 곡식을 거두는 시기로, 물이 강둑을 넘칠 정도로 범람했다. 이때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여호수아 (인물)|여호수아]]의 명령에 따라 강물에 발을 내딛자 위에서부터 흐르던 물이 그치고 마른 땅이 드러났다. 제사장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완전히 다 건너기까지 언약궤를 메고 마른 땅이 된 강바닥에 서 있었다.&amp;lt;ref name=&amp;quot;수 3&amp;quot;/&amp;gt;&lt;br /&gt;
* 가나안의 관문이었던 [[여리고]]를 정복할 때도 언약궤를 통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다. 하나님은 제사장들에게 언약궤를 메게 하고 모든 백성과 함께 6일 동안 여리고성을 한 바퀴씩 돌라고 명하셨다. 7일째는 일곱 바퀴를 돌라고 하셨다. 말씀대로 행한 후 백성이 함께 외치자 여리고의 성벽이 무너져 내렸고 이스라엘은 힘들이지 않고 손쉽게 가나안에 입성했다.&amp;lt;ref name=&amp;quot;여리고&amp;quot;/&amp;gt;&lt;br /&gt;
&lt;br /&gt;
=== 사사 시대 ===&lt;br /&gt;
*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 여호와 하나님의 선지자로 활동하던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에벤에셀 곁에 진을 치고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했다. 이스라엘은 사상자만 많을 뿐 전쟁에 승산이 없었다. 이에 이스라엘 장로들이 실로에 있는 여호와의 언약궤를 가져다가 진중에 두기로 결정하고 메어 왔다. 언약궤가 있으면 승리할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진중에 하나님의 궤가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블레셋 사람들은 크게 두려워했다. 하지만 예상과 정반대로, 이스라엘은 블레셋 사람들에게 패하고 언약궤까지 빼앗겼다. 이는 제사장임에도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하고 악행을 일삼았던 홉니와 비느하스 때문이었다. 홉니와 비느하스는 당대 [[사사]]이자 대제사장인 엘리의 아들들이었는데 하나님을 멸시한 불량자로 성경에 언급되어 있다. 결국 홉니와 비느하스는 전쟁 중에 죽었고, 비보를 들은 엘리도 한날에 죽는 재앙을 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4장 |제목=사무엘상 4:4–11 |저널= |인용문= 이에 백성이 실로에 보내어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거기서 가져왔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거기 있었더라 ... 블레셋 사람이 두려워하여 가로되 신이 진에 이르렀도다 하고 또 가로되 우리에게 화로다 전일에는 이런 일이 없었도다 우리에게 화로다 누가 우리를 이 능한 신들의 손에서 건지리요 그들은 광야에서 여러 가지 재앙으로 애굽인을 친 신들이니라 너희 블레셋 사람들아 강하게 되며 ... 대장부같이 되어 싸우라 하고 블레셋 사람이 쳤더니 이스라엘이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 살육이 심히 커서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 삼만이었으며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4장 |제목=사무엘상 4:17–22 |저널= |인용문= 소식을 전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 앞에서 도망하였고 백성 중에서 큰 살육이 있었고 당신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나이다 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자빠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 그의 며느리 비느하스의 아내가 ... 갑자기 아파서 몸을 구푸려 해산하고 죽어갈 때에 ...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 시부와 남편이 죽었음을 인함이며 또 이르기를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였더라}}&amp;lt;/ref&amp;gt;&lt;br /&gt;
* 블레셋인들은 언약궤를 빼앗은 뒤 블레셋의 성읍 아스돗에 이르러 언약궤를 그들이 숭배하는 다곤의 신전에 두었다. 이튿날, 다곤 신상이 언약궤 앞에 엎드러지고 머리와 두 손목이 끊어져 몸만 남게 되는 사건이 일어났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5장 |제목=사무엘상 5:1–5 |저널= |인용문= 블레셋 사람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에벤에셀에서부터 아스돗에 이르니라 블레셋 사람이 하나님의 궤를 가지고 다곤의 당에 들어가서 다곤의 곁에 두었더니 아스돗 사람이 이튿날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는지라 그들이 다곤을 일으켜 다시 그 자리에 세웠더니 그 이튿날 아침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본즉 다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엎드러져 얼굴이 땅에 닿았고 그 머리와 두 손목은 끊어져 문지방에 있고 다곤의 몸둥이만 남았더라 그러므로 다곤의 제사장들이나 다곤의 당에 들어가는 자는 오늘까지 아스돗에 있는 다곤의 문지방을 밟지 아니하더라}}&amp;lt;/ref&amp;gt; &lt;br /&gt;
* 다곤 신전의 일을 본 블레셋인들은 두려워하며 언약궤를 다른 지역으로 옮겼는데, 그 지역에서는 독종이 발해서 많은 사람이 죽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5장 |제목=사무엘상 5:6–10 |저널= |인용문= 여호와의 손이 아스돗 사람에게 엄중히 더하사 독종의 재앙으로 아스돗과 그 지경을 쳐서 망하게 하니 아스돗 사람들이 이를 보고 가로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와 함께 있게 못할지라 그 손이 우리와 우리 신 다곤을 친다 하고 이에 보내어 블레셋 사람의 모든 방백을 모으고 가로되 우리가 이스라엘 신의 궤를 어찌할꼬 그들이 대답하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가드로 옮겨가라 하므로 이스라엘 신의 궤를 옮겨 갔더니 그것을 옮겨간 후에 여호와의 손이 심히 큰 환난을 그 성에 더하사 성읍 사람의 작은 자와 큰 자를 다 쳐서 독종이 나게 하신지라 이에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에그론으로 보내니라 하나님의 궤가 에그론에 이른즉 에그론 사람이 부르짖어 가로되 그들이 이스라엘 신의 궤를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와 우리 백성을 죽이려 한다 하고}}&amp;lt;/ref&amp;gt; &lt;br /&gt;
* 언약궤는 마침내 이스라엘의 변두리 지역인 [[벧세메스]]로 옮겨지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6장 |제목=사무엘상 6:1–12 |저널= |인용문=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의 지방에 있은 지 일곱 달이라 블레셋 사람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꼬 그것을 어떻게 본처로 보낼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라 ... 여호와의 궤와 및 금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실으니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까지 따라가니라 }}&amp;lt;/ref&amp;gt; 그러나 벧세메스 사람들은 규례에 없는 방자한 행동으로 언약궤를 들여다본 고로 재앙을 받아 오만 칠십 인이 죽는 일이 일어났다.&amp;lt;ref name=벧세메스&amp;quot;/&amp;gt; &lt;br /&gt;
* 이후 언약궤는 기럇여아림 지역으로 옮겨져 그곳 아비나답의 집에서 20여 년 동안 머무르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6장 |제목=사무엘상 6:20–7:2 |저널= |인용문=벧세메스 사람들이 가로되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를 우리에게서 뉘게로 가시게 할꼬 하고 사자들을 기럇여아림 거민에게 보내어 가로되 블레셋 사람이 여호와의 궤를 도로 가져왔으니 너희는 내려와서 그것을 너희에게로 옮겨가라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궤를 옮겨 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놓고 그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하여 여호와의 궤를 지키게 하였더니 궤가 기럇여아림에 들어간 날부터 이십 년 동안을 오래 있은지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왕국 시대 ===&lt;br /&gt;
[[File:Sacrifice of the Old Covenant Rubens.jpg|Sacrifice_of_the_Old_Covenant_Rubens|섬네일|루벤스(Peter Paul Rubens), 〈언약궤를 성전에 모시는 솔로몬〉, 1626]]&lt;br /&gt;
* 세월이 흘러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평온이 찾아오자, 다윗은 언약궤가 방치되어 있는 상황을 안타까워하며 아비나답의 집에 있는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오려는 계획을 세웠다. 이 일을 위해 다윗은 전국에서 군사 3만 명을 동원했고, 새로 만든 수레에 언약궤를 실어 옮겼다. 그런데 수레를 끌고 가던 소가 나곤의 타작마당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놀라서 뛰었는데, 그때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가 흔들리는 언약궤를 붙들었다가 그 자리에서 죽었다.&amp;lt;ref name=웃사&amp;quot;/&amp;gt; 하나님의 언약궤를 규례에 맞지 않게 임의로 붙잡은 잘못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된 것이다.&lt;br /&gt;
* 웃사가 죽은 사건으로 두려움을 느낀 다윗은 예루살렘으로 언약궤를 옮기려던 계획을 중단했다. 언약궤는 잠시 가드 사람인 오벧에돔의 집에 보관되었다. 하나님은 언약궤가 있는 오벧에돔의 집에 축복을 주셨다.&lt;br /&gt;
* 다윗은 오벧에돔의 집에 축복이 내렸다는 소식에 힘입어 언약궤를 옮기기 시작했다. 이때, 규례대로 행하지 않은 이전과 달리 레위 자손을 통해 언약궤를 옮겼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15장 |제목=역대상 15:11-15 |저널= |인용문= 다윗이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을 부르고 또 레위 사람 우리엘과 아사야와 요엘과 스마야와 엘리엘과 암미나답을 불러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의 족장이니 너희와 너희 형제는 몸을 성결케 하고 내가 예비한 곳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올리라 전에는 너희가 메지 아니하였으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충돌하셨나니 이는 우리가 규례대로 저에게 구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궤를 메고 올라가려 하여 몸을 성결케하고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명한대로 레위 자손이 채로 하나님의 궤를 꿰어 어깨에 메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언약궤가 다윗성으로 돌아오던 날 다윗은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춤을 추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6장 |제목=사무엘하 6:11–15 |저널= |인용문= 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혹이 다윗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궤를 인하여 오벧에돔의 집과 그 모든 소유에 복을 주셨다 한지라 다윗이 가서 하나님의 궤를 기쁨으로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성으로 올라갈새 여호와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행하매 다윗이 소와 살진 것으로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때에 베 에봇을 입었더라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거이 부르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오니라}}&amp;lt;/ref&amp;gt; 언약궤의 축복을 깨닫지 못했던 아내 미갈은 그런 다윗을 업신여겨 종신토록 후사를 얻지 못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6장 |제목=사무엘하 6:16-23 |저널= |인용문= 여호와의 궤가 다윗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저를 업신여기니라 ...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가로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날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날 그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저가 네 아비와 그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로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네가 말한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을 받으리라 한지라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자식이 없으니라}}&amp;lt;/ref&amp;gt; 다윗은 하나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하나님의 궤 앞에서 섬길 레위 사람들을 세워 하나님을 칭송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16장 |제목=역대상 16:1–4 |저널= |인용문=하나님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 두고 번제와 화목제를 하나님 앞에 드리니라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 드리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또 이스라엘 무리의 무론 남녀하고 매명에 떡 한 덩이와 고기 한 조각과 건포도병 하나씩 나누어 주었더라 또 레위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며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으니}}&amp;lt;/ref&amp;gt;&lt;br /&gt;
* 언약궤를 다윗성으로 옮긴 후, 다윗은 하나님이 임재하신 언약궤가 천막에 있는 것을 근심하며 선지자 나단을 불러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려는 간절한 뜻을 나타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7장 |제목=사무엘하 7:1–6 |저널= |인용문=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나단이 왕께 고하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무릇 마음에 있는 바를 행하소서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나를 위하여 나의 거할 집을 건축하겠느냐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날까지 집에 거하지 아니하고 장막과 회막에 거하며 행하였나니}}&amp;lt;/ref&amp;gt; 다윗왕은 후에 태어날 그의 아들이 성전 건축의 역사를 이룰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후사인 [[솔로몬]]에게 성전 건축을 당부하고, 건축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성전 재료를 미리 준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2장 |제목=역대상 22:2–6 |저널= |인용문=다윗이 가로되 내 아들 솔로몬이 어리고 연약하고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할 전을 극히 장려하여 만국에 명성과 영광이 있게 하여야 할지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위하여 준비하리라 하고 죽기 전에 많이 준비하였더라 다윗이 그 아들 솔로몬을 불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전을 건축하기를 부탁하여}}&amp;lt;/ref&amp;gt; &lt;br /&gt;
*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그 안에 언약궤와 모든 기구를 들이고 나니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8장 |제목=열왕기상 8:1–11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  솔로몬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이 저와 함께 궤 앞에 있어 양과 소로 제사를 드렸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내전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그룹들이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세우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성소 (성막)]]&lt;br /&gt;
*[[지성소]]&lt;br /&gt;
*[[성전]]&lt;br /&gt;
*[[예루살렘]]&lt;br /&gt;
*[[예루살렘 어머니]]&lt;br /&gt;
*[[생명과]]&lt;br /&gt;
*[[십계명]]&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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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B9%A8%EB%A1%80_%EC%9A%94%ED%95%9C_(%EC%84%B8%EB%A1%80_%EC%9A%94%ED%95%9C)&amp;diff=5821</id>
		<title>침례 요한 (세례 요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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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5:49: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오픈용-작가용 일치 및 내부링크, 각주 수정&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파일:침례 요한.jpg|섬네일|250px|가운데|요단강에 서 있는 침례 요한]]&lt;br /&gt;
|제목=침례 요한&lt;br /&gt;
|영어제목=John the Baptist&lt;br /&gt;
|시대=A.D. 27년경 활동&lt;br /&gt;
|출생-사망=&lt;br /&gt;
|가족 관계=&#039;&#039;&#039;아버지&#039;&#039;&#039;: 사가랴, &#039;&#039;&#039;어머니&#039;&#039;&#039;: 엘리사벳&lt;br /&gt;
|직업(특징)=구약의 마지막 선지자&lt;br /&gt;
|활동 지역=요단강 부근&lt;br /&gt;
|차림새=약대 털옷, 가죽띠&lt;br /&gt;
|주요 행적=유대 광야에서 전도(마 3:1) &amp;lt;br/&amp;gt; 요단강에서 침례를 베풂(마 3:6) &amp;lt;br/&amp;gt; 예수님께 침례를 베풂(마 3:13, 막 1:9-10, 눅 3:21) &amp;lt;br/&amp;gt; 예수님이 &#039;하나님의 아들&#039;이심을 증거(요 1:29-34, 35-36)&lt;br /&gt;
}}&lt;br /&gt;
&#039;&#039;&#039;침례 요한&#039;&#039;&#039;(John the Baptist)은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 곧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엘리야]]의 사명을 성취한 인물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1장 |제목=마태복음 11:14 |인용문=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amp;lt;/ref&amp;gt; [[요단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비롯해 많은 사람에게 [[침례 (세례)|침례]]를 베풀어 침례 요한(세례 요한) 또는 &#039;&#039;&#039;침례자 요한&#039;&#039;&#039;(세례자 요한)이라고 불린다.&amp;lt;ref name=&amp;quot;침례&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3장 |제목=마태복음 3:5-6 |인용문= 이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더니}}&amp;lt;/ref&amp;gt; 요한이란 이름은 히브리어 &#039;요하난(יוֹחָנָן)&#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96afc3cb8fd24b76b175d7f7f5a56eb6 |제목=יוֹחָנָן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의 헬라어 음역으로 &#039;여호와는 은혜로우시다&#039;는 뜻이다. 침례 요한은 아비야 계열의 제사장인 사가랴(Zechariah)와 레위 족속 [[아론]]의 자손인 엘리사벳(Elizabeth)의 아들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장 |제목=누가복음 1:5, 13 |인용문=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amp;lt;/ref&amp;gt; 엘리사벳은 [[마리아 (예수님의 모친)|예수님의 친모 마리아]]와 친족 관계였다. 요한은 예수님보다 6개월쯤 먼저 잉태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장 |제목=누가복음 1:30-36 |인용문=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amp;lt;/ref&amp;gt; [[신약성경]]은 예수님이 30세에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은 이후부터 [[복음의 시작|복음 사역을 시작]]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3장|제목=누가복음 3:21-23|인용문=백성이 다 침례를 받을새 예수도 침례를 받으시고 ...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시대적 배경 ==&lt;br /&gt;
약 2000년 전, 로마의 식민지였던 이스라엘은 무거운 세금과 에돔 출신 [[헤롯|헤롯왕]]의 학정(虐政)에 시달리고 있었다. 세리들은 정해진 세금 외에 더 많은 세금을 거두어 들였다. 로마의 정치세력과 결탁한 종교 지도자들의 타락은 백성들의 정신세계를 더욱 피폐하게 했다. 이에 그들은 자신들의 무거운 멍에를 벗겨주고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켜줄 [[메시아]]의 출현을 간절히 기다렸다. 이 혼돈의 시기에 침례 요한이 등장했다.&lt;br /&gt;
&lt;br /&gt;
== 생애 ==&lt;br /&gt;
=== 출생 ===&lt;br /&gt;
[[파일:Bartolome murillo-san juan.jpg |섬네일 | 250px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Bartolomé Esteban Murillo), 1670년경, &amp;lt;어린 시절의 침례 요한&amp;gt;]]&lt;br /&gt;
침례 요한의 부모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과 법도를 흠 없이 행하는 의인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장 |제목=누가복음 1:6 |인용문=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amp;lt;/ref&amp;gt; 두 사람은 나이가 많도록 아이가 없었는데, 어느 날 사가랴에게 하나님이 보내신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났다. 천사는 그에게 아들의 출생을 예고하며, 이름을 &#039;요한&#039;이라 할 것과 장차 [[엘리야의 사명]]에 따라 [[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육체로 오시는 하나님]], 곧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할 것을 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장 |제목=누가복음 1:13-17 |인용문=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amp;lt;/ref&amp;gt; 사가랴는 자신과 아내의 나이가 많았기에 천사의 말을 믿지 못했다. 그로 인해 요한이 태어나기 전까지 입이 닫혀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장 |제목=누가복음 1:20 |인용문=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천사의 기별대로 엘리사벳은 임신하여 아기를 출산했다. 이웃과 친척들은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기의 이름을 사가랴로 하려 했으나 엘리사벳이 아이의 이름을 요한이라 할 것이라 말했다. 친척들이 의아해하며 아기의 부친 사가랴에게 다시 묻자, 사가랴는 서판에 &#039;그 이름은 요한&#039;이라고 적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luk&amp;amp;chap=1&amp;amp;sec=59&amp;amp;range=all&amp;amp;keyword1=#focus |제목=누가복음 1:62-63 |저널=공동번역 |인용문=아기 아버지에게 아기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겠느냐고 손짓으로 물었다. 즈가리야는 작은 서판을 달라 하여 &amp;quot;아기 이름은 요한&amp;quot;이라고 썼다. 이것을 보고 사람들이 모두 이상하게 생각하였다.}}&amp;lt;/ref&amp;gt; 그러자 즉시 사가랴의 입이 풀려 말을 하고 하나님을 찬송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장 |제목=누가복음 1:64 |인용문=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사역===&lt;br /&gt;
* &#039;&#039;&#039;회개 촉구와 침례 집전&#039;&#039;&#039; &lt;br /&gt;
로마 황제 디베료(Tiberius Julius Caesar Augustus,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92110 티베리우스])가 왕위에 오른 지 15년째 되던 해, 요한은 유대 광야에서 전도를 시작했다. &amp;quot;회개하라!&amp;quot;는 요한의 외침에 많은 이들이 회개의 길로 나아왔다. 세리, 군인 등 수많은 [[유대인]]들이 죄를 자백했고, 요한에게 회개의 [[침례 (세례)|침례]]를 받았다.&amp;lt;ref name=&amp;quot;침례&amp;quot;/&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3장 |제목=누가복음 3:3 |인용문= 요한이 요단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amp;lt;/ref&amp;gt; &lt;br /&gt;
{{인용문5|내용=침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 &#039;&#039;&#039;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039;&#039;&#039;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039;&#039;&#039;요단강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더라&#039;&#039;&#039;|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 마가복음 1:4-5]}}&lt;br /&gt;
* &#039;&#039;&#039;예수 그리스도의 침례&#039;&#039;&#039; &lt;br /&gt;
[[파일:Our day in the light of prophecy and providence (1921) (14590836189).jpg |섬네일 | 250px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는 예수 그리스도]]&lt;br /&gt;
예수님은 요한에게 침례를 받기 위해 [[갈릴리]] [[나사렛]] 마을에서 [[요단강]]으로 나아왔다. 요한은 예수님이 메시아, 즉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깨닫고, 침례 주는 것을 사양했다. 그러나 &amp;quot;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amp;quot;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 침례를 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ible.com/ko/bible/86/MAT.3.KLB |제목=마태복음 3:13-15 |저널=현대인의성경 |인용문=예수님이 요한에게 세례[침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리에서 요단강으로 오셨다. 그러나 요한은 예수님께 &amp;quot;주님, 제가 도리어 주님께 세례[침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주님께서 제게 오시다니요!&amp;quot; 하며 사양하였다. 예수님이 요한에게 &amp;quot;지금은 내 말대로 하여라.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amp;quot;라고 말씀하시자 그제서야 요한이 예수님께 세례[침례]를 주었다.}}&amp;lt;/ref&amp;gt; 요한은 예수님에게 침례를 베풀 때 [[성령]]이 그의 위에 강림하는 것을 보았고, 하늘에서 예수님을 &amp;quot;사랑하는 아들이라&amp;quot;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3장 |제목=마태복음 3:16-17 |인용문=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 |제목=요한복음 1:32 |인용문=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amp;lt;/ref&amp;gt; 당시 요한은 사람들이 장차 오실 메시아라고 생각할 정도로 백성의 추앙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3장 |제목=누가복음 3:15 |저널= |인용문=백성들이 바라고 기다리므로 모든 사람들이 요한을 혹 그리스도신가 심중에 의논하니}}&amp;lt;/ref&amp;gt; 그러나 요한은 철저히 자신을 낮추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는 데 힘을 쏟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3장 |제목=마태복음 3:11-12 |인용문=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침례를 주실 것이요}}&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 |제목=마가복음 1:7-8 |인용문=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침례를 주시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3장 |제목=누가복음 3:16-17 |인용문=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침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침례를 주실 것이요}}&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요한이 &#039;&#039;&#039;예수&#039;&#039;&#039;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039;&#039;&#039;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039;&#039;&#039;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 요한복음 1:29-34]}}&lt;br /&gt;
이후 예수님은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함께 유하시며 백성을 가르치셨다. 요한도 예루살렘 근처 애논(Aenon)에서 백성들에게 침례를 주며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제목=요한복음 3:22-30 |인용문=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침례를 주시더라 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침례를 주니 ...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거할 자는 너희니라 ...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amp;lt;/ref&amp;gt; 요한이 잡힌 후,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 |제목=마가복음 1:14-15 |인용문=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amp;lt;/ref&amp;gt;&lt;br /&gt;
=== 죽음 ===&lt;br /&gt;
침례 요한은 유대 갈릴리와 베뢰아의 통치자인 헤롯 안디바(Herod Antipas, 헤로데 안티파스)와 헤로디아의 부도덕한 결혼을 비난하다가 체포되었다. 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죽이고자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헤롯이 요한을 투옥하기는 했으나 그를 거룩한 사람으로 여겨 두려워하며 보호해 주었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6장 |제목=마가복음 6:19-20 |인용문= 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느끼면서도 달게 들음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4장 |제목=마태복음 14:3-4 |인용문=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헤로디아에게는 첫 결혼에서 낳은 &#039;살로메&#039;라는 딸이 있었다. 살로메가 계부 곧 헤롯의 연회에서 멋진 춤을 선보여 귀빈들을 즐겁게 해주자, 헤롯은 상으로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겠다고 맹세했다. 살로메는 자기 어머니 헤로디아가 지시한 대로 헤롯에게 요한을 처형해 달라고 요청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4장 |제목=마태복음 14:6-8 |인용문= 마침 헤롯의 생일을 당하여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 허락하거늘 그가 제 어미의 시킴을 듣고 가로되 침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amp;lt;/ref&amp;gt; 헤롯은 괴로웠지만, 연회에 참여한 고관대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맹세했기 때문에 살로메의 요청을 거절하지 못했다. 결국 그는 시위대 병사를 보내 요한을 참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6장 |제목=마가복음 6:25-28 |인용문= 침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 한대 왕이 심히 근심하나 자기의 맹세한 것과 그 앉은 자들을 인하여 저를 거절할 수 없는지라 왕이 곧 시위병 하나를 보내어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 명하니 그 사람이 나가 옥에서 요한을 목 베어 그 머리를 소반에 담아다가 여아에게 주니}}&amp;lt;/ref&amp;gt; &lt;br /&gt;
== 엘리야의 사명과 침례 요한 ==&lt;br /&gt;
[[파일:Cornelis van Haarlem - The Preaching of Saint John the Baptist, 1602.jpg |섬네일 | px |코르넬리스 판하를럼(Cornelis van Haarlem), 1602, &amp;lt;침례 요한의 전도&amp;gt; 침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증거했다.]]&lt;br /&gt;
=== 메시아 증거 ===&lt;br /&gt;
[[구약성경]]은 장차 출현하는 [[메시아]]의 길을 예비하는 선지자가 있을 것을 예언하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3장 |제목=말라기 3:1 |인용문=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0장 |제목=이사야 40:3-9 |인용문=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amp;lt;/ref&amp;gt; 신약성경은 침례 요한이 메시아로 이 땅에 오시는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등장한 선지자라고 설명한다.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3장 말라기 3장 1절]에 메시아가 등장하기 전, &amp;quot;내 사자[엘리야]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amp;quot;이라고 기록한 것은 예수님이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기 전, 침례 요한이 백성들에게 회개의 침례를 베풀며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할 것을 가리킨다. &amp;lt;br/&amp;gt;&lt;br /&gt;
많은 사람들이 침례 요한을 그리스도로 알고 그에게 몰려왔을 때, 요한은 &#039;&#039;&#039;&amp;quot;내 뒤에 오시는 이&amp;quot;&#039;&#039;&#039;가 있다고 답했다. 예수님의 등장 이후, 침례 요한은 예수님께 침례를 주고 나서 성령의 감동으로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했다. 예수님도 &#039;&#039;&#039;메시아의 길을 예비하는 [[엘리야]]&#039;&#039;&#039;가 침례 요한이라고 알려주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039;&#039;&#039;엘리야가 이미 왔으되&#039;&#039;&#039;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039;&#039;&#039;침례 요한&#039;&#039;&#039;인 줄을 깨달으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7장 마태복음 17:11-13]}}&lt;br /&gt;
=== 약대 털옷과 가죽띠 ===&lt;br /&gt;
[[성경]]에는 엘리야가 약대 털옷과 가죽 허리띠를 착용하고 다닌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구약시대 [[북 이스라엘 왕국|북 이스라엘]]의 왕 아하시야는 &#039;털옷에 가죽띠를 둘렀다&#039;는 인상착의만 듣고 그가 엘리야임을 단번에 알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장 |제목=열왕기하 1:8 |인용문= 그는 털이 많은 사람인데 허리에 가죽띠를 띠었더이다 왕이 가로되 그는 디셉 사람 엘리야로다}}&amp;lt;/ref&amp;gt;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엘리야의 사명]]을 받은 침례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가죽 허리띠를 띠고 다님으로써 자신이 엘리야의 사명을 가진 자임을 나타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 |제목=마가복음 1:6 |인용문=요한은 약대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보기==&lt;br /&gt;
* [[엘리야]]&lt;br /&gt;
* [[엘리야의 사명]]&lt;br /&gt;
* [[예수 그리스도]]&lt;br /&gt;
* [[안상홍|안상홍님]]&lt;br /&gt;
* [[침례 (세례)|침례]]&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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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야 생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4%91%EC%95%BC_%EC%83%9D%ED%99%9C&amp;diff=5817"/>
		<updated>2022-06-20T05:36: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파일:The Ten Commandments (SAYRE 13945).jpg |섬네일 | px |모세의 인도를 따라 가나안으로 향하는 이스라엘 백성, 영화 &amp;lt;십계&amp;gt;(1923) 속 한 장면]]&lt;br /&gt;
&#039;&#039;&#039;광야 생활&#039;&#039;&#039;은 [[이스라엘]] 민족이 종살이하던 애굽(이집트)을 탈출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약 40년간 광야를 유랑했던 역사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의 총인구는 20세 이상 장정의 숫자가 약 60만 명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2장 |제목=출애굽기 12:37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amp;lt;/ref&amp;gt;는 [[성경]]의 기록을 참고할 때, 최소 200만 명이었던 것으로 추산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pub.chosun.com/client/article/viw.asp?cate=C03&amp;amp;nNewsNumb=20170223567&amp;amp;nidx=23568 |제목=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자손 수는 얼마나 되었을까? |웹사이트= |저널=조선일보 |출판사= |날짜=2017.2. 20.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성경에는 출애굽 당시 20세 이상 장정이 60만 명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학자마다 견해 차이가 있지만 총인구 최소 200만 명 추정. }}&amp;lt;/ref&amp;gt; 선지자 [[모세]]는 광야 생활의 여정을 네 권의 성경([[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 기록했다. 광야 생활의 역사 속에는 영적 가나안인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교훈이 담겨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5장 |제목=로마서 15:4 |저널= |인용문=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역사적 배경 ==&lt;br /&gt;
애굽 땅에 이주한 이스라엘 민족의 수는 세월이 흐를수록 늘어났다. 애굽 왕 바로(파라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info.php?DN=371393792&amp;amp;QR=%BC%D5%BF%A1&amp;amp;VR=0&amp;amp;VL=23&amp;amp;CN=36 |제목=이사야 36장 6절 번역본 비교 |웹사이트=Holy Bible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애굽 왕 바로는 그 의뢰하는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개역한글), 이집트 왕 파라오는 자기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그렇게 대한다(공동번역)}}&amp;lt;/ref&amp;gt;는 이스라엘 민족이 반란을 일으킬까 두려워 그들을 종으로 전락시키고 노동력을 착취하는 등 학대를 일삼았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탄식하며 부르짖었는데, 그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장 출애굽기 1:8-14]. &amp;quot;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서 애굽을 다스리더니 그가 그 신민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갈까 하노라 하고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식하고 창성하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을 인하여 근심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역사를 엄하게 하여 고역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 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역사가 다 엄하였더라&amp;quot;&amp;lt;/ref&amp;gt; 하나님은 선지자 [[모세]]에게 이스라엘을 구원하라는 사명을 주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장 출애굽기 3:2-10].&amp;lt;/ref&amp;gt; 고역에 시달리던 이스라엘은 [[유월절]]을 지킴으로, 약 400년 만에 종살이에서 해방됐다. 유월절 다음 날에 라암셋(람세스)에서 발행한 백성들은 [[홍해]]를 건너 광야 생활을 시작했다.&lt;br /&gt;
&lt;br /&gt;
== 주요 사건 ==&lt;br /&gt;
=== 제1년 ===&lt;br /&gt;
==== 만나와 안식일 ====&lt;br /&gt;
광야 생활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애굽에서 가져온 양식이 다 떨어졌다. 백성들은 자신들을 광야로 데려와서 굶어 죽게 한다며 그들을 인도한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다. 이에 하나님은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려주셨다. 아침이 되자 이슬이 진 주위를 덮었고, 이슬이 마르자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은 것이 쌓였다. 이것이 바로 &#039;[[만나]]&#039;다. 하나님은 만나를 내리는 시기와 분량을 통해 백성들에게 매주 제7일 [[안식일]] 지키는 법을 교육하셨다. 백성들은 이때부터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약 40년 동안 만나를 먹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제목=출애굽기 16:35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제목=여호수아 5:12 |저널= |인용문=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아말렉과의 전투 ====&lt;br /&gt;
이스라엘이 르비딤에 장막을 치고 거할 때, 아말렉이 이스라엘을 공격해 왔다. 모세는 [[여호수아 (인물)|여호수아]]에게 출전을 지시한 뒤 아론과 훌을 데리고 산꼭대기로 올라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7장 |제목=출애굽기 17:8-10 |저널= |인용문=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amp;lt;/ref&amp;gt; 여호수아가 전장에 나가 싸우는 동안 모세는 팔을 들고 있었다. 하나님은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7장 |제목=출애굽기 17:10-11 |저널= |인용문=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amp;lt;/ref&amp;gt; 그가 지쳐서 팔을 들 수 없게 되자, 아론과 훌이 양편에서 그의 팔을 붙들어 올렸고 모세의 팔은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않았다. 그 결과, 여호수아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7장 |제목=출애굽기 17:11-13 |저널= |인용문=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십계명 반포 ====&lt;br /&gt;
[[파일:The Ten Commandments (Bible Card).jpg|섬네일|이스라엘 회중 앞에서 십계명을 선포하시는 하나님, 프로비던스 석판화(the Providence Lithograph Company), 1907 ]]&lt;br /&gt;
3월 1일,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 광야에 도착하여 시내산 앞에 장막을 치고 모세가 시내산에 올랐다. 3일, 천둥과 번개가 치고 짙은 구름이 산을 덮었다. 불 속에서 시내산으로 강림하신 하나님은 모세와 모든 백성 앞에서 큰 음성으로 [[십계명]]을 반포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5장 |제목=신명기 5:22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amp;lt;/ref&amp;gt; 그때 모세는 우레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제대로 알아들었지만, 백성들은 두려워 떨기만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제목=출애굽기 20:18-19 |저널= |인용문=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십계명을 직접 기록한 돌판을 주시려고 모세에게 다시 산에 올라오라고 하셨다.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나아가 40일간 산에 머물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4장 |제목=출애굽기 24:18 |저널= |인용문=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사십일 사십야를 산에 있으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성소 (성막)|성소]](성막)를 지으라고 하시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5장 |제목=출애굽기 25:8-9 |저널= |인용문=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8장 |제목=히브리서 8:5 |저널= |인용문=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성소의 구조와 크기에서 시작해 성막에 비치할 모든 기구를 계시로 보여주셨다. 말씀을 마치신 하나님은 친히 쓰신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셨다.&amp;lt;br&amp;gt;&lt;br /&gt;
모세가 오래도록 시내산에서 내려오지 않자&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9장 |제목=신명기 9:9 |저널= |인용문= 그때에 내가 돌판들 곧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돌판들을 받으려고 산에 올라가서 사십 주야를 산에 거하며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더니}}&amp;lt;/ref&amp;gt; 백성들은 모세가 죽었다고 생각했다. 자신들을 인도할 사람이 없어졌다는 생각에 아론에게 항변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제목=출애굽기 32:1 |저널= |인용문=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러 가로되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amp;lt;/ref&amp;gt; 원성을 들은 아론은 백성들에게서 금귀고리를 모아 그것을 녹여 송아지 형상을 만들었다.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가리켜 자신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낸 신이라고 말하며 번제를 드리고 뛰놀았다. 산에서 내려오던 모세는 [[우상]]을 숭배하는 백성들을 목격하고 분노해 십계명 돌판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제목=출애굽기 32:18-19 |저널= |인용문= 모세가 가로되 이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 나의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로다 하고 진에 가까이 이르러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을 보고 대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amp;lt;/ref&amp;gt; 그러고는 송아지 형상을 부수고 그 가루를 물에 타 백성들에게 마시게 했다. 모세는 하나님을 따르고자 자신에게 나아온 [[레위인|레위 자손]]들에게 금송아지 우상을 섬긴 백성들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날 우상을 숭배한 3000명가량의 이스라엘 백성이 죽임을 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제목=출애굽기 32:28 |저널= |인용문=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가량이 죽인 바 된지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다음 날, 모세는 범죄한 백성들을 대표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용서를 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제목=출애굽기 32:30-32 |저널= |인용문=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의 죄를 속할까 하노라 하고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amp;lt;/ref&amp;gt; 이후 백성들은 회개하는 마음으로 몸에서 단장품을 없앴고, 모세는 진 바깥 장막에서 하나님께 구했다. 그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만들어 시내산으로 가져오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 |제목=출애굽기 34:1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amp;lt;/ref&amp;gt; 다시 시내산에 올라간 때부터 40일째 되는 날, 모세는 두 번째 받은 증거의 두 판을 들고 시내산을 내려와, 하나님이 자기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했다.&lt;br /&gt;
&lt;br /&gt;
==== 성막 건축 ====&lt;br /&gt;
[[파일:성소(성막) 모형.jpg|섬네일|하나님께 제사 지냈던 성막의 모형]]&lt;br /&gt;
모세는 하나님의 지시대로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건축하기 시작했다. 백성들 중 원하는 자, 감동된 자, 자원하는 자가 예물을 즐거이 가져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5장 |제목=출애굽기 35:21-29 |저널= |인용문= 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 여호와께 드렸으니 ... 마음에 원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남녀마다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빙자하여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물품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 이러하였더라}}&amp;lt;/ref&amp;gt; 백성들이 아침마다 예물을 계속 가져와서 재료가 쓰고 남을 만큼 넉넉하게 되자, 모세는 예물 봉헌을 정지시켰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6장 |제목=출애굽기 36:3-7 |저널= |인용문= 백성이 아침마다 자원하는 예물을 연하여 가져오는 고로 ... 모세가 명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가로되 무론 남녀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정지하니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amp;lt;/ref&amp;gt;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중심으로 한 지혜로운 자들은 백성들이 가져온 예물로 성막, 뜰 둘레의 포장, [[언약궤]]를 포함한 모든 기구와 장식물, 에봇과 흉패 등을 하나님이 알려주신 그대로 만들었다.&lt;br /&gt;
&lt;br /&gt;
=== 제2년 ===&lt;br /&gt;
==== 성막 완공 ====&lt;br /&gt;
[[파일:High Priest Offering Incense on the Altar.jpg |섬네일 | px |Henry Davenport Northrop 저서 《Treasures of the Bible》 삽화. &amp;lt;단에서 분향하는 대제사장&amp;gt;. 1894.]]&lt;br /&gt;
애굽에서 나온 다음 해 1월 1일, 모세는 성막을 세우고 그 안에 기구들을 들여놓은 뒤 십계명을 언약궤 안에 넣고 뜰 문에 휘장을 드리웠다. 그러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을 가득 채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 위에 구름이 떠오르면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머무르면 그곳에 진을 치고 다시 떠오르기까지 이동하지 않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9장 |제목=민수기 9:17-19 |저널= |인용문=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진행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였고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을 쳤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들이 유진하였고 구름이 장막 위에 머무는 날이 오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지켜 진행치 아니하였으며}}&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막 건축을 마치자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셨다. 하나님은 성소에서 행하는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등의 [[구약의 제사|제사]] 규례를 자세히 알려주셨다. 또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 위임식을 거행하도록 하셨다. 기름 부음을 받고 대제사장이 된 아론은 모든 백성들 앞에서 제사장으로서의 첫 직무를 시작했다. 한편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분향하다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 속죄소에는 제사장이라도 아무 때나 들어갈 수 없으며, 성소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자기와 권속을 위해 속죄하고 난 뒤 지성소에 들어가 분향해야 죽음을 면할 수 있음을 알려주셨다. &amp;lt;br&amp;gt;&lt;br /&gt;
또한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구별해 정한 짐승만을 먹는 [[성경의 음식법|음식 관련 율법]]을 알려주셨으며, 불순종에 대한 벌, 여러 가지 죄에 대한 경고, 제사장이 지켜야 할 규례, 제물에 관한 규례, 안식년과 희년의 규례, [[십일조]]의 규례, 재산에 관한 법, 서원의 법 등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규례와 법도를 자세하게 말씀해 주셨다. 그러면서 연간 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속죄일]], [[초막절]]을 세워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공포하여 지키게 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규례와 계명을 순종하면 그들로 번성하고 창대케 하실 것이라 약속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 |제목=레위기 26:3-12 |저널= |인용문= 너희가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내가 너희 비를 그 시후에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수목은 열매를 맺을지라 ...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두 번째 유월절 ====&lt;br /&gt;
한편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2년 성력 1월 14일 저녁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시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다. 하지만 시체를 만져 부정하게 된 사람이나 멀리 여행을 떠난 사람들은 그날에 유월절을 지킬 수 없었다. 하나님은 다음 달인 성력 2월 14일 해 질 때에 유월절을 규례대로 지키게 하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9장 민수기 9:10-11]. &amp;quot;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든지 할지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이월 십사일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amp;quot;&amp;lt;/ref&amp;gt; 유월절을 지키고 엿새 뒤인 2월 20일, 성막을 덮었던 구름이 하늘로 떠오르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 1년 동안 머물던 시내 광야를 떠났다.&lt;br /&gt;
&lt;br /&gt;
==== 가나안 정탐 ====&lt;br /&gt;
[[파일:Tissot The Grapes of Canaan.jpg |섬네일 | px |제임스 티소(James Tissot), &amp;lt;가나안의 포도&amp;gt;. 가나안을 탐지한 정탐꾼들이 포도를 어깨에 메고 돌아왔다.]]&lt;br /&gt;
하나님은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한 백성들에게 각 지파에서 대표 한 사람씩 12명을 뽑아 가나안 땅을 정탐하도록 지시하셨다. 40일 동안 가나안을 탐지하고 돌아온 정탐꾼들은 [[포도나무|포도]]와 석류, [[무화과나무|무화과]]를 보이며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땅이라고 보고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그들 중 10명의 정탐꾼들은 &#039;그 땅에 사는 민족은 강하고 장대하다&#039;며 &#039;메뚜기 같이 작고 왜소한 우리는 결코 그들을 이기지 못할 것&#039;이라고 악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3장 |제목=민수기 13:31-33 |저널= |인용문=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amp;lt;/ref&amp;gt; 이 말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낙심하여 소리를 높여 아우성을 치고, 밤새도록 통곡하며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지도자를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자 말했다. &amp;lt;br&amp;gt;&lt;br /&gt;
가나안에 거하는 민족에 대한 이야기로 백성들이 술렁대자, 그 땅을 탐지했던 여호수아와 [[갈렙]]이 옷을 찢으며 &#039;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에게 그 땅을 주실 것이다.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039;라고 외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4장 |제목=민수기 14:8-9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039;&#039;&#039;그들은 우리 밥이라&#039;&#039;&#039;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amp;lt;/ref&amp;gt; 그러나 두려움에 휩싸인 백성들은 두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돌을 들어 치려고 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때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 장막 앞에 나타났다. 약속을 믿지 못하고 원망하는 백성들에게 크게 실망하신 하나님은 그들을 책망하시며,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20세 이상의 모든 사람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4장 |제목=민수기 14:24 |저널= |인용문= 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4장 |제목=민수기 14:29-30 |저널= |인용문=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amp;lt;/ref&amp;gt; 이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탐꾼들이 가나안을 탐지한 40일을 연수로 환산한 40년만큼 광야에서 떠돌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4장 |제목=민수기 14:32-34 |저널= |인용문= 너희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 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지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제3년-제40년 ===&lt;br /&gt;
==== 고라의 반역 ====&lt;br /&gt;
레위 지파의 고라와 르우벤 지파의 다단, 아비람, 온이 당을 짓고 족장 250명과 함께 모세와 아론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났다. 고라는 같은 레위 지파인데도 아론의 자손들에게만 제사장 신분이 세습되는 것이 불만이었다. 그러나 이는 모세와 아론에게 권위를 준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6장 |제목=민수기 16:8-11 |저널= |인용문= 모세가 또 고라에게 이르되 너희 레위 자손들아 들으라 ... 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신 것이 작은 일이 아니어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이를 위하여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 여호와를 거스리는도다 아론은 어떠한 사람이관대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amp;lt;/ref&amp;gt; 이에 하나님은 땅을 열어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을 삼키게 하셨다. 반역에 동참한 250명의 족장도 하나님에게서 나온 불에 모두 소멸하고 말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6장 |제목=민수기 16:32-35 |저널= |인용문=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여 가로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인을 소멸하였더라}}&amp;lt;/ref&amp;gt; 이튿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에게 몰려와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죽였다며 원망했다. 진노하신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염병을 내리셨고, 이 재앙으로 1만 4700명이 죽임을 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6장 |제목=민수기 16:49 |저널= |인용문= 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 자가 일만 사천칠백 명이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모세와 아론의 실수 ====&lt;br /&gt;
이스라엘 자손이 가데스에 거할 때 마실 물과 식량이 없자 모세와 아론에게 몰려와 왜 광야로 자신들을 인도했느냐고 따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제목=민수기 20:2-5 |저널= |인용문=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공박하니라 ...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악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지팡이로 반석을 쳐 물을 내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모세와 아론은 백성들을 불러 모은 뒤 &amp;quot;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039;&#039;&#039;우리가 너희를 위하여&#039;&#039;&#039; 이 반석에서 &#039;&#039;&#039;물을 내랴&#039;&#039;&#039;&amp;quot; 하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제목=민수기 20:10-11 |저널= |인용문=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않고 자신들이 물을 주는 것처럼 말하는 실수를 범한 것이다. 이에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 name=&amp;quot;모세 가나안&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제목=민수기 20:12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이곳은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과 다투었다는 의미로 &#039;므리바(מְרִיבָה)&#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306c49d9e2bc425dbc62baff4860b06b |제목=מְרִיבָה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라고 불리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불뱀 사건 ====&lt;br /&gt;
[[파일:Francesco Campora - Moisés e a serpente de bronze.jpg|섬네일|프란체스코 캄포라(Francesco Campora), &amp;lt;모세와 놋뱀&amp;gt; ]]&lt;br /&gt;
모세는 에돔 땅 변경의 호르산으로 가기 위해 에돔 왕에게 사자를 보내어 그 땅을 통행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에돔 왕은 모세의 요청을 거절했다. 그 결과 에돔 땅을 우회하여 홍해 길 쪽으로 멀리 돌아가게 되자, 마음이 상한 백성들은 하나님을 원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제목=민수기 21:4-5 |저널= |인용문= 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amp;lt;/ref&amp;gt; 하나님은 원망하는 백성들에게 불뱀을 보내 그들을 물게 하셨고, 많은 백성이 죽어나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백성들은 모세를 찾아와 자신들이 죄를 지었다고 자복하며 뱀들이 물러가게 하나님께 기도해 달라고 간청했다. 모세의 기도에 하나님은 백성들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았다.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보니 살아났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민수기 21:6-9]. &amp;quot;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quo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불뱀 사건 이후, 모세는 아모리인의 땅을 통과하기 위해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자를 보냈다. 시혼은 이스라엘의 요청을 거절하며 군사를 이끌고 나와 이스라엘을 공격했다. 이에 이스라엘은 그들과 맞서 싸웠고, 아모리인의 땅을 정복했다. 바산 왕의 땅까지 점령한 이스라엘은 요단 동편의 땅을 차지하게 됐다. 이 땅들은 나중에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의 기업이 되었다. &lt;br /&gt;
&lt;br /&gt;
==== 모압 여인과 음행 및 우상 숭배 ====&lt;br /&gt;
이스라엘이 아모리와 바산을 정복하자, 모압 왕 발락이 이스라엘을 매우 두려워했다. 이에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 예물을 주며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 달라고 부탁했다. 발람은 저주 대신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짓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1장 |제목=민수기 31:16 |저널= |인용문=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좇아 이스라엘 자손으로 브올의 사건에 여호와 앞에 범죄케 하여 여호와의 회중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장 |제목=요한계시록 2:14 |저널= |인용문= 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amp;lt;/ref&amp;gt; 발락은 발람의 말대로 하여 싯딤에 머무르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압 여자들을 보내 음행하게 했다. 또한 그들의 신 바알브올에게 제사할 때 백성들을 초대하여 함께 우상을 숭배하게 만들었다. 하나님은 음행과 우상 숭배를 저지른 백성들에게 진노하시어 염병을 내리셨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었다. 그때, 제사장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 (엘르아살의 아들)|비느하스]]가 시므온 지파의 족장 시므리와 그와 함께 음행한 미디안 여자를 죽이니 2만 4000명을 죽게 한 염병이 그쳤다. 하나님은 비느하스의 행동을 칭찬하시며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을 약속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5장 |제목=민수기 25:10-13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나의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모세의 죽음 ====&lt;br /&gt;
애굽에서 나온 지 40년이 되던 해 11월 1일,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단강 동쪽 모압 평지에 도착했다. 모세는 가데스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았기 때문에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었다.&amp;lt;ref name=&amp;quot;모세 가나안&amp;quot;/&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2장 |제목=신명기 32:50-52 |저널= |인용문= 너[모세]도 올라가는 이 산에서 죽어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이는 너희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가에서 이스라엘 자손 중 내게 범죄하여 나의 거룩함을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타내지 아니한 연고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네가 바라보기는 하려니와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모세는 이곳에서 백성들에게 마지막 설교를 하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장 |제목=신명기 1:5 |저널= |인용문= 모세가 요단 저편 모압 땅에서 이 율법 설명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일렀으되}}&amp;lt;/ref&amp;gt;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세웠다.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주시겠다 맹세하신 땅으로 백성을 인도하여 정복하게 하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자손을 축복한 모세는, 느보산에 올라가 약속의 땅을 바라보고 죽었다. 그때 모세의 나이 120세였지만 죽을 때까지 눈이 흐리지 않았고 기력도 약해지지 않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4장 |제목=신명기 34:7 |저널= |인용문= 모세의 죽을 때 나이 일백이십 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amp;lt;/ref&amp;gt;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했던 유일한 선지자로, 그와 같은 선지자는 그 뒤로 다시 없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4장 |제목=신명기 34:10 |저널= |인용문=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amp;lt;/ref&amp;gt;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죽음을 슬퍼하며 30일 동안 애곡했다.&lt;br /&gt;
&lt;br /&gt;
=== 가나안 입성 ===&lt;br /&gt;
==== 요단강을 건넘 ====&lt;br /&gt;
[[파일:Benjamin West - Joshua passing the River Jordan with the Ark of the Covenant - Google Art Project.jpg |섬네일 | px |벤저민 웨스트(Benjamin West), &amp;lt;언약궤와 더불어 요단강을 건너는 여호수아&amp;gt;]]&lt;br /&gt;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 [[요단강]]을 건너야 했다. 백성들이 요단을 건너려던 때는 곡식을 거두는 시기로, 강물이 둑을 넘을 정도로 범람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에 잠기면 흐르는 물이 끊어져 쌓일 것이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3장 |제목=여호수아 3:13 |저널= |인용문=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서리라}}&amp;lt;/ref&amp;gt;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동치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대로 행했다. 그러자 강물이 끊어져 그 위로 쌓이고 마른 땅으로 건너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3장 |제목=여호수아 3:15-17 |저널= |인용문=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amp;lt;/ref&amp;gt; 모든 백성이 강을 건너고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강에서 올라오자, 동시에 강물이 제자리로 돌아와 이전처럼 강둑에 넘쳐흘렀다. 1월 10일에 요단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 동편 길갈에 진을 치고, 요단강에서 가져온 12개의 돌을 그곳에 세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4장 |제목=여호수아 4:19-20 |저널= |인용문= 정월 십 일에 백성이 요단에서 올라와서 여리고 동편 지경 길갈에 진 치매 여호수아가 그 요단에서 가져온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세 번째 유월절 ====&lt;br /&gt;
하나님은 요단을 건넌 여호수아와 백성들에게 [[할례]]를 행하라고 명령하셨다. 이는 애굽에서 나올 때 할례를 받았던 이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었고, 광야 여정 중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도 할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제목=여호수아 5:2-5 |저널= |인용문=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 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죽었는데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오직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amp;lt;/ref&amp;gt;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온 백성에게 할례를 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제목=여호수아 5:3 |저널= |인용문=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amp;lt;/ref&amp;gt; 그리고 그달 14일 저녁, 여리고 평지에서 약 40년 만에 유월절을 지켰다. 유월절 이튿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서 난 곡식을 먹었는데, 그다음 날 만나가 그쳤다.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서 나는 곡식을 먹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제목=여호수아 5:10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달 십사 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광야 생활 일람표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 연도 !! 장소 !! 사건 !! 성구&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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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amp;quot;16&amp;quot; | &amp;lt;center&amp;gt;제1년&amp;lt;/center&amp;gt; || &amp;lt;center&amp;gt;수르 광야&amp;lt;/center&amp;gt; || 홍해에서 나와 수르 광야에서 사흘을 이동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5장 출 15:22]&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마라&amp;lt;/center&amp;gt; || 써서 먹지 못하는 물을 하나님이 달게 해주심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5장 출 15:23-25]&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엘림&amp;lt;/center&amp;gt; || 12개의 샘과 종려나무 70그루가 있어 물 곁에 장막을 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5장 출 15:27]&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신(Sin) 광야&amp;lt;/center&amp;gt; || 하나님이 양식이 없어 원망하는 백성에게 만나를 내려주심(2월 15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출 16:1-36]&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므리바(맛사)&amp;lt;/center&amp;gt; || 백성이 물이 없다고 원망하자 모세가 반석을 쳐서 물을 냄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7장 출 17:1-7]&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르비딤&amp;lt;/center&amp;gt; ||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승리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7장 출 17:8-16]&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0&amp;quot; | &amp;lt;center&amp;gt;시내 광야&amp;lt;/center&amp;gt; ||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달함(3월 1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9장 출 19:1-15]&lt;br /&gt;
|-&lt;br /&gt;
| 하나님이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큰 음성으로 십계명을 반포하심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9장 출 19:16-24:11]&lt;br /&gt;
|-&lt;br /&gt;
| 모세가 40일 동안 시내산에 머물며 하나님께 십계명을 기록한 두 돌판을 받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4장 출 24:12-31:18]&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9장 신 9:9-10]&lt;br /&gt;
|-&lt;br /&gt;
|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숭배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출 32:1-6]&lt;br /&gt;
|-&lt;br /&gt;
| 백성들의 우상 숭배를 본 모세가 십계명 돌판을 던져 깨뜨리고, 범죄한 백성 약 3000명을 도륙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출 32:1-29]&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9장 신 9:11-17]&lt;br /&gt;
|-&lt;br /&gt;
| 모세와 백성들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출 32:30-33:23]&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용서로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 돌판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라감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 출 34:1-28]&amp;lt;br&amp;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0장 신 10:1-5]&lt;br /&gt;
|-&lt;br /&gt;
|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 돌판을 받아 내려옴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 출 34:29-35]&lt;br /&gt;
|-&lt;br /&gt;
| 자원하는 백성이 성막 지을 예물을 가져옴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5장 출 35:20-36:7]&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막과 기구를 만들고 제사장 예복을 지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6장 출 36:8-39:43]&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2&amp;quot; | &amp;lt;center&amp;gt;제2년&amp;lt;/center&amp;gt; || rowspan=&amp;quot;7&amp;quot; | &amp;lt;center&amp;gt;시내 광야&amp;lt;/center&amp;gt; || 완공된 성막에 언약궤와 각 기구를 들여놓고 하나님께 봉헌함(1월 1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40장 출 40:1-38]&lt;br /&gt;
|-&lt;br /&gt;
| 7일간 아론과 그 아들들의 위임식을 행하고, 아론이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며 첫 제사를 행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8장 레 8:1-9:24]&lt;br /&gt;
|-&lt;br /&gt;
|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불로 분향하다가 죽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0장 레 10:1-27:34]&lt;br /&gt;
|-&lt;br /&gt;
| 출애굽 후 두 번째 유월절을 지킴(1월 14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9장 민 9:1-5]&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명대로 1차 인구조사를 행하고 진을 편성함(2월 1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장 민 1:1-2:34]&lt;br /&gt;
|-&lt;br /&gt;
| 제1유월절에 참여하지 못한 백성들이 제2유월절을 지킴(2월 14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9장 민 9:6-14]&lt;br /&gt;
|-&lt;br /&gt;
| 약 1년간 머물렀던 시내 광야를 떠나 진행함(2월 20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0장 민 10:11-32]&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다베라&amp;lt;/center&amp;gt; ||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니 하나님이 불로 진 끝을 사르심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1장 민 11:1-3]&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기브롯 핫다아와&amp;lt;/center&amp;gt; || 고기가 없다고 원망하고 욕심을 부린 백성들이 죽임을 당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1장 민 11:4-35]&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하세롯&amp;lt;/center&amp;gt; || 모세를 비방했던 미리암이 문둥병에 걸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2장 민 12:1-16]&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 &amp;lt;center&amp;gt;가데스 바네아&amp;lt;/center&amp;gt; ||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온 열 명의 정탐꾼이 그 땅을 악평하여 40년 광야 유랑이 결정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3장 민 13:1-14:38]&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장 신 1:19-40]&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싸우러 산꼭대기에 올라간 자들이 패배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4장 민 14:39-45]&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장 신 1:41-46]&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0&amp;quot; | &amp;lt;center&amp;gt;제3년-제40년&amp;lt;/center&amp;gt; || rowspan=&amp;quot;3&amp;quot; | &amp;lt;center&amp;gt;바란 광야&amp;lt;/center&amp;gt; || 안식일에 일한 자들이 하나님 말씀대로 처형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5장 민 15:32-36]&lt;br /&gt;
|-&lt;br /&gt;
| 고라의 반역에 가담한 250명과 하나님을 원망한 백성 1만 4700명이 죽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6장 민 16:1-50]&lt;br /&gt;
|-&lt;br /&gt;
|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나게 하시어 하나님이 택하신 자가 아론임을 알려주심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7장 민 17:1-13]&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 &amp;lt;center&amp;gt;가데스 바네아&amp;lt;/center&amp;gt; || 미리암이 죽어 장사됨||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민 20:1]&lt;br /&gt;
|-&lt;br /&gt;
|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거룩함 대신 자신들의 영광을 드러내는 실수를 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민 20:2-13]&lt;br /&gt;
|-&lt;br /&gt;
| 에돔 땅을 통과하게 해달라고 에돔 왕에게 요청했지만 거절당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민 20:14-21]&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호르산&amp;lt;/center&amp;gt; || 아론이 죽고 엘르아살이 대제사장이 됨(5월 1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3장 |제목=민수기 33:38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십 년 오월 일 일에 제사장 아론이 여호와의 명으로 호르산에 올라가 거기서 죽었으니}}&amp;lt;/ref&amp;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민 20:22-29]&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호르마&amp;lt;/center&amp;gt; || 아랏의 왕이 이스라엘을 공격했으나 이스라엘이 승리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민 21:1-3]&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에돔 지경&amp;lt;/center&amp;gt; || 하나님을 원망하다 불뱀에 물려 죽게 된 백성들에게 놋뱀을 쳐다봄으로 살게 하심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민 21:4-9]&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야하스&amp;lt;/center&amp;gt; || 아모리 왕 시혼의 영토를 정복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민 21:21-32]&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장 신 2:26]&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에드레이&amp;lt;/center&amp;gt; || 바산 왕 옥의 영토를 정복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민 21:33-35]&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장 신 3:1-12]&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아라바 광야&amp;lt;/center&amp;gt; ||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율법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설명함(11월 1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장 |제목=신명기 1:3-4 |저널= |인용문= 제사십년 십일월 그달 초일일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자기에게 주신 명령을 다 고하였으니 때는 모세가 헤스본에 거하는 아모리 왕 시혼을 쳐 죽이고 에드레이에서 아스다롯에 거하는 바산 왕 옥을 쳐 죽인 후라}}&amp;lt;/ref&amp;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장 신 1:1-28:68]&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7&amp;quot; | &amp;lt;center&amp;gt;모압 평지&amp;lt;br&amp;gt;(싯딤)&amp;lt;/center&amp;gt; || 모압 왕 발락이 미디안 술사 발람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하라고 명했지만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2장 민 22:1-24:25]&lt;br /&gt;
|-&lt;br /&gt;
|  모압 여자들과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 2만 4000명이 죽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5장 민 25:1-18]&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명대로 2차 인구조사를 행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6장 민 26:1-27:11]&lt;br /&gt;
|-&lt;br /&gt;
|  모세의 후계자로 여호수아를 세움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7장 민 27:12-23]&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1장 신 31:1-8]&lt;br /&gt;
|-&lt;br /&gt;
| 미디안을 공격하여 음행과 우상 숭배의 원수를 갚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1장 민 31:1-54]&lt;br /&gt;
|-&lt;br /&gt;
|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아모리와 바산의 영토를 기업으로 받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2장 민 32:1-42]&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장 신 3:12-22]&lt;br /&gt;
|-&lt;br /&gt;
| 모세가 마지막 설교를 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9장 신 29:1-33:29]&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느보산&amp;lt;/center&amp;gt; || 모세가 약속의 땅 가나안을 바라보고 죽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4장 신 34:1-12]&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5&amp;quot; | &amp;lt;center&amp;gt;제41년&amp;lt;/center&amp;gt; || &amp;lt;center&amp;gt;싯딤&amp;lt;/center&amp;gt; ||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에 두 정탐꾼을 보냄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2장 수 2:1-24]&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요단&amp;lt;/center&amp;gt; || 이스라엘 백성들이 물이 범람하던 요단강을 건너감(1월 10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3장 수 3:1-4:24]&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 &amp;lt;center&amp;gt;길갈&amp;lt;/center&amp;gt; || 광야 노중에서 태어난 백성들이 할례를 받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수 5:2-9]&lt;br /&gt;
|-&lt;br /&gt;
| 출애굽 제2년 이후 약 40년 만에 다시 유월절을 지킴(1월 14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수 5:10]&lt;br /&gt;
|-&lt;br /&gt;
| 가나안에 이르러 그 땅 소산을 먹음(1월 15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수 5:11-12]&lt;br /&gt;
|}&lt;br /&gt;
== 광야 생활 경로 ==&lt;br /&gt;
성경 속 광야 시대의 여러 지명은 오늘날 대부분 위치가 불명확하다. 아래는 광야 생활의 경로를 개괄적으로 나타낸 지도다.&lt;br /&gt;
[[파일:Historical hand-atlas, illustrated, containing large scale copper plate maps of each state and territory of the United States, and the provinces of Canada, together with a complete reference map LOC map56000501-16.jpg|없음|800px]]&lt;br /&gt;
&lt;br /&gt;
== 광야 생활 인구조사 ==&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총 2회 인구조사를 했다. &#039;&#039;&#039;1차 인구조사&#039;&#039;&#039;는 애굽에서 나온 후 제2년 2월 1일에 시내 광야에서 진행했다. 20세 이상 싸움에 나갈 만한 장정의 수를 세어 보니 60만 3550명이었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장 |제목=민수기 1:45-46 |저널= |인용문=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의 그 종족을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가 이스라엘 중에서 다 계수함을 입었으니 계수함을 입은 자의 총계가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더라}}&amp;lt;/ref&amp;gt; 이때 레위 지파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성막을 담당하는 봉사를 맡았으므로 장정 숫자에서 제외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장 |제목=민수기 1:49-50 |저널= |인용문= 레위 지파만은 너는 계수치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넣지 말고 그들로 증거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장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장막 사면에 진을 칠지며}}&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 요단강 동편 모압 평지에서 &#039;&#039;&#039;2차 인구조사&#039;&#039;&#039;를 명하셨다. 약 40년 만에 레위인을 제외하고 20세 이상의 장정 수를 세어보니 60만 1730명으로, 1차 조사 때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었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6장 |제목=민수기 26:51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육십만 일천칠백삼십 명이었더라}}&amp;lt;/ref&amp;gt; 1차 인구조사 때 시내 광야에서 계수된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두 광야에서 죽고, 오직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한 갈렙과 여호수아 그리고 백성들을 인도한 모세만 남아 있었다. 하나님은 인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가나안 땅을 나눠주어 기업을 삼게 하라고 하셨다.&amp;lt;br&amp;gt;&lt;br /&gt;
야곱이 모든 식솔을 이끌고 애굽으로 이주할 때 그들의 숫자는 70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애굽에서 큰 민족을 이루게 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힘입어, [[출애굽]] 당시에는 20세 이상의 장정의 수만 60만 명에 이르렀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 그런데 광야에서 40년을 지내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조사했을 때는 숫자가 조금도 늘지 않고 그대로 60만 명에 그치고 말았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 하나님의 축복으로 놀랍게 번성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장은 광야에서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죽으며 멈춰버렸다. &lt;br /&gt;
&lt;br /&gt;
== 광야 생활의 교훈 ==&lt;br /&gt;
=== 시험과 연단의 장 ===&lt;br /&gt;
광야는 사람의 힘만으로 생존하기 어려운 곳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맞닥뜨렸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때로는 양식이 없었고 물이 없었으며 가까운 길을 앞에 두고 멀리 돌아가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무려 40년 동안이나 광야에서 생존할 수 있었다. 이는 하나님의 보살핌 덕분이다. 하나님은 광야 생활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연단하시고 시험하시어, 마침내는 복을 내리고자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8장 |제목=신명기 8:2, 16 |저널= |인용문=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amp;lt;/ref&amp;gt; 만나를 비처럼 내려 양식을 주셨고,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셨으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8장 |제목=신명기 8:15-16 |저널= |인용문=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amp;lt;/ref&amp;gt; 백성들의 의복이 해어지지도 않고 발이 부릍지도 않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8장 |제목=신명기 8:4 |저널= |인용문= 이 사십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광야 생활 내내 이스라엘 백성들을 눈동자 같이 보호해 주시며 함께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2장 |제목=신명기 32:10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불순종과 멸망 ===&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당시만 해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가나안에 들어가서 복락을 누리리라는 믿음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러나 광야 생활이 점점 길어지고 지루해지자 처음 가졌던 확고한 신앙 정신은 차츰 퇴색해 갔다. 백성들은 작은 문제만 발생해도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039;하나님이 우리를 잊어버린 것 같다&#039;, &#039;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시는가&#039; 하며 원망과 불평의 말을 먼저 내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psa&amp;amp;chap=78&amp;amp;sec=40&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focus |제목=시편 78:40-42 |저널= 공동번역|인용문= 저들이 사막에서 얼마나 그에게 반역하였던가? 광야에서 얼마나 그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던가? 하느님을 거듭거듭 시험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괴롭혔으며, 자기들을 원수의 손에서 구해 주시던 그 날, 그 힘을 그들은 까맣게 잊어 버렸다.}}&amp;lt;/ref&amp;gt; 시험에 굴복한 자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원망했으며, 음행과 우상 숭배를 행함으로 광야에서 멸망했다. 이러한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신약시대 성도들의 거울과 경계로 기록되었다.&lt;br /&gt;
{{인용문5|내용=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039;&#039;&#039;광야&#039;&#039;&#039;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039;&#039;&#039;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039;&#039;&#039;하였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0장 고린도전서 10:5-12]}}&lt;br /&gt;
=== 순종과 가나안 ===&lt;br /&gt;
다수의 백성과 달리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졌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광야 생활을 거쳐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갔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사랑의 하나님이 자신들을 도와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이끌어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다. 그 결과 시험과 연단의 과정에서 넘어지지 않았고 축복을 받을 수 있었다. 믿음의 광야를 걷고 있는 신약시대 성도들에게 예비된 영적 가나안, 곧 [[천국]]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만이 갈 수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3장 |제목=히브리서 3:17-19 |저널= |인용문= 하나님이 사십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4장 |제목=요한계시록 14:4-5 |저널= |인용문=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039;&#039;&#039;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039;&#039;&#039; 이는 누구든지 저 &#039;&#039;&#039;순종&#039;&#039;&#039;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4장 히브리서 4:8-11]}}&lt;br /&gt;
== 관련 영상 ==&lt;br /&gt;
* 영상 설교: &#039;&#039;&#039;천국 길과 광야 길&#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UcK6Zq8eM40&amp;lt;/youtube&amp;gt;&lt;br /&gt;
* 영상 설교: &#039;&#039;&#039;믿음으로 가는 천국 길&#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dkWDm9TRnPo&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 성경 상식]]&lt;br /&gt;
[[분류: 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B6%9C%EC%95%A0%EA%B5%BD&amp;diff=5816</id>
		<title>출애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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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5:36: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파일:Moses and Aaron before Pharaoh.jpg |섬네일|벤저민 웨스트(Benjamin West),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모세와 아론]]&lt;br /&gt;
&#039;&#039;&#039;출애굽&#039;&#039;&#039;(出埃及, Exodus)은 약 400년간 애굽(이집트)의 노예로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탈출한 사건이다. [[하나님]]은 애굽에 10가지 재앙을 내려 애굽 왕 바로([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06601 파라오])를 굴복시키고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해 내셨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계명인 [[유월절]]을 지키고 출애굽하여 [[가나안]]으로 가는 첫걸음을 뗐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가 될 것과 거기서 해방될 것을 하나님은 이미 [[아브라함]] 시대부터 예언하셨는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5장 |제목=창세기 15:13-14 |인용문=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amp;lt;/ref&amp;gt; 출애굽 사건은 이 예언의 성취이다. &lt;br /&gt;
&lt;br /&gt;
==개요==&lt;br /&gt;
출애굽(出埃及)은 애굽(埃及, &#039;이집트&#039;의 음역어)을 탈출(出)한다는 뜻으로, &#039;대이동&#039;, &#039;대탈출&#039;을 뜻하는 그리스어 엑소도스(ἔξοδος)&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a37a6df0bd604e308b1ad9bdb7903dbd |제목=ἔξοδος |웹사이트=고대 그리스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를 의역한 말이다. 영어로는 &#039;Exodus(엑소더스)&#039;로 표기한다. 엑소더스는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특정 장소를 떠나는 상황을 의미한다. 히브리어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70인역에서 [[출애굽기]]의 명칭으로 사용하면서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를 탈출한 사건을 가리키게 되었다.&amp;lt;ref&amp;gt;원래 출애굽기의 히브리어 성경 명칭은 &#039;그리고 이것이 이름들이다&#039;란 뜻의 &#039;וְאֵלֶּה שְׁמֹות [웨엘레 쉐모트]&#039;이다. 이는 책에 제일 처음 나오는 단어를 그 책의 이름으로 정하는 정통적인 관례에 따라 붙여졌다. 그러나 히브리어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70인역은 책의 내용을 고려해 &#039;엑소더스&#039;로 붙였다. 이후 라틴어 번역본이나 영어 번역본들도 대부분 이를 차용하여 엑소더스로 표기했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출애굽은 정치적으로도 종교적으로도 이스라엘 민족 역사상 최대 사건이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성부시대 구원자의 이름]]인 &#039;[[여호와]]&#039;를 알리셨으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장 |제목=출애굽기 3:15 |인용문=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amp;lt;/ref&amp;gt; 출애굽에 앞서 유월절을 제정해 모든 신을 심판하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유일한 구원자임을 선포하셨다. 이스라엘 민족은 유월절의 권능으로 애굽의 압제로부터 해방되었고, 하나님의 선민으로서의 자각을 얻었다. 또한 이스라엘 나라 및 종교의 기초를 놓을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시대적 배경==&lt;br /&gt;
기원전 20세기경 하나님이 하란에 살던 [[아브라함]]을 불러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가라 명하셨다. 하나님을 믿고 식솔들과 함께 집을 떠나 가나안 땅에 정착한 아브라함은 노경에 얻은 아들 [[이삭]]을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상속자]]로 삼았다. 이삭은 에서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열두 아들을 낳았다. 가나안에 극심한 가뭄이 닥치자 야곱은 애굽 총리가 된 열한째 아들 [[요셉 (야곱의 아들)|요셉]]을 따라 온 가족 70명을 데리고 애굽 고센 땅으로 이주했다. 야곱의 열두 아들의 후손은 번성하여 [[열두 지파]]를 형성했고,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이루었으며, 애굽 땅에 가득하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장 |제목=출애굽기 1:7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이 중다하고 번식하고 창성하고 심히 강대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출애굽 과정==&lt;br /&gt;
===애굽의 압제와 구원 호소===&lt;br /&gt;
[[파일:The Exodus in The Ten Commandments trailer.jpg |섬네일|애굽의 노예가 된 이스라엘 민족]]&lt;br /&gt;
이스라엘 자손의 수는 날이 갈수록 늘어났다. 바로는 이스라엘 민족이 다른 대적과 힘을 합쳐 반란을 일으킬 것을 두려워했다. 이에 감독들을 세우고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는 일에 이스라엘 백성을 강제로 동원하는 등 학정을 일삼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했다. 바로는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 농사의 여러 가지 일 등 이전보다 더 고된 일을 시키며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혔다. 여러 해가 지나고 새로운 왕이 즉위해도 마찬가지였다. 고된 노동에 백성들이 탄식하며 부르짖었는데, 그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었고 하나님은 그들을 굽어살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장 |제목=출애굽기 2:23-25 |저널= |인용문=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셨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모세를 부르심===&lt;br /&gt;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노예에서 해방시켜 가나안으로 인도할 선지자로 [[모세]]를 택하셨다. 모세는 바로가 이스라엘 민족이 아들을 낳으면 강물에 던져 죽이도록 명령한 시기에 태어났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모세는 바로의 공주에게 건져져 애굽의 왕족으로 살다가 40세에 애굽을 떠나 미디안에 정착했다. 이후 하나님은 정하신 시기가 되자 호렙산에서 양 떼를 치던 모세를 부르셨다. 처음에 모세는 자신의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하다는 이유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4장 |제목=출애굽기 4:10-13 |저널= |인용문=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 모세가 가로되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amp;lt;/ref&amp;gt; 이에 하나님은 그의 형 [[아론]]을 모세의 대언자로 삼아 그를 돕게 하셨다.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모세는 애굽으로 길을 떠났다. 이때 모세의 나이 80세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7장 |제목=출애굽기 7:7 |저널= |인용문= 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이었고 아론은 팔십삼 세이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애굽에 재앙을 내리심===&lt;br /&gt;
[[파일:1872 Lawrence Alma-Tadema - Death of the Pharaoh Firstborn son.jpg |섬네일|로렌스 알마 타데마(Lawrence Alma-Tadema), &amp;lt;바로의 첫째 아들의 죽음&amp;gt;, 1872]]&lt;br /&gt;
모세는 아론과 함께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바로는 그들의 말을 무시하고 오히려 더 힘든 일을 시켰다. 노역이 가중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다.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애굽에 여러 큰 재앙을 내려 당신을 나타내고 이스라엘 자손을 해방시킬 것이라는 뜻을 밝히셨다. 그리고 애굽에 차례대로 재앙을 내리셨다.&amp;lt;br&amp;gt;&lt;br /&gt;
애굽의 모든 강을 피로 변하게 하는 재앙이 그 시작이었다. 강이 피로 변하자 강물에 살던 물고기가 죽었으며, 물에서는 악취가 나서 사람들이 물을 마실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강퍅한 바로는 이스라엘을 놓아주지 않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7장 |제목=출애굽기 7:20-23 |저널= |인용문=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하수를 치니 &#039;&#039;&#039;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039;&#039;&#039; 하수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니 애굽 사람들이 하수 물을 마시지 못하여 애굽 땅에는 피가 있으나 ... 바로가 돌이켜 궁으로 들어가고 그 일에도 관념하지 아니하였고}}&amp;lt;/ref&amp;gt; 다음으로 개구리 재앙,&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8장 |제목=출애굽기 8:5-6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강들과 운하들과 못 위에 펴서 개구리로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라 할지니라 아론이 팔을 애굽 물들 위에 펴매 &#039;&#039;&#039;개구리가 올라와서&#039;&#039;&#039; 애굽 땅에 덮이니}}&amp;lt;/ref&amp;gt; 이 재앙,&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8장 |제목=출애굽기 8:17 |저널= |인용문= 아론이 지팡이를 잡고 손을 들어 땅의 티끌을 치매 애굽 온 땅의 &#039;&#039;&#039;티끌이 다 이가 되어&#039;&#039;&#039; 사람과 생축에게 오르니}}&amp;lt;/ref&amp;gt; 파리 재앙,&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8장 |제목=출애굽기 8:24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그와 같이 하시니 &#039;&#039;&#039;무수한 파리 떼&#039;&#039;&#039;가 바로의 궁에와 그 신하의 집에와 애굽 전국에 이르니 파리 떼로 인하여 땅이 해를 받더라}}&amp;lt;/ref&amp;gt; 악질로 가축이 죽는 재앙,&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9장 |제목=출애굽기 9:3-6 |저널= |인용문= 여호와의 손이 들어 있는 네 생축 곧 말과 나귀와 약대와 우양에게 더하리니 &#039;&#039;&#039;심한 악질&#039;&#039;&#039;이 있을 것이며 ...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시니 애굽의 모든 생축은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생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한지라}}&amp;lt;/ref&amp;gt; 독종이 발하여 피부가 썩는 재앙,&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9장 |제목=출애굽기 9:10 |저널= |인용문= 풀무의 재를 가지고 바로 앞에 서서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날리니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039;&#039;&#039;독종&#039;&#039;&#039;이 발하고}}&amp;lt;/ref&amp;gt; 우박 재앙,&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9장 |제목=출애굽기 9:23-24 |저널= |인용문=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뇌성과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 땅에 내리시매 &#039;&#039;&#039;우박&#039;&#039;&#039;의 내림과 &#039;&#039;&#039;불덩이&#039;&#039;&#039;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애굽 전국에 그 개국 이래로 그 같은 것이 없던 것이라}}&amp;lt;/ref&amp;gt; 메뚜기 재앙,&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0장 |제목=출애굽기 10:13-15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동풍을 일으켜 온 낮과 온 밤에 불게 하시니 아침에 미쳐 동풍이 메뚜기를 불어 들인지라 메뚜기가 애굽 온 땅에 이르러 그 사방에 내리매 그 해가 심하니 이런 메뚜기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러라 &#039;&#039;&#039;메뚜기가 온 지면에 덮여&#039;&#039;&#039; 날으매 땅이 어둡게 되었고 메뚜기가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채소와 나무 열매를 다 먹었으므로 애굽 전경에 나무나 밭의 채소나 푸른 것은 남지 아니하였더라}}&amp;lt;/ref&amp;gt; 흑암 재앙&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0장 |제목=출애굽기 10:22-23 |저널= |인용문=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매 &#039;&#039;&#039;캄캄한 흑암&#039;&#039;&#039;이 삼 일 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그 동안은 사람 사람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이스라엘 자손의 거하는 곳에는 광명이 있었더라}}&amp;lt;/ref&amp;gt;이 애굽 전역에 내렸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살고 있는 고센 지역에는 재앙이 내리지 않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8장 |제목=출애굽기 8:22 |저널= |인용문= 그날에 내가 내 백성의 거하는 고센 땅을 구별하여 그곳에는 파리 떼가 없게 하리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9장 |제목=출애굽기 9:4 |저널= |인용문=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생축과 애굽의 생축을 구별하리니 이스라엘 자손에 속한 것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9장 |제목=출애굽기 9:26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의 거한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0장 |제목=출애굽기 10:23 |저널= |인용문= 그 동안은 사람 사람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이스라엘 자손의 거하는 곳에는 광명이 있었더라}}&amp;lt;/ref&amp;gt; 바로는 재앙이 내릴 때마다 괴로움을 못 이기고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하나님이 재앙을 거두시고 나면 여전히 강퍅한 마음으로 그 약속을 깨뜨렸다.&lt;br /&gt;
&lt;br /&gt;
===마지막 재앙과 유월절===&lt;br /&gt;
[[파일:Foster Bible Pictures 0062-1 The Angel of Death and the First Passover.jpg |섬네일 | px |유월절을 지켜 재앙을 면한 이스라엘 백성들]]&lt;br /&gt;
하나님은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을 내리시기 전 모세를 통해 바로에게 경고하셨으나 바로는 그 말도 무시했다. 열 번째 재앙을 내리기 전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재앙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유월절]]을 알려주셨다. 흠 없고 1년 된 숫양을 준비해 1월 14일 해 질 무렵에 잡고, 그 피를 집의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함께 먹되 아침까지 남은 것은 모두 불에 태우라고 하셨다. 모세는 이스라엘 장로들을 불러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전했고,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유월절 양의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039;&#039;&#039;너희를 넘어가리니&#039;&#039;&#039;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2장 출애굽기 12:13]}}&lt;br /&gt;
그날 밤 재앙을 내리는 천사들이 애굽 전역의 모든 [[장자]]와 초태생을 멸했다. 이 재앙은 빈부귀천이나 신분을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임했다. 애굽 왕 바로의 아들에서부터 여종의 아들, 심지어 생축들의 첫 새끼까지 모두 죽임을 당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애굽 전역에는 전무후무한 큰 곡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집에만 재앙이 내렸고 문설주와 인방에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른 집에는 아무런 재앙도 내리지 않았다. 바로는 이 사건을 계기로 하나님의 능력에 굴복하여 이스라엘을 속박에서 풀어주었다. 열 가지의 재앙을 모두 겪은 애굽 사람들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서둘러 떠나라고 재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2장 |제목=출애굽기 12:1-36 |저널= |인용문=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서 떠나서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백성을 재촉하여 그 지경에서 속히 보내려 하므로}}&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홍해의 기적===&lt;br /&gt;
유월절 다음 날, 이스라엘 민족은 군대를 편성하여 고센의 라암셋에서 발행(發行)했다. 출애굽 행렬에 모인 무리 중에는 이스라엘 민족뿐만 아니라 애굽에 있던 잡다한 민족들도 섞여 있었다. 한편 이스라엘 민족의 탈출 소식을 들은 바로는 이스라엘을 놓아준 것을 후회했다. 이에 애굽의 모든 병거와 장관, 마병과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을 추격했다. 바로의 군대가 비하히롯 곁 바닷가까지 이르렀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앞에는 [[홍해]]가, 뒤에는 바로의 군대들이 가로막고 있는 진퇴양난(進退兩難)의 상황에 놓였다. 두려움에 휩싸인 백성들은 &#039;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다&#039;며 모세를 원망했다. 모세는 두려워 말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며 백성들을 진정시켰다.&lt;br /&gt;
[[파일:갈라진 홍해를 건너가는 이스라엘 백성들.jpg|섬네일|갈라진 홍해를 건너가는 이스라엘 백성들]]&lt;br /&gt;
하나님은 백성 앞에 있던 구름을 뒤로 옮겨 애굽 군대의 앞을 막으셨다. 그 사이 하나님은 모세에게 지팡이를 바다 위로 내밀라고 하셨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니 밤새 큰 동풍이 불어 바닷물이 물러가고 갈라져 좌우로 벽이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드러난 땅으로 홍해를 건넜다. 애굽 군대가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왔지만, 하나님은 병거의 바퀴를 벗겨 달리기 어렵게 만드시는 등 군대를 어지럽게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무사히 홍해를 건넌 후, 하나님은 다시 모세의 손을 바다 위로 내밀게 하셨다. 바다의 물이 다시 흘러 바로의 군대를 모두 덮어 수장시켰다. 백성들은 바다를 육지같이 건너는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고, 광야로 나아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2장 |제목=출애굽기 12:37-14:31 |저널= |인용문=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지라 ...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였고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출애굽 사건의 의미==&lt;br /&gt;
하나님은 장차 이루실 일을 구약시대에 미리 모형과 그림자로 보여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0장 |제목=히브리서 10:1 |저널= |인용문=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amp;lt;/ref&amp;gt;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시대를 초월하여 장래 세대에게 중요한 교훈이 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5장 |제목=로마서 15:4 |저널= |인용문=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amp;lt;/ref&amp;gt; 출애굽 사건도 단순히 구약시대에 국한된 역사가 아니라, 신약시대에 이루어질 일을 알려주는 예언이다.&amp;lt;br&amp;gt;&lt;br /&gt;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지키고 애굽에서 해방되어 광야로 나아갔다. 이는 신약시대 성도들도 예수님이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죄악 세상에서 해방되어 믿음의 광야로 나서게 될 것을 의미한다. 애굽의 종으로 살아가던 이스라엘 백성은 죄와 사망의 종노릇하는 인류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8장 |제목=요한복음 8:32-3 |저널= |인용문=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6장 |제목=로마서 6:23 |저널= |인용문= 죄의 삯은 사망이요}}&amp;lt;/ref&amp;gt; 유월절 어린양은 인류의 죄를 대신해 피 흘려 [[죄 사함]]을 허락하신 예수님을 표상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5장 |제목=고린도전서 5:7 |저널= |인용문=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19-28 |인용문=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출애굽기]]&lt;br /&gt;
*[[모세]]&lt;br /&gt;
*[[광야 생활]]&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039;&#039;&#039;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유월절&#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cxORScq1ULQ&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 성경 상식]]&lt;br /&gt;
[[분류: 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A7%80%EC%98%A5&amp;diff=5811</id>
		<title>지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A7%80%EC%98%A5&amp;diff=5811"/>
		<updated>2022-06-20T05:25:4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오픈용-작가용 일치 및 내부링크, 각주 수정&lt;/p&gt;
&lt;hr /&gt;
&lt;div&gt;[[파일:Lazarus in Abrahams schoot en de rijke man in de hel, RP-P-1896-A-19368-2800.jpg |섬네일 | px |지옥에 간 부자와 천국에 간 나사로의 비유]]&lt;br /&gt;
&#039;&#039;&#039;지옥&#039;&#039;&#039;(地獄, 영어: Hell, 헬라어: γέεννα)&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20f14c3eee8344c48a2e11017fce17ae |제목=γέεννα |웹사이트=고대 그리스어사전 }}&amp;lt;/ref&amp;gt;은 [[성경]]에 기록된 사후세계로, 죄인의 영혼이 형벌을 당하는 장소다. 성경은 사람이 육신의 죽음을 당한 이후 그 영혼이 행위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가게 된다고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제목=마태복음 25:31-46 |저널= |인용문=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일반적으로 지옥이라고 하면 이 땅에서 악한 일을 행한 범죄자들이 가는 고통스러운 장소라고 생각한다. 성경이 알려주는 지옥의 개념은 영혼세계로부터 이 땅까지 하나님을 대적한 [[사단 (마귀)|마귀]]와 그를 따라 [[다른 복음|불법]]을 행한 자들이 그 죄의 대가로 맞이하는 최후 형벌의 장소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영혼은 죄악의 경중에 따라 형벌을 받은 뒤 최후에는 소멸된다.&amp;lt;br&amp;gt;&lt;br /&gt;
[[신약성경]]의 원어인 헬라어 성경에는 지옥과 관련된 용어로 게엔나(γέεννα)가 자주 언급되었고, 하데스(ᾅδης),&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8cffa0df7e9d4faa93219ece3b241739 |제목=ᾅδης |웹사이트=고대 그리스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타르타로오(ταρταρόω)&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5dd95a1092c24b008f582f36a66f268f |제목=ταρταρόω |웹사이트=고대 그리스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도 사용되었다. 하데스는 [[구약성경]]의 &#039;음부(셰올)&#039;를 헬라어로 표기한 단어이고, 신약성경에 단 한 번 언급된 타르타로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2장 |제목=베드로후서 2:4 |저널= |인용문=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039;&#039;&#039;지옥에 던져&#039;&#039;&#039;[타르타로오]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amp;lt;/ref&amp;gt;는 &#039;타르타로스(Τάρταρος)에 가두다&#039;는 의미의 동사다. 예수님은 주로 게엔나라는 단어를 사용해 범죄한 영혼들이 가는 형벌의 장소, 곧 지옥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셨다. &lt;br /&gt;
&lt;br /&gt;
== 어원 ==&lt;br /&gt;
지옥이라는 한자 단어는 여러 종교에서 인간이 자신의 악업으로 인해 가게 되는 고통스러운 세계를 가리킬 때 사용되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알려주신 범죄한 영혼들이 들어갈 장소 &#039;게엔나(γέεννα)&#039;를 한글로 옮길 때도 &#039;지옥&#039;이라고 번역했다.&lt;br /&gt;
&lt;br /&gt;
== 지옥과 게엔나 ==&lt;br /&gt;
=== 게엔나(게 힌놈) ===&lt;br /&gt;
[[파일:Foster Bible Pictures 0074-1 Offering to Molech.jpg |섬네일|이방 신 몰렉을 숭배하는 사람들. 찰스 포스터(Charles Foster), 1897]]&lt;br /&gt;
[[파일:예루살렘 감람산 힌놈 골짜기2.jpg|섬네일|예루살렘 남서쪽에 위치한 힌놈의 골짜기]]&lt;br /&gt;
히브리어 &#039;게 힌놈(힌놈의 골짜기)&#039;의 헬라어 표기인 &#039;게엔나&#039;는 [[예루살렘]] 남서쪽에 있는 좁은 골짜기의 명칭이다. 이스라엘 왕국 시대에 우상 숭배자들이 이방 신 몰렉(מֹלֶךְ)&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5ee9cecc759d40a485c1539533544cf6 |제목=מֹלֶךְ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에게 제사하던 곳으로 악명이 높다. 몰렉은 소머리에 인간의 몸을 하고 있으며 두 팔을 벌려 손바닥이 위를 보도록 손을 내밀고 있는 [[우상]]이다. 몰록(Moloch),&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3장 |제목=열왕기하 23:10 |저널= |인용문= 왕이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도벳을 더럽게 하여 사람으로 몰록에게 드리기 위하여 그 자녀를 불로 지나가게 하지 못하게 하고}}&amp;lt;/ref&amp;gt; 밀곰(Milcom),&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5 |저널= |인용문=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amp;lt;/ref&amp;gt; 말감(Malcam)&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9장 |제목=예레미야 49:1 |저널= |인용문= 암몬 자손에 대한 말씀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이 무자하냐 상속자가 없느냐 말감이 갓을 점령하며}}&amp;lt;/ref&amp;gt;이라고도 한다. 몰렉 숭배자들은 어린 자녀를 제물로 불태우는 인신 제사를 드렸는데, 쇠로 만들어진 우상을 불로 달구고, 달궈진 두 팔에다 어린 자식들을 바쳐 태우는 제사였다. 이 제사가 바로 힌놈의 골짜기에 만들어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46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도벳](Topheth, 히브리어: תֹּפֶת)&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44ac885026684510a33988e95816df6b |제목=תֹּפֶת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사당에서 자행(恣行)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7장 |제목=예레미야 7:30-31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 자손이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 자녀를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지도 아니한 일이니라}}&amp;lt;/ref&amp;gt; 남 유다의 왕 아하스와 므낫세도 이곳에서 자기 아들을 불태워 몰렉에게 바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8장 |제목=역대하 28:1-3 |저널= |인용문= 아하스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세라 ...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 자녀를 불사르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3장 |제목=역대하 33:1-6 |저널= |인용문= 므낫세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십이 세라 ...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그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또 점치며 사술과 요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격발하였으며}}&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몰렉 숭배를 가증하게 여기신 하나님은 남 유다의 제16대 왕 [[요시야]]에게 이곳을 파괴하라고 명령하셨다. 요시야는 하나님의 율법 말씀을 듣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우상과 가증한 것들을 없애는 종교개혁을 단행했다. 이때 바알과 아세라 등의 우상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이고, 몰렉에게 제사를 드리던 도벳 사당도 부정한 곳으로 만들어 더 이상 몰렉 숭배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3장 |제목=열왕기하 23:10 |저널= |인용문= 왕이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도벳을 더럽게 하여 사람으로 몰록에게 드리기 위하여 그 자녀를 불로 지나가게 하지 못하게 하고}}&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몰렉에게 바쳐진 아이들을 불사르느라 계속 불이 피어올랐던 이곳은, 요시야의 종교개혁 이후 쓰레기 소각장이 되었다. 여기서 쓰레기뿐 아니라 죽은 동물의 사체와 처형된 후 매장되지 않은 범죄자들의 시체도 함께 불태워졌다. 이로 인해 게엔나의 불은 꺼지지 않고 계속해서 피어올랐다. 게엔나 주변에서는 쓰레기와 짐승의 사체, 사람의 시체 등에서 나오는 심한 악취가 진동했다. &lt;br /&gt;
&lt;br /&gt;
=== 영적 게엔나 ===&lt;br /&gt;
2000년 전 예수님이 가르침을 주실 당시, [[유대인]]들은 소각장으로 사용되던 게엔나를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들어갈 형벌의 장소를 유대인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039;게엔나&#039;라는 단어를 사용해 알려주셨다.&amp;lt;ref name=&amp;quot;꺼지지 않는 불&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9장 |제목=마가복음 9:43 |저널= |인용문=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게엔나]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2장 |제목=누가복음 12:5 |저널= |인용문=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게엔나]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제목=마태복음 23:33 |저널= |인용문=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게엔나]의 판결을 피하겠느냐}}&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영적 게엔나는 [[요한계시록]]에 [[새 예루살렘|하늘 예루살렘]]성 밖에 있는 &#039;불못&#039;으로 표현됐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2장 |제목=요한계시록 22:15 |저널= |인용문=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039;&#039;&#039;성[하늘 예루살렘 성]밖에 있으리라&#039;&#039;&#039;}}&amp;lt;/ref&amp;gt; 거짓 선지자들이 &#039;불못&#039;에 들어간다는 사도 [[요한 (사도)|요한]]의 기록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제목=요한계시록 20:10 |저널= |인용문=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039;&#039;&#039;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039;&#039;&#039;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amp;lt;/ref&amp;gt; 거짓 선지자들인 [[바리새인]]이 &#039;게엔나&#039;의 판결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제목=마태복음 23:13, 33 |저널= |인용문=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039;&#039;&#039;지옥[게엔나]의 판결&#039;&#039;&#039;을 피하겠느냐}}&amp;lt;/ref&amp;gt;을 비교해 보면 요한계시록의 불못이 예수님이 언급하신 영적 게엔나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 지옥의 특징 ==&lt;br /&gt;
=== 행위대로 형벌 ===&lt;br /&gt;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영혼은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다.&amp;lt;ref name=&amp;quot;생명책 심판&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제목=요한계시록 20:12 |저널= |인용문=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amp;lt;/ref&amp;gt; 즉 모든 죄인이 동일한 형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죄의 경중에 따라 형량이 달라진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039;&#039;&#039;많이&#039;&#039;&#039;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039;&#039;&#039;적게&#039;&#039;&#039; 맞으리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2장 누가복음 12:47-48]}}&lt;br /&gt;
예수님은 사람마다 죄를 지은 대로 심판과 형벌을 받을 것이라 알려주셨다. [[최후 심판]] 시에는 각 사람이 자기 행위를 따라 한 시간이든, 하루든, 한 세대든 죄의 경중에 따라 형벌을 받는다. 죄의 형을 다 받은 후에는 결국 사망으로 영원히 끝을 맺고 마는데, 이것이 둘째 사망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제목=요한계시록 20:14 |저널= |인용문=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극심한 고통 ===&lt;br /&gt;
예수님이 말씀하신 지옥(게엔나)은 극심한 고통이 있는 곳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039;&#039;&#039;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039;&#039;&#039;|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9장 마가복음 9:43-47]}}&lt;br /&gt;
손과 발을 찍거나 눈이 뽑힌 상태에서 살아간다면 무척 괴로울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고통을 겪는 것이 지옥에 가는 것보다 낫다고 하셨다. 이는 지옥에서 당하는 고통의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신 말씀이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비유|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서도 지옥의 고통에 대해 알려주셨다. 지옥에 간 부자는 &amp;quot;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amp;quot; 하며 하나님께 애원할 정도로 고통스러워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6장 |제목=누가복음 16:19-28 |저널= |인용문=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amp;lt;/ref&amp;gt;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고 간절히 당부하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039;지옥은 단지 영원한 멸망(소멸)을 상징하는 말일 뿐이며 고통받는 지옥은 없다&#039;고 주장하지만 이는 성경의 말씀과 맞지 않다.&lt;br /&gt;
&lt;br /&gt;
== 지옥에 들어갈 자 ==&lt;br /&gt;
=== 마귀와 거짓 선지자 ===&lt;br /&gt;
신약성경 요한계시록에는 마귀와 거짓 선지자들이 지옥에 들어갈 무리로 기록되어 있다. &lt;br /&gt;
{{인용문5 |내용= 또 저희를 미혹하는 &#039;&#039;&#039;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039;&#039;&#039;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039;&#039;&#039;세세토록&#039;&#039;&#039;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요한계시록 20:10]}}&lt;br /&gt;
마귀와 거짓 선지자들은 이미 세세토록 지옥의 고통을 받기로 판결된 자다. 그들이 이처럼 큰 형벌을 받는 이유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영혼들이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도록 막으며, 택함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거짓과 불법을 퍼트렸기 때문이다.&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사단 (마귀)#사단의 특징과 활동|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 불법자(악인) ===&lt;br /&gt;
[[마태복음]]에서는 불법을 행한 자들도 지옥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lt;br /&gt;
{{인용문5 |내용=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039;&#039;&#039;불법을 행하는 자&#039;&#039;&#039;들아 내게서 &#039;&#039;&#039;떠나가라&#039;&#039;&#039; 하리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7장 마태복음 7:21-23]}}&lt;br /&gt;
[[천국]]에 들어갈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4장 |제목=요한계시록 14:12 |저널= |인용문=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amp;lt;/ref&amp;gt; 겉으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불법을 행하는 것은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의 법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사람이 만든 거짓 교리]]를 따라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거짓 교리로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주일예배 (일요일 예배)|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성탄절)|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등이 있다.&amp;lt;small&amp;gt;{{참고|다른 복음|l1=다른 복음|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또 다른 말씀에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풀무 불에 던져 넣는다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41-42 |저널= |인용문=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amp;lt;/ref&amp;gt; 여기서 풀무 불은 영적 게엔나 곧 지옥을 가리킨다. 또한 악인에게 지옥이 예비되어 있다. 성경은 &amp;quot;[[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amp;quo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제목=출애굽기 20:1-8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amp;lt;/ref&amp;gt;, &amp;quot;서로 사랑하라&amp;quo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제목=요한복음 13:34 |저널= |인용문=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amp;lt;/ref&amp;gt; 등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악인으로 규정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13장 |제목=느헤미야 13:17 |저널= |인용문=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제목=마태복음 25:41-46 |저널= |인용문=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 ===&lt;br /&gt;
성경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천국과 지옥의 판결이 결정된다고 경고한다. [[복음]]에 힘쓴 의인들의 이름은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4장 |제목=빌립보서 4:3 |저널= |인용문= 복음에 나와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3장 |제목=요한계시록 3:5 |저널= |인용문=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amp;lt;/ref&amp;gt; 그들이 천국에 가게 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1장 |제목=요한계시록 21:1, 26-27 |저널= |인용문=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amp;lt;/ref&amp;gt; 반면 최후 심판 때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심판을 받고 지옥 불못에 들어가게 된다.&amp;lt;ref name=&amp;quot;생명책 심판&amp;quot;/&amp;gt; 이는 그들이 짐승 곧 마귀에게 경배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3장 |제목=요한계시록 13:8 |저널= |인용문=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amp;lt;/ref&amp;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039;&#039;&#039;불못&#039;&#039;&#039;에 던지우더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요한계시록 20:15]}}&amp;lt;small&amp;gt;{{참고|생명책|l1=생명책|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 구약성경의 음부 ==&lt;br /&gt;
[[구약성경]]에서 죽은 자들이 가는 저승을 의미하는 단어로 &#039;음부(陰府, 히브리어: שְׁאוֹל [셰올],&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584258094aeb48bba1ac1715ca7db802 |제목=שְׁאוֹל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원래 발음은 &#039;셰올&#039;에 가까운데, 히브리어 &#039;셰올&#039;의 &#039;ㅖ&#039; 발음이 매우 짧고 약하므로 소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039;스올&#039;로 표기하기도 한다. 개역개정 성경에서는 이 단어를 번역하지 않고 그냥 &#039;스올&#039;로 표현했다. 영어로는 &#039;Sheol&#039;로 음역되었다.&amp;lt;/ref&amp;gt; 헬라어: ᾅδης [하데스])&#039;가 있다. 음부의 일차적 뜻은 땅속 즉 지하(地下)다. [[광야 생활|광야 시대]]에 고라 일당이 [[모세]]와 [[아론]]에게 반역했을 때, 하나님은 땅을 열어 그들을 삼키게 하셨다. 성경은 이를 음부에 빠졌다고 표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6장 |제목=민수기 16:32-33 |저널= |인용문=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사람이 죽으면 일반적으로 땅속에 묻히기 때문에, 음부는 사망과 무덤을 상징하기도 한다. 그래서 음부와 사망이라는 단어는 대개 함께 사용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22장 |제목=사무엘하 22:6 |저널= |인용문=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16장 |제목=시편 116:3 |저널= |인용문=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호세아#13장 |제목=호세아 13:14 |저널= |인용문= 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amp;lt;/ref&amp;gt; 비슷한 맥락으로 공동번역 성경에는 일부 &#039;음부&#039;라는 단어를 &#039;저승&#039;으로 번역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back=yes&amp;amp;version=COG&amp;amp;book=psa&amp;amp;chap=49&amp;amp;sec=14#focus#focus |제목=시편 49:14 |저널= 공동번역|인용문= 양이나 소가 끌려 가 죽고 말듯이 죽음에 몰려 저승으로 곧장 가리라. 올바른 자가 그들을 다스릴지니 아침에 그 모습 사라지고 영원히 저승을 벗어나지 못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back=yes&amp;amp;version=COG&amp;amp;book=isa&amp;amp;chap=14&amp;amp;sec=11#focus#focus |제목=이사야 14:11 |저널= 공동번역|인용문= 너의 위세가 거문고소리와 함께 저승으로 떨어졌구나. 구더기를 요로 깔고 벌레를 이불로 덮었구나.}}&amp;lt;/ref&amp;gt; [[시편]] 기자는 이 땅에서 죽음을 맞으면 산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특성을 생각해 육신의 죽음 후에 가는 음부를 &#039;잊음의 땅&#039;으로 표현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88장 |제목=시편 88:10-12 |저널= |인용문= 주께서 사망한 자에게 기사를 보이시겠나이까 유혼이 일어나 주를 찬송하리이까 주의 인자하심을 무덤에서, 주의 성실하심을 멸망 중에서 선포할 수 있으리이까 흑암 중에서 주의 기사와 잊음의 땅에서 주의 의를 알 수 있으리이까}}&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이처럼 구약성경에는 음부가 사망이나 죽은 자들의 세계를 상징하는 단어 정도로 희미하게 표현되어 있지만 [[신약성경]]에는 사후 세계가 명확하게 표현되어 있다. 따라서 영혼 문제를 뚜렷하게 이해하려면 영혼의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중심으로 연구해야 한다.&lt;br /&gt;
&lt;br /&gt;
== 관련 영상 ==&lt;br /&gt;
*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039;&#039;&#039;심판과 지옥 그리고 천국&#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tYM3VnCMAA8&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천국]]&lt;br /&gt;
*[[천사]]&lt;br /&gt;
*[[거짓 그리스도]]&lt;br /&gt;
*[[사단 (마귀)]]&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 성경 상식]]&lt;br /&gt;
[[분류: 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A%94%EC%85%89_(%EC%98%88%EC%88%98%EB%8B%98%EC%9D%98_%EB%B6%80%EC%B9%9C)&amp;diff=5808</id>
		<title>요셉 (예수님의 부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A%94%EC%85%89_(%EC%98%88%EC%88%98%EB%8B%98%EC%9D%98_%EB%B6%80%EC%B9%9C)&amp;diff=5808"/>
		<updated>2022-06-20T05:16: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오픈용-작가용 일치 및 내부링크, 각주 수정&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파일: Guido Reni - St Joseph with the Infant Jesus - WGA19304.jpg|섬네일|가운데|250px|귀도 레니(Guido Reni), &amp;lt;요셉과 아기 예수&amp;gt;,  1620]]&lt;br /&gt;
|제목=요셉&lt;br /&gt;
|영어제목=Joseph&lt;br /&gt;
|시대=&lt;br /&gt;
|출생-사망=&lt;br /&gt;
|가족 관계=&#039;&#039;&#039;아내&#039;&#039;&#039;: 마리아&amp;lt;br&amp;gt; &#039;&#039;&#039;아들&#039;&#039;&#039;: 예수님,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lt;br /&gt;
|직업(특징)=목수&lt;br /&gt;
|활동 지역=[[나사렛]]&lt;br /&gt;
}}&lt;br /&gt;
&lt;br /&gt;
&amp;lt;small&amp;gt;{{다른 뜻|요셉 (야곱의 아들)|요셉 (예수님의 부친)}}&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요셉&#039;&#039;&#039;(Joseph, 헬라어: Ἰωσήφ)&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grckodict/ancientgreek/#/entry/grcko/8e5162eaf77c423b94f317bd396be8a1 |제목=Ἰωσήφ |웹사이트=고대 그리스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은 [[마리아 (예수님의 모친)|마리아]]의 남편이자,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의 부친이다. 유다 지파 [[다윗]]의 후손으로 [[베들레헴]] 출신이나,&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장 |제목=누가복음 2:4 |저널= |인용문=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amp;lt;/ref&amp;gt; [[갈릴리]] [[나사렛]]에서 목수 일을 하며 살았다. 예수님 외에 아들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55 |저널= |인용문=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amp;lt;/ref&amp;gt; [[성경]]에 예수님의 탄생과 어린 시절에 얽힌 일화 외에는 요셉의 생애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이 없어 예수님의 공생애 이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amp;lt;ref&amp;gt;가스펠서브, &amp;quot;요셉&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복음서의 기록에는 예수님이 12살 되던 때에 예루살렘에 동행한 기사(눅 2:41-51) 이후에는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예수님의 공생애 전에 일찍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시대적 배경 ==&lt;br /&gt;
이스라엘은 기원전 63년경부터 로마의 지배를 받았다. 로마 황제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54590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에돔(이두메) 출신의 헤롯 안티파테르 2세를 유대의 행정장관으로 임명하고 유대 지역을 다스리게 했다. [[헤롯]] 왕조는 이방인으로서 유대인들을 다스리기 위해 유대인의 지지를 얻으려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기원전 4년경 요셉의 아내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을 당시에는 헤롯 대왕이 유대의 왕으로 있었다.&lt;br /&gt;
&lt;br /&gt;
==요셉의 행적==&lt;br /&gt;
===마리아를 아내로 맞이함===&lt;br /&gt;
[[파일:Mengs, Traum des hl. Joseph.jpg|섬네일|250px|안톤 라파엘 멩스(Anton Raphael Mengs), &amp;lt;요셉의 꿈&amp;gt;, 1773-1774]]&lt;br /&gt;
갈릴리 지역 나사렛에 사는 요셉과 마리아는 혼인을 약속한 사이였다. 그런데 혼인 전에 마리아가 아기를 잉태하였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요셉은 그녀와 조용히 파혼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때 [[하나님]]의 [[천사]]가 요셉의 꿈에 나타나 그 아이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데려오라고 말했다. 그리고 아이의 이름을 &#039;예수&#039;로 지으라고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장 |제목=마태복음 1:18-21 |저널= |인용문=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amp;lt;/ref&amp;gt; 요셉은 천사의 말에 따라 마리아를 데려왔고, 아기를 낳을 때까지 그녀와 동침하지 않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장|제목=마태복음 1:24-25|저널= |인용문=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호적령에 따라 베들레헴으로 이동===&lt;br /&gt;
로마 황제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50523 아구스도]가 유대 땅에 호적령을 내렸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장|제목=누가복음 2:1|저널= |인용문=이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amp;lt;/ref&amp;gt; 호적을 등록하려면 고향으로 가야 했다. 이에 요셉은 만삭의 아내 마리아와 고향 베들레헴으로 이동했다. 마리아의 해산이 임박하여 여관을 찾았지만 호적령에 따라 이동한 사람들이 많은 까닭에 방을 구하지 못했다. 결국 마리아는 구유가 있는 곳에서 아기를 낳았고,&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장|제목=누가복음 2:6-7|저널= |인용문=거기 있을 그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amp;lt;/ref&amp;gt; 요셉은 아들의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예수]]라고 지었다. 이 모든 일은 베들레헴에서 그리스도가 나실 것이라는 예언과 &amp;quot;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amp;quot; 한 예언의 성취였다.&amp;lt;ref name=&amp;quot;베들레헴&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미가#5장 |제목=미가 5:2|저널= |인용문=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7장 |제목=이사야 7:14|저널= |인용문=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애굽으로 피신===&lt;br /&gt;
그 무렵, 유대인의 왕 헤롯은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EB%8F%99%EB%B0%A9%EB%B0%95%EC%82%AC 동방박사]들에게서 &#039;유대인의 왕이 탄생했다&#039;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장|제목=마태복음 2:1-3|저널= |인용문=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amp;lt;/ref&amp;gt; 헤롯은 [[제사장#대제사장|대제사장]]과 [[서기관]]을 모아 어디서 그리스도가 탄생했는지 물었다. 그들은 선지자 [[미가]]의 예언을 알려주며 유대 땅 베들레헴이라고 말했다.&amp;lt;ref name=&amp;quot;베들레헴/&amp;gt; 이에 헤롯은 동방박사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아기를 보고 돌아와서 자신에게 알려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동방박사들은 아기 예수를 만나 예물을 드린 후 꿈에 지시받은 대로 다른 길로 경유하여 고국으로 돌아갔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장 마태복음 2:12]. &amp;quot;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amp;quo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동방박사들이 떠난 후, 요셉의 꿈에 천사가 나타나 &#039;헤롯이 아이를 죽이려 하니 애굽(이집트)으로 피신하라&#039;고 말했다. 요셉은 잠에서 깨어나 그 밤에 마리아와 아기 예수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신해 헤롯이 죽을 때까지 그곳에서 살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장|제목=마태복음 2:13-15|저널= |인용문=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amp;lt;/ref&amp;gt; 헤롯은 베들레헴에 간 동방박사들이 돌아오지 않자, 아기 예수를 죽이고자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두 살 아래 남자아이를 다 죽이라고 명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장|제목=마태복음 2:16|저널= |인용문=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 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나사렛으로 이주===&lt;br /&gt;
헤롯이 죽은 후 천사가 다시 요셉의 꿈에 나타나, 아기 예수와 마리아를 데리고 [[이스라엘]]로 돌아오라는 뜻을 전했다. 요셉은 천사의 지시에 따라 가족을 이끌고 이스라엘로 돌아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장|제목=마태복음 2:19-21|저널= |인용문=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오니라}}&amp;lt;/ref&amp;gt; 그때 헤롯의 아들 헤롯 아켈라오(Herod Archelaus)가 유대 지방을 다스리고 있었는데, 그는 수많은 사람을 학살하는 등 포학하고 가혹한 정치를 일삼는 자였다.&amp;lt;ref&amp;gt;가스펠서브, &amp;quot;헤롯: 아켈라오&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헤롯 대왕 사후 유대, 사마리아, 이두매의 분봉왕(B.C. 4-A.D. 6년)이 되었고(눅 3:1), 수많은 학살과 학정으로 로마 당국에 의해 공직에서 해임되어 고올 지방으로 추방되었다.&amp;quot;&amp;lt;/ref&amp;gt; 요셉은 아켈라오가 다스리는 유대 땅으로 가는 것이 두려웠다. 다시 꿈을 통해 지시받은 요셉은 헤롯 안디바(Herod Antipas)가 분봉왕&amp;lt;ref&amp;gt;가스펠서브, &amp;quot;분봉왕&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왕이나 황제의 허락하에서 한 나라의 일정 지역을 다스리던 군주. 왕보다는 다소 지위가 낮았으나 때론 왕으로도 불렸다.&amp;quot;&amp;lt;/ref&amp;gt;으로 있는 갈릴리 지역 나사렛으로 이주했다.&lt;br /&gt;
&lt;br /&gt;
===어린 예수와 함께 유월절 지킴===&lt;br /&gt;
요셉과 마리아는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러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예수님이 열두 살 되던 해에도 예루살렘에서 유월절을 지키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예수님은 일행과 함께 가지 않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장|제목=누가복음 2:41-43|저널= |인용문=그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을 당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예수께서 열두 살 될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아 올라갔다가 그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amp;lt;/ref&amp;gt;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이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길을 떠났다. 다음 날, 예수님의 부재를 안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을 찾으러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장|제목=누가복음 2:43-45|저널= |인용문=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amp;lt;/ref&amp;gt; 사흘 만에 [[성전]]에 있는 예수님을 발견했는데, 어린 예수님은 율법학자들과 문답(問答)을 주고받고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luk&amp;amp;chap=2&amp;amp;sec=46&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focus|제목=누가복음 2:46-47|저널=공동번역|인용문=사흘 만에 성전에서 그를 찾아냈는데 거기서 예수는 학자들과 한자리에 앉아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고 그들에게 묻기도 하는 중이었다. 그리고 듣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그의 지능과 대답하는 품에 경탄하고 있었다.}}&amp;lt;/ref&amp;gt; 예수님의 대답을 듣고 있던 사람들은 예수님의 성경 지식에 감탄했다. 이를 본 요셉과 마리아는 깜짝 놀랐다.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039;근심하며 찾았다&#039;고 하자, 예수님은 &amp;quot;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 알지 못하셨나이까&amp;quot; 하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장|제목=누가복음 2:48-49|저널= |인용문=그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 모친은 가로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amp;lt;/ref&amp;gt;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이 한 말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장|제목=누가복음 2:50|저널= |인용문=양친이 그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amp;lt;/ref&amp;gt; 이후 성경에는 요셉에 대한 기록이 등장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 교훈 ==&lt;br /&gt;
[[마태]]는 요셉을 가리켜 &#039;의로운 사람&#039;, 즉 의인(義人)이라고 증거했다.&amp;lt;ref name=&amp;quot;의인 요셉&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장 |제목=마태복음 1:19 |저널= |인용문=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amp;lt;/ref&amp;gt; 당시 유대는 보통 결혼 1년 전에 정혼하여 그때부터 율법상 부부로 간주했는데,&amp;lt;ref&amp;gt;가스펠서브, &amp;quot;정혼&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유대인들은 대개 결혼 1년 전에 정혼하였고, 정혼한 사람은 결혼 전이라 해도 율법상 부부로 간주되어 순결을 지켜야 했다(마 1:18; 눅 1:27). 따라서 정혼한 여인을 범하는 것은 큰 죄였다(출 22:16; 레 19:20).&amp;quot;&amp;lt;/ref&amp;gt; 결혼 전이라도 정혼한 여인은 순결을 지켜야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2장 |제목=신명기 22:23-24 |저널= |인용문=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중에서 만나 통간하면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 죽일 것이니}}&amp;lt;/ref&amp;gt; 이 때문에 마리아의 일이 주변에 알려졌다면 그녀는 당시의 엄격한 [[모세의 율법|율법]]에 따라 생명을 보존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요셉은 마리아를 위해 이 일을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관계를 정리하려 했다.&amp;lt;br&amp;gt;&lt;br /&gt;
요셉의 행동은 평소 그의 마음가짐과 행실 역시 의로웠음을 짐작게 한다. 하나님은 의인 [[아브라함]]을 택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축복하셨고, 의인 [[모세]]를 택하여 억압받던 민족을 구원하게 하셨으며, 당대의 의인 [[노아]]를 택하여 [[노아의 방주|방주]]를 지어 구원받게 하셨다.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할 예수 그리스도의 부친으로 요셉을 택하신 것도 그가 의인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항상 의인을 찾아 축복을 주시고 구원을 베푸신다.&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마리아 (예수님의 모친)]]&lt;br /&gt;
*[[예수 그리스도]]&lt;br /&gt;
*[[헤롯]]&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 성경 상식]]&lt;br /&gt;
[[분류: 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7%B4%EB%91%90_%EC%A7%80%ED%8C%8C&amp;diff=5800</id>
		<title>열두 지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7%B4%EB%91%90_%EC%A7%80%ED%8C%8C&amp;diff=5800"/>
		<updated>2022-06-20T05:05:2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파일:열두 지파의 가나안 땅 분배.png |섬네일 | px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 분배된 가나안 땅]]&lt;br /&gt;
&#039;&#039;&#039;열두 지파&#039;&#039;&#039;(Twelve Tribes)는 [[이스라엘]]의 조상인 [[야곱]]의 열두 아들을 근간으로 하는 열두 가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9장 |제목=창세기 49:1-28 |저널= |인용문=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 이들은 이스라엘의 십이 지파라 이와 같이 그 아비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되 곧 그들 각인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가스펠서브, &amp;quot;열두 지파&amp;quot;,《교회용어사전: 교회 일상》, 생명의말씀사, 2013, &amp;quot;야곱의 열두 아들을 족장으로 하는 열두 가문(창 49:28; 출 28:21).&amp;quot;&amp;lt;/ref&amp;gt; 야곱은 얍복강에서 하나님과 씨름해 이긴 일로 &#039;하나님과 겨루어 이김&#039;이라는 뜻의 &#039;이스라엘&#039;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야곱에게는 두 아내 레아와 라헬, 두 첩 빌하와 실바를 통해 얻은 12명의 아들이 있었다. 열두 아들의 자손들은 크게 번성하여 각기 &#039;지파&#039;를 이루었다. 지파는 이스라엘 백성이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로, &#039;부족&#039; 개념과 유사하다.&amp;lt;ref&amp;gt;가스펠서브, &amp;quot;지파&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이스라엘 백성이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출 31:2). 거의 &#039;부족&#039; 개념과 흡사하다.&amp;quo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과거 [[아브라함]]에게 훗날 그의 후손에게 [[가나안]]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시겠다 약속하셨는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7장 |제목=창세기 17:7-8 |저널= |인용문=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039;&#039;&#039;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039;&#039;&#039;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amp;lt;/ref&amp;gt; 그 약속의 성취로 [[여호수아 (인물)|여호수아]]의 지휘에 따라 가나안에 입성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파대로 가나안 땅을 분배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3장 |제목=여호수아 13:8-19:51 |저널= |인용문=므낫세 반 지파와 함께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은 요단 동편에서 그 기업을 모세에게 받았는데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들에게 준 것은 이러하니 ...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서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이 마쳤더라}}&amp;lt;/ref&amp;gt; 이 중 유다 지파와 에브라임 지파는 훗날 분열 왕국 시대에 각각 [[남 유다 왕국]]과 [[북 이스라엘 왕국]]의 중심 지파가 되었다.&lt;br /&gt;
&lt;br /&gt;
== 열두 지파의 유래 ==&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야곱|l1=야곱}}&amp;lt;/small&amp;gt;&lt;br /&gt;
[[야곱]]은 하나님과 겨루어 이김으로써 하나님께 &#039;이스라엘&#039;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그의 자손들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야곱은 본처 레아와 라헬, 첩 빌하와 실바에게서 12명의 아들을 얻었다. 이 12명의 아들의 후손은 크게 번성하여 이스라엘의 각 지파를 이루었다. 이를 &#039;열두 지파&#039; 또는 &#039;십이 지파&#039;라고 한다. &lt;br /&gt;
&lt;br /&gt;
*&#039;&#039;&#039;열두 지파의 근간이 된 야곱의 12아들&#039;&#039;&#039;&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amp;lt;small&amp;gt;1 || &amp;lt;small&amp;gt;2 || &amp;lt;small&amp;gt;3 || &amp;lt;small&amp;gt;4 || &amp;lt;small&amp;gt;5 || &amp;lt;small&amp;gt;6&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C8EBFA&amp;quot;&lt;br /&gt;
| 르우벤(רְאוּבֵן)&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95d8accd933f4659a33d730fd6a5e9cc |제목=רְאוּבֵן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 시므온(שִׁמְעוֹן)&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ba2f80f82ead4f59b5082f984d7ce241 |제목=שִׁמְעוֹן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 레위(לֵוִי)&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2fa5e19692294fc194483fdc7240c1a9 |제목=שִׁמְעוֹן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 유다(יְהוּדָה)&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ca0723cb2e944b5d949b54c858f16bb3 |제목=יְהוּדָה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 style=&amp;quot;background: #D3D5F5&amp;quot; |단(דָּן)&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e5d83307116947449fb9b397d2c0f463 |제목=דָּן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 style=&amp;quot;background: #D3D5F5&amp;quot;|납달리(נַפְתָּלִי)&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b5c4106e1bf8415686ecdd8860201ff9 |제목=נַפְתָּלִי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C8EBFA&amp;quot;&lt;br /&gt;
|colspan=&amp;quot;4&amp;quot; | 레아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 #D3D5F5&amp;quot;|빌하&amp;lt;small&amp;gt;(라헬의 종)&amp;lt;/small&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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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amp;quot;background: #C8EFD4&amp;quot;&lt;br /&gt;
|갓(גָּד)&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0f2506558fc3486498b992f785dbbf61 |제목=גָּד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 아셀(אָשֵׁר)&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d22e6afa9dcd4df184e4a9577f71c4f4 |제목=אָשֵׁר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 style=&amp;quot;background: #C8EBFA&amp;quot; |잇사갈(יִשָּׂשׂכָר)&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12e7b4baf5bf40dfa1a27b3ef21e51c6 |제목=יִשָּׂשׂכָר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style=&amp;quot;background: #C8EBFA&amp;quot;|스불론(זְבוּלוּן)&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b2334a1286c646529f7a85dea13f3d22 |제목=זְבוּלוּן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 style=&amp;quot;background: #99CCFF&amp;quot;|요셉(יְהוֹסֵף)&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2d913420f1b64cd5924a344f9e0388b6 |제목=יְהוֹסֵף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 style=&amp;quot;background: #99CCFF&amp;quot;|베냐민(בִּנְיָמִין)&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f42e8defbee844ec980ed451d5844dd9 |제목=בִּנְיָמִין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C8EFD4&amp;quot;&lt;br /&gt;
|colspan=&amp;quot;2&amp;quot; | 실바&amp;lt;small&amp;gt;(레아의 종)&amp;lt;/small&amp;gt;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 #C8EBFA&amp;quot; | 레아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 #99CCFF&amp;quot; | 라헬&lt;br /&gt;
|}&lt;br /&gt;
&lt;br /&gt;
야곱의 열두 아들에서 기원하는 명칭이기 때문에 본래 열두 지파는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야곱의 아들)|유다]], 단, 납달리, 갓, 아셀, 잇사갈, 스불론, [[요셉 (야곱의 아들)|요셉]], 베냐민을 가리켰다. [[제사장#대제사장|대제사장]]의 판결 흉패에 열두 보석을 붙일 때도 하나님은 열두 지파를 뜻하는 야곱의 열두 아들의 이름을 새기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8장 |제목=출애굽기 28:21 |저널= |인용문=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대로 열둘이라 매 보석에 열두 지파의 한 이름씩 인을 새기는 법으로 새기고}}&amp;lt;/ref&amp;gt; 이 열두 아들의 이름이 전체 이스라엘 민족을 상징하는 열두 지파가 된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야곱은 죽기 전에 열두 아들에게 유언이자 축복을 남겼고, 모세 또한 죽기 전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각 지파를 축복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9장 |제목=창세기 49:1-28 |저널= |인용문=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의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너희는 모여 들으라 야곱의 아들들아 너희 아비 이스라엘에게 들을지어다 ... 이들은 이스라엘의 십이 지파라 이와 같이 그 아비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되 곧 그들 각인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3장 |제목=신명기 33:1 |저널= |인용문=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amp;lt;/ref&amp;gt; 이 축복은 각 지파의 앞날에 대한 예언이 되었고,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서 모두 성취되었다.&lt;br /&gt;
&lt;br /&gt;
== 이스라엘 지파의 이름 ==&lt;br /&gt;
야곱의 열두 아들에서 유래한 &#039;열두 지파&#039;라는 용어는 이스라엘 민족을 가리키는 상징적 표현이지만, 실제 성경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지파의 이름은 총 14개로, 르우벤 지파, 시므온 지파, 레위 지파, 유다 지파, 단 지파, 납달리 지파, 갓 지파, 아셀 지파, 잇사갈 지파, 스불론 지파, 요셉 지파, 에브라임 지파, 므낫세 지파, 베냐민 지파다.&amp;lt;br&amp;gt;&lt;br /&gt;
2개 지파가 추가된 것은 야곱이 죽기 전에 요셉의 두 아들인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자신의 아들로 삼았고, 이후 요셉 자손은 두 지파, 곧 에브라임 지파와 므낫세 지파가 되었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4장 |제목=여호수아 14:4 |인용문=요셉 자손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의 두 지파가 되었음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8장 |제목=창세기 48:5-6 |저널= |인용문=내[야곱]가 애굽으로 와서 네[요셉]게 이르기 전에 애굽에서 네게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 것이 될 것이요 이들 후의 네 소생이 네 것이 될 것이며 그 산업은 그 형의 명의하에서 함께하리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레위 지파는 하나님이 성별하여 자신의 소유로 삼아 성막을 관리하는 일을 맡겼기 때문에 싸움에 나갈 20세 이상의 남자를 세는 인구조사에는 레위 자손의 숫자가 포함되지 않았고, 가나안 땅을 분배할 때에도 다른 지파와 달리 레위 지파에게는 거주할 성읍과 주변 들 정도만 주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장 |제목=민수기 3:5-12 |저널= |인용문=레위 지파로 나아와 제사장 아론 앞에 서서 그에게 시종하게 하라 ...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첫 태에 처음 난 자를 대신케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039;&#039;&#039;이스라엘의 지파&#039;&#039;&#039;&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 지파 명 !! 모친 이름 !! 이름의 뜻 !! 가나안 분배(요단강 기준) !! 출신 인물&lt;br /&gt;
|-&lt;br /&gt;
| 1 || &#039;&#039;&#039;르우벤&#039;&#039;&#039; || 레아 || 보라, 아들이라 || 동편 남부 지역 ||&lt;br /&gt;
|-&lt;br /&gt;
| 2 || &#039;&#039;&#039;시므온&#039;&#039;&#039; || 레아 || (하나님이) 들으셨다 || 서편 남부 지역 ||&lt;br /&gt;
|-&lt;br /&gt;
| 3 || &#039;&#039;&#039;레위&#039;&#039;&#039; || 레아 || 결합(연합)시키는 자 || &#039;&#039;&#039;땅 분배 제외&#039;&#039;&#039; || [[모세]], [[침례 요한 (세례 요한)|침례 요한]]&lt;br /&gt;
|-&lt;br /&gt;
| 4 || &#039;&#039;&#039;유다&#039;&#039;&#039; || 레아 || 찬양받다 || 서편 남부 지역 || [[갈렙]], [[다윗]], [[예수 그리스도|예수님]]&lt;br /&gt;
|-&lt;br /&gt;
| 5 || &#039;&#039;&#039;단&#039;&#039;&#039; || 빌하&amp;lt;br&amp;gt;(라헬의 종) || 억울함을 푸심, 여호와의 심판 || 서편 중부 지역 || 삼손&lt;br /&gt;
|-&lt;br /&gt;
| 6 || &#039;&#039;&#039;납달리&#039;&#039;&#039; || 빌하&amp;lt;br&amp;gt;(라헬의 종) || 경쟁함, 다툼 || 서편 갈릴리 산지 ||&lt;br /&gt;
|-&lt;br /&gt;
| 7 || &#039;&#039;&#039;갓&#039;&#039;&#039; || 실바&amp;lt;br&amp;gt;(레아의 종) || 행복 || 동편 중부 지역 || 입다&lt;br /&gt;
|-&lt;br /&gt;
| 8 || &#039;&#039;&#039;아셀&#039;&#039;&#039; || 실바&amp;lt;br&amp;gt;(레아의 종) || 행복한, 기쁨 || 서편 북서부, 지중해 연안 ||&lt;br /&gt;
|-&lt;br /&gt;
| 9 || &#039;&#039;&#039;잇사갈&#039;&#039;&#039; || 레아 || 그가 보상해줄 것이다 || 서편 북부 지역 || 돌라, 바아사&lt;br /&gt;
|-&lt;br /&gt;
| 10 || &#039;&#039;&#039;스불론&#039;&#039;&#039; || 레아 || 함께 거함 || 서편 갈릴리 지역 || 엘론, 요나&lt;br /&gt;
|-&lt;br /&gt;
| 11 || &#039;&#039;&#039;요셉&#039;&#039;&#039; || 라헬 || 하나님이 더하실 것이다 || ×||&lt;br /&gt;
|-&lt;br /&gt;
|12&lt;br /&gt;
| &#039;&#039;&#039;에브라임&#039;&#039;&#039; || 아스낫 || 창성함, 두 배로 열매를 맺음 || 서편 중부 지역 || [[여호수아 (인물)|여호수아]], 드보라&lt;br /&gt;
|-&lt;br /&gt;
|13&lt;br /&gt;
| &#039;&#039;&#039;므낫세&#039;&#039;&#039; || 아스낫 || 잊어버림 || 동편 길르앗 북부 지역&amp;lt;br&amp;gt;서편 중북부 지역 || [[기드온]]&lt;br /&gt;
|-&lt;br /&gt;
| 14 || &#039;&#039;&#039;베냐민&#039;&#039;&#039; || 라헬 || 오른손의 아들 || 서편 중남부 지역 ||&lt;br /&gt;
|}&lt;br /&gt;
&lt;br /&gt;
== 열두 지파 명단의 추이 ==&lt;br /&gt;
성경에 등장하는 지파의 이름은 총 14개지만 신구약 성경 어디서든 이스라엘 지파는 기본적으로 열두 지파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장자의 명분을 가진 요셉 지파가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로 각각 나뉘어져 열두 지파에 새로 편입되었기 때문에, [[구약성경]]에서 요셉 지파를 언급할 때는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가 등장하지 않고,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를 언급할 때는 요셉 지파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육신적 이스라엘 자손이 아니라 구원받을 성도들에 관한 예언인 [[요한계시록]] 7장에서는 요셉 지파와 므낫세 지파가 함께 나와 있다. &amp;lt;br&amp;gt;&lt;br /&gt;
신구약 성경에서 언급된 열두 지파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 &#039;&#039;&#039;열두 지파 명단의 추이&#039;&#039;&#039;&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lt;br /&gt;
|-&lt;br /&gt;
! 지파 명 !! 야곱의 축복&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9장 창 49장])&lt;br /&gt;
! 광야 인구 조사&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장 민 1],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6장 26장])&lt;br /&gt;
! 에스겔 예언&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48장 겔 48장])&lt;br /&gt;
! 요한의 예언&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7장 계 7장])&lt;br /&gt;
|-&lt;br /&gt;
| &#039;&#039;&#039;르우벤&#039;&#039;&#039;|| O || O|| O || O&lt;br /&gt;
|-&lt;br /&gt;
| &#039;&#039;&#039;시므온&#039;&#039;&#039;|| O || O|| O || O&lt;br /&gt;
|-&lt;br /&gt;
| &#039;&#039;&#039;레위&#039;&#039;&#039;|| O || O|| O || O&lt;br /&gt;
|-&lt;br /&gt;
| &#039;&#039;&#039;유다&#039;&#039;&#039;|| O || O || O || O&lt;br /&gt;
|-&lt;br /&gt;
| &#039;&#039;&#039;단&#039;&#039;&#039;|| O || O || O ||×&lt;br /&gt;
|-&lt;br /&gt;
| &#039;&#039;&#039;납달리&#039;&#039;&#039;|| O || O || O || O&lt;br /&gt;
|-&lt;br /&gt;
| &#039;&#039;&#039;갓&#039;&#039;&#039;|| O || O || O || O&lt;br /&gt;
|-&lt;br /&gt;
| &#039;&#039;&#039;아셀&#039;&#039;&#039;|| O || O || O || O&lt;br /&gt;
|-&lt;br /&gt;
| &#039;&#039;&#039;잇사갈&#039;&#039;&#039;|| O || O || O || O&lt;br /&gt;
|-&lt;br /&gt;
| &#039;&#039;&#039;스불론&#039;&#039;&#039;|| O || O || O || O&lt;br /&gt;
|-&lt;br /&gt;
| &#039;&#039;&#039;요셉&#039;&#039;&#039;|| O || ×|| O || O&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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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9;&#039;&#039;므낫세&#039;&#039;&#039;|| ×|| O || ×|| O&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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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9;&#039;&#039;베냐민&#039;&#039;&#039;|| O || O || O || O&lt;br /&gt;
|}&lt;br /&gt;
&lt;br /&gt;
== 열두 지파와 광야 생활 ==&lt;br /&gt;
=== 인구증감 현황 ===&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광야에서 인구조사를 총 2회 실시했다.&amp;lt;br&amp;gt;&lt;br /&gt;
&#039;&#039;&#039;첫 번째 인구조사&#039;&#039;&#039;는 애굽에서 나온 후 제2년 2월 1일에 시내 광야에서 실시됐다. 1차 인구조사의 목적은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계수하는 것이었다. 모든 지파의 장정 수는 60만 3550명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장 |제목=민수기 1:1-46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제 이년 이월 일일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 이스라엘 중 이십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너와 아론은 그 군대대로 계수하되 ... 계수함을 입은 자의 총계가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더라}}&amp;lt;/ref&amp;gt; 이때 레위 지파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성막을 담당하는 봉사를 맡았으므로 인구조사에서 제외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장 |제목=민수기 1:49-50 |저널= |인용문= 레위 지파만은 너는 계수치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넣지 말고 그들로 증거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장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장막 사면에 진을 칠지며}}&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039;&#039;&#039;두 번째 인구조사&#039;&#039;&#039;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들어가기 직전 [[요단강]] 동편 모압 평지에서 실시됐다. 이는 가나안에 입성한 뒤 지파의 수대로 땅을 나누어주기 위한 목적이었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지파별로 제비 뽑아 나누되, 수가 많은 지파에는 기업을 많이 주고 수가 적은 지파에는 적게 주도록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6장 |제목=민수기 26:52-55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명수대로 땅을 나눠주어 기업을 삼게 하라 수가 많은 자에게는 기업을 많이 줄 것이요 수가 적은 자에게는 기업을 적게 줄 것이니 그들의 계수함을 입은 수대로 각기 기업을 주되 오직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누어 그들의 조상 지파의 이름을 따라 얻게 할지니라}}&amp;lt;/ref&amp;gt; 하나님께서 특별히 구분하심으로 인구조사에서 제외된 레위 지파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20세 이상의 남자의 수는 60만 1730명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6장 |제목=민수기 26:51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육십만 일천칠백삼십 명이었더라}}&amp;lt;/ref&amp;gt; 1차 조사 때보다 약간 적었지만 큰 차이는 없었다. &lt;br /&gt;
&lt;br /&gt;
* &#039;&#039;&#039;1, 2차 인구조사 현황표&#039;&#039;&#039;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지파 명 !! 1차 인구 조사(순위) !! 2차 인구 조사(순위) !! 증감 비교&lt;br /&gt;
|-&lt;br /&gt;
| &#039;&#039;&#039;르우벤&#039;&#039;&#039;|| 46,500명(7) || 43,730명(9) || 2,77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red&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시므온&#039;&#039;&#039;|| 59,300명(3) || 22,200명(12) || 37,1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red&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레위&#039;&#039;&#039;|| 22,000명 || 23,000명 || 1,0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blue&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유다&#039;&#039;&#039;|| 74,600명(1) || 76,500명(1) || 1,9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blue&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단&#039;&#039;&#039;|| 62,700명(2) || 64,400명(2) || 1,7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blue&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납달리&#039;&#039;&#039;|| 53,400명(6) || 45,400명(8) || 8,0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red&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갓&#039;&#039;&#039;|| 45,650명(8) || 40,500명(10) || 5,15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red&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아셀&#039;&#039;&#039;|| 41,500명(9) || 53,400명(5) || 11,9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blue&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잇사갈&#039;&#039;&#039;|| 54,400명(5) || 64,300명(3) || 9,9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blue&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스불론&#039;&#039;&#039;|| 57,400명(4) || 60,500명(4) || 3,1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blue&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에브라임&#039;&#039;&#039;|| 40,500명(10) || 32,500명(11) || 8,0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red&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므낫세&#039;&#039;&#039;|| 32,200명(12) || 52,700명(6) || 20,5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blue&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베냐민&#039;&#039;&#039;|| 35,400명(11) || 45,600명(7) || 10,2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blue&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합계&#039;&#039;&#039; || &#039;&#039;&#039;603,550명&#039;&#039;&#039; || &#039;&#039;&#039;601,730명&#039;&#039;&#039; || &#039;&#039;&#039;1,82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red&amp;quot;&amp;gt;↓&amp;lt;/span&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인구증감은 [[광야 생활|광야 생활 40년]] 동안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였는지 그 믿음의 여부에 따라 달라졌다. 광야 생활 도중 우상을 숭배한 자, 간음한 자, 하나님을 시험한 자, 원망한 자들은 다 멸망을 받았다.{{인용문5 |내용=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039;&#039;&#039;광야에서 멸망&#039;&#039;&#039;을 받았느니라 ...  저희 중에 어떤이들과 같이 너희는 &#039;&#039;&#039;우상 숭배&#039;&#039;&#039;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039;&#039;&#039;간음&#039;&#039;&#039;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039;&#039;&#039;시험&#039;&#039;&#039;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039;&#039;&#039;원망&#039;&#039;&#039;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0장 고린도전서 10:5-11]}}&lt;br /&gt;
&amp;lt;small&amp;gt;{{참고|광야 생활 #광야 생활 인구조사}}&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 지파별 진영 배치 및 진행 순서 ===&lt;br /&gt;
[[파일: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진영 배치도.PNG |섬네일 | px |이스라엘 지파별 광야 진영 배치도]]&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 거할 때, 세 지파씩 성막 주위 사방에 진을 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장 |제목=민수기 2:2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그 기와 그 종족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사면으로 대하여 치라 }}&amp;lt;/ref&amp;gt; 이때 레위 지파는 성막을 담당하는 일을 맡아 진의 중앙에 배치되었다. 동쪽에는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 지파, 남쪽에는 르우벤과 시므온과 갓 지파, 서쪽에는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베냐민 지파, 북쪽에는 단과 아셀과 납달리 지파를 배치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각기 그 깃발 아래 진을 치고, 각기 가족과 종족을 따라 차례로 진군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장 |제목=민수기 2:34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가족과 종족을 따르며 그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진행하기도 하였더라 }}&amp;lt;/ref&amp;gt; 가장 먼저 진행한 부대는 &#039;&#039;&#039;유다 진&#039;&#039;&#039;이었다. 유다 지파가 부대를 편성해 기를 앞세우고 진을 쳤고, 함께 동쪽에 진을 친 잇사갈 지파, 스불론 지파가 그를 따랐다. 유다 진에 속한 각 부대의 인원수는 모두 합해 18만 6400명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장 |제목=민수기 2:9 |저널= |인용문=유다 진에 속한 군대의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팔만 육천사백 명이라 그들은 제 일대로 진행할지니라 }}&amp;lt;/ref&amp;gt; 두 번째로 진행한 부대는 &#039;&#039;&#039;르우벤 진&#039;&#039;&#039;이었다. 르우벤 지파가 부대를 편성해 기를 앞세웠으며, 함께 남쪽에 진을 친 시므온 지파, 갓 지파가 그를 따랐다. 르우벤 진에 소속된 각 부대의 인원수는 모두 15만 1450명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장 |제목=민수기 2:16 |저널= |인용문=르우벤 진에 속한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오만 일천사백오십 명이라 그들은 제 이대로 진행할지니라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전군의 행렬 중간에는 성막을 책임지는 &#039;&#039;&#039;레위 지파&#039;&#039;&#039;가 진행했다. 레위 지파는 이스라엘의 진행에 따라 이동 시에는 성막을 철거하고, 체류 시에는 성막을 세우며 진을 친 순서대로 그 기를 따라 앞으로 출발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장 |제목=민수기 2:17 |저널= |인용문=그 다음에 회막이 레위인의 진과 함께 모든 진의 중앙에 있어 진행하되 그들의 진 친 순서대로 각 사람은 그 위치에서 그 기를 따라 앞으로 행할지니라 }}&amp;lt;/ref&amp;gt; 다음으로는 &#039;&#039;&#039;에브라임 진&#039;&#039;&#039;이 진행했다. 에브라임 지파가 부대를 편성해 기를 앞세웠다. 함께 서쪽에 진을 친 므낫세 지파, 베냐민 지파가 그를 따랐다. 에브라임 진에 소속된 각 부대의 인원수는 모두 합하여 18만 8100명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장 |제목=민수기 2:24 |저널= |인용문=에브라임 진에 속한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만 팔천일백 명이라 그들은 제 삼대로 진행할지니라 }}&amp;lt;/ref&amp;gt; 마지막으로 &#039;&#039;&#039;단 진&#039;&#039;&#039;이 진행했다. 북쪽에 진을 친 단 지파가 부대를 편성해 기를 앞세우고 나서면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가 그를 따랐다. 단 진에 속한 각 부대의 인원수는 15만 7600명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장 |제목=민수기 2:31 |저널= |인용문=단의 진에 속한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오만 칠천육백 명이라 그들은 기를 따라 후대로 진행할지니라 하시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성경 속 열두 지파의 의미 ==&lt;br /&gt;
[[성경]]에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이스라엘 전체를 상징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구약성경]]에는 [[아브라함]]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축복이 [[이삭]], 야곱을 거쳐 야곱의 열두 아들에게 이어졌다는 증거로 돌 12개를 세운 역사가 곳곳에 등장한다. [[모세]]는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의식을 치를 때,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수대로 열두 기둥을 세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4장 |제목=출애굽기 24:4-8 |저널= |인용문=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 단을 쌓고 이스라엘 십이 지파대로 &#039;&#039;&#039;열두 기둥을 세우고&#039;&#039;&#039; ... 그 피를 취하여 백성에게 뿌려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039;&#039;&#039;언약&#039;&#039;&#039;의 피니라}}&amp;lt;/ref&amp;gt; 또한 여호수아 때 [[요단강]]을 건넌 후 이스라엘 지파 수대로 열두 개의 돌을 가져와 길갈과 강바닥에 세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4장 |제목=여호수아 4:8-9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신대로 &#039;&#039;&#039;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039;&#039;&#039;를 따라 요단 가운데서 돌 &#039;&#039;&#039;열둘&#039;&#039;&#039;을 취하여 자기들의 유숙할 곳으로 가져다가 거기 두었더라 여호수아가 또 요단 가운데 곧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곳에 돌 열둘을 세웠더니 오늘까지 거기 있더라}}&amp;lt;/ref&amp;gt; 분열 왕국 시대에는 선지자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바알의 선지자들과 대결할 때, 야곱의 아들의 지파 수효를 따라 열두 돌을 취해 하나님의 단을 수축(修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8장 |제목=열왕기상 18:30-31 |저널= |인용문=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저에게 가까이 오매 저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되 &#039;&#039;&#039;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열두 돌&#039;&#039;&#039;을 취하니 이 야곱은 여호와께서 옛적에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7%B4%EB%91%90_%EC%A7%80%ED%8C%8C&amp;diff=5797</id>
		<title>열두 지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7%B4%EB%91%90_%EC%A7%80%ED%8C%8C&amp;diff=5797"/>
		<updated>2022-06-20T05:02: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오픈용-작가용 일치 및 내부링크, 각주 수정&lt;/p&gt;
&lt;hr /&gt;
&lt;div&gt;[[파일:열두 지파의 가나안 땅 분배.png |섬네일 | px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 분배된 가나안 땅]]&lt;br /&gt;
&#039;&#039;&#039;열두 지파&#039;&#039;&#039;(Twelve Tribes)는 [[이스라엘]]의 조상인 [[야곱]]의 열두 아들을 근간으로 하는 열두 가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9장 |제목=창세기 49:1-28 |저널= |인용문=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 이들은 이스라엘의 십이 지파라 이와 같이 그 아비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되 곧 그들 각인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가스펠서브, &amp;quot;열두 지파&amp;quot;,《교회용어사전: 교회 일상》, 생명의말씀사, 2013, &amp;quot;야곱의 열두 아들을 족장으로 하는 열두 가문(창 49:28; 출 28:21).&amp;quot;&amp;lt;/ref&amp;gt; 야곱은 얍복강에서 하나님과 씨름해 이긴 일로 &#039;하나님과 겨루어 이김&#039;이라는 뜻의 &#039;이스라엘&#039;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야곱에게는 두 아내 레아와 라헬, 두 첩 빌하와 실바를 통해 얻은 12명의 아들이 있었다. 열두 아들의 자손들은 크게 번성하여 각기 &#039;지파&#039;를 이루었다. 지파는 이스라엘 백성이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로, &#039;부족&#039; 개념과 유사하다.&amp;lt;ref&amp;gt;가스펠서브, &amp;quot;지파&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이스라엘 백성이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출 31:2). 거의 &#039;부족&#039; 개념과 흡사하다.&amp;quo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과거 [[아브라함]]에게 훗날 그의 후손에게 [[가나안]]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시겠다 약속하셨는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7장 |제목=창세기 17:7-8 |저널= |인용문=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너의 우거하는 이 땅 곧 &#039;&#039;&#039;가나안 일경으로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039;&#039;&#039;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amp;lt;/ref&amp;gt; 그 약속의 성취로 [[여호수아 (인물)|여호수아]]의 지휘에 따라 가나안에 입성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파대로 가나안 땅을 분배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3장 |제목=여호수아 13:8-19:51 |저널= |인용문=므낫세 반 지파와 함께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은 요단 동편에서 그 기업을 모세에게 받았는데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들에게 준 것은 이러하니 ...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서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이 마쳤더라}}&amp;lt;/ref&amp;gt; 이 중 유다 지파와 에브라임 지파는 훗날 분열 왕국 시대에 각각 [[남 유다 왕국]]과 [[북 이스라엘 왕국]]의 중심 지파가 되었다.&lt;br /&gt;
&lt;br /&gt;
== 열두 지파의 유래 ==&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야곱|l1=야곱}}&amp;lt;/small&amp;gt;&lt;br /&gt;
[[야곱]]은 하나님과 겨루어 이김으로써 하나님께 &#039;이스라엘&#039;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그의 자손들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해주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야곱은 본처 레아와 라헬, 첩 빌하와 실바에게서 12명의 아들을 얻었다. 이 12명의 아들의 후손은 크게 번성하여 이스라엘의 각 지파를 이루었다. 이를 &#039;열두 지파&#039; 또는 &#039;십이 지파&#039;라고 한다. &lt;br /&gt;
&lt;br /&gt;
*&#039;&#039;&#039;열두 지파의 근간이 된 야곱의 12아들&#039;&#039;&#039;&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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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amp;quot;background: #C8EBFA&amp;quot;&lt;br /&gt;
| 르우벤(רְאוּבֵן)&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95d8accd933f4659a33d730fd6a5e9cc |제목=רְאוּבֵן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 시므온(שִׁמְעוֹן)&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ba2f80f82ead4f59b5082f984d7ce241 |제목=שִׁמְעוֹן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 레위(לֵוִי)&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2fa5e19692294fc194483fdc7240c1a9 |제목=שִׁמְעוֹן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 유다(יְהוּדָה)&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ca0723cb2e944b5d949b54c858f16bb3 |제목=יְהוּדָה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 style=&amp;quot;background: #D3D5F5&amp;quot; |단(דָּן)&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e5d83307116947449fb9b397d2c0f463 |제목=דָּן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 style=&amp;quot;background: #D3D5F5&amp;quot;|납달리(נַפְתָּלִי)&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b5c4106e1bf8415686ecdd8860201ff9 |제목=נַפְתָּלִי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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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span=&amp;quot;4&amp;quot; | 레아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 #D3D5F5&amp;quot;|빌하&amp;lt;small&amp;gt;(라헬의 종)&amp;lt;/small&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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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גָּד)&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0f2506558fc3486498b992f785dbbf61 |제목=גָּד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 아셀(אָשֵׁר)&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d22e6afa9dcd4df184e4a9577f71c4f4 |제목=אָשֵׁר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 style=&amp;quot;background: #C8EBFA&amp;quot; |잇사갈(יִשָּׂשׂכָר)&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12e7b4baf5bf40dfa1a27b3ef21e51c6 |제목=יִשָּׂשׂכָר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style=&amp;quot;background: #C8EBFA&amp;quot;|스불론(זְבוּלוּן)&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b2334a1286c646529f7a85dea13f3d22 |제목=זְבוּלוּן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 style=&amp;quot;background: #99CCFF&amp;quot;|요셉(יְהוֹסֵף)&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2d913420f1b64cd5924a344f9e0388b6 |제목=יְהוֹסֵף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 style=&amp;quot;background: #99CCFF&amp;quot;|베냐민(בִּנְיָמִין)&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f42e8defbee844ec980ed451d5844dd9 |제목=בִּנְיָמִין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C8EFD4&amp;quot;&lt;br /&gt;
|colspan=&amp;quot;2&amp;quot; | 실바&amp;lt;small&amp;gt;(레아의 종)&amp;lt;/small&amp;gt;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 #C8EBFA&amp;quot; | 레아 || 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background: #99CCFF&amp;quot; | 라헬&lt;br /&gt;
|}&lt;br /&gt;
&lt;br /&gt;
야곱의 열두 아들에서 기원하는 명칭이기 때문에 본래 열두 지파는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야곱의 아들)|유다]], 단, 납달리, 갓, 아셀, 잇사갈, 스불론, [[요셉 (야곱의 아들)|요셉]], 베냐민을 가리켰다. [[제사장#대제사장|대제사장]]의 판결 흉패에 열두 보석을 붙일 때도 하나님은 열두 지파를 뜻하는 야곱의 열두 아들의 이름을 새기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8장 |제목=출애굽기 28:21 |저널= |인용문=이 보석들은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대로 열둘이라 매 보석에 열두 지파의 한 이름씩 인을 새기는 법으로 새기고}}&amp;lt;/ref&amp;gt; 이 열두 아들의 이름이 전체 이스라엘 민족을 상징하는 열두 지파가 된 것이다. &amp;lt;br&amp;gt;&lt;br /&gt;
야곱은 죽기 전에 열두 아들에게 유언이자 축복을 남겼고, 모세 또한 죽기 전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각 지파를 축복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9장 |제목=창세기 49:1-28 |저널= |인용문=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의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 너희는 모여 들으라 야곱의 아들들아 너희 아비 이스라엘에게 들을지어다 ... 이들은 이스라엘의 십이 지파라 이와 같이 그 아비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되 곧 그들 각인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3장 |제목=신명기 33:1 |저널= |인용문=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amp;lt;/ref&amp;gt; 이 축복은 각 지파의 앞날에 대한 예언이 되었고,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서 모두 성취되었다.&lt;br /&gt;
&lt;br /&gt;
== 이스라엘 지파의 이름 ==&lt;br /&gt;
야곱의 열두 아들에서 유래한 &#039;열두 지파&#039;라는 용어는 이스라엘 민족을 가리키는 상징적 표현이지만, 실제 성경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지파의 이름은 총 14개로, 르우벤 지파, 시므온 지파, 레위 지파, 유다 지파, 단 지파, 납달리 지파, 갓 지파, 아셀 지파, 잇사갈 지파, 스불론 지파, 요셉 지파, 에브라임 지파, 므낫세 지파, 베냐민 지파다.&amp;lt;br&amp;gt;&lt;br /&gt;
2개 지파가 추가된 것은 야곱이 죽기 전에 요셉의 두 아들인 에브라임과 므낫세를 자신의 아들로 삼았고, 이후 요셉 자손은 두 지파, 곧 에브라임 지파와 므낫세 지파가 되었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4장 |제목=여호수아 14:4 |인용문=요셉 자손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의 두 지파가 되었음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8장 |제목=창세기 48:5-6 |저널= |인용문=내[야곱]가 애굽으로 와서 네[요셉]게 이르기 전에 애굽에서 네게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 것이 될 것이요 이들 후의 네 소생이 네 것이 될 것이며 그 산업은 그 형의 명의하에서 함께하리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레위 지파는 하나님이 성별하여 자신의 소유로 삼아 성막을 관리하는 일을 맡겼기 때문에 싸움에 나갈 20세 이상의 남자를 세는 인구조사에는 레위 자손의 숫자가 포함되지 않았고, 가나안 땅을 분배할 때에도 다른 지파와 달리 레위 지파에게는 거주할 성읍과 주변 들 정도만 주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장 |제목=민수기 3:5-12 |저널= |인용문=레위 지파로 나아와 제사장 아론 앞에 서서 그에게 시종하게 하라 ...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첫 태에 처음 난 자를 대신케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039;&#039;&#039;이스라엘의 지파&#039;&#039;&#039;&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 지파 명 !! 모친 이름 !! 이름의 뜻 !! 가나안 분배(요단강 기준) !! 출신 인물&lt;br /&gt;
|-&lt;br /&gt;
| 1 || &#039;&#039;&#039;르우벤&#039;&#039;&#039; || 레아 || 보라, 아들이라 || 동편 남부 지역 ||&lt;br /&gt;
|-&lt;br /&gt;
| 2 || &#039;&#039;&#039;시므온&#039;&#039;&#039; || 레아 || (하나님이) 들으셨다 || 서편 남부 지역 ||&lt;br /&gt;
|-&lt;br /&gt;
| 3 || &#039;&#039;&#039;레위&#039;&#039;&#039; || 레아 || 결합(연합)시키는 자 || &#039;&#039;&#039;땅 분배 제외&#039;&#039;&#039; || [[모세]], [[침례 요한 (세례 요한)|침례 요한]]&lt;br /&gt;
|-&lt;br /&gt;
| 4 || &#039;&#039;&#039;유다&#039;&#039;&#039; || 레아 || 찬양받다 || 서편 남부 지역 || [[갈렙]], [[다윗]], [[예수 그리스도|예수님]]&lt;br /&gt;
|-&lt;br /&gt;
| 5 || &#039;&#039;&#039;단&#039;&#039;&#039; || 빌하&amp;lt;br&amp;gt;(라헬의 종) || 억울함을 푸심, 여호와의 심판 || 서편 중부 지역 || 삼손&lt;br /&gt;
|-&lt;br /&gt;
| 6 || &#039;&#039;&#039;납달리&#039;&#039;&#039; || 빌하&amp;lt;br&amp;gt;(라헬의 종) || 경쟁함, 다툼 || 서편 갈릴리 산지 ||&lt;br /&gt;
|-&lt;br /&gt;
| 7 || &#039;&#039;&#039;갓&#039;&#039;&#039; || 실바&amp;lt;br&amp;gt;(레아의 종) || 행복 || 동편 중부 지역 || 입다&lt;br /&gt;
|-&lt;br /&gt;
| 8 || &#039;&#039;&#039;아셀&#039;&#039;&#039; || 실바&amp;lt;br&amp;gt;(레아의 종) || 행복한, 기쁨 || 서편 북서부, 지중해 연안 ||&lt;br /&gt;
|-&lt;br /&gt;
| 9 || &#039;&#039;&#039;잇사갈&#039;&#039;&#039; || 레아 || 그가 보상해줄 것이다 || 서편 북부 지역 || 돌라, 바아사&lt;br /&gt;
|-&lt;br /&gt;
| 10 || &#039;&#039;&#039;스불론&#039;&#039;&#039; || 레아 || 함께 거함 || 서편 갈릴리 지역 || 엘론, 요나&lt;br /&gt;
|-&lt;br /&gt;
| 11 || &#039;&#039;&#039;요셉&#039;&#039;&#039; || 라헬 || 하나님이 더하실 것이다 || ×||&lt;br /&gt;
|-&lt;br /&gt;
|12&lt;br /&gt;
| &#039;&#039;&#039;에브라임&#039;&#039;&#039; || 아스낫 || 창성함, 두 배로 열매를 맺음 || 서편 중부 지역 || [[여호수아 (인물)|여호수아]], 드보라&lt;br /&gt;
|-&lt;br /&gt;
|13&lt;br /&gt;
| &#039;&#039;&#039;므낫세&#039;&#039;&#039; || 아스낫 || 잊어버림 || 동편 길르앗 북부 지역&amp;lt;br&amp;gt;서편 중북부 지역 || [[기드온]]&lt;br /&gt;
|-&lt;br /&gt;
| 14 || &#039;&#039;&#039;베냐민&#039;&#039;&#039; || 라헬 || 오른손의 아들 || 서편 중남부 지역 ||&lt;br /&gt;
|}&lt;br /&gt;
&lt;br /&gt;
== 열두 지파 명단의 추이 ==&lt;br /&gt;
성경에 등장하는 지파의 이름은 총 14개지만 신구약 성경 어디서든 이스라엘 지파는 기본적으로 열두 지파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장자의 명분을 가진 요셉 지파가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로 각각 나뉘어져 열두 지파에 새로 편입되었기 때문에, [[구약성경]]에서 요셉 지파를 언급할 때는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가 등장하지 않고,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를 언급할 때는 요셉 지파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육신적 이스라엘 자손이 아니라 구원받을 성도들에 관한 예언인 [[요한계시록]] 7장에서는 요셉 지파와 므낫세 지파가 함께 나와 있다. &amp;lt;br&amp;gt;&lt;br /&gt;
신구약 성경에서 언급된 열두 지파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 &#039;&#039;&#039;열두 지파 명단의 추이&#039;&#039;&#039;&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lt;br /&gt;
|-&lt;br /&gt;
! 지파 명 !! 야곱의 축복&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9장 창 49장])&lt;br /&gt;
! 광야 인구 조사&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장 민 1],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6장 26장])&lt;br /&gt;
! 에스겔 예언&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48장 겔 48장])&lt;br /&gt;
! 요한의 예언&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7장 계 7장])&lt;br /&gt;
|-&lt;br /&gt;
| &#039;&#039;&#039;르우벤&#039;&#039;&#039;|| O || O|| O || O&lt;br /&gt;
|-&lt;br /&gt;
| &#039;&#039;&#039;시므온&#039;&#039;&#039;|| O || O|| O || O&lt;br /&gt;
|-&lt;br /&gt;
| &#039;&#039;&#039;레위&#039;&#039;&#039;|| O || O|| O || O&lt;br /&gt;
|-&lt;br /&gt;
| &#039;&#039;&#039;유다&#039;&#039;&#039;|| O || O || O || O&lt;br /&gt;
|-&lt;br /&gt;
| &#039;&#039;&#039;단&#039;&#039;&#039;|| O || O || O ||×&lt;br /&gt;
|-&lt;br /&gt;
| &#039;&#039;&#039;납달리&#039;&#039;&#039;|| O || O || O || O&lt;br /&gt;
|-&lt;br /&gt;
| &#039;&#039;&#039;갓&#039;&#039;&#039;|| O || O || O || O&lt;br /&gt;
|-&lt;br /&gt;
| &#039;&#039;&#039;아셀&#039;&#039;&#039;|| O || O || O || O&lt;br /&gt;
|-&lt;br /&gt;
| &#039;&#039;&#039;잇사갈&#039;&#039;&#039;|| O || O || O || O&lt;br /&gt;
|-&lt;br /&gt;
| &#039;&#039;&#039;스불론&#039;&#039;&#039;|| O || O || O || O&lt;br /&gt;
|-&lt;br /&gt;
| &#039;&#039;&#039;요셉&#039;&#039;&#039;|| O || ×|| O || O&lt;br /&gt;
|-&lt;br /&gt;
| &#039;&#039;&#039;에브라임&#039;&#039;&#039;|| ×|| O || ×||×&lt;br /&gt;
|-&lt;br /&gt;
| &#039;&#039;&#039;므낫세&#039;&#039;&#039;|| ×|| O || ×|| O&lt;br /&gt;
|-&lt;br /&gt;
| &#039;&#039;&#039;베냐민&#039;&#039;&#039;|| O || O || O || O&lt;br /&gt;
|}&lt;br /&gt;
&lt;br /&gt;
== 열두 지파와 광야 생활 ==&lt;br /&gt;
=== 인구증감 현황 ===&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광야에서 인구조사를 총 2회 실시했다.&amp;lt;br&amp;gt;&lt;br /&gt;
&#039;&#039;&#039;첫 번째 인구조사&#039;&#039;&#039;는 애굽에서 나온 후 제2년 2월 1일에 시내 광야에서 실시됐다. 1차 인구조사의 목적은 20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를 계수하는 것이었다. 모든 지파의 장정 수는 60만 3550명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장 |제목=민수기 1:1-46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제 이년 이월 일일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 이스라엘 중 이십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너와 아론은 그 군대대로 계수하되 ... 계수함을 입은 자의 총계가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더라}}&amp;lt;/ref&amp;gt; 이때 레위 지파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성막을 담당하는 봉사를 맡았으므로 인구조사에서 제외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장 |제목=민수기 1:49-50 |저널= |인용문= 레위 지파만은 너는 계수치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넣지 말고 그들로 증거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장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장막 사면에 진을 칠지며}}&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039;&#039;&#039;두 번째 인구조사&#039;&#039;&#039;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들어가기 직전 [[요단강]] 동편 모압 평지에서 실시됐다. 이는 가나안에 입성한 뒤 지파의 수대로 땅을 나누어주기 위한 목적이었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지파별로 제비 뽑아 나누되, 수가 많은 지파에는 기업을 많이 주고 수가 적은 지파에는 적게 주도록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6장 |제목=민수기 26:52-55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명수대로 땅을 나눠주어 기업을 삼게 하라 수가 많은 자에게는 기업을 많이 줄 것이요 수가 적은 자에게는 기업을 적게 줄 것이니 그들의 계수함을 입은 수대로 각기 기업을 주되 오직 그 땅을 제비 뽑아 나누어 그들의 조상 지파의 이름을 따라 얻게 할지니라}}&amp;lt;/ref&amp;gt; 하나님께서 특별히 구분하심으로 인구조사에서 제외된 레위 지파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20세 이상의 남자의 수는 60만 1730명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6장 |제목=민수기 26:51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육십만 일천칠백삼십 명이었더라}}&amp;lt;/ref&amp;gt; 1차 조사 때보다 약간 적었지만 큰 차이는 없었다. &lt;br /&gt;
&lt;br /&gt;
* &#039;&#039;&#039;1, 2차 인구조사 현황표&#039;&#039;&#039;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 지파 명 !! 1차 인구 조사(순위) !! 2차 인구 조사(순위) !! 증감 비교&lt;br /&gt;
|-&lt;br /&gt;
| &#039;&#039;&#039;르우벤&#039;&#039;&#039;|| 46,500명(7) || 43,730명(9) || 2,77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red&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시므온&#039;&#039;&#039;|| 59,300명(3) || 22,200명(12) || 37,1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red&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레위&#039;&#039;&#039;|| 22,000명 || 23,000명 || 1,0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blue&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유다&#039;&#039;&#039;|| 74,600명(1) || 76,500명(1) || 1,9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blue&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단&#039;&#039;&#039;|| 62,700명(2) || 64,400명(2) || 1,7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blue&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납달리&#039;&#039;&#039;|| 53,400명(6) || 45,400명(8) || 8,0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red&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갓&#039;&#039;&#039;|| 45,650명(8) || 40,500명(10) || 5,15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red&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아셀&#039;&#039;&#039;|| 41,500명(9) || 53,400명(5) || 11,9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blue&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잇사갈&#039;&#039;&#039;|| 54,400명(5) || 64,300명(3) || 9,9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blue&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스불론&#039;&#039;&#039;|| 57,400명(4) || 60,500명(4) || 3,1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blue&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에브라임&#039;&#039;&#039;|| 40,500명(10) || 32,500명(11) || 8,0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red&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므낫세&#039;&#039;&#039;|| 32,200명(12) || 52,700명(6) || 20,5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blue&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베냐민&#039;&#039;&#039;|| 35,400명(11) || 45,600명(7) || 10,20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blue&amp;quot;&amp;gt;↑&amp;lt;/span&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합계&#039;&#039;&#039; || &#039;&#039;&#039;603,550명&#039;&#039;&#039; || &#039;&#039;&#039;601,730명&#039;&#039;&#039; || &#039;&#039;&#039;1,820명&amp;lt;span style=&amp;quot;color:red&amp;quot;&amp;gt;↓&amp;lt;/span&amp;gt;&#039;&#039;&#039;&lt;br /&gt;
|}&lt;br /&gt;
&lt;br /&gt;
이러한 인구증감은 [[광야 생활|광야 생활 40년]] 동안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였는지 그 믿음의 여부에 따라 달라졌다. 광야 생활 도중 우상을 숭배한 자, 간음한 자, 하나님을 시험한 자, 원망한 자들은 다 멸망을 받았다.{{인용문5 |내용=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고로 저희가 &#039;&#039;&#039;광야에서 멸망&#039;&#039;&#039;을 받았느니라 ...  저희 중에 어떤이들과 같이 너희는 &#039;&#039;&#039;우상 숭배&#039;&#039;&#039;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039;&#039;&#039;간음&#039;&#039;&#039;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039;&#039;&#039;시험&#039;&#039;&#039;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039;&#039;&#039;원망&#039;&#039;&#039;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0장 고린도전서 10:5-11]}}&lt;br /&gt;
&amp;lt;small&amp;gt;{{참고|광야 생활 #광야 생활 인구조사}}&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 지파별 진영 배치 및 진행 순서 ===&lt;br /&gt;
[[파일: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진영 배치도.PNG |섬네일 | px |이스라엘 지파별 광야 진영 배치도]]&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 거할 때, 세 지파씩 성막 주위 사방에 진을 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장 |제목=민수기 2:2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그 기와 그 종족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사면으로 대하여 치라 }}&amp;lt;/ref&amp;gt; 이때 레위 지파는 성막을 담당하는 일을 맡아 진의 중앙에 배치되었다. 동쪽에는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 지파, 남쪽에는 르우벤과 시므온과 갓 지파, 서쪽에는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베냐민 지파, 북쪽에는 단과 아셀과 납달리 지파를 배치했다. &amp;lt;br&amp;gt;&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각기 그 깃발 아래 진을 치고, 각기 가족과 종족을 따라 차례로 진군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장 |제목=민수기 2:34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여 각기 가족과 종족을 따르며 그 기를 따라 진 치기도 하며 진행하기도 하였더라 }}&amp;lt;/ref&amp;gt; 가장 먼저 진행한 부대는 &#039;&#039;&#039;유다 진&#039;&#039;&#039;이었다. 유다 지파가 부대를 편성해 기를 앞세우고 진을 쳤고, 함께 동쪽에 진을 친 잇사갈 지파, 스불론 지파가 그를 따랐다. 유다 진에 속한 각 부대의 인원수는 모두 합해 18만 6400명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장 |제목=민수기 2:9 |저널= |인용문=유다 진에 속한 군대의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팔만 육천사백 명이라 그들은 제 일대로 진행할지니라 }}&amp;lt;/ref&amp;gt; 두 번째로 진행한 부대는 &#039;&#039;&#039;르우벤 진&#039;&#039;&#039;이었다. 르우벤 지파가 부대를 편성해 기를 앞세웠으며, 함께 남쪽에 진을 친 시므온 지파, 갓 지파가 그를 따랐다. 르우벤 진에 소속된 각 부대의 인원수는 모두 15만 1450명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장 |제목=민수기 2:16 |저널= |인용문=르우벤 진에 속한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오만 일천사백오십 명이라 그들은 제 이대로 진행할지니라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전군의 행렬 중간에는 성막을 책임지는 &#039;&#039;&#039;레위 지파&#039;&#039;&#039;가 진행했다. 레위 지파는 이스라엘의 진행에 따라 이동 시에는 성막을 철거하고, 체류 시에는 성막을 세우며 진을 친 순서대로 그 기를 따라 앞으로 출발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장 |제목=민수기 2:17 |저널= |인용문=그 다음에 회막이 레위인의 진과 함께 모든 진의 중앙에 있어 진행하되 그들의 진 친 순서대로 각 사람은 그 위치에서 그 기를 따라 앞으로 행할지니라 }}&amp;lt;/ref&amp;gt; 다음으로는 &#039;&#039;&#039;에브라임 진&#039;&#039;&#039;이 진행했다. 에브라임 지파가 부대를 편성해 기를 앞세웠다. 함께 서쪽에 진을 친 므낫세 지파, 베냐민 지파가 그를 따랐다. 에브라임 진에 소속된 각 부대의 인원수는 모두 합하여 18만 8100명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장 |제목=민수기 2:24 |저널= |인용문=에브라임 진에 속한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만 팔천일백 명이라 그들은 제 삼대로 진행할지니라 }}&amp;lt;/ref&amp;gt; 마지막으로 &#039;&#039;&#039;단 진&#039;&#039;&#039;이 진행했다. 북쪽에 진을 친 단 지파가 부대를 편성해 기를 앞세우고 나서면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가 그를 따랐다. 단 진에 속한 각 부대의 인원수는 15만 7600명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장 |제목=민수기 2:31 |저널= |인용문=단의 진에 속한 계수함을 입은 군대의 총계가 십오만 칠천육백 명이라 그들은 기를 따라 후대로 진행할지니라 하시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성경 속 열두 지파의 의미 ==&lt;br /&gt;
[[성경]]에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이스라엘 전체를 상징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구약성경]]에는 [[아브라함]]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축복이 [[이삭]], 야곱을 거쳐 야곱의 열두 아들에게 이어졌다는 증거로 돌 12개를 세운 역사가 곳곳에 등장한다. [[모세]]는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는 의식을 치를 때,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수대로 열두 기둥을 세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4장 |제목=출애굽기 24:4-8 |저널= |인용문=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 단을 쌓고 이스라엘 십이 지파대로 &#039;&#039;&#039;열두 기둥을 세우고&#039;&#039;&#039; ... 그 피를 취하여 백성에게 뿌려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039;&#039;&#039;언약&#039;&#039;&#039;의 피니라}}&amp;lt;/ref&amp;gt; 또한 여호수아 때 [[요단강]]을 건넌 후 이스라엘 지파 수대로 열두 개의 돌을 가져와 길갈과 강바닥에 세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4장 |제목=여호수아 4:8-9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신대로 &#039;&#039;&#039;이스라엘 자손들의 지파 수&#039;&#039;&#039;를 따라 요단 가운데서 돌 &#039;&#039;&#039;열둘&#039;&#039;&#039;을 취하여 자기들의 유숙할 곳으로 가져다가 거기 두었더라 여호수아가 또 요단 가운데 곧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선 곳에 돌 열둘을 세웠더니 오늘까지 거기 있더라}}&amp;lt;/ref&amp;gt; 분열 왕국 시대에는 선지자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바알의 선지자들과 대결할 때, 야곱의 아들의 지파 수효를 따라 열두 돌을 취해 하나님의 단을 수축(修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8장 |제목=열왕기상 18:30-31 |저널= |인용문=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저에게 가까이 오매 저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되 &#039;&#039;&#039;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열두 돌&#039;&#039;&#039;을 취하니 이 야곱은 여호와께서 옛적에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일반]]&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5%84%EB%B8%8C%EB%9D%BC%ED%95%A8&amp;diff=5790</id>
		<title>아브라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5%84%EB%B8%8C%EB%9D%BC%ED%95%A8&amp;diff=5790"/>
		<updated>2022-06-20T04:52: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파일:Abraham en portrait.jpg|섬네일|가운데|280px]]&lt;br /&gt;
|제목=아브라함&lt;br /&gt;
|영어제목=Abraham&lt;br /&gt;
|시대=족장 시대(B.C. 22-B.C. 21세기경)&lt;br /&gt;
|출생-사망=&lt;br /&gt;
|가족 관계=&#039;&#039;&#039;아버지&#039;&#039;&#039;: 데라&amp;lt;br&amp;gt; &#039;&#039;&#039;아내&#039;&#039;&#039;: 사라, 그두라, &#039;&#039;&#039;첩&#039;&#039;&#039;: 하갈&amp;lt;br/&amp;gt; &#039;&#039;&#039;자녀&#039;&#039;&#039;: 이스마엘, 이삭, 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amp;lt;br&amp;gt; &#039;&#039;&#039;조카&#039;&#039;&#039;: 롯&lt;br /&gt;
|출생지=갈대아 우르&lt;br /&gt;
|매장지=헤브론의 막벨라 동굴&lt;br /&gt;
|활동 지역=하란, 가나안&lt;br /&gt;
|주요 행적=[[가나안]]으로 이주&amp;lt;br&amp;gt; [[멜기세덱]]에게 [[십일조]] 봉헌&amp;lt;br&amp;gt; 독자 이삭을 통한 믿음의 시험을 받음&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아브라함&#039;&#039;&#039;(Abraham, 히브리어: אַבְרָהָם)&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75970337b8d744ac984549773cf5dab5 |제목=אַבְרָהָם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은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始祖)다. [[노아]]의 장남인 셈의 10대손이며, 성경 인물 중 최초로 &#039;[[히브리인]]&#039;이라 불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4장 |제목=창세기 14:13 |저널= |인용문=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고하니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하였더라}}&amp;lt;/ref&amp;gt; 아브라함의 본래 이름은 &#039;고귀한 아버지&#039;라는 뜻의 &#039;아브람(Abram, 히브리어: אַבְרָם)&#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9da3e0c5faf8419481bfca3500b60837 |제목=אַבְרָם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이었다. 하나님이 &#039;열국의 아버지&#039;라는 의미를 가진 &#039;아브라함&#039;으로 바꾸셨다.&amp;lt;ref name=&amp;quot;아브라함 이름&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7장 |제목=창세기 17:5 |저널= |인용문=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갈대아 우르를 떠나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주했다. 독자(獨子)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도 바로 순종하려 할 만큼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져 큰 축복을 받았다. 창세기 11-50장은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 손자 [[야곱]], 증손자 [[요셉 (야곱의 아들)|요셉]]까지의 역사를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시대적 배경==&lt;br /&gt;
대홍수 사건 이후, [[노아]]와 그의 세 아들을 통해 여러 민족이 생겨나 세상은 열국(列國)을 이루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0장 |제목=창세기 10:32 |저널= |인용문=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었더라}}&amp;lt;/ref&amp;gt; 가나안을 포함한 메소보다미아([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52280 메소포타미아])와 애굽(이집트) 등 당대 문명 세계에서는 다양한 신들을 숭배하고 있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도 그들과 똑같이 다른 신들을 섬겼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24장 |제목=여호수아 24:2 |저널= |인용문=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amp;lt;/ref&amp;gt; [[우상]] 숭배가 만연했던 이 시대에 아브라함은 [[여호와]] 하나님의 선택과 부름을 받았다.&lt;br /&gt;
&lt;br /&gt;
==아브라함의 가계==&lt;br /&gt;
*&#039;&#039;&#039;조상&#039;&#039;&#039;&lt;br /&gt;
**데라: 부친&lt;br /&gt;
*&#039;&#039;&#039;배우자&#039;&#039;&#039;&lt;br /&gt;
**[[사라 (아브라함의 아내)|사라]]: 본처&lt;br /&gt;
**[[하갈]]: 첩&lt;br /&gt;
**그두라: 사라 사후에 아내로 맞음&lt;br /&gt;
*&#039;&#039;&#039;자녀&#039;&#039;&#039;&lt;br /&gt;
**[[이스마엘]]: 첫째 아들, 첩 하갈의 아들&lt;br /&gt;
**[[이삭]]: &#039;&#039;&#039;둘째 아들&#039;&#039;&#039;, 본처 &#039;&#039;&#039;사라의 아들&#039;&#039;&#039;, &#039;&#039;&#039;장자상속권자&#039;&#039;&#039;&lt;br /&gt;
**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 그두라의 자녀들&lt;br /&gt;
*&#039;&#039;&#039;자손&#039;&#039;&#039;&lt;br /&gt;
**[[에서]]: 손자, 이삭의 첫째 아들&lt;br /&gt;
**[[야곱]]: 손자, &#039;&#039;&#039;이삭의 둘째 아들&#039;&#039;&#039;, &#039;&#039;&#039;상속권자&#039;&#039;&#039;&lt;br /&gt;
**[[요셉 (야곱의 아들)|요셉]] 외 야곱의 열두 아들: 증손자,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로 &#039;&#039;&#039;이스라엘 민족의 근간&#039;&#039;&#039;이 됨&lt;br /&gt;
*&#039;&#039;&#039;친척&#039;&#039;&#039;&lt;br /&gt;
**롯: 조카&lt;br /&gt;
*&#039;&#039;&#039;종&#039;&#039;&#039;&lt;br /&gt;
**엘리에셀: 다메섹&amp;lt;ref&amp;gt;오늘날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Damascus)&amp;lt;/ref&amp;gt; 출신&lt;br /&gt;
&lt;br /&gt;
== 아브라함의 생애 ==&lt;br /&gt;
===하나님의 지시 따라 가나안으로 이주===&lt;br /&gt;
[[파일:아브라함 이동 경로.PNG |섬네일| px|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이동한 경로]]&lt;br /&gt;
아브라함은 메소포타미아&amp;lt;ref&amp;gt;개역한글 성경에는 &#039;메소보다미아&#039;로 표기되어 있다.&amp;lt;/ref&amp;gt; 갈대아(칼데아)&amp;lt;ref&amp;gt;&amp;quot;칼데아&amp;quot;,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amp;quot;바빌로니아 남쪽의 옛 지명. 기원전 10세기 무렵부터 셈계(sem系)의 칼데아인이 정착하여 살았으며, 기원전 7세기에 바빌론을 수도로 신바빌로니아 왕국을 세웠다.&amp;quot;&amp;lt;/ref&amp;gt;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5494&amp;amp;ref=y&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우르]에서 태어났다. 그러다 &amp;quot;너의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가나안)으로 가라&amp;quot;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고향을 떠나 아버지 데라와 아내 사라, 조카 롯을 데리고 가나안으로 향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7장 |제목=사도행전 7:2-4 |저널= |인용문=스데반이 가로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가라사대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amp;lt;/ref&amp;gt; 하란에서 아버지 데라가 죽자, 아내와 조카를 데리고 그곳을 떠났다. 이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75세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1-4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amp;lt;/ref&amp;gt; 아브라함은 가나안에 도착하여 세겜에 하나님을 위한 제단을 쌓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6-7 |저널= |인용문=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 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 ...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곳에 단을 쌓고}}&amp;lt;/ref&amp;gt; 이곳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그의 후손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7|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amp;lt;/ref&amp;gt; 가나안에 기근이 오자 아브라함은 가족을 데리고 애굽으로 이동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10 |저널= |인용문=그 땅에 기근이 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우거하려 하여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조카 롯에게 좋은 땅을 양보함===&lt;br /&gt;
[[파일:아브라함 롯.jpg|섬네일|352x352픽셀|롯에게 좋은 땅을 양보한 아브라함]]&lt;br /&gt;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갔던 아브라함은 다시 가나안의 [[벧엘]]로 돌아왔다. 아브라함은 바로에게 받은 재물과 가축, 노예 등으로 큰 부자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16 |저널= |인용문=이에 바로가 그를 인하여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 수 나귀와 약대를 얻었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3장 |제목=창세기 13:2|저널= |인용문=아브람에게 육축과 은금이 풍부하였더라}}&amp;lt;/ref&amp;gt; 조카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많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3장 |제목=창세기 13:5 |저널= |인용문=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amp;lt;/ref&amp;gt; 벧엘에는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살고 있어서 아브라함과 롯이 살기에는 땅이 좁았다. 급기야 아브라함의 목자들과 롯의 목자들 사이에서 땅을 차지하는 문제를 두고 다툼이 일어나자 아브라함은 조카 롯을 분가(分家)시키기로 했다. 그는 롯에게 좋은 땅을 먼저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을 주었다. 롯은 비옥해 보이는 요단 평원의 소돔을 선택했고, 아브라함은 롯이 선택하지 않은 헤브론,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숲으로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3장 |제목=창세기 13:10-18|저널= |인용문=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하였고 롯은 평지 성읍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멜기세덱에게 축복받음===&lt;br /&gt;
&amp;lt;small&amp;gt;{{참고|멜기세덱|제사장 반차|유월절|십일조}}&amp;lt;/small&amp;gt;&lt;br /&gt;
[[File:1770 Wink Abraham und Melchisedek anagoria.JPG|섬네일| px|크리스티안 빈크(Thomas Christian Wink, 1738-1797), 아브라함과 멜기세덱]]&lt;br /&gt;
12년 동안 엘람 왕 그돌라오멜을 섬겨오던 소돔과 고모라 등 사해 주변 다섯 나라의 왕들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그돌라오멜이 시날, 엘라살, 고임의 왕들과 연합하여 그들과 전쟁을 벌였다. 전투에서 패한 다섯 나라의 군대는 모두 도망치고, 전쟁에서 승리한 그돌라오멜과 그의 군대들은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을 포로로 사로잡고 그들의 재산과 양식도 모두 빼앗았다. 사로잡힌 무리에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도 있었다. 아브라함은 318명의 가신을 거느리고 가서 롯을 구하고, 빼앗긴 재산과 포로들까지 모두 되찾았다.&amp;lt;br&amp;gt;&lt;br /&gt;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올 때, 소돔 왕과 살렘 왕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맞으러 나왔다.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는데,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주었다. 짐승의 희생제물로 제사와 축복을 비는 당시의 관습에서 벗어나 이례적으로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준 것이다. 이는 장차 [[제사장 반차|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오신 예수님이,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제자들에게 [[죄 사함]]의 축복을 빌어줄 것을 예표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17-28 |저널= |인용문=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5장 |제목=히브리서 5:8-10 |저널= |인용문=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amp;lt;/ref&amp;gt; 아브라함은 그에 대한 보답으로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4장 |제목=창세기 14:18-20|저널= |인용문=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amp;lt;/ref&amp;gt; 이러한 아브라함의 행적은 [[십일조]]의 유래가 됐다.&lt;br /&gt;
&lt;br /&gt;
===후사 선정===&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아브라함 가정의 역사|l1=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 &#039;&#039;&#039;하나님의 약속&#039;&#039;&#039;&lt;br /&gt;
아브라함은 가업을 물려줄 후사를 정해야 했는데, 나이가 늙도록 자식이 없었다. 집에서 기르던 종인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천거하였으나 하나님은 &amp;quot;네 몸에서 태어나는 사람이 네 후사가 될 것&amp;quot;이라고 말씀하셨다. 자식이 없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하늘의 별을 세어보라고 하시며 &amp;quot;네 자손들도 저 별들처럼 많아지게 될 것&amp;quot;이라고 약속하셨다. 아브라함은 그 말씀을 믿어 하나님께 감사제를 드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5장 |제목=창세기 15:2-5 |저널= |인용문=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나 가나안에 온 지 10년이 지나도 자식이 없자, 아내 [[사라 (아브라함의 아내)|사라]]는 아브라함에게 자신의 여종 [[하갈]]을 주어 아들 [[이스마엘]]을 얻게 했다. 이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86세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6장 |제목=창세기 16:1-16 |저널= |인용문=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나의 여종과 동침하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륙세이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039;&#039;&#039;&lt;br /&gt;
[[File:Gaspare Diziani da Belluno - Trzej Aniołowie u Abrahama.jpg|섬네일| px|가스파레 디지아니(Gaspare Diziani, 1689–1767), 육체로 오신 하나님과 천사들을 영접하는 아브라함]]&lt;br /&gt;
어느 날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하나님이 두 [[천사]]와 함께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아브라함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땅에 엎드려 세 사람을 맞이했다. 급히 장막으로 달려가 사라에게 떡을 만들게 한 뒤 버터와 우유와 송아지 요리로 하나님 일행을 극진히 대접했다.&amp;lt;ref name=&amp;quot;하나님 영접 아브라함&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8장|제목=창세기 18:1-8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에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아브라함이 또 짐승 떼에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이 뻐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의 앞에 진설하고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음식을 드시고 &amp;quot;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반드시 네게 돌아올 것이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amp;quot; 하고 축복하셨다. 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해 속으로 웃었다. 그러자 하나님은 &amp;quot;하나님께 능치 못할 일이 없다&amp;quot;라며 &amp;quot;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amp;quot;라고 재차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8장 |제목=창세기 18:9-14 |저널= |인용문=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는 끊어졌는지라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어찌 낙이 있으리요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아브라함은 소돔으로 떠나는 하나님의 일행을 배웅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의 죄악이 너무 커 그 성을 멸하실 것이라는 뜻을 밝히셨다. 아브라함은 조카 롯이 걱정되어 만약 의인 50명이 있다면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지 않으실 것인지 물었다. 하나님은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겠다고 하셨다. 아브라함은 거듭 의인의 수를 축소하면서 의인을 찾으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고, 하나님은 그때마다 용서하겠다고 하셨다.&amp;lt;ref name=&amp;quot;소돔과 고모라 롯&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8장|제목=창세기 18:20-33|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 그 성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찌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까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만일 소돔 성중에서 의인 오십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경을 용서하리라 ...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amp;lt;/ref&amp;gt; 가족의 생명을 살리려는 아브라함의 애타는 마음을 보신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때 롯과 그의 가족을 살려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9장 |제목=창세기 19:29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amp;lt;/ref&amp;gt;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하여 소금기둥이 되고 말았으나 롯과 두 딸은 소알성으로 무사히 몸을 피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9장 창세기 19:22-23]. &amp;quot;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약속의 자녀, 이삭의 탄생&#039;&#039;&#039;&lt;br /&gt;
[[파일:아브라함 가족.jpg |섬네일 | px |아브라함과 사라와 아들 이삭]]&lt;br /&gt;
아브라함이 99세 되던 해, 곧 이스마엘이 태어난 지 13년 뒤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이때 아브라함(아브람)과 사라(사래)에게 아들을 약속하시며 두 사람의 이름을 바꿔주셨다.&amp;lt;ref name=&amp;quot;아브라함 이름&amp;quot; /&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7장 |제목=창세기 17:15-16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amp;lt;/ref&amp;gt; 또한 그에게서 많은 왕들이 태어나게 될 것이며, 그들에게 가나안 땅을 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또한 약속의 표시로 [[할례]]를 행하라고 명하셨다. 할례를 받지 않는다면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긴 것이므로 하나님의 백성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7장 |제목=창세기 17:10-14 |저널= |인용문=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amp;lt;/ref&amp;gt; 이때부터 아브라함의 집에 있는 모든 남자는 할례를 행했다.&amp;lt;br&amp;gt;&lt;br /&gt;
아브라함은 아흔 살 된 사라가 자식을 낳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을 후사로 삼겠다는 뜻을 보였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라가 1년 뒤쯤 아들을 낳을 것이라며 그 이름을 &#039;[[이삭]]&#039;으로 지으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 곧 아브라함의 나이 100세가 되었을 때 사라가 아들을 낳았다. 사라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웃음을 주셨다고 기뻐했다. 아브라함은 아들의 이름을 &#039;이삭(יִצְחָק)&#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ancienthebrew/#/entry/hboko/1d437853d8164725b954b053de57db47 |제목=יִצְחָק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이라고 지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1장 |제목=창세기 21:2-5 |저널= |인용문=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그 아들 이삭이 난지 팔일만에 그가 하나님의 명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 때에 백세라}}&amp;lt;/ref&amp;gt; 히브리어로 이삭은 &#039;웃음&#039;이라는 의미다.&lt;br /&gt;
&lt;br /&gt;
* &#039;&#039;&#039;아브라함의 유업을 이은 이삭&#039;&#039;&#039;&lt;br /&gt;
이삭이 젖을 떼던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거기서 이스마엘이 이삭을 괴롭히는 모습을 사라가 목격했다.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039;이스마엘은 이삭과 함께 유업을 받을 수 없다&#039;며 &#039;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아내라&#039;고 요청했다. 아브라함은 사라의 말을 듣고 고민했다. 그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amp;quot;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amp;quot;라고 하셨다. 이스마엘도 아브라함의 아들이니 그에게도 민족을 이루게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1장 |제목=창세기 21:12-13 |저널= |인용문=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임이니라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amp;lt;/ref&amp;gt; 아브라함은 사라의 뜻대로 하갈과 이스마엘을 장막에서 쫓아냈다. 이삭은 독자로서 아브라함의 상속자가 되었다.&lt;br /&gt;
&lt;br /&gt;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려 함===&lt;br /&gt;
[[File:David Teniers de Jonge - Abrahams offer (Kunsthistorisches Museum).jpg|섬네일| px|다비드 테니르스(David Teniers II), &amp;lt;이삭의 희생&amp;gt;, 1653]]&lt;br /&gt;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고자 독자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번제로 바치라고 명하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바로 다음 날 아침, 나귀에 안장을 얹고 두 종과 이삭을 데리고 길을 떠났다. 3일이 걸려 모리아산 근처에 도착한 아브라함은 종들에게 나귀와 함께 기다리라고 한 뒤, 이삭을 데리고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으로 가서 번제단 위에 나무를 벌이고 그 위에 이삭을 눕혔다.&amp;lt;br&amp;gt;&lt;br /&gt;
칼을 들어 이삭을 치려 할 때, &amp;quot;아브라함아!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고 아무 일도 하지 말라&amp;quot; 하는 천사의 음성이 들렸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 뿔이 수풀에 걸린 숫양이 있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대신하여 그 숫양을 번제로 드렸다. [[히브리서]] 기자는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믿었다고 설명하고 있다.&amp;lt;ref name=&amp;quot;히브리서&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제목=히브리서 11:17-19 |저널= |인용문=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천사가 다시 아브라함을 불러 &amp;quot;네가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할 것이다. 너의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을 것이다&amp;quot;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2장 |제목=창세기 22:16-18 |저널= |인용문=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려 했던 모리아산에는 훗날 [[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장 |제목=역대하 3:1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아비멜렉과 언약함===&lt;br /&gt;
아브라함이 기근을 피해 애굽에 잠시 머물렀을 때 애굽의 바로에게 사라를 누이라고 속인 일이 있었다. 바로는 사라를 아내로 취하려다가 하나님이 내리신 재앙을 받고 사라를 아브라함에게 돌려보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14-19 |저널= |인용문=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의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바로의 대신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취하여 들인지라 ...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연고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나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amp;lt;/ref&amp;gt;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이후 아브라함은 남방으로 이주하여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685&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그랄]에 정착했는데, 이때도 남편이라는 이유로 죽임을 당할 것이 두려워 아내를 누이라고 속여 그랄의 왕 아비멜렉에게 보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0장 |제목=창세기 20:11 |저널= |인용문=아브라함이 가로되 이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를 인하여 사람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amp;lt;/ref&amp;gt; 아비멜렉은 사라를 취하려 하였지만 하나님이 아비멜렉의 꿈에 나타나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그 남편에게 돌려 보내라고 말씀하셨다. 또 아브라함이 기도를 해야 아비멜렉과 그 가족의 목숨을 살려주겠다고 하셨다. 아비멜렉은 사라를 아브라함에게 보내고 선물을 주면서, 자신들의 땅에 거해도 좋다고 허락했다. 아브라함은 즉시 아비멜렉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드렸다.&amp;lt;br&amp;gt;&lt;br /&gt;
이후 아비멜렉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하심을 깨닫고 평화 협정을 맺기 위해 군대 장관과 함께 아브라함을 찾았다. 아브라함은 아비멜렉의 제안을 수락하고 양과 소를 주어 언약을 맺었다. 두 사람이 언약을 맺은 곳은 &#039;맹세의 우물&#039;이라는 뜻으로 &#039;브엘세바&#039;라고 불리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1장 |제목=창세기 21:27-31 |저널= |인용문=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취하여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우니라 ...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헤브론 땅 막벨라 굴에 장사됨===&lt;br /&gt;
사라가 127세에 헤브론에서 유명을 달리하니, 아브라함이 슬퍼하며 애통했다. 아브라함은 헷 족속에게 사라의 매장지를 사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헷 족속은 어디든 원하는 묘실을 택하여 장사(葬事)하라고 승낙했다. 아브라함은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땅 밭머리에 있는 막벨라 굴(Cave of Machpelah)을 은(銀) 400세겔을 주고 구입했다. 그 후에 아내 사라를 막벨라에 있는 동굴에 안장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3장 |제목=창세기 23:16-19 |저널= |인용문=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좇아 에브론이 헷 족속의 듣는데서 말한대로 상고의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 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을 바꾸어 그 속의 굴과 그 사방에 둘린 수목을 다 성문에 들어온 헷 족속 앞에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정한지라 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더라(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사라가 세상을 떠난 후 아브라함은 그두라라는 후처를 맞았다. 그두라는 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를 낳았다.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자신의 모든 소유를 물려주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5장 |제목=창세기 25:5 |저널= |인용문=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자기 모든 소유를 주었고}}&amp;lt;/ref&amp;gt; 후처의 자식들에게도 재물을 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5장 |제목=창세기 25:6 |저널= |인용문= 자기 서자들에게도 재물을 주어 자기 생전에 그들로 자기 아들 이삭을 떠나 동방 곧 동국으로 가게 하였더라}}&amp;lt;/ref&amp;gt; 이 모든 일을 마친 아브라함은 175세에 세상을 떠났다. 이삭은 사라가 묻힌 막벨라 굴에 아브라함을 장사했다. 막벨라 굴에는 사라와 아브라함뿐 아니라 아들 이삭과 이삭의 아내 리브가, 손자 [[야곱]]과 그 아내 레아도 장사됐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9장 |제목=창세기 49:29-31 |저널= |인용문=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 소유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곳에 장사하였노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50장 |제목=창세기 50:12-13 |저널= |인용문=야곱의 아들들이 부명을 좇아 행하여 그를 가나안 땅으로 메어다가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헷 족속 에브론에게 밭과 함께 사서 소유 매장지를 삼은 곳이더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의 가르침 속 아브라함==&lt;br /&gt;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lt;br /&gt;
[[파일:Rijke man in de hel en Lazarus in de hemel bij Abraham, RP-P-OB-45.438.jpg |섬네일 | px |지옥에 간 부자가 천국을 바라보는 모습. 부자는 천국에 있는 하나님을 &#039;아버지 아브라함&#039;이라 불렀다]]&lt;br /&gt;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의 비유|부자와 나사로의 비유]]가 등장한다. 이 비유에는 아브라함도 언급됐다.&lt;br /&gt;
{{인용문5 |내용=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며 하매 ...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039;&#039;&#039;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039;&#039;&#039;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039;&#039;&#039;아버지 아브라함이여&#039;&#039;&#039;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6장 누가복음 16:19-24]}} &lt;br /&gt;
비유 속에서 부자는 [[지옥]]에, 나사로는 [[천국]]에 들어갔다. 여기서 나사로가 천국에 들어간 것을 &amp;quot;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amp;quot;고 표현했다. 또한 음부에 떨어진 부자가 멀리 천국에 있는 아브라함을 &#039;아버지&#039;라고 불렀다. 영의 세계에서 아버지라 불릴 수 있는 존재는 오직 하나님뿐이다. 이는 아브라함이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한다는 뜻이다. 고로 아브라함의 자손, 곧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는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을 물려받을 하나님의 후사를 표상한다.&lt;br /&gt;
&lt;br /&gt;
===아브라함 자손의 특징===&lt;br /&gt;
2000년 전 [[유대인]]들은 스스로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자부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8장 |제목=요한복음 8:32-33 |저널= |인용문=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amp;lt;/ref&amp;gt;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에게 &#039;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의 행위를 본받아야 한다&#039;라고 충고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8장 |제목=요한복음 8:39 |저널= |인용문=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것이어늘 }}&amp;lt;/ref&amp;gt;&amp;lt;ref&amp;gt;&amp;quot;[https://pasteve.com/abrahams-offspring/ 아브라함의 자손은 누구인가]&amp;quot;, 패스티브닷컴, &amp;quot;유대인들은 스스로를 아브라함의 혈통을 타고난 자손임을 자부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039;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이 한 일을 본받았을 것&#039;이라는 따끔한 충고를 하셨다. 아브라함이 행한 것을 유대인들이 간과했다는 말씀이다.&amp;quot;&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신 당신을 극진히 대접한 삭개오에게 &#039;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039; 하시며 &#039;그가 아브라함의 자손&#039;이라는 말씀을 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9장 |제목=누가복음 19:8-9 |저널= |인용문=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amp;lt;/ref&amp;gt; 그가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039;&#039;&#039;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을 극진히 영접&#039;&#039;&#039;했던 아브라함의 행위를 본받았기 때문이다.&amp;lt;ref name=&amp;quot;하나님 영접 아브라함&amp;quot; /&amp;gt;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육체로 임하신 구원자를 영접하고 섬겨야 한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039;&#039;&#039;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039;&#039;&#039;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 갈라디아서 3:29]}}&lt;br /&gt;
==교훈==&lt;br /&gt;
===절대적인 믿음과 순종===&lt;br /&gt;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다. 하나님이 고향 집을 떠나라 하셨을 때, 아브라함이 지체 없이 순종한 것도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러한 믿음과 순종의 결과 결국 아브라함은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는 축복을 받았다.&lt;br /&gt;
{{인용문5 |내용= &#039;&#039;&#039;믿음&#039;&#039;&#039;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039;&#039;&#039;순종&#039;&#039;&#039;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039;&#039;&#039;믿음&#039;&#039;&#039;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039;&#039;&#039;약속하신 땅에 우거&#039;&#039;&#039;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히브리서 11:8-9]}}&lt;br /&gt;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하셨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100세에 난 독자 이삭은 아브라함에게 목숨보다 귀한 아들이었기에 번제로 드리는 일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이삭을 통해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이삭을 다시 살리실 줄로 믿고 주저 없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했다.&amp;lt;ref name=&amp;quot;히브리서&amp;quot;/&amp;gt; 그 믿음의 결과, 이삭의 생명을 보전함은 물론 하나님의 약속대로 &#039;&#039;&#039;믿음의 조상&#039;&#039;&#039;이 되는 축복을 받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순종함으로써 축복을 받은 아브라함의 믿음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모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 |제목=갈라디아서 3:6-9 |저널= |인용문=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039;&#039;&#039;모든 사람의 조상&#039;&#039;&#039;이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4장 로마서 4:16]}}&lt;br /&gt;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lt;br /&gt;
아브라함은 동생 하란이 죽자 조카 롯을 보살펴주며 생사고락(生死苦樂)을 같이했다. 롯을 아끼는 아브라함의 마음은 성경 곳곳에 나타나 있다. 롯이 아브라함의 집에서 분가할 때, 아브라함은 더 좋은 땅을 차지하려고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눈앞의 이익보다 가족 간의 화목을 바랐던 아브라함은 롯이 원하는 땅을 먼저 차지할 수 있게 양보했다. 자신은 롯이 선택하지 않은 쪽을 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3장 |제목=창세기 13:7-9 |저널= |인용문=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amp;lt;/ref&amp;gt;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더 큰 축복을 받았다.&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성을 멸하기로 작정했을 때도 아브라함은 롯부터 걱정했다. 하나님의 말씀이면 무조건 순종한 아브라함이었지만 소돔과 고모라에서 몇 명의 의인을 찾으면 재앙을 내리지 않을 것인지 거듭 되물은 까닭도 롯의 안위를 염려했기 때문이었다.&amp;lt;ref name=&amp;quot;소돔과 고모라 롯&amp;quot; /&amp;gt; 롯을 생각하는 그 마음을 보신 하나님은 결국 롯과 그의 두 딸을 재앙에서 구원해 주셨다.&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 학생 TV 공식 채널 영상: &#039;&#039;&#039;믿음의 조상 아브라함&#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VBiLeKw4otQ&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039;&#039;&#039;믿음과 순종의 관계&#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MxrETRqecKc&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039;&#039;&#039;모든 것은 하나님의 축복에 달려 있다&#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tTovH0Gntb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사라 (아브라함의 아내)|사라]]&lt;br /&gt;
*[[이삭]]&lt;br /&gt;
*[[하갈]]&lt;br /&gt;
*[[창세기]]&lt;br /&gt;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5%84%EB%B8%8C%EB%9D%BC%ED%95%A8&amp;diff=5787</id>
		<title>아브라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5%84%EB%B8%8C%EB%9D%BC%ED%95%A8&amp;diff=5787"/>
		<updated>2022-06-20T04:50: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오픈용-작가용 일치 및 내부링크, 각주 수정&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파일:Abraham en portrait.jpg|섬네일|가운데|280px]]&lt;br /&gt;
|제목=아브라함&lt;br /&gt;
|영어제목=Abraham&lt;br /&gt;
|시대=족장 시대(B.C. 22-B.C. 21세기경)&lt;br /&gt;
|출생-사망=&lt;br /&gt;
|가족 관계=&#039;&#039;&#039;아버지&#039;&#039;&#039;: 데라&amp;lt;br&amp;gt; &#039;&#039;&#039;아내&#039;&#039;&#039;: 사라, 그두라, &#039;&#039;&#039;첩&#039;&#039;&#039;: 하갈&amp;lt;br/&amp;gt; &#039;&#039;&#039;자녀&#039;&#039;&#039;: 이스마엘, 이삭, 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amp;lt;br&amp;gt; &#039;&#039;&#039;조카&#039;&#039;&#039;: 롯&lt;br /&gt;
|출생지=갈대아 우르&lt;br /&gt;
|매장지=헤브론의 막벨라 동굴&lt;br /&gt;
|활동 지역=하란, 가나안&lt;br /&gt;
|주요 행적=[[가나안]]으로 이주&amp;lt;br&amp;gt; [[멜기세덱]]에게 [[십일조]] 봉헌&amp;lt;br&amp;gt; 독자 이삭을 통한 믿음의 시험을 받음&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아브라함&#039;&#039;&#039;(Abraham, 히브리어: אַבְרָהָם)&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75970337b8d744ac984549773cf5dab5 |제목=אַבְרָהָם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은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始祖)다. [[노아]]의 장남인 셈의 10대손이며, 성경 인물 중 최초로 &#039;[[히브리인]]&#039;이라 불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4장 |제목=창세기 14:13 |저널= |인용문=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고하니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하였더라}}&amp;lt;/ref&amp;gt; 아브라함의 본래 이름은 &#039;고귀한 아버지&#039;라는 뜻의 &#039;아브람(Abram, 히브리어: אַבְרָם)&#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9da3e0c5faf8419481bfca3500b60837 |제목=אַבְרָם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이었다. 하나님이 &#039;열국의 아버지&#039;라는 의미를 가진 &#039;아브라함&#039;으로 바꾸셨다.&amp;lt;ref name=&amp;quot;아브라함 이름&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7장 |제목=창세기 17:5 |저널= |인용문=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갈대아 우르를 떠나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주했다. 독자(獨子)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도 바로 순종하려 할 만큼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져 큰 축복을 받았다. 창세기 11-50장은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 손자 [[야곱]], 증손자 [[요셉 (야곱의 아들)|요셉]]까지의 역사를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시대적 배경==&lt;br /&gt;
대홍수 사건 이후, [[노아]]와 그의 세 아들을 통해 여러 민족이 생겨나 세상은 열국(列國)을 이루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0장 |제목=창세기 10:32 |저널= |인용문=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었더라}}&amp;lt;/ref&amp;gt; 가나안을 포함한 메소보다미아([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52280 메소포타미아])와 애굽(이집트) 등 당대 문명 세계에서는 다양한 신들을 숭배하고 있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도 그들과 똑같이 다른 신들을 섬겼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24장 |제목=여호수아 24:2 |저널= |인용문=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amp;lt;/ref&amp;gt; [[우상]] 숭배가 만연했던 이 시대에 아브라함은 [[여호와]] 하나님의 선택과 부름을 받았다.&lt;br /&gt;
&lt;br /&gt;
==아브라함의 가계==&lt;br /&gt;
*&#039;&#039;&#039;조상&#039;&#039;&#039;&lt;br /&gt;
**데라: 부친&lt;br /&gt;
*&#039;&#039;&#039;배우자&#039;&#039;&#039;&lt;br /&gt;
**[[사라 (아브라함의 아내)|사라]]: 본처&lt;br /&gt;
**[[하갈]]: 첩&lt;br /&gt;
**그두라: 사라 사후에 아내로 맞음&lt;br /&gt;
*&#039;&#039;&#039;자녀&#039;&#039;&#039;&lt;br /&gt;
**[[이스마엘]]: 첫째 아들, 첩 하갈의 아들&lt;br /&gt;
**[[이삭]]: &#039;&#039;&#039;둘째 아들&#039;&#039;&#039;, 본처 &#039;&#039;&#039;사라의 아들&#039;&#039;&#039;, &#039;&#039;&#039;장자상속권자&#039;&#039;&#039;&lt;br /&gt;
**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 그두라의 자녀들&lt;br /&gt;
*&#039;&#039;&#039;자손&#039;&#039;&#039;&lt;br /&gt;
**[[에서]]: 손자, 이삭의 첫째 아들&lt;br /&gt;
**[[야곱]]: 손자, &#039;&#039;&#039;이삭의 둘째 아들&#039;&#039;&#039;, &#039;&#039;&#039;상속권자&#039;&#039;&#039;&lt;br /&gt;
**[[요셉 (야곱의 아들)|요셉]] 외 야곱의 열두 아들: 증손자,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로 &#039;&#039;&#039;이스라엘 민족의 근간&#039;&#039;&#039;이 됨&lt;br /&gt;
*&#039;&#039;&#039;친척&#039;&#039;&#039;&lt;br /&gt;
**롯: 조카&lt;br /&gt;
*&#039;&#039;&#039;종&#039;&#039;&#039;&lt;br /&gt;
**엘리에셀: 다메섹&amp;lt;ref&amp;gt;오늘날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Damascus)&amp;lt;/ref&amp;gt; 출신&lt;br /&gt;
&lt;br /&gt;
== 아브라함의 생애 ==&lt;br /&gt;
===하나님의 지시 따라 가나안으로 이주===&lt;br /&gt;
[[파일:아브라함 이동 경로.PNG |섬네일| px|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이동한 경로]]&lt;br /&gt;
아브라함은 메소포타미아&amp;lt;ref&amp;gt;개역한글 성경에는 &#039;메소보다미아&#039;로 표기되어 있다.&amp;lt;/ref&amp;gt; 갈대아(칼데아)&amp;lt;ref&amp;gt;&amp;quot;칼데아&amp;quot;,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amp;quot;바빌로니아 남쪽의 옛 지명. 기원전 10세기 무렵부터 셈계(sem系)의 칼데아인이 정착하여 살았으며, 기원전 7세기에 바빌론을 수도로 신바빌로니아 왕국을 세웠다.&amp;quot;&amp;lt;/ref&amp;gt;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5494&amp;amp;ref=y&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우르]에서 태어났다. 그러다 &amp;quot;너의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가나안)으로 가라&amp;quot;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고향을 떠나 아버지 데라와 아내 사라, 조카 롯을 데리고 가나안으로 향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7장 |제목=사도행전 7:2-4 |저널= |인용문=스데반이 가로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가라사대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amp;lt;/ref&amp;gt; 하란에서 아버지 데라가 죽자, 아내와 조카를 데리고 그곳을 떠났다. 이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75세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1-4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amp;lt;/ref&amp;gt; 아브라함은 가나안에 도착하여 세겜에 하나님을 위한 제단을 쌓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6-7 |저널= |인용문=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 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 ...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곳에 단을 쌓고}}&amp;lt;/ref&amp;gt; 이곳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그의 후손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7|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amp;lt;/ref&amp;gt; 가나안에 기근이 오자 아브라함은 가족을 데리고 애굽으로 이동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10 |저널= |인용문=그 땅에 기근이 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우거하려 하여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조카 롯에게 좋은 땅을 양보함===&lt;br /&gt;
[[파일:아브라함 롯.jpg|섬네일|352x352픽셀|롯에게 좋은 땅을 양보한 아브라함]]&lt;br /&gt;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갔던 아브라함은 다시 가나안의 [[벧엘]]로 돌아왔다. 아브라함은 바로에게 받은 재물과 가축, 노예 등으로 큰 부자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16 |저널= |인용문=이에 바로가 그를 인하여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 수 나귀와 약대를 얻었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3장 |제목=창세기 13:2|저널= |인용문=아브람에게 육축과 은금이 풍부하였더라}}&amp;lt;/ref&amp;gt; 조카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많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3장 |제목=창세기 13:5 |저널= |인용문=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amp;lt;/ref&amp;gt; 벧엘에는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살고 있어서 아브라함과 롯이 살기에는 땅이 좁았다. 급기야 아브라함의 목자들과 롯의 목자들 사이에서 땅을 차지하는 문제를 두고 다툼이 일어나자 아브라함은 조카 롯을 분가(分家)시키기로 했다. 그는 롯에게 좋은 땅을 먼저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을 주었다. 롯은 비옥해 보이는 요단 평원의 소돔을 선택했고, 아브라함은 롯이 선택하지 않은 헤브론,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숲으로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3장 |제목=창세기 13:10-18|저널= |인용문=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하였고 롯은 평지 성읍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멜기세덱에게 축복받음===&lt;br /&gt;
&amp;lt;small&amp;gt;{{참고|멜기세덱|제사장 반차|유월절|십일조}}&amp;lt;/small&amp;gt;&lt;br /&gt;
[[File:1770 Wink Abraham und Melchisedek anagoria.JPG|섬네일| px|크리스티안 빈크(Thomas Christian Wink, 1738-1797), 아브라함과 멜기세덱]]&lt;br /&gt;
12년 동안 엘람 왕 그돌라오멜을 섬겨오던 소돔과 고모라 등 사해 주변 다섯 나라의 왕들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그돌라오멜이 시날, 엘라살, 고임의 왕들과 연합하여 그들과 전쟁을 벌였다. 전투에서 패한 다섯 나라의 군대는 모두 도망치고, 전쟁에서 승리한 그돌라오멜과 그의 군대들은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을 포로로 사로잡고 그들의 재산과 양식도 모두 빼앗았다. 사로잡힌 무리에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도 있었다. 아브라함은 318명의 가신을 거느리고 가서 롯을 구하고, 빼앗긴 재산과 포로들까지 모두 되찾았다.&amp;lt;br&amp;gt;&lt;br /&gt;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올 때, 소돔 왕과 살렘 왕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맞으러 나왔다.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는데,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주었다. 짐승의 희생제물로 제사와 축복을 비는 당시의 관습에서 벗어나 이례적으로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준 것이다. 이는 장차 [[제사장 반차|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오신 예수님이,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제자들에게 [[죄 사함]]의 축복을 빌어줄 것을 예표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17-28 |저널= |인용문=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5장 |제목=히브리서 5:8-10 |저널= |인용문=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amp;lt;/ref&amp;gt; 아브라함은 그에 대한 보답으로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4장 |제목=창세기 14:18-20|저널= |인용문=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amp;lt;/ref&amp;gt; 이러한 아브라함의 행적은 [[십일조]]의 유래가 됐다.&lt;br /&gt;
&lt;br /&gt;
===후사 선정===&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아브라함 가정의 역사|l1=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 &#039;&#039;&#039;하나님의 약속&#039;&#039;&#039;&lt;br /&gt;
아브라함은 가업을 물려줄 후사를 정해야 했는데, 나이가 늙도록 자식이 없었다. 집에서 기르던 종인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천거하였으나 하나님은 &amp;quot;네 몸에서 태어나는 사람이 네 후사가 될 것&amp;quot;이라고 말씀하셨다. 자식이 없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하늘의 별을 세어보라고 하시며 &amp;quot;네 자손들도 저 별들처럼 많아지게 될 것&amp;quot;이라고 약속하셨다. 아브라함은 그 말씀을 믿어 하나님께 감사제를 드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5장 |제목=창세기 15:2-5 |저널= |인용문=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나 가나안에 온 지 10년이 지나도 자식이 없자, 아내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자신의 여종 [[하갈]]을 주어 아들 [[이스마엘]]을 얻게 했다. 이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86세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6장 |제목=창세기 16:1-16 |저널= |인용문=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나의 여종과 동침하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륙세이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039;&#039;&#039;&lt;br /&gt;
[[File:Gaspare Diziani da Belluno - Trzej Aniołowie u Abrahama.jpg|섬네일| px|가스파레 디지아니(Gaspare Diziani, 1689–1767), 육체로 오신 하나님과 천사들을 영접하는 아브라함]]&lt;br /&gt;
어느 날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하나님이 두 [[천사]]와 함께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아브라함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땅에 엎드려 세 사람을 맞이했다. 급히 장막으로 달려가 사라에게 떡을 만들게 한 뒤 버터와 우유와 송아지 요리로 하나님 일행을 극진히 대접했다.&amp;lt;ref name=&amp;quot;하나님 영접 아브라함&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8장|제목=창세기 18:1-8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에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아브라함이 또 짐승 떼에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이 뻐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의 앞에 진설하고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음식을 드시고 &amp;quot;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반드시 네게 돌아올 것이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amp;quot; 하고 축복하셨다. 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해 속으로 웃었다. 그러자 하나님은 &amp;quot;하나님께 능치 못할 일이 없다&amp;quot;라며 &amp;quot;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amp;quot;라고 재차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8장 |제목=창세기 18:9-14 |저널= |인용문=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는 끊어졌는지라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어찌 낙이 있으리요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아브라함은 소돔으로 떠나는 하나님의 일행을 배웅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의 죄악이 너무 커 그 성을 멸하실 것이라는 뜻을 밝히셨다. 아브라함은 조카 롯이 걱정되어 만약 의인 50명이 있다면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지 않으실 것인지 물었다. 하나님은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겠다고 하셨다. 아브라함은 거듭 의인의 수를 축소하면서 의인을 찾으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고, 하나님은 그때마다 용서하겠다고 하셨다.&amp;lt;ref name=&amp;quot;소돔과 고모라 롯&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8장|제목=창세기 18:20-33|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 그 성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찌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까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만일 소돔 성중에서 의인 오십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경을 용서하리라 ...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amp;lt;/ref&amp;gt; 가족의 생명을 살리려는 아브라함의 애타는 마음을 보신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때 롯과 그의 가족을 살려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9장 |제목=창세기 19:29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amp;lt;/ref&amp;gt;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하여 소금기둥이 되고 말았으나 롯과 두 딸은 소알성으로 무사히 몸을 피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9장 창세기 19:22-23]. &amp;quot;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약속의 자녀, 이삭의 탄생&#039;&#039;&#039;&lt;br /&gt;
[[파일:아브라함 가족.jpg |섬네일 | px |아브라함과 사라와 아들 이삭]]&lt;br /&gt;
아브라함이 99세 되던 해, 곧 이스마엘이 태어난 지 13년 뒤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이때 아브라함(아브람)과 사라(사래)에게 아들을 약속하시며 두 사람의 이름을 바꿔주셨다.&amp;lt;ref name=&amp;quot;아브라함 이름&amp;quot; /&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7장 |제목=창세기 17:15-16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amp;lt;/ref&amp;gt; 또한 그에게서 많은 왕들이 태어나게 될 것이며, 그들에게 가나안 땅을 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또한 약속의 표시로 [[할례]]를 행하라고 명하셨다. 할례를 받지 않는다면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긴 것이므로 하나님의 백성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7장 |제목=창세기 17:10-14 |저널= |인용문=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amp;lt;/ref&amp;gt; 이때부터 아브라함의 집에 있는 모든 남자는 할례를 행했다.&amp;lt;br&amp;gt;&lt;br /&gt;
아브라함은 아흔 살 된 사라가 자식을 낳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을 후사로 삼겠다는 뜻을 보였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라가 1년 뒤쯤 아들을 낳을 것이라며 그 이름을 &#039;[[이삭]]&#039;으로 지으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 곧 아브라함의 나이 100세가 되었을 때 사라가 아들을 낳았다. 사라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웃음을 주셨다고 기뻐했다. 아브라함은 아들의 이름을 &#039;이삭(יִצְחָק)&#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ancienthebrew/#/entry/hboko/1d437853d8164725b954b053de57db47 |제목=יִצְחָק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이라고 지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1장 |제목=창세기 21:2-5 |저널= |인용문=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그 아들 이삭이 난지 팔일만에 그가 하나님의 명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 때에 백세라}}&amp;lt;/ref&amp;gt; 히브리어로 이삭은 &#039;웃음&#039;이라는 의미다.&lt;br /&gt;
&lt;br /&gt;
* &#039;&#039;&#039;아브라함의 유업을 이은 이삭&#039;&#039;&#039;&lt;br /&gt;
이삭이 젖을 떼던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거기서 이스마엘이 이삭을 괴롭히는 모습을 사라가 목격했다.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039;이스마엘은 이삭과 함께 유업을 받을 수 없다&#039;며 &#039;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아내라&#039;고 요청했다. 아브라함은 사라의 말을 듣고 고민했다. 그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amp;quot;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amp;quot;라고 하셨다. 이스마엘도 아브라함의 아들이니 그에게도 민족을 이루게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1장 |제목=창세기 21:12-13 |저널= |인용문=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임이니라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amp;lt;/ref&amp;gt; 아브라함은 사라의 뜻대로 하갈과 이스마엘을 장막에서 쫓아냈다. 이삭은 독자로서 아브라함의 상속자가 되었다.&lt;br /&gt;
&lt;br /&gt;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려 함===&lt;br /&gt;
[[File:David Teniers de Jonge - Abrahams offer (Kunsthistorisches Museum).jpg|섬네일| px|다비드 테니르스(David Teniers II), &amp;lt;이삭의 희생&amp;gt;, 1653]]&lt;br /&gt;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고자 독자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번제로 바치라고 명하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바로 다음 날 아침, 나귀에 안장을 얹고 두 종과 이삭을 데리고 길을 떠났다. 3일이 걸려 모리아산 근처에 도착한 아브라함은 종들에게 나귀와 함께 기다리라고 한 뒤, 이삭을 데리고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으로 가서 번제단 위에 나무를 벌이고 그 위에 이삭을 눕혔다.&amp;lt;br&amp;gt;&lt;br /&gt;
칼을 들어 이삭을 치려 할 때, &amp;quot;아브라함아!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고 아무 일도 하지 말라&amp;quot; 하는 천사의 음성이 들렸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 뿔이 수풀에 걸린 숫양이 있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대신하여 그 숫양을 번제로 드렸다. [[히브리서]] 기자는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믿었다고 설명하고 있다.&amp;lt;ref name=&amp;quot;히브리서&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제목=히브리서 11:17-19 |저널= |인용문=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천사가 다시 아브라함을 불러 &amp;quot;네가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할 것이다. 너의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을 것이다&amp;quot;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2장 |제목=창세기 22:16-18 |저널= |인용문=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려 했던 모리아산에는 훗날 [[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장 |제목=역대하 3:1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아비멜렉과 언약함===&lt;br /&gt;
아브라함이 기근을 피해 애굽에 잠시 머물렀을 때 애굽의 바로에게 사라를 누이라고 속인 일이 있었다. 바로는 사라를 아내로 취하려다가 하나님이 내리신 재앙을 받고 사라를 아브라함에게 돌려보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14-19 |저널= |인용문=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의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바로의 대신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취하여 들인지라 ...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연고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나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amp;lt;/ref&amp;gt;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이후 아브라함은 남방으로 이주하여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685&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그랄]에 정착했는데, 이때도 남편이라는 이유로 죽임을 당할 것이 두려워 아내를 누이라고 속여 그랄의 왕 아비멜렉에게 보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0장 |제목=창세기 20:11 |저널= |인용문=아브라함이 가로되 이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를 인하여 사람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amp;lt;/ref&amp;gt; 아비멜렉은 사라를 취하려 하였지만 하나님이 아비멜렉의 꿈에 나타나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그 남편에게 돌려 보내라고 말씀하셨다. 또 아브라함이 기도를 해야 아비멜렉과 그 가족의 목숨을 살려주겠다고 하셨다. 아비멜렉은 사라를 아브라함에게 보내고 선물을 주면서, 자신들의 땅에 거해도 좋다고 허락했다. 아브라함은 즉시 아비멜렉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드렸다.&amp;lt;br&amp;gt;&lt;br /&gt;
이후 아비멜렉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하심을 깨닫고 평화 협정을 맺기 위해 군대 장관과 함께 아브라함을 찾았다. 아브라함은 아비멜렉의 제안을 수락하고 양과 소를 주어 언약을 맺었다. 두 사람이 언약을 맺은 곳은 &#039;맹세의 우물&#039;이라는 뜻으로 &#039;브엘세바&#039;라고 불리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1장 |제목=창세기 21:27-31 |저널= |인용문=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취하여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우니라 ...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헤브론 땅 막벨라 굴에 장사됨===&lt;br /&gt;
사라가 127세에 헤브론에서 유명을 달리하니, 아브라함이 슬퍼하며 애통했다. 아브라함은 헷 족속에게 사라의 매장지를 사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헷 족속은 어디든 원하는 묘실을 택하여 장사(葬事)하라고 승낙했다. 아브라함은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땅 밭머리에 있는 막벨라 굴(Cave of Machpelah)을 은(銀) 400세겔을 주고 구입했다. 그 후에 아내 사라를 막벨라에 있는 동굴에 안장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3장 |제목=창세기 23:16-19 |저널= |인용문=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좇아 에브론이 헷 족속의 듣는데서 말한대로 상고의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 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을 바꾸어 그 속의 굴과 그 사방에 둘린 수목을 다 성문에 들어온 헷 족속 앞에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정한지라 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더라(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사라가 세상을 떠난 후 아브라함은 그두라라는 후처를 맞았다. 그두라는 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를 낳았다.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자신의 모든 소유를 물려주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5장 |제목=창세기 25:5 |저널= |인용문=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자기 모든 소유를 주었고}}&amp;lt;/ref&amp;gt; 후처의 자식들에게도 재물을 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5장 |제목=창세기 25:6 |저널= |인용문= 자기 서자들에게도 재물을 주어 자기 생전에 그들로 자기 아들 이삭을 떠나 동방 곧 동국으로 가게 하였더라}}&amp;lt;/ref&amp;gt; 이 모든 일을 마친 아브라함은 175세에 세상을 떠났다. 이삭은 사라가 묻힌 막벨라 굴에 아브라함을 장사했다. 막벨라 굴에는 사라와 아브라함뿐 아니라 아들 이삭과 이삭의 아내 리브가, 손자 [[야곱]]과 그 아내 레아도 장사됐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9장 |제목=창세기 49:29-31 |저널= |인용문=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 소유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곳에 장사하였노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50장 |제목=창세기 50:12-13 |저널= |인용문=야곱의 아들들이 부명을 좇아 행하여 그를 가나안 땅으로 메어다가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헷 족속 에브론에게 밭과 함께 사서 소유 매장지를 삼은 곳이더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의 가르침 속 아브라함==&lt;br /&gt;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lt;br /&gt;
[[파일:Rijke man in de hel en Lazarus in de hemel bij Abraham, RP-P-OB-45.438.jpg |섬네일 | px |지옥에 간 부자가 천국을 바라보는 모습. 부자는 천국에 있는 하나님을 &#039;아버지 아브라함&#039;이라 불렀다]]&lt;br /&gt;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의 비유|부자와 나사로의 비유]]가 등장한다. 이 비유에는 아브라함도 언급됐다.&lt;br /&gt;
{{인용문5 |내용=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며 하매 ...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039;&#039;&#039;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039;&#039;&#039;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039;&#039;&#039;아버지 아브라함이여&#039;&#039;&#039;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6장 누가복음 16:19-24]}} &lt;br /&gt;
비유 속에서 부자는 [[지옥]]에, 나사로는 [[천국]]에 들어갔다. 여기서 나사로가 천국에 들어간 것을 &amp;quot;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amp;quot;고 표현했다. 또한 음부에 떨어진 부자가 멀리 천국에 있는 아브라함을 &#039;아버지&#039;라고 불렀다. 영의 세계에서 아버지라 불릴 수 있는 존재는 오직 하나님뿐이다. 이는 아브라함이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한다는 뜻이다. 고로 아브라함의 자손, 곧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는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을 물려받을 하나님의 후사를 표상한다.&lt;br /&gt;
&lt;br /&gt;
===아브라함 자손의 특징===&lt;br /&gt;
2000년 전 [[유대인]]들은 스스로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자부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8장 |제목=요한복음 8:32-33 |저널= |인용문=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amp;lt;/ref&amp;gt;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에게 &#039;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의 행위를 본받아야 한다&#039;라고 충고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8장 |제목=요한복음 8:39 |저널= |인용문=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것이어늘 }}&amp;lt;/ref&amp;gt;&amp;lt;ref&amp;gt;&amp;quot;[https://pasteve.com/abrahams-offspring/ 아브라함의 자손은 누구인가]&amp;quot;, 패스티브닷컴, &amp;quot;유대인들은 스스로를 아브라함의 혈통을 타고난 자손임을 자부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039;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이 한 일을 본받았을 것&#039;이라는 따끔한 충고를 하셨다. 아브라함이 행한 것을 유대인들이 간과했다는 말씀이다.&amp;quot;&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신 당신을 극진히 대접한 삭개오에게 &#039;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039; 하시며 &#039;그가 아브라함의 자손&#039;이라는 말씀을 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9장 |제목=누가복음 19:8-9 |저널= |인용문=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amp;lt;/ref&amp;gt; 그가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039;&#039;&#039;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을 극진히 영접&#039;&#039;&#039;했던 아브라함의 행위를 본받았기 때문이다.&amp;lt;ref name=&amp;quot;하나님 영접 아브라함&amp;quot; /&amp;gt;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육체로 임하신 구원자를 영접하고 섬겨야 한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039;&#039;&#039;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039;&#039;&#039;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 갈라디아서 3:29]}}&lt;br /&gt;
==교훈==&lt;br /&gt;
===절대적인 믿음과 순종===&lt;br /&gt;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다. 하나님이 고향 집을 떠나라 하셨을 때, 아브라함이 지체 없이 순종한 것도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러한 믿음과 순종의 결과 결국 아브라함은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는 축복을 받았다.&lt;br /&gt;
{{인용문5 |내용= &#039;&#039;&#039;믿음&#039;&#039;&#039;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039;&#039;&#039;순종&#039;&#039;&#039;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039;&#039;&#039;믿음&#039;&#039;&#039;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039;&#039;&#039;약속하신 땅에 우거&#039;&#039;&#039;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히브리서 11:8-9]}}&lt;br /&gt;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하셨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100세에 난 독자 이삭은 아브라함에게 목숨보다 귀한 아들이었기에 번제로 드리는 일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이삭을 통해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이삭을 다시 살리실 줄로 믿고 주저 없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했다.&amp;lt;ref name=&amp;quot;히브리서&amp;quot;/&amp;gt; 그 믿음의 결과, 이삭의 생명을 보전함은 물론 하나님의 약속대로 &#039;&#039;&#039;믿음의 조상&#039;&#039;&#039;이 되는 축복을 받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순종함으로써 축복을 받은 아브라함의 믿음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모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 |제목=갈라디아서 3:6-9 |저널= |인용문=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039;&#039;&#039;모든 사람의 조상&#039;&#039;&#039;이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4장 로마서 4:16]}}&lt;br /&gt;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lt;br /&gt;
아브라함은 동생 하란이 죽자 조카 롯을 보살펴주며 생사고락(生死苦樂)을 같이했다. 롯을 아끼는 아브라함의 마음은 성경 곳곳에 나타나 있다. 롯이 아브라함의 집에서 분가할 때, 아브라함은 더 좋은 땅을 차지하려고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눈앞의 이익보다 가족 간의 화목을 바랐던 아브라함은 롯이 원하는 땅을 먼저 차지할 수 있게 양보했다. 자신은 롯이 선택하지 않은 쪽을 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3장 |제목=창세기 13:7-9 |저널= |인용문=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amp;lt;/ref&amp;gt;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더 큰 축복을 받았다.&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성을 멸하기로 작정했을 때도 아브라함은 롯부터 걱정했다. 하나님의 말씀이면 무조건 순종한 아브라함이었지만 소돔과 고모라에서 몇 명의 의인을 찾으면 재앙을 내리지 않을 것인지 거듭 되물은 까닭도 롯의 안위를 염려했기 때문이었다.&amp;lt;ref name=&amp;quot;소돔과 고모라 롯&amp;quot; /&amp;gt; 롯을 생각하는 그 마음을 보신 하나님은 결국 롯과 그의 두 딸을 재앙에서 구원해 주셨다.&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 학생 TV 공식 채널 영상: &#039;&#039;&#039;믿음의 조상 아브라함&#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VBiLeKw4otQ&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039;&#039;&#039;믿음과 순종의 관계&#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MxrETRqecKc&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039;&#039;&#039;모든 것은 하나님의 축복에 달려 있다&#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tTovH0Gntb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사라 (아브라함의 아내)|사라]]&lt;br /&gt;
*[[이삭]]&lt;br /&gt;
*[[하갈]]&lt;br /&gt;
*[[창세기]]&lt;br /&gt;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6%94%EB%A1%9C%EB%AA%AC&amp;diff=5781</id>
		<title>솔로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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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3:17: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파일:King Solomon.jpg|섬네일|가운데|250px|시므온 솔로몬(Simeon Solomon), &amp;lt;솔로몬 왕&amp;gt;, 1872-1874]]&lt;br /&gt;
|제목=솔로몬&lt;br /&gt;
|영어제목=Solomon&lt;br /&gt;
|시대=통일왕국 시대(B.C. 10세기경)&lt;br /&gt;
|출생-사망=&lt;br /&gt;
|가족 관계=&#039;&#039;&#039;아버지&#039;&#039;&#039;: [[다윗]], &#039;&#039;&#039;어머니&#039;&#039;&#039;: 밧세바&lt;br /&gt;
|직업(특징)=이스라엘 왕국 제3대 왕&lt;br /&gt;
|활동 지역=[[예루살렘]]&lt;br /&gt;
|통치 기간=40년&lt;br /&gt;
|주요 행적=일천 번제&amp;lt;br/&amp;gt; [[솔로몬의 재판]]&amp;lt;br/&amp;gt; 예루살렘 성전 건축&amp;lt;br/&amp;gt; [[시편]] 일부, [[잠언]], [[전도서]], [[아가]] 기록&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솔로몬&#039;&#039;&#039;(Solomon, 히브리어: שְׁלֹמֹה)&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2e99d10c78404f5eb6b089cc9a0d2224 |제목=שְׁלֹמֹה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은 [[다윗]]과 밧세바의 아들이며, [[이스라엘]] 왕국의 제3대 왕이다. 솔로몬은 &#039;평화로운&#039;이라는 뜻으로, 파란만장했던 다윗의 생애와 달리 솔로몬의 치세는 평안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2장 |제목=역대상 22:9 |저널= |인용문=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저는 평강의 사람이라 내가 저로 사면 모든 대적에게서 평강하게 하리라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저의 생전에 평안과 안정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amp;lt;/ref&amp;gt; 지혜의 왕으로 알려진 솔로몬은 40년 동안 이스라엘 왕국을 통치하며 행정 개혁, 군비 강화 등의 업적으로 이스라엘 왕국의 최고 전성기를 이끌어냈다. 유브라데강([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63374 유프라테스강)]에서부터 블레셋(팔레스타인)과 애굽(이집트)에 이르는 주변 여러 나라와 관계를 맺으며 조공을 받아 최대의 부를 누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9장 |제목=역대하 9:26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유브라데강에서부터 블레셋 땅과 애굽 지경까지의 열왕을 관할하였으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4장 |제목=열왕기상 4:21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하수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기까지와 애굽 지경에 미치기까지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므로 그 나라들이 공을 바쳐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섬겼더라}}&amp;lt;/ref&amp;gt; 또한 [[구약성경]] [[시편]]의 일부와 [[잠언]], [[전도서]], [[아가]]를 기록했다.&lt;br /&gt;
&lt;br /&gt;
== 시대적 배경 ==&lt;br /&gt;
기원전 14세기경, [[여호수아 (인물)|여호수아]]의 인도로 [[가나안]]에 정착한 이스라엘 민족은 지파 동맹 체제를 유지하며 점차 영토를 넓혀갔다. 하나님은 사사를 통해 이스라엘 지파 체제를 유지하셨는데, 블레셋 민족의 침략이 지속되자 백성들은 강력한 왕권을 열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8장 |제목=사무엘상 8:4-5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열방과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그들의 요구에 따라 마지막 사사인 사무엘 시대에 베냐민 지파의 [[사울]]을 왕으로 세우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11장 |제목=사무엘상 11:15 |저널= |인용문=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 사울로 왕을 삼고 거기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사울이 죽은 후 유다 지파의 다윗이 왕이 되어 40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5장 |제목=사무엘하 5:4 |저널= |인용문=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amp;lt;/ref&amp;gt; 다윗에게는 열아홉 명이 넘는 아들이 있었다. 그중 셋째 아들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키는 일도 있었고, 넷째 아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55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아도니야]가 스스로를 높여 왕위에 오르고자 한 일도 있었다. 하지만 다윗은 일찍이 하나님께서 후계자로 지목해 두신 솔로몬에게 왕위를 계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장 |제목=열왕기상 1:29-30 |저널= |인용문=왕이 가로되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신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내가 이전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정녕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날 그대로 행하리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솔로몬의 생애 ==&lt;br /&gt;
=== 출생과 즉위 ===&lt;br /&gt;
다윗의 아내이자 솔로몬의 어머니인 밧세바는 헷 사람 우리아(우리야)의 아내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장 |제목=마태복음 1:6 |저널= |인용문=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amp;lt;/ref&amp;gt; 왕궁 옥상을 거닐던 다윗은 우연히 밧세바를 보고 사랑에 빠졌다. 다윗은 우리아가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자, 밧세바를 자신의 아내로 삼았다. 하나님은 선지자 나단을 보내 다윗의 행위를 책망하셨다. 다윗이 자신의 죄를 시인하며 진심으로 회개하자, 하나님은 밧세바의 첫아이를 앗아가는 것으로 그를 용서하셨다. 이후 밧세바를 위로하고 얻은 아이가 솔로몬이다. 하나님은 솔로몬을 사랑하셔서 &#039;여호와께 사랑을 입었다&#039;는 뜻의 여디디야(יְדִידְיָה)라는 이름을 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12장 |제목=사무엘하 12:24-25 |저널= |인용문=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선지자 나단을 보내사 그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심을 인함이더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8d0bfb9941834030abc0018557b92340 |제목=יְדִידְיָה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성장한 솔로몬은 다윗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lt;br /&gt;
&lt;br /&gt;
=== 일천 번제와 재판 ===&lt;br /&gt;
[[파일:Het Oordeel van Salomo, Gaspar De Crayer, ca. 1620-1622, Koninklijk Museum voor Schone Kunsten Gent, S-18.jpg |섬네일 | 오른쪽 | 250px |가스파르 드 크레이어(Gaspar de Crayer), &amp;lt;솔로몬의 재판&amp;gt;, 1620-1622]]&lt;br /&gt;
솔로몬은 왕이 되고 나서 자신이나 신하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가장 먼저 구했다. 통치를 시작하자마자, [[모세]] 때 만들어진 회막과 번제단이 있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82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기브온]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3311&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산당]에서 하나님께 짐승 일천 마리를 [[구약의 제사#번제|번제]]로 드리며 축복을 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4 |저널= |인용문=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amp;lt;/ref&amp;gt; 이를 기쁘게 보신 하나님은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 &amp;quot;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기를 바라느냐? 나에게 구하여라&amp;quot;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1ki&amp;amp;chap=3&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제목=열왕기상 3:5 |저널=새번역 |인용문=그날 밤에 기브온에서, 주님께서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amp;quot;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기를 바라느냐? 나에게 구하여라&amp;quot; 하셨다.}}&amp;lt;/ref&amp;gt; 솔로몬은 자신을 위한 축복을 구하는 대신 백성을 다스리는 데 필요한 지혜를 구했다. 그의 대답을 흡족히 여기신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지혜와 함께 그가 구하지 않은 부와 영광까지 넘치도록 부어주셨다.&amp;lt;ref name=&amp;quot;지혜와 부&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9-13 |저널= |인용문=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경은 [[솔로몬의 재판|솔로몬의 지혜]]를 보여주는 유일한 내용으로 참 어머니를 찾아준 재판을 기록하고 있다. 한 집에 사는 두 여인이 3일 간격을 두고 아이를 낳았다. 어느 날 밤중에 한 아기가 어미에게 눌려 죽었는데 그 여자는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자신의 죽은 아이를 산 아이와 바꿔치기했다. 두 여인은 모두 산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고 주장했다. 증거도 증인도 없는 이 사건을 솔로몬은 하나님께 받은 지혜로 여인의 모성애를 이용해 참 어머니가 누구인지 밝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25-27 |저널= |인용문=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그 산 아들의 어미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amp;lt;/ref&amp;gt;&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솔로몬의 재판|l1=솔로몬의 재판|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 성전 건축 ===&lt;br /&gt;
[[파일:Solomon and the Plan for the Temple.jpg |섬네일 | 250px |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솔로몬. 프로비던스 석판화, 1896]]&lt;br /&gt;
성전 건축은 다윗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하나님은 숱한 전쟁으로 많은 피를 흘린 다윗을 대신하여 그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기를 원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8장 |제목=역대상 28:1-6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군인이라 피를 흘렸으니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 내게 이르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 그가 내전을 건축하고 ...}}&amp;lt;/ref&amp;gt;솔로몬은 즉위한 지 4년째 되던 해 2월에 성전 건축에 착수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지 480년 되는 해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6장 |제목=열왕기상 6:1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년 시브월 곧 이월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전은 [[예루살렘]]의 모리아산에 세워졌다. 그곳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 했던 곳이자, 여부스 사람 오르난(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이 있는 곳이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장 |제목=역대하 3:1 |저널= |인용문=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amp;quot;모리아&amp;quot;, 《아가페 성경사전》, 아가페서원, 1996, 474쪽, &amp;quot;대하 3:1에 의하면 예루살렘 성전이 건축된 장소이다. 이곳은 이전에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이었다(참조. 삼하 24:16-25 &#039;아라우나의 타작 마당&#039;.&amp;lt;/ref&amp;gt; 다윗은 이곳을 성전 부지로 사용하기 위해 오르난에게서 사들였다. 다윗은 성전 건축을 위해 금 10만 달란트와 은 100만 달란트 그리고 중수를 셀 수 없을 만큼의 놋과 철까지 예비해 두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2장 |제목=역대상 22:14 |저널= |인용문=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일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중수를 셀 수 없을만큼 심히 많이 예비하였고 또 재목과 돌을 예비하였으나 너는 더할 것이며}}&amp;lt;/ref&amp;gt; 1달란트의 무게는 약 34kg로 추정되는데&amp;lt;ref&amp;gt;가스펠서브, &amp;quo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310&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달란트]&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달란트는 무게의 최대 단위로, 시대와 나라마다 조금씩 가치가 달랐다. 구약 시대에는 약 34㎏(3,000세겔).&amp;quot;&amp;lt;/ref&amp;gt; 이 수치를 대입하면 금 10만 달란트의 무게는 340만kg이다. 솔로몬은 부왕이 마련해놓은 재료들을 아낌없이 사용했다. 또한 다윗왕 때부터 우호적 관계였던 두로(Tyre) 왕 히람에게 요청해 레바논산 백향목과 잣나무를 들여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5장 |제목=열왕기상 5:6-8 |저널= |인용문=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 솔로몬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당신의 기별하신 말씀을 내가 듣고 내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에 대하여는 당신의 바라시는 대로 할지라}}&amp;lt;/ref&amp;gt; 솔로몬은 레바논에 파견할 3만 명의 일꾼을 모았고, 성전의 기초석으로 사용할 크고 귀한 돌을 가져오기 위해 채석자 8만 명, 운반자 7만 명, 현장감독 3300명을 파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5장 |제목=열왕기상 5:13-16 |저널= |인용문=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에서 역군을 불러 일으키니 그 역군의 수가 삼만이라 ... 솔로몬에게 또 담군이 칠만 인이요 산에서 돌을 뜨는 자가 팔만 인이며 이 외에 그 역사를 동독하는 관리가 삼천삼백 인이라 저희가 일하는 백성을 거느렸더라}}&amp;lt;/ref&amp;gt; 성전을 건축할 때 채석장에서 돌을 완전히 다듬은 다음 가져다 써서, 망치나 도끼 등 연장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다.&amp;lt;br&amp;gt;&lt;br /&gt;
7년 6개월의 공사 끝에 예루살렘의 모리아산에 하나님의 성전이 완공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6장 |제목=열왕기상 6:38 |저널= |인용문=제십일년 불월 곧 팔월에 그 설계와 식양대로 전이 다 필역되었으니 솔로몬이 전을 건축한 동안이 칠 년이었더라}}&amp;lt;/ref&amp;gt; 이때부터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은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지가 되었다. 성전 낙성식 날, 솔로몬은 백성을 대표하여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킬 것을 선언하고, 이후 성전에서 [[하나님의 절기]] 규례를 따라 제사를 드렸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규례를 열심으로 지켰던 이유는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면 &amp;quot;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amp;quo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2장 |제목=열왕기상 2:2-3 |저널=|인용문=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amp;lt;/ref&amp;gt;이라는 아버지 다윗의 유언을 가슴에 새겼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스바 여왕의 방문 ===&lt;br /&gt;
[[파일:Eustache Le Sueur (1616-1655) - Solomon and the Queen of Sheba - 58.7 - Barber Institute of Fine Arts.jpg |섬네일 | 250px |외스타슈 르쉬외르(Eustache Le Sueur), &amp;lt;솔로몬과 스바의 여왕&amp;gt;, 1650, 솔로몬의 지혜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온 스바 여왕.]]&lt;br /&gt;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147&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스바(Sheba)] 나라의 여왕이 솔로몬왕의 소문을 듣고, 그 지혜와 부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예루살렘을 방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1-2 |저널= |인용문=스바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예를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저를 시험코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amp;lt;/ref&amp;gt; 여러 가지 문제로 솔로몬을 시험했는데 솔로몬이 답하지 못하는 문제가 없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3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그 묻는 말을 다 대답하였으니 왕이 은미하여 대답지 못한 것이 없었더라}}&amp;lt;/ref&amp;gt; 스바 여왕은 솔로몬이 건축한 궁전과 그의 식탁에 오르는 음식, 대신들이 앉는 좌석, 수많은 신하들과 시중드는 사람들, 성전에 드리는 제물 등을 보고 크게 감탄하며 모든 소문이 사실임을 깨달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4-6 |저널= |인용문=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모든 지혜와 그 건축한 궁과 그 상의 식물과 그 신복들의 좌석과 그 신하들의 시립한 것과 그들의 공복과 술 관원들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정신이 현황하여 왕께 고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진실하도다}}&amp;lt;/ref&amp;gt; 그녀는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가지고 온 금 120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솔로몬에게 바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9-10 |저널= |인용문=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 이에 저가 금 일백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께 드렸으니 스바 여왕이 솔로몬 왕께 드린 것처럼 많은 향품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우상 숭배의 결말 ===&lt;br /&gt;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라를 지혜롭게 잘 다스려 나가던 솔로몬은 통치 말엽에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길로 들어섰다. 주변 나라들과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정략 결혼을 한 것이 문제였다. 그에게는 700명의 후궁과 300명의 첩이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3 |저널= |인용문=왕은 후비가 칠백 인이요 빈장이 삼백 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amp;lt;/ref&amp;gt; 늙은 솔로몬은 이들이 끌어들인 우상인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705&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그모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2153&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밀곰(몰렉)],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688&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아스다롯]을 섬기며 신전까지 세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4-8 |저널= |인용문=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 ...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저가 또 이족 후비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다른 신을 좇지 말라고 두 번이나 경고하셨지만, 그는 듣지 않았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지면서 이스라엘은 주변 여러 나라의 공격을 당하고, 내란을 겪는 등 난관에 봉착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14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23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26 |저널= |인용문=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amp;lt;/ref&amp;gt; 솔로몬의 타락은 결국 그의 아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815&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르호보암]의 때에 이스라엘이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분열되는 비극을 초래했다.&lt;br /&gt;
&lt;br /&gt;
== 교훈 ==&lt;br /&gt;
=== 지혜의 근원, 하나님 ===&lt;br /&gt;
솔로몬은 &#039;지혜의 왕&#039;이지만 처음부터 지혜로웠던 것은 아니다. 그는 스스로 자신을 &#039;아무것도 모르는 작은 아이&#039;라고 고백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1ki&amp;amp;chap=3&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제목=열왕기상 3:7 |저널=공동번역 |인용문=당신께서는 소인을 제 아버지 다윗을 이어 왕으로 삼으셨읍니다만 저는 어린 아이에 지나지 않으므로 어떻게 처신 하여야 할지를 알지 못합니다. }}&amp;lt;/ref&amp;gt; 솔로몬은 일천 번제로써 하나님께 감동을 드린 후 하나님께 특별한 지혜와 총명을 받았다.&amp;lt;br&amp;gt;&lt;br /&gt;
솔로몬이 지혜와 영광을 누린 것은 하나님을 깨닫고 사랑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면 천 대까지 은혜를 받을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제목=출애굽기 20:6 |저널= |인용문=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amp;lt;/ref&amp;gt; 솔로몬은 이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여 하나님께 복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3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되}}&amp;lt;/ref&amp;gt; 또한 솔로몬은 모든 지혜와 총명의 근원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을 의뢰했다.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지혜를 구하지 못했을 것이며 지혜의 왕이 될 수도 없었을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지혜와 부&amp;quot;&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인생의 최고 가치 ===&lt;br /&gt;
솔로몬은 지혜와 학식이 출중하고 부와 영광이 극에 달했던 인물이다. 그는 해마다 금 666달란트의 세금을 거둬 들였는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14|인용문=솔로몬의 세입금의 중수가 육백육십육 금 달란트요}}&amp;lt;/ref&amp;gt; 현재의 단위로 계산하면 그 무게가 약 23톤에 달한다. 또한 마병이 12000명, 군마를 위한 마구간이 4000개나 있었으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9장 |제목=역대하 9:25|인용문=솔로몬의 병거 메는 말의 외양간이 사천이요 마병이 일만 이천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amp;lt;/ref&amp;gt; 왕의 모든 기물을 금으로 만들고 은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21-23 |저널= |인용문=솔로몬 왕의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레바논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정금이라 은 기물이 없으니 솔로몬의 시대에 은을 귀히 여기지 아니함은 ...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천하 열왕보다 큰지라}}&amp;lt;/ref&amp;gt; 솔로몬은 스스로 &amp;quot;보고 싶은 것을 다 보았고 누리고 싶은 즐거움을 다 누렸다&amp;quot;고 고백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ecc&amp;amp;chap=2&amp;amp;sec=1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focus |제목=전도서 2:10 |저널=공동번역 |인용문=보고 싶은 것을 다 보았고 누리고 싶은 즐거움을 다 누렸다. 스스로 수고해서 얻은 것을 나는 마음껏 즐겼다. 나는 이렇게 즐기는 것을 수고한 보람으로 알았다.}}&amp;lt;/ref&amp;gt; 이처럼 세상 사람들이 가장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살았던 솔로몬이지만, 그가 인생의 끝에서 내린 결론은 하나다.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 &#039;&#039;&#039;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039;&#039;&#039;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전도서#1장 전도서 1:1-3]}}&lt;br /&gt;
평생 누렸던 부귀영화가 찰나에 불과함을 깨달은 솔로몬은 결국, 가장 우선시해야 할 인생의 최고 가치가 &#039;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039;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039;&#039;&#039;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039;&#039;&#039;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전도서#12장 전도서 12:1-14]}}&lt;br /&gt;
== 관련 영상 ==&lt;br /&gt;
* 영상 설교: &#039;&#039;&#039;영화로운 하나님의 나라로 나아가자&#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Z1hF9ucZ12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다윗]] &lt;br /&gt;
* [[솔로몬의 재판]] &lt;br /&gt;
* [[성전]] &lt;br /&gt;
* [[잠언]] &lt;br /&gt;
* [[전도서]] &lt;br /&gt;
* [[시편]] &lt;br /&gt;
* [[아가]] &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6%94%EB%A1%9C%EB%AA%AC&amp;diff=5778</id>
		<title>솔로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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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3:15:2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오픈용-작가용 일치 및 내부링크, 각주 수정&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파일:King Solomon.jpg|섬네일|가운데|250px|시므온 솔로몬(Simeon Solomon), &amp;lt;솔로몬 왕&amp;gt;, 1872-1874]]&lt;br /&gt;
|제목=솔로몬&lt;br /&gt;
|영어제목=Solomon&lt;br /&gt;
|시대=통일왕국 시대(B.C. 10세기경)&lt;br /&gt;
|출생-사망=&lt;br /&gt;
|가족 관계=&#039;&#039;&#039;아버지&#039;&#039;&#039;: [[다윗]], &#039;&#039;&#039;어머니&#039;&#039;&#039;: 밧세바&lt;br /&gt;
|직업(특징)=이스라엘 왕국 제3대 왕&lt;br /&gt;
|활동 지역=[[예루살렘]]&lt;br /&gt;
|통치 기간=40년&lt;br /&gt;
|주요 행적=일천 번제&amp;lt;br/&amp;gt; [[솔로몬의 재판]]&amp;lt;br/&amp;gt; 예루살렘 성전 건축&amp;lt;br/&amp;gt; [[시편]] 일부, [[잠언]], [[전도서]], [[아가]] 기록&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솔로몬&#039;&#039;&#039;(Solomon, 히브리어: שְׁלֹמֹה)&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2e99d10c78404f5eb6b089cc9a0d2224 |제목=שְׁלֹמֹה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은 [[다윗]]과 밧세바의 아들이며, [[이스라엘]] 왕국의 제3대 왕이다. 솔로몬은 &#039;평화로운&#039;이라는 뜻으로, 파란만장했던 다윗의 생애와 달리 솔로몬의 치세는 평안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2장 |제목=역대상 22:9 |저널= |인용문=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저는 평강의 사람이라 내가 저로 사면 모든 대적에게서 평강하게 하리라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저의 생전에 평안과 안정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amp;lt;/ref&amp;gt; 지혜의 왕으로 알려진 솔로몬은 40년 동안 이스라엘 왕국을 통치하며 행정 개혁, 군비 강화 등의 업적으로 이스라엘 왕국의 최고 전성기를 이끌어냈다. 유브라데강([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63374 유프라테스강)]에서부터 블레셋(팔레스타인)과 애굽(이집트)에 이르는 주변 여러 나라와 관계를 맺으며 조공을 받아 최대의 부를 누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9장 |제목=역대하 9:26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유브라데강에서부터 블레셋 땅과 애굽 지경까지의 열왕을 관할하였으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4장 |제목=열왕기상 4:21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하수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기까지와 애굽 지경에 미치기까지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므로 그 나라들이 공을 바쳐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섬겼더라}}&amp;lt;/ref&amp;gt; 또한 [[구약성경]] [[시편]]의 일부와 [[잠언]], [[전도서]], [[아가]]를 기록했다.&lt;br /&gt;
&lt;br /&gt;
== 시대적 배경 ==&lt;br /&gt;
기원전 14세기경, [[여호수아 (인물)|여호수아]]의 인도로 [[가나안]]에 정착한 이스라엘 민족은 지파 동맹 체제를 유지하며 점차 영토를 넓혀갔다. 하나님은 사사를 통해 이스라엘 지파 체제를 유지하셨는데, 블레셋 민족의 침략이 지속되자 백성들은 강력한 왕권을 열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8장 |제목=사무엘상 8:4-5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열방과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그들의 요구에 따라 마지막 사사인 사무엘 시대에 베냐민 지파의 [[사울]]을 왕으로 세우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11장 |제목=사무엘상 11:15 |저널= |인용문=모든 백성이 길갈로 가서 거기서 여호와 앞에 사울로 왕을 삼고 거기서 여호와 앞에 화목제를 드리고 사울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거기서 크게 기뻐하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사울이 죽은 후 유다 지파의 다윗이 왕이 되어 40년간 이스라엘을 통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5장 |제목=사무엘하 5:4 |저널= |인용문=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amp;lt;/ref&amp;gt; 다윗에게는 열아홉 명이 넘는 아들이 있었다. 그중 셋째 아들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키는 일도 있었고, 넷째 아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55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아도니야]가 스스로를 높여 왕위에 오르고자 한 일도 있었다. 하지만 다윗은 일찍이 하나님께서 후계자로 지목해 두신 솔로몬에게 왕위를 계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장 |제목=열왕기상 1:29-30 |저널= |인용문=왕이 가로되 내 생명을 모든 환난에서 구원하신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내가 이전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이 정녕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날 그대로 행하리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솔로몬의 생애 ==&lt;br /&gt;
=== 출생과 즉위 ===&lt;br /&gt;
다윗의 아내이자 솔로몬의 어머니인 밧세바는 헷 사람 우리아(우리야)의 아내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장 |제목=마태복음 1:6 |저널= |인용문=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amp;lt;/ref&amp;gt; 왕궁 옥상을 거닐던 다윗은 우연히 밧세바를 보고 사랑에 빠졌다. 다윗은 우리아가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자, 밧세바를 자신의 아내로 삼았다. 하나님은 선지자 나단을 보내 다윗의 행위를 책망하셨다. 다윗이 자신의 죄를 시인하며 진심으로 회개하자, 하나님은 밧세바의 첫아이를 앗아가는 것으로 그를 용서하셨다. 이후 밧세바를 위로하고 얻은 아이가 솔로몬이다. 하나님은 솔로몬을 사랑하셔서 &#039;여호와께 사랑을 입었다&#039;는 뜻의 여디디야(יְדִידְיָה)라는 이름을 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12장 |제목=사무엘하 12:24-25 |저널= |인용문=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선지자 나단을 보내사 그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심을 인함이더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8d0bfb9941834030abc0018557b92340 |제목=יְדִידְיָה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 성장한 솔로몬은 다윗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lt;br /&gt;
&lt;br /&gt;
=== 일천 번제와 재판 ===&lt;br /&gt;
[[파일:Het Oordeel van Salomo, Gaspar De Crayer, ca. 1620-1622, Koninklijk Museum voor Schone Kunsten Gent, S-18.jpg |섬네일 | 오른쪽 | 250px |가스파르 드 크레이어(Gaspar de Crayer), &amp;lt;솔로몬의 재판&amp;gt;, 1620-1622]]&lt;br /&gt;
솔로몬은 왕이 되고 나서 자신이나 신하의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가장 먼저 구했다. 통치를 시작하자마자, [[모세]] 때 만들어진 회막과 번제단이 있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82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기브온]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3311&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산당]에서 하나님께 짐승 일천 마리를 [[구약의 제사#번제|번제]]로 드리며 축복을 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4 |저널= |인용문=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amp;lt;/ref&amp;gt; 이를 기쁘게 보신 하나님은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 &amp;quot;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기를 바라느냐? 나에게 구하여라&amp;quot;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1ki&amp;amp;chap=3&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제목=열왕기상 3:5 |저널=새번역 |인용문=그날 밤에 기브온에서, 주님께서 꿈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amp;quot;내가 너에게 무엇을 주기를 바라느냐? 나에게 구하여라&amp;quot; 하셨다.}}&amp;lt;/ref&amp;gt; 솔로몬은 자신을 위한 축복을 구하는 대신 백성을 다스리는 데 필요한 지혜를 구했다. 그의 대답을 흡족히 여기신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지혜와 함께 그가 구하지 않은 부와 영광까지 넘치도록 부어주셨다.&amp;lt;ref name=&amp;quot;지혜와 부&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9-13 |저널= |인용문=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경은 [[솔로몬의 재판|솔로몬의 지혜]]를 보여주는 유일한 내용으로 참 어머니를 찾아준 재판을 기록하고 있다. 한 집에 사는 두 여인이 3일 간격을 두고 아이를 낳았다. 어느 날 밤중에 한 아기가 어미에게 눌려 죽었는데 그 여자는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자신의 죽은 아이를 산 아이와 바꿔치기했다. 두 여인은 모두 산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고 주장했다. 증거도 증인도 없는 이 사건을 솔로몬은 하나님께 받은 지혜로 여인의 모성애를 이용해 참 어머니가 누구인지 밝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25-27 |저널= |인용문=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그 산 아들의 어미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amp;lt;/ref&amp;gt;&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솔로몬의 재판|l1=솔로몬의 재판|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 성전 건축 ===&lt;br /&gt;
[[파일:Solomon and the Plan for the Temple.jpg |섬네일 | 250px |성전 건축을 준비하는 솔로몬. 프로비던스 석판화, 1896]]&lt;br /&gt;
성전 건축은 다윗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하나님은 숱한 전쟁으로 많은 피를 흘린 다윗을 대신하여 그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기를 원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8장 |제목=역대상 28:1-6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군인이라 피를 흘렸으니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 내게 이르시기를 네 아들 솔로몬 그가 내전을 건축하고 ...}}&amp;lt;/ref&amp;gt;솔로몬은 즉위한 지 4년째 되던 해 2월에 성전 건축에 착수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지 480년 되는 해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6장 |제목=열왕기상 6:1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년 시브월 곧 이월에 솔로몬이 여호와를 위하여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였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전은 [[예루살렘]]의 모리아산에 세워졌다. 그곳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 했던 곳이자, 여부스 사람 오르난(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이 있는 곳이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장 |제목=역대하 3:1 |저널= |인용문=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amp;quot;모리아&amp;quot;, 《아가페 성경사전》, 아가페서원, 1996, 474쪽, &amp;quot;대하 3:1에 의하면 예루살렘 성전이 건축된 장소이다. 이곳은 이전에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이었다(참조. 삼하 24:16-25 &#039;아라우나의 타작 마당&#039;.&amp;lt;/ref&amp;gt; 다윗은 이곳을 성전 부지로 사용하기 위해 오르난에게서 사들였다. 다윗은 성전 건축을 위해 금 10만 달란트와 은 100만 달란트 그리고 중수를 셀 수 없을 만큼의 놋과 철까지 예비해 두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22장 |제목=역대상 22:14 |저널= |인용문=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일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중수를 셀 수 없을만큼 심히 많이 예비하였고 또 재목과 돌을 예비하였으나 너는 더할 것이며}}&amp;lt;/ref&amp;gt; 1달란트의 무게는 약 34kg로 추정되는데&amp;lt;ref&amp;gt;가스펠서브, &amp;quot;[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310&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달란트]&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 &amp;quot;달란트는 무게의 최대 단위로, 시대와 나라마다 조금씩 가치가 달랐다. 구약 시대에는 약 34㎏(3,000세겔).&amp;quot;&amp;lt;/ref&amp;gt; 이 수치를 대입하면 금 10만 달란트의 무게는 340만kg이다. 솔로몬은 부왕이 마련해놓은 재료들을 아낌없이 사용했다. 또한 다윗왕 때부터 우호적 관계였던 두로(Tyre) 왕 히람에게 요청해 레바논산 백향목과 잣나무를 들여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5장 |제목=열왕기상 5:6-8 |저널= |인용문=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 솔로몬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당신의 기별하신 말씀을 내가 듣고 내 백향목 재목과 잣나무 재목에 대하여는 당신의 바라시는 대로 할지라}}&amp;lt;/ref&amp;gt; 솔로몬은 레바논에 파견할 3만 명의 일꾼을 모았고, 성전의 기초석으로 사용할 크고 귀한 돌을 가져오기 위해 채석자 8만 명, 운반자 7만 명, 현장감독 3300명을 파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5장 |제목=열왕기상 5:13-16 |저널= |인용문=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에서 역군을 불러 일으키니 그 역군의 수가 삼만이라 ... 솔로몬에게 또 담군이 칠만 인이요 산에서 돌을 뜨는 자가 팔만 인이며 이 외에 그 역사를 동독하는 관리가 삼천삼백 인이라 저희가 일하는 백성을 거느렸더라}}&amp;lt;/ref&amp;gt; 성전을 건축할 때 채석장에서 돌을 완전히 다듬은 다음 가져다 써서, 망치나 도끼 등 연장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다.&amp;lt;br&amp;gt;&lt;br /&gt;
7년 6개월의 공사 끝에 예루살렘의 모리아산에 하나님의 성전이 완공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6장 |제목=열왕기상 6:38 |저널= |인용문=제십일년 불월 곧 팔월에 그 설계와 식양대로 전이 다 필역되었으니 솔로몬이 전을 건축한 동안이 칠 년이었더라}}&amp;lt;/ref&amp;gt; 이때부터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은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지가 되었다. 성전 낙성식 날, 솔로몬은 백성을 대표하여 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지킬 것을 선언하고, 이후 성전에서 [[하나님의 절기]] 규례를 따라 제사를 드렸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규례를 열심으로 지켰던 이유는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면 &amp;quot;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amp;quo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2장 |제목=열왕기상 2:2-3 |저널=|인용문=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amp;lt;/ref&amp;gt;이라는 아버지 다윗의 유언을 가슴에 새겼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 스바 여왕의 방문 ===&lt;br /&gt;
[[파일:Eustache Le Sueur (1616-1655) - Solomon and the Queen of Sheba - 58.7 - Barber Institute of Fine Arts.jpg |섬네일 | 250px |외스타슈 르쉬외르(Eustache Le Sueur), &amp;lt;솔로몬과 스바의 여왕&amp;gt;, 1650, 솔로몬의 지혜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온 스바 여왕.]]&lt;br /&gt;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147&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스바(Sheba)] 나라의 여왕이 솔로몬왕의 소문을 듣고, 그 지혜와 부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예루살렘을 방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1-2 |저널= |인용문=스바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예를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저를 시험코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amp;lt;/ref&amp;gt; 여러 가지 문제로 솔로몬을 시험했는데 솔로몬이 답하지 못하는 문제가 없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3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그 묻는 말을 다 대답하였으니 왕이 은미하여 대답지 못한 것이 없었더라}}&amp;lt;/ref&amp;gt; 스바 여왕은 솔로몬이 건축한 궁전과 그의 식탁에 오르는 음식, 대신들이 앉는 좌석, 수많은 신하들과 시중드는 사람들, 성전에 드리는 제물 등을 보고 크게 감탄하며 모든 소문이 사실임을 깨달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4-6 |저널= |인용문=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모든 지혜와 그 건축한 궁과 그 상의 식물과 그 신복들의 좌석과 그 신하들의 시립한 것과 그들의 공복과 술 관원들과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는 층계를 보고 정신이 현황하여 왕께 고하되 내가 내 나라에서 당신의 행위와 당신의 지혜에 대하여 들은 소문이 진실하도다}}&amp;lt;/ref&amp;gt; 그녀는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가지고 온 금 120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솔로몬에게 바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9-10 |저널= |인용문=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 이에 저가 금 일백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께 드렸으니 스바 여왕이 솔로몬 왕께 드린 것처럼 많은 향품이 다시 오지 아니하였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우상 숭배의 결말 ===&lt;br /&gt;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라를 지혜롭게 잘 다스려 나가던 솔로몬은 통치 말엽에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길로 들어섰다. 주변 나라들과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정략 결혼을 한 것이 문제였다. 그에게는 700명의 후궁과 300명의 첩이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3 |저널= |인용문=왕은 후비가 칠백 인이요 빈장이 삼백 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amp;lt;/ref&amp;gt; 늙은 솔로몬은 이들이 끌어들인 우상인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705&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그모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2153&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밀곰(몰렉)],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688&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아스다롯]을 섬기며 신전까지 세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4-8 |저널= |인용문=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 ...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저가 또 이족 후비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다른 신을 좇지 말라고 두 번이나 경고하셨지만, 그는 듣지 않았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지면서 이스라엘은 주변 여러 나라의 공격을 당하고, 내란을 겪는 등 난관에 봉착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14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23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26 |저널= |인용문=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amp;lt;/ref&amp;gt; 솔로몬의 타락은 결국 그의 아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815&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르호보암]의 때에 이스라엘이 남 유다와 북 이스라엘로 분열되는 비극을 초래했다.&lt;br /&gt;
&lt;br /&gt;
== 교훈 ==&lt;br /&gt;
=== 지혜의 근원, 하나님 ===&lt;br /&gt;
솔로몬은 &#039;지혜의 왕&#039;이지만 처음부터 지혜로웠던 것은 아니다. 그는 스스로 자신을 &#039;아무것도 모르는 작은 아이&#039;라고 고백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1ki&amp;amp;chap=3&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제목=열왕기상 3:7 |저널=공동번역 |인용문=당신께서는 소인을 제 아버지 다윗을 이어 왕으로 삼으셨읍니다만 저는 어린 아이에 지나지 않으므로 어떻게 처신 하여야 할지를 알지 못합니다. }}&amp;lt;/ref&amp;gt; 솔로몬은 일천 번제로써 하나님께 감동을 드린 후 하나님께 특별한 지혜와 총명을 받았다.&amp;lt;br&amp;gt;&lt;br /&gt;
솔로몬이 지혜와 영광을 누린 것은 하나님을 깨닫고 사랑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면 천 대까지 은혜를 받을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제목=출애굽기 20:6 |저널= |인용문=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amp;lt;/ref&amp;gt; 솔로몬은 이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여 하나님께 복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3장 |제목=열왕기상 3:3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부친 다윗의 법도를 행하되}}&amp;lt;/ref&amp;gt; 또한 솔로몬은 모든 지혜와 총명의 근원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을 의뢰했다.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다면 지혜를 구하지 못했을 것이며 지혜의 왕이 될 수도 없었을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지혜와 부&amp;quot;&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인생의 최고 가치 ===&lt;br /&gt;
솔로몬은 지혜와 학식이 출중하고 부와 영광이 극에 달했던 인물이다. 그는 해마다 금 666달란트의 세금을 거둬 들였는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14|인용문=솔로몬의 세입금의 중수가 육백육십육 금 달란트요}}&amp;lt;/ref&amp;gt; 현재의 단위로 계산하면 그 무게가 약 23톤에 달한다. 또한 마병이 12000명, 군마를 위한 마구간이 4000개나 있었으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9장 |제목=역대하 9:25|인용문=솔로몬의 병거 메는 말의 외양간이 사천이요 마병이 일만 이천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amp;lt;/ref&amp;gt; 왕의 모든 기물을 금으로 만들고 은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고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0장 |제목=열왕기상 10:21-23 |저널= |인용문=솔로몬 왕의 마시는 그릇은 다 금이요 레바논 나무 궁의 그릇들도 다 정금이라 은 기물이 없으니 솔로몬의 시대에 은을 귀히 여기지 아니함은 ... 솔로몬 왕의 재산과 지혜가 천하 열왕보다 큰지라}}&amp;lt;/ref&amp;gt; 솔로몬은 스스로 &amp;quot;보고 싶은 것을 다 보았고 누리고 싶은 즐거움을 다 누렸다&amp;quot;고 고백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ecc&amp;amp;chap=2&amp;amp;sec=1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focus |제목=전도서 2:10 |저널=공동번역 |인용문=보고 싶은 것을 다 보았고 누리고 싶은 즐거움을 다 누렸다. 스스로 수고해서 얻은 것을 나는 마음껏 즐겼다. 나는 이렇게 즐기는 것을 수고한 보람으로 알았다.}}&amp;lt;/ref&amp;gt; 이처럼 세상 사람들이 가장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살았던 솔로몬이지만, 그가 인생의 끝에서 내린 결론은 하나다.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것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 &#039;&#039;&#039;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039;&#039;&#039;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전도서#1장 전도서 1:1-3]}}&lt;br /&gt;
평생 누렸던 부귀영화가 찰나에 불과함을 깨달은 솔로몬은 결국, 가장 우선시해야 할 인생의 최고 가치가 &#039;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039;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039;&#039;&#039;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039;&#039;&#039;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전도서#12장 전도서 12:1-14]}}&lt;br /&gt;
== 관련 영상 ==&lt;br /&gt;
* 영상 설교: 영화로운 하나님의 나라로 나아가자&lt;br /&gt;
&amp;lt;youtube&amp;gt;Z1hF9ucZ12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다윗]] &lt;br /&gt;
* [[솔로몬의 재판]] &lt;br /&gt;
* [[성전]] &lt;br /&gt;
* [[잠언]] &lt;br /&gt;
* [[전도서]] &lt;br /&gt;
* [[시편]] &lt;br /&gt;
* [[아가]] &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4%91%EC%95%BC_%EC%83%9D%ED%99%9C&amp;diff=5774</id>
		<title>광야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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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3:04: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오픈용-작가용 일치 및 내부링크, 각주 수정&lt;/p&gt;
&lt;hr /&gt;
&lt;div&gt;[[파일:The Ten Commandments (SAYRE 13945).jpg |섬네일 | px |모세의 인도를 따라 가나안으로 향하는 이스라엘 백성, 영화 &amp;lt;십계&amp;gt;(1923) 속 한 장면]]&lt;br /&gt;
&#039;&#039;&#039;광야 생활&#039;&#039;&#039;은 [[이스라엘]] 민족이 종살이하던 애굽(이집트)을 탈출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약 40년간 광야를 유랑했던 역사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의 총인구는 20세 이상 장정의 숫자가 약 60만 명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2장 |제목=출애굽기 12:37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amp;lt;/ref&amp;gt;는 [[성경]]의 기록을 참고할 때, 최소 200만 명이었던 것으로 추산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pub.chosun.com/client/article/viw.asp?cate=C03&amp;amp;nNewsNumb=20170223567&amp;amp;nidx=23568 |제목=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자손 수는 얼마나 되었을까? |웹사이트= |저널=조선일보 |출판사= |날짜=2017.2. 20.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성경에는 출애굽 당시 20세 이상 장정이 60만 명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학자마다 견해 차이가 있지만 총인구 최소 200만 명 추정. }}&amp;lt;/ref&amp;gt; 선지자 [[모세]]는 광야 생활의 여정을 네 권의 성경([[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 기록했다. 광야 생활의 역사 속에는 영적 가나안인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교훈이 담겨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5장 |제목=로마서 15:4 |저널= |인용문=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역사적 배경 ==&lt;br /&gt;
애굽 땅에 이주한 이스라엘 민족의 수는 세월이 흐를수록 늘어났다. 애굽 왕 바로(파라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holybible.or.kr/B_RHV/cgi/biblefinfo.php?DN=371393792&amp;amp;QR=%BC%D5%BF%A1&amp;amp;VR=0&amp;amp;VL=23&amp;amp;CN=36 |제목=이사야 36장 6절 번역본 비교 |웹사이트=Holy Bible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애굽 왕 바로는 그 의뢰하는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개역한글), 이집트 왕 파라오는 자기를 믿는 모든 자들에게 그렇게 대한다(공동번역)}}&amp;lt;/ref&amp;gt;는 이스라엘 민족이 반란을 일으킬까 두려워 그들을 종으로 전락시키고 노동력을 착취하는 등 학대를 일삼았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탄식하며 부르짖었는데, 그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장 출애굽기 1:8-14]. &amp;quot;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서 애굽을 다스리더니 그가 그 신민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갈까 하노라 하고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식하고 창성하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을 인하여 근심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역사를 엄하게 하여 고역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 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역사가 다 엄하였더라&amp;quot;&amp;lt;/ref&amp;gt; 하나님은 선지자 [[모세]]에게 이스라엘을 구원하라는 사명을 주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장 출애굽기 3:2-10].&amp;lt;/ref&amp;gt; 고역에 시달리던 이스라엘은 [[유월절]]을 지킴으로, 약 400년 만에 종살이에서 해방됐다. 유월절 다음 날에 라암셋(람세스)에서 발행한 백성들은 [[홍해]]를 건너 광야 생활을 시작했다.&lt;br /&gt;
&lt;br /&gt;
== 주요 사건 ==&lt;br /&gt;
=== 제1년 ===&lt;br /&gt;
==== 만나와 안식일 ====&lt;br /&gt;
광야 생활을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애굽에서 가져온 양식이 다 떨어졌다. 백성들은 자신들을 광야로 데려와서 굶어 죽게 한다며 그들을 인도한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다. 이에 하나님은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려주셨다. 아침이 되자 이슬이 진 주위를 덮었고, 이슬이 마르자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은 것이 쌓였다. 이것이 바로 &#039;[[만나]]&#039;다. 하나님은 만나를 내리는 시기와 분량을 통해 백성들에게 매주 제7일 [[안식일]] 지키는 법을 교육하셨다. 백성들은 이때부터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약 40년 동안 만나를 먹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제목=출애굽기 16:35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제목=여호수아 5:12 |저널= |인용문=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아말렉과의 전투 ====&lt;br /&gt;
이스라엘이 르비딤에 장막을 치고 거할 때, 아말렉이 이스라엘을 공격해 왔다. 모세는 [[여호수아 (인물)|여호수아]]에게 출전을 지시한 뒤 아론과 훌을 데리고 산꼭대기로 올라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7장 |제목=출애굽기 17:8-10 |저널= |인용문=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amp;lt;/ref&amp;gt; 여호수아가 전장에 나가 싸우는 동안 모세는 팔을 들고 있었다. 하나님은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7장 |제목=출애굽기 17:10-11 |저널= |인용문=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amp;lt;/ref&amp;gt; 그가 지쳐서 팔을 들 수 없게 되자, 아론과 훌이 양편에서 그의 팔을 붙들어 올렸고 모세의 팔은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않았다. 그 결과, 여호수아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7장 |제목=출애굽기 17:11-13 |저널= |인용문=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십계명 반포 ====&lt;br /&gt;
[[파일:The Ten Commandments (Bible Card).jpg|섬네일|이스라엘 회중 앞에서 십계명을 선포하시는 하나님, 프로비던스 석판화(the Providence Lithograph Company), 1907 ]]&lt;br /&gt;
3월 1일,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 광야에 도착하여 시내산 앞에 장막을 치고 모세가 시내산에 올랐다. 3일, 천둥과 번개가 치고 짙은 구름이 산을 덮었다. 불 속에서 시내산으로 강림하신 하나님은 모세와 모든 백성 앞에서 큰 음성으로 [[십계명]]을 반포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5장 |제목=신명기 5:22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amp;lt;/ref&amp;gt; 그때 모세는 우레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을 제대로 알아들었지만, 백성들은 두려워 떨기만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제목=출애굽기 20:18-19 |저널= |인용문=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십계명을 직접 기록한 돌판을 주시려고 모세에게 다시 산에 올라오라고 하셨다.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나아가 40일간 산에 머물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4장 |제목=출애굽기 24:18 |저널= |인용문=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사십일 사십야를 산에 있으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성소 (성막)|성소]](성막)를 지으라고 하시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5장 |제목=출애굽기 25:8-9 |저널= |인용문=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8장 |제목=히브리서 8:5 |저널= |인용문=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성소의 구조와 크기에서 시작해 성막에 비치할 모든 기구를 계시로 보여주셨다. 말씀을 마치신 하나님은 친히 쓰신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셨다.&amp;lt;br&amp;gt;&lt;br /&gt;
모세가 오래도록 시내산에서 내려오지 않자&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9장 |제목=신명기 9:9 |저널= |인용문= 그때에 내가 돌판들 곧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돌판들을 받으려고 산에 올라가서 사십 주야를 산에 거하며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더니}}&amp;lt;/ref&amp;gt; 백성들은 모세가 죽었다고 생각했다. 자신들을 인도할 사람이 없어졌다는 생각에 아론에게 항변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제목=출애굽기 32:1 |저널= |인용문=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러 가로되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amp;lt;/ref&amp;gt; 원성을 들은 아론은 백성들에게서 금귀고리를 모아 그것을 녹여 송아지 형상을 만들었다.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가리켜 자신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낸 신이라고 말하며 번제를 드리고 뛰놀았다. 산에서 내려오던 모세는 [[우상]]을 숭배하는 백성들을 목격하고 분노해 십계명 돌판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제목=출애굽기 32:18-19 |저널= |인용문= 모세가 가로되 이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 나의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로다 하고 진에 가까이 이르러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을 보고 대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amp;lt;/ref&amp;gt; 그러고는 송아지 형상을 부수고 그 가루를 물에 타 백성들에게 마시게 했다. 모세는 하나님을 따르고자 자신에게 나아온 [[레위인|레위 자손]]들에게 금송아지 우상을 섬긴 백성들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날 우상을 숭배한 3000명가량의 이스라엘 백성이 죽임을 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제목=출애굽기 32:28 |저널= |인용문=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가량이 죽인 바 된지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다음 날, 모세는 범죄한 백성들을 대표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용서를 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제목=출애굽기 32:30-32 |저널= |인용문=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의 죄를 속할까 하노라 하고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amp;lt;/ref&amp;gt; 이후 백성들은 회개하는 마음으로 몸에서 단장품을 없앴고, 모세는 진 바깥 장막에서 하나님께 구했다. 그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만들어 시내산으로 가져오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 |제목=출애굽기 34:1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amp;lt;/ref&amp;gt; 다시 시내산에 올라간 때부터 40일째 되는 날, 모세는 두 번째 받은 증거의 두 판을 들고 시내산을 내려와, 하나님이 자기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했다.&lt;br /&gt;
&lt;br /&gt;
==== 성막 건축 ====&lt;br /&gt;
[[파일:성소(성막) 모형.jpg|섬네일|하나님께 제사 지냈던 성막의 모형]]&lt;br /&gt;
모세는 하나님의 지시대로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을 건축하기 시작했다. 백성들 중 원하는 자, 감동된 자, 자원하는 자가 예물을 즐거이 가져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5장 |제목=출애굽기 35:21-29 |저널= |인용문= 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 여호와께 드렸으니 ... 마음에 원하는 이스라엘 자손의 남녀마다 여호와께서 모세의 손을 빙자하여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물품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 이러하였더라}}&amp;lt;/ref&amp;gt; 백성들이 아침마다 예물을 계속 가져와서 재료가 쓰고 남을 만큼 넉넉하게 되자, 모세는 예물 봉헌을 정지시켰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6장 |제목=출애굽기 36:3-7 |저널= |인용문= 백성이 아침마다 자원하는 예물을 연하여 가져오는 고로 ... 모세가 명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가로되 무론 남녀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정지하니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amp;lt;/ref&amp;gt; 브살렐과 오홀리압을 중심으로 한 지혜로운 자들은 백성들이 가져온 예물로 성막, 뜰 둘레의 포장, [[언약궤]]를 포함한 모든 기구와 장식물, 에봇과 흉패 등을 하나님이 알려주신 그대로 만들었다.&lt;br /&gt;
&lt;br /&gt;
=== 제2년 ===&lt;br /&gt;
==== 성막 완공 ====&lt;br /&gt;
[[파일:High Priest Offering Incense on the Altar.jpg |섬네일 | px |Henry Davenport Northrop 저서 《Treasures of the Bible》 삽화. &amp;lt;단에서 분향하는 대제사장&amp;gt;. 1894.]]&lt;br /&gt;
애굽에서 나온 다음 해 1월 1일, 모세는 성막을 세우고 그 안에 기구들을 들여놓은 뒤 십계명을 언약궤 안에 넣고 뜰 문에 휘장을 드리웠다. 그러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을 가득 채웠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막 위에 구름이 떠오르면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머무르면 그곳에 진을 치고 다시 떠오르기까지 이동하지 않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9장 |제목=민수기 9:17-19 |저널= |인용문= 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진행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였고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을 쳤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무는 동안에는 그들이 유진하였고 구름이 장막 위에 머무는 날이 오랠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명을 지켜 진행치 아니하였으며}}&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막 건축을 마치자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셨다. 하나님은 성소에서 행하는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등의 [[구약의 제사|제사]] 규례를 자세히 알려주셨다. 또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 위임식을 거행하도록 하셨다. 기름 부음을 받고 대제사장이 된 아론은 모든 백성들 앞에서 제사장으로서의 첫 직무를 시작했다. 한편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분향하다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 속죄소에는 제사장이라도 아무 때나 들어갈 수 없으며, 성소에 들어갈 때는 반드시 자기와 권속을 위해 속죄하고 난 뒤 지성소에 들어가 분향해야 죽음을 면할 수 있음을 알려주셨다. &amp;lt;br&amp;gt;&lt;br /&gt;
또한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구별해 정한 짐승만을 먹는 [[성경의 음식법|음식 관련 율법]]을 알려주셨으며, 불순종에 대한 벌, 여러 가지 죄에 대한 경고, 제사장이 지켜야 할 규례, 제물에 관한 규례, 안식년과 희년의 규례, [[십일조]]의 규례, 재산에 관한 법, 서원의 법 등 이스라엘 백성이 지켜야 할 규례와 법도를 자세하게 말씀해 주셨다. 그러면서 연간 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속죄일]], [[초막절]]을 세워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공포하여 지키게 하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규례와 계명을 순종하면 그들로 번성하고 창대케 하실 것이라 약속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6장 |제목=레위기 26:3-12 |저널= |인용문= 너희가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내가 너희 비를 그 시후에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수목은 열매를 맺을지라 ...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두 번째 유월절 ====&lt;br /&gt;
한편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2년 성력 1월 14일 저녁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시내 광야에서 유월절을 지켰다. 하지만 시체를 만져 부정하게 된 사람이나 멀리 여행을 떠난 사람들은 그날에 유월절을 지킬 수 없었다. 하나님은 다음 달인 성력 2월 14일 해 질 때에 유월절을 규례대로 지키게 하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9장 민수기 9:10-11]. &amp;quot;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든지 할지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이월 십사일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amp;quot;&amp;lt;/ref&amp;gt; 유월절을 지키고 엿새 뒤인 2월 20일, 성막을 덮었던 구름이 하늘로 떠오르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 1년 동안 머물던 시내 광야를 떠났다.&lt;br /&gt;
&lt;br /&gt;
==== 가나안 정탐 ====&lt;br /&gt;
[[파일:Tissot The Grapes of Canaan.jpg |섬네일 | px |제임스 티소(James Tissot), &amp;lt;가나안의 포도&amp;gt;. 가나안을 탐지한 정탐꾼들이 포도를 어깨에 메고 돌아왔다.]]&lt;br /&gt;
하나님은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한 백성들에게 각 지파에서 대표 한 사람씩 12명을 뽑아 가나안 땅을 정탐하도록 지시하셨다. 40일 동안 가나안을 탐지하고 돌아온 정탐꾼들은 [[포도나무|포도]]와 석류, [[무화과나무|무화과]]를 보이며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다운 땅이라고 보고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그들 중 10명의 정탐꾼들은 &#039;그 땅에 사는 민족은 강하고 장대하다&#039;며 &#039;메뚜기 같이 작고 왜소한 우리는 결코 그들을 이기지 못할 것&#039;이라고 악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3장 |제목=민수기 13:31-33 |저널= |인용문= 우리는 능히 올라가서 그 백성을 치지 못하리라 그들은 우리보다 강하니라 하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amp;lt;/ref&amp;gt; 이 말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낙심하여 소리를 높여 아우성을 치고, 밤새도록 통곡하며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지도자를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자 말했다. &amp;lt;br&amp;gt;&lt;br /&gt;
가나안에 거하는 민족에 대한 이야기로 백성들이 술렁대자, 그 땅을 탐지했던 여호수아와 [[갈렙]]이 옷을 찢으며 &#039;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에게 그 땅을 주실 것이다.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039;라고 외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4장 |제목=민수기 14:8-9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039;&#039;&#039;그들은 우리 밥이라&#039;&#039;&#039;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amp;lt;/ref&amp;gt; 그러나 두려움에 휩싸인 백성들은 두 사람의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돌을 들어 치려고 했다.&amp;lt;br&amp;gt;&lt;br /&gt;
그때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 장막 앞에 나타났다. 약속을 믿지 못하고 원망하는 백성들에게 크게 실망하신 하나님은 그들을 책망하시며,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20세 이상의 모든 사람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4장 |제목=민수기 14:24 |저널= |인용문= 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4장 |제목=민수기 14:29-30 |저널= |인용문=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amp;lt;/ref&amp;gt; 이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탐꾼들이 가나안을 탐지한 40일을 연수로 환산한 40년만큼 광야에서 떠돌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4장 |제목=민수기 14:32-34 |저널= |인용문= 너희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 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지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제3년-제40년 ===&lt;br /&gt;
==== 고라의 반역 ====&lt;br /&gt;
레위 지파의 고라와 르우벤 지파의 다단, 아비람, 온이 당을 짓고 족장 250명과 함께 모세와 아론에게 반기를 들고 일어났다. 고라는 같은 레위 지파인데도 아론의 자손들에게만 제사장 신분이 세습되는 것이 불만이었다. 그러나 이는 모세와 아론에게 권위를 준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6장 |제목=민수기 16:8-11 |저널= |인용문= 모세가 또 고라에게 이르되 너희 레위 자손들아 들으라 ... 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신 것이 작은 일이 아니어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이를 위하여 너와 너의 무리가 다 모여서 여호와를 거스리는도다 아론은 어떠한 사람이관대 너희가 그를 원망하느냐}}&amp;lt;/ref&amp;gt; 이에 하나님은 땅을 열어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을 삼키게 하셨다. 반역에 동참한 250명의 족장도 하나님에게서 나온 불에 모두 소멸하고 말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6장 |제목=민수기 16:32-35 |저널= |인용문=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여 가로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인을 소멸하였더라}}&amp;lt;/ref&amp;gt; 이튿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에게 몰려와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죽였다며 원망했다. 진노하신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염병을 내리셨고, 이 재앙으로 1만 4700명이 죽임을 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6장 |제목=민수기 16:49 |저널= |인용문= 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 자가 일만 사천칠백 명이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모세와 아론의 실수 ====&lt;br /&gt;
이스라엘 자손이 가데스에 거할 때 마실 물과 식량이 없자 모세와 아론에게 몰려와 왜 광야로 자신들을 인도했느냐고 따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제목=민수기 20:2-5 |저널= |인용문= 회중이 물이 없으므로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공박하니라 ...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악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지팡이로 반석을 쳐 물을 내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모세와 아론은 백성들을 불러 모은 뒤 &amp;quot;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039;&#039;&#039;우리가 너희를 위하여&#039;&#039;&#039; 이 반석에서 &#039;&#039;&#039;물을 내랴&#039;&#039;&#039;&amp;quot; 하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제목=민수기 20:10-11 |저널= |인용문=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않고 자신들이 물을 주는 것처럼 말하는 실수를 범한 것이다. 이에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 name=&amp;quot;모세 가나안&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제목=민수기 20:12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이곳은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과 다투었다는 의미로 &#039;므리바(מְרִיבָה)&#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306c49d9e2bc425dbc62baff4860b06b |제목=מְרִיבָה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라고 불리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불뱀 사건 ====&lt;br /&gt;
[[파일:Francesco Campora - Moisés e a serpente de bronze.jpg|섬네일|프란체스코 캄포라(Francesco Campora), &amp;lt;모세와 놋뱀&amp;gt; ]]&lt;br /&gt;
모세는 에돔 땅 변경의 호르산으로 가기 위해 에돔 왕에게 사자를 보내어 그 땅을 통행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에돔 왕은 모세의 요청을 거절했다. 그 결과 에돔 땅을 우회하여 홍해 길 쪽으로 멀리 돌아가게 되자, 마음이 상한 백성들은 하나님을 원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제목=민수기 21:4-5 |저널= |인용문= 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amp;lt;/ref&amp;gt; 하나님은 원망하는 백성들에게 불뱀을 보내 그들을 물게 하셨고, 많은 백성이 죽어나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백성들은 모세를 찾아와 자신들이 죄를 지었다고 자복하며 뱀들이 물러가게 하나님께 기도해 달라고 간청했다. 모세의 기도에 하나님은 백성들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았다.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보니 살아났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민수기 21:6-9]. &amp;quot;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quo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불뱀 사건 이후, 모세는 아모리인의 땅을 통과하기 위해 아모리 왕 시혼에게 사자를 보냈다. 시혼은 이스라엘의 요청을 거절하며 군사를 이끌고 나와 이스라엘을 공격했다. 이에 이스라엘은 그들과 맞서 싸웠고, 아모리인의 땅을 정복했다. 바산 왕의 땅까지 점령한 이스라엘은 요단 동편의 땅을 차지하게 됐다. 이 땅들은 나중에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의 기업이 되었다. &lt;br /&gt;
&lt;br /&gt;
==== 모압 여인과 음행 및 우상 숭배 ====&lt;br /&gt;
이스라엘이 아모리와 바산을 정복하자, 모압 왕 발락이 이스라엘을 매우 두려워했다. 이에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 예물을 주며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해 달라고 부탁했다. 발람은 저주 대신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짓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1장 |제목=민수기 31:16 |저널= |인용문=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좇아 이스라엘 자손으로 브올의 사건에 여호와 앞에 범죄케 하여 여호와의 회중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장 |제목=요한계시록 2:14 |저널= |인용문= 그러나 네게 두어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amp;lt;/ref&amp;gt; 발락은 발람의 말대로 하여 싯딤에 머무르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압 여자들을 보내 음행하게 했다. 또한 그들의 신 바알브올에게 제사할 때 백성들을 초대하여 함께 우상을 숭배하게 만들었다. 하나님은 음행과 우상 숭배를 저지른 백성들에게 진노하시어 염병을 내리셨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었다. 그때, 제사장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 (엘르아살의 아들)|비느하스]]가 시므온 지파의 족장 시므리와 그와 함께 음행한 미디안 여자를 죽이니 2만 4000명을 죽게 한 염병이 그쳤다. 하나님은 비느하스의 행동을 칭찬하시며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을 약속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5장 |제목=민수기 25:10-13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나의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모세의 죽음 ====&lt;br /&gt;
애굽에서 나온 지 40년이 되던 해 11월 1일,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단강 동쪽 모압 평지에 도착했다. 모세는 가데스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았기 때문에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없었다.&amp;lt;ref name=&amp;quot;모세 가나안&amp;quot;/&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2장 |제목=신명기 32:50-52 |저널= |인용문= 너[모세]도 올라가는 이 산에서 죽어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이는 너희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가에서 이스라엘 자손 중 내게 범죄하여 나의 거룩함을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타내지 아니한 연고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네가 바라보기는 하려니와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모세는 이곳에서 백성들에게 마지막 설교를 하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장 |제목=신명기 1:5 |저널= |인용문= 모세가 요단 저편 모압 땅에서 이 율법 설명하기를 시작하였더라 일렀으되}}&amp;lt;/ref&amp;gt;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세웠다.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주시겠다 맹세하신 땅으로 백성을 인도하여 정복하게 하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자손을 축복한 모세는, 느보산에 올라가 약속의 땅을 바라보고 죽었다. 그때 모세의 나이 120세였지만 죽을 때까지 눈이 흐리지 않았고 기력도 약해지지 않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4장 |제목=신명기 34:7 |저널= |인용문= 모세의 죽을 때 나이 일백이십 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amp;lt;/ref&amp;gt;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하여 말했던 유일한 선지자로, 그와 같은 선지자는 그 뒤로 다시 없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4장 |제목=신명기 34:10 |저널= |인용문=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amp;lt;/ref&amp;gt;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죽음을 슬퍼하며 30일 동안 애곡했다.&lt;br /&gt;
&lt;br /&gt;
=== 가나안 입성 ===&lt;br /&gt;
==== 요단강을 건넘 ====&lt;br /&gt;
[[파일:Benjamin West - Joshua passing the River Jordan with the Ark of the Covenant - Google Art Project.jpg |섬네일 | px |벤저민 웨스트(Benjamin West), &amp;lt;언약궤와 더불어 요단강을 건너는 여호수아&amp;gt;]]&lt;br /&gt;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 [[요단강]]을 건너야 했다. 백성들이 요단을 건너려던 때는 곡식을 거두는 시기로, 강물이 둑을 넘을 정도로 범람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에 잠기면 흐르는 물이 끊어져 쌓일 것이라고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3장 |제목=여호수아 3:13 |저널= |인용문=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쌓여 서리라}}&amp;lt;/ref&amp;gt;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동치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대로 행했다. 그러자 강물이 끊어져 그 위로 쌓이고 마른 땅으로 건너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3장 |제목=여호수아 3:15-17 |저널= |인용문=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amp;lt;/ref&amp;gt; 모든 백성이 강을 건너고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강에서 올라오자, 동시에 강물이 제자리로 돌아와 이전처럼 강둑에 넘쳐흘렀다. 1월 10일에 요단을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리고]] 동편 길갈에 진을 치고, 요단강에서 가져온 12개의 돌을 그곳에 세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4장 |제목=여호수아 4:19-20 |저널= |인용문= 정월 십 일에 백성이 요단에서 올라와서 여리고 동편 지경 길갈에 진 치매 여호수아가 그 요단에서 가져온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세 번째 유월절 ====&lt;br /&gt;
하나님은 요단을 건넌 여호수아와 백성들에게 [[할례]]를 행하라고 명령하셨다. 이는 애굽에서 나올 때 할례를 받았던 이들은 모두 광야에서 죽었고, 광야 여정 중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도 할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제목=여호수아 5:2-5 |저널= |인용문= 그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 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죽었는데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오직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노중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amp;lt;/ref&amp;gt;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온 백성에게 할례를 행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제목=여호수아 5:3 |저널= |인용문=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amp;lt;/ref&amp;gt; 그리고 그달 14일 저녁, 여리고 평지에서 약 40년 만에 유월절을 지켰다. 유월절 이튿날,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서 난 곡식을 먹었는데, 그다음 날 만나가 그쳤다.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서 나는 곡식을 먹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제목=여호수아 5:10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 쳤고 그달 십사 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광야 생활 일람표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 연도 !! 장소 !! 사건 !! 성구&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6&amp;quot; | &amp;lt;center&amp;gt;제1년&amp;lt;/center&amp;gt; || &amp;lt;center&amp;gt;수르 광야&amp;lt;/center&amp;gt; || 홍해에서 나와 수르 광야에서 사흘을 이동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5장 출 15:22]&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마라&amp;lt;/center&amp;gt; || 써서 먹지 못하는 물을 하나님이 달게 해주심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5장 출 15:23-25]&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엘림&amp;lt;/center&amp;gt; || 12개의 샘과 종려나무 70그루가 있어 물 곁에 장막을 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5장 출 15:27]&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신(Sin) 광야&amp;lt;/center&amp;gt; || 하나님이 양식이 없어 원망하는 백성에게 만나를 내려주심(2월 15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출 16:1-36]&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므리바(맛사)&amp;lt;/center&amp;gt; || 백성이 물이 없다고 원망하자 모세가 반석을 쳐서 물을 냄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7장 출 17:1-7]&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르비딤&amp;lt;/center&amp;gt; ||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승리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7장 출 17:8-16]&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0&amp;quot; | &amp;lt;center&amp;gt;시내 광야&amp;lt;/center&amp;gt; ||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달함(3월 1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9장 출 19:1-15]&lt;br /&gt;
|-&lt;br /&gt;
| 하나님이 시내산에 강림하셔서 큰 음성으로 십계명을 반포하심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9장 출 19:16-24:11]&lt;br /&gt;
|-&lt;br /&gt;
| 모세가 40일 동안 시내산에 머물며 하나님께 십계명을 기록한 두 돌판을 받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4장 출 24:12-31:18]&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9장 신 9:9-10]&lt;br /&gt;
|-&lt;br /&gt;
|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숭배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출 32:1-6]&lt;br /&gt;
|-&lt;br /&gt;
| 백성들의 우상 숭배를 본 모세가 십계명 돌판을 던져 깨뜨리고, 범죄한 백성 약 3000명을 도륙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출 32:1-29]&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9장 신 9:11-17]&lt;br /&gt;
|-&lt;br /&gt;
| 모세와 백성들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출 32:30-33:23]&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용서로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 돌판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라감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 출 34:1-28]&amp;lt;br&amp;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0장 신 10:1-5]&lt;br /&gt;
|-&lt;br /&gt;
|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 돌판을 받아 내려옴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 출 34:29-35]&lt;br /&gt;
|-&lt;br /&gt;
| 자원하는 백성이 성막 지을 예물을 가져옴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5장 출 35:20-36:7]&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말씀대로 성막과 기구를 만들고 제사장 예복을 지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6장 출 36:8-39:43]&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12&amp;quot; | &amp;lt;center&amp;gt;제2년&amp;lt;/center&amp;gt; || rowspan=&amp;quot;7&amp;quot; | &amp;lt;center&amp;gt;시내 광야&amp;lt;/center&amp;gt; || 완공된 성막에 언약궤와 각 기구를 들여놓고 하나님께 봉헌함(1월 1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40장 출 40:1-38]&lt;br /&gt;
|-&lt;br /&gt;
| 7일간 아론과 그 아들들의 위임식을 행하고, 아론이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며 첫 제사를 행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8장 레 8:1-9:24]&lt;br /&gt;
|-&lt;br /&gt;
|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불로 분향하다가 죽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0장 레 10:1-27:34]&lt;br /&gt;
|-&lt;br /&gt;
| 출애굽 후 두 번째 유월절을 지킴(1월 14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9장 민 9:1-5]&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명대로 1차 인구조사를 행하고 진을 편성함(2월 1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장 민 1:1-2:34]&lt;br /&gt;
|-&lt;br /&gt;
| 제1유월절에 참여하지 못한 백성들이 제2유월절을 지킴(2월 14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9장 민 9:6-14]&lt;br /&gt;
|-&lt;br /&gt;
| 약 1년간 머물렀던 시내 광야를 떠나 진행함(2월 20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0장 민 10:11-32]&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다베라&amp;lt;/center&amp;gt; ||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니 하나님이 불로 진 끝을 사르심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1장 민 11:1-3]&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기브롯 핫다아와&amp;lt;/center&amp;gt; || 고기가 없다고 원망하고 욕심을 부린 백성들이 죽임을 당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1장 민 11:4-35]&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하세롯&amp;lt;/center&amp;gt; || 모세를 비방했던 미리암이 문둥병에 걸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2장 민 12:1-16]&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 &amp;lt;center&amp;gt;가데스 바네아&amp;lt;/center&amp;gt; ||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온 열 명의 정탐꾼이 그 땅을 악평하여 40년 광야 유랑이 결정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3장 민 13:1-14:38]&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장 신 1:19-40]&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싸우러 산꼭대기에 올라간 자들이 패배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4장 민 14:39-45]&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장 신 1:41-46]&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0&amp;quot; | &amp;lt;center&amp;gt;제3년-제40년&amp;lt;/center&amp;gt; || rowspan=&amp;quot;3&amp;quot; | &amp;lt;center&amp;gt;바란 광야&amp;lt;/center&amp;gt; || 안식일에 일한 자들이 하나님 말씀대로 처형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5장 민 15:32-36]&lt;br /&gt;
|-&lt;br /&gt;
| 고라의 반역에 가담한 250명과 하나님을 원망한 백성 1만 4700명이 죽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6장 민 16:1-50]&lt;br /&gt;
|-&lt;br /&gt;
|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나게 하시어 하나님이 택하신 자가 아론임을 알려주심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7장 민 17:1-13]&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 &amp;lt;center&amp;gt;가데스 바네아&amp;lt;/center&amp;gt; || 미리암이 죽어 장사됨||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민 20:1]&lt;br /&gt;
|-&lt;br /&gt;
|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거룩함 대신 자신들의 영광을 드러내는 실수를 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민 20:2-13]&lt;br /&gt;
|-&lt;br /&gt;
| 에돔 땅을 통과하게 해달라고 에돔 왕에게 요청했지만 거절당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민 20:14-21]&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호르산&amp;lt;/center&amp;gt; || 아론이 죽고 엘르아살이 대제사장이 됨(5월 1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3장 |제목=민수기 33:38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십 년 오월 일 일에 제사장 아론이 여호와의 명으로 호르산에 올라가 거기서 죽었으니}}&amp;lt;/ref&amp;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민 20:22-29]&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호르마&amp;lt;/center&amp;gt; || 아랏의 왕이 이스라엘을 공격했으나 이스라엘이 승리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민 21:1-3]&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에돔 지경&amp;lt;/center&amp;gt; || 하나님을 원망하다 불뱀에 물려 죽게 된 백성들에게 놋뱀을 쳐다봄으로 살게 하심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민 21:4-9]&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야하스&amp;lt;/center&amp;gt; || 아모리 왕 시혼의 영토를 정복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민 21:21-32]&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장 신 2:26]&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에드레이&amp;lt;/center&amp;gt; || 바산 왕 옥의 영토를 정복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민 21:33-35]&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장 신 3:1-12]&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아라바 광야&amp;lt;/center&amp;gt; ||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율법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설명함(11월 1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장 |제목=신명기 1:3-4 |저널= |인용문= 제사십년 십일월 그달 초일일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자기에게 주신 명령을 다 고하였으니 때는 모세가 헤스본에 거하는 아모리 왕 시혼을 쳐 죽이고 에드레이에서 아스다롯에 거하는 바산 왕 옥을 쳐 죽인 후라}}&amp;lt;/ref&amp;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장 신 1:1-28:68]&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7&amp;quot; | &amp;lt;center&amp;gt;모압 평지&amp;lt;br&amp;gt;(싯딤)&amp;lt;/center&amp;gt; || 모압 왕 발락이 미디안 술사 발람에게 이스라엘을 저주하라고 명했지만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2장 민 22:1-24:25]&lt;br /&gt;
|-&lt;br /&gt;
|  모압 여자들과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 2만 4000명이 죽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5장 민 25:1-18]&lt;br /&gt;
|-&lt;br /&gt;
|  하나님의 명대로 2차 인구조사를 행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6장 민 26:1-27:11]&lt;br /&gt;
|-&lt;br /&gt;
|  모세의 후계자로 여호수아를 세움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7장 민 27:12-23]&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1장 신 31:1-8]&lt;br /&gt;
|-&lt;br /&gt;
| 미디안을 공격하여 음행과 우상 숭배의 원수를 갚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1장 민 31:1-54]&lt;br /&gt;
|-&lt;br /&gt;
|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아모리와 바산의 영토를 기업으로 받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2장 민 32:1-42]&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장 신 3:12-22]&lt;br /&gt;
|-&lt;br /&gt;
| 모세가 마지막 설교를 함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9장 신 29:1-33:29]&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느보산&amp;lt;/center&amp;gt; || 모세가 약속의 땅 가나안을 바라보고 죽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4장 신 34:1-12]&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5&amp;quot; | &amp;lt;center&amp;gt;제41년&amp;lt;/center&amp;gt; || &amp;lt;center&amp;gt;싯딤&amp;lt;/center&amp;gt; ||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에 두 정탐꾼을 보냄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2장 수 2:1-24]&lt;br /&gt;
|-&lt;br /&gt;
| &amp;lt;center&amp;gt;요단&amp;lt;/center&amp;gt; || 이스라엘 백성들이 물이 범람하던 요단강을 건너감(1월 10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3장 수 3:1-4:24]&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 &amp;lt;center&amp;gt;길갈&amp;lt;/center&amp;gt; || 광야 노중에서 태어난 백성들이 할례를 받음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수 5:2-9]&lt;br /&gt;
|-&lt;br /&gt;
| 출애굽 제2년 이후 약 40년 만에 다시 유월절을 지킴(1월 14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수 5:10]&lt;br /&gt;
|-&lt;br /&gt;
| 가나안에 이르러 그 땅 소산을 먹음(1월 15일)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수 5:11-12]&lt;br /&gt;
|}&lt;br /&gt;
== 광야 생활 경로 ==&lt;br /&gt;
성경 속 광야 시대의 여러 지명은 오늘날 대부분 위치가 불명확하다. 아래는 광야 생활의 경로를 개괄적으로 나타낸 지도다.&lt;br /&gt;
[[파일:Historical hand-atlas, illustrated, containing large scale copper plate maps of each state and territory of the United States, and the provinces of Canada, together with a complete reference map LOC map56000501-16.jpg|없음|800px]]&lt;br /&gt;
&lt;br /&gt;
== 광야 생활 인구조사 ==&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총 2회 인구조사를 했다. &#039;&#039;&#039;1차 인구조사&#039;&#039;&#039;는 애굽에서 나온 후 제2년 2월 1일에 시내 광야에서 진행했다. 20세 이상 싸움에 나갈 만한 장정의 수를 세어 보니 60만 3550명이었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장 |제목=민수기 1:45-46 |저널= |인용문=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의 그 종족을 따라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자가 이스라엘 중에서 다 계수함을 입었으니 계수함을 입은 자의 총계가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었더라}}&amp;lt;/ref&amp;gt; 이때 레위 지파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성막을 담당하는 봉사를 맡았으므로 장정 숫자에서 제외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장 |제목=민수기 1:49-50 |저널= |인용문= 레위 지파만은 너는 계수치 말며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계수 중에 넣지 말고 그들로 증거막과 그 모든 기구와 그 모든 부속품을 관리하게 하라 그들은 그 장막과 그 모든 기구를 운반하며 거기서 봉사하며 장막 사면에 진을 칠지며}}&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가나안에 들어가기 직전 요단강 동편 모압 평지에서 &#039;&#039;&#039;2차 인구조사&#039;&#039;&#039;를 명하셨다. 약 40년 만에 레위인을 제외하고 20세 이상의 장정 수를 세어보니 60만 1730명으로, 1차 조사 때와 비교해 큰 차이가 없었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6장 |제목=민수기 26:51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육십만 일천칠백삼십 명이었더라}}&amp;lt;/ref&amp;gt; 1차 인구조사 때 시내 광야에서 계수된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두 광야에서 죽고, 오직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한 갈렙과 여호수아 그리고 백성들을 인도한 모세만 남아 있었다. 하나님은 인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가나안 땅을 나눠주어 기업을 삼게 하라고 하셨다.&amp;lt;br&amp;gt;&lt;br /&gt;
야곱이 모든 식솔을 이끌고 애굽으로 이주할 때 그들의 숫자는 70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애굽에서 큰 민족을 이루게 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힘입어, [[출애굽]] 당시에는 20세 이상의 장정의 수만 60만 명에 이르렀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 그런데 광야에서 40년을 지내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조사했을 때는 숫자가 조금도 늘지 않고 그대로 60만 명에 그치고 말았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 하나님의 축복으로 놀랍게 번성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성장은 광야에서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죽으며 멈춰버렸다. &lt;br /&gt;
&lt;br /&gt;
== 광야 생활의 교훈 ==&lt;br /&gt;
=== 시험과 연단의 장 ===&lt;br /&gt;
광야는 사람의 힘만으로 생존하기 어려운 곳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맞닥뜨렸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때로는 양식이 없었고 물이 없었으며 가까운 길을 앞에 두고 멀리 돌아가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무려 40년 동안이나 광야에서 생존할 수 있었다. 이는 하나님의 보살핌 덕분이다. 하나님은 광야 생활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연단하시고 시험하시어, 마침내는 복을 내리고자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8장 |제목=신명기 8:2, 16 |저널= |인용문=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amp;lt;/ref&amp;gt; 만나를 비처럼 내려 양식을 주셨고,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셨으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8장 |제목=신명기 8:15-16 |저널= |인용문=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amp;lt;/ref&amp;gt; 백성들의 의복이 해어지지도 않고 발이 부릍지도 않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8장 |제목=신명기 8:4 |저널= |인용문= 이 사십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광야 생활 내내 이스라엘 백성들을 눈동자 같이 보호해 주시며 함께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2장 |제목=신명기 32:10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불순종과 멸망 ===&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당시만 해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가나안에 들어가서 복락을 누리리라는 믿음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러나 광야 생활이 점점 길어지고 지루해지자 처음 가졌던 확고한 신앙 정신은 차츰 퇴색해 갔다. 백성들은 작은 문제만 발생해도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039;하나님이 우리를 잊어버린 것 같다&#039;, &#039;하나님은 도대체 어디에 계시는가&#039; 하며 원망과 불평의 말을 먼저 내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psa&amp;amp;chap=78&amp;amp;sec=40&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focus |제목=시편 78:40-42 |저널= 공동번역|인용문= 저들이 사막에서 얼마나 그에게 반역하였던가? 광야에서 얼마나 그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던가? 하느님을 거듭거듭 시험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괴롭혔으며, 자기들을 원수의 손에서 구해 주시던 그 날, 그 힘을 그들은 까맣게 잊어 버렸다.}}&amp;lt;/ref&amp;gt; 시험에 굴복한 자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원망했으며, 음행과 우상 숭배를 행함으로 광야에서 멸망했다. 이러한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신약시대 성도들의 거울과 경계로 기록되었다.&lt;br /&gt;
{{인용문5|내용=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039;&#039;&#039;광야&#039;&#039;&#039;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 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039;&#039;&#039;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039;&#039;&#039;하였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0장 고린도전서 10:5-12]}}&lt;br /&gt;
=== 순종과 가나안 ===&lt;br /&gt;
다수의 백성과 달리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졌던 여호수아와 갈렙은 광야 생활을 거쳐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갔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사랑의 하나님이 자신들을 도와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이끌어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다. 그 결과 시험과 연단의 과정에서 넘어지지 않았고 축복을 받을 수 있었다. 믿음의 광야를 걷고 있는 신약시대 성도들에게 예비된 영적 가나안, 곧 [[천국]] 또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만이 갈 수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3장 |제목=히브리서 3:17-19 |저널= |인용문= 하나님이 사십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4장 |제목=요한계시록 14:4-5 |저널= |인용문=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039;&#039;&#039;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039;&#039;&#039; 이는 누구든지 저 &#039;&#039;&#039;순종&#039;&#039;&#039;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4장 히브리서 4:8-11]}}&lt;br /&gt;
== 관련 영상 ==&lt;br /&gt;
* 영상 설교: &#039;&#039;&#039;천국 길과 광야 길&#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UcK6Zq8eM40&amp;lt;/youtube&amp;gt;&lt;br /&gt;
* 영상 설교: &#039;&#039;&#039;믿음으로 가는 천국 길&#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dkWDm9TRnPo&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이스라엘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 성경 상식]]&lt;br /&gt;
[[분류: 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A7%8C%EB%82%98&amp;diff=5752</id>
		<title>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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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2:31: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오픈용-작가용 일치 및 각주 수정&lt;/p&gt;
&lt;hr /&gt;
&lt;div&gt;[[파일:만나.jpg |섬네일 | px |광야에서 만나를 거두는 이스라엘 백성]]&lt;br /&gt;
&#039;&#039;&#039;만나&#039;&#039;&#039;(Manna, 히브리어: מָן)&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52868480f0dd425fa2637fbebfdafdee |제목=מָן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 40년 동안 [[하나님]]께 공급받은 신비의 양식이다. 광야에서 메추라기와 함께 이스라엘 백성들의 주식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05장 |제목=시편 105:40 |저널= |인용문=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로 오게 하시며 또 하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케 하셨도다}}&amp;lt;/ref&amp;gt; 만나는 &#039;이것이 무엇이냐?&#039;는 뜻인데,&amp;lt;ref&amp;gt;&amp;quot;만나&amp;quot;,《베스트 성경사전》, 성서원, 2000, 198쪽&amp;lt;/ref&amp;gt; 하나님이 처음 만나를 주셨을 때 사람들이 보고 &amp;quot;무엇이지?&amp;quot;(man hu?, 히브리어: מָ֣ן ה֔וּא)&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ancienthebrew/#/search?query=4478 |제목=מָן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ancienthebrew/#/entry/hboko/36725e7140be42beb07f0ebe880e8c8e |제목= ה֔וּא |웹사이트=고대 히브리어사전 |인용문= }}&amp;lt;/ref&amp;gt;라고 말한 데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amp;lt;ref&amp;gt;&amp;quot;만나(Manna)&amp;quot;,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제7권, 한국브리태니커회사, 1994, 197쪽&amp;lt;/ref&amp;gt; 만나는 꿀 섞은 과자처럼 맛있고 깟씨 같았다고 전해진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제목=출애굽기 16:31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amp;lt;/ref&amp;gt; &lt;br /&gt;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광야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부터 만나가 내리지 않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제목=여호수아 5:12 |저널= |인용문=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유래 ==&lt;br /&gt;
&amp;lt;small&amp;gt;{{참고|광야 생활}}&amp;lt;/small&amp;gt;&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난 지 한 달 만인 성력 2월 15일, 엘림과 시내산 사이 신(Sin)광야에 이르렀다. 한 달이면 족히 목적지에 당도할 것이라 생각했던 백성들은 준비했던 양식이 다 떨어지자 난감했다. 광야에는 농사를 지을 토지도, 마실 물도 없었다. 백성들은 황량한 광야로 자신들을 인도한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다. 백성들의 소리를 들으신 하나님은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려 날마다 필요한 양식을 거두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제목=출애굽기 16:1-4 |저널= |인용문=}}&amp;lt;/ref&amp;gt; 그 양식이 바로 만나다. 아침 이슬이 마른 후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같이 세미한 것이 내리자 처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amp;quot;이것이 무엇이냐&amp;quot; 하고 서로 물었다. 모세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양식이라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제목=출애굽기 16:14-15 |저널= |인용문=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amp;lt;/ref&amp;gt; 백성들이 이름을 알지 못하여 무엇인지 물은 데서 만나(מָן)라는 이름이 유래했다.&amp;lt;br&amp;gt;&lt;br /&gt;
당시 광야로 나선 이스라엘 백성의 수는 20세 이상 되는 장정만 약 60만 명이었다. 그들의 식솔들까지 감안하면 200만 명은 족히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amp;lt;ref&amp;gt;가스펠서브, &amp;quot;출애굽&amp;quot;,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amp;lt;/ref&amp;gt; 만나는 이들이 40년 광야 생활을 하는 동안 날마다 하늘에서 내려졌다. 40년 광야 생활이 끝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 평지 길갈에 진을 치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켰다. 광야 생활 내내 내렸던 만나는 유월절을 지킨 그 이튿날에 백성들이 가나안 땅의 소산을 먹은 그다음 날부터 그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제목=여호수아 5:12 |저널= |인용문=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제목=출애굽기 16:35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만나의 특징 ==&lt;br /&gt;
* 맛: 꿀 섞은 과자처럼 맛있고 깟씨(고수풀의 씨) 같음&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1장 민수기 11:7-8]. &amp;quot;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맛 같았더라&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출애굽기 16:31]. &amp;quot;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 모양: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음&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출애굽기 16:14]. &amp;quot;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 성질: 해가 높이 떠서 뜨거워지면 녹아버림&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출애굽기 16:21]. &amp;quot;무리가 아침마다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고 해가 뜨겁게 쪼이면 그것이 스러졌더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특징: 일주일 중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엿새 동안 내리고 [[안식일|일곱째 날 안식일]]에는 내리지 않음&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출애굽기 16:22-25]. &amp;quot;제 육일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둔지라 회중의 모든 두목이 와서 모세에게 고하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 모세가 가로되 오늘은 그것을 먹으라 오늘은 여호와께 안식일인즉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들에서 얻지 못하리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내린 기간: 광야 생활 중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음&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출애굽기 16:35]. &amp;quot;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만나와 안식일 ==&lt;br /&gt;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나를 거두는 수량을 정해주었다. 가족의 수대로 주간의 엿새 동안은 매일 1인당 1오멜씩 거두되, 다음 날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다. 1오멜은 약 2.2리터다. 그러나 모세의 말을 듣지 않고 다음 날 아침까지 남겨둔 사람이 더러 있었다. 이 경우 남겨두었던 만나에서는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났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제목=출애굽기 16:16-20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대로 매 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셨느니라 ...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여섯째 날에는 매일 거두던 양식의 두 배를 거두게 하셨다. 이 경우 다음 날인 일곱째 날에는 아침까지 만나를 남겨두어도 냄새도 안 나고 벌레도 생기지 않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제목=출애굽기 16:22-24 |저널= |인용문=제육일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둔지라 회중의 모든 두목이 와서 모세에게 고하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amp;lt;/ref&amp;gt; 이는 &#039;&#039;&#039;일곱째 날&#039;&#039;&#039;이 하나님의 성일인 &#039;&#039;&#039;[[안식일]]&#039;&#039;&#039;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여섯째 날에 이틀 분량의 음식을 얻고, 일곱째 날 안식일에는 밖에 나가지 않고 거룩하게 안식일을 지키기를 원하셨다. 이처럼 하나님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40년 동안 만나를 통해서 백성들에게 일깨우셨다.&lt;br /&gt;
&lt;br /&gt;
== 신약성경 속 만나 ==&lt;br /&gt;
===만나의 실체 ===&lt;br /&gt;
2000년 전, 유대인들은 예수님에게 그리스도임을 증명할 수 있는 표적을 요구하면서 과거 조상들이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를 언급했다. 모세 때 하늘에서 만나가 내렸던 것처럼, 예수님도 동일한 기적을 보여주기를 바랐다. 그때 예수님은 만나의 실체가 바로 예수님 자신임을 알려주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039;&#039;&#039;나[예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039;&#039;&#039; 사람이 이 떡을 &#039;&#039;&#039;먹으면 영생하리라&#039;&#039;&#039;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요한복음 6:49-55]}}&lt;br /&gt;
예수님은 당신을 가리켜 &#039;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039;이며, 이 떡을 먹는 자가 영생한다고 강조하셨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려진 만나는 일시적인 생명을 유지하는 양식이었지만, 그 만나의 실체인 예수님 당신의 살과 피를 먹으면 영생한다고 하셨다. 이는 곧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라는 말씀이었다. 예수님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약속하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19, 26-28 |저널= |인용문=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amp;lt;/ref&amp;gt;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만나의 실체인 당신을 먹음으로써 영생을 얻게 하셨다.&lt;br /&gt;
&lt;br /&gt;
=== 감추었던 만나와 재림 그리스도 ===&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유월절|파스카 논쟁 (유월절 논쟁)|니케아 공의회|하나님의 이름|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amp;lt;/small&amp;gt;&lt;br /&gt;
예수님이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은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325년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폐지됐다.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유월절은 구원과 직결된 진리이기 때문에 유월절 없이는 아무도 영원한 [[천국]]에 나아갈 수 없다. 이에 [[히브리서]]의 기록자는 [[그리스도]]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을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 |제목=히브리서 9:28 |저널= |인용문=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amp;lt;/ref&amp;gt; 장차 이루어질 일들을 기록한 [[요한계시록]]에서는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징표에 대해 &#039;&#039;&#039;감추었던 만나&#039;&#039;&#039;를 언급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039;&#039;&#039;감추었던 만나&#039;&#039;&#039;를 주고 또 &#039;&#039;&#039;흰 돌&#039;&#039;&#039;을 줄 터인데 그 &#039;&#039;&#039;돌 위에 새 이름&#039;&#039;&#039;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장 요한계시록 2:17]}}&lt;br /&gt;
영적 만나를 먹는 진리인 [[파스카 논쟁 (유월절 논쟁)|유월절이 4세기경 폐지]]된 이후 1600년 넘게 감춰져 있었기에 &#039;감추었던 만나&#039;라고 기록된 것이다. 감추었던 만나와 함께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흰 돌은 예수님을 가리키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 |제목=베드로전서 2:4-5 |저널= |인용문=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amp;lt;/ref&amp;gt; [[흰 돌 위의 새 이름 (예수님의 새 이름)|흰 돌 위의 새 이름]]은 재림 예수님의 이름을 뜻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3장 |제목=요한계시록 3:12 |저널= |인용문=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amp;lt;/ref&amp;gt; 이 시대에 구원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방법은 유월절을 회복하신 재림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광야 생활]]&lt;br /&gt;
*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lt;br /&gt;
* [[안식일]]&lt;br /&gt;
* [[유월절]]&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br /&gt;
[[분류:아버지 하나님]]&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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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 그리스도의 주요 행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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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8T08:32: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파일:Matthias Stom - Christ and Nicodemus.jpg|Matthias_Stom_-_Christ_and_Nicodemus|섬네일|340픽셀| 예수님과 니고데모. Matthias Stom(1615–1649) 作.]]&lt;br /&gt;
&#039;&#039;&#039;[[예수 그리스도]]의 주요 행적&#039;&#039;&#039;은 사복음서에 잘 나타나 있다. 예수님의 행적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고난과 희생, 사랑 그 자체다. 30세에 [[침례 (세례)|침례]]를 받고 [[복음]] 사역을 시작한 예수님은 3년여 공생애 동안 인류 구원과 직결되는 많은 가르침과 행적을 남기셨으며 생명의 진리, [[새 언약]]을 세우고 [[십자가]]에 희생하셨다. [[부활]] 후 40일 뒤에는 제자들에게 복음 전파 사명을 남기고 [[승천]]하셨다.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예수님의 행적==&lt;br /&gt;
예수님은 공생애 3년여 동안 구원을 위한 가르침을 주고, 제자들이 행할 수 있도록 몸소 본을 보이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제목=요한복음 13:15 |저널= |인용문=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amp;lt;/ref&amp;gt; 인류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길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침례 받은 후 [[사단 (마귀)|사단 마귀]]의 시험을 시작으로&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제목=마태복음 4:1-11 |저널= |인용문=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amp;lt;/ref&amp;gt;, 당대 종교 지도자들과 유대인들의 멸시와 배척을 받다가 결국 [[십자가 고난 |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3장 |제목=누가복음 23:33 |저널= |인용문=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amp;lt;/ref&amp;gt;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 희생으로 본보이신 사랑, [[예수님의 부활 | 부활]]로 심어주신 믿음과 산 소망, [[예수님의 승천 | 승천]]하기 전에 주신 복음 전파의 사명은 초대교회가 [[그리스도]]와 구원의 진리를 전파, 확산시키는 동력이 되었다.&lt;br /&gt;
&lt;br /&gt;
&amp;lt;div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auto; margin-left:auto; margin-right:auto;&amp;quot;&amp;gt;&lt;br /&gt;
&amp;lt;gallery mode=&amp;quot;traditional&amp;quot; gallery widths=&amp;quot;250px&amp;quot; heights=&amp;quot;210px&amp;quot;&amp;gt; &lt;br /&gt;
파일:Jan Bruegel d. Ä. 009.jpg|Jan_Bruegel_d._Ä._009|섬네일|오병이어의 기적을 묘사한 그림. Jan Brueghel the Elder(1568–1625) 作, &amp;lt;Sea port with the lecture of Christ&amp;gt;&lt;br /&gt;
파일:유월절 최후의 만찬(캡쳐본).png|섬네일|&#039;최후의 만찬&#039;으로 유명한 새 언약 유월절 장면.&lt;br /&gt;
파일:Jan van Hemessen - Christ Carrying the Cross - WGA11350.jpg|Jan_van_Hemessen_-_Christ_Carrying_the_Cross_-_WGA11350|섬네일|십자가를 진 예수님. Jan Sanders van Hemessen(?1500–?1566) 作.&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amp;lt;/div&amp;gt;&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lt;br /&gt;
|-&lt;br /&gt;
! style=&amp;quot;width: 25%|주요 행적 !! 내용 !!style=&amp;quot;width: 9%| 마태복음 !! style=&amp;quot;width: 9%|마가복음 !! style=&amp;quot;width: 9%|누가복음 !! style=&amp;quot;width: 9%|요한복음&lt;br /&gt;
|-&lt;br /&gt;
| 침례 || 30세에 [[침례 요한 (세례 요한)|침례 요한]]에게 침례 받으신 후 공생애 시작.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3%EC%9E%A5 3:13-17]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EC%9E%A5 1:9-11]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3%EC%9E%A5 3:21-23] || &lt;br /&gt;
|-&lt;br /&gt;
| 40일 금식 후 마귀의 시험을 이기심 || 40일 금식 후 광야에서 사단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으나 말씀으로 이기심.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4%EC%9E%A5 4:1-11] ||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4%EC%9E%A5 4:1-13] || &lt;br /&gt;
|-&lt;br /&gt;
| [[갈릴리]]에서 제자들 부르심 || 야고보, 요한, 안드레, 베드로, 빌립 등을 제자로 부르심. ||  ||  ||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1%EC%9E%A5 1:35-51]&lt;br /&gt;
|-&lt;br /&gt;
| [[천국 복음]] 전파 시작 || 가버나움에서 회개를 촉구하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심.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4%EC%9E%A5 4:13-17] ||  ||  || &lt;br /&gt;
|-&lt;br /&gt;
| [[안식일]] 지키심 || 규례대로 안식일 지키며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심. ||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6%EC%9E%A5 6:2]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4%EC%9E%A5 4:16-19] || &lt;br /&gt;
|-&lt;br /&gt;
| 고향에서 배척당하심 || 고향 [[나사렛]] 사람들이 [[요셉 (예수님의 부친)|요셉]]의 아들이라며 예수님을 배척. ||  ||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4%EC%9E%A5 4:22-30] || &lt;br /&gt;
|-&lt;br /&gt;
| 안식일의 참뜻 가르치심 || 안식일에 일한다고 비난하는 이들에게 말씀으로 가르치심.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12%EC%9E%A5 12:1-13]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2%EC%9E%A5 2:23]-[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3%EC%9E%A5 3:5]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6%EC%9E%A5 6:1-10] || &lt;br /&gt;
|-&lt;br /&gt;
| 열두 사도 세우심 || 베드로, 야고보, 요한 등 열두 사도를 세우심. ||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3%EC%9E%A5 3:13-19]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6%EC%9E%A5 6:12-16] || &lt;br /&gt;
|-&lt;br /&gt;
| 산상수훈 || 갈릴리의 산 위에서 제자들과 군중들에게 교훈 베푸심.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5%EC%9E%A5 5장-7장] ||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6%EC%9E%A5 6:17-49] || &lt;br /&gt;
|-&lt;br /&gt;
| 열두 제자 파송 || 열두 제자에게 권능과 교훈을 주시며 각 지역으로 보내심. 이후 제자들이 돌아와 복음 전한 내용을 보고함.||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9%EC%9E%A5 9:35-11:1]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6%EC%9E%A5 6:7-13, 30]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9%EC%9E%A5 9:1-6, 10] || &lt;br /&gt;
|-&lt;br /&gt;
| 오병이어의 기적 ||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심.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14%EC%9E%A5 14:15-21]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6%EC%9E%A5 6:35-44]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9%EC%9E%A5 9:12-17]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6%EC%9E%A5 6:1-13]&lt;br /&gt;
|-&lt;br /&gt;
| &#039;생명의 떡&#039;에 대한 말씀을 주심 || 가버나움에서 &#039;생명의 떡&#039;에 대해 가르치자 많은 이들이 떠나갔으나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이 계신 예수님을 떠나지 않겠다고 함. || ||  ||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6%EC%9E%A5 6:22-69]&lt;br /&gt;
|-&lt;br /&gt;
| 제자들에게 당신이 누구인지 물으심 || 사람들은 예수님을 침례 요한, [[엘리야]] 같은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하나 베드로는 &#039;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039;이라고 답함.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16%EC%9E%A5 16:13-20]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8%EC%9E%A5 8:27-30]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9%EC%9E%A5 9:18-21] || &lt;br /&gt;
|-&lt;br /&gt;
| 죽음과 부활 예고 ||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부활할 것을 예고하심.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16%EC%9E%A5 16:21-28],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17%EC%9E%A5 17:22-23],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0%EC%9E%A5 20:17-19]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8%EC%9E%A5 8:31]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9%EC%9E%A5 9:22] || &lt;br /&gt;
|-&lt;br /&gt;
| 변화산 사건 || 변화산에서 베드로, 야고보, 요한에게 장엄한 모습 보이심.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17%EC%9E%A5 17:1-13]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9%EC%9E%A5 9:2-13]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9%EC%9E%A5 9:28-36] || &lt;br /&gt;
|-&lt;br /&gt;
| [[초막절]] 지키심 || [[초막절]]에 [[생명수]]의 축복을 약속하심. ||  ||  ||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7%EC%9E%A5 7:2-14, 37-39]&lt;br /&gt;
|-&lt;br /&gt;
| 칠십 인을 세워 파송하심 || 복음을 위해 칠십 인을 세우고 각지로 보내 전도하게 하심. ||  ||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10%EC%9E%A5 10:1-16] || &lt;br /&gt;
|-&lt;br /&gt;
| 나사로를 살리고&amp;lt;br&amp;gt; [[마리아]]에게 향유 부음을 받으심 || 죽은 지 사흘 된 나사로를 살리고 마리아로부터 향유 부음을 받으심.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6%EC%9E%A5 26:6-13]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4%EC%9E%A5 14:3-9] ||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11%EC%9E%A5 11:17-44],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12%EC%9E%A5 12:1-8]&lt;br /&gt;
|-&lt;br /&gt;
| 나귀 타고 [[예루살렘]] 입성 || 이스라엘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한다는 예언&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스가랴#9장 |제목=스가랴 9:9 |저널= |인용문=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amp;lt;/ref&amp;gt;을 성취하심.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1%EC%9E%A5 21:1-11]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1%EC%9E%A5 11:1-11]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19%EC%9E%A5 19:28-38]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12%EC%9E%A5 12:12-16]&lt;br /&gt;
|-&lt;br /&gt;
|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심 || 열매 맺지 않은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심.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1%EC%9E%A5 21:18-19]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1%EC%9E%A5 11:12-14, 20-21] ||  || &lt;br /&gt;
|-&lt;br /&gt;
| 성전을 깨끗게 하심 ||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책망하시고 내쫓으심.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1%EC%9E%A5 21:12-17]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1%EC%9E%A5 11:15-19]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19%EC%9E%A5 19:45-48] || &lt;br /&gt;
|-&lt;br /&gt;
|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재림]]과 세상 끝의 징조 알려주심 || [[감람산]]에서 제자들에게 재림과 세상 끝의 징조에 대해 가르치심.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4%EC%9E%A5 24:3-14]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3%EC%9E%A5 13:3-37]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21%EC%9E%A5 21:5-38] || &lt;br /&gt;
|-&lt;br /&gt;
| [[새 언약 유월절]] 세우심 ||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예비시키고, 제자들의 [[세족예식|발을 씻기심]]. 유월절 만찬석에서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 하시며 죄 사함과 영생을 약속하심.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6%EC%9E%A5 26:17-19, 26-28]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4%EC%9E%A5 14:12-16, 22-24]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22%EC%9E%A5 22:7-13, 19-20]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13%EC%9E%A5 13:3-15]&lt;br /&gt;
|-&lt;br /&gt;
| [[새 계명]]을 명하심 || 유월절을 지키면서 제자들에게 새 계명으로 서로 사랑할 것을 명하심. || ||  ||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13%EC%9E%A5 13:31-35]&lt;br /&gt;
|-&lt;br /&gt;
| 베드로가 부인할 것을 예고하심 || 베드로가 닭이 울기 전에 세 번 예수님을 부인할 것을 예고하심.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6%EC%9E%A5 26:31-35]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4%EC%9E%A5 14:27-30]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22%EC%9E%A5 22:31-34]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13%EC%9E%A5 13:36-38]&lt;br /&gt;
|-&lt;br /&gt;
| [[겟세마네]]에서의 기도 || 겟세마네에서 핏방울 같은 땀을 흘리며 기도하심.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6%EC%9E%A5 26:36-46]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4%EC%9E%A5 14:32-42]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22%EC%9E%A5 22:39-46] || &lt;br /&gt;
|-&lt;br /&gt;
| 겟세마네에서 체포당하심 || 가룟 유다가 데려온 무리에게 체포되시고, 제자들은 다 도망함.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6%EC%9E%A5 26:47-56]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4%EC%9E%A5 14:43-50]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22%EC%9E%A5 22:47-53]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18%EC%9E%A5 18:3-12]&lt;br /&gt;
|-&lt;br /&gt;
| [[공회 (산헤드린)|공회]]에서 대제사장에게 심문당하심 ||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끌려가 심문당하심. 하나님의 아들인지 묻는 질문에 시인하자 대제사장이 분노하여 예수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침.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6%EC%9E%A5 26:57-68]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4%EC%9E%A5 14:53-65]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22%EC%9E%A5 22:66-71]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18%EC%9E%A5 18:13-14, 19-24]&lt;br /&gt;
|-&lt;br /&gt;
| 베드로에게 부인당하심 || 체포된 예수님을 뒤따라 온 베드로가 대제사장 집의 뜰에 앉아서 기다리던 중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자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세 번 예수님을 부인함.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6%EC%9E%A5 26:69-75]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4%EC%9E%A5 14:66-72]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22%EC%9E%A5 22:54-62]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18%EC%9E%A5 18:15-18],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18%EC%9E%A5 25-27]&lt;br /&gt;
|-&lt;br /&gt;
| 빌라도의 심문 || 대제사장과 장로들에게 결박당해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끌려가 심문당하심. 빌라도가 예수님께 유대인의 왕이냐고 묻자, 예수님께서는 그 말이 옳다고 하심.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7%EC%9E%A5 27:1-2],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7%EC%9E%A5 11-14]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5%EC%9E%A5 15:1-5]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23%EC%9E%A5 23:1-15]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18%EC%9E%A5 18:28-38]&lt;br /&gt;
|-&lt;br /&gt;
| [[헤롯]]에게 보내짐 || 빌라도가 예수님을 헤롯에게 보냈으나 헤롯 또한 죄를 찾지 못해 빌라도에게 다시 돌려보냄. ||  ||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23%EC%9E%A5 23:6-12] || &lt;br /&gt;
|-&lt;br /&gt;
| 십자가형 선고 || 빌라도가 명절에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전례에 따라 예수님과 강도 바라바 중 사면시킬 사람을 묻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침. 민란이 일어날 것을 염려한 빌라도가 예수님에게 십자가형을 언도함.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7%EC%9E%A5 27:15-26]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5%EC%9E%A5 15:6-15]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23%EC%9E%A5 23:13-25]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18%EC%9E%A5 18:39]-[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19%EC%9E%A5 19:16]&lt;br /&gt;
|-&lt;br /&gt;
| 채찍질과 조롱 당하심 || 군병들에게 채찍질 당하고, 가시 면류관을 쓰는 등 고문과 조롱을 받으심.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7%EC%9E%A5 27:27-31]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5%EC%9E%A5 15:16-20] ||  || &lt;br /&gt;
|-&lt;br /&gt;
| 골고다 언덕 오르심 || 십자가를 지고 &#039;해골의 곳&#039;이라 불리는 골고다 언덕을 오르심. 군병들이 구레네 사람 시몬에게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같이 지게 함.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7%EC%9E%A5 27:32-33]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5%EC%9E%A5 15:21-22]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23%EC%9E%A5 23:26]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19%EC%9E%A5 19:17]&lt;br /&gt;
|-&lt;br /&gt;
| 십자가에서 운명하심 || 군병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음. 예수님의 머리 위에는 &#039;유대인의 왕 예수&#039;라 쓴 죄패가 내걸림. 제3시부터 제9시까지 십자가에 달려 고통당하시다 운명하심.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7%EC%9E%A5 27:35-50]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5%EC%9E%A5 15:24-37]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23%EC%9E%A5 23:33-46]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19%EC%9E%A5 19:18-30]&lt;br /&gt;
|-&lt;br /&gt;
| 부자 요셉의 묘에 장사되심 ||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 하여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장사함.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7%EC%9E%A5 27:57-60]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5%EC%9E%A5 15:42-47]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23%EC%9E%A5 23:50-54]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19%EC%9E%A5 19:38-42]&lt;br /&gt;
|-&lt;br /&gt;
| 부활 || 예언하신 대로 십자가에 운명하신 지 사흘째 되는 날, 부활하심.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8%EC%9E%A5 28:1-10]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6%EC%9E%A5 16:1-9]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24%EC%9E%A5 24:1-9]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20%EC%9E%A5 20:1-18]&lt;br /&gt;
|-&lt;br /&gt;
|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심 || 부활 후,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에게 나타나셔서 [[성경]]으로 당신을 증거하시고, 축사한 떡을 떼어 제자들의 영안을 밝혀 주심. ||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6%EC%9E%A5 16:12-13]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24%EC%9E%A5 24:13-35] || &lt;br /&gt;
|-&lt;br /&gt;
| 부활 후 열한 제자에게 나타나심 ||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심. ||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6%EC%9E%A5 16:14]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24%EC%9E%A5 24:36-43]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20%EC%9E%A5 20:19-31]&lt;br /&gt;
|-&lt;br /&gt;
| 베드로에게 세 번 물으심 || 베드로에게 당신을 사랑하는지 세 번 물으시고, “내 양을 먹이라”고 당부하심. ||  ||  ||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21%EC%9E%A5 21:15-17]&lt;br /&gt;
|-&lt;br /&gt;
| 제자들에게 복음 사명 주심 ||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모든 족속에게 복음 전파할 사명을 주심.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8%EC%9E%A5 28:16-20]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6%EC%9E%A5 16:15-18]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24%EC%9E%A5 24:44-49] || &lt;br /&gt;
|-&lt;br /&gt;
| 승천 ||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승천하심. ||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16%EC%9E%A5 16:19-20] ||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24%EC%9E%A5 24:50-53] || &lt;br /&gt;
|}&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lt;br /&gt;
* [[메시아]]&lt;br /&gt;
* [[그리스도]]&lt;br /&gt;
* [[예수 그리스도]]&lt;br /&gt;
* [[예수님의 생애]]&lt;br /&gt;
* [[예수님에 대한 성경 예언]]&lt;br /&gt;
* [[예수님의 모습과 생활 환경]]&lt;br /&gt;
* [[예수님의 기적]]&lt;br /&gt;
*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lt;br /&gt;
* [[최후의 만찬]]&lt;br /&gt;
* [[십자가 고난]]&lt;br /&gt;
* [[예수님의 부활]]&lt;br /&gt;
* [[예수님의 승천]]&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 아버지 하나님]]&lt;br /&gt;
[[분류: 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A7%80%EC%98%A5&amp;diff=5378</id>
		<title>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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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7T04:53:2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파일:Lazarus in Abrahams schoot en de rijke man in de hel, RP-P-1896-A-19368-2800.jpg |섬네일 | px |지옥에 간 부자와 천국에 간 나사로의 비유]]&lt;br /&gt;
&#039;&#039;&#039;지옥&#039;&#039;&#039;(地獄, 영어: Hell, 헬라어: γέεννα)&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20f14c3eee8344c48a2e11017fce17ae |제목=지옥 |웹사이트=고대 그리스어사전 }}&amp;lt;/ref&amp;gt;은 [[성경]]에 기록된 사후세계로, 죄인의 영혼이 형벌을 당하는 장소다. 성경은 사람이 육신의 죽음을 당한 이후 그 영혼이 행위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가게 된다고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제목=마태복음 25:31-46 |저널= |인용문=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일반적으로 지옥이라고 하면 이 땅에서 악한 일을 행한 범죄자들이 가는 고통스러운 장소라고 생각한다. 성경이 알려주는 지옥의 개념은 영혼세계로부터 이 땅까지 하나님을 대적한 [[사단 (마귀)|마귀]]와 그를 따라 [[다른 복음|불법]]을 행한 자들이 그 죄의 대가로 맞이하는 최후 형벌의 장소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영혼은 죄악의 경중에 따라 형벌을 받은 뒤 최후에는 소멸된다.&amp;lt;br&amp;gt;&lt;br /&gt;
[[신약성경]]의 원어인 헬라어 성경에는 지옥과 관련된 용어로 게엔나(γέεννα)가 자주 언급되었고, 하데스([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8cffa0df7e9d4faa93219ece3b241739 ᾅδης]), 타르타로오([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5dd95a1092c24b008f582f36a66f268f ταρταρόω])도 사용되었다. 하데스는 [[구약성경]]의 &#039;음부(셰올)&#039;를 헬라어로 표기한 단어이고, 신약성경에 단 한 번 언급된 타르타로오(ταρταρόω)&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2장 |제목=베드로후서 2:4 |저널= |인용문=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039;&#039;&#039;지옥에 던져&#039;&#039;&#039;[타르타로오]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amp;lt;/ref&amp;gt;는 &#039;타르타로스(Τάρταρος)에 가두다&#039;는 의미의 동사다. 예수님은 주로 게엔나라는 단어를 사용해 범죄한 영혼들이 가는 형벌의 장소, 곧 지옥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셨다. &lt;br /&gt;
&lt;br /&gt;
== 어원 ==&lt;br /&gt;
지옥이라는 한자 단어는 여러 종교에서 인간이 자신의 악업으로 인해 가게 되는 고통스러운 세계를 가리킬 때 사용되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이 알려주신 범죄한 영혼들이 들어갈 장소 &#039;게엔나(γέεννα)&#039;를 한글로 옮길 때도 &#039;지옥&#039;이라고 번역했다.&lt;br /&gt;
&lt;br /&gt;
== 지옥과 게엔나 ==&lt;br /&gt;
=== 게엔나(게 힌놈) ===&lt;br /&gt;
[[파일:Foster Bible Pictures 0074-1 Offering to Molech.jpg |섬네일|이방 신 몰렉을 숭배하는 사람들. 찰스 포스터(Charles Foster), 1897]]&lt;br /&gt;
[[파일:예루살렘 감람산 힌놈 골짜기2.jpg|섬네일|예루살렘 남서쪽에 위치한 힌놈의 골짜기]]&lt;br /&gt;
히브리어 &#039;게 힌놈(힌놈의 골짜기)&#039;의 헬라어 표기인 &#039;게엔나&#039;는 [[예루살렘]] 남서쪽에 있는 좁은 골짜기의 명칭이다. 이스라엘 왕국 시대에 우상 숭배자들이 이방 신 몰렉([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5ee9cecc759d40a485c1539533544cf6 מֹלֶךְ])에게 제사하던 곳으로 악명이 높다. 몰렉은 소머리에 인간의 몸을 하고 있으며 두 팔을 벌려 손바닥이 위를 보도록 손을 내밀고 있는 [[우상]]이다. 몰록(Moloch),&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3장 |제목=열왕기하 23:10 |저널= |인용문= 왕이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도벳을 더럽게 하여 사람으로 몰록에게 드리기 위하여 그 자녀를 불로 지나가게 하지 못하게 하고}}&amp;lt;/ref&amp;gt; 밀곰(Milcom),&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1장 |제목=열왕기상 11:5 |저널= |인용문=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amp;lt;/ref&amp;gt; 말감(Malcam)&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49장 |제목=예레미야 49:1 |저널= |인용문= 암몬 자손에 대한 말씀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이 무자하냐 상속자가 없느냐 말감이 갓을 점령하며}}&amp;lt;/ref&amp;gt;이라고도 한다. 몰렉 숭배자들은 어린 자녀를 제물로 불태우는 인신 제사를 드렸는데, 쇠로 만들어진 우상을 불로 달구고, 달궈진 두 팔에다 어린 자식들을 바쳐 태우는 제사였다. 이 제사가 바로 힌놈의 골짜기에 만들어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46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도벳](Topheth, 히브리어: [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44ac885026684510a33988e95816df6b תֹּפֶת]) 사당에서 자행(恣行)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7장 |제목=예레미야 7:30-31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 자손이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 자녀를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지도 아니한 일이니라}}&amp;lt;/ref&amp;gt; 남 유다의 왕 아하스와 므낫세도 이곳에서 자기 아들을 불태워 몰렉에게 바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28장 |제목=역대하 28:1-3 |저널= |인용문= 아하스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세라 ...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 자녀를 불사르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3장 |제목=역대하 33:1-6 |저널= |인용문= 므낫세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십이세라 ...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그 아들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또 점치며 사술과 요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격발하였으며}}&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몰렉 숭배를 가증하게 여기신 하나님은 남 유다의 제16대 왕 [[요시야]]에게 이곳을 파괴하라고 명령하셨다. 요시야는 하나님의 율법 말씀을 듣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우상과 가증한 것들을 없애는 종교개혁을 단행했다. 이때 바알과 아세라 등의 우상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이고, 몰렉에게 제사를 드리던 도벳 사당도 부정한 곳으로 만들어 더 이상 몰렉 숭배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3장 |제목=열왕기하 23:10 |저널= |인용문= 왕이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도벳을 더럽게 하여 사람으로 몰록에게 드리기 위하여 그 자녀를 불로 지나가게 하지 못하게 하고}}&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몰렉에게 바쳐진 아이들을 불사르느라 계속 불이 피어올랐던 이곳은, 요시야의 종교개혁 이후 쓰레기 소각장이 되었다. 여기서 쓰레기뿐 아니라 죽은 동물의 사체와 처형된 후 매장되지 않은 범죄자들의 시체도 함께 불태워졌다. 이로 인해 게엔나의 불은 꺼지지 않고 계속해서 피어올랐다. 게엔나 주변에서는 쓰레기와 짐승의 사체, 사람의 시체 등에서 나오는 심한 악취가 진동했다. &lt;br /&gt;
&lt;br /&gt;
=== 영적 게엔나 ===&lt;br /&gt;
2000년 전 예수님이 가르침을 주실 당시, [[유대인]]들은 소각장으로 사용되던 게엔나를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들어갈 형벌의 장소를 유대인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039;게엔나&#039;라는 단어를 사용해 알려주셨다.&amp;lt;ref name=&amp;quot;꺼지지 않는 불&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9장 |제목=마가복음 9:43 |저널= |인용문=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게엔나]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2장 |제목=누가복음 12:5 |저널= |인용문=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게엔나]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제목=마태복음 23:33 |저널= |인용문=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게엔나]의 판결을 피하겠느냐}}&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영적 게엔나는 [[요한계시록]]에 [[새 예루살렘|하늘 예루살렘]]성 밖에 있는 &#039;불못&#039;으로 표현됐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2장 |제목=요한계시록 22:15 |저널= |인용문=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039;&#039;&#039;성[하늘 예루살렘 성]밖에 있으리라&#039;&#039;&#039;}}&amp;lt;/ref&amp;gt; 거짓 선지자들이 &#039;불못&#039;에 들어간다는 [[사도 요한]]의 기록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제목=요한계시록 20:10 |저널= |인용문=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039;&#039;&#039;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039;&#039;&#039;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amp;lt;/ref&amp;gt; 거짓 선지자들인 [[바리새인]]이 &#039;게엔나&#039;의 판결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제목=마태복음 23:13, 33 |저널= |인용문=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039;&#039;&#039;지옥[게엔나]의 판결&#039;&#039;&#039;을 피하겠느냐}}&amp;lt;/ref&amp;gt;을 비교해 보면 요한계시록의 불못이 예수님이 언급하신 영적 게엔나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lt;br /&gt;
&lt;br /&gt;
== 지옥의 특징 ==&lt;br /&gt;
=== 행위대로 형벌 ===&lt;br /&gt;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영혼은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다.&amp;lt;ref name=&amp;quot;생명책 심판&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제목=요한계시록 20:12 |저널= |인용문=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amp;lt;/ref&amp;gt; 즉 모든 죄인이 동일한 형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죄의 경중에 따라 형량이 달라진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039;&#039;&#039;많이&#039;&#039;&#039;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039;&#039;&#039;적게&#039;&#039;&#039; 맞으리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2장 누가복음 12:47-48]}}&lt;br /&gt;
예수님은 사람마다 죄를 지은 대로 심판과 형벌을 받을 것이라 알려주셨다. [[최후 심판]] 시에는 각 사람이 자기 행위를 따라 한 시간이든, 하루든, 한 세대든 죄의 경중에 따라 형벌을 받는다. 죄의 형을 다 받은 후에는 결국 사망으로 영원히 끝을 맺고 마는데, 이것이 둘째 사망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제목=요한계시록 20:14 |저널= |인용문=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극심한 고통 ===&lt;br /&gt;
예수님이 말씀하신 지옥(게엔나)은 극심한 고통이 있는 곳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039;&#039;&#039;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039;&#039;&#039;|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9장 마가복음 9:43-47]}}&lt;br /&gt;
손과 발을 찍거나 눈이 뽑힌 상태에서 살아간다면 무척 괴로울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고통을 겪는 것이 지옥에 가는 것보다 낫다고 하셨다. 이는 지옥에서 당하는 고통의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신 말씀이다. 예수님은 [[예수님의 비유|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서도 지옥의 고통에 대해 알려주셨다. 지옥에 간 부자는 &amp;quot;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amp;quot; 하며 하나님께 애원할 정도로 고통스러워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6장 |제목=누가복음 16:19-28 |저널= |인용문=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amp;lt;/ref&amp;gt;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고 간절히 당부하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039;지옥은 단지 영원한 멸망(소멸)을 상징하는 말일 뿐이며 고통받는 지옥은 없다&#039;고 주장하지만 이는 성경의 말씀과 맞지 않다.&lt;br /&gt;
&lt;br /&gt;
== 지옥에 들어갈 자 ==&lt;br /&gt;
=== 마귀와 거짓 선지자 ===&lt;br /&gt;
신약성경 요한계시록에는 마귀와 거짓 선지자들이 지옥에 들어갈 무리로 기록되어 있다. &lt;br /&gt;
{{인용문5 |내용= 또 저희를 미혹하는 &#039;&#039;&#039;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039;&#039;&#039;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039;&#039;&#039;세세토록&#039;&#039;&#039;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요한계시록 20:10]}}&lt;br /&gt;
마귀와 거짓 선지자들은 이미 세세토록 지옥의 고통을 받기로 판결된 자다. 그들이 이처럼 큰 형벌을 받는 이유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영혼들이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도록 막으며, 택함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거짓과 불법을 퍼트렸기 때문이다.&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사단 (마귀)#사단의 특징과 활동|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 불법자(악인) ===&lt;br /&gt;
[[마태복음]]에서는 불법을 행한 자들도 지옥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lt;br /&gt;
{{인용문5 |내용=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039;&#039;&#039;불법을 행하는 자&#039;&#039;&#039;들아 내게서 &#039;&#039;&#039;떠나가라&#039;&#039;&#039; 하리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7장 마태복음 7:21-23]}}&lt;br /&gt;
천국에 들어갈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4장 |제목=요한계시록 14:12 |저널= |인용문=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amp;lt;/ref&amp;gt; 겉으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불법을 행하는 것은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의 법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사람이 만든 거짓 교리]]를 따라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거짓 교리로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주일예배 (일요일 예배)|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성탄절)|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등이 있다.&amp;lt;small&amp;gt;{{참고|다른 복음|l1=다른 복음|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또 다른 말씀에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풀무 불에 던져 넣는다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3장 |제목=마태복음 13:41-42 |저널= |인용문=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amp;lt;/ref&amp;gt; 여기서 풀무 불은 영적 게엔나 곧 지옥을 가리킨다. 또한 악인에게 지옥이 예비되어 있다. 성경은 &amp;quot;[[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amp;quo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제목=출애굽기 20:1-8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amp;lt;/ref&amp;gt;, &amp;quot;서로 사랑하라&amp;quo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제목=요한복음 13:34 |저널= |인용문=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amp;lt;/ref&amp;gt; 등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을 악인으로 규정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13장 |제목=느헤미야 13:17 |저널= |인용문=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5장 |제목=마태복음 25:41-46 |저널= |인용문=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 ===&lt;br /&gt;
성경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천국과 지옥의 판결이 결정된다고 경고한다. [[복음]]에 힘쓴 의인들의 이름은 하늘 생명책에 기록되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4장 |제목=빌립보서 4:3 |저널= |인용문= 복음에 나와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3장 |제목=요한계시록 3:5 |저널= |인용문=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amp;lt;/ref&amp;gt; 그들이 천국에 가게 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1장 |제목=요한계시록 21:1, 26-27 |저널= |인용문=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amp;lt;/ref&amp;gt; 반면 최후 심판 때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심판을 받고 지옥 불못에 들어가게 된다.&amp;lt;ref name=&amp;quot;생명책 심판&amp;quot;/&amp;gt; 이는 그들이 짐승 곧 마귀에게 경배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3장 |제목=요한계시록 13:8 |저널= |인용문=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amp;lt;/ref&amp;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039;&#039;&#039;불못&#039;&#039;&#039;에 던지우더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0장 요한계시록 20:15]}}&amp;lt;small&amp;gt;{{참고|생명책|l1=생명책|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 구약성경의 음부 ==&lt;br /&gt;
[[구약성경]]에서 죽은 자들이 가는 저승을 의미하는 단어로 &#039;음부(陰府, 히브리어: [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584258094aeb48bba1ac1715ca7db802 שְׁאוֹל] [셰올],&amp;lt;ref&amp;gt;원래 발음은 &#039;셰올&#039;에 가까운데, 히브리어 &#039;셰올&#039;의 &#039;ㅖ&#039; 발음이 매우 짧고 약하므로 소리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039;스올&#039;로 표기하기도 한다. 개역개정 성경에서는 이 단어를 번역하지 않고 그냥 &#039;스올&#039;로 표현했다. 영어로는 &#039;Sheol&#039;로 음역되었다.&amp;lt;/ref&amp;gt; 헬라어: [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8cffa0df7e9d4faa93219ece3b241739 ᾅδης] [하데스])&#039;가 있다. 음부의 일차적 뜻은 땅속 즉 지하(地下)다. [[광야 생활|광야 시대]]에 고라 일당이 [[모세]]와 [[아론]]에게 반역했을 때, 하나님은 땅을 열어 그들을 삼키게 하셨다. 성경은 이를 음부에 빠졌다고 표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6장 |제목=민수기 16:32-33 |저널= |인용문=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사람이 죽으면 일반적으로 땅속에 묻히기 때문에, 음부는 사망과 무덤을 상징하기도 한다. 그래서 음부와 사망이라는 단어는 대개 함께 사용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22장 |제목=사무엘하 22:6 |저널= |인용문=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16장 |제목=시편 116:3 |저널= |인용문=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호세아#13장 |제목=호세아 13:14 |저널= |인용문= 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amp;lt;/ref&amp;gt; 비슷한 맥락으로 공동번역 성경에는 일부 &#039;음부&#039;라는 단어를 &#039;저승&#039;으로 번역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back=yes&amp;amp;version=COG&amp;amp;book=psa&amp;amp;chap=49&amp;amp;sec=14#focus#focus |제목=시편 49:14 |저널= 공동번역|인용문= 양이나 소가 끌려 가 죽고 말듯이 죽음에 몰려 저승으로 곧장 가리라. 올바른 자가 그들을 다스릴지니 아침에 그 모습 사라지고 영원히 저승을 벗어나지 못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back=yes&amp;amp;version=COG&amp;amp;book=isa&amp;amp;chap=14&amp;amp;sec=11#focus#focus |제목=이사야 14:11 |저널= 공동번역|인용문= 너의 위세가 거문고소리와 함께 저승으로 떨어졌구나. 구더기를 요로 깔고 벌레를 이불로 덮었구나.}}&amp;lt;/ref&amp;gt; [[시편]] 기자는 이 땅에서 죽음을 맞으면 산 사람들에게 잊혀지는 특성을 생각해 육신의 죽음 후에 가는 음부를 &#039;잊음의 땅&#039;으로 표현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88장 |제목=시편 88:10-12 |저널= |인용문= 주께서 사망한 자에게 기사를 보이시겠나이까 유혼이 일어나 주를 찬송하리이까 주의 인자하심을 무덤에서, 주의 성실하심을 멸망 중에서 선포할 수 있으리이까 흑암 중에서 주의 기사와 잊음의 땅에서 주의 의를 알 수 있으리이까}}&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이처럼 구약성경에는 음부가 사망이나 죽은 자들의 세계를 상징하는 단어 정도로 희미하게 표현되어 있지만 [[신약성경]]에는 사후 세계가 명확하게 표현되어 있다. 따라서 영혼 문제를 뚜렷하게 이해하려면 영혼의 주인이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중심으로 연구해야 한다.&lt;br /&gt;
&lt;br /&gt;
== 관련 영상 ==&lt;br /&gt;
*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039;&#039;&#039;심판과 지옥 그리고 천국&#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tYM3VnCMAA8&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천국]]&lt;br /&gt;
*[[천사]]&lt;br /&gt;
*[[거짓 그리스도]]&lt;br /&gt;
*[[사단 (마귀)]]&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 성경 상식]]&lt;br /&gt;
[[분류: 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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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브라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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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파일:Abraham en portrait.jpg|섬네일|가운데|280px]]&lt;br /&gt;
|제목=아브라함&lt;br /&gt;
|영어제목=Abraham&lt;br /&gt;
|시대=족장 시대(B.C. 22-B.C. 21세기경)&lt;br /&gt;
|출생-사망=&lt;br /&gt;
|가족 관계=&#039;&#039;&#039;아버지&#039;&#039;&#039;: 데라&amp;lt;br/&amp;gt; &#039;&#039;&#039;아내&#039;&#039;&#039;: 사라, 그두라, &#039;&#039;&#039;첩&#039;&#039;&#039;: 하갈&amp;lt;br/&amp;gt; &#039;&#039;&#039;자녀&#039;&#039;&#039;: 이스마엘, 이삭, 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amp;lt;br/&amp;gt; &#039;&#039;&#039;조카&#039;&#039;&#039;: 롯&lt;br /&gt;
|출생지=갈대아 우르&lt;br /&gt;
|매장지=헤브론의 막벨라 동굴&lt;br /&gt;
|활동 지역=하란, 가나안&lt;br /&gt;
|주요 행적=가나안으로 이주&amp;lt;br/&amp;gt; 멜기세덱에게 십일조 봉헌&amp;lt;br/&amp;gt; 독자 이삭을 통한 믿음의 시험을 받음&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제목=히브리서 11:17-19 |저널=|인용문=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아브라함&#039;&#039;&#039;(Abraham, 히브리어: [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75970337b8d744ac984549773cf5dab5 אַבְרָהָם])은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始祖)다. [[노아]]의 장남인 셈의 10대손이며, 성경 인물 중 최초로 &#039;[[히브리인]]([https://dict.naver.com/hbokodict/ancienthebrew/#/entry/hboko/cfe25aa4fc6340b3829aa20e3b9c4b2f עִבְרִי])&#039;이라 불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4장 |제목=창세기 14:13 |저널= |인용문=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고하니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하였더라}}&amp;lt;/ref&amp;gt; 아브라함의 본래 이름은 &#039;고귀한 아버지&#039;라는 뜻의 &#039;아브람(Abram, 히브리어: [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9da3e0c5faf8419481bfca3500b60837 אַבְרָם])&#039;이었다. 하나님이 &#039;열국의 아버지&#039;라는 의미를 가진 &#039;아브라함&#039;으로 바꾸셨다.&amp;lt;ref name=&amp;quot;아브라함 이름&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7장 |제목=창세기 17:5 |저널= |인용문=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갈대아 우르를 떠나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주했다. 독자(獨子)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도 바로 순종하려 할 만큼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져 큰 축복을 받았다. 창세기 11-50장은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 손자 [[야곱]], 증손자 [[요셉 (야곱의 아들)|요셉]]까지의 역사를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시대적 배경==&lt;br /&gt;
대홍수 사건 이후, [[노아]]와 그의 세 아들을 통해 여러 민족이 생겨나 세상은 열국(列國)을 이루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0장 |제목=창세기 10:32 |저널= |인용문=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었더라}}&amp;lt;/ref&amp;gt; 가나안을 포함한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52280 메소포타미아](메소보다미아)와 이집트(애굽) 등 당대 문명 세계에서는 다양한 신들을 숭배하고 있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도 그들과 똑같이 다른 신들을 섬겼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24장 |제목=여호수아 24:2 |저널= |인용문=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amp;lt;/ref&amp;gt; 우상 숭배가 만연했던 이 시대에 아브라함은 [[여호와]] 하나님의 선택과 부름을 받았다.&lt;br /&gt;
&lt;br /&gt;
==아브라함의 가계==&lt;br /&gt;
*&#039;&#039;&#039;조상&#039;&#039;&#039;&lt;br /&gt;
**데라: 부친&lt;br /&gt;
*&#039;&#039;&#039;배우자&#039;&#039;&#039;&lt;br /&gt;
**[[사라 (아브라함의 아내)|사라]]: 본처&lt;br /&gt;
**[[하갈]]: 첩&lt;br /&gt;
**그두라: 사라 사후에 아내로 맞음&lt;br /&gt;
*&#039;&#039;&#039;자녀&#039;&#039;&#039;&lt;br /&gt;
**[[이스마엘]]: 첫째 아들, 첩 하갈의 아들&lt;br /&gt;
**[[이삭]]: &#039;&#039;&#039;둘째 아들&#039;&#039;&#039;, 본처 &#039;&#039;&#039;사라의 아들&#039;&#039;&#039;, &#039;&#039;&#039;장자상속권자&#039;&#039;&#039;&lt;br /&gt;
**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 그두라의 자녀들&lt;br /&gt;
*&#039;&#039;&#039;자손&#039;&#039;&#039;&lt;br /&gt;
**[[에서]]: 손자, 이삭의 첫째 아들&lt;br /&gt;
**[[야곱]]: 손자, &#039;&#039;&#039;이삭의 둘째 아들&#039;&#039;&#039;, &#039;&#039;&#039;상속권자&#039;&#039;&#039;&lt;br /&gt;
**[[요셉 (야곱의 아들)|요셉]] 외 야곱의 열두 아들: 증손자,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로 &#039;&#039;&#039;이스라엘 민족의 근간&#039;&#039;&#039;이 됨&lt;br /&gt;
*&#039;&#039;&#039;친척&#039;&#039;&#039;&lt;br /&gt;
**[[롯]]: 조카&lt;br /&gt;
*&#039;&#039;&#039;종&#039;&#039;&#039;&lt;br /&gt;
**엘리에셀: 다메섹&amp;lt;ref&amp;gt;오늘날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Damascus)&amp;lt;/ref&amp;gt; 출신&lt;br /&gt;
&lt;br /&gt;
== 아브라함의 생애 ==&lt;br /&gt;
===하나님의 지시 따라 가나안으로 이주===&lt;br /&gt;
[[파일:아브라함 이동 경로.PNG |섬네일| px|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이동한 경로]]&lt;br /&gt;
아브라함은 메소포타미아&amp;lt;ref&amp;gt;개역한글 성경에는 &#039;메소보다미아&#039;로 표기되어 있다.&amp;lt;/ref&amp;gt; 갈대아(칼데아&amp;lt;ref&amp;gt;&amp;quot;칼데아&amp;quot;,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amp;quot;바빌로니아 남쪽의 옛 지명. 기원전 10세기 무렵부터 셈계(sem系)의 칼데아인이 정착하여 살았으며, 기원전 7세기에 바빌론을 수도로 신바빌로니아 왕국을 세웠다.&amp;quot;&amp;lt;/ref&amp;gt;)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5494&amp;amp;ref=y&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우르]에서 태어났다. 그러다 &amp;quot;너의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가나안)으로 가라&amp;quot;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고향을 떠나 아버지 데라와 아내 사라, 조카 [[롯]]을 데리고 가나안으로 향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7장 |제목=사도행전 7:2-4 |저널= |인용문=스데반이 가로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가라사대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amp;lt;/ref&amp;gt; [[하란]]에서 아버지 데라가 죽자, 아내와 조카를 데리고 그곳을 떠났다. 이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75세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1-4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amp;lt;/ref&amp;gt; 아브라함은 가나안에 도착하여 세겜에 하나님을 위한 제단을 쌓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6-7 |저널= |인용문=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 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 ...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곳에 단을 쌓고}}&amp;lt;/ref&amp;gt; 이곳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그의 후손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7|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amp;lt;/ref&amp;gt; 가나안에 기근이 오자 아브라함은 가족을 데리고 애굽으로 이동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10 |저널= |인용문=그 땅에 기근이 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우거하려 하여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조카 롯에게 좋은 땅을 양보함===&lt;br /&gt;
[[파일:아브라함 롯.jpg|섬네일|352x352픽셀|롯에게 좋은 땅을 양보한 아브라함]]&lt;br /&gt;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갔던 아브라함은 다시 가나안의 [[벧엘]]로 돌아왔다. 아브라함은 바로에게 받은 재물과 가축, 노예 등으로 큰 부자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16 |저널= |인용문=이에 바로가 그를 인하여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 수 나귀와 약대를 얻었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3장 |제목=창세기 13:2|저널= |인용문=아브람에게 육축과 은금이 풍부하였더라}}&amp;lt;/ref&amp;gt; 조카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많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3장 |제목=창세기 13:5 |저널= |인용문=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amp;lt;/ref&amp;gt; 벧엘에는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살고 있어서 아브라함과 롯이 살기에는 땅이 좁았다. 급기야 아브라함의 목자들과 롯의 목자들 사이에서 땅을 차지하는 문제를 두고 다툼이 일어나자 아브라함은 조카 롯을 분가(分家)시키기로 했다. 그는 롯에게 좋은 땅을 먼저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을 주었다. 롯은 비옥해 보이는 요단 평원의 소돔을 선택했고, 아브라함은 롯이 선택하지 않은 [[헤브론]],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숲으로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3장 |제목=창세기 13:10-18|저널= |인용문=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하였고 롯은 평지 성읍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멜기세덱에게 축복받음===&lt;br /&gt;
&amp;lt;small&amp;gt;{{참고|멜기세덱|제사장 반차|유월절|십일조}}&amp;lt;/small&amp;gt;&lt;br /&gt;
[[File:1770 Wink Abraham und Melchisedek anagoria.JPG|섬네일| px|크리스티안 빈크(Thomas Christian Wink, 1738-1797), 아브라함과 멜기세덱]]&lt;br /&gt;
12년 동안 엘람 왕 그돌라오멜을 섬겨오던 소돔과 고모라 등 사해 주변 다섯 나라의 왕들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그돌라오멜이 시날, 엘라살, 고임의 왕들과 연합하여 그들과 전쟁을 벌였다. 전투에서 패한 다섯 나라의 군대는 모두 도망치고, 전쟁에서 승리한 그돌라오멜과 그의 군대들은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을 포로로 사로잡고 그들의 재산과 양식도 모두 빼앗았다. 사로잡힌 무리에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도 있었다. 아브라함은 318명의 가신을 거느리고 가서 롯을 구하고, 빼앗긴 재산과 포로들까지 모두 되찾았다.&amp;lt;br&amp;gt;&lt;br /&gt;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올 때, 소돔 왕과 살렘 왕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맞으러 나왔다.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는데,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주었다. 짐승의 희생제물로 제사와 축복을 비는 당시의 관습에서 벗어나 이례적으로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준 것이다. 이는 장차 [[제사장 반차|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오신 예수님이,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제자들에게 죄 사함의 축복을 빌어줄 것을 예표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17-28 |저널= |인용문=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5장 |제목=히브리서 5:8-10 |저널= |인용문=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amp;lt;/ref&amp;gt; 아브라함은 그에 대한 보답으로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4장 |제목=창세기 14:18-20|저널= |인용문=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amp;lt;/ref&amp;gt; 이러한 아브라함의 행적은 [[십일조]]의 유래가 됐다.&lt;br /&gt;
&lt;br /&gt;
===후사 선정===&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아브라함 가정의 역사|l1=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 &#039;&#039;&#039;하나님의 약속&#039;&#039;&#039;&lt;br /&gt;
아브라함은 가업을 물려줄 후사를 정해야 했는데, 나이가 늙도록 자식이 없었다. 집에서 기르던 종인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천거하였으나 하나님은 &amp;quot;네 몸에서 태어나는 사람이 네 후사가 될 것&amp;quot;이라고 말씀하셨다. 자식이 없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하늘의 별을 세어보라고 하시며 &amp;quot;네 자손들도 저 별들처럼 많아지게 될 것&amp;quot;이라고 약속하셨다. 아브라함은 그 말씀을 믿어 하나님께 감사제를 드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5장 |제목=창세기 15:2-5 |저널= |인용문=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amp;lt;/ref&amp;gt;&lt;br /&gt;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나 가나안에 온 지 10년이 지나도 자식이 없자, 아내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자신의 여종 하갈을 주어 아들 이스마엘을 얻게 했다. 이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86세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6장 |제목=창세기 16:1-16 |저널= |인용문=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나의 여종과 동침하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륙세이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039;&#039;&#039;&lt;br /&gt;
[[File:Gaspare Diziani da Belluno - Trzej Aniołowie u Abrahama.jpg|섬네일| px|가스파레 디지아니(Gaspare Diziani, 1689–1767), 육체로 오신 하나님과 천사들을 영접하는 아브라함]]&lt;br /&gt;
어느 날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하나님이 두 천사와 함께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아브라함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땅에 엎드려 세 사람을 맞이했다. 급히 장막으로 달려가 사라에게 떡을 만들게 한 뒤 버터와 우유와 송아지 요리로 하나님 일행을 극진히 대접했다.&amp;lt;ref name=&amp;quot;하나님 영접 아브라함&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8장 |제목=창세기 18:1-8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에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아브라함이 또 짐승 떼에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이 뻐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의 앞에 진설하고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음식을 드시고 &amp;quot;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반드시 네게 돌아올 것이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amp;quot; 하고 축복하셨다. 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해 속으로 웃었다. 그러자 하나님은 &amp;quot;하나님께 능치 못할 일이 없다&amp;quot;라며 &amp;quot;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amp;quot;라고 재차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8장 |제목=창세기 18:9-14 |저널= |인용문=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는 끊어졌는지라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어찌 낙이 있으리요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아브라함은 소돔으로 떠나는 하나님의 일행을 배웅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의 죄악이 너무 커 그 성을 멸하실 것이라는 뜻을 밝히셨다. 아브라함은 조카 롯이 걱정되어 만약 의인 50명이 있다면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지 않으실 것인지 물었다. 하나님은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겠다고 하셨다. 아브라함은 거듭 의인의 수를 축소하면서 의인을 찾으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고, 하나님은 그때마다 용서하겠다고 하셨다.&amp;lt;ref name=&amp;quot;소돔과 고모라 롯&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8장 |제목=창세기 18:20-33|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 그 성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찌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까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만일 소돔 성중에서 의인 오십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경을 용서하리라 ...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amp;lt;/ref&amp;gt; 가족의 생명을 살리려는 아브라함의 애타는 마음을 보신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때 롯과 그의 가족을 살려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9장 |제목=창세기 19:29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amp;lt;/ref&amp;gt;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하여 소금기둥이 되고 말았으나 롯과 두 딸은 소알성으로 무사히 몸을 피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9장 |제목=창세기 19:22-23 |저널= |인용문=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약속의 자녀, 이삭의 탄생&#039;&#039;&#039;&lt;br /&gt;
[[파일:아브라함 가족.jpg |섬네일 | px |아브라함과 사라와 아들 이삭]]&lt;br /&gt;
아브라함이 99세 되던 해, 곧 이스마엘이 태어난 지 13년 뒤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이때 아브라함(아브람)과 사라(사래)에게 아들을 약속하시며 두 사람의 이름을 바꿔주셨다.&amp;lt;ref name=&amp;quot;아브라함 이름&amp;quot; /&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7장 |제목=창세기 17:15-16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amp;lt;/ref&amp;gt; 또한 그에게서 많은 왕들이 태어나게 될 것이며, 그들에게 가나안 땅을 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또한 약속의 표시로 [[할례]]를 행하라고 명하셨다. 할례를 받지 않는다면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긴 것이므로 하나님의 백성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7장 |제목=창세기 17:10-14 |저널= |인용문=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amp;lt;/ref&amp;gt; 이때부터 아브라함의 집에 있는 모든 남자는 할례를 행했다.&amp;lt;br&amp;gt;&lt;br /&gt;
아브라함은 아흔 살 된 사라가 자식을 낳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을 후사로 삼겠다는 뜻을 보였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라가 1년 뒤쯤 아들을 낳을 것이라며 그 이름을 &#039;이삭&#039;으로 지으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 곧 아브라함의 나이 100세가 되었을 때 사라가 아들을 낳았다. 사라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웃음을 주셨다고 기뻐했다. 아브라함은 아들의 이름을 &#039;이삭([https://dict.naver.com/hbokodict/ancienthebrew/#/entry/hboko/1d437853d8164725b954b053de57db47 יִצְחָק])&#039;이라고 지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1장 |제목=창세기 21:2-5 |저널= |인용문=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그 아들 이삭이 난지 팔일만에 그가 하나님의 명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 때에 백세라}}&amp;lt;/ref&amp;gt; 히브리어로 이삭은 &#039;웃음&#039;이라는 의미다.&lt;br /&gt;
&lt;br /&gt;
* &#039;&#039;&#039;아브라함의 유업을 이은 이삭&#039;&#039;&#039;&lt;br /&gt;
이삭이 젖을 떼던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거기서 이스마엘이 이삭을 괴롭히는 모습을 사라가 목격했다.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039;이스마엘은 이삭과 함께 유업을 받을 수 없다&#039;며 &#039;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아내라&#039;고 요청했다. 아브라함은 사라의 말을 듣고 고민했다. 그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amp;quot;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amp;quot;라고 하셨다. 이스마엘도 아브라함의 아들이니 그에게도 민족을 이루게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1장 |제목=창세기 21:12-13 |저널= |인용문=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임이니라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amp;lt;/ref&amp;gt; 아브라함은 사라의 뜻대로 하갈과 이스마엘을 장막에서 쫓아냈다. 이삭은 독자로서 아브라함의 상속자가 되었다.&lt;br /&gt;
&lt;br /&gt;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려 함===&lt;br /&gt;
[[File:David Teniers de Jonge - Abrahams offer (Kunsthistorisches Museum).jpg|섬네일|오른쪽| px|다비드 테니르스(David Teniers II), &amp;lt;이삭의 희생&amp;gt;, 1653]]&lt;br /&gt;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고자 독자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번제로 바치라고 명하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바로 다음 날 아침, 나귀에 안장을 얹고 두 종과 이삭을 데리고 길을 떠났다. 3일이 걸려 모리아산 근처에 도착한 아브라함은 종들에게 나귀와 함께 기다리라고 한 뒤, 이삭을 데리고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으로 가서 번제단 위에 나무를 벌이고 그 위에 이삭을 눕혔다.&amp;lt;br&amp;gt;&lt;br /&gt;
칼을 들어 이삭을 치려 할 때, &amp;quot;아브라함아!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고 아무 일도 하지 말라&amp;quot; 하는 천사의 음성이 들렸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 뿔이 수풀에 걸린 숫양이 있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대신하여 그 숫양을 번제로 드렸다. [[히브리서]] 기자는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믿었다고 설명하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제목=히브리서 11:17-19 |저널= |인용문=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천사가 다시 아브라함을 불러 &amp;quot;네가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할 것이다. 너의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을 것이다&amp;quot;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2장 |제목=창세기 22:16-18 |저널= |인용문=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려 했던 모리아산에는 훗날 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장 |제목=역대하 3:1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아비멜렉과 언약함===&lt;br /&gt;
아브라함이 기근을 피해 애굽에 잠시 머물렀을 때 애굽의 바로에게 사라를 누이라고 속인 일이 있었다. 바로는 사라를 아내로 취하려다가 하나님이 내리신 재앙을 받고 사라를 아브라함에게 돌려보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14-19 |저널= |인용문=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의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바로의 대신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취하여 들인지라 ...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연고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나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amp;lt;/ref&amp;gt;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이후 아브라함은 남방으로 이주하여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685&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그랄]에 정착했는데, 이때도 남편이라는 이유로 죽임을 당할 것이 두려워 아내를 누이라고 속여 그랄의 왕 아비멜렉에게 보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0장 |제목=창세기 20:11 |저널= |인용문=아브라함이 가로되 이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를 인하여 사람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amp;lt;/ref&amp;gt; 아비멜렉은 사라를 취하려 하였지만 하나님이 아비멜렉의 꿈에 나타나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그 남편에게 돌려 보내라고 말씀하셨다. 또 아브라함이 기도를 해야 아비멜렉과 그 가족의 목숨을 살려주겠다고 하셨다. 아비멜렉은 사라를 아브라함에게 보내고 선물을 주면서, 자신들의 땅에 거해도 좋다고 허락했다. 아브라함은 즉시 아비멜렉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드렸다.&amp;lt;br&amp;gt;&lt;br /&gt;
이후 아비멜렉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하심을 깨닫고 평화 협정을 맺기 위해 군대 장관과 함께 아브라함을 찾았다. 아브라함은 아비멜렉의 제안을 수락하고 양과 소를 주어 언약을 맺었다. 두 사람이 언약을 맺은 곳은 &#039;맹세의 우물&#039;이라는 뜻으로 &#039;[[브엘세바]]&#039;라고 불리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1장 |제목=창세기 21:27-31 |저널= |인용문=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취하여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우니라 ...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헤브론 땅 막벨라 굴에 장사됨===&lt;br /&gt;
사라가 127세에 헤브론에서 유명을 달리하니, 아브라함이 슬퍼하며 애통했다. 아브라함은 헷 족속에게 사라의 매장지를 사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헷 족속은 어디든 원하는 묘실을 택하여 장사(葬事)하라고 승낙했다. 아브라함은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땅 밭머리에 있는 막벨라 굴(Cave of Machpelah)을 은(銀) 400세겔을 주고 구입했다. 그 후에 아내 사라를 막벨라에 있는 동굴에 안장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3장 |제목=창세기 23:16-19 |저널= |인용문=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좇아 에브론이 헷 족속의 듣는데서 말한대로 상고의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 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을 바꾸어 그 속의 굴과 그 사방에 둘린 수목을 다 성문에 들어온 헷 족속 앞에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정한지라 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더라(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사라가 세상을 떠난 후 아브라함은 그두라라는 후처를 맞았다. 그두라는 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를 낳았다.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자신의 모든 소유를 물려주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5장 |제목=창세기 25:5 |저널= |인용문=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자기 모든 소유를 주었고}}&amp;lt;/ref&amp;gt; 후처의 자식들에게도 재물을 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5장 |제목=창세기 25:6 |저널= |인용문= 자기 서자들에게도 재물을 주어 자기 생전에 그들로 자기 아들 이삭을 떠나 동방 곧 동국으로 가게 하였더라}}&amp;lt;/ref&amp;gt; 이 모든 일을 마친 아브라함은 175세에 세상을 떠났다. 이삭은 사라가 묻힌 막벨라 굴에 아브라함을 장사했다. 막벨라 굴에는 사라와 아브라함뿐 아니라 아들 이삭과 이삭의 아내 리브가, 손자 야곱과 그 아내 레아도 장사됐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9장 |제목=창세기 49:29-31 |저널= |인용문=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 소유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곳에 장사하였노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50장 |제목=창세기 50:12-13 |저널= |인용문=야곱의 아들들이 부명을 좇아 행하여 그를 가나안 땅으로 메어다가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헷 족속 에브론에게 밭과 함께 사서 소유 매장지를 삼은 곳이더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의 가르침 속 아브라함==&lt;br /&gt;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lt;br /&gt;
[[파일:Rijke man in de hel en Lazarus in de hemel bij Abraham, RP-P-OB-45.438.jpg |섬네일 | px |지옥에 간 부자가 천국을 바라보는 모습. 부자는 천국에 있는 하나님을 &#039;아버지 아브라함&#039;이라 불렀다]]&lt;br /&gt;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의 비유|부자와 나사로의 비유]]가 등장한다. 이 비유에는 아브라함도 언급됐다.&lt;br /&gt;
{{인용문5 |내용=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며 하매 ...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039;&#039;&#039;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039;&#039;&#039;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039;&#039;&#039;아버지 아브라함이여&#039;&#039;&#039;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6장 누가복음 16:19-24]}} &lt;br /&gt;
비유 속에서 부자는 [[지옥]]에, 나사로는 [[천국]]에 들어갔다. 여기서 나사로가 천국에 들어간 것을 &amp;quot;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amp;quot;고 표현했다. 또한 음부에 떨어진 부자가 멀리 천국에 있는 아브라함을 &#039;아버지&#039;라고 불렀다. 영의 세계에서 아버지라 불릴 수 있는 존재는 오직 하나님뿐이다. 이는 아브라함이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한다는 뜻이다. 고로 아브라함의 자손, 곧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는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을 물려받을 하나님의 후사를 표상한다.&lt;br /&gt;
&lt;br /&gt;
===아브라함 자손의 특징===&lt;br /&gt;
2000년 전 유대인들은 스스로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자부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8장 |제목=요한복음 8:32-33 |저널= |인용문=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amp;lt;/ref&amp;gt;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에게 &#039;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의 행위를 본받아야 한다&#039;라고 충고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8장 |제목=요한복음 8:39 |저널= |인용문=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것이어늘 }}&amp;lt;/ref&amp;gt;&amp;lt;ref&amp;gt;&amp;quot;아브라함의 자손은 누구인가&amp;quot;, [https://pasteve.com/abrahams-offspring/ 패스티브닷컴], &amp;quot;유대인들은 스스로를 아브라함의 혈통을 타고난 자손임을 자부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039;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이 한 일을 본받았을 것&#039;이라는 따끔한 충고를 하셨다. 아브라함이 행한 것을 유대인들이 간과했다는 말씀이다.&amp;quo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신 당신을 극진히 대접한 삭개오에게 &#039;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039; 하시며 &#039;그가 아브라함의 자손&#039;이라는 말씀을 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9장 |제목=누가복음 19:8-9 |저널= |인용문=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amp;lt;/ref&amp;gt; 그가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039;&#039;&#039;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을 극진히 영접&#039;&#039;&#039;했던 아브라함의 행위를 본받았기 때문이다.&amp;lt;ref name=&amp;quot;하나님 영접 아브라함&amp;quot; /&amp;gt;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육체로 임하신 구원자를 영접하고 섬겨야 한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039;&#039;&#039;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039;&#039;&#039;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 갈라디아서 3:29]}}&lt;br /&gt;
==교훈==&lt;br /&gt;
===절대적인 믿음과 순종===&lt;br /&gt;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다. 하나님이 고향 집을 떠나라 하셨을 때, 아브라함이 지체 없이 순종한 것도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러한 믿음과 순종의 결과 결국 아브라함은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는 축복을 받았다.&lt;br /&gt;
{{인용문5 |내용= &#039;&#039;&#039;믿음&#039;&#039;&#039;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039;&#039;&#039;순종&#039;&#039;&#039;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039;&#039;&#039;믿음&#039;&#039;&#039;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039;&#039;&#039;약속하신 땅에 우거&#039;&#039;&#039;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히브리서 11:8-9]}}&lt;br /&gt;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하셨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100세에 난 독자 이삭은 아브라함에게 목숨보다 귀한 아들이었기에 번제로 드리는 일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이삭을 통해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이삭을 다시 살리실 줄로 믿고 주저 없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제목=히브리서 11:17-19 |저널= |인용문=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amp;lt;/ref&amp;gt; 그 믿음의 결과, 이삭의 생명을 보전함은 물론 하나님의 약속대로 &#039;&#039;&#039;믿음의 조상&#039;&#039;&#039;이 되는 축복을 받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순종함으로써 축복을 받은 아브라함의 믿음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모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 |제목=갈라디아서 3:6-9 |저널= |인용문=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039;&#039;&#039;모든 사람의 조상&#039;&#039;&#039;이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4장 로마서 4:16]}}&lt;br /&gt;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lt;br /&gt;
아브라함은 동생 하란이 죽자 조카 롯을 보살펴주며 생사고락(生死苦樂)을 같이했다. 롯을 아끼는 아브라함의 마음은 성경 곳곳에 나타나 있다. 롯이 아브라함의 집에서 분가할 때, 아브라함은 더 좋은 땅을 차지하려고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눈앞의 이익보다 가족 간의 화목을 바랐던 아브라함은 롯이 원하는 땅을 먼저 차지할 수 있게 양보했다. 자신은 롯이 선택하지 않은 쪽을 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3장 |제목=창세기 13:7-9 |저널= |인용문=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amp;lt;/ref&amp;gt;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더 큰 축복을 받았다.&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성을 멸하기로 작정했을 때도 아브라함은 롯부터 걱정했다. 하나님의 말씀이면 무조건 순종한 아브라함이었지만 소돔과 고모라에서 몇 명의 의인을 찾으면 재앙을 내리지 않을 것인지 거듭 되물은 까닭도 롯의 안위를 염려했기 때문이었다.&amp;lt;ref name=&amp;quot;소돔과 고모라 롯&amp;quot; /&amp;gt; 롯을 생각하는 그 마음을 보신 하나님은 결국 롯과 그의 두 딸을 재앙에서 구원해 주셨다.&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039;&#039;&#039;믿음의 조상 아브라함&#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VBiLeKw4otQ&amp;lt;/youtube&amp;gt;&lt;br /&gt;
*설교: &#039;&#039;&#039;믿음과 순종의 관계&#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MxrETRqecKc&amp;lt;/youtube&amp;gt;&lt;br /&gt;
*설교: &#039;&#039;&#039;모든 것은 하나님의 축복에 달려 있다&#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tTovH0Gntb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사라 (아브라함의 아내)|사라]]&lt;br /&gt;
*[[이삭]]&lt;br /&gt;
*[[하갈]]&lt;br /&gt;
*[[롯]]&lt;br /&gt;
*[[창세기]]&lt;br /&gt;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7%98%EB%A6%AC%EC%95%BC&amp;diff=5315</id>
		<title>엘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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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9T01:34:3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 엘리야와 침례 요한의 관계 */&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파일:Daniele da Volterra 001.jpg|섬네일|가운데| 이탈리아의 화가 다니엘 다 볼테라의 작품.]]&lt;br /&gt;
|제목=엘리야&lt;br /&gt;
|영어제목=Elijah&lt;br /&gt;
|시대=북 이스라엘 아합∙아하시야왕 시대&lt;br /&gt;
|출생-사망=&lt;br /&gt;
|가족 관계=모름&lt;br /&gt;
|출생지=길르앗 디셉&lt;br /&gt;
|직업(특징)=선지자&lt;br /&gt;
|활동 지역=&lt;br /&gt;
}}&lt;br /&gt;
&#039;&#039;&#039;엘리야(영어: Elijah, 히브리어: [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94a3c0f527d94d66bc0c12631f77e10d אֵלִיָּה])&#039;&#039;&#039;는 기원전 9세기경 고대 이스라엘 분열왕국시대에 북 이스라엘에서 활동했던 하나님의 선지자다. &#039;엘리야&#039;라는 이름은 &#039;나의 하나님 여호와&#039;라는 뜻으로 &#039;엘리&#039;는 &#039;나의 하나님&#039;, &#039;야&#039;는 &#039;여호와&#039;를 각각 가리킨다.&lt;br /&gt;
&lt;br /&gt;
==소개==&lt;br /&gt;
===활동 시기와 특징===&lt;br /&gt;
엘리야는 북 이스라엘의 제7대 왕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717&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아합]이 통치하던 시기에 주로 활동했으며, 아하시야왕 때까지 이어졌다. 그는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여러 권능을 베풀었다.&amp;lt;br&amp;gt; 털옷을 입고 가죽띠를 띠고 다녔으며&amp;lt;ref name=&amp;quot;엘리야 모습&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장 |제목=열왕기하 1:8 |인용문= 저희가 대답하되 그는 털이 많은 사람인데 허리에 가죽띠를 띠었더이다 왕이 가로되 그는 디셉 사람 엘리야로다}}&amp;lt;/ref&amp;gt; 요단강 동쪽 지역인 길르앗 디셉에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성경]]의 &#039;디셉 사람&#039;이라는 표현에서 그가 길르앗 디셉에 살았다는 것만 짐작할 수 있을 뿐 그 외에 부모나 지파 등의 정보는 알 수 없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7장 |제목=열왕기상 17:1 |인용문=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amp;lt;/ref&amp;gt; 구약성경에서 인물을 설명할 때 부모나 지파를 함께 기록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amp;lt;br&amp;gt;&lt;br /&gt;
엘리야의 가장 큰 업적은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대결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호와가 참 신임을 나타낸 사건이라 할 수 있다. 구약성경 [[열왕기하]]에는 그가 회오리바람에 휩싸여 하늘로 승천했다고 기록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장 |제목=열왕기하 2:1-12 |인용문=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시대적 배경===&lt;br /&gt;
당시 북 이스라엘의 아합왕은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01543 시돈] 왕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5114&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엣바알]의 딸인 이세벨과 결혼하고 바알 숭배를 받아들였다. 사마리아에 바알의 사당을 만들고 아세라 목상을 세워 경배하게 하는 등 자신은 물론 온 이스라엘 백성들까지 우상을 숭배하게 했다. 여느 왕보다 극심했던 아합의 악행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야 말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6장 |제목=열왕기상 16:29-33 |인용문= 아합이 사마리아에서 이십이 년을 이스라엘을 다스리니라 오므리의 아들 아합이 그 전의 모든 사람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더욱 행하여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 행하는 것을 오히려 가볍게 여기며 시돈 사람의 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로 아내를 삼고 가서 바알을 섬겨 숭배하고 사마리아에 건축한 바알의 사당 속에 바알을 위하여 단을 쌓으며 또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으니 저는 그 전의 모든 이스라엘 왕보다 심히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발하였더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시돈의 공주였던 이세벨은 바알 신앙을 가진 우상 숭배자였는데, 북 이스라엘의 왕비가 된 후 아합을 충동해서 바알을 숭배하게 했고 백성들까지 이방의 우상을 섬기게 했다. 또한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죽였을 뿐 아니라, 갈멜산 대결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이 참 신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회개하기는커녕 엘리야까지 죽이려 했다. 심지어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 했던 나봇에게 누명을 씌워 그를 죽이고 재산을 빼앗는 악행도 서슴지 않았다.&lt;br /&gt;
&lt;br /&gt;
==엘리야의 행적==&lt;br /&gt;
[[파일:Guercino - Elijah fed by Ravens, 1620.jpg |섬네일 | px |까마귀가 가져다주는 음식을 받는 엘리야. &amp;lt;br&amp;gt; 이탈리아 화가 게르치노의 작품.]]&lt;br /&gt;
===가뭄을 예언===&lt;br /&gt;
엘리야는 아합왕을 찾아가 &amp;quot;앞으로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비와 이슬 한 방울도 내리지 않을 것이라&amp;quot;고 예언했다. 이후 이스라엘에는 극심한 가뭄이 시작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엘리야는 하나님 말씀에 따라 [[요단강]] 동편 그릿 시냇가에 숨어 지냈다. 하나님께서는 까마귀에게 떡과 고기를 가져다주게 하셔서 엘리야를 먹이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7장 |제목=열왕기상 17:2-7 |인용문=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더니}}&amp;lt;/ref&amp;gt;&lt;br /&gt;
얼마 뒤 가뭄으로 시내마저 마르자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시돈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3213&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사르밧](신약에는 &#039;사렙다&#039;로 기록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 |제목=누가복음 4:26 |인용문= 엘리야가 그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amp;lt;/ref&amp;gt;) 지역에 사는 한 과부에게 보내셨다. &lt;br /&gt;
&lt;br /&gt;
===죽은 아이를 살림===&lt;br /&gt;
엘리야가 사르밧 성문에 이르렀을 때 과부는 그곳에서 나뭇가지를 줍고 있었다. 사르밧 과부는 가루 한 움큼과 약간의 기름이 가진 것의 전부였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먼저 엘리야를 위해 음식을 만들어 대접해서 가뭄이 그치기까지 통의 가루와 병의 기름이 떨어지지 않는 축복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7장 |제목=열왕기상 17:8-16 |인용문= 엘리야가 저를 불러 가로되 청컨대 네 손에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 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저와 엘리야와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 &lt;br /&gt;
이후에 과부의 아들이 병으로 죽게 되었다. 그때 엘리야가 하나님께 &amp;quot;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amp;quot; 하고 기도하자 아이의 혼이 몸에 돌아오며 죽었던 아들이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났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7장 |제목=열왕기상 17:17-24 |인용문=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갈멜산 대결===&lt;br /&gt;
[[파일:Domenico Fetti (Rome c. 1588-Venice 1623) - The Sacrifice of Elijah Before the Priests of Baal - RCIN 405466 - Royal Collection.jpg|섬네일|엘리야의 기도에 불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amp;lt;br&amp;gt; 이탈리아 화가 도메니코 페티의 작품.]]&lt;br /&gt;
이스라엘에 가뭄이 시작된 지 3년이 지났을 때,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아합을 찾아가라고 말씀하셨다. 당시 사마리아에 기근이 극심해져 아합은 궁내대신 오바댜와 무리를 나누어 물을 찾고 있었다. 오바댜는 이세벨이 하나님의 선지자를 죽일 때 100명을 숨기고 떡과 물을 주었던 의인이다. 엘리야와 마주친 오바댜는 엘리야의 말대로 아합에게 가서 그를 목격했음을 보고했다. 자신을 찾아온 아합에게 엘리야는 이스라엘이 이토록 괴롭게 된 것은 아합이 하나님의 명령을 버리고 바알을 섬겼기 때문임을 알리며, 이스라엘의 바알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을 갈멜산으로 모아 참 신을 가려내자고 제안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8장 |제목=열왕기상 18:1-19 |인용문=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갈멜산에 많은 백성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모였을 때 엘리야는 여호와의 이름과 바알의 이름으로 각각 제사하여 어느 신이 불로 응답하는지를 통해 참 하나님을 가려내자고 했다. 백성들도 좋은 의견이라며 찬성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8장 |제목=열왕기상 18:20-24 |인용문=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인이로다 ...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대결이 시작되고 먼저 바알 숭배자들이 송아지를 잡아 제단에 놓고 아침부터 낮까지 &amp;quot;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amp;quot; 하고 부르짖었다. 제단 주위에서 뛰놀고 그들의 규례대로 칼과 창으로 피가 흐를 때까지 몸에 상처를 냈지만 끝내 아무런 응답도 받지 못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8장 |제목=열왕기상 18:25-29 |인용문= 이에 저희가 큰 소리로 부르고 그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게 하더라 이같이 하여 오정이 지났으나 저희가 오히려 진언을 하여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를지라도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고 아무 돌아보는 자도 없더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엘리야는 백성들에게 가까이 와서 지켜보라고 한 뒤에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쌓고 제단 둘레에 도랑을 팠다. 이어 나무를 쌓고 번제물을 올린 뒤 물을 부었다. 저녁 소제 드릴 때쯤 엘리야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8장 열왕기상 18:37]}}&lt;br /&gt;
그러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웠고 도랑의 물까지 말라버렸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백성들은 모두 땅에 엎드리며 여호와야말로 하나님이라고 외쳤다. 엘리야는 백성들에게 바알의 선지자들이 도망치지 못하게 잡으라 명했고, 그들을 기손 시내로 데려가서 처형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8장 |제목=열왕기상 18:38-40 |인용문=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이어 엘리야는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했다.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났고 하늘이 캄캄해지더니 큰 비가 내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8장 |제목=열왕기상 18:41-45 |인용문=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amp;lt;/ref&amp;gt; 3년 6개월 만에 내리는 비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 |제목=누가복음 4:25 |인용문=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세 해 여섯 달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야고보서#5장 |제목=야고보서 5:17-18 |인용문=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호렙산으로 피신===&lt;br /&gt;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을 죽였다는 소식을 들은 왕비 이세벨은 진노해서 엘리야를 죽이라고 명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9장 |제목=열왕기상 19:1-2 |인용문= 아합이 엘리야의 무릇 행한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인 것을 이세벨에게 고하니 이세벨이 사자를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정녕 네 생명으로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 같게 하리라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amp;lt;/ref&amp;gt; 엘리야는 이세벨을 피해 40일을 걸어 호렙산에 도착했다. 엘리야는 호렙산 동굴로 들어가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의 언약을 버리고 하나님의 단을 헐었으며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죽여 자신만 홀로 남았다고 하나님께 탄원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가운데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명을 남겨두셨다며 엘리야에게 용기를 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9장 |제목=열왕기상 19:8-18 |인용문=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amp;lt;/ref&amp;gt; 또한 예후를 이스라엘 왕으로, 자신을 대신해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선지자로 세우라고 명하셨다.&lt;br /&gt;
&lt;br /&gt;
===엘리사를 세움===&lt;br /&gt;
호렙산을 떠난 엘리야는 하나님 말씀대로 엘리사를 찾아갔다. 농부였던 엘리사는 밭을 갈고 있었다. 엘리야는 엘리사에게 선지자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뜻을 전했다. 엘리사는 그 즉시 농기구를 불사르고 소를 잡아 그 고기를 백성에게 나누어준 뒤 엘리야를 따랐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9장 |제목=열왕기상 19:19-21 |인용문=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저가 열두 겨리 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둘째 겨리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저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 소 한 겨리를 취하여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가서 엘리야를 좇으며 수종 들었더라}}&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은 아합을 책망===&lt;br /&gt;
이스르엘에 나봇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나봇은 아합왕의 왕궁 근처에 포도원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 날 아합왕이 나봇에게 포도원을 팔라고 제안했다. 나물 밭을 삼고자 함이었다. 하지만 나봇은 조상의 유산을 파는 것은 하나님께서 금하신 일이라며 포도원 팔기를 거절했다. 이에 아합은 무척 마음이 상했고, 그 상황을 알게 된 이세벨은 포도원을 강제로 빼앗기 위해 편지를 써서 나봇이 사는 성읍의 장로들과 귀인들에게 보냈다. &amp;lt;br&amp;gt;&lt;br /&gt;
편지를 받은 성읍의 장로들은 이세벨의 음모대로 나봇을 높은 자리에 앉힌 후 건달 두 사람에게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고 거짓 증언 하게 했다. 백성들은 나봇을 끌고 가서 돌로 쳐 죽였다. &amp;lt;br&amp;gt; &lt;br /&gt;
나봇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아합왕이 포도원을 차지하기 위해 내려갔다. 그곳에는 엘리야가 기다리고 있었다. 엘리야는 아합과 이세벨의 범죄를 책망하며 그들이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처참하게 죽을 것이라고 예언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21장 (열왕기상 21장)] &amp;lt;br&amp;gt;&lt;br /&gt;
이후, 아합은 전쟁터에 나갔다가 화살을 맞고 죽었다. 부하들은 아합의 피가 흥건히 고인 병거를 사마리아의 연못에서 씻었는데 개들이 몰려와 그 피를 핥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22장 |제목=열왕기상 22:29-38 |저널= |인용문= 이날에 전쟁이 맹렬하였으므로 왕이 병거 가운데 붙들려 서서 아람 사람을 막다가 저녁에 이르러 죽었는데 상처의 피가 흘러 병거 바닥에 고였더라 ... 왕이 이미 죽으매 그 시체를 메어 사마리아에 이르러 거기 장사하니라 그 병거를 사마리아 못에 씻으매 개들이 그 피를 핥았으니 여호와의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거기는 창기들의 목욕하는 곳이었더라}}&amp;lt;/ref&amp;gt; 훗날 이세벨도 창밖으로 내던져지고 짓밟혀서 시신조차 찾지 못할 정도로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9장 |제목=열왕기하 9:30-37 |저널= |인용문= 예후가 이스르엘에 이르니 이세벨이 듣고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 창에서 바라보다가 ... 예후가 얼굴을 들어 창을 향하고 가로되 내 편이 될 자가 누구냐 누구냐 하니 두어 내시가 예후를 내다보는지라 가로되 저를 내려던지라 하니 내려던지매 그 피가 담과 말에게 뛰더라 예후가 그 시체를 밟으니라 ... 이 저주 받은 계집을 찾아 장사하라 저는 왕의 딸이니라 하매 가서 장사하려 한즉 그 두골과 발과 손바닥 외에는 찾지 못한지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아하시야를 책망===&lt;br /&gt;
아합의 뒤를 이어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다. 아하시야는 2년 동안 왕위에 있으면서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바알을 숭배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샀다. 어느 날 아하시야가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이 들었는데 그는 자신의 병이 낫겠는지를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묻고자 하여 사자를 보냈다. &amp;lt;br&amp;gt;&lt;br /&gt;
그 앞을 &#039;&#039;&#039;털이 많고 가죽띠를 띤&#039;&#039;&#039; 선지자가 가로막았다. 선지자는 사자에게 왕이 하나님에게 묻지 않고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 했기 때문에 반드시 죽을 것이란 사실을 왕에게 알리라고 통지한 뒤 떠났다. 돌아온 사자로부터 경위를 전해 들은 아하시야는 선지자의 인상착의를 물었고 대번에 그가 엘리야임을 알아차렸다. &amp;lt;br&amp;gt;&lt;br /&gt;
아하시야왕이 오십부장과 그 부하 오십인을 엘리야에게 보냈으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불살랐다. 왕이 두 번째 오십부장과 오십인을 보냈지만 마찬가지였다. 세 번째로 보내진 오십부장은 엘리야 앞에 이르러 꿇어 엎드리고 간청하여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 엘리야는 오십부장을 따라 아하시야왕 앞에 가서 왕이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엘리야가 전한 하나님 말씀대로 아하시야왕은 죽고 그의 형제인 여호람이 새 왕이 되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장 (열왕기하 1장)]&lt;br /&gt;
&lt;br /&gt;
===승천===&lt;br /&gt;
이후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셨다. 엘리사는 끝까지 엘리야를 따르며 마지막으로 엘리야보다 갑절의 영감이 자신에게 있기를 구했다. 갑자기 불말과 불수레가 나타나 두 사람을 갈라놓았고 엘리야는 회오리바람을 타고 승천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장 |제목=열왕기하 2:8-11 |인용문=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amp;lt;/ref&amp;gt; 그 뒤로 북 이스라엘을 깨우치는 사명은 엘리사가 감당하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신약시대 나타날 엘리야==&lt;br /&gt;
말라기 선지자는 장차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것과 더불어, 그에 앞서 하나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선지자 엘리야가 먼저 올 것도 예언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3장 말라기 3:1]}}&lt;br /&gt;
{{인용문5 |내용=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4장 말라기 4:1-6]}}&lt;br /&gt;
&lt;br /&gt;
===엘리야와 침례 요한의 관계===&lt;br /&gt;
[[File:Our day in the light of prophecy and providence (1921) (14590836189).jpg|thumb|예수 그리스도의 침례. &amp;lt;br&amp;gt; 미국 윌리엄 A. 스파이서의 삽화.]]&lt;br /&gt;
이 예언은 일차적으로 [[침례 요한 (세례 요한)|침례 요한]]에 의해 성취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1장 |제목=마태복음 11:13-14 |인용문=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7장 |제목=마태복음 17:9-13 |인용문=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amp;lt;/ref&amp;gt; &#039;내 사자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039;이라는 말라기서의 예언대로, 침례 요한은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파하시기 전에 먼저 회개의 침례를 베풀며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3장 |제목=마태복음 3:11 |인용문=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amp;lt;/ref&amp;gt; 또한 예수님께서 침례 받으러 그에게 오셨을 때에는 성령의 역사를 보며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확실히 증거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 |제목=요한복음 1:23, 29-34 |인용문=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amp;lt;/ref&amp;gt; 그는 구약시대 선지자 엘리야처럼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다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 |제목=마가복음 1:6-7 |인용문= 요한은 약대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엘리야 예언에 대한 완전 성취===&lt;br /&gt;
침례 요한이 엘리야의 사명을 어느 정도 성취한 것은 사실이지만 완수하지는 못했다. &amp;lt;br&amp;gt;&lt;br /&gt;
*말라기서에서는 엘리야가 모든 악인을 멸하는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 즉 크고 두려운 심판의 날이 이르기 전에 나타난다고 예언했다. 하지만 침례 요한은 지금부터 약 2000년 전에 나타났다. &amp;lt;br&amp;gt;&lt;br /&gt;
*성경은 엘리야가 나타날 때 모세에게 명한 법도와 율례를 기억하라고 했다. 하지만 사복음서 어디에도 침례 요한이 모세 때 세워진 법도와 율례를 강조한 기록이 없다. 오히려 모세 율법에 없던 회개의 침례를 베풀었다.&amp;lt;br&amp;gt;&lt;br /&gt;
이러한 사실은 말라기 4장의 엘리야 예언이 2000년 전이 아니라 최후 심판이 가까운 때에 완전히 성취될 것을 의미한다. 구약시대에 엘리야는 바알 숭배가 만연한 이스라엘 나라에서 홀로 바알 선지자들에 맞서 백성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려고 노력했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는 엘리야는 태양신 숭배의 습속이 가득한 세상에 나타나서 홀로 거짓 선지자들에 맞서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함으로써 성도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킨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엘리야의 사명]]&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br /&gt;
[[분류:아버지 하나님]]&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0%88%EB%A6%B4%EB%A6%AC&amp;diff=5014</id>
		<title>갈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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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6T03:20: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 가나 */&lt;/p&gt;
&lt;hr /&gt;
&lt;div&gt;[[파일:갈릴리 지방의 마을.png|섬네일|갈릴리 지도]]&lt;br /&gt;
&#039;&#039;&#039;갈릴리&#039;&#039;&#039;(Galilee, 히브리어: [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4ed196f6c720462693438a3e92848714 גָּלִיל], 헬라어: [https://biblehub.com/greek/1056.htm Γαλιλαία])는 [[이스라엘]] 가장 북쪽에 있는, 갈릴리 호수를 끼고 있는 산지를 통칭한다. 다른 나라와 인접해 이민족의 침략이 잦았고, 이방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지역이어서 [[유대인]] 사이에서 &#039;이방의 갈릴리&#039;라고 불렸다.&amp;lt;ref name=&amp;quot;이사야예언&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9장 |제목=이사야 9:1 |인용문=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이방의갈릴리&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제목=마태복음 4:15 |인용문=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amp;lt;/ref&amp;gt; 갈릴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장지이자 고향이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2장 |제목=마태복음 2:22-23 |인용문=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amp;lt;ref name=&amp;quot;:1&amp;quot; /&amp;gt; [[복음]] 사역을 펼친 주요 전도지이기도 하다.&amp;lt;ref name=&amp;quot;사람낚는어부&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제목=마태복음 4:18-21, 23 |인용문=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지리적 특징==&lt;br /&gt;
[[파일:TiberiasNorthward.jpg|섬네일|갈릴리호 전경]]&lt;br /&gt;
===위치===&lt;br /&gt;
갈릴리는 팔레스타인 북부에 있는 지역으로 지중해 해안에서 갈릴리 호수까지 포함된다. 북부와 남부로 나눠지는데 북부는 산이 많고 습윤하며 녹지도 많은 반면, 남부는 비옥한 이스르엘 평야와 접하고 있어 비교적 지형이 평평하고 탁 트인 평원들이 많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693406 |제목=갈릴리 |웹사이트=두피디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갈릴리 호수===&lt;br /&gt;
갈릴리 호수는 갈릴리 언덕에 둘러싸여 있는, 이스라엘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다. 둘레는 약 52km이며 면적은 166km&amp;lt;sup&amp;gt;2&amp;lt;/sup&amp;gt;, 깊이는 50m가량이다. 호수면이 지중해 수면보다 212m 낮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25081 |제목=갈릴리호 |웹사이트=두피디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호면은 -212m. 주위 52km. 깊이 약 50m. 대지구대 안에 있기 때문에 호면이 해면보다 낮다. }}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성경]]에서 갈릴리 호수는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렸으며, 단순히 &#039;바다&#039;, &#039;호수&#039;라고 기록되기도 한다. 성경에 기록된 갈릴리 호수의 이명은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 &#039;&#039;&#039;갈릴리 호수의 이명&#039;&#039;&#039;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width=&amp;quot;100%&amp;quot;&lt;br /&gt;
|+&lt;br /&gt;
!이명||해당 구절||관련 내용 &lt;br /&gt;
|-&lt;br /&gt;
|&#039;&#039;&#039;긴네롯 바다&#039;&#039;&#039;||[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2장 수 12:3]||・긴네롯 바다는 갈릴리 호수의 북서 해안에 있던 성읍 명칭 긴네렛에서 유래&amp;lt;ref name=&amp;quot;:2&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4장|제목= 민수기 34:11|인용문=그 경계가 또 스밤에서 리블라로 내려가서 아인 동편에 이르고 또 내려가서 긴네렛 동편 해변에 미치고}}&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3&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9장|제목=여호수아 19:35|인용문=그 견고한 성읍들은 싯딤과 세르와 함맛과 락갓과 긴네렛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디베랴 바다&#039;&#039;&#039;||[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요 6:1]&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 요 21:1]&lt;br /&gt;
|・디베랴(티베리아스, Tiberias)는 25년경 헤롯 안디바가 자연 경관이 뛰어난 갈릴리 호수 서남쪽에 건설한 휴양 도시&amp;lt;ref&amp;gt;당시 로마의 황제였던 디베료(Tiberius Julius Caesar Augustus,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92110 티베리우스])에게 헌정한다는 의미에서, 도시의 이름을 &#039;디베랴&#039;라고 짓고 갈릴리 지방의 수도로 지정했다. 이후 갈릴리 바다는 &#039;디베랴 바다&#039;라고 불렸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게네사렛 호수&#039;&#039;&#039;||[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5장 눅 5:1]||・게네사렛은 갈릴리 호수의 북서 해안에 펼쳐진 비옥한 평원&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13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제목=게네사렛 |웹사이트=라이프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구약성경에는 긴네렛으로 표현됨&amp;lt;ref name=&amp;quot;:2&amp;quot; /&amp;gt;&amp;lt;ref name=&amp;quot;:3&amp;quot; /&amp;gt;&lt;br /&gt;
|}&lt;br /&gt;
&lt;br /&gt;
=== 바다로 불리는 이유 ===&lt;br /&gt;
갈릴리호가 호수임에도 바다로 불린 데는 넓은 호수의 면적 외에도 여러 이유가 있다.&lt;br /&gt;
*고대 히브리어를 보면, 대양이나 바다나 내륙의 큰 호수를 통칭해 얌([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c2325dcafb7444aabaa7670f9007111d יָם])이라고 부른다. 이에 따르면 지중해와 갈릴리호는 바다와 호수로 구별되지 않고, 둘 다 바다를 가리키는 단어인 &#039;얌&#039;에 해당한다. &lt;br /&gt;
*갈릴리 호수에는 가끔씩 바다에서 볼 법한 큰 파도가 일렁인다. 성경에도 &amp;quot;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amp;quo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8장 |제목=마태복음 8:24 |저널= |인용문=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amp;lt;/ref&amp;gt;라는 기록이 있다. 북쪽의 헬몬산에서 불어온 차가운 바람이 따뜻하게 데워진 호수의 공기와 부딪히면서 강한 서풍을 만드는데, 이로 인해 2m가 넘는 파도를 동반한 폭풍이 몰아치기도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duranno.com/bibleco/bibleco_view.asp?bbs_id=4122&amp;amp;cat=34 |제목=갈릴리 호수에 생기는 폭풍  |웹사이트=두란노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갈릴리 호수는 평상시에는 고요하나 갑작스런 폭풍우가 일기도 하는데, 이는 북쪽의 헬몬산에서 불어온 차가운 바람이 따뜻하게 데워진 호수의 공기와 부딪칠 때 생기는 것이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구약성경 속 갈릴리==&lt;br /&gt;
===가나안 입성과 갈릴리 땅 분배===&lt;br /&gt;
갈릴리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입성해 정복한 땅이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 스불론, 잇사갈, 아셀, 납달리 지파가 분배받았다. 경계가 불분명한 부분이 있으나 스불론 지파는 갈릴리 중앙 지역, 아셀 지파는 해안 평야, 잇사갈 지파는 갈릴리 남동편 지역을 차지했으며, 납달리 지파에게는 갈릴리 북부 지역이 배분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9장 |제목=여호수아 19:10-39 |인용문=납달리 자손을 위하여 납달리 자손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경계는 헬렙과 사아난님의 상수리나무에서부터 아다미 네겝과 얍느엘을 지나 락굼까지요 }}&amp;lt;/ref&amp;gt; 갈릴리 게데스는 실수로 살인한 자를 복수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선정된 여섯 개의 [[도피성 제도|도피성]] 중 하나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20장 |제목=여호수아 20:1-9 |인용문=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모세로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을 택정하여 부지중 오살한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 중 피의 보수자를 피할 곳이니라 ... 무리가 납달리의 산지 갈릴리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지의 세겜과 유다 산지의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구별하였고}}&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이방의 갈릴리 ===&lt;br /&gt;
갈릴리를 분배받은 납달리 지파는 원주민을 완전히 몰아내지 못하고 그들과 섞여 살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1장 |제목=사사기 1:33 |인용문=납달리가 벧세메스 거민과 벧아낫 거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 땅 거민 가나안 사람 가운데 거하였으나 벧세메스와 벧아낫 거민들이 그들에게 사역을 하였더라}}&amp;lt;/ref&amp;gt; 많은 가나안 족속들이 여전히 갈릴리에 거주했으며 이후에도 이방 지역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상 이방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이사야서에는 &#039;이방의 갈릴리&#039;로 기록되어 있다.&amp;lt;ref name=&amp;quot;이사야예언&amp;quot;/&amp;gt;&amp;lt;ref name=&amp;quot;이방의갈릴리&amp;quot;/&amp;gt;&lt;br /&gt;
&lt;br /&gt;
분열 왕국 시대, 하나님 말씀을 저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졌던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아시리아)의 침공으로 멸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07423&amp;amp;cid=62097&amp;amp;categoryId=62097 |제목=북이스라엘의 몰락과 멸망  |웹사이트= |저널=이스라엘사 |출판사=미래엔 |날짜= |연도=|저자=최창모 |쪽= |시리즈= |isbn= |인용문=북이스라엘은 호세아 왕 때에 유프라테스 강 서편 지역과 지중해 연안을 공격하기 시작한 아시리아의 살만에셀 5세의 공격을 받았고, 3년 동안의 포위를 견디지 못하고 수도 사마리아는 기원전 721년에 함락되고 말았다(열왕기하 17:1~6). }}&amp;lt;/ref&amp;gt; 기원전 734년경 앗수르 왕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651&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디글랏 빌레셀]은 갈릴리 및 여러 지역을 점령하고 그곳의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5장 |제목=열왕기하 15:27-29 |인용문=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 이욘과 아벨벳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과 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취하고 그 백성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옮겼더라}}&amp;lt;/ref&amp;gt; 기원전 721년경 앗수르인들이 북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때부터 약 6세기 동안 유대인들은 갈릴리 지역을 통치하지 못하고 여러 민족의 지배를 받았으며, 그때마다 이방 민족과 혼합되었다.&lt;br /&gt;
&lt;br /&gt;
==신약성경 속 갈릴리==&lt;br /&gt;
[[파일:갈릴리 호수 주변 마을.png|섬네일|성경 속 갈릴리 지방의 마을들]]&lt;br /&gt;
[[파일: DoreJesusSeaGalilee.jpg |섬네일|갈릴리 바다에서 복음을 전하는 예수님. 귀스타브 도레(Gustave Doré), 1866]]예수님은 복음 사역을 대부분 갈릴리에서 펼치셨다. 이는 &amp;quot;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amp;quot;라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기 위함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9장 |제목=이사야 9:1 |인용문=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amp;lt;/ref&amp;gt; 성경에 기록된 갈릴리 지역에서 행한 기적은 20회 이상이다. 그 가운데 대부분은 갈릴리 바다에서 행해졌다. 어부였던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세베대의 아들)|야고보]]와 그 형제 [[사도 요한|요한]]을 제자로 부르신 곳 역시 갈릴리 해변으로, 12명 제자 가운데 11명의 제자가 갈릴리 출신이다.&amp;lt;ref name=&amp;quot;사람낚는어부&amp;quot; /&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7장 |제목=마태복음 27:55 |인용문=예수를 섬기며 갈릴리에서부터 좇아온 많은 여자가 거기 있어 멀리서 바라보고 있으니}}&amp;lt;/ref&amp;gt; 예수님은 [[예수님의 부활|부활]]하신 후 다시 갈릴리로 가서 제자들을 만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32 |인용문=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이처럼 갈릴리에서 신약시대 구원의 역사가 시작되었으나 [[모세의 율법|구약의 율법]]을 고수했던 당대 [[제사장]]들이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전파하는 복음의 기별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구약의 율법은 이방인과의 교제를 엄격히 금지했기 때문에 예수님 시대의 많은 유대인들은 갈릴리 지방을 무시하며 이방의 땅과 마찬가지로 취급했던 것이다. 그들에게는 예수님이 갈릴리 출신이라는 것이 오히려 트집거리였다. 예수님이 갈릴리 지역에 속한 [[나사렛]]에서 자라나셨다 해서 &#039;나사렛 예수&#039;라 조롱했고,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한다고 하며 예수님을 배척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 |제목=요한복음 1:45-46 |인용문=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제목=요한복음 7:52 |인용문=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상고하여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amp;lt;/ref&amp;gt;  예수님이 대제사장이 보낸 무리들에게 붙잡힌 뒤 갈릴리의 통치자인 헤롯에게 넘겨진 이유도 갈릴리 출신이었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3장 |제목=누가복음 23:1-7 |인용문=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 저가 온 유대에서 가르치고 갈릴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여기까지 와서 백성을 소동케 하나이다 빌라도가 듣고 묻되 저가 갈릴리 사람이냐 하여 헤롯의 관할에 속한 줄을 알고 헤롯에게 보내니}}&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예수님의 발자취가 남겨진 갈릴리 지역의 각 마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lt;br /&gt;
&lt;br /&gt;
=== 나사렛 ===&lt;br /&gt;
예수님의 부모인 [[요셉 (예수님의 부친)|요셉]]과 [[마리아 (예수님의 모친)|마리아]]는 갈릴리 호수 남서쪽의 시골 마을 [[나사렛]](Nazareth, 헬라어: [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9c7ca916f6774011bd29536aae3ca0c4 Ναζαρέτ])에 살던 주민이었다. 예수님은 요셉과 마리아가 [[가이사]]의 호적령에 따라 [[베들레헴]]으로 갔을 때 그곳의 어느 마구간에서 태어났지만, 이후 부모가 살던 나사렛으로 돌아와 어린시절을 보내며 줄곧 나사렛에서 지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장 마태복음 2:23]. &amp;quot;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amp;quot;&amp;lt;/ref&amp;gt; 사람들은 예수님을 &#039;나사렛 예수&#039;라고 불렀고,&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1%EC%9E%A5 마태복음 21:11]. &amp;quot;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26%EC%9E%A5 마태복음 26:71]. &amp;quot;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비자가 저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18%EC%9E%A5 요한복음 18:5]. &amp;quot;대답하되 나사렛 예수라 하거늘 가라사대 내로라 하시니라 그를 파는 유다도 저희와 함께 섰더라&amp;quot;&amp;lt;/ref&amp;gt; 예수님 역시 나사렛을 자신의 고향으로 여기셨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6%EC%9E%A5 마가복음 6:1]. &amp;quot;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나사렛]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좇으니라&amp;quot;&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4%EC%9E%A5 누가복음 4:16-24]. &amp;quot;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원아 너를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증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의 들은 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또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가버나움 ===&lt;br /&gt;
[[가버나움]](Capernaum, 헬라어: [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30906a2067c94fec871c1361944b72d7 Καφαρναούμ])은 갈릴리 호수 북서 해안 쪽에 있는 마을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제목=요한복음 6:1-59|인용문=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예수님이 침례 후 마귀의 시험을 이기고 가장 먼저 [[천국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한 곳이다. [[침례 요한 (세례 요한)|침례 요한]]이 체포된 후 예수님은 나사렛을 떠나 가버나움에 가서 사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4%EC%9E%A5 마태복음 4:13]. &amp;quot;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9%EC%9E%A5 마가복음 9:33]. &amp;quot;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amp;quot;&amp;lt;/ref&amp;gt; 이는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에 대하여 선지자 이사야가 한 예언을 이루기 위함이었다.{{인용문5 |내용= 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 가셨다가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039;&#039;&#039;가버나움&#039;&#039;&#039;에 가서 사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마태복음 4:12-17]}}&lt;br /&gt;
예수님 당시 이곳에는 헤롯 정부의 세관과 로마 총독부가 있었다.&amp;lt;ref&amp;gt;&amp;quot;가버나움&amp;quot;, 《아가페 성경사전》, 아가페서원, 1991, 13쪽, &amp;quot;갈릴리 바다 북쪽 해변에 위치하고 있던 마을로 ... 이곳에는 세관이 있었으며(마 9:9), 로마의 백부장이 주둔하고 있었다.&amp;quot;&amp;lt;/ref&amp;gt; 세금 징수 업무를 하는 세관이 있는 곳이라 세리들이 많았다. 예수님은 이곳에서 레위라고 불리던 [[마태]]를 만났고, 세리 출신으로 유일하게 마태는 예수님의 12제자이자 사도가 되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2%EC%9E%A5 마가복음 2:14]. &amp;lt;q&amp;gt;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마태]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amp;lt;/q&amp;gt;&amp;lt;/ref&amp;gt;&amp;lt;ref&amp;gt;&amp;quot;마태&amp;quot;, 《인명사전》, 민중서관, 2002, &amp;quot;예수의 12제자 중 한 사람. 사도. 이름의 뜻은 하느님의 은사.&amp;quot;&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예수님은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기도하고 갈릴리 일대를 두루 다니며 전도에 힘쓰셨는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장 |제목=마가복음 1:35-39 |인용문=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amp;lt;/ref&amp;gt; 주로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고,&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8%EC%9E%A5 마태복음 8:5-7]. &amp;quot;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 마가복음 1:21-26]. &amp;quot;저희가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 마침 저희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질러 가로되 ...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으로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큰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amp;quot;&amp;lt;/ref&amp;gt; 병자들을 치유하고 생명의 떡에 대한 가르침&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6%EC%9E%A5 요한복음 6:47-59]. &amp;quot;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 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amp;quot;&amp;lt;/ref&amp;gt;을 주기도 하셨다. 또 예수님은 이곳에서 중풍병에 걸린 백부장의 하인, 열병에 걸린 베드로의 장모,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 등을 고쳐주시는 치유의 기적을 많이 베푸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7%EC%9E%A5 누가복음 7:1-10]. &amp;quot;예수께서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들려 주시기를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시니라 어떤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 보내었던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보매 종이 이미 강건하여졌더라&amp;quot;&amp;lt;/ref&amp;gt; 가버나움은 예수님이 권능을 많이 베푸신 고을 중 하나였지만, 회개하지 않음으로 멸망할 것이라는 예수님의 책망을 들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11%EC%9E%A5 마태복음 11:20-23]. &amp;quot;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면 그 성이 오늘날까지 있었으리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막달라 ===&lt;br /&gt;
막달라(Magdalene, 헬라어: [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13202ae734a04e228651a73fb3bd90a0 Μαγδαλά])는 갈릴리 호수 서쪽에 위치한 마을이다. &#039;마가단&#039; 또는 &#039;달마누다&#039;라고 불리기도 했다.&amp;lt;ref&amp;gt;&amp;quot;막달라&amp;quot;,《CLP 성경사전》, 기독교문사 , 2013, 373쪽, &amp;quot;갈릴리 바다의 북서쪽 해안 디베랴의 북쪽 5km에 있던 성읍(눅 8:2). 마가단(마 15:39) 혹은 달마누다(막 8:10)라고도 불렀다. 막달라 마리아의 고향.&amp;quot;&amp;lt;/ref&amp;gt; 예수님은 일곱 귀신이 들려 고생하던 마리아를 고쳐 주셨는데, 예수님께 고침을 받고 제자가 된 [[막달라 마리아]]가 이곳 출신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8%EC%9E%A5 누가복음 8:2-3]. &amp;quot;악귀를 쫓아내심과 병 고침을 받은 어떤 여자들 곧 일곱 귀신이 나간 자 막달라인이라 하는 마리아와 ... 다른 여러 여자가 함께 하여 자기들의 소유로 저희를 섬기더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가나 ===&lt;br /&gt;
가나(Cana, 헬라어: [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538a31be16064b25be3d13b0821e2bb2 Κανά])는 예수님이 최초로 기적을 행하신 장소로, 갈릴리 지역 나사렛 북동쪽에 있는 마을이다. 아셀 지파 북쪽 경계에 있는 또 다른 &#039;가나&#039;와 구분하기 위해 &#039;갈릴리 가나&#039;라고도 불린다. 가나 마을에서 열린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예수님은 잔치 도중에 포도주가 떨어지자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기적을 보여주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2%EC%9E%A5 요한복음 2:1-11]. &amp;quot;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 예수께서 이 처음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더라&amp;quot;&amp;lt;/ref&amp;gt; 또 병에 걸린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쳐준 곳도 가나 마을이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9A%94%ED%95%9C%EB%B3%B5%EC%9D%8C#4%EC%9E%A5 요한복음 4:46-54]. &amp;quot;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라 ...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라 네 아들이 살았다 하신대 그 사람이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도 가더니 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았다 하거늘 ... 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에서 오신 후 행하신 두번째 표적이니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벳새다 ===&lt;br /&gt;
벳새다(Bethsaida, 헬라어: [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24c58cfbb72f425aa5d573abaa19a088 Βηθσαϊδά])는 갈릴리 호수의 북동쪽에 있는 비옥한 평야 지대로, 예수님은 이곳에서 보리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보여주셨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88%84%EA%B0%80%EB%B3%B5%EC%9D%8C#9%EC%9E%A5 누가복음 9:10-17]. &amp;quot;벳새다라는 고을로 떠나 가셨으나 무리가 알고 따라왔거늘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는 할수 없삽나이다 하였으니 이는 남자가 한 오천 명됨이러라 ...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 앞에 놓게 하시니 먹고 다 배불렀더라&amp;quot;&amp;lt;/ref&amp;gt; 맹인의 눈을 치유해 주기도 하는 등&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A%B0%80%EB%B3%B5%EC%9D%8C#8%EC%9E%A5 마가복음 8:22-25]. &amp;quot;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소경 하나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 대시기를 구하거늘 ...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저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amp;quot;&amp;lt;/ref&amp;gt; 많은 이적을 보여주셨으나 그곳의 사람들이 회개하지 않음으로 인근 마을 고라신(Chorazin, 헬라어: [https://dict.naver.com/grckodict/ancientgreek/#/entry/grcko/01dd939a3a024f54a2f3e5240d024c45 Χοραζίν])과 함께 예수님의 책망을 받았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7%88%ED%83%9C%EB%B3%B5%EC%9D%8C#11%EC%9E%A5 마태복음 11:20-22]. &amp;quot;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amp;quot;&amp;lt;/ref&amp;gt; 벳새다는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 [[안드레]], [[빌립]]의 고향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제목= 요한복음 1:44 |인용문=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게네사렛 ===&lt;br /&gt;
게네사렛(Gennesaret, 헬라어: [https://dict.naver.com/grckodict/ancientgreek/#/entry/grcko/86c307fbe05240fc9db2a96c624d1238 Γεννησαρέτ])은 가버나움과 막달라 사이에 있는 비옥한 평원이다. 갈릴리 호수가 &#039;게네사렛 호수&#039;로 불리기도 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5장 누가복음 5:1]. &amp;quot;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amp;quot;&amp;lt;/ref&amp;gt; 예수님이 게네사렛 땅에 이르렀을 때 사람들이 알아보고 모든 병자를 다 데리고 왔는데, 예수님의 옷을 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나음을 입었다.&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4장 마태복음 14:34-36]. &amp;quot;저희가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니 그 곳 사람들이 예수신 줄을 알고 그 근방에 두루 통지하여 모든 병든 자를 예수께 데리고 와서 다만 예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나음을 얻으니라&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6장 마가복음 6:53-56]. &amp;quot;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대고 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곧 예수신 줄을 알고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단 말을 듣는 대로 병든 자를 침상채로 메고 나아오니 아무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마을이나 도시나 촌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나사렛]]&lt;br /&gt;
*[[겟세마네]]&lt;br /&gt;
*[[가버나움]]&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지명]]&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7%B8%EB%A6%AC%EC%8A%A4%EB%8F%84&amp;diff=5013</id>
		<title>그리스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7%B8%EB%A6%AC%EC%8A%A4%EB%8F%84&amp;diff=5013"/>
		<updated>2022-04-26T03:19: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 예수 그리스도 */&lt;/p&gt;
&lt;hr /&gt;
&lt;div&gt;[[파일:회당에서 가르치시는 예수님.PNG  |섬네일 | 350px |새 언약 진리를 가르치신 예수 그리스도]]&lt;br /&gt;
&#039;&#039;&#039;그리스도(Christ)&#039;&#039;&#039;는 &#039;[[메시아]]&#039;의 헬라어 번역으로,&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 |제목=요한복음 1:41 |저널= |인용문=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039;&#039;&#039;메시야&#039;&#039;&#039;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039;&#039;&#039;그리스도&#039;&#039;&#039;라) }}&amp;lt;/ref&amp;gt; &#039;기름 부음 받은 자&#039;라는 뜻이다. 인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039;&#039;&#039;성육신하신 하나님&#039;&#039;&#039;]]을 가리킨다.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인 [[성경]]에는&amp;lt;ref name=&amp;quot;:7&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5장 |제목=요한복음 5:39 |저널= |인용문=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amp;lt;/ref&amp;gt; 이 땅에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기록돼 있다. 그 예언에 따라 2000년 전 등장한 분이 예수님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보혈로 [[새 언약]]을 세워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셨다. 그러나 사도 시대 이후 [[교회]]의 세속화와 종교 암흑기를 거치면서 새 언약 진리가 사라졌다. 성경은 새 언약을 회복해 다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실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재림 그리스도]]의 등장을 예언하고 있다.&lt;br /&gt;
==그리스도의 뜻== &lt;br /&gt;
&lt;br /&gt;
* &#039;&#039;&#039;기름 부음 받은 자&#039;&#039;&#039;&lt;br /&gt;
&lt;br /&gt;
[[파일:Bénouville, Samuel sacrant David.jpg |섬네일 | 250픽셀 |다윗에게 기름을 붓는 사무엘. 프랑수아 레옹 베누빌(François-Léon Benouville, 1821–1859) 作]]&lt;br /&gt;
:그리스도(크리스토스, 헬라어: [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ee2e079fa7d942d8bb9a71b6e65c41f1 Χριστός])는 &#039;기름 부음 받은 자&#039;라는 뜻으로, &#039;기름 붓다&#039;라는 뜻의 헬라어 동사 크리오([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f1deb4d111a34ca585d8ba4f399e5281 χρίω])에서 유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biblehub.com/greek/5547.htm|제목=Christos|웹사이트=Biblehub|저널=|출판사=|날짜=|연도=|저자=|쪽=|시리즈=|isbn=|인용문=Christos: the Anointed One, Messiah, Christ, Word Origin: from chrió}}&amp;lt;/ref&amp;gt; 영어는 Christ(크라이스트), 음역어는 기독(基督)이다. 메시아(히브리어:  מָשִׁיחַ, 아람어: מְשִׁיחָא, 영어: Messiah)와 동의어다. 기름 부음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일을 수행할 자로 성별(聖別)된다는 의미다. 구약시대에는 주로 왕,&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10장|제목=사무엘상 10:1|저널=|인용문=이에 사무엘이 기름병을 취하여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 맞추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네게 기름을 부으사 그 기업의 지도자를 삼지 아니하셨느냐}}&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5장|제목=사무엘하 5:3|저널=|인용문=저희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장|제목=열왕기상 1:39|저널=|인용문=제사장 사독이 성막 가운데서 기름 뿔을 가져다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으니 이에 양각을 불고 모든 백성이 솔로몬 왕 만세를 부르니라}}&amp;lt;/ref&amp;gt; [[제사장]],&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40장|제목=출애굽기 40:13|저널=|인용문=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여 그로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8장|제목=출애굽기 28:41|저널=|인용문=너는 그것들로 네 형 아론과 그와 함께한 그 아들들에게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위임하고 거룩하게 하여 그들로 제사장 직분을 내게 행하게 할지며}}&amp;lt;/ref&amp;gt; 선지자가&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9장|제목=열왕기상 19:16|저널=|인용문=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amp;lt;/ref&amp;gt; 기름 부음을 받았다.&lt;br /&gt;
&lt;br /&gt;
*&#039;&#039;&#039;메시아(구원자)&#039;&#039;&#039;&lt;br /&gt;
&lt;br /&gt;
:[[유대인]]들에게 그리스도라는 호칭은 &#039;기름 부음 받은 자&#039;라는 표면적 의미 외에도 &#039;[[이스라엘]]을 구원할 자&#039;라는 의미로 여겨졌다. [[구약성경]]에 기름 부음 받은 자(메시아)가 구원자로 올 것이라고 예언돼 있었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9장|제목=다니엘 9:24-25|저널=|인용문=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039;&#039;&#039;지극히 거룩한 자&#039;&#039;&#039;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 &#039;&#039;&#039;기름 부음을 받은 자&#039;&#039;&#039;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www.blueletterbible.org/kjv/dan/9/1/t_conc_859025|제목=히브리어-영어 성경 대조(단 9:25)|웹사이트=Blue Letter Bible|저널=|출판사=|날짜=|연도=|저자=|쪽=|시리즈=|isbn=|인용문=מָשִׁיחַ-Messiah}}&amp;lt;/ref&amp;gt; 이 예언은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통해 성취되었다. 오늘날 그리스도는 그 자체로 예수님을 지칭하는 말처럼 쓰이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52721 |제목=예수 그리스도 |웹사이트=두산백과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그리스도교의 창시자인 예수를 하느님(하나님)의 메시아로 인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 자체가 예수를 지칭하는 말로도 쓰인다.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 그리스도==&lt;br /&gt;
=== 등장 배경===&lt;br /&gt;
이스라엘은 지정학적으로 여러 문명이 교차하고, 주변국들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요충지에 위치했다.&amp;lt;ref&amp;gt;[https://slownews.kr/84292 페니키아와 알파벳 그리고 카드모스 신화], 《슬로우뉴스》, 2022. 2. 21. &amp;quot;쐐기문자 기반의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상형문자 기반의 이집트 문명 사이에 끼어 있는 지중해 해안 길목은 오랜 세월 서로 다른 두 문명이 교류하는 요충지가 되었다.&amp;quot;&amp;lt;/ref&amp;gt; 그러나 약소국이었기에 &#039;고난의 민족&#039;이라 불릴 만큼 오랜 세월 애굽(이집트), [[앗수르]](아시리아), [[바벨론]](신바빌로니아) 등 여러 외세의 침략에 고통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overseas.mofa.go.kr/il-ko/brd/m_11471/view.do?seq=1173414 |제목=이스라엘 역사 연표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주 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역사가들이 예수님의 탄생 시기로 추정하는 기원전 4년 무렵에도 이스라엘은 로마의 통치 아래 과중한 세금과 폭정, 압제에 시달리고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23405&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0770|제목=로마|웹사이트=|저널=바이블 키워드|출판사=들녘|날짜=2007. 12. 24.|연도=|저자=J. 스티븐 랭, 남경태 역|쪽=98|시리즈=|isbn=9788975275913|인용문=유대인들은 외국인들이 세금을 거두고 자신들의 땅 한복판에 외국 군대가 주둔하는 것을 몹시 싫어했다. 그래서 로마는 여러 가지 시혜를 베푸는 방식으로 이 까다로운 민족을 다스렸다. 웅장한 건축물을 짓는다든가, 예루살렘에 물을 공급하는 수도를 건설한 것이다. 그러나 건설 사업에는 돈이 들었고, 유대인들은 징세를 반대했다. 그들은 자신들을 지배한 모든 강대국들 중 로마를 특히 증오했다. 로마가 새로 세금을 부과할 때면 예외 없이 유대인들의 반란이 일어났다. 물론 로마는 늘 그 반란을 진압했으나 그럴수록 유대인들의 증오심은 더욱 커졌다.}}&amp;lt;/ref&amp;gt;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039;[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183087&amp;amp;searchKeywordTo=3 선민사상]&#039;이 강했던 유대인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들을 구제해 줄 메시아, 즉 구원자를 보내주실 것이라는 &#039;[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37359&amp;amp;cid=43667&amp;amp;categoryId=43667 메시아 사상]&#039;을 갖고 있었다.&amp;lt;ref&amp;gt;홍익희 (2020. 6. 1.), 《유대인 이야기》 (행성B), 76쪽, ISBN 9791164710775, &amp;quot;이스라엘인들은 위기가 닥치면 신이 모세와 같은 정신적 지도자를 보내 악(惡)으로부터 구해 준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 그들은 위기가 닥칠 때마다 구원자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구원자에 대한 생각은 뒷날 구세주 개념의 뿌리가 되었다.&amp;quot;&amp;lt;/ref&amp;gt; 대중은 로마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해줄 강한 정치적 메시아를 꿈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23405&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0770|제목=로마|웹사이트=|저널=바이블 키워드|출판사=들녘|날짜=2007. 12. 24.|연도=|저자=J. 스티븐 랭, 남경태 역|쪽=|시리즈=|isbn=9788975275913|인용문=대다수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로마인들을 유대 땅에서 몰아내는 정치적 해방자일 것이라고 생각했다.}}&amp;lt;/ref&amp;gt; 이런 시대적 상황 속에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가 출현했다.&lt;br /&gt;
&lt;br /&gt;
===등장 목적(새 언약 선포)===&lt;br /&gt;
구약성경이 예언한 그리스도(메시아)는 유대인의 육신적 해방이 아닌, 온 인류의 영적인 해방과 구원을 위해 나타나셨다. 인류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온 영적 죄인들이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로마서#3장|제목=로마서 3:9-10|저널=|인용문=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눅 10&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9장|제목=누가복음 19:10|저널=|인용문=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9장 |제목=마태복음 9:13 |저널= |인용문=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amp;lt;/ref&amp;gt; 그 죄의 값은 사망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6장 |제목=로마서 6:23 |저널= |인용문=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amp;lt;/ref&amp;gt; 누구도 스스로의 힘으로는 죄로부터 해방될 수 없다. 죽음으로 죄의 대가를 치르고 나면 구원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하나님이 인류의 죄 값을 대신하시려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제목=요한복음 1:29|저널=|인용문=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0장 |제목=마태복음 20:28 |저널= |인용문=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amp;lt;/ref&amp;gt;[[파일:유월절 최후의 만찬(캡쳐본).png|섬네일|350x350px|예수님은 유월절을 지키시며 새 언약을 선포하셨다]]예수님은 [[다윗 왕위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 (세례)|침례]]를 받은 후,&amp;lt;ref name=&amp;quot;:2&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3장 |제목=누가복음 3:21-23 |저널= |인용문=백성이 다 침례를 받을새 예수도 침례를 받으시고 ...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amp;lt;/ref&amp;gt; 인류의 구원을 위한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3장 |제목=마태복음 3:13-4:23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amp;lt;/ref&amp;gt; [[안식일]]을 비롯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본을 보이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 |제목=누가복음 4:16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제목=요한복음 7:2, 37 |저널= |인용문=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amp;lt;/ref&amp;gt; 가르치셨다. 3년여 [[예수님의 생애|공생애]]의 끝을 앞두고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을 지킬 때,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주시며 새 언약을 선포하셨다.&amp;lt;ref name=&amp;quot;:3&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제목=누가복음 22:15-20 |저널= |인용문=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amp;lt;/ref&amp;gt; 다음 날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운명]]하심으로 새 언약을 확정하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 |제목=히브리서 9:15-17 |저널= |인용문=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amp;lt;/ref&amp;gt; 동시에 인류의 죄를 대신할 속죄 제물로서 희생하심으로써 완전한 죄 사함의 길을 여셨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 |제목=에베소서 1:7 |저널= |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amp;lt;/ref&amp;gt; 예수님의 죽음으로 완성된 새 언약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에게 허락된 유일한 구원의 진리였다.&lt;br /&gt;
&lt;br /&gt;
=== 성경의 예언과 성취===&lt;br /&gt;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으로,&amp;lt;ref name=&amp;quot;:7&amp;quot; /&amp;gt; 장차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기록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탄생부터 [[십자가 고난]], [[예수님의 부활|부활]]과 [[예수님의 승천|승천]]에 이르기까지 구약성경의 예언에 따라 살아가셨다. 예수님의 행적은 그 자체로 예수님이 성경에 예언된 참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라는 증거다.&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구분&lt;br /&gt;
! 구약성경의 예언!! style=&amp;quot;width:47%;&amp;quot; |예수님의 성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탄생&lt;br /&gt;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임마누엘)을 낳음&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7장 |제목=이사야 7:14 |저널= |인용문=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amp;lt;/ref&amp;gt;&lt;br /&gt;
|처녀인 마리아의 몸에서 나심&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장 |제목=마태복음 1:18-23 |저널= |인용문=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근본이 상고, 태초이며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베들레헴에서&amp;lt;br&amp;gt; 탄생&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미가#5장 |제목=미가 5:2 |저널= |인용문=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amp;lt;/ref&amp;gt;&lt;br /&gt;
|베들레헴에서 탄생&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장 |제목=마태복음 2:1-6 |저널= |인용문=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복음 사역 &lt;br /&gt;
|멸시받던 갈릴리(스불론, 납달리) 지역에 큰 빛이 비췸&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9장 |제목=이사야 9:1-2 |저널= |인용문=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amp;lt;/ref&amp;gt;&lt;br /&gt;
|갈릴리에서 복음 전파&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제목=마태복음 4:12-16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 가셨다가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임함&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스가랴#9장 |제목=스가랴 9:9 |저널= |인용문=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amp;lt;/ref&amp;gt;&lt;br /&gt;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 입성&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1장 |제목=마태복음 21:2-11 |저널= |인용문=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 이는 나무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가로되 이는 누구뇨 하거늘 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2장 |제목=요한복음 12:12-16 |저널= |인용문=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만나서 타시니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인 줄 생각났더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이 새 언약을 세우시고 백성의 죄를 사하심&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1장 |제목=예레미야 31:31-34 |저널= |인용문=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amp;lt;/ref&amp;gt;&lt;br /&gt;
|유월절로 새 언약 선포&amp;lt;ref name=&amp;quot;:3&amp;quot; /&amp;gt;&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십자가 고난&lt;br /&gt;
|인류의 죄를 대신 지고 고난받으며 속죄 제물로 희생&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53장 |제목=이사야 53:1-5 |저널= |인용문=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22장 |제목=시편 22:1-18 |저널= |인용문=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저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걸, 저를 기뻐하시니 건지실걸 하나이다 ...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잇틀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사망의 진토에 두셨나이다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 저희가 나를 주목하여 보고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나이다 }}&amp;lt;/ref&amp;gt;&lt;br /&gt;
|십자가 고난&amp;lt;ref name=&amp;quot;:4&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7장 |제목=마태복음 27:26-31 |저널= |인용문=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9장 |제목=요한복음 19:34 |저널= |인용문=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무덤이 악인과 함께,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됨&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53장 |제목=이사야 53:9 |저널= |인용문=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amp;lt;/ref&amp;gt;&lt;br /&gt;
| 운명하실 때 좌우에 강도가 함께 달림. 부자 아리마대 요셉의 묘에 안치&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7장 |제목=마태복음 27:38, 57-60 |저널= |인용문=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예언적 인물 &lt;br /&gt;
|다윗&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9장 |제목=이사야 9:6-7 |저널= |인용문=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amp;lt;/ref&amp;gt;&lt;br /&gt;
|영적 다윗의 위에 앉으심.&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장 |제목=누가복음 1:31-32 |저널= |인용문=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amp;lt;/ref&amp;gt; 30세에 영적 기름 부음인 침례 받고 복음 사역 시작,&amp;lt;ref name=&amp;quot;:2&amp;quot; /&amp;gt; 3년간 복음 전파&amp;lt;ref name=&amp;quot;:5&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3장 |제목=누가복음 13:6-9 |저널= |인용문=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멜기세덱&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10장 |제목=시편 110:1-4 |저널= |인용문=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amp;lt;/ref&amp;gt;&lt;br /&gt;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 빌어주심&amp;lt;ref name=&amp;quot;:6&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17-28 |저널= |인용문=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039;&#039;&#039;유월절&#039;&#039;&#039;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039;&#039;&#039;떡&#039;&#039;&#039;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039;&#039;&#039;내 몸&#039;&#039;&#039;이니라 하시고 또 &#039;&#039;&#039;잔&#039;&#039;&#039;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039;&#039;&#039;죄 사함&#039;&#039;&#039;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모세&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8장 |제목=신명기 18:17-18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amp;lt;/ref&amp;gt;&lt;br /&gt;
|&#039;모세와 같은 선지자&#039;로 오셔서 인류를 죄와 사망의 종살이에서 해방&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3장 |제목=사도행전 3:20-24 |저널= |인용문=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 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그러나 당대 종교 지도자들을 비롯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알아보지 못했다. [[예수님의 모습과 생활 환경|예수님의 모습]]이 그들이 기대한 메시아상과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메시아 사상 |웹사이트= |저널=유대인의 역사 |출판사=포이에마 |날짜=2014. 8. 4. |연도= |저자=폴 존슨 |쪽=215-216 |시리즈= |isbn=978-89-97760-80-0 03230 |인용문=그러나 대부분의 유대인이 메시아가 정치적·군사적 지도자이고 그가 출현하여 이 땅에 실제로 국가를 세울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 남아 있는 증거를 토대로 보건대 확실히 나사렛 예수는 이런 유형의 메시아에 부합하지 않는다. }}&amp;lt;/ref&amp;gt; 평범한 외모, 직업, 육적 가족 관계 등 예수님의 모든 면면이 예수님을 배척할 명분이 되었다. 하지만 이는 그리스도의 모습이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같이 흠모할 만한 모습이 없다는 [[이사야|이사야서]]의 예언 성취였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제11장 예수님에 대하여 |웹사이트= |저널=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출판사=멜기세덱출판사 |날짜=2016년 4월 25일 |연도= |저자=안상홍 |쪽=81 |시리즈= |isbn=978-89-6186-061-1 |인용문=사 53장 1-2절 &amp;lt;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amp;gt; 하였다. 위의 말씀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기 약 7백 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가 장차 7백 년 후에 오실 예수님의 모양을 보여주신 것이다. 과연 예수님의 생활과 환경이 그 시대 사람으로서는 좋게 볼 수 없으리만큼 되어 있었다는 것을 성경으로 볼 수 있다.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로서는 예수님 생애의 모든 것이 흠으로 보였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육신적인 모습만 바라본 유대인들은 예수님에게 &#039;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하느냐&#039;며 돌을 들어 치려 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0장 |제목=요한복음 10:31-33 |저널= |인용문=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amp;lt;/ref&amp;gt; 끝내는 자신들이 그토록 열망했던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amp;lt;ref name=&amp;quot;:4&amp;quot; /&amp;gt; 반대로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은 성경 예언을 통해 그리스도를 믿고 따랐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였던 [[사도 요한]]은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우리와 함께 거하신다는 것을 성경에 기록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 |제목=요한복음 1:1, 14 |저널= |인용문=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amp;lt;/ref&amp;gt; [[바울|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지만 &#039;근본 하나님의 본체&#039;라고 밝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2장 |제목=빌립보서 2:5-8 |저널= |인용문=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재림 그리스도==&lt;br /&gt;
재림 그리스도는 이 땅에 두 번째 임하는(再臨, Second Coming) 그리스도를 뜻한다. 성경에는 재림하는 그리스도가 2000년 전과 마찬가지로 육체로 온다고 예언돼 있다. &lt;br /&gt;
&lt;br /&gt;
===등장 배경===&lt;br /&gt;
[[예수님의 승천]] 이후 초대교회는 이스라엘을 넘어 아시아, 유럽 등 각지로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했다. 그러나 사도시대 말경부터 교회가 점차 세속화되면서 새 언약 진리가 조금씩 변질돼 갔다.&amp;lt;ref name=&amp;quot;월간중앙&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제목=[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웹사이트= |저널=월간중앙 |출판사= |날짜= 2017. 11. 17.|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교회가 생겨나 321년에 [[주일예배 (일요일 예배)|일요일 예배]]가 확립되기에 이르렀다.&amp;lt;ref&amp;gt;[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0312010080153853 달력과 요일의 역사/5,000년전엔 1년이 354일?], 《한국일보》, 2003. 12. 1. &amp;quot;첫째 날(일요일)을 &#039;태양의 날&#039;이자 공휴일로 정한 것은 당시 로마인의 대다수를 차지한 미트라(태양신) 교도들을 배려하기 위함이었다. 일곱째 날, 즉 토요일을 예배일로 지켜오던 유대인들과 일부 기독교인들은 이에 반대했지만 교회 지도자와 미트라 교도 등 대다수 로마인은 칙령에 지지해 일요일 휴일이 서서히 정착돼 갔다.&amp;quot;&amp;lt;/ref&amp;gt; 325년에는 [[니케아 공의회]]에서 유월절이 폐지되고 말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passoveris.com/유월절-교회사/파스카-논쟁-부활절-논쟁|제목=파스카 논쟁|웹사이트=passoveris.com}}&amp;lt;/ref&amp;gt; 진리가 사라진 자리에는 [[십자가]] 등 이교의 우상과 [[크리스마스 (성탄절)|크리스마스]] 등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교리들이 채워졌다.&amp;lt;ref&amp;gt;&amp;quot;기독교와 이교적 관습&amp;quo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991, 131쪽, &amp;quot;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 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12월 17~21일 사이의 겨울 축제 때에는 흥겹게 놀고 선물을 교환하고 후에 성탄절 축제의 전형적인 것이 된 촛불을 켰다.&amp;quot;&amp;lt;/ref&amp;gt; 종교 암흑기를 거치며 예수님이 본보이고 가르치신 새 언약 진리는 완전히 사라져버렸다.[[File:Der Anschlag von Luthers 95 Thesen.jpg|섬네일|px|루터의 95개조 반박문 게시. 율리우스 휘브너(Julius Hübner, 1806–1882) 作]]16세기에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33615 종교개혁]이 일어나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33292 루터],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54973 칼뱅],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07990 츠빙글리] 같은 종교 개혁자들이 로마가톨릭교회의 비리와 부조리한 교리에 대항해 믿음의 자유를 쟁취했다. 이후 많은 개신교회가 세워졌지만 새 언약 진리는 아무도 회복하지 못했다. 2000년 전 예수님이 재림 그리스도가 올 때에 세상에서 참된 믿음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고 하신 예언처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8장 |제목=누가복음 18:8 |저널= |인용문=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amp;lt;/ref&amp;gt; 세상에 수많은 교파가 난립해 있으나 그 어디에서도 예수님이 세우신 새 언약 진리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amp;lt;ref name=&amp;quot;월간중앙&amp;quot; /&amp;gt;&lt;br /&gt;
&lt;br /&gt;
===등장 목적(새 언약 회복)===&lt;br /&gt;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지혜와 총명이 없어져, 하나님의 모든 묵시가 그들에게 봉해진다고 성경은 말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29장 |제목=이사야 29:11-14 |저널= |인용문=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039;&#039;&#039;봉한 책&#039;&#039;&#039;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039;&#039;&#039;사람의 계명&#039;&#039;&#039;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amp;lt;/ref&amp;gt; 사도 시대 이후 새 언약의 진리가 없어지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계명이 교회에 만연하게 되었다. 이는 하나님의 묵시가 담긴 성경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봉해졌다는 뜻이다. 인봉된 성경을 개봉해 구원을 허락하실 분은 오직 [[다윗의 뿌리]], 곧 재림 예수님뿐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5장 |제목=요한계시록 5:1-5 |저널= |인용문=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amp;lt;/ref&amp;gt; 인류의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가 두 번째 나타나셔야 한다는 것이다.&lt;br /&gt;
{{인용문5|내용=이와 같이 &#039;&#039;&#039;그리스도&#039;&#039;&#039;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039;&#039;&#039;구원&#039;&#039;&#039;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039;&#039;&#039;두 번째&#039;&#039;&#039; 나타나시리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 히브리서 9:28]}}&lt;br /&gt;
성경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오실 재림 그리스도가 새 언약의 핵심 진리, 유월절을 회복하신다고 기록하고 있다.&lt;br /&gt;
{{인용문5|내용=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039;&#039;&#039;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039;&#039;&#039;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039;&#039;&#039;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039;&#039;&#039;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25장 이사야 25:6-9]}}&lt;br /&gt;
여기서 포도주에 대한 설명은 크게 두 가지인데 &#039;오래 저장했다&#039;는 것과 &#039;사망을 영원히 멸한다&#039;는 것이다. &#039;사망을 영원히 멸한다&#039;는 것은 &#039;영생&#039;을 뜻한다. 성경에 영생이 약속된  포도주는 유월절 성만찬의 포도주가 유일하다.&amp;lt;ref name=&amp;quot;:6&amp;quot; /&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제목=요한복음 6:53-54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이르시되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amp;lt;/ref&amp;gt; 또한 &#039;오래 저장했다&#039;는 것은 325년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된 이래 1600년간이나 지켜지지 못한 역사를 의미한다. 예언에 따르면 예수님 이후 오랫동안 지켜지지 못한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는 분이 바로 인류를 구원할 하나님, 재림 그리스도다.&lt;br /&gt;
&lt;br /&gt;
===성경의 예언과 성취===&lt;br /&gt;
성경은 예수님의 탄생 전부터 그 행적을 미리 예언했다. 마찬가지로 재림 그리스도가 어떤 모습으로, 언제, 어디에, 어떤 증표를 가지고 등장하는지도 예언하고 있다.&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style=&amp;quot;width: 10%&amp;quot; |구분!! style=&amp;quot;width: 14%&amp;quot; |예언!!내용&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재림 모습|&#039;&#039;&#039;재림 모습&#039;&#039;&#039;]]||구름 타고 오심&amp;lt;br&amp;gt;(성육신)&lt;br /&gt;
|align=&amp;quot;left&amp;quot;|예수님은 재림하실 때 구름을 타고 오겠다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제목=마태복음 24:30-31 |저널= |인용문=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amp;lt;/ref&amp;gt; 대다수 기독교인은 실제 구름을 생각하지만 성경에서 &#039;구름&#039;은 육체를 뜻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유다서#1장 |제목=유다서 1:12 |저널= |인용문=저희는 ...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잠언#25장 |제목=잠언 25:14 |저널= |인용문=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amp;lt;/ref&amp;gt; 예수님도 구름 타고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었으나&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7장 |제목=다니엘 7:13-14 |저널= |인용문=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amp;lt;/ref&amp;gt; 실제로는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셨다.&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재림 시기|&#039;&#039;&#039;재림 시기&#039;&#039;&#039;]]||무화과나무의 비유||align=&amp;quot;left&amp;quot;|예수님은 죽었던 무화과나무가 소생하는 시점을 통해 그리스도의 재림 시기를 알려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제목=마태복음 24:30-33 |저널= |인용문=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amp;lt;/ref&amp;gt;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이&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24장|제목=예레미야 24:5|인용문=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amp;lt;/ref&amp;gt; 70년 로마에 멸망한 이후, 기적적으로 나라를 재건한 시기는 1948년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070514/8441346/1|제목=[책갈피 속의 오늘]1948년 이스라엘 건국 |웹사이트= |저널=동아일보 |출판사= |날짜=2007.5.14.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이스라엘 땅은 유대인의 탄생지다. 여기서 최초로 국가를 만들었고 책 중의 책(성경)을 세계에 전했다. 강제 추방된 이후에도 이 땅으로 돌아와 정치적 자유의 회복을 기도했다. … 우리는 이곳에 이스라엘 국가라는 유대인 국가의 설립을 선언한다.” 1948년 5월 14일 오후 텔아비브 미술관에서 다비드 벤구리온 초대 총리가 이스라엘 건국을 선포했다. 랍비의 축도와 독립선언문 서명, 국가 제창이 이어지는 동안 미술관은 환호와 눈물로 얼룩졌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재림 장소|&#039;&#039;&#039;재림 장소&#039;&#039;&#039;]]||해 돋는 동방&amp;lt;br&amp;gt;(대한민국)||align=&amp;quot;left&amp;quot;|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인|하나님의 인(印)]] 치는 역사, 곧 마지막 구원 사역이 해 돋는 데서부터 시작될 것을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7장 |제목=요한계시록 7:1-3 |저널= |인용문=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039;&#039;&#039;하나님의 인&#039;&#039;&#039;을 가지고 &#039;&#039;&#039;해 돋는 데&#039;&#039;&#039;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amp;lt;/ref&amp;gt; 성경상 하나님의 인은 유월절을 의미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제목=요한복음 6:27-56 |저널= |인용문=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 치신 자니라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6&amp;quot; /&amp;gt; 마지막 때 하나님이 유월절을 가지고 해 돋는 동방에 등장하시는 것이다.&amp;lt;br&amp;gt; 해 돋는 곳은 요한이 계시를 본 [https://www.google.com/maps?q=%ED%8C%8C%ED%8A%B8%EB%AA%A8%EC%8A%A4&amp;amp;rlz=1C1JJTC_koKR973KR973&amp;amp;um=1&amp;amp;ie=UTF-8&amp;amp;sa=X&amp;amp;ved=2ahUKEwjX7OyRm7XzAhWRbN4KHYQaDlAQ_AUoAnoECAEQBA 밧모섬]으로부터 대륙의 동방 끝인 대한민국이다. 동방의 많은 국가들 중 대한민국이 재림 장소인 이유는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사라졌던 새 언약 유월절이 다시 등장한 곳이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039;&#039;&#039;이름&#039;&#039;&#039;||[[흰 돌 위의 새 이름 (예수님의 새 이름)|예수님의 새 이름]]||align=&amp;quot;left&amp;quot;|재림 그리스도의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장 |제목=요한계시록 2:17 |저널= |인용문=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3장 |제목=요한계시록 3:12 |저널= |인용문=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039;&#039;&#039;나[예수]의 새 이름&#039;&#039;&#039;을 그의 위에 기록하리라 }}&amp;lt;/ref&amp;gt;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마다 각각 구원자의 이름이 존재하는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8장 |제목=마태복음 28:19 |저널= |인용문=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amp;lt;/ref&amp;gt;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 성령시대에는 &#039;예수님의 새 이름&#039;이다.&lt;br /&gt;
|-&lt;br /&gt;
|&#039;&#039;&#039;증표&#039;&#039;&#039;||[[새 언약 유월절]]||align=&amp;quot;left&amp;quot;|성경은 사라진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금 회복하는 분이 바로 재림 그리스도라고 증거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25장 |제목=이사야 25:6-9 |저널= |인용문=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039;&#039;&#039;예언적 인물&#039;&#039;&#039;&lt;br /&gt;
|[[다윗 왕위의 예언|다윗]]&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호세아#3장 |제목=호세아 3:5 |저널= |인용문=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amp;lt;/ref&amp;gt;||align=&amp;quot;left&amp;quot;|다윗은 이스라엘 왕국의 제2대 왕으로 30세에 왕위에 올라 40년간 통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5장 |제목=사무엘하 5:4 |저널= |인용문=다윗이 30세에 위(位)에 나아가서 40년을 다스렸으되 }}&amp;lt;/ref&amp;gt; 예수님은 영적 다윗왕으로 30세에 침례를 받고 3년간 복음 사역을 행하셨다.&amp;lt;ref name=&amp;quot;:2&amp;quot; /&amp;gt;&amp;lt;ref name=&amp;quot;:5&amp;quot; /&amp;gt; 다윗의 40년 재위 기간을 완성하려면 재림 그리스도가 오셔서 남은 37년의 복음 사역을 마쳐야 한다.&lt;br /&gt;
|-&lt;br /&gt;
|[[멜기세덱]]||align=&amp;quot;left&amp;quot;|사도 바울은 멜기세덱이 아비도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생명의 끝도 없는 제사장이라고 했는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7장 |제목=히브리서 7:1-3 |저널= |인용문=이 멜기세덱은 ...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amp;lt;/ref&amp;gt; 이는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완전히 성취된다. 아비도 어미도 없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나실 것을,&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2장|제목=마태복음 12:50|저널=|인용문=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amp;lt;/ref&amp;gt; 족보가 없다는 것은 이스라엘에 족보가 없는 이방 나라에서 탄생하실 것을 뜻한다. 또한 멜기세덱의 상징인 &#039;떡과 포도주&#039; 즉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4장 |제목=창세기 14:17-20 |저널= |인용문=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엘리야]]||align=&amp;quot;left&amp;quot;|성경이 예언한 [[엘리야의 사명]]은 두 가지다. 하나는 우상숭배에 빠진 백성의 마음을 하나님께 돌이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뒤에 오실 구원자의 길을 예비하는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3장 |제목=말라기 3:1 |저널= |인용문=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4장 |제목=말라기 4:5-6 |저널= |인용문=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amp;lt;/ref&amp;gt; 2000년 전에는 침례 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선지자로서 엘리야의 사명을 일차적으로 이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0장 |제목=이사야 40:3-11 |저널= |인용문=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 그는 목자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 |제목=요한복음 1:23-34 |저널= |인용문=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amp;lt;/ref&amp;gt; 성령 시대에는 재림 그리스도가 엘리야로 오셔서 진리를 회복하고, 뒤에 오실 구원자인 어머니 하나님을 알리신다.&lt;br /&gt;
|}[[안상홍|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 따라 인류 구원을 위해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신 재림 그리스도다. 안상홍님은 재림의 시기, 장소 등 성경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셨다. 무화과나무의 예언과 다윗 왕위의 예언에 따라 30세가 되던 1948년에 침례를 받고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으며, 1985년에 37년간의 복음 생애를 마치고 하늘로 돌아가셨다. 운명하시기 4년 전에는 언론을 통해 재림 그리스도가 다윗 왕위의 예언을 따라 죽어야 함을 알리셨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소문 안 난 새 宗敎(종교)–하나님의 교회 |웹사이트= |저널=주간종교 |출판사= |날짜=1981. 3. 18.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하나님의 교회는 ... 예수님의 재림 시기가 현재라고 믿고 있으며 ...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 땅에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할 이유는 다윗의 왕위가 40년인데 초림 예수님은 3년간밖에 일을 못하고 십자가에 죽었기 때문에 재림 예수님은 40년을 채우기 위해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한다는 것. }}&amp;lt;/ref&amp;gt; 해 돋는 동방(대한민국)에서 &#039;[[하나님의 인]]&#039;인 유월절을 회복하셨다. 새 언약 진리를 완전히 복구해 초대교회의 원형대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를 재건하셨다. 그리고 훼파된 하나님의 진리를 회복해 하나님 자녀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켰으며 뒤에 오실 구원자, 즉 [[어머니 하나님]]을 선포하심으로써  엘리야의 사명을 이루셨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lt;br /&gt;
*[[메시아]]&lt;br /&gt;
*[[예수 그리스도]]&lt;br /&gt;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 아버지 하나님]]&lt;br /&gt;
[[분류: 성경 상식]]&lt;br /&gt;
[[분류: 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7%B8%EB%A6%AC%EC%8A%A4%EB%8F%84&amp;diff=5012</id>
		<title>그리스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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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6T03:18:2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 등장 배경 */&lt;/p&gt;
&lt;hr /&gt;
&lt;div&gt;[[파일:회당에서 가르치시는 예수님.PNG  |섬네일 | 350px |새 언약 진리를 가르치신 예수 그리스도]]&lt;br /&gt;
&#039;&#039;&#039;그리스도(Christ)&#039;&#039;&#039;는 &#039;[[메시아]]&#039;의 헬라어 번역으로,&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 |제목=요한복음 1:41 |저널= |인용문=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039;&#039;&#039;메시야&#039;&#039;&#039;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039;&#039;&#039;그리스도&#039;&#039;&#039;라) }}&amp;lt;/ref&amp;gt; &#039;기름 부음 받은 자&#039;라는 뜻이다. 인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039;&#039;&#039;성육신하신 하나님&#039;&#039;&#039;]]을 가리킨다.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인 [[성경]]에는&amp;lt;ref name=&amp;quot;:7&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5장 |제목=요한복음 5:39 |저널= |인용문=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amp;lt;/ref&amp;gt; 이 땅에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기록돼 있다. 그 예언에 따라 2000년 전 등장한 분이 예수님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보혈로 [[새 언약]]을 세워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셨다. 그러나 사도 시대 이후 [[교회]]의 세속화와 종교 암흑기를 거치면서 새 언약 진리가 사라졌다. 성경은 새 언약을 회복해 다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실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재림 그리스도]]의 등장을 예언하고 있다.&lt;br /&gt;
==그리스도의 뜻== &lt;br /&gt;
&lt;br /&gt;
* &#039;&#039;&#039;기름 부음 받은 자&#039;&#039;&#039;&lt;br /&gt;
&lt;br /&gt;
[[파일:Bénouville, Samuel sacrant David.jpg |섬네일 | 250픽셀 |다윗에게 기름을 붓는 사무엘. 프랑수아 레옹 베누빌(François-Léon Benouville, 1821–1859) 作]]&lt;br /&gt;
:그리스도(크리스토스, 헬라어: [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ee2e079fa7d942d8bb9a71b6e65c41f1 Χριστός])는 &#039;기름 부음 받은 자&#039;라는 뜻으로, &#039;기름 붓다&#039;라는 뜻의 헬라어 동사 크리오([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f1deb4d111a34ca585d8ba4f399e5281 χρίω])에서 유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biblehub.com/greek/5547.htm|제목=Christos|웹사이트=Biblehub|저널=|출판사=|날짜=|연도=|저자=|쪽=|시리즈=|isbn=|인용문=Christos: the Anointed One, Messiah, Christ, Word Origin: from chrió}}&amp;lt;/ref&amp;gt; 영어는 Christ(크라이스트), 음역어는 기독(基督)이다. 메시아(히브리어:  מָשִׁיחַ, 아람어: מְשִׁיחָא, 영어: Messiah)와 동의어다. 기름 부음을 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일을 수행할 자로 성별(聖別)된다는 의미다. 구약시대에는 주로 왕,&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10장|제목=사무엘상 10:1|저널=|인용문=이에 사무엘이 기름병을 취하여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 맞추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네게 기름을 부으사 그 기업의 지도자를 삼지 아니하셨느냐}}&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5장|제목=사무엘하 5:3|저널=|인용문=저희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장|제목=열왕기상 1:39|저널=|인용문=제사장 사독이 성막 가운데서 기름 뿔을 가져다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으니 이에 양각을 불고 모든 백성이 솔로몬 왕 만세를 부르니라}}&amp;lt;/ref&amp;gt; [[제사장]],&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40장|제목=출애굽기 40:13|저널=|인용문=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여 그로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8장|제목=출애굽기 28:41|저널=|인용문=너는 그것들로 네 형 아론과 그와 함께한 그 아들들에게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위임하고 거룩하게 하여 그들로 제사장 직분을 내게 행하게 할지며}}&amp;lt;/ref&amp;gt; 선지자가&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9장|제목=열왕기상 19:16|저널=|인용문=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amp;lt;/ref&amp;gt; 기름 부음을 받았다.&lt;br /&gt;
&lt;br /&gt;
*&#039;&#039;&#039;메시아(구원자)&#039;&#039;&#039;&lt;br /&gt;
&lt;br /&gt;
:[[유대인]]들에게 그리스도라는 호칭은 &#039;기름 부음 받은 자&#039;라는 표면적 의미 외에도 &#039;[[이스라엘]]을 구원할 자&#039;라는 의미로 여겨졌다. [[구약성경]]에 기름 부음 받은 자(메시아)가 구원자로 올 것이라고 예언돼 있었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9장|제목=다니엘 9:24-25|저널=|인용문=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039;&#039;&#039;지극히 거룩한 자&#039;&#039;&#039;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 &#039;&#039;&#039;기름 부음을 받은 자&#039;&#039;&#039;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www.blueletterbible.org/kjv/dan/9/1/t_conc_859025|제목=히브리어-영어 성경 대조(단 9:25)|웹사이트=Blue Letter Bible|저널=|출판사=|날짜=|연도=|저자=|쪽=|시리즈=|isbn=|인용문=מָשִׁיחַ-Messiah}}&amp;lt;/ref&amp;gt; 이 예언은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통해 성취되었다. 오늘날 그리스도는 그 자체로 예수님을 지칭하는 말처럼 쓰이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52721 |제목=예수 그리스도 |웹사이트=두산백과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그리스도교의 창시자인 예수를 하느님(하나님)의 메시아로 인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 자체가 예수를 지칭하는 말로도 쓰인다.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 그리스도==&lt;br /&gt;
=== 등장 배경===&lt;br /&gt;
이스라엘은 지정학적으로 여러 문명이 교차하고, 주변국들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요충지에 위치했다.&amp;lt;ref&amp;gt;[https://slownews.kr/84292 페니키아와 알파벳 그리고 카드모스 신화], 《슬로우뉴스》, 2022. 2. 21. &amp;quot;쐐기문자 기반의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상형문자 기반의 이집트 문명 사이에 끼어 있는 지중해 해안 길목은 오랜 세월 서로 다른 두 문명이 교류하는 요충지가 되었다.&amp;quot;&amp;lt;/ref&amp;gt; 그러나 약소국이었기에 &#039;고난의 민족&#039;이라 불릴 만큼 오랜 세월 애굽(이집트), [[앗수르]](아시리아), [[바벨론]](신바빌로니아) 등 여러 외세의 침략에 고통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overseas.mofa.go.kr/il-ko/brd/m_11471/view.do?seq=1173414 |제목=이스라엘 역사 연표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주 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역사가들이 예수님의 탄생 시기로 추정하는 기원전 4년 무렵에도 이스라엘은 로마의 통치 아래 과중한 세금과 폭정, 압제에 시달리고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23405&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0770|제목=로마|웹사이트=|저널=바이블 키워드|출판사=들녘|날짜=2007. 12. 24.|연도=|저자=J. 스티븐 랭, 남경태 역|쪽=98|시리즈=|isbn=9788975275913|인용문=유대인들은 외국인들이 세금을 거두고 자신들의 땅 한복판에 외국 군대가 주둔하는 것을 몹시 싫어했다. 그래서 로마는 여러 가지 시혜를 베푸는 방식으로 이 까다로운 민족을 다스렸다. 웅장한 건축물을 짓는다든가, 예루살렘에 물을 공급하는 수도를 건설한 것이다. 그러나 건설 사업에는 돈이 들었고, 유대인들은 징세를 반대했다. 그들은 자신들을 지배한 모든 강대국들 중 로마를 특히 증오했다. 로마가 새로 세금을 부과할 때면 예외 없이 유대인들의 반란이 일어났다. 물론 로마는 늘 그 반란을 진압했으나 그럴수록 유대인들의 증오심은 더욱 커졌다.}}&amp;lt;/ref&amp;gt;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039;[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183087&amp;amp;searchKeywordTo=3 선민사상]&#039;이 강했던 유대인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들을 구제해 줄 메시아, 즉 구원자를 보내주실 것이라는 &#039;[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37359&amp;amp;cid=43667&amp;amp;categoryId=43667 메시아 사상]&#039;을 갖고 있었다.&amp;lt;ref&amp;gt;홍익희 (2020. 6. 1.), 《유대인 이야기》 (행성B), 76쪽, ISBN 9791164710775, &amp;quot;이스라엘인들은 위기가 닥치면 신이 모세와 같은 정신적 지도자를 보내 악(惡)으로부터 구해 준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 그들은 위기가 닥칠 때마다 구원자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구원자에 대한 생각은 뒷날 구세주 개념의 뿌리가 되었다.&amp;quot;&amp;lt;/ref&amp;gt; 대중은 로마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해줄 강한 정치적 메시아를 꿈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23405&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0770|제목=로마|웹사이트=|저널=바이블 키워드|출판사=들녘|날짜=2007. 12. 24.|연도=|저자=J. 스티븐 랭, 남경태 역|쪽=|시리즈=|isbn=9788975275913|인용문=대다수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로마인들을 유대 땅에서 몰아내는 정치적 해방자일 것이라고 생각했다.}}&amp;lt;/ref&amp;gt; 이런 시대적 상황 속에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가 출현했다.&lt;br /&gt;
&lt;br /&gt;
===등장 목적(새 언약 선포)===&lt;br /&gt;
구약성경이 예언한 그리스도(메시아)는 유대인의 육신적 해방이 아닌, 온 인류의 영적인 해방과 구원을 위해 나타나셨다. 인류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온 영적 죄인들이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로마서#3장|제목=로마서 3:9-10|저널=|인용문=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눅 10&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9장|제목=누가복음 19:10|저널=|인용문=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9장 |제목=마태복음 9:13 |저널= |인용문=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amp;lt;/ref&amp;gt; 그 죄의 값은 사망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6장 |제목=로마서 6:23 |저널= |인용문=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amp;lt;/ref&amp;gt; 누구도 스스로의 힘으로는 죄로부터 해방될 수 없다. 죽음으로 죄의 대가를 치르고 나면 구원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하나님이 인류의 죄 값을 대신하시려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제목=요한복음 1:29|저널=|인용문=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0장 |제목=마태복음 20:28 |저널= |인용문=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amp;lt;/ref&amp;gt;[[파일:유월절 최후의 만찬(캡쳐본).png|섬네일|350x350px|예수님은 유월절을 지키시며 새 언약을 선포하셨다]]예수님은 [[다윗 왕위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은 후,&amp;lt;ref name=&amp;quot;:2&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3장 |제목=누가복음 3:21-23 |저널= |인용문=백성이 다 침례를 받을새 예수도 침례를 받으시고 ...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amp;lt;/ref&amp;gt; 인류의 구원을 위한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3장 |제목=마태복음 3:13-4:23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amp;lt;/ref&amp;gt; [[안식일]]을 비롯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본을 보이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 |제목=누가복음 4:16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제목=요한복음 7:2, 37 |저널= |인용문=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amp;lt;/ref&amp;gt; 가르치셨다. 3년여 [[예수님의 생애|공생애]]의 끝을 앞두고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을 지킬 때,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주시며 새 언약을 선포하셨다.&amp;lt;ref name=&amp;quot;:3&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 |제목=누가복음 22:15-20 |저널= |인용문=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amp;lt;/ref&amp;gt; 다음 날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운명]]하심으로 새 언약을 확정하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 |제목=히브리서 9:15-17 |저널= |인용문=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amp;lt;/ref&amp;gt; 동시에 인류의 죄를 대신할 속죄 제물로서 희생하심으로써 완전한 죄 사함의 길을 여셨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 |제목=에베소서 1:7 |저널= |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amp;lt;/ref&amp;gt; 예수님의 죽음으로 완성된 새 언약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에게 허락된 유일한 구원의 진리였다.&lt;br /&gt;
&lt;br /&gt;
=== 성경의 예언과 성취===&lt;br /&gt;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으로,&amp;lt;ref name=&amp;quot;:7&amp;quot; /&amp;gt; 장차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을 기록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탄생부터 [[십자가 고난]], [[예수님의 부활|부활]]과 [[예수님의 승천|승천]]에 이르기까지 구약성경의 예언에 따라 살아가셨다. 예수님의 행적은 그 자체로 예수님이 성경에 예언된 참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라는 증거다.&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구분&lt;br /&gt;
! 구약성경의 예언!! style=&amp;quot;width:47%;&amp;quot; |예수님의 성취&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탄생&lt;br /&gt;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임마누엘)을 낳음&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7장 |제목=이사야 7:14 |저널= |인용문=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amp;lt;/ref&amp;gt;&lt;br /&gt;
|처녀인 마리아의 몸에서 나심&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장 |제목=마태복음 1:18-23 |저널= |인용문=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근본이 상고, 태초이며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베들레헴에서&amp;lt;br&amp;gt; 탄생&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미가#5장 |제목=미가 5:2 |저널= |인용문=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amp;lt;/ref&amp;gt;&lt;br /&gt;
|베들레헴에서 탄생&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장 |제목=마태복음 2:1-6 |저널= |인용문=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복음 사역 &lt;br /&gt;
|멸시받던 갈릴리(스불론, 납달리) 지역에 큰 빛이 비췸&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9장 |제목=이사야 9:1-2 |저널= |인용문=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amp;lt;/ref&amp;gt;&lt;br /&gt;
|갈릴리에서 복음 전파&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제목=마태복음 4:12-16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 가셨다가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임함&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스가랴#9장 |제목=스가랴 9:9 |저널= |인용문=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amp;lt;/ref&amp;gt;&lt;br /&gt;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 입성&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1장 |제목=마태복음 21:2-11 |저널= |인용문=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 이는 나무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가로되 이는 누구뇨 하거늘 무리가 가로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2장 |제목=요한복음 12:12-16 |저널= |인용문=그 이튿날에는 명절에 온 큰 무리가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오신다 함을 듣고 종려나무 가지를 가지고 맞으러 나가 외치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 하더라 예수는 한 어린 나귀를 만나서 타시니 이는 기록된 바 시온 딸아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왕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신다 함과 같더라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가 예수께서 영광을 얻으신 후에야 이것이 예수께 대하여 기록된 것임과 사람들이 예수께 이같이 한 것인 줄 생각났더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하나님이 새 언약을 세우시고 백성의 죄를 사하심&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1장 |제목=예레미야 31:31-34 |저널= |인용문=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amp;lt;/ref&amp;gt;&lt;br /&gt;
|유월절로 새 언약 선포&amp;lt;ref name=&amp;quot;:3&amp;quot; /&amp;gt;&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십자가 고난&lt;br /&gt;
|인류의 죄를 대신 지고 고난받으며 속죄 제물로 희생&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53장 |제목=이사야 53:1-5 |저널= |인용문=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22장 |제목=시편 22:1-18 |저널= |인용문=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저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걸, 저를 기뻐하시니 건지실걸 하나이다 ...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잇틀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사망의 진토에 두셨나이다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 저희가 나를 주목하여 보고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나이다 }}&amp;lt;/ref&amp;gt;&lt;br /&gt;
|십자가 고난&amp;lt;ref name=&amp;quot;:4&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7장 |제목=마태복음 27:26-31 |저널= |인용문=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관정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그에게로 모으고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희롱을 다한 후 홍포를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9장 |제목=요한복음 19:34 |저널= |인용문=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무덤이 악인과 함께,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됨&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53장 |제목=이사야 53:9 |저널= |인용문=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amp;lt;/ref&amp;gt;&lt;br /&gt;
| 운명하실 때 좌우에 강도가 함께 달림. 부자 아리마대 요셉의 묘에 안치&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7장 |제목=마태복음 27:38, 57-60 |저널= |인용문=이 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예언적 인물 &lt;br /&gt;
|다윗&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9장 |제목=이사야 9:6-7 |저널= |인용문=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amp;lt;/ref&amp;gt;&lt;br /&gt;
|영적 다윗의 위에 앉으심.&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장 |제목=누가복음 1:31-32 |저널= |인용문=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amp;lt;/ref&amp;gt; 30세에 영적 기름 부음인 침례 받고 복음 사역 시작,&amp;lt;ref name=&amp;quot;:2&amp;quot; /&amp;gt; 3년간 복음 전파&amp;lt;ref name=&amp;quot;:5&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3장 |제목=누가복음 13:6-9 |저널= |인용문=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멜기세덱&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10장 |제목=시편 110:1-4 |저널= |인용문=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amp;lt;/ref&amp;gt;&lt;br /&gt;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 빌어주심&amp;lt;ref name=&amp;quot;:6&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17-28 |저널= |인용문=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039;&#039;&#039;유월절&#039;&#039;&#039;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039;&#039;&#039;떡&#039;&#039;&#039;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039;&#039;&#039;내 몸&#039;&#039;&#039;이니라 하시고 또 &#039;&#039;&#039;잔&#039;&#039;&#039;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039;&#039;&#039;죄 사함&#039;&#039;&#039;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모세&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8장 |제목=신명기 18:17-18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amp;lt;/ref&amp;gt;&lt;br /&gt;
|&#039;모세와 같은 선지자&#039;로 오셔서 인류를 죄와 사망의 종살이에서 해방&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3장 |제목=사도행전 3:20-24 |저널= |인용문=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 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그러나 당대 종교 지도자들을 비롯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알아보지 못했다. [[예수님의 모습과 생활 환경|예수님의 모습]]이 그들이 기대한 메시아상과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이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메시아 사상 |웹사이트= |저널=유대인의 역사 |출판사=포이에마 |날짜=2014. 8. 4. |연도= |저자=폴 존슨 |쪽=215-216 |시리즈= |isbn=978-89-97760-80-0 03230 |인용문=그러나 대부분의 유대인이 메시아가 정치적·군사적 지도자이고 그가 출현하여 이 땅에 실제로 국가를 세울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 남아 있는 증거를 토대로 보건대 확실히 나사렛 예수는 이런 유형의 메시아에 부합하지 않는다. }}&amp;lt;/ref&amp;gt; 평범한 외모, 직업, 육적 가족 관계 등 예수님의 모든 면면이 예수님을 배척할 명분이 되었다. 하지만 이는 그리스도의 모습이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같이 흠모할 만한 모습이 없다는 [[이사야|이사야서]]의 예언 성취였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제11장 예수님에 대하여 |웹사이트= |저널=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출판사=멜기세덱출판사 |날짜=2016년 4월 25일 |연도= |저자=안상홍 |쪽=81 |시리즈= |isbn=978-89-6186-061-1 |인용문=사 53장 1-2절 &amp;lt;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amp;gt; 하였다. 위의 말씀은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기 약 7백 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가 장차 7백 년 후에 오실 예수님의 모양을 보여주신 것이다. 과연 예수님의 생활과 환경이 그 시대 사람으로서는 좋게 볼 수 없으리만큼 되어 있었다는 것을 성경으로 볼 수 있다.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로서는 예수님 생애의 모든 것이 흠으로 보였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육신적인 모습만 바라본 유대인들은 예수님에게 &#039;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하느냐&#039;며 돌을 들어 치려 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0장 |제목=요한복음 10:31-33 |저널= |인용문=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amp;lt;/ref&amp;gt; 끝내는 자신들이 그토록 열망했던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amp;lt;ref name=&amp;quot;:4&amp;quot; /&amp;gt; 반대로 예수님을 영접한 자들은 성경 예언을 통해 그리스도를 믿고 따랐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하나였던 [[사도 요한]]은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우리와 함께 거하신다는 것을 성경에 기록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 |제목=요한복음 1:1, 14 |저널= |인용문=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amp;lt;/ref&amp;gt; [[바울|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지만 &#039;근본 하나님의 본체&#039;라고 밝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2장 |제목=빌립보서 2:5-8 |저널= |인용문=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재림 그리스도==&lt;br /&gt;
재림 그리스도는 이 땅에 두 번째 임하는(再臨, Second Coming) 그리스도를 뜻한다. 성경에는 재림하는 그리스도가 2000년 전과 마찬가지로 육체로 온다고 예언돼 있다. &lt;br /&gt;
&lt;br /&gt;
===등장 배경===&lt;br /&gt;
[[예수님의 승천]] 이후 초대교회는 이스라엘을 넘어 아시아, 유럽 등 각지로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했다. 그러나 사도시대 말경부터 교회가 점차 세속화되면서 새 언약 진리가 조금씩 변질돼 갔다.&amp;lt;ref name=&amp;quot;월간중앙&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제목=[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웹사이트= |저널=월간중앙 |출판사= |날짜= 2017. 11. 17.|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안식일]]을 버리고 일요일에 예배하는 교회가 생겨나 321년에 [[주일예배 (일요일 예배)|일요일 예배]]가 확립되기에 이르렀다.&amp;lt;ref&amp;gt;[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0312010080153853 달력과 요일의 역사/5,000년전엔 1년이 354일?], 《한국일보》, 2003. 12. 1. &amp;quot;첫째 날(일요일)을 &#039;태양의 날&#039;이자 공휴일로 정한 것은 당시 로마인의 대다수를 차지한 미트라(태양신) 교도들을 배려하기 위함이었다. 일곱째 날, 즉 토요일을 예배일로 지켜오던 유대인들과 일부 기독교인들은 이에 반대했지만 교회 지도자와 미트라 교도 등 대다수 로마인은 칙령에 지지해 일요일 휴일이 서서히 정착돼 갔다.&amp;quot;&amp;lt;/ref&amp;gt; 325년에는 [[니케아 공의회]]에서 유월절이 폐지되고 말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passoveris.com/유월절-교회사/파스카-논쟁-부활절-논쟁|제목=파스카 논쟁|웹사이트=passoveris.com}}&amp;lt;/ref&amp;gt; 진리가 사라진 자리에는 [[십자가]] 등 이교의 우상과 [[크리스마스 (성탄절)|크리스마스]] 등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교리들이 채워졌다.&amp;lt;ref&amp;gt;&amp;quot;기독교와 이교적 관습&amp;quo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991, 131쪽, &amp;quot;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예를 들면 태양 숭배로부터 예수의 탄생일이 태양제의 날인 12월 25일로 정해지게 되었다. 12월 17~21일 사이의 겨울 축제 때에는 흥겹게 놀고 선물을 교환하고 후에 성탄절 축제의 전형적인 것이 된 촛불을 켰다.&amp;quot;&amp;lt;/ref&amp;gt; 종교 암흑기를 거치며 예수님이 본보이고 가르치신 새 언약 진리는 완전히 사라져버렸다.[[File:Der Anschlag von Luthers 95 Thesen.jpg|섬네일|px|루터의 95개조 반박문 게시. 율리우스 휘브너(Julius Hübner, 1806–1882) 作]]16세기에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33615 종교개혁]이 일어나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33292 루터],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54973 칼뱅],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07990 츠빙글리] 같은 종교 개혁자들이 로마가톨릭교회의 비리와 부조리한 교리에 대항해 믿음의 자유를 쟁취했다. 이후 많은 개신교회가 세워졌지만 새 언약 진리는 아무도 회복하지 못했다. 2000년 전 예수님이 재림 그리스도가 올 때에 세상에서 참된 믿음을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고 하신 예언처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8장 |제목=누가복음 18:8 |저널= |인용문=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amp;lt;/ref&amp;gt; 세상에 수많은 교파가 난립해 있으나 그 어디에서도 예수님이 세우신 새 언약 진리는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amp;lt;ref name=&amp;quot;월간중앙&amp;quot; /&amp;gt;&lt;br /&gt;
&lt;br /&gt;
===등장 목적(새 언약 회복)===&lt;br /&gt;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지혜와 총명이 없어져, 하나님의 모든 묵시가 그들에게 봉해진다고 성경은 말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29장 |제목=이사야 29:11-14 |저널= |인용문=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039;&#039;&#039;봉한 책&#039;&#039;&#039;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039;&#039;&#039;사람의 계명&#039;&#039;&#039;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amp;lt;/ref&amp;gt; 사도 시대 이후 새 언약의 진리가 없어지고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와 같은 사람의 계명이 교회에 만연하게 되었다. 이는 하나님의 묵시가 담긴 성경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봉해졌다는 뜻이다. 인봉된 성경을 개봉해 구원을 허락하실 분은 오직 [[다윗의 뿌리]], 곧 재림 예수님뿐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5장 |제목=요한계시록 5:1-5 |저널= |인용문=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amp;lt;/ref&amp;gt; 인류의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가 두 번째 나타나셔야 한다는 것이다.&lt;br /&gt;
{{인용문5|내용=이와 같이 &#039;&#039;&#039;그리스도&#039;&#039;&#039;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039;&#039;&#039;구원&#039;&#039;&#039;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039;&#039;&#039;두 번째&#039;&#039;&#039; 나타나시리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 히브리서 9:28]}}&lt;br /&gt;
성경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오실 재림 그리스도가 새 언약의 핵심 진리, 유월절을 회복하신다고 기록하고 있다.&lt;br /&gt;
{{인용문5|내용=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039;&#039;&#039;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039;&#039;&#039;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039;&#039;&#039;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039;&#039;&#039;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25장 이사야 25:6-9]}}&lt;br /&gt;
여기서 포도주에 대한 설명은 크게 두 가지인데 &#039;오래 저장했다&#039;는 것과 &#039;사망을 영원히 멸한다&#039;는 것이다. &#039;사망을 영원히 멸한다&#039;는 것은 &#039;영생&#039;을 뜻한다. 성경에 영생이 약속된  포도주는 유월절 성만찬의 포도주가 유일하다.&amp;lt;ref name=&amp;quot;:6&amp;quot; /&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제목=요한복음 6:53-54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이르시되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amp;lt;/ref&amp;gt; 또한 &#039;오래 저장했다&#039;는 것은 325년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된 이래 1600년간이나 지켜지지 못한 역사를 의미한다. 예언에 따르면 예수님 이후 오랫동안 지켜지지 못한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는 분이 바로 인류를 구원할 하나님, 재림 그리스도다.&lt;br /&gt;
&lt;br /&gt;
===성경의 예언과 성취===&lt;br /&gt;
성경은 예수님의 탄생 전부터 그 행적을 미리 예언했다. 마찬가지로 재림 그리스도가 어떤 모습으로, 언제, 어디에, 어떤 증표를 가지고 등장하는지도 예언하고 있다.&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style=&amp;quot;width: 10%&amp;quot; |구분!! style=&amp;quot;width: 14%&amp;quot; |예언!!내용&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재림 모습|&#039;&#039;&#039;재림 모습&#039;&#039;&#039;]]||구름 타고 오심&amp;lt;br&amp;gt;(성육신)&lt;br /&gt;
|align=&amp;quot;left&amp;quot;|예수님은 재림하실 때 구름을 타고 오겠다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제목=마태복음 24:30-31 |저널= |인용문=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amp;lt;/ref&amp;gt; 대다수 기독교인은 실제 구름을 생각하지만 성경에서 &#039;구름&#039;은 육체를 뜻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유다서#1장 |제목=유다서 1:12 |저널= |인용문=저희는 ...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잠언#25장 |제목=잠언 25:14 |저널= |인용문=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amp;lt;/ref&amp;gt; 예수님도 구름 타고 오신다고 예언되어 있었으나&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7장 |제목=다니엘 7:13-14 |저널= |인용문=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amp;lt;/ref&amp;gt; 실제로는 사람의 모습으로 임하셨다.&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재림 시기|&#039;&#039;&#039;재림 시기&#039;&#039;&#039;]]||무화과나무의 비유||align=&amp;quot;left&amp;quot;|예수님은 죽었던 무화과나무가 소생하는 시점을 통해 그리스도의 재림 시기를 알려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제목=마태복음 24:30-33 |저널= |인용문=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줄 알라 }}&amp;lt;/ref&amp;gt;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이&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24장|제목=예레미야 24:5|인용문=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amp;lt;/ref&amp;gt; 70년 로마에 멸망한 이후, 기적적으로 나라를 재건한 시기는 1948년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070514/8441346/1|제목=[책갈피 속의 오늘]1948년 이스라엘 건국 |웹사이트= |저널=동아일보 |출판사= |날짜=2007.5.14.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이스라엘 땅은 유대인의 탄생지다. 여기서 최초로 국가를 만들었고 책 중의 책(성경)을 세계에 전했다. 강제 추방된 이후에도 이 땅으로 돌아와 정치적 자유의 회복을 기도했다. … 우리는 이곳에 이스라엘 국가라는 유대인 국가의 설립을 선언한다.” 1948년 5월 14일 오후 텔아비브 미술관에서 다비드 벤구리온 초대 총리가 이스라엘 건국을 선포했다. 랍비의 축도와 독립선언문 서명, 국가 제창이 이어지는 동안 미술관은 환호와 눈물로 얼룩졌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의 재림 장소|&#039;&#039;&#039;재림 장소&#039;&#039;&#039;]]||해 돋는 동방&amp;lt;br&amp;gt;(대한민국)||align=&amp;quot;left&amp;quot;|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인|하나님의 인(印)]] 치는 역사, 곧 마지막 구원 사역이 해 돋는 데서부터 시작될 것을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7장 |제목=요한계시록 7:1-3 |저널= |인용문=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039;&#039;&#039;하나님의 인&#039;&#039;&#039;을 가지고 &#039;&#039;&#039;해 돋는 데&#039;&#039;&#039;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amp;lt;/ref&amp;gt; 성경상 하나님의 인은 유월절을 의미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제목=요한복음 6:27-56 |저널= |인용문=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 치신 자니라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6&amp;quot; /&amp;gt; 마지막 때 하나님이 유월절을 가지고 해 돋는 동방에 등장하시는 것이다.&amp;lt;br&amp;gt; 해 돋는 곳은 요한이 계시를 본 [https://www.google.com/maps?q=%ED%8C%8C%ED%8A%B8%EB%AA%A8%EC%8A%A4&amp;amp;rlz=1C1JJTC_koKR973KR973&amp;amp;um=1&amp;amp;ie=UTF-8&amp;amp;sa=X&amp;amp;ved=2ahUKEwjX7OyRm7XzAhWRbN4KHYQaDlAQ_AUoAnoECAEQBA 밧모섬]으로부터 대륙의 동방 끝인 대한민국이다. 동방의 많은 국가들 중 대한민국이 재림 장소인 이유는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사라졌던 새 언약 유월절이 다시 등장한 곳이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039;&#039;&#039;이름&#039;&#039;&#039;||[[흰 돌 위의 새 이름 (예수님의 새 이름)|예수님의 새 이름]]||align=&amp;quot;left&amp;quot;|재림 그리스도의 이름은 예수님의 새 이름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장 |제목=요한계시록 2:17 |저널= |인용문=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3장 |제목=요한계시록 3:12 |저널= |인용문=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039;&#039;&#039;나[예수]의 새 이름&#039;&#039;&#039;을 그의 위에 기록하리라 }}&amp;lt;/ref&amp;gt;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마다 각각 구원자의 이름이 존재하는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8장 |제목=마태복음 28:19 |저널= |인용문=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amp;lt;/ref&amp;gt;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 성령시대에는 &#039;예수님의 새 이름&#039;이다.&lt;br /&gt;
|-&lt;br /&gt;
|&#039;&#039;&#039;증표&#039;&#039;&#039;||[[새 언약 유월절]]||align=&amp;quot;left&amp;quot;|성경은 사라진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금 회복하는 분이 바로 재림 그리스도라고 증거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25장 |제목=이사야 25:6-9 |저널= |인용문=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039;&#039;&#039;예언적 인물&#039;&#039;&#039;&lt;br /&gt;
|[[다윗 왕위의 예언|다윗]]&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호세아#3장 |제목=호세아 3:5 |저널= |인용문=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amp;lt;/ref&amp;gt;||align=&amp;quot;left&amp;quot;|다윗은 이스라엘 왕국의 제2대 왕으로 30세에 왕위에 올라 40년간 통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5장 |제목=사무엘하 5:4 |저널= |인용문=다윗이 30세에 위(位)에 나아가서 40년을 다스렸으되 }}&amp;lt;/ref&amp;gt; 예수님은 영적 다윗왕으로 30세에 침례를 받고 3년간 복음 사역을 행하셨다.&amp;lt;ref name=&amp;quot;:2&amp;quot; /&amp;gt;&amp;lt;ref name=&amp;quot;:5&amp;quot; /&amp;gt; 다윗의 40년 재위 기간을 완성하려면 재림 그리스도가 오셔서 남은 37년의 복음 사역을 마쳐야 한다.&lt;br /&gt;
|-&lt;br /&gt;
|[[멜기세덱]]||align=&amp;quot;left&amp;quot;|사도 바울은 멜기세덱이 아비도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생명의 끝도 없는 제사장이라고 했는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7장 |제목=히브리서 7:1-3 |저널= |인용문=이 멜기세덱은 ...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amp;lt;/ref&amp;gt; 이는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완전히 성취된다. 아비도 어미도 없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나실 것을,&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2장|제목=마태복음 12:50|저널=|인용문=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amp;lt;/ref&amp;gt; 족보가 없다는 것은 이스라엘에 족보가 없는 이방 나라에서 탄생하실 것을 뜻한다. 또한 멜기세덱의 상징인 &#039;떡과 포도주&#039; 즉 새 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야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4장 |제목=창세기 14:17-20 |저널= |인용문=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엘리야]]||align=&amp;quot;left&amp;quot;|성경이 예언한 [[엘리야의 사명]]은 두 가지다. 하나는 우상숭배에 빠진 백성의 마음을 하나님께 돌이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뒤에 오실 구원자의 길을 예비하는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3장 |제목=말라기 3:1 |저널= |인용문=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말라기#4장 |제목=말라기 4:5-6 |저널= |인용문=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amp;lt;/ref&amp;gt; 2000년 전에는 침례 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선지자로서 엘리야의 사명을 일차적으로 이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0장 |제목=이사야 40:3-11 |저널= |인용문=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 그는 목자같이 양 무리를 먹이시며 어린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 |제목=요한복음 1:23-34 |저널= |인용문=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amp;lt;/ref&amp;gt; 성령 시대에는 재림 그리스도가 엘리야로 오셔서 진리를 회복하고, 뒤에 오실 구원자인 어머니 하나님을 알리신다.&lt;br /&gt;
|}[[안상홍|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 따라 인류 구원을 위해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신 재림 그리스도다. 안상홍님은 재림의 시기, 장소 등 성경의 모든 예언을 성취하셨다. 무화과나무의 예언과 다윗 왕위의 예언에 따라 30세가 되던 1948년에 침례를 받고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으며, 1985년에 37년간의 복음 생애를 마치고 하늘로 돌아가셨다. 운명하시기 4년 전에는 언론을 통해 재림 그리스도가 다윗 왕위의 예언을 따라 죽어야 함을 알리셨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소문 안 난 새 宗敎(종교)–하나님의 교회 |웹사이트= |저널=주간종교 |출판사= |날짜=1981. 3. 18.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하나님의 교회는 ... 예수님의 재림 시기가 현재라고 믿고 있으며 ... 다시 오시는 주님은 암행어사로 이 땅에 오셔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고 덧붙이고 있다.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 할 이유는 다윗의 왕위가 40년인데 초림 예수님은 3년간밖에 일을 못하고 십자가에 죽었기 때문에 재림 예수님은 40년을 채우기 위해서 37년간 복음사업을 펴야한다는 것. }}&amp;lt;/ref&amp;gt; 해 돋는 동방(대한민국)에서 &#039;[[하나님의 인]]&#039;인 유월절을 회복하셨다. 새 언약 진리를 완전히 복구해 초대교회의 원형대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를 재건하셨다. 그리고 훼파된 하나님의 진리를 회복해 하나님 자녀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켰으며 뒤에 오실 구원자, 즉 [[어머니 하나님]]을 선포하심으로써  엘리야의 사명을 이루셨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lt;br /&gt;
*[[메시아]]&lt;br /&gt;
*[[예수 그리스도]]&lt;br /&gt;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 아버지 하나님]]&lt;br /&gt;
[[분류: 성경 상식]]&lt;br /&gt;
[[분류: 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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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B%9C%EC%98%A8%EC%9D%98_%ED%9A%8C%EB%B3%B5&amp;diff=5011</id>
		<title>시온의 회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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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6T03:14:5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File:Jebusite wall, City of David.jpg|Jebusite_wall,_City_of_David|섬네일| 다윗이 정복한 시온성의 여부스 성벽]]&lt;br /&gt;
&#039;&#039;&#039;시온의 회복&#039;&#039;&#039;은 표면적으로는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에서 빼앗긴 시온을 다시 찾는 것을 말하지만, 영적으로는 사라진 하나님의 절기를 되찾아 영적 시온을 재건하는 것을 말한다. 성경을 살펴보면 영적 시온을 재건해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 &lt;br /&gt;
&lt;br /&gt;
==시온의 회복 역사== &lt;br /&gt;
===다윗왕이 세운 시온===&lt;br /&gt;
시온은 예루살렘에 있는 한 언덕 또는 그 언덕 위의 성으로, 본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5131&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여부스] 족속의 영토였다. 다윗이 이곳을 정복해 다윗성이라 이름하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5장 |제목=사무엘하 5:6-9 |저널= |인용문= 왕과 그 종자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땅 거민 여부스 사람을 치려 하매 ...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성이더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언약궤]]를 안치하면서부터 시온은 이스라엘의 정치와 신앙의 중심지가 되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시온성의 북쪽 인접 지역에 성전을 건축한 이후 &#039;하나님이 거하시는 곳&#039;, &#039;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산&#039; 등 거룩한 곳이라는 의미도 더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20장 |제목=시편 20:1-2 |저널= |인용문= 성소에서 너를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2장 |제목=시편 2:6 |저널= |인용문=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amp;lt;/ref&amp;gt; 후대에 이르러 시온은 언덕 자체보다 예루살렘 전체 또는 이스라엘 나라를 가리키는 뜻으로 확대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48장 |제목=시편 48:12 |저널= |인용문= 주의 판단을 인하여 시온산은 기뻐하고 유다의 딸들은 즐거워할지어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1장 |제목=이사야 1:27 |저널= |인용문= 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4장 |제목=예레미야 14:19 |저널= |인용문= 주께서 유다를 온전히 버리시나이까 주의 심령이 시온을 싫어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우리를 치시고 치료하지 아니하시나이까}}&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lt;br /&gt;
기원전 721년경 북 이스라엘 왕국은 앗수르(앗시리아)에 의해 멸망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07423&amp;amp;cid=62097&amp;amp;categoryId=62097 |제목=북이스라엘의 몰락과 멸망  |웹사이트= |저널=이스라엘사 |출판사=미래엔 |날짜= |연도=|저자=최창모 |쪽= |시리즈= |isbn= |인용문=북이스라엘은 호세아 왕 때에 유프라테스 강 서편 지역과 지중해 연안을 공격하기 시작한 아시리아의 살만에셀 5세의 공격을 받았고, 3년 동안의 포위를 견디지 못하고 수도 사마리아는 기원전 721년에 함락되고 말았다(열왕기하 17:1~6). }}&amp;lt;/ref&amp;gt; 하나님의 보호로 남 유다는 왕조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9장 |제목=열왕기하 19:30-35 |저널= |인용문=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amp;lt;/ref&amp;gt; 점차 애굽(이집트)을 의지했다. 바벨론(신바빌로니아)이 신흥 강대국으로 떠오른 상황에서 남 유다 왕 시드기야는 바벨론왕에 복종하라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권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27장 |제목=예레미야 27:13-17 |저널= |인용문= 왕과 백성에게 바벨론 왕을 섬기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의 말을 듣지 마소서 그들은 거짓을 예언하나이다 ... 너희는 그들을 듣지 말고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살리라 어찌하여 이 성으로 황무지가 되게 하겠느냐}}&amp;lt;/ref&amp;gt;를 무시하고 애굽의 힘을 빌리려 했다. 결국 남 유다는 바벨론 느부갓네살왕에 의해 기원전 586년경에 멸망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5장 |제목=열왕기하 25:8-12 |저널= |인용문=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십구 년 오 월 칠 일에 바벨론 왕의 신하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으며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는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다 사로잡아가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76253&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65 |제목=유다  |웹사이트= |저널=교회용어사전 |출판사=생명의말씀사 |날짜= |연도=|저자=가스펠서브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유다는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역사상 부침을 계속하다가 B.C.586년경 바벨론에 의해 멸망한다(대하 36:15-21).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예루살렘은 함락되었고 성전은 파괴되었다. 유다 민족은 삶의 터전과 신앙의 전통을 상실한 채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게 되었다. 암울한 상황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시온의 회복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37장 |제목=시편 137:1-6 |저널= |인용문=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나의 제일 즐거워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진대 내 혀가 내 입 천장에 붙을지로다}}&amp;lt;/ref&amp;gt; 이들은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시온을 회복해 주실 거라고 굳게 믿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02장 |제목=시편 102:13 |저널= |인용문=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를 긍휼히 여기실 때라 정한 기한이 옴이니이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4장 |제목=시편 14:7 |저널= |인용문=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53장 |제목=시편 53:6 |저널= |인용문=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고 하나님이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25장 |제목=예레미야 25:11-14 |저널= |인용문=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 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되 ... 내가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손의 행한 대로 보응하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그들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신 [[메대 바사 (페르시아)|바사]](페르시아) 왕 [[고레스 (키루스 2세)|고레스]]에 의해 성취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4장 |제목=이사야 44:28-45:13 |저널= |인용문=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amp;lt;/ref&amp;gt; 기원전 537년경 바벨론을 정복한 바사 왕 고레스는 유대인들을 포로에서 해방시키고 고토에 귀향해 성전을 건축하라는 칙령을 내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1장 |제목=에스라 1:1-3 |저널= |인용문=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7410&amp;amp;Newsnumb=2019077410 |제목=베르디의 오페라곡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웹사이트= |저널=월간조선 |출판사= |날짜=2019. 7. 14. |연도=|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나라를 잃고 땅까지 빼앗긴 채 바빌론에 정착한 유대인 포로들에게 종교적 자유는 허용되었다. 다만 예루살렘 신전에서처럼 종교적 제의(祭儀)는 할 수 없었다. 포로들은 페르시아의 키루스 2세의 포고로서 귀환이 허용되었는데 1차 귀환은 BC 537년, 2차 귀환은 458년, 3차 귀환은 444년에 이뤄졌다고 기록돼 있다.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유다 민족은 기쁨과 즐거움 속에 귀국해 성전과 성벽을 재건하는 일에 헌신했다. 하지만 과정은 결코 순조롭지 않았다. 사마리아에 새로 정착한 민족들이 그들의 공사를 방해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4장 |제목=느헤미야 4:7-8 |저널= |인용문=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퇴락한 곳이 수보되어 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하여 다 함께 꾀하기를 예루살렘으로 가서 쳐서 요란하게 하자 하기로}}&amp;lt;/ref&amp;gt; 노동력은 부족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7장 |제목=느헤미야 7:4 |저널= |인용문=그 성은 광대하고 거민은 희소하여 가옥을 오히려 건축하지 못하였음이니라}}&amp;lt;/ref&amp;gt;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유다 민족은 일심으로 성전과 성벽 건축에 힘써 마침내 시온 회복의 기쁨을 맛보았다.&lt;br /&gt;
&lt;br /&gt;
===이스라엘 건국===&lt;br /&gt;
[[파일:Ben Gurion on Hatikvah, 1958.jpg |섬네일 | px |이스라엘 애국가 &#039;하티크바&#039;(Hatikvah). &#039;소망&#039;, &#039;희망&#039;이란 뜻이며, 시온의 회복을 향한 사그라들지 않는 희망을 노래한다. 1948년 5월 14일, 벤구리온 수상은 이스라엘 독립 헌장을 낭독하기에 앞서 하티크바를 불렀다고 전해진다]]&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시오니즘|l1=시오니즘|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기원후 70년 로마의 공격으로 예루살렘이 함락되면서 이스라엘 민족은 완전히 주권을 빼앗기고 전 세계로 흩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pasteve.com/church-of-god/god-the-mother/heaven-jerusalem-2/ |제목=팔레스타인의 예루살렘, 평화를 주는 성인가? |웹사이트=PASTEVE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D. 70년 ··· 티투스는 14군단을 이끌고 4월부터 9월말까지 격심한 공격을 퍼부었다. 이리하여 신전도 성벽도 도시도 다 불타버려 다만 기왓장과 흙덩이만 뒹굴 뿐이었다. ··· 포위공격되어 전사한 자가 110만, 포로 9만 7천이라 전해진다.}}&amp;lt;/ref&amp;gt; 이들은 기나긴 세월 유랑민이 되어 갖은 고생을 하면서도 잃어버린 조국과 시온의 회복을 향한 소망은 변함 없었다. &amp;lt;br&amp;gt;&lt;br /&gt;
1933년에 독일에서 나치당이 집권했고 1939년부터 1945년까지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58858 제2차 세계대전]이 벌어졌다. 이때 유럽의 15개국에서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600만 명의 유대인들이 잔혹하게 학살당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스라엘의 조상 [[야곱]]은 고향으로 돌아가기 직전 얍복강에서 밤새도록 하나님과 씨름하다 환도뼈가 위골되는 환난을 겪었다. 이스라엘 민족 역시 홀로코스트라는 큰 환난을 겪은 뒤 1948년에 나라가 회복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donga.com/news/People/article/all/20070514/8441346/1 |제목=[책갈피 속의 오늘]1948년 이스라엘 건국 |웹사이트= |저널=동아일보 |출판사= |날짜=2007. 5. 14.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시온 회복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이 약 1900년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30장 |제목=예레미야 30:3-7 |저널= |인용문=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과 유다의 포로를 돌이킬 때가 이르리니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슬프다 그날이여 비할 데 없이 크니 이는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마는 그가 이에서 구하여냄을 얻으리로다}}&amp;lt;/ref&amp;gt; 현재 어려움 속에 조국을 회복한 유대인들의 마음은 조국을 지키는 데 한마음으로 집중되어 있다.&lt;br /&gt;
&lt;br /&gt;
==영적 시온의 회복==&lt;br /&gt;
성경은 육신적(표면적) 이스라엘 백성이 있고 영적(이면적) 이스라엘 백성이 있다고 알려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2장 |제목=로마서 2:28-29 |저널= |인용문=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amp;lt;/ref&amp;gt; 육신적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와 시온성의 회복은, 신약시대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루어질 일에 대한 예언이자 그림자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5장 |제목=로마서 15:4 |저널= |인용문=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전도서#1장 |제목=전도서 1:9-10 |저널= |인용문=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께서 세우신 시온===&lt;br /&gt;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 다윗이 시온성을 건설한 것처럼, 영적 다윗왕으로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예수님]]&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장 |제목=누가복음 1:31-32 |저널= |인용문=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amp;lt;/ref&amp;gt;은 영적 시온을 건설하셨다. 성경을 살펴보면 영적 시온은 영생의 축복&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33장 |제목=시편 133:1-3 |저널= |인용문=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amp;lt;/ref&amp;gt;이 있으며, 하나님의 절기로 세워졌다고 예언되어 있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3장 이사야 33:20-24]}}&lt;br /&gt;
&lt;br /&gt;
실제로 예수님은 예언에 따라 하나님의 [[새 언약]] 절기로 시온을 건설하셨다.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절기를 지키시며 죄 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17-28 |저널= |인용문=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amp;lt;/ref&amp;gt; [[초막절]] 절기를 지키며 생명수의 축복을 약속하셨으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제목=요한복음 7:2, 37-39 |저널= |인용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 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amp;lt;/ref&amp;gt; [[오순절]] 절기를 통해 성령을 부어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장 |제목=사도행전 2:1-4 |저널= |인용문=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amp;lt;/ref&amp;gt; 또한 주간 절기인 [[안식일]]을 지키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 |제목=누가복음 4:16 |저널= |인용문=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황폐해진 시온===&lt;br /&gt;
예수님이 세워주신 시온의 새 언약 절기들은 사도들이 다 세상을 떠난 후 차츰 변경되기 시작했다. 기원후 2세기 초부터 안식일이 아닌 [[주일예배 (일요일 예배)|일요일 예배]]를 드리자는 주장이 생겨났다. 321년에는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의 권위로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하는 법령이 내려졌다. 유월절은 기원후 2세기 중엽에 이미 흐려졌고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거치며 완전히 폐지되었다. 태양신 탄생일인 [[크리스마스 (성탄절)|12월 25일]]도 교회 안에 들어와 예수님의 탄생일이 되었다. 그 외에도 예수님이 세워주신 새 언약 절기들은 다 사라지고 말았으며, 영적 시온은 무너지고 황폐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51장 |제목=이사야 51:3 |저널= |인용문=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재건===&lt;br /&gt;
미가 선지자는 말일에 많은 민족과 이방들이 하나님의 전의 산, 즉 시온으로 몰려간다고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미가#4장 |제목=미가 4:1-2 |저널= |인용문=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amp;lt;/ref&amp;gt; 이는 말일에 황폐해진 시온이 회복되었음을 의미한다. 누군가 시온을 재건했다는 것이다. &lt;br /&gt;
&lt;br /&gt;
{{인용문5 |내용=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주님께서 시온을 &#039;&#039;&#039;다시&#039;&#039;&#039; 세우시고([http://www.holybible.or.kr/B_SAENEW/cgi/biblesrch.php?VR=SAENEW&amp;amp;QR=%BD%C3%C6%ED+102&amp;amp;OD= 새번역성경])]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02장 시편 102:16-22]}}&lt;br /&gt;
&lt;br /&gt;
성경은 한결같이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세워주신다고 예언하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87장 |제목=시편 87:5 |저널= |인용문=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나니 &#039;&#039;&#039;지존자&#039;&#039;&#039;[하나님]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리로다}}&amp;lt;/ref&amp;gt; 육적 시온을 육적 다윗이 건설했듯 영적 시온은 영적 다윗인 예수님만이 건설하실 수 있다. 하나님께서 새 언약 절기로 시온을 재건하셔야 말일에 민족들이 시온에 모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말일에 잃어버린 새 언약 절기를 회복시켜 주시는 그분이 바로 [[안상홍|재림 예수님]]이며 하나님시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시온]]&lt;br /&gt;
*[[시오니즘]]&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 새 언약 복음]]&lt;br /&gt;
[[분류: 성경 상식]]&lt;br /&gt;
[[분류: 아버지 하나님]]&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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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A3%BC%EC%9D%BC%EC%98%88%EB%B0%B0_(%EC%9D%BC%EC%9A%94%EC%9D%BC_%EC%98%88%EB%B0%B0)&amp;diff=5010</id>
		<title>주일예배 (일요일 예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A3%BC%EC%9D%BC%EC%98%88%EB%B0%B0_(%EC%9D%BC%EC%9A%94%EC%9D%BC_%EC%98%88%EB%B0%B0)&amp;diff=5010"/>
		<updated>2022-04-26T03:12: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 같이 보기 */&lt;/p&gt;
&lt;hr /&gt;
&lt;div&gt;[[File:Sunday mass at st Augustine Chapel.jpg|섬네일|가톨릭 예배당의 주일미사]]&lt;br /&gt;
&#039;&#039;&#039;주일예배&#039;&#039;&#039;(主日禮拜, Lord&#039;s Day worship 또는 Sunday worship)는 개신교에서 한 주의 첫째 날인 일요일에 지키는 정규 예배를 일컫는 말이다. 가톨릭(천주교)에서는 주일미사(主日missa, Sunday Mass)라고 한다. 주일예배를 지키는 교회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날과 성령 강림일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구약의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고 주장한다.&amp;lt;ref&amp;gt;[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88530 주일성수에 대한 역사·성경신학적 고찰], 《기독신문》, 2014. 10. 28.&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0&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8343&amp;amp;keyword=%EC%A3%BC%EC%9D%BC&amp;amp;gubun=04 |제목=주일 |웹사이트=가톨릭 길라잡이-전례사전 |저널= |출판사=천주교 서울대교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그러나 [[성경]]에는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는 가르침이 없다. 일요일은 본래 태양신을 숭배하는 미트라교의 성일(聖日)이고,&amp;lt;ref name=&amp;quot;:5&amp;quot; /&amp;gt; 일요일 예배는 그 이교(異敎) 관습이 기독교에 유입되어 만들어진 것이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amp;gt;《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991, 130-131쪽&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주일예배의 유래==&lt;br /&gt;
주일예배는 2세기 초 로마 교회가 로마 태양신교의 성일인 일요일을 예배일로 받아들이면서 시작됐다. 이후 321년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40280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면서 확립됐다. &lt;br /&gt;
&lt;br /&gt;
===로마 교회의 변질===&lt;br /&gt;
초기 기독교는 로마 제국으로부터 극심한 박해를 당했다. 로마 제국은 유일신 신앙을 이유로 황실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 유대인을 적대시했다. 그런데 기독교 역시 예수님을 유일한 구원자로 믿으며, 유대인들과 같은 날에 안식일을 지켰기 때문에 로마인들에게 유대교의 한 분파로 여겨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atv.org/ko/bible_word/biblical-sabbath-is-saturday/ |제목=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유대인 이야기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행성:B잎새 |날짜=2020. 6. 1. |연도= |저자=홍익희 |쪽=212 |시리즈= |isbn=9788997132287 |인용문=안식일 금지령 때문에 기독교 교회에도 어려운 문제가 발생했다. 당시 로마제국 내에는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 공존하며, 모두가 안식일을 지키고 있었는데, 반란으로 인한 금지령 속에 포함된 안식일 준수 문제는 기독교인들에게까지 해당되는 칙령이었기 때문이다. 유대인이 아닌 기독교인들도 안식일을 지키면 유대인으로 간주돼 박해를 받게 되었는데, 이는 당시 로마제국의 위정자들이 그리스도교를 단순히 유대교의 또 다른 한 분파로 인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amp;lt;/ref&amp;gt; 로마 정부는 황제 숭배와 국가적 행사 참여를 거부하는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을 반역자로 간주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고대 이방 세계의 반유대주의 |웹사이트= |저널=유대인의 역사 |출판사=포이에마 |날짜=2014. 8. 4. |연도= |저자=폴 존슨 |쪽=233 |시리즈= |isbn=978-89-97760-80-0 03230 |인용문=그러나 로마 제국이 지평을 넓혀가고 황제 숭배를 도입하면서 유대인과 로마인의 관계는 급속히 나빠졌다. 로마 제국은 국가 제의에 참여하기를 거부하는 행동을 단순히 그리스인이 줄곧 비난해온 유대 민족의 배타성과 무례함으로 치부하지 않고 적극적인 불충으로 여겼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7763&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제목=로마교회와 박해 |웹사이트=라이프성경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그에 반해 당시 로마인들 사이에 환영을 받은 종교가 있었는데, 바로 태양신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29273&amp;amp;cid=50766&amp;amp;categoryId=50794 미트라](Mithra)를 숭배하는 &#039;미트라교&#039;였다. 미트라교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 파생되었으며 기원전 1세기경 로마에 유입되었다. 미트라는 주로 군인들 사이에서 신봉되다가 후에 제국과 황제의 수호신으로 격상되어 로마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로 자리 잡았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698789|제목=미트라교|웹사이트=두피디아|저널=|출판사=|날짜=|연도=|저자=|쪽=|시리즈=|isbn=|인용문=미트라의 기원은 고대 인도 ·이란의 민족시대까지 거슬러올라가는데, 이 미트라 숭배는 BC 3세기경에 페르시아에서 성행하였다. 따라서 페르시아의 발전에 따라 그리스로 건너가게 되었으며, 거기서 자연히 로마로 전파되어 밀의종교로서 특히 군인층에 널리 신앙되었다. ... 로마제국 폼페이우스(BC 106∼BC 48)의 동정(東征) 이후에는 로마제국의 수호신으로까지 격상되었다.}}&amp;lt;/ref&amp;gt; 이 미트라교의 성일이 일요일(Sunday)이었다.&amp;lt;ref name=&amp;quot;:5&amp;quot;&amp;gt;&amp;quot;주일&amp;quot;, 《기독교대백과사전》제14권, 기독교문사, 1998, 116쪽, &amp;quot;기독교시대 초기에 로마 제국에서, 특히 로마 군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게 되었던 수많은 동방 종교들 가운데 하나가 페르시아로부터 수입되었던 미드라종교였다. 미드라는 태양의 신이었다. 결론적으로 말해 미드라교는 일요일을 성일로 간주했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사도]]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2세기 초, 로마 교회는 제국의 박해를 모면하려는 심산으로 로마인들이 신성시하는 일요일을 예배일로 삼았다.&amp;lt;ref&amp;gt;송낙원, 《교회사》, 이건사, 101쪽&amp;lt;/ref&amp;gt; 로마 교회는 일요일에 예배함으로써 기독교를 안식일 지키는 유대교와 차별화하려 했다. 또한 예수님이 일요일에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들어 일요일 예배를 합리화했다. 그렇게 로마 교회와 그 영향력 아래 있는 일부 교회는 일요일 예배를 받아들였으나, 동방의 교회들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켰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8-11|인용문=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교회사》, 세종문화사, 2000, 145쪽, &amp;quot;콘스탄틴 대제는 처음으로 칙령을 내려 일요일에 정무와 사법의 일을 쉬게 하고 이어서 이날에는 군대의 조련, 공연물의 관람을 금지하였다. 그러나 구약의 안식일의 제도를 그대로 일요일로 옮기려고 하지는 않았다. 동방에 있어서는 토요일을 안식일로서 지켰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일요일 휴업령===&lt;br /&gt;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모든 종교를 동등하게 인정한다는 내용의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698838 밀라노 칙령]을 내리면서 기독교는 일대 전환기를 맞았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점차 기독교를 옹호하는 정책을 펼쳐 나갔다. 그러나 그가 기독교로 완전히 개종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의도적으로 그리스도를 태양신 미트라와 동일한 신으로 간주했으며, 죽을 때까지 &#039;[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31441&amp;amp;cid=50766&amp;amp;categoryId=50794 폰티펙스 막시무스](Pontifex Maximus, 로마 종교계의 최고 제사장 직위)&#039;라는 칭호를 버리지 않았다.&amp;lt;ref name=&amp;quot;:1&amp;quot; /&amp;gt; 역사가들은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제국을 통합할 정치적 수단으로 기독교를 택한 것이라고 평가한다.&amp;lt;ref&amp;gt;John William Charles Wand, 《교회사 초대편》, 대한기독교서회, 192쪽&amp;lt;/ref&amp;gt; 321년에 선포한 일요일 휴업령에도 그런 의도가 다분했다.{{인용문|321년에 콘스탄틴이 일주간의 첫날을 휴일로 정했을 때 그는 그날을 &#039;태양의 숭배일&#039;(Sunday)이라고 명명했다. … &#039;&#039;모든 재판관과 시민 그리고 기술자들은 존엄한 태양의 날(Sunday)에 쉬어야 한다.&#039;&#039; … 주후 321년 3월 7일. 콘스탄티누스의 칙령|《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991.}}&lt;br /&gt;
&#039;태양의 숭배일&#039;, &#039;존엄한 태양의 날&#039;이라는 표현을 볼 때 실상 일요일 휴업령을 내린 이유는 &amp;quot;당시 로마인의 대다수를 차지한 미트라(태양신) 교도들을 배려하기 위함&amp;quot;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주일예배는 로마 교회와 태양신교 간 타협의 산물인 셈이다. 일요일 휴업령으로 인해, 안식일을 준수해 오던 동방의 교회들까지 태양신교에 굴복하게 되면서 안식일은 사라지고 일요일 예배가 완전히 자리 잡게 되었다.&amp;lt;ref&amp;gt;[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0312010080153853 달력과 요일의 역사/5,000년전엔 1년이 354일?], 《한국일보》, 2003. 12. 1. &amp;quot;첫째 날(일요일)을 &#039;태양의 날&#039;이자 공휴일로 정한 것은 당시 로마인의 대다수를 차지한 미트라(태양신) 교도들을 배려하기 위함이었다. 일곱째 날, 즉 토요일을 예배일로 지켜오던 유대인들과 일부 기독교인들은 이에 반대했지만 교회 지도자와 미트라 교도 등 대다수 로마인은 칙령에 지지해 일요일 휴일이 서서히 정착돼 갔다.&amp;quot;&amp;lt;/ref&amp;gt; &lt;br /&gt;
==교파별 견해==&lt;br /&gt;
&lt;br /&gt;
===로마 가톨릭교===&lt;br /&gt;
오늘날 로마 가톨릭교는 교회법 제1247조에 &amp;quot;신자들은 주일미사에 참여할 의무가 있다&amp;quot;고 명시하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doctrine/doctrine_view.asp?menu=canon&amp;amp;kid=&amp;amp;seq=6736&amp;amp;level1=4&amp;amp;level2=3&amp;amp;level3=0&amp;amp;level4=2&amp;amp;level5=0&amp;amp;level6=0&amp;amp;level7=0&amp;amp;lang=ko |제목=제4권 교회의 성화 임무 |웹사이트=가톨릭 길라잡이-교회법 |저널= |출판사=천주교 서울대교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제 1247 조 신자들은 주일과 그 밖의 의무 축일에 미사에 참여할 의무가 있다. 또한 하느님께 바쳐야 할 경배, 주님의 날의 고유한 기쁨 또는 마음과 몸의 합당한 휴식을 방해하는 일과 영업을 삼가야 한다. }}&amp;lt;/ref&amp;gt; 일요일에 행하는 예배의 근거로는 [[요한계시록]] 1장 10절을 꼽는다. 일요일이 &amp;quot;주간 첫째 날의 명칭이며 본디 태양(sun)을 숭배하던 날&amp;quot;이었지만, [[그리스도인]]들이 &amp;quot;전례적 목적으로 일요일을 주님의 날이라 하였다&amp;quot;는 주장이다. 기독교 초기부터 안식일을 대신해 일요일에 [[예수님의 부활|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성령]] 강림을 기념했다고 주장한다.&amp;lt;ref name=&amp;quot;:0&amp;quot; /&amp;gt; 가톨릭대사전에는 &#039;이집트에서 기원하는 일요일(해의 날, dies solis)의 명칭을 받아들여 교부들은 이날 하느님이 암흑에서 빛을 창조하셨고 그리스도가 죽음의 어둠에서 부활하셨다고 설명하였다&#039;고 기술하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maria.catholic.or.kr/dictionary/term/term_view.asp?ctxtIdNum=3281&amp;amp;keyword=%EC%A3%BC%EC%9D%BC&amp;amp;gubun=01 |제목=주일 |웹사이트=가톨릭 길라잡이-가톨릭대사전 |저널= |출판사=천주교 서울대교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가톨릭교회도 일요일에 행하는 주일예배의 근거를 성경에서 찾을 수 없으며 성서의 예배일은 일요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인용문|&#039;&#039;&#039;주일&#039;&#039;&#039;을 거룩하게 지킬 의무의 예를 보자. 이는 물론 신자의 가장 중대한 의무의 하나이지만 &#039;&#039;&#039;성서에서는 그에 대한 명백한 구절을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039;&#039;&#039; &amp;lt;ins&amp;gt;성서의 안식일은 토요일이지 일요일은 아니다.&amp;lt;/ins&amp;gt;|제임스 C. 기본스, 《교부들의 신앙》, 가톨릭출판사, 108쪽}}또 가톨릭의 교리와 비리에 반대하며 종교개혁을 일으키고 갈라져 나간 개신교회가 성경을 따른다고 말하면서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하며, 일요일 예배가 가톨릭교회의 권위로 만들어진 교리임을 밝히고 있다.{{인용문|&amp;lt;ins&amp;gt;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amp;lt;/ins&amp;gt;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러나 실은 개신교가 태어나기 15세기 전에 이렇게 변경된 것으로, 개신교가 탄생된 당시에는 이것이 보편적인 관습이 되어 있었다. 이것은 비록 &#039;&#039;&#039;성서에 명시된 글에 따른 것이 아니고 가톨릭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것&#039;&#039;&#039;이지만 그들은 이 관습을 그대로 계속해오고 있다.|존 오브라이언, 《억만인의 신앙》, 가톨릭출판사, 600쪽}}&lt;br /&gt;
&lt;br /&gt;
=== 개신교===&lt;br /&gt;
개신교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는 총회헌법 중 &#039;예배모범&#039; 편에 주일을 거룩히 지킬 것을 규정하고 있다.&amp;lt;ref&amp;gt;[http://www.gapck.org/sub_06/sub08_01.asp 예배모범], 《총회헌법》,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amp;lt;/ref&amp;gt; 교리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한글 번역본인 《신도게요서》 제21장에는 예배일에 관해 [[고린도전서]] 16장 2절, [[사도행전]] 20장 7절을 근거로 들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하나님은 칠일 중 하루를 안식일로 특별히 정하셔서 거룩하게 지키도록 명령하셨는데, 안식일은 창세부터 그리스도의 부활 전까지는 일주간의 마지막 날이었으나 이후에는 일주간의 첫날로 바뀌었다는 것이다.&amp;lt;ref&amp;gt;[http://www.gapck.org/sub_06/sub09_21.asp 신도게요서], 《총회헌법》,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amp;lt;/ref&amp;gt; 이는 가톨릭의 견해를 답습하는, 성경을 그릇되이 해석한 주장이다.&lt;br /&gt;
&lt;br /&gt;
==성경적 견해==&lt;br /&gt;
&lt;br /&gt;
===성경의 예배일은 안식일===&lt;br /&gt;
하나님이 정하신 주간 예배일은 오늘날 요일 제도로 토요일에 해당하는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안식일은 [[창조주]]의 기념일로, [[6일 창조]]를 마치고 제7일에 안식하신 하나님이 복 주사 거룩하게 하신 날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장 |제목=창세기 2:1-3 |저널= |인용문=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039;&#039;&#039;일곱째 날에 안식&#039;&#039;&#039;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039;&#039;&#039;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039;&#039;&#039;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amp;lt;/ref&amp;gt; 안식일을 단순히 구약의 율법으로 치부하는 이들도 있으나 실상은 율법이 있기 이전, 태초부터 제정된 창조주의 기념일인 것이다. 하나님은 [[모세]] 때에는 [[십계명]] 중 네 번째 계명으로 &amp;quot;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amp;quot;고 명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제목=출애굽기 20:8-11 |저널= |인용문=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amp;lt;/ref&amp;gt; 안식일은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이도록 규정할 만큼 절대적인 규례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1장 |제목=출애굽기 31:12-17 |저널= |인용문=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5장|제목=민수기 15:32-36|인용문=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 온 회중이 곧 그를 진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그를 쳐 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하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 역시 신령과 진정의 [[예배]]로 [[안식일 #신약의 안식일|새 언약의 안식일]]을 지키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4장|제목=누가복음 4:16|인용문=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4장 |제목=요한복음 4:23-24 |저널= |인용문=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amp;lt;/ref&amp;gt; 이를 두고 &#039;너희를 위한 본&#039;이라 말씀하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제목=요한복음 13:15 |저널= |인용문=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amp;lt;/ref&amp;gt; 세상 끝 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 분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4장 |제목=마태복음 24:20-21 |저널= |인용문=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amp;lt;/ref&amp;gt; 이에 따라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운명하신 다음 날에도 안식일을 지켰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3장 |제목=누가복음 23:54-56 |저널= |인용문=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amp;lt;/ref&amp;gt; 예수님이 부활, [[예수님의 승천|승천]] 하신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다.&amp;lt;ref name=&amp;quot;:2&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7장|제목=사도행전 17:2|인용문=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3&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8장|제목=사도행전 18:4|인용문=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amp;lt;/ref&amp;gt; 이처럼 창세 때 제정된 안식일은 모세 시대부터 예수님 시대와 사도 시대까지 계속해서 지켜져 온, 하나님의 중요한 규례다. &#039;안식일은 구약의 율법이므로 폐지되었다&#039;, &#039;십자가 이후에는 필요 없다&#039; 등의 주장은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린 행위를 합리화하는 거짓 주장이다.&lt;br /&gt;
&lt;br /&gt;
가톨릭과 개신교에서는 부활과 성령 강림이 일요일에 이루어졌기 때문에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뀌었다는 가르침은 성경 어디에도 없을뿐더러,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성령 강림을 기념하는 날은 각각 [[부활절]]과 [[오순절]]로 별도의 절기가 있다.&amp;lt;ref name=&amp;quot;:4&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3장|제목=레위기 23:1-44|인용문=기한에 미쳐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 합 오십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amp;lt;/ref&amp;gt;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을 기념하는 안식일과는 근본적으로 의미가 다르다.&lt;br /&gt;
&lt;br /&gt;
오늘날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들에서 주일예배(일요일 예배)의 근거로 삼는 구절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lt;br /&gt;
*&#039;&#039;&#039;요한계시록 1장 10절의 &#039;주의 날&#039;&#039;&#039;&#039;&lt;br /&gt;
{{인용문5 |내용=&#039;&#039;&#039;주의 날&#039;&#039;&#039;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장 요한계시록 1:10]}} &lt;br /&gt;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들은 위 구절의 &#039;주일(主日)&#039;은 &#039;주의 날&#039;이라는 의미인데, 가톨릭과 개신교에서는 위 구절의 &#039;주의 날&#039;이 일요일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에 첫째 날 일요일이 주의 날이라는 기록은 없다. 성경이 가리키는 주의 날은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다.&lt;br /&gt;
:요한계시록에서 &#039;주&#039;는 예수님인데, 예수님은 당신을 가리켜 &amp;quot;안식일의 주인&amp;quot;이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2장|제목=마태복음 12:8|인용문=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6장|제목=누가복음 6:5|인용문=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amp;lt;/ref&amp;gt; 안식일이 주 예수님의 날이라는 뜻이다. 구약시대에도 주의 날은 안식일이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1장|제목=출애굽기 31:12-13|인용문=너희는 &#039;&#039;&#039;나의 안식일&#039;&#039;&#039;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amp;lt;/ref&amp;gt;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오늘날 토요일에 해당한다. 이는 가톨릭교회에서도 인정하는 바다.&amp;lt;ref&amp;gt;박도식,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가톨릭출판사, 1993, &amp;quot;&#039;안식일(安息日)&#039;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고린도전서 16장 2절의 &#039;매 주일 첫날&#039;&#039;&#039;&#039;&lt;br /&gt;
{{인용문5 |내용=매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6장 고린도전서 16:2]}} &lt;br /&gt;
: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들은 위 구절의 &#039;매주일 첫날&#039;과 &#039;연보&#039;라는 두 단어를 이용해 초대교회가 매주일 첫날에 예배를 드렸다고 주장한다. 매주일 첫날 저축한 연보가 일요일 예배의 연보라고 생각한 것이다. 하지만 만일 이 연보가 매주 예배 때의 정규 연보라면, 바울이 고린도교회를 방문하는 것과 상관없이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바울이 갈 때에 &#039;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039;고 해서도 안 된다.&lt;br /&gt;
:여기서 사도 바울이 말한 연보는 당시 [[예루살렘]]교회를 돕기 위한 특별 헌금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6장 |제목=고린도전서 16:3 |저널= |인용문=내가 이를 때에 너희의 인정한 사람에게 편지를 주어 너희의 은혜를 예루살렘으로 가지고 가게 하리니 }}&amp;lt;/ref&amp;gt; 공동번역 성경에는 해당 본문의 소제목이 &#039;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헌금&#039;이라고 기록돼 있다.&amp;lt;ref&amp;gt;[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amp;amp;book=1co&amp;amp;chap=16&amp;amp;sec=1&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 《공동번역》 고린도전서 16장]&amp;lt;/ref&amp;gt;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자신이 고린도에 도착한 후에야 급하게 연보를 준비할 것이 아니라, 매주 첫날 즉 일요일마다 각자 수입에 따라 미리 준비해 두라고 조언한 것이다. 따라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매주 첫날에 헌금을 봉헌한 것이 아니라 나중에 봉헌할 연보를 저축하고 있었을 뿐이다. 또 일요일마다 예배를 드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익금을 얻기 위해 일을 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 &#039;&#039;&#039;사도행전 20장 7절의 &#039;안식 후 첫날&#039;&#039;&#039;&#039;&lt;br /&gt;
{{인용문5 |내용=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 새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0장 사도행전 20:7]}}&lt;br /&gt;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들은 위 구절이 초대교회가 일요일에 성찬식을 하며 예배를 드린 행적이라고 주장한다. 만일 저들의 주장대로 초대교회가 안식일 대신 일요일을 지킨 것이라면, 본문에 등장하는 사도 바울 역시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어야 한다. 그러나 바울은 분명 안식일을 지켰다.&amp;lt;ref name=&amp;quot;:2&amp;quot; /&amp;gt;&amp;lt;ref name=&amp;quot;:3&amp;quot; /&amp;gt; 그러므로 위 구절의 &#039;안식 후 첫날&#039;은 매주 지키는 안식일과는 다른 의미에서 지킨 것이다.&lt;br /&gt;
:본문의 &#039;안식 후 첫날&#039;은 [[무교절]] 후에 돌아온 첫 일요일, 즉 부활절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0장 |제목=사도행전 20:6-7 |저널= |인용문=우리는 &#039;&#039;&#039;무교절 후&#039;&#039;&#039;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039;&#039;&#039;안식 후 첫날&#039;&#039;&#039;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4&amp;quot; /&amp;gt; 이날이 부활절이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증거가 바로 &#039;떡을 떼려고 모였다&#039;는 대목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떡을 떼어 주셨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축사하여 주신 떡을 먹고 영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4장|제목=누가복음 24:13-35|인용문=그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amp;lt;/ref&amp;gt; 그래서 사도들은 예수님의 본을 따라 부활절에 떡을 떼려고 모였던 것이다.&lt;br /&gt;
&lt;br /&gt;
===일요일 예배는 태양신 숭배===&lt;br /&gt;
하나님이 정하신 예배일은 일곱째 날 안식일임에도 많은 교회가 본래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에 행하는 주일예배를 고수하고 있다. 성경은 교회가 이처럼 하나님의 법을 버리고 태양신 숭배 사상을 받아들일 것을 예언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게 경배하더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8장 에스겔 8:15-16]}}&lt;br /&gt;
하나님의 전에서 하나님께는 등을 돌리고 태양신에게 경배하는 이 장면은, 교회가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이면으로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교리를 행할 것에 대한 예언이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의 안식일을 버리고 태양신교의 성일인 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이와 똑같은 행위다. 하나님은 이 같은 행위에 진노하시고, 태양신을 숭배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을 베풀지 않겠다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겔#8장 |제목=에스겔 8:17-18 |저널= |인용문=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 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 &lt;br /&gt;
*[[안식일]]&lt;br /&gt;
*[[크리스마스 (성탄절)]]&lt;br /&gt;
*[[추수감사절]]&lt;br /&gt;
*[[십자가]]&lt;br /&gt;
*[[사람의 계명]]&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 성경 이슈]]&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4%B1%EA%B2%BD%EC%9D%98_%EC%9D%8C%EC%8B%9D%EB%B2%95&amp;diff=5009</id>
		<title>성경의 음식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84%B1%EA%B2%BD%EC%9D%98_%EC%9D%8C%EC%8B%9D%EB%B2%95&amp;diff=5009"/>
		<updated>2022-04-26T03:09: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 에덴동산 */&lt;/p&gt;
&lt;hr /&gt;
&lt;div&gt;[[File:Green borscht ingredients.jpg|섬네일|성경은 시대마다 다른 음식법을 가르치고 있다]]&lt;br /&gt;
&#039;&#039;&#039;성경의 음식법&#039;&#039;&#039;은 하나님이 허용하신 음식 규정을 말한다. 에덴동산에서부터 구약시대를 거쳐 신약시대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음식법은 시대마다 달리 규정되어 있다. 하나님이 명하신 법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것이므로 어느 시대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구원에 이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7장 |제목=마태복음 7:21 |인용문=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amp;lt;/ref&amp;gt; 성경의 음식법 역시 각 시대에 허락된 대로 따르는 것이 올바른 순종이며, 구원받는 길이다.&lt;br /&gt;
&lt;br /&gt;
==구약시대 음식법==&lt;br /&gt;
===에덴동산===&lt;br /&gt;
[[File:A selection of vegetables 02.jpg|섬네일|250px|채소와 실과]]&lt;br /&gt;
성경의 음식법은 에덴동산에 처음 등장한다. 이때 하나님은 식물(食物), 즉 먹을 음식으로 씨 맺는 채소와 씨 있는 실과를 주고, [[생명과]]도 주셨다. 하지만 에덴동산 가운데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못하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장 |제목=창세기 2:15–17 |인용문=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039;&#039;&#039;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039;&#039;&#039;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장 창세기 1:29]}} &lt;br /&gt;
[[아담]]과 [[하와 (이브)|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범죄한 이후에는 생명과를 먹지 못하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3장 |제목=창세기 3:22–24 |저널= |인용문=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노아 홍수 이후===&lt;br /&gt;
노아 시대, 하나님은 악한 세상을 홍수로 [[최후 심판|심판]]하신 후 하나님을 신실히 따르던 의인 [[노아]]와 그의 가족들에게 피를 제외한 육식도 허락하셨다. 이때부터는 채식과 더불어 육식을 하는 것이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법이었다. &lt;br /&gt;
{{인용문5 |내용=무릇 &#039;&#039;&#039;산 동물&#039;&#039;&#039;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채 먹지 말 것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9장 창세기 9:3–4]}}&lt;br /&gt;
노아 때 개정된 음식법은 모세 시대 율법이 주어질 때까지 이어졌다.&lt;br /&gt;
&lt;br /&gt;
===모세 시대===&lt;br /&gt;
[[File:Sheep lounging in the shade of a tree with matriarch standing guard.jpg|섬네일|250px|모세 율법에서는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이 구분되었다]]&lt;br /&gt;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 등 하나님의 백성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율법을 세워주셨다. 그중 하나가 음식에 관한 율법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육지 모든 짐승 중 너희의 먹을 만한 생물은 이러하니 짐승 중 무릇 &#039;&#039;&#039;굽이 갈라져 쪽발이 되고 새김질하는 것은 너희가 먹되&#039;&#039;&#039; 새김질하는 것이나 굽이 갈라진 짐승 중에도 너희가 먹지 못할 것은 이러하니 약대는 새김질을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너희는 이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도 만지지 말라 이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1장 레위기 11:1–23]}}&lt;br /&gt;
이전까지는 짐승의 구분이 없었으나, 모세 시대부터는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나누셨다. 굽이 갈라져 쪽발이고 새김질하는 정한 짐승은 먹을 수 있었고, 새김질을 하는데 쪽발이 아니거나 쪽발이지만 새김질을 못하는 부정한 짐승은 먹을 수 없었다. 이외에도 수중 생물,&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1장 |제목=레위기 11:9–12 |인용문=물에 있는 모든 것 중 너희의 먹을 만한 것은 이것이니 무릇 강과 바다와 다른 물에 있는 것 중에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것은 너희가 먹되 무릇 물에서 동하는 것과 무릇 물에서 사는 것 곧 무릇 강과 바다에 있는 것으로서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라 이들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니 너희는 그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을 가증히 여기라}}&amp;lt;/ref&amp;gt; 새,&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1장 |제목=레위기 11:13–19 |인용문=새 중에 너희가 가증히 여길 것은 이것이라 이것들이 가증한즉 먹지 말지니 곧 독수리와 솔개와 어응과 매와 매 종류와 까마귀 종류와 타조와 다호마스와 갈매기와 새매 종류와 올빼미와 노자와 부엉이와 따오기와 당아와 올응과 학과 황새 종류와 대승과 박쥐니라}}&amp;lt;/ref&amp;gt; 곤충&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1장 |제목=레위기 11:20–23 |인용문=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 다니는 곤충은 너희에게 가증하되 오직 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다니는 모든 곤충 중에 그 발에 뛰는 다리가 있어서 땅에서 뛰는 것은 너희가 먹을지니 곧 그중에 메뚜기 종류와 베짱이 종류와 귀뚜라미 종류와 팟종이 종류는 너희가 먹으려니와 오직 날개가 있고 기어다니는 곤충은 다 너희에게 가증하니라}}&amp;lt;/ref&amp;gt; 등 모든 생물을 정한 것과 부정한 것으로 나누고 이스라엘 민족이 오직 정한 것만 먹어 거룩하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1장 |제목=레위기 11:43–47 |인용문=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바 기어 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 이는 짐승과 새와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과 땅에 기는 모든 기어다니는 것에 대한 규례니 부정하고 정한 것과 먹을 생물과 먹지 못할 생물을 분별한 것이니라}}&amp;lt;/ref&amp;gt; 정한 것과 부정한 것으로 나누어진 음식법은 이스라엘 민족과 이방인을 구별하는 증표가 되었으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4장 |제목=신명기 14:2–3 |인용문=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의 기업의 백성을 삼으셨느니라 너는 가증한 물건은 무엇이든지 먹지 말라}}&amp;lt;/ref&amp;gt;  오랜 세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았다.&lt;br /&gt;
&lt;br /&gt;
==신약시대 음식법==&lt;br /&gt;
[[File:Indian-food.jpg|섬네일|신약시대에는 우상의 제물, 피, 목매어 죽인 것을 제외한 모든 음식이 허락되었다]]&lt;br /&gt;
신약시대에는 이전과는 또 다른 성경의 음식법이 등장한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과 세운 [[모세의 율법]]을 폐하고,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율법]], 곧 [[새 언약]]을 세우셨다. 이에 따라 모세 때로부터 전해 내려온 음식에 관한 율법도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바뀌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 |제목=히브리서 9:10–11 |인용문=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령]]의 입회하에 예루살렘 총회에서 제정된 신약시대 성경의 음식법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을 제외한 모든 음식을 먹는 것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 &#039;&#039;&#039;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039;&#039;&#039; 이제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5장 사도행전 15:28–29]}}&lt;br /&gt;
그리스도를 영접한 초대교회 성도들은 더 이상 모세 시대의 음식법을 따르지 않고 새롭게 허락된 음식법을 따랐다. 신약시대에 맞는 음식법을 규정해 주셨는데도 그 교훈을 무시하고 구약의 음식 규정을 따르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나 다름없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4장 |제목=디모데전서 4:1–3 |인용문=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의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amp;lt;/ref&amp;gt; 그래서 사도 바울은 모세의 율법만 고집하면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다고 경고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5장 |제목=갈라디아서 5:4 |인용문=율법[모세의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신약시대에 와서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의 구별이 없어진 것은, 전 세계 모든 민족에게 구원의 역사가 펼쳐질 것을 표상하기도 한다. 모세 시대부터 약 1500년간,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나누는 음식법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구분하는 기준 중 하나였다. 유대인들이 이방인을 부정하게 여기며 상종하지 않았던 것은 실상 그들이 부정한 음식을 먹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가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 고난|십자가에서 희생]]하신 이후 이스라엘에 국한되었던 구원의 은혜가 천하 만민에게 차별 없이 이르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0장 |제목=로마서 10:9–12 |인용문=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2장 |제목=에베소서 2:11–19 |인용문=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때에 육체로 이방인이요 ... 그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amp;lt;/ref&amp;gt; 그리스도가 이방인을 깨끗게 하셨으므로 이방인을 표상하던 부정한 짐승까지도 깨끗게 된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0장 |제목=사도행전 10:9–48 |인용문=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나이다 한대 또 두 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 [베드로가] 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amp;lt;/ref&amp;gt; 이후 인종의 차별 없이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소식이 전해지게 되었다.&lt;br /&gt;
&lt;br /&gt;
==시대별 음식법 표==&lt;br /&gt;
다음은 시대별 음식법을 표로 정리한 것이다.&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amp;quot;width=&#039;58%&#039;&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 &lt;br /&gt;
|colspan=&amp;quot;2&amp;quot; | &#039;&#039;&#039;시대&#039;&#039;&#039; || &#039;&#039;&#039;음식법&#039;&#039;&#039;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colspan=&amp;quot;2&amp;quot; | 에덴동산 || 모든 실과와 채소(선악과 제외)&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colspan=&amp;quot;2&amp;quot; | 홍수 이후 || 육식도 허용(피 제외)&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9장 |제목=창세기 9:4 |저널= |인용문=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채 먹지 말 것이니라 }}&amp;lt;/ref&amp;gt;&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colspan=&amp;quot;2&amp;quot; | 모세 율법 이후 || 육식 중 정한 짐승만 허용&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colspan=&amp;quot;2&amp;quot; | 그리스도 이후 || 우상의 제물, 피, 목매어 죽인 것을 제외한 모든 음식&lt;br /&gt;
|}&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모세의 율법]]&lt;br /&gt;
*[[그리스도의 율법]]&lt;br /&gt;
*[[그리스도]]&lt;br /&gt;
*[[새 언약]]&lt;br /&gt;
&lt;br /&gt;
==외부 링크==&lt;br /&gt;
[https://watv.org/ko/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새 언약 복음]]&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C%95%84%EB%B8%8C%EB%9D%BC%ED%95%A8&amp;diff=4930</id>
		<title>아브라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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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01:39:2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파일:Abraham en portrait.jpg|섬네일|가운데|280px]]&lt;br /&gt;
|제목=아브라함&lt;br /&gt;
|영어제목=Abraham&lt;br /&gt;
|시대=족장 시대(B.C. 22-B.C. 21세기경)&lt;br /&gt;
|출생-사망=&lt;br /&gt;
|가족 관계=&#039;&#039;&#039;아버지&#039;&#039;&#039;: 데라&amp;lt;br/&amp;gt; &#039;&#039;&#039;아내&#039;&#039;&#039;: 사라, 그두라, &#039;&#039;&#039;첩&#039;&#039;&#039;: 하갈&amp;lt;br/&amp;gt; &#039;&#039;&#039;자녀&#039;&#039;&#039;: 이스마엘, 이삭, 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amp;lt;br/&amp;gt; &#039;&#039;&#039;조카&#039;&#039;&#039;: 롯&lt;br /&gt;
|출생지=갈대아 우르&lt;br /&gt;
|매장지=헤브론의 막벨라 동굴&lt;br /&gt;
|활동 지역=하란, 가나안&lt;br /&gt;
|주요 행적=가나안으로 이주&amp;lt;br/&amp;gt; 멜기세덱에게 십일조 봉헌&amp;lt;br/&amp;gt; 독자 이삭을 통한 믿음의 시험을 받음&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제목=히브리서 11:17-19 |저널=|인용문=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아브라함&#039;&#039;&#039;(Abraham, 히브리어: [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75970337b8d744ac984549773cf5dab5 אַבְרָהָם])은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始祖)다. [[노아]]의 장남인 셈의 10대손이며, 성경 인물 중 최초로 &#039;히브리인([https://dict.naver.com/hbokodict/ancienthebrew/#/entry/hboko/cfe25aa4fc6340b3829aa20e3b9c4b2f עִבְרִי])&#039;이라 불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4장 |제목=창세기 14:13 |저널= |인용문=도망한 자가 와서 히브리 사람 아브람에게 고하니 때에 아브람이 아모리 족속 마므레의 상수리 수풀 근처에 거하였더라}}&amp;lt;/ref&amp;gt; 아브라함의 본래 이름은 &#039;고귀한 아버지&#039;라는 뜻의 &#039;아브람(Abram, 히브리어: [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9da3e0c5faf8419481bfca3500b60837 אַבְרָם])&#039;이었다. 하나님이 &#039;열국의 아버지&#039;라는 의미를 가진 &#039;아브라함&#039;으로 바꾸셨다.&amp;lt;ref name=&amp;quot;아브라함 이름&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7장 |제목=창세기 17:5 |저널= |인용문=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함이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갈대아 우르를 떠나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이주했다. 독자(獨子)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도 바로 순종하려 할 만큼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져 큰 축복을 받았다. 창세기 11-50장은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삭, 손자 [[야곱]], 증손자 [[요셉 (야곱의 아들)|요셉]]까지의 역사를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시대적 배경==&lt;br /&gt;
대홍수 사건 이후, [[노아]]와 그의 세 아들을 통해 여러 민족이 생겨나 세상은 열국(列國)을 이루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0장 |제목=창세기 10:32 |저널= |인용문=이들은 노아 자손의 족속들이요 그 세계와 나라대로라 홍수 후에 이들에게서 땅의 열국 백성이 나뉘었더라}}&amp;lt;/ref&amp;gt; 가나안을 포함한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52280 메소포타미아](메소보다미아)와 이집트(애굽) 등 당대 문명 세계에서는 다양한 신들을 숭배하고 있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도 그들과 똑같이 다른 신들을 섬겼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24장 |제목=여호수아 24:2 |저널= |인용문=옛적에 너희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amp;lt;/ref&amp;gt; 우상 숭배가 만연했던 이 시대에 아브라함은 [[여호와]] 하나님의 선택과 부름을 받았다.&lt;br /&gt;
&lt;br /&gt;
==아브라함의 가계==&lt;br /&gt;
*&#039;&#039;&#039;조상&#039;&#039;&#039;&lt;br /&gt;
**데라: 부친&lt;br /&gt;
*&#039;&#039;&#039;배우자&#039;&#039;&#039;&lt;br /&gt;
**[[사라 (아브라함의 아내)|사라]]: 본처&lt;br /&gt;
**[[하갈]]: 첩&lt;br /&gt;
**그두라: 사라 사후에 아내로 맞음&lt;br /&gt;
*&#039;&#039;&#039;자녀&#039;&#039;&#039;&lt;br /&gt;
**[[이스마엘]]: 첫째 아들, 첩 하갈의 아들&lt;br /&gt;
**[[이삭]]: &#039;&#039;&#039;둘째 아들&#039;&#039;&#039;, 본처 &#039;&#039;&#039;사라의 아들&#039;&#039;&#039;, &#039;&#039;&#039;장자상속권자&#039;&#039;&#039;&lt;br /&gt;
**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 그두라의 자녀들&lt;br /&gt;
*&#039;&#039;&#039;자손&#039;&#039;&#039;&lt;br /&gt;
**[[에서]]: 손자, 이삭의 첫째 아들&lt;br /&gt;
**[[야곱]]: 손자, &#039;&#039;&#039;이삭의 둘째 아들&#039;&#039;&#039;, &#039;&#039;&#039;상속권자&#039;&#039;&#039;&lt;br /&gt;
**[[요셉 (야곱의 아들)|요셉]] 외 야곱의 열두 아들: 증손자,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로 &#039;&#039;&#039;이스라엘 민족의 근간&#039;&#039;&#039;이 됨&lt;br /&gt;
*&#039;&#039;&#039;친척&#039;&#039;&#039;&lt;br /&gt;
**[[롯]]: 조카&lt;br /&gt;
*&#039;&#039;&#039;종&#039;&#039;&#039;&lt;br /&gt;
**엘리에셀: 다메섹&amp;lt;ref&amp;gt;오늘날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Damascus)&amp;lt;/ref&amp;gt; 출신&lt;br /&gt;
&lt;br /&gt;
== 아브라함의 생애 ==&lt;br /&gt;
===하나님의 지시 따라 가나안으로 이주===&lt;br /&gt;
[[파일:아브라함 이동 경로.PNG |섬네일| px|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이동한 경로]]&lt;br /&gt;
아브라함은 메소포타미아&amp;lt;ref&amp;gt;개역한글 성경에는 &#039;메소보다미아&#039;로 표기되어 있다.&amp;lt;/ref&amp;gt; 갈대아(칼데아&amp;lt;ref&amp;gt;“칼데아”,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바빌로니아 남쪽의 옛 지명. 기원전 10세기 무렵부터 셈계(sem系)의 칼데아인이 정착하여 살았으며, 기원전 7세기에 바빌론을 수도로 신바빌로니아 왕국을 세웠다.”&amp;lt;/ref&amp;gt;)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5494&amp;amp;ref=y&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우르]에서 태어났다. 그러다 &amp;quot;너의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가나안)으로 가라&amp;quot; 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고향을 떠나 아버지 데라와 아내 사라, 조카 [[롯]]을 데리고 가나안으로 향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7장 |제목=사도행전 7:2-4 |저널= |인용문=스데반이 가로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가라사대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amp;lt;/ref&amp;gt; [[하란]]에서 아버지 데라가 죽자, 아내와 조카를 데리고 그곳을 떠났다. 이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75세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1-4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amp;lt;/ref&amp;gt; 아브라함은 가나안에 도착하여 세겜에 하나님을 위한 제단을 쌓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6-7 |저널= |인용문=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 땅 모레 상수리 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하였더라 ...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곳에 단을 쌓고}}&amp;lt;/ref&amp;gt; 이곳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그의 후손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7|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amp;lt;/ref&amp;gt; 가나안에 기근이 오자 아브라함은 가족을 데리고 애굽으로 이동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10 |저널= |인용문=그 땅에 기근이 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우거하려 하여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조카 롯에게 좋은 땅을 양보함===&lt;br /&gt;
[[파일:아브라함 롯.jpg|섬네일|352x352픽셀|롯에게 좋은 땅을 양보한 아브라함]]&lt;br /&gt;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갔던 아브라함은 다시 가나안의 [[벧엘]]로 돌아왔다. 아브라함은 바로에게 받은 재물과 가축, 노예 등으로 큰 부자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16 |저널= |인용문=이에 바로가 그를 인하여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 수 나귀와 약대를 얻었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3장 |제목=창세기 13:2|저널= |인용문=아브람에게 육축과 은금이 풍부하였더라}}&amp;lt;/ref&amp;gt; 조카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많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3장 |제목=창세기 13:5 |저널= |인용문=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amp;lt;/ref&amp;gt; 벧엘에는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살고 있어서 아브라함과 롯이 살기에는 땅이 좁았다. 급기야 아브라함의 목자들과 롯의 목자들 사이에서 땅을 차지하는 문제를 두고 다툼이 일어나자 아브라함은 조카 롯을 분가(分家)시키기로 했다. 그는 롯에게 좋은 땅을 먼저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을 주었다. 롯은 비옥해 보이는 요단 평원의 소돔을 선택했고, 아브라함은 롯이 선택하지 않은 [[헤브론]],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숲으로 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3장 |제목=창세기 13:10-18|저널= |인용문=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하였고 롯은 평지 성읍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멜기세덱에게 축복받음===&lt;br /&gt;
&amp;lt;small&amp;gt;{{참고|멜기세덱|제사장 반차|유월절|십일조}}&amp;lt;/small&amp;gt;&lt;br /&gt;
[[File:1770 Wink Abraham und Melchisedek anagoria.JPG|섬네일| px|크리스티안 빈크(Thomas Christian Wink, 1738-1797), 아브라함과 멜기세덱]]&lt;br /&gt;
12년 동안 엘람 왕 그돌라오멜을 섬겨오던 소돔과 고모라 등 사해 주변 다섯 나라의 왕들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그돌라오멜이 시날, 엘라살, 고임의 왕들과 연합하여 그들과 전쟁을 벌였다. 전투에서 패한 다섯 나라의 군대는 모두 도망치고, 전쟁에서 승리한 그돌라오멜과 그의 군대들은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을 포로로 사로잡고 그들의 재산과 양식도 모두 빼앗았다. 사로잡힌 무리에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도 있었다. 아브라함은 318명의 가신을 거느리고 가서 롯을 구하고, 빼앗긴 재산과 포로들까지 모두 되찾았다.&lt;br /&gt;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올 때, 소돔 왕과 살렘 왕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맞으러 나왔다.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는데,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주었다. 짐승의 희생제물로 제사와 축복을 비는 당시의 관습에서 벗어나 이례적으로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준 것이다. 이는 장차 [[제사장 반차|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오신 예수님이,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제자들에게 죄 사함의 축복을 빌어줄 것을 예표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17-28 |저널= |인용문=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5장 |제목=히브리서 5:8-10 |저널= |인용문=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amp;lt;/ref&amp;gt; 아브라함은 그에 대한 보답으로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4장 |제목=창세기 14:18-20|저널= |인용문=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amp;lt;/ref&amp;gt; 이러한 아브라함의 행적은 [[십일조]]의 유래가 됐다.&lt;br /&gt;
&lt;br /&gt;
===후사 선정===&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아브라함 가정의 역사|l1=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 &#039;&#039;&#039;하나님의 약속&#039;&#039;&#039;&lt;br /&gt;
아브라함은 가업을 물려줄 후사를 정해야 했는데, 나이가 늙도록 자식이 없었다. 집에서 기르던 종인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천거하였으나 하나님은 &amp;quot;네 몸에서 태어나는 사람이 네 후사가 될 것&amp;quot;이라고 말씀하셨다. 자식이 없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하늘의 별을 세어보라고 하시며 &amp;quot;네 자손들도 저 별들처럼 많아지게 될 것&amp;quot;이라고 약속하셨다. 아브라함은 그 말씀을 믿어 하나님께 감사제를 드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5장 |제목=창세기 15:2-5 |저널= |인용문=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amp;lt;/ref&amp;gt;&lt;br /&gt;
아브라함이 하란을 떠나 가나안에 온 지 10년이 지나도 자식이 없자, 아내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자신의 여종 하갈을 주어 아들 이스마엘을 얻게 했다. 이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86세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6장 |제목=창세기 16:1-16 |저널= |인용문=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나의 여종과 동침하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륙세이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039;&#039;&#039;&lt;br /&gt;
[[File:Gaspare Diziani da Belluno - Trzej Aniołowie u Abrahama.jpg|섬네일| px|가스파레 디지아니(Gaspare Diziani, 1689–1767), 육체로 오신 하나님과 천사들을 영접하는 아브라함]]&lt;br /&gt;
어느 날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하나님이 두 천사와 함께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아브라함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땅에 엎드려 세 사람을 맞이했다. 급히 장막으로 달려가 사라에게 떡을 만들게 한 뒤 버터와 우유와 송아지 요리로 하나님 일행을 극진히 대접했다.&amp;lt;ref name=&amp;quot;하나님 영접 아브라함&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8장 |제목=창세기 18:1-8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에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아브라함이 또 짐승 떼에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이 뻐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의 앞에 진설하고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amp;lt;/ref&amp;gt; 하나님은 음식을 드시고 &amp;quot;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반드시 네게 돌아올 것이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amp;quot; 하고 축복하셨다. 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해 속으로 웃었다. 그러자 하나님은 &amp;quot;하나님께 능치 못할 일이 없다&amp;quot;라며 &amp;quot;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amp;quot;라고 재차 말씀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8장 |제목=창세기 18:9-14 |저널= |인용문=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는 끊어졌는지라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어찌 낙이 있으리요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amp;lt;/ref&amp;gt;&lt;br /&gt;
아브라함은 소돔으로 떠나는 하나님의 일행을 배웅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의 죄악이 너무 커 그 성을 멸하실 것이라는 뜻을 밝히셨다. 아브라함은 조카 롯이 걱정되어 만약 의인 50명이 있다면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지 않으실 것인지 물었다. 하나님은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겠다고 하셨다. 아브라함은 거듭 의인의 수를 축소하면서 의인을 찾으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물었고, 하나님은 그때마다 용서하겠다고 하셨다.&amp;lt;ref name=&amp;quot;소돔과 고모라 롯&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8장 |제목=창세기 18:20-33|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 그 성중에 의인 오십이 있을찌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치 아니하시리이까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만일 소돔 성중에서 의인 오십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온 지경을 용서하리라 ...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amp;lt;/ref&amp;gt; 가족의 생명을 살리려는 아브라함의 애타는 마음을 보신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때 롯과 그의 가족을 살려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9장 |제목=창세기 19:29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amp;lt;/ref&amp;gt;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하여 소금기둥이 되고 말았으나 롯과 두 딸은 소알성으로 무사히 몸을 피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9장 |제목=창세기 19:22-23 |저널= |인용문=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약속의 자녀, 이삭의 탄생&#039;&#039;&#039;&lt;br /&gt;
[[파일:아브라함 가족.jpg |섬네일 | px |아브라함과 사라와 아들 이삭]]&lt;br /&gt;
아브라함이 99세 되던 해, 곧 이스마엘이 태어난 지 13년 뒤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이때 아브라함(아브람)과 사라(사래)에게 아들을 약속하시며 두 사람의 이름을 바꿔주셨다.&amp;lt;ref name=&amp;quot;아브라함 이름&amp;quot; /&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7장 |제목=창세기 17:15-16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amp;lt;/ref&amp;gt;  또한 그에게서 많은 왕들이 태어나게 될 것이며, 그들에게 가나안 땅을 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또한 약속의 표시로 [[할례]]를 행하라고 명하셨다. 할례를 받지 않는다면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긴 것이므로 하나님의 백성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7장 |제목=창세기 17:10-14 |저널= |인용문=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amp;lt;/ref&amp;gt; 이때부터 아브라함의 집에 있는 모든 남자는 할례를 행했다. &lt;br /&gt;
아브라함은 아흔 살 된 사라가 자식을 낳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 하갈이 낳은 이스마엘을 후사로 삼겠다는 뜻을 보였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라가 1년 뒤쯤 아들을 낳을 것이라며 그 이름을 &#039;이삭&#039;으로 지으라고 하셨다. &lt;br /&gt;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 곧 아브라함의 나이 100세가 되었을 때 사라가 아들을 낳았다. 사라는 하나님이 자신에게 웃음을 주셨다고 기뻐했다. 아브라함은 아들의 이름을 &#039;이삭([https://dict.naver.com/hbokodict/ancienthebrew/#/entry/hboko/1d437853d8164725b954b053de57db47 יִצְחָק])&#039;이라고 지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1장 |제목=창세기 21:2-5 |저널= |인용문=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그 아들 이삭이 난지 팔일만에 그가 하나님의 명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 때에 백세라}}&amp;lt;/ref&amp;gt; 히브리어로 이삭은 &#039;웃음&#039;이라는 의미다.&lt;br /&gt;
&lt;br /&gt;
* &#039;&#039;&#039;아브라함의 유업을 이은 이삭&#039;&#039;&#039;&lt;br /&gt;
이삭이 젖을 떼던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거기서 이스마엘이 이삭을 괴롭히는 모습을 사라가 목격했다.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039;이스마엘은 이삭과 함께 유업을 받을 수 없다&#039;며 &#039;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아내라&#039;고 요청했다. 아브라함은 사라의 말을 듣고 고민했다. 그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amp;quot;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amp;quot;라고 하셨다. 이스마엘도 아브라함의 아들이니 그에게도 민족을 이루게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1장 |제목=창세기 21:12-13 |저널= |인용문=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임이니라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amp;lt;/ref&amp;gt; 아브라함은 사라의 뜻대로 하갈과 이스마엘을 장막에서 쫓아냈다. 이삭은 독자로서 아브라함의 상속자가 되었다.&lt;br /&gt;
&lt;br /&gt;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려 함===&lt;br /&gt;
[[File:David Teniers de Jonge - Abrahams offer (Kunsthistorisches Museum).jpg|섬네일|오른쪽| px|다비드 테니르스(David Teniers II), &amp;lt;이삭의 희생&amp;gt;, 1653]]&lt;br /&gt;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고자 독자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번제로 바치라고 명하셨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바로 다음 날 아침, 나귀에 안장을 얹고 두 종과 이삭을 데리고 길을 떠났다. 3일이 걸려 모리아산 근처에 도착한 아브라함은 종들에게 나귀와 함께 기다리라고 한 뒤, 이삭을 데리고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으로 가서 번제단 위에 나무를 벌이고 그 위에 이삭을 눕혔다.&lt;br /&gt;
칼을 들어 이삭을 치려 할 때, &amp;quot;아브라함아!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고 아무 일도 하지 말라&amp;quot; 하는 천사의 음성이 들렸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 뿔이 수풀에 걸린 숫양이 있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대신하여 그 숫양을 번제로 드렸다. [[히브리서]] 기자는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믿었다고 설명하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제목=히브리서 11:17-19 |저널= |인용문=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amp;lt;/ref&amp;gt;&lt;br /&gt;
천사가 다시 아브라함을 불러 &amp;quot;네가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할 것이다. 너의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을 것이다&amp;quot;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2장 |제목=창세기 22:16-18 |저널= |인용문=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amp;lt;/ref&amp;gt; &lt;br /&gt;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바치려 했던 모리아산에는 훗날 예루살렘 성전이 세워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장 |제목=역대하 3:1 |저널= |인용문=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아비멜렉과 언약함===&lt;br /&gt;
아브라함이 기근을 피해 애굽에 잠시 머물렀을 때 애굽의 바로에게 사라를 누이라고 속인 일이 있었다. 바로는 사라를 아내로 취하려다가 하나님이 내리신 재앙을 받고 사라를 아브라함에게 돌려보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14-19 |저널= |인용문=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의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바로의 대신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취하여 들인지라 ...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연고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나로 그를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amp;lt;/ref&amp;gt;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이후 아브라함은 남방으로 이주하여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685&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그랄]에 정착했는데, 이때도 남편이라는 이유로 죽임을 당할 것이 두려워 아내를 누이라고 속여 그랄의 왕 아비멜렉에게 보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0장 |제목=창세기 20:11 |저널= |인용문=아브라함이 가로되 이곳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으니 내 아내를 인하여 사람이 나를 죽일까 생각하였음이요}}&amp;lt;/ref&amp;gt; 아비멜렉은 사라를 취하려 하였지만 하나님이 아비멜렉의 꿈에 나타나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그 남편에게 돌려 보내라고 말씀하셨다. 또 아브라함이 기도를 해야 아비멜렉과 그 가족의 목숨을 살려주겠다고 하셨다. 아비멜렉은 사라를 아브라함에게 보내고 선물을 주면서, 자신들의 땅에 거해도 좋다고 허락했다. 아브라함은 즉시 아비멜렉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드렸다.&lt;br /&gt;
이후 아비멜렉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하심을 깨닫고 평화 협정을 맺기 위해 군대 장관과 함께 아브라함을 찾았다. 아브라함은 아비멜렉의 제안을 수락하고 양과 소를 주어 언약을 맺었다. 두 사람이 언약을 맺은 곳은 &#039;맹세의 우물&#039;이라는 뜻으로 &#039;[[브엘세바]]&#039;라고 불리게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1장 |제목=창세기 21:27-31 |저널= |인용문=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취하여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우니라 ...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헤브론 땅 막벨라 굴에 장사됨===&lt;br /&gt;
사라가 127세에 헤브론에서 유명을 달리하니, 아브라함이 슬퍼하며 애통했다. 아브라함은 헷 족속에게 사라의 매장지를 사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헷 족속은 어디든 원하는 묘실을 택하여 장사(葬事)하라고 승낙했다. 아브라함은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땅 밭머리에 있는 막벨라 굴(Cave of Machpelah)을 은(銀) 400세겔을 주고 구입했다. 그 후에 아내 사라를 막벨라에 있는 동굴에 안장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3장 |제목=누가복음 23:16-19 |저널= |인용문=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좇아 에브론이 헷 족속의 듣는데서 말한대로 상고의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 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을 바꾸어 그 속의 굴과 그 사방에 둘린 수목을 다 성문에 들어온 헷 족속 앞에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정한지라 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더라(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amp;lt;/ref&amp;gt;&lt;br /&gt;
사라가 세상을 떠난 후 아브라함은 그두라라는 후처를 맞았다. 그두라는 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를 낳았다.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자신의 모든 소유를 물려주었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5장 |제목=창세기 25:5 |저널= |인용문=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자기 모든 소유를 주었고}}&amp;lt;/ref&amp;gt; 후처의 자식들에게도 재물을 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5장 |제목=창세기 25:6 |저널= |인용문= 자기 서자들에게도 재물을 주어 자기 생전에 그들로 자기 아들 이삭을 떠나 동방 곧 동국으로 가게 하였더라}}&amp;lt;/ref&amp;gt; 이 모든 일을 마친 아브라함은 175세에 세상을 떠났다. 이삭은 사라가 묻힌 막벨라 굴에 아브라함을 장사했다. 막벨라 굴에는 사라와 아브라함뿐 아니라 아들 이삭과 이삭의 아내 리브가, 손자 야곱과 그 아내 레아도 장사됐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49장 |제목=창세기 49:29-31 |저널= |인용문=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 소유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곳에 장사하였노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50장 |제목=창세기 50:12-13 |저널= |인용문=야곱의 아들들이 부명을 좇아 행하여 그를 가나안 땅으로 메어다가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헷 족속 에브론에게 밭과 함께 사서 소유 매장지를 삼은 곳이더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예수님의 가르침 속 아브라함==&lt;br /&gt;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lt;br /&gt;
[[파일:Rijke man in de hel en Lazarus in de hemel bij Abraham, RP-P-OB-45.438.jpg |섬네일 | px |지옥에 간 부자가 천국을 바라보는 모습. 부자는 천국에 있는 하나님을 &#039;아버지 아브라함&#039;이라 불렀다]]&lt;br /&gt;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의 비유|부자와 나사로의 비유]]가 등장한다. 이 비유에는 아브라함도 언급됐다.&lt;br /&gt;
{{인용문5 |내용=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며 하매 ...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039;&#039;&#039;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039;&#039;&#039;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039;&#039;&#039;아버지 아브라함이여&#039;&#039;&#039;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6장 누가복음 16:19-24]}} &lt;br /&gt;
비유 속에서 부자는 [[지옥]]에, 나사로는 [[천국]]에 들어갔다. 여기서 나사로가 천국에 들어간 것을 &amp;quot;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갔다&amp;quot;고 표현했다. 또한 음부에 떨어진 부자가 멀리 천국에 있는 아브라함을 &#039;아버지&#039;라고 불렀다. 영의 세계에서 아버지라 불릴 수 있는 존재는 오직 하나님뿐이다. 이는 아브라함이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한다는 뜻이다. 고로 아브라함의 자손, 곧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아브라함의 유업을 물려받은 후사]]는 하나님의 나라, 즉 천국을 물려받을 하나님의 후사를 표상한다.&lt;br /&gt;
&lt;br /&gt;
===아브라함 자손의 특징===&lt;br /&gt;
2000년 전 유대인들은 스스로를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자부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8장 |제목=요한복음 8:32-33 |저널= |인용문=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amp;lt;/ref&amp;gt;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에게 &#039;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의 행위를 본받아야 한다&#039;라고 충고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8장 |제목=요한복음 8:39 |저널= |인용문=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것이어늘 }}&amp;lt;/ref&amp;gt;&amp;lt;ref&amp;gt;&amp;quot;아브라함의 자손은 누구인가&amp;quot;, [https://pasteve.com/abrahams-offspring/ 패스티브닷컴], &amp;quot;유대인들은 스스로를 아브라함의 혈통을 타고난 자손임을 자부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이 한 일을 본받았을 것’이라는 따끔한 충고를 하셨다. 아브라함이 행한 것을 유대인들이 간과했다는 말씀이다.&amp;quot;&amp;lt;/ref&amp;gt; &lt;br /&gt;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신 당신을 극진히 대접한 삭개오에게 &#039;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039; 하시며 &#039;그가 아브라함의 자손&#039;이라는 말씀을 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9장 |제목=누가복음 19:8-9 |저널= |인용문=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amp;lt;/ref&amp;gt; 그가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039;&#039;&#039;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을 극진히 영접&#039;&#039;&#039;했던 아브라함의 행위를 본받았기 때문이다.&amp;lt;ref name=&amp;quot;하나님 영접 아브라함&amp;quot; /&amp;gt;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육체로 임하신 구원자를 영접하고 섬겨야 한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039;&#039;&#039;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039;&#039;&#039;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 갈라디아서 3:29]}}&lt;br /&gt;
==교훈==&lt;br /&gt;
===절대적인 믿음과 순종===&lt;br /&gt;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다. 하나님이 고향 집을 떠나라 하셨을 때, 아브라함이 지체 없이 순종한 것도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러한 믿음과 순종의 결과 결국 아브라함은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는 축복을 받았다.&lt;br /&gt;
{{인용문5 |내용= &#039;&#039;&#039;믿음&#039;&#039;&#039;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039;&#039;&#039;순종&#039;&#039;&#039;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039;&#039;&#039;믿음&#039;&#039;&#039;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039;&#039;&#039;약속하신 땅에 우거&#039;&#039;&#039;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히브리서 11:8-9]}}&lt;br /&gt;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하셨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100세에 난 독자 이삭은 아브라함에게 목숨보다 귀한 아들이었기에 번제로 드리는 일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이삭을 통해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이삭을 다시 살리실 줄로 믿고 주저 없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제목=히브리서 11:17-19 |저널= |인용문=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amp;lt;/ref&amp;gt; 그 믿음의 결과, 이삭의 생명을 보전함은 물론 하나님의 약속대로 &#039;&#039;&#039;믿음의 조상&#039;&#039;&#039;이 되는 축복을 받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순종함으로써 축복을 받은 아브라함의 믿음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모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3장 |제목=갈라디아서 3:6-9 |저널= |인용문=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지어다 ...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039;&#039;&#039;모든 사람의 조상&#039;&#039;&#039;이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4장 로마서 4:16]}}&lt;br /&gt;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lt;br /&gt;
아브라함은 동생 하란이 죽자 조카 롯을 보살펴주며 생사고락(生死苦樂)을 같이했다. 롯을 아끼는 아브라함의 마음은 성경 곳곳에 나타나 있다. 롯이 아브라함의 집에서 분가할 때, 아브라함은 더 좋은 땅을 차지하려고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눈앞의 이익보다 가족 간의 화목을 바랐던 아브라함은 롯이 원하는 땅을 먼저 차지할 수 있게 양보했다. 자신은 롯이 선택하지 않은 쪽을 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3장 |제목=창세기 13:7-9 |저널= |인용문=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amp;lt;/ref&amp;gt;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더 큰 축복을 받았다.&lt;br /&gt;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성을 멸하기로 작정했을 때도 아브라함은 롯부터 걱정했다. 하나님의 말씀이면 무조건 순종한 아브라함이었지만 소돔과 고모라에서 몇 명의 의인을 찾으면 재앙을 내리지 않을 것인지 거듭 되물은 까닭도 롯의 안위를 염려했기 때문이었다.&amp;lt;ref name=&amp;quot;소돔과 고모라 롯&amp;quot; /&amp;gt; 롯을 생각하는 그 마음을 보신 하나님은 결국 롯과 그의 두 딸을 재앙에서 구원해 주셨다.&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039;&#039;&#039;믿음의 조상 아브라함&#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VBiLeKw4otQ&amp;lt;/youtube&amp;gt;&lt;br /&gt;
*설교: &#039;&#039;&#039;믿음과 순종의 관계&#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MxrETRqecKc&amp;lt;/youtube&amp;gt;&lt;br /&gt;
*설교: &#039;&#039;&#039;모든 것은 하나님의 축복에 달려 있다&#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tTovH0Gntb4&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사라 (아브라함의 아내)|사라]]&lt;br /&gt;
*[[이삭]]&lt;br /&gt;
*[[하갈]]&lt;br /&gt;
*[[롯]]&lt;br /&gt;
*[[창세기]]&lt;br /&gt;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AF%BC%EC%88%98%EA%B8%B0&amp;diff=4849</id>
		<title>민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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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08:33: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lt;br /&gt;
|그림=[[File:Old Bible.jpg|섬네일|가운데]]&lt;br /&gt;
|제목=민수기&lt;br /&gt;
|영어제목=Numbers&lt;br /&gt;
|약자=민, Nu&lt;br /&gt;
|구분=구약&lt;br /&gt;
|분류=율법서(모세오경)&lt;br /&gt;
|기록자=모세&lt;br /&gt;
|기록 연대(추정)=B.C. 1450년경&lt;br /&gt;
|기록 장소=가나안 목전 모압평원으로 추정&lt;br /&gt;
|장수=36장&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민수기&#039;&#039;&#039;(民數記, Numbers)는 [[구약성경]] 4번째 책이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겪은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신명기]]와 더불어 &#039;모세오경&#039;으로 분류된다. &lt;br /&gt;
&lt;br /&gt;
==민수기의 어원 및 기록자==&lt;br /&gt;
민수기의 히브리 원어 제목은 &#039;광야에서&#039;라는 뜻을 가진 &#039;베미드바르(בְּמִדְבַּר)&#039;이다. 이후 헬라어로 번역하면서 [[광야 생활]]을 시작할 때와 마칠 때 두 번 인구 조사를 했던 것에 착안해 &#039;숫자들&#039;이란 뜻의 &#039;아리드모이&#039;로 정했다. 한글 성경은 &#039;백성들의 수를 센 기록&#039;이라는 뜻의 &#039;민수기(民數記)&#039;로 번역했다. &amp;lt;br&amp;gt;&lt;br /&gt;
민수기의 기록자는 [[모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3장 |제목=민수기 33:2 |저널= |인용문= 모세가 여호와의 명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 진행한 것을 기록하였으니 그 진행한 대로 그 노정은 이러하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6장 |제목=민수기 36:13 |저널= |인용문= 이는 여리고 맞은편 요단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신 명령과 규례니라}}&amp;lt;/ref&amp;gt;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선지자이자 지도자로, 애굽에서 노예 생활 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바로(파라오)의 압제에서 해방시켰으며 가나안으로 인도하고자 헌신했다. 모세가 기록한 다섯 권의 성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을 &#039;모세오경&#039;이라고 부른다.&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민수기에서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며 광야 생활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살펴봄으로, 오늘날 [[천국]]을 향해 가는 성도들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을 받으려면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항상 함께하시고, 모든 어려움에서 지켜주셨다. 하지만 백성들은 작은 일에도 불평불만을 일삼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끊임없이 불순종했다. 그 결과 애굽에서 한 달이면 갈 수 있는 가나안을, 광야에서 40년을 지내고서야 들어갔다. 이러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은 오늘날 &#039;하나님 백성&#039;인 성도들이 반면교사로 삼을 만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5장 |제목=로마서 15:4 |저널= |인용문=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amp;lt;/ref&amp;gt; 히브리서 기자는 광야에서 불순종하던 백성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끝내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3장 |제목=히브리서 3:17-19 |저널= |인용문=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주요 인물==&lt;br /&gt;
* &#039;&#039;&#039;여호수아&#039;&#039;&#039;: 모세의 후계자. 에브라임 지파의 대표로 가나안을 정탐했고,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다. [[여호수아 (성경) | 여호수아서]]의 주인공이다. &lt;br /&gt;
* &#039;&#039;&#039;갈렙&#039;&#039;&#039;: 가나안 정탐에 참여한 유다 지파의 대표. 다른 정탐꾼 10명이 가나안 정복은 불가능하다고 악평할 때, 여호수아와 함께 하나님의 권능으로 정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lt;br /&gt;
* &#039;&#039;&#039;고라&#039;&#039;&#039;: 레위 지파 고핫의 손자로, 이스할의 아들이며 모세의 사촌. 성소의 거룩한 기구를 관리하는 중직을 맡았으나, 자신의 직임에 감사하지 않고 백성을 선동해 반역하다가 죽임을 당했다.&lt;br /&gt;
* &#039;&#039;&#039;발락&#039;&#039;&#039;: 모압 왕.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동편 모압 땅에 머물 때, 술사(점술가)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다 실패했다. 그 후 이스라엘 백성이 싯딤에 머물 때, 모압 여인들로 이스라엘 남자들을 유혹하여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고 바알브올 숭배에 가담시켰다.&lt;br /&gt;
* &#039;&#039;&#039;발람&#039;&#039;&#039;: 메소포타미아에서 유명했던 술사.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는 모압 왕 발락에게 고용되었으나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지 못해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했다. 하지만 이후 발락에게 계교를 베풀어, 이스라엘 백성을 유혹하여 음행과 우상숭배의 죄를 짓게 했다.&amp;lt;ref name=&amp;quot;민31&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1장 |제목=민수기 31:16 |저널= |인용문=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좇아 이스라엘 자손으로 브올의 사건에 여호와 앞에 범죄케 하여 여호와의 회중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amp;lt;/ref&amp;gt; [[신약성경]]에는 불의의 삯을 사랑한 자, 우상을 숭배하게 한 자로 기록되어 있다.&amp;lt;ref name=&amp;quot;벧후2:15&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2장 |제목=베드로후서 2:15-16 |저널= |인용문= 저희가 바른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계2:14&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장 |제목=요한계시록 2:14 |저널= |인용문=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민수기의 내용 구성==&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 &#039;&#039;&#039;장&#039;&#039;&#039;	|| &#039;&#039;&#039;내용&#039;&#039;&#039; || &#039;&#039;&#039;구분&#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장 1-4장]	|| 첫 번째 인구 조사	|| rowspan=&amp;quot;2&amp;quot; | 행군 준비&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5장 5-8장]	|| 제도 정비 1&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9장 9-10장] || 두 번째 유월절과 진행	|| rowspan=&amp;quot;10&amp;quot; | 광야 생활&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1장 11-12장] || 이스라엘의 원망&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	&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3장 13-14장] || 가나안 정탐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5장 15장] || 제사 규례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6장 16-17장] || 고라의 반역&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8장 18장] ||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9장 19장] || 정결함의 규례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0장 20장] || 신 광야 여정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21장] || 놋뱀 사건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2장 22-25장] || 발람의 죄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6장 26장] || 두 번째 인구 조사 || rowspan=&amp;quot;3&amp;quot; | 가나안 정복 준비&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7장 27-30장] || 제도 정비 2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1장 31-36장] || 가나안 땅의 분배	&lt;br /&gt;
|}&lt;br /&gt;
&lt;br /&gt;
===행군 준비[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장 (1-8장)]===&lt;br /&gt;
&#039;&#039;&#039;첫 번째 인구 조사(1-4장)&#039;&#039;&#039; &amp;lt;br&amp;gt;&lt;br /&gt;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에 따라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해 싸움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남자들의 수를 지파별로 조사했다. 그 수는 도합 60만이 넘었다. [[열두 지파]]는 성막을 중앙에 두고, 동서남북 각각 세 지파씩 나란히 진(군사들의 대열)을 쳤다. &amp;lt;br&amp;gt;&lt;br /&gt;
성막에 관한 직무를 담당한 레위 지파는 특별히 구별되어 따로 계수했으며, 성막을 둘러싸고 진의 중앙에 섰다. 레위 지파 중 아론과 그 자손들은 제사장직을 수행하고, 나머지 레위인들은 제사장을 도와 성막에서 일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제도 정비 1(5-8장)&#039;&#039;&#039; &amp;lt;br&amp;gt;&lt;br /&gt;
진행에 앞서 하나님은 부정에 관한 규례, 죄에 대한 처벌 규례 등 여러 법규를 제정하셨으며, 나실인의 법, 예물에 대한 규례 등도 제정해 주셨다.&lt;br /&gt;
&lt;br /&gt;
===광야 생활[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9장 (9-25장)]===&lt;br /&gt;
&#039;&#039;&#039;두 번째 유월절과 진행&#039;&#039;&#039;(9-10장) &amp;lt;br&amp;gt;&lt;br /&gt;
출애굽 다음 해 성력 1월 14일 저녁, 이스라엘은 시내 광야에서 두 번째 [[유월절]]을 지켰다. &amp;lt;br&amp;gt;&lt;br /&gt;
백성들은 시내산이 있던 시내 광야에 1년 가까이 머물며 하나님의 성막을 지었다. 성막을 세우던 날, 하나님의 구름이 성막을 덮었고 구름은 저녁이 되면 불처럼 보였다. 구름이 성막 위로 걷혀 올라가면 백성들은 길을 떠났고, 구름이 내려와 머물면 그 자리에 진을 쳤다.  &amp;lt;br&amp;gt;&lt;br /&gt;
2월 20일, 구름이 성막 위로 떠올랐다. 이스라엘 진영에 행진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고 백성들은 시내 광야에서 바란 광야로 출발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이스라엘의 원망&#039;&#039;&#039;(11-12장) &amp;lt;br&amp;gt;&lt;br /&gt;
광야 생활에 불만을 가진 백성들이 악한 말로 원망하다 불 심판을 받았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만나]]라는 양식을 내려주셨지만, 만나만 먹기 싫다며 불평하고 애굽을 그리워했다. 하나님은 메추라기 떼를 보내셨다. 그러나 그 고기를 먹기도 전에 이스라엘에 큰 재앙이 임했다. &amp;lt;br&amp;gt;&lt;br /&gt;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를 비방했다. 하나님은 미리암과 아론을 징계하셨고, 미리암은 문둥병에 걸렸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가나안 정탐&#039;&#039;&#039;(13-14장) &amp;lt;br&amp;gt;&lt;br /&gt;
바란 광야와 신 광야 사이에 있는 가데스 바네아에 이르렀다. 가나안을 눈앞에 두고 열두 지파에서 한 명씩 뽑아 가나안 땅을 정탐했다. &amp;lt;br&amp;gt;&lt;br /&gt;
40일간 정탐을 마치고 돌아온 열두 정탐꾼 중 10명은 가나안을 악평했다. 가나안 민족이 강해서 정복할 수 없다는 이유였다. 남은 두 정탐꾼 여호수아와 갈렙만 &amp;quot;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능히 이길 수 있다&amp;quot;고 말했다. 그러나 백성들은 악평하는 정탐꾼들의 말에 동조해 밤새 통곡하며 하나님을 원망했다. &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가나안을 정탐한 40일의 1일을 1년으로 환산해서 40년 동안 광야에서 떠돌게 될 것이며, 애굽에서 나온 20세 이상의 장정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나머지 백성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제물 규례&#039;&#039;&#039;(15장) &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화제, 번제, 서원제, 낙헌제와 정한 절기에 드리는 제물의 규례를 일러주시며 거룩한 [[구약의 제사|제사]]를 통해 죄 사함 받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한 사람이 [[안식일]]을 범해서 돌에 맞아 죽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고라의 반역&#039;&#039;&#039;(16-17장) &amp;lt;br&amp;gt;&lt;br /&gt;
제사장 직분을 탐하던 레위 지파의 고라가 다단, 아비람, 온과 당을 지어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 이 일로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백성을 죽였다고 원망했다. 진노하신 하나님은 염병으로 백성들을 치셨다. &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열두 지파 족장의 지팡이 중 레위 지파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나게 하셔서 대제사장 아론의 권위를 확증하셨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039;&#039;&#039;(18장) &amp;lt;br&amp;gt;&lt;br /&gt;
제사장과 레위인은 장막과 회막에서 봉사하며 지성물을 먹거나 백성들의 [[십일조]]를 기업으로 받을 수 있었다. 다만 가나안 땅을 분배할 때 분깃에서 제외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정결함의 규례&#039;&#039;&#039;(19장) &amp;lt;br&amp;gt;&lt;br /&gt;
암송아지를 불사른 재로 만든 잿물은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는 물이었다. 이스라엘 백성 중 부정하게 된 사람에게 제3일과 제7일에 이 물을 뿌려 정결하게 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신 광야 여정&#039;&#039;&#039;(20장) &amp;lt;br&amp;gt;&lt;br /&gt;
백성들은 물이 없다며,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다.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통해 반석에서 물이 나게 하셨다. 이때 모세와 아론이 자신들의 능력으로 물을 낸 것처럼 말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약속에서 제외되었다. 아론은 123세에 호르산에서 죽고, 아들 엘르아살이 대제사장이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놋뱀 사건&#039;&#039;&#039;(21장) &amp;lt;br&amp;gt;&lt;br /&gt;
가나안까지 길을 돌아서 간다고 또다시 하나님을 원망한 이스라엘 백성이 불뱀에 물려 죽게 되었다. 백성들이 회개하자 하나님은 &amp;quot;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그것을 쳐다보면 살리라&amp;quot; 하고 말씀하셨다. &amp;lt;br&amp;gt;&lt;br /&gt;
모세는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았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놋뱀을 쳐다본 백성은 살게 되었다. 놋뱀 사건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희생하실 [[메시아|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제목=요한복음 3:14-15 |저널= |인용문=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발람의 죄&#039;&#039;&#039;(22-25장) &amp;lt;br&amp;gt;&lt;br /&gt;
이스라엘은 여러 민족을 차례로 정복하고 모압 땅에 이르렀다. 이스라엘은 40년간 광야를 전전하는 동안 하나님의 지도와 인도를 받아 주변국에 명성을 떨칠 만한 군대로 변모했다. 이스라엘이 두려웠던 모압 왕 발락은, 유명한 술사 발람에게 많은 재물을 주며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했다. 발람은 하나님이 막으시므로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고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했다. 그러나 발락에게 우상숭배와 음행으로 이스라엘을 미혹하라고 일렀다.&amp;lt;ref name=&amp;quot;민31&amp;quot;/&amp;gt;&amp;lt;ref name=&amp;quot;계2:14&amp;quot;/&amp;gt;&amp;lt;br&amp;gt;&lt;br /&gt;
발람의 올무에 걸린 백성들은 모압에서 바알 신의 제사에 참여해 온갖 죄를 저질렀다. 이 일로 이스라엘 진에는 염병이 돌아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가 의분을 내어, 음행한 남녀를 현장에서 멸하고서야 염병이 그쳤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가나안 정복 준비[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6장 (26-36장)]===&lt;br /&gt;
&#039;&#039;&#039;두 번째 인구 조사&#039;&#039;&#039;(26장) &amp;lt;br&amp;gt;&lt;br /&gt;
가나안을 눈앞에 두고, 20세 이상의 남자 수를 다시 조사했다. 그 수는 약 60만 명이었다. 첫 번째 인구 조사에서 계수된 백성들은 하나님께 죄지어 광야 생활 동안 죽었고, 두 번째 인구 조사에서 계수된 이들은 광야에서 태어나고 자란 자들이었다. 이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가나안에 들어갔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제도 정비 2&#039;&#039;&#039;(27-30장) &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모세의 후계자로 여호수아를 세우시고, 제사와 [[안식일]] 및 정한 절기에 대한 제물 규례를 알려주셨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가나안 땅 분배&#039;&#039;&#039;(31-36장) &amp;lt;br&amp;gt;&lt;br /&gt;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지파별로 분배하셨다. 레위 지파에는 땅 대신 [[도피성 제도|도피성]]과, 지파마다 몇몇 성읍을 주게 하셨다. 이는 레위인들이 각 지역에서 백성을 가르치고 인도해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게 하시려는 뜻이었다. &amp;lt;br&amp;gt;&lt;br /&gt;
도피성은, 실수로 살인한 자들이 보수자들로부터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피신하는 곳이었다. 거룩한 기름 부음 받은 대제사장이 죽으면 도피성의 죄인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성경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성경]]&lt;br /&gt;
[[분류:구약성경]]&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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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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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08:30: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보혜사&#039;&#039;&#039;(保惠師)는 &#039;은혜로 돕는 스승&#039;이라는 뜻으로, 헬라 원어 &#039;&#039;&#039;&#039;파라클레토스&#039;&#039;&#039;([https://dict.naver.com/grckodict/ancientgreek/#/search?query=%CF%80%CE%B1%CF%81%CE%AC%CE%BA%CE%BB%CE%B7%CF%84%CE%BF%CF%82 παράκλητος])&#039;를 번역한 단어다. 예수 그리스도 또는 성령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도 요한이 기록한 성경에 4회 사용되었다.&lt;br /&gt;
&lt;br /&gt;
==보혜사의 뜻==&lt;br /&gt;
헬라어 &#039;파라클레토스&#039;는 &#039;-의 옆&#039;을 의미하는 &#039;파라([https://dict.naver.com/grckodict/ancientgreek/#/entry/grcko/08cfdc932c094404a67e40e492dfbee3 παρά])&#039;와 &#039;부르다, 초대하다&#039;는 의미를 가진 &#039;칼레오([https://dict.naver.com/grckodict/ancientgreek/#/search?query=%EC%B9%BC%EB%A0%88%EC%98%A4 καλέω])&#039;가 결합된 동사에서 파생된 단어다. 어떤 이를 돕기 위해 곁에 부름을 받은 사람을 의미한다. 특히 법정에서 피고인 옆에서 변호하는 역할을 위해 판사에게 부름받은 사람, 즉 변호인([https://biblehub.com/greek/3875.htm Advocate])을 가리키는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67753 |제목=보혜사 |저널=두산백과}}&amp;lt;/ref&amp;gt; 동의어로 조력자(Helper), 위로자(Comforter), 상담자(Counselor) 등이 있다. 개역한글판과 표준새번역, 현대어성경에는 &#039;도울 보(保), 은혜 혜(惠), 스승 사(師)&#039; 자를 써서 &#039;은혜로 돕는 스승&#039;이라는 뜻의 보혜사로 번역되어 있다. 공동번역성경에는 &#039;협조자&#039;, 천주교에서 발행한 새번역성경에는 &#039;보호자&#039;로 번역돼 있다.&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한글번역본&lt;br /&gt;
!요한복음 14:26&lt;br /&gt;
|-&lt;br /&gt;
|개역한글판&lt;br /&gt;
|&#039;&#039;&#039;보혜사&#039;&#039;&#039;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039;&#039;&#039;성령&#039;&#039;&#039;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lt;br /&gt;
|-&lt;br /&gt;
|공동번역&lt;br /&gt;
|이제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 주실 &#039;&#039;&#039;성령&#039;&#039;&#039; 곧 그 &#039;&#039;&#039;협조자&#039;&#039;&#039;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실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모두 되새기게 하여 주실 것이다.&lt;br /&gt;
|-&lt;br /&gt;
|새번역성경&lt;br /&gt;
|&#039;&#039;&#039;보호자&#039;&#039;&#039;,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039;&#039;&#039;성령&#039;&#039;&#039;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보혜사 예수 그리스도==&lt;br /&gt;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혜사라고 기록했다. &lt;br /&gt;
{{인용문5 |내용=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039;&#039;&#039;대언자[παράκλητος]&#039;&#039;&#039;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039;&#039;&#039;예수 그리스도&#039;&#039;&#039;시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1서#2장 요한일서 2:1]}}&lt;br /&gt;
요한일서에서는 예수님이 성도들을 위해 &#039;[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411808&amp;amp;searchKeywordTo=3 대언자](代言者)&#039;, 즉 대신 말해주는 사람의 역할을 하신다고 했다. 개역한글성경의 난하주에는 이를 &#039;보혜사&#039;라고 밝히고 있다. &#039;대언자&#039;의 헬라 원어가 &#039;파라클레토스&#039;이기 때문이다.&amp;lt;br&amp;gt;예수님은 파라클레토스로서 육체로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성도들 곁에서 진리를 가르치며 그들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우셨고, 하늘에서도 파라클레토스로서 성도들을 위해 변호하신다.&lt;br /&gt;
&lt;br /&gt;
==또 다른 보혜사==&lt;br /&gt;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운명하기 전날 밤 &#039;또 다른 보혜사&#039;를 언급하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039;&#039;&#039;또 다른 보혜사&#039;&#039;&#039;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4장 요한복음 14:16]}}&lt;br /&gt;
&#039;또 다른 보혜사&#039;라는 말씀을 통해 먼저는 육체로 제자들과 함께한 예수님 자신이 보혜사라는 사실을 밝히 드러내셨다. 그리고 장차 등장할 다른 보혜사에 대해서는 성령이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5장 |제목=요한복음 15:26 |저널= |인용문=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039;&#039;&#039;보혜사&#039;&#039;&#039;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039;&#039;&#039;성령&#039;&#039;&#039;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4장 요한복음 14:26]}}&lt;br /&gt;
이어서 주신 말씀에서 또 다른 보혜사이며 장차 등장할 성령은 결국 다시 오시는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주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 &#039;&#039;&#039;내[예수님]&#039;&#039;&#039;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 &#039;&#039;&#039;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039;&#039;&#039;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4장 요한복음 14:18, 28]}}&lt;br /&gt;
예수님은 &#039;보혜사 성령이 와서 모든 것을 가르치실 것&#039;이라고 알려주신 뒤 &amp;quot;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amp;quot;라고 말씀하셨다. 즉 성령은 &#039;&#039;&#039;다시 오시는 예수님&#039;&#039;&#039;을 가리킨다. 이 말씀은 &#039;&#039;&#039;보혜사이신 예수님&#039;&#039;&#039;이 훗날 &#039;&#039;&#039;또 다른 보혜사 성령&#039;&#039;&#039;으로 다시 오시겠다는 뜻이다.&amp;lt;br&amp;gt;&lt;br /&gt;
&#039;또 다른 보혜사&#039;인 성령은 2000년 전과 같이 성도들 곁에서 모든 진리를 가르치며 천국으로 나아가도록 도우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6장 |제목=요한복음 16:13 |저널= |인용문=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amp;lt;/ref&amp;gt; 또한 보혜사로서 세상 끝 날까지 항상 성도들과 함께하며 그들을 변호하는 역할을 하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8장 |제목=마태복음 28:20 |저널= |인용문=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1서#2장 |제목=요한일서 2:1 |저널= |인용문=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4장 |제목=요한복음 14:16 |저널= |인용문=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성령]]&lt;br /&gt;
*[[성삼위일체]]&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아버지 하나님]]&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AA%A8%EC%84%B8&amp;diff=4831</id>
		<title>모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AA%A8%EC%84%B8&amp;diff=4831"/>
		<updated>2022-04-20T08:18: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파일:Guido Reni - Moses with the Tables of the Law - WGA19289.jpg|섬네일|가운데|250px|귀도 레니(Guido Reni), &amp;lt;십계명 판을 든 모세&amp;gt;, 1624]]&lt;br /&gt;
|제목=모세&lt;br /&gt;
|영어제목=Moses&lt;br /&gt;
|시대=&lt;br /&gt;
|출생-사망=&lt;br /&gt;
|가족 관계=&#039;&#039;&#039;아버지&#039;&#039;&#039;: 아므람&amp;lt;br&amp;gt;&#039;&#039;&#039;어머니&#039;&#039;&#039;: 요게벳&amp;lt;br&amp;gt;&#039;&#039;&#039;형&#039;&#039;&#039;: 아론&amp;lt;br&amp;gt;&#039;&#039;&#039;누나&#039;&#039;&#039;: 미리암&amp;lt;br&amp;gt;&#039;&#039;&#039;아내&#039;&#039;&#039;: 십보라&amp;lt;br&amp;gt;&#039;&#039;&#039;자녀(아들)&#039;&#039;&#039;: 게르솜, 엘리에셀&lt;br /&gt;
|출생지=고센&lt;br /&gt;
|매장지=모압 느보산&lt;br /&gt;
|활동 지역=&lt;br /&gt;
|주요 행적=모세오경 기록&amp;lt;br&amp;gt;출애굽 영도(領導)&amp;lt;br&amp;gt;홍해의 기적&amp;lt;br&amp;gt;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음&amp;lt;br&amp;gt;성막을 짓고 제사장과 레위인을 세움&amp;lt;br&amp;gt;이스라엘의 40년 광야 생활 영도&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모세&#039;&#039;&#039;(Moses, 히브리어: [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5036fa6f4fe04bab83e5cd758a650a77 משֶׁה])는 애굽(이집트)에서 피지배층으로 억압받으며 살아가던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이 약속한 땅 [[가나안]]으로 인도한 지도자다. 레위 지파 사람인 아므람과 요게벳의 아들로 태어나, 애굽 공주의 양자로 자랐다. 애굽의 왕자로서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동족들과 함께 고난을 받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1장 |제목=히브리서 11:24-26 |저널= |인용문=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amp;lt;/ref&amp;gt;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EB%AA%A8%EC%84%B8%EC%98%A4%EA%B2%BD 모세오경]의 기록자이며, 구약시대를 대표하는 선지자다. 80세에 소명을 받아 40년간 이스라엘 민족의 영도자로서 [[출애굽]]과 [[광야 생활|광야의 여정]]을 이끌었으며 하나님께 직접 [[십계명]]을 받았다. [[구약성경]]에 나타난 모세의 행적은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을 예표한다.&lt;br /&gt;
&lt;br /&gt;
== 시대적 배경 ==&lt;br /&gt;
가나안에 살던 [[야곱]]은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 (야곱의 아들)|요셉]]의 권유로 기근을 피해 애굽의 고센 땅으로 이주했다. 당시 애굽으로 이주한 야곱의 가족은 70명이었다. 애굽에서 가장 비옥하다고 알려진 고센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은 번성하고 강대해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장 |제목=출애굽기 1:5-7 |저널= |인용문=이미 애굽에 있는 요셉까지 야곱의 혈속이 모두 칠십 인이었더라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 사람은 다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이 중다하고 번식하고 창성하고 심히 강대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amp;lt;/ref&amp;gt; 야곱의 열두 아들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근간이 됐다. 그러나 애굽의 전(前) 총리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즉위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애굽 왕 바로([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54269&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1680 파라오], Pharaoh)는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갈수록 많아지자 정치적 위협을 느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삼아 그들을 국고성(國庫城)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는 데 동원함으로써 세력을 약화시키려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흙 이기기, 벽돌 굽기, 농사 등 고된 노역을 날마다 반복했다.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인구는 더 늘어났고, 바로와 애굽인들의 근심은 깊어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장 |제목=출애굽기 1:8-14 |저널= |인용문=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서 애굽을 다스리더니 그가 그 신민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갈까 하노라 하고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식하고 창성하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을 인하여 근심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역사를 엄하게 하여 고역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 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역사가 다 엄하였더라}}&amp;lt;/ref&amp;gt; 결국 바로는 히브리인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다.&amp;lt;ref&amp;gt;&amp;quot;모세&amp;quot;, 《CLP 성경사전》, 기독교문사, 1995, 407쪽, &amp;quot;바로는 그들을 계속 굴복시키기 위한 의도로 이스라엘의 남자 아이가 태어나면 모두 죽이라는 칙령을 내려놓고 있었다.&amp;quot;&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장 |제목=출애굽기 1:22 |저널= |인용문=바로가 그 모든 신민에게 명하여 가로되 남자가 나거든 너희는 그를 하수에 던지고 여자여든 살리라 하였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생애 및 주요 사건 ==&lt;br /&gt;
=== 출생 및 왕궁 생활 ===&lt;br /&gt;
[[파일:Moïse sauvé des eaux - Véronèse (A 66).jpg |섬네일 | px |폴 베로네즈(Paul Véronèse), &amp;lt;물에서 구원받은 모세&amp;gt;, 1570-1580]]&lt;br /&gt;
바로의 명령이 애굽 전역에 내려진 후 레위 지파 아므람의 아내 요게벳이 아들을 낳았다. 요게벳은 아이를 석 달 동안 숨겨서 키웠다. 아이가 크면서 더 이상 숨기기가 힘들게 되자 역청을 칠한 갈대 상자에 아이를 담아 나일강 갈대숲 사이에 두었다. 때마침 그곳에 목욕하러 온 바로의 공주가 상자를 발견했다. 공주는 아이가 히브리인인 것을 알았지만 측은히 여겨 아이를 기르기로 했다. 이를 지켜본 모세의 누나 미리암이 공주에게 아이의 젖을 먹일 유모로 어머니 요게벳을 추천했다. 공주는 요게벳에게 삯을 주고 아이를 기르게 했다. 아이를 왕궁으로 데려가 양자로 삼은 공주는 &#039;물에서 건져냈다&#039;는 뜻으로 모세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장|제목=출애굽기 2:1-10|언어=ko|확인날짜=}}&amp;lt;/ref&amp;gt; 스데반이 공회에서 한 연설에 따르면, 모세는 왕궁에서 40세가 될 때까지 애굽의 모든 학술을 익혀 지식이 탁월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7장 |제목=사도행전 7:22 |저널= |인용문=모세가 애굽 사람의 학술을 다 배워 그 말과 행사가 능하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목자 생활 ===&lt;br /&gt;
* &#039;&#039;&#039;미디안으로 도피&#039;&#039;&#039;&lt;br /&gt;
모세는 40세가 되자 자신의 민족을 돌아보기로 결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7장 |제목=사도행전 7:23 |저널= |인용문=나이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생각이 나더니}}&amp;lt;/ref&amp;gt; 하루는 자신의 민족인 히브리인들이 일하는 현장에 갔다가, 어떤 애굽인이 히브리인을 때리자 이에 격분하여 그 애굽인을 죽이고 말았다. 모세는 애굽인의 시체를 모래 속에 감추었다. 다음 날 다시 밖으로 나갔는데, 이번에는 히브리인 두 사람이 싸우는 모습을 목격했다. 모세는 그들의 싸움을 중재하다가 자신이 저지른 일이 탄로 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바로가 이 일로 모세를 찾아 죽이려 하자, 모세는 바로의 눈을 피해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2314&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미디안] 땅으로 도피했다.&amp;lt;br&amp;gt;&lt;br /&gt;
모세는 우물 곁에서 곤란을 겪고 있는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039;르우엘&#039;이라고도 함&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장 |제목=출애굽기 2:18 |저널= |인용문=그들이 그 아비 르우엘[이드로]에게 이를 때에 아비가 가로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amp;lt;/ref&amp;gt;)의 일곱 딸을 도와준 일로 이드로의 집에서 거주하게 되었다. 모세는 그곳에서 이드로의 딸 십보라와 결혼해&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장|제목=출애굽기 2:11-22|언어=ko|확인날짜=}}&amp;lt;/ref&amp;gt; 두 명의 아들을 낳고 40년간 양을 치는 목자로 살았다.&lt;br /&gt;
&lt;br /&gt;
* &#039;&#039;&#039;민족을 구할 사명을 받듦&#039;&#039;&#039;&lt;br /&gt;
[[파일: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jpg|섬네일|애굽에서 노예 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세월이 흘러 애굽에는 새 왕이 즉위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전히 고된 노역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들의 탄식과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신 하나님은 [[아브라함]]·[[이삭]]·[[야곱]]과 세운 언약을 기억하시고 백성들의 처지를 돌아보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장 |제목=출애굽기 2:23-25 |저널= |인용문=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셨더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어느 날 모세가 양 떼를 몰고 하나님의 산 호렙(시내산)에 이르렀을 때,&amp;lt;ref name=&amp;quot;장인 이드로&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장 |제목=출애굽기 3:1 |저널= |인용문=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amp;lt;/ref&amp;gt; 불이 붙었는데도 타지 않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694&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떨기나무]를 발견했다. 가까이 다가가려 하자 하나님이 모세에게 &#039;가까이 오지 말고, 거룩한 땅이니 신발을 벗으라&#039;고 명하셨다. 두려워하는 모세에게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건져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인도할 계획을 말씀하시고, 이 일을 그에게 맡기며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장|제목=출애굽기 3:2-10|언어=ko|확인날짜=}}&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모세는 자신이 그 같은 중임을 맡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 생각했으나 하나님이 그와 함께해 주시겠다며 격려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장 |제목=출애굽기 3:11-12 |저널= |인용문=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amp;lt;/ref&amp;gt; 모세는 백성들이 자신의 말을 믿을 만한 증거를 보여주기를 하나님께 구했다. 하나님은 일순간 모세의 지팡이가 뱀으로 변하는 기적과 손에 문둥병이 발하는 기적 등을 보여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4장 |제목=출애굽기 4:2-7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가로되 지팡이니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것을 땅에 던지라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잡으니 그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 ..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 손에 문둥병이 발하여 눈같이 흰지라 가라사대 네 손을 다시 품에 넣으라 하시매 그가 다시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손이 여상하더라}}&amp;lt;/ref&amp;gt; 눈앞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보았으면서도 모세는 재차 언변이 없다는 구실을 대며 주저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4장 |제목=출애굽기 4:10 |저널= |인용문=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amp;lt;/ref&amp;gt; 이에 하나님은 당신께서 사람의 입을 지은 [[창조주]]라는 사실을 일깨우며 &#039;내가 돕겠다&#039;고 하셨다. 모세가 다시 한번 다른 유능한 사람에게 사명을 맡길 것을 청하자 하나님이 노를 발하시며 &#039;네 형 아론이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을 전할 것&#039;이라고 했다. 그제야 모세는 사명을 받들어 장인 이드로에게 작별을 고한 후 가족을 데리고 애굽으로 향했다. 이때 모세의 나이 80세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7장 |제목=사도행전 7:23-30 |저널= |인용문=나이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볼 생각이 나더니 ...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산 광야 가시나무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출애굽 및 광야 생활 ===&lt;br /&gt;
====열 가지 재앙과 유월절 권능====&lt;br /&gt;
[[파일:Death of the Firstborn Alma Tadema.jpg |섬네일 | px |로렌스 알마 타데마(Lawrence Alma Tadema), &amp;lt;바로의 맏아들의 죽음&amp;gt;, 1872]]&lt;br /&gt;
모세와 아론은 애굽 왕 바로에게 가서, 이스라엘을 해방시키라는 하나님의 뜻을 전했으나 바로는 듣지 않고 도리어 노역을 가중시키며 이스라엘 민족을 학대했다. 하나님은 애굽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당신의 권능을 보이기 위해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다.&amp;lt;ref&amp;gt;출애굽기 7:13-12:30.&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애굽에 내린 열 가지 재앙은 다음과 같다.&amp;lt;br&amp;gt;&lt;br /&gt;
① 첫 번째 재앙: 물이 피로 변함&amp;lt;br&amp;gt;&lt;br /&gt;
② 두 번째 재앙: 개구리 &amp;lt;br&amp;gt;&lt;br /&gt;
③ 세 번째 재앙: 이&amp;lt;br&amp;gt;&lt;br /&gt;
④ 네 번째 재앙: 파리&amp;lt;br&amp;gt;&lt;br /&gt;
⑤ 다섯 번째 재앙: 악질&amp;lt;br&amp;gt;&lt;br /&gt;
⑥ 여섯 번째 재앙: 독종&amp;lt;br&amp;gt;&lt;br /&gt;
⑦ 일곱 번째 재앙: 우박&amp;lt;br&amp;gt;&lt;br /&gt;
⑧ 여덟 번째 재앙: 메뚜기&amp;lt;br&amp;gt;&lt;br /&gt;
⑨ 아홉 번째 재앙: 흑암&amp;lt;br&amp;gt;&lt;br /&gt;
⑩ 열 번째 재앙: 장자를 멸하는 재앙&lt;br /&gt;
&lt;br /&gt;
모세와 아론이 예고한 대로 아홉 가지 재앙이 내렸지만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지 않았다. 마침내, 하나님은 애굽의 모든 장자를 멸하는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을 내리셨다. 모세와 아론에게는 열 번째 재앙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명을 보존토록 하셨다. &#039;&#039;&#039;마지막 재앙을 면하는 방법은&#039;&#039;&#039; 바로 &#039;&#039;&#039;[[유월절]]을 지키는 것&#039;&#039;&#039;이었다.&amp;lt;br&amp;gt;&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킨 그 밤, 애굽 땅에는 바로의 장자로부터 감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 가축의 처음 난 것까지 다 죽임을 당했다. 애굽 전역에는 큰 통곡 소리가 울렸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은 재앙을 면했다. 바로는 그제야 이스라엘 백성들을 놓아주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2장 |제목=출애굽기 12:29-31 |저널= |인용문=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서 떠나서}}&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재앙에서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 것을 명하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이것이 여호와의 &#039;&#039;&#039;유월절&#039;&#039;&#039;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039;&#039;&#039;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039;&#039;&#039;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039;&#039;&#039;영원한 규례&#039;&#039;&#039;로 대대에 지킬지니라|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B6%9C%EC%95%A0%EA%B5%BD%EA%B8%B0#12%EC%9E%A5 출애굽기 12:11-14]}}&lt;br /&gt;
====홍해의 기적====&lt;br /&gt;
[[파일:홍해 바다 앞에서 지팡이를 든 모세.jpg|섬네일|홍해 앞에서 지팡이를 든 모세]]&lt;br /&gt;
[[파일:갈라진 홍해를 건너가는 이스라엘 백성들.jpg|섬네일|갈라진 홍해를 건너는 이스라엘 백성들]]&lt;br /&gt;
유월절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앞에 도착해 장막을 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4장 |제목=출애굽기 14:1-2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돌쳐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amp;lt;/ref&amp;gt; 그때 마음이 변한 바로가 특별 병거 600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해 왔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겁에 질려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039;애굽 사람을 섬기며 사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다&#039;며 모세를 원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4장 |제목=출애굽기 14:6-12 |저널= |인용문=바로가 곧 그 병거를 갖추고 그 백성을 데리고 갈새 특별 병거 육백 승과 애굽의 모든 병거를 발하니 장관들이 다 거느렸더라 ... 바로가 가까워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뇨 이르기를 우리를 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뇨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amp;lt;/ref&amp;gt; 모세는 하나님이 백성들을 위해 싸우실 것이니 가만히 있으라며 백성들을 안심시켰다.&amp;lt;br&amp;gt;&lt;br /&gt;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팡이를 바다 위로 내밀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4장 |제목=출애굽기 14:15-16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amp;lt;/ref&amp;gt; 그러자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땅이 되었다. 하나님은 밤새도록 큰 동풍을 일으켜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4장 |제목=출애굽기 14:21 |저널= |인용문=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 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땅이 된지라}}&amp;lt;/ref&amp;gt; 물이 좌우에 벽을 이루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밤새 바다를 건넜다. 애굽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의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자 하나님이 군대를 어지럽히시고 병거의 바퀴를 빼서 달리기 어렵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4장 |제목=출애굽기 14:22-25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지라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 구름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그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그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에 극난하게 하시니}}&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새벽이 되어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시 손을 바다 위로 내밀자 바닷물이 다시 합해져 홍해를 건너던 애굽 군대를 모두 집어삼켰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건너편 육지에 무사히 상륙했다. 하나님의 권능을 목도한 백성들은 그제야 하나님을 경외하고 모세를 신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4장 |제목=출애굽기 14:27-31 |저널= |인용문=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어 밀매 새벽에 미쳐 바다의 그 세력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스려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베푸신 큰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 }}&amp;lt;/ref&amp;gt;&lt;br /&gt;
*홍해를 가른 기적(영화 &amp;lt;십계&amp;gt; 중 한 장면)&lt;br /&gt;
&amp;lt;youtube width=&amp;quot;400&amp;quot; height=&amp;quot;250&amp;quot;&amp;gt;OqCTq3EeDcY&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아말렉과 전투====&lt;br /&gt;
[[파일:VictoryOLord.JPG |섬네일 | 250px |모세가 손을 들어 이스라엘이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승리했다. 존 에버렛 밀레이(John Everett Millais), &amp;lt;승리의 하나님&amp;gt;, 1871. ]]&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 광야를 거쳐 르비딤에 있을 때,&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7장 |제목=출애굽기 17:1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amp;lt;/ref&amp;gt;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4611&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아말렉] 족속이 이스라엘을 공격했다. 모세는 [[여호수아 (인물)|여호수아]]에게 군대를 이끌고 싸우게 하고 자신은 아론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761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훌]을 데리고 산꼭대기에 올라갔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다. 모세가 힘들어하자 아론과 훌이 좌우편에서 그의 팔을 붙들어 올려서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않게 했다. 결국 여호수아의 군대는 전쟁에서 승리했다.&amp;lt;br&amp;gt; &lt;br /&gt;
전쟁이 끝난 후, 모세는 단을 쌓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그곳을 &#039;여호와 닛시&#039;라고 불렀다. 이는 &#039;여호와는 나의 깃발&#039;이라는 뜻이다.&amp;lt;ref name=&amp;quot;아말렉 전투&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B6%9C%EC%95%A0%EA%B5%BD%EA%B8%B0#17%EC%9E%A5|제목=출애굽기 17:8-16|언어=ko|확인날짜=}}&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첫 번째 십계명을 받음====&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십계명|l1=십계명|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인 가운데 시내산에 강림하여 [[십계명]]을 반포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제목=출애굽기 20:1-17 |저널= |인용문=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amp;lt;/ref&amp;gt; 백성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자신들이 죽을까 두렵다며 모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해달라고 요청했다.&amp;lt;ref name=&amp;quot;우뢰소리&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제목=출애굽기 20:18-19 |저널= |인용문=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amp;lt;/ref&amp;gt; 모세는 하나님과 직접 대면한 유일한 인물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3장 |제목=출애굽기 33:11 |저널= |인용문=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amp;lt;/ref&amp;gt; 백성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우뢰(우레) 소리로 들었지만 모세는 그 음성을 바로 알아들었다.&amp;lt;ref name=&amp;quot;우뢰소리&amp;quot; /&amp;gt; 하나님은 백성들을 장막으로 돌아가게 하고 모세를 따로 불러 3차의 7개 절기를 포함해&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3장 |제목=출애굽기 23:14-17 |저널= |인용문=너는 매년 삼차 내게 절기를 지킬지니라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지니라}}&amp;lt;/ref&amp;gt; 모든 규례와 법도를 알려주셨다. 모세가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자 그들은 한목소리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준행하겠다고 대답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4장 |제목=출애굽기 24:3 |저널= |인용문=모세가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 모든 율례를 백성에게 고하매 그들이 한소리로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율법과 계명을 직접 기록한 돌판을 주시려고 모세에게 시내산으로 올라오라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4장 |제목=출애굽기 24:12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amp;lt;/ref&amp;gt; 모세는 그날부터 시내산에 올라가서 떡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은 채 40일을 지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4장 |제목=출애굽기 24:15-18 |저널= |인용문=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육 일 동안 산을 가리더니 ...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사십일 사십야를 산에 있으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9장 |제목=신명기 9:9 |저널= |인용문=그때에 내가 돌판들 곧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돌판들을 받으려고 산에 올라가서 사십 주야를 산에 거하며 떡도 먹지 아니하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더니}}&amp;lt;/ref&amp;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당신이 백성들과 함께 거할 [[성소 (성막)|성소(성막)]]를 짓도록 명하셨다. 성소의 구조, 크기, 형태, 재료 등을 자세히 보여주고 설명하시며 그대로 지으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5장 |제목=출애굽기 25:1-9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무릇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에게서 내게 드리는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너희가 그들에게서 받을 예물은 이러하니 금과 은과 놋과 ...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amp;lt;/ref&amp;gt; 또 하나님은 언약의 두 돌판, 즉 십계명 돌비를 [[언약궤]] 안에 넣어 [[지성소]]에 보관하라 하시고, 언약궤 위의 두 그룹(천사) 사이에서 모세를 만나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명령할 모든 일을 알려주겠다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5장 |제목=출애굽기 25:21-22 |저널= |인용문=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amp;lt;/ref&amp;gt; 모든 말씀을 마치시고 하나님은 친히 쓰신 증거판(십계명) 둘을 모세에게 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1장 |제목=출애굽기 31:18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시내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amp;lt;/ref&amp;gt;&lt;br /&gt;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는 모세(영화 &amp;lt;십계&amp;gt; 중 한 장면)&lt;br /&gt;
&amp;lt;youtube width=&amp;quot;400&amp;quot; height=&amp;quot;250&amp;quot;&amp;gt;4MkCFlsWvVQ&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금송아지 우상 숭배 사건====&lt;br /&gt;
[[파일:금송아지 우상 숭배2.jpg|섬네일|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하는 이스라엘 백성들]][[파일:Mosesonmountsinai.jpg |섬네일 | px |다니엘 다볼테라(Daniele da Volterra), &amp;lt;시내산의 모세&amp;gt;, 1545-1555]]모세가 40일 동안 시내산에서 내려오지 않자 백성들은 아론에게 찾아가 모세의 생사가 불분명하니 자신들을 인도할 신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아론은 백성들이 가져온 금귀고리를 녹여 송아지 형상을 만들었다. 백성들은 그 금송아지를 자신들을 애굽에서 인도한 신이라 부르며 그 앞에 제단을 쌓아 제사를 하고 앉아서 먹고 마시고 뛰놀았다. 또 임의대로 &#039;내일이 여호와의 절일&#039;이라고 공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제목=출애굽기 32:1-6 |저널= |인용문=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러 가로되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라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 아내와 자녀의 귀의 금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오매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하는지라 아론이 보고 그 앞에 단을 쌓고 이에 공포하여 가로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이에 진노하신 하나님은 모세에게 백성들이 부패하여 우상을 숭배하였으니 그들 모두를 진멸하겠다고 말씀하셨다. 모세가 뜻을 돌이켜달라고 간청하자 하나님은 그 간절함을 보시고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B6%9C%EC%95%A0%EA%B5%BD%EA%B8%B0#32%EC%9E%A5|제목=출애굽기 32:7-14|언어=ko|확인날짜=}}&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모세는 시내산에서 내려오다가 백성들이 금송아지 형상의 우상을 숭배하는 광경을 보았다. 분노한 모세는 손에 들고 있던 돌판을 산 아래로 던져 깨트렸다. 모세가 하나님의 편에 선 자와 그렇지 아니한 자들을 구분하여 서게 하자 레위 지파 사람들이 하나님의 편에 섰다. 모세는 레위 지파에게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한 자들을 처단케 했다. 그날 백성 중에 3000명이 죽임을 당했다.&amp;lt;ref name=&amp;quot;놋뱀사건&amp;quot;&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C%B6%9C%EC%95%A0%EA%B5%BD%EA%B8%B0#32%EC%9E%A5|제목=출애굽기 32:15-28|언어=ko|확인날짜=}}&amp;lt;/ref&amp;gt;&lt;br /&gt;
====두 번째 십계명을 받음====&lt;br /&gt;
모세는 하나님께 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했다. 만약 죄를 사하지 않으신다면 하나님이 기록하신 (생명)책에서 자신의 이름을 지워달라고 했다. 하나님은 &amp;quot;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amp;quot; 하고 말씀하셨다.&amp;lt;ref name=&amp;quot;모세 용서&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2장 |제목=출애굽기 32:30-33 |저널= |인용문=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의 죄를 속할까 하노라 하고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주옵소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모세에게 백성들의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300&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단장품]을 제하도록 하신 후,&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3장 |제목=출애굽기 33:5-6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겠노라 하셨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호렙 산에서부터 그 단장품을 제하니라}}&amp;lt;/ref&amp;gt;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어 시내산으로 올라오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 |제목=출애굽기 34:1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amp;lt;/ref&amp;gt; 모세가 그대로 하자 하나님이 시내산에 강림하셨다. 하나님은 백성들과 언약을 세우겠다고 하시며 &amp;quot;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고 신상을 만들지 말며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고 해마다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수장절]]을 지키라&amp;quot;라고 명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 |제목=출애굽기 34:18-22 |저널= |인용문=너는 무교절을 지키되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 그 기한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으라 이는 네가 아빕월에 애굽에서 나왔음이니라 ...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amp;lt;/ref&amp;gt; 모세는 떡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고 40일을 하나님과 함께 그곳에 있었다. 하나님은 전에 처음 판에 쓰셨던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돌판에 기록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 |제목=출애굽기 34:27-28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일 사십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amp;lt;/ref&amp;gt; 모세는 성력 7월 10일에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내려왔고 이날은 [[대속죄일]]의 유래가 되었다.&lt;br /&gt;
&lt;br /&gt;
====고라당의 반역====&lt;br /&gt;
[[파일:The Bible and its story.. (1908) (14792891813).jpg |섬네일 | px |모세와 아론을 반역한 고라 일당의 멸망]]&lt;br /&gt;
레위 지파에 속한 고라, 르우벤 지파에 속한 다단, 아비람, 온이 [[제사장]] 직분을 탐내어 당을 짓고 족장 250명과 더불어 모세와 아론을 반역했다. 모세가 분수에 넘친 그들의 행위를 꾸짖었지만 소용없었다. &amp;lt;br&amp;gt;&lt;br /&gt;
고라 일당이 온 백성을 모아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려 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다.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그들을 순식간에 진멸하겠다며 고라 일당의 장막에서 물러서라 하셨고, 백성들이 물러서자 땅이 갈라져 고라와 그 일당은 물론, 그들의 가족과 그들에게 속했던 사람과 물건까지 모두 집어삼켰다. 250명의 족장들은 하나님이 내리신 불로 소멸됐다.&amp;lt;br&amp;gt;&lt;br /&gt;
다음 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몰려와 백성들을 죽게 했다며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자, 진노하신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염병을 내렸다. 이 재앙으로 1만 4700명이 죽임을 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EA%B0%9C%EC%97%AD%ED%95%9C%EA%B8%80%ED%8C%90/%EB%AF%BC%EC%88%98%EA%B8%B0#16%EC%9E%A5|제목=민수기 16장|언어=ko|확인날짜=}}&amp;lt;/ref&amp;gt;&lt;br /&gt;
====모세의 실수====&lt;br /&gt;
[[파일:Poussin, Nicolas - Moses Striking Water from the Rock - 1649.jpg |섬네일 | px |니콜라 푸생(Nicolas Poussin), &amp;lt;반석을 치는 모세&amp;gt;, 1649]]&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데스에 거할 때, 그곳에 마실 물이 없자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몰려와 &#039;이 악한 곳으로 인도하여 자신들을 죽게 한다&#039;고 항의했다.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039;지팡이를 가지고 회중을 모아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039;고 말씀하셨다.&amp;lt;br&amp;gt;&lt;br /&gt;
그런데 모세와 아론은 백성들을 반석 앞에 불러 모은 뒤 &amp;quot;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039;&#039;&#039;우리(모세와 아론)가 너희를 위하여&#039;&#039;&#039; 이 반석에서 &#039;&#039;&#039;물을 내랴&#039;&#039;&#039;&amp;quot; 하고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쳤다. 반석에서 많은 물이 흘러나와 백성들과 가축들이 목을 적셨다. 하나님의 능력을 자신들의 것으로 돌린 이 일로 모세와 아론은 &#039;가나안 땅을 밟을 수 없으리라&#039;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모세와 아론은 결국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2장 |제목=신명기 32:52 |저널= |인용문=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네가 바라보기는 하려니와 그리로 들어가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lt;br /&gt;
====불뱀과 놋뱀 사건====&lt;br /&gt;
[[파일:The Bible and its story.. (1908) (14586328100).jpg |섬네일 | px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게 하고 이를 보는 자마다 살게 하셨다.]]&lt;br /&gt;
호르산을 떠나 진행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름길이 아니라 에돔 땅을 우회하여 가나안으로 가게 되었다. 이에 마음이 상한 백성들이 또다시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제목=민수기 21:4-5 |저널= |인용문=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amp;lt;/ref&amp;gt; 백성들의 원망 불평에 진노한 하나님이 이번에는 불뱀들을 보내 백성들을 물게 하시므로 많은 백성이 죽기 시작했다. 백성들은 모세를 찾아와 죄를 자복하며 하나님께 기도하여 뱀들을 물러가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게 하고 뱀에게 물린 자들이 그것을 쳐다보면 살게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제목=민수기 21:6-9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amp;lt;/ref&amp;gt; 이때 백성들을 살린 것은 놋뱀이 아니라 &amp;quot;그것(놋뱀)을 보면 살리라&amp;quot;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그러나 훗날 백성들은 이 놋뱀을 숭배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 |제목=열왕기하 18:4 |저널= |인용문=[히스기야가]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amp;lt;/ref&amp;gt;&lt;br /&gt;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임명====&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여호수아 (인물)|l1=여호수아 (인물)|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하나님은 모세를 불러 [[여리고]]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느보산에 올라가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밟지 못하고 느보산에서 죽음을 맞게 될 모세의 운명을 말씀하시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2장 |제목=신명기 32:49-51 |저널= |인용문=너는 여리고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아바림산에 올라 느보산에 이르러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 땅을 바라보라 네 형 아론이 호르산에서 죽어 그 조상에게로 돌아간 것같이 너도 올라가는 이 산에서 죽어 네 조상에게로 돌아가리니 이는 너희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가에서 이스라엘 자손 중 내게 범죄하여 나의 거룩함을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타내지 아니한 연고라}}&amp;lt;/ref&amp;gt; [[여호수아 (인물)|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삼으라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7장 |제목=민수기 27:18-20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고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들의 목전에서 그에게 위탁하여 네 존귀를 그에게 돌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라}}&amp;lt;/ref&amp;gt;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모세는 온 백성 앞에서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여 그를 후계자로 세웠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7장 |제목=민수기 27:22-23 |저널= |인용문=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여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에게 안수하여 위탁하되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더라}}&amp;lt;/ref&amp;gt;&lt;br /&gt;
====모세의 마지막 설교====&lt;br /&gt;
출애굽 40년 11월 1일,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단강]] 동쪽 모압 평지에 도착했다. 모세는 이곳에서 백성들에게 마지막 설교를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장 |제목=신명기 1:1 |저널= |인용문=모세가 요단 저편 숩 맞은편의 아라바 광야 곧 바란과 도벨과 라반과 하세롯과 디사합 사이에서 이스라엘 무리에게 선포한 말씀이니라}}&amp;lt;/ref&amp;gt; 모세는 지난 [[광야 생활|광야 생활 40년]]을 회고했다. 그는 하나님이 백성들로 하여금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 알게 하시고 마침내 복을 주시려고 광야 길을 걷게 하셨다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 행하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십계명]], [[하나님의 절기|절기]], [[십일조]] 규례 등 평생 지켜야 할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amp;lt;br&amp;gt;&lt;br /&gt;
모세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백성들이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그들의 행복을 위하여 명하신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039;&#039;&#039;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039;&#039;&#039; 네게 명하는 &#039;&#039;&#039;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039;&#039;&#039;이 아니냐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0장 신명기 10:12-13]}}&lt;br /&gt;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면 어디를 가든지 복을 받는다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8장 |제목=신명기 28:1-3 |저널= |인용문=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amp;lt;/ref&amp;gt; 모세는 자신이 기록한 율법책을 레위 자손들에게 주고 그 책을 [[언약궤]] 곁에 두어 증거가 되게 하라고 명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1장 |제목=신명기 31:24-26 |저널= |인용문=모세가 이 율법의 말씀을 다 책에 써서 마친 후에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사람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율법책을 가져다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곁에 두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amp;lt;/ref&amp;gt;&lt;br /&gt;
[[파일:Mt. Nebo, Jordan (2007-05-822) (1331040864).jpg |섬네일 | 150px |모세가 숨을 거둔 장소로 알려진 느보산]]&lt;br /&gt;
&lt;br /&gt;
====모세의 죽음====&lt;br /&gt;
모세는 느보산에서 죽어 장사되었다. 그때 모세의 나이는 120세였다. 그는 죽을 때까지 눈이 흐리지 않았고 기력도 쇠하지 않았다. 모세는 하나님과 대면한 유일한 선지자로, 그 같은 선지자는 이스라엘에 다시 나오지 않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죽음을 슬퍼하며 30일 동안 애곡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4장 |제목=신명기 34:7-10 |저널= |인용문=모세의 죽을 때 나이 일백이십 세나 그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평지에서 애곡하는 기한이 맞도록 모세를 위하여 삼십 일을 애곡하니라 ...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모세의 생애 요약표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lt;br /&gt;
! 생애(구분) &lt;br /&gt;
! class=&amp;quot;unsortable&amp;quot;| 영화 &amp;lt;십계&amp;gt; 속 장면&lt;br /&gt;
! 주요 사건&lt;br /&gt;
! class=&amp;quot;unsortable&amp;quot;| 성경구절 &lt;br /&gt;
|-&lt;br /&gt;
| 출생 및 왕궁생활(40년)&lt;br /&gt;
| [[File:Nina Foch in The Ten Commandments trailer.jpg|150px]]&lt;br /&gt;
| ・바로가 히브리인 남자아이 살해 명령&amp;lt;br&amp;gt;・레위 지파 부모에게서 출생&amp;lt;br&amp;gt;・나일강에서 애굽의 공주에게 발견&amp;lt;br&amp;gt;・애굽 공주의 양자로 왕궁 생활 시작&amp;lt;br&amp;gt;・애굽의 모든 학문과 말을 익힘&amp;lt;br&amp;gt;・동족을 학대한 애굽인 살해(40세)&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장 출 1:22]&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장 출 2:1-15]&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7장 행 7:20-28]&lt;br /&gt;
|-&lt;br /&gt;
| 목자 생활(40년)&lt;br /&gt;
| [[File:호렙산 떨기나무 앞 모세.jpg|150px]]&lt;br /&gt;
|・미디안 땅으로 도피&amp;lt;br&amp;gt;・제사장 이드로의 집에서 양치기 생활&amp;lt;br&amp;gt;・이드로의 딸 십보라와 결혼(아들: 게르솜, 엘리에셀)&amp;lt;br&amp;gt;・호렙산에서 하나님의 부르심 받음(80세)&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장 출 2:21-22]&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장 출 3장]&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 출애굽 및 광야 생활(40년)&lt;br /&gt;
| [[File:갈라진 홍해를 건너는 이스라엘 백성.jpg|150px]]&lt;br /&gt;
| ・바로와 대결&amp;lt;br&amp;gt;・유월절 지키고 출애굽&amp;lt;br&amp;gt;・홍해의 기적&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7장 출 7-14장]&lt;br /&gt;
|-&lt;br /&gt;
| [[File:하나님이 친수로 쓰신 십계명.jpg|150px]]&lt;br /&gt;
|・시내산에서 십계명 받음&amp;lt;br&amp;gt;・성막을 짓고 제사장과 레위인을 세움&amp;lt;br&amp;gt;・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임명&amp;lt;br&amp;gt;・느보산에서 죽음(120세)&lt;br /&gt;
|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1장 출 31:18]&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7장 민 27:18-20]&amp;lt;br&amp;gt;[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4장 신 34:7-10]&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신약성경 속 모세 ==&lt;br /&gt;
구약과 신약은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8장 |제목=히브리서 8:5-6 |저널= |인용문=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이제 그가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이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시라}}&amp;lt;/ref&amp;gt; 구약시대에 등장한 모세는 신약시대에 등장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표상하는 인물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8장 |제목=신명기 18:17-18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amp;lt;/ref&amp;gt;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을 모세와 같은 선지자라고 예언했다.{{인용문5 |내용=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039;&#039;&#039;그리스도 곧 예수&#039;&#039;&#039;를 보내시리니 ... &#039;&#039;&#039;모세&#039;&#039;&#039;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039;&#039;&#039;나 같은 선지자&#039;&#039;&#039;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 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039;&#039;&#039;이때&#039;&#039;&#039;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3장 사도행전 3:20–24]}}&lt;br /&gt;
이로 볼 때 모세의 행적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한 예표이다. 실제 [[모세와 예수님]]의 생애와 행적을 비교하면 출생부터 시작해 동일한 양상을 다수 발견할 수 있다.&lt;br /&gt;
&amp;lt;small&amp;gt;{{참고|모세와 예수님|l1=모세와 예수님|설명=더 자세한 내용은}}&amp;lt;/small&amp;gt;&lt;br /&gt;
&lt;br /&gt;
== 교훈 ==&lt;br /&gt;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기 전에는 양치기였으며, 언변이 뛰어나지 못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6장 |제목=출애굽기 6:12 |저널= |인용문=모세가 여호와 앞에 고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자손도 나를 듣지 아니하였거든 바로가 어찌 들으리이까 나는 입이 둔한 자니이다}}&amp;lt;/ref&amp;gt;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뒤에는 이스라엘 60만 장정과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영도자가 되었다. 이는 &#039;&#039;&#039;부르심의 이면&#039;&#039;&#039;에는 &#039;&#039;&#039;하나님의 능력&#039;&#039;&#039;이 반드시 함께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교훈이다. 하나님은 세상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춘 사람을 쓰지 않으신다. 겸손하여 자신을 낮추는 자, 모든 능력을 주는 존재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는 자들을 쓰신다.&amp;lt;br&amp;gt;&lt;br /&gt;
모세는 [[신약성경]] [[히브리서]]에 믿음의 선진으로 기록됐다. 모세는 애굽 공주의 아들로 자랐지만 애굽에서 누릴 수 있는 부와 권력과 명예를 버리고, 하나님 백성과 함께하는 고난을 택했다. 세상의 향락보다 장차 하나님께 받을 상을 소망으로 삼았기 때문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믿음으로 모세는, 어른이 되었을 때에, 바로 왕의 공주의 아들이라 불리기를 거절하였습니다. 오히려 그는 잠시 죄의 향락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학대받는 길을 택하였습니다. 모세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모욕을 이집트의 재물보다 더 값진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는 장차 받을 상을 내다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믿음으로 그는 왕의 분노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집트를 떠났습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분을 마치 보는 듯이 바라보면서 견디어냈습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유월절과 피 뿌리는 의식을 행하여서, 모든 맏아들 및 맏배를 멸하는 이가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였습니다.|출처=[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heb&amp;amp;chap=11&amp;amp;sec=24&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focus 《새번역》 히브리서 11:24–28]}}&lt;br /&gt;
모세는 오직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절대 권력자였던 바로와 맞섰으며, 마침내 유월절을 행함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서 보호하고 애굽에서 해방시켰다.&amp;lt;br&amp;gt;&lt;br /&gt;
[[출애굽]] 이후로도 모세는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중재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했고, 온 이스라엘 백성을 대변해 하나님께 나아갔다. 이스라엘 백성이 잘못을 저지를 때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그들의 죄를 사해 달라고 청했다.&amp;lt;ref name=&amp;quot;모세 용서&amp;quot;/&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4장|제목=출애굽기 34:8–9|인용문=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리어 경배하며 가로되 주여 내가 주께 은총을 입었거든 원컨대 주는 우리 중에서 행하옵소서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이다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로 주의 기업을 삼으소서}}&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6장|제목=민수기 16:20–22|인용문=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그 두 사람이 엎드려 가로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amp;lt;/ref&amp;gt; 이처럼 모세는 자신을 원망하고 불평을 일삼는 이스라엘 백성을 아끼고 사랑하여 그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기 위해 헌신했다. 성경은 &#039;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 가운데 가장 겸손한 사람&#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SAENEW&amp;amp;book=num&amp;amp;chap=12&amp;amp;sec=3&amp;amp;cVersion=&amp;amp;fontSize=15px&amp;amp;fontWeight=normal#focus|제목=민수기 12:3|저널=새번역|인용문=모세로 말하자면,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겸손한 사람이다.}}&amp;lt;/ref&amp;gt; &#039;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使喚, 심부름꾼)으로 충성한 자&#039;&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3장|제목=히브리서 3:5|인용문=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amp;lt;/ref&amp;gt;라고 모세를 평가한다.&amp;lt;br&amp;gt; &lt;br /&gt;
모세가 간직했던 하나님을 향한 믿음, 하늘 상급에 대한 소망, 백성들에 대한 사랑은 오늘날 하늘 가나안을 바라보며 믿음의 광야 길을 걷는 성도들에게 좋은 본이 되고 있다.&lt;br /&gt;
== 관련 영상 ==&lt;br /&gt;
* &#039;&#039;&#039;설교: 구원의 역사를 이루는 힘의 근원&#039;&#039;&#039;&lt;br /&gt;
&amp;lt;youtube width=&amp;quot;400&amp;quot; height=&amp;quot;250&amp;quot;&amp;gt;vR3QunOmIV4&amp;lt;/youtube&amp;gt;&lt;br /&gt;
* &#039;&#039;&#039;설교: 하나님의 부르심&#039;&#039;&#039;&lt;br /&gt;
&amp;lt;youtube width=&amp;quot;400&amp;quot; height=&amp;quot;250&amp;quot;&amp;gt;IDH7jt8_x5Q&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모세와 예수님]]&lt;br /&gt;
*[[광야 생활]]&lt;br /&gt;
*[[유월절]]&lt;br /&gt;
*[[홍해]]&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A%B3%A0%EB%A0%88%EC%8A%A4_(%ED%82%A4%EB%A3%A8%EC%8A%A4_2%EC%84%B8)&amp;diff=4643</id>
		<title>고레스 (키루스 2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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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05:16:0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인물&lt;br /&gt;
|그림=[[File:Cyrus the Great of Persia.jpg|Cyrus_the_Great_of_Persia|200px|가운데|]]&lt;br /&gt;
|제목=고레스 (키루스 2세)&lt;br /&gt;
|영어제목= Cyrus Ⅱ&lt;br /&gt;
|시대= &lt;br /&gt;
|출생-사망= B.C. 585?–B.C. 529?&lt;br /&gt;
|가족 관계=&lt;br /&gt;
|직업(특징)=고대 페르시아 제국 황제&amp;lt;br/&amp;gt; 아케메네스왕조 창건자&lt;br /&gt;
|활동 지역=&lt;br /&gt;
|통치 기간= B.C. 559?–B.C. 529?&lt;br /&gt;
|주요 행적=바벨론 정복&amp;lt;br/&amp;gt; 유다 포로 해방&amp;lt;br/&amp;gt; &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고레스&#039;&#039;&#039;(키루스 2세, 영어: Cyrus Ⅱ, 재위: B.C. 559?–B.C. 529?)는 [[성경]]에서 바사로 불리는 고대 페르시아 제국을 창건한 군주다. 키루스 대왕, 또는 키루스 대제(Cyrus the Great)라고도 불린다. &amp;lt;br&amp;gt;&lt;br /&gt;
고레스는 서아시아에서 중동까지 이르는 광대한 영토를 정복해 종교, 이념, 인종, 역사가 다른 23개 국가를 하나로 통일했다. 고대 그리스의 작가이자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9D%B8%EB%AA%85%EC%82%AC%EC%A0%84/%EC%84%B8_%EA%B3%84_%EC%9D%B8_%EB%AA%85/%E3%85%85#%EC%86%8C%ED%81%AC%EB%9D%BC%ED%85%8C%EC%8A%A4 소크라테스]의 제자인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9D%B8%EB%AA%85%EC%82%AC%EC%A0%84/%EC%84%B8_%EA%B3%84_%EC%9D%B8_%EB%AA%85/%E3%85%8B#%ED%81%AC%EC%84%B8%EB%85%B8%ED%8F%B0 크세노폰]은 전기소설 《키로파에디아(키루스의 교육)》에서 고레스를 용맹하면서 관대하고 아량 있는 이상적인 정복자로 표현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키로파에디아(키루스의 교육)|웹사이트=  |저널= |출판사=주영사 |날짜= |연도=2012. 7. 11. |저자= 크세노폰|저자링크= |저자2=이은종 역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978–89–94508–09–2 03990 |인용문= }}&amp;lt;/ref&amp;gt; 그의 인품과 통치 이념은 적국이었던 그리스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C%82%AC/%EC%9D%B8%EB%A5%98_%EB%AC%B8%ED%99%94%EC%9D%98_%EC%8B%9C%EC%9E%91/%EB%8F%84%EC%8B%9C%EA%B5%AD%EA%B0%80%EC%99%80_%EC%B6%98%EC%B6%94%EC%A0%84%EA%B5%AD%EC%8B%9C%EB%8C%80/%EC%95%8C%EB%A0%89%EC%82%B0%EB%8D%94_%EB%8C%80%EC%A0%9C%EA%B5%AD#%EC%95%8C%EB%A0%89%EC%82%B0%EB%8D%94_%EB%8C%80%EC%99%95 알렉산드로스대왕]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www.news1.kr/articles/?2654859 |제목=[이상문의 페르시안 나이트] 2. 페르시아 제국의 원형질 파사르가드 |저널=뉴스1코리아 |웹사이트= |날짜= 2016. 5. 6. |저자= |출판사=|인용문=키루스 대왕은 이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으로 칭송을 받고 있다. ... 수많은 이웃나라들과 부족들을 무력으로 제압하면서도 그는 어떻게 하면 이들을 평화롭게 다스릴 수 있을지 고민했다. ... 그는 적국이었던 그리스에서도 군주로 칭송을 받았다. 그 까닭은 다름이 아니다. 바로 관용과 융합, 유화정책 덕분이다. ... 그런 키루스 대왕은 인간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최초의 선언을 한다. 여러 민족에게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고 바빌론 주민의 생계를 향상하며 포로로 끌려온 민족과 그들이 가진 종교적 상징물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키루스 대왕의 선언은 알렉산더 대왕의 통치에 영향을 줬고 토마스 제퍼슨이 기초한 미국 독립선언서의 기본 철학으로 작용했다.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고레스는 키루스를 히브리어 발음(כּוֹרֶשׁ: koresh)으로 적은 이름이다. 히브리어(일부 아람어)로 기록된 [[구약성경]]에서 고레스는 [[바벨론]](신바빌로니아) 제국에 포로로 잡혀 있던 유대인들의 해방자, 기름 부음 받은 자로 기록되었다.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 국가의 왕임에도 [[이사야]] 41, 44–46장에 그에 대한 예언이 자세히 쓰였다.&lt;br /&gt;
&lt;br /&gt;
==생애==&lt;br /&gt;
[[File:Cyrus the Great Tomb, Pasargadae.jpg|Cyrus_the_Great_Tomb,_Pasargadae|섬네일|파사르가다에 있는 고레스의 무덤]]&lt;br /&gt;
===출생===&lt;br /&gt;
고레스는 기원전 590–580년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C%82%AC/%EC%9D%B8%EB%A5%98_%EB%AC%B8%ED%99%94%EC%9D%98_%EC%8B%9C%EC%9E%91/%EC%A0%9C2%EA%B8%B0_%EB%AC%B8%EB%AA%85/%EC%98%A4%EB%A6%AC%EC%97%94%ED%8A%B8_%EC%84%B8%EA%B3%84%EC%9D%98_%EC%84%B1%EB%A6%BD#%EB%A9%94%EB%94%94%EC%95%84_%EC%99%95%EA%B5%AD 메대(메디아)] 또는 페르시스(지금의 이란 파르스)에서 태어났을 가능성이 크다. 메대 왕 아스티아게스는 자기 딸 만다네 공주를 피정복지 페르시스의 군주 캄비세스와 결혼시켰다. 이들이 낳은 아들이 고레스다. 그리스 역사가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C%82%AC/%EC%9D%B8%EB%A5%98_%EB%AC%B8%ED%99%94%EC%9D%98_%EC%8B%9C%EC%9E%91/%EB%8F%84%EC%8B%9C%EA%B5%AD%EA%B0%80%EC%99%80_%EC%B6%98%EC%B6%94%EC%A0%84%EA%B5%AD%EC%8B%9C%EB%8C%80/%EA%B7%B8%EB%A6%AC%EC%8A%A4_%EB%AC%B8%ED%99%94#%ED%97%A4%EB%A1%9C%EB%8F%84%ED%86%A0%EC%8A%A4 헤로도토스]가 기록한 《역사》에 따르면 아스티아게스는 외손자가 자기를 멸망시키는 꿈을 꾸고 신하에게 고레스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신하는 아기를 소치기에 주어 죽이게 했는데 소치기가 죽은 자기 아이와 맞바꿔 몰래 키웠다고 한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역사 |웹사이트= |저널= |출판사= 도서출판 숲|날짜= |연도= |저자=헤로도토스 |쪽=94–97 |시리즈= |isbn=978-89-91290-26-6 |인용문=그는 이번에도 해몽가들에게 꿈 이야기를 하고 사람들을 보내 이미 임신 중인 딸을 페르시아에서 불러오게 했다. 그는 곁에 두고 감시하다가 딸이 아이를 낳으면 곧바로 그 아이를 죽일 참이었다. 딸이 낳은 아이가 그를 대신해 왕이 되리라는 마고스들의 해몽 때문이었다. 마침내 만다네는 퀴로스를 해산하고, 외손자 퀴로스가 태어나자 아스튀아게스는 그의 친족 중 한 명인 하르파고스를 불렀다. 하르파고스는 메디아인들 중에서 그가 가장 신뢰하는 심복이자 그의 모든 재산을 관리하고 있었다. ... 소치기는 현 상황에서 아내가 한 말이 지당하다고 여기고 지체 없이 그녀가 말한 대로 했다. 그는 죽이려고 안고 온 아이는 아내에게 안겨주고, 죽은 제 아이는 다른 아이를 담아 온 상자에 넣고 그 아이의 장신구로 장식한 다음 깊은 산속 후미진 곳으로 들고 가 버렸다. ... 그리하여 한 아이는 묻히고, 후일 퀴로스라 불린 다른 아이는 소치기의 아내가 거두어 길렀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메대(메디아) 정복===&lt;br /&gt;
성인이 된 고레스는 외조부 아스티아게스에게 대항하는 반란을 일으켜 승리한 후 기원전 550년경 메대 제국을 계승했다. 바사는 메대가 소유한 동부 이란의 영토를 계승했으며, 고레스는 이란 부족에 대한 지배력을 공고히 한 뒤 서방을 정복해 나갔다.&amp;lt;ref name=&amp;quot;Cyrus&amp;quot;&amp;gt;[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Cyrus-the-Great Cyrus] 《Britannica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경에서는 &#039;메대와 바사&#039; 또는 &#039;바사와 메대&#039;,&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더#1장 |제목=에스더 1:3 |저널= |인용문=바사와 메대의 장수와 각 도의 귀족과 방백들이 다 왕 앞에 있는지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더#10장 |제목=에스더 10:2 |저널= |인용문=메대와 바사 열왕의 일기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amp;lt;/ref&amp;gt; &#039;바사국&#039;이라고도 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6장 |제목=역대하 36:20 |저널= |인용문=무릇 칼에서 벗어난 자를 저가 바벨론으로 사로잡아가매 무리가 거기서 갈대아 왕과 그 자손의 노예가 되어 바사국이 주재할 때까지 이르니라 }}&amp;lt;/ref&amp;gt; 바사가 왕권을 가지고 여러 면에서 우월한 입장에 있었으므로 세계사에서는 흔히 페르시아 제국이라고 불린다. &lt;br /&gt;
&lt;br /&gt;
===리디아 정복===&lt;br /&gt;
소아시아의 강국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C%82%AC/%EC%9D%B8%EB%A5%98_%EB%AC%B8%ED%99%94%EC%9D%98_%EC%8B%9C%EC%9E%91/%EC%A0%9C2%EA%B8%B0_%EB%AC%B8%EB%AA%85/%EC%98%A4%EB%A6%AC%EC%97%94%ED%8A%B8_%EC%84%B8%EA%B3%84%EC%9D%98_%EC%84%B1%EB%A6%BD#%EB%A6%AC%EB%94%94%EC%95%84_%EC%99%95%EA%B5%AD 리디아] 왕 크로이소스(Kroisos, 재위: B.C. 560?–B.C. 546?)가 바사를 공격해 왔다. 그러나 고레스의 반격에 리디아의 수도 사르디스로 후퇴했다. 당시에는 겨울에 전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크로이소스는 리디아 군대를 해산시키고, 동맹국인 이집트와 바벨론에 지원군을 봄에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그때 고레스가 낙타 기병으로 사르디스로 진군했다. 크로이소스는 급히 말 기병을 소집했지만 말들이 낙타 냄새에 놀라 제대로 싸우지도 못했다. 결국 기원전 546년경 리디아는 고레스 앞에 무너졌다. 리디아의 속국이던 에게해의 그리스 도시들도 고레스에게 복속했다.&amp;lt;ref name=&amp;quot;Cyrus&amp;quot; /&amp;gt;&lt;br /&gt;
&lt;br /&gt;
===바벨론(신바빌로니아) 정복===&lt;br /&gt;
고레스는 기원전 539년경 바벨론도 정복했다. 바벨론 제국의 수도 바벨론은 당시 세계 최대 도시였다. 고레스는 바벨론 왕 나보니두스(Nabonidus, 재위: B.C. 556–B.C 539)에 대한 바벨론 내부의 불만과 불화를 이용해 큰 어려움 없이 바벨론을 함락시켰다. 이로써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C%82%AC/%EC%9D%B8%EB%A5%98_%EB%AC%B8%ED%99%94%EC%9D%98_%EC%8B%9C%EC%9E%91/%EB%AC%B8%EB%AA%85%EC%9D%98_%ED%98%95%EC%84%B1/%EB%A9%94%EC%86%8C%ED%8F%AC%ED%83%80%EB%AF%B8%EC%95%84%EC%9D%98_%EA%B5%AD%EA%B0%80%EC%99%80_%EB%AC%B8%ED%99%94#%EB%A9%94%EC%86%8C%ED%8F%AC%ED%83%80%EB%AF%B8%EC%95%84 메소포타미아]뿐 아니라 바벨론이 정복했던 시리아와 팔레스타인까지 손에 넣으며 당시 유례가 없던 최대 제국을 건설했다.&lt;br /&gt;
&lt;br /&gt;
===죽음===&lt;br /&gt;
고레스는 계속해서 중앙 아시아 원정에 나섰고 기원전 529년경 아무다리야강과 작사르테스 강변 부근의 전투에서 전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고레스의 뒤를 이어 캄비세스 2세가 왕이 되었다. 그는 기원전 525년경 고대 이집트를 정복하여 오리엔트&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241166&amp;amp;searchKeywordTo=3 |제목=오리엔트 |웹사이트=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역사』 서양사에서, 문명의 발상지인 고대 이집트ㆍ메소포타미아를 이르는 말.}}&amp;lt;/ref&amp;gt;를 통일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ritannica.com/place/ancient-Iran|제목=ancient Iran|웹사이트= Britannica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T. Cuyler Young|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성경 속의 고레스(키루스 2세)==&lt;br /&gt;
고레스의 업적이 기록된 성경은 [[역대하]] 36장 22–23절, [[에스라 (성경)|에스라]] 1장이다. 고레스가 바벨론을 정복한 후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있던 유대 민족을 해방하는 내용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36장 역대하 36:22–23]}}&lt;br /&gt;
고레스는 유대인 귀환 명령과 함께 바벨론 침략 때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바벨론 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NebuchadnezzarⅡ, 재위: B.C. 630?–B.C. 562, 이하 느부갓네살)가 예루살렘 성전에서 빼냈던 기명도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내고, 유대인 귀환과 성전 건축에 필요한 예물까지 바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1장 |제목=에스라 1:4–11 |인용문= 무릇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우거하였든지 그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예물을 즐거이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 고레스왕이 또 여호와의 전 기명을 꺼내니 옛적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옮겨다가 자기 신들의 당에 두었던 것이라 ... 사로잡힌 자를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 때에 세스바살이 그 기명들을 다 가지고 왔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바벨론 정복===&lt;br /&gt;
[[File:Belshazzar&#039;s Feast.jpg|섬네일|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 van Rijn), 〈벨사살의 연회〉, 1636-1638]]&lt;br /&gt;
고레스가 바벨론을 공격할 당시 바벨론 왕은 나보니두스였다. 나보니두스는 아들 [[벨사살 (벨사자르)|벨사자르]](Belshazzar, 재위: B.C. 550–B.C. 539, 이하 벨사살)를 섭정으로 수도 바벨론에 남겨 두고 전장에 나가 있었다. [[다니엘 (성경)|다니엘서]] 5장에는 벨사살이 베푼 연회에서 갑자기 손가락이 나와 &#039;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039;이라는 글자를 썼다는 기록이 있다. 그 글자는 바벨론이 메대와 바사 곧 바사에게 망할 것이라는 의미였다. 그날 밤 벨사살은 죽고 바벨론은 바사의 수중에 들어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5장 |제목=다니엘 5:22–28 |인용문=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그 전 기명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amp;lt;/ref&amp;gt; 역사에서는 고레스 부대에 바벨론성이 포위된 상태에서 벨사살이 &amp;quot;저들이 아무리 강해도 이 성 바벨론은 무너뜨릴 수 없다&amp;quot;라고 호언하며 연회를 열었다고 말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2%A0%EC%94%A8%EC%97%90-%EC%9A%B8%EA%B3%A0-%EC%9B%83%EC%9D%80-%ED%82%A4%EB%A3%A8%EC%8A%A4-%EB%8C%80%EC%99%95/ |제목=날씨에 울고 웃은 키루스 대왕 |웹사이트= |저널=The Science Times |출판사= |날짜=2010. 08. 26.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실제로 바벨론은 난공불락의 성이었다. 바벨론 제2대 왕 느부갓네살(네부카드네자르 2세)이 세운 10만㎡ 면적의 도시로 고대 세계에서 가장 컸다. 8개의 거대한 성문 중 하나인 이슈타르 문 서쪽에는 약 1만 6200㎢의 면적에 요새를 갖춘 궁전이 있었다. 수심이 깊고 폭도 넓은 유프라테스강이 해자&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 |제목=해자|웹사이트=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 isbn=|인용문= 성 주위에 둘러 판 못.}}&amp;lt;/ref&amp;gt;처럼 성을 둘러싸고 흘러 자연방어선이 되었고, 성벽은 2중으로 높고 견고했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그의 저서 《역사》에  바벨론 성벽의 두께가 25m, 높이는 89m나 되었다고 적었다. 또 성벽 바깥 동쪽에는 1만 7702m에 이르는 3중의 외성이 놓였다. 미술적으로도 화려했다고 짐작되며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C%A7%80%EB%A6%AC/%EC%84%B8%EA%B3%84%EC%9D%98_%EC%97%AC%EB%9F%AC_%EB%82%98%EB%9D%BC/%EC%95%84%EC%8B%9C%EC%95%84/%EC%9D%B4%EB%9D%BC%ED%81%AC#%EA%B3%B5%EC%A4%91%EC%A0%95%EC%9B%90 공중정원]도 이곳에 있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edu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 |제목=바빌론의 영광과 네부카드네자르 2세| 웹사이트= |저널=에듀인사이드 |출판사= |날짜=2019. 08. 26. |연도= |저자=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고레스 역시 군사력만으로는 바벨론을 무너뜨리기 어려웠다. 벨사살이 연회를 즐기는 사이 고레스가 유프라테스강의 물줄기를 돌려 성안으로 진격했다는 설도 있다. 분명한 사실은 고레스가 바벨론으로 무혈입성해 바벨론을 정복했다는 점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 https://www.britannica.com/place/Babylon-ancient-city-Mesopotamia-Asia |제목= Babylon |웹사이트= Britannica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Henry W.F. Saggs |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고레스는 바벨론성을 함락하고 메대 사람 다리오를 세워 바벨론 지역을 통치하게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5장 |제목=다니엘 5:30–31 |저널= |인용문=그날 밤에 갈대아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때에 다리오는 육십이 세였더라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유다 포로 해방===&lt;br /&gt;
유다는 기원전 6세기 바벨론의 지배 아래 있었다. 기원전 586년경 유다 왕 시드기야 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을 불살라 철저히 파괴했고, 예루살렘 성전의 금은 기물과 값진 성물은 바벨론으로 가져갔다. 많은 유대인이 죽고 수십만 명이 포로로 끌려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C%82%AC/%EC%9D%B8%EB%A5%98_%EB%AC%B8%ED%99%94%EC%9D%98_%EC%8B%9C%EC%9E%91/%EC%A0%9C2%EA%B8%B0_%EB%AC%B8%EB%AA%85/%EB%8F%99%EC%A7%80%EC%A4%91%ED%95%B4_%EB%AF%BC%EC%A1%B1%EC%9D%98_%ED%99%9C%EC%95%BD#%EB%B0%94%EB%B9%8C%EB%A1%A0_%EC%9C%A0%EC%88%98 |제목=바빌론 유수 |웹사이트=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기원전 601년 신바빌로니아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는 유대왕국에 침입하여 예루살렘을 함락시켰다. 그후 기원전 597년에 유대왕은 결국 항복하고 귀족·성직자·중산계급 국민들과 함께 바빌론으로 연행되어 갔다.그 뒤 유대는 반독립국의 위치에 머물러 왕위는 제데키아가 계승했으나 반바빌로니아파에 가담했기 때문에 네부카드네자르 2세에 의해 다시 예루살렘은 약탈당하고 모든 고대도시가 파괴되고 주민도 포로가 되었다. 도망가던 제데키아왕 또한 붙잡혀 바빌론으로 연행되었다. 당시 포로는 왕국 사회의 중심세력인 귀족·군인·공인(工人)이었다.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5장 |제목=열왕기하 25:8–17 |인용문=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19년 5월 7일에 바벨론 왕의 신하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시위대 장관을 좇는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으며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와 무리의 남은 자는 시위대 장관 느부사라단이 다 사로잡아가고 빈천한 국민을 그 땅에 남겨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갈대아 사람이 또 여호와의 전의 두 놋기둥과 받침들과 여호와의 전의 놋바다를 깨뜨려 그 놋을 바벨론으로 가져가고}}&amp;lt;/ref&amp;gt; 선지자 예레미야는 유다의 멸망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결과라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25장 |제목=예레미야 25:8–9 |인용문=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였은즉 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거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램과 치소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영한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라}}&amp;lt;/ref&amp;gt; 그러나 때가 되면 유대인은 바벨론 포로에서 벗어나고 바벨론이 황무해질 것이라고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25장 |제목=예레미야 25:12–14 |인용문=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70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되 내가 그 땅에 대하여 선고한 바 곧 예레미야가 열방에 대하여 예언하고 이 책에 기록한 나의 모든 말을 그 땅에 임하게 하리니 여러 나라와 큰 왕들이 그들로 자기 역군을 삼으리라 내가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손의 행한 대로 보응하리라 하시니라}}&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그의 예언대로 바벨론은 바사 왕 고레스에게 무너졌다. 고레스는 바벨론을 정복하고 그곳에 포로로 잡혀 있던 유대인을 해방시켜 고향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라는 조서를 내렸다. 또한 느부갓네살이 파괴한 예루살렘 성전을 중건하라고 명한 후, 성전 건축에 필요한 재물까지 지원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039;&#039;&#039;고레스&#039;&#039;&#039;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039;&#039;&#039;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039;&#039;&#039; 너희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1장 에스라 1:1–3]}}&lt;br /&gt;
고레스의 조서가 내려지자 성전 재건을 위해 족장들과 제사장들, 레위인 등이 일어났고 주변 사람들도 여러 재물로 도왔다. 고레스는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탈취해 자기 신의 신전에 두었던 여호와의 성전 기구와 그릇들을 모두 꺼내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게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1장 |제목=에스라 1:5–11 |인용문= 이에 유다와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고 올라가서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을 건축코자 하는 자가 다 일어나니 그 사면 사람들이 은그릇과 황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과 보물로 돕고 그 외에도 예물을 즐거이 드렸더라 고레스왕이 또 여호와의 전 기명을 꺼내니 옛적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서 옮겨다가 자기 신들의 당에 두었던 것이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고레스에 대한 성경 예언==&lt;br /&gt;
고레스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 나라의 왕이다. 그런 고레스에 대해 성경은 자세히 예언했다. 고레스가 바벨론을 정복하기 약 170년 전에 기록된 이사야서에는 &#039;고레스&#039;라는 이름과 그가 할 일이 예언되었다.&lt;br /&gt;
&lt;br /&gt;
===열방 정복===&lt;br /&gt;
[[File: Ancient near east 540 bc.svg|Ancient near east 540 bc|Persia-Cyrus2-World3|섬네일|고레스가 바벨론을 정복하기 전까지 고대 근동 지도]]&lt;br /&gt;
고레스는 메대, 리디아, 바벨론 등 당시 강대국을 모두 정복했다. 특히 바벨론은 고레스의 공격에 거의 아무 저항 없이 함락되었다. 고레스는 바벨론을 점령함으로써 바벨론 도성뿐 아니라 바벨론의 모든 정복지 곧 아시리아, 시리아, 레바논, 이스라엘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을 차지했으며, 바사는 고레스 통치기에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의 대부분을 정복하고 인도에 이르는 대제국으로 성장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3/article_no/5447/ac/magazine |제목=대제왕 키루스, 혁신으로 왕국을 일구다 |웹사이트= |저널=동아비즈니스리뷰 |출판사=동아일보사 |날짜=2013. 1.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키루스 대왕은 페르시아제국의 실질적 설립자다. 페르시아는 지금의 페르시아만 연안 시리아 산지에 있던 가난하고 작은 나라였다. 키루스는 시리아(소아시아)와 메디아, 메소포타미아(이라크)를 차례로 정복하고 서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지나 인도에까지 이르는 대제국을 건설했다.}}&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이사야서에는 하나님이 열방을 고레스 앞에 항복하게 하고, 그의 앞길을 평탄케 하실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었다.&lt;br /&gt;
{{인용문5 |내용=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039;&#039;&#039;고레스&#039;&#039;&#039;의 오른손을 잡고 &#039;&#039;&#039;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039;&#039;&#039;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039;&#039;&#039;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039;&#039;&#039;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5장 이사야 45:1–3]}}&lt;br /&gt;
===유다 포로 해방과 예루살렘 중건령===&lt;br /&gt;
고레스는 바벨론을 정복한 후 바벨론의 포로였던 유대인들의 예루살렘 귀환을 허락하는 조서를 내렸다. 정복자로서 점령한 나라의 포로를 대가 없이 송환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게다가 강대국의 왕이었던 고레스가 약소민족이 믿는 신 [[여호와]]를 &#039;참 신&#039;이라 칭송하고, 유대인들에게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고 명하며 성전 건축 재물까지 지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eekly.chosun.com/client/news/print.asp?ctcd=C02&amp;amp;nNewsNumb=002429100017|제목=역지사지의 중요성, 페르시아제국 창건자 키루스가 최초의 메시아로 불리게 된 이유|웹사이트= |저널=주간조선 |출판사=조선뉴스프레스 |날짜=2429호|연도= |저자=배철현|저자링크= |저자2= |저자링크2= |쪽= |시리즈= |언어= |번역제목= |isbn= |인용문=바빌로니아제국은 기원전 586년 예루살렘을 함락해 그 주민들을 바빌론으로 끌고 왔다. 키루스가 539년 바빌론을 탈환하고 그곳에 있었던 유대인들을 해방시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도록 허용하였다. 그는 다시 이 칙령을 내려, 바빌로니아 왕 네부카드네자르가 파괴하였던 예루살렘을 재건하도록 칙령을 내린다. 키루스는 페르시아제국의 보물창고가 있는 에크바타나에서 자신들의 자금으로 예루살렘을 재건하도록 독려하였다.}}&amp;lt;/ref&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039;&#039;&#039;고레스&#039;&#039;&#039;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그는 나의 목자라 나의 모든 기쁨을 성취하리라 하며 &#039;&#039;&#039;예루살렘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중건되리라&#039;&#039;&#039; 하며 성전에 대하여는 이르기를 네 기초가 세움이 되리라 하는 자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4장 이사야 44:28]}}{{인용문5 |내용= 내가 의로 그[고레스]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039;&#039;&#039;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039;&#039;&#039;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5장 이사야 45:13]}}&lt;br /&gt;
고레스는 자신에게 세상 만국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사야의 예언대로 유다 백성을 해방시키고 예루살렘 성전 중건령을 내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1장 |제목=에스라 1:2–4 |인용문=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무릇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우거하였든지 그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예물을 즐거이 드릴지니라 하였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기름 부음 받은 자===&lt;br /&gt;
[[File:Cyrus II le Grand et les Hébreux.jpg|섬네일|250px|바벨론 포로였던 유대인을 해방시킨 고레스.&amp;lt;br&amp;gt;&lt;br /&gt;
장 푸케(Jean Fouquet), 1470]]&lt;br /&gt;
이사야 45장에서는 고레스를 &#039;기름(부음) 받은 자&#039;라고 예언했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나 여호와는 &#039;&#039;&#039;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039;&#039;&#039;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 내가 의로 그를 일으킨지라 그의 모든 길을 곧게 하리니 그가 나의 성읍을 건축할 것이며 &#039;&#039;&#039;나의 사로잡힌 자들을 값이나 갚음 없이 놓으리라&#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5장 이사야 45:1, 13]}}&lt;br /&gt;
구약 시대에 &#039;기름 부음을 받는다&#039;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일을 수행할 특별한 사람으로 부름을 받는다는 의미였다. 제사장이 기름 부음을 받았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40장 |제목=출애굽기 40:15 |인용문= 그 아비에게 기름을 부음같이 그들에게도 부어서 그들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라 그들이 기름 부음을 받았은즉 대대로 영영히 제사장이 되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16장 |제목=레위기 16:32 |인용문= 그 기름 부음을 받고 위임되어 그 아비를 대신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는 제사장은 속죄하되}}&amp;lt;/ref&amp;gt; 왕도 기름 부음을 받았으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하#3장 |제목=사무엘하 3:39 |인용문= 내가 기름 부음을 받은 왕이 되었으나}}&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5장 |제목=열왕기상 5:1 |인용문= 솔로몬이 기름 부음을 받고 그 부친을 이어 왕이 되었다 함을 두로 왕 히람이 듣고}}&amp;lt;/ref&amp;gt; 선지자도 기름 부음을 받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9장 |제목=열왕기상 19:16 |인용문=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흘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amp;lt;/ref&amp;gt; 고레스는 이방 나라 왕이었지만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있던 유대인을 해방시키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명을 가진 자였다.&lt;br /&gt;
&lt;br /&gt;
===동방의 독수리, 동방의 한 사람===&lt;br /&gt;
이사야 45장에 이어 46장도, 고레스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지만 일차적으로 고레스에 대한 예언이라는 데 이견이 없다. 46장 서두에서 선지자 이사야는 벨과 느보가 엎드러지고 구부러질 것이라고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6장 |제목=이사야 46:1–2 |인용문= 벨은 엎드러졌고 느보는 구부러졌도다 그들의 우상들은 짐승과 가축에게 실리웠으니 너희가 떠메고 다니던 그것은 피곤한 짐승의 무거운 짐이 되었도다 그들은 구부러졌고 그들은 일제히 엎드러졌으므로 그 짐을 구하여 내지 못하고 자기도 잡혀 갔느니라}}&amp;lt;/ref&amp;gt; 벨과 느보는 바벨론에서 섬기던 우상으로, 바벨론인들은 그 신들이 자신들을 지켜줄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고레스의 등장으로 바벨론은 무너졌고 그들이 믿던 신도 쓰러졌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7장 |제목=이사야 47:1 |인용문= 처녀 딸 바벨론이여 내려 티끌에 앉으라 딸 갈대아여 보좌가 없어졌으니 땅에 앉으라 네가 다시는 곱고 아리땁다 칭함을 받지 못할 것임이니라}}&amp;lt;/ref&amp;gt; 반면 바벨론에 붙잡혀 있던 유대인들에게는 해방과 구원이 찾아왔다. 이에 대해 13절에서는 &#039;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구원을 [[시온]]에 베푸신다&#039;고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6장 |제목=이사야 46:13 |인용문= 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amp;lt;/ref&amp;gt; 이사야 46장은 하나님이 동방 먼 나라의 고레스를 통해 구원의 모략을 이루실 것에 대한 예언인 것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내가 &#039;&#039;&#039;동방&#039;&#039;&#039;에서 &#039;&#039;&#039;독수리&#039;&#039;&#039;를 부르며 &#039;&#039;&#039;먼 나라&#039;&#039;&#039;에서 &#039;&#039;&#039;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039;&#039;&#039;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6장 이사야 46:11]}}&lt;br /&gt;
위 예언은 이사야 41장에 나오는 동방의 한 사람과 연결된다.&lt;br /&gt;
{{인용문5 |내용=누가 &#039;&#039;&#039;동방&#039;&#039;&#039;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039;&#039;&#039;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039;&#039;&#039;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 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1장 이사야 41:2–4]}}&lt;br /&gt;
바사는 당시 이스라엘 동쪽에 위치한 나라였다. 동방에서 일어난 왕 고레스는 성경 예언대로 바벨론뿐 아니라 많은 나라를 정복하고 많은 왕의 항복을 받았다.&lt;br /&gt;
&lt;br /&gt;
==고레스와 재림 그리스도==&lt;br /&gt;
===동방에 오실 하나님===&lt;br /&gt;
이사야 41, 46장에 예언된 동방 먼 나라에 일어날 사람은 일차적으로 고레스(키루스 2세)를 가리킨다. 그러나 이 예언은 동방에 오실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 |재림 그리스도]]를 통해 최종 성취된다.&amp;lt;br&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039;&#039;&#039;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1장 이사야 41:17–18]}}&lt;br /&gt;
이사야 41장 후반부에 기록된 예언은 하나님이 동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키실 때 일어날 일이다. 동방의 한 사람이 등장하면 &#039;자산에 강이 열리고, 광야가 못이 되며,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된다&#039;고 했다. 또한 우상숭배자들이 &#039;두려워하며 무서워 떨며 함께 모이는&#039; 일도 일어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1장 |제목=이사야 41:5–7 |인용문=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땅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 와서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목공은 금장색을 장려하며 마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군을 장려하며 가로되 땜이 잘 된다 하며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도다}}&amp;lt;/ref&amp;gt; 모두 고레스가 실존할 때는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다. 이 일들은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이루어질 일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 보라 너희 &#039;&#039;&#039;하나님이 오사&#039;&#039;&#039;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 &#039;&#039;&#039;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이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039;&#039;&#039;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5장 이사야 35:4–7]}}&lt;br /&gt;
선지자 [[아모스]]는 인류가 진리를 잃어버린 상태를 &#039;기근&#039;이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039;기갈&#039;이라고 표현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아모스#8장 |제목=아모스 8:11–13 |인용문=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amp;lt;/ref&amp;gt; 기근으로 메마른 땅, 진리가 없어 기갈에 들린 영혼에 [[생명수]]를 주실 분은 하나님뿐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1장 |제목=요한계시록 21:6 |인용문=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amp;lt;/ref&amp;gt; 선지자 이사야는 이 일이 동방의 한 사람이 세상에 올 때 일어난다고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41장 |제목=이사야 41:17–18 |인용문=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amp;lt;/ref&amp;gt; 이사야 41장은 단순히 고레스에 대한 예언으로 그치지 않고 생명수를 가지고 동방에 오시는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인 것이다.&amp;lt;br&amp;gt;&lt;br /&gt;
이사야 46장의 독수리 역시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하나님은 옛적 애굽(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킬 때를 가리켜 독수리 날개로 백성들을 업어 인도했다고 표현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9장 |제목=출애굽기 19:4 |인용문= 내[여호와]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amp;lt;/ref&amp;gt;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며 보호하신 일도 독수리가 새끼를 보호하는 것과 같다고 묘사되어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32 |제목=신명기 32:10–12 |인용문=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amp;lt;/ref&amp;gt; 이는 이사야 46장의 예언 역시 하나님이 동방에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베푸신다는 사실을 암시한다.&amp;lt;br&amp;gt;&lt;br /&gt;
2000년 전 하나님은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이사야가 계시로 본 동방 먼 나라가 아니라 이스라엘에 탄생했다. 동방 먼 나라에서 일어나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할 분은  마지막 시대 등장할 재림 그리스도를 가리킨다.&lt;br /&gt;
&lt;br /&gt;
===영적 바벨론 심판===&lt;br /&gt;
[[파일:The fall of Babylon; Cyrus the Great defeating the Chaldean Wellcome V0034440.jpg|섬네일|존 마틴(John Martin), 〈바벨론의 멸망: 갈대아 군대를 무찌르는 키루스 대왕〉]]&lt;br /&gt;
고레스는 바벨론을 무너뜨리고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켰다. 영적 고레스로서 이 세상에 오실 재림 그리스도도 하나님 백성을 영적 바벨론에서 구원해 내신다.&amp;lt;br&amp;gt;&lt;br /&gt;
[[요한계시록]]에는 영적 바벨론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영적 음행을 행하는 큰 성으로 묘사되어 있다. 하나님은 큰 성 바벨론을 심판하기 위해 당신의 백성에게 속히 그곳에서 나오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 백성이 영적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 있기 때문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039;&#039;&#039;큰 성 바벨론&#039;&#039;&#039;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039;&#039;&#039;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039;&#039;&#039;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18장 요한계시록 18:2–4]}}&lt;br /&gt;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새 언약 [[유월절]], [[안식일]] 등 생명의 진리를 세우셨다. 그러나 사도 시대 이후 종교 암흑기를 거치면서 진리는 모두 사라졌다. 구원받을 수 있는 믿음을 가진 자도 세상에서 사라지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8장 |제목=누가복음 18:8 |인용문=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amp;lt;/ref&amp;gt; 인류는 다시 죄와 사망의 종이 되어&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6장 |제목=로마서 6:17–18 |인용문=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amp;lt;/ref&amp;gt; 영적 바벨론의 포로 신세가 된 것이다.&amp;lt;br&amp;gt; &lt;br /&gt;
진리가 없는 세상에서 영적 바벨론의 포로가 된 이들에게는 해방자, 영적 고레스의 출현이 반드시 필요하다. 재림 그리스도는 영적 고레스로서 이스라엘로부터 동방 먼 나라에서 탄생해 생명의 진리를 전파하며 하나님 백성을 영적 바벨론과 영적 기갈에서 구원하신다.&lt;br /&gt;
&lt;br /&gt;
==관련 영상==&lt;br /&gt;
*&#039;&#039;&#039;UCC: 동방 독수리의 비유&#039;&#039;&#039;&lt;br /&gt;
&amp;lt;youtube&amp;gt;kSsCdfWz8tY&amp;amp;list=PLv7Bcx4v1z567hYjuPOuFlbYOLFGIZ66m&amp;amp;index=3&amp;lt;/youtube&amp;gt;&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lt;br /&gt;
*[[안상홍 |안상홍님]]&lt;br /&gt;
*[[예수님의 재림 장소]]&lt;br /&gt;
*[[하나님의 인]]&lt;br /&gt;
&lt;br /&gt;
== 외부 링크 ==&lt;br /&gt;
*[https://ahnsahnghong.com/christ/before-jesus/ 그리스도 안상홍님]&lt;br /&gt;
*[https://watv.org/ko/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br /&gt;
[[분류:아버지 하나님]]&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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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벧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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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03:13: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지명&lt;br /&gt;
|그림=[[파일:벧엘.PNG|섬네일|가운데|250px]]&lt;br /&gt;
|제목=벧엘&lt;br /&gt;
|영어제목=Bethel&lt;br /&gt;
|위치=예루살렘 북쪽 19km&lt;br /&gt;
|특징=&#039;하나님의 집&#039;이라는 뜻&amp;lt;br&amp;gt;동서 교통의 요충지&amp;lt;br&amp;gt;구약시대 예배가 드려진 곳&amp;lt;br&amp;gt;분열 왕국 시대 우상 숭배의 중심지&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벧엘&#039;&#039;&#039;(Bethel, 히브리어: [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62bd8d7e236e460ebb8c8e93a7ca9ab6 בֵּית־אֵל])은 &#039;하나님의 집&#039;이라는 뜻을 가진,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19km 정도 떨어져 있던 고대 도시다.&amp;lt;ref&amp;gt;&amp;quot;벧엘&amp;quot;, CLP성경사전편찬위원회, 《CLP 성경사전》, 기독교문사, 2003, 524쪽, &amp;quot;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19km 떨어진 성읍으로서 ...&amp;quot;&amp;lt;/ref&amp;gt; 원래 이름은 &#039;루스&#039;인데&amp;lt;ref&amp;gt;{{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8장|제목=창세기 28:19|인용문=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amp;lt;/ref&amp;gt; 야곱이 이곳에서 하나님을 만나 축복받은 후로 벧엘이라 불렀다. 구약시대 중요하게 언급된 벧엘은 [[여로보암|여로보암 1세]] 때부터 북 이스라엘 왕국의 [[우상]] 숭배의 중심지가 되었으나 요시야왕의 종교개혁으로 정화되었다. &lt;br /&gt;
&lt;br /&gt;
==명칭의 유래==&lt;br /&gt;
[[파일:Jacobs Vision and Gods Promise.jpg |섬네일 | 250px |벧엘에서 기둥을 세우는 야곱]]&lt;br /&gt;
벧엘의 원래 지명은 &#039;루스&#039;다. [[야곱]]이 형 에서의 분노를 피해서 밧단아람으로 피신하는 도중 이곳에 이르러 돌베개를 하고 잠을 잤다. 꿈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축복을 받고는 그곳을 &#039;벧엘&#039;이라 이름했다.&amp;lt;br&amp;gt;&lt;br /&gt;
{{인용문5 |내용=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 하신지라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 이름을 &#039;&#039;&#039;벧엘&#039;&#039;&#039;이라 하였더라 ...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8장 창세기 28:10-22]}}&lt;br /&gt;
벧엘이라는 명칭은 &#039;하나님&#039;을 뜻하는 &#039;[[엘 (히브리어)|엘]](El, 히브리어: [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925411bd96bb42de8b5f590e639fafbb אֵל])&#039;과 &#039;~의 집&#039;이라는 뜻의 &#039;베트([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69aaceca22d943cdbd823161ecc28dda בַּיִת]의 연계형)&#039;에서 유래했다.&lt;br /&gt;
&lt;br /&gt;
== 지리적 특성 ==&lt;br /&gt;
[[파일:Bethel MET DP116361.jpg |섬네일 | 250px |벧엘로 추정되는 베이틴]]&lt;br /&gt;
[[아브라함]]과 롯이 애굽(이집트)에서 나와 벧엘과 아이 사이에 정착했는데, 두 가정 모두 소유가 풍족해져서 함께 거하기에는 땅이 비좁았다. 두 가정의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발생하자 분가하여 서로 다른 지역에 거주하기로 했다. 아브라함은 롯에게 &amp;quot;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amp;quot; 하며 선택을 양보했고 롯은 동편을 택하고 떠났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하시며, 보이는 그 땅을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주겠다고 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3장 |제목=창세기 13:3-11, 14-17 |저널= |인용문= 그가 남방에서부터 발행하여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그가 처음으로 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그 땅이 그들의 동거함을 용납지 못하였으니 곧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라 ...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들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찐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amp;lt;/ref&amp;gt; 벧엘은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 가운데에 위치한 것이다.&amp;lt;br&amp;gt;&lt;br /&gt;
벧엘은 세겜으로 가는 대로(大路) 위에 있었다.&amp;lt;ref name=&amp;quot;삿 21&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21장 |제목=사사기 21:19 |저널= |인용문= 또 가로되 보라 벧엘 북편, 르보나 남편 벧엘에서 세겜으로 올라가는 큰길 동편 실로에 매년 여호와의 절기가 있도다 하고}}&amp;lt;/ref&amp;gt; 벧엘은 [[여리고]]를 지나 [[요단강]] 건너편 서쪽에서 지중해에 이르는 동서 교통의 요충지였다. 동시에, 아얄론 골짜기나 고브나를 지나 사론 평야와 지중해로 이르는 요충지이기도 했다.&amp;lt;ref&amp;gt;&amp;quot;벧엘&amp;quot;, 강병도, 《성서대백과》제3권, 기독지혜사, 1985, 319-320쪽, &amp;quot;벧엘은 여리고를 지나 요단 건너편 서쪽에서 지중해에 이르는 동서(東西) 루우트의 요충지이며 아얄론 골짜기나 고브나(Gophna)를 지나 사론 평야와 지중해로 이르는 동서 도로상의 요충지이기도 하였다.&amp;quot;&amp;lt;/ref&amp;gt; 이스라엘 사람들이 정착할 만한 지역들 가운데 하나인 에브라임 산지에 속했다.&amp;lt;ref&amp;gt;&amp;quot;에브라임 산지&amp;quot;, CLP성경사전편찬위원회, 《CLP 성경사전》, 기독교문사, 2003, 947쪽, &amp;quot;단일한 산이 아닌 에브라임지파에 의해 점령된 팔레스타인 중부의 산악지대 ... 이곳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호수아의 지휘하에 점령한 후 정착할 만하였던 몇 안되는 지역들 가운데 하나. 이런 이유로 사사 시대의 두 중요한 성소인 벧엘과 실로가 그 경계 안에 있었다.&amp;quot;&amp;lt;/ref&amp;gt; 이와 같은 벧엘 주변의 지리적 상황으로, 성경에서 예루살렘 다음으로 벧엘에 대한 언급이 많다.&lt;br /&gt;
&lt;br /&gt;
== 성경 속 벧엘 ==&lt;br /&gt;
=== 족장 시대 ===&lt;br /&gt;
[[파일:Jacob at Bethel.jpg |섬네일 | 200px |&amp;lt;벧엘의 야곱&amp;gt;, 1900, 야곱은 벧엘에서 천사들이 사닥다리를 오르내리는 꿈을 꾸었다.]]&lt;br /&gt;
벧엘이 성경에 처음 언급된 것은 아브라함 시대다. 아브라함이 애굽으로 이주하기 전에 이곳에 제단을 쌓고 장막을 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2장 |제목=창세기 12:7-8 |저널= |인용문=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곳에 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는 벧엘이요 동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3장 |제목=창세기 13:3|저널= |인용문=그가 남방에서부터 발행하여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야곱도 벧엘에서 사닥다리의 환상을 보고 &#039;하나님의 전, 하늘의 문&#039;이라고 칭하며 돌 기둥을 세워 하나님께 서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28장 |제목=창세기 28:10-22 |저널= |인용문=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 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31장 |제목=창세기 31:13 |저널= |인용문= 나는 벧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amp;lt;/ref&amp;gt; 야곱이 가나안으로 평안하게 돌아왔을 때, 하나님은 야곱에게 다시 벧엘로 가라고 지시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35장 |제목=창세기 35:1 |저널= |인용문=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amp;lt;/ref&amp;gt; 야곱은 가족들이 가지고 있던 모든 이방 우상들을 버리고 정결케 한 후, 벧엘로 올라가 하나님께 단을 쌓고 그곳을 &#039;엘벧엘(벧엘의 하나님)&#039;이라 불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35장 |제목=창세기 35:4, 7 |저널= |인용문=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과 자기 귀에 있는 고리를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 묻고 ... 그가 거기서 단을 쌓고 그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그에게 거기서 나타나셨음이더라}}&amp;lt;/ref&amp;gt; 벧엘에서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서 그의 이름을 &#039;이스라엘&#039;이라고 말씀하시고 축복을 약속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35장 |제목=창세기 35:9-15 |저널= |인용문=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다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니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국민과 많은 국민이 네게서 나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 가시는지라 야곱이 하나님의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호세아#12장 |제목=호세아 12:3-5 |저널= |인용문= 야곱은 ... 하나님은 벧엘에서 저를 만나셨고 거기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저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여호와는 그의 기념 칭호니라}}&amp;lt;/ref&amp;gt;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어 묻힌 곳도 이곳 벧엘의 아래 상수리나무 밑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35장 |제목=창세기 35:8 |저널= |인용문=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가나안 입성-사사 시대 ===&lt;br /&gt;
&amp;lt;small&amp;gt;{{참고|여호수아 (인물)#아이성 정복과 승리}}&amp;lt;/small&amp;gt;&lt;br /&gt;
* [[여호수아 (인물)|여호수아]]의 아이성 2차 공격 때, 벧엘 사람들은 아이 사람들을 도와 이스라엘에 맞섰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8장 |제목=여호수아 8:9-17 |저널= |인용문=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복병할 곳으로 가서 아이 서편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하였고 여호수아는 그 밤에 백성 가운데서 잤더라 ... 그가 오천명 가량을 택하여 성읍 서편 벧엘과 아이 사이에 또 매복시키니 ... 아이와 벧엘에 이스라엘을 따라가지 아니한 자가 하나도 없으며 성문을 열어 놓고 이스라엘을 따랐더라}}&amp;lt;/ref&amp;gt; 그러나 패배하고 벧엘은 점령당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2장 |제목=여호수아 12:7-16 |저널= |인용문=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이편 곧 서편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에서부터 세일로 올라가는 곳 할락산까지에서 쳐서 멸한 왕들은 이러하니 ... 하나는 벧엘 곁의 아이 왕이요 ... 하나는 벧엘 왕이요}}&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베냐민 지파와 에브라임 지파의 경계에 위치한 벧엘은&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6장 |제목=여호수아 16:2 |저널= |인용문= 벧엘에서부터 루스로 나아가 아렉 사람의 경계로 지나 아다롯에 이르고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8장 |제목=여호수아 18:13|저널= |인용문= 또 그 경계가 거기서부터 루스로 나아가서 루스 남편에 이르나니 루스는 곧 벧엘이며 또 그 경계가 아다롯 앗달로 내려가서 아래 벧 호론 남편 산 곁으로 지나고}}&amp;lt;/ref&amp;gt;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정복한 직후 베냐민 지파의 성읍으로 분배되었으나&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18장 |제목=여호수아 18:21-22 |저널= |인용문= 베냐민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성읍들은 여리고와 벧 호글라와 에멕 그시스와 벧 아라바와 스마라임과 벧엘과}}&amp;lt;/ref&amp;gt; 요셉 족속인 에브라임 지파에 의해 정복되어 그 영토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1장 |제목=사사기 1:22-26 |저널= |인용문= 요셉 족속도 벧엘을 치러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니라 요셉 족속이 벧엘을 정탐케 하였는데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루스라 탐정이 그 성읍에서 한 사람의 나오는 것을 보고 그에게 이르되 청하노니 이 성읍의 입구를 우리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너를 선대하리라 하매 그 사람이 성읍의 입구를 가르친지라 이에 칼날로 그 성읍을 쳤으되 오직 그 사람과 그 가족을 놓아 보내매 그 사람이 헷 사람의 땅에 가서 성읍을 건축하고 그 이름을 루스라 하였더니 오늘날까지 그곳의 이름이더라}}&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삿 4&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4장 |제목=사사기 4:4-5 |저널= |인용문= 그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 거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상#7장 |제목=역대상 7:28|저널= |인용문= 에브라임 자손의 산업과 거처는 벧엘과 그 향리요 동에는 나아란이요 서에는 게셀과 그 향리며 또 세겜과 그 향리니 아사와 그 향리까지며}}&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사사 시대에 법궤, 곧 하나님의 [[언약궤]]가 이곳에 있어 신앙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이스라엘은 벧엘에서 하나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20장 |제목=사사기 20:26-28 |저널= |인용문= 이에 온 이스라엘 자손 모든 백성이 올라가서 벧엘에 이르러 울며 거기서 여호와 앞에 앉고 그날이 저물도록 금식하고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고 여호와께 물으니라 (그때에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거기 있고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그 앞에 모셨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묻자오되 내가 다시 나가 나의 형제 베냐민 자손과 싸우리이까 말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올라가라 내일은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리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사기#21장 |제목=사사기 21:2-4 |저널= |인용문= 백성이 벧엘에 이르러 ... 이튿날에 백성이 일찍이 일어나서 거기 한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라}}&amp;lt;/ref&amp;gt; 벧엘은 여선지 드보라가 근처에 살던 곳이고,&amp;lt;ref name=&amp;quot;삿 4&amp;quot; /&amp;gt; 마지막 사사로 여겨지는 사무엘이 해마다 순회하며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곳 중 하나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무엘상#7장 |제목=사무엘상 7:15-16 |저널= |인용문=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을 다스렸으되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여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분열 왕국 시대 ===&lt;br /&gt;
분열 왕국 시대에는 북 이스라엘의 영토였으나 남 유다 왕 아비야가 벧엘을 공략해 유다의 영토로 편입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역대하#13장 |제목=역대하 13:19 |저널= |인용문= 아비야가 여로보암을 쫓아가서 그 성읍들을 빼앗았으니 곧 벧엘과 그 동네와 여사나와 그 동네와 에브론과 그 동네라}}&amp;lt;/ref&amp;gt; 아합왕을 거쳐 아하시야왕 때까지 활동한 선지자 [[엘리야]]가 하나님에 의해 벧엘로 보내심을 받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장 |제목=열왕기하 2:2-3 |저널= |인용문=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벧엘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로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날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취하실줄을 아나이까 가로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우상 숭배의 중심지&#039;&#039;&#039;&lt;br /&gt;
[[파일:The golden calf at Bethel.jpg |섬네일 | 200px |작자 미상, &amp;lt;벧엘의 금송아지&amp;gt;, 1873]]&lt;br /&gt;
:여로보암은 이스라엘을 분열시켜 북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지만, 남 유다의 영토에 [[예루살렘]] [[성전]]이 있다는 사실을 두려워했다. 그는 백성이 성전에 제사를 드리려 남 유다로 가면 자신의 입지가 약해질 것을 알았기에, 북 이스라엘 영토 안에 제단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여로보암은 자신의 마음대로 두 금송아지를 만들어 단과 벧엘에 세우고는 애굽에서 인도하신 하나님이라고 백성을 현혹시켰다. 결국 여로보암의 꾀에 빠진 백성들은 우상을 숭배했고, 조상들이 하나님께 [[구약의 제사|제사]]드리는 장소였던 벧엘은 우상 숭배의 중심지가 되고 말았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여로보암이] 그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에 계획하고 두 &#039;&#039;&#039;금송아지&#039;&#039;&#039;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하나는 &#039;&#039;&#039;벧엘&#039;&#039;&#039;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숭배함이더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2장 열왕기상 12:26-30]}}&lt;br /&gt;
:유다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찾아와 여로보암의 행위를 질책했지만&amp;lt;ref name=&amp;quot;왕상 13&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3장 |제목=열왕기상 13:1-3 |저널= |인용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인하여 유다에서부터 벧엘에 이르니 마침 여로보암이 단 곁에 서서 분향하는지라 하나님의 사람이 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쳐 가로되 단아 단아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저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 제사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그날에 저가 예조를 들어 가로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예조라 단이 갈라지며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지리라 하매}}&amp;lt;/ref&amp;gt; 이후에도 여로보암은 회개하지 않고 계속 우상을 숭배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상#13장 |제목=열왕기상 13:32-34 |저널= |인용문= 그가 여호와의 말씀으로 벧엘에 있는 단을 향하고 또 사마리아 성읍들에 있는 모든 산당을 향하여 외쳐 말한 것이 반드시 이룰 것임이니라 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 그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 다시 보통 백성으로 산당의 제사장을 삼되 누구든지 자원하면 그 사람으로 산당의 제사장을 삼았으므로 이 일이 여로보암 집에 죄가 되어 그 집이 지면에서 끊어져 멸망케 되니라}}&amp;lt;/ref&amp;gt; 선지자 아모스는 우상 숭배의 죄를 크게 책망했고 벧엘의 제단들은 파괴될 것이라고 예언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아모스#3장 |제목=아모스 3:13-14 |저널= |인용문= 주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듣고 야곱의 족속에게 증거하라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보응하는 날에 벧엘의 단들을 벌하여 그 단의 뿔들을 꺾어 땅에 떨어뜨리고}}&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아모스#5장 |제목=아모스 5:4-6 |저널= |인용문=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정녕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허무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염려컨대 저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내리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을까 하노라 }}&amp;lt;/ref&amp;gt; 이에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는 아모스에게 벧엘에서 예언하지 말라고 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아모스#7장 |제목=아모스 7:10-13 |저널= |인용문= 때에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가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족속 중에 아모스가 왕을 모반하나니 그 모든 말을 이 땅이 견딜 수 없나이다 아모스가 말하기를 여로보암은 칼에 죽겠고 이스라엘은 정녕 사로잡혀 그 땅에서 떠나겠다 하나이다 하고 아마샤가 또 아모스에게 이르되 선견자야 너는 유다 땅으로 도망하여 가서 거기서나 떡을 먹으며 거기서나 예언하고 다시는 벧엘에서 예언하지 말라 이는 왕의 성소요 왕의 궁임이니라}}&amp;lt;/ref&amp;gt; 선지자 호세아도 벧엘을 &#039;우상의 집&#039; 또는 &#039;사악의 집&#039;이라는 뜻의 &#039;벧아웬&#039;이라고 부르며 우상 숭배 행위를 책망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호세아#4장 |제목=호세아 4:15 |저널= |인용문= 이스라엘아 너는 행음하여도 유다는 죄를 범치 말아야 할 것이라 너희는 길갈로 가지 말며 벧아웬[우상의 집]으로 올라가지 말며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지어다}}&amp;lt;/ref&amp;gt;&amp;lt;ref&amp;gt;&amp;quot;벧아웬&amp;quot;, 성서원 편집국, 《베스트 성경사전》, 성서원, 2000, 262쪽, &amp;quot;&#039;우상의 집&#039;이라는 뜻. ... 호세아는 하나님의 집인 벧엘이 우상 숭배로 가득한 것을 보고 경멸적인 어조로 &#039;벧아웬&#039;이라 부르기도 했다(호 4:15).&amp;quot;&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 &#039;&#039;&#039;요시야왕의 종교개혁&#039;&#039;&#039;&lt;br /&gt;
[[파일:The Destruction of The Altar at Bethel and The Exhumation of The Bones From The Sepulchres 1569 print by Maarten van Heemskerck, S.I 55725, Prints Department, Royal Library of Belgium.jpg |섬네일 | 250px |필립 갈레, 마르턴 판헤임스케르크, &amp;lt;벧엘의 단 파괴와 무덤의 뼈 발굴(요시야왕이 주의 율례를 회복하다)&amp;gt;, 1569]]&lt;br /&gt;
:벧엘은 앗수르(아시리아)에 의해 여러 민족들이 이주해 사는 땅이 되었고 더불어 하나님과 다른 이방 신을 섬기는 곳이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7장 |제목=열왕기하 17:28-33 |저널= |인용문= 이에 사마리아에서 사로잡혀간 제사장 중 하나가 와서 벧엘에 거하며 백성에게 어떻게 여호와 경외할 것을 가르쳤더라 그러나 각 민족이 각기 자기의 신상들을 만들어 사마리아 사람의 지은 여러 산당에 두되 각 민족이 자기의 거한 성읍에서 그렇게 하여 바벨론 사람들은 숙곳브놋을 만들었고 굿 사람들은 네르갈을 만들었고 하맛 사람들은 아시마를 만들었고 아와 사람들은 닙하스와 다르닥을 만들었고 스발와임 사람들은 그 자녀를 불살라 그 신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에게 드렸으며 저희가 또 여호와를 경외하여 자기 중에서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택하여 그 산당에서 자기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게 하니라 이와 같이 저희가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amp;lt;/ref&amp;gt; [[남 유다 왕국|남 유다]] 요시야왕은 언약책의 말을 좇아 [[유월절]]을 지킨 후 영안이 밝아져서 우상을 타파하는 종교 개혁을 단행했다. 다른 신을 섬기던 벧엘의 제단을 헐고, 우상에게 제사한 제사장의 뼈를 무덤에서 파내어 불살랐다.&lt;br /&gt;
{{인용문5 |내용= [요시야]왕이 대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좇기로 하니라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버금 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기명을 여호와의 전에서 내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 ...이스라엘로 범죄케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039;&#039;&#039;벧엘&#039;&#039;&#039;에 세운 단과 산당을 왕이 헐고 또 그 산당을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며 또 아세라 목상을 불살랐더라 ... 왕이 뭇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팔 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3장 열왕기하 23:3-23]}}&lt;br /&gt;
:하나님의 집에서 우상 숭배하는 집이 된 벧엘은 요시야왕의 종교개혁으로 정화되었다. 이때 요시야는 유다에서 왔던 하나님의 사람의 묘실은 그대로 두게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3장 |제목=열왕기하 23:16-20 |저널= |인용문=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산에 있는 묘실들을 보고 보내어 그 묘실에서 해골을 취하여다가 단 위에 불살라 그 단을 더럽게 하니라 이 일을 하나님의 사람이 전하였더니 그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더라 요시야가 이르되 내게 보이는 저것은 무슨 비석이냐 성읍 사람들이 고하되 왕께서 벧엘의 단에 향하여 행하신 이 일을 전하러 유다에서 왔던 하나님의 사람의 묘실이니이다 가로되 그대로 두고 그 뼈를 옮기지 말라 하매 무리가 그 뼈와 사마리아에서 온 선지자의 뼈는 그대로 두었더라 전에 이스라엘 열왕이 사마리아 각 성읍에 지어서 여호와의 노를 격발한 산당을 요시야가 다 제하되 벧엘에서 행한 모든 일대로 행하고 또 거기 있는 산당의 제사장들을 다 단 위에서 죽이고 사람의 해골을 단 위에 불사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amp;lt;/ref&amp;gt; 여로보암이 우상을 세웠을 때 유다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찾아와 그의 우상 숭배 행위를 질책했는데,&amp;lt;ref name=&amp;quot;왕상 13&amp;quot;/&amp;gt; 벧엘에 살던 한 늙은 선지자는 이 일을 듣고 하나님의 사람을 집에 초대해 함께 돌아가서 떡을 먹고 물을 마셨다. 그 일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금하신 것이었다. 이 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람은 사자를 만나 죽었고, 벧엘에 살던 늙은 선지자는 그 사람을 장사한 후 아들들에게 자신이 죽을 때 둘의 뼈를 함께 두라고 했다. 하나님의 사람과 함께 묻어둔 벧엘의 늙은 선지자의 뼈는 무사할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 바벨론 포로기 이후 ===&lt;br /&gt;
[[바벨론]](신바빌로니아) 포로기 이후, 포로에서 해방되어 귀환한 이스라엘 민족 중 베냐민 지파가 벧엘에 정착해서 살았다. 에스라와 느헤미야 시대에 실시된 인구조사에 따르면 당시 벧엘에는 적은 인구가 거주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스라#2장 |제목=에스라 2:1-2, 28 |저널= |인용문=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의 자손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 각기 본성에 이른 자 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스라야와 르엘라야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발과 비그왜와 르훔과 바아나등과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 ... 벧엘과 아이 사람이 이백 이십 삼명이요}}&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7장 |제목=느헤미야 7:6, 32 |저널= |인용문= 옛적에 바벨론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갔던 자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와 각기 본성에 이른 자 ... 벧엘과 아이 사람이 일백 이십 삼명이요}}&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11장 |제목=느헤미야 11:20, 31 |저널= |인용문=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거하였고 ... 또 베냐민 자손은 게바에서부터 믹마스와 아야와 벧엘과 그 촌에 거하며}}&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신약성경]]에는 벧엘이 특별히 등장하지 않지만 예수님의 간접적인 언급이 있다. 예수님은 나다나엘에게 &amp;quot;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amp;quot; 하시며 야곱이 벧엘에서 꿈을 꾼 장면을 말씀하셨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야곱]]&amp;lt;br&amp;gt;&lt;br /&gt;
*[[우상]]&amp;lt;br&amp;gt;&lt;br /&gt;
*[[엘리야]]&amp;lt;br&amp;gt;&lt;br /&gt;
*[[이스라엘의 역사]]&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지명]]&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AF%BC%EC%88%98%EA%B8%B0&amp;diff=4510</id>
		<title>민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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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01:04: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lt;br /&gt;
|그림=[[File:Old Bible.jpg|섬네일|가운데]]&lt;br /&gt;
|제목=민수기&lt;br /&gt;
|영어제목=Numbers&lt;br /&gt;
|약자=민, Nu&lt;br /&gt;
|구분=구약&lt;br /&gt;
|분류=율법서(모세오경)&lt;br /&gt;
|기록자=모세&lt;br /&gt;
|기록 연대(추정)=B.C. 1450년경&lt;br /&gt;
|기록 장소=가나안 목전 모압평원으로 추정&lt;br /&gt;
|장수=36장&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민수기&#039;&#039;&#039;(民數記, Numbers)는 [[구약성경]] 4번째 책이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이르기까지 광야에서 겪은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신명기]]와 더불어 &#039;모세오경&#039;으로 분류된다. &lt;br /&gt;
&lt;br /&gt;
==민수기의 어원 및 기록자==&lt;br /&gt;
민수기의 히브리 원어 제목은 &#039;광야에서&#039;라는 뜻을 가진 &#039;베미드바르(בְּמִדְבַּר)&#039;이다. 이후 헬라어로 번역하면서 [[광야 생활]]을 시작할 때와 마칠 때 두 번 인구 조사를 했던 것에 착안해 &#039;숫자들&#039;이란 뜻의 &#039;아리드모이&#039;로 정했다. 한글 성경은 &#039;백성들의 수를 센 기록&#039;이라는 뜻의 &#039;민수기(民數記)&#039;로 번역했다. &amp;lt;br&amp;gt;&lt;br /&gt;
민수기의 기록자는 [[모세]]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3장 |제목=민수기 33:2 |저널= |인용문= 모세가 여호와의 명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 진행한 것을 기록하였으니 그 진행한 대로 그 노정은 이러하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6장 |제목=민수기 36:13 |저널= |인용문= 이는 여리고 맞은편 요단가 모압 평지에서 여호와께서 모세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신 명령과 규례니라}}&amp;lt;/ref&amp;gt;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선지자이자 지도자로, 애굽에서 노예 생활 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바로(파라오)의 압제에서 해방시켰으며 가나안으로 인도하고자 헌신했다. 모세가 기록한 다섯 권의 성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을 &#039;모세오경&#039;이라고 부른다.&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민수기에서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며 광야 생활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살펴봄으로, 오늘날 [[천국]]을 향해 가는 성도들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축복을 받으려면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알 수 있다. &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항상 함께하시고, 모든 어려움에서 지켜주셨다. 하지만 백성들은 작은 일에도 불평불만을 일삼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끊임없이 불순종했다. 그 결과 애굽에서 한 달이면 갈 수 있는 가나안을, 광야에서 40년을 지내고서야 들어갔다. 이러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은 오늘날 &#039;하나님 백성&#039;인 성도들이 반면교사로 삼을 만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5장 |제목=로마서 15:4 |저널= |인용문=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amp;lt;/ref&amp;gt; 히브리서 기자는 광야에서 불순종하던 백성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끝내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3장 |제목=히브리서 3:17-19 |저널= |인용문=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주요 인물==&lt;br /&gt;
* &#039;&#039;&#039;여호수아&#039;&#039;&#039;: 모세의 후계자. 에브라임 지파의 대표로 가나안을 정탐했고,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갔다. [[여호수아 (성경) | 여호수아서]]의 주인공이다. &lt;br /&gt;
* &#039;&#039;&#039;갈렙&#039;&#039;&#039;: 가나안 정탐에 참여한 유다 지파의 대표. 다른 정탐꾼 10명이 가나안 정복은 불가능하다고 악평할 때, 여호수아와 함께 하나님의 권능으로 정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lt;br /&gt;
* &#039;&#039;&#039;고라&#039;&#039;&#039;: 레위 지파 고핫의 손자로, 이스할의 아들이며 모세의 사촌. 성소의 거룩한 기구를 관리하는 중직을 맡았으나, 자신의 직임에 감사하지 않고 백성을 선동해 반역하다가 죽임을 당했다.&lt;br /&gt;
* &#039;&#039;&#039;발락&#039;&#039;&#039;: 모압 왕.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동편 모압 땅에 머물 때, 술사(점술가) 발람을 불러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다 실패했다. 그 후 이스라엘 백성이 싯딤에 머물 때, 모압 여인들로 이스라엘 남자들을 유혹하여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고 바알브올 숭배에 가담시켰다.&lt;br /&gt;
* &#039;&#039;&#039;발람&#039;&#039;&#039;: 메소포타미아에서 유명했던 술사. 이스라엘을 저주하려는 모압 왕 발락에게 고용되었으나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지 못해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했다. 하지만 이후 발락에게 계교를 베풀어, 이스라엘 백성을 유혹하여 음행과 우상숭배의 죄를 짓게 했다.&amp;lt;ref name=&amp;quot;민31&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31장 |제목=민수기 31:16 |저널= |인용문= 보라 이들이 발람의 꾀를 좇아 이스라엘 자손으로 브올의 사건에 여호와 앞에 범죄케 하여 여호와의 회중에 염병이 일어나게 하였느니라}}&amp;lt;/ref&amp;gt; [[신약성경]]에는 불의의 삯을 사랑한 자, 우상을 숭배하게 한 자로 기록되어 있다.&amp;lt;ref name=&amp;quot;벧후2:15&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2장 |제목=베드로후서 2:15-16 |저널= |인용문= 저희가 바른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계2:14&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장 |제목=요한계시록 2:14 |저널= |인용문=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민수기의 내용 구성==&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 &#039;&#039;&#039;장&#039;&#039;&#039;	|| &#039;&#039;&#039;내용&#039;&#039;&#039; || &#039;&#039;&#039;구분&#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1-4장	|| 첫 번째 인구 조사	|| rowspan=&amp;quot;2&amp;quot; | 행군 준비&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5-8장	|| 제도 정비 1&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9-10장 || 두 번째 유월절과 진행	|| rowspan=&amp;quot;10&amp;quot; | 광야 생활&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11-12장 || 이스라엘의 원망&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	&lt;br /&gt;
| 13-14장 || 가나안 정탐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15장 || 제사 규례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16-17장 || 고라의 반역&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18장 || 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19장 || 정결함의 규례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20장 || 신 광야 여정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21장 || 놋뱀 사건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22-25장 || 발람의 죄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26장 || 두 번째 인구 조사 || rowspan=&amp;quot;3&amp;quot; | 가나안 정복 준비&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27-30장 || 제도 정비 2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31-36장 || 가나안 땅의 분배	&lt;br /&gt;
|}&lt;br /&gt;
&lt;br /&gt;
===행군 준비[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장 (1-8장)]===&lt;br /&gt;
&#039;&#039;&#039;첫 번째 인구 조사(1-4장)&#039;&#039;&#039; &amp;lt;br&amp;gt;&lt;br /&gt;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에 따라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해 싸움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남자들의 수를 지파별로 조사했다. 그 수는 도합 60만이 넘었다. [[열두 지파]]는 성막을 중앙에 두고, 동서남북 각각 세 지파씩 나란히 진(군사들의 대열)을 쳤다. &amp;lt;br&amp;gt;&lt;br /&gt;
성막에 관한 직무를 담당한 레위 지파는 특별히 구별되어 따로 계수했으며, 성막을 둘러싸고 진의 중앙에 섰다. 레위 지파 중 아론과 그 자손들은 제사장직을 수행하고, 나머지 레위인들은 제사장을 도와 성막에서 일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제도 정비 1(5-8장)&#039;&#039;&#039; &amp;lt;br&amp;gt;&lt;br /&gt;
진행에 앞서 하나님은 부정에 관한 규례, 죄에 대한 처벌 규례 등 여러 법규를 제정하셨으며, 나실인의 법, 예물에 대한 규례 등도 제정해 주셨다.&lt;br /&gt;
&lt;br /&gt;
===광야 생활[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9장 (9-25장)]===&lt;br /&gt;
&#039;&#039;&#039;두 번째 유월절과 진행&#039;&#039;&#039;(9-10장) &amp;lt;br&amp;gt;&lt;br /&gt;
출애굽 다음 해 성력 1월 14일 저녁, 이스라엘은 시내 광야에서 두 번째 [[유월절]]을 지켰다. &amp;lt;br&amp;gt;&lt;br /&gt;
백성들은 시내산이 있던 시내 광야에 1년 가까이 머물며 하나님의 성막을 지었다. 성막을 세우던 날, 하나님의 구름이 성막을 덮었고 구름은 저녁이 되면 불처럼 보였다. 구름이 성막 위로 걷혀 올라가면 백성들은 길을 떠났고, 구름이 내려와 머물면 그 자리에 진을 쳤다.  &amp;lt;br&amp;gt;&lt;br /&gt;
2월 20일, 구름이 성막 위로 떠올랐다. 이스라엘 진영에 행진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지고 백성들은 시내 광야에서 바란 광야로 출발했다.&lt;br /&gt;
&lt;br /&gt;
&#039;&#039;&#039;이스라엘의 원망&#039;&#039;&#039;(11-12장) &amp;lt;br&amp;gt;&lt;br /&gt;
광야 생활에 불만을 가진 백성들이 악한 말로 원망하다 불 심판을 받았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만나]]라는 양식을 내려주셨지만, 만나만 먹기 싫다며 불평하고 애굽을 그리워했다. 하나님은 메추라기 떼를 보내셨다. 그러나 그 고기를 먹기도 전에 이스라엘에 큰 재앙이 임했다. &amp;lt;br&amp;gt;&lt;br /&gt;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를 비방했다. 하나님은 미리암과 아론을 징계하셨고, 미리암은 문둥병에 걸렸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가나안 정탐&#039;&#039;&#039;(13-14장) &amp;lt;br&amp;gt;&lt;br /&gt;
바란 광야와 신 광야 사이에 있는 가데스 바네아에 이르렀다. 가나안을 눈앞에 두고 열두 지파에서 한 명씩 뽑아 가나안 땅을 정탐했다. &amp;lt;br&amp;gt;&lt;br /&gt;
40일간 정탐을 마치고 돌아온 열두 정탐꾼 중 10명은 가나안을 악평했다. 가나안 민족이 강해서 정복할 수 없다는 이유였다. 남은 두 정탐꾼 여호수아와 갈렙만 &amp;quot;하나님이 함께하시므로 능히 이길 수 있다&amp;quot;고 말했다. 그러나 백성들은 악평하는 정탐꾼들의 말에 동조해 밤새 통곡하며 하나님을 원망했다. &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가나안을 정탐한 40일의 1일을 1년으로 환산해서 40년 동안 광야에서 떠돌게 될 것이며, 애굽에서 나온 20세 이상의 장정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나머지 백성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제물 규례&#039;&#039;&#039;(15장) &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화제, 번제, 서원제, 낙헌제와 정한 절기에 드리는 제물의 규례를 일러주시며 거룩한 [[구약의 제사|제사]]를 통해 죄 사함 받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한 사람이 [[안식일]]을 범해서 돌에 맞아 죽게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고라의 반역&#039;&#039;&#039;(16-17장) &amp;lt;br&amp;gt;&lt;br /&gt;
제사장 직분을 탐하던 레위 지파의 고라가 다단, 아비람, 온과 당을 지어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 이 일로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백성을 죽였다고 원망했다. 진노하신 하나님은 염병으로 백성들을 치셨다. &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열두 지파 족장의 지팡이 중 레위 지파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나게 하셔서 대제사장 아론의 권위를 확증하셨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제사장과 레위인의 직무&#039;&#039;&#039;(18장) &amp;lt;br&amp;gt;&lt;br /&gt;
제사장과 레위인은 장막과 회막에서 봉사하며 지성물을 먹거나 백성들의 [[십일조]]를 기업으로 받을 수 있었다. 다만 가나안 땅을 분배할 때 분깃에서 제외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정결함의 규례&#039;&#039;&#039;(19장) &amp;lt;br&amp;gt;&lt;br /&gt;
암송아지를 불사른 재로 만든 잿물은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는 물이었다. 이스라엘 백성 중 부정하게 된 사람에게 제3일과 제7일에 이 물을 뿌려 정결하게 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신 광야 여정&#039;&#039;&#039;(20장) &amp;lt;br&amp;gt;&lt;br /&gt;
백성들은 물이 없다며,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고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다.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을 통해 반석에서 물이 나게 하셨다. 이때 모세와 아론이 자신들의 능력으로 물을 낸 것처럼 말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약속에서 제외되었다. 아론은 123세에 호르산에서 죽고, 아들 엘르아살이 대제사장이 되었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놋뱀 사건&#039;&#039;&#039;(21장) &amp;lt;br&amp;gt;&lt;br /&gt;
가나안까지 길을 돌아서 간다고 또다시 하나님을 원망한 이스라엘 백성이 불뱀에 물려 죽게 되었다. 백성들이 회개하자 하나님은 &amp;quot;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그것을 쳐다보면 살리라&amp;quot; 하고 말씀하셨다. &amp;lt;br&amp;gt;&lt;br /&gt;
모세는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았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놋뱀을 쳐다본 백성은 살게 되었다. 놋뱀 사건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희생하실 [[메시아|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제목=요한복음 3:14-15 |저널= |인용문=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발람의 죄&#039;&#039;&#039;(22-25장) &amp;lt;br&amp;gt;&lt;br /&gt;
이스라엘은 여러 민족을 차례로 정복하고 모압 땅에 이르렀다. 이스라엘은 40년간 광야를 전전하는 동안 하나님의 지도와 인도를 받아 주변국에 명성을 떨칠 만한 군대로 변모했다. 이스라엘이 두려웠던 모압 왕 발락은, 유명한 술사 발람에게 많은 재물을 주며 이스라엘을 저주하게 했다. 발람은 하나님이 막으시므로 이스라엘을 저주하지 못하고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했다. 그러나 발락에게 우상숭배와 음행으로 이스라엘을 미혹하라고 일렀다.&amp;lt;ref name=&amp;quot;민31&amp;quot;/&amp;gt;&amp;lt;ref name=&amp;quot;계2:14&amp;quot;/&amp;gt;&amp;lt;br&amp;gt;&lt;br /&gt;
발람의 올무에 걸린 백성들은 모압에서 바알 신의 제사에 참여해 온갖 죄를 저질렀다. 이 일로 이스라엘 진에는 염병이 돌아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가 의분을 내어, 음행한 남녀를 현장에서 멸하고서야 염병이 그쳤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가나안 정복 준비[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6장 (26-36장)]===&lt;br /&gt;
&#039;&#039;&#039;두 번째 인구 조사&#039;&#039;&#039;(26장) &amp;lt;br&amp;gt;&lt;br /&gt;
가나안을 눈앞에 두고, 20세 이상의 남자 수를 다시 조사했다. 그 수는 약 60만 명이었다. 첫 번째 인구 조사에서 계수된 백성들은 하나님께 죄지어 광야 생활 동안 죽었고, 두 번째 인구 조사에서 계수된 이들은 광야에서 태어나고 자란 자들이었다. 이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가나안에 들어갔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제도 정비 2&#039;&#039;&#039;(27-30장) &amp;lt;br&amp;gt;&lt;br /&gt;
하나님은 모세의 후계자로 여호수아를 세우시고, 제사와 [[안식일]] 및 정한 절기에 대한 제물 규례를 알려주셨다. &amp;lt;br&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가나안 땅 분배&#039;&#039;&#039;(31-36장) &amp;lt;br&amp;gt;&lt;br /&gt;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지파별로 분배하셨다. 레위 지파에는 땅 대신 [[도피성 제도|도피성]]과, 지파마다 몇몇 성읍을 주게 하셨다. 이는 레위인들이 각 지역에서 백성을 가르치고 인도해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아가게 하시려는 뜻이었다. &amp;lt;br&amp;gt;&lt;br /&gt;
도피성은, 실수로 살인한 자들이 보수자들로부터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피신하는 곳이었다. 거룩한 기름 부음 받은 대제사장이 죽으면 도피성의 죄인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성경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성경]]&lt;br /&gt;
[[분류:구약성경]]&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B2%A0%EB%93%9C%EB%A1%9C%ED%9B%84%EC%84%9C&amp;diff=4506</id>
		<title>베드로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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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00:59: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lt;br /&gt;
|그림=[[File:Old Bible.jpg|섬네일|가운데]]&lt;br /&gt;
|제목=베드로후서&lt;br /&gt;
|영어제목=2Peter&lt;br /&gt;
|약자=벧후, 2Pe&lt;br /&gt;
|구분=신약&lt;br /&gt;
|분류=일반서신&lt;br /&gt;
|기록자=베드로&lt;br /&gt;
|기록 연대(추정)= 66-67년경&lt;br /&gt;
|기록 장소(추정)= 로마&lt;br /&gt;
|장수=3장&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베드로후서&#039;&#039;&#039;(2Peter)는 [[신약성경]]의 22번째 책이다. [[베드로전서]]가 고난과 핍박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담고 있다면 베드로후서는 [[교회]] 안의 거짓 선지자와 이단을 경계하는 내용이 중심을 이룬다.&lt;br /&gt;
&lt;br /&gt;
==기록자==&lt;br /&gt;
베드로후서의 기록자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명인 [[베드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1장 |제목=베드로후서 1:1 |저널= |인용문=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amp;lt;/ref&amp;gt; 어부였던 베드로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도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제목=마태복음 4:18-20 |저널= |인용문=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amp;lt;/ref&amp;gt; 원래 이름은 시몬이었는데, 예수님이 헬라어 &#039;베드로(&#039;반석, 바위&#039;라는 뜻. 아람어로는 게바)&#039;라는 이름을 더해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3장 |제목=마가복음 3:16 |저널= |인용문=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 |제목=요한복음 1:42 |저널= |인용문=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amp;lt;/ref&amp;gt; 부활하신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베드로에게 교회를 맡기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 |제목=요한복음 21:15-17 |저널= |인용문=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 내 양을 치라 ... 내 양을 먹이라 }}&amp;lt;/ref&amp;gt; 베드로는 예수님의 분부를 받들어 초대교회의 기초를 굳히고 [[복음]]을 전하는 데 전력했다.&lt;br /&gt;
&lt;br /&gt;
==작성 배경==&lt;br /&gt;
베드로는 자신이 이 땅을 떠날 때가 다가왔음을 직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1장 |제목=베드로후서 1:14 |저널= |인용문=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amp;lt;/ref&amp;gt; 핍박과 이단 사설에, 천국의 도래가 더디게 느껴진 성도들은 믿음이 흔들렸다. 이에 베드로는 예수님의 크신 위엄을 직접 목격했던 일과 성경의 예언을 통해 성도들의 믿음을 일깨우고, 거짓 선지자와 [[이단]]을 경계하며, 하나님의 [[최후 심판|심판]]과 [[천국]]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두 번째 서신을 작성했다.&lt;br /&gt;
&lt;br /&gt;
==베드로후서의 내용 구성==&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width: 720px&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 &#039;&#039;&#039;장&#039;&#039;&#039; || &#039;&#039;&#039;내용&#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1장 1장] || 성도가 가져야 할 덕목&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2장 2장] || 거짓 선지자와 이단에 대한 경고&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 3장] || 최후 심판과 천국에 대한 약속과 믿음&lt;br /&gt;
|}&lt;br /&gt;
&lt;br /&gt;
베드로는, 지어낸 말로 진리를 훼방하는 거짓 선지자들과 이단은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고 엄중히 경고한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2장 벧후 2:1-3]). 또한 그리스도가 더디 오시는 이유는 한 사람도 멸망치 않고 모두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라고 일깨운다. 하지만 그리스도는 생각지 않은 날 갑자기 오시기에 성도들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항상 믿음을 준비해야 한다고 가르쳤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 벧후 3:9-14]).&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성경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lt;br /&gt;
[[분류:신약성경]]&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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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B2%A0%EB%93%9C%EB%A1%9C%EC%A0%84%EC%84%9C&amp;diff=4504</id>
		<title>베드로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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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00:59: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lt;br /&gt;
|그림=[[File:Old Bible.jpg|섬네일|가운데]]&lt;br /&gt;
|제목=베드로전서&lt;br /&gt;
|영어제목=1Peter&lt;br /&gt;
|약자=벧전, 1Pe&lt;br /&gt;
|구분=신약&lt;br /&gt;
|분류=일반서신&lt;br /&gt;
|기록자=베드로&lt;br /&gt;
|기록 연대(추정)= 64-66년경&lt;br /&gt;
|기록 장소(추정)= 로마&lt;br /&gt;
|장수=5장&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베드로전서&#039;&#039;&#039;(1Peter)는 [[신약성경]]의 21번째 책이다. 기록자인 [[베드로]]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핍박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성도들에게 구원에 대한 소망과 믿음을 일깨우고,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lt;br /&gt;
&lt;br /&gt;
==기록자==&lt;br /&gt;
베드로전서의 기록자인 베드로는&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 |제목=베드로전서 1:1-2 |저널= |인용문=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amp;lt;/ref&amp;gt; 어부였으나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도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제목=마태복음 4:18-20 |저널= |인용문=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amp;lt;/ref&amp;gt; 원래 이름은 시몬이었는데, 예수님께서 &#039;반석, 바위&#039;라는 뜻의 헬라어 &#039;베드로(아람어로는 게바)&#039;라는 이름을 더해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3장 |제목=마가복음 3:16 |저널= |인용문=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 |제목=요한복음 1:42 |저널= |인용문=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amp;lt;/ref&amp;gt; 그는 [[예수님의 승천|예수님 승천]] 후 초대교회의 신앙을 견고히 하고 [[복음]]을 전하는 데 전력했다. 로마에서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35394 네로 황제]의 박해로 순교했다고 전해진다.&lt;br /&gt;
&lt;br /&gt;
==작성 배경==&lt;br /&gt;
기원후 64년 로마에 대화재가 발생했다. 네로 황제는 범인이 그리스도인들이라고 누명 씌웠다. 그때부터 로마 제국의 그리스도교 박해가 시작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sedaily.com/NewsView/1VLQQMK8XH |제목=[오늘의 경제소사] 64년 로마 대화재, 네로 소행? |웹사이트= |저널=서울경제 |출판사= |날짜=2019년 7월 18일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인명피해에 대한 기록도 전혀 없는 로마 대화재와 관련된 진실은 딱 하나다. 황제에 의한 기독교 박해가 시작됐다는 점이다. 방화설이 퍼지고 황제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자 네로는 국면전환용으로 로마에 거주하던 기독교인 약 3,000명 가운데 10%를 잔혹하게 죽였다. 폴란드 작가 헨리크 시엔키에비치에게 1905년 노벨문학상을 안겨준 소설 ‘쿠오바디스’의 주제가 바로 로마 대화재와 기독교 박해다. }}&amp;lt;/ref&amp;gt; 베드로전서는 고난과 핍박을 당하는 성도들을 격려하고 힘을 주기 위해 베드로가 소아시아 지역의 교회에 보낸 서신으로 알려져 있다.&lt;br /&gt;
&lt;br /&gt;
==베드로전서의 내용 구성==&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 500px&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039;&#039;&#039;장&#039;&#039;&#039;||&#039;&#039;&#039;내용&#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 1장]||구원의 소망과 거듭남&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 2-3장]||성도의 선한 행실&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4장 4장]||그리스도인의 고난&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5장 5장]||장로의 자세&lt;br /&gt;
|}&lt;br /&gt;
&lt;br /&gt;
베드로는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 영혼 구원에 있음을 설파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 벧전 1:9]). 사람들이 비방하고 핍박하더라도 그들도 장차 하나님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도록 성도들이 더욱 선한 행실로 바르게 살아가기를 당부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 벧전 2:12]). 또한 하나님께 받을 구원과 영광을 생각하며 고난 속에서도 굳건히 믿음을 지키고 오히려 기뻐하라고 말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4장 벧전 4:12-16]).&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성경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lt;br /&gt;
[[분류:신약성경]]&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B2%A8%EC%82%AC%EC%82%B4_(%EB%B2%A8%EC%82%AC%EC%9E%90%EB%A5%B4)&amp;diff=4502</id>
		<title>벨사살 (벨사자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B2%A8%EC%82%AC%EC%82%B4_(%EB%B2%A8%EC%82%AC%EC%9E%90%EB%A5%B4)&amp;diff=4502"/>
		<updated>2022-04-20T00:56:4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File:Belshazzar’s feast, by Rembrandt.jpg|섬네일|렘브란트(Rembrandt, 1606–1669), &amp;lt;벨사살의 연회&amp;gt;]]&lt;br /&gt;
&#039;&#039;&#039;벨사살&#039;&#039;&#039;(벨사자르, 영어: Belshazzar 또는 Balthazar, 히브리어: [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6e294f7c3b0742a6b95f2fe6ae132add בֵּלְשַׁאצַּר], B.C. 550-B.C. 539)은 [[바벨론]](신바빌로니아 왕국)의 마지막 왕이다.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32816 느부갓네살](네부카드네자르 2세, 히브리어: [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84d456d93d764121985250a2efd74d19 נְבוּכַדְנֶאצַּר] )의 손자이며,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35299 나보니두스](Nabonidus, 재위: B.C. 556-B.C. 539)의 장자다.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벨사살은 역사적으로 고증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인물이었다. 성경 [[다니엘 (성경)|다니엘서]]에만 이름이 있을 뿐, 바벨론에 대한 어떤 역사서나 기록에서도 벨사살이라는 이름을 찾을 수 없었다. 이에 [[성경]]이 허구라는 주장이 있었으나, 1854년과 1879년에 고대 바벨론 유역에서 벨사살의 이름이 기록된 유물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그의 역사적 실존이 증명됐다.  &lt;br /&gt;
&lt;br /&gt;
==시대적 배경==&lt;br /&gt;
기원전 586년경 남 유다를 정복한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성을 완전히 파괴하고 수많은 전리품을 약탈해 간 동시에 유다의 왕족과 귀족 등을 포로로 잡아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24장 |제목=열왕기하 24-25장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다니엘도 이때 바벨론으로 잡혀갔다. 이 시기에 바벨론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느부갓네살은 제국의 인력을 총동원해 바벨론 도성을 재정비했고 그곳 사람들은 낙원과도 같은 도시에서의 삶을 만끽했다.&amp;lt;ref&amp;gt;{{인용 |url= |제목=바빌론 |웹사이트= |저널=낙원 |출판사=도서출판 들녘 |날짜=2000. 9. 7. |연도= |저자=마노 다카야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이 나보폴라사르 왕의 아들이 네부카드네자르 2세(Nebuchadenezzar Ⅱ: 재위 B.C. 605~B.C. 562)이다. 그는 아버지가 이룩한 제국을 더욱 강한 나라로 확대했다. 성서 속에서 그의 &#039;악명&#039;만이 눈에 띄는 것은 구약성서에 기록된 &#039;예루살렘의 전투&#039;에서 승리하여 방대한 전리품과 함께 많은 유대인 포로를 연행했기 때문이다. ... 네부카드네자르는 이렇게 얻은 부와 권력을 아버지가 못다 이룩한 사업에 투자했다. ... 도시 재건을 위해서 &#039;북에서 남까지, 산간지역에서 해안지대까지 제국 안에 있는 모든 사람&#039;을 동원했다고 비문에 적혀 있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도시는 &#039;우리가 알고 있는 다른 어떠한 도시보다 아름답게 정비된 도시&#039;(헤로도토스에 의하면)라고 절찬받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다. 사람들은 이 낙원과도 같은 도시에서의 생활을 구가했을 것이다.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그러나 느부갓네살 사후 바벨론의 국운은 급속히 기울어, 기원전 539년경 벨사살 때 [[메대·바사|바사]](페르시아)의 [[고레스 (키루스 2세)|고레스(키루스 2세)]]에 의해 멸망했다.&lt;br /&gt;
&lt;br /&gt;
==성경 속 벨사살==&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5장 다니엘 5장]에는 벨사살이 바벨론 멸망 전 마지막 밤에 열었던 연회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다.&amp;lt;br&amp;gt;&lt;br /&gt;
벨사살은 일천 명의 귀인을 모아 놓고 잔치를 벌였다.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해 온 금, 은 기명으로 술을 마시며 우상의 신을 찬양했다. 그때 벨사살이 보는 앞에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 벽에 글자를 썼다. 번민에 빠진 벨사살은 술사와 점장이, 박사들을 모두 불러 벽에 쓰인 글자를 읽고 해석하라고 명했지만, 어느 누구도 하지 못했다.&amp;lt;br&amp;gt;&lt;br /&gt;
이때 다니엘이 글자를 해석해 주었다. 그는 벨사살이, 하나님 앞에 교만하여 한때 폐위되었던 선왕 느부갓네살의 일을 알면서도 스스로 높아져 하나님 성전의 기명으로 술잔을 삼고 우상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기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amp;lt;br&amp;gt;&lt;br /&gt;
이어 벽에 쓰인 글자를 읽고 해석했는데, 글자는 &#039;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מְנֵ֖א מְנֵ֥א תְּקֵ֥ל וּפַרְסִֽין׃, Mene Mene Tekel UParsin)&#039;이었다. 메네(Mene)는 &#039;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039;, 데겔(Tekel)은 &#039;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보였다&#039;, 베레스(Peres)는 &#039;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039;는 뜻이라고 해석했다.&amp;lt;ref&amp;gt;Mene(수를 세었다), Tekel(무게를 달았다), U(그리고), Parsin(나누어지다, Peres의 수동 분사형)&amp;lt;/ref&amp;gt; 다니엘의 설명을 들은 벨사살은 다니엘을 위해 조서를 내려 그를 나라의 셋째 치리자로 삼았다.&amp;lt;br&amp;gt;&lt;br /&gt;
그날 밤 바벨론은 결국 바사의 고레스에 의해 함락되었으며, 벨사살은 죽임을 당했다.&lt;br /&gt;
&lt;br /&gt;
==벨사살의 실존 증거==&lt;br /&gt;
19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벨사살은 역사적으로 존재가 증명되지 않은 인물이었다. 성경의 다니엘서 기록 외에는 어떤 바벨론 사료에서도 벨사살을 찾아볼 수 없었다. 역사적으로 고증된 바벨론의 마지막 왕은 나보니두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19426&amp;amp;section=sc11 |제목=예술혼을 위하여 (111 -페르시아와 바빌론의 유수 |웹사이트= |저널=브레이크뉴스 |출판사= |날짜=2017. 7. 11.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이러한 &#039;나보니도스 왕&#039; 시대에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제국을 창건한 &#039;키루스 대왕&#039;(Cyrus the Great. BC. 580~BC. 529)이 BC. 540년 엘람 왕국의 수도이었던 수사(Susa)를 점령한 이후 신바빌로니아를 침략하였습니다. &#039;나보니도스 왕&#039;의 아들 &#039;벨사살&#039;(Belshazzar. ?~BC. 539)이 군 사령관으로 끝까지 저항하였으나 거대한 역사의 물결 아케메네스 제국에 무릎을 꿇어 BC. 539년 &#039;나보니도스 왕&#039;이 신바빌로니아 왕국의 마지막 왕으로 역사에 남게 된 것입니다. }}&amp;lt;/ref&amp;gt; 이에 일각에서는 벨사살을 언급한 성경이 역사적 사실이 아닌 허구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고대 바벨론 유역에서 이 같은 주장을 뒤집는 유물이 발견됐다.&lt;br /&gt;
=== 나보니두스 실린더===&lt;br /&gt;
1854년 고고학자들이 고대 바벨론 우르(Ur)의 신전 폐허 속에서 [https://www.britishmuseum.org/collection/object/W_K-1692 나보니두스 실린더](Nabonidus Cylinder) 4점을 발견했다. 이 실린더들에는 놀라운 기록이 동일하게 새겨져 있었다. 바벨론의 마지막 왕이라고 알려진 나보니두스가 자신의 장자 벨사살의 이름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lt;br /&gt;
{{인용문 |바벨론의 왕인 나 곧 나보니두스가 당신께 죄를 짓지 않도록 해주소서, 그리고 &#039;&#039;&#039;나의 장남이며 사랑하는 아들인 벨사살&#039;&#039;&#039; &amp;lt;small&amp;gt;(그는 다니엘 5장에 느부갓네살의 아들이자 바벨론 왕으로 언급되어 있다. 벨사살은 성경에 기록된 그의 이름이다. 벨-사르-우수르는 그의 본명을 더 잘 표현한 것이다)&amp;lt;/small&amp;gt; 마음에 당신에 대한 경외심이 있게 하소서&amp;lt;ref&amp;gt;영어 원문: As for me, Nabonidus, king of Babylon, save me from sinning against your great godhead and grant me as a present a life long of days, and as for &#039;&#039;&#039;Belshazzar&#039;&#039;&#039; &amp;lt;small&amp;gt;(He is mentioned as son of Nebuchadnezzar and king of Babylonia in Daniel 5. Belshazzar is his name in the Bible; Bel-šar-usur is a better rendering of his real name)&amp;lt;/small&amp;gt;, &#039;&#039;&#039;the eldest son&#039;&#039;&#039;-my offspringinstill reverence for your great godhead in his heart and may he not commit any cultic mistake, may he be sated with a life of plenitude.&amp;lt;/ref&amp;gt;|[https://www.livius.org/sources/content/nabonidus-cylinder-from-ur 우르에서 발견된 나보니두스 실린더 비문] 일부}}&lt;br /&gt;
나보니두스 실린더는 바벨론 역사 가운데 찾아볼 수 없었던 벨사살의 이름을 확인하게 된 첫 사료다. 나보니두스가 자신의 아들 장남 벨사살을 언급한 것을 발견함으로써 벨사살이 성경에만 존재하는 허구의 인물이 아니라 실존했던 인물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039;&#039;&#039;우르에서 발견된 나보니두스 실린더(4점 중 2점)&#039;&#039;&#039;&lt;br /&gt;
!명칭&lt;br /&gt;
! class=&amp;quot;unsortable&amp;quot; |사진&lt;br /&gt;
! 소장 기관&lt;br /&gt;
!발굴 연도와 장소&lt;br /&gt;
! class=&amp;quot;unsortable&amp;quot; |내용&lt;br /&gt;
|-&lt;br /&gt;
|&#039;&#039;&#039;나보니두스 실린더&#039;&#039;&#039; &lt;br /&gt;
| [[File:Cylinder Nabonidus BM WA91128.jpg|150px]]&lt;br /&gt;
&lt;br /&gt;
&lt;br /&gt;
[[File:Clay Cylinder with Cuneiform Script of King Nabonidus.jpg|150px]]&lt;br /&gt;
|런던 대영박물관&lt;br /&gt;
|1854, 우르&lt;br /&gt;
|벨사살이 나보니두스의 장자로 기록&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나보니두스 연대기===&lt;br /&gt;
나보니두스 실린더를 발견한 지 20여 년이 지난 후 나보니두스와 벨사살의 이름이 기록된 비문이 하나 더 발견됐다. [https://www.britishmuseum.org/collection/object/W_Sp-II-964 나보니두스 연대기](Nabonidus Chronicle)다. 1879년에 대영박물관이 한 유물 상인을 통해 입수한 이 비문에는 나보니두스의 통치 기간의 기록이 담겨 있었다. 나보니두스 치하의 바벨론 멸망과 고레스 치하의 바사 제국의 시작에 대한 역사다.&amp;lt;br&amp;gt;&lt;br /&gt;
이 서판에는 나보니두스가 그의 통치 말엽 약 10년 동안 바벨론에 없었다는 역사적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재위 7년부터 16년까지 약 10년 동안 나보니두스는 테마(Tema, 성경의 데마)&amp;lt;ref&amp;gt;&amp;quot;[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ebbcaa1fa2fb4aa69a924998ea9bf12e תֵּימָא]&amp;quot;, 《로고스 스트롱코드 히브리어사전》, &amp;quot;사막, 경작되지 않은 지역: 시리아 사막 변경에 위치한 아라비아 광야의 북부 지역에 위치한 나라 &#039;데마&#039;[이스마엘의 아들 데마에서 유래], 창25:15.&amp;quot;&amp;lt;/ref&amp;gt; 혹은 [https://www.livius.org/articles/place/tayma-oasis/ 타이마(Tayma)]라는 아라비아사막의 도시에 있었고, 그 기간 동안 장자 &#039;벨사살(Belshar-usur, 벨사르-우수르)&#039;이 군대와 함께 바벨론 궁을 지켰다는 것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livius.org/sources/content/mesopotamian-chronicles-content/abc-7-nabonidus-chronicle/&lt;br /&gt;
 |제목=ABC 7 (Nabonidus Chronicle) |웹사이트=Livius.org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게다가 우리는 나보니도스가 바벨론에 10년 동안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대신에 그는 아라비아를 지배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제3년에 그는 바벨론에서 아카바만으로 가는 직통 도로를 장악하던 에돔 왕국을 정복했다. 나보니두스는 제7년부터 제16년까지 아랍 사막에 있는 타이마의 오아시스에 머물렀고, 그곳에서부터 남쪽의 오아시스 야트리브(현재의 메디나)까지 쉽게 갈 수 있었다[In addition, we learn that Nabonidus was not in Babylon for ten years. Instead, he seems to have tried to subject Arabia. In year three he conquered the kingdom Edom, which controls the direct road from Babylon to the Gulf of Aqaba. From year seven until year sixteen, Nabonidus stayed in the oasis of Tayma in the Arab desert, from where he could easily go as far south as the oasis Yatrib (modern Medina)]. }}&amp;lt;/ref&amp;gt; 나보니두스가 바벨론에서 멀리 떨어진 테마에 체류하는 동안 후계자 벨사살이 실질적으로 바벨론을 통치했음을 알 수 있다.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039;&#039;&#039;나보니두스 연대기&#039;&#039;&#039;&lt;br /&gt;
!명칭&lt;br /&gt;
! class=&amp;quot;unsortable&amp;quot; |사진&lt;br /&gt;
!소장 기관&lt;br /&gt;
!발견 연도와 발견 장소 &lt;br /&gt;
! class=&amp;quot;unsortable&amp;quot; |내용&lt;br /&gt;
|-&lt;br /&gt;
|&#039;&#039;&#039;나보니두스 연대기&#039;&#039;&#039;&lt;br /&gt;
|[[File:Nabonidus chronicle.jpg|150px]]&lt;br /&gt;
|대영박물관&lt;br /&gt;
|1879, 유물 상인에게서 대영박물관이 입수&lt;br /&gt;
|나보니두스가 테마에 있을 때 벨사살이 바벨론을 통치&lt;br /&gt;
바사 제국 고레스왕이 바벨론을 정복&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나보니두스 실린더와 나보니두스 연대기의 발견으로 성경이 그 어떤 역사서보다 더 정확한 기록임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1854년에 영국의 저명 잡지인 《애서니엄》(The Athenaeum)&amp;lt;ref&amp;gt;문학과 과학, 예술에 중점을 두고 발행된 잡지로, 영국에서 1828년에서 1921년 사이에 출판된 영향력 있는 정기간행물&amp;lt;/ref&amp;gt;은 우르에서 발견된 나보니두스 실린더에 벨사살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사실을 기사화하면서 실린더의 특별한 가치와 의미도 함께 보도했다.[[파일:아테나움, 1854년 3월호.jpg|섬네일|200px|왼쪽|&amp;lt;small&amp;gt;《애서니엄》, 1854년 3월호, 341쪽&amp;lt;/small&amp;gt;]]&lt;br /&gt;
{{인용문 |그러나 가장 중요한 사실은, 그들이 공개한 대로 &#039;&#039;&#039;나보니두스의 장남 벨사살&#039;&#039;&#039;이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039;&#039;&#039;공동 통치자&#039;&#039;&#039;로 인정받았다는 것이다. 이 이름은 의심할 여지 없이 &#039;&#039;&#039;다니엘서에 나오는 바로 그 벨사살&#039;&#039;&#039;이다. 이것은 &#039;&#039;&#039;지금까지 해결되지 않았던 위대한 역사적 문제를 설명할 열쇠를 우리에게 제공&#039;&#039;&#039;한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벨사살이 그의 아버지와 공동 통치자로서 바벨론의 통치자가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바벨론 도시는 메데와 페르시아의 연합군에게 공격당했고 뒤이은 습격으로 멸망했을 것이다. 당시 군대를 이끌어 도시를 구하려던 나보니두스는 패배하고 인근 도시인 보르시파(또는 비르시님루드)로 피난해야 했고, 잠시 저항하다가 항복했다. &amp;lt;small&amp;gt;[고대 바벨론의 역사가]&amp;lt;/small&amp;gt; 베로수스의 기록에 의하면, 나보니두스는 이후 카르마니아에서 명예로운 퇴위 명령을 받았다. 실제로, &#039;&#039;&#039;나보니두스의 아들인 벨사살의 이름을 발견함으로써, 우리는 처음으로 진정한 역사&amp;lt;small&amp;gt;―예를 들어, 그것은 헤로도토스와 베로수스와 관련이 있지만 크세노폰의 로맨스나 크테시아스의 우화에서 찾아볼 수 없다―&amp;lt;/small&amp;gt;를 우리 종교를 이해하는 데 장벽이 되어 온, 다니엘이 영감을 받아 기록한 것[다니엘서]과 일치&#039;&#039;&#039;시킬 수 있게 되었다.|《애서니엄》(The Athenæum), J. 프란시스(J. Francis), 1854년 3월호}}&lt;br /&gt;
&lt;br /&gt;
&lt;br /&gt;
나보니두스 실린더와 나보니두스 연대기는 벨사살의 실존 증거가 됨과 동시에 또 다른 의혹을 해결해 주었다. 다니엘 5장에서 벨사살왕은 다니엘에게 &amp;quot;꿈을 해석하면 나라의 &#039;&#039;&#039;셋째 치리자&#039;&#039;&#039;를 삼겠다&amp;quot;고 약속하고, 실제 그렇게 했다. 이 기록은 성경 학자들 사이에 오랜 의문이 되어 왔다. 벨사살이 왕이기 때문에 상식적으로 다니엘이 꿈을 해석하면 &#039;둘째 치리자&#039;를 삼겠다고 해야 이치에 맞기 때문이다.&lt;br /&gt;
{{인용문5 |내용=[벨사살] 왕이 크게 소리하여 ... 누구든지 이 글자를 읽고 그 해석을 내게 보이면 자주옷을 입히고 금사슬로 그 목에 드리우고 그로 나라의 &#039;&#039;&#039;셋째 치리자를 삼으리라&#039;&#039;&#039; 하니라 ...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너는 해석을 잘하고 의문을 파한다 하도다 그런즉 이제 네가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면 네게 자주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네 목에 드리우고 너로 나라의 &#039;&#039;&#039;셋째 치리자를 삼으리라&#039;&#039;&#039; ... 이에 &#039;&#039;&#039;벨사살&#039;&#039;&#039;이 명하여 무리로 다니엘에게 자주옷을 입히게 하며 금사슬로 그의 목에 드리우게 하고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039;&#039;&#039;나라의 셋째 치리자를 삼으니라&#039;&#039;&#039; 그날 밤에 갈대아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5장 다니엘 5:7-31]}}&lt;br /&gt;
이 의문은 나보니두스 연대기가 발견됨으로써 해소됐다. 부왕 나보니두스가 나라의 첫째 치리자이고, 벨사살이 둘째 치리자였기 때문에 다니엘에게 셋째 치리자를 약속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로써 성경 다니엘서의 기록이 틀림없는 역사적 사실이라는 점이 다시 한번 확실해졌다.&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다니엘 (성경)|다니엘]] &lt;br /&gt;
* [[느부갓네살]] &lt;br /&gt;
* [[바벨론]] &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인물]]&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B2%A0%EB%93%9C%EB%A1%9C%ED%9B%84%EC%84%9C&amp;diff=4465</id>
		<title>베드로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B2%A0%EB%93%9C%EB%A1%9C%ED%9B%84%EC%84%9C&amp;diff=4465"/>
		<updated>2022-04-19T07:48: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lt;br /&gt;
|그림=[[File:Old Bible.jpg|섬네일|가운데]]&lt;br /&gt;
|제목=베드로후서&lt;br /&gt;
|영어제목=2Peter&lt;br /&gt;
|약자=벧후, 2Pe&lt;br /&gt;
|구분=신약&lt;br /&gt;
|분류=일반서신&lt;br /&gt;
|기록자=베드로&lt;br /&gt;
|기록 연대(추정)= 66-67년경&lt;br /&gt;
|기록 장소(추정)= 로마&lt;br /&gt;
|장수=3장&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베드로후서&#039;&#039;&#039;(2Peter)는 [[신약성경]]의 22번째 책이다. [[베드로전서]]가 고난과 핍박에 대한 위로와 격려를 담고 있다면 베드로후서는 [[교회]] 안의 거짓 선지자와 이단을 경계하는 내용이 중심을 이룬다.&lt;br /&gt;
&lt;br /&gt;
==기록자==&lt;br /&gt;
베드로후서의 기록자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명인 [[베드로]]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1장 |제목=베드로후서 1:1 |저널= |인용문=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amp;lt;/ref&amp;gt; 어부였던 베드로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도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제목=마태복음 4:18-20 |저널= |인용문=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amp;lt;/ref&amp;gt; 원래 이름은 시몬이었는데, 예수님이 헬라어 ‘베드로(&#039;반석, 바위&#039;라는 뜻. 아람어로는 게바)’라는 이름을 더해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3장 |제목=마가복음 3:16 |저널= |인용문=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 |제목=요한복음 1:42 |저널= |인용문=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amp;lt;/ref&amp;gt; 부활하신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베드로에게 교회를 맡기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21장 |제목=요한복음 21:15-17 |저널= |인용문=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 내 양을 치라 ... 내 양을 먹이라 }}&amp;lt;/ref&amp;gt; 베드로는 예수님의 분부를 받들어 초대교회의 기초를 굳히고 [[복음]]을 전하는 데 전력했다.&lt;br /&gt;
&lt;br /&gt;
==작성 배경==&lt;br /&gt;
베드로는 자신이 이 땅을 떠날 때가 다가왔음을 직감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1장 |제목=베드로후서 1:14 |저널= |인용문=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amp;lt;/ref&amp;gt; 핍박과 이단 사설에, 천국의 도래가 더디게 느껴진 성도들은 믿음이 흔들렸다. 이에 베드로는 예수님의 크신 위엄을 직접 목격했던 일과 성경의 예언을 통해 성도들의 믿음을 일깨우고, 거짓 선지자와 [[이단]]을 경계하며, 하나님의 [[최후 심판|심판]]과 [[천국]]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두 번째 서신을 작성했다.&lt;br /&gt;
&lt;br /&gt;
==베드로후서의 내용 구성==&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width: 720px&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 &#039;&#039;&#039;장&#039;&#039;&#039; || &#039;&#039;&#039;내용&#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1장 1장] || 성도가 가져야 할 덕목&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2장 2장] || 거짓 선지자와 이단에 대한 경고&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 3장] || 최후 심판과 천국에 대한 약속과 믿음&lt;br /&gt;
|}&lt;br /&gt;
&lt;br /&gt;
베드로는, 지어낸 말로 진리를 훼방하는 거짓 선지자들과 이단은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고 엄중히 경고한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2장 벧후 2:1-3]). 또한 그리스도가 더디 오시는 이유는 한 사람도 멸망치 않고 모두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라고 일깨운다. 하지만 그리스도는 생각지 않은 날 갑자기 오시기에 성도들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항상 믿음을 준비해야 한다고 가르쳤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후서#3장 벧후 3:9-14]).&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성경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lt;br /&gt;
[[분류:신약성경]]&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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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B2%A0%EB%93%9C%EB%A1%9C%EC%A0%84%EC%84%9C&amp;diff=4459</id>
		<title>베드로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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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9T07:40: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틀:성경&lt;br /&gt;
|그림=[[File:Old Bible.jpg|섬네일|가운데]]&lt;br /&gt;
|제목=베드로전서&lt;br /&gt;
|영어제목=1Peter&lt;br /&gt;
|약자=벧전, 1Pe&lt;br /&gt;
|구분=신약&lt;br /&gt;
|분류=일반서신&lt;br /&gt;
|기록자=베드로&lt;br /&gt;
|기록 연대(추정)= 64-66년경&lt;br /&gt;
|기록 장소(추정)= 로마&lt;br /&gt;
|장수=5장&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베드로전서&#039;&#039;&#039;(1Peter)는 [[신약성경]]의 21번째 책이다. 기록자인 [[베드로]]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핍박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성도들에게 구원에 대한 소망과 믿음을 일깨우고,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lt;br /&gt;
&lt;br /&gt;
==기록자==&lt;br /&gt;
베드로전서의 기록자인 베드로는&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 |제목=베드로전서 1:1-2 |저널= |인용문=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amp;lt;/ref&amp;gt; 어부였으나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도가 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4장 |제목=마태복음 4:18-20 |저널= |인용문=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amp;lt;/ref&amp;gt; 원래 이름은 시몬이었는데, 예수님께서 ‘반석, 바위’라는 뜻의 헬라어 ‘베드로(아람어로는 게바)’라는 이름을 더해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3장 |제목=마가복음 3:16 |저널= |인용문=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 |제목=요한복음 1:42 |저널= |인용문=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amp;lt;/ref&amp;gt; 그는 [[예수님의 승천|예수님 승천]] 후 초대교회의 신앙을 견고히 하고 [[복음]]을 전하는 데 전력했다. 로마에서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735394 네로 황제]의 박해로 순교했다고 전해진다.&lt;br /&gt;
&lt;br /&gt;
==작성 배경==&lt;br /&gt;
기원후 64년 로마에 대화재가 발생했다. 네로 황제는 범인이 그리스도인들이라고 누명 씌웠다. 그때부터 로마 제국의 그리스도교 박해가 시작되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ww.sedaily.com/NewsView/1VLQQMK8XH |제목=[오늘의 경제소사] 64년 로마 대화재, 네로 소행? |웹사이트= |저널=서울경제 |출판사= |날짜=2019년 7월 18일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인명피해에 대한 기록도 전혀 없는 로마 대화재와 관련된 진실은 딱 하나다. 황제에 의한 기독교 박해가 시작됐다는 점이다. 방화설이 퍼지고 황제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자 네로는 국면전환용으로 로마에 거주하던 기독교인 약 3,000명 가운데 10%를 잔혹하게 죽였다. 폴란드 작가 헨리크 시엔키에비치에게 1905년 노벨문학상을 안겨준 소설 ‘쿠오바디스’의 주제가 바로 로마 대화재와 기독교 박해다. }}&amp;lt;/ref&amp;gt; 베드로전서는 고난과 핍박을 당하는 성도들을 격려하고 힘을 주기 위해 베드로가 소아시아 지역의 교회에 보낸 서신으로 알려져 있다.&lt;br /&gt;
&lt;br /&gt;
==베드로전서의 내용 구성==&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 width: 500px&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039;&#039;&#039;장&#039;&#039;&#039;||&#039;&#039;&#039;내용&#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 1장]||구원의 소망과 거듭남&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 2-3장]||성도의 선한 행실&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4장 4장]||그리스도인의 고난&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5장 5장]||장로의 자세&lt;br /&gt;
|}&lt;br /&gt;
&lt;br /&gt;
베드로는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 영혼 구원에 있음을 설파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1장 벧전 1:9]). 사람들이 비방하고 핍박하더라도 그들도 장차 하나님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도록 성도들이 더욱 선한 행실로 바르게 살아가기를 당부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 벧전 2:12]). 또한 하나님께 받을 구원과 영광을 생각하며 고난 속에서도 굳건히 믿음을 지키고 오히려 기뻐하라고 말했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4장 벧전 4:12-16]).&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성경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lt;br /&gt;
[[분류:신약성경]]&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B0%94%EC%9A%B8%EC%84%9C%EC%8B%A0&amp;diff=4442</id>
		<title>바울서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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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9T07:29: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파일:George Baxter - St Paul Preaching in Athens - B1977.14.10689 - Yale Center for British Art.jpg |섬네일 | 200px |조지 백스터(George Baxter), &amp;lt;아덴에서 전도하는 바울&amp;gt;, 1855 이후]]&lt;br /&gt;
&#039;&#039;&#039;바울서신&#039;&#039;&#039;(Paul&#039;s letters, Pauline epistles)은 신약성경 중 [[바울]]이 교회나 개인에게 보낸 편지를 말한다. 학자들 사이에 이견이 있긴 하지만 대개 [[로마서]]에서 [[고린도전서 | 고린도전]]∙[[고린도후서 | 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 데살로니가전]]∙[[데살로니가후서 | 후서]], [[디모데전서 | 디모데전]]∙[[디모데후서 | 후서]], [[디도서]], [[빌레몬서]]까지를 가리킨다. [[히브리서]]를 사도 바울이 썼다는 견해에 따르면 바울서신은 모두 14권이다.&lt;br /&gt;
&lt;br /&gt;
==기록자 바울==&lt;br /&gt;
바울서신의 기록자인 사도 바울은 길리기아의 다소(타르수스)에서 태어났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1장 |제목=사도행전 21:39 |저널= |인용문= 바울이 가로되 나는 유대인이라 소읍이 아닌 길리기아 다소성의 시민이니}}&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행22&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2장 |제목= 사도행전 22:3 |저널= |인용문=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하는 자라}}&amp;lt;/ref&amp;gt; 베냐민 지파 출신으로서&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11장 |제목=로마서 11:1 |저널= |인용문=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amp;lt;/ref&amp;gt; 순수 히브리 혈통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11장 |제목=고린도후서 11:22 |저널= |인용문= 저희가 히브리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이스라엘인이냐 나도 그러하며 저희가 아브라함의 씨냐 나도 그러하며}}&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빌3&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3장 |제목=빌립보서 3:5-6 |저널= |인용문=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amp;lt;/ref&amp;gt; 히브리 본명은 &#039;사울&#039;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7장 |제목=사도행전 7:58 |저널= |인용문=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9장 |제목=사도행전 9:11 |저널= |인용문=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 집에서 다소 사람 사울이라 하는 자를 찾으라 저가 기도하는 중이다}}&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3장 |제목=사도행전 13:9 |저널= |인용문=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유대교와 유대 전통에 정통했는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1장 |제목=갈라디아서 1:14 |저널= |인용문=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유전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amp;lt;/ref&amp;gt; 당대 최고의 학자였던 가말리엘 문하에서 수학한&amp;lt;ref name=&amp;quot;행22&amp;quot;/&amp;gt; 촉망받는 인재이며 철저한 바리새인이었다.&amp;lt;ref name=&amp;quot;빌3&amp;quot;/&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3장 |제목=사도행전 23:6 |저널= |인용문= 바울이 그 한 부분은 사두개인이요 한 부분은 바리새인인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amp;lt;/ref&amp;gt; 날 때부터 로마 시민권자이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2장 |제목=사도행전 22:26-28 |저널= |인용문= 어찌하려 하느뇨 이는 로마 사람이라 하니 천부장이 와서 바울에게 말하되 네가 로마 사람이냐 내게 말하라 가로되 그러하다 천부장이 대답하되 나는 돈을 많이 들여 이 시민권을 얻었노라 바울이 가로되 나는 나면서부터로라}}&amp;lt;/ref&amp;gt;&amp;lt;br&amp;gt; &lt;br /&gt;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을 체포하기 위해 대제사장의 공문을 받아 다메섹(다마스쿠스)으로 가던 도중 노상에서 강한 빛과 예수님의 음성을 접하고 그리스도교로 개종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9장 |제목=사도행전 9:3-9 |저널= |인용문=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2장 |제목=사도행전 22:6-16 |저널= |인용문= 가는데 다메섹에 가까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서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취매 ... 율법에 의하면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저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너의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침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6장 |제목=사도행전 26:13-18 |저널= |인용문= 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amp;lt;/ref&amp;gt; 이후 천막 만드는 일로 전도 비용을 마련하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18장 |제목=사도행전 18:2-3 |저널= |인용문=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업이 같으므로 함께 거하여 일을 하니 그 업은 장막을 만드는 것이더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9장 |제목=고린도전서 9:11-12 |저널= |인용문= 너희 육신의 것을 거두기로 과하다 하겠느냐 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을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 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을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라}}&amp;lt;/ref&amp;gt; 유대 사회에 국한돼 있던 복음을 소아시아 일대와 그리스, 로마 등 이방 나라에 전파하는 일에 주력했다. 돌로 맞고 옥에 갇히는 등 온갖 시련을 겪으면서도 선교 사명을 다했으며 네로 황제의 박해 때 로마에서 순교했다고 전해진다.&lt;br /&gt;
&lt;br /&gt;
==작성 배경==&lt;br /&gt;
[[예수님의 승천]] 이후 [[오순절]]에 [[성령]]을 허락받은 사도들은 가는 곳마다 예수를 [[그리스도]]라 가르치며 전도를 쉬지 않았다([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장 사도행전 2장]). 유대 지역에 머물렀던 복음은 사방으로 퍼져나갔다.&amp;lt;br&amp;gt;&lt;br /&gt;
유대교에서 회심해 그리스도인이 된 사도 바울은 각 지역으로 전도 여행을 다니며 복음의 세계화에 앞장섰다. 핍박과 환난에도 굴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해 많은 지역에 교회를 세웠다. 하지만 일부 교회에서 율법주의에 얽매인 유대인이나, 이방의 문화를 벗지 못한 이방인들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사정상 그들을 일일이 찾아갈 수 없었던 바울은 교회와 성도를 염려하는 마음을 담아 특정인이나 각 지역에 세워진 교회에 서신을 보냈다. 성도들이 믿음을 굳게 세울 수 있도록 올바른 진리를 가르치고, 교회 운영을 위한 목회자의 자세 등을 교훈했다. &lt;br /&gt;
&lt;br /&gt;
==바울서신의 특징==&lt;br /&gt;
* 히브리서를 제외하고도 [[신약성경]](27권)에서 48%의 비중을 차지한다. &lt;br /&gt;
* 바울은 교회 지도자에게 목회자의 자세를 교훈하거나, 성도들에게 진리를 재차 전하며 [[다른 복음]]으로부터 성도를 보호하기 위해 서신을 작성했다. 교회 안팎에서 복음을 변질시키고 바울의 사도권을 비방하는 세력들에 대해 변호할 필요가 있어 기록하기도 했다. &lt;br /&gt;
* 연대순으로 배열되지 않고 교회에 보내는 서신이 앞에, 개인에게 보내는 서신이 뒤에 배치되어 있다. 또한 길이가 긴 서신이 앞에, 짧은 서신이 뒤에 위치한다.&lt;br /&gt;
&lt;br /&gt;
==구분==&lt;br /&gt;
바울서신 중 [[교회]]에 보낸 서신은 &#039;&#039;&#039;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039;&#039;&#039;로 모두 9편이다. &#039;&#039;&#039;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039;&#039;&#039;는 개인에게 보낸 서신이며, &#039;&#039;&#039;히브리서&#039;&#039;&#039;는 특정 계층(히브리인)을 대상으로 한 서신이다. &amp;lt;br&amp;gt;&lt;br /&gt;
옥중서신은 사도 바울이 생애 말년에 옥중에 있을 때 기록한 것으로 알려진 4편의 서신을 가리킨다. 개인에게 보낸 편지지만 목회를 담당하는 동역자들에게 필요한 권면과 지침이 담겨 있는 서신을 목회서신으로 따로 분류하기도 한다. 주로 교회의 지도자나 일꾼의 임명, 교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자들에 대한 대처, 교회 운영에 필요한 메시지 등이 담겨 있다.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 &lt;br /&gt;
|&#039;&#039;&#039;옥중서신&#039;&#039;&#039;(4편) || &#039;&#039;&#039;목회서신&#039;&#039;&#039;(3편)&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빌레몬서 ||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lt;br /&gt;
|}&lt;br /&gt;
&lt;br /&gt;
==바울서신의 내용==&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style=&amp;quot;width:80px;&amp;quot;| &#039;&#039;&#039;&amp;lt;center&amp;gt;구분&amp;lt;center&amp;gt;&#039;&#039;&#039;|| &#039;&#039;&#039;&amp;lt;center&amp;gt;기록 시기&#039;&#039;&#039;(추정)&amp;lt;center&amp;gt; || &#039;&#039;&#039;&amp;lt;center&amp;gt;기록 장소&#039;&#039;&#039;&amp;lt;br&amp;gt; (추정)&amp;lt;center&amp;gt; || &#039;&#039;&#039;&amp;lt;center&amp;gt;내용&amp;lt;center&amp;gt;&#039;&#039;&#039;&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로마서 || 58년경 || 고린도 || 로마교회 방문 의지를 밝히고, 유대인 성도들과 이방인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처럼 사랑하기를 교훈했다.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고린도전서 || 55년경 || 에베소 || 고린도교회의 일부 성도들 간에 발생한 신학적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답변을 기록했다.&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고린도후서 || 55-56년경 || 마게도냐 || 앞서 서신(고린도전서)을 보냈으나 여전히 일부 성도가 바울의 진심을 오해하자 그 오해를 풀기 위해 본 서신을 보냈다. 화해의 뜻과 사도직의 정당성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갈라디아서 || 55-56년경 || 마게도냐 || 바울 자신의 사도권이 그리스도께 직접 받은 것임을 천명했다. 또한 율법주의자를 경계하며 구약의 율법이 아닌 새 언약을 지키는 성도들이 천국 유업을 받는다고 가르쳤다.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에베소서 || 62년경 || 로마 || 옥중에서 에베소교회를 염려하는 마음으로 성도들에게 보낸 서신이다. 하나님 뜻에 합당하게 생활하라고 부탁했다.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빌립보서 || 63년경 || 로마 || 물심양면 복음 활동을 도운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성도 간에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연합하고 경건하게 생활하라는 지침을 덧붙였다.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골로새서 || 63년경 || 로마 || 세상 철학이나 구약 율법의 영향을 받아 그릇된 생각을 가지는 성도가 있을까 염려하며 진리를 바로잡기 위해 편지를 보냈다.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적었다.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데살로니가전서 || 51년경 || 고린도 || 박해 속에서도 굳건히 믿음을 지키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격려하고 예수 강림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르쳤다.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데살로니가후서 || 52년경 || 고린도 || 데살로니가전서를 보내고 수개월 뒤 보낸 편지다. 예수 강림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과 바람직한 성도의 생활을 설명했다.&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디모데전서 || 63-65년경 || 마게도냐 || 에베소교회에서 사역하는 디모데에게 보낸 서신이다. 목회에 필요한 지침이 기록되어 있다.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디모데후서 || 66-67년경 || 로마 || 순교를 앞두고 전도 사역을 회고하며 디모데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격려했다.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디도서 || 65-66년경 || 로마 감옥에서 석방 후 || 그레데에서 목회하는 디도에게 교회의 조직 구성과 성도 교육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빌레몬서 || 61-63년경 || 로마 || 빌레몬에게 그의 재산을 훔쳐 로마로 도주한 노예 오네시모를 용서하고 사랑으로 맞아달라고 권면했다.&lt;br /&gt;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히브리서 || 65-68년경 || 미상 ||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히브리인 성도들에게 보낸 서신이다. 구약의 율법이 신약 시대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설명했다.&lt;br /&gt;
|}&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성경]]&amp;lt;br&amp;gt;&lt;br /&gt;
*[[신약성경]]&amp;lt;br&amp;gt;&lt;br /&gt;
*[[바울]]&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성경 둘러보기}}&lt;br /&gt;
&lt;br /&gt;
[[분류:성경]]&lt;br /&gt;
[[분류:신약성경]]&lt;br /&gt;
[[분류:성경 상식]]&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B0%94%EB%A6%AC%EC%83%88%EC%9D%B8&amp;diff=4420</id>
		<title>바리새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B0%94%EB%A6%AC%EC%83%88%EC%9D%B8&amp;diff=4420"/>
		<updated>2022-04-19T06:57: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파일:Charles Philibert de Lasteyrie - Interior of a synagogue (probably Nancy), ca 1816.jpg |섬네일 | px |유대교 회당을 묘사한 19세기 석판화. 바리새인은 회당을 중심으로 활동했다.]]&lt;br /&gt;
&#039;&#039;&#039;바리새인&#039;&#039;&#039;(Pharisees, Pharisai人&amp;lt;ref&amp;gt;2019년 6월에 국립국어원은 바리새인의 표기를 Pharisee人에서 Pharisai人으로 원어 수정했다.&amp;lt;/ref&amp;gt;)은 &#039;바리새&#039; 혹은 &#039;바리사이&#039;라고 불리는, 유대교의 한 분파인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430585&amp;amp;searchKeywordTo=3 바리새파]에 속한 사람들이다. 바리새인(헬라어: [https://dict.naver.com/grckodict/#/entry/grcko/bc120d93dd394597a8fa312998f7900c Φαρισαῖος], 파리사이오스)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039;페루쉼(Perushim)&#039;인데, 이 단어는 &#039;분리시키다&#039;라는 뜻을 가진 동사 &#039;파라쉬([https://dict.naver.com/hbokodict/hebrew/#/entry/hboko/4a6e299032744035b3868b3b0eff47d6 פָּרָשׁ‎])&#039;에서 나온 말로 &#039;분리된 자들&#039;이라는 뜻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biblehub.com/greek/5330.htm |제목=Pharisaios |웹사이트=Biblehub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biblehub.com/hebrew/6567.htm |제목=Parash |웹사이트=Biblehub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amp;lt;br&amp;gt;&lt;br /&gt;
바리새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율법뿐만 아니라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통까지도 모두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고,&amp;lt;ref name=&amp;quot;안식일&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2장 |제목=마태복음 12:1–2 |인용문=그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고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손씻기 유전&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7장 |제목=마가복음 7:3–4 |저널= |인용문=(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어 손을 부지런히 씻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또 시장에서 돌아와서는 물을 뿌리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amp;lt;/ref&amp;gt; 자신들처럼 행하지 않는 자들에게 매우 배타적인 태도를 취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제목=요한복음 7:46–49 |저널= |인용문=하속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예수]의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amp;lt;/ref&amp;gt; 예수님은 바리새인의 위선적인 신앙을 책망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제목=마태복음 23:25-27 |저널= |인용문=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바리새인의 기원==&lt;br /&gt;
기원전 2세기경 헬라 제국의 [https://opendic.korean.go.kr/dictionary/view?sense_no=197140&amp;amp;viewType=confirm 셀레우코스 왕조]가 유대 지역을 지배할 때 왕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amp;amp;MAS_IDX=101013000850932 안티오코스 4세](재위: B.C. 175–B.C. 163)는 유대교를 대대적으로 핍박했다. 헬라의 문화와 신앙을 강요하며 모세 율법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등의 정책으로 인해 유대인들 사이에 헬라에 대한 반감과 불만이 고조되었다. 이런 시기에 헬라 문화를 배격하고 모세 율법과 조상들의 전통을 엄격하게 고수하며 하나님의 선민(選民)답게 경건하게 생활해야 한다고 주장한 유대인들이 있었다. 이들은 &#039;경건한 사람들&#039;이라는 뜻의 &#039;[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7144&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하시딤](חֲסִידִים)&#039;이다. 하시딤은 셀레우코스 왕조에 저항하는 유다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pageSize=10&amp;amp;searchKeyword=%EB%A7%88%EC%B9%B4%EB%B0%94%EC%9D%B4%EC%98%A4%EC%8A%A4%EC%A0%84%EC%9F%81 마카비(마카바이오스, 마카베오)의 무력 항쟁]에 힘을 보태며 유대가 독립하는 데 기여했다. 이후 독립을 쟁취한 유대인들은 기원전 63년에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기까지 약 80년간 자신들의 왕국을 유지했다. 이 시기에 하시딤의 후예로 바리새파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25244&amp;amp;cid=40942&amp;amp;categoryId=31599 에세네파]가 나타났다. 그중 율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한 종파가 바리새파다.&lt;br /&gt;
&lt;br /&gt;
==특징==&lt;br /&gt;
[[파일:Brooklyn Museum - The Pharisees and the Herodians Conspire Against Jesus (Les pharisiens et les hérodiens conspirent contre Jésus) - James Tissot - overall.jpg |섬네일 | 250px | 예수님 당시 활동하던 바리새인의 모습을 그린 그림]]&lt;br /&gt;
예수님 당시 유대 사회에서 바리새파는 대중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amp;lt;ref&amp;gt;&amp;quot;바리새인&amp;quot;, 이성호, 《성서대사전》, 성서연구원, 2000, 607쪽, &amp;quot;그들은 헤롯가(~家), 로마시대에 6천명 이상의 단원을 가지고, 회당 조직을 통하여 전 유대에 영향을 주었다.&amp;quot;&amp;lt;/ref&amp;gt; [[성전]]을 중심으로 하여 대제사장과 귀족층이 주도한 사두개파에 비해, 유대 중산층으로 구성된 바리새파는 [[회당]] 조직을 기반으로 대중의 지지를 받으며 영향력을 넓혀갔다. &lt;br /&gt;
&lt;br /&gt;
* &#039;&#039;&#039;특권 의식에 사로잡힌 율법주의자&#039;&#039;&#039;&lt;br /&gt;
:바리새인들은 모세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켜야 의롭게 된다고 믿었기에 율법의 작은 내용도 엄격하게 지키고자 했는데,&amp;lt;ref&amp;gt;플라비우스 요세푸스, 《유대전쟁사1》, 나남, 2008, 209쪽, &amp;quot;바리새파는 엄격한 율법해석으로 유명하다.&amp;quot;&amp;lt;/ref&amp;gt; 그런 모습은 백성들에게 신망과 존경을 얻었다. 바리새인은 모세오경에 기록된 관습이나 정결 예식, 금식, [[십일조]], [[안식일]] 등에 관한 율례를 중요하게 생각했고 이 외에도 구전으로 내려오는 전통(장로들의 유전)의 지극히 작은 항목까지 모두 준수하려 했다. 또한 헬라 문화를 배격하며, 로마 제국에 충성하는 것을 전적으로 거부했다. 바리새인 중에는 경건한 삶과 태도로 존경받은 인물도 있었으나, 대체로 자신들이 모세 율법을 가장 잘 알고 정통하다는 특권 의식에 사로잡혀 자기 신앙을 과시했다.&lt;br /&gt;
&lt;br /&gt;
* &#039;&#039;&#039;사두개파와의 관계&#039;&#039;&#039;&lt;br /&gt;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서로 추구하는 종교적 노선이 전혀 달랐다. 두 분파의 교리적 대립이 첨예했기에 사도 바울이 이를 활용해 자신의 위기를 모면하기도 했다.&amp;lt;ref name=&amp;quot;행:바-사&amp;quot;&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3장 |제목=사도행전 23:6–10 |인용문=바울이 그 한 부분은 사두개인이요 한 부분은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가 심문을 받노라 그 말을 한즉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사이에 다툼이 생겨 무리가 나누이니 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 ... 큰 분쟁이 생기니 천부장이 바울이 저희에게 찢겨질까 하여 군사를 명하여 무리 가운데서 빼앗아 가지고 영문으로 들어가라 하니라}}&amp;lt;/ref&amp;gt;&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left&amp;quot;&lt;br /&gt;
|- style=&amp;quot;color: white; background: #0F4C82&amp;quot;&lt;br /&gt;
|&amp;lt;center&amp;gt;&#039;&#039;&#039;구분&#039;&#039;&#039;&amp;lt;/center&amp;gt;||&amp;lt;center&amp;gt;&#039;&#039;&#039;바리새파&#039;&#039;&#039;&amp;lt;/center&amp;gt;||&amp;lt;center&amp;gt;&#039;&#039;&#039;사두개파&#039;&#039;&#039;&amp;lt;/center&amp;gt;&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amp;lt;center&amp;gt;&#039;&#039;&#039;구성원&#039;&#039;&#039;&amp;lt;/center&amp;gt;||유대의 중산층||제사장 집안이나 부유한 귀족층&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amp;lt;center&amp;gt;&#039;&#039;&#039;영향력&#039;&#039;&#039;&amp;lt;/center&amp;gt;|| 종교적 영향력 행사||정치적, 종교적 영향력 행사&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대중의 지지를 얻음||대중의 지지를 얻지 못함&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 |&amp;lt;center&amp;gt;&#039;&#039;&#039;교리&#039;&#039;&#039;&amp;lt;/center&amp;gt;||부활, 천사, 영혼의 존재를 믿음||부활, 천사,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음&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모세오경 외에도 장로들의 유전과 전통까지 모두 지킴||오직 모세오경만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나, 실상은 대제사장의 의견을 절대적으로 존중&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헬라의 문화를 배격함||헬라의 문화를 수용함&lt;br /&gt;
|- style=&amp;quot;background: white&amp;quot;&lt;br /&gt;
|&amp;lt;center&amp;gt;&#039;&#039;&#039;70년 예루살렘 멸망 후&#039;&#039;&#039;&amp;lt;/center&amp;gt;||유지됨||사라짐&lt;br /&gt;
|}&lt;br /&gt;
:그러나 바리새파는 예수님과 사도들을 핍박하고 [[복음]]을 방해하기 위해, 종교적 노선이 달랐던 사두개파와 때때로 뜻과 행동을 함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6장 |제목=마태복음 16:1-4 |저널= |인용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amp;lt;/ref&amp;gt; 사두개인이 예수님을 시험하러 왔다가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간 직후 곧바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찾아와 시험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2장 |제목=마태복음 22:23-46 |저널= |인용문=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그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느냐 뉘 자손이냐 대답하되 다윗의 자손이니이다 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한 말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날부터 감히 그에게 묻는 자도 없더라}}&amp;lt;/ref&amp;gt; 예수님이 그들의 잘못을 꾸짖고 성경의 진리로 민중을 깨우치시자, 위기의식을 느낀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은 의기투합하여 예수님을 죽이려 모의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1장 |제목=요한복음 11:47-53 |저널= |인용문=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가로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만일 저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 이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예수님과 바리새인 ==&lt;br /&gt;
[[회당]]에서 주로 활동했던 바리새인은 [[성전]]을 중심으로 하는 사두개인보다 예수님을 마주할 기회가 많았고 예수님과 많은 논쟁을 벌였다. 그들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안식일을 구약의 율법대로 지키지 않는 것을 정죄하거나&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6장 |제목=누가복음 6:7-9 |저널= |인용문=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송사할 빙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 고치시는가 엿보니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멸하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 }}&amp;lt;/ref&amp;gt;&amp;lt;ref name=&amp;quot;안식일&amp;quot; /&amp;gt; 예수님이 천한 세리나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는 것을 책잡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9장 |제목=마태복음 9:10–11 |인용문=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amp;lt;/ref&amp;gt; 예수님과 제자들이 식전에 손을 씻는 장로들의 유전이나 금식 등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며 비난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1장 |제목=누가복음 11:37-38 |저널= |인용문=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한 바리새인이 자기와 함께 점심 잡수시기를 청하므로 들어가 앉으셨더니 잡수시기 전에 손 씻지 아니하심을 이 바리새인이 보고 이상히 여기는지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7장 |제목=마가복음 7:5 |인용문=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치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물론 당시 모든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배척한 것은 아니었다. 몇몇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영접하거나 우호적인 시각을 가졌다. 바리새인이었던 니고데모는 밤에 예수님을 찾아가서 겸손한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배웠고&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제목=요한복음 3:1–2 |인용문=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amp;lt;/ref&amp;gt; 유대 지도자들 사이에서 예수님을 변호하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7장 |제목=요한복음 7:45-51 |저널= |인용문=하속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로 오니 저희가 묻되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 하속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의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이가 있느냐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그중에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저희에게 말하되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판결하느냐 }}&amp;lt;/ref&amp;gt; 목숨도 아끼지 않고 복음을 전했던 [[바울|사도 바울]]도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기 전까지는 바리새인이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빌립보서#3장 |제목=빌립보서 3:5 |인용문=내[바울]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2장 |제목=사도행전 22:3 |인용문=나[바울]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하는 자라}}&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26장 |제목=사도행전 26:5 |인용문=일찍부터 나[바울]를 알았으니 저희가 증거하려 하면 내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한 파를 좇아 바리새인의 생활을 하였다고 할 것이라}}&amp;lt;/ref&amp;gt; 사두개파가 [[공회 (산헤드린)|공회]]에서 사도들을 없애고자 할 때, 당대 유대인들의 최고 스승이자 바울의 스승이었던 바리새인 가말리엘이 나서서 무리를 진정시키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5장 |제목=사도행전 5:33–40 |인용문=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여 사도들을 잠간 밖에 나가게 하고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 놓으니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셋돈으로 예수님을 시험&#039;&#039;&#039;&lt;br /&gt;
[[파일:Emperor Tiberius Denarius - Tribute Penny.jpg |섬네일 | 250px |&#039;&#039;&#039;디베료 황제 시대의 데나리온&#039;&#039;&#039; &amp;lt;br&amp;gt; 앞면에는 &amp;quot;TI[berivs] CAESAR DIVI AVG[vsti] F[ilivs] AVGVSTS&amp;quot;(Tiberius Caesar Divi Augusti Filius Augustus, 티베리우스 황제, 지존한 신의 지존한 아들), 뒷면에는 &amp;quot;PONTIF[ex] MAXIM[us]&amp;quot;(Pontifex Maximus, 최고의 제사장)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lt;br /&gt;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곤란에 빠뜨리기 위해 로마 황제, 즉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은 일인지 물은 적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세금 낼 돈을 보이라 하시니 로마의 화폐였던 데나리온을 가져왔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2장 |제목=마태복음 22:15–22 |저널= |인용문=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로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론하고 ...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한대 예수께서 저희의 악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셋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기이히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amp;lt;/ref&amp;gt; 당시 데나리온의 전면에는 로마 황제를 뜻하는 가이사라는 글과 당시 가이사였던 디베료(티베리우스)의 형상이 새겨져 있었다. 예수님은 화폐에 새겨진 얼굴과 글씨가 누구의 것인지를 되묻고는 &amp;quot;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amp;quot;고 지혜롭게 답변하셨다. 그러나 이후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amp;quot;가이사에게 세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고 했다&amp;quot;는 죄목으로 총독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고소하고 사형 판결을 요구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3장 |제목=누가복음 23:1–2 |저널= |인용문=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고소하여 가로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하니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9장 |제목=요한복음 19:12–16 |저널= |인용문=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 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희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039;&#039;&#039;예수님의 책망&#039;&#039;&#039;&lt;br /&gt;
[[파일:Phylactery (teffilin) case Brooklyn Museum open.jpg |섬네일 | 250px |13세 이상의 유대인 남자들이 미간과 손목에 착용하던 경문. 가죽 상자 안에는 성경 구절(출 13:1-10, 11-16, 신 6:4-9, 11:13-21)을 기록한 양피지가 들어 있다. [https://www.brooklynmuseum.org/ 브루클린 박물관] 소장]]&lt;br /&gt;
:예수님은 당시 바리새인의 율법 준수 정신을 어느 정도 인정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5장 |제목=마태복음 5:20 |저널= |인용문=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amp;lt;/ref&amp;gt; 그러나 극단적 율법주의에 빠져 사람의 유전을 지키려다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그들의 행위를 책망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5장 |제목=마태복음 15:3–6 |인용문=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amp;lt;/ref&amp;gt; 경문(經文)을 넓히고 옷술을 크게 하는 등&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제목=마태복음 23:1–7 |저널= |인용문=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amp;lt;/ref&amp;gt; 겉치레와 형식만을 강조하는 바리새인을 가리켜 &#039;탐욕과 불법이 가득한, 회칠한 무덤 같은 선지자&#039;라고 질책하시며,&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제목=마태복음 23:25–28 |인용문=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amp;lt;/ref&amp;gt; 겉으로 보이는 행위뿐만 아니라 긍휼과 자비, 겸손 같은 내적 요소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역설(力說)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제목=마태복음 23:23 |저널= |인용문=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8장 |제목=누가복음 18장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경을 잘 안다고 자부했지만 끝내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다른 사람들까지 믿지 못하게 한 바리새인을 향해 예수님은 &#039;[[천국]] 문을 닫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는 사람도 못 들어가게 하는 자들&#039;이라고 책망하기도 하셨다.&lt;br /&gt;
{{인용문5 |내용=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039;&#039;&#039;바리새인&#039;&#039;&#039;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3장 마태복음 23:13]}}&lt;br /&gt;
==예수님 이후 역사==&lt;br /&gt;
예수님 이후의 기록인 [[사도행전]]에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종교적 차이가 그대로 나타나 있다.&amp;lt;ref name=&amp;quot;행:바-사&amp;quot;/&amp;gt; 또한 바리새인이었던 바울이 개종하기 전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한 행적 등을 통해,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교회를 박해했음을 알 수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사도행전#9장 |제목=사도행전 9:1-2 |저널= |인용문=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 오려 함이라}}&amp;lt;/ref&amp;gt; 기원후 70년 예수님의 예언대로 [[예루살렘]]이 로마군에게 멸망한 후에도 바리새인은 명맥을 유지했다. 그들의 활동은 기원후 2-3세기경까지 이어져, 현재의 유대교를 형성하는 주류 종파로 남았다.&amp;lt;ref&amp;gt;&amp;quot;바리사이파&amp;quot;, 장호상,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제8권, 한국브리태니커주식회사, 1995, 495쪽, &amp;quot;구전전승(기록되지 않은 토라)의 구속력에 대한 그들의 주장은 아직까지 유대교 신학사상의 기본 신조로 남아 있다. ... 바리사이파의 토라 해석이 계속 발전하고 유대교 내에서 생명력을 유지해온 것은 그들의 이 같은 진보적 성향 때문이었다. ... 정통 유대교의 발전상 가장 영향력 있는 운동이었던 바리사이파의 활동 시기는 AD 2, 3세기까지 이어졌다. 바리새파는 변화하는 역사적 상황 속에서 유대인의 성서 해석에 융통성을 부여함으로써 유대교를 보존하고 전수했다. 교육에 기울인 노력도 그후 유대인 역사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 디아스포라의 오랜 세월 동안 유대교를 존속시키고 발전시켜온 것은 바로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회당과 학교였다.&amp;quo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사두개인]]&amp;lt;br&amp;gt;&lt;br /&gt;
*[[서기관]]&amp;lt;br&amp;gt;&lt;br /&gt;
*[[회당]] &amp;lt;br&amp;gt;&lt;br /&gt;
*[[공회 (산헤드린)]]&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AC%B4%EA%B5%90%EC%A0%88&amp;diff=4288</id>
		<title>무교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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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9T05:32:3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절기&lt;br /&gt;
|제목 = 무교절&lt;br /&gt;
|그림 = [[파일:갈라진 홍해를 건너는 이스라엘 백성.jpg|섬네일|center|영화 &amp;lt;십계&amp;gt; 중, 갈라진 홍해를 건너는 이스라엘 백성들]]&lt;br /&gt;
|명칭 = 無酵節, Feast of Unleavened Bread&lt;br /&gt;
|이명 = 수난절&lt;br /&gt;
|날짜 = 성력 1월 15일&lt;br /&gt;
|유래 =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기까지의 고난&lt;br /&gt;
|구약의식 = 무교병을 먹음&lt;br /&gt;
|신약의식 = 금식&lt;br /&gt;
|예언성취 =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lt;br /&gt;
}}&lt;br /&gt;
&#039;&#039;&#039;무교절&#039;&#039;&#039;(無酵節, Feast of Unleavened Bread)은 성력 1월 15일에 오는 하나님의 절기로 신약시대에는 수난절이라고도 한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 다음 날부터 홍해를 건너기까지 받은 고난을 기억하기 위해 제정되었는데, 이는 신약시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표상하는 사건이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3차 절기]] 중 1차 절기(유월절, 무교절)를 가리키는 명칭이기도 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6장 |제목=신명기 16:16 |저널= |인용문=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 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무교절의 유래==&lt;br /&gt;
[[야곱]]과 그 가족이 애굽(이집트)으로 이주한 이후, 이스라엘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0312&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고센] 땅에서 큰 민족을 이루었다. 그러나 [[요셉 (야곱의 아들)|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로운 바로(파라오)가 등극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의 노예로 전락했다. 그들은 약 400년 동안 애굽의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는 등 힘들고 위험한 노역을 담당했다. 이스라엘 백성의 부르짖음이 하늘에 닿자 하나님은 그들을 인도해 내기 위해 선지자 [[모세]]를 보내셨다.&amp;lt;br&amp;gt;애굽에는 아홉 가지 재앙에 이어 각 가정의 모든 [[장자]]가 죽음을 당하는 큰 재앙이 내렸다. 이에 바로가 하나님의 권능에 굴복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지킨 다음 날 애굽을 떠나게 되었다. 급히 나오느라 다른 양식을 준비하지 못한 백성들은 발교되지 못한 반죽으로 떡을 구워 양식을 삼았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2장 |제목=출애굽기 12:29-39 |저널= |인용문=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 난것을 다 치시매 ...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서 떠나서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백성을 재촉하여 그 지경에서 속히 보내려 하므로 ...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 그들이 가지고 나온 발교되지 못한 반죽으로 무교병을 구웠으니 이는 그들이 애굽에서 쫓겨 남으로 지체할 수 없었음이며 아무 양식도 준비하지 못하였음이었더라 }}&amp;lt;/ref&amp;gt;&amp;lt;br&amp;gt;&lt;br /&gt;
성력 1월 15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719&amp;amp;cid=50762&amp;amp;categoryId=51387 라암셋]에서 출발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앞 해변에 도착해 진을 쳤다. 그 수는 남자(장정)의 숫자만도 60만에 달했다. 노동 인력을 잃게 된 바로는 마음이 돌변해 그들을 다시 잡아들이라 명하고 직접 병거를 몰고 군대를 이끌며 추격에 나섰다. 바로의 군대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해 오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여 하나님께 부르짖고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했다. 앞에는 바다가 가로놓이고 뒤에는 적군들이 쫓아오는,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상황이었다. &lt;br /&gt;
{{인용문5 |내용=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 장막 친 데 미치니라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케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4장 출애굽기 14:9-17]}}&lt;br /&gt;
하나님은 모세의 지팡이를 통해 홍해를 육지같이 가르시고 그 사이로 백성들을 인도하시는 한편,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애굽 군대의 추격을 지연시켜 주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4장 |제목=출애굽기 14:19-25 |저널= |인용문=이스라엘 진 앞에 행하던 하나님의 사자가 옮겨 그 뒤로 행하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 편은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 편은 밤이 광명하므로 밤새도록 저 편이 이 편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 오는지라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 구름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그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그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에 극난하게 하시니 }}&amp;lt;/ref&amp;gt; 온 이스라엘이 바다를 다 건너기까지 두려움과 조바심, 긴장감에 휩싸인 고난의 시간이 이어졌다. 하나님은 이 고난을 기억하게 하시기 위해 무교절을 제정하셨다. 무교절은 &#039;무교병(無酵餠, 누룩 넣지 않은 떡)을 먹는 절기&#039;라는 뜻으로 명칭 자체가 고난을 암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무교절의 의식==&lt;br /&gt;
===구약시대===&lt;br /&gt;
홍해를 건너기까지 이스라엘 백성이 겪었던 괴로움을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성력 1월 14일 저녁부터 21일 저녁까지 7일간 무교병을 먹었다. 무교병을 고난의 떡이라고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6장 |제목=신명기 16:1-3 |저널= |인용문=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 예식을 행하라 이는 아빕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그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우양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되 유교병을 그것과 아울러 먹지 말고 칠 일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amp;lt;/ref&amp;gt; 칠 일간 화제를 드리고 첫날과 제 칠 일에는 성회로 모였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레위기#23장 |제목=레위기 23:6-8 |저널= |인용문=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칠일 동안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그 첫날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며 너희는 칠일 동안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요 제 칠일에도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16장 |제목=신명기 16:8 |저널= |인용문=너는 육일 동안은 무교병을 먹고 제 칠일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amp;lt;/ref&amp;gt; &lt;br /&gt;
&lt;br /&gt;
===신약시대===&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기까지 받은 고난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표상한다. 신약시대에 와서는 성도들이 이날에 예배를 드리고 금식(禁食)함으로써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한다.&lt;br /&gt;
{{인용문5 |내용=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2장 마가복음 2:20]}}&lt;br /&gt;
==예언 성취==&lt;br /&gt;
무교절은 고난의 절기로, 그 실상은 장차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유월절을 지키신 후에 이튿날 십자가를 지시고 육신이 운명하시는 때까지 받으실 고난을 표상한 것이다. 유월절 밤에 잡히신 예수님은 그때로부터 고난을 받으시고 다음 날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장 6시간 동안 십자가에 매달려 고통당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제목=마태복음 26-27장 |저널= |인용문= }}&amp;lt;/ref&amp;gt; 인류의 죄를 대신할 속죄 제물로서&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0장 |제목=마태복음 20:28 |저널= |인용문=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5장 |제목=고린도전서 5:7 |저널= |인용문=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amp;lt;/ref&amp;gt; 성경의 예언대로 찔리시고, 상하시고, 채찍에 맞으시고, 곤욕과 심문을 당하셨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53장 |제목=이사야 53:5-8 |저널= |인용문=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에 들어간 것은 예수께서 무덤 속에 들어가실 것을, 홍해에서 상륙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을 표상한다. [[침례 (세례)|침례]]는 이러한 뜻을 잘 나타내는 예식이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10장 |제목=고린도전서 10:1-2 |저널= |인용문=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고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3장 |제목=베드로전서 3:21 |저널= |인용문=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amp;lt;/ref&amp;gt; 누구든지 믿고 침례를 받으면 홍해를 건너 믿음의 광야로 들어간 사람이 된다. 무교절을 지켜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에 참여할 때, 앞으로 당할 환난과 시련을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로부터 능력을 받게 되고 부활의 영광에도 동참하게 된다.&amp;lt;ref&amp;gt;《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멜기세덱출판사, 193쪽, ISBN 978-89-88472-08-X 03230&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같이 보기==&lt;br /&gt;
* [[유월절]]&lt;br /&gt;
* [[초실절]]&lt;br /&gt;
* [[칠칠절]]&lt;br /&gt;
* [[나팔절]]&lt;br /&gt;
* [[대속죄일]]&lt;br /&gt;
* [[초막절]]&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분류:성경 상식]]&lt;br /&gt;
[[분류:성경 용어]]&lt;br /&gt;
[[분류:새 언약 복음]]&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AC%B8%EA%B2%BD_%ED%95%98%EB%82%98%EB%8B%98%EC%9D%98_%EA%B5%90%ED%9A%8C&amp;diff=4231</id>
		<title>문경 하나님의 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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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9T04:41:2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틀:지역교회&lt;br /&gt;
|그림=[[파일:문경 하나님의 교회.jpg|섬네일|가운데|문경 하나님의 교회 전경]]&lt;br /&gt;
|설명=&lt;br /&gt;
|이름=문경 하나님의 교회&lt;br /&gt;
|성전건립=&lt;br /&gt;
|목적=예배, 복음전파, 사회봉사&lt;br /&gt;
|유형=교회&lt;br /&gt;
|대표=&lt;br /&gt;
|위치=[https://goo.gl/maps/F9EDFdK13kHF3ENg9 경상북도 문경시]&lt;br /&gt;
|소속=[[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lt;br /&gt;
|웹사이트=[https://watv.org/ 하나님의 교회 공식 사이트]&lt;br /&gt;
}}&lt;br /&gt;
&#039;&#039;&#039;문경 하나님의 교회&#039;&#039;&#039;는 경상북도 문경시에 있는 교회다. 2018년 새 성전을 건립하고 7월 10일에 헌당기념예배를 성료했다. 정식 명칭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문경교회다.&lt;br /&gt;
&lt;br /&gt;
==개관==&lt;br /&gt;
* 헌당: 2018년 7월 10일&lt;br /&gt;
* 규모: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026.69㎡&lt;br /&gt;
* 시설: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식당 외&lt;br /&gt;
* 위치: 경상북도 문경시&lt;br /&gt;
&lt;br /&gt;
==특색==&lt;br /&gt;
[[파일:문경교회 표창장.jpg|섬네일|200px|문경 하나님의 교회가 받은 문경시장 표창패]]&lt;br /&gt;
높고 험준한 고개 [https://www.gbmg.go.kr/tour/contents.do?mId=0101010200 문경새재]가 자리해 예로부터 국방 요충지였던 문경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되며 경상북도 북부의 또 다른 교통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2010년 들어선 문경종합온천, [http://ecorala.com/facilities/coal_museum 문경석탄박물관], [https://www.gbmg.go.kr/tour/contents.do?mId=0101010100 문경새재도립공원] 등을 중심으로 문경관광특구가 조성됐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0447 |제목=‘관광특구’지정…관광문경 새시대 연다 |웹사이트= |저널=경북일보 |날짜=2010. 1. 17.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 /&amp;gt;&lt;br /&gt;
시청이 있는 도심지에 세워진 문경 하나님의 교회는 반듯하고 정갈한 외관으로 성도들과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 지역 성도들은 명절과 농번기마다 이웃을 돌아보며 물품지원과 일손돕기에 나서 지역민과 함께하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323636&amp;amp;part_idx=332 |제목=하나님의 교회, 추석 명절 맞이 이웃사랑 실천 |웹사이트= |저널=경북신문 |날짜=2021. 9. 14.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mg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39&amp;amp;idx=33714 |제목=문경 하나님의교회, 사과 수확 나서 |웹사이트= |저널=문경시민신문 |날짜=2014. 11. 6. |인용문= }}&amp;lt;/ref&amp;gt;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경시장 표창패를 받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atvaward.org/world/content.asp?inter/1/571/0/10 |제목=문경시장 표창패 |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2018년 5월에는 헌당을 기념하며 [[영주 하나님의 교회]]와 함께 영주 삼판서고택 일대에서 환경정화를 펼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nd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86 |제목=하나님의 교회, 경북 2곳서 새 성전 헌당식 개최 |웹사이트= |저널=NDNnews |날짜=2018. 7. 20.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 /&amp;gt;&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 [https://news.watv.org/internal/content.asp?articleid=i20180710698&amp;amp;page=8&amp;amp;cat=&amp;amp;subid= 문경·영주교회 헌당예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패밀리 사이트}}&lt;br /&gt;
&lt;br /&gt;
[[분류:하나님의 교회]]&lt;br /&gt;
[[분류:국내 교회]]&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AC%B8%EA%B2%BD_%ED%95%98%EB%82%98%EB%8B%98%EC%9D%98_%EA%B5%90%ED%9A%8C&amp;diff=4222</id>
		<title>문경 하나님의 교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churchofgod.wiki/index.php?title=%EB%AC%B8%EA%B2%BD_%ED%95%98%EB%82%98%EB%8B%98%EC%9D%98_%EA%B5%90%ED%9A%8C&amp;diff=4222"/>
		<updated>2022-04-19T03:15:1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Rachel: &lt;/p&gt;
&lt;hr /&gt;
&lt;div&gt;{{틀:지역교회&lt;br /&gt;
|그림=[[파일:문경 하나님의 교회.jpg|섬네일|가운데|문경 하나님의 교회 전경]]&lt;br /&gt;
|설명=&lt;br /&gt;
|이름=문경 하나님의 교회&lt;br /&gt;
|성전건립=&lt;br /&gt;
|목적=예배, 복음전파, 사회봉사&lt;br /&gt;
|유형=교회&lt;br /&gt;
|대표=&lt;br /&gt;
|위치=[https://goo.gl/maps/F9EDFdK13kHF3ENg9 경상북도 문경시]&lt;br /&gt;
|소속=[[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lt;br /&gt;
|웹사이트=[https://watv.org/ 하나님의 교회 공식 사이트]&lt;br /&gt;
}}&lt;br /&gt;
&#039;&#039;&#039;문경 하나님의 교회&#039;&#039;&#039;는 경상북도 문경시에 있는 교회다. 2018년 새 성전을 건립하고 7월 10일에 헌당기념예배를 성료했다. 정식 명칭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문경교회다.&lt;br /&gt;
&lt;br /&gt;
==개관==&lt;br /&gt;
* 헌당: 2018년 7월 10일&lt;br /&gt;
* 규모: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026.69㎡&lt;br /&gt;
* 시설: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식당 외&lt;br /&gt;
* 위치: 경상북도 문경시&lt;br /&gt;
&lt;br /&gt;
==특색==&lt;br /&gt;
[[파일:문경교회 표창장.jpg|섬네일|200px|문경 하나님의 교회가 받은 문경시장 표창패]]&lt;br /&gt;
높고 험준한 고개 [https://www.gbmg.go.kr/tour/contents.do?mId=0101010200 문경새재]가 자리해 예로부터 국방 요충지였던 문경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되며 경상북도 북부의 또 다른 교통 중심지로 자리잡았다. 2010년 들어선 문경종합온천, [http://ecorala.com/facilities/coal_museum 문경석탄박물관], [https://www.gbmg.go.kr/tour/contents.do?mId=0101010100 문경새재도립공원] 등을 중심으로 문경관광특구가 조성됐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0447 |제목=‘관광특구’지정…관광문경 새시대 연다 |웹사이트= |저널=경북일보 |날짜=2010. 1. 17.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 /&amp;gt;&lt;br /&gt;
시청이 있는 도심지에 세워진 문경 하나님의 교회는 반듯하고 정갈한 외관으로 성도들과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 지역 성도들은 명절과 농번기마다 이웃을 돌아보며 물품지원과 일손돕기에 나서 지역민과 함께하고 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kbsm.net/default/index_view_page.php?idx=323636&amp;amp;part_idx=332 |제목=하나님의 교회, 추석 명절 맞이 이웃사랑 실천 |웹사이트= |저널=경북신문 |날짜=2021. 9. 14. |인용문= }}&amp;lt;/ref&amp;gt;&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mg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39&amp;amp;idx=33714 |제목=문경 하나님의교회, 사과 수확 나서 |웹사이트= |저널=문경시민신문 |날짜=2014. 11. 6. |인용문= }}&amp;lt;/ref&amp;gt;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경시장 표창패를 받기도 했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s://watvaward.org/world/content.asp?inter/1/571/0/10 |제목=문경시장 표창패 |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amp;lt;/ref&amp;gt; 2018년 5월에는 헌당을 기념하며 [[영주 하나님의 교회]]와 함께 영주 삼판서고택 일대에서 환경정화를 펼쳤다.&amp;lt;ref&amp;gt;{{웹 인용 |url=http://www.hk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830 |제목=하나님의 교회, 헌당 기념 환경정화봉사 펼쳐 |웹사이트= |저널=환경일보 |날짜=2018. 8. 31. |인용문= }}&amp;lt;/ref&amp;gt;&amp;lt;br /&amp;gt;&lt;br /&gt;
&lt;br /&gt;
==참조==&lt;br /&gt;
* [https://news.watv.org/internal/content.asp?articleid=i20180710698&amp;amp;page=8&amp;amp;cat=&amp;amp;subid= 문경·영주교회 헌당예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lt;br /&gt;
* [http://www.nd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86 하나님의 교회, 경북 2곳서 새 성전 헌당식 개최] 《NDNnews》 2018. 7. 20.&lt;br /&gt;
&lt;br /&gt;
==각주==&lt;br /&gt;
&amp;lt;references /&amp;gt;&lt;br /&gt;
&lt;br /&gt;
{{패밀리 사이트}}&lt;br /&gt;
&lt;br /&gt;
[[분류:하나님의 교회]]&lt;br /&gt;
[[분류:국내 교회]]&lt;/div&gt;</summary>
		<author><name>Rachel</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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