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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하나님의 교회 개요==
==남아메리카 하나님의 교회 개요==
하나님의 교회 첫 해외 선교가 1997년 [[북아메리카 하나님의 교회 |북아메리카]] 미국에서 시작된 후, 이듬해인 1998년 남아메리카 페루에도 교회가 세워졌다. 초창기에는 한국 선교사들이 "Dios lo bendiga mucho(디오스 로 벤디가 무초,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스페인어 인사 정도만 가능할 만큼 언어와 문화의 장벽이 컸다. 여기에 더위와 풍토병 등 어려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선교사들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성경 말씀에 의지해 교회를 개척했다.<ref>{{웹 인용 |url= https://news.watv.org/over/content.asp?articleid=o20060601678&page=5&cat=%B3%B2%BE%C6%B8%DE%B8%AE%C4%AB|제목= 작은 것에 충성하는 자녀들|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ref>{{웹 인용 |url= https://news.watv.org/over/content.asp?articleid=o20031101180&page=6&cat=%B3%B2%BE%C6%B8%DE%B8%AE%C4%AB
하나님의 교회 첫 해외 선교가 1997년 [[북아메리카 하나님의 교회 |북아메리카]] 미국에서 시작된 후, 이듬해인 1998년 남아메리카 페루에도 교회가 세워졌다. 초창기에는 한국 선교사들이 "Dios lo bendiga mucho(디오스 로 벤디가 무초,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스페인어 인사 정도만 가능할 만큼 언어와 문화의 장벽이 컸다. 여기에 더위와 풍토병 등 어려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선교사들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성경 말씀에 의지해 교회를 개척했다.<ref>{{웹 인용 |url= https://news.watv.org/over/content.asp?articleid=o20060601678&page=5&cat=%B3%B2%BE%C6%B8%DE%B8%AE%C4%AB|제목= 작은 것에 충성하는 자녀들|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ref>{{웹 인용 |url= https://news.watv.org/over/content.asp?articleid=o20031101180&page=6&cat=%B3%B2%BE%C6%B8%DE%B8%AE%C4%AB
|제목= 척박한 땅을 적시는 성령의 물길|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br>남아메리카에는 브라질, 과테말라,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 12개국이 속하고, 북미와 남미를 잇는 중앙아메리카까지 포함해 33개 국가가 있다.<ref>{{웹 인용 |url= https://www.mofa.go.kr/www/wpge/m_20273/contents.do|제목= 중남미 개요|웹사이트= |저널= 외교부|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 스페인 등 유럽 통치의 영향으로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 전반에 가톨릭 정신이 뿌리 깊게 자리하는 이 대륙에서도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유월절|새 언약 유월절]] 진리는 현지인들의 마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신앙을 확립한 성도들은 국경을 넘나들며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등지에 새 언약의 복음을 전파했다.<ref>{{웹 인용 |url=  https://news.watv.org/over/content.asp?articleid=o20040101960&page=6&cat=%B3%B2%BE%C6%B8%DE%B8%AE%C4%AB|제목= 천국에 가야지요|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 그 결과 각국의 주요 도시는 물론 남극과 가까운 최남단 도시 아르헨티나 [https://www.britannica.com/place/Ushuaia-Argentina 우수아이아]와 에콰도르의 [https://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825045 갈라파고스 제도], [https://www.britannica.com/place/Amazon-River 아마존] 밀림 지역인 브라질 타루마 등 곳곳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졌다. 아마존의 한 추장은 "지금껏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이곳까지 들어온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하나님의 교회가 처음"이라며 감동을 표현했다.<ref name="신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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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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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0일 (월) 01:13 판

파일:페루 리마 일대 하나님의 교회.jpg
페루 리마 일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하나님의 교회남아메리카 선교는 1990년대 후반 페루에서 출발했다.[1] 이후 이웃 나라로 빠르게 복음이 전파되어 현재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칠레, 우루과이, 콜롬비아, 파라과이 등 대부분 국가와 아마존 밀림, 안데스산맥 산골까지 교회와 예배처가 설립되었다. 멕시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파나마, 코스타리카 등 중앙아메리카에도 상당수의 교회가 세워졌다.
남아메리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자원봉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지역 곳곳에 전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ASEZ) 회원들이 '국가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대통령궁에 초청받기도 했다.

남아메리카 하나님의 교회 개요

하나님의 교회 첫 해외 선교가 1997년 북아메리카 미국에서 시작된 후, 이듬해인 1998년 남아메리카 페루에도 교회가 세워졌다. 초창기에는 한국 선교사들이 "Dios lo bendiga mucho(디오스 로 벤디가 무초,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스페인어 인사 정도만 가능할 만큼 언어와 문화의 장벽이 컸다. 여기에 더위와 풍토병 등 어려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선교사들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성경 말씀에 의지해 교회를 개척했다.[2][3]
남아메리카에는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 12개국이 속하고, 북미와 남미를 잇는 중앙아메리카까지 포함해 33개 국가가 있다.[4] 스페인 등 유럽 통치의 영향으로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 전반에 가톨릭 정신이 뿌리 깊게 자리하는 이 대륙에서도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과 새 언약 유월절 진리는 현지인들의 마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신앙을 확립한 성도들은 국경을 넘나들며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등지에 새 언약의 복음을 전파했다.[5] 그 결과 각국의 주요 도시는 물론 남극과 가까운 최남단 도시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와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제도, 아마존 밀림 지역인 브라질 타루마 등 곳곳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졌다. 아마존의 한 추장은 "지금껏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이곳까지 들어온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하나님의 교회가 처음"이라며 감동을 표현했다.[1]

현황

마야, 아즈텍, 잉카, 안데스 문명이 꽃핀 중남미 지역은 현대에도 다양한 문화와 관습이 공존한다. 현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인종, 민족, 언어, 문화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매개체로 가족과 같이 정을 나누고 서로를 존중한다.[1] 성도들의 이타적 성품은 예수 그리스도가 본보인 겸손과 배려, 어머니 교훈 등을 실천하는 믿음에서 비롯된다. 제74차 해외성도 방문단으로 한국을 찾은 난시 에스피티아(콜롬비아 보고타) 씨는 '주는 사랑, 아름답게 보는 마음 등 어머니 교훈을 본받아 웃는 얼굴,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6] 목회자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섬김의 도를 실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화합, 남미 특유의 열정이 어우러지면서 복음이 신속하게 전파되고 있다.

사회 공헌 활동

페루에서 개최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남아메리카 교회들은 그리스도의 당부대로 이웃을 내 몸같이 여기며, 곤경과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는 데 헌신한다.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총회와 협의 후 신속하고 체계적인 봉사를 진행한다. 성도들은 아동복지시설 지원, 노인복지시설 위문, 관공서 위문 등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쁜 마음으로 복지 증진에 앞장선다. 특히 헌혈릴레이는 헌혈에 생소함을 느끼는 국가들에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는 긍정적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7]
지진·화산 폭발·화재·홍수 등 한순간에 삶의 기반을 무너뜨린 재난 현장에서 복구활동을 전개하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의 식사와 건강, 일상 복귀를 지원하며 어머니의 사랑을 전한다.[8][9][10] 2017년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한 멕시코에서는 복구 작업과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11] 국토 절반에 비상사태가 내려졌던 페루 연안 엘니뇨 홍수 발생 당시에도 성도들은 직접 마련한 여비로 수해복구 및 구호 활동을 펼치고 헌혈운동·연주회 등을 개최해 수재민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12][13] 페루 리마 비야엘살바도르의 화재 이재민은 무료급식 봉사를 펼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여러분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줬다. 생각지 못한 도움을 받으면서 세상이 서로 돕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우리를 내버려두지 않아 고맙다"고 말했다.[14]
ASEZ와 ASEZ WAO 남미 회원들은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꾸준히 환경보호활동[15][16][17][18][19]을 실행하는 것은 물론 각계 전문가, 유력 인사들과 국제포럼[20][21]간담회[22][23][24][25][26]를 열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논의하고 지역민의 의식증진을 이끌었다.
각국 교회들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정부 지침을 준수하며 방역과 물품 지원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27][28][29] 수년째 경제난과 사회·정치 혼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두 달 동안 물이 나오지 않아 주민들이 고통을 겪었다. 성도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직접 물을 긷고 5km를 걸어 생활용수 공급을 도왔다.[30]

브라질 대통령궁에 초대받은 ASEZ 회원들

각국 기관의 평가와 언론 보도

각국 정부 관계자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개최한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인류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성도들의 활동을 지지한다.[31][20] 두베를리 로드리게스 티네오 페루 대법관은 "'A부터 Z까지 지구를 구하자'며 대학생 청년들이 펼치는 활동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각각 다른 지역에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자원봉사를 하는 대학생 청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32] 브라질에서는 대통령이 '국가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에 ASEZ 회원들을 대통령궁으로 초청해 그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감사와 찬사를 보냈다.[33][34]
현지 언론들도 하나님의 교회 활동에 대해 관심 있게 보도한다.[35] 페루 공영방송 ATV는 한국 방문과 하나님의 교회 취재를 통해 "성도들에게는 받는 사랑보다 이웃을 향해 주는 사랑이 바탕이 되어 있다. 이웃을 돕고 말씀을 전하는 이 모든 사회활동을 가능하게 한 배경에는 사랑이 있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있다"고 평했다.[36]
페루와 칠레 등지에서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열어 어머니 사랑의 가치를 일깨우고 감동을 선사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37] 전시회를 관람한 칠레 정부 종무국장은 "어머니의 존재와 역할을 깊이 생각게 하는 매우 소중한 전시회"라고 호평했다.[38]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2013년 한국의 서울강남 하나님의 교회에서 시작돼 75만여 명이 관람해 가슴 뭉클한 감동을 나눴으며, 세계 각국으로 전시가 확대됐다.
남아메리카 하나님의 교회는 지역과 국가의 가치를 높이는 사회봉사를 진행한 공로로 칠레 국회의장 표창장, 페루 피우라 지방의장 훈장,[39] 페루 우아라스 시장 시민훈장,[40] 브라질 세르지피 주의회의장 표창장,[41]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 시장 결의문,[42] 아르헨티나 필라르 시장 표창장[43]을 비롯해 각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으로부터 수차례 상을 받았다.

참조

남아메리카 하나님의 교회

각주

  1. 1.0 1.1 1.2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설립 55주년 300만 성도 시대 열다. 《신동아》. 2019. 6. 7. 
  2. 작은 것에 충성하는 자녀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3. 척박한 땅을 적시는 성령의 물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4. 중남미 개요. 《외교부》. 
  5. 천국에 가야지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6. 하나님의 교회 제74차 해외성도방문단 방한. 《시사뉴스》. 2019. 5. 28. 
  7. 세계가 주목하는 어머니 하나님. 《MEDIA CAST》. 
  8. 페루 비야 엘 살바도르 화재 이재민 무료 급식 봉사. 《MEDIA CAST》. 
  9.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10. "이재민들의 아픔, 어머니 사랑으로 따뜻하게 감싸드리고 싶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11. 멕시코 지진피해복구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12. 인도주의 활동으로 세계 모범이 되다. 《주간동아》. 2018. 3. 13. 
  13. [페루 수해복구 봉사활동] 수해가 휩쓸고 간 자리에 희망을 세우다. 《MEDIA CAST》. 
  14. 페루 비야 엘 살바도르 화재 이재민 무료 급식 봉사. 《MEDIA CAST》. 
  15. [페루 아구아둘세 해변정화활동] 엘니뇨 기후변화 위기를 환경정화로 극복해요. 《MEDIA CAST》. 
  16. Jornada de concientización y limpieza en la ribera del río Luján. 《Lujan Hoy》. 2020. 1. 21. 
  17. Jóvenes fomentan limpieza de calles con campaña ambiental. 《LA NACION》. 2019. 4. 8. 
  18. Universitarios coreanos participaron en minga de limpieza en Atacames. 《La Hora》. 2019. 1. 22. 
  19. Realizan trabajo de de limpieza y acondicionamiento del área verde. 《Hoy》. 2018. 2. 4. 
  20. 20.0 20.1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자! - 페루 ASEZ 국제포럼. 《MEDIA CAST》. 
  21. 유엔 SDGs 이행을 위한 2018 ASEZ. 《ASEZ 홈페이지》. 
  22. JÓVENES VOLUNTARIOS REALIZARÁN CAMPAÑA AMBIENTAL CON LA MUNICIPALIDAD PROVINCIAL DE HUAURA. 《Municipalidad Provincial de Huaura》. 2020. 1. 21. 
  23.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우루과이 내무부장관 간담회 개최. 《ASEZ 홈페이지》. 
  24. 지속가능한 아르헨티나를 위한 다각적 파트너십 체결. 《ASEZ 홈페이지》. 
  25. 페루 법무부장관, 차관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간담회 진행. 《ASEZ 홈페이지》. 
  26. 브라질 노부아이렁 시청-ASEZ 지속적 협력을 위한 MOU 체결. 《ASEZ 홈페이지》. 
  27. 코로나19 극복 위한 물품기증·봉사 릴레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28. San Isidro: Campaña “De corazón a Corazón” de ASEZ WAO Entrega de kits de apoyo al personal médico que lucha contra la COVID-19. 《NorteOnline》. 2020. 12. 18. 
  29. Iglesia de Dios Sociedad Misionera Mundial entrega apoyo al Regimiento N°21 Coquimbo. 《La Voz del Norte》. 2020. 9. 2. 
  30. 하나님의 교회, 세계 각국에 도움의 손길. 《일간경기》. 2020. 7. 2. 
  31. 페루 영부인과 함께한 사랑의 헌혈릴레이. 《MEDIA CAST》. 
  32. ASEZ에 전하는 세계인들의 메시지. 《MEDIA CAST》. 
  33. 브라질 대통령,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 대통령궁 초청. 《아주경제》. 2018. 9. 3. 
  34.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 ASEZ, 브라질 대통령궁 행사에 초청받아. 《ASEZ 홈페이지》. 
  35. 남아메리카 언론보도. 《WATVPRESS》. 
  36. 세계가 주목하는 어머니 하나님. 《MEDIA CAST》. 
  37. '마음의 고향' 어머니 사랑 가득한 감동의 전시. 《주간동아》. 2018. 9. 18. 
  38.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70만 성도의 '대합창'. 《월간중앙》. 2017. 11. 17. 
  39. 페루 피우라 지방의장 훈장.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수상 내역》. 
  40. 페루 우아라스 시장 시민훈장.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수상 내역》. 
  41. 브라질 세르지피 주의장 표창장.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수상 내역》. 
  42.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 시장 결의문.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수상 내역》. 
  43. 아르헨티나 필라르 시장 표창장.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수상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