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와 예수님: 두 판 사이의 차이

하나님의 교회 지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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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놋뱀 사건'''
* '''놋뱀 사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원망하여 불뱀에 물려 죽어간 적이 있었다. 그때 하나님은 놋뱀에 장대를 달아서 그것을 쳐다보는 자마다 살 것이라고 하셨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았고, 이를 쳐다본 백성들은 살 수 있었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제목=민수기 21:6-9 |저널= }}</ref> 백성들을 살린 것은 놋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었지만, 이를 깨닫지 못한 백성들은 약 800년 후인 [[히스기야]] 때까지 놋뱀을 숭배했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 |제목=열왕기하 18:3-4 |저널= |인용문=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ref> 모세가 놋뱀을 든 행적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예표한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제목=요한복음 3:14-15 |저널= |인용문=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ref><br>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원망하여 불뱀에 물려 죽어간 적이 있었다. 그때 하나님은 놋뱀에 장대를 달아서 그것을 쳐다보는 자마다 살 것이라고 하셨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았고, 이를 쳐다본 백성들은 살 수 있었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1장 |제목=민수기 21:6-9 |저널= }}</ref> 백성들을 살린 것은 놋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었지만, 이를 깨닫지 못한 백성들은 약 800년 후인 [[히스기야]] 때까지 놋뱀을 숭배했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열왕기하#18장 |제목=열왕기하 18:3-4 |저널= |인용문=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ref> 모세가 놋뱀을 든 행적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예표한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제목=요한복음 3:14-15 |저널= |인용문=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ref><br>
인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흘리신 보혈의 공로로 구원을 받았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9장 |제목=요한복음 19:34 |저널= |인용문=그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ref><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 |제목=에베소서 1:7 |저널= |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ref><ref>{{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제목=누가복음 22:7-20 |인용문=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ref> 그러나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와 그로 세우신 구원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을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요시하여 섬기고 있다. 이는 아무 형상이든지 세우지 말라는 [[십계명]]에 위배되는 행위이며,<ref>{{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4-5|인용문=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ref> 놋뱀을 숭배한 이스라엘 백성의 행위와 같다. [[성경]]에는 십자가 형상은 나무에 불과하며 구원을 주지 못한다고 기록되어 있다.<ref>[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 예레미야 10:1-5]. </ref><ref>[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7장 신명기 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ref> 초대교회는 예수님을 죽음으로 이끈 사형틀인 십자가를 몸서리치게 싫어하여 교회에 세우지 않았다.<ref>《베이커 신학사전》, 엠마오, 1996, 491쪽,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ref>
인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흘리신 보혈의 공로로 구원을 받았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9장 |제목=요한복음 19:34 |저널= |인용문=그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ref><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1장 |제목=에베소서 1:7 |저널= |인용문=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ref><ref>{{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2장|제목=누가복음 22:7-20 |인용문=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ref> 그러나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와 그로 세우신 구원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을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요시하여 섬기고 있다. 이는 아무 형상이든지 세우지 말라는 [[십계명]]에 위배되는 행위이며,<ref>{{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제목=출애굽기 20:4-5|인용문=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ref> 놋뱀을 숭배한 이스라엘 백성의 행위와 같다. [[성경]]에는 십자가 형상은 나무에 불과하며 구원을 주지 못한다고 기록되어 있다.<ref>[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0장 예레미야 10:1-5]. </ref><ref>[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신명기#27장 신명기 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ref> 초대교회는 예수님을 죽음으로 이끈 사형틀인 십자가를 몸서리치게 싫어하여 교회에 세우지 않았다.<ref>"십자가(CROSS)",《베이커 신학사전》, 엠마오, 1996, 491쪽,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ref>


===절기와 예언===
===절기와 예언===

2022년 6월 20일 (월) 07:03 판

귀스타브 도레(Gustave Doré), <모세의 발견>, 1866

모세와 예수님은 그림자와 실물의 관계처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약 400년 동안 애굽(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한 모세는, 신약시대에 죄와 사망에서 신음하는 인류를 구원하여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육체로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표상한다. 모세의 행적을 따라 정해진 3차의 7개 절기 등은, 이후에 예수님이 이루어가실 구속사업에 대해 알려주는 예언이다.

모세와 예수님의 관계

모세와 예수님의 관계는 구약시대 때부터 예언되어 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해방시켜 40년 동안 그들을 지도했으며, 유일하게 하나님과 대면했고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아서 성문화된 율법(모세의 율법)을 백성에게 전해준 위대한 선지자다. 여호와 하나님은 모세에게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일으키겠다'고 약속하셨다.[1] 이 말씀대로 '모세와 같은 선지자'로 등장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 사도행전 3:20-22

히브리서 기자는 '모세는 하나님의 집에서 사환(일꾼)으로 충성했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했다'고 기록했다.[2] 이는 모세와 예수님의 관계가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임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모세의 행적을 통해 예수님이 행하실 일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모세와 예수님은 출생 때부터 동일한 경험을 당했다. 모세가 탄생할 때 애굽 왕 바로(파라오)는 히브리 백성들이 남자아이를 낳으면 다 죽이라는 명령을 내렸다.[3] 다행히 모세는 애굽 왕궁으로 피신해 목숨을 구했다.[4] 예수님이 탄생하실 때도 동일한 일이 있었다. 당시 유대 왕 헤롯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남자 중 두 살 아래는 다 죽이게 했다.[5][6] 죽음이 엄습한 순간 모세가 바로의 궁전으로 피난했듯이, 예수님도 애굽으로 피난하셨다.[7]
모세는 애굽의 왕궁에서 공주의 아들로 자랐으나 왕자로서의 영광보다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난받기를 택했다.[8]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이후 40년 광야 생활을 하는 동안,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 원망의 말을 쏟아내며 모세를 공격했다.[9][10][11][12] 우상을 숭배하는 죄를 범하고 모세를 시기해 반란을 일으키기까지 했다.[13] 마음이 온유한 모세[14]는 그때마다 백성들에게 믿음을 심어주려 했고 믿음 없는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15][16][17] 백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하나님과 백성 사이를 중재했다.[18][19][20]
예수님도 하늘 보좌에 앉으실 왕이셨으나[21][22] 그 모든 영광을 누리는 것보다 이 땅에 와서 고난받으면서도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것을 더욱 기쁘게 여기셨다.[23] 끊임없이 범죄하며 원망과 불평을 터뜨리는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한 모세처럼, 예수님 역시 범죄하고 하나님 은혜에서 떠난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신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중재자의 역할을 담당하셨다.[24]
또한 모세를 통해서 옛 언약이, 예수님을 통해서 새 언약이 세워졌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옛 언약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받아서 백성에게 전했듯, 예수님은 절기 지키는 영적 시온에서 새 언약의 법도를 세우시고 새 언약의 중보가 되셨다.[25][26]

모세의 행적과 예수님의 행적

십자가 사건

  • 아말렉 전투 승리

광야 생활 중 이스라엘과 아말렉 족속 사이에 전투가 벌어졌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 군대가, 피곤해서 손을 내리면 아말렉 군대가 우세했다. 결국 아론과 훌이 양쪽에서 모세의 팔을 붙들어 올려서 팔이 거의 종일토록 들리자 이스라엘이 승리했다.[27] 이 행적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예언이 성취되었다.[28] 모세의 희생으로 이스라엘 군대가 전쟁에서 승리했듯이, 십자가에 들리셔서 피 흘리신 예수님의 희생으로 사단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인류가 죄 가운데서 해방될 수 있었다.[29]

  • 놋뱀 사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원망하여 불뱀에 물려 죽어간 적이 있었다. 그때 하나님은 놋뱀에 장대를 달아서 그것을 쳐다보는 자마다 살 것이라고 하셨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았고, 이를 쳐다본 백성들은 살 수 있었다.[30] 백성들을 살린 것은 놋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었지만, 이를 깨닫지 못한 백성들은 약 800년 후인 히스기야 때까지 놋뱀을 숭배했다.[31] 모세가 놋뱀을 든 행적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예표한다.[32]
인류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흘리신 보혈의 공로로 구원을 받았다.[33][34][35] 그러나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와 그로 세우신 구원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을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요시하여 섬기고 있다. 이는 아무 형상이든지 세우지 말라는 십계명에 위배되는 행위이며,[36] 놋뱀을 숭배한 이스라엘 백성의 행위와 같다. 성경에는 십자가 형상은 나무에 불과하며 구원을 주지 못한다고 기록되어 있다.[37][38] 초대교회는 예수님을 죽음으로 이끈 사형틀인 십자가를 몸서리치게 싫어하여 교회에 세우지 않았다.[39]

절기와 예언

모세의 행적을 따라 제정된 하나님의 절기는 예수님이 장차 행하실 실체의 역사를 알려주는 예언이다. 모세는 그리스도의 행적을 증거하기 위한 선지자로 세워졌다. 모세와 예수님의 행적을 연구함으로 성경의 예언이 틀림없이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40]

날짜(성력)와 절기 모세의 행적(예언) 예수님의 행적(성취)
· 1. 14. 저녁
·유월절
·최초의 유월절 제정[41]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해방[42][43][44]
·새 언약 유월절 제정[45]
·죄악 세상에서 해방[46][47]
· 1. 15.
·무교절
·출애굽부터 홍해를 건너기까지 고난[48][49]
·무교병을 먹음(무교병은 고난의 떡)[50]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심[51]
·홍해에 들어간 것은 예수님이 무덤에 들어가심을 표상
·금식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에 동참[52]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일요일)
·초실절(부활절)
·1. 22. 새벽에 홍해 건너편 상륙[53]
·초실절에 처음 익은 열매 흔들어 바침[54]
·죽음에서 부활하심[55]
·홍해에서 상륙한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실 것을 표상
·예수님이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심[56]
·초실절(부활절) 후 40일째 되는 날 ·홍해에서 상륙한 지 40일째 되는 날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감[57]
·부활한 지 40일 만에 예수님이 승천하심[58]
·초실절(부활절)로부터 칠 안식일 이튿날(일요일)
·칠칠절(오순절)
·홍해 상륙 50일째 되는 날
·모세가 십계명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감[59]
·부활 후 50일째 되는 날
·예수님이 성령을 부어주셔서 교회가 크게 성장함[60]

관련 영상

  •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무교절의 예언 성취

같이 보기

각주

  1. 신명기 18:15-19.
  2. 히브리서 3:5-6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3. 출애굽기 1:15-16. 애굽 왕이 히브리 산파 십브라라 하는 자와 부아라 하는 자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조산할 때에 살펴서 남자여든 죽이고 여자여든 그는 살게 두라 
  4. 출애굽기 2:1-10. 
  5. 마태복음 2:16.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 본 그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6. 이스라엘에는 500m 높이의 해발 50m 산이 있다. 《중앙선데이》. 2018. 11. 24. 마사다를 요새로 만든 건 로마 통치 시절 이스라엘의 괴뢰정권 수장 헤롯 왕이다. 그는 예수 탄생 소식을 듣고, 베들레헴 일대의 두 살 이하 유아를 모조리 학살했을 정도로 잔혹한 왕이었다. 
  7. 마태복음 2: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8. 히브리서 11:24-26.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9. 출애굽기 14: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10. 출애굽기 15:22-25.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행하였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백성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11. 출애굽기 16:1-3. 
  12. 민수기 11:4-6. 
  13. 민수기 16:1-14. 
  14. 민수기 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15. 출애굽기 14:13-31. 
  16. 출애굽기 15:1-21. 
  17. 출애굽기 16:6-9. 
  18. 출애굽기 32:30-32. 
  19. 민수기 14:11-19. 
  20. 민수기 16:44-48. 
  21. 마태복음 19: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2. 히브리서 8: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예수님]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3. 누가복음 15:3-7. 
  24. 요한일서 2:1-2.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25. 누가복음 22:14-20.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26. 히브리서 9:15.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27. 출애굽기 17:8-16. 
  28. 요한복음 12:31-33.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29. 로마서 6:10-23.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30. 민수기 21:6-9. 
  31. 열왕기하 18:3-4.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32. 요한복음 3:14-15.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33. 요한복음 19:34. 그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34. 에베소서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35. 누가복음 22:7-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36. 출애굽기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37. 예레미야 10:1-5.
  38. 신명기 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39. "십자가(CROSS)",《베이커 신학사전》, 엠마오, 1996, 491쪽,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부터였다. 초대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40. 마태복음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41. 출애굽기 12:1-14.
  42. 출애굽기 12:29-41.
  43. 출애굽기 13: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에서 곧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여 유교병을 먹지 말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너희를 그곳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44. 신명기 16:1.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유월절 예식을 행하라 이는 아빕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45. 누가복음 22:7, 19-20.
  46. 마태복음 26:17, 26-28.
  47. 요한계시록 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48. 출애굽기 14:4-28.
  49. 출애굽기 12:17, 32-39.
  50. 신명기 16:3. 유교병을 그것과 아울러 먹지 말고 칠 일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아울러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속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너의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51. 마태복음 27:26, 35-37.
  52. 마가복음 2:19-20.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53. 출애굽기 14:24-29.
  54. 레위기 23:9-11.
  55. 마가복음 16:9.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56. 고린도전서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57. 출애굽기 19:1-3.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올때부터 제 삼월 곧 그 때에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그들이 르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장막을 치되 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너는 이같이 야곱 족속에게 이르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라"
  58. 사도행전 1:3-9.
  59. 출애굽기 24: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60. 사도행전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