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s Pai: diferenças entre revisões

De Enciclopédia de conhecimento da Igreja de Deus
Ir para a navegação Ir para a procura
Criou a página com "<!-- interlanguage:start -->en:Mannavi:Manaes:El maná<!-- interlanguage:end --><watvplayer file="파일:만나.mp3" media="audio" width="50%"></watvplayer><!-- interlanguage:start -->en:Mannavi:Manaes:El maná<!-- interlanguage:end -->{{그림|만나.jpg |정렬=오른쪽섬네일 | 너비=300px |타이틀=광야에서 만나를 거두는 이스라엘 백성}} '''만나'''(Manna, 히브리어: מָן)<ref>{{citar web |url=https://dict.naver.com..."
 
Sem resumo de edição
Linha 1: Linha 1:
<!-- interlanguage:start -->[[en:Manna]][[vi:Mana]][[es:El maná]]<!-- interlanguage:end --><watvplayer file="파일:만나.mp3" media="audio" width="50%"></watvplayer><!-- interlanguage:start -->[[en:Manna]][[vi:Mana]][[es:El maná]]<!-- interlanguage:end -->{{그림|만나.jpg |정렬=오른쪽섬네일 | 너비=300px |타이틀=광야에서 만나를 거두는 이스라엘 백성}}
<!-- interlanguage:start -->[[en:God the Father]][[vi:Ðức Chúa Trời Cha]][[es:Dios Padre]]<!-- interlanguage:end --><watvplayer file="아버지 하나님.mp3" media="audio" width="50%"></watvplayer>
'''만나'''(Manna, 히브리어: מָן)<ref>{{citar web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entry/hboko/52868480f0dd425fa2637fbebfdafdee |titulo=מָן |obra=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 |citacao= }}</ref>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 40년 동안 [[하나님]]께 공급받은 신비의 양식이다. 광야에서 메추라기와 함께 이스라엘 백성들의 주식이었다.<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105장 |titulo=시편 105:40  |citacao= 그들이 구한즉 메추라기로 오게 하시며 또 하늘 양식으로 그들을 만족케 하셨도다}}</ref> 만나는 '이것이 무엇이냐?'는 뜻인데,<ref>"만나", 《베스트 성경사전》, 성서원, 2000, 198쪽</ref> 하나님이 처음 만나를 주셨을 때 사람들이 보고 "무엇이지?"(man hu?, 히브리어: מָ֣ן ה֔וּא)<ref>{{citar web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ancienthebrew/#/search?query=4478 |titulo=מָן |obra=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 |citacao= }}</ref><ref>{{citar web |url=https://dict.naver.com/hbokodict/ancienthebrew/#/entry/hboko/36725e7140be42beb07f0ebe880e8c8e |titulo= ה֔וּא |obra=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 |citacao= }}</ref>라고 말한 데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ref>"만나(Manna)",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 제7권, [http://britannica.co.kr/ 한국브리태니커회사], 1995, 197쪽</ref> 만나는 꿀 섞은 과자처럼 맛있고 깟씨 같았다고 전해진다.<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titulo=출애굽기 16:31  |citacao=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ref>
<!-- interlanguage:start -->[[en:God the Father]][[vi:Ðức Chúa Trời Cha]][[es:Dios Padre]]<!-- interlanguage:end -->'''아버지 하나님'''(영어: God the Father)[[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부르는 일반적 호칭으로,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가리킨다. 하나님을 본격적으로 아버지라고 부른 시기는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뒤부터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가리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신 이후, 성도들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렀다.<br>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광야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부터 만나가 내리지 않았다.<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titulo=여호수아 5:12  |citacao=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ref>
하나님을 [[성부 (여호와)|성부]], [[성자 (예수)|성자]], [[성령]]으로 구별할 때는 성부 [[여호와]]를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적인 [[성삼위일체]]의 진리에 따라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은 근본 동일한 한 분 아버지 하나님이다.


== 유래 ==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이유==
<small>{{참고|광야 생활}}</small>
===예수님의 본===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떠난 지 한 달 만인 성력 2월 15일, 엘림과 시내산 사이 신(Sin)광야에 이르렀다. 한 달이면 족히 목적지에 당도할 것이라 생각했던 백성들은 준비했던 양식이 다 떨어지자 난감했다. 광야에는 농사를 지을 토지도, 마실 물도 없었다. 백성들은 황량한 광야로 자신들을 인도한 [[모세]]와 [[아론]]을 원망했다. 백성들의 소리를 들으신 하나님은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려 날마다 필요한 양식을 거두게 하셨다.<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titulo=출애굽기 16:1-4  |citacao=}}</ref> 그 양식이 바로 만나다. 아침 이슬이 마른 후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같이 세미한 것이 내리자 처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것이 무엇이냐" 하고 서로 물었다. 모세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양식이라고 말했다.<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titulo=출애굽기 16:14-15  |citacao=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ref> 백성들이 이름을 알지 못하여 무엇인지 물은 데서 만나(מָן)라는 이름이 유래했다.<br>
[[File:Bloch-SermonOnTheMount.jpg|thumb|하나님이 아버지라고 가르치신 예수님.<br>카를 블로흐(Carl Bloch), 〈산상수훈〉]]
당시 광야로 나선 이스라엘 백성의 수는 20세 이상 되는 장정만 약 60만 명이었다. 그들의 식솔들까지 감안하면 200만 명은 족히 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ref>가스펠서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6628&cid=50762&categoryId=51387 "출애굽"], 《라이프성경사전》, 생명의말씀사, 2006</ref> 만나는 이들이 40년 광야 생활을 하는 동안 날마다 하늘에서 내려졌다. 40년 광야 생활이 끝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 평지 길갈에 진을 치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켰다. 광야 생활 내내 내렸던 만나는 백성들이 유월절을 지키고 이튿날 가나안 땅의 소산을 먹자 그다음 날부터 그쳤다.<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여호수아#5장 |titulo=여호수아 5:11-12  |citacao=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ref><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titulo=출애굽기 16:35  |citacao= 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ref>
하나님은, 감히 인간이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전능한 절대자이다.<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20장 |titulo=출애굽기 20:18–19 |citacao=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ref> [[구약성경]]에서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호칭하기도 하였으나<ref>{{citar web|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63장|titulo=이사야 63:16|citacao=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ref><ref>{{citar web|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64장|titulo=이사야 64:8|citacao=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ref><ref>{{citar web|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시편#89장|titulo=시편 89:26|citacao=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의 바위시라 하리로다 }}</ref> 대부분 '주(主, The Lord)'라고 기록되었다.<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느헤미야#1장 |titulo=느헤미야 1:10 |citacao=이들은 주께서 일찍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ref> '주'라는 호칭대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관계는 주종 또는 왕과 백성이라는 상하 복종 관계의 인식이 강했다. 그러한 하나님을, 예수님은 '아버지'라고 부르셨다.
{{인용문5 |내용=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6장 마태복음 6:9]}}
예수님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기록은 복음서 곳곳에 기록되었다.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16장 마태복음 16:17])
*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가복음#11장 마가복음 11:25])
*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23장 누가복음 23:34])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5장 요한복음 5:17])
*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8장 요한복음 8:41])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초대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영의 아버지로 받아들이고,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렀다.
{{인용문5 |내용=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12장 히브리서 12:9]}}


== 만나의 특징 ==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
* 맛: 꿀 섞은 과자, 기름 섞은 과자 맛과 같음<ref>[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출애굽기 16:31].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ref><ref name=":0" />
'아버지 하나님'은 단순히 하나님을 친근하게 부르는 표현이 아니다. 여기에는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가 부모와 자녀의 관계임을 알려주는 뜻이 있다.<br>
* 모양: 작고 둥글며 서리 같고<ref>[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출애굽기 16: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ref> 진주, 깟씨(고수풀의 씨) 같음<ref name=":0">[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11장 민수기 11:7-8].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맛 같았더라"</ref>
'아버지'는 가족관계에서 사용하는 호칭으로, 자녀가 자신을 낳아준 남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아버지'가 존재하는 것은 자녀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이유]]도 이와 같다. 하나님을 올바로 믿고 아버지라고 부르는 성도들이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 성질: 해가 높이 떠서 뜨거워지면 녹아버림<ref>[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출애굽기 16:21]. "무리가 아침마다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고 해가 뜨겁게 쪼이면 그것이 스러졌더라"</ref>
{{인용문5 |내용=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1서#3장 요한1서 3:1–3]}}
*특징: 일주일 중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엿새 동안 내리고 [[안식일|일곱째 날 안식일]]에는 내리지 않음<ref>[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출애굽기 16:22-25]. "제 육일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둔지라 회중의 모든 두목이 와서 모세에게 고하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 모세가 가로되 오늘은 그것을 먹으라 오늘은 여호와께 안식일인즉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들에서 얻지 못하리라"</ref>
*내린 기간: 광야 생활 중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음<ref>[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출애굽기 16:35]. "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ref>


== 만나와 안식일 ==
==성삼위일체, 한 분 아버지 하나님==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나를 거두는 수량을 정해주었다. 가족의 수대로 주간의 엿새 동안은 매일 1인당 1오멜씩 거두되, 다음 날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다. 1오멜은 약 2.2리터다. 그러나 모세의 말을 듣지 않고 다음 날 아침까지 남겨둔 사람이 더러 있었다. 이 경우 남겨두었던 만나에서는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났다.<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titulo=출애굽기 16:16-20  |citacao=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대로 매 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셨느니라 ...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ref><br>
===성삼위일체===
하나님은 여섯째 날에는 매일 거두던 양식의 두 배를 거두게 하셨다. 이 경우 다음 날인 일곱째 날에는 아침까지 만나를 남겨두어도 냄새도 안 나고 벌레도 생기지 않았다.<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16장 |titulo=출애굽기 16:22-24  |citacao=제육일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둔지라 회중의 모든 두목이 와서 모세에게 고하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ref> 이는 '''일곱째 날'''하나님의 성일인 '''[[안식일]]'''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백성들이 여섯째 날에 이틀 분량의 음식을 얻고, 일곱째 날 안식일에는 밖에 나가지 않고 거룩하게 안식일을 지키기를 원하셨다. 이처럼 하나님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40년 동안 만나를 통해서 백성들에게 일깨우셨다.
[[Ficheiro:성삼위일체 도식.jpg|thumb|물의 상태변화로 이해할 수 있는 성삼위일체]]
<small>{{참고|성삼위일체|l1=성삼위일체|설명=더 자세한 내용은}}</small>
[[성경]]가르치는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 Trinity)는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이 각각 다른 분이 아니라 같은 한 분이라는 뜻이다. 신구약 성경은 성부, 성자, 성령을 한 분 아버지 하나님으로 설명한다.


== 신약성경 속 만나 ==
===성부===
===만나의 실체 ===
[[성부 (여호와)|성부]](聖父)한자 '거룩할 성(聖)', '아비 부(父)'를 써서 '거룩하신 아버지'라는 뜻이다.<br>
2000년 전,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에게 [[그리스도]]임을 증명할 수 있는 표적을 요구하면서 과거 조상들이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를 언급했다. 모세 때 하늘에서 만나가 내렸던 것처럼, 예수님도 동일한 기적을 보여주기를 바랐다. 그때 예수님은 만나의 실체가 바로 예수님 자신임을 알려주셨다.
성부, 성자, 성령은 근본 같은 아버지 하나님이지만 역사하시는 시대에 따라 그 이름이 다르다.<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8장 |titulo=마태복음 28:19–20 |citacao=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ref>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기 전, 성부 시대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다.<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출애굽기#3장 |titulo=출애굽기 3:15 |citacao=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ref>
{{인용문5 |내용=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예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6장 요한복음 6:49-55]}}
예수님은 당신을 가리켜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며, 이 떡을 먹는 자가 영생한다고 강조하셨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려진 만나는 일시적인 생명을 유지하는 양식이었지만, 그 만나의 실체인 예수님 당신의 살과 피를 먹으면 영생한다고 하셨다. 이는 곧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라는 말씀이었다. 예수님은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약속하시고,<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26장 |titulo=마태복음 26:19, 26-28  |citacao=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ref>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만나의 실체인 당신을 먹음으로써 영생을 얻게 하셨다.


=== 감추었던 만나와 재림 그리스도 ===
===성자===
<small>{{참고|유월절|파스카 논쟁 (유월절 논쟁)|니케아 공의회|하나님의 이름|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small>
[[성자 (예수)|성자]](聖子)는 '거룩하신 아들'이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태어나신 것이다.<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9장 |titulo=이사야 9:6 |citacao=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ref><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누가복음#1장 |titulo=누가복음 1:31–32 |citacao=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ref> 예수님의 근본은 아버지 하나님이지만,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이기 위해 육체를 입고 아들의 삶을 사셨다.<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3장 |titulo=요한복음 13:15 |citacao=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ref>
예수님이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은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325년 [[니케아 공의회 (니케아 종교회의)|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폐지됐다.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유월절은 구원과 직결된 진리이기 때문에 유월절 없이는 아무도 영원한 [[천국]]에 나아갈 수 없다. 이에 [[히브리서]]의 기록자는 [[그리스도]]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땅에 두 번째 나타나실 것을 예언했다.<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 |titulo=히브리서 9:28 |citacao=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ref> 장차 이루어질 일들을 기록한 [[요한계시록]]에서는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재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징표에 대해 '''감추었던 만나'''를 언급했다.
{{인용문5 |내용=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출처= [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장 요한계시록 2:17]}}
영적 만나를 먹는 진리인 유월절이 4세기경 폐지된 이후 1600년 넘게 감춰져 있었기에 '감추었던 만나'라고 기록된 것이다. 감추었던 만나와 함께 성도들에게 주어지는 흰 돌은 예수님을 가리키고,<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베드로전서#2장 |titulo=베드로전서 2:4-5  |citacao=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ref> [[흰 돌 위의 새 이름 (예수님의 새 이름)|흰 돌 위의 새 이름]]은 재림 예수님의 이름을 뜻한다.<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3장 |titulo=요한계시록 3:12  |citacao=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ref> 이 시대에 구원으로 나아가는 유일한 방법은 유월절을 회복하신 재림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다.


== 같이 보기 ==
===성령===
* [[광야 생활]]
[[성령]](聖靈)은 하나님의 영을 이르는 말이다. 무형의 활동력이 아니라, 성도를 위해 친히 간구도 하시고 근심도 하신다.<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8장 |titulo=로마서 8:26–27 |citacao=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ref><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에베소서#4장 |titulo=에베소서 4:30  |citacao=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ref> 성삼위일체인 근본 아버지 하나님으로서, 태초부터 지금까지 시대를 초월해 역사하셨고 2000년 전에는 예수님으로 [[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성육신]]하셨다. 또한 성령은 마지막 시대 이 세상에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로서 인류에게 생명수 곧 구원을 주신다.<ref name=":계22">{{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2장 |titulo=요한계시록 22:17 |citacao=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ref>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small>{{참고|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설명=더 자세한 내용은}}</small>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암시한다. 일반적인 가족의 개념에서 아버지가 있다는 것은 아버지를 부르는 자녀가 있다는 것이고, 자녀가 있다는 것은 그 자녀를 낳은 어머니가 있음을 의미한다.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
{{인용문5 |내용=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4장 갈라디아서 4:26]}}
'위'는 하늘을, '우리'는 구원받을 성도를 의미한다. 하늘에 우리 아버지가 계시듯<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마태복음#6장 |titulo=마태복음 6:9 |citacao=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ref> 하늘에는 우리 어머니가 계신다. 곧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서 역사하신다.<br>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요한계시록]]에서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로 예언되었다.<ref name=":계22" /> [[생명수]]란 [[영혼]]의 생명에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생명수를 줄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다.<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예레미야#17장 |titulo=예레미야 17:13 |citacao=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ref><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1장 |titulo=요한계시록 21:5–7 |citacao=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ref>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 하늘 [[예루살렘]]으로 묘사된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이다.<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계시록#21장 |titulo=요한계시록 21:9–10 |citacao=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ref><ref>{{citar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갈라디아서#4장 |titulo=갈라디아서 4:26 |citacao=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ref>
마지막 시대 아버지 하나님은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이 세상에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신다.
 
 
==관련 영상==
*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youtube>jyiypPRvues</youtube>
 
==같이 보기==
*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이유]]
* [[성삼위일체]]
* [[성부 (여호와)]]
* [[성자 (예수)]]
* [[성령]]
* [[천국 가족]]
*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
*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
* [[안식일]]
* [[유월절]]


== 각주 ==
==외부 링크==
<references />
* [https://ahnsahnghong.com/ 그리스도 안상홍님]
* [https://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각주==
<references/>
[[Categoria:아버지 하나님]]
[[Categoria:성경 상식]]
[[Categoria:성경 상식]]
[[Categoria:성경 용어]]
[[Categoria:성경 용어]]
[[Categoria:아버지 하나님]]

Revisão das 05h56min de 2 de junho de 2026

아버지 하나님(영어: God the Father)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부르는 일반적 호칭으로,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가리킨다. 하나님을 본격적으로 아버지라고 부른 시기는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뒤부터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가리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신 이후, 성도들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렀다.

하나님을 성부, 성자, 성령으로 구별할 때는 성부 여호와를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적인 성삼위일체의 진리에 따라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은 근본 동일한 한 분 아버지 하나님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이유

예수님의 본

하나님이 아버지라고 가르치신 예수님.
카를 블로흐(Carl Bloch), 〈산상수훈〉

하나님은, 감히 인간이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전능한 절대자이다.[1] 구약성경에서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호칭하기도 하였으나[2][3][4] 대부분 '주(主, The Lord)'라고 기록되었다.[5] '주'라는 호칭대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관계는 주종 또는 왕과 백성이라는 상하 복종 관계의 인식이 강했다. 그러한 하나님을, 예수님은 '아버지'라고 부르셨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마태복음 6:9

예수님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기록은 복음서 곳곳에 기록되었다.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태복음 16:17)
  •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마가복음 11:25)
  •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누가복음 23:34)
  •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요한복음 5:17)
  •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요한복음 8:41)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초대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영의 아버지로 받아들이고,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불렀다.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 히브리서 12:9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

'아버지 하나님'은 단순히 하나님을 친근하게 부르는 표현이 아니다. 여기에는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가 부모와 자녀의 관계임을 알려주는 뜻이 있다.
'아버지'는 가족관계에서 사용하는 호칭으로, 자녀가 자신을 낳아준 남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아버지'가 존재하는 것은 자녀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이유도 이와 같다. 하나님을 올바로 믿고 아버지라고 부르는 성도들이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

- 요한1서 3:1–3


성삼위일체, 한 분 아버지 하나님

성삼위일체

물의 상태변화로 이해할 수 있는 성삼위일체

성경이 가르치는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 Trinity)는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 하나님이 각각 다른 분이 아니라 같은 한 분이라는 뜻이다. 신구약 성경은 성부, 성자, 성령을 한 분 아버지 하나님으로 설명한다.

성부

성부(聖父)는 한자 '거룩할 성(聖)', '아비 부(父)'를 써서 '거룩하신 아버지'라는 뜻이다.
성부, 성자, 성령은 근본 같은 아버지 하나님이지만 역사하시는 시대에 따라 그 이름이 다르다.[6]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기 전, 성부 시대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다.[7]

성자

성자(聖子)는 '거룩하신 아들'이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신 것이다.[8][9] 예수님의 근본은 아버지 하나님이지만,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이기 위해 육체를 입고 아들의 삶을 사셨다.[10]

성령

성령(聖靈)은 하나님의 영을 이르는 말이다. 무형의 활동력이 아니라, 성도를 위해 친히 간구도 하시고 근심도 하신다.[11][12] 성삼위일체인 근본 아버지 하나님으로서, 태초부터 지금까지 시대를 초월해 역사하셨고 2000년 전에는 예수님으로 성육신하셨다. 또한 성령은 마지막 시대 이 세상에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로서 인류에게 생명수 곧 구원을 주신다.[13]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암시한다. 일반적인 가족의 개념에서 아버지가 있다는 것은 아버지를 부르는 자녀가 있다는 것이고, 자녀가 있다는 것은 그 자녀를 낳은 어머니가 있음을 의미한다.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면,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 갈라디아서 4:26

'위'는 하늘을, '우리'는 구원받을 성도를 의미한다. 하늘에 우리 아버지가 계시듯[14] 하늘에는 우리 어머니가 계신다. 곧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서 역사하신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요한계시록에서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로 예언되었다.[13] 생명수영혼의 생명에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생명수를 줄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다.[15][16]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 하늘 예루살렘으로 묘사된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이다.[17][18] 마지막 시대 아버지 하나님은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이 세상에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신다.


관련 영상

  •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같이 보기

외부 링크

각주

  1. «출애굽기 20:18–19».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2. «이사야 63:16». 주는 우리 아버지시라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치 아니할지라도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상고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구속자라 
  3. «이사야 64:8».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4. «시편 89:26».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구원의 바위시라 하리로다 
  5. «느헤미야 1:10». 이들은 주께서 일찍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 
  6. «마태복음 28:19–20».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7. «출애굽기 3: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8.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9. «누가복음 1:31–32».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10. «요한복음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11. «로마서 8:26–27».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12. «에베소서 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13. 13,0 13,1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4. «마태복음 6: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15. «예레미야 17:13».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16. «요한계시록 21:5–7».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17. «요한계시록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8.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