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ác biệt giữa bản sửa đổi của “Lễ trọng thể của Đức Chúa Trời”

성경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자가 성도라 칭함받는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고서는 구원의 무리에 들 수 없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절기가 천국에 들어갈 성도의 필수적인 자격 요건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신약시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 역시 친히 새 언약의 절기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신령과 진정의 예배로 하나님의 계명인 절기를 지키는 자들이 죄 사함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ref>{{Chú thích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33장 |title=이사야 33:20-24 |publisher= |quote=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ref> 새 언약의 절기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게 하는 진리이기 때문이다.

신약시대 성도들은 하나님의 성전으로 비유되어 있다.<ref>{{Chú thích web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전서#3장 |title=고린도전서 3:16-17 |publisher= |quote=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ref> 성전은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곳이다. 구약시대에는 성전에서 절기와 안식일 등 정해진 때를 따라 제물을 올렸다. 과거 성전 안에서 짐승의 제물로 드리던 구약의 제사는 신약에 이르러 성도들이 올리는 영적인 제사, 곧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로 바뀌었다. 이제는 유형의 건축물 대신 각 성도들이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셨으니 안식일과 3차의 7개 절기 등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사람이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구원받을 성도로 인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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