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347
번
13번째 줄: | 13번째 줄: | ||
{{인용문5 |내용=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장 창세기 1:3–5]}} | {{인용문5 |내용=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출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1장 창세기 1:3–5]}} | ||
이 빛은 물리적인 빛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예언적으로는 생명의 빛, 즉 생명이신 하나님을 아는 빛을 가리킨다.<ref>{{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제목=요한복음 1:1–5|인용문=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ref><ref>{{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4장|제목=고린도후서 4:6|인용문=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ref><br> | 이 빛은 물리적인 빛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예언적으로는 생명의 빛, 즉 생명이신 하나님을 아는 빛을 가리킨다.<ref>{{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장|제목=요한복음 1:1–5|인용문=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ref><ref>{{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고린도후서#4장|제목=고린도후서 4:6|인용문=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ref><br> | ||
첫째 날의 예언 시대는 아담의 시대부터 | 첫째 날의 예언 시대는 아담의 시대부터 노아 시대까지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인류의 시조인 아담 때부터 비추셨다. 그러나 인류가 그 빛을 깨닫지 못하므로 노아 때 이르러 세상에 죄악이 가득해졌다. 하나님은 땅 위에 사람 지은 것을 한탄하고 그들을 물로 심판하셨다.<ref>{{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창세기#6장|제목=창세기 6:5–7|인용문=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ref> | ||
===둘째 날: 궁창, 물을 위아래로 나눔=== | ===둘째 날: 궁창, 물을 위아래로 나눔=== |
편집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