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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플라워레터 캠페인 홈페이지.png |정렬=오른쪽섬네일 |너비=300px |타이틀=플라워레터 사이트 메인화면}}
<!-- interlanguage:start -->[[en:Flower Letter Campaign]][[vi:Chiến dịch Thư hoa]]<!-- interlanguage:end -->{{그림|플라워레터 캠페인 홈페이지.png |정렬=오른쪽섬네일 |너비=300px |타이틀=플라워레터 사이트 메인화면}}
'''플라워레터 캠페인'''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성도들과 시민들의 가족애를 증진시키고,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화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아름다운 꽃이 그려진 온라인 편지지에 상대방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작성해 전송하면서 서로의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다.<br>
'''플라워레터 캠페인'''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성도들과 시민들의 가족애를 증진시키고,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화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아름다운 꽃이 그려진 온라인 편지지에 상대방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작성해 전송하면서 서로의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다.<br>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등 10개 언어로 서비스한다. 2022년 5월까지 전송된 플라워레터는 78만여 통이다.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등 10개 언어로 서비스한다. 2022년 5월까지 전송된 플라워레터는 78만여 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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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심리 방역===
===코로나19 심리 방역===
코로나19 팬데믹은 세계인의 심리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우울감, 외로움, 사회적 고립감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많다. 2020년 101개국 2만 36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심각한 외로움을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 21%로 팬데믹 이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ref>Roger O’Sullivan et al. "Impact of the COVID-19 Pandemic on Loneliness and Social Isolation: A Multi-Country Study",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Vol. 18, Iss. 19, Oct. 2021, p. 5</ref>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경우에는 오랫동안 가족을 만나지 못해 우울감을 호소하기도 한다.<ref>{{웹 인용 |url=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008240000000000013763&ServiceDate=20200824 |제목="8개월째 가족 못봤다" '코로나 이산가족'들 분노·허탈 |웹사이트= |저널=스포츠조선 |출판사= |날짜= |연도=2020. 8. 24.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뜻하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931743&cid=43667&categoryId=43667 코로나 블루]', 우울을 넘어 분노를 느끼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118852&cid=43667&categoryId=43667 코로나 레드]'라는 용어도 등장하며 심리 방역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ref>{{웹 인용 |url=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BD%94%EB%A1%9C%EB%82%9819%EB%A1%9C-%EC%9D%B8%ED%95%B4-%EC%8B%AC%EB%A6%AC-%EB%B0%A9%EC%97%AD%EC%9D%B4-%ED%95%84%EC%9A%94%ED%95%9C-%EB%95%8C/ |제목="코로나19 시대, 심리 방역이 필요하다" |웹사이트=사이언스타임즈 |저널= |출판사= |날짜=2020. 8. 14.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br>
코로나19 팬데믹은 세계인의 심리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우울감, 외로움, 사회적 고립감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많다. 2020년 101개국 2만 36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심각한 외로움을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 21%로 팬데믹 이전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ref>Roger O’Sullivan et al. "Impact of the COVID-19 Pandemic on Loneliness and Social Isolation: A Multi-Country Study,"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Vol. 18, Iss. 19, Oct. 2021, p. 5</ref>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경우에는 오랫동안 가족을 만나지 못해 우울감을 호소하기도 한다.<ref>{{웹 인용 |url=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008240000000000013763&ServiceDate=20200824 |제목="8개월째 가족 못봤다" '코로나 이산가족'들 분노·허탈 |웹사이트= |저널=스포츠조선 |출판사= |날짜= |연도=2020. 8. 24.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뜻하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931743&cid=43667&categoryId=43667 코로나 블루]', 우울을 넘어 분노를 느끼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118852&cid=43667&categoryId=43667 코로나 레드]'라는 용어도 등장하며 심리 방역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ref>{{웹 인용 |url=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BD%94%EB%A1%9C%EB%82%9819%EB%A1%9C-%EC%9D%B8%ED%95%B4-%EC%8B%AC%EB%A6%AC-%EB%B0%A9%EC%97%AD%EC%9D%B4-%ED%95%84%EC%9A%94%ED%95%9C-%EB%95%8C/ |제목="코로나19 시대, 심리 방역이 필요하다" |웹사이트=사이언스타임즈 |저널= |출판사= |날짜=2020. 8. 14.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br>
플라워레터 캠페인의 취지 중 하나는 팬데믹으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다. 가족, 친구, 이웃 나아가 전 세계 인류에게 플라워레터로 따뜻한 마음과 위로를 건네는 심리 방역을 진행한다.<br>
플라워레터 캠페인의 취지 중 하나는 팬데믹으로 인해 심리적 고통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다. 가족, 친구, 이웃 나아가 전 세계 인류에게 플라워레터로 따뜻한 마음과 위로를 건네는 심리 방역을 진행한다.<br>


===이웃 소통===
===이웃 소통===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 비대면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사회, 경제, 문화, 교육 등 다방면에서 소통 단절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ref>{{웹 인용 |url=https://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2003131513001&code=115 |제목='비대면 의사소통' 적응이 되시나요? |웹사이트= |저널=주간경향 |출판사= |날짜=1369호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 오랜 기간 지인들을 만나지 못하면서 관계가 멀어지기도 한다. 한국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절친한 친구와 관계가 멀어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35.5%였고, 이웃의 경우 38.9%에 달했다.<ref>{{웹 인용 |url=https://kostat.go.kr/portal/korea/kor_nw/1/6/3/index.board?bmode=read&bSeq=&aSeq=415115&pageNo=1&rowNum=10&navCount=10&currPg=&searchInfo=&sTarget=title&sTxt= |제목=2021년 사회조사 결과(복지, 사회참여,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웹사이트=통계청 |저널= |출판사= |날짜=2021. 11. 17.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br>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 비대면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사회, 경제, 문화, 교육 등 다방면에서 소통 단절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ref>{{웹 인용 |url=https://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2003131513001&code=115 |제목='비대면 의사소통' 적응이 되시나요? |웹사이트= |저널=주간경향 |출판사= |날짜=1369호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 오랜 기간 지인들을 만나지 못하면서 관계가 멀어지기도 한다. 한국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절친한 친구와 관계가 멀어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35.5%였고, 이웃의 경우 38.9%에 달했다.<ref>{{웹 인용 |url=https://kostat.go.kr/board.es?mid=a10301060100&bid=219&tag=&act=view&list_no=415115&ref_bid= |제목=2021년 사회조사 결과(복지, 사회참여,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웹사이트=통계청 |저널= |출판사= |날짜=2021. 11. 17.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ref><br>  
하나님의 교회는 그간 세계인의 희망과 행복을 위해 오프라인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며 소통해 왔듯이, 온라인 소통 창구로 플라워레터를 개설하여 이웃과 지인들의 마음을 잇는 계기를 마련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간 세계인의 희망과 행복을 위해 오프라인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며 소통해 왔듯이, 온라인 소통 창구로 플라워레터를 개설하여 이웃과 지인들의 마음을 잇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