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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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전시===
===주 전시===
[[파일:우리 어머니전 전시장 내부.jpg |섬네일 | 300px |전시장 내부에는 글과 사진, 소품 등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파일:우리 어머니전 전시장.jpg|섬네일 | 전시장 내부에는 글과 사진, 소품 등 다양한 작품들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주 전시장에는 시인 문병란·김초혜·허형만·박효석 등 기성 문인의 글을 비롯해 일반 문학 동호인들의 문학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소품 등이 200여 점 전시된다. 문학 동호인과 독자들이 보내온 작품들은 어머니와의 사연과 추억이 담긴 시∙수필∙칼럼 등의 글과 사진, 어머니의 손때가 묻은 물건 등 다양하다. 전시회가 열리는 지역의 특색에 따라 지역 문인들의 글이 추가되거나 소품이 변경되기도 한다.<br>
주 전시장에는 시인 문병란·김초혜·허형만·박효석 등 기성 문인의 글을 비롯해 일반 문학 동호인들의 문학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소품 등이 200여 점 전시된다. 문학 동호인과 독자들이 보내온 작품들은 어머니와의 사연과 추억이 담긴 시∙수필∙칼럼 등의 글과 사진, 어머니의 손때가 묻은 물건 등 다양하다. 전시회가 열리는 지역의 특색에 따라 지역 문인들의 글이 추가되거나 소품이 변경되기도 한다.<br>
전시관은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 아래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의 5개 테마로 구성된다.<br>
전시관은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 아래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의 5개 테마로 구성된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