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속죄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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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바이트 추가됨 ,  2022년 4월 14일 (목)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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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제물로 드린 수송아지와 염소의 가죽과 고기와 내장을 진 밖으로 내어다가 불태운다.<br>(이때, 속죄 제물을 진 밖으로 내어다 불태운 자는 옷을 빨고 목욕한 다음 진에 들어올 수 있다.)
#속죄 제물로 드린 수송아지와 염소의 가죽과 고기와 내장을 진 밖으로 내어다가 불태운다.<br>(이때, 속죄 제물을 진 밖으로 내어다 불태운 자는 옷을 빨고 목욕한 다음 진에 들어올 수 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임명된 후<ref>{{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7장 |제목=민수기 27:22-23  |인용문=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여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에게 안수하여 위탁하되 }}</ref> 상번제와 [[안식일]], 절기 규례에 대해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일러주셨다.<ref>{{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8장 |제목=민수기 28-29장  |인용문=  }}</ref> 이때 명하신 규례에 따르면 대속죄일에는 수송아지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생 숫양(어린양) 일곱 마리를 번제로 드려야 했다.<ref>{{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9장 |제목= 민수기 29:7-8 |인용문= 칠월 십일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 너희는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수양 일곱을 다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를 드릴 것이며 }}</ref> 번제를 드릴 때는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가루로 소제를 함께 드리되 제물마다 각각 가루의 양이 달랐는데, 수송아지는 에바 10분의 3(약 6.6L), 숫양은 에바 10분의 2(약 4.4L), 어린양마다 에바 10분의 1(약 2.2L)을 사용했다.<ref>{{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9장 |제목= 민수기 29:9-10  |인용문=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하나에는 에바 십분지 삼이요 수양 하나에는 에바 십분지 이요 어린양 일곱에는 매 어린양에 에바 십분지 일을 드릴 것이며 }}</ref> 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려야 했는데 이는 속죄제와 상번제와 [[구약의 제사 #소제|소제]]와 [[구약의 제사 #전제|전제]] 외에 별도로 바쳤다.<ref>{{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9장 |제목= 민수기 29:11  |인용문=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 것이니 이는 속죄제와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ref>
하나님은 [[여호수아 (인물)|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임명된 후<ref>{{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7장 |제목=민수기 27:22-23  |인용문=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여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세우고 그에게 안수하여 위탁하되 }}</ref> 상번제와 [[안식일]], 절기 규례에 대해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일러주셨다.<ref>{{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8장 |제목=민수기 28-29장  |인용문=  }}</ref> 이때 명하신 규례에 따르면 대속죄일에는 수송아지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생 숫양(어린양) 일곱 마리를 번제로 드려야 했다.<ref>{{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9장 |제목= 민수기 29:7-8 |인용문= 칠월 십일에는 너희가 성회로 모일 것이요 ... 너희는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년 된 수양 일곱을 다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께 향기로운 번제를 드릴 것이며 }}</ref> 번제를 드릴 때는 기름을 섞어 반죽한 고운 가루로 소제를 함께 드리되 제물마다 각각 가루의 양이 달랐는데, 수송아지는 에바 10분의 3(약 6.6L), 숫양은 에바 10분의 2(약 4.4L), 어린양마다 에바 10분의 1(약 2.2L)을 사용했다.<ref>{{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9장 |제목= 민수기 29:9-10  |인용문= 그 소제로는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쓰되 수송아지 하나에는 에바 십분지 삼이요 수양 하나에는 에바 십분지 이요 어린양 일곱에는 매 어린양에 에바 십분지 일을 드릴 것이며 }}</ref> 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려야 했는데 이는 속죄제와 상번제와 [[구약의 제사 #소제|소제]]와 [[구약의 제사 #전제|전제]] 외에 별도로 바쳤다.<ref>{{웹 인용|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민수기#29장 |제목= 민수기 29:11  |인용문= 또 수염소 하나를 속죄제로 드릴 것이니 이는 속죄제와 상번제와 그 소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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