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하나님의 교회
당진 하나님의 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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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하나님의 교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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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교회 |
| 목적 | 예배, 복음전파, 사회봉사 |
| 위치 | 충청남도 당진시 |
| 소속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 웹사이트 | watv.org |
| 유튜브채널 | 하나님의 교회 공식 유튜브 |
당진 하나님의 교회는 충청남도 당진시에 세워진 교회다. 2003년 12월에 설립되어 2019년 4월 새 성전으로 이전했다. 정식 명칭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당진교회다.
개관
- 건립: 2019년 4월 26일
- 규모: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3412.40㎡
- 시설: 대예배실, 소예배실, 교육실, 다목적실, 식당 외
- 위치: 충청남도 당진시
특색
당진 하나님의 교회가 위치한 당진은 2012년 시로 승격됐다. 자립형 기업도시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당진시[1]는 최근 자동차·반도체·IT분야 기업들을 유치하며 인구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원도심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당진수청1·2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지역민의 주거복지 및 교육 환경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2]
2003년에 설립되어 당진시와 함께 성장해 온 당진 하나님의 교회는 2019년 4월 새 성전으로 이전했다. 4층 규모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외관의 성전은 시청과 버스터미널과도 인접해 있다. 성도들은 인근 지역교회와 연합해 헌혈릴레이를 실시하고, 소외 이웃을 위해 명절마다 관공서에 생필품을 기탁해 왔다. 농촌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가 매실 수확과 분류, 포장을 돕는 등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3]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읍내동, 수변공원, 당진전통시장, 당진버스터미널 등 곳곳에서 환경정화운동도 꾸준히 펼친다.[4] 2017년 3-4월에는 당진을 비롯해 서산·천안·제천·청주·충주 소재 하나님의 교회 등 충청권 지역교회 목회자 및 성도 400여 명이 새 언약 유월절 기념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해[5] 당진시의 이미지 제고에 일조했다. 2019년에는 당진 하나님의 교회가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동참해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하고 환경보호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당진시장 표창을 받았다.[6]
참고
- “글로벌 사랑나눔·봉사 통해 ‘코로나 블루’ 치유한다”, 《중앙SUNDAY》, 2020. 12. 12.
각주
- ↑ “기업하기 좋은 도시 충남 당진, 투자자들 기대감에 부동산 시장 들썩”, 《헤럴드경제》, 2017. 6. 13.
- ↑ “당진시 6개 지구 도시재생사업 선정...경쟁력 마련될까”, 《당진신문》, 2021. 10. 16.
- ↑ “매실 수확 일손돕기 참여”, 《당진시대》, 2014. 6. 28.
- ↑ “쾌적한 환경 위한 정화 봉사활동”, 《당진신문》, 2013. 5. 6.
- ↑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사랑으로 환경정화활동 전개”, 《아주경제》, 2017. 4. 26.
- ↑ “당진시장 표창장”, 《WATV 수상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