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전시회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의 후속 전시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아버지의 묵묵한 삶과 사랑을 조명함으로써 현대인들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가족애 회복과 세대 간 소통, 화합을 돕기 위해 개최했다.
2019년 2월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에서 처음 개최한 이후 부산, 대전, 광주 등에서 총 8회에 걸쳐 열렸고, 21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전시 취지 및 목적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후속 전시
하나님의 교회는 2013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을 개최해 전국 각지에서 전시를 이어왔다. 어머니전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반추하며 많은 감동을 받은 관람객들이 아버지의 사랑을 주제로 한 전시를 요청했다. 이에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전 후속 전시로 우리네 아버지의 사랑과 삶을 담은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이하 아버지전)을 준비, 개최했다.[1] 2018년 12월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에서 임시 개관한 이후 2019년 2월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가족애 증진
예로부터 아버지는 자녀를 가르치는 교육자이자, 산업을 물려주는 삶의 롤모델이었고, 살림과 가산을 든든히 책임지는 집안의 버팀목이다. 한국의 50대 이상 아버지들은 베이비붐 시대에 태어나 베트남전 참전, 독일 광부 파견, 중동 건설 근로자 파견 등 근현대사 속 굵직한 사건마다 뛰어들어 경제를 부흥시키는 주된 역할을 했다.[2] 그러나 사회적 변화 속에 가족 해체가 급증하고, 가족 간 대화나 소통의 부재가 만연하면서 아버지는 가정에서 존재감을 잃어가고 있다.[3][4][5]
하나님의 교회는 모든 아버지들의 노고와 애틋한 진심을 알려, 현대사회 가족들이 유대감을 되찾고 느슨해진 가족 관계를 돈독히 하길 바라며 아버지전을 개최했다. 제목의 '읽다'라는 표현은 '읽다(read)'와 '이해하다(understand)'라는 중의적 의미를 내포한다. 작품들에 담긴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아버지의 진심까지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다.[6] 자녀 세대는 자신이 경험하지 못했던 아버지 세대의 삶을 돌아보면서 묵묵하지만 한결같은 아버지의 사랑을 공감할 수 있고, 기성 세대는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가족 관계를 되돌아보며 세대 간 소통을 이룰 수 있다. 사회 초년생, 예비 아버지, 어린 자녀를 키우는 아버지들도 앞선 아버지들의 모습을 만나면서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삶의 용기를 얻을 수 있다.
현대인 위로
아버지전 개최의 또 다른 목적은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있다.[7] 현대인들은 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학교, 직장 등 여러 곳에서 치열한 경쟁 속에 몸과 마음이 고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8] 하나님의 교회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9]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성도와 이웃들이 전시회를 통해 위로와 힘을 얻길 바라며 아버지전을 기획했다.
실제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관람객 135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아버지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이 나온 답변은 '버팀목'이었다.[10] 이처럼 아버지는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위안이 되는 존재다. 하나님의 교회는 든든한 버팀목과 같은 아버지의 사랑을 전시에 담아 현대인들이 지친 마음을 기대고 잠시 쉴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랐다.[11]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구성
아버지전은 문학작품·사진·소품 등으로 이루어진 주 전시와, 통계로 알아보는 진심, 진심우체국 등 체험 공간이 있는 부대 행사로 구성된다.
주 전시
주 전시장에는 나태주·이현세·정호승 등 기성 문인의 글을 비롯해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소품 등이 200여 점 전시된다.
문학동호인과 독자들이 보내온 작품은 아버지와의 사연 및 추억이 담긴 시·수필·칼럼 등 글과 사진, 소품이다. 아버지와 자녀의 애틋한 기억이 깃든 물건부터 한국 근현대사 속 굵직한 사건을 경험한 아버지들이 현장에서 사용한 물품까지 다양한 소품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회 개최지의 특색에 따라 지역 문인들의 글이 추가되거나 소품이 변경되기도 한다.
전시관은 〈그 묵묵한 사랑에 대하여〉라는 부제 아래 1관 "아버지 왔다", 2관 "나는 됐다", 3관 "···.", 4관 "아비란 그런 거지", 5관 "잃은 자를 찾아 왔노라"라는 소주제의 총 5개 테마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이 각자의 아버지를 잘 떠올릴 수 있도록 소주제는 일상 속에서 아버지들이 자주 하는 말을 차용해 정했다.
전시장 입구를 철제 대문으로 꾸미고, 문패에는 베이비붐 시대에 태어난 남성 이름 중 가장 흔한 이름인 '영수'를 새겨 공감도를 높였다.[12][13] 각 관에는 주제와 맞는 소품 테마존이 설치되어 있다.
테마 | 내용 |
1관 "아버지 왔다" | 아버지와 관련된 유년시절의 따뜻한 추억 |
2관 "나는 됐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아버지의 일상 |
3관 "···." | 침묵으로 일관해 온 아버지의 속마음 |
4관 "아비란 그런 거지" | 아버지의 끝없는 가족 사랑 |
5관 "잃은 자를 찾아 왔노라" | 성경에 기록된 부성애와 아버지 |
외국인 관람객을 위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몽골어, 베트남어, 네팔어 등으로 작품과 설명을 번역한 외국어 작품집도 비치되어 있다.
부대 행사
전시장에는 관람객들이 아버지의 사랑을 마음에 더욱 깊이 새길 수 있도록 진심우체국, 통계로 알아보는 진심 등 부대 행사가 마련됐다.
부대 행사 | 내용 |
진심우체국 | 아버지에게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엽서나 편지에 담아 보내는 코너다. 자신의 속마음을 길게 작성할 수 있는 편지지와 아버지전에 전시된 사진 작품이 담긴 엽서 2종이 준비되어 있다. 편지와 엽서는 주최 측의 무료 우편 발송 서비스를 통해 발송된다. |
통계로 보는 진심 |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설문 통계가 전시된다. 미처 알지 못했던 아버지와 자녀의 진심을 알 수 있다. |
'한뼘더' 캠페인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전의 일환으로 가족 사랑을 돋우는 '한뼘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아버지와 자녀 간에 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해 가족애가 두터워지고 마음의 거리가 한 뼘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아버지전 공식 웹사이트, 전시회장, 인근 현장 등 온·오프라인상에서 진행된다.
캠페인은 아버지와 자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아버지와의 마음의 거리 측정 테스트, 아버지와 자녀의 일화가 담긴 웹툰·영상, 가족애를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 다운로드 등 다양한 체험 서비스로 구성된다.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은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단계 | 내용 |
Step 1. 아버지의 재발견 | 가족애를 주제로 한 영상과 웹툰 보기 (WATV 미디어 캐스트와 유튜브 채널 '전시회ON'에서도 시청 가능)[14][15] |
Step 2. 아버지와 나의 거리는? | 아버지와의 심리적 거리 측정 (참여 시 가족애를 소재로 한 이모티콘 증정) |
Step 3. 당신의 진심은? |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를 어떤 존재로 여기고 있는지에 대한 설문 참여 및 결과 확인 (참여 시 가족애를 소재로 한 이모티콘 증정) |
Step 4. 진심을 전송해 보세요. | Step 2, 3에서 받은 이모티콘을 아버지 또는 자녀에게 모바일로 전송 |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현황
아버지전은 2019년 2월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에서 최초 개관한 이후, 2019년 9월 부산수영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동시 개최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관 1년 만에 총 11만여 명이 찾아와, 각 현장은 매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학생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연령의 관람객이 찾아왔고, 문화계·법조계·정계·교육계 등 각계각층이 관람했다. 아버지의 사랑은 종교를 초월하기에 타종교인들이 방문하는 경우도 많다.[16] 방문객은 전시회에 대한 신문 기사를 보고 찾아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17]
지역민의 관심이 크고 방문이 쇄도하면서 서울과 부산 전시회 모두 당초 예정 기간보다 연장하여 진행했다. 코로나19가 세계를 강타하기 시작한 2020년 초부터는 오프라인 전시 영역을 온라인으로 넓혀 전시 작품 등을 업로드하며 관람객을 만났다.
팬데믹의 기세가 누그러지면서 2022년 9월 15일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에서 재개관한 뒤 그해 9월 29일에는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시가 열렸다. 2023년에는 2월 광주서구 하나님의 교회, 4월 창원의창 하나님의 교회, 8월 새예루살렘 이매성전, 11월 원주 하나님의 교회 등 각지로 전시장을 확대했다.
횟수 | 전시 지역 | 전시 장소 | 전시 시작일-종료일 |
1 | 서울 관악(1) |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 | 2019. 2. 28.-2020. 1. 19.(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임시 휴관) |
2 | 부산 수영 | 부산수영 하나님의 교회 | 2019. 9. 26.-2020. 1. 17. |
3 | 서울 관악(2) |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 | 2022. 9. 15.-2023. 6. 22. |
4 | 대전 서구 | 대전서구 하나님의 교회 | 2022. 9. 29.-2023. 2. 28. |
5 | 광주 서구 | 광주서구 하나님의 교회 | 2023. 2. 23.-2023. 8. 30. |
6 | 경남 창원 | 창원의창 하나님의 교회 | 2023. 4. 13.- |
7 | 경기 성남 | 새예루살렘 이매성전 | 2023. 8. 17.- |
8 | 강원 원주 | 원주 하나님의 교회 | 2023. 11. 2.- |
전시회 연계 인성 교육
하나님의 교회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부모 세대와 격차를 줄이고 바른 인성과 따뜻한 품성을 함양해 사회의 든든한 기둥이 될 수 있도록 전시회와 연계해 인성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아버지전이 진행되는 부산수영 하나님의 교회,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루어졌다. 부산에서만도 학생과 학부모 250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들에게 한국 근현대사의 궤적을 소개하고 어떤 어려움에도 꿈을 잃지 말자는 희망찬 강연으로 큰 울림을 주었다.[18]
교육에 참여한 고등학생 조나영 양은 "아버지전에서 사진과 글로 봤던 이야기들을 실제로 듣게 되니 더 생생히 와닿았다"며 "학교에서 '지나간 역사는 되돌아온다'고 배웠다. 어른들 세대가 겪어낸 힘든 시기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도 힘든 시기를 만났을 때 잘 극복할 수 있게 할 것 같다. 그래서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19]
청장년층도 부모 세대를 이해하며 감사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50대 박봉철 씨는 "우리 부모들의 고난이 단순히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 같은 다음 세대를 위한 헌신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겪는 불합리나 불편, 가난을 다음 세대에 주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그것을 극복하고 더 나은 환경을 물려준 용기에 감사한다. 우리 사회도 자신의 목적만을 위해 대립할 것이 아니라, 서로 감싸주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
전시회 ON 채널
하나님의 교회는 2020년 초 코로나19 상황이 시작되자,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고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어머니전과 아버지전의 오프라인 운영을 중단했다. 대신,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팬데믹 시대에도 사람들이 전시회의 감동을 계속해서 나눌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전시회 ON'을 개설해 온라인에 전시회 관련 영상을 등재했다.
현재 전시회 ON에 게시된 아버지전 관련 영상은 전시회 문학 작품, 소품 사연, 아버지전 소개, 한뼘더 캠페인 영상툰, 다큐멘터리 등 다양하다. 채널의 영상은 WATV 미디어 캐스트에서도 볼 수 있다.
전시회 평가
아버지전은 국내 주요 신문, 잡지, TV 등에 80여 차례 보도되면서 화제에 올랐다. 한 방송사에서는 하나님의 교회와 아버지전 등에 대한 인터뷰 영상을 50여 분간 방영했다.[10] 언론은 하나님의 교회 아버지전에 대해 사회 생활에 지친 현대인에게 힐링을 제공할 뿐 아니라[7] 가족 사랑을 확인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행사라고 호평했다.[21]
언론보도를 보고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도 다수 있었다. 신문 기사를 보고 포항에서 서울 관악 전시장을 찾은 한기득 씨는 "전시를 관람하면서 나도 아버지인데 과연 역할을 잘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의 역할에 대한 성찰이 필요했는데 오늘 관람이 그런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17]
2022년 전시가 재개관한 이후 정치계·법조계·관계·경제계·문화계·언론계 등 각계각층 인사들의 방문이 더 활발해지고 있다. 학생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은 전시회를 통해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호평했다.[17] 소설 《아버지》를 쓴 김정현 작가는 아버지전에 대해 '아내와 자식, 사회에서 언제나 경계의 대상인 아버지의 진심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평했다.[21] 수원의 김하영 씨는 "타지에서 항상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낸 아버지가 생각난다"며 아버지의 깊은 마음을 느꼈다고 전했다.[1]
인터뷰
- 김정현(소설가): "조건은 두렵고 현실은 가혹한 아버지의 운명. 그래도 욕심을 가르치지 않아 헛되지 않게 하고, 미움을 입에 담아 갈등을 부추기지 않고, 서로를 다독여 사랑하게 하고, 아버지가 되어 기쁘기를 바라니, 아버지로서 내 뒷모습을 가다듬어야 하리라. 굽은 등이 되지 않으려 반듯하게 걷고, 조금이라도 덜 부끄럽도록 인내하고 삼가는, 그 어려운 일을 해내리라,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에서 다시 다졌다."[22]
- 엥흐출룬(몽골 울란바토르 신국제공항 행정부장): "마치 내 아버지를 만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따뜻한 기운이 나를 보듬어 안아주는 것 같았다."[23]
- 파울 두클로스 파로디(주한 페루 대사): "부성(父性)은 전 세계가 공통임을 알게 됐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한 전시다."[24]
참조
같이 보기
관련 영상
-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
- [초대장]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전
각주
- ↑ 1.0 1.1 일일이 풀어낼 길 없는 가족 사랑의 속뜻을 가슴에 묻은 아버지. 《월간조선》. 2019. 1월호.
- ↑ MBC 대한민국 제작팀, 《대한민국》, 프리이코노미북스, 2015
- ↑ 아버지들, 왜 그렇게들 사시나요. 《주간동아》. 1239호.
- ↑ [디지털스토리] 하루 1시간 안 되는 가족대화…주 52시간 되면 늘어날까. 《연합뉴스》. 2018. 6. 24.
- ↑ [한성열·서송희 부부의 심리학 콘서트 '중년, 나도 아프다'](21) 중년의 아버지들은 왜 소외되고 겉도나. 《주간경향》. 1204호.
- ↑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 &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 《여성동아》. 2019. 4월호.
- ↑ 7.0 7.1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직장인청년봉사단' ASEZ·ASEZ WAO. 《신동아》. 2019. 9월호.
- ↑ "밀리면 끝장" 투쟁적경쟁 만연…전 세대에 '번아웃증후군' 퍼져. 《매일경제》. 2016. 3. 1.
- ↑ 마태복음 22:39.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 10.0 10.1 [더 인터뷰] 서승복 목사 편. 《지방자치TV》. 2020. 1 .28.
-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천국의 이치가 곧 가정의 이치… 섬김과 봉사, 효도와 우애로 '하나님의 사랑' 세계에 실천". 《월간조선》. 2019. 1월호.
- ↑ 시기별 선호이름…1940년대 영수·영자에서 2010년대 민준·서연. 《연합뉴스》. 2016. 5. 9.
- ↑ 삶의 무게 견디며 가정 지키는 아버지를 되돌아보는 시간. 《부산일보》. 2019. 10. 2.
- ↑ 전시회 ON 가족애 캠페인. 《WATV 미디어 캐스트》.
- ↑ 전시회 ON 가족애 캠페인. 《전시회 ON YouTube 채널》.
- ↑ 아버지의 시름 감춘 웃음 뒤엔, 묵묵한 피붙이 사랑. 《중앙SUNDAY》. 2019. 10. 5.
- ↑ 17.0 17.1 17.2 山처럼 묵묵한 아버지의 사랑을 만나다. 《관악저널》. 2019. 3. 25.
- ↑ 하나님의 교회, 꿈과 희망 전하는 청소년 인성특강 개최. 《경기일보》. 2020. 1. 10.
- ↑ 하나님의 교회, 꿈과 희망 전하는 청소년 인성특강 개최. 《신아일보》. 2020. 1. 7.
- ↑ 청소년의 바른 인성과 푸른 꿈 위한 길잡이, 하나님의 교회. 《주간동아》. 1222호.
- ↑ 21.0 21.1 가족과 이웃, 온 인류 행복한 세상 만드는 발걸음. 《주간동아》. 1222호.
- ↑ [전시] 전시장에서 '아버지'를 만나다. 《주간조선》. 2577호.
- ↑ 진심, 아버지를 읽다_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아버지 글과 사진전. 《전시회 ON YouTube 채널》.
- ↑ "진한 부성애(父性愛)의 감동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월간중앙》. 2023. 9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