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사회 공헌 활동
하나님의 교회는 온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며 전 세계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인류의 평화와 행복을 위한 활동은 전 세계 각지에서 국가, 인종, 이념을 넘어 진행된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전 세계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비롯해 긴급구호, 빈곤·기아해소, 건강보건, 복지증진, 교육지원, 환경보전 등 포괄적인 분야에서 국가·지역별 맞춤형 활동을 펼친다. 각국 정부와 기관, 각계각층과 협력해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2022년까지 하나님의 교회가 공식적으로 진행한 봉사는 2만 4000여 회다.
사회 공헌 활동의 배경
하나님이 창조하신 지구는 인류에게 허락된 생명의 터전이며, 그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은 한 가족과 같다. 산업화를 계기로 인류는 통신, 위생, 의료, 항공 등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뤘지만, 전쟁과 기아, 각종 재난과 질병 등으로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 10억 명에 달하는 인구가 식량 부족으로 고통받고,[1] 지진·태풍·가뭄 등 자연재해는 지구온난화, 기후변화와 맞물려 더 극심한 피해를 일으킨다. 코로나19 같은 신종 전염병도 지구촌 전역을 휩쓸고 있다. 물질만능주의와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팽배한 세태 속에 고통받는 인류에게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2][3]
목표와 비전
오늘날 각박한 세상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진정한 사랑이다. 인류의 행복과 구원을 위해 아낌없는 희생과 사랑을 본보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은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4]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5]는 가르침을 주셨다. 그러한 가르침과 본을 따라 하나님의 교회는 생명구호, 인권보호, 환경보호, 인류화합을 통해 80억 인류의 밝은 미래를 만들고자 범세계적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한다. 가족과 이웃, 사회와 국가, 전 세계가 화합하여 지속가능한 평화와 행복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성도들이 '지구촌 가족애'를 근간으로 인류애를 실현해 간다.
● 실천 이념
어머니 사랑은 행복의 근원
오늘을 살아가는 지구촌 가족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이다. 주는 사랑, 아름답게 보는 마음, 바다같이 넓은 마음, 감사하는 마음, 주인 된 마음, 칭찬하는 마음, 섬기는 마음, 양보하는 마음…. 이러한 어머니의 사랑과 관심, 배려와 희생이 가족의 화목과 평화를 이뤄내듯 각종 재난과 분쟁, 갈등이 범람하는 지구촌에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해질 때 인류는 영원한 행복과 평화를 얻을 수 있다.
사람이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
인류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 '사람'. 사람이 변해야 가정이 변하고, 지역과 도시, 국가 나아가 세계가 변한다. 가정의 중심인 '어머니'의 사랑으로 각 사람에게 행복한 변화를 제공하고, 변화를 이룬 사람들이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간다.
분야별 사회 공헌 활동 현황
하나님의 교회가 전개하는 활동의 범주는 긴급구호, 빈곤·기아해소, 건강보건, 물·위생보장, 복지증진, 교육지원, 환경보전, 국가·지역사회 지원, 가족·이웃소통 지원 등 광범위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세계가 어려움에 빠진 최근에는 방역을 비롯해 각종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이 활동들은 국제사회 공동 과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도 일맥상통한다. SDGs는 유엔(UN) 총회에서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의제다.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Leave no one behind)'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SDGs 달성에 함께하며 각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포럼과 세미나 개최, 서명운동 등을 통해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세계인의 인식 증진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6]
긴급구호 | 빈곤·기아해소 |
건강·보건 | 물·위생보장 |
복지증진 | 교육지원 |
국가·지역사회 지원 | 가족·이웃소통 지원 |
환경보전 | 코로나19 대응 지원 |
하나님의 교회는 2022년까지 전 세계에서 2만 4000회가 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의 총회와 국내외 지역교회들이 긴밀하게 협의해 현지 상황에 필요한 활동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주부, 직장인, 대학생, 청소년 등 전 연령층 성도들이 활발히 참여한다. 정부기관을 비롯해 시청·구청·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들도 봉사를 환영하며 협력을 아끼지 않는다.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는 시민들의 일상생활 공간을 돌보는 거리·공원 정화활동부터 소외이웃돕기, 국가적 재난·재해 구호활동까지 다양하고 시의적절하게 이루어진다.
긴급구호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는 지진, 태풍, 허리케인, 폭설 등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 발생 시, 지구촌 가족들의 생명을 구하고 피해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힘쓴다.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슬픔에 잠긴 이들을 위해 무료급식캠프를 차리고 마지막까지 현장에 남아 피해 가족은 물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언론 관계자 등을 챙기며 44일간 1만 5000명 분의 식사를 제공했다.[7] 2015년 네팔 대지진이 발생했을 때는 성도들이 여진의 위험을 무릅쓰고 인명구조와 복구에 앞장섰고, 고산지대 마을의 고립된 주민들에게 14차례 헬기로 식료품을 전달하기도 했다.[8]
당시 지진으로 학교가 무너져 임시 천막교실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위해 '어머니의 학교(Mother's School)'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 건물을 재건했다. 2015년 7월, 네팔 교육부와 '지진 피해 학교 재건' MOU를 체결한 뒤 신두팔촉 지역과 카브레 지역에 각각 '어머니의 학교' 1호와 2호를 세웠다.[9]
“ 지진으로 너무나 힘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네팔 정부나 다른 어떤 단체보다 먼저 이곳(지진 피해 현장)까지 찾아와 학교를 세워줬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베푼 하나님의 교회의 지원과 사랑 덕분에 행복함을 느꼈다. “ — 루드라 하리 반다리 / 네팔 신두팔촉 교육장 [10]
건강·보건
하나님의 교회의 건강·보건 활동 중 대표적인 것은 생명을 살리는 헌혈릴레이다. 그동안 1000회가 넘는 헌혈행사가 실시됐고, 20만 3100여 명이 참여해 8만 5700여 명이 혈액을 기증했다. 1명의 헌혈로 3명을 살린다고 볼 때 25만 5700여 명의 생명을 구한 셈이다. 이를 통해 헌혈에 대한 각국의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고, 헌혈 문화 증진과 혈액 수급난 해소를 도왔다.[11]
이 외에도 멕시코, 에콰도르, 콜롬비아 등지에서는 전·현직 의료 종사자 성도들이 재난 피해 지역,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방문해 재난 피해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치과 진료 및 시술, 응급 치료, 종합 검진, 의약품 처방 및 지원을 실시하는 등 세계인의 건강과 보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12][13][14][15]
코로나19 대응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가 동시에 감염병 재난에 빠진 최근에는 방역을 비롯해 사회·경제적 지원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한국은 물론 미국, 브라질, 페루, 가나, 말레이시아 등 각국 상황에 맞춰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의료·교육기관은 물론 경찰서·소방서 등 관공서와 취약계층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같은 방역품을 지원하고 성금 기탁, 생계 지원 등을 이어간다.
한국에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대구에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를 긴급 지원하고,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억 3000만 원을 기탁해 취약계층의 방역과 생계를 도왔다.[16] 몽골에서는 보건부와 소방서에 마스크 1만 8000매, 각 지방자치단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식료품을 기탁했다. 아르헨티나 의료기관과 관공서에 응원키트 966세트, 취약계층에 식료품 657세트를 전달하고, 가나 공립학교 77곳에 간이세면시설 160개와 일회용 타월을 지원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극심한 경제난 속에 물 부족까지 겪는 가정에 성도들이 5km를 걸어 물을 지원하기도 했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와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는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인 병원, 보건소, 관공서 등에서 수고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Hand to Hand 프로젝트와 Heart to Heart 프로젝트를 통해 정성껏 준비한 손편지와 간식을 전하며 응원했다. 취약 계층에는 마스크, 생필품, 생활비를 지원했다.[17][18][19][20]
물·위생 보장
세계적으로 심각한 물 부족과 이로 인한 위생 문제 개선에도 힘을 보탠다. 가뭄,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식수가 부족하거나 열악한 환경으로 수인성 질병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는 캄보디아에 물펌프 9대를 설치해 원활한 물 사용을 지원했다.[21]
빈곤·기아해소/복지증진
가까이 사는 지역 이웃들을 위한 봉사는 상시적으로 이루어진다. 소외이웃돕기, 복지시설 자원봉사와 함께 농촌일손돕기도 지역사회에 요긴한 활동이다. 성도들은 교회가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해 농작물 파종과 수확, 가지치기, 열매솎기 등을 도우며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준다. 이들의 손길은 인도·캄보디아·인도네시아·몽골 등 농축산업의 비중이 큰 국가들에서도 큰 힘이 되고 있다. 벼농사를 주로 하는 캄보디아에서는 모내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 혹한 속에서 가축들의 출산 준비를 하는 몽골에서는 축산 농가에 목축용 장갑을 기증하는 등 각 국가와 지역 상황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한다.
교육지원
하나님의 교회는 자라나는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학용품 기부, 재난 피해학교 재건, 학교 시설 개선 등의 실질적인 지원활동을 진행한다. 외국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한글 교육 등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22][23] 인성교육이나 부모님·친구와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의 행사를 마련해 꿈나무들의 바른 인성과 따뜻한 품성 함양, 사회성 향상도 도왔다.[24]
국가·지역사회 지원
하나님의 교회가 국경, 인종, 언어, 문화를 초월해 전개한 활동은 지역과 국가 발전을 넘어 세계인의 우정과 화합에도 이바지했다. 교회는 오라 서포터즈를 조직해 부산아시아경기대회와 아태장애인경기대회, 대구와 광주에서 열린 유니버시아드대회, 부산기장여자야구월드컵 등 국제 대회에서 각국 선수단 응원, 통역, 입출국 환영 및 환송 등 전방위 서포터즈 활동을 펼쳐 대회의 성공을 견인했다. 국경을 넘어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눈 활동은 초국가적 평화와 화합의 본보기가 됐다. 이 외에도 다양한 국제적 행사 개최를 지원하며 국가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데 일조했다.[25]
가족·이웃소통 지원
하나님의 교회 사회 공헌 활동은 개인과 가정, 사회의 행복 증진과 소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족 간, 세대 간 갈등이 심화하는 시대에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 전시회로 가족애를 증진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오케스트라 연주회, 힐링세미나 등을 개최해 바쁜 일상에 지친 이웃들에게 위로와 휴식,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선물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생활이 일상화한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있다. 가정 행복과 직장인 응원 등을 주제로 마련한 힐링 웨비나에 가족과 친구, 이웃, 직장동료 등 각계각층이 함께 참여해 지친 마음에 위안을 받았다. 아름다운 꽃 그림이 담긴 편지지에 진심을 담아 전하는 플라워레터 캠페인을 통해 74만여 통(2022년 4월 기준)의 모바일 편지가 발송됐다. 미디어 캐스트 사이트에는 음악이 흐르는 힐링 영상 '사막에 뜨는 별', 하나님의 교회 전시회의 작품 및 소개가 담긴 '전시회 ON', 애니메이션과 경음악 등 다채로운 영상이 60여 개 언어로 등재되어 따뜻한 감동과 울림을 준다.
환경보전
하나님의 교회가 지구 환경보전을 위해 다국가, 다지역에서 펼친 환경정화활동은 9000회가 넘는다. 79만여 명이 참여해 지구촌 공동체의식 함양과 환경보호의식 증진에 기여했다.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가 세계적으로 펼친 No More GPGP(플라스틱 줄이기) 활동은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국민참여사업에도 소개돼 각계각층의 관심을 받았다.[26]
“ 소외된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많은 양로원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을 뿐 아니라 도시의 환경을 개선해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들(하나님의 교회)은 진정으로 행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단체다. “ — 폴 덴비 / 하나님의 교회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수상 당시 심사위원[27]
국제 협력 및 수상
국제 협력
유엔은 하나님의 교회가 전 세계에서 펼친 자선·봉사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2016년 중앙긴급구호기금(CERF·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 고위급 회담에 총회장 김주철 목사를 초청했다. 회담에 참석한 김주철 목사는 연설을 통해 유엔과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29]
2010년에는 규모 7.0 강진과 여진으로 1천만 인구 중 상당수가 피해를 입은 아이티를 돕기 위해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뉴욕의 유엔 본부를 방문해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RF)에 10만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당시 유엔 측은 하나님의 교회에 파트너십 체결을 제안했다.
“ 빈곤과 기근, 재앙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을 위해 앞으로 하나님의 교회와 유엔이 함께 협력하기를 바란다. 유엔 입장에서 볼 때 우리는 여러분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 — 아미르 도살 / 2010년 아이티 지진 성금 기탁 당시 유엔파트너십 사무국장[30]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는 지구촌의 밝은 미래를 위해 각국 정부·지자체·기관·각계 인사 등과 협력해 환경보호·재난구호 등 다방면에서 체계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다. 2018 ASEZ 기후변화대응 토크콘서트에는 페루 대법원장을 역임한 로드리게스 대법관이 방한해 강연했다. 2019년 6월에는 미래학자인 제롬 글렌 유엔 밀레니엄프로젝트 회장이 ASEZ 간담회에 참석해 대학생들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24] 제롬 글렌 회장은 ASEZ 회원들의 활동을 온라인에 알리며 아낌없는 지원과 피드백을 약속했다.[31]
이 외에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로버트 후버 노벨화학상 수상자 등 각계 5만 7000여 명이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의 봉사활동에 지지 서명을 했다.[32] ASEZ는 168개국 정부기관 및 지자체, 국제기구와 시민단체 226곳과 협력해 환경보호활동을 하고 있다.[33]
수상
하나님의 교회는 폭넓은 사회 공헌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각국에서 훈장·표창·감사장 등 3300여 회 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3대 정부로부터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을 48회 수상했다. 2016년에는 영국 하나님의 교회가 종교단체로는 이례적으로 여왕 자원봉사상을 받아 국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에서 실시한 환경보호활동으로 국제 환경상인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34]
미국 애틀랜타 시의회, 페루 우앙카요 시청,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 시청 등 각국 지방정부는 하나님의 교회 활동을 치하하는 선언문이나 결의문을 발표했다. 미국 덴버시, 샌디에이고시, 샬럿시 등에서는 성도들의 봉사 정신을 기리며 시민들의 봉사 참여를 권고하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 관련 기념일을 제정하기도 했다.[35]
참조
- "사회봉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 "파트너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 ASEZ 홈페이지
- ASEZ WAO 홈페이지
- 하나님의 교회 전 세계 수상내역
관련 영상
- 하나님의 교회 사회공헌
각주
- ↑ “Leave NO ONE behind,”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 ↑ Kim Sunwoo, “Does a money-is-all attitude cause alienation? A cross-cultural comparison of Korea, the US and Sweden,” International Journal of Consumer Studies, Vol. 38, No. 6, Nov. 2014.
- ↑ Stephanie M. Walls, Individualism in the United States: A Transformation in American Political Thought, Bloomsbury Publishing, 2015, p. 146,
On the individual level, modern individualism negatively affects the quality of life for each person through promoting alienation, decreasing individual morality, and causing a general decline in the common good.
- ↑ 마태복음 22:39.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 ↑ 마태복음 5:13-14.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 ↑ ASEZ '2019 전 세계 아세즈 정상회의'. 《신아일보》. 2019. 7. 16.
-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아픔 있는 곳에 그들이 있었다. 《동아일보》. 2016. 7. 4.
- ↑ 코로나19 극복과 지구촌의 밝은 미래 만드는 따뜻한 응원. 《여성동아》. 2021. 2월호.
- ↑ '이웃을 위한 봉사' 하나님의 교회 세계적 공헌. 《아주경제》. 2017. 4. 28.
- ↑ "인도주의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 《신동아》. 2017. 2월호.
- ↑ 하나님의교회 "15년 간 전 세계 릴레이 헌혈 1000회 돌파". 《월간조선 뉴스룸》. 2021. 7. 12.
- ↑ 아픈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 ↑ "사랑으로 지역민의 마음까지 치료해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 ↑ 어머니의 사랑으로 인술(仁術)을 나눠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 ↑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 ↑ 하나님의 교회, "'지구촌 가족' 아프리카에도 희망과 응원을". 《월간조선 뉴스룸》. 2021. 4. 14.
- ↑ 하나님의 교회, 한국 넘어 각국서 코로나19 방역품 '마스크' 지원 활발. 《동아닷컴》. 2020. 7. 9.
- ↑ 하나님의 교회, 페루 베네수엘라 네팔 등서 코로나19 대응 지원. 《매일경제》. 2020. 7. 2.
- ↑ '위기를 기회로' 지구촌 희망의 길을 말하다. 《신동아》. 2022. 1월호.
- ↑ 하나님의 교회, 코로나19 극복 위해 희망브리지에 2차 성금 3000만원 기탁. 《중앙SUNDAY》. 2020. 11. 2.
- ↑ 캄보디아 칸달 주 물부족 지역에 물펌프 9대 기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 ↑ 네팔 슈리 초등학교 교사 준공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 ↑ 2018 대학생봉사단 ASEZ 동계 해외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 ↑ 24.0 24.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설립 55주년 300만 성도 시대 열다. 《신동아》. 2019. 6월호.
- ↑ 인도주의 활동으로 세계 모범이 되다. 《주간동아》. 1129호.
- ↑ '환경 전도사' 자임하는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 《월간중앙》. 2021. 7월호.
- ↑ 글로벌 소통의 비결 '어머니 마음'. 《월간조선 뉴스룸》. 2019. 8. 14.
- ↑ 영상 원본: https://media.un.org/en/asset/k14/k142otatsh
-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70만 성도의 '대합창'. 《월간중앙》. 2017. 12월호.
- ↑ “세상을 바꾸는 '어머니'의 힘”, 《월간중앙》, 2012. 7월호, 145쪽
- ↑ 제롬 글렌과 함께하는 ASEZ 토크콘서트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ASEZ Church of God University Student Volunteers》. 2019. 10. 17.
- ↑ 가족과 이웃, 온 인류 행복한 세상 만드는 발걸음. 《주간동아》. 1222호.
- ↑ '하나님의교회' 대학생·직장인봉사단체 국제 환경상 수상. 《한국일보》. 2021. 11. 18.
- ↑ '위기를 기회로' 지구촌 희망의 길을 말하다. 《신동아》. 2022. 1월호.
- ↑ '봉사 공로' 오바마 美대통령상 수상등… 세계각국 정부·단체 감사 표창 잇따라. 《경인일보》. 2015.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