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

하나님의 교회 지식사전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기드온
Gideon
F.J. 실즈, 〈이슬 맺힌 양털을 짜는 사사 기드온〉, 1877.
시대사사 시대(B.C. 12세기경 추정)
가족 관계아버지: 요아스(므낫세 지파)
출생지오브라
직업(특징)이스라엘의 사사
주요 행적미디안 군대 격파

기드온(Gideon, 히브리어: גִּדְעוֹן)[1]은 고대 이스라엘의 사사(士師)다. 300명의 용사를 이끌고, 이스라엘을 침략한 미디안 군대 13만 5000명을 격파한 지도자다. 기드온이라는 이름은 '벌목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2] 그는 바알의 제단을 찍어 없앤 일로 '바알과 다투는 자'라는 뜻의 '여룹바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3] 이 별칭은 후대에 '우상과 다투는 자'를 의미하는 '여룹베셋'으로 바뀌었다.[4] 기드온이 사사로 있었던 40년 동안 이스라엘은 태평을 누렸다.

시대적 배경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 민족은 이민족들을 완전히 쫓아내라는[5][6][7] 하나님의 경고를 잊고 이민족과 어울렸다. 이들은 이방인과 혼인하고, 바알과 아세라 등 이방 신을 섬기며 타락했다. 이에 진노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미디안, 블레셋 등 주변 이민족의 압제를 받게 하셨다.[8]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련이 닥치면 회개하고 하나님을 찾았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사사(士師)'라는 지도자를 세워 백성을 구원하셨다.[9]
사사 드보라 이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다시 악을 행하여 미디안 족속에게 약 7년 동안 괴롭힘을 받았다.[10] 미디안 족속은 추수 때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토지 소산을 빼앗고, 소나 양 등 가축을 약탈했다. 백성들은 미디안 족속을 피해 산속이나 동굴에서 기거하는 등 피폐한 삶을 살았다.[11]

기드온의 생애

사사로 부름받음

얀 뤼켄(Jan Luyken), 〈하나님의 천사가 기드온에게 나타나다〉, 1712.

기드온은 므낫세 지파에 속한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의 아들로 오브라에 살았다. 하루는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몰래 밤중에 포도주 틀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났다. 천사는 그가 이스라엘을 구원할 사사로 하나님께 부름받은 사실을 알려주었다.[12] 기드온은 스스로를 므낫세 지파 중에서도 가장 작은 자라고 낮추며[13] 이 사명이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것이 맞는지 증표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때 천사는 기드온에게 반석에서 불이 나와 희생제물을 사르는 기적을 보여주었다.[14]
그날 밤 기드온은 부친 요아스의 집에 세워져 있던 바알의 단과 아세라 목상을 부순 다음, 하나님을 위해 새 단을 쌓고 수소를 잡아 번제로 드렸다.[15] 다음 날 아침,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아스의 집에 몰려가 우상을 훼파한 기드온을 죽이려 했다. 요아스는 "만일 바알이 신이라면, 친히 나서서 기드온을 칠 것"이라고 아들을 옹호했고, 기드온은 '여룹바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16]

하나님의 표적을 구함

미디안 군대가 아말렉과 동방 사람들과 함께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위해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치고 있었다. 기드온은 그들을 대적하려 므낫세뿐만 아니라 아셀, 스불론 등 여러 지파에 사자를 보내 군대를 모았다.[17] 적군과 싸우기 전, 기드온은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었다. 이에 양털 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두고, 오직 양털에만 이슬이 내리고 다른 땅에는 내리지 않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요청했다. 하나님이 기드온의 말대로 이루어주시자 이번에는 반대로 땅에만 이슬이 내리고 양털은 마르게 해달라고 청했다. 하나님은 또다시 기드온의 원대로 이루어주셨다.[18] 기드온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여 전쟁터에 나섰다.

300용사 선발

요한 하인리히 쇤펠트(Johann Heinrich Schönfeld), 〈군대를 점검하는 기드온〉, 1640-1642.

미디안 연합군은 13만 5000명이 넘는 대군이었다. 이스라엘 군대는 그의 4분의 1 수준인 3만 2000명에 불과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스라엘 군대의 숫자가 너무 많다고 하셨다. 훗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힘으로 미디안의 군대를 물리쳤다고 생각할 것을 아셨기 때문이다. 이에 하나님은 두려워 떠는 자들을 집으로 돌려보내게 하셨다. 그러자 2만 2000명이 돌아가고 1만 명이 남았다.[19] 그런데 하나님은 "아직 많다" 하시며 물가에서 물 마시는 자세로 300명의 군사만을 선발하셨다. 무릎을 꿇지 않고 물을 손에 떠서 마신 사람들이었다.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그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 사사기 7:6-7

하나님은 그 300명의 용사들이 미디안 적군을 격파할 것이라고 기드온에게 약속하셨다.

미디안 대군 격퇴

미디안 군사의 이야기를 엿듣는 기드온

하나님은 기드온이 출정하기 전에 미디안 적진을 정탐하게 하셨다. 정탐지에 간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을 보니 메뚜기의 수와 같고 해변의 모래와 같이 많았다. 기드온은 거기서 미디안 군사 두 명의 대화를 엿들었다. 한 사람이 꿈을 꾸었는데 보리떡 한 덩어리가 굴러 들어와 미디안 진을 쓰러뜨렸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들은 병사의 친구가 '하나님이 미디안을 기드온의 손에 넘겨주신 것'이라고 해몽했다.[20] 전쟁에 나갈 채비를 마친 뒤에도 두려움을 떨치지 못했던 기드온은 이 일로 마침내 용기를 얻게 되었다.

Bible primer, Old Testament 삽화, Augustana book concern, 1919. 항아리를 깨뜨리고 나팔을 부는 기드온의 용사들

그날 밤,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들은 미디안 군대를 치기 위해 출정했다. 기드온이 300명의 군사로 미디안을 공격한 방법은, 항아리를 깨뜨리고 횃불을 들고 나팔을 불면서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하고 외치는 것이었다. 기드온은 300명을 100명씩 세 대형으로 나누어 미디안 군대를 사방에서 에워쌌다. 어둠 속에서 항아리를 깨뜨리고 횃불을 들고, 나팔을 불면서 함성을 지르자 적군들이 놀라 자기편끼리 칼로 치면서 싸웠다.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좌수에 횃불을 들고 우수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가로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하고 각기 당처에 서서 그 진을 사면으로 에워싸매 그 온 적군이 달음질하고 부르짖으며 도망하였는데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적군으로 동무끼리 칼날로 치게 하시므로

- 사사기 7:20-22

미디안 군사 12만 명이 죽고 나머지 1만 5000명이 도주했다.[21] 도망친 적군은 인근에 있던 에브라임 지파가 추격하여 죽였다. 그런데 이들은 기드온이 미디안 군대와 처음 싸우러 나갈 때 자신들을 부르지 않았다고 불만을 터트리며, 전쟁이 채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전쟁의 공을 다퉜다. 이때 기드온은 에브라임 지파 사람들의 전공을 치켜올리면서, 자신이 행한 일은 그에 비할 바가 못 된다는 겸손한 말로 그들을 달랬다.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이제 행한 일이 너희의 한 것에 비교되겠느냐 에브라임의 끝물 포도가 아비에셀의 맏물 포도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미디안 방백 오렙과 스엡을 너희 손에 붙이셨으니 나의 한 일이 어찌 능히 너희의 한 것에 비교되겠느냐 기드온이 이 말을 하매 그들의 노가 풀리니라

- 사사기 8:2-3

그 후 기드온과 300용사는 미디안의 두 왕인 세바와 살문나를 사로잡아 죽이고 남은 군대를 모두 전멸시켰다.[22] 이후 기드온이 사사로 활약한 40년 동안 이스라엘은 태평을 누렸다. 전쟁에서 이긴 후, 이스라엘 백성들은 혁혁한 공을 세운 기드온을 왕으로 삼기를 원했다. 그러나 기드온은 '백성을 다스리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라며 백성들의 요청을 단호히 거절했다.[23]

에봇을 만든 죄

기드온은 전쟁의 승리를 축하하는 과정에서 전리품으로 얻은 금을 모아 에봇을 만들었다. 이 일은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었다.[24] 나중에 이것을 온 이스라엘이 우상으로 숭배했기 때문이다.
기드온은 수(壽)를 다 누리고 죽었지만 기드온이 에봇을 만든 잘못으로 인해 그의 아들 대에서 비극이 일어났다. 기드온은 아내가 많아 아들이 70명이나 되었고, 세겜의 첩에게서 낳은 서자 아비멜렉도 있었다.[25] 아비멜렉은 기드온이 죽자 자신의 이복 형제를 모두 살해하고 세겜과 밀로의 왕이 되었다. 이때 막내인 요담만 가까스로 몸을 피해 목숨을 건졌다.[26] 그러나 아비멜렉은 재위 3년 만에 세겜 사람들에게 배반당하고, 한 여인이 던진 맷돌에 죽임을 당했다.[27]

교훈

기드온은 사사로서 부름받은 뒤,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하시는지 몇 번이나 확인하고 싶어 했다.[14][18] 하나님은 기드온의 연약함을 탓하지 않으시고, 매번 기드온이 확신을 갖도록 도와주셨다. 그 결과 하나님을 굳게 믿고 의지하는 신앙을 가지게 된 기드온은, 미디안 대군에 맞설 군사를 선발할 때 '군사 수를 줄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도 확신을 가지고 순종하여 대승을 거둘 수 있었다. 신약성경에는 기드온이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 히브리서 11:32-34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를 찾으신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신앙을 굳게 지키면 어디를 가든지 형통할 수 있다.[28] 그것이 성경이 알려주는 성공과 승리의 비결이다.[29][30]

같이 보기

관련 영상

  • 김주철 목사 설교: 하나님을 군대 장관으로 모신 기드온의 승리

각주

  1. “גִּדְעוֹן”, 《네이버 고대 히브리어사전》 
  2. "기드온", 《CLP 성경사전》, 기독교문사, 2001, 169쪽
  3. 사사기 6:32. 그날에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가 바알의 단을 훼파하였은즉 바알이 더불어 쟁론할 것이라 함이었더라 
  4. 사무엘하 11:21.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쳐죽인 자가 누구냐 여인 하나가 성에서 맷돌 윗짝을 그 위에 던지매 저가 데벳스에서 죽지 아니하였느냐 
  5. 신명기 31:16-21. 
  6. 민수기 33:51-56. 너희가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다 몰아내고 그 새긴 석상과 부어 만든 우상을 다 파멸하며 산당을 다 훼파하고 ... 너희가 만일 그 땅 거민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아니하면 너희의 남겨둔 자가 너희의 눈에 가시와 너희의 옆구리에 찌르는 것이 되어 너희 거하는 땅에서 너희를 괴롭게 할 것이요 나는 그들에게 행하기로 생각한 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라 
  7. 출애굽기 34:12-16.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 그들의 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 너는 삼가 그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모든 신을 음란히 섬기며 그 신들에게 희생을 드리고 너를 청하면 네가 그 희생을 먹을까 함이며 또 네가 그들의 딸들로 네 아들들의 아내를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 신들을 음란히 섬기며 네 아들로 그들의 신들을 음란히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 
  8. 사사기 2:11-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붙여 그들로 노략을 당케 하시며 또 사방 모든 대적의 손에 파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치 못하였으며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매 ...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9. 사사기 2:16-21. 
  10. 사사기 6:1.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붙이시니 
  11. 사사기 6:2-4.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을 인하여 산에서 구멍과 굴과 산성을 자기를 위하여 만들었으며 이스라엘이 파종한 때면 미디안 사람, 아말렉 사람, 동방 사람이 치러 올라와서 진을 치고 가사에 이르도록 토지 소산을 멸하여 이스라엘 가운데 식물을 남겨두지 아니하며 양이나 소나 나귀도 남기지 아니하니 
  12. 사사기 6:11-14.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13. 사사기 6:15.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 
  14. 14.0 14.1 사사기 6:17-21.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무교전병에 대매 불이 반석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전병을 살랐고 여호와의 사자는 떠나서 보이지 아니한지라 
  15. 사사기 6:25-27. 이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비의 수소 곧 칠 년 된 둘째 수소를 취하고 네 아비에게 있는 바알의 단을 헐며 단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또 이 견고한 성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취하여 네가 찍은 아세라나무로 번제를 드릴지니라 기드온이 종 열을 데리고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행하되 아비의 가족과 그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므로 이 일을 감히 백주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니라 
  16. 사사기 6:31-32. 《공동번역》. 요아스는 둘러선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답변하였다. "당신들이 바알을 역성하겠다는 거요? 당신들이 바알을 도울 수라도 있다고 생각하는 거요? 바알을 역성하는 사람은 해뜨기 전에 죽을 테니 그리 아시오. 만일 바알이 신이라면, 기드온이 바알의 제단을 헐었으니 친히 나서서 기드온을 칠 것이 아니오?" 그날 기드온은 여룹바알이란 이름을 얻었다. 바알의 제단을 헐었기 때문에 바알이 그와 맞설 것이라 해서 그렇게 부른 것이다. 
  17. 사사기 6:34-35. 여호와의 신이 기드온에게 강림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 족속이 다 모여서 그를 좇고 기드온이 또 사자를 온 므낫세에 두루 보내매 그들도 모여서 그를 좇고 또 사자를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에 보내매 그 무리도 올라와서 그를 영접하더라 
  18. 18.0 18.1 사사기 6:36-40. 
  19. 사사기 7:3. 누구든지 두려워서 떠는 자여든 길르앗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일만 명이었더라 
  20. 사사기 7:10-15. 
  21. 사사기 8:10. 이때에 세바와 살문나가 갈골에 있는데 동방 사람의 모든 군대 중에 칼 든 자 십이만 명이 죽었고 그 남은 일만 오천 명가량은 그들을 좇아 거기 있더라 
  22. 사사기 8:12, 21. 기드온이 추격하여 미디안 두 왕 세바와 살문나를 사로잡고 그 온 군대를 파하니라 ... 기드온이 일어나서 세바와 살문나를 죽이고 
  23. 사사기 8:22-23.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24. 사사기 8:24-27. 기드온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청구하노니 너희는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내게 줄지니라 하니 ...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가 즐거이 드리리이다 하고 겉옷을 펴고 각기 탈취한 귀고리를 그 가운데 던지니 ... 기드온이 그 금으로 에봇 하나를 만들어서 자기의 성읍 오브라에 두었더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 집에 올무가 되니라 
  25. 사사기 8:30-31. 기드온이 아내가 많으므로 몸에서 낳은 아들이 칠십 인이었고 세겜에 있는 첩도 아들을 낳았으므로 그 이름을 아비멜렉이라 하였더라 
  26. 사사기 9:5-6. 오브라에 있는 그 아비의 집으로 가서 여룹바알의 아들 곧 자기 형제 칠십 인을 한 반석 위에서 죽였으되 오직 여룹바알의 말째 아들 요담은 스스로 숨었으므로 남으니라 세겜 모든 사람과 밀로 모든 족속이 모여 가서 세겜에 있는 기둥 상수리나무 아래서 아비멜렉으로 왕을 삼으니라 
  27. 사사기 9:52-56. 아비멜렉이 망대 앞에 이르러서 치며 망대의 문에 가까이 나아가서 그것을 불사르려 하더니 한 여인이 맷돌 윗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에 내려 던져 그 두골을 깨뜨리니 ... 아비멜렉이 그 형제 칠십 인을 죽여 자기 아비에게 행한 악을 하나님이 이같이 갚으셨고 
  28. 열왕기상 2: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29. 마가복음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30. 잠언 21: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