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Z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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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차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에 참석한 ASEZ 회원들
제68차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에 참석한 ASEZ 회원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가 2019년 8월, 유엔의 초청으로 제68차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ASEZ 회원들은 콘퍼런스 기간 중 워크숍을 열고 유엔 관계자, 시민단체 대표 등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청년의 역할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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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젝트 및 활동

SDGs 이행 활동

범죄예방활동

기후변화 대응활동

• 지역사회 봉사활동

특별강연

미래학자 제롬 글렌

페루 대법관 두베를리 로드리게스 티네오

브라질 아마조나스연방대학교 총장
실비오 마리오 푸가 페레이라 외

에콰도르 환경부차관
비앙카 다헤르 헤르비스

국제협력

• 포럼/회의
SDGs 이행을 위한 국제포럼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
정상회의

• 지지서명운동 (참여하기)

• MOU 체결/자문위원 위촉

ASEZ는 175개국 7500여 하나님의 교회 소속 대학생 성도들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체다.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 개최 배경

유엔은 1946년 공보국[1]을 창설해, 유엔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국제문제 해결을 위해 힘쓰는 시민사회단체의 활동을 지원해 왔다.[2] 마헤르 나살 전 UNDGC 선임국장은 "시민사회단체는 가장 취약하고 소외된 지역에서 활동하는 최전방 수비수"라며 시민사회단체와 협력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이행하는 핵심 요건이라고 강조했다.[3]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022년 3월, 66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UNCSW, United Nations Commission on the Status of Women) 회의 부대행사에서 화상 미팅을 통해 "시민사회단체는 정부와 사람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며 시민사회단체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시사했다.[4]
ASEZ가 참석한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는 이 같은 취지에서 UNDGC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유엔이 주최하는 민간 참여 회의로는 최대 규모로, 유엔 설립 초창기부터 역사를 함께해 왔다. 매년 100여 개국 700여 시민사회단체 대표 3000여 명과 유엔 관계자, 정부·학계·언론 등 각 분야 대표들이 모여 환경, 인권 문제 같은 그 해의 국제적 현안을 논의하고 기여 방안을 모색한다.[5] 2016년 6월에는 경상북도 경주에서 아시아 최초로 콘퍼런스를 열어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각국의 협력 방안을 모은 '경주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6]

제68차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

콘퍼런스 개요

ASEZ는 2019년 8월 26일부터 28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소재 솔트팰리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8차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회의 주제는 지속가능발전목표 11번 항목인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지역사회 구축'이었다.
유엔 경제사회국(UNDESA, United Nations Department of Economic and Social Affairs)은 도시에 거주하는 인구 비율이 2018년 55%에서 2050년 68%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7] 콘퍼런스에 참석한 수백 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은 도시 속 불평등, 환경 및 생태계 파괴, 인프라 구축 등을 주제로 포럼과 워크숍을 열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ASEZ 워크숍[8]

ASEZ는 유타주 유엔협회, 로웰 베니언 커뮤니티 서비스센터와 MOU를 맺고 협력을 약속했다.
ASEZ는 유타주 유엔협회, 로웰 베니언 커뮤니티 서비스센터와 MOU를 맺고 협력을 약속했다.
ASEZ 회원들은 유엔 관계자, 각국 시민단체, 대학교수 등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구축에 기여하는 청년의 역할을 조명했다.
ASEZ 회원들은 유엔 관계자, 각국 시민단체, 대학교수 등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 구축에 기여하는 청년의 역할을 조명했다.
Reduce Crime Together (함께하는 범죄예방) 프로젝트 활동계획을 소개하는 ASEZ 회원
Reduce Crime Together (함께하는 범죄예방) 프로젝트 활동계획을 소개하는 ASEZ 회원




28일, ASEZ는 '청년 혁신과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열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구축을 위한 청년의 역할을 모색했다. 유엔 관계자, 각국 시민단체, 대학교수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눴다.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워크숍의 첫 발제자는 캐서린 세인트 존 유타주 유엔협회장이었다. 존 회장은 '세대 간 협력을 통한 청년 봉사 활성화'라는 주제로 진취적인 청년과 경험이 풍부한 지역사회 연장자가 함께하는 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학생들이 전공 분야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큰 봉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딘 맥거번 유타대학교 로웰 베니언 커뮤니티 서비스센터 이사는 '대학생 봉사와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맥거번 이사는 "우리가 가진 문제는 개인이나 작은 규모의 단체로는 해결할 수 없다. 많은 사람의 손과 마음, 머리가 필요한데 ASEZ는 사람을 모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회원들을 칭찬했다.
시드니 로저스 ASEZ 솔트레이크시티지부 대학생 대표가 마지막 발제를 진행했다. 로저스 대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전 세계 회원들의 활동으로 Reduce Crime Together (함께하는 범죄예방)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미국 각 주의 ASEZ 대표들에게 향후 활동계획을 듣기도 했다. 로저스 대표는 "봉사활동이 많은 것을 바꾸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훨씬 많은 영향력을 미친다. 열정과 긍정으로 가득한 청년들이 세상을 촉발하고 독려할 수 있다"며 "현재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혁신적이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기 조켄 유네스코평화센터(UNESCO Peace Center) 관계자는 "ASEZ 회원과 같은 청년들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 미래를 원한다면 지금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라며 ASEZ의 캠페인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9]
한편, ASEZ는 본 행사에 앞서 유타주 유엔협회, 로웰 베니언 커뮤니티 서비스센터와 MOU를 맺고 향후 활동의 협력을 기약했다.

같이 보기

참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