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Z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하나님의 교회 지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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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프로젝트 및 활동

SDGs 이행 활동

범죄예방활동

기후변화 대응활동

• 지역사회 봉사활동

특별강연

미래학자 제롬 글렌

페루 대법관 두베를리 로드리게스 티네오

브라질 아마조나스연방대학교 총장
실비오 마리오 푸가 페레이라 외

에콰도르 환경부차관
비앙카 다헤르 헤르비스

국제협력

• 포럼/회의
SDGs 이행을 위한 국제포럼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
정상회의

• 지지서명운동 (참여하기)

• MOU 체결/자문위원 위촉

ASEZ는 175개국 7500여 하나님의 교회 소속 대학생 성도들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체다.

ASEZ(아세즈)는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하나님의 교회 소속 대학생 성도들로 구성된 국제봉사단체로, 정식 명칭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 ASEZ다. 미래세대 주역인 대학생들이 국제사회 공동과제 해결을 위한 올바른 지식을 함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행동 방안을 실천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고자 설립했다. ASEZ는 전 지구적인 시각과 리더십을 갖춘 세계시민을 양성하고 범죄예방,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ASEZ 소개

명칭의 의미

ASEZ는 'Save the Earth from A to Z'의 약자로,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는 의미다. 대학생 한 사람의 힘은 미약하다 해도, 각자가 자신이 속한 캠퍼스에서부터 지구를 위한 행동을 함께 실천해 나간다면 온 세상을 구할 수 있다는 신념이 담겨 있다.

설립이념과 비전

ASEZ는 자신의 안위보다 자녀의 행복을 바라는 어머니의 사랑을 기반으로,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다. 세계 여러 대학, 기관 및 단체, 정부 들과 연대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ASEZ의 비전은 사람의 변화를 통해 평화롭고 친환경적인 사회를 구현하는 것이다. 범죄, 전쟁, 각종 재앙과 재난 등 인류를 둘러싼 수많은 비극의 이면에는 인간의 이기심과 무관심이 자리하고 있다.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이 변해야 한다. ASEZ는 '사람이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는 신념으로, 회원 각자가 속한 캠퍼스와 지역사회에서 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사람의 의식과 행동의 변화를 위해 힘쓴다. 다양한 실천활동을 진행하며,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도모한다. '처음(A)부터 끝(Z)까지 세상을 구하자(Save the Earth)'는 ASEZ의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이들의 활동은 범죄예방, 인권보호, 환경보호 등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다.

범죄예방활동

ASEZ는 인류의 존엄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협하는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 Reduce Crime Together (함께하는 범죄예방)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물리적·정서적 폭력을 근절하고 사람들의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범죄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범죄율 감소를 돕고자 거리를 환하고 밝게 가꾸는 환경개선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체계적인 예방활동을 위해 포럼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범죄예방교육

ASEZ가 미국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의 '디스커버리 스템 아카데미'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범죄예방교육
ASEZ가 미국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의 '디스커버리 스템 아카데미'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범죄예방교육

ASEZ는 시민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올바른 인성을 확립해 범죄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바른 성품을 갖추고 범죄 감소 및 예방활동을 실천·선도하는 인재로 자라나도록 범죄예방 인성교육 프로그램 'RCT School(범죄 없는 학교)'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정직, 책임, 존중, 배려, 협력, 소통'이라는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한 인성교육과 인권교육, 학교폭력·언어폭력 예방교육으로 구성된다. 2021년까지 인도, 필리핀, 말레이시아, 미국, 멕시코,[1] 스페인[2] 등 6개국에서 21회 실시했으며, 청소년 2448명이 참여했다.
2019년 7-8월에는 인도의 뭄바이, 실롱, 파나지 지역에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교직원 총 600여 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범죄의 개념과 전 세계 발생 현황을 설명하고, 범죄 없는 세상을 위한 개개인의 역할을 강조했다.[3] 2020년 1월 미국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에서는 한·미 회원들이 초등학교에서 인격형성 교육을 진행하고,[4] 학생들과 함께 범죄예방을 위한 거리 정화를 실시했다.[5]

범죄예방 캠페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범죄예방을 위한 ASEZ 콘퍼런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범죄예방을 위한 ASEZ 콘퍼런스'

ASEZ는 범죄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참여를 촉구하고자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ASEZ 캠페인은 2021년 11월까지 81개국에서 240회 시행했다.
매년 10월 2일 전후로는 국제 비폭력의 날을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언어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2020년 10월 2일부터 10일간 펼친 '말은 칼보다 강하다' 캠페인에는 81개국 1만 3493명이 동참했다. 가족과 지인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진심과 응원의 말을 전해 관계가 개선되었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온라인 기사나 게시글에 선플(착한 인터넷 댓글) 달기 운동으로는 선플에 또 다른 선플이 달리는 선순환이 이어졌다.[6] 2021년 10월 한 달 실시한 'Happy Words' 캠페인을 통해 언어폭력 예방 지지서명, 긍정적인 말의 중요성에 대한 카드뉴스와 영상 공유, 긍정적인 말 25개가 적힌 언어 빙고판 완성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한 달간 지지서명에 3938명, 캠페인에 2만 3370명이 참여했다.[7]
ASEZ는 준법정신과 사회적 도덕심을 향상해 범죄를 예방하고자 교통질서 준수 캠페인도 실시한다. 2019년 1월 인도 라이푸르 지역 회원 50여 명은 교통경찰과 함께 텔리반다초크에서 가디초크까지 2km 구간에서 교통질서 캠페인을 펼쳤다. 회원들은 운전자와 시민들에게 교통질서 준수와 보행자 보호에 대해 설명하고, 횡단보도 앞에서 차량들이 정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라이푸르시 도로 경찰서장은 ASEZ의 활동을 통해 인도 청년들이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ASEZ와 MOU를 맺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8]

환경개선활동

필리핀 타를라크 마비니 거리 벽화 그리기
필리핀 타를라크 마비니 거리 벽화 그리기

ASEZ는 셉테드(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9] 이론을 바탕으로, 거리를 깨끗하고 밝게 만들어 범죄를 예방하는 Crime Free Street 활동을 전개한다. 셉테드란 다양한 안전시설 및 수단을 적용한 도시·건축 환경을 설계해 범죄를 예방하는 기법이다.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등 활동으로 거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한편, 낙서를 지우고 벽화를 그려 거리 분위기를 환하게 바꾼다. 2021년 11월까지 한국, 필리핀, 인도, 미국, 페루, 칠레,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38개국에서 928차례 실시했으며, 4만 50여 명이 활동에 참여했다.

각국의 ASEZ 회원들은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환경정화에 힘쓴다. 2022년 1월 남아공 프리토리아 회원 60여 명은 츠와네 공과대학 인근 오브레이 마틀라칼라 거리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인데도 무단 투기한 쓰레기가 수북이 쌓여 있어 수거한 쓰레기 양이 쓰레기봉투 150개에 달했다.[10]
2021년 9월 한국 회원들은 서울 종로구 혜화동과 대학로 일대 3km 구간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100L 용량의 쓰레기봉투 10개를 가득 채웠다. 아울러 주거 지역 내 화분을 재배치하고 국화를 심는 도시 미화 작업도 진행했다. 혜화동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구슬땀을 흘린 회원들에 대해 "국가적으로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고 칭찬했다.[11]

5월에는 미국 LA 지역 회원 100여 명이 LA시 위생국과 함께 할리우드 대로와 버몬트 대로의 주요 거리를 청소했다. 길가에 버려진 일회용 마스크 등 이들이 수거한 쓰레기는 2만 3000L에 달했다.[12] 활동에 동참한 미치 오파렐 LA시 제13지구 시의원은 "ASEZ의 열정과 헌신, 사랑은 LA를 더 살기 좋고, 일하기 좋으며, 즐기기 좋은 곳으로 만들었다"며 표창장을 수여했다.
2019년 8월에는 필리핀 발렌수엘라시의 말란데이 바랑가이에서 범죄 없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한국과 필리핀 회원들이 연합했다. 회원들은 정화활동 후 거리의 담장 벽에 'Mother is Love', 'Reduce Crime Together', 'Zero Crime Street' 등 메시지를 담은 벽화를 그렸다. 말란데이 바랑가이 대표는 "어머니의 사랑을 전달하는 ASEZ의 범죄예방 활동이 훌륭하다"고 칭찬했다.[13]

포럼·세미나 개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열린 ASEZ 범죄예방 포럼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열린 ASEZ 범죄예방 포럼

ASEZ는 범죄 현황과 그 해결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을 도모하는 포럼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ASEZ 회원들은 각자 속한 대학교에서 범죄예방 세미나를 활발히 개최하며 대학생들을 범죄예방에 기여할 리더로 양성하고, 캠퍼스 내 범죄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19년 1월 인도 메갈라야 과학기술대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부총장과 교수, ASEZ 회원 65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나 하나쯤이야' 하는 이기적인 생각이 범죄를 방조하거나 촉발할 수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치로 '어머니의 사랑'을 제시했다. 이날 범죄예방을 위한 ASEZ 지지서명에 동참한 법학대학 학장은 "ASEZ는 범죄를 줄이는 데 매우 적절한 일을 하고 있다. ASEZ의 활동이 계속되길 바란다"며 응원했다.[14]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ASEZ 회원들이 개최한 '가정폭력 방지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ASEZ 회원들이 개최한 '가정폭력 방지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

2020년 10월에는 아르헨티나 회원들이 가정폭력 방지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사람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커지면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가 증가했다. 이에 ASEZ는 가정 내 불화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 행사에는 ASEZ 회원, 하원의원, 지자체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단체 대표인 마리세 실바 변호사는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유형을 설명하고, 가정에서부터 언어폭력 없는 사회를 구현해야 한다고 강연했다.[15]

  • 전 세계 ASEZ 정상회의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전 세계 ASEZ 정상회의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전 세계 ASEZ 정상회의

ASEZ는 전 세계에서 진행해 온 Reduce Crime Together 프로젝트를 점검하고 효과적인 이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9년 7월 15일 '변화를 위한 도약: 범죄 없는 세상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전 세계 ASEZ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행사에는 한국, 싱가포르, 미국, 독일, 남아공, 호주 등 6대륙 42개국 ASEZ 회원들과 정부 관계자, 교수, 기업 대표 등 2500여 명이 모였다.[16][17]

이날 회원들은 기초질서 위반부터 강력·혐오·사이버범죄까지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는 사회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각 대륙에서 시행할 공동과제를 도출해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결의안(Change Makers' Resolution)'을 채택했다. 제롬 글렌 밀레니엄프로젝트 대표(미래학자)를 비롯해 국내외 대학 총장과 교수, 지자체장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함된 ASEZ 자문단도 구성됐다.[18]

기후변화 대응활동

미국 뉴햄프셔주 맨체스터 알라드 거리 정화
미국 뉴햄프셔주 맨체스터 알라드 거리 정화

ASEZ는 개인과 사회, 국가, 세계를 연결해 세계시민으로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 의무를 실천한다.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연대하고 캠퍼스와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앞장설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국제기구,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환경정화활동

ASEZ 회원들은 자신이 속한 캠퍼스를 깨끗하게 가꾸는 '그린캠퍼스 정화활동'과 지방자치단체 등과 연계해 지역사회를 돌보는 지역사회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1년 11월까지 그린캠퍼스 정화활동에 81개국 60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했고, 지역사회 환경정화활동에는 4만여 명이 참여했다.

국내외 회원들은 지역사회 곳곳을 청소하고 나무 심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2년 11월,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리오하 회원들이 라리오하 산니콜라스데바리 대로를 정화하고 나무 15그루를 심었다.[19] 이 지역 회원들은 3월에 코르도바 리베라 공터에 코르도바시청 측이 제공한 나무 70그루를 심는 등, 지자체와 협력해 꾸준한 환경활동을 펼치고 있다. 같은 해 7월, 페루에서는 아야쿠초 우안타 지역 회원들이 오랫동안 황폐한 상태로 방치됐던 두라노스 파타 공원을 정화하고 나무를 심어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가꿨다.[20] 5월에는 한국 회원들이 전주 건지산 내 오송제 생태공원 일대 2㎞를 정화해 50L 봉투 12개 분량의 쓰레기를 주웠다.[21]

2021년 7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스콘디도 회원들이 그레이프데이 공원에서 미화활동을 전개해 3시간 동안 약 230kg의 잡초를 뽑았다. 에스콘디도시청 관계자는 "두 명의 담당자가 일주일 내내 해야 했을 작업이 3시간 만에 마쳐졌다"며 "학생들은 쉬는 시간도 거의 없이 부지런히 봉사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ASEZ의 봉사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감사를 표했다.[22] 6월에는 남아공 프리토리아 회원들이 클래퍼콥 자연보호구역에서 생태계를 파괴하는 외래나무 수거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23] 회원들은 이 외에도 모렐레타 파크와 칼레도니안 경기장, 츠와네강 등 곳곳을 지속적으로 청소하며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24][25]

한편 ASEZ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ABC 운동'도 추진한다. ABC 운동은 'ASEZ Blue Carbon'의 약자로, 해양 생태계를 보전해 탄소 흡수량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국의 ASEZ 회원들은 맹그로브숲, 잘피림, 염습지 등의 블루카본 생태계를 정화해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보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포럼·세미나 개최

'에콰도르 환경부 차관 특별강연'에 참석한 국내 수도권 ASEZ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콰도르 환경부 차관 특별강연'에 참석한 국내 수도권 ASEZ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SEZ는 포럼, 세미나, 명사초청강연,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 실천을 이끌고 있다.
2018년 11월에는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기후변화 대응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남아공, 필리핀, 페루의 ASEZ 회원 600여 명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생들의 실천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강연을 맡은 두베를리 로드리게스 티네오 페루 대법관(미주기구 환경보호 친선대사)은 '대학생들이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이고 신재생 에너지 연구·사용에 힘쓰는 리더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6]

2022년 5월에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참석차 방한한 비앙카 다헤르 헤르비스 에콰도르 환경부 차관이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찾아 강연했다. 헤르비스 차관은 강연에 참석한 700여 명의 ASEZ 회원들에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구체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행동하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여러분이 원하는 변화를 이루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강연을 경청한 대학생들은 지구의 내일을 위해 환경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27]

환경 캠페인

ASEZ 기후변화대응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각국 회원들
ASEZ 기후변화대응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각국 회원들

ASEZ는 시민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2021년 11월까지 환경의식 증진 캠페인을 386회 진행했고, 174개 대학교의 3만 9503명이 참여했다.
2018년 8월 한국과 인도 회원 150여 명은 인도 푸네 핌프리친치와드 마하트마풀레대학교에서 '비닐·플라스틱류 사용 금지' 캠페인을 펼쳤다.[28] 시민들은 비가 오는데도 열정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는 회원들을 응원하며 앞으로 장바구니, 개인 물병 등을 사용하겠다고 다짐했다.[29]
2021년에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과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의류 소비'에 초점을 맞춘 'The Cost' 캠페인을 전개했다. 카드뉴스와 영상을 통해 의류 소비로 사용되는 물의 양을 조명하고, 의류를 사지 않거나 고쳐 입는 '가치소비'를 독려했다.[30] 물의 날 캠페인 기간(3월 22일-4월 22일)에 회원들은 의류 1만 1915벌을 사지 않거나 고쳐 입음으로써 물 4100만L를 절약했다. 이는 아프리카에서 87만 1830명이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31] 환경의 날 캠페인 기간(6월 1일-7월 1일)에는 의류 2793벌을 재활용했으며,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을 1637회 줄였다.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 6만 8958kg을 저감하는 성과를 거뒀는데, 이는 나무 1만 448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32]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활동

ASEZ는 인류의 미래를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각국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모으고, 누구나 쉽게 이행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다. SDGs는 2015년 제70차 유엔총회에서 채택한 국제사회 공동 목표로,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17개 주요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이뤄져 있다. ASEZ는 보편적 인류애의 근원인 '어머니의 사랑'에 기반하여 SDGs 이행을 위한 의식증진 활동과 실천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SDGs 이행을 위한 ASEZ 국제포럼

페루 포셋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SDGs 이행을 위한 ASEZ 국제포럼'
페루 포셋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SDGs 이행을 위한 ASEZ 국제포럼'

ASEZ는 SDGs 이행을 위한 대학생들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국제포럼을 마련했다. 한국[33]을 시작으로 아르헨티나,[34] 인도, 대만, 필리핀,[35] 네팔, 말레이시아, 미국, 페루,[36] 칠레, 멕시코[37] 등 11개국에서 13차례 개최된 포럼에는 회원들과 함께 정부·지자체 관계자, 대학교수, 환경단체 관계자, 언론인 등이 참석해 ASEZ의 활동을 응원했다.
2017년 12월 7일 한국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국제포럼에 참석한 한 회원은 "SDGs는 지금 당장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다. 행동력 있는 지식인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앞장서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며 SDGs를 봉사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38] 2018년 10월 17일 페루 포셋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포럼에서 강연한 아만다 코울 유엔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평화·군축·개발지역센터(UNLIREC) 정무담당관은 "지구촌을 살리려는 젊은이들의 열정이 우리가 직면한 문제의 해법을 찾는 데 좋은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39]

제롬 글렌과 함께하는 ASEZ 간담회

2019년 5월 제롬 글렌 밀레니엄프로젝트 대표와 간담회를 가진 ASEZ 회원들
2019년 5월 제롬 글렌 밀레니엄프로젝트 대표와 간담회를 가진 ASEZ 회원들

ASEZ는 미래학자 제롬 글렌 밀레니엄프로젝트 대표와 2019년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갖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대학생의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1차 간담회는 ASEZ가 진행하는 환경보호와 범죄예방 프로젝트에 대해 20여 명의 회원들과 글렌 대표가 질의응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글렌 대표는 ASEZ의 봉사활동을 칭찬하며 "ASEZ는 '실천'을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멈추지 않고 계속 실천하면 좋겠다"고 말했다.[40]
2차 간담회에는 ASEZ 회원 530여 명이 참석했다. 글렌 대표는 '집단지성을 수용·활용하는 법', '각 도시와 협력하여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안' 등 ASEZ 회원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했다. 간담회 후에는 "ASEZ가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런 활동이 인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본다"며 기대를 나타냈다.[41]

인권의 날 캠페인

인권의 날을 맞아 인권의식 증진 캠페인을 펼친 아르헨티나 회원들
인권의 날을 맞아 인권의식 증진 캠페인을 펼친 아르헨티나 회원들

SDGs의 바탕에는 모든 사람이 보편적인 인권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깔려 있다. ASEZ는 SDGs 이행을 위해 인권문제와 관련한 인식 개선에 힘쓴다.
ASEZ는 2018년 세계인권선언문 채택 70주년을 맞아 한국, 미국, 남아공 등 14개국 146개 대학에서 인권의 날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회원들은 캠퍼스와 유동인구가 많은 광장 등에 홍보 패널을 설치해 대학생, 교수, 교직원, 시민들에게 세계인권선언문을 소개하고, 퀴즈 코너 운영, 유엔 사이트 내 서명운동 등을 통해 세계인권선언 이행을 호소했다.[42]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는 온라인으로 캠페인을 전개하며, 관련 포럼·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2020년 북미 지역 회원들은 인권의 의미를 알리는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인권을 조망하고, 인권 보장 방안을 제시했다.[43]
2021년 진행한 'Everyone, Everywhere, Everyday' 캠페인에는 전 세계 210개 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ASEZ 한국 본부와 각 지부들은 사전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와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대학 내에서 발생하는 인권문제 사례를 살피고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44]

세계 평화를 위한 협력 콘서트

미국 뉴욕시 맨해튼 링컨센터에서 열린 '세계 평화를 위한 협력 ASEZ 콘서트'
미국 뉴욕시 맨해튼 링컨센터에서 열린 '세계 평화를 위한 협력 ASEZ 콘서트'

2019년 3월 10일 미국권 ASEZ 회원들은 SDGs 이행 활동의 일환으로 뉴윈저 하나님의 교회에서 '세계 평화를 위한 협력(Working Together for World Peace)'이라는 주제로 ASEZ 콘서트를 열었다. 성도들과 교수, 공무원, 기업 임원, 음악가 등 각계각층 관람객 500여 명이 ASEZ 활동을 지지했다.[45]
같은 해 8월 11일에는 뉴욕 맨해튼 소재 링컨종합예술센터 앨리스 툴리 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공연에 800여 명의 관객들은 환호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이날 초청된 연사들은 ASEZ의 활동을 호평하며 격려했다. 레지나 리날디 뉴욕주 행정법판사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봉사하는 ASEZ가 사람들과 세상을 올바른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며 대학생들을 칭찬했다. 네이더 세이에그 뉴욕 주의회 의원은 ASEZ의 열정에 감사를 표하는 감사장을 전달했다.[46]

지역사회 봉사활동

ASEZ는 3대 주요 활동 외에도 각종 재난과 사회문제들로 고통받는 이웃과 세계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전 세계를 향한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품고 지구촌 가족들에게 관심과 위로를 전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힘쓴다.

Cheer Up 캠페인

2020년 10월, 페루 카하마르카 회원들이 시몬 볼리바르 병원을 찾아 응원키트와 편지를 전달했다.
2020년 10월, 페루 카하마르카 회원들이 시몬 볼리바르 병원을 찾아 응원키트와 편지를 전달했다.

ASEZ는 코로나19 방역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경찰관, 소방관, 공무원 등을 응원하기 위해 편지와 간식 등을 전달하는 Cheer Up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0년 4월부터 1만 1840명이 활동에 동참했고, 14개국 약 150개 기관에 응원키트를 전달했다(2021년 10월 기준).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손 편지를 받은 관계자들은 감동을 나타냈다. 단국대학교병원장은 ASEZ에 보낸 서한에서 "생사를 넘나드는 의료현장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며 고마움을 표했다.[47]
각국 언론들도 ASEZ의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2020년 9월 8일 브라질 방송 매체 Record TV는 타구아칭가공립병원을 찾은 ASEZ 회원들의 소식을 전하며 "병원의 거의 모든 부서를 깜짝 방문한 청년들은 의료진의 하루를 바꿔 놓았다. 이것은 단순한 간식 하나가 아니다. 위로와 애정의 한마디가 최전선에서 바이러스와 싸우는 의료진의 삶을 바꾼 것"이라고 보도했다.[48]

2022년 6월 페루 포셋 ASEZ 회원들은 육군병원에서 '아니모' 캠페인 연주회를 열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한 병원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오케스트라와 중창단이 클래식과 페루 전통 민요를 선보였고, 패널 전시를 통해 ASEZ의 Cheer Up 캠페인을 소개했다. 육군병원 보건정보부장 후안 호세 파디야 몬테스 대령은 "모두가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는데, 음악을 통해 잠시나마 삶의 풍요를 느낄 수 있었다.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아 감사하다"며 ASEZ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육군병원 인사과장 파올라 무뇨스 벨라스케스 중위는 "ASEZ의 방문은 우리가 더욱 열정과 희망을 갖고 일할 수 있게 했다"며 "여러분이 가져온 에너지가 이곳에 가득하다는 것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49]

취약계층 지원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푸드뱅크' 식료품 포장 작업 지원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푸드뱅크' 식료품 포장 작업 지원

ASEZ는 소외 이웃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2021년 1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회원 26명은 휴스턴 푸드뱅크를 방문해 4500명 분의 식료품 상자를 포장하는 작업을 도왔다. 코로나19로 실업자가 늘면서 식량난에 시달려 푸드뱅크의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은 많아졌지만 식료품을 포장하고 나눠줄 봉사자는 줄어들어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캐시 립맨 휴스턴 푸드뱅크 부장은 "ASEZ의 활동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활동하길 기대했다.[50]
2020년 8월, 미국 LA 회원들은 브룩데일 요양원에 정성껏 그린 그림 60여 점을 기증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면회가 금지돼 외로움을 느낄 어르신들에게 희망과 위안을 주기 위한 활동이다. 참여 회원은 "지금 시기에 찾아오는 사람이 없다고 해도 그림을 보면서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51]

긴급구호활동

ASEZ 회원들의 손길은 지구촌 곳곳에서 크고 작은 재난과 재앙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회원들은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되라'[52]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어려움에 빠진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돌본다.
2021년 4월 29일, 남아공 회원들이 테이블산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케이프타운대학교의 요청으로 도서관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53] 설립된 지 약 200년 된 이 도서관은 아프리카 대륙 전체를 아우르는 연구 논문 7만여 편과 영상자료 3500점 등을 소장했는데, 그중에는 19세기에서 20세기 초에 출판된 희귀 논문도 있어 자료 수색과 이전이 시급했다. 회원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종일 자료들이 든 상자를 바깥으로 옮겼다. 케이프타운대 관계자들은 "여러분의 힘차고 쾌활한 모습에 덩달아 힘이 났다"며 고마워했다.[54] 30일에는 페루 카하마르카 회원들이 1년간 계속된 폭우로 무너진 산타아폴로니아 언덕의 둑을 수리하고 주변 경관을 정비했다.[55]
2022년 1월 미국 코네티컷주 ASEZ 회원들은 간밤에 내린 폭설로 도로가 뒤덮인 워터베리 지역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눈 속에 파묻힌 차량들과 눈으로 고립된 주택들 주변의 눈을 치웠다. 제설작업을 지켜본 한 주민은 휴일에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회원들을 칭찬하며 "더 많은 청년들이 ASEZ와 함께 활동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56][57]

지구촌 곳곳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등이 더욱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ASEZ는 긴급구호대응팀(DRT; Disaster Relief Team)을 발족해 재난 발생 지역의 피해 복구 등 구호활동을 더욱 적극적이고 신속히 펼칠 예정이다.

국제협력

필리핀 중앙경찰청에서 Reduce Crime Together 프로젝트를 소개한 ASEZ
필리핀 중앙경찰청에서 Reduce Crime Together 프로젝트를 소개한 ASEZ

ASEZ는 세계 각국에서 지지서명운동, MOU 체결,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사회 각계각층과 교류하며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하는 일은 특정 지역·국가·대상에 국한되지 않고 모두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하기 때문이다. ASEZ는 2021년 11월 기준 168개국 정부 부처와 지자체, 국제기구와 시민단체 226곳을 연결했다. 각국 회원과 시민 등 지지서명에 동참한 개인은 5만 6168명에 달한다.
한국에서는 2021년 6월 광운대·고려대·성균관대·서울과학기술대·서울여대·인덕대 6개 대학 ASEZ 동아리가 한국철도공사 광운대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SEZ는 광운대역 주변 환경정화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범죄예방 캠페인을 통해 지하철 이용 활성화를 돕기로 했다. 김진국 광운대역장은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대학생들이 지역을 위해 움직여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광운대역에 젊음이 넘치고, 대학생들의 웃음 가득한 활동이 많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기대했다.[58]

ASEZ는 유타주 유엔협회, 유타대 로웰 베니언 커뮤니티서비스센터와 범죄예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ASEZ는 유타주 유엔협회, 유타대 로웰 베니언 커뮤니티서비스센터와 범죄예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필리핀 ASEZ 회원들은 2019년 1월 필리핀 중앙경찰청 상담국 정기총회에서 국방부 차관과 경찰청 관계자들에게 Reduce Crime Together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중앙경찰청 측 인사들은 지지서명에 동참하며 하나님의 교회와 ASEZ를 '고귀한 단체'라고 칭찬했다. 아울러 범죄예방을 위한 파트너십을 기대한다며, 경찰청 직원들 또는 교도소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59]
미국 ASEZ는 2019년 8월 유엔의 초청으로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제68차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는 유엔이 주최하는 민간 참여 회의 중 최대 규모의 행사다. ASEZ는 '청년 혁신과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열고, 지속 가능한 도시 구축을 위한 청년의 역할을 모색했다. ASEZ는 워크숍에 참여한 유타주 유엔협회, 유타대학교 로웰 베니언 커뮤니티서비스센터와 Reduce Crime Together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 딘 맥거번 로웰베니언센터 이사는 "우리가 가진 문제는 개인이나 작은 규모의 단체로는 해결할 수 없으며, 많은 사람의 손, 마음, 머리가 필요하다. ASEZ는 사람을 모아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칭찬했다.[60]

수상 내역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

ASEZ 회원들의 진심 어린 활동은 세계 각국에서 수상으로 이어졌다. 2022년 6월에는 환경을 주제로 한 뮤직비디오 '숲속으로'를 제작해 세계인의 환경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상을 받았다. 이 상은 유엔과 한국 산림청이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과 UNCCD 창원이니셔티브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공동 주최한 비대면 합창대회의 최고상이다. ASEZ는 UNCCD 주제곡이자 대회 지정곡인 '대지의 선물(Born from the Land)'과 자유곡 '숲속으로'를 출품해 호평을 받았다.[61]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그린월드상 금상
그린월드상 금상

이에 앞서 2019년에는 미국 뉴저지주 벨빌의 ASEZ 회원들이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을 받았다.[62] 국제 비영리 환경단체인 영국의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은 ASEZ의 Greenship 네트워크를 높이 평가하며 2018년 그린애플상 금상,[63] 2020년 그린월드상 금상[64]을 수여했다. 그린애플상과 그린월드상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영국 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국제 환경상이다.[65][66]

같이 보기

관련 영상

  • ASEZ 기후변화 대응활동

  • ASEZ Reduce Crime Together

  • 숲속으로

각주

  1. "멕시코에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다: Crime-Prevention Education Meeting in Mexico", 《ASEZ 웹사이트》
  2. "Crime Free School in Madrid, Spain", 《ASEZ 웹사이트》
  3. "그들의 미래가 우리의 미래다: Crime Free School in India", 《ASEZ 웹사이트》
  4. "ASEZ Teams Up With Discovery STEM Academy for a Character Building Education,"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Virginia
  5. "Elementary students clean up for a crime-free zone in Newport News," WTKR, Jan. 20. 2020.
  6. "국제 비폭력의 날 기념 캠페인: 말은 칼보다 강하다", 《ASEZ 웹사이트》
  7. "비폭력의 날 기념 캠페인 ‘Happy Words’ 결과보고", 《ASEZ 웹사이트》
  8. "인도 라이푸르(Raipur): 맨 발의 보행자를 위한 아주 쉽고 특별한 배려의 시작", 《ASEZ 웹사이트》
  9. pmg 지식엔진연구소, "셉테드",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10. "ASEZ | Spreading some love in a warm cloudy day!," Africa Newz, Jan. 17. 2022.
  11.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대학생이 앞장 서요" ASEZ 회원들, 혜화동 일대에서 셉테드 활동 펼쳐", 《ASEZ 웹사이트》
  12. "인류 공동의 목표를 지역화하기: 지방 정부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도시 정화 활동", 《ASEZ 웹사이트》
  13. "'Crime Free Street' 범죄 없는 따뜻하고 안전한 거리 함께 만들어요!", 《ASEZ 웹사이트》
  14. "ASEZ Crime Prevention 세미나: 인도 메갈라야 과학기술대", 《ASEZ 웹사이트》
  15. "ASEZ 아르헨티나 회원들, ‘가정폭력’ 방지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 개최", 《ASEZ 웹사이트》
  16. "ASEZ '2019 전 세계 아세즈 정상회의'", 《신아일보》, 2019. 7. 16.
  17. "ASEZ ‘2019 전 세계 아세즈 정상회의’ 개최..6대륙 42개국 대학생 한자리에", 《시사뉴스》, 2019. 7. 18.
  18. "ASEZ 전 세계 정상회의: 범죄 없는 세상을 향하여", 《ASEZ 웹사이트》
  19. "도심 속 나무와 숲의 의미를 되짚다: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지역 나무심기 활동", 《ASEZ 웹사이트》
  20. "페루 아야쿠쵸: 버려진 공원을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다", 《ASEZ 웹사이트》
  21.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환경사랑 지구사랑’ 실천", 《전북투데이》, 2022. 5. 24.
  22. "미국 에스콘디도 ASEZ, 도시미화활동 전개", 《ASEZ 웹사이트》
  23. ASEZ "남아공 프리토리아 회원들, 클래퍼콥 자연 보호 구역 외래 나무 수거 활동 진행", 《ASEZ 웹사이트》
  24. "Cleaning up Tshwane from A-Z," Rekord, Dec. 2. 2019.
  25. "VIDEO: Walkerspruit cleanup team moves to Caledonian stadium," Rekord, Apr. 29. 2019.
  26. "2018 ASEZ 기후변화대응 토크콘서트", 《ASEZ 웹사이트》
  27. "에콰도르 환경부 차관 특별 강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28. "대학생 봉사단체 ASEZ, 인도에서 환경캠페인 열어", 《시사뉴스》, 2018. 8. 22.
  29. "함께해요, 플라스틱 줄이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30. "True Cost of Clothing_ASEZ 환경의 날 캠페인", 《WATV 미디어 캐스트》
  31. "ASEZ 물의 날 캠페인 'The Cost' 진행", 《ASEZ 웹사이트》
  32. "ASEZ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The Cost'", 《ASEZ 웹사이트》
  33. ""지구를 살리자" 캠퍼스에서 세계로", 《이코노미스트》, 2017. 12. 26.
  34. "Tigre fue sede del Foro Internacional ASEZ sobre desarrollo sostenible," Zona Norte Hoy, Dic. 26. 2017.
  35. "ASEZ Holds Global Forum 2017, " Asia Today, Dec. 19. 2017.
  36.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자! - 페루 ASEZ 국제포럼", 《WATV 미디어 캐스트》
  37. "NAUCALPAN, SEDE DEL FORO GLOBAL ASEZ 2020," Ordenador Politico, Ene. 23. 2020.
  38. "UN SDGs 이행을 위한 2017 ASEZ 국제포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39. "유엔 SDGs 이행을 위한 2018 ASEZ", 《ASEZ 웹사이트》
  40. "제롬글렌과 함께하는 ASEZ 간담회", 《ASEZ 웹사이트》
  41. "제롬 글렌과 함께하는 ASEZ 간담회", 《ASEZ 웹사이트》
  42. "상생과 협력으로 지구촌 발전 이루다", 《주간동아》, 1173호
  43. "People First: ASEZ 인권의 날 기념 포럼", 《ASEZ 웹사이트》
  44. "Everyone, Everywhere, Everyday ASEZ 2021 UN 인권의 날 맞이, 전 세계 캠페인 진행", 《ASEZ 웹사이트》
  45. "ASEZ Working Together for World Peace Concert,"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East Coast
  46. "ASEZ Concert at the Lincoln Center,"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East Coast
  47. "ASEZ '응원 릴레이' 진행", 《ASEZ 웹사이트》
  48. "코로나19 극복과 지구촌의 밝은 미래 만드는 따뜻한 응원", 《여성동아》, 2021. 2월호
  49. "페루 ASEZ '아니모' 캠페인 연주회", 《ASEZ 웹사이트》
  50. "미국 TX 휴스턴_푸드뱅크 포장 봉사 진행 "이웃 여러분, 힘내세요"", 《ASEZ 웹사이트》
  51. "College students find creative way to reach socially-distant senior citizens," VVNG, Aug. 21. 2020.
  52. 《누가복음 10:30-3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53. "Church volunteers lend a helping hand at damaged UCT Jagger Library," Cape Argus, May. 6. 2021.
  54. "하나님의 교회, 남아공 산불 피해복구 팔 걷어붙여", 《월간조선 뉴스룸》, 2021. 5. 4.
  55. "페루 ASEZ 회원들, 카하마르카 산타 아폴로니아 언덕의 무너진 둑을 수리하다", 《ASEZ 웹사이트》
  56. "ASEZ volunteer group hosts street cleanup for Waterbury residents," WTNH, Jan. 31. 2022.
  57. "ASEZ UCON-워터베리 주민들을 위한 제설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 《ASEZ 웹사이트》
  58. "ASEZ 6개 대학교 동아리, 한국철도공사 광운대역과 업무 협약 체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59. "필리핀 회원들, 필리핀 중앙경찰청 상담국 정기총회에서 'Reduce Crime Together' 홍보", 《ASEZ 웹사이트》
  60. "대학생봉사단 ASEZ, 제68차 유엔 시민사회 콘퍼런스 참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61. "하나님의 교회 ASEZ유엔사막화방지협약 사무총장상 수상", 《월간중앙》, 2022. 6. 21.
  62.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WATV 수상내역》.
  63. 그린애플상 금상. 《WATV 수상내역》.
  64. 그린월드상 금상. 《WATV 수상내역》.
  65.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그린애플상·그린월드상 수상", 《여성조선》, 2021. 11. 17.
  66. "하나님의 교회, 세계 4대 환경상 '그린애플상' 수상", 《여성동아》, 2018. 1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