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코로나19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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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의 메모리얼 리저널 병원 의료진이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로부터 손편지와 방역물품이 담긴 응원키트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의 메모리얼 리저널 병원 의료진이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로부터 손편지와 방역물품이 담긴 응원키트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대응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각국 성도들은 교회 안팎에서 자체 방역 강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국가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지구촌 가족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팬데믹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식료품을 비롯한 생필품, 구호성금을 전하며 용기를 북돋고, 방역 일선에서 힘쓰는 의료진과 사회 필수 인력에게는 방역품과 간식, 응원편지로 격려를 전한다.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영상 공유, 힐링 웨비나 개최, 플라워레터 캠페인 등으로 가족과 이웃, 사회에 활력을 전하며 심리 방역에도 앞장선다.
그와 더불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오염이 더욱 심해진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일회용품 사용 급증에 따른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플라스틱 줄이기와 환경정화 활동 등을 전개한다.

활동 배경 및 목적

2020년 초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그 후유증도 길어지고 있다. 감염에 대한 불안과 공포, 의료 및 방역 체계의 난맥, 취업난과 경제난 등 지구촌 전체가 사회·경제적, 심리적 충격에 빠졌다. 거리두기와 비대면 활동이 일상이 되면서 사람들의 정서적 고립감도 깊어졌다. 코로나19 사태로 생긴 우울감을 뜻하는 코로나블루, 우울감을 넘어선 분노를 가리키는 코로나레드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국내외 교회의 방역을 강화하고 각국 정부의 방역 정책에 적극 협조해 예배와 성도 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1] 또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2]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시의적절한 봉사 및 구제 활동을 전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와 이웃들을 돌아보기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 코로나19 대응 현황

하나님의 교회의 코로나19 대응 활동은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 지원, 취약계층 및 지역민 방역 및 생계 지원, 시민들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 지원은 물론 긴급구호, 헌혈릴레이, 환경정화운동 등 사회 전반에 걸쳐 폭넓게 진행된다. 모든 활동은 각국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실시되고 있다.

취약계층, 학교 지원

팬데믹의 장기화로 실업, 소득 감소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특히 홀몸어르신·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의 고통이 가중됐고, 병원비와 임대료 등 고정 지출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3][4]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두 차례에 걸쳐 성금 총 2억 3000만 원을 기탁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두 차례에 걸쳐 성금 총 2억 3000만 원을 기탁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코로나19로 경제난을 겪는 이웃을 위해 성금, 방역물품, 식료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억 3000만 원을 기탁했다.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대구에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어나자 마스크 3만 매를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5]
아르헨티나·볼리비아·칠레·인도네시아·필리핀·우간다 등 세계 곳곳에서는 도움이 시급한 이웃들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장기간의 사회·정치 혼란으로 경제난이 심각한 베네수엘라에서는 두 달 동안 물이 끊겨 불편을 겪는 가정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성도들이 뙤약볕 아래 5km를 걸어서 직접 물을 길어다주었다. 필리핀 케손시티에서는 격리된 주민들에게 쌀 500kg과 통조림 200개를 전달하며 위로와 용기를 전했다.

코로나19 취약계층에 지원할 생필품을 준비하는 아르헨티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코로나19 취약계층에 지원할 생필품을 준비하는 아르헨티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도 하나님의 교회에 도움을 청하고 있다. 칠레에서는 내무부 관계자가 대통령궁으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을 초청해 지속적인 봉사에 감사를 표하며 열악한 지역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교회 측은 아이센, 코이아이케 등지의 코로나19 격리 가정과 취약 가구 80여 세대에 식료품을 기증했다. 산베르나르도·라플로디아·킬리쿠라·산미겔·아리카·비냐델마르·탈카 등에서도 여러 지자체와 연계해 식료품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남극과 가까운 섬마을인 푸에르토윌리엄스 주민들은 "너무 고맙다. 이곳까지 돕는 교회는 처음 봤다"며 기뻐했다.

2020년 칠레 아이센, 코이아이케 지역 코로나19 취약계층 식료품 지원
2020년 칠레 아이센, 코이아이케 지역 코로나19 취약계층 식료품 지원

하나님의 교회는 몽골에서도 울란바토르 바양골 구청에 확진자 가정을 위한 성금 120만 투그릭을 기탁한 데 이어, 구청의 요청으로 관내 취약계층에 식료품 30세트를 기증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페탈링자야 시의회의 요청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600매와 손소독제 150개를 지원했다. 캄보디아에서는 코로나19로 휴교했던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등교를 재개하자 감염 확산을 우려한 정부의 요청으로 마스크 5000매와 손소독제 1100개를 기증했다. 물품을 기탁받은 칫 소콘 종교부장관은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캄보디아 종교부 장관이 코로나19 대응활동의 공로로 하나님의 교회에 수여한 감사장
캄보디아 종교부 장관이 코로나19 대응활동의 공로로 하나님의 교회에 수여한 감사장
코로나19로 교육 분야도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 특히 이 시기에 방역품을 지원해 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활동입니다.
— 칫 소콘 / 캄보디아 종교부장관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는 폭염 속 봉쇄령으로 집안에서 무더위에 시달리는 주민들에게 지역 경찰서와 협의해 생수와 전통차를 공급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성도들의 배려에 경찰서 2곳에서 감사장을 수여했다.[6][7]
미국 샌디에이고에서는 대형마트와 협력해 코로나19 취약계층에 1500명분의 통조림 음식을 지원하며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했다.[8]


방역 관계자 지원

ASEZ WAO가 영국 맨체스터 응급환자이송센터 관계자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응원키트를 전했다.
ASEZ WAO가 영국 맨체스터 응급환자이송센터 관계자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응원키트를 전했다.

팬데믹으로 가장 바빠진 사람들은 의료진을 비롯한 방역 관계자들이다. 코로나19 대응 최전선에 있는 이들은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을 감수하며 환자들을 돌보고,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파 경로 파악 및 시설 관리 등에 힘쓰고 있다. 오랜 기간 고강도 업무를 계속하다 보니 번아웃 증상을 겪기도 한다.[9]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Heart to Heart와 Hand to Hand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 방역과 환자 치료에 힘쓰는 의료진과 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경찰서·소방서 등 관공서 관계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한국·미국·영국·페루·호주·인도 등 150여 개 국가의 병원, 경찰서, 소방서 등을 방문해 손편지와 간식이 담긴 응원키트를 전달하며 감사를 전했다. 영국에서는 맨체스터 응급환자이송센터 2곳에 마스크, 손세정제, 간식, 감사편지 40세트를 전달했다. 센터 관계자 사라 씨는 "여러분의 활동은 우리가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우리 모두 이 일을 사랑하지만 지난 몇 달은 참 힘들었다. 이처럼 의미 있는 활동에 정말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2년 4월까지 8100만 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한 미국에서는[10]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의료기관·시청·경찰서·소방서·군부대 등에 방역품을 지원했다. 덴버 시청에 마스크 1000매를 전달한 뒤 추가 요청을 받아 어린이용 마스크 1000매를 더 기증했다. 호놀롤루 해군 부대·알링턴 소방서·뉴욕주 시러큐스 자원구급대 등에 마스크·손소독제·위생용품 등을 지원했고 잉글우드 경찰서에는 직접 만든 수제 마스크 250매를 기증했다. 한 경찰서 관계자는 "경찰뿐 아니라 수감자들의 안전까지 지키고자 힘써주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몽골에서도 직접 만든 수제 마스크 5000매를 포함한 마스크 1만 매를 보건부에 기탁했다.[11]
남미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브라질에서는[10] 브라질리아의 타구아칭가 지역 병원에 간식과 손편지 100세트를 전했는데 이 활동이 현지 방송 RecordTV에 보도되기도 했다.

필리핀 산파블로 커뮤니티 종합병원 관계자들이 ASEZ 회원들에게서 손편지와 간식이 담긴 응원키트를 선물받았다.
필리핀 산파블로 커뮤니티 종합병원 관계자들이 ASEZ 회원들에게서 손편지와 간식이 담긴 응원키트를 선물받았다.
병원의 거의 모든 부서를 깜짝 방문한 청년들은 의료진의 하루를 바꿔 놓았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간식 하나가 아닙니다. 위로와 애정의 한마디가 바이러스와 싸우며 최전선에서 일하는 의료진의 삶을 바꾼 것입니다.
— RecordTV 보도

인도 뉴델리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사케트 상업지구에서 근무하는 경찰들을 위해 경찰서에 마스크 200매, 손소독제 200개를 전달했다. 푸네에서는 경찰서 2곳에 마스크, 응원키트를 전달하고 경찰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의 영웅들'이라며 경의를 표했다. 예르와다 경찰서의 유누스 샤이크 경감은 하나님의 교회의 활동에 대해 "집집마다 마스크를 나눠주고, 손소독제 사용, 손 씻기의 중요성을 고취해 코로나19 피해 감소와 사망률 통제를 돕는 훌륭한 일을 해냈을 뿐 아니라 경찰관들에게도 감사를 표해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6]



긴급구호

2021년 4월 29일, 테이블산 화재 피해를 입은 케이프타운대학교 도서관 복구 작업을 돕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2021년 4월 29일, 테이블산 화재 피해를 입은 케이프타운대학교 도서관 복구 작업을 돕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세계적으로 태풍, 폭설, 산불 등 재해가 해마다 발생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구호활동에 나서는 자원봉사자가 줄어 피해 복구에 어려움이 더 크다고 관계자들은 호소한다.[12]
하나님의 교회는 팬데믹 이후에도 재난이 발생하면 인근 교회들을 중심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신속하게 구호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에서는 바비·마이삭·하이선 등 초대형 태풍과 장마로 산사태·주택 침수·가축 폐사·농작물 피해를 입은 수해 현장에서 복구를 도왔다.[6][13] 2021년 초 한국 전역에 폭설이 내렸을 때는, 영하 20도의 날씨에도 전국 230여 지역에서 긴급 제설 봉사에 나서 어린이와 노약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안전에 기여했다.[14][15]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7대 자연경관 중 하나인 테이블산 화재로 케이프타운대학교 도서관이 전소되었을 때는 대학의 요청을 받아 현지 ASEZ 회원들이 도서관 복구 작업에 참여해 자료 수색과 이전을 돕기도 했다.[16] 필리핀에서는 탈 화산 폭발로 주민 3만 명이 대피한 대피소에 구호품을 지원했고, 멕시코 타바스코주에서는 폭우 이재민을 위한 식료품, 생필품을 전달했다.[6]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세계적인 혈액난 또한 심각하다. 2022년 미국적십자사는 10년 만의 최악의 혈액 부족을 선포하며 사상 처음으로 국가 혈액 위기 상황을 선포했다.[17]

2021년 짐바브웨에서 열린 제1000회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2021년 짐바브웨에서 열린 제1000회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하나님의 교회는 꾸준히 진행해 오던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팬데믹 상황에도 실시해 혈액 수급에 도움을 줬다. 2021년 6월 20일에는 1000번째 헌혈릴레이 행사가 짐바브웨 불라와요에서 열려 "어려운 시국에 특별한 생명의 선물을 줬다"는 평을 받았다.[18]

정서적 고립감 해소 위한 온라인 활동

코로나19는 인류의 생명을 위협할 뿐 아니라 불안감, 우울, 고립감 등 정서적 고통을 가져다주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불안감과 우울 증상을 느끼는 사람은 2019년에 10.8%였으나[19] 코로나19 발생 이후인 2021년 2월에는 41.5%로 4배가량 증가했다.[20]
하나님의 교회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족, 이웃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친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마련했던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공간을 옮겨 '직장인을 위한 힐링 웨비나'라는 이름으로 실시되고 있다. 현재까지 4회 실시된 웨비나(웹+세미나)에는 2만 3000여 명이 참가해 공감과 위로를 나눴다.[21]


하나님의 교회 미디어캐스트에는 마음에 위로와 치유, 안정을 주는 영상들이 등재되어 네티즌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음악이 흐르는 힐링 영상편지 '사막에 뜨는 별', 전국 순회 전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의 작품 등을 영상으로 제작한 '전시회 ON', 새노래 경음악과 애니메이션, 가족 사랑을 주제로 한 설교 영상,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한 인성 교육용 영상 등 다양하다. 많은 네티즌들이 가족, 친구, 직장동료, 이웃 등과 온라인으로 영상을 공유하며 소통한다.
가족을 비롯해 소중한 이들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플라워레터 캠페인'도 소통과 화합의 매개체가 되고 있다. 플라워레터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의미가 담긴 꽃 그림 편지지 중 원하는 것을 골라 메시지를 작성, 전송할 수 있다. 2020년 12월 시작 이후 2022년 4월까지 발송된 플라워레터는 74만여 통이 넘었다.


환경정화 및 플라스틱 줄이기

ASEZ WAO가 미국 워싱턴 D.C. 애나코스티아강에서 전개한 No More GPGP 활동. 2시간 동안 500kg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ASEZ WAO가 미국 워싱턴 D.C. 애나코스티아강에서 전개한 No More GPGP 활동. 2시간 동안 500kg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등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해 환경오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20년 초 코로나19 발생 이후, 약 1년 반 동안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쓰레기가 840만t 넘게 늘어났다.[22]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해 온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더욱 광범위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No More GPGP (플라스틱 줄이기) 프로젝트를 진행해 플라스틱 오염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쓰레기 줄이기에 힘쓰고 있다. 2020년 겨울, 미국 워싱턴 D.C.에서는 케닐워스 공원의 애나코스티아강에서 2시간 동안 500kg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는 시청과 협력해 쿠카바라공원·옥슬리강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벌였다. 2021년 10월까지 한국을 포함해 브라질·인도·필리핀·남아프리카공화국·페루·대만·미국·그리스·뉴질랜드·우간다 등 33개국에서 3만 6948명이 No More GPGP 프로젝트에 참여해 플라스틱 140t을 수거했다.[6] No More GPGP 프로젝트는 한국 외교부가 주최한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국민참여사업에도 소개되어 관계기관의 관심을 받았다.[23]

각주

  1. 하나님의 교회 코로나19 예방 행동 수칙. 《Church of God Media》. 2020. 8. 19. 
  2. 마태복음 5:13-14.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3. Kim Parker et al., "Economic Fallout From COVID-19 Continues To Hit Lower-Income Americans the Hardest," Pew Research Center, Sept. 24. 2020.
  4. 손병돈 외,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은 누구에게 집중되었는가?〉, 《한국사회복지학》 제73권 3호, 한국사회복지학회, 2021, 9-31쪽
  5. 하나님의 교회, 코로나19 극복 위해 희망브리지에 2차 성금 3000만원 기탁. 《중앙SUNDAY》. 2020. 11. 2. 
  6. 6.0 6.1 6.2 6.3 6.4 코로나19 극복과 지구촌의 밝은 미래 만드는 따뜻한 응원. 《여성동아》. 2021. 2월호. 
  7. 하나님의 교회, 세계 각국에 도움의 손길. 《일간경기》. 2020. 7. 2. 
  8. 인류 보듬는 존중과 배려 '사랑의 본질'을 말하다. 《주간동아》. 1298호. 
  9. Yeonhoon Jang et al., “Burnout and peritraumatic distress of healthcare workers in the COVID-19 pandemic,” BMC Public Health, Nov. 12. 2021.
  10. 10.0 10.1 OWID(Our World in Data),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구글 뉴스》
  11. 하나님의 교회, 한국 넘어 각국서 코로나19 방역품 '마스크' 지원 활발. 《동아일보》. 2020. 7. 9. 
  12. 자원봉사 참여(성인). 《e-나라지표》. 2022. 1. 19. 
  13. "수재민 여러분 힘내세요!" 하나님의교회, 수해복구 위해 팔 걷어붙여. 《월간조선 뉴스룸》. 2020. 8. 18. 
  14. 경기·강원·전라·충청 등 곳곳에서 이웃 안전 위해 솔선. 《아주경제》. 2021. 1. 20. 
  15. 하나님의 교회, 지구촌 재난 극복·인류 행복 응원하는 '글로벌 서포터즈'. 《동아닷컴》. 2021. 7. 27. 
  16. 남아공 산불 피해복구 동참한 하나님의 교회. 《중부일보》. 2021. 5. 5. 
  17. “Red Cross: National blood crisis may put patients at risk,” American Red Cross, Jan. 11. 2022.
  18. 하나님의교회 "15년 간 전 세계 릴레이 헌혈 1000회 돌파". 《월간조선 뉴스룸》. 2021. 7. 12. 
  19. "Estimates of Mental Health Symptomatology, by Month of Interview: United States, 2019,"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Mar. 2021.
  20. Anjel Vahratian et al., "Symptoms of Anxiety or Depressive Disorder and Use of Mental Health Care Among Adult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 United States, August 2020–February 2021," Morbidity and Mortality Weekly Report, Vol. 70, No. 13, CDC, Apr. 2. 2021., pp. 490-494
  21.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을 위한 힐링 웨비나 개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22. Yiming Peng et al., “Plastic waste release caused by COVID-19 and its fate in the global ocean,”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Nov. 8. 2021.
  23. '환경 전도사' 자임하는 하나님의 교회 청년들. 《월간중앙》. 2021.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