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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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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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 정보
저자 안상홍
초판 발행일 1980년 12월 30일
분류 종교
도서정보 국가서지검색
안상홍님 책자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최후의 재앙과 하나님의 인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
선악과와 복음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일체 해설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은 안상홍님이 새 언약 진리를 집대성해 1980년 발행하신 저서다.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이 비밀을 풀 수 있는 방법은 그리스도에 대해 증명하는 성경뿐이다.[1]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에는 하나님의 비밀을 깨닫고 생명수의 샘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성경의 진리가 담겨 있다.

책자 개요

성경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 하나님의 비밀인 동시에 생명수의 샘이라고 알려준다.[2][3][4] 이 시대 하나님의 비밀이자 생명수의 샘은 성령과 신부다.[5] 성령이신 그리스도는 육체로 재림하여, 사도시대 이후 사라진 생명의 진리를 모두 회복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신다. 또한 신부도 함께 등장한다.
본서는 성령과 신부에 대한 예언 외에 생명의 진리인 새 언약의 절기와 그 예언적 의미, 지나간 역사를 통해 우리가 깨달아야 할 교훈, 성삼위일체, 영혼, 옛 언약새 언약, 하나님의 인 등에 대해 설명한다.

저자 서문

이 책은 구약성경의 마지막 장인 말라기 4장 5-6절의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하신 말씀과 아모스 선지자의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암 3장 7절) 하신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마지막 남은 백성들에게 주시기 위하여 감추어 두신 하나님의 마지막 비밀입니다.
이제는 때가 차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으므로 성경에 인봉해 두라고 한 모든 비밀이(사 8장 16절, 단 12장 4절, 9-10절, 계 10장 4절 참고) 다 깨우쳐져야 할 때입니다(계 10장 7절, 22장 10절). 그리고 이 책에 기록되어 있는 멜기세덱의 반차와 다윗왕의 역사는 무엇을 가리키는 것이며, 또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문제에 있어서 단번에 불에 옹위되어 심판주로 강림하실 것인가? 아니면 암행어사로 잠깐 육체를 쓰시고 와서 증거하신 후 최후 마지막 심판주로 강림하실 것인가? 이 모두가 다 무심코 넘겨 보낼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갈망하시는 독자 여러분께서는 누구나 다 연구하셔야 될 책입니다. 일반 신자들은 물론이거니와 목사님들이나 신학교 교사님들까지도 꼭 한번 읽어 두셔야 할 책입니다. 옛날 침례 요한의 때나, 예수 초림의 때와 같이 마지막 진리도 큰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광야에서 외치게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겸손한 마음으로 들어보시고 읽어 보시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이제는 그 택하신 자들을 사방에서 모아들이는 마지막 때입니다. 누구든지 진리를 갈망하시는 분이 계시오면 이 책을 연구하시고 잘 이해가 안 가시면 지체 마시고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직접 대면해서 연구하시게 되면 잘 이해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목록에 기재된 제목과 같이 오늘날 일반 기독교회에서나 신학교에서는 들어보지 못한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누구든지 연구만 하시면 잘 이해가 되며 깨달아질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틀림없이 이 교훈이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마지막 기별로 인정될 것입니다(요 7장 17절). 심각히 연구하시고 한번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차례

  • 제1장      일곱 우뢰의 비밀을 개봉
  • 제2장      3차의 7개 절기
  • 제3장      생명과(生命果)와 십계명
  • 제4장      모세와 예수님
  • 제5장      약속의 자손과 남은 백성
  • 제6장      14만 4천에 대하여
  • 제7장      최후의 재앙과 심판
  • 제8장      유월절의 신비
  • 제9장      지나간 역사는 장래 일의 그림자
  • 제10장    하나님의 비밀
  • 제11장    예수님에 대하여
  • 제12장    성삼위일체에 대하여
  • 제13장    성령에 대하여
  • 제14장    초림 예수와 마지막 예수
  • 제15장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 제16장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남
  • 제17장    멜기세덱의 반차
  • 제18장    시온에서 하나님을 만남
  • 제19장    암행시에 나타나실 그리스도와 다윗왕
  • 제20장    시온성에 계시는 육체의 하나님
  • 제21장    십계명과 의문
  • 제22장    에덴동산에 선악과는 왜 두었나?
  • 제23장    안식일과 안식천년
  • 제24장    완성품과 미완성품
  • 제25장    사람의 영혼은 어디서 왔는가?
  • 제26장    하나님의 산 기운으로 영혼을 만드심
  • 제27장    영혼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의 주장
  • 제28장    땅에 속한 자와 하늘에 속한 자
  • 제29장    천사세계에서 왜 죄를 짓게 하셨는가?
  • 제30장    옛 언약이 새 언약으로 변역함
  • 제31장    새 언약의 제도
  • 제32장    유월절과 마지막 만찬
  • 제33장    하나님의 인치는 사업
  • 제34장    늦은 비 성령에 대한 예언
  • 제35장    생명수의 샘

제1장 일곱 우뢰의 비밀을 개봉

기록한 바

계 10장 4절 『일곱 우뢰가 발할 때에 내가 기록하려고 하다가 곧 들으니 하늘에서 소리나서 말하기를 일곱 우뢰가 발한 것을 인봉하고 기록하지 말라 하더라』 하시었다.

그러면 일곱 우뢰는 영원히 봉한 대로 있을 것인가? 아니면 다시 개봉이 될 것인가? 성경에 기록한 말씀 중에 뜻이 없는 말씀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인봉하라고 하신 뜻은 개봉할 때가 있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인봉하라 하신 일곱 우뢰는 같은 장 7절에 개봉될 것을 알려주고 있다. 기록한 바

계 10장 7절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하시었다.

이 비밀은 초대교회 시대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전해 주신 새 언약의 복음이다. 이 새 언약의 복음이 사도시대 이후 사단에게 밟힘을 당하고 암흑세기를 지낸 오늘날까지 봉해져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하심과 같이 마지막 때 분명히 이루어지고 있다. 기록된 바

계 22장 10절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하시었으며, 또는

사 60장 22절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하였다.

성경 말씀 중에는 우뢰라는 기록이 여러 곳에 있는 바 그 음성을 바로 듣지 못한 사람에게는 그 음성이 우뢰소리로 들린 것이다. 기록된 바

요 12장 28-30절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하시었다.

사도 요한에게는 특별히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셨다. 이 요한복음을 기록한 사람은 바로 사도 요한이다. 다른 사람들은 우뢰소리로 듣고 말았지만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 그 음성을 요한은 바로 듣고 이 요한복음에 기록한 것이다. 그러므로 일곱 우뢰도 요한은 바로 듣고 기록하려고 하였지마는 인봉하라는 명령이 있으므로 그 내용을 기록하지 못하고 그저 일곱 우뢰라고 기록하고 말았다.
그러면 그 일곱 우뢰는 무엇을 가리키는가? 이 일곱 우뢰의 비밀이 지금까지는 때가 되지 않았으므로 아무도 깨닫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마지막 때가 되어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이 되었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가 되었기 때문에 깨닫게 되었는데 누구든지 아래에 기록한 해석들을 연구해 보시면 확실하게 이해가 되실 것이다.

그러면 이 문제에 대해 먼저 일곱에 대한 숫자를 연구하고 그 다음에 우뢰를 연구해야 순서이다. 일곱 수는 완전수인데 일곱을 완전으로 바꾸어 말한다면 일곱 우뢰를 완전한 우뢰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완전한 우뢰는 어디에서 발하였는가? 완전한 우뢰는 한 사람이나 두 사람 앞에서 발하신 우뢰가 아니라 이스라엘 총회 앞에서 발표하신 우뢰가 완전한 우뢰라고 할 수 있다. 이 완전한 우뢰소리가 발표된 때는 주전 1498년경으로 시내산 화염 중에서 십계명과 언약의 말씀을 발표하실 때 우뢰소리로 발표하셨다. 기록된 바

출 20장 18-19절 『뭇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였다.

그때에 우뢰 같은 음성을 모세는 들을 수 있었으나 백성들은 알아듣지 못하고 일곱 우뢰만 듣게 되었다. 그래서 모세가 일곱 우뢰의 음성을 듣고 백성들에게 전하였던 것이다. 기록된 바

신 5장 5절 『그때에 너희가 불을 두려워하여 산에 오르지 못하므로 내가 여호와와 너희 중간에 서서 여호와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하였다.

그리고 성경 말씀 중에는 반드시 짝이 있다. 그 짝을 찾아서 성경으로 그 성경을 해석하게끔 되어 있다.

사 34장 16절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하시었다.

그리고 인봉하라는 말씀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사 8장 16절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하시었고, 구역 성경에는 『너는 이 증거의 말씀을 싸매고 율법을 인봉하여 나의 제자 중에 맡겨라』 하시었다.

요한계시록 10장 4절에 『일곱 우뢰를 인봉하라』, 이사야 8장 16절에는 『율법을 인봉하여 나의 제자 중에 맡겨라』 하였으니 일곱 우뢰가 율법 중에 어느 부분인 것만은 틀림이 없다. 율법 중에 오늘날까지 인봉되어 있었던 것은 3차의 7개 절기뿐이다. 이 일곱 우뢰의 비밀인 3차의 7개 절기 속에서 하늘 성소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고, 마귀의 소굴을 들여다 볼 수 있으며, 택한 백성들에게 주시기 위하여 만세 전에 감추어 두셨던 보물이 무엇임을 알게 될 것이며, 장차 당할 교회 문제가 예언되어 있다.
옛날 요시야왕이나 히스기야왕도 절기를 모를 때에는 우상들을 섬기다가 절기를 깨닫고 지키게 될 때에는 우상들을 다 전멸시키고 말았다(왕하 23장 21-25절, 대하 30장 1-27절, 대하 31장 1절 참고).

혹은 말하기를 『왜 그런 문제들을 인봉해서 복잡하게 하시는가?』 하고 질문하시는 분이 있는데 이 점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 있으나 성경에 기록한 말씀으로 보아서는 택하신 백성들에게 주시기 위한 특별한 선물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 13장 10-11절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하시었다.

그리고 봉해 두신 것은 최후 비상시에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셔서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목적이 담겨져 있다. 기록한 바

단 12장 4절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하였는데, 공동번역에는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붙여 마지막 그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시었으며, 또는

단 12장 9-10절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하시었다.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한다고 하시었는데 이 악한 자가 누구인지 성경으로 찾아보면 반드시 답이 나올 것이다. 기록한 바

느 13장 17절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하였다.

안식일을 범하는 것을 성경에서는 악이라고 하였고, 이사야 선지자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진다고 하였다.

사 29장 13-14절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하시었으며, 그와 반대로 기록한 바

계 14장 12절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하시었고

사도 바울은 지혜 받는 사람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엡 1장 7-9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하였다.

단 12장 10절 『 …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하신 대로 새 언약의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속함을 받은 사람들은 지혜와 총명이 넘쳐 흘러 하나님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먼저 택하신 선지자에게 알게 하신 다음에 그분을 통해서 진리를 받아들인 여러분에게 알게 하신다. 기록된 바

암 3장 7절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하였다.

하나님의 비밀은 각각 그 정한 때가 있고, 또 마지막 비밀인 일곱 우뢰도 그 정한 때에 그 정한 사람을 통하여 인을 떼고 개봉할 것이다. 이것을 봉하여 두지 않으면 하나님의 마지막 사업이 크게 방해를 받을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 일곱 우뢰를 봉한 것은 옛날 바벨론 나라 느부갓네살왕이 꿈을 잊어버린 것과 같은 것이다. 만일 왕이 꿈을 잊어버리지 않았더라면 바벨론의 모든 박사들이나 점쟁이나 술객들이 거짓으로 그릇되게 해몽했을 것이다. 그 왕의 꿈은 세상 마지막에 가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한 나라를 차지할 중대한 문제인데 그릇되게 해몽한다면 어찌 되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꿈을 잊어버리게 하고 바른 해석을 할 사람 다니엘에게 맡기신 것이다.

단 2장 9절 『너희가 만일 이 꿈을 나로 알게 하지 아니하면 너희를 처치할 법이 오직 하나이니 이는 너희가 거짓말과 망령된 말을 내 앞에서 꾸며 말하여 때가 변하기를 기다리려 함이니라 이제 그 꿈을 내게 알게 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 해석도 보일 줄을 내가 알리라』 하였다.

그러나 그 꿈을 알게 하거나 해몽하지 못할 경우에는 바벨론 박사나 점쟁이나 술객들은 물론이거니와 하나님의 백성인 다니엘과 세 친구까지도 다 죽임을 당하는 중대 문제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해몽할 수 없도록 하고 다니엘로 그 꿈을 알게 해서 다니엘의 해몽이 정확하다고 인정을 받게 하신 것같이, 이 일곱 우뢰도 교회의 운명이 달린 중대한 진리가 들어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석하지 않으면 이 세상 바벨론의 모든 박사들 곧 거짓 교회 박사들이나 하나님의 백성까지도 다 영혼의 멸망을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왕의 꿈을 잊어버리게 하신 것같이 일곱 우뢰도 인봉하게 하사 개봉하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그 속의 깊은 진리를 해석할 때 그 진리를 깨닫는 사람으로 하여금 확실하게 믿게 하시려고 봉하게 하신 것이다. 만일에 이 일곱 우뢰를 인봉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모든 거짓 교사들이 거짓 해석으로 하나님의 뜻을 그릇되게 만들고 말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일곱 우뢰가 마지막 교회의 운명이 달린 엄숙한 진리이기 때문에 인봉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 인봉한 일곱 우뢰는 누가 인을 떼고 개봉할 것인가? 사도 요한은 기록하기를

계 5장 1-6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하였다.

일찍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라 하셨으니 마지막 때 다윗의 이름을 가지고 암행으로 오시는 어린양이 일곱 인을 떼시는 동시에 인봉한 일곱 우뢰도 개봉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일곱 우뢰의 개봉은 100년이나 200년 전에 생긴 교회에서는 있을 수 없고 마지막 한 세대 안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언하셨다.

마 24장 31-34절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하시었다.

만일 어떤 교회 신자 중에 일곱 우뢰의 비밀을 깨닫고 증거할지라도 그 교회에서는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다. 그 이유는 각 교회의 전통이 그 교회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같이 보기

외부링크

각주

  1.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2. 골로새서 1:26–27.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3. 요한복음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4. 요한복음 7: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5.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