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하나님의 교회 지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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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과 말씀이 기록된 성경

성경(聖經, Bible) 또는 성서(聖書)는 성령의 감동을 입은 사람이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받아 기록한 책으로,[1] 기독교와 유대교에서 경전으로 사용하고 있다. 기원전 1500년경부터 기원후 96년경까지 약 1600년에 걸쳐 기록되었으며, 예수님 탄생 이전에 기록된 구약성경(39권)과, 예수님 탄생 이후에 작성된 신약성경(27권)으로 구분된다. 성경은 서로 다른 시대와 환경에 살았던 수십 명의 사람들에 의해 작성되었지만 모든 말씀이 일관성과 통일성을 지니고 있다. 이는 성경의 저자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방증한다.
성경은 인류를 구원할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이자, 인류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에 대해 예언함으로써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안내서라 할 수 있다.

성경의 저자

성경 66권은 기원전 1500년경부터 기원후 96년경까지 약 1600년에 걸쳐, 서로 다른 시대와 환경에서 살았던 수십 명의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성경 기자들은 저마다 시대 환경이나 직업이 달랐다. 다윗과 같은 왕도 있고, 아모스와 같은 목자도 있으며, 베드로와 같은 어부도 있다.
하지만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말씀이 일관성과 통일성을 지니고 있다. 이는 성경이 비록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지만,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 베드로후서 1:21

성경의 기록자들은 자신이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고 '하나님께 받아' 기록했다고 표현했다. 이는 비록 사람들에 의해 기록되었다고 해도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이 그대로 담겼다는 의미다. 만약 변호사가 의뢰를 받아 유언장을 대신 작성해 주었다 하자. 이 경우 유언장을 기록한 사람은 변호사지만 유언장의 진정한 저자는 의뢰인이다. 유언장에는 변호사가 아니라 의뢰인의 생각과 말이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성경의 진정한 저자는 하나님이다.

성경의 역할

하나님이 성경을 주신 궁극적인 목적은 인류가 성경이 제시하는 구원의 길을 따라 천국에 이르게 하기 위함이다. 다시 말해 성경은 '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존재 증거

사람의 육안으로는 작은 미생물이나 소립자의 세계를 볼 수 없으며, 멀리 떨어져 있는 우주 세계도 볼 수 없다. 하지만 현미경을 사용하면 미생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망원경을 통해 우주의 별들을 바라볼 수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존재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바로 성경이다. 성경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는 영적 망원경과 현미경의 역할을 한다. 사람은 내일 일도 알 수 없지만[2][3] 성경은 하나님이 육체로 임하시는 문제나[4][5][6] 죽으신 이후의 상황까지도 정확하게 예언했다.[7][8] 세계 여러 나라의 흥망성쇠에 대한 내용[9] 등이 수백 년 또는 수천 년 전에 예언되어 있었고, 모두 정확하게 성취되었다. 이는 미래 일을 예언하시고 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증거한다.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 신명기 18:21-22


구원자 증거

종교인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다양한 목적에서 성경을 읽고 있다. 어떤 이들은 이스라엘의 역사와 그리스도의 생애를 담은 역사서로, 어떤 이들은 삶의 지혜와 도덕적인 교훈을 담은 윤리서로 생각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성경이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는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라고 알려주셨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요한복음 5:39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므로,[10] 인류가 천국이라는 세계에 가려면 영생, 곧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한다. 영생을 주실 구원자를 알아볼 방법이 바로 성경인 것이다. 그리스도에 관한 성경의 여러 예언이 예수님을 통해 성취된 사실은 예수님이 생수의 근원인 그리스도임을 나타낸다.[11] 마찬가지로 성경은 여러 예언을 통해 마지막 때 생명수 근원인 성령신부(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를 증거하고 있다.[12]

지혜와 교훈 제공

성경에는 성도들이 갖춰야 할 올바른 행실과 성품에 대한 교훈도 많이 담겨 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닮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시켜 천국에서 영원히 왕 노릇 하게 하시려는[13]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이 담긴 책이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 디모데후서 3:15-17

성경의 원어와 명칭

성경의 원어

구약성경은 대부분 히브리어로 기록되었고, 에스라, 예레미야, 다니엘서의 극히 일부만 아람어로 기록되었다. 유대인들은 바벨론(신바빌로니아) 포로 이후 바벨론과 바사(페르시아)에서 사용하던 언어인 아람어를 점차 많이 사용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신약성경은 당시 로마 제국의 통용어였던 헬라어(그리스어)로 기록되었다. 사도들은 이방인들도 구원받기를 바라며 헬라어로 성경을 기록했다. 다만 마태복음과 히브리서는 유대인들을 위해 처음에는 히브리어로 기록되었다고 알려져 있다.[14][15]

성경의 명칭

신약성경에 나오는 '성경(Scripture)'은 당시 유대인들이 살펴보던 구약성경을 가리킨다. 헬라어로 '그라페'인데 '기록된 것'이라는 뜻이다. 예수님과 사도들은 구약성경을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16]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17]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18] 등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오늘날 성경을 의미하는 영어 'Bible(바이블)'은 '책'을 의미하는 헬라어 '비블로스'에서 유래되었다. '비블로스'에서 동일하게 책을 의미하는 '비블리온'이라는 단어가 파생되었으며, '비블리온(책)'의 복수형인 '비블리아(책들)'에서 라틴어 '비블리아'가 만들어졌다. 이 라틴어 비블리아가 영어 바이블의 어원이다.
'비블로스'나 '비블리온'은 신약성경에도 사용되었는데, 한글 개역성경에는 히브리서 10장 7절에만 유일하게 '두루마리'로 번역되었을 뿐 주로 '책'으로 번역되었고, 영어(NIV) 성경에서는 'book' 또는 'scroll'로 번역되었다.

성경의 구성

성경전서는 총 6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수님 이전에 기록된 구약성경과 예수님 이후에 기록된 신약성경으로 구분된다. 구약성경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39권의 책을 말하며, 기원전 1500년경부터 기원전 400년경 사이에 기록되었다. 신약성경은 마태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두 27권이다.
현재 우리가 보는 성경은 연대 순서로 배열된 것이 아니라 같은 성격을 지닌 책끼리 모아놓은 방식으로 배열되었다. 또한 성경이 기록될 당시에는 장(章)과 절(節)의 구분이 없었다. 현재처럼 장을 구분한 것은 기원후 13세기경으로 알려져 있다.[19] 절의 구분은 16세기 중엽, 프랑스의 인쇄업자 스테파누스가 그리스어 신약성경을 출판할 때 처음 생겼다. 오늘날 사용하는 성경은 1560년에 영어로 출판된 제네바 성경의 장절 구분을 따른 것이다.[20]

구약성경 39권

율법서(모세 5경) – 5권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역사서 – 12권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시가서 – 5권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예언서 – 17권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신약성경 27권

복음서(예수님의 행적) – 4권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역사서 – 1권
사도행전
바울 서신(받는 대상을 책 이름에 표현) – 14권
로마서, 고린도전서, 고린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서, 데살로니가후서,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일반 서신(보낸 사람을 책 이름에 표현) – 7권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베드로후서, 요한1서, 요한2서, 요한3서, 유다서
예언서 – 1권
요한계시록

성경의 권위와 보존

성경의 권위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책으로서 절대적인 권위가 있다. 또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인류의 구원과 심판을 좌우한다. 하나님은 구원과 직결된 성경을 인류에게 그대로 전하시려는 뜻을 가지고 계시기에 성경 말씀에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하셨다.[21]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요한계시록 22:18-19

이러한 경고를 통해 하나님이 성경을 친히 보존하셨을 것이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하나님은 아무도 멸망받지 않고 다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는데,[22] 성경이 훼손되거나 변질되면 인류가 구원받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성경의 권위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친히 보장하신다.

성경의 기록과 보존

파피루스 성경 사본

출판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에는 사람이 직접 하나하나 글자를 기록하여 책을 만들었다. 세월이 흘러 원본이 낡아지면, 원본을 보고 점토, 가죽, 나무껍질 등에 다시 옮겨 적었는데 이를 필사본(筆寫本) 또는 사본(寫本)이라고 한다. 재료로는 양피지나 이집트 나일 강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었던 파피루스가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다.

  • 구약성경

구약성경도 원전은 현재 존재하지 않지만 필사를 통해 전해 내려왔다. 이스라엘에는 서기관이 존재했는데, 이들은 성경을 전문적으로 필사하고 검증하는 사람들이었다. 사본 제작은 매우 정교하게 이루어졌다. 서기관은 성경 사본을 만들 때 성경이 변질되지 않도록 글자 수까지 일일이 세어볼 정도로 원본 유지에 심혈을 기울였다.

아피온 반박문 제1권
어쨌든 유대인들이 이 책들을 대하는 태도는 그토록 많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이 책에 무엇을 첨가하거나 삭제하는 일이 없었음은 물론 조그만 변화도 가하지 않았다는 사실에서 역력히 알 수 있습니다.
유대인은 나면서부터 이 책들을 신성한 교리들이 담긴 책으로 인정할 뿐 아니라 그 안에 항상 거하며 필요에 따라서는 이 책들을 위해 기꺼이 자기의 목숨을 바칠 자세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율법과 율법이 담긴 기록들을 모독하는 말을 단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기장에서 온갖 고문을 당하다가 죽어간 유대인 포로들이 한둘이 아님은 결코 새삼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 요세푸스, 《요세푸스 4: 자서전과 아피온 반박문》, 김지찬 역, 생명의말씀사, 2017, 85쪽

성경이 오랜 세월 사본으로 전해져 왔을지라도 내용이 변질되지 않았음은, 사해 사본을 통해서도 밝혀졌다. 1947년 사해 근처의 쿰란 동굴에서 기원전 100년경에 기록된 두루마리 성경이 발견되었다. 이를 사해 사본 또는 쿰란 사본이라고 한다. 당시 가장 오래된 사본은 기원후 900년경에 기록된 마소라 사본이었는데, 학자들이 두 사본을 비교해 본 결과, 놀랍게도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동일했다. 두 사본 사이에는 약 1000년이라는 시간 차가 있었다.[23]

  • 신약성경

기원후 1세기, 예수님의 생애와 가르침을 기록으로 남겨 보존할 필요성을 느낀 제자들은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했다. 이것이 오늘날의 복음서다. 또한 사도 바울을 비롯한 교회 지도자들은 각 지역의 교회를 일일이 방문할 수 없어 신앙을 올바로 세워주기 위해 교훈하는 편지들을 적어 보냈다. 서신들은 여러 교회에서 공유되었고,[24][25][26][27] 이후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을 따르기 위해 오랫동안 교회에서 널리 읽혔던 서신들이 성경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성경의 해석

하나님은 선지자들에게 성령의 영감을 주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1]
성경을 읽고 해석할 때에도 동일한 성령의 감동을 받은 사람들만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참뜻을 깨달을 수 있다.[28] 성령의 감동을 입는 방법은 새 언약 진리를 지키는 것이다. 새 언약의 진리를 통해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함을 입으면,[29]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임재하게 되고,[30] 하나님의 성령이 임재하면 성령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알게 되는 것이다.[31]
그런데 사도시대 이후 새 언약의 진리가 사라지면서 참된 믿음을 가진 사람도, 성령의 지혜와 총명을 받은 사람도 없게 되었다.[32] 인류의 구원을 위해 기록된 성경이 완전히 인봉된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인류에게 성경의 뜻을 올바로 알려줄 분은 오직 다윗의 뿌리, 재림 예수님뿐이라고 성경은 예언했다.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하나님]의 오른손에 책[성경]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 요한계시록 5:1-5

성경을 올바로 해석해서 인류를 구원으로 인도해 주실 분은 재림 예수님뿐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다윗의 뿌리도 영접하지 않고 새 언약의 진리도 순종하지 않으면서 성경을 해석하고 있다. 하지만 다윗의 뿌리가 아닌 사람이 성경을 임의로 해석하는 것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33]
새 언약의 진리를 지키며 그리스도의 피로 정결함을 입은 사람이라 해도 성경을 함부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와 성경이 가르치는 영생의 방법에 귀 기울이고 그 말씀대로 따라야 한다.[34][35]

같이 보기

각주

  1. 1.0 1.1 베드로후서 1:20-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2. 잠언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3. 누가복음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4. 이사야 53:1-5.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5. 마태복음 27:26-30, 35.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 그의 옷을 벗기고 홍포를 입히며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 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6. 요한복음 19:34. 그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7. 이사야 53:9.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8. 마태복음 27:38, 57-60. 이때에 예수와 함께 강도 둘이 십자가에 못 박히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주라 분부하거늘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9. 다니엘 8:1, 20-22. 나 다니엘에게 처음에 나타난 이상 후 벨사살왕 삼 년에 다시 이상이 나타나니라 ... 네가 본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10. 요한계시록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11. 요한복음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2.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3. 요한계시록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14. 유세비우스 팜필루스,《유세비우스의 교회사》, 엄성옥 역, 은성, 2003, 169쪽, "마태는 히브리 방언으로 복음서를 기록했다. 그리고 번역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그것을 번역하였다."
  15. 유세비우스 팜필루스,《유세비우스의 교회사》, 엄성옥 역, 은성, 2003, 289쪽, 그(클레멘트)는 히브리서는 바울이 히브리인들에게 히브리어로 써 보낸 것으로서, 누가가 그것을 번역하여 헬라인들 사회에서 발행했기 때문에 그 서신에서는 사도행전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문체와 어법이 발견된다고 주장했다.
  16. 누가복음 24: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17. 누가복음 24:44.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18. 사도행전 28:23.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19. Stephen Langton and the modern chapter divisions of the bible. 《Roger Pearse.com》. 2013. 6. 21. 오토 슈미드는 성경 사본의 증거를 수집하다가 스티븐 랭턴이 장을 구분했다는 것을 분명하게 추론할 수 있었다. 스티븐 랭턴은 파리대학에 교수로 재직하던 1204-1205년에 이 작업을 진행했다.(Otto Schmid has collected the evidence of the manuscripts of the Bible, from which we may deduce with certainty that Stephen Langton divided the Bible into chapters. We also know that the work was performed in 1204-1205, when he was a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Paris.) 
  20. [세계의 종교(12)] 성경의 장(章) 절(節)은 누가 구분했을까. 《이코노미톡뉴스》. 2016. 9. 8. AD 1553년, 로베르 에스티엔 교수는 66권의 히브리어 구약과 그리스어 신약을 통합하여 66권 성경의 장과 절을 통합하여 오늘날 성경, 신구약 성경을 인쇄했다. 원본은 프랑스어로 인쇄되어 오늘의 성경과 장과 절이 통일한 최초의 성경이다. 
  21. 신명기 4:2.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22. 베드로후서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23. 헨리 H. 할레이, 《최신 성서핸드북》, 박양조 역, 기독교문사, 2006, 336-337쪽,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구약성서는 900년경에 만들어진 것이다. 이것은 히브리 구약성서의 마소라 원본을 기초로 하였다. ... 이 원본에서 복사된 현재의 우리 성서는 맨 처음의 원본과 본질적으로 같을 것이라고 히브리 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1947년 ... 아랍의 베두인이 잃은 염소를 찾아 헤매다가 ... 동굴에서 두루마리가 담긴 깨진 항아리를 많이 발견하였다. 베두인들은 그 두루마리를 꺼내서 예루살렘에 있는 수리아 정교 마가 수도원에 가져갔다. 그들은 미국의 동양학회에 그것을 보냈다.
    이 두루마리 중 하나는 2,000년 전에 쓰여진 이사야서로 확인되었다. 이것은 지금까지 알려졌던 히브리어 구약성서보다 1,000년이 앞선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발견인가!
    이 두루마리는 ... 고대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는데 B.C. 2세기의 것으로 증명되었다. ... 이것은 본질적으로 우리의 성서에 있는 이사야서와 같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로 보존된 2,000년 전의 음성은 우리 성서의 권위를 확인해준다. W. F. 알브라이트는 이것을 "현대의 가장 위대한 원본 발견"이라고 말했다."
  24. 베드로후서 3:15-16.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25. 골로새서 4:16. 이 편지를 너희에게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인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 또 라오디게아로서 오는 편지를 너희도 읽으라 
  26. 데살로니가전서 5:27. 내가 주를 힘입어 너희를 명하노니 모든 형제에게 이 편지를 읽어 들리라 
  27. 데살로니가후서 2:15. 이러므로 형제들아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유전을 지키라 
  28. 고린도전서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29. 누가복음 22:7-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30. 요한복음 6:53-5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31. 에베소서 1:7-9.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32. 누가복음 18:8.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33. 베드로후서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34.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35. 디모데후서 3:15-17.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