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하나님의 교회 지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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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한 천주교회 제단에 있는 십자가

십자가(十字架, cross)는 대다수 기독교회에서 교회의 상징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상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수난 이후 처음 생겨난 신앙 상징물이 아니라 고대부터 이방 종교에서 숭배되어 욌다. 십자 모양의 틀은 고대 근동 지역에서 사형수를 못 박아 형을 집행하던 사형틀로도 사용되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기원후 30년경, 무교절이자 안식일 전날이었던 성력 1월 15일에 예루살렘 성 밖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운명했다.[1]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뿐 아니라 수많은 교인들을 죽게 한 사형틀이기 때문에 이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할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성경에도, 기독교 역사에도 초대교회가 십자가를 신앙의 상징으로 사용한 기록은 없다. 이방 종교의 상징이며 사형틀로 사용되었던 십자가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진리가 변질되면서 4세기에 교회 안에 세워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2]


십자가의 유래와 용도

숭배 도구

이집트 룩소르 '왕가의 계곡'에 있는 투트모세 4세의 무덤

본래 십자가는 고대의 다양한 문명에서 널리 사용되던 숭배 도구였다.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 형태는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Tammuz, 탐무즈) 숭배 사상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회가 사용한 두 개의 나무로 된 십자가의 형태는 고대 갈대아(Chaldea)에서 기원되었고 그 나라와 이집트를 포함한 인접 국가에서 담무스(Tammuz) 신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그 이름의 머리 글자인 신비적인 타우(Tau) 모양임)
— 《Vine's 신구약 성경용어 주석사전》, William Edwy Vine, Thomas Nelson Incorporated, 138쪽

고대 이집트의 신전과 왕들의 비석에도 십자가가 그려져 있다.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고대 이집트 신왕국 시대(B.C. 1570-1070)의 역대 왕릉 유적지인 '왕가의 계곡(Valley of the Kings)'에서는 고리가 달려 있는 십자가 '앵크(Ankh)'를 그린 벽화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3][4] 페니키아의 베리투스(현재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통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화 뒷면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숭배했던 여신 아스타르테(Astarte, 성경의 아스다롯)가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5] 아시리아의 유적에서도 신아시리아제국의 왕 아슈르나시르팔 2세(Ashurnasirpal II, 재위 B.C. 883-859)가 목에 십자가를 걸고 있는 모습을 새긴 석비가 발견되었다.[6] 이처럼 십자가 숭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희생하기 훨씬 이전에 발생한, 고대 국가들의 종교적 습속이었다.

처형 도구

십자가형은 사형수를 십자가에 못 박거나 결박하여 처형하던 형벌로, 주로 극악한 범죄자나 반역자, 노예 등을 처벌하는 데 사용되었다.[7][8] 십자가형은 가장 잔인하고 수치스러운 형벌 중 하나였는데, 그 기원은 고대 바벨론(바빌로니아)과 앗수르(아시리아)로 추정하고 있다. 십자가형은 기원전 6세기에 페르시아에서 체계적으로 사용되었고, 이후 그리스, 로마에 전해졌다.[9] 십자가형을 집행하는 방식은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채찍질을 당한 후에 십자가 틀에 손목과 발이 못 박힌 채 땅에 수직으로 세워져 고통을 당하게 된다.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형은 육체적으로 극심하고 치명적인 고통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십자가에 못 박혀 수직으로 매달리면 근육에 충격이 가해져 횡경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혈액 순환 장애와 장기 부전, 질식과 쇼크 등이 유발돼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10][11]


십자가의 종류

십자가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다.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던 앵크 십자가, 켈트족의 태양신 숭배 의식에서 유래된 켈트 십자가, 서방 교회에서 흔히 사용되던 라틴 십자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휘장으로 사용된 만(卍) 자 모양의 갈고리 십자가 등 갖가지 십자가들이 존재한다. 가톨릭 교회의 경우, 여러 형태의 십자가를 갖고 있다. 가톨릭 백과사전에는 한 페이지에 걸쳐서 40가지의 십자가를 소개하고 있다. 만약 이교의 영향 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기 위해서라면, 교회에서 만드는 십자가 형태는 한 가지일 것이다. 교회 안에 많은 종류의 십자가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십자가가 여러 이교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가톨릭 백과사전(The Catholic Encyclopedia, 제4권, 1913 The Encyclopedia Press, INC.)
1. LATIN CROSS 2. CALVARY CROSS
3. & 4. ANCHOR CROSS 5. PATRIARCHAL CROSS
6. PAPAL CROSS 7. CROSS PATEE
8. MALTESE CROSS 9. & 19. CROSS MOLINE
10. 11. 12. TAU CROSS 13. & 28. FYLFOT(28. CRUX GAMMATA OR SWASTIKA)
14. CROSS QUARTER PIERCED 15. GREEK CROSS
16. CROSS QUARTERLY PIERCED 17. CROSS FLEURIE
18. CROSS PATONCE 20. CROSS FLEURETTE
21. CROSS ENGRAILED 22. CROSS RAGULEE
23. CROSS QUADRATE 24. SALTIRE (CRUX DECUSSATA)
25. CROSS BOTONNEE 26. CROSS POMMEE
27. CROSS POTENT 28. CRUX GAMMATA OR SWASTIKA
29. CROSS FOURCHEE 30. CROSS URDEE
31. CROSS CROSSLET 32. CROSS FITCHEE
33. CROSS RECERCELEE 34. CROSS POINTED
35. CROSS WAVY 36. CROSS OF IONA
37. FROM THE CATACOMBS 38. FROM THE CATACOMBS
39. & 40. FROM THE CATACOMBS (MONOGRAMS OF CHRIST)



기독교에 유입된 십자가

역사

기독교가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1세(재위 A.D. 306-337) 때다.[12] 이는 예수님 이후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의 300년 동안 교회가 십자가를 세운 적이 없다는 방증이다. 사료(史料)에 따르면, 초대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기 때문에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한다.[12] 초대교회가 로마 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당하는 동안 기독교인들을 처형하는 형구 중 하나가 바로 십자가였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도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13][14] 학자들에 따르면 십자가 형벌이 폐지된 것도 콘스탄틴 시대였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밖에 콘스탄틴의 업적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1) 고래의 풍속을 개혁하였다. 즉 십자가의 형벌을 폐지하고
— 《교회사》, 세종문화사, 95쪽

로마 제국의 기독교 박해는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반포한 후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써 종식되었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 우대정책을 펼치는 한편 기독교를 상징하는 주화 30여 종을 발행하기도 했는데, 십자가를 새긴 주화가 주조되었다.[15] 황제의 지지 속에 교세를 확장한 로마 교회(지금의 로마 가톨릭교회)는 기독교로 개종한 이교도들의 종교적 습관을 받아들였다.[16] 그중 하나가 십자가 숭배 사상이었다. 로마 가톨릭교회는 '성녀'라 불린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Helena)가 십자가 발현을 주장하고, 320년에서 345년 사이에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를 발견했다는 명분으로 예루살렘에 이를 안치할 십자가성당과 부활성당을 건축했다. 이어 헌당 축일을 제정하고 십자가를 공경의 대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17]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걸기 시작한 것은 431년경이다.[18] 568년경에는 교회 첨탑에 십자가가 세워졌다.[19] 이후 692년 트룰라눔(Trullanum) 교회회의를 통해 십자가 숭배를 강화하고, 787년 제2차 니케아공의회에서 공식 채택한 후 오늘날까지 각종 십자가를 만들어 숭상하고 있다.[17]

교회와 사무실 속에 십자가가 도입된 것은 431년경이었고, 뾰족탑 위에 세워진 것은 568년경이었다.
— 《Harper's Book of Facts》 "십자가", 조셉 H. 윌시, 하퍼&브라더스, 1895

논란

한국 교회는 대부분 강단이나 첨탑 등에 십자가를 설치하고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 사이에서 십자가 거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다는 것은 평신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중 하나다.[20]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이하 예장합동) 측은 교단법에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한다. 십자가 앞에서 하는 기도의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미신을 만들어낼 우려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예장합동 측은 1957년 제42회 총회에서 십자가를 강단에 부착하지 않기로 가결했다. 이후 1989년 제74회 총회에서, 1957년 총회 결의대로 십자가 거치를 금지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제대로 지켜지지 않자 2016년 제100회 총회에서 십자가 강단 부착의 건을 현행대로 할 것을 다시 결의했다.[21][20]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는 십자가 설치를 찬성하는 교단 중 하나다. 기감 측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에서 명시한 우상과 교회 예배당의 십자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예배를 드릴 때 십자가에 담긴 의미를 생각할 뿐 십자가 형상에 기도한다거나 십자가를 통해 기도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20]
16세기 프랑스 출신의 종교개혁가 장 칼뱅(Jean Calvin)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설명을 그의 저서《기독교 강요》에 자세히 밝혔다.

7. 교황주의자들의 형상물(形像物)은 전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받을 저주를 대신하여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갈 3:13), 자기의 육체를 희생하여 우리의 죄를 속(贖)하시고(히 10:10), 자기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이 씻어주시며(계 1:5), 요컨대 우리를 성부 하나님과 화목케 하셨다는 것을(롬 5:10), 충분히 또는 진실하게 배웠다고 하면, 대체 무슨 목적으로 나무와 돌과 금, 은으로 그렇게 많은 십자가상(像)을 교회 도처에다 세웠겠는가? 이 한 가지 교리만으로도 나무와 돌로 만든 천 개의 십자가상에서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다.

9. 형상물의 사용은 마침내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한다

...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단순히 우상만을 예배하든지, 하나님을 우상으로 예배하든지, 거기에는 조금도 차이가 없다.

— 《기독교강요(상)》, 장 칼뱅 저, 김종흡 외 3인 역, 생명의말씀사, 2002, 181~186쪽

장 칼뱅뿐 아니라 츠빙글리(Huldrych Zwingli), 존 녹스(John Knox) 등 많은 종교개혁자들은 십자가를 비롯한 모든 성화, 성상들이 우상 숭배로 이끌기 때문에 예배당 안에 장식물 설치를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십자가 숭배를 거부했다.[21]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또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의 한 형태인 십자가를 배격하고 이를 세우지 않는다.[22]

십자가 숭배는 우상 숭배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이 명하신 십계명의 제2계명에는 우상은 물론 어떤 형상이든 만들지 말고 이를 섬기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다.[23] 성경에 십자가 형상만큼은 예외적으로 만들어도 괜찮다는 기록은 없다. 따라서 십자가 형상을 어느 정도로 숭배하고 의지하는지를 떠나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십자가 형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 자체가 이미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계명을 거역하는 행위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비겨서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적 행위에 있어 물질을 이용해 어떤 것도 만들거나 섬겨서는 안 된다.


너희는 나를 비겨서 은으로 신상이나 금으로 신상을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고

- 출애굽기 20:23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 출애굽기 20:4-5


성경은 금, 은, 나무, 돌 등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거나 숭배하는 일을 금지한다.[24] 나무 등으로 만들어진 십자가도 성경이 지목하는 우상에 해당한다. 성경은 이러한 물질로 만든 우상이 화를 주거나 복을 줄 수 있는 아무런 능력이 없음을 가르치며,[25]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는 자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한다.[26]

십자가 숭배에 대한 예언

성경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통해 교회가 십자가를 숭배하게 될 것을 예언적으로 보여준다. 3500년 전 하나님의 권능으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을 향해 가던 중 더 먼 경로로 우회하자 원망하고 불평하며 모세와 하나님을 대적했다.[27]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해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사망했다.[28] 모세가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29] 하나님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시며 "뱀에게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고 말씀하셨다.[30] 모세가 말씀대로 행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장대 위에 달린 놋뱀(구리로 만든 뱀)을 쳐다보고 살아났다. 이들을 살게 한 것은 '놋뱀을 보면 살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이었다. 장대 위에 달린 놋뱀 자체는 그저 물질적 재료에 불과하여 사람들을 구원할 만한 힘이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릇된 신앙으로 약 800년 후인 히스기야왕 시대까지 놋뱀을 숭배했다. 남 유다의 종교개혁가로 불리는 히스기야왕은 백성들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던 놋뱀을 부수고 이를 '느후스단(Nehushtan, 놋조각)'이라 일컬었다.[31] 이같은 구약시대 놋뱀 사건은 신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예언이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요한복음 3:14-15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놋뱀을 보면 살리라"는 하나님의 말씀과 권능으로 구원받은 역사는 신약시대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과 권능으로 구원받을 것을 보여준 것이다. 그런데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의 권능은 간과한 채 눈에 보이는 놋뱀을 섬긴 것처럼, 신약시대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는 잊고 눈에 보이는 십자가 자체를 중시하며 숭배하고 있다. 놋뱀이 놋조각에 불과하듯 십자가는 처형 도구일 뿐이며 나뭇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초대교회 사도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언급했다.[32][33]

십자가의 의의

성경은 인류의 구원이 십자가 형상이 아닌, 예수님의 희생의 보혈로 이뤄졌음을 알려준다.[34][35] 예수님께서 당신의 보혈로 세우신 새 언약의 핵심이 유월절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한 사도 바울도 새 언약의 유월절로 그리스도의 희생을 기념하고 전파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자랑하고 전하는 것은 십자가 형상이 아니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전하는 데 있다.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 고린도전서 11:23-26


같이 보기

각주

  1. 제라르 베시에르 (2007.7.30.), 《예수, 사랑의 율법》, 시공사, 14쪽, 30년 4월 7일. 예루살렘 성 밖, 성문 근처에서 세 개의 십자가에 세 사내가 못박혔다. ... 가운데에 못박힌 사내는 갈릴리 지방 나자렛 출신의 예수였다. 
  2. 《Cross》, Before the time of the emperor Constantine in the 4th century, Christians were extremely reticent about portraying the cross because too open a display of it might expose them to ridicule or danger. After Constantine converted to Christianity, he abolished crucifixion as a death penalty and promoted, as symbols of the Christian faith, both the cross and the chi-rho monogram of the name of Christ. 
  3. 람세스 5, 6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
  4. 세티 1세의 무덤 위키미디어 공용
  5. Coins of Gallienus and Family
  6. 아슈르나시르팔 2세의 석비 The British Museum
  7. “십자가형”, 《CLP 성경사전》 (기독교문사), 800쪽, 십자가형(十字架刑, crucifixion) 사형수를 십자가 혹은 나무에 못 박거나 결박함으로써 처형하던 형벌. 이 처형 방식은 대중들로부터 모욕을 주고 서서히 육체적인 고통을 가하는 잔인한 방식이다. 십자가형은 본래 페니키아와 페르시아에서 시행하던 것으로, 로마에 유입되면서 노예들과 외국인들에게만 사용되었다. 
  8. 십자가. 《라이프 성경사전》. 십자가형은 로마에 도입되어 극악한 범죄자나 로마 황제의 권위에 도전한 반역자에게만 가해졌다. 
  9. The history and pathology of crucifixion. In antiquity crucifixion was considered one of the most brutal and shameful modes of death. Probably originating with the Assyrians and Babylonians, it was used systematically by the Persians in the 6th century BC. Alexander the Great brought it from there to the eastern Mediterranean countries in the 4th century BC, and the Phoenicians introduced it to Rome in the 3rd century BC. ... The Romans perfected crucifion for 500 years until it was abolished by Constantine I in the 4th century AD. 
  10. crucifixion.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There were various methods of performing the execution. Usually, the condemned man, after being whipped, or "scourged," dragged the crossbeam of his cross to the place of punishment, where the upright shaft was already fixed in the ground. Stripped of his clothing either then or earlier at his scourging, he was bound fast with outstretched arms to the crossbeam or nailed firmly to it through the wrists. The crossbeam was then raised high against the upright shaft and made fast to it about 9 to 12 feet (approximately 3 metres) from the ground. Next, the feet were tightly bound or nailed to the upright shaft. A ledge inserted about halfway up the upright shaft gave some support to the body; evidence for a similar ledge for the feet is rare and late. Over the criminal's head was placed a notice stating his name and his crime. Death ultimately occurred through a combination of constrained blood circulation, organ failure, and asphyxiation as the body strained under its own weight. It could be hastened by shattering the legs (crurifragium) with an iron club, which prevented them from supporting the body's weight and made inhalation more difficult, accelerating both asphyxiation and shock. 
  11. “The Medical Evidence”, 《The case for Chrsist》 (Zondervan), 255-256쪽, Once a person is hanging in the vertical position ... crucifixion is essentially an agonizingly slow death by asphyxiation. The reason is that the stresses on the muscles and diaphragm put the chest into the inhaled position; basically, in order to exhale, the individual must push up on his feet so the tension on the muscles would be eased for a moment. In doing so, the nail would tear through the foot, eventually locking up against the tarsal bones. ... After managing to exhale, the person would then be able to relax down and take another breath in. Again he'd have to push himself up to exhale, scraping his bloodied back against the coarse wood of the cross. This would go on and on until complete exhaustion would take over, and the person wouldn't be able to push up and breathe anymore. 
  12. 12.0 12.1 《Baker's 신학사전》, 도서출판 엠마오, 491쪽, ISBN 89-469-3227-9
  13. 요한복음 21:18-19.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14. 베드로가 십자가에 거꾸로 못박히다, 피터 퍼타도,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마로니에북스
  15.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기독교 주화에 대한 연구》, 김동주, 한세대학교 출판부
  16. 《교회사 핸드북》, 생명의말씀사, 1991, 131쪽, "기독교회는 많은 이방 사상과 상징을 받아들였다."
  17. 17.0 17.1 십자가, 《가톨릭대사전》
  18.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
  19. [기획특집 • 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월간중앙》, 2017년 12월호
  20. 20.0 20.1 20.2 교회 안에 십자가를 걸어두면 안 된다고요? 《데일리굿뉴스》 2017.12.31.
  21. 21.0 21.1 '예배당 십자가 거치' 정확한 지침 필요하다 《기독신문》 2016.4.11.
  22.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인터뷰”, 《여성동아》, 2021년 2월 
  23. 출애굽기 20:4-6.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24. 레위기 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목상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25. 예레미야 10:1-5. 열방의 규례는 헛된 것이라 그 위하는 것은 삼림에서 벤 나무요 공장의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 그것이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라 하셨느니라 
  26. 신명기 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27. 민수기 21:4-5. 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28. 민수기 21: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29. 민수기 21: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30. 민수기 21:8-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31. 열왕기하 18:3-4.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32. 갈라디아서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33. 베드로전서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34. 에베소서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35. 베드로전서 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