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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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
Hezekiah
스웨덴의 무명 예술가가 그린 히스기야왕.
시대분열왕국 시대(B.C. 8세기경)
가족 관계아버지: 아하스, 어머니: 아비야
아들: 므낫세
직업(특징)남 유다 왕국 제13대 왕
활동 지역예루살렘
통치 기간29년
주요 행적유월절 지킴
놋뱀 등 우상 타파

히스기야(Hezekiah, 히브리어: חִזְקִיָּה)[1]남 유다 왕국의 제13대 왕이다. 25세에 왕위에 올라 29년간 통치했다. 히스기야의 이름은 '여호와는 강하시다'는 뜻이다. 아버지 아하스왕이 폐쇄하고 더럽혔던 성전의 문을 다시 열고, 하나님의 규례인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다는 칭찬을 받았다.[2]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등 하나님을 신실히 섬겼다.

시대적 배경

히스기야의 부친 아하스왕은 하나님을 배반한 다른 왕들처럼 우상을 숭배했다. 이방 민족의 가증한 풍습을 좇아 자기 아들을 불태워 우상에게 제물로 바치는가 하면,[3][4] 하나님의 성전 기구들을 모아 훼파하고 전 문을 닫고 각 성읍에 다른 신을 섬기는 산당을 만들었다.[5] 그로 인하여 남 유다는 아하스왕 시대에 북 이스라엘, 아람, 에돔, 블레셋 등 수많은 나라의 침략을 받았다.[6][7] 그러나 아하스는 하나님이 아닌 외세의 도움을 구했고, 그럴 때마다 남 유다는 더욱 큰 어려움에 직면했다.

히스기야의 생애

성전 개혁

아하스의 뒤를 이어 히스기야가 25세의 젊은 나이에 왕이 되었다. 히스기야는 왕이 된 첫해 첫 달에, 아하스가 폐쇄했던 성전 문을 다시 열었다.[2] 또한 제사장레위인을 광장에 불러 모아, 유다 왕국이 적국의 침략을 받은 이유가 하나님의 성소를 등지고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제는 하나님을 잘 섬기자고 말했다.[8] 이에 레위인과 제사장이 일어나 성전과 성전 안에 있는 각종 기구를 깨끗이 청소했다.[9] 성전이 정결해지자 히스기야는 수송아지, 숫양, 어린양, 숫염소를 각각 일곱 마리씩 가져와 속죄 제물을 삼고 하나님께 속죄제를 드렸다.[10]

유월절을 지킴

히스기야는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다시 지키기로 계획했다. 히스기야는 백성들과 함께 제2유월절을 지켰는데, 이는 제1유월절을 정기에 지키기에는 유다에 성결케 할 제사장이 부족했고 백성들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했기 때문이다.[11] 유월절을 지키기 전에 히스기야는 이웃 나라 북 이스라엘 각지에 보발꾼을 보내,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오라고 공포했다. 오랫동안 유월절을 지키지 못했던 북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의 의미를 알지 못해 보발꾼들을 조롱하고 비웃었다.[12] 그러나 그중에서도 겸손한 백성들은 유월절을 지키고자 예루살렘으로 나아왔다.[13] 히스기야는 성력 2월 14일에 유월절 양을 잡아 예루살렘에 모인 백성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켰다.[14] 백성들은 크게 즐거워했고,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했다.[15] 이후 히스기야는 백성들로부터 십일조를 모아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쓸 것을 충분히 공급함으로써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게 했다.[16]

우상 타파

우상을 제거하는 히스기야

히스기야와 유월절을 지킨 백성들은 여러 산당을 없애고, 주상과 아세라 목상을 제거했다.[17][18] 또한 히스기야는 모세 시대부터 약 800년이 지난 그때까지 백성들이 섬기던 놋뱀도 부수고 놋조각에 불과하다는 의미로 느후스단(נְחֻשְׁתָּן)[19]이라 불렀다.

앗수르의 침공

앗수르 왕의 편지를 받은 히스기야왕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드렸다.

히스기야가 예루살렘에서 유월절을 지킨 때로부터 3년 후, 앗수르(아시리아) 왕 살만에셀(샬마네세르 5세)이 많은 군대를 거느리고 북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를 포위했다. 3년 뒤 사마리아가 함락되어 북 이스라엘이 멸망했다.[20] 성경은 북 이스라엘의 멸망이 하나님의 언약을 배반한 결과라고 기록했다.[21]
히스기야왕 14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센나케리브)이 남 유다의 성읍들을 하나씩 점령하며 예루살렘까지 진격해 오려고 했다. 이때 히스기야는 '히스기야 터널(기혼샘)'을 건축하는 등 앗수르의 공격에 대비했다.[22][23] 앗수르 왕은 유다 말을 할 줄 아는 랍사게를 보내 예루살렘 백성들의 민심을 흔들어 놓았고, 히스기야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을 조롱하며 업신여기는 편지를 보냈다.[24] 히스기야는 편지를 건네받고 곧바로 하나님의 전으로 올라가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드렸다.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 놓고 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신 하나님을 훼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우리를 그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여호와는 홀로 하나님이신줄 알리이다 하니라

- 열왕기하 19:14-19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에 응답하여 보호와 구원을 약속해 주셨다.[25] 그날 밤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 앗수르 군대 18만 5000명을 멸하시고 남 유다를 구원하셨다.[26]

발병과 회복

얀 뤼켄(Jan Luyken), 1708, <히스기야를 위해 해그림자를 뒤로 물리심>

어느 날, 히스기야가 병들어 자리에 누웠다. 선지자 이사야는 히스기야에게 "너는 곧 죽게 될 것이며 다시 회복되지 못하리라"고 예언했다.[27] 히스기야는 그 즉시 일어나 통곡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28]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에 응답하셨다. 히스기야의 병을 낫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생명을 15년 연장해 주신 것이다.[29] 그 증거로 해시계의 그림자를 10도 뒤로 물러나게 해주셨다.[30]

실수와 죽음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나았다는 소식을 들은 바벨론(신바빌로니아) 왕이 특사를 통해 남 유다에 편지와 예물을 보내왔다. 히스기야는 기뻐하며 사자들을 환대했고, 순간 우쭐해져 냉정을 잃어버렸다. 히스기야는 자기의 보물창고 안에 있는 금, 은, 향료, 향유, 병기, 기타 귀중품 등 나라 안의 모든 것을 바벨론의 사자에게 보여주었다.[31] 이사야는 히스기야의 잘못을 책망하며 훗날 남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할 것이며, 그의 후손 중에 바벨론의 환관이 될 자가 있을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32] 히스기야는 자신의 부를 자랑했던 교만한 마음을 뉘우치고 하나님의 말씀을 선하게 여겼다. 그 결과 히스기야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지 않았다.[33]
29년간의 통치 끝에 히스기야왕이 유명을 달리했다. 백성들은 다윗 자손의 묘실 중 높은 곳에 히스기야를 장사하며 애도했다. 히스기야 사후 그의 아들 므낫세가 왕위를 이었다.[34]

교훈

믿음으로 지킨 유월절

히스기야는 젊은 나이에 왕이 되었지만 혈기를 앞세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의뢰했다. 온 나라에 우상 숭배가 만연한 현실 속에서도 즉위 후 곧바로 성전을 수리하고 이사야 선지자의 권면을 받아들여 유월절을 지켰다. 그리고 하나님이 가증하게 여기시는 각종 우상을 제거하여 백성들이 올바른 신앙심을 회복하도록 힘썼다. 이는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국가의 안정을 얻고, 장차 닥칠 환난의 때에 하나님의 보호 받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나온 행동이었다. 그의 믿음과 행함에 따라 유월절을 지킨 남 유다는 앗수르의 침략에서 구원받았다. 반면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던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패배하여 멸망했다.[35]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 로마서 15:4

히스기야의 역사는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교훈이 된다. 역사는 반복되듯,[36] 오늘날도 히스기야와 같이 오직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유월절을 비롯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하면 하나님께 보호를 받는다.

기도의 힘

히스기야는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하나님을 찾았다. 앗수르가 남 유다를 침략해 왔을 때도, 불치의 병에 걸려 죽음을 앞두게 되었을 때도, 히스기야가 가장 먼저 한 일은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하는 모습을 기쁘게 보셨고, 그의 기도에 곧바로 응답해 주셨다.
기도의 능력은 무한하며, 기도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힘이 있다. 히스기야와 같이 하나님을 찾고 전심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신다.[3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 마태복음 7:7-8

관련 영상

  • 총회장 김주철 목사 설교: 하나님의 계명을 중히 여기는 자

같이 보기

각주

  1. חִזְקִיָּה. 《고대 히브리어사전》. 
  2. 2.0 2.1 역대하 29:2-3.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원년 정월에 여호와의 전 문들을 열고 수리하고 
  3. 열왕기하 16: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4. 역대하 28:3.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 자녀를 불사르고 
  5. 역대하 28:24-25. 아하스가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모아 훼파하고 또 여호와의 전문들을 닫고 예루살렘 구석마다 단을 쌓고 유다 각 성읍에 산당을 세워 다른 신에게 분향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노를 격발케 하였더라 
  6. 열왕기하 16:5. 이 때에 아람 왕 르신과 이스라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싸우려 하여 아하스를 에워쌌으나 이기지 못하니라 
  7. 역대하 28:17-19. 에돔 사람이 다시 와서 유다를 치고 그 백성을 사로잡았음이며 블레셋 사람도 유다의 평지와 남방 성읍들을 침노하여 벧세메스와 아얄론과 그데롯과 소고와 그 동네와 딤나와 그 동네와 김소와 그 동네를 취하고 거기 거하였으니 이는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유다를 낮추심이라 
  8. 역대하 29:6. 우리 열조가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이켜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 이로 인하여 우리의 열조가 칼에 엎드러지며 우리의 자녀와 아내가 사로잡혔느니라 이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로 더불어 언약을 세워 그 맹렬한 노로 우리에게서 떠나게 할 마음이 내게 있노니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 
  9. 역대하 29:4-16.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편 광장에 모으고 ... 왕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명한것을 좇아 여호와의 전을 깨끗케 할새 제사장들도 여호와의 전 안에 들어가서 깨끗케 하여 여호와의 전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을 끌어 내어 여호와의 전 뜰에 이르매 레위 사람들이 취하여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갔더라 
  10. 역대하 29:20-21. 히스기야왕이 일찍이 일어나 성읍의 귀인들을 모아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과 어린 양 일곱과 수염소 일곱을 끌어다가 나라와 성소와 유다를 위하여 속죄 제물을 삼고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을 명하여 여호와의 단에 드리게 하니 
  11. 역대하 30:2-3. 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이월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니 이는 성결케한 제사장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한고로 그 정한 때에 지킬수 없었음이라 
  12. 역대하 30:10. 보발군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에 두루 다녀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저희를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13. 역대하 30:11.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몇사람이 스스로 겸비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14. 민수기 9:10-12.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든지 할지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이 월 십사 일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 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15. 역대하 30:21. 예루살렘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크게 즐거워하며 칠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고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여호와를 칭송하며 큰 소리나는 악기를 울려 여호와를 찬양하였으며 
  16. 역대하 31:4-7. 또 예루살렘에 거한 백성을 명하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의 응식을 주어 저희로 여호와의 율법을 힘쓰게 하라 한지라 왕의 명령이 내리자 곧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산의 처음 것을 풍성히 드렸고 또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으며 유다 여러 성읍에 거한 이스라엘과 유다 자손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왔고 또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릴 성물의 십일조를 가져왔으며 그것을 쌓아 더미를 이루었는데 삼월에 쌓기를 시작하여 칠월에 마친지라 
  17. 역대하 31:1. 이 모든 일이 마치매 거기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단을 제하여 멸하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그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18. 열왕기하 18:3-4.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19. נְחֻשְׁתָּן. 《고대 히브리어사전》. 
  20. 열왕기하 18:9-10. 히스기야왕 사년 곧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칠년에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에워쌌더라 삼년 후에 그 성이 함락되니 곧 히스기야의 육년이요 이스라엘 왕 호세아의 구년이라 사마리아가 함락되매 
  21. 열왕기하 18:12. 이는 저희가 그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준행치 아니하고 그 언약을 배반하고 여호와의 종 모세의 모든 명한 것을 거스려 듣지도 아니하며 행치도 아니하였음이더라 
  22. 역대하 32:1-4. 이 모든 충성된 일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쳐서 취하고자 한지라 히스기야가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치러 온 것을 보고 그 방백들과 용사들로 더불어 의논하고 성 밖에 모든 물 근원을 막고자하매 저희가 돕더라 이에 백성이 많이 모여 모든 물 근원과 땅으로 흘러가는 시내를 막고 이르되 어찌 앗수르 왕들로 와서 많은 물을 얻게 하리요 하고 
  23. 역대하 32:30. 이 히스기야가 또 기혼의 윗 샘물을 막아 그 아래로 좇아 다윗성 서편으로 곧게 인도하였으니 저의 모든 일이 형통하였더라 
  24. 열왕기하 19:10-13. 《공동번역》. 유다 왕 히즈키야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네가 의지하고 있는 너의 하느님이, 예루살렘은 아시리아 왕에게 정복되지 않으리라고 말한다 하더라도 그 말에 속지 말라. 아시리아의 역대 왕들이 주위의 여러 나라들을 정복하고 그 백성들을 무찌른 사실을 너는 분명히 들어 알고 있지 않느냐? 그래도 네가 피할 수 있으리라고 바라느냐? 나의 선왕들은 여러 나라를 쳐서 무찔렀다. 고산, 하란, 레셉, 들바살에 있는 에덴족 등, 이들 나라의 신들이 제 나라를 구출했더냐? 하맛, 아르밧, 스발와임, 헤나, 아와, 이 모든 나라의 왕들은 모두 어디 갔느냐?' 
  25. 열왕기하 19:30-33. 유다 족속의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가 서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지라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저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시라 
  26. 열왕기하 19:35.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 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27. 열왕기하 20:1. 《공동번역》. 그 무렵 히즈키야가 몹시 앓아 거의 죽게 되었다. 아모쓰의 아들 예언자 이사야가 왕에게 와서 말하였다. "이것은 야훼의 말씀이오. '너의 왕실에 마지막 유시를 내려 기강을 바로 잡아라. 너는 곧 죽게 될 것이며 다시 회복되지 못하리라.'" 
  28. 열왕기하 20:2-3.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29. 열왕기하 20:5-6.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일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겠고 내가 네 날을 십 오년을 더할것이며 내가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구원하고 내가 나를 위하고 또 내 종 다윗을 위하므로 이 성을 보호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셨더라 
  30. 열왕기하 20:8-11.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낫게 하시고 삼일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게 하실 무슨 징조가 있나이까 ...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일영표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로 십도를 물러가게 하셨더라 
  31. 열왕기하 20:13. 《공동번역》. 히즈키야는 그 사절단을 환대하고 자기의 보물창고 안에 있는 금, 은, 향료, 향유, 병기, 기타 모든 귀중품을 보여 주었다. 히즈키야는 그의 왕궁과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남김없이 보여 주었다. 
  32. 열왕기하 20:16-18.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여호와의 말씀이 날이 이르리니 무릇 왕궁의 모든 것과 왕의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을 바벨론으로 옮긴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 또 왕의 몸에서 날 아들 중에서 사로잡혀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하셨나이다 
  33. 역대하 32:25-26.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저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게 되었더니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거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저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니라 
  34. 역대하 32:33. 히스기야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이 저를 다윗 자손의 묘실 중 높은 곳에 장사하여 저의 죽음에 존경함을 표하였더라 그 아들 므낫세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35. 최창모, "북이스라엘의 몰락과 멸망", 《이스라엘사》, 미래엔, 2007, "드디어 북이스라엘은 호세아 왕 때에 유프라테스 강 서편 지역과 지중해 연안을 공격하기 시작한 아시리아의 살만에셀 5세의 공격을 받았고, 3년 동안의 포위를 견디지 못하고 수도 사마리아는 기원전 721년에 함락되고 말았다(열왕기하 17:1~6)."
  36. 전도서 3: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37. 이사야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