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

하나님의 교회 지식사전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제50차 해외성도 방문단
제50차 해외성도 방문단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 성도들이 새 언약 복음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교회가 재건된 대한민국에서 성경 진리를 탐구하고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시작됐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성지순례라 할 수 있다. 일정은 보통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기간으로 구성된다. 2001년 북미 대륙에서 방한한 제1차 해외성도 방문단을 시작으로 코로나19 대유행 전까지 총 75차 방문단이 한국을 찾았다.[1]
해외 성도들은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옥천고앤컴연수원, 엘로힘연수원 등지에서 성경 진리를 다각도로 배우며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견문을 넓힌다. 국제 성경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한국 성도들과 교류하며 국경을 초월해 우애를 나눈다. 지역 교회와 한국의 명소를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를 경험한 이들은 본국에 돌아가 한국을 알리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2]

해외성도 방문단 개요

해외성도 방문단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해외 선교를 통해 각 나라에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되던 2000년대 초부터였다. 1999년 해외 성도들이 한국을 처음 방문한 이래,[3]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는 국가마다 현지 성도들의 방한 요청이 쇄도했다. 새 언약 진리와 초대교회 신앙이 회복된 한국을 직접 방문해 그 현장을 확인하고 믿음을 더욱 고취하기 위해서다.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을 관람하는 해외 성도들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을 관람하는 해외 성도들

'예루살렘의 영광이 전 세계에 비춰질 때 원방에서 무리가 나아오며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날아온다'[4]는 성경 예언과 같이, 해외성도 방문단으로 한국을 다녀간 성도들의 국적은 그야말로 다양하다. 북아메리카의 캐나다와 기독교 종주국을 자처하는 미국, 가톨릭 발생지 유럽의 독일·프랑스·스페인, 아시아의 네팔·일본,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짐바브웨·모잠비크·세이셸, 남아메리카의 페루·멕시코·아르헨티나, 오세아니아의 호주·뉴질랜드를 비롯해 80개 국가가 넘는다. 한국에 오는 데만 꼬박 3일이 걸리는 나라도 있다.[5] 세계인들이 자신의 시간과 비용을 들여 한국을 찾는 이유는, 성경에 증거된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이 오신 성지(聖地)이며 새 언약 복음이 전 세계로 전파되는 데 선구적 역할을 한 역사적 중심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 해외 성도들은 짧은 기간이나마 '예언의 땅'을 경험하고, 신앙의 모국이라 할 수 있는 한국에서 하늘 어머니를 만나고 그 사랑을 직접 배우길 열망한다. 그간 한국을 다녀간 각국 성도들은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 지역 교회 등을 방문해 교회 발전상을 체감하며 성경의 예언이 성취된 현장을 보고 느꼈다. 한국의 역사,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는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 프로그램은 전 세계에 한국을 소개하는 민간 외교에도 기여하고 있다.

인터뷰

  • 카이 헤르팅(독일):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나의 수많은 질문에 하나님의 교회가 성경 말씀으로 명쾌하게 답해줘 진리가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 제이미 라조(미국): "새 언약을 영접한 후 줄곧 한국 방문을 꿈꿨다. (이번 방문으로) 하늘 어머니를 만나 그 사랑을 배우며 겸손해지고 우리 나라에 돌아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싶다."[6]

프로그램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까지 활발하게 진행됐다. 대륙 및 언어권별로 차수마다 대략 100~300명이 입국했다. 교육과 행사 참여, 지역교회 탐방, 한국 문화 체험 등 하나님의 교회 세계총회본부에서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교육 및 행사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성경의 진리를 탐구하는 해외 성도들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성경의 진리를 탐구하는 해외 성도들

해외성도 방문단 일정 가운데 진리 교육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성도들은 옥천고앤컴연수원, 동백연수원,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교육진을 통해 성경의 가르침을 집중 탐구한다. 신앙인의 자세와 인품 등 소양도 함께 배운다.[7] 교육은 영어·스페인어·일본어·프랑스어·캄보디아어·스리랑카어·텔루구어 등 각국 공용어와 지역 언어까지 현지 선교사와 외국어 특기자들의 통역으로 원활하게 진행된다.
방문단은 한국 성도들과 소통하는 행사에서도 감동을 얻는다. 국제 성경 세미나와 콘퍼런스, 외국어 성경 발표력 경연대회 등에 함께하며 국가와 언어, 문화를 넘어 교류한다.[8]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당시에는 오라 서포터즈로 국내 성도들과 함께 활약하며 세계인과 우정을 쌓기도 했다.[9] 안상홍님 성탄(聖誕) 101주년인 2019년에는 문화예술 분야에 재능 있는 미국·페루·멕시코·우크라이나·몽골·네팔·남아프리카 등지 성도들이 방한했다.[10]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각국 전통악기 연주, 민요와 4중창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화합을 이루며 지구촌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했다.[11]

인터뷰

  • 빌리 아히오(뉴질랜드): "어디서도 이렇게 명쾌한 진리를 들어본 적이 없었고, 이토록 큰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진리를 영접하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게 되면서 정말 행복했다."[12]
  • 마이클 켄트 밀러(미국): "국가와 언어, 문화가 다른 세계인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새해에는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어머니 사랑의 가르침으로 함께 화합하고 행복하길 기대한다."[11]

지역교회 및 연수원 탐방

엘로힘연수원을 찾은 해외성도 방문단
엘로힘연수원을 찾은 해외성도 방문단

해외성도 방문단을 처음 맞이했던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복음의 기틀이 마련된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 사시사철 다채로운 계절미를 체험할 수 있는 엘로힘연수원 등은 해외성도 방문단의 필수 코스다.[13] 성도들은 지역 교회에서 개최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을 관람하며 가족의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14][15]

인터뷰

  • 아나리스베스 가르시아(미국): "한국 성도들이 밝은 미소로 손을 흔들고 인사하며 우리를 환영해 줬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가 천국 가족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우리는 한마음과 사랑, 행복 안에 있기 때문이다."[16]

한국문화 체험

한국문화 체험에 나선 해외성도 방문단
한국문화 체험에 나선 해외성도 방문단

해외 성도 중에는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한국을 알게 됐거나 처음 방문하는 이들도 많다.[17] 이에 교회는 자연·역사·문화·건축 등 다방면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풍성히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그동안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은 조선왕조 제일의 법궁인 경복궁,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창덕궁, 수원화성 등 역사와 전통이 남아 있는 문화유산을 견학하며 한국 예절 익히기, 한글 쓰기, 가야금 배우기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판교신도시,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한 첨단산업단지와 N서울타워, 롯데월드타워는 단기간에 놀라운 성장을 이룬 한국을 느끼게 해주는 장소다.[18] 각국 성도들은 청와대, 국회의사당, 독립기념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을 탐방하며 한국의 근현대사를 이해하고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을 방문해 성경 역사와 교회의 발전상을 확인했다.[19] 내륙 국가에서 온 성도들은 인천 연안부두, 왕산해수욕장 등에서 생애 처음으로 바다를 체험하며 벅찬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20][21]

인터뷰

  • 마이클 킹(영국, 교량 전문가): "역동성이 강한 현대적인 도시 안에 이렇게 아름다운 궁궐이 자리하고 있어 매우 신비로운 느낌이다. 그러면서도 참 조화롭다."[22]
  • 리사 라모스(미국, 항공우주공학자): "이곳을 방문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한국의 정치와 문화, 경제 모든 면이 더욱 신비롭게 느껴진다. 옛것과 현대적인 것이 조화를 이룬 점도 경이롭다. 고국으로 돌아가 한국의 이러한 면면을 널리 알리고 싶다."[22]

국제 성경 세미나

Arise & Shine 2018 국제 성경 세미나에 참석한 해외성도 방문단
Arise & Shine 2018 국제 성경 세미나에 참석한 해외성도 방문단

국제 성경 세미나는 우주공학·생물학·법학·회계학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 종사하는 각국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전문 지식과 성경을 통해 조명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국내외 하나님의 교회 성도와 성경에 관심 있는 각계 인사가 참석해 세상의 원리와 법칙에 담긴 창조주 하나님의 구원 섭리를 발견하고 깨달음을 공유했다.[23][22]

인터뷰

  • S. 투무르바트(몽골, 교수): "세상 모든 시스템이 어머니 하나님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 됐다. 정말 경이롭다. 내가 전공하는 토지 측량이나 지리 부분에서도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을 때가 많다."[24]
  • 미겔 카를로스(페루, 교수): "정신적·심리적·육체적 안정은 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다. 이 전부가 본질적으로는 어머니에게서 나온다. 어머니 하나님을 찾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25]
  • 오거스트 크루시(미국, 로켓 엔진 추진시스템 개발 및 생산 수석 엔지니어): "인류가 생명 탄생의 과정을 찾아 우주를 탐사했지만 지구 외에서는 생명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제 우리는 이곳에서 진정한 생명의 근원을 이해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모든 생명은 어머니로부터 주어진다. ... 생명을 주는 존재가 어머니인 것은 창조주 하나님의 뜻이다. ... 인류가 찾아야 할 영혼의 영원한 생명의 근원은 하늘 어머니다. 내가 받은 가장 귀한 선물은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게 된 것이다. 나는 내가 어머니의 자녀라는 사실이 가장 자랑스럽다."[22]

인류 행복을 위한 국제 콘퍼런스

2019 ASEZ 국제 정상회의
2019 ASEZ 국제 정상회의

해를 거듭할수록 해외성도 방문단의 규모와 범위가 커지면서, 하나님의 교회는 각국 성도들과 함께 인류 행복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일에도 나섰다.
2019년에는 정기총회 참석차 한국에 온 해외 목회자들과 국내 목회자들이 성도와 시민들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교회의 역할을 논의했다.[26] 휴가를 활용해 한국을 찾은 직장인들로 구성된 제74차 해외성도 방문단은 콘퍼런스를 통해 그리스도인이자 직장인으로서 실천해야 할 태도와 언행에 대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16]
'2019 전 세계 대학생 리더십 콘퍼런스'에서는 41개국 대학생 성도들이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서 비전을 수립하고, 언어와 문화 차이를 넘어 우애를 다졌다.[27] 기간 중 열린 ASEZ 국제 정상회의에서는 사회 전반의 범죄율을 낮추고 캠퍼스에서부터 변화를 이끌기 위해 대륙별 대표들이 각 대륙 주요 범죄 실태를 공유하며 공동 결의안을 도출했다.[28]

인터뷰

  • 일로나 수오미넨(핀란드, 헬싱키대학교 학생): "전 세계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하고 배우며 함께하니 정말 기쁘다. 이렇게 모두가 하나 되는 것 자체만으로도 바람직한 일이다. 더 많은 것을 배워 사회에 중요한 일원이 되고 싶다."[29]

해외성도 방문단 프로그램 성과

참된 신앙인 양성

인도에서 방한한 성도들이 붓글씨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인도에서 방한한 성도들이 붓글씨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 프로그램은 전 세계 성도들에게 특별한 '믿음의 터닝포인트'가 되고 있다. 그리스도가 성경 예언에 따라 동방 땅끝 나라에 등장해 진리를 회복한 발자취를 확인하고 어머니 하나님의 숭고한 사랑을 직접 경험하기 때문이다. 이는 성도들의 믿음에 확신과 열정을 불어 넣는다. 성도들은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대사회에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으로 참된 신앙과 인성을 함양하고, 가정 화목과 사회 발전, 공동체 화합에도 기여한다.
서로 다른 국적·언어·문화·연령을 가진 해외성도 방문단은 함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며 삶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힌다. 한국에서 웃어른 공경 문화를 경험하고 큰 감명을 받아 자녀들에게 한국식 예절을 가르치는 경우도 있다.[30]
방문단 일정 내내 통역·이동·가이드·숙식·의복 등 생활 전반에 도우미로 나서 해외 성도들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심하게 돕는 한국 성도들의 모습도 큰 귀감이 된다.[31] 미국 올버니에서 온 캐리 송 성도는 "어머니의 사랑과 관심, 한국 성도들을 통해 배운 친절과 돌봄 등 작고 세세한 부분부터 커다란 부분까지 그대로 실천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32][18]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는 가족애를 체험한 해외 성도들은 본국에 돌아가 인류의 화합과 행복을 위해 앞장서며, 한국에서 배운 이타적인 마음으로 날마다 사랑을 실천하려 노력한다. 현지에서는 새 언약 진리뿐 아니라, 성도들의 선한 모습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진리를 영접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12]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의 감동 릴레이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지구촌 사회에 따뜻한 화합을 이루는 데도 한몫하고 있다.
"전 세계 대륙에서 해외성도방문단 방한… 지구촌 화합에 한 몫", 《동아일보》, 2016. 7. 14.

인터뷰

  • 유세프 페나(푸에르토리코, 대학원생): "한국인은 예의범절이 바르고 타인의 말을 잘 경청한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 한국인의 인사예절, 어른 공경, 겸손 등 좋은 문화를 배우고 싶다."[33]
  • 제임스 스나젤(영국, 교수): "하나님의 교회 복음을 알기 전까지 나는 다소 개인주의 성향에 더 큰 명예와 성공, 안락한 노후를 향해 달려가는 현대 영국인의 전형이었다. 지금은 세상을 위해 봉사하고 교회 성도들과 함께 보람된 일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 즐거움과 기쁨을 느낀다. 하나님의 교회 일원이라는 데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22]

국가 인식 제고

한국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수원화성을 찾은 해외 성도들
한국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수원화성을 찾은 해외 성도들

하나님의 교회는 '한국 방문의 해', '수원 방문의 해', '대전 방문의 해' 등 의미 있는 시기마다 해외성도 방문단에게 한국 곳곳의 아름다움을 알렸다.[18] 방문단은 수원화성과 수원화성박물관을 견학하며 정조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체험했다.[34]
국립한글박물관을 견학한 세계인들은 한글의 과학적 원리와 우수성, 독창성은 물론, 백성에 대한 세종대왕의 지극한 사랑에 감탄했다. 한국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돌아간 이들은 자국민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한국의 역사·경제·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까지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커지면서 국가 인지도 향상에도 이바지한다.[35][36]
언론은 '하나님의 교회가 해외성도 방문단을 통해 한국의 전통·현대 문화를 알리고 성경의 가르침과 한국 정서에서 비롯된 예절을 실천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고 평한다.[37] 국내외에 도시를 홍보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지방자치단체들도 해외성도 방문단을 반긴다. 수원시는 2016년 수원을 찾은 방문단을 시청으로 초청해 환영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38]

인터뷰

  • 페트로스 안드레아디스(독일): "한글이 누구나 쉽게 배워 편히 쓸 수 있는 이유는 글을 몰라 어렵게 사는 백성들을 위해 왕이 직접 만들었기 때문이다. 한국인들은 세종대왕의 사랑이 담긴 한글을 활용해서 뛰어난 문화를 이룩했다."[39]
  • 에드워드(미국): "한국의 전통 건축양식과 효 문화, 그리고 예절을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 성경을 통해 새 언약 진리를 깨닫는 만큼 아주 소중한 산교육이었다."[40]
  • 마리아 앙헬리카 푸엔테알바(칠레, 건축가): "모든 건물들이 나무로 만들어졌는데 정교한 건축술에 놀랐다. 한국전쟁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정치, 사회, 경제 모든 면에서 발전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간직한 것을 보니 정말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은 나라다."[41]

같이 보기

관련 영상

  •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 방문단

각주

  1. 교회 연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2001 제1차 해외성도방문단 방한(미국) 
  2. "히말라야 高山에까지 福音 깃들길"... 새해 지구촌에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 선사한 하나님의교회. 《월간조선 뉴스룸》. 2019. 1. 8. 
  3.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신동아》. 2019. 6월호. 
  4. 이사야 60:1-8.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 저 구름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 오는 것같이 날아 오는 자들이 누구뇨 
  5. 60시간 여정으로 6천 년 세월을 넘어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코노미스트》. 2016. 5. 9. 
  7. "우리는 성경 기록을 근거로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어머니를 믿습니다". 《월간조선》. 2011. 4월호. 
  8. 제17회 외국어 성경 발표력 경연대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9. 방한 해외성도 서포터즈로 활약.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10. 제73차 해외성도 방문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11. 11.0 11.1 제73차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지구촌 희망 메시지 전해. 《시사뉴스》. 2019. 1. 8. 
  12. 12.0 12.1 기획특집 - 웰컴 투 코리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해외성도 방한 러시. 《월간중앙》. 2015. 7월호. 
  13.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단 "한국 문화 배우고 신앙심도 키워요". 《경기신문》. 2010. 9. 14. 
  14. 한국 찾은 유럽인의 가슴에 담긴 '어머니 사랑'. 《월간조선 뉴스룸》. 2019. 10. 31. 
  15. [하나님의 교회]"한국에서 따뜻한 어머니 사랑 느끼고 갑니다". 《경인일보》. 2018. 7. 13. 
  16. 16.0 16.1 하나님의 교회 제74차 해외성도방문단 방한. 《시사뉴스》. 2019. 5. 28. 
  17. 제63차 해외성도 방문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18. 18.0 18.1 18.2 21세기 新동방견문록 쓰는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주간동아》. 1173호. 
  19. 세계가 한국을 아는 또 다른 방법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아주경제》. 2016. 6. 10. 
  20. 하나님의 교회 '67차 해외성도방문단' 방한. 《인천일보》. 2016. 6. 17. 
  21. 하나님의교회 선교協 해외성도 '바다구경'. 《경인일보》. 2011. 5. 31. 
  22. 22.0 22.1 22.2 22.3 22.4 "Thank you, 하늘 어머니!". 《신동아》. 2014. 1월호. 
  23. Arise & Shine 2019 국제 성경 세미나(3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24. 세계의 지성이 말하는 어머니 하나님. 《여성동아》. 2018. 12월호. 
  25.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여성동아》. 2017. 10월호. 
  26. '행복한 가정' 국제 콘퍼런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27. 2019 전 세계 대학생 리더십 콘퍼런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웹사이트》. 
  28. ASEZ '2019 전 세계 아세즈 정상회의' 개최..6대륙 42개국 대학생 한자리에. 《시사뉴스》. 2019. 7. 18. 
  29. 전 세계 대학생으로 구성된 제75차 해외성도방문단. 《월간조선 뉴스룸》. 2019. 8. 1. 
  30.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설립 55주년 300만 성도 시대 열다. 《신동아》. 2019. 6월호. 
  31. 하나님의 교회 해외 성도들 '어머니의 나라'를 찾다. 《굿모닝충청》. 2015. 4. 19. 
  32. 제73차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지구촌 희망 메시지 전해. 《시사뉴스》. 2019. 1. 8. 
  33. 세계 각국 대학생, 한국에서 '소통·교류하는 글로벌 리더' 자질 함양. 《엔디엔뉴스》. 2019. 7. 18. 
  34. "한국인의 '효' 사상 인상적". 《경기신문》. 2015. 4. 21. 
  35. 수원 화성서 정조대왕 효심·애민정신 체험. 《경기일보》. 2015. 6. 14. 
  36. 한해 1천500여명 방한 … 역사·전통체험'민간외교'. 《인천일보》. 2011. 6. 23. 
  37. 파란눈으로 본 분단역사현장. 《인천일보》. 2011. 6. 29. 
  38. 북미·유럽에서 온 제66차 해외성도방문단 200여 명 방한. 《아주경제》. 2016. 5. 7. 
  39. "한국의 아름다움·한글 우수성에 감탄". 《경기신문》. 2019. 5. 27. 
  40. 북미·유럽 250여 성도 수원화성 나들이. 《경기신문》. 2011. 5. 10. 
  41. 한국의 아름다움, 어머니의 사랑 세계인들도 감동. 《여성동아》. 2018. 1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