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권능

하나님의 교회 지식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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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NASA 허블 우주 망원경에 찍힌 성단 <Westerlund 2>

하나님의 권능은 무한하고 인간의 능력과 상상을 초월하므로 가히 측량하기 어렵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 처음부터 스스로 존재하시고 영원히 소멸하지 않으신다.[1][2] 창조주이며 구속주이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인간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신다. 피조물인 만물이 하나님의 권능 아래 있으며,[3][4][5] 그 권능이 믿는 자에게는 구원과 축복으로 임하나 믿지 않는 자에게는 재앙으로 임한다.[6][7][8][9] 모든 신들 중에 참 신이신 하나님은,[10][11][12] 권능으로 다른 신을 심판하기도 하신다.[13] 하나님의 권능을 깨달은 믿음의 선진들은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아낌없이 돌렸다.[14][15][16][17]

하나님 권능의 속성

전지전능

하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시다.[18][19] 천지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고,[20][21][22] 만물이 하나님의 뜻대로 존재한다.[23] 지구를 우주 공간에 떠 있게 하고[24] 자연의 법칙을 부여하신 이도 하나님이시다.[25][26][27] 하나님은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을 창조하셨는데,[28] 보이는 우주를 생각해 보면 우리 은하계 안에는 태양계와 같은 무리가 약 2000억 개 있고 대우주에는 이런 은하계가 수천 억 개 있다.[29] 1초에 지구 일곱 바퀴 반을 도는 광속[30]으로 우리 은하를 가로지르려면 무려 10만 년이 걸린다.[31] 시편 기자는 우주 그 자체가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낸다고 말했다.[32] 그처럼 셀 수 없이 많은 별이라도 하나님은 하나하나 기억하시고,[33] 거대한 행성이라도 미미하게 여기신다.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 이사야 40:15-17

지구에는 약 35만 종의 식물과 100만 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는데,[34][35] 그들의 수한과 생태 역시 하나님의 권능으로 조성되었다.[36] 현대의학으로도 그 비밀을 다 밝혀내지 못한 신비로운 인체가[37] 하나님 앞에는 벌레와 같다.[38] 인생의 크고 작은 일들이 하나님의 주관 속에 이루어지고,[39][40] 사람의 행위는 악하든 선하든 하나님께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41]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권능으로 갈라진 홍해를 건너는 장면. 영화 <십계> 中

하나님에게 불가능한 일이란 없다. 태양을 멈추게도 하시고,[42] 해 그림자를 뒤로 물러가게도 하신다.[43][44]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가나안에 들어간 역사도 하나님의 권능으로 이루어졌다.[45][46] 바다를 갈라 마른 땅처럼 건너게 하시고,[47] 하늘에서 양식을 비처럼 내리셨으며,[48] 견고한 성을 아무런 장비 없이 무너뜨리셨다.[49]
이렇듯 우주 만물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움직이며, 하나님은 천하를 자유자재로 호령하신다.[50] 3차원 세계를 사는 인류에게 초자연적이고 기적 같은 일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는 아무것도 아니다.[51][52]

전능자를 우리가 측량할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 욥기 37:23


무소부재

하나님은 육체를 쓰고 시간과 공간에 갇혀 지내는 사람과 달리 우주 전체에 충만하시다. 높고 높은 하늘이라도 하나님이 거하시기에 충분하지 못하며,[53] 하나님의 눈은 가리운 곳이 없고 아무리 은밀한 곳에 숨어도 하나님 앞에는 완전히 드러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 예레미야 23:24

하나님은 땅에 있는 모든 인생을 훤히 내려다보시되[54][55] 행위와 말은 물론,[56] 사람의 속에 있는 심장과 폐부까지 살피신다.[57] 사람이 어디로 가든지 언제나 그곳에 계시고[58] 악을 행하든 선을 행하든 늘 지켜보시며,[59] 땅끝까지 온 천하를 감찰하신다.[60]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영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61] 그 모습을 나타내신다 해도 사람으로서는 가히 바라볼 수 없다.[62]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임재하셨을 때 불과 연기,[63][64] 우레와 나팔 소리로 인해 두려워 떨며 모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듣고 전해달라고 청했다.[65]
하나님은 언제나 영으로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육체를 입기도 하고 때로는 길 가는 행인으로도 나타나신다.[66][67][68] 하나님은 인류의 대속을 위해 이 땅에 사람으로 태어나셨고,[52][69][70]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다. 하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셨다고 해서 하늘에서 하나님의 본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육체를 가진 인간으로 수천만 명 태어나신다 해도 근본 본체는 그대로 계신다. 발전소에서 발전되는 전기가 수천만 가닥의 전선으로 나뉘어 각 가정으로 흘러가도 근본 발전소는 그대로 남아 있는 것과 같다.

그는[예수님은]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 골로새서 1:15-16

육체로 오셔서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은, 다시 육체로 나타나기도 하시고 영광의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셨다.[71][72] 또한,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 늘 함께 계시고 복음 전하는 자들과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신다.[73][74]

생사화복 주관

애굽의 10재앙 중 물이 피로 변하는 재앙, 제임스 티소(1836–1902)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은 인생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친히 주관하신다. 생명을 주실 수도,[75][76] 주신 생명을 다시 앗아가실 수도 있고,[77] 죽게 된 사람의 수명을 연장하기도 하시며,[78] 죽은 사람을 다시 살게도 하신다.[79]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 신명기 30:15

하나님은 노아 시대에 죄악이 극심하자 40일 동안 비를 내려 홍수로 세상을 멸하셨고,[80] 아브라함 시대에는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 멸하셨다.[81] 이스라엘 백성이 종살이하던 애굽에 열 가지 화(禍), 곧 물이 피로 변하는 재앙, 개구리 재앙, 악질 재앙, 우박 재앙 등을 내리셨으며, 광야길에서 원망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불뱀에 물려 죽게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셨다.[82] 바벨론 포로 시절, 다니엘의 세 친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우상을 섬기지 않은 벌로 불가마에 들어갔을 때는 머리털 하나도 타지 않게 하셨다.[83]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실 때마다 사는 길도 함께 열어주셨다. 노아에게 방주를 짓게 하여 그와 가족들을 홍수에서 구원받게 하시고,[84]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실 때 소알성을 예비하여 롯과 가족을 안전하게 피신시키셨다.[85] 애굽에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내리셨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로 재앙을 면하고 종살이에서 해방되게 하셨다.[86] 이처럼 평안과 환난이 모두 하나님의 권능 아래 있다.[87]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 사무엘상 2:6-10


하나님의 가장 큰 권능

하나님의 가장 큰 권능은,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와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한 인류를 구속(救贖)하신 것이다. 죄인이 죄에서 해방되려면 죄를 사함받아야 한다. 인류의 죄는 사형에 해당하므로,[88] 사망이라는 값을 지불하기 전까지 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런데 죄의 삯을 지불하기 위해 죽으면 삶은 끝나버린다. 혹 누군가를 위해 다른 이가 대신 죽어준다 해도 그것은 죽는 사람 자신의 죄에 대한 대가이지 타인을 살릴 수는 없다. 이에 사도 바울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하고 자탄했다.[89]
죄와 사망의 종이 된 인류에게 생명과 자유를 주는 일은 죄가 없으신 하나님만 하실 수 있다. 죄 사함과 영생의 권세는 오직 하나님만 가지신 유일무이한 능력이다.[90][91][92][93]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 디모데전서 6:16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인류에게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신 그리스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연약한 육신의 모습으로 오신 이유도 결국 하늘 죄인들을 위해서이다.[94][95]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시기 전날, 열두 제자와 함께 마지막으로 유월절 예식을 행하셨다. 떡을 주시며 "내 몸"이라 하시고, 포도주를 주시며 "죄 사함을 위해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라 하셨다.[96][97] 그리고 다음 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 유언을 확증하셨다.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 히브리서 9:16-17

하나님은 이처럼 인류에게 새 언약 유월절로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셨다.[98] 누구든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죽을 몸이 죽지 않을 몸으로 변화되어 즐거움과 기쁨이 넘치는 천국에서 영원히 살 수 있게 된 것이다.[99][100]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죽기까지 희생하심으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이야말로 하나님의 가장 큰 권능이 담긴 진리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절기

하나님은 권능을 나타내신 날들을 절기로 제정하셨다. 매 절기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고, 인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101][102] 따라서 절기를 지킴으로 권능을 베풀어주신 하나님을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으며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절기에는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과, 구속주의 기념일인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 절기가 있다.

안식일(창조주의 기념일)

태초에 하나님은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셨다.[103] 하나님은 그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다.[104] 그리고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로 삼으시고 성일(聖日)로 제정하셨다.[105] 구원받을 성도들은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켜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고 장차 영원한 안식에 나아간다.

유월절(구속주의 기념일)

유월절은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집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큰 재앙에서 보호받은 데서 유래한다.[106]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은 그날 하나님의 권능으로 해방되어 가나안을 향했다.[107][108][109] 즉, 유월절은 구속주의 기념일로, 신약시대 하나님이 죄의 종노릇하던 인류를 속량하여 하늘 가나안, 곧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을 표상한다. 유월절을 지켜 구속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성도들은 마지막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간다.

3차 7개 절기

3차 7개 절기출애굽부터 약 일 년 동안 있었던 모세의 행적에서 비롯되었다. 모세와 예수님은 표상과 실체의 관계로서,[110][111] 모세의 행적은 장차 구원자로 오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여 재림하시는 날까지 이루어질 구원의 역사를 미리 보여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구약의 절기 때 드려진 제물의 실체로서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리심으로 모든 절기를 완성시키셨다.[112][113][114][115][116]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으로 완성된 절기를 지켜 죄 사함, 영생, 성령 등 신령한 복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권능을 구하는 기도

기도로 하나님의 권능을 구하는 초대교회 성도들.

2000년 전,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성령으로 권능을 받아 당신의 증인이 될 것을 당부하셨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사도행전 1:8

성도들은 기도에 힘써 성령을 받았다.[117] 성령은 하나님의 영을 의미하므로,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의 권능을 행하게 된다.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예수님의 당부대로 담대히 구원자를 증거했다.[118] 그러자 전도의 역사가 일어나 하루에 수천 명이 침례를 받았고, 복음이 이스라엘을 넘어 여러 나라에 전파되었다.[119]
이처럼 하나님의 권능은 기도로 구하는 자에게 주어진다.[120][121] 한번은 예수님이 아이에게 들어간 악령을 쫓아내셨다. 제자들이 이를 보고 "왜 저희는 악령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은 "기도하지 않고서는 그런 일을 행할 수 없다"고 대답하셨다.[122]
그러나 하나님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한다고 해서 반드시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때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부르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한다 할지라도 불법 곧 사람의 계명을 행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단호히 말씀하셨다.[123] 따라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며 기도하는 자에게 진정한 하나님의 권능이 임하고, 천국에 들어가는 축복까지 주어진다.

참조

각주

  1. 요한계시록 1: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2.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3. 출애굽기 19:5.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4. 역대상 29: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5. 시편 89:11.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 
  6. 로마서 1:16-1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7. 출애굽기 8:19. 술객이 바로에게 고하되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 하나 바로의 마음이 강퍅케 되어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8. 출애굽기 11:5-6. 애굽 가운데 처음 난 것은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여종의 장자까지와 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을지라 애굽 전국에 전무후무한 큰 곡성이 있으리라 
  9. 마태복음 11:20-22.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0. 사무엘하 7:22.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러므로 주는 광대하시니 이는 우리 귀로 들은대로는 주와 같은 이가 없고 주 외에는 참 신이 없음이니이다 
  11. 에스라 1: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12. 요한1서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13. 출애굽기 12:12.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14. 다니엘 2:20. 다니엘이 말하여 가로되 영원 무궁히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권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15. 욥기 12:13.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모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16. 시편 21:13. 여호와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 우리가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칭송하겠나이다 
  17. 예레미야 10:12.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18. 누가복음 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19. 욥기 42:2.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20.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1. 시편 146:6.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22. 사도행전 17:24-25.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23. 요한계시록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24. 욥기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25. 욥기 36:27.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26. 욥기 28:5.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것 같고 
  27. 욥기 38:25-27. 누가 폭우를 위하여 길을 내었으며 우뢰의 번개 길을 내었으며 사람 없는 땅에, 사람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 황무하고 공허한 토지를 축축하게 하고 연한 풀이 나게 하였느냐 
  28. 골로새서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29. "가을 밤하늘 이야기". 《김포미래신문》. 2004. 10. 11. 천문학자들은 우리 우주에는 은하가 약 2천 억개, 각 은하에 분포하는 별이 약 2천 억개라고 추산한다. 그러니 우주에 있는 별은 2천 억×2천 억 개라고 할 수 있다. 
  30. 광속(speed of light,光速). 《두피디아》. 빛의 빠르기를 말한다. 그 값은 매초 약 30만km, 정확하게는 299,792,458m/s라고 알려져 있다. 우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척도로 환산해 보면 이 값은 굉장히 크지만, 우주적인 척도에서는 그다지 큰 것이 못된다. 
  31. 마쓰이 다카후미,《우주인으로서의 삶》, 서금석 역, 푸른길, 25쪽, "더욱이 태양계의 바깥에는 태양과 같은 질량의 천체(항성)가 1,000억 개쯤, 태양과 질량이 다른 천체까지를 포함하면 2,000억 개쯤의 천체가 하나의 집단을 만들고 있다. 이것이 은하례로 불리는 우주로, 앞에서 소개한 것과 같이 10만 광년 정도로 넓게 펼쳐져 있다."
  32. 시편 19:1.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33. 시편 147:4.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34. 식물. 《두피디아》. 현재 지구상에는 35만여 종의 식물이 살고 있는데, 이들은 대략 조류(藻類) 3만여 종, 선태식물(蘚苔植物) 2만 2500여 종, 양치식물(羊齒植物) 1만 500여 종, 겉씨식물 800여 종, 속씨식물 25만여 종으로 구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5. 동물(animal). 《사이언스올》. 동물의 종류는 현재 100만 종이 넘는다고 추정되는데, 곤충이 가장 많아 80만 종이 넘고, 어류가 약 2만 1,700종, 조류가 8,600여 종, 파충류가 6,000여 종, 양서류가 3,000여 종, 포유류가 4,000여 종이다. 
  36. 욥기 39:1-30. 산 염소가 새끼 치는 때를 네가 아느냐 암사슴의 새끼 낳을 기한을 네가 알 수 있느냐 ... 타조는 즐거이 그 날개를 친다마는 그 깃과 털이 인자를 베푸느냐 ... 말의 힘을 네가 주었느냐 그 목에 흩날리는 갈기를 네가 입혔느냐 ... 독수리가 공중에 떠서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어찌 네 명령을 의지함이냐 그것이 낭떠러지에 집을 지으며 뾰족한 바위 끝이나 험준한데 거하며 거기서 움킬 만한 것을 살피나니 그 눈이 멀리 봄이며 
  37. 시편 139: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38. 욥기 25:5-6.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39.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40. 마태복음 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41. 욥기 35:6-8. 네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42. 여호수아 10:12-13.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43. 열왕기하 20:11.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일영표[해시계]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로 십도를 물러가게 하셨더라 
  44. 이사야 38:8. 보라 아하스의 일영표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뒤로 십도를 물러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더니 이에 일영표에 나아갔던 해의 그림자가 십도를 물러가니라 
  45. 출애굽기 19:4.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46. 레위기 25:38.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또는 가나안 땅으로 너희에게 주려고 애굽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47. 출애굽기 14:21-22.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48. 출애굽기 16:4.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49. 여호수아 6:20.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 
  50. 시편 104:2-4.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51. 이사야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52. 52.0 52.1 이사야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53. 역대하 6:18. 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 
  54. 시편 33:13-15.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 곧 그 거하신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도다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55. 히브리서 4: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56. 시편 139:1-4.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족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7. 예레미야 17: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58. 시편 139:7-8.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59. 잠언 15:3.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60. 욥기 28:24. 이는 그가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두루 보시며 
  61.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62. 디모데전서 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63. 출애굽기 19:18-19.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64. 출애굽기 24:17.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65. 출애굽기 20:18-19.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66. 창세기 18:1-2, 22.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67. 창세기 19:1.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68. 창세기 32:24, 28.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 그 사람이 가로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69. 빌립보서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70. 로마서 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71. 누가복음 24:30-31.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72. 사도행전 9:3-5.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73. 마태복음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74. 마태복음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75.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76. 사도행전 17: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77. 누가복음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78. 열왕기하 20:6. 내가 네 날을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 
  79. 요한복음 11:43-44.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80. 창세기 7:11-12.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81. 창세기 19:24-25.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82. 민수기 21:6-9.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83. 다니엘 3:26-27.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온지라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왕의 모사들이 모여 이 사람들을 본즉 불이 능히 그 몸을 해하지 못하였고 머리털도 그슬리지 아니하였고 고의 빛도 변하지 아니하였고 불 탄 냄새도 없었더라 
  84. 창세기 7: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85. 창세기 19:22.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성 이름을 소알이라 불렀더라 
  86. 출애굽기 12:11-13.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87. 이사야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88.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89. 로마서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90. 마가복음 2:10.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91. 창세기 21: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생하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92. 다니엘 6:26.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93. 요한1서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94. 요한복음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95. 히브리서 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96. 요한복음 6:53-5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97. 마태복음 26:17, 26-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98. 누가복음 22: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99. 고린도전서 15:52-53.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100. 요한계시록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101. 고린도전서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02. 고린도후서 13: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103. 창세기 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104. 창세기 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105. 출애굽기 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106. 출애굽기 12:6-13. 이달 십사 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107. 출애굽기 13: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애굽에서 곧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날을 기념하여 유교병을 먹지 말라 여호와께서 그 손의 권능으로 너희를 그곳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라 
  108. 민수기 33:3. 그들이 정월 십오일에 라암셋에서 발행하였으니 곧 유월절 다음 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109. 신명기 4:37.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사랑하신고로 그 후손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며 
  110. 신명기 18: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모세]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111. 사도행전 3:20-24.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 사무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112. 마태복음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113. 고린도전서 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114. 고린도전서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115. 히브리서 10:1-4.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116. 히브리서 10:10-14.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17. 사도행전 2:1-4.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118. 사도행전 2:32-33.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119. 사도행전 2:41, 47.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120. 마태복음 7:7-8.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121. 사도행전 8:17-20.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시몬이 사도들의 안수함으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 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베드로가 가로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122. 마가복음 9:28-29.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종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123. 마태복음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