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로 오신 하나님 (성육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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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nonymous 18th century Birth of Christ.jpg|섬네일| 250픽셀|18세기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작가 미상의 그림. 성경 이사야서에는 아기로 탄생하신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 interlanguage:start -->[[en:God in the Flesh (Incarnation)]][[vi:Đức Chúa Trời đến trong xác thịt (nhập thể)]][[es:Dios en la carne (encarnación)]][[ne:शरीरमा आउनुभएका परमेश्वर(देह धारण)]][[pt:Deus Vindo em Carne (Encarnação)]]<!-- interlanguage:end --><!-- interlanguage:start -->[[en:God in the Flesh (Incarnation)]][[vi:Đức Chúa Trời đến trong xác thịt (nhập thể)]][[es:Dios en la carne (encarnación)]][[ne:शरीरमा आउनुभएका परमेश्वर(देह धारण)]][[pt:Deus Vindo em Carne (Encarnação)]]<!-- interlanguage:end --><!-- interlanguage:start -->[[en:God in the Flesh (Incarnation)]][[vi:Đức Chúa Trời đến trong xác thịt (nhập thể)]][[es:Dios en la carne (encarnación)]][[ne:शरीरमा आउनुभएका परमेश्वर(देह धारण)]][[pt:Deus Vindo em Carne (Encarnação)]]<!-- interlanguage:end -->[[파일:Anonymous 18th century Birth of Christ.jpg|섬네일| 250픽셀|18세기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작가 미상의 그림. 성경 이사야서에는 아기로 탄생하신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성육신, 成肉身, the Incarnation)'''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다.<ref>{{웹 인용 |url=https://watv.org/ko/bible_word/incarnation-of-god/ |제목=기독교는 하나님의 성육신을 믿는 종교이다 |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기독교의 중심사상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믿음이며 기독교는 하나님의 성육신을 절대적으로 믿는 종교입니다. }}</ref> 2000년 전 초대교회 신앙의 대상이자, 이 시대 전 세계 인구의 30% 이상<ref>{{웹 인용 |url=https://krim.org/%EC%84%B8%EA%B3%84%EC%84%A0%EA%B5%90%ED%86%B5%EA%B3%84-2021%EB%85%84/ |제목=세계 선교 통계(2021) |웹사이트=한국선교연구원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세계 기독교 인구 비율 32.3%}}</ref>에 해당하는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2장 |제목=디모데전서 2:5 |저널= |인용문=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ref><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9장 |제목=로마서 9:5 |저널= |인용문=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ref>  
'''육체로 오신 하나님(성육신, 成肉身, the Incarnation)'''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다.<ref>{{웹 인용 |url=https://watv.org/ko/bible_word/incarnation-of-god/ |제목=기독교는 하나님의 성육신을 믿는 종교이다 |웹사이트=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기독교의 중심사상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셨다는 믿음이며 기독교는 하나님의 성육신을 절대적으로 믿는 종교입니다. }}</ref> 2000년 전 초대교회 신앙의 대상이자, 이 시대 전 세계 인구의 30% 이상<ref>{{웹 인용 |url=https://krim.org/%EC%84%B8%EA%B3%84%EC%84%A0%EA%B5%90%ED%86%B5%EA%B3%84-2021%EB%85%84/ |제목=세계 선교 통계(2021) |웹사이트=한국선교연구원 |저널= |출판사= |날짜=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세계 기독교 인구 비율 32.3%}}</ref>에 해당하는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디모데전서#2장 |제목=디모데전서 2:5 |저널= |인용문=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ref><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9장 |제목=로마서 9:5 |저널= |인용문=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ref>  
초대교회가 예수님을 구원자로 신앙했던 이유는 그리스도에 대한 성경 예언을 성취한 분이 바로 예수님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성경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가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오실 것도 예언한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 |제목=히브리서 9:27 |저널= |인용문=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ref>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가 신앙하는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한 예언도 초림 때와 같이 성경에 명확히 기록되어 있다.
초대교회가 예수님을 구원자로 신앙했던 이유는 그리스도에 대한 성경 예언을 성취한 분이 바로 예수님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성경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가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오실 것도 예언한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히브리서#9장 |제목=히브리서 9:28 |저널= |인용문=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ref>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가 신앙하는 [[재림 예수님 (재림 그리스도)|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에 대한 예언도 초림 때와 같이 성경에 명확히 기록되어 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기독교(基督敎, Christianity, 그리스도교)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바탕으로 한 종교다. '기독(基督)'이란 '기름부음 받은 사람'이라는 의미의 헬라어 [https://biblehub.com/greek/5547.htm Χριστός(크리스토스)]를 한자로 음역한 것이다.<ref>[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Jesus "Jesus"], ''Encyclopaedia Britannica''</ref><ref>알리스터 맥그라스, 《기독교의 역사》, 박규태 역, 포이에마, 2016, 23쪽, <q>'메시아'라는 히브리어는 본디 '기름부음 받은 자'를 뜻하며, 이 개념을 그리스어로 번역한 말이 '크리스토스'다.</q></ref> [[성경]]에는 구원자인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다는 예언이 다수 기록되어 있다. 그중 하나가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이다. 기원전 700년경 기록된 [[이사야|이사야서]]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할 것이 예언되어 있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9장 |제목=이사야 9:6 |저널= |인용문=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ref><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7장 |제목=이사야 7:14 |저널= |인용문=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ref> 이 예언을 성취한 분이 바로 기독교 신앙의 중심인 예수님이다.<ref>[https://www.britannica.com/topic/Christianity "christianity"], ''Encyclopaedia Britannica''</ref>
기독교(基督敎, Christianity, 그리스도교)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바탕으로 한 종교다. '기독(基督)'이란 '기름부음 받은 사람'이라는 의미의 헬라어 Χριστός(크리스토스)<ref>[https://biblehub.com/greek/5547.htm "Christos,"] ''Bible Hub''</ref>를 한자로 음역한 것이다.<ref>[https://www.britannica.com/biography/Jesus "Jesus"], ''Encyclopaedia Britannica''</ref><ref>알리스터 맥그라스, 《기독교의 역사》, 박규태 역, 포이에마, 2016, 23쪽, <q>'메시아'라는 히브리어는 본디 '기름부음 받은 자'를 뜻하며, 이 개념을 그리스어로 번역한 말이 '크리스토스'다.</q></ref> [[성경]]에는 구원자인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다는 예언이 다수 기록되어 있다. 그중 하나가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이다. 기원전 700년경 기록된 [[이사야|이사야서]]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할 것이 예언되어 있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9장 |제목=이사야 9:6 |저널= |인용문=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ref><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이사야#7장 |제목=이사야 7:14 |저널= |인용문=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ref> 이 예언을 성취한 분이 바로 기독교 신앙의 중심인 예수님이다.


==하나님의 권능과 성육신==
==하나님의 권능과 성육신==
육체로 오신 하나님에 대한 거부감은 대체로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당연히 피조물인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출애굽]] 당시 [[홍해]]를 가르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얼마든지 사람으로 임재할 수 있다.<ref>김주철, "제1장 비밀 중의 비밀",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멜기세덱출판사, 2020, 11-12쪽, <q>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그대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전지전능하신 그 모습 그대로 오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도 있습니다.</q></ref> 신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이 사람 되어 등장한 장면이 기록되어 있다. 구약시대, [[여호와]] 하나님은 두 [[천사]]와 함께 [[아브라함]] 앞에 행인으로 나타나 음식을 드셨으며 신약시대,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 (예수님의 모친)|마리아]]의 몸을 빌려 아기로 탄생하셨다. 하나님은 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육체로도 나타날 수 있다.<ref>안상홍, "제12장 성삼위일체에 대하여",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멜기세덱출판사, 2016, 85쪽, <q>하나님은 영으로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육체로도 계시며 때로는 길 가는 행인으로도 나타나신다.</q></ref>
육체로 오신 하나님에 대한 거부감은 대체로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당연히 피조물인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이 될 수 없다. 그러나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출애굽]] 당시 [[홍해]]를 가르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얼마든지 사람으로 임재할 수 있다.<ref>김주철, "제1장 비밀 중의 비밀",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멜기세덱출판사, 2020, 11-12쪽, <q>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그대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전지전능하신 그 모습 그대로 오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도 있습니다.</q></ref> 신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이 사람 되어 등장한 장면이 기록되어 있다. 구약시대, [[여호와]] 하나님은 두 [[천사]]와 함께 [[아브라함]] 앞에 행인으로 나타나 음식을 드셨으며 신약시대,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 (예수님의 모친)|마리아]]의 몸을 빌려 아기로 탄생하셨다. 하나님은 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이처럼 육체로도 나타날 수 있다.<ref>안상홍, "제12장 성삼위일체에 대하여",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의 샘》, 멜기세덱출판사, 2016, 85쪽, <q>하나님은 영으로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육체로도 계시며 때로는 길 가는 행인으로도 나타나신다.</q></ref>
[[파일:God Appearing to Abraham at Sichem. Paulus Potter.jpg|섬네일 | 250픽셀| 네덜란드 화가 파울루스 포터(Paulus Potter)가 아브라함 앞에 나타나신 하나님을 묘사한 그림(1642년 作).]]
[[파일:God Appearing to Abraham at Sichem. Paulus Potter.jpg|섬네일 | 250픽셀| 네덜란드 화가 파울루스 포터(Paulus Potter)가 아브라함 앞에 나타나신 하나님을 묘사한 그림(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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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모습, 생활과 환경===
===예수님의 모습, 생활과 환경===
수세기 동안 서구 문화에서 묘사된 예수님의 이미지는 어깨 길이의 장발, 파란 눈을 가진 백인이었다.<ref>Sarah Pruitt, [https://www.history.com/news/what-did-jesus-look-like "The Ongoing Mystery of Jesus's Face"], 《HISTORY》, 2019. 2. 20., <q>For centuries, the most common image of Jesus Christ, at least in Western cultures, has been that of a bearded, fair-skinned man with long, wavy, light brown or blond hair and (often) blue eyes.</q></ref> 4세기부터 비잔틴제국의 문화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623331&cid=69168&categoryId=50768 동방 교회]에 영향을 미쳤는데,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B%AF%B8%EC%88%A0/%EC%84%9C%EC%96%91%EB%AF%B8%EC%88%A0%EC%9D%98_%ED%9D%90%EB%A6%84/%EC%A4%91_%EC%84%B8_%EB%AF%B8_%EC%88%A0/%EB%B9%84%EC%9E%94%ED%8B%B4_%EB%AF%B8%EC%88%A0 비잔틴 예술가들]은 강하고 권위 있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406878&cid=58425&categoryId=58425 로마 판테온 신전]에 있는 신들의 모습을 예수님을 묘사하는 데 차용했다. 6세기 즈음 어깨 길이의 장발과 수염이 있는 모습을 표현한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64655&cid=42635&categoryId=42635 그리스도 판토크라토르](Christ Pantokrator)'가 등장했고, 이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89262&cid=40942&categoryId=33440 르네상스] 시대에 휴머니즘을 배경으로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예수님을 그려낸 예술 작품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르네상스 문화는 20세기 서구 사회에 예수님의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데도 영향을 미쳤다. 미국의 상업 미술가 워너 샐먼이 그린 예수님의 초상이 대표적이다. 이 그림은 스테인드글라스, 달력 등의 이미지로 사용되며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ref>{{웹 인용 |url=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2614000000506?did=NA |제목=명화 속 예수의 진짜 얼굴은? |웹사이트=한국일보 |저널= |출판사= |날짜= 2020. 11. 26.|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인간적 가치를 중시한 르네상스 휴머니즘을 배경으로,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의 남성미가 넘치는 근육질 예수, 레오나르도의 '최후의 만찬'의 우아하고 이상적 아름다움을 지닌 예수가 등장한 것이다. 여전히 르네상스 미술가들의 예술적 영감의 근원도 고대 그리스 로마였다. 예외도 있었지만, 예수 역시 고대신화 속 올림포스 신들의 조각상을 본뜬 수려한 남성의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여기에다 당대 유럽인 자신들의 외모가 일부 투영된 것은 물론이다. 서구에서 르네상스 문화예술은 막강한 영향력을 끼쳤기 때문에, 르네상스 미술작품 속 예수의 이미지 역시 이후 미술사에 면면히 이어졌다. }}</ref><ref>Sarah Pruitt, [https://www.history.com/news/what-did-jesus-look-like "The Ongoing Mystery of Jesus's Face"], 《HISTORY》, 2019. 2. 20., <q>The long-haired, bearded image of Jesus that emerged beginning in the fourth century A.D. was influenced heavily by representations of Greek and Roman gods, particularly the all-powerful Greek god Zeus. At that point, Jesus started to appear in a long robe, seated on a throne (such as in the fifth-century mosaic on the altar of the Santa Pudenziana church in Rome), sometimes with a halo surrounding his head.</q></ref>   
수세기 동안 서구 문화에서 묘사된 예수님의 이미지는 어깨 길이의 장발, 파란 눈을 가진 백인이었다.<ref>Sarah Pruitt, [https://www.history.com/news/what-did-jesus-look-like "The Ongoing Mystery of Jesus's Face,"] ''HISTORY'', Feb. 20. 2019., <q>For centuries, the most common image of Jesus Christ, at least in Western cultures, has been that of a bearded, fair-skinned man with long, wavy, light brown or blond hair and (often) blue eyes.</q></ref> 4세기부터 비잔틴제국의 문화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623331&cid=69168&categoryId=50768 동방 교회]에 영향을 미쳤는데, [https://ko.wikisource.org/wiki/%EA%B8%80%EB%A1%9C%EB%B2%8C_%EC%84%B8%EA%B3%84_%EB%8C%80%EB%B0%B1%EA%B3%BC%EC%82%AC%EC%A0%84/%EC%84%B8%EA%B3%84%EB%AF%B8%EC%88%A0/%EC%84%9C%EC%96%91%EB%AF%B8%EC%88%A0%EC%9D%98_%ED%9D%90%EB%A6%84/%EC%A4%91_%EC%84%B8_%EB%AF%B8_%EC%88%A0/%EB%B9%84%EC%9E%94%ED%8B%B4_%EB%AF%B8%EC%88%A0 비잔틴 예술가들]은 강하고 권위 있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406878&cid=58425&categoryId=58425 로마 판테온 신전]에 있는 신들의 모습을 예수님을 묘사하는 데 차용했다. 6세기 즈음 어깨 길이의 장발과 수염이 있는 모습을 표현한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64655&cid=42635&categoryId=42635 그리스도 판토크라토르](Christ Pantokrator)'가 등장했고, 이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89262&cid=40942&categoryId=33440 르네상스] 시대에 휴머니즘을 배경으로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예수님을 그려낸 예술 작품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르네상스 문화는 20세기 서구 사회에 예수님의 이미지를 형상화하는 데도 영향을 미쳤다. 미국의 상업 미술가 워너 샐먼이 그린 예수님의 초상이 대표적이다. 이 그림은 스테인드글라스, 달력 등의 이미지로 사용되며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ref>{{웹 인용 |url=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2614000000506?did=NA |제목=명화 속 예수의 진짜 얼굴은? |웹사이트=한국일보 |저널= |출판사= |날짜= 2020. 11. 26.|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인간적 가치를 중시한 르네상스 휴머니즘을 배경으로,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의 남성미가 넘치는 근육질 예수, 레오나르도의 '최후의 만찬'의 우아하고 이상적 아름다움을 지닌 예수가 등장한 것이다. 여전히 르네상스 미술가들의 예술적 영감의 근원도 고대 그리스 로마였다. 예외도 있었지만, 예수 역시 고대신화 속 올림포스 신들의 조각상을 본뜬 수려한 남성의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여기에다 당대 유럽인 자신들의 외모가 일부 투영된 것은 물론이다. 서구에서 르네상스 문화예술은 막강한 영향력을 끼쳤기 때문에, 르네상스 미술작품 속 예수의 이미지 역시 이후 미술사에 면면히 이어졌다. }}</ref><ref>Sarah Pruitt, [https://www.history.com/news/what-did-jesus-look-like "The Ongoing Mystery of Jesus's Face,"] ''HISTORY'', Feb. 20. 2019., <q>The long-haired, bearded image of Jesus that emerged beginning in the fourth century A.D. was influenced heavily by representations of Greek and Roman gods, particularly the all-powerful Greek god Zeus. At that point, Jesus started to appear in a long robe, seated on a throne (such as in the fifth-century mosaic on the altar of the Santa Pudenziana church in Rome), sometimes with a halo surrounding his head.</q></ref>   


{{인용문 | 4세기부터 등장한 긴 머리와 수염 난 예수의 이미지는 그리스와 로마 신, 특히 전능한 그리스 신 제우스의 표현에 큰 영향을 받았다. 그 시점에서 예수는 긴 옷을 입고 왕좌에 앉기 시작했으며(예: 로마에 있는 산타 푸덴치아나 교회 제단에 있는 5세기 모자이크에서와 같이) 때로는 머리를 후광으로 둘러싸기도 했다.
{{인용문 | 4세기부터 등장한 긴 머리와 수염 난 예수의 이미지는 그리스와 로마 신, 특히 전능한 그리스 신 제우스의 표현에 큰 영향을 받았다. 그 시점에서 예수는 긴 옷을 입고 왕좌에 앉기 시작했으며(예: 로마에 있는 산타 푸덴치아나 교회 제단에 있는 5세기 모자이크에서와 같이) 때로는 머리를 후광으로 둘러싸기도 했다.


The long-haired, bearded image of Jesus that emerged beginning in the fourth century A.D. was influenced heavily by representations of Greek and Roman gods, particularly the all-powerful Greek god Zeus. At that point, Jesus started to appear in a long robe, seated on a throne (such as in the fifth-century mosaic on the altar of the Santa Pudenziana church in Rome), sometimes with a halo surrounding his head. |Sarah Pruitt, [https://www.history.com/news/what-did-jesus-look-like "The Ongoing Mystery of Jesus's Face"], 《HISTORY》, 2019. 2. 20.}}
The long-haired, bearded image of Jesus that emerged beginning in the fourth century A.D. was influenced heavily by representations of Greek and Roman gods, particularly the all-powerful Greek god Zeus. At that point, Jesus started to appear in a long robe, seated on a throne (such as in the fifth-century mosaic on the altar of the Santa Pudenziana church in Rome), sometimes with a halo surrounding his head. |Sarah Pruitt, [https://www.history.com/news/what-did-jesus-look-like "The Ongoing Mystery of Jesus's Face,"] <em>HISTORY</em>, Feb. 20. 2019.}}


이처럼 예수님의 장엄하고 신비한 외모, 후광이 비취는 이미지는 오랜 세월 고착화됐다. 그러나 사람들이 떠올리는 예수님의 전형적인 모습은 시대와 문화가 만들어낸 왜곡된 이미지에 가깝다.<ref>{{웹 인용 |url=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2614000000506?did=NA|제목=명화 속 예수의 진짜 얼굴은? |웹사이트= |저널=한국일보 |출판사= |날짜=2020. 11. 26.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사람들이 떠올리는 예수의 전형적인 모습은 우리가 원하고 보고 싶은 형상이며, 이것이 미술에 반영되어 왜곡된 이미지로 만들어진 것에 불과하다. }}</ref>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외형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마른땅의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풍채도 없다고 묘사되어 있다.
이처럼 예수님의 장엄하고 신비한 외모, 후광이 비취는 이미지는 오랜 세월 고착화됐다. 그러나 사람들이 떠올리는 예수님의 전형적인 모습은 시대와 문화가 만들어낸 왜곡된 이미지에 가깝다.<ref>{{웹 인용 |url=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2614000000506?did=NA|제목=명화 속 예수의 진짜 얼굴은? |웹사이트= |저널=한국일보 |출판사= |날짜=2020. 11. 26. |연도= |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사람들이 떠올리는 예수의 전형적인 모습은 우리가 원하고 보고 싶은 형상이며, 이것이 미술에 반영되어 왜곡된 이미지로 만들어진 것에 불과하다. }}</ref>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외형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마른땅의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풍채도 없다고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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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참고|예수님의 모습과 생활 환경|l1=예수님의 모습과 생활 환경|설명=더 자세한 내용은}}</small>
<small>{{참고|예수님의 모습과 생활 환경|l1=예수님의 모습과 생활 환경|설명=더 자세한 내용은}}</small>
===그리스도를 배척한 사람들===
===그리스도를 배척한 사람들===
2000년 전, 이스라엘은 로마제국의 식민지였다. 유대인들은 로마의 치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로, 자신들을 구원해 줄 '[[메시아(그리스도) |메시아]]'를 간절히 염원했다.<ref>오강남, "그리스도교의 발생", 《오강남의 그리스도교 이야기》, 현암사, 2013, 34쪽, <q>유대인들 사이에서는 그들이 오랫동안 기다리던 메시아가 출현해서 로마 제국을 뒤집어엎고 새로운 세상을 열 것이라는 이른바 '메시아 대망'의 믿음이 팽배해 있었다.</q></ref> 그러나 막상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이 눈앞에 나타나자 그들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하느냐'며 배척했다.<ref>김주철, "제2장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멜기세덱출판사, 2020, 21쪽, <q>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한다는 이유로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그리스도를 핍박했습니다.</q></ref> 당시 유대인들이 기대했던 메시아의 모습은 로마의 압제에서 자신들을 구원해줄 초인적 힘을 가진 절대자였는데 예수님은 그들이 관념 속에 정형화해 놓은 모습에 부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00년 전, 이스라엘은 로마제국의 식민지였다. 유대인들은 로마의 치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로, 자신들을 구원해 줄 '[[메시아(그리스도) |메시아]]'를 간절히 염원했다.<ref>오강남, "그리스도교의 발생", 《오강남의 그리스도교 이야기》, 현암사, 2013, 34쪽, <q>유대인들 사이에서는 그들이 오랫동안 기다리던 메시아가 출현해서 로마 제국을 뒤집어엎고 새로운 세상을 열 것이라는 이른바 '메시아 대망'의 믿음이 팽배해 있었다.</q></ref> 그러나 막상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이 눈앞에 나타나자 그들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하느냐'며 배척했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10장 |제목=요한복음 10:33 |저널= |인용문=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ref><ref>김주철, "제2장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멜기세덱출판사, 2020, 21쪽, <q>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한다는 이유로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그리스도를 핍박했습니다.</q></ref> 당시 유대인들이 기대했던 메시아의 모습은 로마의 압제에서 자신들을 구원해줄 초인적 힘을 가진 절대자였는데 예수님은 그들이 관념 속에 정형화해 놓은 모습에 부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용문 |유대인들은 이방 족속에게 온갖 모욕을 받아오며 마음에 증오심과 원한으로 가득 차 있었다. 게다가 유물론적이고 세속적인 사고에 젖어 있어서 가난한 메시아,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메시아는 상상할 수 없었다. 예언자와 선지자를 제외한 거의 모든 백성이 강인한 전사 같은 메시아를 꿈꾸었다. |조반니 파피니, 《무신론자를 위한 예수 이야기》, 음경훈 역, 메디치 미디어, 2014}}
{{인용문 |유대인들은 이방 족속에게 온갖 모욕을 받아오며 마음에 증오심과 원한으로 가득 차 있었다. 게다가 유물론적이고 세속적인 사고에 젖어 있어서 가난한 메시아,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 메시아는 상상할 수 없었다. 예언자와 선지자를 제외한 거의 모든 백성이 강인한 전사 같은 메시아를 꿈꾸었다. |조반니 파피니, 《무신론자를 위한 예수 이야기》, 음경훈 역, 메디치 미디어,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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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육체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
==다시 육체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
[[파일:유월절 최후의 만찬(캡쳐본).png|섬네일|500픽셀|'최후의 만찬'으로 유명한 유월절 성만찬 장면]]
[[파일:최후의 만찬 유월절.jpg|섬네일|500픽셀|〈최후의 만찬〉으로 유명한 유월절 성만찬 장면]]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오신 근본적인 이유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제목=요한복음 3:16 |저널= |인용문=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ref> 성경에는 인류의 죄 값이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예수님을 통한 영생이라고 기록되어 있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6장 |제목=로마서 6:23 |저널= |인용문=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ref> 죽음으로 대가를 치러야 하는 죄인들에게는 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없기에, 오직 죄 없으신 하나님이<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일서#3장 |제목=요한일서 3:5 |저널= |인용문=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ref>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심으로 인류가 [https://terms.naver.com/alikeMeaning.naver?query=E00219055 대속]을 받게 된 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고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셨다. 그리고 다음 날 십자가에서 살이 찢기고 피를 흘리는 희생을 친히 감내하며 유월절에 하신 언약을 이루셨다.<br>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오신 근본적인 이유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복음#3장 |제목=요한복음 3:16 |저널= |인용문=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ref> 성경에는 인류의 죄 값이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예수님을 통한 영생이라고 기록되어 있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로마서#6장 |제목=로마서 6:23 |저널= |인용문=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ref> 죽음으로 대가를 치러야 하는 죄인들에게는 스스로를 구원할 길이 없기에, 오직 죄 없으신 하나님이<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요한일서#3장 |제목=요한일서 3:5 |저널= |인용문=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ref>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심으로 인류가 [https://terms.naver.com/alikeMeaning.naver?query=E00219055 대속]을 받게 된 것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날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고 [[죄 사함]]과 영생을 허락하셨다. 그리고 다음 날 십자가에서 살이 찢기고 피를 흘리는 희생을 친히 감내하며 유월절에 하신 언약을 이루셨다.<br>
구약성경 [[미가|미가서]]에는 말일에 하나님께서 진리의 도를 가르쳐 주신다고 예언돼 있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미가#4장 |제목=미가 4:1-2 |저널= |인용문=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ref> 즉 예수님이 두 번째 다시 오셔서 구원에 이르게 할 진리를 알려주신다는 것이다. 구원을 위해 예수님이 세워 주신 진리는 새 언약 유월절이다. 그러나 초대교회 이후 325년 [[니케아 공의회 (니케아 종교회의)|니케아 공의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었다. 초림 때 열어주신 구원의 길이 사라지고 만 것이다. 이에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그리스도가 두 번째 오시게 된다.
구약성경 [[미가|미가서]]에는 말일에 하나님께서 진리의 도를 가르쳐 주신다고 예언돼 있다.<ref>{{웹 인용 |url=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미가#4장 |제목=미가 4:1-2 |저널= |인용문=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ref> 즉 예수님이 두 번째 다시 오셔서 구원에 이르게 할 진리를 알려주신다는 것이다. 구원을 위해 예수님이 세워 주신 진리는 새 언약 유월절이다. 그러나 초대교회 이후 325년 [[니케아 공의회 (니케아 종교회의)|니케아 공의회]]에서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었다. 초림 때 열어주신 구원의 길이 사라지고 만 것이다. 이에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그리스도가 두 번째 오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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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사망을 멸하는, 즉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새 언약 [[유월절]]의 포도주뿐이다. 초림 이후 1600년간 사라진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 재림 예수님이다. 이 같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성육신하셔서 [[새 언약]]을 회복하신 분이 [[안상홍님]]이다.<ref>{{웹 인용 |url=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제목=[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웹사이트= |저널=월간중앙 |출판사= |날짜= 2017. 12월호 |연도=|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그리스도'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육체로 등장하는 하나님을 가리킨다. 사도들은 '사람이신 예수'라고 표현하며 육체로 임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여 얼마든지 사람 모습으로 이 땅에 올 수 있으며, 성경 예언을 따라 사람 모습으로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말한다.}}</ref>
성경에서 사망을 멸하는, 즉 영생을 얻게 하는 포도주는 새 언약 [[유월절]]의 포도주뿐이다. 초림 이후 1600년간 사라진 새 언약 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 재림 예수님이다. 이 같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성육신하셔서 [[새 언약]]을 회복하신 분이 [[안상홍님]]이다.<ref>{{웹 인용 |url=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3 |제목=[루터 종교개혁 500년 - 하나님의 교회와 성서의 진리] 무엇을 믿고, 무엇을 실천하나  |웹사이트= |저널=월간중앙 |출판사= |날짜= 2017. 12월호 |연도=|저자= |쪽= |시리즈= |isbn= |인용문= '그리스도'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육체로 등장하는 하나님을 가리킨다. 사도들은 '사람이신 예수'라고 표현하며 육체로 임한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여 얼마든지 사람 모습으로 이 땅에 올 수 있으며, 성경 예언을 따라 사람 모습으로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말한다.}}</ref>


==같이보기==
==같이 보기==
* [[안상홍님]]
* [[안상홍님]]
*[[그리스도]]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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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뿌리]]  
*[[다윗의 뿌리]]  
*[[다윗 왕위의 예언]]
*[[다윗 왕위의 예언]]
* [[엘리야의 사명]]
*[[엘리야의 사명]]
*[[멜기세덱]]
*[[멜기세덱]]
* [[하나님의 인]]
*[[하나님의 인]]
*[[시온]]
*[[시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