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성경):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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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멸망[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5장 (5장)]===
===바벨론 멸망[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5장 (5장)]===
바벨론의 마지막 왕 벨사살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가져온 그릇으로 술을 따라 마시며, 금, 은, 동, 철, 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했다. 그때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 왕궁 벽에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란 글자를 썼다.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보였다’, 우바르신은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는 뜻이었다. 그날 밤 벨사살이 죽고,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257&cid=50762&categoryId=51387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차지했다.
바벨론의 마지막 왕 벨사살은 하나님의 성전에서 가져온 그릇으로 술을 따라 마시며, 금, 은, 동, 철, 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했다. 그때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 왕궁 벽에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란 글자를 썼다.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보였다', 우바르신은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는 뜻이었다. 그날 밤 벨사살이 죽고,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391257&cid=50762&categoryId=51387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차지했다.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6장 (6장)]===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https://ko.wikisource.org/wiki/개역한글판/다니엘#6장 (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