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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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Jeremiah
Old Bible.jpg
약자렘, Jer
구분구약
분류대예언서
장수52장
기록 관련
기록자예레미야
기록 연대(추정)B.C. 620-B.C. 580년경
기록 장소예루살렘

예레미야(Jeremiah)는 구약성경 24번째 책이다. 이사야, 에스겔, 다니엘과 함께 대예언서로 분류된다. 타락하고 부패한 유다 왕과 백성들에게 눈물로 회개와 심판을 선포하는 예레미야의 행적이 기록되어 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켜 주신다는 예언도 담겨 있다.

기록자 예레미야

본서의 기록자는 선지자 예레미야다.[1] 예레미야는 요시야왕 제13년에 사역을 시작해서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대와 유다의 마지막 왕인 시드기야 제11년까지 약 40년간 활동했다.[2] 당시 유다 백성의 우상숭배는 극에 달해 있었다.[3] 예레미야는 회개와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며 바벨론(신바빌로니아왕국)에 항복해야 한다고 하나님의 뜻을 전했다. 사람들은 그를 매국노라 비난하고 외면했다.
예레미야는 거짓 선지자들의 방해[4]와 핍박, 많은 고난을 겪었다. 또한 기우는 국운과 예정된 예루살렘의 멸망을 생각하며 눈물이 마르지 않았기에 '눈물의 선지자', '고독의 선지자'라고도 불렸다.[5] 기원전 586년경, 바벨론의 3차 침공으로 예루살렘이 함락되는 과정을 지켜봤고[6] 성안의 참상을 애도하며 예레미야 애가를 지었다.

작성 배경

예루살렘의 파괴를 슬퍼하는 예레미야 선지자. 렘브란트(Rembrandt)의 유화로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북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수르(아시리아)는 점점 세력이 약해지고, 애굽(이집트)과 바벨론이 세력을 키웠다. 전쟁터에서 남 유다 왕 요시야를 죽인 애굽 왕 느고는 요시야를 이어 왕이 된 여호아하스를 폐위시키고, 그의 형제 엘리아김(여호야김)을 왕으로 세웠다. 여호야김이 바벨론을 3년 동안 섬기다가 반역하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네부카드네자르 2세)이 예루살렘을 침공해, 왕족과 귀족을 포로로 잡아갔다. 여호야김이 재위 11년 만에 사망하고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왕위에 올랐으나 바벨론은 그도 잡아가고 시드기야를 유다 왕으로 세웠다.
당시 유다는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해 멸망한 북 이스라엘처럼 악행이 만연했다. 예레미야는 유다의 죄를 지적하며, 유다는 바벨론에 점령당할 것이기에 바벨론에 항복해야 한다고 하나님의 뜻을 전했다. 그러나 유다인들은 그를 매국노 취급하며 그 말을 무시했다. 결국 유다는 바벨론에게 완전히 멸망했다.

예레미야의 특징

  • 시간, 연대순으로 기록되지 않았다. 한 예로 예레미야와 거짓 선지자 하나냐의 대결은 시드기야왕이 즉위한 후의 일이나,[7] 시드기야가 왕위에 오른 내용은 더 뒤에 기록되었다.[8]
  • 예레미야는 감금당해 있는 동안 서기관이자 친구였던 바룩에게 자신이 받은 계시를 대필하게 하였으며[9][10] 바룩은 성전으로 가서 이 글을 낭독했다.[11] 그러자 여호야김은 그 두루마리를 불태워 버렸다.[12] 불태워진 말씀을 다시 기록하라는 하나님의 명대로, 예레미야는 다시 바룩을 통해 처음의 예언과 더불어 더 많은 예언을 기록했다.[13]
  • 썩은 허리띠(13장), 예레미야 자신의 결혼 금지(16장), 토기장이와 진흙의 비유(18장), 흙으로 만든 병(9장), 멍에와 줄(27장), 밭을 산 것(32장), 두 광주리의 무화과(24장) 등 많은 상징물과 상징 행동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했다.
  • 하나님과 백성의 관계를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에 비유했다.
  • 하나님을 생수의 근원(2장), 토기장이(18장), 창조주(31장)로 설명했다.

예레미야의 내용 구성

구분 내용
1-25장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예고된 심판 유다에 대한 예언
26-45장 유다 왕의 행적과 예레미야의 고난
46-51장 열방에 대한 예언
52장 예루살렘의 멸망

이스라엘의 우상숭배와 예고된 심판(1-25장)

요시야왕 제13년,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선지자로 부르시고 살구나무와 끓는 가마 환상을 보이시며 우상숭배에 빠진 유대 나라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할 것을 예언하셨다. 당시 유다의 우상숭배는 극에 달해 있었다. 자녀를 불살라 우상에게 제사하고, 바알을 섬기는 분향단을 곳곳에 세웠다. 약한 사람을 압제하고, 무죄한 사람에게 행포를 부리며 서슴없이 악행을 저질렀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떠난 유다는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백성들은 하나님이 평안을 주실 것이라고 거짓 예언하는 하나냐 같은 거짓 선지자를 더 따르며 우상숭배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14] 예레미야는 여러 가지 상징물과 비유를 통해 백성들의 잘못을 일깨우려 했으나 백성들은 오히려 예레미야를 위협하고 핍박했다.
여호야김 제4년, 예레미야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 의해 유다가 멸망하고, 바벨론 왕을 70년간 섬길 것이라 예언했다. 70년이 마치면 바벨론을 벌하고 유다는 본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도 전했다.[15]

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거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램과 치소거리가 되게 하며 ... 이 나라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 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되

- 예레미야 25:9-12


예레미야서에 등장하는 상징물

  • 썩은 허리띠(13장)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허리띠를 사서 강가에 묻었다가 다시 취하라 하셨다. 파보니 허리띠가 썩어서 못 쓰게 되었다. 하나님은 교만하여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과 유다가 썩은 허리띠 같은 처지가 될 것이라 예언하셨다.
  • 토기장이의 비유(18장)
    하나님은 진흙이 토기장이의 뜻대로 빚어지는 것처럼 민족이나 국가의 운명도 하나님의 경영에 달려있음을 일깨우셨다.
  • 흙으로 만든 병(19장)
    예레미야는 토기장이에게서 병을 사서 지도자들을 데리고 힌놈의 골짜기로 갔다. 그곳은 가증한 우상숭배 행위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하나님은 그들 앞에서 병을 깨뜨려서 예루살렘의 멸망이 임박했음을 알리게 하셨다.
  • 좋은 무화과와 악한 무화과(24장)
    하나님은 여호야긴 시대와 그 이전에 바벨론 포로가 되었던 사람들을 좋은 무화과로, 예루살렘에 남아 애굽의 도움을 받아 바벨론에 대항하던 사람들을 나쁜 무화과로 비유하셨다.

유다 왕의 행적과 예레미야의 고난(26-45장)

예레미야 활동 당시 유다의 왕들

유다 왕 통치 기간(B.C.) 주요 역사 관련 성경 구절
요시야 640-609년경
(31년)
재위 18년에 종교 개혁을 단행했으며 므깃도 전투에서 전사함 열왕기하 22-23장
여호아하스 608년경
(3개월)
왕으로 즉위 후 애굽에 잡혀감 열왕기하 23장 31-36절
여호야김 608-597년경
(11년)
바벨론이 니느웨→남 유다(1차 포로, B.C.606년경)→애굽을 차례로 정복.
여호야김이 죽은 후 여호야긴 즉위
열왕기하 24장 1-7절
여호야긴 597년경
(3개월)
여호야긴왕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고 시드기야왕(본명: 맛다니야) 즉위
(2차 포로, B.C.597년경)
열왕기하 24장 15절
시드기야 597-586년경
(11년)
시드기야왕이 반란으로 빌미를 제공하여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침공
(3차 포로, B.C.586년경)
열왕기하 24장 17절
열왕기하 25장 8-9절
  • 여호야김(22, 25-27, 35-36, 45장)
    여호야김은 애굽에 공물을 바치기 위해 백성들에게 중한 세금을 걷고 일부는 착복했다.[16] 하나님의 심판을 외친 우리야를 애굽까지 사람을 보내 끌어다 죽이고, 바룩이 기록한 예레미야의 두루마리를 불태우는 등 악을 일삼았다.
    또한 바벨론에 항복하라는 예레미야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바벨론에 반란을 일으켰다. 이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를 침공해 왕족과 귀족이 바벨론으로 잡혀갔다.
  • 시드기야(21, 24, 27-32, 34, 37, 49, 51-52장)
    시드기야는 유다 왕국의 마지막 왕으로 본명은 '맛다니야'다. 즉위 후 친애굽파(에돔, 모압, 암몬, 두로, 시돈 등)와 결탁하여 바벨론에 대항했다. 예레미야는 소처럼 자기 목에 멍에를 메고 바벨론을 섬기라는 하나님의 예언을 전했으나, 거짓 선지자 하나냐는 예레미야의 멍에를 벗겨버리고 두 해가 되기 전에 본국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거짓 예언을 했다. 그 벌로 하나냐는 두 달이 못 되어 죽었다.[17]
    애굽 왕 바로 호브라의 지원 약속을 받은 시드기야는 제9년 바벨론에 반역을 꾀했다. 이 일로 바벨론의 침공이 재개되었고 예루살렘은 다시 포위됐다. 결국 시드기야 11년에 예루살렘은 완전히 함락되었다.
    시드기야는 도망쳤으나 여리고 평지에서 바벨론 군사들에게 체포되어 립나로 끌려갔다. 두 아들의 죽음을 지켜본 뒤 두 눈이 뽑힌 채 사슬에 묶여 바벨론으로 잡혀갔다. 결국 옥에서 생을 마감했다.

예레미야의 고난(20, 36-45장)
예레미야는 목숨까지 위협받을 정도로 심한 박해를 받았다. 유사장(감독자들의 우두머리) 바스훌은 예레미야를 때리고 차꼬를 채웠으며, 친한 벗들조차 예레미야가 타락하기를 기대했다.[18] 여호야김왕은 예레미야의 예언이 적힌 두루마리를 불태웠다. 시드기야왕 때에는 토굴 옥 음실에 갇히고 진흙 구덩이에 던져지기까지 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뜻을 전할 때마다 받는 조롱과 모욕이 참으로 괴로웠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 답답하여 견딜 수 없다"며 끝까지 선지자의 사명을 다했다.[19]
예루살렘을 함락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예레미야가 유다 민족에게 바벨론에 굴복하라고 권고한 것을 알고, 그에게 어떠한 명예라도 주려고 했다. 예레미야는 포로에서 풀려나 유다 총독으로 임명된 그다랴와 함께 지냈다. 그다랴는 예레미야를 위기에서 보호해 주었던 아히감의 아들이었다.[20] 하지만 유다에 남은 자들은 그다랴를 피살하고[21] 느부갓네살의 보복을 피해 애굽으로 도망가며 예레미야와 바룩도 억지로 끌고 갔다. 예레미야는 애굽에 있는 유다인들에게도 하나님의 뜻을 전했다.

열방에 대한 예언(46-51장)

애굽(46장)
갈그미스 전투에서 애굽이 바벨론에 패하고 난 후, 느부갓네살이 애굽을 침입할 것에 대한 예언이다.

블레셋(47장)
블레셋의 멸망에 대한 예언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를 점령한 지 20년 후에 이루어졌다.

모압, 암몬, 에돔, 시리아, 게달과 하솔, 엘람(48-49장)
느부갓네살이 유다를 침입할 때 그를 도왔던 모압[22]뿐만 아니라 암몬,[23] 에돔[24]등 여러 나라가 바벨론에 정복당할 것에 대한 예언이다.

바벨론(50-51장)
하나님은 메대(메디아) 왕들과 방백들로 바벨론을 심판할 것을 예언하셨다. 예레미야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불사르기 7년 전에 이 말씀을 기록하고 시드기야왕이 바벨론을 방문할 때 동행한 시종장 스라야에게 주었다. 바벨론에 이르면 책을 읽은 후 돌에 매달아 유브라데강에 던지라 명했는데 이는 바벨론이 가라앉아 올라오지 못할 것을 보여주는 일종의 의식이었다.

예루살렘의 멸망(52장)

예레미야의 경고를 무시하고 시드기야가 바벨론을 배반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을 2년 가까이 포위하고 공격했다. 바벨론 군사들은 하나님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성전 기구들을 빼앗아갔다. 수백만 명의 유다 백성이 죽었고, 바벨론에 항복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은 포로로 잡혀갔다. 유다 땅에는 빈천한 자들만 남았다.

각주

  1. 예레미야 1:1-3.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의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 요시야의 아들 유다 왕 여호야김 시대부터 요시야의 아들 유다 왕 시드기야의 제십일 년 말까지 임하니라 이해 오월에 예루살렘이 사로잡히니라 
  2. 예레미야 39:1-2. 유다 왕 시드기야의 구 년 시월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과 그 모든 군대가 와서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치더니 시드기야의 제십일 년 사월 구 일에 성이 함락되니라 예루살렘이 함락되매 
  3. 예레미야 44:22-23. 여호와께서 너희 악행과 가증한 소위를 더 참으실 수 없으셨으므로 너희 땅이 오늘과 같이 황무하며 놀램과 저줏거리가 되어 거민이 없게 되었나니 너희가 분향하여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며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여호와의 법과 율례와 증거대로 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이 재앙이 오늘과 같이 너희에게 미쳤느니라 
  4. 예레미야 27:9-10. 너희는 너희 선지자나 너희 복술이나 너희 꿈꾸는 자나 너희 술사나 너희 요술객이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바벨론 왕을 섬기지 아니하리라 하여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거짓을 예언하여서 너희로 너희 땅에서 멀리 떠나게 하며 또 나로 너희를 몰아내게 하며 너희를 멸하게 하느니라 
  5. 예레미야 9:1.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그렇게 되면 살륙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곡읍하리로다 
  6. 가스펠서브. 유다. 《교회용어사전》. 생명의말씀사. 유다는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역사상 부침을 계속하다가 B.C. 586년경 바벨론에 의해 멸망한다(대하 36:15-21). 
  7. 예레미야 28장. 이해, 유다 왕 시드기야의 즉위한 지 오래지 않은 해 곧 사 년 오월에 기브온 앗술의 아들 선지자 하나냐가 여호와의 집에서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 앞에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8. 예레미야 37장. 요시야의 아들 시드기야가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를 대신하여 왕이 되었으니 
  9. 예레미야 36:2-4. 너는 두루마리 책을 취하여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열방에 대하여 나의 네게 이른 모든 말을 그것에 기록하라 ... 바룩이 예레미야의 구전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니라 
  10. 예레미야 45:1.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제사 년에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예레미야의 구전대로 이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니라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하여 가로되 
  11. 예레미야 36:9-10.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의 오 년 구월에 ... 바룩이 여호와의 집 윗뜰 곧 여호와의 집 새문 어귀의 곁에 있는 사반의 아들 서기관 그마랴의 방에서 그 책에 있는 예레미야의 말을 낭독하여 모든 백성에게 들리니라 
  12. 예레미야 36:23. 여후디가 삼편 사편을 낭독하면 왕이 소도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온 두루마리를 태웠더라 
  13. 예레미야 36:27-32. 왕이 두루마리와 바룩이 예레미야의 구전으로 기록한 말씀을 불사른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다시 다른 두루마리를 가지고 유다 왕 여호야김의 불사른 첫 두루마리의 모든 말을 기록하고 ... 이에 예레미야가 다른 두루마리를 취하여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바룩에게 주매 그가 유다 왕 여호야김의 불사른 책의 모든 말을 예레미야의 구전대로 기록하고 그 외에도 그 같은 말을 많이 더 하였더라 
  14. 예레미야 8:8-12. 너희가 어찌 우리는 지혜가 있고 우리에게는 여호와의 율법이 있다 말하겠느뇨 참으로 서기관의 거짓 붓이 거짓되게 하였나니 지혜롭다 하는 자들은 수욕을 받으며 경황 중에 잡히리라 보라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버렸으니 그들에게 무슨 지혜가 있으랴 
  15. 예레미야 16:14-15.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 열조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16. 예레미야 22:13-14. 불의로 그 집을 세우며 불공평으로 그 다락방을 지으며 그 이웃을 고용하고 그 고가를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가 이르기를 내가 나를 위하여 광대한 집과 광활한 다락방을 지으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창을 만들고 그것에 백향목으로 입히고 붉은 빛으로 칠하도다 
  17. 예레미야 28:10-17. 선지자 하나냐가 선지자 예레미야의 목에서 멍에를 취하여 꺾고 모든 백성 앞에서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두 해가 차기 전에 열방의 목에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멍에를 이같이 꺾어버리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 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아니하셨거늘 네가 이 백성으로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너를 지면에서 제하리니 네가 여호와께 패역하는 말을 하였음이라 금년에 죽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니 선지자 하나냐가 그해 칠월에 죽었더라 
  18. 예레미야 20:1-10. 그가 예레미야의 이 일 예언함을 들은지라 이에 바스훌이 선지자 예레미야를 때리고 여호와의 집 베냐민의 윗문에 있는 착고에 채웠더니 ... 나[예레미야]는 무리의 비방과 사방의 두려움을 들었나이다 그들이 이르기를 고소하라 우리도 고소하리라 하오며 나의 친한 벗도 다 나의 타락하기를 기다리며 피차 이르기를 그가 혹시 유혹을 받으리니 우리가 그를 이기어 우리 원수를 갚자 하나이다 
  19. 예레미야 20:7-9. 대저 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강포와 멸망을 부르짖으오니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여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거리가 됨이니이다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20. 예레미야 26:24. 사반의 아들 아히감이 예레미야를 보호하여 예레미야를 백성의 손에 내어주지 아니하여 죽이지 못하게 하니라 
  21. 예레미야 41:1-3. 칠월에 왕의 종친 엘리사마의 손자 느다냐의 아들 왕의 장관 이스마엘이 열 사람과 함께 미스바로 가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이르러 ...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한 열 사람이 일어나서 바벨론 왕의 그 땅 총독으로 세운바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칼로 쳐죽였고 
  22. 예레미야 48장. 모압에 대한 말씀이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슬프다 느보여 그것이 황폐되었도다 ... 모압이 멸망을 당하여 그 영아들의 부르짖음이 들리는도다 
  23. 예레미야 49:1-2. 암몬 자손에 대한 말씀이라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전쟁 소리로 암몬 자손의 랍바에 들리게 할 것이라 랍바는 거친 무더기가 되겠고 그 촌락들은 불에 탈 것이며 그때에 이스라엘은 자기를 점령하였던 자를 점령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24. 예레미야 49:7-22. 에돔에 대한 말씀이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데만에 다시는 지혜가 없게 되었느냐 명철한 자에게 모략이 끊어졌느냐 그들의 지혜가 없어졌느냐 ... 보라 원수가 독수리같이 날아와서 그 날개를 보스라 위에 펴는 그날에 에돔 용사의 마음이 구로하는 여인 같으리라